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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멋진 자동차
비룡소 / 로버트 크라우서 지음, 맹주열 옮김 / 2009.09.15
25,000원 ⟶ 22,500원(10% off)

비룡소유아놀이책로버트 크라우서 지음, 맹주열 옮김
최초의 자동차부터 미래의 자동차까지, 자동차에 관한 재미있는 정보를 알려 주는 팝업북. 증기를 이용한 최초의 자동차부터 현대의 가솔린 자동차, 공기를 이용한 미래의 자동차까지 약 40대의 자동차를 중심으로 자동차의 역사와 종류를 알려 준다. 책을 펼치면 나타나는 다양한 팝업 장치들이 자동차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 또 빠른 자동차를 만들어 누구보다도 빨리 달리려고 경쟁한 사람들이 세운 기록들과 당시로서는 세상에서 가장 빨랐던 자동차들에 대해서도 소개해 준다. 마지막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 원과 스톡카 경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려 준다. 누가 최초의 자동차를 만들었는지, 오래도록 사랑을 받았던 자동차는 무엇인지, 자동차의 속력이 얼마나 빨라졌는지, 미래에 쓰이게 될 자동차 연료는 무엇인지 등등 자동차에 얽힌 별별 사실들을 만날 수 있다. 자동차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다양한 팝업 장치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자동차의 바퀴가 움직이고, 유리창이 올라갔다 내려가고, 컨베이어벨트 위에 놓인 차체가 움직이는 등 다양한 팝업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책을 펼치면 그림들이 톡톡, 덮개를 들추면 재미난 정보들이 가득! 팝업북으로 만나는 세상의 온갖 자동차들 최초의 자동차부터 미래의 자동차까지, 자동차에 관한 재미있는 정보를 알려 주는 팝업북 『부릉부릉 멋진 자동차』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증기를 이용한 최초의 자동차부터 현대의 가솔린 자동차, 공기를 이용한 미래의 자동차까지 약 40대의 자동차를 중심으로 자동차의 역사와 종류를 알려 준다. 또한 자동차 엔진이 움직이는 방식과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들의 경주 기록들을 소개한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포뮬러 원이나 스톡카 경주 같은 자동차 경주 대회에 대한 여러 가지 사실도 전하고 있다. 책을 펼치면 나타나는 다양한 팝업 장치들이 자동차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 시리즈!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관상용이나 놀이책으로만 여겨졌던 기존의 팝업북에 학습책의 개념을 절묘하게 조합시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북이다. 이 시리즈는 ‘종이 공학의 걸작’이라는 평을 들을 만큼 시각적으로 정교하고 화려하면서도 매우 입체적인 팝업 장치들이 돋보인다. 게다가 세계지리, 과학, 음악, 수학, 자연 등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내용을 수록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 효과까지 가져다준다.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인지 능력 및 EQ 발달에 도움을 줌으로써 새롭게 진화하는 21세기형 책의 모델이 되어 줄 것이다. 아이들의 인지능력, 공간감, 원근감 및 EQ 발달까지 도움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 시리즈는 여러 가지 놀이책 중 가장 화려하고 독창적이면서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놀이책이다. 매 페이지마다 나오는 다양한 플랩과 탭, 정교한 팝업들을 하나하나 들춰 보고 구석구석 살피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인지능력과 함께 공간감, 원근감 등의 다양한 감각이 발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독창적으로 구성된 팝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EQ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더 나아가 노는 듯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배가시킴으로써 아이들이 다음 단계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초석까지 마련해 준다. 부릉부릉 멋진 자동차 책을 펼치면 증기 기관으로 움직이는 최초의 자동차부터 현대의 가솔린 자동차, 공기를 이용한 미래의 자동차까지 온갖 자동차들이 등장해 자동차의 역사를 소개한다. 자동차의 엔진이 움직이는 방식에 대해서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쓰는 자동차에서부터 고급 자동차까지 자동차가 발달해 온 과정을 보여 준다. 또, 빠른 자동차를 만들어 누구보다도 빨리 달리려고 경쟁한 사람들이 세운 기록들과 당시로서는 세상에서 가장 빨랐던 자동차들에 대해서도 소개해 준다. 마지막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 원과 스톡카 경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려 준다. 누가 최초의 자동차를 만들었는지, 오래도록 사랑을 받았던 자동차는 무엇인지, 자동차의 속력이 얼마나 빨라졌는지, 미래에 쓰이게 될 자동차 연료는 무엇인지 등등 자동차에 얽힌 별별 사실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자동차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다양한 팝업 장치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자동차의 바퀴가 움직이고, 유리창이 올라갔다 내려가고, 컨베이어벨트 위에 놓인 차체가 움직이는 등 다양한 팝업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그날 밤 숲에서 일어난 일
비룡소 / 안나 라바텔리 글, 이승수 역 / 2009.07.31
7,500원 ⟶ 6,750원(10% off)

비룡소외국창작안나 라바텔리 글, 이승수 역
이탈리아의 중견 동화 작가 안나 라바텔리가 쓴 환경 동화로 이 책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더럽혀진 숲을 되찾기 위해 반격에 나선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우화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코믹하고도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자칫 무겁고 지루하게 느껴지기 쉬운 환경 문제를 숲 속 동물들의 반격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롭게 풀어 낸 환경 우화입니다. 자신들이 사는 도시를 깨끗이 하는 데에만 정신이 팔린 사람들과 숲을 지키기 위한 동물들의 힘겨루기 사이에서 보이는 팽팽한 긴장감, 동물들의 대화에서 드러나는 신랄한 풍자와 날카로운 아이러니, 동물들의 반격에 당황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보여 주는 재치 있는 위트가 통쾌함을 줍니다. 깨끗한 도시와 더럽혀진 숲,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모습을 선명한 색으로 그려 낸 삽화도 재미있는 볼거리입니다. 숲은 주인이 없으니까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깨끗한 숲을 되찾기 위한 동물들의 유쾌한 반란 풀리토폴리는 햇빛이 잘 들고 공기가 깨끗한 언덕 위에 자리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도시 주변에는 아름답고 비옥한 들판이 펼쳐져 있고, 시원한 계곡물이 휘돌아 흐르는 울창한 숲이 있어, 풀리토폴리 사람들은 자연이 주는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풀리토폴리 사람들은 ‘깨끗한 풀리토폴리’라는 구호 아래, 온 시민이 나서서 깨끗한 도시 가꾸기에 나선다. 길가에 떨어진 휴지를 줍고, 벤치에 묻은 먼지를 털어 내고, 공원 꽃밭을 가꾸는 데서 나아가, 도시를 더럽힐 수 있는 원인이 된다는 이유로 애완동물까지 내다 버린 끝에 풀리토폴리의 거리는 거울처럼 반들반들 윤이 나게 된다. 반대로 숲은 점점 쓰레기 더미가 되어 간다. 풀리토폴리에서 나온 쓰레기를 숲에 갖다 버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청소에 대한 풀리토폴리 사람들의 광적인 집착은 도시를 벗어남과 동시에 마술처럼 사라져, 숲이나 강에서 시간을 보낼 때면 불씨가 남은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고, 나뭇가지를 마구잡이로 꺾고, 휴지와 빈 깡통을 마구 버렸다. 숲은 점점 오염되어, 숲에 사는 동물들은 빈 깡통에 발을 다치거나 버려진 비닐봉지에 숨이 막혀 죽는 등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동물들은 반격에 나서기로 결심하고, 사람들이 숲에 버린 쓰레기들을 도로 도시에 갖다 놓는다. 이 책은 자칫 무겁고 지루하게 느껴지기 쉬운 환경 문제를 숲 속 동물들의 반격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롭게 풀어 낸 환경 우화다. 자신들이 사는 도시를 깨끗이 하는 데에만 정신이 팔린 사람들과 숲을 지키기 위한 동물들의 힘겨루기 사이에서 보이는 팽팽한 긴장감, 동물들의 대화에서 드러나는 신랄한 풍자와 날카로운 아이러니, 동물들의 반격에 당황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보여 주는 재치 있는 위트가 통쾌함을 준다. 깨끗한 도시와 더럽혀진 숲,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모습을 선명한 색으로 그려 낸 삽화도 재미있는 볼거리다
토끼가 궁금해
문학동네어린이 / 실뱅 부리에르 외 그림, 사피아 아모르 글, 홍은주 옮김 / 2003.12.08
6,000원 ⟶ 5,4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유아놀이책실뱅 부리에르 외 그림, 사피아 아모르 글, 홍은주 옮김
토끼가 시속 4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니! 쉽사리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게다가 토끼들은 날카로운 발톱과 강한 앞발로 꼬불꼬불 미로 같은 굴을 팔 수 있고, 적이 나타나면 굴 앞을 지키고 있던 토끼가 발을 굴러 친구들에게 위험신호를 보낸다. 이처럼 어른들조차 알지 못했던 토끼의 생태를 자그마한 그림책 속에 알뜰하게 담았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호기심 많은 아기 토끼 토리. 이른 아침, 엄마 몰래 혼자만의 모험에 나선 토리는 농장에서 도망친 집토끼 토미를 만난다. 민들레와 토끼풀로 배를 채우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말똥가리 한 마리가 나타난다. 토리와 토미는 말똥가리로부터 벗어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동물들의 세계를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에 담아 소개하는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으로 어른들도 몰랐던 토끼들의 참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들려준다. 곳곳에 삽입되어 있는 만화체의 작은 그림과 다양한 정보를 담은 팁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아기 토끼 토리는 아침이 채 밝기도 전에 굴 밖으로 빠져나왔어요. 다른 가족들은 아직 자고 있었지요. 토리는 살금살금 기어나왔어요. 혼자 숲에 가는 걸 엄마한테 들키면 혼이 날 게 뻔하니까요. 토리는 이슬 방울이 총총 맺힌 풀잎 향기에 이끌려 발걸음을 재촉했어요. "아무 일 없을 거야! 난 이제 다 컸는데, 뭘!" 토리는 중얼거렸어요.토리는 깡충깡충 뛰어, 숲 속의 빈 터를 지나고 있었어요. 잠깐 멈춰 풀잎을 뜯어 먹고 있을 때, 덤불 사이에 웅크리고 있는 조그만 동물이 보였어요. "와, 나랑 똑같이 생겼다!" 토리는 동그란 갈색 꼬리에 코를 갖다 대고 킁킁거렸지요. 틀림없는 토끼였어요!- 본문 중에서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arte(아르테) / 하상욱 (지은이) / 2019.07.31
17,000원 ⟶ 15,3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하상욱 (지은이)
