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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컬러링북 2
달리는곰셋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숲속 그림방 (그림) / 2019.06.20
8,000원 ⟶ 7,200원(10% off)

달리는곰셋유아놀이책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숲속 그림방 (그림)
칸마다 적힌 숫자에 정해진 색깔을 칠하며 집중력을 키워 주는 놀이책이다. 칸을 정확하게 채우며 색칠하는 연습을 통해 눈과 손이 함께 적응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을 길러주고, 아직 미숙한 손가락의 힘을 키워 연필을 잡는 힘도 길러준다. 색연필뿐만 아니라 사인펜이나 파스넷, 크레파스 등도 다양하게 활용한다면 다른 느낌의 그림이 완성될 것이다. 칸칸이 적혀있는 숫자대로 색깔을 칠하며 완성하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요? 예쁘게 색칠하여 나만의 컬러링북을 완성해 보세요!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컬러링북]은 칸마다 적힌 숫자에 정해진 색깔을 칠하며 집중력을 키워 주는 놀이책입니다. 칸칸이 색칠해 가면서 아이들은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칸을 정확하게 채우며 색칠하는 연습을 통해 눈과 손이 함께 적응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을 길러주고, 아직 미숙한 손가락의 힘을 키워 연필을 잡는 힘도 길러 줄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색깔의 개념을 익히는 픽셀아트! 아직 우리 아이에게 어려운 색깔 개념! 억지로 가르친다고 익혀지는 건 아니랍니다. 단순하게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에서 벗어나서 관찰력과 창의력을 더해 아이들의 집중력을 길러주세요. 자, 이제 나만의 예쁜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칸칸이 칠해가며 점점 드러나는 예쁜 그림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색연필뿐만 아니라 사인펜이나 파스넷, 크레파스 등도 다양하게 활용한다면 다른 느낌의 그림이 완성될 거예요.
솔숲마을 이야기
창비 / 허은순 지음, 권재원 그림 / 2002.08.02
10,000원 ⟶ 9,0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허은순 지음, 권재원 그림
인터넷 사이트 '애기똥풀의 집' 운영자로 이름이 알려진 지은이의 첫 동화집. '나 찬밥 아니에요', '아버지를 따라온 강아지', '얼룩 고양이', '솔숲마을 이야기', 네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단편들은 월간 「어린이 문학」에 1999년 8월호부터 2000년 6월호까지 발표된 작품들이다. 작가가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 네 편의 동화는 모두 지은이의 경험과 기억에서 비롯된 것이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겪었던 경험들이 오롯이 녹아있는만큼, 현실감 있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담은 '아버지를 따라온 강아지'나 동생이 태어났을 때 형이 겪었던 소외감을 그린 '나 찬밥 아니에요'는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인듯 읽을 수 있겠다. 마지막 차례에 실린 표제작 '솔숲마을 이야기'는 무릎에 앉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체가 특히 돋보인다. 나날이 훼손되어 가는 우리의 자연환경을 어느 솔숲마을에 비유해 그 심각성을 깨우쳐 주는 글이다. 아이들도 쉽게 그 의미를 눈치챌 수 있는 자연스러운 비유가 엄마가 귀에 속삭여주는 듯한 따뜻한 어조를 통해 전달되어 온다. 한 자 한 자 눌러쓴 듯한 정성이 엿보이는 동화집이다.그럼 문제없어요. 제가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 볼게요. 들어 보세요, 엄마.마을 사람들은 아주 행복하지만은 않았어요. 솔숲에서 솔방울 무더기를 만들며 놀던 아이들은 어렸을 때 놀았던 마을이 너무너무 그리웠답니다....그래서 마침내 아이들은 솔숲마을을 처음처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데는 십 년도 아니고, 오십 년도 아니고, 백 년도 아니고, 꼭 백삼 년이 걸렸다고 합니다.이제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 - 본문 중에서
사랑을 부르는 마법의 향수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박미정 옮김 / 2014.02.25
8,500원 ⟶ 7,65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지음, 박미정 옮김
마법의 정원이야기 시리즈 13권. 일본의 동화 작가 '안비루 야스코' 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시리즈 동화로,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게 되는 자렛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허브의 효능에 마법이라는 동화적 상상력을 곁들인 이야기로, 말하는 새끼 고양이 여섯 마리와 예쁜 일러스트까지 잘 어우러진,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허브 달인을 꿈꾸며 당차게 살아가는 자렛을 보며 어린이들은 자립심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우정과 사랑의 향기를 알게 될 것이다. 또 마지막 페이지의 ‘자렛의 허브 레슨’에서는 허브 편지지, 허브 향료 주머니, 허브티 등을 만드는 정보가 함께해 실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1. 뜻밖의 손님 2. 우정의 증표 3. 기피의 뛰어난 후각 4. 사랑의 묘약 5. 크림향수 만들기 6. 아나벨 씨의 두 번째 주문 7. 엄마 아빠가 보낸 선물 8. 향수 하나에 세 가지 향기 9. 사랑을 부르는 향수, 그 효과는? 10. 기피의 천 번째 냄새 11. 지금처럼, 계속 12. 사랑의 결실 13. 행복을 부르는 향수 +자렛의 허브 레슨+향수에서 퍼지는 세 가지 향기를 맡으며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달아요! 따뜻한 봄이 되면 주변은 싱그러운 꽃과 허브 향기로 가득해져요. 이렇게 근사한 향기로 나만의 향수를 만들면 얼마나 멋질까요? 특히, 고급 향수에는 향기가 세 가지 이상 들어 있어 서로 다른 효과를 낸다고 해요. 자렛은 수와 에이프릴과 함께 셋의 소중한 우정을 기념하여 우정의 증표를 맞추기로 했어요. 하지만 다들 원하는 게 달라 아무것도 고르지 못했답니다. 결국 마음만 상한 채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말았어요. 토파즈 별장으로 돌아온 자렛은 개 한 마리를 발견했어요. 999가지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개 기피가 천 번째 냄새를 찾아 여행하던 중 감기에 걸려 자렛에게 약을 부탁하러 온 거예요. 사연을 듣고 자렛은 지금쯤 기피의 주인이 몹시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병이 다 나을 때까지 별장에서 보살펴 주기로 했어요. 그 무렵, 아나벨이라는 마을 아가씨가 자렛을 찾아왔어요. 예전부터 짝사랑해 온 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향수를 주문하러 말이에요. 자렛이 고민에 빠져 있는데, 마침 부모님이 보내 주신 향수가 별장에 도착했어요. 놀랍게도 이 향수에서 처음엔 레몬그라스 향이 나더니 금세 은방울꽃 향으로 바뀌는 거예요. 마지막엔 또 다른 향으로 변했고요. 이 근사한 향기를 맡고 기피는 천 번째 냄새가 뭔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또, 자렛은 세 친구 모두의 마음에 쏙 드는 우정의 증표와 아나벨 씨의 사랑을 이루어 주는 향수를 만들 수 있을까요? 자렛이 펼치는 열세 번째 허브 이야기에서 확인하세요.
