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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산
한림출판사 / 아만 기미코 글, 다루이시 마코 그림, 곽혜은 옮김 / 2007.05.15
9,000원 ⟶
8,1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아만 기미코 글, 다루이시 마코 그림, 곽혜은 옮김
우산을 잃어버린 아이는 우산을 사러 엄마와 함께 우산 가게를 찾습니다. 엄마는 예쁜 분홍색 우산을 권했지만, 아이는 하늘색 우산을 고릅니다. 맑은 날의 하늘 빛깔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우산을 쓰고 밖으로 나가니 정말로 맑게 개인 날의 하늘 아래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 마법 같은 우산 아래로 아기 쥐 세 마리, 사슴과 곰 등 친구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다들 즐겁습니다.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며 놀다보니 앗, 무지개가 떴습니다! 색연필과 파스텔로 그려진 부드럽고 섬세한 색채의 그림은 비 오는 날을 포근한 느낌으로 바꾸어 줍니다. 마치 맑은 날의 햇살처럼 포근하게 말이죠. 우산 하나를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즐기는 아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합니다. 아이다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친 기발한 그림책입니다.■ 수많은 하늘 - 작가의 이야기 전 어렸을 때 우산에 마법의 힘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빗속에서 우산을 쓰고 걸어가다 보면 어딘가 외딴 세계에 빠져 있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우산에는 어린 저를 마법의 세계로 보내는 힘이 깃들어 있었던 거예요. 우산을 빙글빙글 돌릴 때 빗방울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걸 보는 것도 무척 즐거웠어요. 마치 우산이 끝없이 넓어져서 하늘만큼 커질 것 같았죠. 제게 우산 아래는 상상력과 기쁨이 가득한 놀라운 세계였던 거예요. 저 뿐 아니라 제 딸에게도 우산 아래는 특별한 세계입니다. 지금부터 약 40년도 전의 일이었습니다. 아침엔 맑았던 날씨가 갑자기 바뀌어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우산을 들고 딸아이를 데리러 유치원까지 갔지요. 그 때 제 우산은 파란색이고, 딸의 우산은 분홍색이었어요. 어리광 부리길 좋아했던 딸은 자기 우산을 놔두고 제 우산 밑으로 쏙 들어와 제게 바싹 몸을 붙였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위를 올려다보며 \"와! 하늘이다.\"라고 감탄하는 게 아니겠어요. 저도 딸을 따라 고개를 들었죠. \"정말이다. 맑은 하늘이야.\"라고 새로운 발견을 기뻐하며 외쳤었던 기억이 납니다. 딸 덕분에 딸과 저는 작고 둥근 푸른 하늘 아래를 정답게 걸을 수 있었어요. 그 때 딸아이와 함께 나눴던 기쁨이 이 책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생각만으로 머물러 있었던 이야기가 이렇게 예쁜 그림책으로 만들어져서 무척 기뻐요. 딸과 저처럼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각자 자신만의 수많은 하늘을 발견하는 기쁨을 맛보길 빕니다.
Papa Smurf\'s Wedding 워크북
아이즐북스 /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 2010.09.10
4,000원 ⟶
3,600원
(10% off)
아이즐북스
유아학습책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Workbook에는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서 쉽고 자연스럽게 단어를 배울 수 있고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로 자유롭게 읽고 말하는 그날까지, 영어 읽기 독립 만세! 영어를 빠르고 쉽게 익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 스스로 재미있어하는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고, 보고, 듣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읽기 독립 만세를 외칠 수 있답니다. 「영어 읽기 독립」 첫 번째 시리즈 The Smurfs Reading Book(스머프 영어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스머프 마을의 친구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6편의 영어 스토리를 읽으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Picture book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머프 이야기의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를 엄선했어요.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의 감수로 생생한 미국 현지 영어를 만날 수 있어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게 영어 읽기와 듣기를 시작 할 수 있어요. Audio CD -원어민이 녹음한 생동감 넘치는 영어 스토리로 듣는 재미 쑥쑥! -신나는 캐릭터 송을 따라 부르며 문장을 익히는 즐거움이 팡팡! -스토리 속의 주요 구문을 챈트로 말하는 재미가 솔솔! Workbook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가득!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The Smurfs reading book 활용하여 영어 읽기 독립을 하려면! 영어 읽기 독립 STEP 1 CD 흘려듣기 CD를 틀어 놓고 흘러가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무슨 말인지 생각하지 말고 영어의 리듬을 느끼며 마음 편하게 들어 보세요. 노래나 신 나는 리듬이 나오면 들썩들썩 리듬에 몸을 흔들어도 좋아요.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놀이 시간을 이용해서 자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2 책과 함께 집중듣기 CD 내용이 익숙해지면 책과 함께 듣기 연습을 해 보세요. 글자와 소리를 맞춰 보고, 영어 문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의 글줄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따라가 보세요. 모든 문장이 다 들리지 않아도 중간에 CD를 멈추지 말고 끝까지 계속 들으며 영어의 발음과 억양을 익혀 보세요. 이 같은 집중듣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책 속의 글자와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3 읽기 연습하기 읽고 듣는 연습이 충분했다면 이제 CD를 틀어놓고 직접 문장을 따라 읽어 보세요. 처음에는 따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따라 읽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이 입에 착착 달라붙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4 챈트와 캐릭터 노래 따라 부르기 CD를 들으며 챈트와 캐릭터 노래를 따라 불러 보세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챈트와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그림책 속 문장 구문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챈트와 노래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들려주면 어느 순간 주요 문장을 저절로 입에 착착 달라붙게 됩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5 워크북으로 복습하기 Basic Words, Sentences, Story Map 등의 재미있는 Activity로 단어를 복습하고 내용을 확인해봅니다.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배울 수 있는 Flash Card와 엄마와 아이가 직접 영어 문장을 묻고 답할 수 있는 냉장고 Mom\'s Talking Card로 영어 회화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The Great Smurfmobile Race 워크북
아이즐북스 /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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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학습책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Workbook에는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서 쉽고 자연스럽게 단어를 배울 수 있고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로 자유롭게 읽고 말하는 그날까지, 영어 읽기 독립 만세! 영어를 빠르고 쉽게 익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 스스로 재미있어하는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고, 보고, 듣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읽기 독립 만세를 외칠 수 있답니다. 「영어 읽기 독립」 첫 번째 시리즈 The Smurfs Reading Book(스머프 영어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스머프 마을의 친구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6편의 영어 스토리를 읽으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Picture book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머프 이야기의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를 엄선했어요.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의 감수로 생생한 미국 현지 영어를 만날 수 있어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게 영어 읽기와 듣기를 시작 할 수 있어요. Audio CD -원어민이 녹음한 생동감 넘치는 영어 스토리로 듣는 재미 쑥쑥! -신나는 캐릭터 송을 따라 부르며 문장을 익히는 즐거움이 팡팡! -스토리 속의 주요 구문을 챈트로 말하는 재미가 솔솔! Workbook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가득!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The Smurfs reading book 활용하여 영어 읽기 독립을 하려면! 영어 읽기 독립 STEP 1 CD 흘려듣기 CD를 틀어 놓고 흘러가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무슨 말인지 생각하지 말고 영어의 리듬을 느끼며 마음 편하게 들어 보세요. 노래나 신 나는 리듬이 나오면 들썩들썩 리듬에 몸을 흔들어도 좋아요.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놀이 시간을 이용해서 자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2 책과 함께 집중듣기 CD 내용이 익숙해지면 책과 함께 듣기 연습을 해 보세요. 글자와 소리를 맞춰 보고, 영어 문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의 글줄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따라가 보세요. 모든 문장이 다 들리지 않아도 중간에 CD를 멈추지 말고 끝까지 계속 들으며 영어의 발음과 억양을 익혀 보세요. 이 같은 집중듣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책 속의 글자와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3 읽기 연습하기 읽고 듣는 연습이 충분했다면 이제 CD를 틀어놓고 직접 문장을 따라 읽어 보세요. 처음에는 따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따라 읽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이 입에 착착 달라붙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4 챈트와 캐릭터 노래 따라 부르기 CD를 들으며 챈트와 캐릭터 노래를 따라 불러 보세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챈트와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그림책 속 문장 구문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챈트와 노래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들려주면 어느 순간 주요 문장을 저절로 입에 착착 달라붙게 됩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5 워크북으로 복습하기 Basic Words, Sentences, Story Map 등의 재미있는 Activity로 단어를 복습하고 내용을 확인해봅니다.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배울 수 있는 Flash Card와 엄마와 아이가 직접 영어 문장을 묻고 답할 수 있는 냉장고 Mom\'s Talking Card로 영어 회화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찰리와 로켓 친구
시공주니어 / 힐러리 매케이 글, 샘 헌 그림, 지혜연 옮김 / 2010.01.15
6,000원 ⟶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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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힐러리 매케이 글, 샘 헌 그림, 지혜연 옮김
제1장 가장 친한 친구 제2장 환영한다! 제3장 재커리 제4장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엉덩이에 뿔 난대요! 제5장 서리와 얼음 제6장 끔찍한 사고 제7장 로켓과 별 옮긴이의 말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알쏭달쏭 수학이야기 30
하늘을나는교실 / 장수하늘소 지음, 김은희 그림 / 2010.11.10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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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교실
