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날씨는 변덕쟁이
그린북 / 린 휴진스 쿠퍼 지음, 지연서 옮김 / 2004.07.29
8,500원 ⟶
7,650원
(10% off)
그린북
창작동화
린 휴진스 쿠퍼 지음, 지연서 옮김
1.날씨가 어때? 2.연을 날리자 3.비가 와요 4.식물이 자라요 5.폭풍치는 날 6.우박이 떨어요 7.눈과 얼음 8.날씨 관찰하기 9.다양한 날씨 10.함께해요 용어 설명
추억의 마니
비룡소 / 조앤 G. 로빈슨 지음, 페기 포트넘 그림, 안인희 옮김 / 2014.07.10
13,000원 ⟶
11,700원
(10% off)
비룡소
명작,문학
조앤 G. 로빈슨 지음, 페기 포트넘 그림, 안인희 옮김
일공일삼 시리즈. 1968년 카네기 상 후보에 오른 수작이자 현대 고전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 명작으로 자리 잡은 페기 포트넘의 작품이다. 2014년 스튜디오 지브리 최신작 애니메이션의 원작 동화이기도 하다. 늘 세상 ‘바깥’에 서 있는 외로운 소녀 안나와 늘 바닷가 커다란 저택 ‘안’에 서 있는 신비로운 소녀 마니가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비밀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간이 오래 흘러도 풍경과 사물들의 이미지가 마음에 생생히 남을 만큼 묘사가 섬세하고 강렬하다. 한적한 바닷가 마을, 새로운 곳에서도 어떻게 하면 ‘평범하게’ 지낼지 고민하던 안나는 혼자 해안을 거닐며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치 오랜 시간 마니를 기다리며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만 같은 저택 하나를 발견한다. 기시감에 휩싸여 매일같이 그곳을 관찰하던 안나는 그곳 푸른 창가에서 금발의 여자아이를 보게 되고, 무언가에 홀린 듯 배를 타고 저택 뒷면으로 다가가 마침내 그 여자아이와 만나게 된다. 두 아이는 서로가 환상이 아닌 ‘진짜’임을 확인하며 신기해하고, 마치 수수께끼를 내듯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기로 한다. 안나는 예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생활을 할 것만 같았던 마니가 사실은 자신처럼 외롭고 슬프며 무엇보다 커다란 두려움을 가슴에 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처음에 안나는 마니에게 자기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마니에게서 그 누구에게서도 받지 못한 위로를 받지만, 시간이 흐르며 안나는 도리어 마니가 지닌 두려움을 해결하려 애쓰게 되는데….1. 안나 2. 페그 부부 3. 석탄 내리는 부두에서 4. 낡은 집 5. 안나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다 6. “뻣뻣하고 무뚝뚝한 계집애…….” 7. “……뚱뚱한 돼지” 8. 페그 부인이 빙고 게임에 가다 9. 여자아이와 배 10. 퉁퉁마디 피클 11. 질문 세 개 12. 페그 부인이 찻주전자를 깨뜨리다 13. 거지 소녀 14. 파티가 끝난 다음 15. “다시 나를 찾아봐!” 16. 버섯과 비밀 17.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애 18. 에드워드가 온 이후 19. 풍차 20. 더는 친구가 아니야 21. 창가의 마니 22. 집의 다른 편 23. 잡기 놀이 24. 잡았다! 25. 린제이네 사람들 26. 실라의 비밀 27. 실라는 어떻게 알았나 28. 공책 29. 배들에 관한 대화 30. 프레스턴 부인에게서 온 편지 31. 프레스턴 부인이 차 모임에 가다 32. 고백 33. 퍼넬러피 길 이모 34. 길리 이모가 이야기를 들려주다 35. 그건 누구 잘못이었나? 36. 이야기의 끝 37. 원터메니에게 작별 인사 후기 - 어머니를 대신하여2014 스튜디오 지브리 최신작 애니메이션 「추억의 마니」 원작 동화 미야자키 하야오가 꼽은 마음속의 영원한 명작 아름다운 전개, 잊히지 않는 문장, 각 장들이 강렬하고 황홀하다. -《타임스》 놀랍도록 강한 판타지다. 클라이맥스가 소름 돋고도 마음을 움직인다. -《스펙테이터》 늘 세상 ‘바깥’에 서 있는 외로운 소녀 안나 늘 바닷가 커다란 저택 ‘안’에 서 있는 신비로운 소녀 마니 두 소녀가 만나는 순간, 환상이 현실이 된다 1968년 카네기 상 후보에 오른 수작이자 현대 고전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 명작으로 자리 잡은 조앤 G. 로빈슨의 『추억의 마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이 동화를 원작으로 한 최신 애니메이션을 발표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따듯한 양부모님을 만났지만 좀처럼 마음을 열지 못한 채 지내던 안나는 요양을 위해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 있는 페그 부부네 집으로 보내진다. 친구는커녕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은 ‘바깥’에 살고 있다고 여기던 안나는 생경한 바닷가 마을에서 뜻밖의 친구를 사귀게 된다. 바닷가를 등지는 곳, 습지 위 저택 푸른 창가에 서 있는 금발의 소녀 마니. 안나와 마니는 서로의 존재를 신기해하며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비밀 우정을 나누게 된다. 이 동화는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지만 영미권을 비롯 일본에서는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어른이 되어서는 향수를 일으키는 현대 고전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타임지는 “근대 판타지로서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이후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 평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어린이책에 대한 감상을 모은 저서 『책으로 가는 문』(현암사)에서 『추억의 마니』를 “어른이 되어 완전히 잊어버려도 마음속에 계속 남을” 명작으로 꼽았고, 융 심리학의 권위자인 가와이 하야오는 어린이책을 통한 심리학을 다룬 『어린이 책을 읽는다』(비룡소)에서 “소녀의 내면에 감춰진 갈등을 묘사함으로써 아이들의 복잡한 심리와 고민을 본질적으로 그려 낸 작품”으로 평했다. 『추억의 마니』는 시간이 오래 흘러도 풍경과 사물들의 이미지가 마음에 생생히 남을 만큼 묘사가 섬세하고 강렬하다. 또한 두 소녀가 주고받는 판타지적이고 농밀한 대화와 그 물결을 타고 움직이는 안나의 심리 변화에는 ‘아이의 마음’에 대한 작가의 깊은 고찰이 담겨 있다. 애니메이션을 감독한 요네바야시는 이처럼 미묘한 마음의 변화를 보여 주는 두 아이의 대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무척 고민스러웠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로 어른 사회의 일만 거론되는 현대에서 고립된 소녀들의 영혼을 구제할 영화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해 보지도 않는 아이, 딱히 나쁘지는 않은 아이, 안나 모두의 ‘어린 마음’에 문을 두드리는 이야기 다른 사람들은 모두 한패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보이지 않는 마법의 원 ‘안에’ 함께 있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안나는 원 ‘바깥에’ 있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냥 단순히 그랬다. -p.11 부모님의 이혼, 엄마가 사고로 죽고 안나를 돌봐주던 할머니까지 잃게 된 안나는 고아원에서 지내다 프레스턴 부부에게 입양이 된다. 하지만 안나는 프레스턴 부인을 고모라고 부르며 좀처럼 마음을 열지 못한다. 프레스턴 부인은 안나에게 잘해 주려고 갖은 애를 쓰지만 딱히 꼬집어 문제가 있진 않지만 도무지 속내를 알 수 없는 안나를 두고 늘 전전긍긍해한다. 안나에게 사람들은 늘 ‘해 보지도 않는 아이’라고 말하며 의욕을 불러일으키려 하지만, 안나는 그저 아무의 눈에도 띄지 않고 아무도 먼저 말을 걸어오지 않는 아이가 되고 싶을 뿐이다. 가엾은 안나에게 우리는 대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이런 아이는 어떻게 치유될 수 있을까? 이것은 간단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에 대한 방법론을 찾기 전에 이처럼 ‘다른 아이들에 비해 나쁜 점이 없는’ 아이의 내면세계를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이다. 그것은 곧 치유의 길로 통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 길을 훌륭하게 보여 준다. -(가와이 하야오, 심리학자, 『어린이 책을 읽는다』저자) 안나는 자신이 늘 ‘바깥에’ 있다고 생각하고 방어벽을 두르지만 정작 사람들이 ‘조용한 꼬마’라고 부르거나 ‘꼭 너 같다’라고 얘기하면 걷잡을 수 없이 화가 난다. 이런 안나의 이중적인 태도는 안나가 얼마나 이해받고 싶은지, 얼마나 사랑받고 싶어 하는 아이인지를 보여 주는 반증이기도 하다. 안나의 모습은 결코 특별하거나 별난 것이 아니다. 조앤 로빈슨은 무표정한 안나의 툭툭한 표정과 말투를 통해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찌르르하게 만든다. 그리고 정말 사랑하지만 어떻게 다가서야 할지를 모르는 프레스턴 부인의 모습, 안나를 그냥 지켜보며 그 세계를 믿고 기다려 주는 페그 부부의 모습을 대비시켜 보여 주며 ‘어린 마음’들이 자연스러운 과정을 통해 어떻게 치유되어야 하는지 길을 제시한다. 이 세상엔 보이지 않는 고리가 있다 두 소녀의 마법 같은 만남이 이뤄 내는 아름다운 판타지 한적한 바닷가 마을, 새로운 곳에서도 어떻게 하면 ‘평범하게’ 지낼지 고민하던 안나는 혼자 해안을 거닐며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치 오랜 시간 마니를 기다리며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만 같은 저택 하나를 발견한다. 기시감에 휩싸여 매일같이 그곳을 관찰하던 안나는 그곳 푸른 창가에서 금발의 여자아이를 보게 되고, 무언가에 홀린 듯 배를 타고 저택 뒷면으로 다가가 마침내 그 여자아이와 만나게 된다. 두 아이는 서로가 환상이 아닌 ‘진짜’임을 확인하며 신기해하고, 마치 수수께끼를 내듯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기로 한다. 안나는 예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생활을 할 것만 같았던 마니가 사실은 자신처럼 외롭고 슬프며 무엇보다 커다란 두려움을 가슴에 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처음에 안나는 마니에게 자기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마니에게서 그 누구에게서도 받지 못한 위로를 받지만, 시간이 흐르며 안나는 도리어 마니가 지닌 두려움을 해결하려 애쓰게 된다. “언제 어디서인지는 약속할 수 없어. 하지만 나를 계속 찾아봐 줘, 제발.” -p.146 마니는 신기하게도 마술처럼 안나의 곁에 불쑥불쑥 나타난다. 그리고 늘 안나에게 자신을 잊지 않고 찾아봐 주길 간절히 부탁한다. 두 아이는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날카롭고 깨지기 쉬운 유리 같았던 마음을 치유와 이해로 좀 더 견고하게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어느 순간 마니는 어떤 사건을 통해 안나에게 큰 배신감을 안겨 주며 안나의 곁을 떠나 버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상한 사실은 아무도 마니를 직접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정말 거기에, 안나의 곁에, 마니가 있었던 걸까? 하지만 울고 있을 때에도 새롭고도 달콤한 슬픔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슬픔은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 다시는 찾지 못하는 슬픔이 아니라, 이제는 지나가 버린 즐거운 어떤 것을 그리는 슬픔이었다. -p.242 눈을 감으면 앞에 선연히 떠오를 듯한 노포크 해안의 풍경, 안나와 마니가 나누는 현실과 판타지가 섞인 대화들. 세밀한 묘사와 절묘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안나처럼 그 저택을 마음에 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조앤은 늘 사랑받지 못하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써 왔고, 특히 『추억의 마니』를 진짜 자신이 담긴 하나뿐인 작품으로 스스로 꼽았다. 안나를 통해서는 저마다 치유받지 못한 아이의 모습을, 마니를 통해서는 나와 연결돼 나를 지켜 주었던 마법 같은 고리들이 지닌 위안과 위로를 발견한다. 『추억의 마니』에는 나를 추억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마법 같은 힘이 담겨 있다.