베이비 스티커북 : 마트
스마트베어 / 조준철 그림, 도희 구성 / 2014.11.15
4,800원 ⟶ 4,3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조준철 그림, 도희 구성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똥>, <곤충>, <마트>는 호기심쟁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익숙한 주제들로 구성했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과일, 생선, 장난감 등 온갖 마트 물건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동안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될 것이다.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베이비 스티커북! 두 살이 되면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기는 첫 돌이 지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고 버튼을 누르는 등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이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 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똥>, <곤충>, <마트>는 호기심쟁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익숙한 주제들로 구성했습니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과일, 생선, 장난감 등 온갖 마트 물건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동안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되지요.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는 마트놀이를 즐겨요! 주말이면 어김없이 찾아가는 마트.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마트를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과일, 채소, 장난감, 생활용품까지 마트에서 파는 온갖 물건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또 내가 산 물건을 카트에 차곡차곡 담아 보고, 물건 값이 얼마인지 돈 스티커도 붙여 보세요. 재미있는 마트놀이를 하며 각 코너에 어떤 물건을 파는지 알아보아요.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돌잔치
보림 / 김명희 지음, 김복태 그림 / 2010.02.16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김명희 지음, 김복태 그림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 나고 자라 혼인하고, 죽는 우리네 삶에서 첫 번째로 치르는 의례, 돌잔치. 그날의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그림책으로 꾸몄다. 단순히 한 살 이상의 의미로 잔치까지를 열었던 돌날에 얽힌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타령조의 글로 풀어졌으며, 따뜻한 그림은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한다.삼백 예순 엿새 무럭무럭 잘 자란 쌍둥이네 돌날이네. 복된 마음, 기쁨 안고 돌잔치 구경 가세. 나고 자라 혼인하고, 죽는 우리네 삶에서 첫 번째로 치르는 의례, 돌잔치. 그날의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그림책으로 꾸몄습니다. 과거에는 질병과 굶주림으로 갓난아기가 돌을 맞는 게 어려웠기 때문에 첫돌은 단순히 한 살이 됐다는 의미보다는 성장 초기 과정에서 한 고비를 넘겨 생을 이어갈 수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아기가 첫돌을 맞으면 비로소 안도했고, 더불어 기쁜 마음으로 사회 구성원으로 맞아들였습니다. 이런 축하의 의미가 오랜 세월 지나면서 풍습으로 남은 것이 바로 돌잔치입니다. 이렇듯 단순히 한 살 이상의 의미로 잔치까지를 열었던 돌날에 얽힌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타령조의 글로 풀어졌습니다. 따뜻한 그림은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합니다. 또, 오방색 상보 밑에서 펼쳐지는 돌잡이 물건들의 제 자랑은 책의 재미를 더해 주는 감초 역할을 합니다. 감나무 집에서 벌어지는 쌍둥이네 <돌잔치>를 구경해 보세요. * 4.4 타령조의 리듬감 있는 텍스트 “살푼살푼 기더니만 뒤뚱뒤뚱 발을 떼네”,“상 차리세 상 차리세 손님 맞을 상 차리세”같은 타령조의 글은 입에 착착 달라붙어 돌날의 흥겨움을 한층 더해줍니다. * 차분하고 따뜻한 그림 차분하지만 알록달록 귀여운 색조가 있고, 단순하지만 표정과 동세에서 인물의 감정이 잘 드러나는 따뜻한 그림은 돌날의 흥겨움, 가족의 기쁨과 사랑을 충분히 표현해 줍니다. * 상보 속 돌잡이 물건들의 환타지 돌상 밑에 있는 돌잡이 물건들은 저마다 실타래 영감, 대추할멈, 돈 마님, 붓 낭자, 자 아씨, 활 총각, 쌀 도령으로 의인화되어 돌잡이 물건의 의미를 제 자랑으로 알려 줍니다. 첫 번째 플랩을 열면 돌잡이 물건들이 등장하고 / 두 번째는 아코디언처럼 쭉 펼쳐지며 제자랑 / 세 번째 플랩을 열면 흥겨운 마무리가 되는 3 페이지의 플랩 구성은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 교과 연계 슬기로운 생활 1-2 2. 화목한 우리 가족 슬기로운 생활 2-1 1. 자라나는 우리들 바른 생활 2-1 6. 즐거운 우리 집 / 7.정다운 이웃 국어 2-2 5. 마음을 전해요 국어 3-2 3. 커 가는 우리 사회 3-2 2. 2 가정의 여러 행사
페루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 달콤팩토리 글, 강경효 그림 / 2013.05.14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달콤팩토리 글, 강경효 그림
보물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만화로 알아 가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32권. 팡이와 사야, 코야 자매가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페루 곳곳을 여행하다보면 어느새 페루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게다가 역사상식 페이지의 자세한 학습 내용과 사진 자료는 페루에 대한 더욱 풍성한 지식을 선사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과 역사적 사건으로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시리즈이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대 문명에서부터 최근의 정치 경향까지 폭넓은 역사 상식과 다양한 문화 상식까지 배울 수 있다.1 이마이나야 카샨키, 페루!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① 태양의 나라, 페루 2 황금의 땅, 엘도라도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② 페루의 역사 3 쿠스코에서 만난 소녀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③ 페루에서 일어난 잉카 문명 4 여왕의 비밀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④ 페루의 생활 문화 5 나스카에서의 비행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⑤ 페루의 축제 6 잉카의 유물은 잉카인이!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⑥ 페루의 자연환경 7 불가사의한 공중 도시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⑦ 페루의 음식과 의복 8 마추픽추 속의 콘도르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⑧ 페루의 문화유산 9 태양이 내려오는 곳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⑨ 페루의 국립 공원 10 잉카 진짜 유물찬란한 잉카 문명을 꽃피운 나라 페루에서 황금 도시, 엘도라도의 신비를 밝혀라! 보물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보물찾기 짱이 모험을 떠나는 32번째 나라는 페루입니다. 잉카의 제국, 태양의 나라 페루! 해발 2,400m에 세워진 불가사의한 공중 도시 마추픽추, 사막에 그려진 거대한 지상화 나스카 문양, 매듭으로 정보를 나타낸 결승 문자 키푸 등 신비로운 유물과 유적으로 가득한 페루는 우리나라와 지구 정반대에 있는 나라입니다. 서쪽으로는 태평양 연안, 중앙에는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지형적인 요인으로 다양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원주민과 메스티소, 백인 등 여러 인종으로 구성된 국가입니다. 