라이언, 어피치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에세이 가 하상욱 작가와 함께 찾아왔다. SNS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시팔이 하상욱, 그의 묵직하게 뼈를 치는 유쾌한 문장들과 소심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튜브의 오리발 킥으로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웃음을 전하기 위해! 진심이 담기지 않은 "힘내"라는 말은 때때로 "참아"와 같은 효과를 남긴다. 마음 편히 감정을 터뜨리지도 못하고 꾹 눌러 참는 순간, 딱 그만큼 속이 타들어간다. 이런 사람에게는 차라리 말없이 옆에 있어주는 편이 더 나을 때가 있다. 공감과 위로라는 말조차 버거워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그렇게 옆에 있어줄 진짜 '내 편' 아닐까? 적절한 위트와 반전으로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하상욱 작가와 화가 날 땐 솔직하게 감정을 터뜨리는 튜브가 만나, 지친 당신을 위한 든든한 한편으로 뭉쳤다.Part 1. 싫다면 싫은 겁니다 Part 2. 끝까지 참으면 참다가 끝나요 Part 3. 위로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Part 4. 이번 인생 반품할게요 Part 5.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Part 6. 미친 오리는 어디든 갈 수 있다국민 시(詩)팔이 하상욱과 카카오프렌즈의 소심한 오리 튜브가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웃음을 전합니다! 라이언, 어피치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에세이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가 하상욱 작가와 함께 찾아왔다. SNS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시팔이 하상욱, 그의 묵직하게 뼈를 치는 유쾌한 문장들과 소심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튜브의 오리발 킥으로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웃음을 전하기 위해! 진심이 담기지 않은 “힘내”라는 말은 때때로 “참아”와 같은 효과를 남긴다. 마음 편히 감정을 터뜨리지도 못하고 꾹 눌러 참는 순간, 딱 그만큼 속이 타들어간다. 이런 사람에게는 차라리 말없이 옆에 있어주는 편이 더 나을 때가 있다. 공감과 위로라는 말조차 버거워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그렇게 옆에 있어줄 진짜 ‘내 편’ 아닐까? 적절한 위트와 반전으로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하상욱 작가와 화가 날 땐 솔직하게 감정을 터뜨리는 튜브가 만나, 지친 당신을 위한 든든한 한편으로 뭉쳤다. 하상욱 : 스스로를 고매한 시인이 아니라 ‘시팔이’라 불러달라고 자청하는 작가. 『서울 시』를 시작으로 촌철살인의 유머와 감동이 넘치는 글을 써왔다. 다양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소재로 삼아 차마 말로 표현하기 힘든 진심을 짧은 문장으로 전하는 데 그만 한 전문가는 없을 것이다. 이제는 글뿐만 아니라 노래로, 방송으로 영역을 넓히며 그만의 재치를 선보이고 있다. SNS계의 음유시인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유일한 작가이다. 튜브 : 카카오프렌즈의 소심한 오리. 평소에는 성실하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극도의 공포를 느끼거나 화가 머리끝까지 나면 입에서 불을 뿜으며 밥상을 뒤엎는 미친 오리로 변신한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가운데 가장 감정의 변화가 다이내믹하다고나 할까? “위로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하상욱 식 반전 공감 & 튜브의 백만 가지 표정, 환상의 콤비가 오리발 킥처럼 날리는 속 시원한 위로의 말들 책장을 펼쳐보면 이 둘 같은 환상의 짝꿍이 또 있을까 싶다. 작가의 짧지만 힘이 센 문장 옆에서 꼭 내 마음을 대신하듯 튜브가 울고 웃고 화내고 행복해하고 있다. 내게 더 노오력하라며 독촉하는 세상에 분노하는 순간에는 입에서 불을 뿜어내고, 지울 수 없는 과거 때문에 속이 쓰린 순간에는 오리발로 털털하게 한잔 들이킨다. “넌 할 만큼 했어”라는 말에는 나와 같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특히나 반전 매력 넘치는 ‘하상욱 식’ 공감과 희노애락 가득한 튜브의 표정이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는 순간을 마주할 때면, 그들과 크게 웃으며 하이파이브 하고 싶어진다. 이런저런 세상일로 상처 받고 자존감이 무너져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울거나 소리 지르고 싶은 사람에게 정말로 필요한 건, 소위 힐링으로 포장된 장황한 글보다 피식 하고 웃게 만드는 농담 한마디일지도 모른다. 하상욱 작가와 튜브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나 대신 고민해주고 시원하게 털어내 준다고나 할까? 그렇게 잠시라도 힘든 일상을 잊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웃을 수 있다면, 그 웃음으로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 없을 것이다. KAKAO FRIENDS × arte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전승환 지음 | 15,300원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서귤 지음 | 14,700원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부터 하나씩 시작해볼게. 이젠 나를 읽어줘.” 당신의 모든 날을 함께하기 위해 카카오프렌즈가 찾아왔습니다. 선물 같은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어주세요. 싫은 사람과 잘 지내는 법은서로 안 보고 사는 것뿐이다.요즘 잘 지내니?잘 지낼까 봐 묻는 거야. “내가 널 아끼니까 하는 말인데.” “그냥 아껴 둬.”“내가 널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생각만 해.”
첫 선 긋기
아이키움북 /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은이) / 2020.11.16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키움북유아놀이책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은이)
손잡이가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한 미술 가방이다. 종이가 한 장씩 부드럽게 뜯겨 편안하게 미술 활동할 수 있다. 선 긋기, 색칠하기, 오려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창의적 사고를 발달시키고, 미적 욕구를 자극한다.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은 놀이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놀이 주제를 선택함으로써 집중도와 성취감이 더 높아진. 색연필, 가위, 풀과 같이 간단한 미술 도구만으로 소근육, 눈과 손의 협응력 등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다.뜯어 쓰는 미술 놀이 시리즈 특징 1. 손잡이가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한 미술 가방이에요. 종이가 한 장씩 부드럽게 뜯겨 편안하게 미술 활동할 수 있어요. 2. 선 긋기, 색칠하기, 오려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창의적 사고를 발달시키고, 미적 욕구를 자극해요. 3.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은 놀이 주제를 선택할 수 있어요. 놀이 주제를 선택함으로써 집중도와 성취감이 더 높아져요. 4. 색연필, 가위, 풀과 같이 간단한 미술 도구만으로 소근육, 눈과 손의 협응력 등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뜯어 쓰는 미술 놀이 첫 선 긋기 1. 아이가 좋아하는 64가지 선 긋기 놀이! - 재미있는 선 긋기 활동이 64가지가 들어 있어요. 2. 직선, 곡선, 모양 그리기 등 다양한 선 긋기가 한 권에 쏙! - 발달 단계에 따라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3. 널따란 선 긋기 영역 - 판형이 넓어 아이가 편안하게 선 긋기를 할 수 있어요.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0
김영사 / 이원복 지음 / 2004.07.24
11,900원 ⟶ 10,710원(10% off)

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이원복 지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교양학습 만화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 기획에서 완성까지 20년이 걸렸다고 한다. 미국인의 의식과 사고방식의 지도, 미국역사의 미국인의 모습을 이원복 교수가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거대한 대륙의 에너지를 위해 끊임없이 적을 만들어내는 나라 미국. 국가성립에서 성장, 오늘날 미국의 고민과 오만, 그리고 공존을 위한 방안까지 강대국 미국의 두 얼굴, 그들의 성공과 고민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들어있다. 미국편 1편에서는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건너온 이주에서 시작한 230년 미국 역사를 볼 수 있다. 콜럼버스는 왜 서쪽으로 갔을까? 노예제도에서 비롯된 인종갈등의 씨앗, 백인에게 저항한 인디언의 영웅 \'웅크린 황소\' 족장의 최후항전, 강철왕 카네기, 석유왕 롤펠로 등 대자본과 가문 이야기로 미국금융자본의 특징을 설명한다. 냉정시대 이후 미국의 보수 우익화, 자국 이기주의를 해석하는 탁월한 이해가 돋보인다. 제1장 인류 최대의 실험-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제2장 군중에게 권력을 주지 마라-미국의 민주주의와 헌법 제3장 멀고 험난한 백악관으로의 길-알고 보면 재미있는 미국의 선거제도 제4장 하나의 정부 50개의 나라-미국의 연방과 주 제5장 열린 나라의 높아진 문턱-이민의 나라 미국 제6장 첨단 문명속의 정글-미국사회의 빛과 그림자 제7장 신용이 생명이다 -미국인들이 살아가는 방법 제8장 유대인을 알아야 미국이 보인다-미국을 움직이는 막강한 세력 유대인
엘머의 모험 1
비룡소 / 루스 스타일스 개니트 글, 루스 크리스만 개니트 그림 / 200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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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외국창작루스 스타일스 개니트 글, 루스 크리스만 개니트 그림
뉴베리 수상작. 붙잡힌 아기용을 구하기 위해 아홉 살 엘머가 펼지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 엘머는 무시무시한 동물들에게 잡혀 있는 불쌍한 아기용을 구하려고 동물 섬으로 머나먼 모험의 길을 떠났어요. 멧돼지, 호랑이, 사자, 고릴라 같은 무서운 동물을 따돌리고 아기용을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 엘머가 펼치는 아기용 구출 대작전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선하고 기발한 구성, 황당하지만 충분히 논리적이고 유쾌한 줄거리, 유머가 묻어나는 이야기에 친근감을 주는 주인공이 잘 어우러진 작품.\" - 뉴욕 타임스 (The New York Times) \"유머러스하고, 풍부한 이야기 소재, 독창적인 구성에다 현실에 근거를 둔 판타지 그리고 크리스만 개니트의 그림이 즐거움을 더한다. 추천할 만하다.\"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작품이 나오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낸 ‘어린이책의 고전’ 1948년 랜덤 하우스에서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50여 년 간 세대를 이어 온 ‘어린이문학의 백미’ 엘머 시리즈 연작 세 작품이 비룡소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반세기라는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덴마크 스웨덴 등에 소개되어 여전히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의 시작점은 바로 ‘가족’이다. 루스 스타일스 개니트는 직장을 구하던 중 장마 기간에 재미 삼아 엘머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을 썼다. 쓰고 나서 가족들에게 읽어 줬는데 가족들이 의외로 아주 좋아하자, 한 번도 자신이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지 않았던 개니트도 조금씩 출판의 기회를 생각하게 된다. 뜻밖에 랜덤 하우스로부터 출판 제안이 들어오자, 개니트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 책을 출판하기에 이른다. 