수학동화
장수하늘소 지음, 김은희 그림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7권.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수학 상식 30가지를 다루고 있다. 숫자가 생기기 전에는 어떻게 숫자를 세었을까요? 0은 언제, 누가, 어떻게 생각해 냈을까요? 구구단은 원래는 9단부터 외웠데요, 왜 그랬을까요? 컴퓨터는 어떤 숫자를 알고 있길래, 그렇게 빨리 계산을 할까요? 등 어린이들의 수학에 관한 호기심을 해소시켜 준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이야기에 담아 동화를 구성하여 친근함을 주었고, 학습정보 면에서는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한눈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보면에서의 소재나 질문 등은 본문 동화에서 다루지 않은 정말 궁금하고 꼭 알아야할 과학상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했다.머리말 숫자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세요! 1 숫자의 발생 / 한 마리가 모자라잖아! 2 0 이야기 / 있으면서 없고, 없으면서 있는 것은? 3 큰 숫자 1 / 난 1등 아니면 안 해! 4 2 이야기 / 둘째는 이래 저래 서러워! 5 가장 안정된 숫자 / 둘도 없는 단짝 세 친구 6 십진법 / 손가락 하나 때문에 7 배수 / 내 재산 돌려줘! 8 수학 기호 / 세금을 낸다는 것은? 9 0보다 작은 숫자 음수 / 마이너스 부자 이야기 10 짝수와 홀수 / 둘로 나눠지는지 볼까? 11 무리수의 정체 / 긴 꼬리와 함께한 생일잔치 12 원주율 / 동그라미 몸매의 비밀 13 피타고라스의 정리 /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성벽 14 황금 비율 /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비율은? 15 삼각형 내각의 합은 180도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16 방정식 / 왕자는 과연 누구? 17 확률 / 바위가 나를 사랑해 줄까, 아닐까? 18 함수 / 내가 변하는 건 너 때문이야! 19 미분과 적분 / 용을 죽여, 살려? 20 기하학 / 복어가 삼켜 버린 공식 21 우리 겨레의 수학 / 겨레의 산학 시험 22 카오스 이론 / 나비의 날갯짓 때문에 다친 거라고! 23 집합 / 끼리 끼리 모여 봐! 24 차원 / 넌 얼마나 자유롭니? 25 수학의 성질 / 중요한 부분만 그리면 되! 26 신비의 마방진 / 마방진을 등에 지게 된 거북 27 분수와 소수 / 사과를 똑같이 나눠 먹으렴! 28 완전수(수의 비밀) / 6은 완벽해! 29 소수 / 더 이상 나눠지지 않아! 30 위상기하학 / 같은 모양을 찾아 나선 고무줄5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과 그림으로 궁금증을 풀어보자 숫자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세요! 수학 책을 조심조심 들춰보세요. 혹시 숫자들의 웃는 눈과 마주친 적 없나요? 치이~, 숫자들이 살아 있냐고요? 암요. 살아 있고말고요. 저마다 성격도 얼마나 다른지 몰라요. 늘 최고라고 허리 꼿꼿하게 펴고 다니는 1을 보세요. 얼마나 도도해요? 그래서인지 1은 모든 수를 나누면서도, 정작 자신은 자기 아니면 못 나누게 하는 독불장군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나 2는 상냥해서 2의 배수들은 모두 외롭지 않게 짝을 찾아 주지요. 소수라고 들어봤지요? 그 녀석은 숫자 세계에서 좀 별나기로 이름이 났어요. 고집으로 똘똘 뭉쳐서 체에 걸러도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덩어리째 있답니다. 어때요, 이만한 개성이라면 숫자들이 숨쉬고 있음을 무시하지 못할 거예요. 글쎄, 우리처럼 숫자들도 끼리끼리 모임을 갖는다고요. 그 모임은 목적과 때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숫자가 이 모임에 참가하기도 하고, 저 모임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자연수 모여라!” 하면 우르르 모였다가, “정수 모여라!” 하면 자연수에 모였던 숫자들이 정수 모임에 줄줄 따라가지요. 그렇지만 무리수는 유리수 모임에 절대로 안 간답니다. 둘이 사이가 좋지 않은 걸까요? 또 하나 있어요! 여러 가지 점이나 선, 그리고 면 윙에 숫자가 살고 있다는 사실이요. 그래서 점, 선, 면으로 된 것들은 모두 숫자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보는 텔레비전, 컴퓨터, 책상, 의자, 책, 강아지 그리고 나도……. 우리 주위가 다 점.선.면으로 만들어졌어요. 맞아요, 자를 가져다 재 보세요. 모두 수로 나타낼 수 있어요. 이렇게 우리 가까이 늘 숨쉬는 숫자를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거예요. 그렇다면 “안녕!”하고 인사 한 번 해 주세요. 이 책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알쏭달쏭 수학이야기 30>에는 이런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알쏭달쏭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로 그 동안 몰랐던 숫자와 친해질 거예요. 숫자가 생기기 전에는 어떻게 숫자를 세었을까요? 0은 언제, 누가, 어떻게 생각해 냈을까요? 구구단은 원래는 9단부터 외웠데요, 왜 그랬을까요? 컴퓨터는 어떤 숫자를 알고 있길래, 그렇게 빨리 계산을 할까요? 어떻게 이렇게 궁금한 것들을 알고 있느냐구요? 궁금하면 이 책을 같이 보면 알아요. 이 책은 그 의문들 중 대표적으로 꼭 알아야 할 30가지의 이야기를 추렸습니다. 자 그럼 이제,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수의 나라로 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출판사 서평] 2002년 출간된 이후 50여만 부가 판매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시리즈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2010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본 시리즈는 자연과학 전문 집필 기획집단인 '장수하늘소'가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분야의 주제를 잡아 ‘쉽고 즐거움이 가득한 과학책’을 만들자는 기획 의도로 집필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는 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이런 생활 속 과학을 이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사고와 이해력이 커질 것이라는 생각이었지요. 이렇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과학을 소개하고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동화로 구성하여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화와 함께 과학적 호기심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감성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특별한 일러스트도 더해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자 했습니다. 학습정보 면에서는 본문 동화보다 확장된 주제와 소재를 가지고 ‘한걸음 더’,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지구 상식’등의 코너를 꾸며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쉽게 이해하고 한눈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알쏭달쏭 수학이야기 30>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수학 상식 30가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수학에 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그것을 계기로 미래의 수많은 수학자들이 탄생했으면 합니다. *개정판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30>시리즈는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 사진 자료를 더욱 풍부하고 생생하게 실었습니다. - 상세한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 삽화, 캐릭터 등 모든 그림을 새로 그렸습니다. - 아이들에게 친근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 귀여운 캐릭터를 등장시켜 보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걷는나무 / 베르벨 바르데츠키 글, 두행숙 옮김 / 2013.11.20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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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
소설,일반
베르벨 바르데츠키 글, 두행숙 옮김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상처에 휘둘리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담은 심리 치유 에세이. 독일의 권위있는 심리치료사로서 32년 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저자가 상처받지 않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다. 똑같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고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지 않는다. 저자는 그 차이가 바로 \'자존감\'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자존감은 자기 잘못이 아닌 부당한 상처를 거부하고,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입게 되는 마음의 상처를 밝혀낸다. 그리고 그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알려준다. 저자는 끊임없이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속에서 상처를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상처를 이겨 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먼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시인하고, 삶을 단단히 지탱해주는 자존감 안에서 당당하게 관계를 맺을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미움 받는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 불친절한 행동과 사소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일깨워 준다. Prologue | 세상이 당신을 함부로 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Chapter 1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ːː상처로부터 나를 지켜 줄 사람은 ‘나 자신’뿐이다 ːː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ːː나를 사랑하라, 그러면 인생도 당신을 사랑하리라 ːː인정받지 못한 아이가 어른이 됐을 때 ːː너무 아파서 화를 내는 사람들 ːː아픈 마음은 몸이 먼저 안다 ːː‘나의 잘못’과 ‘너의 잘못’을 분리하라 Chapter 2 더 이상 모든 일을 당신 탓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ːː상처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작된다 ːː더 이상 자신을 탓하지 마라 ːː편견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단 한 명도 ːː너와 나 사이에 필요한 마음의 거리 ːː사랑에 매달릴수록 사랑은 멀어진다 ːː왜 그 사람과 나는 행복할 수 없었을까? ːː누구의 삶도 완벽할 순 없다,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 것이다 ːː사랑이 끝난 것이지 인생이 끝난 게 아니다 ːː끝없이 되살아나는 ‘좀비 상처’에서 벗어나는 법 Chapter 3 나는 거부한다, 내게 상처 주는 모든 것들을 ːː내가 아픈 만큼 똑같이 아프게 하는 복수는 없다 ːː상처를 주게 만드는 네 가지 함정 ːː손대지 않고 내버려 둬야 하는 상처도 있는 법이다 ːː말(言)을 재는 황금저울 ːː상처가 권력으로 변할 때 ːː습관적으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 ːː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에 매달리지 말고 자기 인생을 살아가라 ːː외상 후 격분장애를 다루는 법 Chapter 4 두려움 없이,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 ːː상처투성이 세상에서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는 25가지 방법 ːː심리 테스트_ 당신은 상처에 어떻게 반응하는 사람일까? 참고문헌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 최신작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치료 권위자로서 32년 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세계적인 심리학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들려주는 상처받지 않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 상처를 주고받는 일은 삶 곳곳에서, 평생 동안 계속된다. 하지만 똑같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고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지 않는다. 그 차이는 자신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자존감’에 달려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상처가 인생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열등감도 있고 단점도 많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그런 자존감이 자기 잘못이 아닌 부당한 상처를 거부하고,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미움 받는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 불친절한 행동과 사소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일깨워 준다. 