15세기에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광대한 잉카 제국을 이루었으나 100년 후 스페인의 피사로에게 정복되었고, 이후 300년 동안 스페인의 지배를 받은 역사의 변화를 겪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유물에 대한 뛰어난 상식과 놀라운 추리력으로 보물을 찾는 팡이!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겠다고 벼르는 이 조교와 페루에서 만난 잉카의 순수한 혈통을 지닌 사야와 코야 자매! 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페루 곳곳을 여행하다보면 어느새 페루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역사상식 페이지의 자세한 학습 내용과 사진 자료는 페루에 대한 더욱 풍성한 지식을 선물합니다. 신비로운 고대 문명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나라 페루! 마추픽추와 나스카, 키푸 등 아직도 비밀이 풀리지 않은 고대의 유적들로 가득한 신비의 나라! 태양신을 숭배하여 황금으로 태양신전을 치장하고, 거대한 돌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쌓아 건물을 건축하고, 깊은 산속에 계단식 밭을 일구고 전국에 돌길을 만드는 등 뛰어난 문명을 이룬 그들의 역사는 누구나 한 번쯤 흥미를 느끼는 것이지요. 하지만 페루에는 잉카 유적만 있는 게 아닙니다. 남미의 알프스인 안데스 고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인 티티카카, 아름다운 오아시스를 간직한 사막, 국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 강과 밀림 등 변화무쌍한 기후와 자연환경이 페루의 또 다른 매력이자 자랑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흥겨운 축제의 나라이며, 백인과 메스티소, 원주민, 흑인, 동양인 등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나라입니다. 또한 스페인어와 케추아어, 아이마라어 등 세 개의 공용어를 사용하고, 이질적인 문화가 고루 섞여 있는 다이나믹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신비로운 고대 문명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페루로 보물찾기 여행을 함께 떠나 보아요! 보물을 찾으며 세계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운다!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세계 여행과 모험을 만화로 엮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학습만화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 나는 모험과 역사적 사건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대 문명에서부터 최근의 정치 경향까지 폭넓은 역사 상식과 다양한 문화 상식까지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계수나무 / 현길언 지음, 이우범 그림 / 2010.01.15
15,000원 ⟶ 13,500원(10% off)

계수나무명작,문학현길언 지음, 이우범 그림
일제 말, 전쟁놀이를 하면서, 훌쩍 성장한 여덟살 세철이의 이야기가 담긴 <전쟁놀이>에 이어지는 책이다. 이야기는 여름볕이 아직 남아있는 가을 아침에 시작된다. 그날도 아픈 몸을 핑계로 지각을 한 세철이는 담임 선생님에게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복잡한 어른들의 사정과 상관없이 아이들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 나간다. 미군과 일본에서, 일본과 조선으로 갈라 전쟁놀이를 한다는 것이 달라졌을 뿐. 세철이의 아버지는 친일파로 몰려, 친아들처럼 생각했던 고 선생님에 의해 살해 당한다. 그리고 4.3 사태가 일어나 마을은 불바다와 피바다가 된다. 한 아이의 성장에 담겨 있는 역사의 어두운 그늘을 더듬어 가면서, 새삼 세철이가 11살이 되던 해, 제주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아버지가 죽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이웃이 폭도가 되고, 평화롭던 마을은 불타버렸다. 이 모든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에 대해 세철이는 "머리에 뿔이 돋았다"라고 간략하게 말한다. 그토록 미워하던 고 선생님이 세철이네 집을 보호해 주고, 잡힌 공비들 무리에서 고 선생님이 없다는 것 확인하고 세철이와 엄마는 몰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미소 짓는다. 역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여지없이 뒤틀리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한다는 희망을 이 마지막 미소에 걸어본다.- 작가의 말 열한 살 친구들에게 - 글쓴이 현길언 - 화가의 말 세철이의 마음 - 그린이 이우범 - 책을 읽기 전에 세철이가 여덟 살이 될 때까지의 이야기 - 애국가와 태극기 - 미키코 누나 - 바람 소리 - 명환이 - 별 - 돌레떡 - 아프면서 크는 아이 - 학예회 - 고 선생님 - 뿔 달린 아이 - 겨울 바람 - 뿔이 자란다 - 운동장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의 현장
완벽한 가족
다림 / 로드리고 무뇨스 아비아 지음, 남진희 옮김, 오윤화 그림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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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명작,문학로드리고 무뇨스 아비아 지음, 남진희 옮김, 오윤화 그림
상상도서관 시리즈 3권. 너무나도 완벽해서 서로가 불편해진 한 가족의 이야기로 ‘완벽함’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건강한 가치관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완벽하지 않을 때 더 행복할 수 있다’는 즐거운 고함을 마음껏 지르라고 권한다. 서로를 채워 주면서 뿜어져 나오는 사랑으로 인간은 완전해지는 것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인 가족에게 어려움을 토로하지 못했던 알렉스네 가족. 서로의 결점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서 가족의 사랑은 더 견고하고 단단해진다. 진정한 완벽함이란 무엇일까? 이런 물음표를 달고 시작하는 이 작품은 결말에서 명쾌하고 따뜻한 답을 내놓는다. 실수와 잘못을 감싸 주고 도와주면서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 진정한 완벽함이다.완벽한 가족 작품 해설너무나 완벽해서 서로가 불편해진 한 가족의 이야기! “이 세상 모든 집에는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 집은 예외다. 한마디로 모두 ‘완벽’하다.” 너무나도 완벽한 가족들 속에서 답답하기만 한 알렉스는 엉뚱한 친구 라파의 꼬임에 넘어가 가족의 결점을 찾기 위해 귀여운 염탐을 시작한다! 좌충우돌한 사건을 통해 가족들은 서로의 부족함을 보듬어 주면서 더욱 단단해지고, 그 속에서 알렉스는 ‘나눔과 행복’의 가치를 발견한다. 이 책은 ‘완벽함’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건강한 가치관을 이야기한 스페인 문학으로, 진정한 완벽함에 대한 유쾌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이 세상에서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어! 완벽함에 반대하는 알렉스의 이유 있는 반항! 물리학자 아빠, 인테리어 잡지 기자 엄마, 모든 분야에서 1등만 하는 누나들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알렉스네 가족. 겉으로는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도 않고 지나치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한다. 안 좋은 일은 이야기하길 피하고, 완벽하지 않은 상황은 만들지도 않는다. 하지만 국어와 수학 두 과목에서나 낙제를 한 알렉스. 화는커녕 알렉스를 믿는다고 달래는 부모님 앞에서 알렉스는 왠지 모르게 답답함을 느낀다. 알렉스는 가족의 결점을 찾아보기로 한다! 사람은 혼자일 때 결정적인 결점을 드러낸다는 라파의 조언에 따라 알렉스는 식구들을 훔쳐본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출근하는 줄 알았던 아빠는 직장을 그만두고 거리를 헤매고, 언제나 유기농 식단에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엄마는 몰래 담배를 피우고, 누나들은 컨닝 페이퍼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식구들도 자신처럼 결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건만, 가족들의 비밀을 알아낼수록 알렉스의 발걸음은 점점 무거워진다. 완벽함이라는 틀에 갇혀 결점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식구들의 모습에서 알렉스는 측은함을 느낀다. 귀여운 알렉스는 몇 년 전 실수로 실패했던 ‘행운의 카스텔라’를 다시 만들어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 주기로 한다. 