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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중학 뉴런 수학 1 (상) (2024년용)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2018.01.12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EBS 중학 뉴런 시리즈. mini book Ⅰ 소인수분해 1. 소인수분해 Ⅱ 정수와 유리수 1. 정수와 유리수 2.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Ⅲ 문자와 식 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2. 일차방정식 Ⅳ 좌표평면과 그래프 1. 좌표평면과 그래프 실전책 정답과 풀이
꼬마 모차르트의 동물 음악대
비룡소 / 이범규 지음, 이영경 그림 / 2009.11.20
12,000원 ⟶
10,8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이범규 지음, 이영경 그림
동물 음악대와 함께 배우는 쉽고 재미난 배수, 공배수.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수학 그림동화」시리즈 8권이다. 수학 교사였던 지은이가 배수와 공배수의 응용문제를 줄 맞춰 행진하고 싶어 하는 동물 음악대 이야기로 풀어내어 배수와 공배수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에서는 동물 음악대가 몇 마리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하는 과정을 배수와 공배수 개념을 이용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의 작가 이영경의 삽화가 이야기에 재미를 주고, 수학적 이해를 돕는다. 이 그림책은 초등학교 5학년 과정에서 다루는 배수 공배수의 응용문제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들어냈다. 어느 날 여러 동물들에게 꼬마 모차르트가 보낸 초대장과 연주할 악기가 배달된다. 깽깽이가 둥둥 북을 치고 걸어가자, 고양이가 채앵 채앵 심벌즈를 치며 따라온다. 이어 토끼와 다람쥐, 원숭이, 돼지…… 가 악기를 연주하며 따라붙는다. 몇 마리가 모이느냐에 따라 한 줄로, 두 줄로, 세 줄로 걸어 보면서 보기 좋게 줄 맞추어 걸어간다. 이야기가 술술, 수학이 수리술술! 동물 음악대와 함께 배우는 쉽고 재미난 배수, 공배수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수학 그림동화」시리즈의 신간 『꼬마 모차르트의 동물 음악대』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수십 년간 수학 교사로 일했던 저자는 배수와 공배수의 응용문제를 줄 맞춰 행진하고 싶어 하는 동물 음악대 이야기로 풀어내어 배수와 공배수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에서는 동물 음악대가 몇 마리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하는 과정을 배수와 공배수 개념을 이용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이영경의 삽화가 이야기에 재미를 주고, 수학적 이해를 돕는다. 덧셈 뺄셈과 구구단의 원리를 알려주는『꼬끼오네 병아리들』,『떡 두 개 주면 안 잡아먹지』도 함께 출간되었다. 배수, 공배수의 원리를 쉽고 재미나게 이 그림책은 초등학교 5학년 과정에서 다루는 배수 공배수의 응용문제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들어냈다. 어느 날 여러 동물들에게 꼬마 모차르트가 보낸 초대장과 연주할 악기가 배달된다. 깽깽이가 둥둥 북을 치고 걸어가자, 고양이가 채앵 채앵 심벌즈를 치며 따라온다. 이어 토끼와 다람쥐, 원숭이, 돼지…… 가 악기를 연주하며 따라붙는다. 몇 마리가 모이느냐에 따라 한 줄로, 두 줄로, 세 줄로 걸어 보면서 보기 좋게 줄 맞추어 걸어간다. 드디어 꼬마 모차르트가 원하는 음악대가 만들어졌는데, 문제는 행진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짝도 없이 뒤꽁무니에 선 아기 타조 때문이다. 어떻게 걸어야 짝 맞추어 보기 좋게 걸을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들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짝짝 짝짝짝, 딩동댕 딩동댕, 찰랑 찰랑, 재쟁재쟁, 스스슥 스스슥 등 재미난 악기 소리와 리듬감 있는 글이 소리 내어 읽는 재미를 주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갖고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다. 익살과 유머 가득한 삽화로 학습 효과가 두 배! 『아씨방 일곱 동무』의 작가 이영경의 편안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삽화가 이야기와 어우러져 수학적 사고와 추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떻게 줄을 서야 할지 모를 때의 당황한 표정과 즐겁게 악기를 연주할 때의 표정들이 대비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성취감을 책 읽는 아이들도 함께 맛볼 수 있다. 행진하는 장면에서 다음에 나올 동물을 보여 준다거나 우체부 아저씨와 작은 새를 카메오처럼 장면 곳곳에 등장시키는 등 작가의 재치가 돋보인다. 특히 모차르트 가발과 헤드셋을 끼고 동물들이 모여드는 상황을 생중계하는 작은 새의 모습에 쿡쿡 웃음이 난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21 : 대문자 (Capital Letter)
아이샘 / Trisha Speed Shaskan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10,000
아이샘
외국어,한자
Trisha Speed Shaskan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대문자(Capital Letter)는 문장의 처음과 고유명사에 사용하는 큰 글자예요. 영어에서는 이름과 중간 이름, 성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써요. 인용된 말의 첫글자도 대문자로 쓰고, 박사, ~씨 같은 호칭에도 대문자를 쓴답니다. 요일과 달의 첫글자, 공휴일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써요. 또, 대문자는 언제 쓰이는지 대문자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기적의 계산법 초등수학 전학년 총정리 (개정판)
길벗스쿨 / 가게야마 히데오 글 / 2008.08.18
8,500원 ⟶
7,650원
(10% off)
길벗스쿨
수학동화
가게야마 히데오 글
■ \'공부습관, 10살 전에 끝내라!\'의 저자 가게야마의 구체적 학습지침서 「기적의 계산법」 시리즈 중, \'사칙연산 100칸 계산법\'을 다 풀어본 학생들이 보는 책. 초등학교 전학년에 걸쳐 배우는 수학 계산 내용의 핵심을 손쉽게 익히고, 중학교 이후의 수학과정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록 준비한 책이다. 독자들에게 권유할 사항은, 무조건 자기 학년에 도전하지 말고 낮은 학년 문제부터 풀라는 것이다. 기초 계산 능력이 없으면 무조건 자기 학년의 문제에 도전하다가 자신감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꾸준히 연습하면 아이들의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될 것이라 한다. 계산에 자신이 없는 초등학생, 중학생에게 유용하다. 「준비운동」 계산의 기초 다지기 100칸 계산 - 덧셈(1학년부터 가능) 100칸 계산 - 뺄셈(1학년부터 가능) 100칸 계산 - 곱셈(2학년부터 가능) 반복 계산식 덧셈(3학년부터 가능) 반복 계산식 뺄셈(3학년부터 가능) 반복 계산식 곱셈, 나눗셈(3학년부터 가능) 나눗셈 100문항(3학년부터 가능) 「첫째마당」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덧셈 첫걸음 뺄셈 첫걸음 계산 결과가 10이 되는 수 받아 올림이 있는 덧셈 받아 내림이 있는 뺄셈 「둘째마당」 2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2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두 자릿수 덧셈 두 자릿수 뺄셈 열 칸 곱셈 구구단 연습 「셋째마당」 3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3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나눗셈 세 자릿수 계산 빈칸 채우기 구구단 나눗셈 세 자릿수 덧셈 세 자릿수 뺄셈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곱셈의 붓셈 계산 한 자릿수를 곱하는 곱셈 두 자릿수...의 곱셈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기본 나눗셈 「넷째마당」 4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4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세 자릿수 이상 곱셈 세 자릿수와 두 자릿수의 곱셈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나눗셈의 붓셈 나눗셈의 붓셈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계산 순서 계산 순서 생각하기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뺄셈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받아 올림/내림이 있는 분수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소수의 덧셈, 뺄셈 소수의 덧셈/소수의 뺄셈 「다섯째마당」 5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5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최대공약수 찾는 법 최대공약수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배수와 통분 최소공배수 /통분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분수의 덧셈?뺄셈 분수의 덧셈 / 분수의 뺄셈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분수의 곱셈 분수의 곱셈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소수의 곱셈 0.1 등을 곱하기/소수의 곱셈 「여섯째마당」 6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6학년이 꼭 알아야 할 계산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소수의 나눗셈 0.1 등으로 나누기 / 계산 순서를 생각하기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 분수의 나눗셈 분수의 나눗셈 / 세 분수의 계산 / 순서에 맞게 계산하기「공부습관, 10살 전에 끝내라!」의 저자, 가게야마의 구체적 학습지침서! 「공부습관, 10살 전에 끝내라!」에 이어 가게야마 히데오 선생의 새로운 책 「기적의 계산법」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적의 계산법」시리즈 중 ‘사칙연산 100칸 계산편’을 다 풀어본 학생들이 보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전학년에 걸쳐 배우는 수학 계산 내용의 핵심을 손쉽게 익히고, 중학교 이후의 수학과정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준비한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은 일본에서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며 일본 초등학교 수학시간을 바꾸어 놓은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실수하는 계산 문제는 따로 있다? 저자는 20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아이들이 실수하는 계산 문제는 항상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년별로 꼭 알아야 할 계산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 책은 1~6학년까지 계산법의 핵심만 모았으며, 자주 틀리는 부분을 ‘소리내어 읽는 계산 원리’로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철저 반복 계산을 통해 초등수학 전과정을 마스터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기적의 계산법이 낳은 3가지 기적 이 책의 저자, 가게야마 히데오 선생은 매일 아이들에게 기초 계산 연습을 시킨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기초 계산 능력을 높이는 일만으로도 종합적인 계산 능력이 향상됩니다. 수학의 세계에서 계산은 단어에 해당하는데, 이는 날마다 영어 공부를 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영어가 입을 통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은 가게야마 선생이 지도한 야마구치 초등학교에서 세 가지 기적을 낳았습니다. 1. 아이들의 IQ가 평균 20 정도 상승했고, 2. 10년 연속 일본 전국학력테스트 1등을 차지하였으며, 3. 일본 깡촌 초등학교 출신의 아이들이 무더기로 명문대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학년보다 낮은 학년 문제부터 풀기 이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 권유할 사항은, 무조건 자기 학년에 도전하지 말고 낮은 학년 문제부터 풀라는 것입니다. 기초 계산 능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자기 학년의 문제에 도전하다가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때 기초 계산 능력을 제대로 다지지 못하고,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대부분 아이들은 수학을 포기합니다. 사실 계산은 꾸준히 연습하기만 하면 단기간에 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분야입니다. 이 책으로 낮은 학년 문제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다보면 계산이 자주 틀리거나, 계산이 느린 아이들의 실력도 몰라볼 정도로 향상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계산에 자신이 없는 예비 중학생이나, 중학생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 여행 1