누구도 나를 함부로 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32년 동안 25만 명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 이 책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32년 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처에 휘둘리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는 심리 치유 에세이다.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고, 각종 언론매체에서 지금까지의 저서 가운데 가장 이해하기 쉽고 현실적인 사례를 풍부하게 풀어 쓴 대중적인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똑같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떤 사람은 자존감을 잃을 정도로 깊은 상처를 받고 어떤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툭툭 털고 일어난다. 바르데츠키는 그 결정적 차이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자존감’에 있다고 말한다. 자존감이 있는 사람들은 상처가 자신의 인생을 망치도록 놔두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열등감도 있고 단점도 많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자존감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책임질 필요가 없는 부당한 모욕을 거부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입게 되는 마음의 상처를 밝혀내고 그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들려준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미움 받는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 불친절한 행동과 사소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일깨워 줄 것이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미국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은 한 독일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당신을 ‘니그로(흑인을 비하하는 말)’라고 부르면 어떻게 할 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아무것도요. 잘못된 단어를 쓴 사람은 당신이니까요. 난 당신이 가진 문제를 당신 혼자 해결하게 내버려 둘 겁니다.” 흑인인 그는 그 순간 어떤 식의 자기 비하도 분노도 표현하지 않았다. ‘니그로’라는 단어를 그저 평범한 단어로 바라보고 그 문제를 기자에게 되돌려 주었다. 그러나 모두가 이런 불쾌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그처럼 초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침착한 대응을 방해하는 강력한 훼방꾼이 살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열등감’이다. 열등감에 마음을 내준 사람들은 상대의 비난을 무조건 자신의 잘못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또한 멋지고 완벽한 거짓 자아 뒤에 숨어 자신감 있는 모습을 연기하며, 끝없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마음속 열등감을 자신감으로 바꿔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니그로’ 같은 단어가 튀어나오리라는 것을 누가 예상할 수 있겠는가. 세상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어쩔 수 없는 상처가 일어난 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대응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마음이 상하는 일이 발생한 직후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 모욕을 준 상대를 향해 주먹을 날려야 할까, 아니면 자신은 그런 말을 들어도 싼 보잘것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도망치는 게 편할까. 저자가 말하는 가장 현명한 답은 우리의 잘못이 아닌 것들을 상대의 잘못으로 되돌려 주고 선을 긋는 것이다.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기분 나쁜 일을 당했을 때 우리가 맨 처음 받는 것은 ‘상처’가 아니라 상처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느낌을 상처로 남길 수도 있고, 상대의 잘못으로 돌려주고 머릿속에서 지워 버릴 수도 있다. 서로 진심으로 통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책임질 필요가 없는 잘못은 반드시 상대방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나의 잘못’과 ‘너의 잘못’을 분리하고 무조건 내 탓도 무조건 남 탓도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과 근거 없는 비하,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절대 나 자신을 억울한 죄인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제발 모든 일을 당신 탓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끊임없이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누군가를 미워하고 질투하며 괴로워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일 것이다. 디지털 세상은 소통의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시킨 대신 바로 옆 사람과의 직접적이고 진지한 만남을 단절시켰다. 그렇다 보니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감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자신의 말과 행동이 상대에게 어떤 고통과 아픔을 주는지 깨닫지 못한 채 상처를 주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세계에서는 익명성을 무기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까지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결국 오늘날의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의 비난이나 비판에 대처하는 한편 원인제공자를 알 수 없는 악성 댓글에도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스스로를 방어해야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게 싫다면 세상에서 한발 떨어져 완전히 고립되는 길뿐이다. 하지만 그러면 우리는 낙오자라는 자기 비하와 또다시 싸워야 한다. 이런 이유로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세상을 살면서 상처를 피해 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마음이 상하는 일들은 일상 곳곳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아무리 피하려고 애를 써도 결코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반갑게 건넨 인사를 무시당하는 사소한 일부터,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말을 들었을 때,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는 유언비어가 떠돌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을 때,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들 때에 이르기까지, 실망과 좌절을 안겨 주는 일들은 예고도 없이 일어나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 그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상처를 이겨 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시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처를 드러내고 치유하기보다는 꽁꽁 감추고 혼자 감당하려고 한다. 그러나 상처를 숨기면 제대로 치료할 기회마저 날려 버리게 된다. 상처를 주고받는 악순환을 끝내려면 고통도, 슬픔도, 분노도 생생하게 느끼면서 상처와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그리고 삶을 단단히 지탱해주는 자존감 안에서 당당하게 관계를 맺어야 한다.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 매달리지 말고 자기 인생을 살아가라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를 미워하며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명쾌한 심리 치유 에세이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타인이란 있어서 괴로운 존재인 동시에 없으면 안 되는 이중적인 존재다.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은 ‘백설공주’처럼 성에서 추방되어야 하지만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은 ‘거울’처럼 항상 가까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늘 자기가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관계에서는 진정한 우정과 사랑이 피어날 수 없다.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는 분명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 우리는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자기를 뛰어넘는 법을 배운다. 그러나 그것이 ‘나는 쓸모없다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라는 열등감에서 시작돼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려는 수단으로 쓰인다면 우리는 영원히 삶에 만족할 수 없다. 자신의 장점을 존중하고 한계도 인정하면서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때 진정한 행복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 학교에서 일등을 하지 않아도, 아름답지 않아도,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누구나 인정할 만큼 성공하지 못해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불완전함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존재의 일부일 뿐이다. 그 사실을 받아들일 때 사소한 감정 다툼에 마음이 상하지 않고, 서로를 진심으로 믿고 이해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 책은 불친절한 행동이나 무뚝뚝한 말투 같은 사소한 상처부터 노골적인 비하, 사회적 편견, 따돌림,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 같은 끝없이 되살아나는 ‘좀비 상처’까지 인생을 좀먹는 크고 작은 상처들을 모두 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상처받은 상태에서 가능한 빨리 벗어날 수 있는 25가지 조언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퉁명스런 말 한마디, 불친절한 행동 하나하나에 쉽게 상처받고 자존심이 상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10
녹색지팡이 / 이현세 그림, 유경원. 권민정 글,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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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
역사,지리
이현세 그림, 유경원. 권민정 글,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가, 이현세 선생이 만화를 그리고, 한국역사연구회가 충실히 내용을 감수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만화. 모두 열 권으로 구성되었다. 철저한 고증과 자료들을 통해 각 시대를 정밀하게 복원해 내어,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여길 수도 있는 역사 공부를 만화적 상상력을 활용하여 생생하게 구성, 즐겁게 몰두할 수 있게 만들었고 흥미진진한 사건들, 역사의 비밀과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1장 저물어 가는 대한 제국 2장 침략자 일본, 한반도를 점령하다 3장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 4장 이 산도, 저 바다도 일본의 것 5장 터졌구나, 조선 독립의 소리 6장 어르고 뺨치는 일제 식민 통치 7장 거리로 나선 사람들 8장 미래가 있으니 희망이 있다 9장 남의 전쟁에서 흘리는 피 10장 엄지, 증조할아버지를 만나다 11장 새로운 역사는 우리들 손에
아기 구름 울보
사계절 / 김세실 글, 노석미 그림 /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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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김세실 글, 노석미 그림
높다란 산꼭대기에 사는 아기 구름 '울보'는 걸핏하면 울음을 터뜨린다. 배고파도 울고, 졸려도 울고, 산 마을 동물들이 아무리 뚝 그치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마침내 화가 난 동물들은 울보의 버릇을 고치기로 마음 먹는데... 어린 아이에게 너무나 당연한 울음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이 담긴 그림책. 동물들의 심리변화를 통해 이러한 과정을 일깨운다.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운 어린 아이가, 실컷 울고 나면 훨씬 더 활짝 웃는 모습을 아기 구름 '울보'에 비유해 담아냈다.