하지만 카스텔라 만들기는 순탄하지 않고, ‘알렉스네 결점 캐내기’에 레이더를 바짝 세운 라파에게 벗어나려다 일은 점점 꼬인다. 과연 알렉스는 가족의 평화를 찾아 줄 수 있을까? 서로의 결점을 감싸 주면서 더 견고해지는 가족의 사랑과 진정한 완벽함에 대한 유쾌한 해답! 한바탕 소동 끝에 모두 모인 알렉스네 가족은 서로의 결점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서 가족 간의 사랑도 더 견고하고 단단해진다. 이제 모두에게 약간은 어설픈 모습도 들켜 가며 실수도 하고, 고민도 상담하며 완벽함의 탈을 벗어던지게 될 것이다. 조금은 부족하지만 그런 나를 이해해 주고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으니 말이다. 꼭 100점을 받아야 1등짜리 삶이 되는 걸까? 작가 로드리고 무뇨스 아비아는 이 질문에 알렉스 목소리를 통해 강하게 반대한다. 이 책은 너무나도 완벽해서 서로가 불편해진 한 가족의 이야기로 ‘완벽함’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건강한 가치관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진정한 완벽함이란 무엇일까? 이런 물음표를 달고 시작하는 이 작품은 결말에서 명쾌하고 따뜻한 답을 내놓는다. 실수와 잘못을 감싸 주고 도와주면서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 진정한 완벽함이다. 서로를 채워 주면서 뿜어져 나오는 사랑으로 인간은 완전해지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완벽한 겉모습’보다는 ‘완전한 사랑’을 첫 번째로 여기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2 : 자본이라는 신
돌핀북 /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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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북역사,지리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1권에서 권력의 탄생을 다루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쏘았다. 이제 2권에서 자본주의 신화를 다루며 더욱 본격적인 스토리로 돌아왔다. 2권은 본격적인 자본주의의 시작으로, 제국주의 시대, 제1차 세계대전, 세계 경제대공황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역사 지식과 더불어, 거기서 알려주지 않은 경제 지식의 핵심을 짚어준다. 왜 강대국은 약소국을 침략했을까? 전쟁이 일어난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알파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복잡했던 세계사와 경제사가 머릿속에 쏙쏙 박힐 것이다.프롤로그 신이었던 사나이 1. 자본가의 빛과 어둠 - 근대 자본주의의 전개 1 [채사장의 핵심노트] 공급과잉이 시작되었다 [마스터의 보고서] 산업혁명 이후 새로운 계급 [Break time] 발명품을 찾아라! 2. 원시인에게 뭘 팔겠다고? - 근대 자본주의의 전개 2 [채사장의 핵심노트] 공급과잉을 해결하라 [마스터의 보고서] 대항해 시대, 제국주의의 시작 [Break time] 신항로 개척 3. 강한 자가 지배한다 - 제국주의 시대 [채사장의 핵심노트] 그들에게는 식민지가 필요했다 [마스터의 보고서] 영국의 제국주의와 저항운동 [Break time] 식민지 미로 찾기 4.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 제1차 세계대전 [채사장의 핵심노트] 공급과잉이 전쟁을 일으켰다 [마스터의 보고서] 제1차 세계대전 [Break time] 숨은 그림 찾기 5. 지구 멸망의 위기 - 세계 경제대공황 [채사장의 핵심노트] 가격 경쟁은 대공황으로 이어졌다 [마스터의 보고서] 미국 경제의 몰락 [Break time] 가로 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다시 만난 미래 최종정리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2022년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어른들의 필독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제 어린이들이 읽고 열광하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인문학 열풍의 핵심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그리고 작가 채사장이었다. 그 어떤 이론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 방대하고 복잡한 인문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낸 통찰력에 대중은 열광했다. 책의 제목을 줄인 ‘지대넓얕’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느덧 팔순 어르신부터 중학생까지도 읽는 국민 교양서로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시리즈는 1권에서 권력의 탄생을 다루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쏘았다. 이제 2권에서 자본주의 신화를 다루며 더욱 본격적인 스토리로 돌아왔다. “아이가 몇 번씩 읽고 토론을 시작했어요.”_학부모 리뷰 중 어릴 때부터 인문학적 사고를 미리 길러주는 책,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와 함께 읽을 ‘지대넓얕’ 시리즈, 제2권! 어릴 때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공부가 쉽고 재미있었을 텐데! 채사장 작가의 책을 읽은 수많은 어른들이 이렇게 말했다. 어렸을 때 이런 내용을 알았더라면, 세상을 더 이해하기도 쉬웠을 테고 살아가기도 덜 힘들었을 것 같다고. 아이들을 위한 인문 교양 도서 《채사장의 지대넓얕》시리즈 1권이 나오면서 가장 먼저 학부모들이 열광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새 인물 알파의 서사에 빠져들었다. 1권에서 주인공 알파는 쪼렙신으로 등장해 흥미를 유발한다. 신이 바라보는 인간들은 어설프고 인간의 삶은 지루하기만 하다. 그런 알파가 인간의 지배를 받을 줄은 그 누가 알았을까? 어리숙한 인간 친구 오메가는 알파를 각성시킨다. 그렇게 알파는 인간으로 악착같이 살아 보기로 결심한다. 2권에서 알파는 한껏 성공한 자본가가 되어 돌아왔다. 근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알파는 과연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 2권은 본격적인 자본주의의 시작으로, 제국주의 시대, 제1차 세계대전, 세계 경제대공황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역사 지식과 더불어, 거기서 알려주지 않은 경제 지식의 핵심을 짚어준다. 왜 강대국은 약소국을 침략했을까? 전쟁이 일어난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알파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복잡했던 세계사와 경제사가 머릿속에 쏙쏙 박힐 것이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2022년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어른들의 필독서, 아이들을 열광시키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학부모들과 여러 매체들의 주목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저변에는 기존에 성공한 성인 단행본 시리즈라는 신뢰와 더불어, 지금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인문학적 사고라는 필연성이 깔려 있다. 하나의 역사/경제 사건을 다룰 때 그에 관한 숫자와 이름과 정보를 외우는 공부에서 벗어나, 거기에 숨겨진 의미와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 책은 없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그런 면에서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준다. 어린이 독자가 이 책을 읽는 동안 경험하는 강렬한 지식 체험은 아주 오랫동안 남아 삶의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역사와 경제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근대 자본주의의 시작부터 제국주의 시대, 제1차 세계대전, 세계 경제대공황 등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자본주의를 온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인간으로 살기로 한 알파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성공했는지 생각해봐요. 2. 알파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역사 속 경제의 핵심단어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재미있어요. # 부록 [세계지도 포스터 & 스티커] 포스터를 벽에 붙이고 책 속 이야기 스티커 놀이를 해보세요!