담푸스 / 헬레비 뿌트꼬넨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강미선 감수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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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수학동화
헬레비 뿌트꼬넨 지음, 살미넨 따루 옮김, 강미선 감수
핀란드의 수학에 대한 생각과 학습법을 담아낸 학습서로 단순 반복과 계산, 암기하는 일반 학습서와는 다른 수학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소통 능력을 제시하는 대안 수학 교과서이다. 핀란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교과서를 그대로 우리에 맞게 약간의 보완을 하여 옮겼다. 1권에서는 1단원 0부터 20까지의 수, 2단원 한 자리 수끼리의 덧셈, 3단원 한 자리 수끼리의 뺄셈을 다룬다. 수학의 기본이 되는 수와 덧셈과 뺄셈을 단순히 반복해서 문제를 풀어 익히도록 하지 않았다.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위주로 구성하였고,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게 기본을 튼튼히 하여, 서술.논술식 평가에 대비하며 문제해결력, 지식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각 단원에는 재미있는 게임들이 들어있고, 마지막 쪽에는 본문의 내용을 잘 익혔는지 평가할 수 있는 확인하기 코너가 있다. 본문 아래에는 위트 있는 짧은 글들은 휴식 같은 즐거움을 주고, 학부모들께 드리는 팁을 참고하면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다.한국의 어린이에게 부모님께 1단원 0에서 20까지의 수 - 수를 올바르게 쓰고, 숫자와 연결하기 - 0에서 20까지 서로 비교하고, 차례대로 배열하기 - 0에서 9까지 쓰기 - 돈으로 수와 숫자를 익히고, 얼마인지 계산하기 - 문제해결력 키우기 2단원 0에서 10까지 더하기 - 0부터 10까지 덧셈하는 법, 계산하는 법, 수식 쓰는 법 배우기 - 덧셈을 여러 곳에 다양하게 적용해 보기 - 문제 해결력 키우기 3단원 0에서 10까지 빼기 - 0부터 10까지의 수로 뺄셈 읽는 법, 계산하는 뺄셈식 쓰는 법 - 합과 차의 개념 알기 - 뺄셈을 생활에서 다양하게 적용해 보기 - 문제해결력 키우기 문제 정답“핀란드 어린이 들이 PISA에서 1등을 하는 이유, 핀란드 수학 교과서! 개정된 수학 교육 과정의 서술, 논술식 평가에 대비하는 수학 대안 교과서” 핀란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수학 교과서로 꼼꼼한 번역과 편집 그리고 전문가 감수를 거친 책! 단순 반복이 아닌 기본 개념과 사고력, 수학의 소통 능력을 제시하는 대안 수학 교과서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계속 1위를 하고 있는 핀란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배우는 수학 교과서로, 핀란드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교과서입니다. 핀란드는 단순히 계산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생활에서 활용하고, 어떤 상황에 따라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방식으로 가르칩니다. 수와 숫자 개념을 실제 사용하는 동전과 화폐로 하여 가르치며, 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여기 이 책도 핀란드 수학 교과서와 같이 우리나라 동전을 넣어 수와 숫자 개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학은 우리 생활과 매우 가까이 있습니다. 단순히 학교에서 성적 때문이 아니라, 물건을 살 때, 열차 시간을 알아볼 때, 은행에서, 피자를 나눠 먹을 때, 옷 길이를 잴 때, 어느 상황에서나 수학과 관련이 있습니다. 앞으로 개정되는 우리 수학 교과서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고,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기르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이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 함께 떠나는 수학 여행>은 앞으로의 우리 수학 교육 방향과도 맞고, 이런 핀란드의 수학에 대한 생각과 학습법을 담아낸 학습서로 단순 반복과 계산, 암기하는 일반 학습서와는 다른 수학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소통 능력을 제시하는 대안 수학 교과서입니다. 더불어 초등 수학 선생님과 홈스쿨링 하는 부모, 자녀의 수학 학습으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 1권에서 다루고 있는 학습 내용과 우리 교과 과정과 비교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와 함께 떠나는 수학 여행’ 제1권 ‘숫자와 여행을 시작하다’ 는 모두 3개의 단원으로 수학 여행을 시작하는데, 1단원은 0부터 20까지의 수, 2단원은 한 자리 수끼리의 덧셈, 3단원은 한 자리 수끼리의 뺄셈입니다. 각 단원에는 재미있는 게임들이 들어있고, 마지막 쪽에는 본문의 내용을 잘 익혔는지 평가할 수 있는 확인하기 코너가 있습니다. 본문 아래에는 위트 있는 짧은 글들은 휴식 같은 즐거움을 주고, 학부모들께 드리는 팁을 참고하면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책 외에 부록과 부속물이 있는데, 부록에는 좀 더 연습할 수 있는 문제들이 들어있고, 부속물은 계산판, 동전 카드, 숫자 카드, 게임에 필요한 자료 등, 본 책으로 진행하는 데 필요한 자료들입니다. 이 내용들은 우리나라 교과서로는 초등 1학년 1학기에서 2학기 중간 정도의 진도에 해당합니다. [책의 특징] 핀란드 초등 수학 교과서를 우리 나라에 맞게 그대로 엮었습니다 핀란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교과서를 그대로 우리에 맞게 약간의 보완을 하여 옮겼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도입과는 약간 다른 도입, 늘 풀던 문제와는 다른 스타일의 문제를 풀다보면, 핀란드에서 가르치는 방식도 자연스레 배울 수가 있고, 생각하는 힘과 수학에 대한 이해도 보다 깊고 넓게 할 수 있습니다. 수학의 기본이 되는 내용을 명쾌하게 다루었습니다 수학의 기본이 되는 수와 덧셈과 뺄셈을 단순히 반복해서 문제를 풀어 익히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위주로 구성하였고,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게 기본을 튼튼히 하여, 서술.논술식 평가에 대비하며 문제해결력, 지식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재미있게 수학을 홈스쿨링하기에 맞는 학습서입니다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바로 엄마 아빠입니다. 어린이의 학습 성향이나 습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직접 아이를 가르치는 일 또한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집에서 엄마 아빠가 함께 하는데, 불편함이 적게 하기 위해 부모님을 위한 팁을 두었습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수학이 재미있도록, 다양한 게임과 이야기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평소부터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고 싶었던 부모님이나, 학원 혹은 다른 학습지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는 부모님에게 좋은 친구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놀이와 게임으로 복습과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공부한 내용에 맞게 책에는 놀이, 게임이 있습니다. 놀이와 게임을 하다보면 책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수학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책과 함께 책에서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확장할 수 있는 문제들은 따로 별책 부록으로 담아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억지 학습이 아닌 재미있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문제를 단순히 반복해서 푸는 것이 아닌 개념을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더불어 부담이 되지 않게 날마다 공부한 날을 기록하는 난이 있어 학습한 양을 알 수 있고, 계획성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학습에 이용할 수 있는 교구를 책에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책에는 공부할 때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자료인 동전 카드, 숫자 카드, 자리판, 탱그램 카드 같은 책에 맞게 구성하여 책 뒤에 있는 보관 봉투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80세의 벽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와다 히데키 (지은이), 김동연 (옮긴이)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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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와다 히데키 (지은이), 김동연 (옮긴이)
“80세가 넘으면 건강검진은 받지 않는 편이 좋다” “암은 절제하지 않는 편이 낫다” “먹고 싶은 음식은 먹어도 된다. 술도 마셔도 된다”…. 무슨 이상한 소리냐며 타박이라도 들을 법한 이 주장들은, 놀랍게도 30여 년 동안 노인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의 것이다. 2022년 5월, 세계 최고 장수국가 일본에서 발간된 한 권의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80세의 벽을 슬기롭게 넘어서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을 마주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은 2022년 12월 현재 누적 판매량 50만 부를 돌파하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불황에 시달리던 일본 출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노년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한 인식을 바꿔버린 이 책은, 80세 전후의 시니어 독자들은 물론 고령의 부모를 모시고 있는 40대와 50대, 60대의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과연 독자들은 이 책의 어떤 내용에 심취한 것일까?프롤로그 _ 80세의 벽을 넘어서다 1장 의사·약·병원의 벽을 넘어서다 80세가 넘으면 건강검진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의사에게 의존하지 말라-의사에게는 ‘건강’이라는 관점이 없다 병원에 가지 않았더니 사망자 수가 줄었다 노인들은 병원이 아니라 자택이나 노인홈에서 ‘노쇠’로 사망한다 투병이 아니라 ‘병과 함께’-싸우기보다 길들이기 의료 난민이 되기 전에 닥터 쇼핑으로 믿음직한 의사를 찾는다 의료의 자기 결정-자기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일 위드코로나-80세 이후에는 대형 병원의 전문의보다 동네 의사 어떤 의사를 선택하는지가 노후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한다 궁합이 맞지 않는 의사는 피한다-나만의 ‘명의’를 찾아라 장기별 진료의 문제점-80세 이후에는 통합 관리가 필요하다 약은 필요한 만큼만-과다 복용은 독이다 장수하는 약은 없다-약은 몸이 좋지 않을 때만 먹는다 예방약은 발병 후에는 필요 없다 무기력한 노인이 될 것인가,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 것인가 만약 암이 발견되면-생활의 질을 중시한다 암을 절제한다, 절제하지 않는다-어느 쪽이 오래 살까? 