반드시 해피엔딩 2
은행나무 / 플아다 (지은이) / 2019.02.01
15,000원 ⟶
13,500원
(10% off)
은행나무
소설,일반
플아다 (지은이)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되며 전 연령층 독자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플아다 작가의 장편소설. 타임리프를 소재로 계약결혼을 한 부부의 갈등과 오행, 사랑과 화해의 과정을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이다.그대의 비밀 7햇빛 48사랑해서 결혼한 거예요 102다른 미래 199나무가 되는 남자 240 신혼여행 286넘어지는 것이 두려워도 358능력자 420오늘의 해피엔딩 470작가의 말 515★ 2018 네이버웹소설 700만 다운로드, 전 연령 인기 1위★ 2018 네이버 장르소설 로맨스 부문 매출 1위★ 37주 연속 네이버웹소설 매출, 조회수 1위★ 드라마화 계약생의 마지막 순간, 두 번째 인생이 다시 시작된다!뒤늦게 썸 타는 계약부부의 아슬아슬 판타지 로맨스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되며 전 연령층 독자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플아다 작가의 장편소설 《반드시 해피엔딩》(전 2권)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1월부터 7월까지 6개월 간 총 101화로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2018년 네이버 장르소설 로맨스 부문 매출 1위, 37주 연속 네이버웹소설 매출 및 조회수 1위, 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의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연재 종료 후 드라마화 계약도 체결되었다.《반드시 해피엔딩》은 타임리프를 소재로 계약결혼을 한 부부의 갈등과 오행, 사랑과 화해의 과정을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이다. 모든 것이 끝나버린 줄로 알았던 순간, 기적처럼 다시 찾아온 두 번째 생에서 예정된 불행을 피하기 위해 애쓰는 두 남녀가 서로 마음을 열고 진심을 깨닫게 되면서 꼬여 있었던 그들의 운명마저 자신의 힘으로 뒤바꾸기 시작한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삶의 주제와 문제의식, 드라마틱한 서사, 로맨스 특유의 감각적인 문장과 몰입감 넘치는 필력, 속도감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작가는 흥미와 감동을 둘 다 쟁취해낸다. “이번 생은 반드시 해피엔딩으로 만들 거예요!”백 일의 시간을 되돌려 완성한 인생의 해피엔딩우여곡절 끝에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진짜 부부’가 되어보기로 결심한 연우와 선재. 그러나 기쁨도 잠시. 연우가 적어놓은 비밀노트 속 ‘다른 미래’에서 이혼과 자신의 죽음을 엿본 선재는 혼란스러워한다. “이 노트에 적힌 게 대체 뭐지?” 고요한 실내가 소름 끼치도록 낯설었다. “말해.” “…….” “당장 말해.” 그녀는 버티려는 듯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말해. 누가 널 협박하고 있나?” 그녀 스스로 그런 끔찍한 말들을 썼다고는 믿을 수 없어서 그는 상상력을 보태어 물었다. 차라리 그랬으면 했다. 그녀를 미워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아주 천천히 그녀가 도리질 쳤다. 선재도 그녀를 따라 고개를 내저었다. 노트가 온전히 그녀의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 그는 다시 한 번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잠시 후, 연우의 목소리가 울음과 함께 흘러나왔다. “난…….” 선재는 입을 다물고서 그녀를 응시했다. “미래에서 왔어요.” “당신이…… 세상을…… 떠나는…… 미래에서.” _2권, 43~45쪽그즈음 선재 역시 타임리프로 연우가 보고 온 ‘다른 미래’를 경험하고, 예언처럼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상황들에 침울해진 그는 결혼 2년 만에 신혼여행을 제안한다. 그사이 오래전부터 연우를 미워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옥승혜 여사의 괴롭힘이 점점 더 심해지자 두 사람은 마침내 소송을 준비하게 된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끔찍한 사고가 있었던 ‘다른 미래’에서의 그날은 점점 더 다가오고, 연우가 이혼을 결심한 진짜 이유였던 선재의 친구 유사라와의 갈등,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20년 전 두 사람의 기억까지 얽히며 운명은 어떻게든 그들을 갈라놓으려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간절히 바라던 대로 ‘반드시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11월 25일.탁 트인 공간에 차분한 클래식 음악이 은은하게 흐른다.
쏙쏙 외우는 12x12단
비룡소 / 케이트 패티 외 지음, 노은정 옮김 / 2005.11.30
28,000원 ⟶
25,200원
(10% off)
비룡소
수학동화
케이트 패티 외 지음, 노은정 옮김
팝업북에 학습책의 개념을 조합시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북이다. 정교하고 화려하면서도 매우 입체적인 팝업 장치들로 꾸몄다. 세계지리, 과학, 음악, 수학, 자연 등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내용을 수록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제공한다. 편의 책장을 열면 꽃나무, 문어 인형, 로봇 손가락 모형 등이 솟아오르고, 다양한 덮개와 플랩, 탭들을 볼 수 있다. 1단부터 12단까지 곱셉표를 쉽게 외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한번에 정리된 곱셈표를 보여 준다.