약간의 거리를 둔다
책읽는고양이 /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2016.10.20
14,000원 ⟶ 12,600원(10% off)

책읽는고양이소설,일반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한 일본의 소설가 소노아야코의 에세이로, 원저인 <인간의 분수>는 출간되자마자 종합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객관적 행복을 좇느라 지쳐버린 영혼을 위로하고, 나 자신을 속박해온 통념으로부터 벗어나 '나답게 사는 삶'으로 가볍게 터닝할 수 있도록 이끈다. 아무리 다가가도 만질 수 없는 무지개처럼 우리가 좇는 행복은 매번 다다를 수 없어 절망감을 맛보게 한다. 허나 조금만 정신을 차리고 바라보면 100전 100패 하는 게 당연하다.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는 남들이 말하는 행복에 나 자신을 꿰맞추는 도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반복되는 절망이 더욱 견고해지기 전에 대대적인 탈출을 시도하라는 듯 마음을 부추긴다. 소노 아야코 특유의 쉽고도 가슴에 와닿는 표현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는 만만하다. 정말 맞는 말이라 무릎치게 만드는 조언들은 소소하지만 중요하고,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감히 뒤집어볼 엄두조차 내지 못한 것들이기에 신선하다.1부 나답게가 중요해 좋아하는 일을 하든가,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든가 일에서 맛본 기쁨 인내의 진실 고통의 가치 ‘남들만큼’ 이란 말의 모호함 자기다움을 유지하려면 스스로 정한다 역경이 주는 보람 부러워하지 않게 된다 자유로워진다 회사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도움이 되는 존재 반려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 애쓰지 않는다 좌절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2부 고통은 뒤집어볼 일 시련을 겪는 덕분에 떨어지길 잘했다고 말할 날이 온다 불행은 사유재산이다 사소한 불운을 즐길 줄 아는 자 모순이 생각하는 힘을 준다 고뇌가 없는 사람은 인간성을 잃는다 행복한 순간에는 진짜 얼굴이 나타나지 않는다 두 얼굴을 번갈아 내보인다 즉시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매사 적절한 때가 있는 법 불행한 사람만이 희망을 소유한다 견뎌내는 것이다 자기다울 때 존엄하게 빛난다 인생은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불행 속에서 축복을 발견한다 인생은 좋았고, 때로 나빴을 뿐이다 인간은 본래 이기적이고 나약하다 우리는 모두 비겁하다 괴로워하지 않는 요령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반반이다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게 있다 3부 타인의 오해 타인은 나를 모른다 그 사람의 불행을 바란다 오해받지 않은 인류는 없다 칭찬받든 야단맞든 본질은 그대로다 타인의 말 한마디에 불행해져서는 안 돼 오해받더라도 상쾌하게 의심함으로써 얻어지는 행복 타인을 평가할 수 없다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고 살아갈 수 없다 타인의 역할 휘둘리는 것이 인생이다 타인을 괴롭히는 사람의 특징 삶의 방식에 좋고 나쁨이 없다 차별하는 관념 인맥 약간의 거리를 둔다 떨어져 있을 때 상처받지 않는다 자녀는 타인 중에 특별히 친한 타인이다 칭찬받는 삶은 지친다 결점을 보여주면 편안해진다 ‘훌륭한 부부’는 위험하다 타인의 불행이 때로는 즐겁다 타인의 단점 4부 보통의 행복 보통의 행복 남들처럼 살지 않습니다 받는 입장 존재만으로도 등불이 될 수 있다 언제쯤 저녁을 먹을 수 있을까, 오직 그 생각뿐 행복해지는 비결 불행을 알아야 행복도 안다 오늘 저녁 밥상이 준비되어 있다 적당함의 미학 마음을 비운다 불분명하므로 부드럽다 잠깐의 여유세상이 원하는 행복과 약간의 거리 두기 타인이 바라는 나를 위해 애쓰지 않기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한 일본의 소설가 소노아야코의 에세이로, 원저인 『인간의 분수』는 출간되자마자 종합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 책은 객관적 행복을 좇느라 지쳐버린 영혼을 위로하고, 나 자신을 속박해온 통념으로부터 벗어나 ‘나답게 사는 삶’으로 가볍게 터닝할 수 있도록 이끈다. 아무리 다가가도 만질 수 없는 무지개처럼 우리가 좇는 행복은 매번 다다를 수 없어 절망감을 맛보게 한다. 허나 조금만 정신을 차리고 바라보면 100전 100패 하는 게 당연하다.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는 남들이 말하는 행복에 나 자신을 꿰맞추는 도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반복되는 절망이 더욱 견고해지기 전에 대대적인 탈출을 시도하라는 듯 마음을 부추긴다. 그 방법이 자명하고, 게다가 이미 나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이라면 주저할 이유가 무엇이랴. 소노 아야코 특유의 쉽고도 가슴에 와닿는 표현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는 만만하다. 정말 맞는 말이라 무릎치게 만드는 조언들은 소소하지만 중요하고,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감히 뒤집어볼 엄두조차 내지 못한 것들이기에 신선하다. ‘나 다운 삶’으로의 전환은 의외로 명료하다. 지금까지 질주해온 삶의 패턴으로부터 약간의 거리 두기. 상처받아온 타인으로부터 약간의 거리 두기.―좋아하는 일을 하든지,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을 좋아하면 된다. ―내가 기쁨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일에서 타인이 흉내낼 수 없는 나만의 완성도를 갖춰놓는 것이 바로 성공적인 인생의 기준점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든지,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을 좋아하면 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지금과 같은 생활을 앞으로도 유지해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달라지지 못하는 것이다.
누가 일등일까요?
예림당 / 시아오메이시 글, 박지민 옮김, 이현 역자 / 2007.02.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시아오메이시 글, 박지민 옮김, 이현 역자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44) 나라를 빛낸 여자의 힘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우리누리 글, 국지승 그림 / 2006.04.25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역사,지리우리누리 글, 국지승 그림
세계화의 첫걸음은 우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아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취지아래 출간된 50권 시리즈로 그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시리즈의 44권.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 있는 정서를 심어 주는, 그러나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들려 주기가 여의치 않은 우리네 얘기들을 한데 모은 이야기와 정보가 담긴 책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역사와 전통 문화에 대한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된다. 선덕여왕(원시 시대에는 정말 여자가 남자를 다스렸을까?) 신사임당(남자가 장가가면 처가살이가 당연하지!) 허난설헌(남자는 사랑채에, 여자는 안채에) 김만덕(남편 재산 따로, 부인 재산 따로) 김마리아(독립 운동에 앞장선 여전사들) 박에스더(조선 시대 여자 의사, 의녀) 나혜석(남자도 여자도 자유롭게 연애하자!) 최용신(신식 학교에서 여자들은 무엇을 배웠을까) 최은희(여편네가 감히 국회의원을 꿈꾸다니) 이태영(아들을 낳아야 진짜 안주인) “나라를 바꾸는 부드러운 힘, 여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권리 찾기, 여자들이 이루어가는 조화로운 세상을 만난다! 예전에는 여성과 남성에 대한 차별이 많았다. 여성들은 당연히 남성이 정해놓은 법과 규칙에 순종해야 한다는 부조리한 사회의식에 맞서기 위해서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부드럽지만 강하게 모두가 평등하게 조화를 이루는 사회로 이끌어나간 열명의 여성들을 만나다보면 그 안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다. 정보페이지에서는 과거의 여성들이 살아왔던 놀라운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45) 아름다운 궁궐 이야기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우리누리 글, 김윤주 그림 / 2006.04.25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사회,문화우리누리 글, 김윤주 그림
미피 까꿍 헝겊책
비룡소 / 딕 브루너 (지은이) / 2019.12.10
16,000원 ⟶ 14,400원(10% off)

비룡소유아놀이책딕 브루너 (지은이)
아기가 태어나 처음 보내는 6개월 동안은 여러 가지 놀이로 아기의 감각 기관을 자극하고, 두뇌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눈을 맞추고, 소리를 듣고, 부모와 상호 작용하며 느끼는 정서적 안정감은 뇌 신경을 복잡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선명한 색감과 단순한 그림으로 시각을 자극한다. 부드러운 질감, 거친 면, 울퉁불퉁 리본의 굴곡 등 다양한 촉감을 경험할 수도 있다. 또한 책에 붙어 있는 거울을 보면서는 눈을 맞추며 목의 힘을 기르고, 나를 인지하고, 사고력의 토대가 되는 대상 영속성을 익힐 수 있다.미피와 함께 재미있는 책놀이 오감을 자극하여 우리 아기의 두뇌가 자라요! 65년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토끼, 미피가 아기들을 위한 「미피 베이비」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명료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캐릭터 디자인의 정점에 선 토끼라는 평가를 받는 미피는 단순한 그림, 정면을 바라보는 시선, 선명하고 흡입력 있는 색채로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고, 왕성한 두뇌 발달을 도와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 비룡소는 촉감책, 목욕책, 보드북 등 놀이를 통해 영아의 잠재 능력을 키워 주는 「미피 베이비」 시리즈를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 바스락바스락, 딸랑딸랑.... 책에서 소리가 나요! 울고 있는 아기에게 바스락 소리를 들려주었을 때 울음을 그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지요. 아기가 엄마 배 속에서 들었던 것과 비슷하게 느껴 정서적 안정을 찾기 때문이에요. 『미피 까꿍 헝겊책』은 책장을 집거나 넘겼을 때 바스락 딸랑딸랑 소리가 나서 아기의 청각을 자극합니다. 아기가 스스로 잡고 놀게 하거나 아기 가까이에서 소리를 들려주었을 때 신체 조절 능력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 촉감놀이, 까꿍놀이, 활용도 만점! 우리 아기 첫 헝겊책 아기가 태어나 처음 보내는 6개월 동안은 여러 가지 놀이로 아기의 감각 기관을 자극하고, 두뇌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눈을 맞추고, 소리를 듣고, 부모와 상호 작용하며 느끼는 정서적 안정감은 뇌 신경을 복잡하게 만들어 주지요. 이 책은 선명한 색감과 단순한 그림으로 시각을 자극합니다. 부드러운 질감, 거친 면, 울퉁불퉁 리본의 굴곡 등 다양한 촉감을 경험할 수도 있지요. 또 책에 붙어 있는 거울을 보면서는 눈을 맞추며 목의 힘을 기르고, 나를 인지하고, 사고력의 토대가 되는 대상 영속성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아기가 태어나 돌 전후까지는 입으로 빨고, 깨무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구강기입니다. 그래서 아기들은 호기심을 느끼는 사물이나 좋아하는 물건들을 물고 빨곤 하지요. 이 책은 책장마다 리본이 달려 있어 아이들이 손으로 잡거나 입으로 물기 좋게 만들어졌습니다. 또 손으로 쥐었을 때 폭신하고 보드라워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안전 검사를 통과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손으로 빨 수 있어 신생아기 때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기가 좋아하는 동물 그림을 보며 아기의 인지 능력이 쑥쑥! 아기들은 대부분 귀여운 동물을 좋아하지요. 특히 생후 6개월 즈음의 아기들은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이 늘면서 주변에 대한 호기심이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사자, 앵무새 등의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아이에게 동물의 이름과 생김새, 동물을 흉내 내는 말을 들려주세요. 아기의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언어 감각이 쑥쑥 자란답니다!