제로 리스크란 없다-닥치면 해결책이 있다 알고 보면 무서운 건강검진-80세 이후에는 필요 없다 혈압 수치 이야기-80대는 높아도 된다 코로나19의 교훈-고령자가 중증화한 이유 당뇨병 치료가 알츠하이머를 촉진한다 의학은 불완전하다-자기 소신껏 살자 2장 노화의 벽을 넘어서다 요쿠후카이 병원의 노인의료-내가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 내일 생이 끝나도 후회 없는 인생을 보내는 법-세 가지 ‘참기’를 그만둔다 식사는 참지 않는다-먹고 싶은 음식은 먹는다 관심 있는 일은 참지 않는다-적극적으로 임하자 남성 호르몬은 건강의 원천-하고 싶은 일을 통해 뇌도 몸도 건강하게 뇌의 이마엽을 자극한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뇌는 기뻐하고 젊어진다 성욕을 부정하지 않는다-자극 추구는 나이와 관계없다 부자의 역설-재혼하고 싶지만 허락해주지 않는다 자녀에게 돈을 남기지 않는다-돈이 있으면 써라 나이가 들면 감동이 옅어진다-쇠퇴가 아니라 경험치의 상승이다 술은 마셔도 된다-하지만 정도껏 담배는 피워도 된다-불안은 도리어 해롭다 도박은 신중해야-제어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 고령 운전자는 오히려 안전-할 수 있는 일은 포기하지 않는다 운동은 적당히-산책이 제일이다 고령자 우울증-몸과 마음을 움직여 예방한다 삶의 보람은 찾지 않는다-즐기다 보면 보인다 마지막 준비-끝까지 안심하고 살기 위해 마음의 안정에는 나쁜 일보다 좋은 일 뺄셈으로 사고하지 않는다-차이를 생각하면 불행하다 고독은 편해서 좋다-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생각을 바꾸기보다는 선택지를 늘려간다 3장 치매·인지장애의 벽을 넘어서다 인지장애를 둘러싼 오해-선입견이 모두를 불행에 빠뜨린다 무지에서 오는 불행-삶의 지혜는 남아 있다 인지장애 600만 명-스펙트럼이 넓은 장애 기억은 서툴러도 판단은 가능하다-사기당하기 쉬운 이유 정신이 맑을 때 중요한 결정을 해두어야 할까? 인지장애를 늦추는 법-약보다 머리를 써야 효과적 치매가 와도 죽음은 두렵다-의외로 사고가 적은 이유 드디어 마지막 순간-의식 없이 영원히 잠자는 상태일까? 이마엽 수축으로 의욕이 상실된다-뇌를 써서 자극하자 인지장애가 심해지면 싱글벙글 웃는 얼굴-신이 준 마지막 기회 인지장애는 끝이 아니다-삶의 지혜와 힘은 남아 있다 4장 80세의 벽을 넘어서다 오래 살기가 중요할까, 남은 인생이 중요할까? 자리보전은 끝이 아니다-누워 있기에 가능한 일도 있다 늙고 쇠함을 받아들인다-잔존 기능으로 대처한다 에필로그 _ 인생 100년의 벽도 넘어서다 벽을 넘어서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이 기다린다 최고의 노인정신의학 전문의가 전하는 행복한 노년의 비밀 손쉽게 벽을 넘어 수명을 늘리는 ‘정답’이 있다! 최고 권위의 노인정신의학 전문가가 전하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80세의 벽을 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80세의 벽’은 높고 단단하지만 벽을 넘어서는 최고의 방법이 있다. 바로 싫은 일은 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만 하는 것이다. 이전과는 달리 선택 하나하나가 생명과 직결되는 80세부터의 인생, 손쉽게 벽을 넘어 수명을 늘리는 ‘정답’을 공개한다! ─ “80세가 넘으면 건강검진은 받지 않는 편이 좋다” “암은 절제하지 않는 편이 낫다” “먹고 싶은 음식은 먹어도 된다. 술도 마셔도 된다”…. 무슨 이상한 소리냐며 타박이라도 들을 법한 이 주장들은, 놀랍게도 30여 년 동안 노인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의 것이다. 2022년 5월, 세계 최고 장수국가 일본에서 발간된 한 권의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80세의 벽을 슬기롭게 넘어서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을 마주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은 2022년 12월 현재 누적 판매량 50만 부를 돌파하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불황에 시달리던 일본 출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노년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한 인식을 바꿔버린 이 책은, 80세 전후의 시니어 독자들은 물론 고령의 부모를 모시고 있는 40대와 50대, 60대의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과연 독자들은 이 책의 어떤 내용에 심취한 것일까? 나이 80이 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들 신간 《80세의 벽》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단순하지만 명확하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라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80세의 벽을 높인다는 것이다. 과도한 강박과 욕심이 스스로를 압박하고 무리한 절제로 이끌어 결과적으로 행복하지도, 건강하지도 못한 삶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예로 저자는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80세가 넘으면 누구나 몸속에 암이 있다. 이를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다. 필자가 오랫동안 근무했던 요쿠후카이 병원은 노인 전문 병원으로, 이곳에서는 해마다 100명가량의 유해를 해부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 몸속에 심각한 질병이 있음에도 생전에는 알지 못한 채 다른 질환으로 사망한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요컨대, 마지막까지 자각하지 못하는 질병도 있다는 뜻이다. 암도 그중 하나이다. 85세 이상의 유해를 부검해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암이 발견된다. 즉 80세가 넘으면 누구나 몸속에 암을 품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암에 대한 공포를 지니고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오히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연이어서 다음과 같은 행동들이 80세의 벽을 높이고 있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친다. 사실은 먹고 싶지만 건강에 해롭다니까 참는다. 몸을 움직이기 힘든데 건강을 위해 무리하여 운동한다. 좋아하는 담배나 술을 건강에 해롭다고 삼간다.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이 나이에’라며 참는다. 효과를 느끼지 못하면서도 ‘오래 살려는 마음’에 계속 약을 먹는다. 건강하게 오래 살겠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 이러한 일들이 80세가 넘은 사람이라면 전부 자제할 필요도, 무리할 필요도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백 세 인생’이라는 말이 도리어 80세의 벽을 높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으므로 80세 이후부터는 자기 즐거움을 위해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간 대다수의 사람들이 ‘상식’이라고 여기며 실천해왔던 많은 일들이 실은 ‘장수’와 무관하거나 혹은 해악이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한 저자의 말에, 세계 최고 장수국가 일본의 고령자들이 격하게 반응한 것이다.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 누적 판매량 50만 부 돌파! (2022년 12월 10일 현재) ◎ 노년의 삶에 대한 인식을 바꿔버린 2022년 최고의 화제작! 80세의 벽을 넘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을 만나는 법 신간 《80세의 벽》이 지닌 또 다른 미덕은 ‘행복한 장수법’에 대한 기존의 상식과 편견을 깨뜨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벽을 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저자는 80세를 앞두고 만나는 벽을 ‘의사·약·병원의 벽’ ‘노화의 벽’ ‘치매·인지장애의 벽’ 등으로 구분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 다음 마지막 4장에서는 ‘잔존 기능을 남기는 44가지 조언’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지금까지 만나온 수많은 고령자들 가운데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로부터 배운 것으로, 결국에는 ‘노쇠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때’가 오면 자신에게 남아 있는 기능을 보존하고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남성 9년, 여성 12년. 노인이 질병이나 인지장애로 몸져눕거나 누군가의 돌봄 속에서 살아가는 평균 기간이다.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언젠가는 현실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름답고 행복한 노년의 해답은 노화를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일을 소중히 하는 것에 있다.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80세의 벽, 이 책을 통해 좀 더 쉽고 행복하게 넘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 80세 이후는 70대와는 완전히 다르다. 어제까지 가능했던 일이 오늘은 안 되는 상황을 수없이 맞닥뜨린다. 컨디션 난조를 겪는 일도 잦아진다. 암, 뇌경색, 심근경색, 폐렴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도 생기기 쉽다. ‘치매인가?’라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는 일도 있으리라. 배우자나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고독이나 절망에 사로잡힐지도 모른다. 생로병사의 거대한 벽이 거친 파도처럼 덮쳐온다. 이 책에서는 눈앞의 거대한 벽을 넘어서는 다양한 힌트를 제시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단 하나의 결론으로 모인다. 바로 노화를 받아들이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소중히 여기는 삶의 자세이다. 이것이 ‘행복한 노후’와 ‘불행한 노후’를 가르는 기준이다. ‘행복’은 주관적이다. 즉, 자기 자신이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노화를 한탄하여 이제 이것도 할 수 없고 저것도 할 수 없다며 ‘없다, 없다’를 되뇌기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노화를 받아들여 아직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다며 ‘있다, 있다’를 소중히 여기면서 사는 사람이 있다. 어느 쪽이 행복할까? 정답은 본인만이 알겠지만, 지금까지 필자가 임상 현장에서 경험한 바로는 ‘있다, 있다’의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해 보였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경우가 많았다.- <프롤로그> 중에서 80세가 넘으면 건강검진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필자는 현직 의사이지만 현대 의료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인 부분이 있다. 자세한 이유는 차차 설명하겠지만, 한마디로 많은 의사가 ‘숫자만 보고 환자는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전형적인 예가 건강검진이다. (중략) 대부분의 회사에서 정기 건강검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전에는 남성이 건강검진을 받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건강검진이 장수로 이어진다면 남녀의 수명은 역전되었을 법도 한데, 오히려 남녀 간의 차이는 더 벌어졌다. 결론적으로 건강검진이 별 의미가 없었다는 뜻이다. 물론 건강검진을 통해 암 등을 조기 발견하기도 한다. 검진으로 목숨을 구하는 사람도 있으리라(도리어 몸이 나빠지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건강검진의 기준이 되는 ‘정상 수치’가 ‘정말로 정상인지’는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 어떤 수치가 정상인지는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이다. - <1장 의사·약·병원의 벽을 넘어서다> 중에서
산양을 따라갔어요
비룡소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지음, 김정하 옮김 / 199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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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지음, 김정하 옮김
높은 산 꼭대기에 사는 외로운 산양이 마을에서 들려 오는 소리를 따라 산 아래로 내려간다. 가는 도중에 양, 소 동물들을 만나 함께 간다. 중간중간에 구멍을 뚫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게 만든 놀이책이다.