작가의 (새)어머니인 루스 크리스만 개니트가 그림을 그리고, 출간 준비 중 만나 결혼하게 된 화가이자 디자이너인 남편이 지도의 글자 작업과 디자인을 담당했다.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책이 출간된 만큼 작품 전반에 가족 사랑이 듬뿍 묻어난다. 이 작품이 1권의 성공에 이어 2,3권 후속 이야기를 내면서 할아버지가 엄마아빠에게 엄마아빠가 다시 그 아이들에게 읽어 주는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반세기 동안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가족 사랑에서 비롯된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홉 살 소년 엘머와 아기용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 엘머 시리즈는 이야기 구성, 주인공, 소재 3박자가 한 그릇에 잘 버무려져 있는 작품.이야기 주된 기둥은 판타지에 뿌리를 둔 ‘모험’이다. 집을 떠나 펼치는 모험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꿈꾸도록 하는 재미를 준다. 재미와 더불어 온갖 위험을 헤치고 무사히 모험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가족에게 안기는 모습은 여섯 살 이후의 아이들 즉, 엄마 품을 떠나 학교에 들어가 이제 막 세상을 향해 팔을 뻗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주인공 엘머가 모험을 떠나는 이유는 매번 어려운 상황에 처한 친구를 도와 주기 위해서다. 심보 나쁜 동물들에게 붙잡힌 아기용을 구하기 위해서 모험을 하고(1권), 궁금증 전염병에 걸린 깃털 섬 카나리아들을 위해 보물을 찾아주는가 하면(2권), 아기용 가족들이 사냥꾼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자 푸른 나라로 기꺼이 떠난다.(3권) 아무런 조건 없이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기꺼이 남을 도와 주는 엘머의 모습은 이기적이고 자기 것부터 먼저 챙기기려고만 하는 아이들에게 “친구란 이런 것이야.” 하고 일러 주고 있다. 힘든 상황에 처해도 절대 눈물을 보이거나 실망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꿋꿋하고 지혜로운 아이 엘머는 바로 아이들이 꼭 닮았으면 하는 친구다. 엘머 시리즈에서 또 하나 반짝이는 점은 아이들이 겪는 일상생활에서 찾은 소재의 퍼레이드이다. 엘머 시리즈를 이끌어 가는 상상력의 뿌리는 판타지에서 흔히 쓰이는 마법이나 마술이 아니다. 엘머가 모험 중에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사용하는 것들은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 예를 들면 고무줄, 칫솔이랑 치약, 돋보기, 머리 빗, 리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껌과 막대 사탕 같은 것들이다. 누런 뿔을 가진 코뿔소에게 칫솔질로 코뿔소의 뿔을 하얗게 만들어 주고 위험에서 벗어나는가 하면, 헝클어진 갈기 떄문에 화가 난 사자를 머리빗과 머리끈으로 갈기를 단정하게 묶어 주어서 달랜다. 색깔 변하는 풍선껌으로 호랑이를 따돌리고, 막대 사탕을 악어들 꼬리에 묶어 막대 사탕을 먹으려는 악어들이 다리를 만들게끔 한다. 총이나 칼 같은 무기를 이용한 싸움이나 무력 없이 평범한 물건으로 멋지게 위기에서 탈출하는 엘머의 모습은 영리하면서도 기상천외하다. 어떻게 읽을까 - 지도를 보면서 엄마아빠가 읽어 줘요 엄마아빠가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아이들더러 무작정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게 대부분 부모들의 모습이다. 읽기책의 경우 특히 그러하다. 글자 분량이 많아지는 책을 보기 시작하는 여섯 살 이후의 아이들에게 두께가 꽤 있는 책을 읽게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과 태도 길러 주려면 엄마아빠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이른바 “story telling\"만큼 좋은 방법도 없을 것이다. 엘머 시리즈 세 권은 엄마아빠가 아이들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기 적당한 “읽기책”이다. 따라가기 쉬운 이야기 흐름, 빠른 진행, 글을 충분히 뒷받침해 주면서 상상력도 길러주는 재밌는 그림은 처음 읽기책을 접하는 아이들의 주의를 쉽게 끌어 책에 몰두할 수 있게 도와 준다. 특히 각 권 표지 안에 있는 지도는 이야기의 진행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이해하도록 이끌어 준다. 즉 주인공 엘머가 가는 모험의 여정을 지도에서 짚으면서 또는 엘머의 발자취를 연필로 그리면서 따라갈 수가 있다. 인내심이 있고 책읽기에 어느 정도 익숙한 아이라면 한 자리에서 다 읽어 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다면 한 번에 한 장(章)씩 끊어서 읽어 줘도 좋다.
거꾸로 세계
웅진주니어 / 안성훈 지음, 허구 그림 / 2013.05.16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안성훈 지음, 허구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제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열한 살 소년 영준이 우리 발밑에 존재하는 거꾸로 세계에서 펼치는 놀라운 모험을 그린 판타지 동화다. 아이들이 주체인 ‘거꾸로 세계’는 어른이 만든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경쟁에 내몰리는 요즘 어린이에게 숨통이 탁 트이는 해방감을 선사한다. 평범한 소년 영준은 할아버지의 펜션에서 수상한 통나무집을 발견하고, 집 안 한가운데 쌓인 모래 구덩이에 손을 넣는다. 순간, 누군가의 손이 쑥 잡아당겨 영준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어찔어찔하게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렇게 간 곳이 바로 거꾸로 세계! 거꾸로 세계는 사람들의 모습, 말투, 거리 풍경 등 모든 것이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와 비슷하지만, 딱 한 가지가 ‘거꾸로’다. 바로 아이들은 하고 싶은 일을 골라 직업으로 삼고, 어른들은 학교에 다니며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 거꾸로 세계에서는 갓난아이가 높은 지능과 완벽한 판단력을 타고 나며, 어른이 될수록 점점 지능을 잃어가기 때문인데….제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 수상작 ! 어른과 아이의 고정관념을 단숨에 뒤바꾸는 통쾌한 메시지! “거꾸로 세계에서 너는 그냥 아이가 아니야. 어떤 어른보다 지혜로운 존재라고!” 하고 싶은 일을 골라 하는 아이들, 학교에 다녀야 하는 어른들이 사는 곳, 거꾸로 세계! 제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부문 대상 수상작인 는, 열한 살 소년 영준이 우리 발밑에 존재하는 거꾸로 세계에서 펼치는 놀라운 모험을 그린 판타지 동화다. 평범한 소년 영준은 할아버지의 펜션에서 수상한 통나무집을 발견하고, 집 안 한가운데 쌓인 모래 구덩이에 손을 넣는다. 순간, 누군가의 손이 쑥 잡아당겨 영준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어찔어찔하게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렇게 간 곳이 바로 거꾸로 세계! 거꾸로 세계는 사람들의 모습, 말투, 거리 풍경 등 모든 것이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와 비슷하지만, 딱 한 가지가 ‘거꾸로’다. 바로 아이들은 하고 싶은 일을 골라 직업으로 삼고, 어른들은 학교에 다니며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 거꾸로 세계에서는 갓난아이가 높은 지능과 완벽한 판단력을 타고 나며, 어른이 될수록 점점 지능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어른들의 보호 속에 살아온 영준에게 거꾸로 세계는 너무나 낯선 곳이다. 거꾸로 세계 아이들은 공부나 시험 걱정 대신, 대통령 선거와 거꾸로 세계의 미래를 고민한다. 그리고 영준이 살던 우리 세계의 현실을 듣고는 깜짝 놀란다. “어른들이 만든 학교에서 어른들이 만든 시험을 통과해야 쓸 만한 사람이 된다고? 말도 안 돼!” 영준에게 당연했던 일이 거꾸로 세계 아이들에게는 이해가 안 되는 일일 뿐이다. 이런 지점에서 독자들은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일을 거꾸로 세계를 통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기회를 얻는다. ‘아이는 서툰 존재라서 배우고 익혀야 완벽한 성인이 된다.’는 생각, ‘아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하기는 부족한 존재’라는 생각 등 우리 사회는 늘 어린이를 ‘미숙한 존재’로만 여겨 왔다. 우리 아이들 그 자체의 힘이 항상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억눌러졌던 건 아니었는지 이 작품은 묻고 있다. 거꾸로 세계에서 벌어지는 음모를 알아챈 민혁이 자신감을 잃은 영준에게 도움을 구하며 하는 말, “거꾸로 세계에서 형은 그냥 아이가 아니야. 어떤 어른보다 지혜로운 존재라고!”는 아이 자체를 주체로 인정하는 선언처럼 들린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이 주체인 ‘거꾸로 세계’는 우리 사회의 어른과 아이의 관계를 통쾌하게 반전시키는 폭발적인 힘을 갖고 있다. 또한 어른이 만든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경쟁에 내몰리는 요즘 어린이에게 숨통이 탁 트이는 해방을 선사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수많은 텔레비전 방송 채널에 눈과 마음을 빼앗긴 사람들... 균형 잡힌 힘만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간다! 어린이의 천국과 같은 거꾸로 세계지만, 어두운 기운도 존재한다. 바로 독재자 쌍둥이 왕이다. 쌍둥이 왕은 갓난아기가 대통령이 되는 거꾸로 세계의 제도를 무시하고 왕 자리에 오른 다음, 오백 개에 이르는 방송 채널을 만든다. 수많은 텔레비전 채널이 존재해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을 방송할 수 있지만, 반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더 이상 무엇이 진실인지 구분할 수 없는 사회가 되고 만 것이다. 마치 수많은 위성채널과 아이들도 많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눈과 귀를 쉬지 않고 빼앗기는 우리 사회를 보는 것 같다. 각종 방송매체에 너무나도 많이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할 수 있는 현실의 패러디라고 할 수 있다. 영준은 거꾸로 세계에서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는 민혁의 말에 주혁, 민혁 형제를 도와 쌍둥이 왕을 몰아내기로 한다. 그러던 중, 영준은 주혁의 친구 아라를 만난다. 아라는 충격적이게도 성별만 다를 뿐 외모가 영준과 똑같이 생긴 여자아이다. 영준은 평소 즐겨 접속했던 인터넷 사이트 ‘전설의 시작’에 소개된 ‘도플갱어 전설’을 떠올린다.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도플갱어를 만나면 둘 중 거짓말을 많이 한 쪽이 죽는다.’는 도플갱어 전설은 아이들 장난 같은 이야기지만, 독재자를 물리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을 알려 주는 단서이기도 하다. 영준은 수수께끼와 신비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게 있으면 못 참는 행동파 남자 아이다. 반면, 아라는 처음 겪는 일에도 놀라지 않고 자신이 할 일을 차분히 추리해 내는 논리적인 여자 아이다. 둘이 합쳐졌을 때 완벽한 하나가 될 것처럼 두 아이는 서로 다른 면을 나누어 가졌다. 그런 의미에서 도플갱어는 남자와 여자, 행동력과 논리력 같은 두 가지 요소가 균형이 잘 잡혔을 때 독재자를 물리칠 수 있는 혁명과도 같은 가능성이 생긴다는 걸 보여 주는 상징적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서로 거짓말을 한 개수가 똑같아 죽지 않은 영준과 아라는 주혁과 민혁을 도와 도플갱어 전설 세 가지를 알아내어 쌍둥이 왕에 대항할 준비를 한다. ‘혼란스러운 때에는 균형 잡힌 힘이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게 한다’는 세상에 대한 이 작품의 대안은, 아이들 내면에 잠재된 힘의 가능성에 주목할 것을 주장한다. 현실 너머의 현실은 우리 발밑에 존재한다! 영준과 거꾸로 세계 아이들이 겪는 모험은 수도관이 빽빽이 들어찬 병원의 어두운 지하실, 어린이 교사 앞에서 어른 학생들이 시끌벅적 떠드는 교실, 수만 개의 텔레비전 화면이 탑처럼 쌓인 비밀의 방송실을 통해 계속된다. 