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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시대 물류기업은 사라질까
아웃소싱타임스 / 이상근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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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타임스소설,일반이상근 (지은이)
코로나(Covid)19는 무엇을 바꾸었고, 새로이 나타날 코로나는 또 무엇을 바꿀 것인가? 아니, 무엇을 바꾸지 않고, 무엇이 이전 세상대로 그대로 있을 것인가?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점화된 4차산업혁명의 메가 트랜드는 인간, 사이버, 현실세계에 퍼팩트스톰으로 다가왔다. 여기에 2019년말 갑자기 나타나 세상을 뒤 흔들고 있는 코로나19는 단순히 나쁜 상황을 넘어 인류의 사회, 문화, 경제와 개인의 삶 전반에 걸쳐 변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Contents 프롤로그 물류가 멈추면 생활이 멈출까? -·- 5 Part1 포스트코로나와 뉴노멀시대 물류는? -·- 21 1. 일본의 수출규제와 공급망 리스크 -·- 23 2. 코로나19와 공급망 리스크 -·- 31 3. 포스트 코로나 (Post Corona)19, 뉴노멀 (New Normal) 시대의 물류는? -·- 41 Part2 포스트코로나19와 제조 -·- 51 4. 4차산업혁명과 프로비스 (Provice)① 서비스를 품은 제조 -·- 53 5. 4차산업혁명과 프로비스 (Provice)② 제조를 품는 물류 -·- 59 6.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 65 7. 집중생산과 글로벌 공급체계의 붕괴 -·- 71 8. 무인생산과 유연생산시스템 -·- 81 9. 대량생산에서 개인 맞춤생산으로 -·- 90 Part3 포스트코로나와 유통 -·- 101 10. 4차산업혁명과 커머스 물류의 진화 -·- 103 11. 온택트 (Ontact) 쇼핑에 5060세대도 합류 -·- 108 12. 로켓, 중고차, 주택도 비대면 구매 -·- 118 13. 온라인 커머스의 국가간 경계 붕괴 -·- 128 14. 옴니채널의 승자는 월마트? -·- 136 15. 오프라인 기업은 올 (All) 라인기업으로 변신 중 -·- 146 16. 매장으로 들어온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 156 17. 대세로 자리잡는 비대면 주문과 배달 -·- 165 18. 재난물류의 베이스캠프가 된 유통기업 -·- 175 19. 전선(戰線) 넓어지는 배달전쟁 -·- 184 20. 뉴노멀로 다가온 근거리 즉시 배달 -·- 194 Part4 위드코로나 시대, 유망 물류기술 -·- 205 21. 코로나19와 같이 가는 제조·물류 -·- 207 22. 코로나19와 같이 가는 유통·물류 -·- 215 23. 30대 유망기술 ‘목적형 자율주행 이동수단’ -·- 224 24. 스마트물류센터도 30대 유망기술 -·- 233 25. 30대 유망기술 ‘물류정보 통합플랫폼’ -·- 243 26. 국민이 바라보는 물류기술의 미래 -·- 252 Part5 위드코로나 시대, 뉴 트렌드 -·- 263 27. 초개인화 (Hyper personalization) 와초맞춤화 (Hyper-Customization) -·- 265 28. N차신상과 P2P물류 -·- 274 29. 정규직, 긱 (Gig) 근로자와 로봇의 일자리 전쟁 -·- 285 에필로그 뉴노멀시대엔 물류기업이 사라질까? -·- 295[뉴노멀 시대엔 물류기업이 사라질까?] 코로나(Covid)19는 무엇을 바꾸었고, 새로이 나타날 코로나는 또 무엇을 바꿀 것인가? 아니, 무엇을 바꾸지 않고, 무엇이 이전 세상대로 그대로 있을 것인가?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점화된 4차산업혁명의 메가 트랜드는 인간, 사이버, 현실세계에 퍼팩트스톰으로 다가왔다. 여기에 2019년말 갑자기 나타나 세상을 뒤 흔들고 있는 코로나19는 단순히 나쁜 상황을 넘어 인류의 사회, 문화, 경제와 개인의 삶 전반에 걸쳐 변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바꿀 뉴노멀 4차산업혁명은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과 표준, 즉 뉴노멀(New Normal)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먼저, 디지털 전환(DX)으로 게임의 법칙이 바뀌고 있다. 둘째, 산업의 경계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셋째, 이미 산업 카테고리는 사라지고 산업내의 경쟁은 무의미하게 됐다. ◆물류산업은 사라질 수 있지만, 물류가 없는 제조, 유통과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몰고온 뉴노멀 시대에는 산업간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물류산업은 사라질 수 있지만, 물류가 없는 제조, 유통산업과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 물류는 별도의 산업이 아니라 제조, 유통 등 모든 산업의 근간이자 각 산업을 관통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물류산업의 영역을 침범하는 새로운 세력들의 진입이 예사롭지 않다. 