아하! 세계엔 이런 전쟁이 있었군요
주니어김영사 / 지호진 (글), 김재일 (그림) /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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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지호진 (글), 김재일 (그림)
작가의 말 1. 추격하라! 동서양이 맞선 페르시아 전쟁 2. 누가 그리스의 진정한 주인인가? 펠로폰네소스 전쟁 3. 기다려라! 내가 간다!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 4. 지중해는 우리 것이다! 포에니 전쟁 5. 로마의 최고는 나다! 로마 권력 전쟁 6. 천하통일을 향해 깃발을 올려라! 삼국 시대 전쟁 7. 비단길을 따라 세계 제국을 이루리라! 이슬람 세계와 당나라 전쟁 8. 중세의 운명을 바꾼 십자군 전쟁 9. 들리느냐! 천하를 뒤엎는 말발굽 소리가! 몽골의 세계 정복 전쟁 10. 서유럽은 내 것이다! 프랑스와 영국의 백년 전쟁 11. 오스만 제국의 영광을 위해! 오스만 투르크의 영토 확장 전쟁 12. 구교와 신교가 대립하다! 30년 전쟁 13. 북아메리카의 독립을 위해! 미국 독립 전쟁 14.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나폴레옹 전쟁 15. 아편이 무엇이냐! 청나라와 영국의 아편 전쟁 16. 러시아의 남하를 막아라! 크림 전쟁 17. 노예 제도를 폐지하라! 남북 전쟁 18.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제1차 세계 대전 19. 경제 위기가 전쟁으로 번지다니! 제2차 세계 대전 20. 여긴 우리 땅이야!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의 대립 중동 전쟁 21. 내 나라의 독립과 통일을 위하여! 베트남 전쟁 부록 - 앗! 재미있는 세계 전쟁 상식 33가지 전쟁사 제대로 알면 평화의 중요성은 저절로! “좋은 전쟁이란 없다. 또한 나쁜 평화라는 것도 없다.”는 미국의 정치가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전쟁은 인류에게 있어서는 안 될 존재일 것이다. 그러나 전쟁은 아주 오래 전인 석기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종족 사이의 분쟁에서 국가 간의 다툼으로, 무기가 발달하면서 전쟁의 규모 또한 커지기도 하면서, 전쟁은 지금까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수많은 전쟁은 인류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세계 역사도 많이 변화시켰다. 이런 영향 중에서 가장 큰 것은 평화의 중요성을 누구다 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깨달음이 국가 간의 이익 앞에서는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 전쟁사를 쉽고도 객관적으로 풀어낸 를 통해 어린이들이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세계 전쟁 역사를 알아가면서, 평화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기를 바란다.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느끼는 전쟁의 아픔이 평화로운 세계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거라 믿어 본다. (전쟁 1) 추격하라! 동서양이 맞선 페르시아 전쟁 (기원전 492년 ~ 기원전 449년)기원전 550년, 키루스 대왕이 페르시아의 아케메네스 왕조를 건설했어요. 페르시아 인들은 키루스 대왕의 지휘 아래 동방 원전에 나섰지요. 그 후 다리우스 1세 때 대제국을 건설했는데, 그 지역은 어마어마했어요. 메소포타미아와 시리아, 지금의 터키 지역인 소아시아와 아라비아 반도, 이집트와 오리엔트 전 지역, 그리고 멀리 인더스 강 유역까지 정복했어요. 그러던 중 소아시아 이오니아 지방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켰어요.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 도시 국가들이 이오니아를 지지하면 도와줬어요. 다리우스 1세는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그리스를 공격했어요. 기원전 492년, 동양의 페르시아 제국과 서양의 그리스 도시 국가가 충돌하면서 페르시아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p.10-11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3
비룡소 /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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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오랑우탄 클럽 시리즈 17권. 건망증 대장 괴짜 탐정과 호기심 왕성한 세쌍둥이 자매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시리즈 의 열세 번째 이야기다. 이번 이야기는 지난 일곱 번째 이야기와 여덟 번째 이야기에 이어지는 번외 편이다. 과거의 악연이 현재에까지 이어지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시간의 경계에 따라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어 교차 서술하는 점이 특이하다. 과거와 현재에 나타난 두 명의 명탐정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두 편의 미스터리 사건을 명쾌하게 풀어 간다. 작가는 이번 권에서 소개한 두 편의 미스터리 사건을 통해 다문화를 수용하는 열린 마음과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주요 등장인물 오프닝 1-전편 날개여, 어느 것이 파리의 등불이더냐? 1-후편 유령의 존재 2-전편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박삭? 2-후편 과연 이런 걸 아는 사람이 있을쏘냐? 3-전편 일본 쥐는 사탕수수를 좋아해 3-후편 Why didn't they ask Yumemizu? 4-전편 You 게타 Chance!-1 4-후편 레치의 문학적 크리스마스 5-전편 You 게타 chance!-2 5-후편 일그러진 것은? 6-전편 빅 아일랜드 6-후편 가계도, 뭐니 뭐니 해도 가계도! 7-전편 악마의 숲과 신의 황무지 7-후편 사쿄가 사라졌다 8-전편 저주에 관한 생각 8-후편 바캉스! 9-전편 나무 그늘 9-후편 타로가 사라졌다 10-전편 달밤 10-후편 해는 어느 쪽에서 뜨나요? 11-전편 텐신류 VS 식인 고래 11-후편 크리스마스 선물 12-전편 한밤의 집회 12-후편 레치의 추리 13-전편 카나로아의 눈 13-후편 교수님의 추리 14-전편 과거는 미래로 이어진다 14-후편 탐정들의 독백 첫 번째 덤 두 번째 덤 세 번째 덤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유메미즈와 다쿠미노스케가 하와이에 나타났다! 그리고 백 년 후, 하와이에서 벌어진 유령 사건을 해결하러 하와이로 떠난 명탐정과 세쌍둥이가 벌이는 좌충우돌 유쾌한 코믹 사건 파일 행복이란, 스스로 결정하는 거야! 맞춤법도 잘 모르고 기억력과 상식 없는 사회생활 부적응자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명탐정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세쌍둥이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시리즈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의 열세 번째 이야기 『하와이 유령성의 비밀』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이야기는 지난 일곱 번째 이야기와 여덟 번째 이야기에 이어지는 번외 편이다. 백여 년 전 하와이로 이주한 이민 1세대는 원주민들의 핍박과 텃세를 견뎌 내며 하와이에서 자리를 잡는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이주민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은 유령을 만들어 내고, 그들의 텃세가 현재를 살아가는 이민 3세대에 이어진다. 이번 권에서는 과거의 악연이 현재에까지 이어지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시간의 경계에 따라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어 교차 서술하는 점이 특이하다. 또 과거와 현재에 나타난 두 명의 명탐정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두 편의 미스터리 사건을 명쾌하게 풀어 간다. 어째서 유메미즈에게 묻지 않았을까?-Why didn't they ask Yumemizu? 백 년 전,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떠났던 유메미즈와 다쿠미노스케가 포경선에 올라 파리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한 곳은 하와이, 하와이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는 센타로와 그의 딸 아와와 함께 살기로 한다. 일상생활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유메미즈지만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차례로 해결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명탐정으로 이름을 날리는 반면, 센타로 부녀는 동네 사람들의 텃세로 생활이 점점 어려워진다. 급기야 아와가 우는 모습에 팔을 걷고 나서는 유메미즈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는 데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백여 년이 지나고 센타로의 후손인 야마다 타로는 아이짱 세쌍둥이네 옆집에 사는 명탐정 유메미즈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하와이의 성에 나타난 유령에게서 자신을 지켜 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타로의 이야기만 듣고 사건의 전모를 파악한 유메미즈는 아이짱 세쌍둥이와 레치, 이토 씨와 함께 하와이로 건너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누구도 풀지 못한 미스터리 실종 사건을 해결하고, 유령성에서 타로도 지켜 준다. 과거나 현재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질적인 존재를 강력하게 저항하거나 핍박하고, 알 수 없는 저주를 퍼붓기도 한다. 그러나 명탐정은 이런 사람들의 고립된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였을 때에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작가는 이번 권에서 소개한 두 편의 미스터리 사건을 통해 다문화를 수용하는 열린 마음과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찰리, 흰 눈을 지켜라!
시공주니어 / 힐러리 매케이 글, 샘 헌 그림, 지혜연 옮김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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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힐러리 매케이 글, 샘 헌 그림, 지혜연 옮김
제1장 맥스 형의 첫 번째 잘못 제2장 찰리 엄마의 잘못 제3장 기니피그의 잘못은 아니다 제4장 연장통을 가진 아저씨의 잘못 제5장 큰 형들의 잘못 제6장 찰리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의 잘못 제7장 맥스 형의 두 번째 잘못 옮긴이의 말
역사신문 4
사계절 / 역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 199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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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소설,일반