요리로 만나는 과학 교과서
부키 / 이영미 지음, 윤예슬.윤정빈 그림 / 200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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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소설,일반
이영미 지음, 윤예슬.윤정빈 그림
과학 선생님인 지은이가 초등학생, 중학생 두 딸과 함께 요리를 만들며 과학 원리를 익히는 법을 알려준다. 팝콘과 물질의 상태 변화, 잡채와 밀도, 유부초밥과 산염기, 달걀찜과 끓는점, 은수저와 산화환원... 과연 상관이 있을까 싶지만 막상 모녀의 수다를 들어보면 충분한 연관이 있는 이야기들. 요리를 하고 있는 엄마와 딸의 대화체로 과학내용을 설명하며, 각 절의 끝에는 따라해볼 수 있는 실험을 두세 가지씩 실었다. 군데군데 요리 사진과 표, 그림 등이 실려 있다. 실험 제안에도 준비물, 방법, 눈여겨볼 점 등을 자세히 실었다. 중학교 과정의 내용이지만 쉽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초등학생도 필요한 부분을 배울 수 있다."층리가 뭐냐고 물었어요.""식빵과 슬라이스 햄은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쌓으면 두 층을 경계로 옆으로 선이 생기는 것 같잖아. 퇴적암이 만들어질 때 당시의 환경이나 여러 조건에 따라 그 구성 물질이 달라지게 되니까 아래 위층을 이루는 암석의 종류가 달라질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층과 층 사이에 옆으로 나란한 줄무늬가 보이는데 그게 층리야."--본문 92~93쪽, 1장 요리에 숨은 과학 6. 샌드위치 중에서 머리말 1장 요리에 숨은 과학 1. 팝콘 - 상태 변화와 에너지 난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열만 있다면 2. 쿠키 - 질량과 무게, 부피, 태양계 변하는 건 뭐고 안 변하는 건 뭐야? 3. 카레라이스 - 끓는점, 압력, 식물의 구조와 광합성 압력이 높으면 끓는점도 높대요 4. 잡채 - 밀도 부피가 크다고 무거울까? 밀도가 높아야 무겁지 5. 볶음밥 - 세포 구조와 세포 분열, 분자, 원자 동물은 전체가, 식물은 특정 부분만 자라지 6. 샌드위치 - 관성, 지층과 층리 관성은 고집 센 엄마를 닮았어요 7. 수제비 - 달의 변화, 지질 구조(습곡, 단층, 부정합) 부서지는 파도는 달과 태양이 만든대! 8. 오므라이스 - 호화 현상, 중력 찬밥이 맛없는 이유는 뭘까? 9. 유부 초밥 - 산성과 염기성, pH, 산성비 벌에 쏘였을 때 된장을 바르면 낫는 이유는? 10. 된장찌개 - 열의 이동, 추출, 용액, 용매, 용질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11. 짠 된장찌개 - 농도, 용해도 농도 100% 용액이 있을까? 12. 달걀찜 - 중탕, 전자렌지의 원리, 혼합물의 끓는점 물 분자의 마찰열로 음식이 익는다구? 13. 군고구마 - 소화, 효소 까탈스러운 효소, 소화를 돕다 14. 동태전 - 마찰력 마찰력 없으면 동태전도 못 만들어! 15. 토마토 주스 - 전열기, 전압, 전류, 저항 전선 위의 참새는 왜 감전이 안 되지? 16. 라면 - 발화점, 동결건조, 줄기 세포 얼려, 얼려! 얼리는 게 최고야 2장 요리 도구에 숨은 과학 1. 랩 - 정전기 전기는 십대들이야! 다른 성만 좋아해 2. 녹슨 은수저 - 산화 환원 전자를 잃으면 산화요, 얻으면 환원이라 3. 물컵 속 숟가락 - 빛의 굴절과 반사, 오목 거울과 볼록 거울 물 속에서 내 다리는 왜 더 굵을까? 4. 고무장갑 - 피부, 탄성력, 일 땀이 안 나면 체온이 엄청 올라갈 걸 3장 감각에 숨은 과학 1. 정빈이 코는 개 코? - 오감 자극이 있어야 느낄 수 있어! 추천사
지금, 방정식을 해야 할 때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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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초고필 수학' 시리즈는 중학교 수학의 기본이 되는 <유리수의 사칙연산>, <방정식>, <도형의 각도>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중등 수학 기초 학습서이다. 초등 수학과 연결하여 중등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는 개념 동영상 강의로 혼자서도 중등 수학을 미리 공부할 수 있다.<1단계> 방정식 준비 <2단계> 등식과 방정식 <3단계> 방정식 풀기 <4단계> 여러 가지 방정식 풀기 <5단계> 방정식 활용 <6단계> 성취도 확인 평가왜 <방정식>을 미리 공부해야 할까요? 방정식 용어는 중등부터 사용하지만 초등학교 때 이미 "□가 있는 식"으로 방정식을 공부했습니다. 즉, 방정식은 식을 세우고 미지수(=모르는 수)를 구하는 과정으로 향후 모든 수학 공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입니다. 특히, 중등 수학의 방정식은 수의 범위가 유리수로 확장되고 미지수를 x라는 기호로 사용하기 때문에 낯설게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 방정식 준비부터 활용까지 미리 공부해야 합니다. <초고필 방정식> 특징 1. 방정식 준비 단계부터 활용까지 완벽하게 다질 수 있는 구성 2. 방정식 활용 강화 3.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 제공
로보카 폴리 붙였다 뗐다 매직 스티커
아이즐북스 / 편집부 펴냄, 이기완 그림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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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이기완 그림
끈적끈적, 접착제가 묻어나지 않는 신기한 NEW 매직 스티커! 끈적끈적, 접착제가 묻어나는 스티커는 가라! 이제 아주 새로운 소재의 신기한 매직스티커를 만나보세요. 붙였다 뗐다 여러 번 쓸 수 있어 경제적이고, 어디에나 착착 달라붙는 말랑말랑한 스티커이면서, 손에 접착제가 전혀 묻어나지 않는 신개념 스티커가 나왔답니다! 『로보카 폴리-붙였다 뗐다 NEW 매직 스티커』는 기존의 매직 스티커를 업그레이드한 신소재의 특수 스티커로서, 안전 검사를 통과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예쁜 그림 위에 스티커를 여러 번 붙였다 뗐다 하며 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개념의 스티커북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의 다양한 자동차 캐릭터들과 여러 가지 도형으로 이루어진 44개의 매직 스티커로 즐거운 놀이와 유익한 학습을 동시에 경험해 보세요. 붙였다 뗐다, 신 나게 놀면서 유아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동그라미, 세모, 네모, 마름모, 막대 모양 등 유아기에 익혀야 할 여러 가지 도형을 붙이면서 꾸미는 모양 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주인공과 브룸스타운 꾸미기, 여러 가지 다양한 자동차가 등장하는 신 나는 경주 장면 꾸미기 등을 통해 유아기에 익혀야 할 여러 가지 창의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붙였다 뗐다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유아의 소근육 운동 능력이 발달되고, 눈과 손의 협응력은 물론 정교성과 창의력, 상상력이 쑥쑥 자라요! 스티커를 책에 붙여 보관하며,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요! 한 장씩 떼어낸 매직 스티커는 책 아래 마련돼 있는 정해진 자리에 붙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분실할 염려가 없고, 보관도 편리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정리하는 습관도 길러 주지요!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창비교육 / 정도상, 장효진 (지은이), 허지영 (그림), 겨레말 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감수) / 2020.07.30
12,000
창비교육
교양,상식
정도상, 장효진 (지은이), 허지영 (그림), 겨레말 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감수)
어린이용 북한 말 사전으로, 북한 말을 출발점 삼아 북한 어린이들의 학교생활과 일상을 살펴본다. 북한 말 전문가인 정도상과 현장에서 늘 어린이들을 만나 온 초등 교사가 필자로 만나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서 펴낸 『한눈에 들어오는 남북 생활 용어 2』와 북한의 문화어 사전인 『조선말대사전』을 기초 자료로 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북한 말을 엄선하였다. 학년별 난도에 따라 1~3부를 구성하였고, 각 표제어마다 북한의 동요, 속담, 교과서 등의 언어 자료를 활용하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분량과 난도를 조절했으며 각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그림으로 언어 자료를 소개해 흥미를 더했다.1부 말모이 하나_깨꼬해요 새 학년 개막일! 나도야 학생 동무들 안녕, 같이 가자요 딱친구와 함께 학교 가요 시간 놀이 하자, 돌가위보! 셋 덜기 하나는? 나를 반겨 깨꼬해요 꿀비가 내려요 더울 땐 에스키모지! 땅의 꽃, 따꽃 매미와 개미 암닭이 닭알을 낳았어요 가락지빵은 열 개도 먹을 수 있어 임금님 귀는 하늘소 귀 어흥, 아니고 따웅! 새해를 축하합니다 2부 말모이 둘_별찌 떨어진 곳 소년궁전에는 왕이 살고 있을까? 5점꽃 자랑 꽝포쟁이 남작의 모험 위생실은 어디에 있어요? 야호, 륙일절이다! 유희장에서 신나게 놀아요 봄에는 벗꽃 대신 진달래지요 얼룩잎검정알나무 열매는 까매 별찌가 떨어져요 달빛 아래 장마당 남새에서 향긋한 냄새가 나요 오징어가 낙지라고? 꼬불꼬불 맛 좋은 즉석국수 쫀득한 맛이 일품, 퐁퐁이떡 떡볶이가 좋아, 물고기떡이 좋아? 가는밸과 굵은밸 가시어머니, 절 받으세요 썰렁해요 3부 말모이 셋_따로 또 같이 소학교의 하루 드디어 소년단에 입단했어 난 두 줄 두 알이야! 토요일은 호상비판의 날 모서리주기 하지 말라요 이쏘기 때문에 끙끙 일없습니다 참기가 좀 바빠서… 이만 최우등생의 벗, 꼭 풀어 보라 사탕가루를 준비하자요 북쪽이 어디일까, 지북침을 볼까? 북한에선 조선화가 으뜸이지 도레미화쏠라씨도, 노래 불러요 아동영화 할 시간이다! 내 패기머리 어때? 아랍 추장국에는 추장이 있을까? 예술체조 선수가 될 거야 문지기가 막아 낼 수 있을까? 전동차를 타고 어디로 가시렵니까 첫날옷 입는 날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하네 섯! 한눈에 보는 남북한 말모이 출처 및 참고 문헌평화 시대를 여는 통일 선행 학습 겨레말큰사전이 기획·감수한 어린이를 위한 북한 말 사전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는 2005년부터 남북 공동의 『겨레말큰사전』을 편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가 직접 기획하고 감수한 책이다.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자료와 북한의 문화어 사전인 『조선말대사전』을 바탕으로 표제어를 엄선하였고,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연구사들이 책의 내용 하나하나를 모두 감수한, 믿을 수 있는 어린이용 북한 말 사전이다. 어렵고 낯선 북한 말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 북한 말을 표제어로 선정하기 위해 북한 말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저자로 만났다. 필자인 정도상은 소설가이자 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회의 결성부터 함께 해 온 북한 말 전문가이고, 장효진은 오랜 시간 어린이들과 함께 해 오며 해마다 아이들의 말을 모아 학급 시집을 엮어 온 초등학교 교사이다. 필자들은 전체적으로 북한 어린이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어휘를 위주로 하되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북한 말과 북한의 소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낱말을 중심으로 표제어를 선정하였다. 