나만의 커리어 디자인 고교학점제 워크북 (고등용, 개정판)
씨마스 / 문미경, 김수정 (지은이) / 2023.01.02
7,000원 ⟶ 6,300원(10% off)

씨마스청소년 자기관리문미경, 김수정 (지은이)
고교학점제의 시행에 따른 교육과정·진로·진학 설계 로드맵을 이해하고 진로 선택 과목을 알아본다. 진로와 학업 설계를 위한 진로 심리 검사 결과 활용법과 희망 직업 및 학과 정보를 탐색한다. 나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나만의 교육과정을 만들고 고등학교 3개년의 학업 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보도록 구성했다.Ⅰ 고교학점제의 이해 활동 01 고교학점제 뽀개기 활동 02 진로 선택 과목 알아보기 Ⅱ 진로 탐색과 설계 활동 03 직업 적성 검사 분석하기 활동 04 나의 희망 진로 점검하기 활동 05 희망 진로에 따른 학과 탐색하기 Ⅲ 학교생활과 학업 설계 활동 06 나만의 교육과정 만들기 활동 07 나의 학교생활 계획서 작성하기 활동 08 나만의 루틴 만들기 부록 꿈잡이 정보 1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보통 교과 꿈잡이 정보 2 일반고등학교 과목별 성적 산출 방식 꿈잡이 정보 3 직업 흥미 유형별 특징과 대표 직업 꿈잡이 정보 4 직업 가치관과 대표 직업 꿈잡이 정보 5 고등학교 교과목의 위계 꿈잡이 정보 6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과목 꿈잡이 정보 7 2023학년도 서울대 입시 교과 평가 방법 및 이수 기준 꿈잡이 정보 8 학생부 종합 전형 평가 요소 꿈잡이 정보 9 우리나라 대학의 전공 계열과 주요 학과 꿈잡이 정보 10 대학 계열별 추천 선택 과목 꿈잡이 정보 11 고등학교 보통 교과 선택 과목 꿈잡이 정보 12 고등학교 전문 교과Ⅰ 과목 꿈잡이 정보 13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과목성큼 다가온 고교학점제. 고교학점제에 대해 알아보며, 나만의 교육과정을 만들고 슬기로운 고교생활을 계획할 수 있다. 1. 반갑다, 고교학점제! 고교학점제의 시행에 따른 교육과정·진로·진학 설계 로드맵을 이해하고 진로 선택 과목을 알아봅니다. 2. 진로와 학업 설계의 첫 걸음! 진로와 학업 설계를 위한 진로 심리 검사 결과 활용법과 희망 직업 및 학과 정보를 탐색합니다. 3. 슬기로운 고교 생활의 핵심! 나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나만의 교육과정을 만들고 고등학교 3개년의 학업 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봅니다. |특장점| 1.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 2인 집필 2. 총 8차시 구성 3.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제작 4. 진로·진학 설계 로드맵에 맞춰 단계별 학생 활동과 관련 정보 제공 5. 학생 스스로 희망 진로 분야, 학과, 직업과 관련한 정보 탐색·분석·적용 6. 진로에 따른 나만의 교육과정 구성 및 학업 계획 설계 7. 진로·학업 및 과목 선택 상담용 자료로 활용 가능
섬수리 부엉이의 호수
창비 / 테지마 케이자부로오 글.그림, 엄혜숙 옮김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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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창작동화테지마 케이자부로오 글.그림, 엄혜숙 옮김
1982년 제5회 그림책 일본상 수상작. '숲의 철학자' 섬수리부엉이와의 귀한 만남을 그린다. 홋까이도오 북쪽 끝, 자연의 신비가 숨쉬는 깊고 깊은 산속에 아무도 모르는 호수가 하나 있다. 섬수리부엉이가 살고 있는 곳이다. 작은 새들과 물고기가 노니는 한낮이 지나고 동물들이 잠을 청하는 밤이 찾아오면 호숫가 커다란 고목 속에서 잠을 자던 섬수리부엉이 가족이 먹이를 찾아 고요한 사냥을 시작한다. 삐잇! 봇봇! 아기 섬수리부엉이와 아빠, 엄마의 울음소리가 조용한 호수의 수면 위를 떠다니며 물고기 사냥은 새벽이 올 때까지 계속된다. 어느새 동이 트고 산과 호수가 새벽빛으로 푸르게 빛나면 섬수리부엉이는 다시 고목 속 보금자리로 돌아가 잠을 청한다. 그렇게 섬수리부엉이 가족의 하루하루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작가가 소년 시절 홋까이도오 북쪽 시골에서 지낼 때 섬수리부엉이와 만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그래서인지 조용히 앉아 먹잇감의 소리를 기다리는 모습 때문에 '숲의 철학자'라고도 불리는 섬수리부엉이의 모습이 짧은 이야기 속에서 손에 잡힐 듯 그려진다. 우리는 끝없이 생명을 이어가며 순환하는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섬수리부엉이의 하룻밤을 통해 엿볼 수 있다. 홋까이도오의 자연을 대상으로 30여 년을 그림책 작가로 활동한 작가의 진면목이 느껴진다. <섬수리부엉이의 호수>는 1982년 출간 당시 글 없이 그림만 등장하는 화면과 섬수리부엉이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구성 등 80년대 초 일본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형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작가 특유의 묵직한 느낌의 선과 절제된 색감은 차분하면서도 역동적인 이 그림책의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다. 섬수리부엉이가 활동하는 밤은 검고 어둡지만 금빛으로 빛나는 달과 그 달빛에 물든 산과 호수는 신비로움이 넘친다. 또 섬수리부엉이가 날갯짓하는 장면은 같은 배경 속에서 분할 표현되어 극적인 효과를 더한다. 황금빛 저녁노을, 검은 밤, 푸른 새벽빛 등 세 가지 색감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것도 독특하다.· 1982년 제5회 '그림책일본'상 수상 · 일본 후생성중앙아동복지심의회 특별추천도서 ·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추천 '좋은 그림책' · 일본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숲의 철학자’ 섬수리부엉이와의 귀한 만남 홋까이도오 북쪽 끝, 자연의 신비가 숨쉬는 깊고 깊은 산속에 아무도 모르는 호수가 하나 있다. 섬수리부엉이가 살고 있는 곳이다. 작은 새들과 물고기가 노니는 한낮이 지나고 동물들이 잠을 청하는 밤이 찾아오면 호숫가 커다란 고목 속에서 잠을 자던 섬수리부엉이 가족이 먹이를 찾아 고요한 사냥을 시작한다. 삐잇! 봇봇! 아기 섬수리부엉이와 아빠, 엄마의 울음소리가 조용한 호수의 수면 위를 떠다니며 물고기 사냥은 새벽이 올 때까지 계속된다. 어느새 동이 트고 산과 호수가 새벽빛으로 푸르게 빛나면 섬수리부엉이는 다시 고목 속 보금자리로 돌아가 잠을 청한다. 그렇게 섬수리부엉이 가족의 하루하루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작가가 소년 시절 홋까이도오 북쪽 시골에서 지낼 때 섬수리부엉이와 만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그래서인지 조용히 앉아 먹잇감의 소리를 기다리는 모습 때문에 '숲의 철학자'라고도 불리는 섬수리부엉이의 모습이 짧은 이야기 속에서 손에 잡힐 듯 그려진다. “이리저리 잘 움직이는 머리와, 그 뒤에 펼쳐지는 넓고 반짝이는 대우주는 어린 나의 마음에 무한한 신비감을 주었”다는 작가의 말(「나의 고향」)에서 느낄 수 있듯, 우리는 끝없이 생명을 이어가며 순환하는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섬수리부엉이의 하룻밤을 통해 엿볼 수 있다. 홋까이도오의 자연을 대상으로 30여 년을 그림책 작가로 활동한 작가의 진면목이 느껴진다. 목판화의 묵직한 느낌으로 담아낸 홋까이도오의 아름다운 자연 테지마 케이자부로오는 홋까이도오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성장하고 학교를 다녔다. 교사 생활을 하다 판화가로 독립하여 홋까이도오의 자연을 그림으로 그리면서 많은 그림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1982년 『섬수리부엉이의 호수』로 ‘그림책일본’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198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북쪽 여우의 꿈』), 1988년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그림책 베스트 10’(『큰고니의 하늘』, 창비 2006) 등으로 선정되면서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섬수리부엉이의 호수』는 1982년 출간 당시 글 없이 그림만 등장하는 화면과 섬수리부엉이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구성 등 80년대 초 일본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형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작가 특유의 묵직한 느낌의 선과 절제된 색감은 차분하면서도 역동적인 이 그림책의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다. 섬수리부엉이가 활동하는 밤은 검고 어둡지만 금빛으로 빛나는 달과 그 달빛에 물든 산과 호수는 신비로움이 넘친다. 또 섬수리부엉이가 날갯짓하는 장면은 같은 배경 속에서 분할 표현되어 극적인 효과를 더한다. 황금빛 저녁노을, 검은 밤, 푸른 새벽빛 등 세 가지 색감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것도 독특하다.