우리가 사는 현실과 비슷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낯선 공간은 이 작품에 기묘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치 현실인 듯 아닌 듯, 현실과 현실 너머의 경계는 없는 듯, 우리가 판타지라고 믿는 세계가 우리 가까이에 존재한다고 말하는 듯하다. 거꾸로 세계는 현실이 아닌 것 같지만, 우리의 현실 속 미디어와 학교의 문제를 여실히 드러내 주었던 것처럼. 현실을 비틀어 보는 매력이 가득한 이 책은 그림 또한 그러한 매력을 한껏 증폭시킨다. 처음 컴퓨터 화면에 비치는 영준 뒤 방이 마치 초현실적인 공간처럼 왜곡되어 있는 장면은 에셔의 ‘자화상’을 패러디하였고, 그림자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올라오는 계단과 내려가는 계단이 하나처럼 엮인 거꾸로 세계의 정경은 키리코의 ‘거리의 우수와 신비’의 패러디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현실만이 이 세계의 전부가 아님을 보여 준 초현실주의 화가 키리코와 에셔의 패러디로 거꾸로 세계의 메시지가 시각적으로도 충분하게 전달된다. 키리코와 에셔의 그림을 찾아보고 이 책의 그림을 비교해 보는 것도 독자들에게 쏠쏠한 재미가 줄 것이다. * 조르주 데 키리코(1888~1978) 이탈리아의 화가. 형이상학적이고 몽환적인 그림을 많이 그려 이탈리아 초현실주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1898~1972) 네덜란드의 판화가. 현실과 비현실이 착각을 일으키는 장면을 주로 도형과 같은 패턴으로 반복하는 판화를 많이 남겼다.“어라?” 그때, 갑자기 모래가 훅 꺼지면서 내 손이 빨려 들어갔다. 잠시 중심을 잃었던 나는 몸을 일으키고 모래를 살살 걷어 냈다. 놀랍게도 구멍이 나 있었다. 나는 조심조심 엎드렸다. 저 작은 구멍이 실제로 얼마나 클지는 알 수 없었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모래가 우르르 무너져 늪에 빠진 것처럼 지하로 떨어질지도 모를 일이었다. 거꾸로 세계, 그러니까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은 갓난아이가 가장 똑똑하고 가장 완벽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 반면 어른이 될수록 점점 지능과 판단력이 나빠진다. 어른들은 머리가 나빠지는 걸 막으려고 학교에 다닌다. 거꾸로 세계 아이들은 일곱 살이 될 때까지 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을 한다. 웬만큼 힘을 쓸 수 있는 여덟 살이 되면 자기 마음대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직업을 갖기 위해 공부하거나 시험을 볼 필요도 없다. 아이들은 모든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가장 마음에 맞는 일을 고르면 된다. “네가 영준이니?” “누, 누구?” “어젯밤에 전화했었지? 난 주혁이 친구 조아라야.” 주혁이의 일기장에서 찾은 이름과 전화번호가 머릿속을 스쳤다. 그런데 아라의 얼굴을 보자마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아라도 내 얼굴을 보고 당황한 것 같았다. “안경 좀 벗어 볼래……?” 내가 말했다. 아라가 안경을 벗고 앞머리를 쓸어 올렸다. 다리에 힘이 풀렸다. 아라는 나와 똑같이 생긴 소녀였다.
씨름
사계절 / 김장성 글, 이승현 그림 /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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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창작동화김장성 글, 이승현 그림
단옷날, 샛강 가 모래밭에 구경꾼이 모여듭니다. 코흘리개 어린아이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네들까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왁자지껄하게 모입니다. 엿장수, 떡장수도 오고, 영문 모르는 황소도 오고... 씨름판이 벌어진 것입니다! 한 판, 두 판, 판을 거듭할 때마다 기세등등하던 장사들이 하나둘 나가떨어지고, 마지막으로 가장 센 장사 단둘만 남습니다. 둘 가운데서 세상에 더는 맞설 자가 없는 천하장사가 가려지는 것이지요. 『씨름』은 씨름판의 멋과 흥을 오늘날의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고자 만든 그림책입니다. 책 속에는 씨름꾼들의 넘치는 힘과 화려한 기술, 긴장감 넘치는 대결, 짤짤대는 엿장수의 가위질 소리, 구경꾼들의 함성소리, 작은 장사가 큰 장사를 쓰러뜨리는 의외성, 우승자가 가려지는 순간 터져 나오는 풍물소리 등 씨름판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즐거움들이 힘찬 필치의 그림과 능청거리는 글에 실려 잘 담겨 있습니다. 특히 씨름꾼들의 거친 숨소리와 기운의 흐름이 느껴질 만큼 역동적이면서도, 심판이며 구경꾼들, 장사꾼들 등 씨름판에 모인 사람들 하나하나의 동작이며 표정까지 익살스러우면서도 세심하게 묘사해 낸 그림은 마치 씨름판을 통째로 책 속에 옮겨다 놓은 듯 생생한 흥겨움을 전해 줍니다.■ 그림책 속에 펼쳐진 흥겨운 씨름판 강자답게 당당히 모래판에 우뚝 선 두 장사. 앗!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한쪽은 허우대가 산만큼이나 커다란 장사인데, 또 한쪽은 체신이 대추알만한 작은 장사라니! \"에이, 이번 판은 시시하겠어.\" \"아냐, 여기까지 올라온 걸 보면 작은 장사도 만만치 않을 거야.\" 이러쿵저러쿵 구경꾼들의 입씨름이 잦아들 무렵, 마침내 불끈! 맞붙은 두 장사. 들배지기, 밭다리걸기, 잡치기, 되치기. 갖가지 기술이 펼쳐질 때마다 모래가 튀고, 손에 땀이 고이고, 장사들의 숨소리는 거칠어져 가는데... 예상을 뒤집는 박빙의 승부에 구경꾼 목구멍엔 마른침이 꼴딱거리고 엿장수 가위질 소리도 멎은 지 오래일 때... 이마에 핏발 세운 큰 장사 혼신의 힘을 다해 누르기 공격에 들어갑니다. \"에라, 간닷! 이번엔 끝장을 보자!\" 아, 이제 무너질까? 무너질까? 큰 장사 누르기에 작은 장사 무너질까? 구경꾼들의 입이 헤벌어집니다. 눈이 커집니다. 불끝 주먹이 쥐여집니다... ■ 멋과 흥이 넘치는 씨름판으로의 초대! 씨름은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고유한 운동경기입니다. 특별한 장비나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맨몸뚱이의 힘과 기술로만 겨루는 원시적 순수성과, 순식간에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화려한 기술, 상대방의 힘을 잘 활용하면 작은 사람도 큰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의외성이 돋보이는, 아주 매력 있는 스포츠이지요. 그러한 까닭에 우리 겨레는 씨름을 무척 즐겨 왔습니다. 정월 대보름이나 삼월 삼짇날, 오월 단오, 칠월 백중, 팔월 한가위 같은 큰 명절날이면 강가 모래밭이나 장터 마당처럼 너른 터에 황소를 우승 상품으로 건 씨름판이 벌어지고,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장사들이 펼치는 힘과 기술의 향연을 즐겼다고 하지요. 씨름판에는 으레 떡장수, 엿장수에 국밥장수, 노리개장수, 신발장수까지 온갖 장사꾼들이 모여 난장을 벌이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풍물패들이 천하장사가 나온 것을 축하하는 신명나는 굿판을 벌였다고 하니, 씨름판은 단순한 운동경기장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흥겨운 놀이판이요 축제마당이었던 셈입니다. 모쪼록 이 그림책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하고, 한번쯤은 친구들과 함께 모래판으로 나가 건강하게 힘과 기술을 겨루며 서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침체일로에 있는 우리 씨름이 부흥하여 그 멋과 흥취를 다 같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내 동생은 고릴라입니다
미세기 / 방정화 지음 /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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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창작동화방정화 지음
동생에게 질린 누나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엄마 아빠 그리고 자기뿐이었던 첫째 아이들이 동생이 태어나면서 심리적 갈등을 겪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 매일매일 말썽만 부리고, 내 것은 다 뺏으려고 하고, 집 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동생을 누나는 좋아할 수가 없다. 아무리 봐도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잘 모르는 고릴라 같기만 하다. 하지만 누나가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엄마 아빠는 그걸 전혀 모르신다는 것! 그래서 서운함이 가시질 않는다. 어느 날, 누나가 아끼는 인형을 망가뜨린 동생을 엄마가 혼을 내게 되고, 누나는 하고 싶었던 말을 해 버립니다. "엄마, 고릴라 내다 버려!" 누나는 동생을 고릴라에 비유하고, 엄마도 아빠도 동생이 고릴라인 걸 모른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한다. 꾹꾹 담아 왔던 갈등은 고릴라를 멀리 밀림으로 보내는 것으로까지 이어지는데... 책 속 누나처럼 집 안에서 흔히 듣는 "양보해" 라는 말에 지친 첫째 아이들은 쉽게 주인공 아이에게 공감하며 고릴라 같은 동생을 함께 밀림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자기 자리가 빼앗긴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을 따라다니고 귀찮게 하고 말썽을 부리는 동생을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모습에 질투심을 일으키던 첫째들이 자연스럽게 동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내 동생은 고릴라입니다. 매일매일 말썽만 부리고, 내 것은 다 뺏으려고 하고, 집 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동생을 누나는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잘 모르는 고릴라 같거든요. 하지만 누나가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엄마 아빠는 그걸 전혀 모르신다는 거지요. 그래서 서운함이 가시질 않습니다. 어느 날, 누나가 아끼는 인형을 망가뜨린 동생을 엄마가 혼을 내게 되고, 누나는 하고 싶었던 말을 해 버립니다. "엄마, 고릴라 내다 버려!" 가끔 잘 놀다가도 뒤 돌아서면 말썽을 부리는 고릴라 동생, 누나와 동생은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가끔은 귀여운 고릴라지요. 세상에 엄마 아빠 그리고 자기뿐이었던 첫째 아이는 동생이 태어나면서 심리적 갈등을 겪습니다. 자기 자리가 빼앗긴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을 따라다니고 귀찮게 하고 말썽을 부리는 동생을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모습에 질투심을 일으키기도 하지요. 이 책은 아우 타는 누나의 심리를 보여 줍니다. 누나는 동생을 고릴라에 비유하고, 엄마도 아빠도 동생이 고릴라인 걸 모른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합니다. 꾹꾹 담아 왔던 갈등은 고릴라를 멀리 밀림으로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풀어지지요. 집 안에서 흔히 듣는 "양보해" 라는 말에 지친 첫째 아이들은 쉽게 주인공 아이에게 공감하고, 고릴라 같은 동생을 함께 밀림으로 보내게 됩니다. 시원하게 마음이 풀리고 나면 다른 시각으로 동생을 볼 수 있게 되지요. 그래도 함께 장난치고 놀 수 있는, 가끔은 귀여운 동생이라는 걸요. 화려하고 경쾌한 그림 통통 튀는 이야기가 다양한 기법의 그림을 통해 즐겁고 경쾌하게 진행됩니다. 주인공과 주요 소품은 유화나 콜라주로 도드라지게 표현했고, 그 외 배경은 컴퓨터를 이용해 단순하게 채색했습니다. 선명한 색상과 만화 같은 과감한 구성은 쉽게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미세기 우리 그림책 첫 권 미세기에서 우리 그림책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에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호기심을 키워 주고,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우리 작가들의 작품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 온 중견 작가들과 이제 막 그림책 세계에 발을 딛는 새내기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모아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자 합니다. 그림책을 통해 함께 웃고, 울고, 깨닫고, 상상할 수 있는 세계를 꿈꿔 봅니다.