역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사계절 출판사의 시리즈 중 조선후기를 다룬 책이다. 사설, 기사, 만평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역사를 읽는 재미를 배가시켰다는 평을 받았다.역사신문 발간에 부쳐 = 3 역사신문 읽는 법 = 4 1호 나라 다시 만들자(광해군 즉위∼광해군 17) : 1608년∼1622년 = 9 호외 인조반정(인조 1) : 1623년 = 15 2호 인조반정·정묘호란(인조1∼13) : 1623년∼1635년 = 17 3호 병자호란(인조 14∼27) : 1636년∼1649년 = 21 4호 북벌정책(효종 1∼10) : 1650년∼1659년 = 25 5호 농촌사회 변화(현종 1∼15) : 1660년∼1674년 = 31 6호 화폐유통·경신환국(숙종 1∼14) : 1675년∼1688년 = 37 7호 기사환국(숙종 15∼20) : 1689년∼1694년 = 41 8호 갑술환국(숙종 20·경종 3) : 1694년∼1723년 = 45 9호 탕평책 실시(경종 4·영조 17) : 1724년∼1741년 = 51 10호 균역법 실시(영조 18∼35) : 1742년∼1759년 = 57 11호 신분제 동요(영조 36∼51) : 1760년∼1775년 = 61 12호 정조개혁정치(정조 즉위∼정조 11) : 1776년∼1787년 = 67 13호 신해통공 실시(정조 12∼16) : 1788년∼1792년 = 73 14호 정조 개혁정책 강화(정조 16∼24) : 1792년∼1800년 = 79 15호 세도정치1(순조 즉위∼순조 10) : 1801년∼1810년 = 85 호외 홍경래난(순조 11) : 1811년 = 91 16호 홍경래난(순조 12∼17) : 1812년∼1817년 = 93 17호 세도정치2(순조 18∼33) : 1818년∼1833년 = 97 18호 천주교 박해(현종 즉위·철종 12) : 1834년∼1861년 = 103 호외 진주 농민봉기(철종 13) : 1862년 = 107 19호 삼남지방 농민항쟁(철종 13∼14) : 1862년∼1863년 = 109 20호 대원군 집권1(고종 즉위∼고종 3) : 1864년∼1866년 = 115 21호 대원군 집권2(고종 3∼10) : 1866년∼1876년 = 119 연표 = 125 찾아보기 = 131
릴리의 멋진 날
비룡소 / 케빈 행크스 지음, 이경혜 옮김 /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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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케빈 행크스 지음, 이경혜 옮김
은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순수하면서도 개구쟁이 같고, 익살스러운 모습들을 그림책에 담아내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 케빈 헹크스의 작품으로, 결혼식 날 꽃을 들고 싶어 하는 주인공 릴리의 마음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릴리는 케빈 헹크스의 여러 생쥐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 중 하나이다. 크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았다고 토라지고, 질투도 많고, 욕심도 많지만 금방 다시 웃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 모습 그대로다. 어느 날 릴리가 너무나 좋아하는 슬링어 선생님이 결혼을 발표한다. 야호, 릴리는 신이 났다. 결혼식 날 꽃을 들고 들어가는 일을 너무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자기가 꽃을 들 거라고 생각한 릴리는 집에서 꽃을 들고 입장하는 연습을 한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끊임없이. 그러고는 소리친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이 될 거라니까."칼데콧 상 2회 수상 작가 케빈 헹크스가 들려주는 릴리의 특별한 하루 다른 릴리 책들처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냈다. 《북 리스트》 『릴리의 멋진 날』은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우리 선생님이 최고야!』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순수하면서도 개구쟁이 같고, 익살스러운 모습들을 그림책에 담아내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 케빈 헹크스의 작품으로, 결혼식 날 꽃을 들고 싶어 하는 주인공 릴리의 마음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이 될 거라니까.” 릴리는 케빈 헹크스의 여러 생쥐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 중 하나이다. 크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았다고 토라지고, 질투도 많고, 욕심도 많지만 금방 다시 웃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 모습 그대로다. 어느 날 릴리가 너무나 좋아하는 슬링어 선생님이 결혼을 발표한다. 야호, 릴리는 신이 났다. 결혼식 날 꽃을 들고 들어가는 일을 너무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자기가 꽃을 들 거라고 생각한 릴리는 집에서 꽃을 들고 입장하는 연습을 한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끊임없이. 그러고는 소리친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이 될 거라니까.” 보통은 결혼식 하면 잘 차려입은 신랑 신부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라면 아마도 릴리처럼 꽃을 들고 가는 아이가 먼저 떠오를지도 모른다. 서양에서는 결혼식을 할 때 신랑 신부의 조카나 친척 아이들이 신부 앞으로 입장하면서 꽃을 뿌리거나 꽃을 들고 가는 풍습이 있는데, 결혼식에 가 본 아이라면 신랑 신부처럼 멋지게 차려입고 꽃을 들고 가는 아이 역할을 꼭 해 보고 싶을 것이다. 릴리처럼 말이다.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재치 있고 따뜻하게 풀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케빈 헹크스는 이 작품에서도 결혼식 날 꽃을 들고 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주인공 릴리의 마음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꽃을 못 들게 된 릴리가 긴장한 나머지 얼어붙어버린 진저를 도와 연습했던 대로 입장하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웃음이 나오면서 마음이 따뜻해진다.『릴리의 멋진 날』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기 모습을 닮은 릴리에게 공감하고, 어른들은 자기 아이 같은 릴리의 귀여운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올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낸 익살맞고 친근한 삽화 동물들, 특히 생쥐 캐릭터를 많이 사용하는 케빈 헹크스는 사람들처럼 옷을 입고 행동하는 쥐들의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를 너무나 자연스럽고 능청스럽게 표현하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만화처럼 그림 안에 넣은 말들과 릴리가 직접 삐뚤빼뚤 쓴 글씨와 그림이 양념처럼 들어가 쿡쿡 웃음이 나오며 지루해질 틈이 없다. 릴리가 꽃을 들고 연습하는 부분과 결혼식 날 진저와 함께 꽃을 들고 가는 부분에서는 글자들도 재미있게 배열되어 흥미를 돋운다. 빨강 장화에 노랑 왕관을 쓰고, 꼬리에 리본을 맨 릴리와 작은 코걸이 안경에 알록달록 셔츠를 입은 슬링어 선생님 등 주인공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친근하여 꼭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진다.
점이 모여 모여
창비 / 엄정순 글 그림 /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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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엄정순 글 그림
시각장애예술인협회 '우리들의 눈'과 협력하여 만든 점자촉각그림책으로 시각장애아들을 위해 기획되었지만 비장애아도 읽을 수 있다.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는 과정을 통해 결국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 간다. 앞 뒤로 뒤집어가며 볼 수 있은 책이다. 그림이 길게 이어지는 아코디언 형태의 그림책으로, 한 면 한 면 그림을 넘기다 좍 펼치면 그림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그림을 입체로 구현했기 때문에 눈을 감고 그림의 형태를 손가락으로 따라가볼 수도 있다. 시각장애아들에게는 그림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일반 어린이들에게는 시각을 전환하는 기회가 된다.‘책 읽는 손가락’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점자촉각그림책 씨리즈입니다. 눈과 손을 함께 사용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개념을 재미있게 익히도록 합니다. 시각장애아와 일반 어린이들이 함께 보는 새로운 그림책 세상을 열어 갑니다.(총 2권) 점자촉각그림책 씨리즈 ‘책 읽는 손가락’은 지난 2007년 창비 어린이책 30주년을 맞는 기념 사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30여 년 간 꾸준히 받아온 사랑을 사회에 되돌린다는 의미와 자세로, 쉽게 책을 접할 수 없는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도 책 읽는 기쁨을 전해주고자 시각장애예술인협회 ‘우리들의 눈’과 협력하여 점자촉각그림책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시각장애 어린이들과 함께해 온 ‘우리들의 눈’ 작가들이 개발한 점자그림책을 일반 아이들도 재미있게 보고 즐기게끔 다듬고, 맹학교 선생님들과 시각장애아들에게 엄정한 모니터를 거쳤습니다. 또 점자와 그림을 입체적으로 도드라지게 하고 그에 걸맞은 책 꼴을 만들기 위해 여러 차례 제작 실험들을 거쳤습니다. 점자와 입체화된 그림이 시각장애아들에게는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일반 어린이들에게는 기존 그림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감수성을 전해 줄 것입니다. 꼭 필요한 개념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익히자 점이 모여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모여 면이 됩니다. 면과 선은 여러가지 형태로 재미있게 변하더니 결국 하나의 그림을 만듭니다. 『 점이 모여 모여 』 는 점, 선, 면 등 아주 기본적이지만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개념을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앞뒤로 뒤집어가며 볼 수 있어 한 권의 책으로 두 권을 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앞면에서는 점이 모여 모여 선이 되더니 높은음자리표를 만들었습니다. 뒷면은 다양한 모양의 면들이 하트를 만들어냅니다. 높은음자리표와 하트는 모두 그림이며 동시에 의미를 가진 기호입니다. 그림이 시각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의미와 감정을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막 그림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영아들도 부모와 함께 재미있게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주루룩! 하나로 이어지는 양면 아코디언북 『 점이 모여 모여 』 는 그림이 길게 이어지는 아코디언 형태의 그림책입니다. 한 면 한 면 그림을 넘기다 좍 펼치면 그림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입체로 구현했기 때문에 눈을 감고 그림의 형태를 손가락으로 따라가볼 수도 있습니다. 시각장애아들에게는 그림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일반 어린이들에게는 시각을 전환하는 기회가 됩니다. 손가락으로 죽 이어진 그림을 다 읽고 나면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호두까기 인형
지경사 / E.T.A. 호프만 지음, 윤수천 엮음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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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창작동화
E.T.A. 호프만 지음, 윤수천 엮음
쥐들을 습격으로부터 마리를 구하는 못생긴 호두까기 인형의 이야기를 그린 호프만의 을 한창 글을 읽기 시작한 유아들의 수준에 맞도록 적당한 길이의 글과 깔끔한 서체로 구성한 그림 동화 시리즈다. 또한 전면에 걸쳐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예쁜 삽화가 실려 있어 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데 더욱 도움을 줄 것이다.