열려라, 뇌!
창비 / 임정은 글, 김은주 그림, 정재승 감수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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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자연,과학임정은 글, 김은주 그림, 정재승 감수
창비 제12회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 어려운 과학·의학 용어는 과감히 제외하되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써 딱딱한 용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가볍고 친근한 문체로 어린이 독자가 편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꾸민 어린이 과학 교양서이다. 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감수를 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전체 4부(관심 갖기|이해하기|제대로 알기|잘 사귀기)의 구성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 '질병과 문제' '최신 뇌 과학'에 이르기까지 신기하고 놀라운 뇌 이야기를 20개의 에피쏘드 속에 두루 담았다. 각 꼭지마다 호기심 가득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추천사 - 내 몸 안의 소우주 '뇌'를 탐험하다 1부 관심 갖기 "뇌,돌기를 뻗치다" 01 오징어는 뇌가 있을까? : 프롤로그 02 돌 머리라고? 남의 속도 모르고 : 머리뼈 헬멧 03 지미 뉴트론의 천재 기계 : 뇌 크기와 지능 04 우리 뇌의 10퍼센트도 채 못 쓰고 죽는다고? : 일하는 뇌 05 내 머리 속의 별난 일꾼 : 신경 세포 신비한의 이야기 하나·돌 머리야, 돌 머리 2부 이해 하기 "뇌,너를 몰라봤다" 06 심장이 곧 마음이라고? : 뇌와 마음과 나 07 마음이 펼쳐지는 자리 : 감정의 뇌 08 의심하라, 눈으로 보는 세상 : 착각하는 뇌 09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 : 의식과 무의식 10 공부를 잘하고 싶어요 : 기억하는 뇌 11 열심히 일한 뇌, 좀 쉬어라! : 꿈꾸는 뇌 신비한의 이야기 둘·가도 가도 그 자리 3부 제대로 알기 "뇌, 위기를 만나다" 12 살 빼기는 힘들어 : 비만 13 적당한 스트레스는 약 : 스트레스 14 홀리면 '홀릭'된다 : 중독 15 어느 할머니 이야기 : 치매 16 챔피언이 남긴 크리스마스 선물 : 뇌사 신비한의 이야기 셋·잠수복과 나비 4부 잘 사귀기 "뇌, 미래를 그리다" 17 체스 챔피언, 컴퓨터와 맞서다 : 인간 대 컴퓨터 18 사이보그가 된 과학자 : 사이보그 19 뇌 속으로 로그인 : 뇌가 그리는 세상 20 뇌야, 친구하자 : 에필로그 작가 후기 참고 자료제12회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 “머리가 크면 지능도 높을까?” “컴퓨터랑 인간이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뇌의 구조와 기능, 질병과 문제, 그리고 최신 뇌과학 뉴스까지…… ‘놀라운 뇌, 특별한 나’를 찾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첫걸음을 이제 막 내디뎌요! 창비가 인정하고 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추천한 화제작! 창비가 주최하는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지난 십여 년 간 국내 우수 저자를 발굴하고 한 권 한 권 정성 들인 책을 선보여 각계 권장도서로 선정되는 등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창비의 자랑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회) 『과학자와 놀자!』(6회) 『썩었다고? 아냐아냐!』(10회) 들이 기획 부문 수상작들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열려라, 뇌!: 신비한 머리 속 이야기』는 제12회 기획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로 남아 있어 접근하기 어려운 뇌의 이모저모를 쉽게 접근하게 한 이 원고는 아이들이 뇌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끔 잘 유도한 점, 쉽게 펼쳐내기 힘든 ‘뇌’라는 주제를 비교적 알차게 파헤치려고 한 점, 현재 뇌 과학이 도달한 성과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고 평이하게 다룬 점, 뇌와 인간의 기억 및 상상력과의 관계를 드러낸 점 등을 높이 사 수상작으로 추천한다.” ―엄혜숙, 이지유 제12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심사평에서 『열려라, 뇌!』는 더없이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너무 반갑고 기쁜 나머지 단숨에 읽어 버렸다.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하는 걸까?” “사이보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처럼 평소 궁금한 질문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자꾸 다음 페이지로 눈이 간다. 어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내 몸 안의 소우주’라고 불리는 뇌가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 기관인지 조금이나마 알게 된다면,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의 한 사람으로 더없이 기쁠 것이다. _정재승(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저자)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 때나 과학 원리를 공부할 때, 선생님보다 친구의 설명이 귀에 더 쏙쏙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나와 같은 눈높이에서 내가 알아듣기 쉽게 말해주기 때문이지요. 『열려라, 뇌!』는 뇌 과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뇌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이 논픽션 작가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과학·의학 용어는 과감히 제외하되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써 딱딱한 용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가볍고 친근한 문체로 어린이 독자가 편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꾸민 어린이 과학 교양서입니다. 여기에 대중적 인지도와 전문적 지식을 두루 갖춘 과학자 정재승 교수의 감수·추천이 뒷받침되어, 올바른 시선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힘쓴 믿음이 가는 책입니다. 