고슴도치가 궁금해
문학동네어린이 / 발레리 스테탕 외 그림, 프랑수아즈 보브 글, 홍은주 옮김 / 2003.12.08
6,000원 ⟶ 5,4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유아놀이책발레리 스테탕 외 그림, 프랑수아즈 보브 글, 홍은주 옮김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무렵, 고슴도치 밤톨이가 잠에서 깨어나 채소밭으로 향한다. 무얼 먹을까? 민달팽이 여섯 마리, 달팽이 열두 마리, 지렁이 열 마리, 여기에 후식으로 산딸기를 곁들이자! 밤톨이가 행복한 저녁식사를 상상하고 있을 때, 숲에서는 밤톨이를 별식으로 점찍은 여우가 군침을 삼키고 있다. 맛있는 저녁은커녕 부리나케 달아날 일만 남은 밤톨이. 어떻게 이 위기를 피해 가야 할까?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흥미진진한 동물의 세계로 안내하는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 열두 번째 책이다. 굼뜬 것처럼 보이는 고슴도치가 1초에 2미터를 갈 수 있다는 것, 눈은 거의 안 보이지만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풀잎 스치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귀가 밝다는 것, 날카롭고 단단한 이로 뱀까지 물어죽일 수 있다는 것 등 고슴도치의 생태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려준다.어른들도 모르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의 세계!고양이, 곰, 돌고래, 사자 등 여러 동물들의 생태와 특징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름답고 세밀한 그림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시리즈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11권 『토끼가 궁금해』와 12권 『고슴도치가 궁금해』는 최근 애완동물로 인기가 높아진 토끼와 고슴도치를 소개한다. 토끼가 시속 40km로 달릴 수 있다는 것, 고슴도치의 가시는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충격을 보호해 준다는 것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거의 알지 못했던 토끼와 고슴도치의 세계를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놓았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다양한 생태 정보+독특한 구성아름답고 사실적인 그림과 토끼와 고슴도치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 게다가 곳곳에 끼워져 있는 유쾌한 만화체의 작은 그림과 다양한 정보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또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는 미로를 따라 문제를 풀면서 앞에서 익힌 동물들의 생태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동물들은 무엇을 먹으며, 적에게서 어떻게 자신을 방어하는지, 자라면서 어떤 모습으로 변해 가는지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 생태계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와 함께 동물들에 대한 사랑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고슴도치가 궁금해어둠이 내려앉는 저녁 무렵, 고슴도치 밤톨이가 눈을 뜨는 시간이다. 민달팽이 여섯 마리, 달팽이 열두 마리, 지렁이 열 마리, 여기에 후식으로 산딸기! 밤톨이의 오늘 하루 식사 메뉴이다. 하지만 식사를 하러 채소밭으로 떠난 밤톨이는 길에서 그만 여우를 만나고 만다. 밤톨이는 무사히 배를 채우고 돌아올 수 있을까? 위험이 닥치면 가시를 세워 몸을 보호하는 것으로 유명한 고슴도치의 세계를 소개한다. 느리게만 보이던 고슴도치가 1초에 2미터를 갈 수 있다는 것, 눈은 거의 안 보이지만 청력은 몇 미터 떨어진 곳의 풀잎 스치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좋다는 것, 날카롭고 단단한 이로 뱀까지 죽일 수 있다는 것 등을 미식가 고슴도치 밤톨이의 하루를 통해 알아본다.해님이 지평선 너머로 살그머니 내려앉았어요. 나뭇잎을 덮고 잠들어 있던 고슴도치 밤톨이가 눈을 떴어요. 밤톨이는 기지개를 켜고, 좋아하는 먹이를 차례차례 떠올리며 군침을 삼켰어요. "우선 민달팽이를 여섯 마리 먹어야지! 그 다음엔, 내 입에 딱 맞는 달팽이 열두 마리, 지렁이 열 마리... 그리고 후식으로 산딸기도 먹어야지. 자, 채소밭으로 출발!" 먹보 고슴도치 밤톨이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길을 나섰어요.밤톨이는 바스락 소리가 날 때마다 걸음을 멈추었어요. 그러고는 일부러 큰소리로 중얼거렸어요. "바람에 나뭇가지 흔들리는 소리네, 뭐!" 오솔길을 따라 드리워진 나무 그림자가 춤추듯 흔들거렸어요. 밤톨이는 다시 멈춰 서서 코를 킁킁거렸지요. 향기로운 제비꽃 냄새와 촉촉한 이끼 냄새였어요. 앗, 그런데...- 본문 중에서
고맙습니다
뜨인돌어린이 / 고정욱 글, 박은영 그림 / 2007.08.31
9,000원 ⟶ 8,1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고정욱 글, 박은영 그림
지영이도 왜 자신만 장애인이 되어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고맙다는 말을 해야 하는지 화를 내며, 자신의 처지를 불평한다. 그래서 지영이는 서칠릉으로 소풍을 가서 사람들이 휠체어를 밀어 줄 때도, 할아버지가 책상을 만들어 줄 때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고, 입을 꾹 다물고만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고혈압이 있던 할아버지가 쓰러지고 지영이는 할아버지로부터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게 된다. 할아버지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지영이는 할아버지의 선물 덕택에 학교에 간다. 그리고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할아버지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하게 된다. 자신의 환경을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등 장애인을 소재로 작품을 써서 이미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고정욱 작가의 신작 창작 동화이다.뇌성마비 일급 장애아 할아버지는 해결사 다혜네 집에 놀러 가다 독후감 대회 상을 받아도 기분이 나빠 모둠 발표 할아버지 미안해요 할아버지의 유서 - 주인공이 장애인이지만 장애의 유무를 떠나서 어린이들이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책. - 주변의 이웃과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 - 가족간의 사랑을 깨닫게 해 주는 책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등 장애인을 소재로 작품을 써서 이미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고정욱 작가의 신작 창작 동화이다. 작가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와도 같은 이 책은 뇌성마비 일급 장애아인 지영이와 지영이를 매일 학교에 데려다 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지영이는 자신의 모든 일에 참견하는 할아버지가 못마땅해 하며, 자신이 장애인인 것을 불평만 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할아버지가 쓰러지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할아버지의 소중한 선물을 깨닫고 감사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소풍 내내 우울했다. 어서 빨리 집에만 가고 싶었다. 아니, 소풍이란 것 자체가 아예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다.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와서 처음으로 나는 할아버지에게 혼이 났다. "못된 녀석, 사람들이 도와주면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지, 그게 무슨 짓이야?""싫어요! 도움 받기 싫어요. 학교도 가기 싫어!"할아버지에게 내가 정면으로 대든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대들었다고 야단을 맞을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본문 39쪽에서
우주에서 살아남기 1
코믹컴 / 코믹컴 글, 네모 그림 / 2014.09.01
15,000원 ⟶ 13,500원(10% off)

코믹컴자연,과학코믹컴 글, 네모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마루와 수지가 세계 최초의 어린이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한 대한민국의 후보생으로 선정된다. 러시아에 위치한 가가린 우주 센터에서 만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러시아의 샤샤를 만난 아이들은 혹독하기로 유명한 우주 비행사 훈련에 돌입한다. 역사상 최초로 우주로 나갈 어린이가 되기 위한 마루, 수지, 샤샤의 불꽃 튀는 전쟁이 펼쳐진다.1장 숙명의 라이벌 p.10 2장 스타 시티 p.26 3장 러시아의 우주 영웅 p.40 4장 악몽의 멀미 테스트 p.52 5장 기본 훈련 돌입 p.66 6장 무중력 체험 비행 p.84 7장 우주복 착용 훈련 p.100 8장 낙하산 강하 훈련 p.112 9장 공포의 스카이다이빙 p.124 10장 저산소 저기압 훈련 p.138 11장 미르 모듈 p.150 12장 여우박쥐 M-25 p.164 13장 톱 오브 더 월드 p.176 14장 해상 서바이벌 훈련 p.190※본 도서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우주에서 살아남기 1』의 개정판입니다. 우주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도전 지구의 바깥,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무한한 공간을 우리는 ‘우주’라고 부릅니다. 우주로 나가고 싶은 인간의 꿈은 과학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50여 년 전부터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61년 4월 1일 구소련에서 발사된 보스토크 1호에 탑승한 유리 가가린은 지구를 벗어난 최초의 인간이 되었습니다. 이에 질세라 우주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던 미국은 1966년 닐 암스트롱을 아폴론 11호에 태워 달로 보냅니다. 그 덕에 닐 암스트롱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에 발을 내디딘 인간으로 기록됩니다. 우주 개발 초기에는 구소련과 미국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이후로는 다른 나라들도 우주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주 개발은 더 이상 양자 간의 경쟁이 아닌, 지구 전체의 거대한 프로젝트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1975년부터 한 나라만이 아닌 국가 간의 협력을 통해 우주 개발을 도모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아폴로 18호와 소유스 19호가 우주에서 도킹에 성공하면서 명실공히 '우주 개발'은 한 국가의 과제가 아닌 전 세계의 공통된 숙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유럽과 일본, 우주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중국과 인도까지 우주 개발 계획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2008년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비행사, 이소연 씨를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내보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하면 우주 개발에 있어서는 걸음마 단계에 불과합니다. 위성 개발 능력은 있으나, 발사체 기술이 부족하여 러시아의 기술을 빌려 나로호를 발사했습니다. 몇 번의 실패 이후, 나로호 발사에 성공하며 우리나라의 우주 발사체 개발 기술을 성장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한국형 발사체를 쏘아 올려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주 개발 역사도 짧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산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우주 강국이 되느냐 아니냐는 앞으로 우주 개발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 나오는 마루와 수지처럼 지구가 아닌 지구 밖, 무한한 세상을 탐험하고자 하는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2호, 3호… 우주 비행사가 우리나라에서 배출되는 것이 결코 꿈에 머물지만은 않을 테니까요.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①②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 초원 . 바다 . 시베리아 . 동굴 . 산 . 지진 . 남극 . 곤충세계①~③ . 공룡세계①② . 우주에서 살아남기①~③』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가자! 조선 궁궐 : 5대 궁궐