고사리손 환경책
웅진주니어 / 멜라니 월시 글 그림 / 2009.01.05
15,000원 ⟶
13,5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멜라니 월시 글 그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손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생활 습관 10가지를 알려 주는 그림책. 환경에 관련된 정보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방에 불을 잘 끄면 전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이 닦는 동안 물을 잠그면 물 18컵을 아낄 수 있다는 등 아이가 실천하는 환경 보호 습관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안내한다. 또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여러 가지 모양의 절지 방식과 플랩을 써서 아이는 책장을 펼칠 때마다 상황의 변화를 관찰하며 놀이하듯 책을 읽게 된다. 마치 전구, 세면대, 휴지통, 종이, 상자, 화분 등이 모두 앞에 실제로 놓여 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꾸민 책이다.환경을 생각하며 재생지로 만든 책, 코팅을 하지 않은 책! 재생지로 만들어져 본래 질감이 다소 낡고 오래된 느낌이 들며, 잉크의 뒷묻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환경 보호를 실제적으로 체험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릴 때부터 몸에 배는 환경 보호 생활 습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점점 오염되고 파괴되어 가면서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환경에 무관심하던 사람들도 이 문제가 나와 내 자손들에게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점차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생각이 보편화되었다. 지구의 일원이며 환경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생각이 전해져야 할 것이다. 『지구를 지키는 생활 습관 10가지 고사리손 환경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손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생활 습관 10가지를 알려 준다. 집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흔히 하는 "거기 방 불 끄고 나와. 수도꼭지 잘 잠가야지.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지 마."와 같은 잔소리를 줄여 주는 특효약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방에서 나올 때 불 끄기, 수도꼭지 틀어 놓지 않기,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리기, 종이는 양면을 모두 사용하기, 텔레비전은 다 보면 바로 끄기, 낡은 상자로 장난감 만들기, 가까운 데는 걸어가기, 식물 잘 가꾸기, 분리수거 잘 하기처럼 10가지 상황은 모두 아이들이 흔히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들이며,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어린이가 고사리 손으로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다. 어릴 때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이 몸에 배면 저절로 환경을 보호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된다. 이러한 실천 방법과 함께 환경에 관련된 정보도 간략히 소개된다. 방에 불을 잘 끄면 전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이 닦는 동안 물을 잠그면 물 18컵을 아낄 수 있다는 등 아이가 실천하는 환경 보호 습관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아이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알려 준다. 아이 손으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쉽게! 아이가 읽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은 아이의 호흡에 맞게 내용과 형식이 잘 맞아 떨어진다. 앞장에서 '불 켜진 전등은......' 하고 불 켜진 전등을 보여 주고, 다음 장을 넘기면 '방에서 나올 때 꼭 꺼요.' 하고 실천하는 방법이 나온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해요 하고 두 박자 형식으로 아이가 알기 쉽게 구성하였다. 또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여러 가지 모양의 절지 방식과 플랩을 써서 아이는 책장을 펼칠 때마다 상황의 변화를 관찰하며 놀이하듯 책을 읽게 된다. 마치 전구, 세면대, 휴지통, 종이, 상자, 화분 등이 모두 앞에 실제로 놓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간단하고 단순하지만 아이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분명하게 표현한 그림이어서 아이가 바로 따라 할 수 있다. 환경책의 취지에 맞게 책을 재생지로 제작! 『고사리손 환경책』은 여느 책들과 달리 환경을 생각하는 뜻에서 표지와 내지를 모두 재생지로 만들었다. 표지는 코팅 처리를 하지 않아 종이 그대로의 질감을 살렸다. 그래서 종이의 느낌이 다소 거칠거칠하고 새 책의 느낌이 덜 할 수도 있지만 아이는 환경 보호라는 것을 이 책 하나만으로도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가까운 곳에 갈 때는……차를 타지 말고 걸어서 가요.차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니면 연료를 아낄 수 있고, 공기 오염도 막을 수 있어요.자주 걸으면 우리 몸도 건강해져요.- 본문 중에서
우주에서 살아남기 3
코믹컴 / 코믹컴 글, 네모 그림 / 2014.10.14
15,000원 ⟶
13,500원
(10% off)
코믹컴
자연,과학
코믹컴 글, 네모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3권에서는 주니어 우주 비행사 마루가 우주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과 위기 상황을 통해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펼쳐지는 우주 비행사의 생활을 보여 준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우주 한가운데 떠 있는 거대한 우주 정거장과 복잡하고 섬세한 기계 장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고 현장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기 위해, 직접 가가린 우주 센터를 방문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DVD, 사진 등의 자료 수집에 많은 공을 들인 네모 작가의 노력과 그 성과가 무척 돋보인다.1장 문 페이스 10p 2장 자동 랑데부 시도 28p 3장 화재 발생 44p 4장 수동 도킹 성공 60p 5장 방송 사고(?) 78p 6장 귀신 소동 94p 7장 무중력 과학 실험 110p 8장 달리기 경주 124p 9장 공포의 우주 쓰레기 138p 10장 공기 누출 사고 150p 11장 우주에 나가다 162p 12장 환상의 우주 유영 176p 13장 지구 귀환 186p※ 본 도서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우주에서 살아남기 3』의 개정판입니다. 우주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도전 지구의 바깥,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무한한 공간을 우리는 ‘우주’라고 부릅니다. 우주로 나가고 싶은 인간의 꿈은 과학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50여 년 전부터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61년 4월 1일 구소련에서 발사된 보스토크 1호에 탑승한 유리 가가린은 지구를 벗어난 최초의 인간이 되었습니다. 이에 질세라 우주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던 미국은 1966년 닐 암스트롱을 아폴론 11호에 태워 달로 보냅니다. 그 덕에 닐 암스트롱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에 발을 내디딘 인간으로 기록됩니다. 우주 개발 초기에는 구소련과 미국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이후로는 다른 나라들도 우주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주 개발은 더 이상 양자 간의 경쟁이 아닌, 지구 전체의 거대한 프로젝트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1975년부터 한 나라만이 아닌 국가 간의 협력을 통해 우주 개발을 도모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아폴로 18호와 소유스 19호가 우주에서 도킹에 성공하면서 명실공히 '우주 개발'은 한 국가의 과제가 아닌 전 세계의 공통된 숙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유럽과 일본, 우주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중국과 인도까지 우주 개발 계획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2008년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비행사, 이소연 씨를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내보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하면 우주 개발에 있어서는 걸음마 단계에 불과합니다. 위성 개발 능력은 있으나, 발사체 기술이 부족하여 러시아의 기술을 빌려 나로호를 발사했습니다. 몇 번의 실패 이후, 나로호 발사에 성공하며 우리나라의 우주 발사체 개발 기술을 성장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한국형 발사체를 쏘아 올려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주 개발 역사도 짧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산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우주 강국이 되느냐 아니냐는 앞으로 우주 개발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 나오는 마루와 수지처럼 지구가 아닌 지구 밖, 무한한 세상을 탐험하고자 하는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2호, 3호… 우주 비행사가 우리나라에서 배출되는 것이 결코 꿈에 머물지만은 않을 테니까요. 세계 최초의 어린이 우주 비행사는 바로 나! 에서는 주니어 우주 비행사 마루가 우주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과 위기 상황을 통해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펼쳐지는 우주 비행사의 생활을 보여 줍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우주 한가운데 떠 있는 거대한 우주 정거장과 복잡하고 섬세한 기계 장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고 현장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기 위해, 직접 가가린 우주 센터를 방문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DVD, 사진 등의 자료 수집에 많은 공을 들인 네모 작가의 노력과 그 성과가 무척 돋보입니다.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①②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①~③ . 공룡세계①② . 우주에서 살아남기①~③』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서유기 1
창비 / 김정호 엮음, 김환영 그림 / 1994.02.01
10,800원 ⟶
9,720원
(10% off)
창비
명작,문학
김정호 엮음, 김환영 그림
1권 □ 엮은이의 말 ◇ 주요 등장 인물 1. 돌원숭이왕의 탄생 2. 여의봉을 얻다 3. 필마온에서 제천대성으로 4. 반도원의 복숭아 5. 오행산에 눌린 손오공 6. 서천으로 떠나는 삼장법사 7. 손오공을 제자로 삼다 8. 흑풍동 흑대왕 9. 저팔계와 사오정도 제자가 되다 10. 망신당한 저팔계 11. 오장관의 인삼과 12. 다시 살아난 인삼과나무 13. 쫓겨나는 손오공 14. 얼룩범이 된 삼장법사 □ 낱말 풀이 2권 ◇ 주요 등장 인물 15. 돌아온 손오공 16. 속임수로 보물을 얻다 17. 누런뿔 대왕과 흰뿔 대왕 18. 꿈에 나타난 오계국 황제 19. 죽은 황제를 소생시키다 20. 화운동의 성영대황 21. 관음보살은 연화대로 요귀를 잡다 22. 법술 겨루기 23. 태상노군의 청우(靑牛) 24. 모자하(母子河)에서 생긴 일 25. 서량 여인국 26. 통천하(通天河)의 금붕어 27. 가짜와 진짜 28. 화염산과 파초선 □ 낱말 풀이 3권 ◇ 주요 등장 인물 29. 우마왕과의 대결전 30. 머리 아홉 달린 요귀 31. 소뇌음사의 황미대왕 32. 주자국에서 의사가 된 손오공 33. 손오공의 목숨털 34. 대붕새 요귀를 항복시킨 여래 35. 비구국의 흰사슴 요귀 36. 무저동의 흰털쥐 요귀 37. 코뿔소 요귀를 잡은 네 별 38. 마침내 불경을 얻다 39. 부처가 된 손오공 □ 낱말 풀이손오공, 저팔계, 사오정과 삼장법사가 펼치는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모험. 원본에 충실한 번역과 더욱 풍부한 내용이 담겨 있는 책.
금요일에 만난 개, 프라이데이
시공주니어 / 힐러리 매케이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오승민 그림 / 2009.10.20
9,500원 ⟶
8,550원
(10% off)
시공주니어
명작,문학
힐러리 매케이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오승민 그림