신기한 주머니
한림출판사 / 오카 노부코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박은덕 옮김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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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오카 노부코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박은덕 옮김
유아용 그림책
초등 적기독서
글담 / 장서영 글 /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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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육아법
장서영 글
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할 ‘독서의 적기’가 있다! 언제, 무슨 책을, 어떻게 읽히느냐가 아이의 평생 독서력을 좌우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 이런 바람으로 부모는 유아용 전집부터 전래동화와 세계명작 전집, 영어동화 전집, 과학 시리즈, 철학 시리즈까지 열심히 사다 나르지만, 아이들은 책이라면 질색을 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둔 부모 역시 내가 잘 읽히고 있는 것인지 불안하기만 하다. 더군다나 초등 입학 전에 1만 권의 책을 읽었다는 아이, 고전을 읽어 주었더니 좋아했다는 아이 등 하루가 멀다 하고 여기저기에서 성공 사례 들이 들려오니 부모는 내 아이만 뒤처지는 건 아닐지 초조해진다. 대부분의 부모가 좋은 책을 많이 읽을수록, 수준 높은 책을 읽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저학년 때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 중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을 멀리하고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가 의외로 많은 것은 왜일까? 국내 처음 를 개발하고, 독서현장 10여 년의 코칭노하우를 가진 독서전문가 장서영 선생님은 “독서의 부작용이란 있을 수 없으며 잘못된 책읽기가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아이 스스로 책을 읽고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독서 정보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의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독서력이 제자리걸음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가지지 못하게 된 이유와 잘못된 독서 정보에 대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낱낱이 짚어 준다. 본격적인 독서가 시작되는 초등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는 책읽기 ‘적기 독서’다. 아이의 수준과 발달을 고려하지 않은 독서는 오히려 아이의 성장을 저해한다.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읽다 보면 자연적으로 부모에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책을 읽어도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극히 미미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예를 들어 아직 논리적 사고가 발달되지 않은 저학년에게 논리력을 요구하는 책만 읽힐 경우 아이의 두뇌 발달 과정에 차질을 빚을 뿐 아니라 결국 두뇌 발달의 기초마저 흔들리고 만다. 이러한 성장한 속도에 준한 책읽기는 미취학 전 아이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어린 시절 아무리 많은 책을 읽히고 독서 지도에 힘쓰더라도 초등 시기의 작은 잘못으로도 무너지는 만큼, 초등 때야말로 적기 독서가 필요한 시기다. 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에서는 도서 선정의 주된 원리로 ‘적기에 적서를 적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핀란드에서 역시 8세 이전의 아이들에게 공식적인 읽기 교육을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데, 읽기 성적을 비교한 국가 간 조사에서 꾸준히 최상위 성적을 유지하고 한다. 그리고 그 요인이 적기 독서에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는 책읽기 즉 적기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아이의 학년별 발달특성을 완벽 분석하여 부모가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독서의 적기’를 활용한 성공독서법을 제안한다. 1학년 적기독서법 : 이미지를 떠올리는 힘을 키워 줘라! 2학년 적기독서법 : 책읽기가 안정되는 시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라! 3학년 적기독서법 : 독서를 통해 시련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힘을 길러 줘라! 4학년 적기독서법 :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라! 5학년 적기독서법 : 책 속에서 아이의 멘토를 찾아 줘라! 6학년 적기독서법 : 아이의 사춘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줘라! 머리말 |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책읽기, 적기 독서 1장 부모의 잘못된 독서 교육이 아이를 망친다 1 - 1 아이의 독서력은 엄마의 안목이 좌우한다 - 읽고 싶은 한 권의 책과 만나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라 - 부모는 속지 말아야 한다 부모를 한없이 약하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 - 아이의 나이가 도서 선정의 절대적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저학년을 위한 책’을 고학년이 읽으면 안 될까? - 어떻게 좋은 책을 고를 수 있을까? 분야별로 알아보는 책 선정법 1 - 2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는가 - 책 나르는 엄마와 도망가는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 ‘얼마나’가 아니라 ‘제대로’ 읽었느냐가 중요하다 잘못된 책읽기를 부추기는 제도 - 아이들의 독서력이 독서량에 비해 제자리걸음인 이유 - 독서 학원을 보내기 전에 그 목적을 분명히 해라 2장 적기 독서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2 - 1 적기 독서란 무엇인가? - 한 권의 책이라도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읽혀라 - 두뇌 발달 속도에 맞는 독서가 필요하다 - 정서 발달 속도에 맞는 독서가 필요하다 - 적기 독서가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아이에게 어려운 시사 어휘, 이렇게 가르쳐라 - 적기 독서는 자기 주도성 교육의 시작이다 2 - 2 적기 독서의 성공 법칙 - 적기 독서의 핵심은 아이에 대한 믿음이다 - 아이의 독서 준비를 먼저 점검하라 - 초등학교 시기에 적합한 읽기 기술이 있다 3장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힘을 키우는 1학년 - 세상 모든 일을 상상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 부모의 반응이 아이의 상상력을 결정짓는다 그림책으로 상상의 씨앗을 뿌려라 - 스토리텔링에서 상상력이 시작된다 - 아이의 책을 버리지 마라 - 아이에게 〈양치기 소년〉을 읽히면 안 되는 이유 - 당장 가르치려 하지 마라 스스로 깨우치는, 옛이야기 들려주는 법 - 구체어로 읽기능력을 향상시켜라 경험을 통해 터득하는 시기, 사전을 멀리하라 4장 유창하게 읽기 시작하는 2학년 - 독서 습관을 완성해야 하는 시기 -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족시켜라 환상 세계에서 벗어나 현실 세계에 입문하다 - 하나씩 알아 가는 재미를 느끼게 하라 - 학습 만화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5장 책읽기의 과도기이자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는 3학년 - 아이의 성향에 따라 책읽기도 달라야 한다 - 다양한 읽기 자료로 견문을 넓혀라 - 3학년은 도서관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기다 - 달라진 교과목, 자아 효능감이 필요하다 배경지식이 쌓일수록 자아 효능감이 높아진다 - ‘소수의 책벌레’와 ‘다수의 책 싫어’로 나뉘기 시작한다 - 급격히 심해지는 독서 편식을 잡아라 - 저학년의 읽기법을 버려라 - 그림책에서 이야기책으로 넘어가는 전략을 가르쳐라 환상과 현실이 결합된 이야기를 읽혀라 6장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4학년 - 독서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시기 - 글의 구조를 알면 효율적인 독서가 가능하다 문학 작품 읽기 전략 | 비문학 작품 읽기 전략 - 성(性)이 궁금해지는 나이, 정확히 알려 줘라 - 지시와 명령은 대화가 아니다 - 모든 교과 공부의 바탕, 학습 독서가 중요해진다 학습 독서의 목적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읽어 주어라 -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형성된다 - 다시 그림책 읽기부터 시작하라 - 아이의 모험 심리를 대리만족시켜라 - 학년이 올라갈수록 상위인지능력이 중요해진다 - 추상어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7장 옳고 그름을 따지기 좋아하는 5학년 - 모순되는 이 시기 아이들, 멘토가 필요하다 -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났을 때 위인전을 읽을 수 있다 장모든 위인의 이야기가 좋은 건 아니다 | 비판하며 읽는 자세가 중요하다5 역사는 전체 흐름을 읽어야 한다 어떤 역사책이 좋을까? | 역사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 - 문학은 온전한 작품으로 읽었을 때 의미가 있다 - 대화를 통해 아이의 사고력을 높여라 - 스스로 고치기 힘든 독서 습관, 함께 읽기가 답이다 토론을 통해 나와 다른 생각을 배운다 8장 생각이 깊어지고 스스로 판단하는 6학년 - 두 번째 심리적 이유기가 시작된다 아이의 사춘기,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 흔들리는 아이의 마음을 책으로 보듬다 - 오직 나를 위해, 내면의 글을 쓸 준비가 되다 - 사고가 미성숙한 시기, 다양한 사고의 관점을 간접 경험시켜라 적극적 읽기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켜라 - 부모의 가르침을 잔소리로 받아들인다면 고전을 읽혀라 - ‘꿈’의 의미를 알 때 진정한 꿈을 갖게 된다 꿈이 명확해질수록 실현 가능성은 높아진다 “초등 아이, 똑똑하게 읽혀라!” 독서전문가 장서영선생님이 ‘초등학년별 발달특성, 교과 특성’을 완벽 분석하여 제안하는 성공독서법!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잘못된 책읽기가 있을 뿐이다! “좋다는 독서법을 모두 동원해 봐도 아이가 책을 멀리하나요?” 혹은 “아이의 독서 지도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걱정이 되나요? 독서력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인가요?” 어느 고민이 되었든,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먼저 부모가 가지고 있는 독서 정보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독서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상당수가 잘못된 독서 정보에 준한 독서 지도로 오히려 아이의 독서 습관을 해치고 독서력을 떨어뜨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대부분의 부모는 좋은 책을, 빨리 많이 읽힐수록 아이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책마다 붙여 있는 학년 표시나 적정 독자 연령에 의존하여 책을 골라 준다. 그렇다면 저학년 책은 고학년이 읽으면 아무 도움이 안 되는 것일까?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는 읽어야 하는 것일까? 다른 아이에게 좋은 책은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책일까? 독서록은 꼭 써야 할까? 이 책은 가장 먼저 부모의 독서 상식을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하여, 나의 평소 독서 지도 상태를 점검하게 한다. 그리고 읽은 책의 내용을 척척 말해 신동이란 소리를 들었지만 고학년이 되면서 뒤처지게 된 아이, 과학책과 역사책을 좋아하다가 갑자기 쉬운 책만 찾는 아이, 독서 학원에 보냈더니 오히려 읽기실력과 성적이 떨어진 아이 등 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 부모들이 알고 있는 잘못된 독서 정보들을 하나하나 짚어 주며 바로 잡아 준다. 그리하여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고, 올바른 독서 지도의 관점을 가지게 한다. 왜 초등 아이에게 적기 독서가 필요한가? 적기 독서가 아이 평생 독서력을 좌우한다! 아이의 성장속도를 고려한 책읽기는 미취학 전 아이들에게만 해당한다고 생각하는가? 초등 아이들 역시 하루가 다르게 신체가 성장하고, 두뇌와 정서가 발달한다. 또 본격적인 독서는 바로 초등 때 시작한다. 부모는 글자를 알면 아이가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초등 1학년이 되어야 비로소 낱말 간의 관계를 이해하며 문장을 해독하고자 한다. 1학년 때부터 스스로 책을 읽는 훈련을 하며 매 학년마다 아이의 성장속도, 발달단계에 맞게 조금씩 독서 습관을 완성하고 올바른 독서법을 익혀 나가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의 성장속도에 준하여 읽어야 할 책과 익혀야 할 독서법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독서가 바로 적기 독서다. 이를 증명하듯 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에서는 도서 선정의 주된 원리로 ‘적기에 적서를 적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또 아이의 뇌 발달을 고려해 조기 교육을 금지하고 있는 영국을 비롯해 이스라엘, 독일, 핀란드는 취학 전에 문자나 수를 가르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서 교육을 서둘러 하지 않아도 읽기능력이 우수한 것은 이들 국가의 독서 교육이 두뇌 발달 단계 및 이해력 발달 단계를 따르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독서량이 부족해도 아이의 능력과 발달에 맞는 적기 독서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아이가 성장한다. 독서전문가가 아이의 성장속도와 교과 과정을 고려하여 학년별 적기독서법을 소개한다! 독서전문가를 육성하며 방송과 잡지 등에 적기 독서이 중요성에 대해 전파하고 있는 장서영선생님이 코칭노하우와 함께 학년별 발달 특성과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학년별 적기독서법을 소개한다. 그리하여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기대하는 일시적인 책읽기가 아니라, 조금 느리더라도 아이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책읽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힘을 키우는 1학년 , 유창하게 읽기 시작하는 2학년, 책읽기의 과도기이자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는 3학년,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4학년, 옳고 그름을 따지기 좋아하는 5학년, 생각이 깊어지고 스스로 판단하는 6학년으로 구분하여 각 학년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특이점, 부모가 꼭 챙겨 줘야 하는 점들을 바탕으로 올바른 책을 선정해 주고 효과적인 읽기법을 알려 준다. 10여 년의 독서 코칭 노하우가 모두 집약되어 있다고 할 정도로, 일목요연하게 아이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자세히 책과 읽기법을 소개하여 대단히 실천적이다.