또한 각 표제어와 연관된 북한 말을 함께 소개하고 있기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150여 개의 북한 말과 그 말이 품고 있는 북한의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다. 말은 사실과 경험, 생각을 표현하는 소중한 도구이며, 지식과 문화를 보존·전승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남북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면 남북 교류는 인정과 존중, 호감 속에서 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가 향후 문화적·정신적 통일을 위 한 중요한 토대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_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김광호 학년별 난도에 따라 구성된 1, 2, 3부 북한의 동요, 속담, 교과서 등 다양한 북한의 언어 자료로 구성한 그림과 글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에서 소개하는 북한 말은 학년별 눈높이를 고려해 분류하되 1부는 학교, 2부는 생활, 3부는 수업에 초점을 맞추었다. 1부에서는 1~2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우리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는 북한의 소학교 개학일과 학년 제도에 관한 말을 주로 다루었고, 2부에서는 3~4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시험 점수, 놀이공원, 간식 등과 관련된 말로 북한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살펴보았다. 3부는 5~6학년 어린이들이 읽기에 알맞게 음악, 자연 등 과목별 수업과 관련된 말과 체육 용어나 속담 등을 살폈다. 학년별 눈높이를 고려해 단어를 배치하고 설명의 난도를 조절한 만큼 어린이의 관심사와 학년에 맞게 해당 부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후 내용으로 확장한다면 북한 말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는 북한의 동요, 속담, 엽서, 교과서, 동화, 놀이, 교통 표지판 등 실제 언어 자료를 바탕으로 북한 말을 제시한다. 또한 단순히 사전식으로 말과 뜻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언어 사용 맥락 안에서 북한 말과 그 뜻을 전달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시각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왼쪽 면은 언어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그림을, 오른쪽 면은 북한 말에 대응하는 남한 말 혹은 그 뜻을 북한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설명하는 글과 함께 제시하였다. 북한 어린이들이 자주 하는 놀이 ‘시간 놀이’(20~21쪽)를 통해서는 ‘돌가위보’, ‘무릎싸움’ 같은 북한 어린이들의 놀이 문화를, 북한의 수학 교과서(22~23쪽)를 통해서는 ‘덜기’, ‘같기표’ 등의 수학 용어를 살펴보며 북한에서도 수학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돈키가 높다’, ‘값이 눅다’ 등의 표현(64~65쪽)을 통해서는 북한의 시장 풍경을, 남북한의 교통 표지판(126~127쪽)을 비교하며 북한에서는 ‘섯’, ‘둠’과 같이 명료한 우리말 표현을 표지판에 사용한다는 점 등을 소개한 것이 그 예이다. 이 책은 남북한의 말이 조금씩 다르지만 그것은 일부일 뿐 많은 부분은 사실 비슷하다는 사실 역시 강조한다. 예를 들어, 북한의 동요 「깨꼬해요」를 소개하며 남한과 북한에서 모두 즐겨 부르는 동요로 「반달」, 「고향의 봄」 등이 있음(24~25쪽)을, 북한 소학교 교과서에는 우리의 「개미와 베짱이」와 비슷한 우화 「매미와 개미」가 실려 있다는 점(32~33쪽) 등을 짚고 넘어간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북한 어린이들의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물론 남과 북이 조금 다른 것일 뿐 같은 말을 사용하는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신나는 평화·통일 수업을 위한 안내서 300여 명의 현장 교사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현장성을 높이다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는 출간 전 300여 명의 현장 교사 자문단의 검토를 거쳤다. 자문단 선생님들은 책의 내용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지를 살펴 검토 의견을 주었고, 이 의견들이 책에 꼼꼼하게 반영되어 현장성을 높였다. 다음은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와 선생님의 반응이다. “‘따웅’이라는 말이 입에 잘 붙고 발음할 때마다 재미있어요. 친구들에게 장난칠 때 ‘따웅’ 할래요. 이 책을 읽고 북한 친구를 만나면 바로 ‘딱친구’가 될 것 같아요.” _○○초등학교 6학년 “동요, 속담, 교과서 등 북한의 언어 자료를 볼 수 있는데다 북한의 생활상을 소개해 준 점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수업 시간에 이 책을 읽고 북한 말 골든벨 퀴즈를 하거나 어휘가 달라서 오해가 생기는 에피소드로 역할극을 해 보고 싶어요. 통일 이후 남북한 공통의 맞춤법이나 표준어를 어떻게 정할지 토론 수업도 해 보고 싶고요!” _○○초등학교 교사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들은 북한 말과 북한에 관심이 생겼고 북한 어린이들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서로의 말을 알아 가는 것에서부터 평화와 통일에 관한 관심이 생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반응이다. 또한 이 책을 먼저 읽은 교사들은 믿을 수 있는 저자들이 쓴 책으로 다양한 평화·통일 수업을 할 수 있어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는 학교 현장에서 북한 말 골든벨 퀴즈, 통일 주간 글쓰기 대회, 통일 후 공통의 맞춤법이나 표준어 제정과 관련된 토론 수업 등 다양한 평화·통일 수업을 시작할 수 있는 안내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학교에 갈 때도, 공부를 할 때도, 놀 때도 늘 내 곁에 있는 친구를 우리는 단짝이나 짝꿍이라고 불러요. 북한에서는 단짝을 ‘딱친구’라고 부르지요. 내 마음을 딱 알아주는 친구라는 뜻 아닐까요?북한 어린이들에게도 친구는 아주 소중한 존재예요. 소년단 활동, 조별 과제 등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요. 학교에 갈 때도 친구들과 시간 맞춰 모인 다음 다 같이 가요. 늦는 친구가 있다면 당연히 기다려야 하죠. 마을마다 예닐곱 명씩 무리를 지어 등교를 하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학급별로 다시 모여 반 전체가 함께 교문을 들어선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가 되면 우리는 이런 인사를 서로 주고받곤 해요. 그런데 북한에서는 이 말 대신 “새해를 축하합니다.”라는 말을 더 많이 씁니다. 또 이런 인사말도 있어요.“새해 오래오래 앉아 계세요.”오래 앉아 계시라니, 무슨 말일까요?
참방참방 비 오는 날
키다리 / 모로 카오리 외 옮김, 후시카 에츠코 글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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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모로 카오리 외 옮김, 후시카 에츠코 글
'키다리 그림책' 25권. 비는 보슬보슬, 부슬부슬 내리기도 하고, 톡톡, 토도독 소리를 내며 땅과 나무, 우산에 부딪혀 소리를 내기도 한다. 또 아이들은 비에 젖은 길을 따라 담방담방 걷기도 하고, 참방참방, 첨벙첨벙 걷기도 한다. 비와 관련된 다양한 모양과 소리들은 인식하지 못하면 놓치기가 쉽지만, 한번 들어보고, 흉내내보고, 말해 본다면 소리와 모양의 작은 차이까지도 알게 된다. 우산을 쓰고, 우비를 입고 비 오는 날 단단히 채비를 하고 나선 아이들의 모습을 각각의 고운 빛깔로 재미나게 묘사했다. 그림 속의 아이들이 각각 어떻게 변하고, 어떤 장면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를 찾아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책이다. 마치 직접 우산을 쓰고 나가 아이들과 대화하는 것처럼, 또 재미난 동시를 읽는 것처럼 리듬감을 주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비 오는 날, 아이들이 만드는 색과 모양과 소리의 알록달록 재미난 풍경 보슬보슬, 부슬부슬, 참방참방, 첨벙첨벙……, 비 오는 날 배우는 재미난 소리 표현 아이들은 창밖에 내리는 비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또, 비를 보면 어떤 느낌을 갖을까요? 예전에는 비 오는 날에는 아이들은 밖에 나가기보다 주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지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에서 비 오는 날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비 오는 날에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기도 하고, 오감을 열어 놓고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유도하기도 합니다. 비 오는 날은 날씨와 자연의 소리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비는 보슬보슬, 부슬부슬 내리기도 하고, 톡톡, 토도독 소리를 내며 땅과 나무, 우산에 부딪혀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또 아이들은 비에 젖은 길을 따라 담방담방 걷기도 하고, 참방참방, 첨벙첨벙 걷기도 합니다. 비와 관련된 다양한 모양과 소리들은 인식하지 못하면 놓치기가 쉽지만, 한번 들어보고, 흉내내보고, 말해 본다면 소리와 모양의 작은 차이까지도 알게 됩니다. 또, 각각의 모양과 소리를 나타내는 말들을 통해 말의 재미를 느끼고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참방참방 비 오는 날』은 마치 직접 우산을 쓰고 나가 아이들과 대화하는 것처럼, 또 재미난 동시를 읽는 것처럼 리듬감을 주어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주황 우산……, 어린이들이 만드는 알록달록 이야기 우산을 쓰고, 우비를 입고 비 오는 날 단단히 채비를 하고 나선 아이들의 모습을 작가는 각각의 고운 빛깔로 재미나게 묘사했습니다. 하나둘씩 만나기 시작한 아이들이 폴짝거리며 비 오는 날을 즐기기 시작하다가, 모두 모여 우산을 빙그르르 돌리며 놀이하기도 하고, 빗물을 튀기며 신 나게 놀이합니다. 각각의 아이들이 한데 모여 놀며 모두 같은 모습이 되었다가, 다시 소나기를 맞으며 원래의 모습이 되고,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은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는 모습을 닮았습니다. 그림 속의 아이들이 각각 어떻게 변하고, 어떤 장면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를 찾아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책입니다. 모두 모두 나란히 줄을 서 볼까? / 까망이는 어디에 서지? / 같은 색깔 같지만 우린 모두 달라 / 같은 모습 같지만 우린 모두 달라 -P.17 · 비와 관련한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색과 재미난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배웁니다. · 비 오는 날의 경험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관련 교육활동: 언어-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며 말하기 탐구- 생활 주변의 사물과 현상에 대해 호기심 갖기 신체- 바깥에서 신체활동 하기
니 꿈은 뭐이가?