핵교 / 오주영 지음, 보리앤스토리 그림 / 2015.02.16
8,000

핵교역사,지리오주영 지음, 보리앤스토리 그림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 20권. 역사적 현장이나 구체적 유물로 쉽게 풀어 낸 역사 도서이다. 20권은 조선의 수도 서울에 있는 5개의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을 중심으로 위엄 있던 조선 시대 왕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부분에는 조선의 5대 궁궐은 세워진 시기 순으로 배치해 공궐의 역사와 건물들이 서술되어 있다. 책 내용 중간 중간에는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를 구성해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고,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현장에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매뉴얼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했다.하나. 역사이야기 -유교의 나라 조선 1. 새로운 나라를 세워요 12 1) 고려를 바꾸려한 신진사대부 2) 조선을 세운 이성계와 신진사대부 2. 풍수지리와 유교사상에 따른 도읍지 13 1) 명당에 자리 잡은 새 도읍지 한양 2) 유교의 이념이 들어있는 도시의 배치 3. 궁궐의 구조 * 눈도장 콕콕! 퀴즈 18 둘.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 조선 궁궐 1. 조선의 첫 번째 궁궐 ‘경복궁’ 20 1) 경복궁의 역사 2) 경복궁 들어가기 3) 경복궁의 중심이 되는 정전, 근정전 4) 왕의 편전, 사정전 5) 연회를 여는 장소, 경회루 6) 왕과 왕비가 쉬는 곳, 강녕전과 교태전 7) 왕실의 웃어른이 사는 곳, 자경전 8) 건청궁과 향원정 9) 경복궁의 궐내각사, 수정전 2. 조선의 두 번째 궁궐 ‘창덕궁’ 28 1) 창덕궁의 역사 2) 창덕궁 들어가기 3) 창덕궁의 외전, 인정전과 선정전 4) 서양식으로 꾸며진 희정당과 대조전 4) 헌종의 사랑이 담긴 낙선재 5)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간직한 후원 6) 창덕궁의 궐내각사 3. 왕실 어른을 위해 지은 궁궐 ‘창경궁’ 38 1) 수강궁에서 창경궁으로 2) 창경궁 들어가기 3) 소박하게 지어진 명정전과 문정전 4) 외전보다 넓고 큰 규모의 내전 5) 창경궁의 후원 4. 대한제국의 선포 ‘덕수궁’ 43 1) 경운궁의 역사 2) 경운궁 들어가기 3) 황제의 정전, 중화전 4) 선조와 광해군, 인조의 흔적 5) 경운궁의 내전과 후원, 함녕전 영역과 정관헌 6) 석조전에서 대한제국역사관으로 5. 본래 모습을 잃어버린 ‘경희궁’ 48 1) 경희궁의 역사 2) 경희궁 들어가기 3) 본래의 자리를 잃어버린 숭정전 4) 자정전과 태령전 * 눈도장 콕콕! 퀴즈 52 셋. 역사이야기 - 궁궐의 건물과 사람들 1. 궁궐과 궁 54 1) 궁궐의 종류 - 법궁과 이궁 2) 궁의 종류 - 별궁과 행궁 3) 건물의 신분 - 전, 당, 합, 각, 재, 헌, 루, 정 2.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 56 * 눈도장 콕콕! 퀴즈 57 * 한눈에 쏙 조선 궁궐 정리 58 * 십자말 풀이로 되짚어 보기 59 * 발도장 쿵쿵! 조선 궁궐 유적지 안내 602010년에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첫 출간했습니다. 출간 이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부모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역사도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좀 더 적합한 단어와 내용, 보기 좋은 구성을 고민해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는 체험학습전문브랜드인 (주)핵교가 10여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역사와 교과체험을 진행하면서 쌓여진 경험이 담긴 책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체험학습 현장의 정보 뿐만 아니라 한 시대의 전, 후 흐름이 담긴 역사이야기를, 부모님에게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카드를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 가자! 조선 궁궐 - 5대 궁궐’은 조선의 수도 서울에 있는 5개의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을 중심으로 위엄 있던 조선 시대 왕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조선의 건국과 도읍지의 선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부분에는 조선의 5대 궁궐은 세워진 시기 순으로 배치해 궁궐의 역사와 건물들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궁궐의 건물과 궁궐 안에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 도서의 장점을 소개하면 시대순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가보고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유적지를 적합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유물과 유적지에서 확인을 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현장에서 확인한 유물과 유적지에 대한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 도서는 세 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 시대를 정리하거나,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 로 구성이 되어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님이 아이들과 현장에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매뉴얼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아이들과 어떤 유물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부모님을 위한 ‘부모 매뉴얼 카드’는 본문내용과 현장유물과 연결고리를 정확하게 짚어서 부모님이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 도서는 다른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으로 담아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적절하게 배열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추천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6 : 티탄의 저주
와이즈아이 / 릭 라이어던 글, 박용순 그림, 이수현 역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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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외국창작릭 라이어던 글, 박용순 그림, 이수현 역
시리즈는 반쪽 피(반신반인) 열두 살 소년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이는, 상상을 초월할 거대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은 미국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천상의 올림포스 산정과 지옥의 명계, 버뮤다 삼각지대를 오가며 상상 불허의 모험을 펼칩니다. 자, 이제 반쪽 피 퍼시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올림포스의 재앙을 막고 사라진 여신을 찾아 티탄족의 음모를 막아내는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한국의 독자에게_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서쪽으로 가는 화물열차제2장 야생으로부터의 선물 제3장 신들의 쓰레기장제4장 후버 댐에서의 소동 제5장 멸망의 괴물 제6장 황금사과를 지키는 용 제7장 하늘을 짊어지다제8장 친구의 작별 제9장 동짓날 신들의 평의회 제10장 하데스의 아이 * 부록1: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 부록2: ‘티탄 전쟁’에 대하여- 할리우드, 넥스트 찾는 손길 바빠 - , 등 영화화 계약, 할리우드는 지금 소년 마법사 소설 판권 전쟁 중 제2의 해리 포터를 찾아라! 이 개봉 첫주 1억4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조앤 K. 롤링의 시리즈 마지막 권 이 출간을 눈앞에 둔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이른바 ‘넥스트 해리 포터’를 찾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작품들 중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것은 (Septimus Heap). 총 7권으로 예정된 시리즈 중 현재 (Magyk), (Flyte), (Physik) 3권이 출판된 상태다. 이미 미국에서만 100만부가 넘게 팔리고 28개 언어로 출간되는 등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두편의 영화를 남겨둔 워너브러더스가 미출간된 4권을 포함해 시리즈에 대한 판권을 재빠르게 구입해놓은 상태. 물론 ‘넥스트 해리 포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은 워너만이 아니다. 이십세기 폭스는 시리즈 1, 2편의 연출자인 크리스 콜럼버스 역시 마법의 땅으로 여행을 떠난 소년의 이야기인 의 영화화를 결정했다. - 「뉴욕타임스」「퍼블리셔스 위클리」등 베스트셀러 1위!! 20세기 폭스사,‘해리포터’감독과 영화화 결정! 아마존닷컴,‘2007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시리즈는「뉴욕타임스」아동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베스트셀러 1위, 「차일드매거진」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등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고, 「타임스」, 「인디펜던트」, 「북 매거진」등에서 극찬을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팔려 나가고 있는 이 시리즈는, 1권 가 국내에서 2007년 ‘좋은 어린이책100’(어린이문화진흥회)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20세기 폭스사가 영화화하기로 최근 결정했습니다. 감독은 ‘해리포터 1, 2편’과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감독한 크리스 콜럼버스입니다. 퍼시 잭슨이 올림포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밝혀진 후, 제우스의 사라진 번개를 찾아 돌려주기 위해 현대의 도시와 신화 속 세계를 오가며 펼치는 숨가쁜 모험과, 죽어가는 반쪽 피 캠프를 구하러 황금양피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구성된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 출간되는 5권 에서는 올림포스를 파멸시킬지도 모를 정체불명의 괴물을 뒤쫓다 사라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찾고 괴물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반쪽 피 아이들과 여신의 소녀 사냥꾼들이 함께 떠나는 대모험이 펼쳐집니다.