1996년 혼 북 선정 우수 도서,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올해의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 도서이자 북리스트 선정 편집자 추천 도서. 조용한 아이 로빈과 괴짜 남매가 펼치는 떠들썩한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영국 작가 힐러리 매케이의 작품이다. 로빈은 바닷가 마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엄마와 조용히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빈네 옆집에 네 남매가 이사 오면서 시끌벅적한 일상이 시작된다. 옆집 네 남매는 로빈이 개를 무서워하는 걸 알고, 물감으로 개 몸을 우스꽝스럽게 색칠하곤 ‘호랑이’라고 말해 주고, 민박집의 나쁜 손님들을 쫓아준다는 이유로 민박집 간판 밑에 해골 인형을 걸어 두기도 한다. 아빠가 자동차 사고로 죽은 뒤, 외톨이로 지내던 로빈은 미워할 수 없는 이 말썽꾸러기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떠들썩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바닷가에서 개한테 물린 뒤로 개를 무서워하던 로빈은 이들과 함께 엮이면서 떠돌이 개, 프라이데이에게 마음 문을 열고, 늘 으르렁대던 같은 반 친구 댄과는 속마음을 털어놓는 우정도 나눈다. 개가 무섭다고? 민박집에 손님이 없다고? ‘떠돌이 개’ 주인이 나타났다고? 고기 뼈로 해골 인형을 만든다고? 조용한 아이 로빈과 괴짜 남매가 펼치는 떠들썩한 소동! 평범한 일상 탈출을 돕는 유쾌, 발랄, 따뜻한 이야기! ☆ 1996년 혼 북 선정 우수 도서 ☆ ALA(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올해의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 도서 ☆ 북리스트 선정 편집자 추천 도서 ☆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국 대표 작가, 힐러리 매케이! 힐러리 매케이는 영국 작가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에서 식물학과 동물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화가, 학교 도서관 사서, 공공 안전 전문가, 농장 일꾼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재치 있는 유머와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탄탄한 구성 속에 사실적이고 일관성 있는 인물 묘사가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쾌한 데뷔작’이란 호평을 받은 《추격자들 The Exiles》은 1992년 가디언 문학상, 블루 리본상을 받고, 전미 영어교사협회에서 선정한 언어 과목 분야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뒤 《새피의 천사 Saffy's Angel》로 2002년 휘트브레드 아동문학상, 《추격자들》의 후속편 《추격자들:집에서 The Exiles at Home 》로 네슬레 스마티즈 상을 받았다. 세 번째 발표작인 이 책 《금요일에 만난 개, 프라이데이 Dog Friday》로 혼 북 선정 우수 도서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의 대표 작가다. ▶ 특색 있는 인물들의 떠들썩한 소동과 긴장 가득한 이야기 로빈은 엄마와 단둘이 바닷가 마을에서 살고 있다. 로빈네 옆집에 새 가족이 이사 오면서 로빈 가족의 조용한 일상은 흔들린다. 로빈과 동갑내기 쌍둥이 앤트와 페리, 쌍둥이 여동생 비니, 남동생 선댄스, 이 네 남매는 로빈 가족을 도와준다는 이유로 기분 좋은 말썽을 일으킨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계획들로 어른들을 놀래 주지만, 이 유별난 행동들이 폭소를 자아낸다. 네 남매는 로빈이 개를 무서워하자 용기를 길러 주겠다고 나선다. 정작 로빈은 바닷가에서 떠돌이 개, 프라이데이를 만나면서 개를 가까이하고, 심지어 ‘프라이데이’를 키우겠다고 나선다. 법에 따라 떠돌이 개는 일주일 동안 개 보호소에서 주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려야 한다. 로빈은 긴장과 설렘 속에 일주일을 보낸다. 로빈은 프라이데이를 만날 수 있을까? 작가는 주인공 소년 로빈과 괴짜 남매들의 유쾌한 소동을 재치 있고, 유머 있는 스토리로 독자들을 열광시킨다. 배꼽 잡게 만드는 아이들의 행동과 어처구니없어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아이들의 대사는 폭소가 절로 나온다. 여기에 개를 무서워하는 로빈이 개에게 마음을 열기까지 독자들을 궁금하게 만드는 여러 사건들이 재미를 더한다. 책은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아이들, 책이라면 무조건 멀리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가까이하게 만들 절호의 기회다. ▶ 개구쟁이 아이들의 사랑스런 말썽과 짧고 강렬한 메시지 조용하고 어디서나 튀지 않는 아이 로빈에게 옆집 네 남매는 너무나 엉뚱하고 괴짜 같기만 하다. 옆집 꼬마들은 로빈이 개를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들이 기르는 개, 헌판 몸을 우스꽝스럽게 색칠하고, 로빈네 민박집에 손님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곤 어이없는 내용의 신문 광고를 내기도 한다. 로빈네 엄마가 손님들 때문에 푸념하자, 그들을 쫓아 준다는 계획으로 손수 만든 해골 인형을 민박집에 걸어 두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의 계획은 언제나 말썽으로 끝나지만, 주변 사람들을 몹시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돼 결코 밉지 않다. 오히려 사랑스럽다. 따뜻한 세상을 꿈꿀 줄 아는 사람만이 신나고 활기찬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해 온다. 바닷가에서 개한테 물린 뒤로 개가 무서운 로빈. 이런 로빈에게 엄마가 던지는 한마디도 의미심장하다. “로빈, 세상에는 개가 있단다. 현실을 받아들여.” (본문 중에서) 누구나 현실에서 무서움, 두려움과 마주한다. 작가는 ‘그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로빈에게 ‘개’는 현실에서 두려움, 무서움, 피하고 싶은 무엇과 다름없다. 때로 로빈은 '껍질 속 콩'이 편안해 보인다며 좁은 세상을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껍질 속 콩은 아무 의미가 없다. 로빈은 스스로 껍질 속에서 나와 두려움을 마주한다. 옆집 개를 쓰다듬어 보기도 하고, 떠돌이 개를 집으로 데려와 키울 생각까지 하며 두려움을 넘어선다. 거기에서 오는 기쁨은 그 갑절이다. 재미와 유머 속엔 활기 넘치는 따뜻한 세상, 두려움과 당당히 맞서 한 뼘 성장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어떤 등장인물보다 개성 강한 캐릭터는 ‘선댄스’다. 자기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고, 주변의 모든 것에 끊임없이 정신이 팔려 있고, 늘 마음이 혼란스러운 아이. "살짝 맛이 간 아이"로 때론 친구들에게 무시도 당하지만 로빈은 늘 선댄스를 친절히 대해 준다. 로빈이 곤경에 처해 있을 때 가장 적극적으로 돕는 사람도 선댄스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대할 때,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진부하지만 보편적 진리를 느낄 수 있다. ▶ 로빈은 떠돌이 개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 긴장과 설렘 속 마지막 반전의 묘미 로빈은 개가 무섭다. 하지만 어느 금요일, 굶주리고 버려진 떠돌이 개를 보자 불쌍한 마음이 앞선다. 로빈은 금요일에 개를 만났다는 이유로, 떠돌이 개에게 ‘프라이데이(FRIDAY)’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법에 따르면 떠돌이 개는 일주일 동안 개 보호소에서 주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려야 한다. 일주일 뒤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로빈이 ‘프라이데이’를 차지할 수 있다. 로빈은 프라이데이를 다시 찾아올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때 우연히 로빈 눈에 들어온 광고. ‘잃어버린 개를 찾습니다’. 프라이데이를 애타게 찾는 듯한 주인의 광고를 본 로빈. 로빈은 순간 광고지를 뜯어 주머니 속에 숨기고, 그때 같은 반 친구 댄에게 들키고 만다. 작품은 개를 무서워하는 아이가 드디어 개에게 한 발짝 다가가려는 순간, 새로운 사건을 보여 주며 긴장감을 안겨 준다. 로빈과 댄 사이는 어떻게 될까? 로빈은 과연 프라이데이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작가는 ‘반전의 묘미’를 살려 마지막까지 유쾌함과 따뜻함을 잃지 않는다. 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할 이유 중 하나다.
스티커 아트북 : 랜드마크 엽서북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18.08.05
17,800원 ⟶
16,020원
(10% off)
싸이프레스
취미,실용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를 재구성한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 엽서북』. 엽서 사이즈에 맞게 구성한 버전으로,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작품을 즐길 수 있어 기존의 스티커 아트북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방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휴대성과 편리함을 더했다. 랜드마크 엽서북의 테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명소이다. 신문이나 방송, 잡지 등을 통해 자주 접해 익숙한 고대 유적부터 한 나라를 대표하는 건축물까지 랜드마크 10곳을 추려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했다. 책은 크게 작품 면과 스티커 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면에는 숫자가 기입된 바탕지가 있고, 스티커 면에는 각기 다른 모양의 스티커가 번호별로 나열되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른 다음, 해당 작품 바탕지의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붙이면 된다.*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2. 카이로 스핑크스 3. 서울 광화문 4. 뉴욕 자유의 여신상 5. 아고라 타지마할 6.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7. 파리 에펠 탑 8. 런던 빅 벤 9. 모스크바 성 바실리 대성당 10. 런던 타워 브리지컬러링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취미!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는 ‘스티커 아트북’ 세계의 명소 10곳을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엽서로 만나다!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스티커 아트북』이 엽서북으로 탄생되었다. 『스티커 아트북-명화 엽서북』에 이어 두 번째 책으로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를 재구성한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 엽서북』이다. 엽서 사이즈에 맞게 구성한 버전으로,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작품을 즐길 수 있어 기존의 스티커 아트북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방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휴대성과 편리함을 더했다.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 엽서북』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공간이 완성된다.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고 스티커 아트가 단순할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려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붙이는 일련의 과정은 기억력, 집중력, 운동 조절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책을 펼치고 스티커를 붙여보자.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 … 세계의 명소를 스티커와 함께 내 손으로 재탄생시키는 즐거움 나만의 작품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보자!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 엽서북』의 테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명소이다. 신문이나 방송, 잡지 등을 통해 자주 접해 익숙한 고대 유적부터 한 나라를 대표하는 건축물까지 랜드마크 10곳을 추려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했다. , 같은 고대 유적들도 폴리곤 아트로 재해석하여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작품으로 탈바꿈했다. , 처럼 기와나 철탑 고유의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특정 부분만 스티커로 만들어 건축물의 완성도와 스티커 아트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책은 크게 작품 면과 스티커 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면에는 숫자가 기입된 바탕지가 있고, 스티커 면에는 각기 다른 모양의 스티커가 번호별로 나열되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른 다음, 해당 작품 바탕지의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붙이면 된다. 책의 모든 면은 깔끔하게 뜯어낼 수 있도록 제본되어 있으니 원하는 페이지를 골라 뜯어내 작품을 완성해보자.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이 엽서북은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 꺼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작품은 한 장씩 뜯어 엽서로 활용할 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한 엽서에 마음을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보자.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 여행 또는 미래의 새로운 여행에 대한 설렘을 만끽해보자.