조그만 호기심만 있다면 충분한 책! 한 장 한 장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열려라, 뇌!』는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무얼 아는지 물었을 때 당황하게 되는 ‘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에쎄이 형식의 뇌 과학 입문서입니다. 무겁고 딱딱하거나 지나치게 전문적이고 학술적이지 않습니다. 과학을 대하는 자세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점점 앎을 넓혀 나가는 것이라는, 기본을 충실하게 견지한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은 누구나 가져보았음직한 아주 작은 질문에서 시작하는 만만한 과학책입니다. 친근한 예제와 재미난 일화 들이 가득해 읽는 재미를 주고, 잘못된 과학 상식을 바로잡고 이야기 속에 알찬 정보를 흥미롭게 곁들여 아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체 4부(관심 갖기|이해하기|제대로 알기|잘 사귀기)의 구성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 ‘질병과 문제’ ‘최신 뇌 과학’에 이르기까지 신기하고 놀라운 뇌 이야기를 20개의 에피쏘드 속에 두루 담았습니다.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각 페이지 옆에 해당 꼭지의 주제어를 표기하여 읽고 싶은 주제부터 골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각 꼭지마다 호기심 가득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이 꼭지들이 모여 전체를 조망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하고 재기 발랄한 일러스트는 또 하나의 재미! 『열려라, 뇌!』는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뇌 이야기를 재미난 만화와 풍부한 정보 그림, 아기자기한 조각 그림들과 함께 엮어 흥미진진하게 내용을 따라가게 합니다. 특히 부와 부 사이에 있는 만화 ‘신비한의 이야기’ 하나·둘·셋(「돌 머리야, 돌 머리) 「가도 가도 그 자리) 「잠수복과 나비))은 각 부와 연관된 소재를 모티프로 하여 키득키득 웃는 가운데 과학적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1부 “관심 갖기|뇌, 돌기를 뻗치다” 달콤 짭짜래하면서 널찍한 몸통과 오동통한 다리 열 개. 오징어 하면 딱 그려지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 오징어는 과연 뇌를 가지고 있을까요? 혹시 뇌도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바다 위를 그냥 막 떠다니는 건가요? 꼬리에 꼬리를 물며 더해가는 질문처럼, 관심을 갖고 보면 우리가 뇌에 가지고 있는 궁금증과 오해는 무척 다양합니다. 친구들이 돌 머리라고 놀리는 내 딱딱한 머리뼈 덕분에 소중한 우리 뇌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 우리 뇌에 있는 신경 세포의 정보 전달 속도가 컴퓨터보다는 느려도,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빠르기보다, 박찬호가 던지는 야구공의 속도보다 더 빠르다는 사실은 새로운 앎의 기쁨을 줍니다. 머리가 크면 지능도 높다든지, 인간은 죽을 때까지 뇌의 10퍼센트도 채 못 쓰고 죽는다든지 하는, 우리가 익히 들어 아는 과학 상식들은 정말 맞는 것일까요?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잘못 알고 있었을까요? 2부 “이해하기|뇌, 너를 몰라 봤다” 영국의 신경 과학자 수잔 그린필드는 “뇌를 탐구하는 것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했습니다. 인공 심장이나 인공 항문을 몸에 달았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의 뇌’가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나만의 감정, 느낌, 추억 꿈…… ‘뇌는 곧 나 자신, 내 마음이 펼쳐지는 자리’입니다. 2부에서는 뇌를 이해하고, 뇌가 해석하는 다양한 현상들을 알아봅니다. 기쁨과 슬픔 등을 느끼게 하는 감정의 뇌, 재미난 시각 현상을 통해 본 착각하는 뇌,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 이야기로 본 의식과 무의식의 뇌, 잠자고 꿈꾸는 뇌 등 다양한 나의 뇌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무엇보다도 기억 나무 만들기 등 기억을 돕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기억하는 뇌 이야기가 흥미를 더합니다. 3부 “제대로 알기|뇌, 위기를 만나다” 뇌가 위기를 만났습니다. 실컷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픈 것은 왜 그런 걸까요? 자꾸 떨리고 긴장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데, 스트레스는 왜 받지요? 좋아하는 게임을 못하고 사고 싶은 물건을 사지 못했을 때 마음이 불안해지는 것은 또 어떻고요. 요즘 아이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비만, 스트레스, 중독과 같은 것 역시 뇌의 문제입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체험, 사회적으로 크게 이야기되었던 사건들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생생한 이해를 돕고, 간단한 체크리스트로 자기 진단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치매, 뇌사와 같은 사회적 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어 뇌에 관련한 질병은 나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일임을 강조합니다. 4부 “잘 사귀기|뇌, 미래를 그리다” 인간과 컴퓨터가 지능 대결을 벌인다면 어느 쪽이 이길까요? 완벽한 사이보그 인간이 만들어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마음을 읽는 기계가 만들어진다면 또 어때요? 현대 뇌과학은 조금씩조금씩 뇌의 비밀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인간과 과학’에 관해 생각할 거리도 늘어갑니다. 4부에서는 알면 알수록 신비한 ‘내 몸 안의 소우주’ 뇌를 연구하는 현대 과학의 현 주소와 미래를 짚어 봅니다. 『열려라, 뇌!』는 ‘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 알의 사과 속에 몇 그루의 사과나무가 숨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처럼, 우리 뇌가 품고 있는 내 꿈, 내 비밀, 내 가능성은 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무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말하는 소중한 메씨지는 “뇌를 알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곧 나를 아는 한 걸음”이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제 막 그 한 걸음을 내디뎠으니, 그 뇌로 꿈을 품고 행복을 그리자”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뇌는 복잡하고 어렵기만 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기를 알아가는 첫 걸음으로 인식하고, 더 밝고 희망찬 자기 미래를 펼쳐나가길 기대합니다.정보를 모으고 받아들인 뇌가 이번에는 호랑이의 힘줄고 뼈에 명령을 내립니다. 먹이를 잡아먹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라고요. 뇌에서 내려온 정보는 아까와는 반대로 척수를 거쳐 말초 신경으로 전해져서, 온몸의 근육과 힘줄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뇌는 토끼를 잡기 위해 복잡하고 정교한 작전을 짭니다. 오른쪽 큰 바위로 몸을 가리고, 토끼가 자신의 냄새를 맡지 못하게 바람에 맞선 쪽으로 다가가는 게 좋겠다고 말이지요.p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