[민트] NEW 성서원 일러스트어린이성경 - 소(小) 단본 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엮은이)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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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편집부 (엮은이)
어린이 예배용 성경으로 추천하는 성경으로, 일러스트 작가 김천정 화백의 그림이 삽입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인과 색상, 부드러운 촉감의 최신 소재 사용, 성경 이해를 돕는 15개의 성경컨텐츠가 담긴 2018년 최신간 개역개정판 어린이성경이다.구약 창세기 ---50장 / 출애굽기 ---40장 / 레위기 ---27장 / 민수기 ---36장 / 신명기 ---34장 / 여호수아서 ---24장 / 사사기 ---21장 / 룻기 ---4장 / 사무엘상 ---31장 / 사무엘하 ---24장 / 열왕기상 ---22장 / 열왕기하 ---25장 / 역대기상 ---29장 / 역대기하 ---36장 / 에스라서 ---10장 / 느헤미야서 ---13장 / 에스더서 ---10장 / 욥기 ---45장 / 시편 ---150편 / 잠언 ---31장 / 전도서 ---12장 / 아가 ---8장 / 이사야서 ---66장 / 예레미야서 ---52장 / 예레미야애가 ---5장 / 에스겔서 ---48장 / 다니엘서 ---12장 / 호세아서 ---14장 / 요엘서 ---3장 / 아모스서 ---9장 / 오바댜서 ---1장 / 요나서 ---4장 / 미가 ---7장 / 나훔서 ---3장 / 하박국서 ---3장 / 스바냐서 ---3장 / 학개서 ---2장 / 스가랴서 ---14장 / 말라기 ---4장 신약 마태복음 ---28장 / 마가복음 ---16장 / 누가복음 ---24장 / 요한복음 ---21장 / 사도행전 ---28장 / 로마서 ---16장 / 고린도전서 ---16장 /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6장 / 에베소서 ---6장 / 빌립보서 ---4장 / 골로새서 ---4장 / 데살로니가전서 ---5장 / 데살로니가후서 ---3장 / 디모데전서 ---6장 / 디모데후서 ---4장 / 디도서 ---3장 / 빌레몬서 ---1장 / 히브리서 ---13장 / 야고보서 ---5장 / 베드로전서 ---5장 / 베드로후서 ---3장 / 요한1서 ---5장 / 요한2서 ---1장 / 요한3서 ---1장 / 유다서 ---1장 / 요한계시록 ---22장NEW 어린이 신앙 궁금증 100가지 수록!! 어린이 예배용 성경으로 추천,국내 최고의 일러스트 작가 김천정 화백의 그림 삽입,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인과 색상, 부드러운 촉감의 최신 소재 사용, 성경 이해를 돕는 15개의 성경컨텐츠가 담긴 만나성경 본문 사용, 2018년 최신간 개역개정판 어린이성경(찬송가없음) 1) 성서원 일러스트 어린이성경의 특징 ① NEW 어린이 신앙 궁금증 100가지 수록 (부록편 수록) ②국내 최고의 일러스트 작가 김천정 화백의 그림 삽입 가장 한국적인 선한 느낌의 곡선과 서정적인 색상의 일러스트 ③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인과 어린이 모두 좋아하는 색상(민트,핑크)!! ④부드러운 촉감의 최신 비닐 소재 사용 ⑤성경 이해를 돕는 15개의 성경 컨텐츠가 담긴 만나성경 본문 사용 2) 추천 대상 (이런분께 추천해주세요!!) ●유치원, 초등학생 ● 주일학교 예배용 성경 ● 자녀 입학 선물 ● 우리 아이 첫 성경 (선물)첫째, 기도를 준비하는 모든 장로, 권사, 집사, 성도 3) 컨텐츠 성경 이해를 돕는 15개의 성경컨텐츠가 담긴 만나성경 본문 사용 성경-찬송의 명가인 『성서원』의 대표 성경으로서 「일러스트 어린이 성경」은 오늘날 교계의 흐름에 부응하여 「개역개정판」 성경을 본문으로 채택하고, 새롭게 발굴하고 다듬은 15개의 참신한 콘텐츠를 적절하게 가미하여 한층 광야의 식탁을 맛있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더욱 알차게 보강된 신선하고 다양한 콘텐츠 ① 성경강해 ② 성경탐구 ③ QA ④ 말씀과 삶 ⑤ QT ⑥ 성경인물 ⑦ 성경무대 ⑧ 성경상식 ⑨ 성경퀴즈 ⑩ 성경풍습 ⑪ 성경영어 ⑫ 성경지도 ⑬ 성경사진 ⑭ 성경그림 ⑮ 성경도표 등이다. 작지만 중요한 일(출애굽기 2:1~10)미리암은 어린 소녀에 불과했지만, 그녀에게는 맡겨진 일이 있었다. 바로 나일 강에 띄운 갈대 상자를 돌보는 일이었다. 그 갈대 상자속에는 그녀의 남동생인 갓난아이 모세가 들어있었다. 미리암은 갈대 상자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했다. 그 일은 아주 작고 하찮은 일일 수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그 일은 다른 어떤 일보다도 크고 중요한 일이었다. 갈대 상자 속의 갓난아이는 장차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킬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지금 자신의 일이 하찮은 일이라고 느껴지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그 일은 크고 중요한 일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2030 축의 전환
리더스북 / 마우로 F. 기옌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 2020.10.16
18,000원 ⟶ 16,200원(10% off)

리더스북소설,일반마우로 F. 기옌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4차 산업혁명 다음 혁명은 어느 나라가 주도할까? 출생률 감소와 인구 고령화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까?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집단인 실버 세대 사이에는 어떤 기회가 숨겨져 있을까? 규모와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도시들은 기후변화와 양극화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추세들이 ‘2030년’에 수렴하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그때가 오면 세계의 중심은 대서양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젊은 세대에서 나이 든 세대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동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이 소비나 화폐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뒤바꿀 것이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이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변화의 양상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이 책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할 수많은 위험과 기회들을 보여주고 위기와 혼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한국어판 서문 4 들어가는 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7 1장 출생률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25 여성과 아기들이 좌우하는 세상 | 성관계에 대한 무관심 | 돈의 힘이 세상을 움직인다 | 정부가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 중국 한 자녀 정책의 최고 수혜자 | 아프리카의 베이비 붐 | 아프리카의 이중 혁명 | 실리콘사바나 | 이민자에 대한 불안과 분노 | 이민자가 일자리를 만든다 | 이민자에 대한 인지적 편향 | 두뇌 유출의 진실 | 출생률과 이민 그리고 기회 2장 밀레니얼 세대보다 중요한 세대 67 세대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 밀레니얼 세대와 실버 세대 | 노년층의 숨겨진 특성 | 인구 피라미드의 꼭대기에서 찾은 기회 | 노년의 재발견 | 실버 시장의 큰 손들 | 실버 노동 시장 | 누구나 늙는다 | 다음에 올 세대는? | 중국의 혼란 | 노년의 개념이 바뀐다 3장 새로운 중산층의 탄생 113 보바리 부인에서 심슨 가족까지 | 새로운 돈, 새로운 중산층 | 아이폰만의 가치 | 구세대와 신세대의 충돌 | 지구는 더 많은 중산층을 감당할 수 있을까? | 무너진 사다리 | 반등이나 역전은 가능한가? | 포드, 아마존, 그리고 기본 소득제 | 중산층의 불안 4장 더 강하고 부유한 여성들 151 여성은 다시 한 번 운을 시험하고 남성은 다시 한 번 위험을 무릅쓴다 | 남성이든 여성이든 사람은 모두 다르다 | 차별에 맞서 기회를 붙잡는 여성들 | 가사와 일 모두를 해낼 수 있을까? | 여성의 기대 수명이 줄어드는 까닭 | 유리 천장인가, 남성들의 장벽인가 | 여성 지도자에 대한 편견 | 2030년에는 여성이 세계를 지배할까? 5장 변화의 최전선에 도시가 있다 191 여러모로 도시는 뜨겁다 | 도시의 빛과 그림자 | 집 안에만 있는 사람들과 소셜 미디어 | 넛지가 도시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 물의 소중함 | 바퀴의 재창조 | 물과 에너지의 연계 | 화물용 컨테이너 안에서 농사짓기 | 다시 살아나는 도시들 | 성 소수자와 방랑자 | 2030년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6장 과학기술이 바꾸는 현재와 미래 229 손목시계의 흥망성쇠 | 캄브리아기 대폭발 | 인간과 로봇은 친해질 수 있을까? | 인공지능의 윤리학 | 모두가 3D 프린터를 갖고 있는 세상에는 파리기후협약이 필요없다 | 더 공정해지는 보험 | 건강하고 행복한 뇌 만들기 | 나노 기술, 기후변화의 해결사 | 전자책, 포도주 그리고 혁신의 조건 | 기술 개발 그리고 재창조 7장 소유가 없는 세상 271 오래된 규범으로의 회귀 | 연결의 힘 | 임시직 경제 | 새로운 계층의 출현 | 압도적 독점의 위험 | 디지털 공유지의 비극 | 그 양배추를 버리지 마오 | 공유, 협력 그리고 미래 8장 너무 많은 화폐들 311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암호 화폐의 시작 | 모든 것이 거래된다 | 암호 기술 시대의 천생연분 | 불필요한 관료주의와 작별하기 | 디지털 공화국 | 총알 한 발까지 감시한다면? | 블록체인 기술이 빈곤을 퇴치한다 | 지구 구하기 | 줄어드는 변호사와 금융인 |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 화폐의 미래 나가는 글: 위기는 어떻게 기회가 되는가 345 멀리 보기 | 다양한 길 모색하기 |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 막다른 상황 피하기 |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낙관적으로 접근하기 |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기 | 흐름을 놓치지 않기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365 감사의 글 370 참고 문헌 372변화는 코로나19에서 끝나지 않는다! 2030년, 세계는 더 심오하고 거대한 질적 전환을 맞이한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 마우로 기옌 와튼스쿨 교수,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드는 파격적 통찰로 전 세계 리더들을 충격에 빠뜨리다! 4차 산업혁명 다음 혁명은 어느 나라가 주도할까? 출생률 감소와 인구 고령화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까?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집단인 실버 세대 사이에는 어떤 기회가 숨겨져 있을까? 규모와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도시들은 기후변화와 양극화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2030 축의 전환: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추세들이 ‘2030년’에 수렴하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그때가 오면 세계의 중심은 대서양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젊은 세대에서 나이 든 세대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동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이 소비나 화폐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뒤바꿀 것이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이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변화의 양상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이 책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할 수많은 위험과 기회들을 보여주고 위기와 혼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출간 즉시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아마존 미래예측 분야 1위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CEO 필독서’ “왜 2030년인가?” “임계점이다. 그것은 이 모든 변화의 물결이 응집해 폭발할 것으로 예측되는 시기다.” 중심축이 이동하고 세계의 질서가 재편되는 앞으로의 10년, 완전히 새롭고 낯선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4차 산업혁명 다음 혁명은 어느 나라가 주도할까? 출생률 감소와 인구 고령화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까?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집단인 실버 세대 사이에는 어떤 기회가 숨겨져 있을까? 