엄청나게 큰 바닷속 동물 백과
어스본코리아 / 미나 레이시 (지은이), 파비아노 피오린 (그림), 신인수 (옮긴이) / 2018.06.07
15,000원 ⟶
13,5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미나 레이시 (지은이), 파비아노 피오린 (그림), 신인수 (옮긴이)
실제 크기의 비율에 맞게 그려진 바다 동물 그림과 각 바다 동물의 크기를 알려 주는 명확한 설명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바닷속 동물들의 몸집과 함께 생태와 습성도 익힐 수 있다. 주둥이가 날카로운 황새치, 윗머리가 튀어나온 나폴레옹피시 등 커다란 물고기들의 특징을 살펴보자. 물고기들이 신체적 특징을 어떻게 이용해 먹잇감을 잡는지 알 수 있다. 가장 크고 빠르고 기다란 바다 동물도 만난다.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살피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다. 커다란 플랩을 활용한 넓은 판면에 펼쳐진 큼직큼직한 그림과 짧고 쉬운 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흥미진진한 바닷속 동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특징을 살린 간결하고 명확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각 동물들의 이름과 크기, 생김새, 살아가는 습성을 익힐 수 있다. 바다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이 한데 모여 있어 몸의 형태와 종류에 따라 동물들을 분류해 보며 자연 환경과 생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동물들의 몸집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비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커다란 플랩 4장을 활짝 열면 펼쳐지는 엄청나게 놀랍고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 *3~5세 누리 과정 ‘자연탐구’ 영역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과학적 탐구하기' ◆ 커다란 플랩으로 보는 우리 아이 첫 백과사전,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 나를 둘러싼 세계를 관찰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 할까요? 호기심 많은 3~5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주제를 골라 그림 백과 형식으로 풍성하게 담아낸 커다란 플랩북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가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각 권에서는 곤충과 벌레, 탈것과 기계, 공룡, 우리 몸, 동물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책장만큼 커다란 플랩을 열고 또 열어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요.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커다란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 다양한 특징과 습성을 지닌 바다 동물들을 만나 보아요. 바닷속에 어떤 동물들이 살까요? 기어다니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헤엄치는 동물도 있어요. 어떤 동물은 바닷속에서만 사는가 하면, 어떤 동물은 숨을 쉬러 수면으로 올라오기도 해요. 책장을 펼치면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바다 동물들이 특징별, 종류별로 소개돼요. 바다사자와 고래 등 바다의 포유동물, 오징어와 문어 등 물렁하고 부드러운 바다 동물, 조개나 거북 등 껍데기가 있는 바다 동물, 물렁뼈를 지닌 포악한 상어, 뼈가 딱딱한 커다란 물고기까지 다양하지요. 바다의 포유동물 중 하나인 대왕고래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동물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큰 오징어인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약 100년 동안 한곳에 사는 대왕조개도 만나 보세요. 실제 크기의 비율에 맞게 그려진 바다 동물 그림과 각 바다 동물의 크기를 알려 주는 명확한 설명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요. 바닷속 동물들의 몸집과 함께 생태와 습성도 익힐 수 있어요. 주둥이가 날카로운 황새치, 윗머리가 튀어나온 나폴레옹피시 등 커다란 물고기들의 특징을 살펴보세요. 물고기들이 신체적 특징을 어떻게 이용해 먹잇감을 잡는지 알 수 있지요. 가장 크고 빠르고 기다란 바다 동물도 만나요. 과연 어떤 동물들이 가장 크고, 가장 빠르고, 가장 길며, 가장 깊은 곳에 살까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과 특징을 살피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답니다. ◆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간결한 글과 입체적인 그림! 글자를 익히고 동물을 관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커다란 플랩을 활용한 넓은 판면에 펼쳐진 큼직큼직한 그림과 짧고 쉬운 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흥미진진한 바닷속 동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줘요. 또한 특징을 살린 간결하고 명확한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각 동물들의 이름과 크기, 생김새, 살아가는 습성을 익힐 수 있지요. 바다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이 한데 모여 있어 몸의 형태와 종류에 따라 동물들을 분류해 보며 자연 환경과 생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동물들의 몸집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비교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아, 발해
우리교육 / 송언 글, 양상용 그림 / 2000.11.20
7,000원 ⟶
6,300원
(10% off)
우리교육
명작,문학
송언 글, 양상용 그림
발해 역사의 전 과정을 한눈에 읽어갈 수 있는 어린이 장편 역사동화. 어린이들에게 민족의 역사를 알게 하고, 대륙을 호령했던 선조들의 숨결을 느끼게 하자는 의도에서 시작된 역사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이다. 발해는 고구려의 문화와 정신을 이어받은 나라인데도 유난히 그 역사의 실체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더욱이 중국은 아직도 발해를 말갈족이 세운 나라라면서 우리의 역사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태. 이 책은 이러한 상황 아래에서 발해의 역사를 온전한 우리의 것으로 알게 하는 것은 물론 발해의 건국부터 멸망에 이르기까지 생생하게 되살려 놓고 있다. 고구려 말, 안시성을 지키던 양만춘 장군과 연개소문이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간단한 역사가 소개되어 있고, 이야기는 이 뒤의 시간으로부터 시작한다. 연개소문의 세 아들이 권력다툼을 벌이면서 고구려가 망하게 되는 과정, 고구려가 망하자 대조영이 민족 재건을 위해 동모산에 터를 잡고 아버지 걸걸중상, 말갈족의 족장이자 고구려장수인 걸사비우 등과 함께 발해를 세워 중국, 돌궐, 거란, 흑수말갈족과 맞서 웅대한 대제국을 이룬다. 그러나 당나라와 흑수말갈족 등 주변의 여러 이민족은 발해를 침범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뜻밖에도 발해는 무왕의 동생 문예의 배반으로 위기를 맞게 되고, 신라의 공격도 끊이지 않고 계속된다. 발해는 이런 어려움에도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 '해동성국'이라는 칭호를 얻기에 이르지만, 결국 거란 왕 야율 아보기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백성들은 남쪽의 고려로 들어가게 된다. 발해의 건국과정과 영웅들의 활약상, 생생하게 묘사한 전토 장면들, 그리고 홍라녀 이야기, 황금치마를 입은 소녀 등 전해내려오는 신비한 이야기도 함께 싣고 있어 역사와 전설을 아우른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한다.본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10 기우는 고구려 ...15 곤연에 머물다 ...24 대조영과 걸사비우 ...34 고구려 포로들 ...44 거란족의 반란 ...53 되찾은 땅 ...67 걸사비우의 죽음 ...79 천문령 전투 ...91 대조영이 발해를 세우다 ...104 새 도읍을 짓다 ...117 뜻밖의 배반자 ...127 발해. 당나라를 치다 ...140 홍라녀 이야기 ...152 황금치마를 입은 소녀 ...164 신라 여자 이화랑 ...175 야울 아보기 ...189 아. 발해여! ...201[아, 발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민족의 역사를 알게 하고, 대륙을 호령했던 선조들의 뜨거웠던 숨결을 느끼게 하자는 의도에서 시작된 역사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고구려'에 이어 나왔고, 탄탄한 구성과 힘찬 필체로 웅대한 뜻을 품었던 발해 역사의 전 과정을 한눈에 읽어 내려가도록 했다. 고구려의 정신과 문화를 이어받아 태어났고, 우리 역사의 한 장을 이루었으며, 유달리 안타까움이 많았던 발해의 역사는 아쉽게도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 더욱이 중국은 아직도 발해의 역사를 말갈족이 세웠다며 우리 나라의 역사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 어린이들로 하여금 발해의 역사를 온전한 우리의 것으로 알게 함은 물론, 발해의 건국에서부터 멸망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한자말 대신 우리말을 쉽게 살려 쓴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역사에 다가가도록 하고 있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이야기는 고구려의 말기 안시성을 지키던 양만춘 장군과 연개소문이 세상을 떠나고, 연개소문의 세 아들이 벌인 권력 다툼으로 인해 고구려가 망하자 대조영은 민족의 재건을 위해 동모산에 터를 잡고 아버지 걸걸중상, 걸사비우, 지명천, 고연무 들과 함께 발해를 세워 중국, 돌궐, 거란, 흑수말갈족과 맞서 융성한 대제국을 꽃피운다. 발해는 주변 국가들로부터 동쪽의 융성한 나라를 뜻하는 '해동성국'이라 칭송 받기에 이르지만, 거란 왕 야율 아보기에 의해 멸망하고 만다. 또한 이 책에는 발해의 건국 과정과 영웅들의 활약상, 그리고 생생하게 묘사한 전투 장면들 말고도 홍라녀 이야기, 황금치마를 입은 소녀, 신라 여자 이화랑 들과 같이 발해와 관련되어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신비한 이야기들도 포함되어 있다.