웅진주니어 / 박은정 글, 김진화 그림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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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인물동화
박은정 글, 김진화 그림
웅진 인물그림책 시리즈 5권. 아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고, 참 역할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뿐만 아이라 사회, 경제, 문화·예술, 학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생각과 시야를 넓혀 준다. 5권에서는 날고 싶다는 간절한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장벽들을 넘어서고, 독립운동가로서, 비행사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항상 뜨겁게 살았던 권기옥의 이야기를 그린다.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1917년 5월, 미국인 아트 스미스가 평양에서 곡예비행을 했다. 자동차도 흔하지 않은 시절, 사람들은 하늘을 자유롭게 가르는 비행기를 보고 “사람이 괴물을 타고 하늘을 난다!”라고 했다. 17살 권기옥도 두 발을 동동 구르며, 비행기를 보았다. ‘날개의 꿈’을 가졌던 권기옥은 7년 뒤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가 된다. 권기옥에게 ‘최초’라는 수식어는 중요치 않다. 단지 ‘하늘을 힘차게 날아오르고 싶다.’, ‘독립한 내 나라의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싶다.’는 꿈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렸을 뿐이다. 는 날고 싶다는 간절한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장벽들을 넘어서고, 독립운동가로서, 비행사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항상 뜨겁게 살았던 권기옥의 이야기를 그린다. 간절한 꿈이 날개가 된 비행사의 이야기 권기옥은 1901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4녀 1남 중 둘째 딸로 태어났다. 당시는 아들만 귀애하고 딸은 천대하던 시절이었다. 아들을 고대하던 아버지는 화가 나는 마음에 기옥의 아명을 ‘얼른 가라, 죽으라.’는 뜻의 ‘갈례’라고 지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트 스미스라는 미국 사람이 곡예비행을 하러 조선에 왔다. 신기한 ‘괴물’이 머리 위를 빙글빙글 돌자, 권기옥의 심장도 두근거렸다. ‘여자라고 못하겠어? 조선 사람이라고 왜 못하겠어? 얼른얼른 커서 꼭 비행사가 될 거야.’ 당찬 열일곱 살 소녀였던 권기옥은 비행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소학교를 졸업하고 숭의 여학교 3학년에 편입한 권기옥은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해 임시정부를 보내는 등 독립운동을 하던 권기옥은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받아야 했다. 날이 갈수록 경찰의 감시가 심해져 활동이 어려워지자 권기옥은 멸치배에 숨어 중국으로 떠났다. 권기옥은 중국으로 떠나면서, 비행사가 되어 폭탄을 안고 일본으로 날아가리라는 굳은 다짐을 한다. 순수하게 드넓은 하늘을 날고 싶다는 열망이, 독립된 내 나라의 하늘을 날고 싶다는 구체적인 열망이 된 순간이었다. 그러나 외국인이 그것도 여성이 비행 학교에 입학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비행 학교 네 군데 중 두 군데가 여학생의 입학을 거절했고, 한 군데는 비행기조차 없었다. 남은 곳은 운남에 있는 학교뿐이었다. 권기옥은 포기하지 않고 운남의 성장 당계요를 만나 담판을 지어, 당당하게 입학을 허가 받았다. 그리고 고되고 위험한 비행 훈련을 모두 견뎌낸다. 드디어 첫 비행 날, 권기옥은 힘차게 하늘을 비상한다. 아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우리 시대의 인물 이야기 “웅진 인물그림책 시리즈” 유아기에는 점차 특정한 분야에 흥미를 느끼며,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다고 꿈꾸기도 한다. 이때 어떤 역할 모델을 찾느냐에 따라 미래의 청사진은 변화무쌍하다. 아이들이 올바른 역할 모델을 찾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것이 「웅진 인물그림책」 시리즈이다. 「웅진 인물그림책」은 도전과 열정, 헌신으로 인간애를 실현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헐벗고 버림받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아름다운 인류애를 실천하는 사람 이야기, 도전과 열정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한 분야에 새로운 장을 연 사람 이야기, 어려운 장애와 불우한 환경을 딛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사회에 아름다운 빛을 발현한 사람들의 이야기. 「웅진 인물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고, 참 역할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뿐만 아이라 사회, 경제, 문화·예술, 학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생각과 시야를 넓혀 주는 역할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했던 인물들을 통해 가장 소중한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진짜로 날고 있나?’ 얼른 아래를 내려다봤더니……. 아름다워! 끝없는 산과 들과 강물이, 두 발목을 딱 붙들던 온 세상이 눈앞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 “이 세상아! 내 날개를 봐. 정말 자유로워. 구름을 뚫고 온몸이 날아올라.” 둘째 딸 갈례였던, 내 이름은 권기옥. 사람들이 그러지. 처음으로 하늘을 난 우리나라 여자라고……. 나는 하늘을 훨훨 날고 싶었어야. 온 세상이 너더러 날 수 없다고 말해도 날고 싶다면 이 세상 끝까지 달려가 보라. 어느 날 니 몸이 훨훨 날아오를 거야. 니 꿈을 좇으며 자유롭게 살게 될 거야. 보라, 니 꿈은 뭐이가? - 본문 중에사
(소년한길 그림책 1) 들소 소년
소년한길 / 올라프 베이커 글, 스티븐 개멀 그림 / 20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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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외국창작
올라프 베이커 글, 스티븐 개멀 그림
인디언 소년 리틀 울프는 나이 많은 노인 나와로부터 들소에 대한 전설을 듣고는, 어느새 들소들을 직접 만나고픈 꿈을 꾸게 된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마음 속 깊은 욕망에. 소년은 적들에게 공격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들소떼가 있다는 남쪽의 호수로 향한다. 마침내 찾아낸 들소의 흔적. 그 후에 계속된 기다림. 어디에서 온지 모를 노래와도 같은 신비한 소리와 함께 드디어 리틀 울프는 들소떼를 발견한다. 깊고 고요한 밤의 호숫가에서 소년은 들소와 일체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 자연의 신이 속삭여준 소리를 내지른다.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이 그림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흑백의 연필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연필로도 이렇게 다채로운 느낌이 가능하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발견. 세밀한 부분에서부터 멀리에서 잡아낸 전체적 이미지까지, 상상 속의 이미지가 구체적 그림으로 가득 퍼져나간다.한민족의 토템이 호랑이와 곰이었다면, 아메리카 인디언의 토템은 흔히 버펄로라고 불리는 아메리카들소였다. 이제는 멸종의 위기에 놓여 제한된 지역에서 인간의 통제를 받으며 근근이 종을 유지하고 있지만 말이다. “들소 소년”은 마찬가지로 제한된 지역에서 다른 인종의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인디언과 들소가 거친 야생의 숨결 속에서 교감하는 아련하고 숨 막히는 풍경을 담았다. 연필화에 있어서 현역 화가들 중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경지에 이른 스티븐 개멀은 한 인디언 소년이 부족에서 대대로 숭상해온 들소를 꿈속에서 그리다가 마침내 호수에서 솟아오르는 들소들과 만나 하나가 되는 순간을 몽환적이고 비장한 분위기로 그려내고 있다.
강아지똥 할아버지
사계절 / 장주식 글, 최석운 그림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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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그림책
장주식 글, 최석운 그림
<강아지똥>의 작가, 권정생 할아버지의 이야기. 슬프고 따뜻하고 때론 익살맞은, 아름다운 동화로 수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의 가슴을 울려 주던 할아버지는 지난 2007년 5월 17일에 일흔하나의 나이로 별세하셨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할아버지의 오두막집에 찾아들고, 할아버지가 남긴 작품들을 읽고 또 읽는다. 이름난 작가가 되었건만, 부도 명예도 마다하고 평생 자연의 품에서 작고 약하고 낮은 생명들과 함께 했던 삶, 불의에 물러서지 않고 바른 말을 할 줄 알았던 깊고 맑은 정신이 불러오는 깊은 감동 때문이다. 바로 그 할아버지, 권정생 선생님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강아지똥 할아버지, 권정생 이야기 경상북도 안동시 조탑마을, 이름도 가난한 빌뱅이 언덕에 조그만 오두막집 한 채가 주인을 잃은 채 덩그마니 놓여 있습니다. 두 해 전까지만 해도 그 집에 할아버지 한 분이 사셨지요. ‘강아지똥’이나 ‘몽실 언니’의 작가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람, 할아버지의 이름은 권정생입니다. 슬프고 따뜻하고 때론 익살맞은, 아름다운 동화로 수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의 가슴을 울려 주던 할아버지는 지난 2007년 5월 17일에 일흔하나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조금이라도 가까이 느껴 보려 오두막집에 찾아들고, 할아버지가 남긴 작품들을 읽고 또 읽습니다. 이름난 작가가 되었건만, 부도 명예도 마다하고 평생 자연의 품에서 작고 약하고 낮은 생명들과 함께 했던 삶, 불의에 물러서지 않고 바른 말을 할 줄 알았던 깊고 맑은 정신이 불러오는 깊은 감동 때문일 테지요. 사람들은 문학도 문학이지만 ‘삶이 문학을 뛰어넘은’ 분이라며 할아버지를 존경합니다. 그림책 는 바로 그 할아버지, 권정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고 약한 것들을 살피며 사랑한 이야기들 그림책은 할아버지가 교회당 문간방에 살며 종지기 일을 보던 때로부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야기가 하나씩 보태어지고, 그림은 이야기의 문을 열고 닫듯 시원스레 커졌다가 점점 작아집니다. 첫 번째 이야기의 문을 열면, 두 손을 모아 기도를 드리는 젊은 시절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할아버지에게 교회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탱자나무 울타리 안에 참나무며, 함박꽃나무, 대추나무 들이 서 있는 교회 흙 마당에 어느 날 손에 톱과 도끼를 든 사람들이 들어섭니다. 사람들은 ‘새마을 운동’을 해야 한다며 탱자나무 울타리를 걷어내고 시멘트 담을 쌓습니다. 나무를 베어내고 마당에 시멘트를 바릅니다. 나무들도 하나하나 목숨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모릅니다. 아니, 간단히 무시하지요. 사람들이 마지막 남은 대추나무를 베려 할 때,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할아버지는 울음을 터뜨리며 온몸으로 대추나무를 끌어안습니다. “베지 말아요! 이 나무를 베지 말아!” 두 번째 이야기의 문을 열면, 동무 하나가 집으로 찾아옵니다. 좋아하는 동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암탉 한 마리가 성큼 방 안으로 들어오지요. 