규모와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도시들은 기후변화와 양극화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2030 축의 전환』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변화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마우로 기옌 와튼스쿨 교수는 인구, 사회, 경제, 기술 영역의 주요 메가트렌드들이 수렴하는 ‘2030년’에 세계가 결정적 임계점을 지날 것이라 전망한다. 익숙했던 세상은 새로운 법칙들이 이끄는 새롭고 당혹스러운 현실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노년층 인구가 청년층 인구보다 많아지고,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더 많은 재산을 소유할 것이다. 아시아의 중산층 시장은 미국과 유럽을 합한 것보다 커질 것이다. 또한 우리는 공장 노동자들보다 더 많은 산업용 로봇, 인간들의 두뇌보다 더 많은 컴퓨터, 인간들의 눈보다 더 많은 감지장치, 그리고 국가들의 수보다 다양한 통화에 둘러싸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2030년의 세계다. (10쪽) 어쩌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10년보다 짧을 수도 있다. 최근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이 변화를 증폭하고 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곧 닥칠 충격과 혼란이 우리의 삶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부와 권력은 어디로 이동할지 내다보지 못하면 누구나 한순간에 도태될 수 있다. 과학적 연구와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10년 후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핵심적인 분기점들을 짚어주는 이 책은 새로운 시작에 함께할 위험과 기회들을 보여주고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갈 전략을 제시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변화 중 지속될 것은 무엇이고 사라질 것은 무엇인가?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미래를 만드는 근본적인 힘들을 밝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은 대서양에서 아프리카와 인도로 이동한다.’ 현재 선진국에서 신생아 한 명이 태어날 때, 중국, 인도, 아프리카 같은 신흥공업국과 개발도상국에서는 아홉 명이 태어난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2030년 인도를 포함한 남아시아의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고 그 뒤를 아프리카와 동아시아가 잇는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농업과 산업의 이중 혁명이 일어나 경제성장을 견인한다. 이런 변화 속에서 중국, 인도, 아프리카의 신흥 중산층은 소비자, 생산자, 투자자로서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 2030년이 되면 신흥공업국 시장의 중산층 소비자 규모는 미국과 유럽, 일본의 5배 이상이 되고, 2020년부터 계산하면 2배 이상 많아질 것이다. 이제는 심슨 가족이 아니라 중국의 왕씨 가족, 인도의 싱씨 가족, 혹은 아프리카의 므왕기 가족의 활약상을 보게 될 날도 머지않았다. …… 전 세계의 주요 상품들은 미국 소비자들의 기호가 아니라 개발도상국 중산층의 열망을 반영해 만들어질 것이다. (149쪽) ▶‘60세 이상은 지구에서 가장 생산적이며 활기찬 삶을 누린다.’ 노년층은 밀레니얼 세대보다 앞선 신기술 수용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기계 외골격을 장착한 ‘할아버지·할머니 아이언 맨’이 젊은이들과 함께 출근한다. 여가시간에는 가상현실 장비를 사용해 친구들과 함께 유명 관광지들을 돌아다닌다. 생애주기 특성상 소비재를 구매하는 대신 구독 서비스를 즐겨 이용하며, 공유 플랫폼을 통해 남는 방이나 자가용을 대여하고 부수입을 얻는다. 2040년 밀레니얼 세대가 은퇴기에 접어들어 이런 경향이 더욱 심화되면, 세대와 연령에 관한 종래의 이분법적 사고는 빠르게 해체된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밀레니얼 세대는 전 세계적으로 봐도 그리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층이 아니다. 실제로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는 세대는 따로 있다. 지금 이들은 전 세계 자산의 최소한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에는 비중이 80퍼센트 이상이다. 이들은 바로 60세 이상의 세대다. (70쪽) ▶‘여성은 세상을 좌우하는 존재로 거듭난다.’ 대부분의 재산과 권력을 남성이 소유하고 관리하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점점 더 많은 여성들이 경제, 정치, 사회 분야에 진출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아프리카와 중동, 남아시아에서는 기존의 차별을 깨고 여성 노동력을 적극 활용하는 국가들이 빠르게 성장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부유해지면 그들의 소비 및 투자 성향에 따라 자산시장 또한 재편된다. 여성의 기호와 선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기업가나 정치인은 설 자리를 잃는다. “여성은 다시 한 번 운을 시험하고 남성은 다시 한 번 위험을 무릅쓴다.” 위험을 대하는 태도는 소비와 저축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택들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투자 유형에도 영향을 미친다. 리먼 ‘브라더스’가 아니라 리먼 ‘시스터즈’가 있었다면 2008년의 금융 위기는 없었을 거라는 주장은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 (160쪽) ▶‘수십억 개의 컴퓨터와 감지장치, 로봇이 우리를 둘러싼다.’ 나노 기술과 3D 인쇄술은 전 세계 인구의 60퍼센트가 거주하는 도시 지역에 생태적 위기를 해결할 방법을 제공한다. 전자책은 화려하게 부활해 아프리카의 늘어나는 인구를 교육하는 데 사용된다. 인터넷을 통한 협력적 소비와 자산 공유는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해주며, 새로운 사회 계층을 탄생시킨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들이 소유한 유무형의 재산부터 일자리까지 모든 것을 원하는 만큼 잘게 나누어 거래할 수 있게 돕는다. 가상현실에서 3D 인쇄술, 그리고 인공지능에서 나노 기술에 이르는 오늘날의 변화를 캄브리아기 대폭발과 비교하면 과장 같을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기술들은 빈곤과 질병, 환경 파괴, 기후변화, 사회적 고립에 이르는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다. 또한 선견지명을 갖춘 젊은 기업가들이 대부분인 새로운 계층을 만들고 있다. (239쪽) ▶‘마지막으로 코로나19는 미래를 앞당길 것이다.’ 불황 속에서 사람들은 더욱 출산을 미룬다. 기업과 공장은 생산 공정의 자동화·지능화에 박차를 가한다. 격리 생활은 디지털 환경과 첨단 기술에 발 빠르게 적응할 것을 요구한다. 소득, 교육, 건강 문제에 있어 양극화는 더 심화된다. 우리는 생각보다 일찍 미래의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 이 모든 새로운 흐름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위협하는 상황에서 강화되고 적응하는 모습이 우리 눈앞에서 매일 펼쳐지고 있다. 출생률 저하와 각 세대 사이의 새로운 역학 관계, 그리고 새로운 기술 같은 흐름과 경향들이 팬데믹 덕분에 오히려 강화되고 가속화하고 있다. 우리는 정말 중요한 문제의 핵심을 돌아봐야 한다. …… 그런 변화나 흐름들이 남은 10년 동안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 우리의 삶을 뒤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369쪽)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변화의 흐름을 폭넓게 읽어내는 안목으로 새로운 기회와 부를 선점하라! 인도의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 타타 모터스(Tata Motors)는 자국 내 신흥 중산층을 겨냥해 200만 원대의 초소형 경차 ‘타타 나노’를 출시했다. 경제가 발전하고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오토바이 대신 자동차를 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타타 나노’를 외면했다. “친구들과 놀러 가거나 점잖은 자리에 갈 때, 차가 ‘타타 나노’라면 차라리 집에 있겠다.” 젊은 소비자들은 빚을 내서라도 스즈키, 현대, 토요타 등의 수입차를 타려 했다. ‘타타 나노’는 인도의 젊은 중산층의 욕망을 제대로 읽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소득수준이 높아졌다는 사실 외에 그들이 자기표현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부모 세대의 검박하고 실용적인 문화에서 자유롭다는 점, 그리고 텔레비전과 인터넷에서 본 ‘서양 중산층의 삶’을 선망한다는 점을 고려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다. 2030년을 맞이하려면 수많은 새로운 발상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기존의 믿음이나 행동 방식을 고수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기대 수명과 인구 노령화, 그리고 인공지능의 영향력을 살피는 데 도움을 얻겠다는 생각은 안이하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요소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미 입증된 생각’은 사실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시대에는 직업과 퇴직, 혹은 장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을 언제든지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351쪽) 미래는 더 멀리, 더 크게 보는 자에게만 모습을 드러낸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변화들을 각각 따로 생각하면 그 안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깨닫기 어렵다. 오늘날 기업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밀레니얼 세대만 해도, 피상적인 일반화에서 벗어나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소득, 교육수준, 성별 등에 따라 정의되는 다양한 하위 집단들을 발견할 수 있다. 단편적이고 도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얽히고설킨 관계들을 폭넓게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10년 후에 마주할 새롭고 낯선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2030 축의 전환』은 국가 간, 세대 간, 계층 간, 기술 간 연결 고리를 날카롭게 파고들며 대전환기를 통찰하는 거시적인 안목을 선사한다. 아프리카의 인구 증가, 이민자, 자동화 혹은 암호 화폐 등이 미국 국민들 대부분을 강타하고 있다. 이들은 도전과 위협으로 가득 차 위험해 보이는 발전의 요소들이다. 물론 근거는 있겠지만 무작정 두려워하면 새로운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 코르테스의 사례는 더 먼 곳을 바라봄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보여준다. 육지에서 멀어질수록 우리는 새로운 수평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348쪽)이전에 유행했던 감염병과는 달리 이번 사태는 기존에 이미 진행되고 있던 흐름을 더욱 가속할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더 신속하게 도입되고 인구 고령화는 더 가파르게 진행되며, 여성의 사회적 역할은 훨씬 커지고 신흥공업국 경제는 더 빠르게 성장해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내가 이 책에서 상세하게 분석할 큰 경향들의 가속화 속에서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2030년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먼 미래가 아니다. 우리는 코앞에 있는 미래의 기회와 도전 모두에 대해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세상은 2030년이 되면 사라지고, 사람들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세상이 그렇게 급박하게 돌아갈 때 나는 뭘 하고 있었지?”라고 자문할 것이다. 사람들 대부분은 가장 큰 사업 기회는 주로 서비스 분야에 있으며 IT 기술이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분야가 유망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아프리카의 인구 증가 현상을 수평적 사고로 접근해보자. 세계은행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농업 규모는 2030년까지 1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 규모라면 전 세계 경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금광을 발견한 것과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