끄덕끄덕 세계사 1~3 세트 (전3권)
아카넷주니어 / 서경석 지음 / 2015.11.10
38,000원 ⟶
34,200원
(10% off)
아카넷주니어
청소년 역사,인물
서경석 지음
끄덕끄덕 세계사 시리즈 전3권 세트. 쉽고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세계사이다.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평면적 사실 나열에 그치지 않고 굵직한 사건 중심으로 세계사를 재편해 입체적으로 조명한 점이 특징이다. 역사적 의미가 큰 사건일수록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원인과 결과를 꼼꼼히 밝혀내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1권은 선사 시대부터 로마 제국 시기까지, 2권은 게르만 족이 대이동하는 중세부터 근대 시민혁명까지, 3권은 산업혁명 시기부터 현대까지 다루었다. 각 장 도입부에는 김수박의 삽화를 통해 주제를 선명히 부각했고, 본문에는 총 800컷이 넘는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역사적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마인드맵을 통해 장별 정리를 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1권 고대 제국의 흥망 지은이의 말 이야기의 구슬을 꿰는 재미를 찾아 | 들어가며 역사를 왜 알아야 하지? 제1부 문명의 탄생 1 인류가 모습을 드러내다 최초의 여성 루시?|인간이 생태계의 최강자가 된 까닭|모든 것은 돌멩이와 몽둥이로 시작되었다|가장 강력한 무기, 불|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간석기와 함께 신석기 시대로|농사를 짓다|가축을 기르다|생활을 송두리째 바꾼 신석기 혁명|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계급과 국가, 문명이 탄생하다 생존을 위해 뺏고 빼앗기는 시대로|전쟁에서 이기려면|문명은 왜 큰 강 유역에서 시작되었나 3 세계 4대 문명을 중심으로 도시 국가가 발전하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집트 문명|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교류와 전쟁|서아시아에서 처음 시작된 철기 시대|최초로 오리엔트를 통일한 아시리아|인더스 문명|황허 문명|중국 최초의 국가, 하나라|하나라의 뒤를 이은 은나라와 주나라 제2부 지역을 통일한 제국의 등장 4 에게 해에서 유럽 문명이 싹트다 유럽 최초의 문명이 일어난 섬, 크레타|아카이아 인들이 건설한 미케네 문명|그리스에서 발달한 폴리스|아테네의 민주주의|촌뜨기 스파르타 5 유럽과 오리엔트가 최초로 맞붙다 키루스가 일으킨 페르시아 제국|페르시아 제국의 행정 체계를 완성한 다리우스 1세|페르시아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아테네에 참패한 페르시아군|그리스 전체가 불바다로|그리스의 승리로 끝난 페르시아 전쟁|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싸운 펠로폰네소스 전쟁|철학의 세계를 연 그리스|자연에서 사회로 관심을 돌린 소피스트|객관적 진리를 주장한 소크라테스|그리스 철학을 완성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6 알렉산드로스 제국이 동서 세계를 통합하다 새로운 강자, 마케도니아|동방 원정에 나선 알렉산드로스 3세|셋으로 쪼개진 제국|동서 문화를 융합한 헬레니즘 문화 7 불교와 알렉산드로스 3세의 침공이 인도를 하나로 묶다 갠지스 강 유역으로 진출한 아리아 인|브라만교에 맞서 일어난 자이나교|부처가 된 싯다르타|인도를 통일한 마우리아 왕조|쿠샨 왕조, 북인도를 다시 통일 8 도시 국가 로마가 대제국으로 성장하다 공화정 성립과 귀족-평민의 갈등|로마와 카르타고의 싸움, 포에니 전쟁|귀족들은 땅 부자, 평민은 몰락|백 년 동안의 내전|옥타비아누스, 로마에 평화를|실용을 추구한 로마 문화 9 진|한이 중국을 통일하다 주나라에서 춘추 전국 시대까지|정치는 혼란, 사회 경제는 발전|부국강병을 논한 제자백가|진나라가 최고의 강대국으로|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 시황제|항우를 물리치고 중국을 다시 통일한 유방|한나라 무제, 유가 사상을 통치 이념으로|유수가 다시 일으킨 후한|한나라, 중국 전통문화의 기틀 마련|외척과 환관, 호족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10 비단길이 동서를 잇다 유목 민족의 고향, 중앙아시아|최초의 유목 제국, 스키타이|중국의 숨통을 조인 흉노|동서 문물을 이어 준 비단길 11 로마의 쇠퇴가 크리스트교를 꽃피우다 오현제 시대 이후 내리막길에 접어든 로마|로마 제국은 왜 쇠퇴했을까|디오클레티아누스의 개혁|크리스트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1세|서로마 제국 멸망 2권 중세에서 근대로 지은이의 말 서유럽은 어떻게 세계사의 주역이 되었을까? 제1부 중세 세계의 전개 1 게르만 족의 대이동으로 로마 제국의 국경이 무너지다 훈 족의 침입으로 인한 대이동|훈 족 왕 아틸라|게르만 족에게 멸망한 서로마 제국|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로마 재건 사업|동로마 제국의 위기 2 이슬람 세계가 형성되다 무함마드의 종교 개혁 운동과 이슬람교|정통 칼리프 시대에서 우마이야 왕조로 3 프랑크 왕국이 서유럽 세계를 이루다 게르만 족 가운데 우세한 나라, 프랑크 왕국|이슬람 제국군과 프랑크 왕국군의 대결|서로마 제국 황제가 된 카롤루스 대제 4 중국 남북조와 수·당 시대, 동아시아 문화권이 형성되다 혼란의 시대, 위·진·남북조|중국을 다시 통일한 수나라|당나라의 기틀을 다진 태종 이세민|태평성대에서 내전의 나락으로|절도사 때문에 나라가 망하다|개방적이고 국제적인 당나라 문화|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5 이민족의 침입으로 유럽에 봉건 제도가 성립하다 마자르 족과 바이킹의 침입|침략자들의 위협이 만든 봉건 사회|가까이에서 지켜 주는 영주에게 충성|교황은 해, 황제는 달 6 경제 대국 송나라가 무너지고 몽골 족이 원나라를 세우다 5대 10국의 혼란을 끝장낸 조광윤|공물로 산 송나라의 평화|금나라와 남송의 대립|경제 성장으로 서민 문화가 발전한 송나라|세계 최대 유목 제국의 기틀을 닦은 칭기즈 칸|유럽을 뒤흔든 세계 정복의 말발굽 소리|몽골 제국의 중심인 원나라와 4한국|더욱 활발해진 동서 문화 교류|무너지는 원나라 7 농업 혁명으로 번영한 유럽, 십자군 전쟁에 나서다 유럽 사회에 변화의 물꼬를 튼 농업 혁명|농업 혁명에서 상업과 도시의 부활로|십자군 전쟁에 얽힌 인간들의 욕망|교황권이 무너지면서 대분열한 교회|중세 말기의 경제 위기와 흑사병 8 이슬람 세력이 세계로 퍼지다 이슬람교 세력을 넓힌 아바스 왕조|이슬람 세계의 새로운 지배자, 셀주크 튀르크|몽골 족의 일한국과 티무르 제국|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 걸친 오스만 제국|인도에 확산된 이슬람교: 델리 술탄 국과 무굴 제국|이슬람교의 동남아시아 확산 9 명.청 제국과 함께 동아시아가 흔들리다 한족 문화를 부활시킨 명 태조 주원장|베이징으로 도읍을 옮긴 정복 군주 영락제|동아시아를 뒤흔든 임진왜란|중국을 다스린 만주족 왕조, 청 제2부 근대 사회로 가는 길 10 르네상스를 꽃피운 유럽, 동방을 찾아 나서다 국민 의식을 일깨운 백년 전쟁|이탈리아 자치 도시들의 성장|인간 중심의 학문·예술을 되살린 르네상스|신항로 개척과 대항해 시대 개막 11 종교 개혁이 일어나고 절대주의 왕정이 시작되다 종교 개혁의 전사: 위클리프와 후스|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잔인하고 처참한 종교 전쟁|국민 국가의 탄생과 절대주의 12 영국에서 최초의 시민 혁명이 일어나다 왕권은 신이 내린 것|청교도 혁명과 크롬웰의 독재|명예혁명과 내각 책임제 13 미국이 혁명을 통해 독립을 선언하다 북아메리카에 들어선 영국 식민지|영국 정부와 식민지 주민의 대립|보스턴 차 사건과 ‘참을 수 없는 법’|타오르는 독립 혁명의 불길 14 과학 혁명과 함께 계몽사상이 널리 퍼지다 중세 크리스트교 세계관을 깨부순 과학 혁명|시민 혁명을 이끈 새 사상, 계몽주의|중상주의 대 자유주의 15 프랑스 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꾸다 루이 16세의 삼부회 소집|혁명의 제1단계: 파리 시민의 항거|혁명의 제2단계: 국왕 처형에서 공포 정치까지|총재 정부와 나폴레옹의 등장|전쟁 영웅에서 황제로|대륙 봉쇄령과 나폴레옹의 몰락 3권 자본주의의 시대 지은이의 말 유럽의 시대가 저물고 미국의 시대가 열린 까닭은? 제1부 자본주의와 민족주의 1 혁명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다 혁명 이전으로 되돌리려는 빈체제│라틴 아메리카의 독립│그리스의 독립│프랑스 7월 혁명 2 산업 혁명이 일어나면서 자본주의가 움트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싸고 질 좋은 면직물을 얻기 위해│세상을 바꾼 산업 혁명|산업 혁명과 노동자 계급│선거법 개정과 계급 정당 3 1848년 혁명이 유럽을 휩쓸고 민족주의가 대두하다 1848년 2월 프랑스│1848년 3월 오스트리아, 독일 그리고 이탈리아│1848년 6월 프랑스|1848년과 청년 마르크스│통일 운동을 부추긴 이탈리아의 각성|독일 통일을 향해 나아간 비스마르크│프로이센-프랑스 전쟁과 독일 통일 제2부 제국주의와 사회주의 4 세계 패권을 둘러싼 경쟁, 제국주의가 시작되다 새로운 패권 경쟁과 식민지 쟁탈전│세계 여러 지역의 식민지화 5 전 지구적 식민지화가 전개되다 중국의 반식민지화│오스만 제국의 약화와 영토 분할│아프리카 내륙의 식민지화 6 제1차 세계 대전이 터지다 3국 동맹과 3국 협상│제1차 세계 대전 발발│제1차 세계 대전의 전개 과정|제1차 세계 대전의 전후 처리│국제 연맹의 탄생 7 사회주의가 확산되고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다 사회주의 운동의 중심에 선 독일│전쟁과 혁명│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혁명 8 식민지와 반식민지에서 민족 독립운동이 펼쳐지다 식민지에 불어온 독립의 바람│한국과 중국의 항일 운동│인도의 비폭력 저항 운동 서남아시아 분할 통치와 종파 대립 9 전체주의가 등장하면서 제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다 세계 평화에 먹구름을 드리운 대공황│전체주의 세력의 등장│제2차 세계 대전의 발발│독·소 전쟁 태평양 전쟁│이탈리아와 독일의 패배│일본의 무조건 항복 제3부 오늘날의 세계 10 자본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이 대립하다 얄타 회담과 전후 처리│제2차 세계 대전이 가져온 변화│중국 혁명과 동·서 냉전의 격화|동·서 냉전 속 제3 세계의 등장 11 황금기를 지나 위기의 시대로 접어들다 체제 경쟁: 동·서 냉전 승리의 열쇠│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황금기|민족주의에 기반한 저개발국의 도전│베트남 전쟁으로 촉발된 위기의 조짐|석유 파동으로 시작된 경제 위기 12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신자유주의의 등장│사회주의 진영의 붕괴│단 하나의 초강대국이 된 미국|다시 시작된 세계 경제 위기 나오며 노동의 종말과 새로운 미래이야기의 재미로 시작하면 세계사가 좋아진다 『끄덕끄덕 세계사』는 쉽고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세계사이다.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평면적 사실 나열에 그치지 않고 굵직한 사건 중심으로 세계사를 재편해 입체적으로 조명한 점이 특징이다. 역사적 의미가 큰 사건일수록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원인과 결과를 꼼꼼히 밝혀 내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1권은 선사 시대부터 로마 제국 시기까지, 2권은 게르만 족이 대이동하는 중세부터 근대 시민혁명까지, 3권은 산업혁명 시기부터 현대까지 다루었다. 각 장 도입부에는 김수박의 삽화를 통해 주제를 선명히 부각했고, 본문에는 총 800컷이 넘는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역사적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마인드맵을 통해 장별 정리를 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술술 읽다 보면 ‘아하!’ 고개가 끄덕끄덕 어려운 개념들의 뜻이 확 잡힌다.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가 명확히 보인다. 논술·토론 능력과 고등 사고력이 길러진다. 역사는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크게 나뉘는 과목이다. 역사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렵고 따분한 암기 과목으로만 여긴다는 것. 하지만 <끄덕끄덕 세계사>의 저자 서경석 선생님은 역사는 이야기이자 문학이라고 말한다. 이야기를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역사 교육에서 이야기는 빠지고 지식만 강조되는 경향이 있다. 인류의 삶이 어떻게 해서 변화되었고 왜 그런 모습을 띠게 되었는지 차근차근 짚어 나가고 스스로 생각하기보다 명칭이 어떻게 바뀌었고 특정 사건이 몇 년도에 일어났으며 그 일의 의의가 무엇인지를 외우는 것만이 역사 교육의 전부인 양 생각되어 온 것이다. <끄덕끄덕 세계사>는 역사에서 이야기의 재미와 가치를 되살려 냈다. 인류가 걸어온 발자취 속 수많은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중학생과 초등 고학년생을 대상으로 쓰였다. 중학교 역사 교육 과정을 기본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제대로 짚을 수 있도록 주와 부를 가린 후, 기본 개념과 원리를 꼼꼼히 짚어 나간다. 교과서의 설명만으로는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을 술술 풀어 놓아 끄덕끄덕하며 이야기에 빠져들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이야기들이 하나의 실로 잘 꿰어져 착착 정리되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청소년뿐 아니라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계사를 쭉 훑어보고자 하는 대학생과 성인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책이다.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1. 그림과 사진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역사적 사고력을 기른다 이 책에는 총 800컷이 넘는 그림과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이 비주얼 자료들을 보며 ‘옛사람들은 왜 이런 건물을 짓고 이런 유물을 남겼을까?’ ‘이 그림은 어떤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그려졌나?’ ‘어떤 관점이 그림에 반영되어 있나?’ 같은 질문거리를 스스로 찾아내 답해 보는 과정에서 역사적 상상력과 사고력도 향상될 것이다. 2. 김수박 만화가의 삽화로 장별 테마를 추론해 본다 김수박 만화가의 삽화는 역사적 고증을 기본으로 한 익살스러운 캐릭터에 재치 있는 말풍선이 곁들여져 있다. 이야기로 세계사에 접근하려는 저자의 의도와 잘 맞아떨어져 이후 펼쳐지는 내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준다. 3. 장별 마인드맵으로 마무리한다 마인드맵은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듯이 일정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사고력, 창의력, 기억력을 높이는 기법이다. 최근에는 학교에서도 마인드맵 기법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각 장 마지막에 마인드맵을 수록하여 장별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시루스 박사 7
비룡소 / 크리스티안 뒤셴 외 / 1998.09.07
7,500원 ⟶
6,750원
(10% off)
비룡소
자연,과학
크리스티안 뒤셴 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지구, 동물, 식물, 생명 같은 과학 상식들을 동화 형식으로 술술 풀어내고 있다. 과학과 친해지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늘리려는 어린이의 필독서이다. 읽기 편하게 분권 형식을 취했다.