동무가 손을 뻗어 쫓으려 하는데도 이 암탉, 끄떡도 안 합니다. 동무는 그만 무안하기도 하고 슬며시 화도 나는데, 할아버지는 마치 유리그릇 다루듯 암탉을 감싸 안고 말합니다. “잠깐 나가 있어라. 손님이 계시지 않니.” 그러고는 동무에게 말하지요. “세 마리가 있었는데, 다 죽고 저놈 혼자 남았어.” 그뿐일까요? 다음 날 자고 일어난 동무가 어젯밤 발밑에 무언가 간질간질한 게 있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할아버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쥐 세 마리가 다녀갔다고 말합니다. 한술 더 떠서 지금은 덜하지만 겨울에는 자주 와서 자고 간다고 말하지요. 세 번째 문을 열면, 할아버지는 자신이 쓴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너른 하늘을 바다 삼아 조각배를 타고 있습니다. 황소 아저씨, 돌이 토끼, 몽실 언니…… 이제 이야기는 할아버지가 남긴 말과 글을 빌어 그분의 꼿꼿하고 맑은 정신을 담아냅니다. “내가 쓴 모든 책은 주로 어린이들이 사서 읽는 것이니 여기서 나오는 인세를 어린이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씀인데요. 세상의 병들고 고통받고 힘든 약자들을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남기고 가신 겁니다. 할아버지는 또 이런 말씀도 남기셨어요. “만약에 죽은 뒤 다시 환생할 수 있다면 건강한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태어나서 25살 때 22살이나 23살쯤 되는 아가씨와 연애를 하고 싶다. 벌벌 떨지 않고 잘 할 것이다. 하지만 다시 환생했을 때도 세상엔 얼간이 같은 폭군 지도가가 있을 테고 여전히 전쟁을 할지 모른다. 그렇다면 환생은 생각해 봐서 그만둘 수도 있다.” 할아버지는 언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그림책은 강아지똥이 키운 민들레 씨앗이 온 누리에 퍼져 나가듯, 할아버지도 사방에 빛을 뿌리는 별이 되어 있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그 곁에는 강아지와 새앙쥐와 민들레꽃이, 할아버지가 사랑했던 작고 약한 것들이 함께 할 거라고 말이지요. 다정하게 말 걸어오는 해학적인 그림들 맨 마지막 그림을 보면, 밤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별 아래로, 강아지며 토끼, 새앙쥐, 민들레꽃이 보입니다. 아무 말은 없지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 보입니다. 모름지기 말이 없는 동물이나 식물들도 가깝고 정든 사람한테는 제 진면모를 보여 주기 마련인데요. 화가는 그런 모습을 아주 잘 포착하여 보여 줍니다. 이 그림책에는 항상 할아버지 곁을 지키는 강아지가 나옵니다. 축 늘어진 귀에 나른한 듯 땅바닥에 몸을 붙이고 있을 때가 많지만 시선은 항상 할아버지를 향하고 있지요. 암탉은 어떤가요. 밥상 위에 올라서서 가슴을 쭉 내밀고 동무의 손을 흘겨보는 품새가 짐짓 웃음을 자아내지요. 호시탐탐 이불 속으로 들어가 몸을 녹일 기회를 엿보는 생쥐의 눈빛도 아주 당당합니다. 모두들 할아버지가 곁을 내어 주는 덕에 오두막을 제 집 삼아 살게 된 오두막 식구들이랍니다. 찾아온 손님들은 조금 당황스럽겠지만, 어쩔 수 있나요? 오두막의 터줏대감들인걸요. 미술판의 이야기꾼이라 불리는 서양화가 최석운은 이야기 속에서 울림이 있는 장면들을 골라내어 해학적이고도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화가의 그림 속에서 암탉도 생쥐도 강아지도, 동화 속 몽실 언니도 황소 아저씨도 돌이 토끼도, 모두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꼭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화가도 그들에게 곁을 내어 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들이 슬쩍 곁눈질하는 익살스러운 시선을 따라가 보면, 여지없이 거기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무 말은 없지만 마치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온 부부를 보듯 깊은 믿음이 느껴집니다. 새삼 새로울 것은 없지만, 따듯한 진심이 담겨 있는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할아버지는 예쁜 색시한테 장가는 못 갔어도 이 집에서 ‘강아지하고도 생쥐하고도 개구리하고도 개똥하고도’ 연애는 수없이 했다고 말씀하셨다지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듯 그림책 속 오두막 식구들이 말을 걸어오는 것만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요. 그 좋은 사람의 마음밭에서 하찮은 개똥조차 귀히 여기는 마음, 작고 힘없는 생명을 받드는 마음, 옳지 않은 것을 꼿꼿이 꾸짖는 마음들을 캐어 보라고 말이지요. 할아버지가 쓴 동화책은 인기가 좋아서 많이 팔렸어.책이 많이 팔리니까 돈도 꽤 많이 벌 수 있었겠지.하지만 할아버지는 여전히 가난하게 살았어.한 달에 오만 원만 쓰고, 방 한 칸짜리 오두막집에서혼자 밥을 해 먹고 살았지.할아버지는 책을 내는 출판사에 이런 말을 했어."내 책을 팔아서 생기는 돈은나한테 보내지 말고 다른 사람하테 보내 주세요."할아버지가 말한 다른 사람이란,가난하거나 병들어서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이야.- 본문 중에서
퀴즈! 과학상식 : 곤충
글송이 / 김현민 지음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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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자연,과학
김현민 지음
퀴즈로 배우는 놀라운 곤충 이야기. 모기는 왜 피를 빠는지,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사는지, 가장 빨리 달리는 곤충은 무엇인지, 두 말썽꾸러기 탱구와 마뱀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을 통해 곤충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어린이 과학책이다. 동물의 3/4을 차지하는 거대 군단이자 3억 5천만 년 전부터 출현하여 놀라운 생명력과 흥미로운 생태를 자랑하는 곤충들의 세계를 들여다 본다. 책 말미에는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 건드리면 죽은 척하는 식물 등 독특한 식물들에 관한 정보도 담았다.곤충 장수풍뎅이는 어디에서 살까?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성장 과정 장수풍뎅이 사육 방법 우단박각시 애벌레는 위험할 때 어떻게 할까? 곤충의 피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사람과 닮은 유전자를 가진 곤충이 있을까? 장구애비는 어떻게 숨을 쉴까? 곤충의 특징 송장벌레는 먹이를 어떻게 먹을까? 벌은 왜 8자 춤을 출까? 암컷 사마귀는 왜 수컷 사마귀를 잡아먹을까? 메뚜기 떼가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고? 동충하초는 곤충일까, 식물일까? 나비와 나방의 차이는 무엇일까? 곤충의 성장 과정 꿀로 자기 몸을 채우는 개미가 있을까? 가장 빨리 달리는 곤충은? 곤충은 어디로 숨을 쉴까? 곤충의 더듬이는 무슨 일을 할까? 개미는 언제부터 농사를 지었을까? 개미왕국의 구조 체체파리에게 물리면 어떻게 될까? 잠자리의 조상은 얼마나 컸을까?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쇠똥구리는 왜 쇠똥을 굴릴까?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에 뜰까? 반딧불은 어떻게 빛을 낼까? 바퀴벌레는 어떻게 위험을 알아차릴까? 사막에 사는 딱정벌레는 어떻게 물을 만들까? 모기는 왜 피를 빨까? 매미는 왜 시끄럽게 울어 댈까? 대벌레는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할까? 가장 빠르게 날아다니는 곤충은? 곤충의 먹이 개미는 왜 진딧물을 보호할까? 곤충은 언제 처음 등장했을까? 흰개미여왕은 얼마나 오래 살까? 잎벌레는 자신의 알을 어떻게 보호할까? 개미의 힘은 얼마나 셀까? 누에고치의 실 길이는 얼마나 될까? 가장 긴 입을 가진 곤충은? 도시에는 왜 반딧불이 없을까? 말벌 침과 꿀벌 침은 어떻게 다를까?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여왕개미는 어떻게 무리를 다스릴까? 소리를 지르는 애벌레가 있을까? 거미는 곤충일까, 아닐까? 여섯뿔가시거미는 어떻게 먹이를 사냥할까? 거미줄이 강철보다 강할까? 거미가 물고기와 새도 잡을 수 있을까? 전갈이 자기 침에 쏘이면 어떻게 될까? 곤충의 대화법 식물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이 있을까? 지구에서 가장 무거운 나무는? 드라큐라를 닮은 식물이 있을까? 건드리면 죽은 척하는 식물이 있을까? 식물의 광합성이란 무엇일까? 가을에는 단풍잎이 왜 붉게 물들까? 음악 소리에 춤을 추는 식물도 있을까? 나무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밤에만 피는 꽃이 있을까? 파리지옥은 어떻게 곤충을 잡아먹을까? 꽃도 결혼을 할까? 마늘이 독한 냄새를 풍기는 이유는? 버섯은 식물일까, 아닐까? 퀴즈로 배우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모기는 왜 피를 빠는지,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사는지, 가장 빨리 달리는 곤충은 무엇인지, 쇠똥구리는 왜 쇠똥을 굴리는지, 매미는 왜 시끄럽게 우는지 정말 궁금하지요? 신기한 곤충에 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재미있는 퀴즈로 확~ 풀어 보세요.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 이 책은 곤충의 형태와 습성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해 아이들이 곤충과 친해지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곤충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냈으며, 전문적인 정보를 간결하면서도 꼼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가 곤충에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곤충학 박사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대전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남상호
도티&잠뜰 TV 쓸데없이 감동적인 이야기
대원키즈 / 샌드박스네트워크 지음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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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창작동화
샌드박스네트워크 지음
조용한 마을에서 혼자 살고 있는 도 할아버지. 도 할아버지가 손자 각별에게 들려 주는 31년 전의 감동적이고 마법 같은 친구들 이야기.차례 프롤로그 말하는 오징어, 도징어 이야기 인어 이야기 자연의 여신 이야기 불새 이야기 페가수스 이야기 도옹 어벤져스 비하인드 스토리♣ 도티&잠뜰 소개 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소개 조용한 마을에서 혼자 살고 있는 도 할아버지. 도 할아버지가 손자 각별에게 들려 주는 31년 전의 감동적이고 마법 같은 친구들 이야기! 1화. 말하는 오징어, 도징어 이야기 한가롭게 낚시를 하던 도티가 낚아 올린 말하는 오징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따라다니는 오징어에게 도티는 도징어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함께 생활하게 된다. 2화. 인어 이야기 우유 가게에서 우연히 듣게 된, 오징오징 해안에서 인어가 발견되었다는 놀라운 소문! 인어를 찾아 모험을 떠난 도티는 인어의 정체가 잠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3화. 자연의 여신 이야기 숲으로 피크닉을 떠난 도티는 잠깐 잠든 사이에 그만 길을 잃고, 여신의 마을에서 나이가 3,100살이나 되고 하얗게 빛나는 자연의 여신 쵸쵸우를 만난다! 4화. 불새 이야기 이것은 도징어와 도티가 함께 살던 시절의 이야기. 장작을 구하러 간 도티는 의문의 알을 집으로 가져오는데…. 5화. 페가수스 이야기 도징어와 함께 저녁 식사를 구하러 숲으로 들어간 도티는 피를 흘리고 있는 날개 달린 말을 만난다! 6화. 도옹 어벤져스 마을이 습격을 당하고 손자 각별은 몬스터에게 납치된다. 각별을 구하기 위해 도 할아버지는 먼 옛날 함께했던 31년 전의 친구들을 모두 만나게 되는데….