이불에 지도를 그렸어요
시공주니어 /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글), 마리알린 바뱅 (그림), 곽노경 (옮긴이) /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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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글), 마리알린 바뱅 (그림), 곽노경 (옮긴이)
이불이 뜨뜻한 느낌에 잠이 깬 톰. 이런, 오늘도 이불에 지도를 그리고 말았다. 외숙모 집에 가서 잘 때도 실수를 하면 큰일인데……. 며칠 후 외숙모네 간 톰은 자기 전에 물도 덜 마시는 등 노력을 해서 이불에 오줌 싸는 일을 피한다. 잠옷 바지에는 쌌지만 말이다. 이 책은 오줌싸개 버릇은 무의식 중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야단쳐서도 안 되고, 다그쳐서도 안 된다고, 또한, 아이를 지켜보며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다. 부모들은 이 책을 읽으며 톰의 부모님처럼 여유로운 자세가 아이의 그릇된 행동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깨달을 수 있다.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이제는 오줌 싸지 않을 거예요” 톰은 오늘도 달력에 구름을 그렸어요. 어젯밤에 자다가 오줌을 쌌거든요. 날마다 달력에 해를 그려야 외숙모 집에서 잘 때 아무 일도 없을 텐데. 톰이 잘 해낼 수 있을까요? EBS , SBS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작품의 특징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 주세요! 아이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똥오줌을 가릴 줄 알게 된다. 하지만 낮에 잘 가리는 아이들도 밤에는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밤은 무의식이 작용하기에 아이들이 마음먹는 대로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톰은 자꾸 이불에 지도를 그려 걱정이 태산이다. 안 그러고 싶은데…… 속도 상한다. 하지만 엄마와 함께 오줌을 안 싸면 달력에 해님을, 싸면 구름을 그리며 재미나게 이를 극복해 간다. 밤에 오줌을 싼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톰의 마음에 공감하며 위로를 받고, 톰이 오줌싸개 버릇을 고친 것처럼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다짐을 하게 될 것이다. 오줌싸개 버릇은 무의식 중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야단쳐서도 안 되고, 다그쳐서도 안 된다. 아이를 지켜보며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것이 최선이다. 실수로 오줌을 싸면, 아이 스스로 이미 스트레스를 받고 죄책감을 갖기 때문에, 부모가 혼을 내면 아이는 좌절감에 빠지게 된다. 부모들은 이 책을 읽으며 톰의 부모님처럼 아이한테 보조를 맞추고 느리게 걸을 줄 아는 여유로운 자세가 아이의 그릇된 행동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품 내용 이불이 뜨뜻한 느낌에 잠이 깬 톰. 이런, 오늘도 이불에 지도를 그리고 말았다. 외숙모 집에 가서 잘 때도 실수를 하면 큰일인데……. 며칠 후 외숙모네 간 톰은 자기 전에 물도 덜 마시는 등 노력을 해서 이불에 오줌 싸는 일을 피한다. 잠옷 바지에는 쌌지만 말이다.
노빈손의 봄 나들이
뜨인돌 / 함윤미.문혜진 지음, 이우일 그림 / 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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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과학,수학
함윤미.문혜진 지음, 이우일 그림
노빈손 계절 탐험 시리즈 봄편. 봄을 맞이하여 노빈손이 겪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따뜻한 햇살, 천지에 만발하는 꽃들, 모내기하는 농부들 등 봄에만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고 듣고, 느끼며 봄을 보다 즐겁고 풍요롭게 느껴볼 수 있다. 특히 봄을 맞이하여 소생하는 자연의 모습에 초점을 많이 맞추었으며 산에서의 서바이벌, 그리고 화재시의 응급처치 등을 주요 사건으로 다루었다. 모두 네 장으로 구성된다. 캠핑카를 타고 진해로 떠난 노빈손이 만난 얄리는 알고 보니 가출 청소년이다. 벚꽃 아가씨 선발대회에 나가기 위해 가출했다는 그녀를 어떻게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 것인지. 그밖에도 말숙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 노빈손의 사연, 홈런이 오는 방향을 잘 알아서 잠자리채로 척척 공을 받아내는 삼손이 이야기 등 각 에피소드마다 박진감이 넘친다. 노빈손 시리즈만의 특징인 과학 상식으로 자동차, 부력, 텔레비전의 원리, 5월 공휴일의 유래, 야구의 원리, 황사 등 흥미로운 내용을 다뤘다.1. 캠핑카 여행 뜻밖의 행운 빈손이냐, 빈선이냐 거기 서! 노빈손! 4월 이야기 노빈손, 벚꽃 아래서 뱃놀이 하다 닭집에서 생긴 일 얄리는 벚꽃 아가씨?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력아 놀자! 잠깐 자동차 상식 그것이 알고 싶다 2. 니들이 지리산을 알아? 말숙의 분노 딱 걸렸어! 쫀쫀이 대마왕을 만나다 꿀단지 꿀단지 벌떼와의 한판 승부 노빈손, 말숙이랑 포옹하다 심봤다! 좌충우돌 길 찾기 산삼의 실체 콩깍지 팥깍지 지리산을 떠나며 가상 인터뷰 너희가 절기를 아느냐 오늘의 요리 X - 파일 3. 서울의 봄 반갑지 않은 봄 손님, 춘곤증 야구장에 가다 야구왕, 노삼손! 말숙이가 야단법석, 야구장이 들썩들썩 봄 별자리 별자리 전설 세계는 지금 야구! 집중 분석 4. 봄이 오면 산에 들에 모내기 일일 체험 아카시아 향기 맡으며 나무를 심어요 산불은 무서워! 열혈여아 나말숙! 구사일생 노빈손! 노빈손의 일기 여기는 119 구급대 5얼은 가정의 달 미술관 옆 식물원 부록 실험실 사슴벌레 기르기 신나는 과학 실험 즐거운 물놀이 나팔꽃 싹 틔우기 신비한 마술의 세계 꽃과 함께하는 공작실
노빈손의 예측불허 터키 대모험
뜨인돌 / 이영주 글, 이우일 그림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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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역사,인물
이영주 글, 이우일 그림
전 세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느끼며 배우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열한 번 째 여행지는 터키다. 노빈손과 함께하며 치열한 전쟁터, 톱카프 궁전의 은밀한 하렘, 실크로드의 온갖 물건이 흘러드는 그랜드 바자르, 거대한 지하 도시, 화려한 정원 축제 등 오스만 제국의 신기한 문화와 풍습,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흥미로운 터키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천 년 세계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압축하여 실제 유적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책 속 구석구석 팁 박스 페이지에 알차게 담았다. 터키의 역사이자 세계사의 개요이므로 읽기만 해도 세계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나, 이런 나라야! 터키 프로필 1. 오스만 제국의 정복 전쟁 동양 의사 노빈손 깜짝 작전 어둠 속의 문어 머리 적군을 유인하라 그쪽이 아니라니까요! 오스만 제국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나는 오스만 제국을 이렇게 다스렸다! 2 비밀 임무 전문가, 노빈손 이스탄불 입성 하렘에서 만난 여인 오스만 제국의 궁전을 산책해 볼까? 화려한 그랜드 바자르 카페에서 얻은 양피지 공처가 술탄 운명적 만남 말숙이의 터키 문화 인터뷰 3 가자! 신비의 도시로! 무스타파 왕자의 음모 들통난 추격자 말숙이의 생존 능력 카펫 공장 사장 말숙, 청혼받다 푹 빠져드는 터키 음식 삼매경 4 보물을 찾아라 지하 도시의 입구 신비의 정원사 인질을 구하라 말숙이는 어디에? 모스크의 비밀 통로 터키 속의 이슬람, 이슬람 속의 터키 5 다시 이스탄불로 정원 축제가 열리다 마지막 음모 무스타파 VS 술에물탄 오스만 제국은 어떻게 침몰했을까? 터키 공화국이 세워지다 에필로그 오스만 제국 연대표세계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오스만 제국 시대. 그 시대 한복판에서 노빈손의 상상초월, 예측불허 모험이 펼쳐진다. 노빈손, 오스만 제국의 전성기로 뛰어들다 오스만 제국은 16세기 술레이만 1세 시대에 이르러 헝가리와 북아프리카에까지 정복지를 넓히고 지중해의 해상권을 장악했다.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이었던 튀르크족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나라를 세운 지 6세기 만에 이룬 대제국이었다. 이때는 나라 안팎이 안정되어 문화와 예술이 찬란하게 발전한 시대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렇게 나름 평화로웠던 오스만 제국의 전성기에 무슨 모험할 거리가 있을까? 의심스럽다면 노빈손을 아직 잘 모르는 것. 모험 복이 차고 넘치는 노빈손에게 아무 일 없을 리가 없다. 오스만 제국의 특수 부대 예니체리의 부대원으로 늪지대 전투에 참가하기도 하고, 술탄 계승 순위 다툼에 휘말리면서 왕자와 함께 보물을 찾기 위해 오스만 제국의 이곳저곳을 누빈다. 독자들은 노빈손과 함께하며 치열한 전쟁터, 톱카프 궁전의 은밀한 하렘, 실크로드의 온갖 물건이 흘러드는 그랜드 바자르, 거대한 지하 도시, 화려한 정원 축제 등 오스만 제국의 신기한 문화와 풍습,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노빈손은 왜 터키로 갔을까? 그곳엔 세계사의 중요한 순간들이 있다! Quiz 다음에서 터키와 관련 있는 역사적 사실을 모두 고르면? 1. 인류 최초로 제철 기술을 활용했던 히타이트 문명 2. 무엇이든 손에 닿는 것은 황금으로 변화시키는 미다스 왕 3. 그리스 군이 남겨 둔 목마를 성 안에 들였다가 멸망한 트로이 4. 그리스와 로마 문명을 계승한 비잔틴 제국 5. 제국주의 경쟁이 낳은 세계적인 비극, 1차 세계대전 터키는 아시아 대륙의 서쪽 끝에서 유럽과 마주하고 있는 아나톨리아 반도에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 덕분에 터키에는 세계사에서 꽃피우고 스러져간 수많은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인류 최초의 도시 유적 차탈회위크, 이집트와 인류 최초의 평화 조약을 맺은 히타이트 제국, 유럽의 근간을 이룬 그리스와 로마 문명 등의 유적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수천 년의 세계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다스 왕의 고분과 기원전 시인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일리아드」의 배경인 트로이 문명의 유적도 발견되어 신화와 전설로만 여겨졌던 역사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증언해 주는 곳이기도 하다. 터키 땅의 마지막 제국인 오스만 제국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광대한 영토를 다스리며 600여 년에 걸쳐 세계사를 호령했다. 이슬람교를 근간으로 해서 기독교 지역인 유럽을 위협했으나 20세기에 들어와서 그 영토가 아나톨리아 반도 주변으로 축소되었다.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편을 들어 패전국이 됨으로써 멸망했고, 대신 오늘날의 터키 공화국이 들어섰다. 『노빈손의 예측불허 터키 대모험』에서는 이토록 흥미로운 터키의 역사를 독자들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천 년 세계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압축하여 실제 유적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책 속 구석구석 팁 박스 페이지에 알차게 담았다. 터키의 역사이자 세계사의 개요이므로 읽기만 해도 세계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퀴즈의 답 : 1, 2, 3, 4, 5 모두 다 노빈손, 보물보다 중요한 것을 찾을 수 있을까? 