나는 할 수 있어!
한언출판사 / 웨인 W. 다이어.크리스티나 트레이시 지음, 멜라니 시겔 그림, 정미영 옮김 / 2006.12.15
9,400원 ⟶
8,460원
(10% off)
한언출판사
창작동화
웨인 W. 다이어.크리스티나 트레이시 지음, 멜라니 시겔 그림, 정미영 옮김
, 의 저자 웨인 W. 다이어 박사 어린이 그림책. 아이들 스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는 특별한 존재이며, 그런 자신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워 주는 책.나쁜 생각을 하면 좋은 기운이 달아나 버린단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힘이 솟고 자유로워지지.날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는 네 맘이야. 그러니 행복을 골라 보렴. 그래, 바로 그거야! - 본문 중에서 사랑스런 자녀를 둔 당신에게 자신감을 가르쳐 주는 10가지 방법 : 1 좋은 생각을 함께 나눠 봐 2 네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뭘까? 3 네 안은 사랑으로 가득하단다 4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곳을 찾아봐 5 오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봐! 6 좋은 쪽으로 생각해 봐 7 너는 소중하단다 8 멋진 네 모습을 떠올려 봐 9 신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단다 10 행복한 생각을 하면 힘이 솟아 여러분 생각을 알고 싶어요!
흔한남매 7
미래엔아이세움 / 흔한남매 (지은이),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1.03.11
12,000원 ⟶
10,800원
(10% off)
미래엔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흔한남매 (지은이),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웃음 없인 볼 수 없는 지독한 화장실 전쟁, 티 안 나게 놀리기 대결, 흔한 동네의 3대 여신, 으스스한 공감 이야기, 초등학생의 고백 유형, 굴개굴개 청개구리 세상, 흔한 동생 관찰 일기 등 알콩달콩 귀여운 웃음이 가득한 일상을 소개한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14만 명, 누적 조회 수가 17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01화 지독한 화장실 전쟁 02화 흔한 동네의 3대 여신 알쏭달쏭 다른 그림 찾기 03화 오빠 있어서 좋을 때 04화 티 안 나게 놀리기 대결 우당탕탕 홈 비디오 05화 시험 공부 잘하는 방법 06화 으스스한 공감 이야기 오싹오싹 숨은 유령 찾기 07화 말 걸지 말라고~! 08화 출동! 초밥 원정대 싱싱 쫄깃 최애 초밥 찾기 09화 밤새워 놀 때 남매의 차이점 10화 두근두근 초등학생 고백 유형 믿거나 말거나 짝사랑 테스트 11화 굴개굴개 청개구리 세상 12화 흔한 동생 관찰 일기 알록달록 추억 색칠하기두근두근 귀여운 설렘과 사랑스러운 웃음이 가득! 웃음 없인 볼 수 없는 지독한 화장실 전쟁, 티 안 나게 놀리기 대결, 흔한 동네의 3대 여신, 으스스한 공감 이야기, 초등학생의 고백 유형, 굴개굴개 청개구리 세상, 흔한 동생 관찰 일기 등 알콩달콩 귀여운 웃음이 가득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유튜브 214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14만 명, 누적 조회 수가 17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흔한남매가 선사하는 유쾌한 우애와 순수한 웃음! 《흔한남매 7》은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의 스토리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입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일상 스토리는 진짜 웃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웃음과 유쾌한 우애를 선사할 것입니다. 웃음 폭탄 '에피소드'와 깨알 재미 '놀이'의 조합!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춰 엄선한 에피소드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이미와 으뜸이의 티격태격 일상은 물론이고, 흔한 동네의 매력 만점 3대 여신, 설렘이 가득한 초등학생의 고백 유형, 밤새워 친구와 놀 때 남매의 차이점, 온갖 역경을 이겨 내며 뷔페로 향하는 초밥 원정대의 이야기 등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한 에피소드 만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피소드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알쏭달쏭 다른 그림 찾기’, ‘오싹오싹 숨은 유령 찾기’, ‘믿거나 말거나 짝사랑 테스트’ 등 깨알 재미가 가득한 놀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똑똑하고 기발한 미로찾기 1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12.15
8,500
시멘토
유아놀이책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아기 사슴 플랙 1
시공주니어 / 마저리 키난 롤링즈 글, N.C.와이스 그림, 이희재 옮김 / 2003.01.25
7,000원 ⟶
6,300원
(10% off)
시공주니어
명작,문학
마저리 키난 롤링즈 글, N.C.와이스 그림, 이희재 옮김
석유가 뚝!