우리가 사는 지구, 왜 특별할까요?
시공주니어 / 로버트 E. 웰스 글.그림, 김명남 옮김 /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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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로버트 E. 웰스 글.그림, 김명남 옮김
다음 행성 중 사람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① 수성 ② 금성 ③ 지구 ④ 화성 ⑤ 목성 ⑥ 토성 ⑦ 천왕성 ⑧ 해왕성 정답은 당연히 3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죠. 그런데 이상하네요. 태양계에는 지구 말고도 행성이 7개나 더 있는데, 왜 사람들은 지구에서만 살고 있을까요? 그 이유를 찾아 코코 선장과 함께 초고속 로켓선을 타고 태양계 여행을 시작해 보아요! 이 넓은 우주 안에는 태양계가 있어요. 바로 태양과 태양 주변을 도는 8개의 행성들이지요. 그중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있고요. 그런데 왜 우리는 지구에서만 살고 있을까요? 다른 행성으로 이사를 가면 어떨까요? 그거 재미있겠는데요! 먼저, 코코 선장의 로켓선을 타고 우리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을 둘러보아요. 하지만 여행을 하고 나면, 지구가 얼마나 특별한 곳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지식 포인트태양 주변을 도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특징을 배워요. 어째서 지구가 다른 행성들보다 사람이 살기에 좋은 곳인지 알 수 있어요. 우리의 작은 생활 실천이 지구를 계속해서 살기 좋게 만든다는 것을 배워요. 이 책의 특징우리가 살 수 있는 행성을 찾아라!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에서 3번째로 가까운 행성으로, 사람들이 살기에 꽤 적합한 곳이다. 하지만 칠레의 대지진이라던가, 아이슬란드의 화산 폭발 등 예상할 수 없는 천재지변으로 사람들을 괴롭히기도 한다. 이럴 땐 정말 ‘지구가 멸망하려나!’ 하는 어처구니없는 말들도 터져 나오고, 다른 곳에 가서 살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지구 말고 다른 행성에서는 살 수 없을까? 성인이 된 지금까지 외우고 있는 ‘수금지화목토천해’(마지막 행성인 명왕성은 2006년 행성 지위를 박탈당하고 왜소행성이라고 새롭게 분류됨)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태양과 행성 간의 거리 순서에 따라 나열한 행성들의 첫 글자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말한다. 순서와 더불어 간단한 특징들을 배웠던 것도 기억난다. 하지만 무조건 특징들을 외우는 것보다 ‘다른 행성으로 우리가 이사를 갈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서 살펴본다면, 이 행성들의 특징이 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 같다. 태양계의 행성들은 과연 어떤 곳일까? 왜 우리는 그곳에서 살 수 없는 것일까? 이 해답을 찾기 위해 코코 선장의 초고속 로켓선을 타고 태양계를 여행해 보자. 행성들의 특징을 알면 지구가 왜 소중한지 알 수 있다!코코 선장의 로켓선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수성부터 여행을 시작한다. 수성, 금성, 화성은 지구처럼 딱딱한 땅이 있어서 일단 착륙은 가능할 것 같다. 하지만 수성에는 태양 빛을 막아 줄 수 있는 대기가 없어서 위험하고, 금성의 대기는 독성이 있어서 숨을 쉴 수 없다. 화성은 우주복을 입고 착륙할 수 있지만, 산소가 거의 없다. 다른 행성들도 들러서 관광을 시도해 보지만, 목성은 딱딱한 곳이 없어서 착륙조차 어렵고, 토성은 너무 춥고 폭풍이 거센데다 기체로 이루어져 살 수가 없다. 천왕성은 42년이나 기다려야 태양 빛을 받을 수 있고, 해왕성은 태양과 멀어서 너무 춥고, 시속 2400킬로미터의 폭풍이 몰아치는 곳이란다. 지구와 똑같이 태양을 돌고 있는 행성들인데, 이렇게 지구와 다를 수가 있을까?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은 정말 지구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럼 지구는 어떤가. 지구는 딱딱한 땅이 있어서 마음대로 착륙할 수도 있고, 특수 우주복이 없이도 마음껏 숨을 쉴 수 있다. 또 중력이 적당해서 우리가 땅 위를 걸어다닐 수도 있다. 물의 순환이 이루어져 마실 물도 충분하고, 지구의 대기는 태양 빛 중에서 사람에게 해로운 것을 걸러 내어 우리를 보호해 준다. 또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1억 4960킬로미터로 알맞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우리에게 적당한 것이다. 우리의 현재이자 우리의 미래, 지구!이 책은 태양계의 행성들을 여행하며, 지구가 다른 행성들과 다른 점을 배우고, 지구가 특별한 곳임을 깨닫게 해 준다. 코코 선장과 함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독자들은 우리가 지구에 살고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특히 결말 부분에서는 우리가 지구를 아끼고 잘 보존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생활 실천을 소개하여, 지식 습득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현실과 이어지도록 엮었다. 천문학자들은 계속 태양처럼 행성을 거느리고 있는 별과 그 주변을 돌고 있을 행성들을 찾고 있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아주 먼 우주에서, 지구처럼 우리가 살 만한 곳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 불확실한 기대감을 가지고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주 확실한 한 가지 사실이 있다. ?리에게는 이미 우리에게 너무 잘 맞는 행성, 지구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그곳에 살고 있다. 우리 모두가 지구를 잘 돌본다면, 아주 특별한 우리 지구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우리에게 살기 좋은 행성이 되어 줄 것이다. 재밌고 쉽게 지식을 전달하는 ‘로버트 E. 웰스’의 신간과학자이자 화가인 로버트 E. 웰스는 아이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책을 20년 동안 만들어 오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다. 그가 얘기하는 과학 이야기 속에는 어린 독자들을 우습게 보는 단순화된 설명은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고 어려워서 읽기 싫은 책으로 만들지도 않는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대상을 쉽게 비교하고 예를 들어 이해시킨다. 부족함이 없는 친절한 설명을 따라 그림을 보며 책을 읽다 보면, 왜 우리가 지구에서 살고 있으며, 지구를 소중히 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지구의 환경 변화에 대해 독자들에게 경고하고, ‘지구를 보호하자’고 계몽하는 것보다,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독자들의 실천 의지를 이끌어 낸다. 대화를 유도하는 글의 흐름과 지식을 알려 주는 데 중점을 둔 그림, 적절한 화면 분할로 여러 가지 예를 보여 주는 구성은 로버트 웰스만의 특징이다.
느릅골 아이들
산하 / 임길택 글, 현윤애 그림 / 20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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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우리창작
임길택 글, 현윤애 그림
자연과 어울려 살고 있는 때묻지 않은 산녘 아이들의 삶을 정감있게 그린 임길택 선생님의 동화. 집과 학교와 학원을 오갈 뿐 탁 트인 들판 한 번 제대로 못보고 살아가는 도시 아이들과 달리, 느릅골 아이들은 소 먹이고, 풀베고, 벌집 캐고, 뱀을 쫓고 감나무의 감을 따먹으며 도시 아이들이 방학 중에도 못할 일을 일상생활로 하며 살고 있다. 가난하고 힘들어도 마음 한 번 구겨진 곳 없이 열심히 일하며 이웃과 함께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진하게 다가온다.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이야기여서 도시의 콘크리트 교실과 학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참으로 지켜 내야 할 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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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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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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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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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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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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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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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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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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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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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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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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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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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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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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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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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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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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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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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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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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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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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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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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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미디어숲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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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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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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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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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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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열다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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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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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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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최신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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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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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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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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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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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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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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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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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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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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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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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