흔히 모험 영화나 모험 소설을 보면 주인공들이 엄청나게 귀중한 보물을 찾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작품들을 보면 쫓아오는 악당들을 물리치고, 온갖 함정을 극복한 뒤에 보물을 손에 넣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 『노빈손의 예측불허 터키 대모험』에서도 노빈손 일행은 보물을 찾아다닌다. 손에 넣기만 하면 차기 술탄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문제없을 것이라는 보물이었다. 노빈손 일행을 쫓는 무스타파 왕자는 보물이 오스만 제국의 전설에 나오는 황금 검이거나 신비한 힘을 지닌 다이아몬드일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한다. 하지만 보물의 정체는 그렇게 틀에 박힌 것이 아니었다. 찾는 사람마다 각자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었다. 무스타파 왕자에게는 하찮은 알뿌리였지만 노빈손에게는 말숙이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었고, 술에물탄 왕자에게는 술탄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수단이었다. 그런데 술에물탄 왕자는 말숙이를 구하기 위해 보물을 포기한다. 보물의 도움 없이도 정원축제에서 자기만 알던 마마보이의 모습을 벗고 진정으로 멋지고 당당한 왕자로서 우뚝 서는 모습도 보여 준다. 결국 주목해야 할 것은 보물 자체가 아니라 보물을 찾는 과정을 통해 노빈손과 술에물탄 왕자가 성장하는 모습이었다.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글.그림, 조동섭 옮김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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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모리스 샌닥 글.그림, 조동섭 옮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27권.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의 작가 모리스 샌닥이 마지막 열정을 불태운 가치 있는 작품이자, 샌닥 자신의 인생을 담은 의미 있는 작품이다. 오랫동안 뇌졸중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에 침상에서 생활해 오던 샌닥은 어린이와 그림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고, 죽음을 앞둔 8개월 전, 30년 만에 이 그림책을 펴냈다. 이 책은 1970년대 미국의 유명 어린이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방영된 만화의 일부분을 가지고 만든 그림책으로, ‘범블아디’는 짐 헨슨과 함께 작업하며 탄생시킨 캐릭터이다. 방송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모두 사람인데 반해, 책에서는 돼지로 의인화되어 더 익살스러운 느낌을 준다. 모리스 샌닥은 파리 리뷰 지와의 인터뷰에서 돼지가 매우 사랑스럽고 똑똑한 동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범블아디’는 작가가 무한 애정을 쏟아 자신과 동일시하여 탄생시킨 캐릭터인 것이다. 이처럼 돼지 범블아디는 그림책의 거장의 모습이 투영되어 더욱 매력을 발산한다.《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의 작가 모리스 샌닥이 30년 만에 내놓은 그림책! “범블아디의 엉뚱하고 비밀스러운 생일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세기 최고의 그림책 작가로 알려진 모리스 샌닥은 어린이들의 삶을 아름답게만 묘사하려는 기존 그림책의 틀을 깨고 아이들의 갈등과 두려움과 고통을 진실되게 묘사하려 애쓴 작가이다. “나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그림책에 흔히 표현되는 것처럼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험난한 세상에 어떻게 맞서서 극복해 나가는지에 관심이 있다.”고 말한 모리스 샌닥은 진짜 아이들의 삶과 생각을 표현한 사람이었다. 어둠과 밝음, 두려움과 유머러스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그의 그림책들은 미국 그림책 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했으며, 현대 그림책의 새 장을 연 작품들로 평가받고 있다. 늘 마음속에 여덟 살짜리 소년을 품고 살았다는 모리스 샌닥의 마지막 그림책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는 작가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운 가치 있는 작품이자, 샌닥 자신의 인생을 담은 의미 있는 작품이다. ★ 현대 그림책의 거장, 모리스 샌닥이 생애 마지막으로 선보인 그림책! 오랫동안 뇌졸중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에 침상에서 생활해 오던 샌닥은 어린이와 그림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고, 죽음을 앞둔 8개월 전, 30년 만에 그림과 글을 함께 작업한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 책은 2011년 미국에서만 초판 50만 부 제작으로 출간 전부터 모리스 샌닥의 신작으로 미국 대륙을 흥분시켰다. 이 책은 1970년대 미국의 유명 어린이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방영된 만화의 일부분을 가지고 만든 그림책으로, ‘범블아디’는 짐 헨슨과 함께 작업하며 탄생시킨 캐릭터이다. 방송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모두 사람인데 반해, 책에서는 돼지로 의인화되어 더 익살스러운 느낌을 준다. 모리스 샌닥은 파리 리뷰 지와의 인터뷰에서 돼지가 매우 사랑스럽고 똑똑한 동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범블아디’는 작가가 무한 애정을 쏟아 자신과 동일시하여 탄생시킨 캐릭터인 것이다. 더군다나 범블아디의 생일 6월 10일은 바로 모리스 샌닥의 실제 생일이다. 어쩌면 작가는 죽기 전 마지막 생일 파티를 범블아디와 함께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범블아디는 웃기면서도 건강하다. 때로는 뱀처럼 교활하기도 하다. 내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캐릭터이다”(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돼지 범블아디는 그림책의 거장의 모습이 투영되어 더욱 매력을 발산한다. ★ 삶과 놀이에 대한 아이들의 욕망을 경쾌하게 풀어 낸 작품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삶에 대한 의지와 욕망을 가진 하나의 인격체이다. 그런데 어른들과 달리 자신의 욕망을 놀이로 만들어 내는 창의성이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범블아디도 난생 처음 생일 파티를 열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혀 몰래 비밀 파티를 열 계획을 세운다. 사실 범블아디는 가족들의 무심함 속에서 생일 파티를 한 번도 열지 못했다. 그리고 여덟 살에는 가족들이 모두 죽고 졸지에 고아가 되었다. 그래서 범블아디의 심리 기저에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외로움이 깔려 있다. 인자한 애덜라인 고모가 아니었다면, 생일 선물도 생일 파티도 없었을 것이다. 범블아디에게 있어서 생일 파티는 한마디로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삶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순간이다. 생일 파티에 친구들을 초대하는 여느 아이들처럼 범블아디 역시 친구들을 초대해 신 나는 파티를 즐기려 한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초대받은 친구들이 진짜 친구라기보다는 거리를 오가는 낯선 이웃들이라는 점이다. 어찌 보면 그 모습이 불량스럽기도 하고, 거칠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범블아디한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면과 의상으로 변장하고 오는 가장무도회이니 얼굴이 낯설어도 상관없는 것이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복장으로 방문한 손님들. 그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흥청망청 마시며 놀면 그것으로 대 만족이다. 범블아디에게 있어서 생일 파티는 단순한 파티가 아니라 900세까지 살기를 바라는 시끌벅적한 축제이다. ★ 어른과 아이 사이의 미묘한 갈등과 해소를 극적으로 다룬 작품 고아인 범블아디는 무심한 가족들과는 달리 다정하고 세심한 고모와 한 가족이 되었다. 애덜라인 고모는 범블아디의 아홉 살 생일 파티를 멋지게 해 주려는 마음이 가득하다. 최고급 카우보이 의상과 케이크를 선물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고모는 자신의 방법으로 범블아디의 엄마 역할을 해 주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한다. 그런데 범블아디는 엉뚱하게 딴 생각만 하고 있다. 고모가 열어 주고 싶은 생일 파티는 범블아디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직접 생일 초대장을 만들고, 이웃들을 초대해 어떤 제약도 받지 않고 마음껏 즐기는 축제의 장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범블아디와 애덜라인 고모가 아직은 불안정하고 조금은 어색한 관계임을 느끼게 된다. 입양이라는 형태를 통해 새로운 가족 관계가 형성되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고 갈등하게 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범블아디는 고모가 싫어하는 짠물을 마시고, 음식들을 마구 먹어 대며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든다. 마치 어린아이가 부모 몰래 장난을 치며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모습과도 같다. 그러나 비밀스럽게 벌이는 일은 항상 부모에게 들켜 혼나는 것으로 끝나지 않던가. 생일 파티 현장을 목격한 애덜라인 고모 역시 범블아디에게 호통을 친다. 꿈과 같던 파티는 끝나고, 현실 속에서 고모와 단 둘이 마주한 범블아디. 싱글벙글 즐겁던 범블아디의 표정은 온데간데없고, 어느새 훌쩍거리며 고모에게 용서를 빈다. 결국 마음 착한 고모와 범블아디는 서로를 향해 달려가며 극적으로 화해한다. 이는 아이와 부모(이 책에서는 애덜라인 고모) 사이의 갈등과 해소, 그리고 사랑이 싹터 가는 상황을 잘 보여 준다. ★ 그림책 곳곳에 담긴 재치와 유머 이 책의 그림은 어찌 보면 어린아이가 그린 것처럼 귀엽고 재미나면서도 작가 특유의 뛰어난 회화적 화풍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대가의 면모를 느끼게 한다. 수채 물감과 연필과 색연필로 역동적인 모습과 실감나는 얼굴 표정을 그려 냈으며, 그림 속에 들어가는 텍스트들을 손수 써서 글자이면서도 그림과 하나가 되는 연출을 이루어 냈다. 다양한 가면과 의상을 입고 나타난 초대받은 손님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본격적으로 파티가 열리는 부분에서는 글 없이 화면 가득 흥겨운 파티 풍경이 펼쳐지는데, 그들의 가면과 의상을 보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다국적이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피에로, 보안관, 인디언, 선장, 해적, 곡예사 등 모습도 다양하고, 얼굴 표정은 모두 익살스럽고 기괴한데, 이것이 돼지인지 사람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이다. 또 한 가지!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에서는 9라는 숫자가 매우 강조되어 나타난다. 아홉 번째 생일은 범블아디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파티를 열게 된 역사적인 날이기 때문이다. 본문 그림에서도 9라는 숫자가 스페인어(NUEVE), 이탈리아어(NOVE), 프랑스어(NEUF), 고대 그리스어(ENNEA), 네덜란드어(NEGEN), 러시아어(aebrtb) 등 다양한 언어로 표기되어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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