파란자전거 / 신정민(신지민) 지음, 김주리 그림 / 2007.08.06
8,500원 ⟶
7,650원
(10% off)
파란자전거
자연,과학
신정민(신지민) 지음, 김주리 그림
우리 생활 곳곳에 쓰이는 귀중한 에너지이지만, 지구를 자꾸만 병들게 하는 위험한 에너지 ‘석유’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담았다. 주말을 맞아 할머니 댁에 놀러간 담이는 거짓말처럼 석유가 뚝 떨어져서 깊은 산골에 발이 묶인 채 추위에 떨며 하룻밤을 보낸다. 집에 돌아와서는 전기가 끊겨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꿈속에서 만난 오징어 외계인은 담이에게 석유의 과거와 미래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이 세상에 석유가 없다면 1. 석유야 나와라! 연료가 필요해 | 화석연료의 최대강자, 석탄과 석유 |석탄과 석유가 우리 생활을 확 바꿨어요 2. 전기가 뚝!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 | 전기는 어떻게 만드나요 3. 여기도 석유, 저기도 석유! 검은 황금, 석유 | 돌고 도는 석유 | 종류도 가지가지, 여러 가지 석유 | 석유가 점점 줄고 있어요 4. 석유 전쟁 석유가 무서워요 | 하나뿐인 지구가 아파요 5. 건강한 지구, 우리가 만들어요!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라! | 세계가 하나 돼요 신나는 에너지 탐험 속에 환경 사랑이 담뿍 이야기와 정보, 다채로운 그림으로 엮어낸 똑똑한 환경 교양동화! 석탄과 석유가 옛날 옛적에 나무? 화장품 속에 석유가 들었다? 석유 때문에 지구가 시름시름? 옥수수기름으로 자동차가 달린다? 《석유가 뚝!》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비룡소 / 우에무라 미츠오 지음, 고선윤 옮김, 박이문 추천 / 2009.06.19
12,000원 ⟶
10,800원
(10% off)
비룡소
청소년 철학,종교
우에무라 미츠오 지음, 고선윤 옮김, 박이문 추천
서양의 대표 철학자 다섯 명의 이론을 풀어 쓴 청소년을 위한 눈높이 철학 강의.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 철학을 대표하는 다섯 철학자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의 핵심 이론을 시처럼 간결한 글과 만화같이 유머 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냈다. 저자 우에무라 미츠오는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에 비추어 일상에서 쓰는 말과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예를 들어 철학 이론을 설명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철학적 개념은 플라톤의 '이데아',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칸트의 '자유', 마르크스의 '노동의 소외', 사르트르의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이다. 또한 철학자이자 문학가로서 당대의 석학으로 손꼽히는 박이문 교수가 쓴 추천사는 철학자들과 이론에 대한 해설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철학자들이 이룬 학문적 성과와 대표 저서를 소개하는 부록이 있어 철학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버스에서 왜 자리를 양보할까? 서양의 대표 철학자 다섯 명이 펼치는 청소년을 위한 눈높이 철학 강의 “철학을 공부한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에서야 철학이 이렇게도 쉽고 재미있는 걸 이 책을 읽고 알게 됐다.”― 박이문(연세대 특별초빙교수) 서양 철학의 고전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철학자 다섯 명의 이론을 풀어 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입문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 철학을 대표하는 다섯 철학자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의 핵심 이론을 시처럼 간결한 글과 만화같이 유머 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냈다. 저자 우에무라 미츠오는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에 비추어 일상에서 쓰는 말과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예를 들어 철학 이론을 설명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철학적 개념은 플라톤의 ‘이데아’,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칸트의 ‘자유’, 마르크스의 ‘노동의 소외’, 사르트르의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이다. 이 책은 현대에도 자주 거론되어 한 번쯤 들어 봤을 다섯 철학자의 개념들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던 저자가 다섯 철학자의 개성을 살려 재미있게 그려 낸 캐릭터와 삽화는 철학을 한층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철학자이자 문학가로서 당대의 석학으로 손꼽히는 박이문 교수가 쓴 추천사는 철학자들과 이론에 대한 해설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철학자들이 이룬 학문적 성과와 대표 저서를 소개하는 부록이 있어 철학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가 들려주는 일상생활의 철학 이야기 저자 우에무라 미츠오는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사르트르의 이론을 핵심만 간추려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다섯 철학자들은 약 2,400년 역사를 가진 서양 철학에서도 주목할 만한 이론을 세웠으며 후대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플라톤은 서양 사회의 이분법적 사유의 근간을 세웠다. 데카르트는 인간 이성의 가능성을 찾았다. 칸트는 이성의 한계를 논하면서도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확신했다. 마르크스는 사회의 모순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사르트르는 인간이 스스로 삶의 목적을 찾아 살아가면 된다고 독려했다. 다섯 철학자가 남긴 이론들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인용되며 연구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 책은 철학이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면서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품어 봤을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그뿐 아니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즐거움을 찾아 주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 ◎ 그림으로 읽으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철학책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저자 우에무라 미츠오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철학을 글자로만 설명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하기도 했던 그림 솜씨를 살려서 수염을 잔뜩 기른 근엄한 철학자들을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변모시켰다. 간단한 선으로 그려진 철학자들이 독자 앞에서 직접 말을 건넨다. 철학자들은 막대기로 바닥에 삼각형을 그리고, 칠판에 판서를 하고, 버스에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커다란 연필 밑에 깔리기도 한다. 작은 아이디어가 생각을 거듭하면서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독자들의 눈앞에서 보여 줘 자연스럽게 철학 이론을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알쏭달쏭한 말장난처럼 이해하기 어려웠던 철학의 실마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그래!의심하는 것에서부터시작하면 되겠다.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의심하고,의심스러운 것들을 자꾸자꾸 없애 나가면 돼.그럼 의심스럽지 않은 것,확실한 것만 남을 테니까.p38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미세기 / 남찬숙 지음, 정지혜 그림 / 2015.01.06
13,000원 ⟶
11,700원
(10% off)
미세기
명작,문학
남찬숙 지음, 정지혜 그림
미세기 고학년 도서관 시리즈 11권. 왕따 문제를 깊이 고민하는 남찬숙 작가의 동화이다. 외톨이가 되었다고 풀이 죽어 지내던 주인공 시원이가 같은 반 친구 민지, 발달 장애를 가진 성현이와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은 지켜보는 이의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한다. 일주일 동안 결석을 하는 바람에 단짝친구 혜진이에게 배신을 당한 시원이. 외톨이가 된 시원이는 걱정이다. 혼자가 된 처지를 보고 반 아이들이 킬킬대거나 수군거릴 테니 말이다. 그런 아이들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심지어 고소해하는 아이도 있다. 그럼에도 학교에서 아무렇지 않게 지내려니 시원이는 몹시 힘이 들었다. 그런데 외톨이가 된 시원이에게 누군가 보이기 시작한다. 바로 민지이다. 친한 친구가 단 한명도 없는 민지. 시원이는 눈에 들어온 민지에 대해 알고 싶은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이게 다 눈병 때문이야! 오이지가 너무해 세연 언니, 킹왕짱! 나는야, 사춘기 기다리던 영어 캠프 그림자 아이, 민지 체육시간에 생긴 일 민지의 재발견 민지와 할머니 엄마는 정말 너무해 비밀이야 수학 학원 가기 싫어 배신 당한 혜진이 도대체 무슨 일이야? 성현아, 미안해 선생님께 알려 줘 그러지 마! 아무것도 몰라요 민지와 혜진이 그리고 나많은 아이들 중에 혼자 밥을 먹고, 혼자 도서관에 가고, 혼자 화장실에 가고, 쉬는 시간에도 함께 수다를 떨 아이가 한 명도 없어 혼자 지내야 한다면! 시원이는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무슨 잘못을 해서 그렇게 된 게 아닙니다. 눈병에 걸려 일주일 동안 결석을 하는 바람에 딱한 처지가 되었습니다. 혼자가 된 시원이는 영어 캠프도 마다하고 학교에 남기로 합니다. 아이들이 빠져나간 교실은 마치 처음 보는 곳처럼 낯설었습니다. 그러자 말없고 조용한 한 아이, 민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동안 같은 반에서 지냈는데, 민지에 대해 떠오르는 게 전혀 없습니다. 시원이는 그런 민지에게 궁금증이 더해갑니다.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은 왕따 문제를 깊이 고민하는 남찬숙 작가의 동화입니다. 『가족 사진』, 『할아버지의 방』에서처럼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에서도 소외된 이들을 웅숭깊게 바라보는 남찬숙 작가만의 시선이 빼어납니다. 외톨이가 되었다고 풀이 죽어 지내던 주인공 시원이가 같은 반 친구 민지, 발달 장애를 가진 성현이와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은 지켜보는 이의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합니다. 수많은 아이가 있는 학교에서 혼자 지내야 한다면? 일주일 동안 결석을 하는 바람에 단짝친구 혜진이에게 배신을 당한 시원이. 외톨이가 된 시원이는 걱정입니다. 혼자가 된 처지를 보고 반 아이들이 킬킬대거나 수군거릴 테니까요. 그런 아이들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심지어 고소해하는 아이도 있답니다. 그럼에도 학교에서 아무렇지 않게 지내려니 몹시 힘듭니다.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에서는 혼자가 되었을 때만, 아니 혼자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외톨이가 된 시원이에게 누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로 민지입니다. 친한 친구가 단 한명도 없는 민지. 시원이의 눈에 들어온 민지에 대해 알고 싶은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나는 점점 더 민지에 대해 궁금해졌다. 평소 민지에게 관심을 기울인 적이 없는데, 갑자기 민지에 대해 알고 싶어지다니, 나도 그런 내가 이상했다. 어쩌면 교실 안에 민지 말고 달리 신경 쓸 아이들이 없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나는 민지가 왜 그렇게 말이 없는지, 정말 어울리는 친구가 한 명도 없는지 알고 싶어졌다...... (본문 중) 텅 빈 교실에 단둘이 남은 말없는 아이, 민지의 진짜 속마음 주인공 시원이는 가만히 민지를 지켜봅니다. 마음을 열고 들여다보니 민지의 속마음이 보입니다. 그제야 민지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부족함 없이 지내 온 시원이는 민지와 처지가 다릅니다. 그런 민지가 누구에도 말하지 못한 고민을 시원이에게 털어놓습니다. 시원이는 미처 알지 못한 세상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순간 난 깨달았다. 민지가 자기 엄마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나더러 어떡하면 좋겠냐고 물었을 때, 나는 무척 난처했었다. 그런 일은 한 번도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게만 했었다. 어쩌면 지금 민지도 그때 내가 그랬던 것처럼 난감할 거리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제야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 민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본문 중) 잠자코 있던 우리 반 애들이 나서서 한마디씩 거들기 시작했다. 많은 아이들이 재현이가 성현이를 괴롭히는 걸 봤다고 말했다. 나는 여러 아이들이 나서는 게 놀랍고 고맙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다. 성현이는 그동안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던 건지.....(본문 중) 처음에 시원이도 자신과 다른 아이, 자신보다 형편이 넉넉지 못한 아이를 대할 때면 여느 평범한 아이들처럼 왠지 거리를 두었습니다. 민지를 알아가고 마음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발달 장애를 가진 성현이까지 마음으로 보듬게 됩니다. 그런 시원이를 지켜보 그런 시원이를 지켜보던 반 아이들에게도 변화가 일었습니다. 오해를 받아 난처한 상황에 처한 민지와 성현이를 돕기 위해 반 아이들이 용기를 냅니다. 이처럼 시원이와 아이들의 마음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한 뼘쯤 깊고 넓어집니다. 왕따를 소재로 한 이야기라서 자칫 무겁게 느껴질 법도 하지만 아이다운 활기와 명랑함을 지닌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고학년 동화입니다.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다 모여 편의점
3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4
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5
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6
오누이 이야기
7
꽃에 미친 김 군
8
마음 그릇
9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10
초록의 마법
1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3
긴긴밤
4
다있소 과학 1
5
어린 임금의 눈물
6
마법천자문 70
7
흔한남매 21
8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9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10
5번 레인
1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미디어숲
16,920원
2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3
기억 전달자
4
문학을 열다 (전6권)
5
순례 주택
6
아몬드 (청소년판)
7
호구
8
스파클
9
올리버 트위스트
10
죽이고 싶은 아이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3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4
아르테미스
5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6
마션
7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8
완벽한 원시인
9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10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