이미 ’온라인+오프라인유통+물류‘를 합체한 ‘신유통’을 표방한지 오래며, 여기에 제조, 서비스, 금융(핀테크)까지 합체한 새로운 산업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기업들 간 영역파괴 현상으로 향후 산업은 없어지고 기업만 남게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물류만을 수행하는 물류산업은 없어질 수 있지만, 기업들은 물류 기능을 더 강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누구나 다 물류산업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 물류기업들 역시 물류의 강점을 더 강화하면서, 발 빠르게 다른 영역으로의 사업 확대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FAANG, BAT등 플랫폼기업들이 점차 물류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이후 네트워크 효과와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를 통해 발전을 거듭한 플랫폼기업 FAANG(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과 BAT(Baidu, Alibaba, Tencent)는 혁신과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우리나라도 네이버 카카오 등 ‘토탈 플랫폼기업’과 쿠팡, 배달의민족 등 ‘전문 플랫폼기업’이 이미 물류 영역을 침범했다. ◆뉴노멀 시대, 물류의 새로운 이슈는? 이미 와 있고, 앞으로 더 빠르게 다가올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19, 위드코로나 시대의 물류관련 뉴노멀 이슈는 매우 광범위하고 파괴적이다. 먼저, 경계파괴 관련에 관련된 이슈가 있다. ① 물류(화물)와 교통(여객)업종의 모빌리티 경계의 파괴다. ② 자가용, 영업용의 경계가 파괴될 것이다. 둘째, 코로나19 진정 이후에도 계속될 새로운 바이러스와의 전쟁과 관련한 이슈가 있다. ① 공급망의 단절과 붕괴 대책 수립과 이를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새로운 이슈가 될 것이다. ② 공급망 리스크가 발생되었을 때 새로운 공급망으로 대체, 우회, 복구 방안이 이슈가 될 것이다. 셋째, 생활 밀착형 물류서비스 지원과 관련한 새로운 이슈가 있다.일반 국민들의 생활 속에 물류가 깊게 들어오면서, 과거 산업물류가 중심이던 물류의 축은 생활물류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언텍트, 공유, 040, 홈코노미, 고객가치, 귀찮니즘, 1인 10색, N차신상 등 다양하고 새로운 트랜드에 맞는 생활 밀착형 맞춤물류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① 배달 선진화가 이슈가 될 것이다. 택배, 퀵 서비스, 로봇배송, 드론배송, 빠른배송(로켓배송, 샛별배송 등)과 근거리 즉시배송(번쩍배송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② 보관 선진화도 이슈가 될 것이다.물류센터(Distribution Center)와 풀필먼트센터(Fulfilment Center) 등 보관 선진화는 도시 외곽의 대형물류센터에서 도심내 소형풀필먼트센터(MFC: Micro Fulfilment Center), 택배보관함, 생활형 공유창고, 셀프스토리지 트렁크룸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③ 공공물류, 공동물류 등이 이슈가 될 것이다. 플랫폼기업과 대형물류기업, 다국적물류기업과 중소물류기업, 1인(개별)물류사업자와의 균형점을 찾는 것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물류시스템 구축이 이슈가 될 것이다.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의 진전과 발전은 이에 부응하는 스마트물류시스템 구축도 계속해서 이슈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는 언젠가는 종식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일상이 2019년 이전의 과거로의 리턴이냐? 아니면 코로나19와 함께 겪었던 새로운 생활에 락인(Lock in)되어 뉴노멀이 될 지는 속단하기 어렵다. 앞으로 새로운 코로나도 계속 발생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코로나와 같이 가는 위드코로나의 방법도 찾을 것이다. 4차산업혁명이 바꿔 놓은, 바꿀 세상은 코로나와 관계없이 계속 같은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는 다만 그 속도를 높이는 트레거(Trigger) 역할을 했음에 틀림없다. 이 모든 변화의 중심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빅데이터(Big Data), 증상현실/가상현실(AR/VR) 등 첨단 기술도 아닌 바로 우리 인간이다. 나는, 우리는 4차산업혁명, 코로나19, 뉴노멀, 이런 대 변화의 시대 속에서 어디에 있는가? 또 어디로 갈 것인가? 지금이 우리에겐 새로운 기회다. 물류가 멈추면 생활이 멈출까? ● 생활 전반에 깊숙이 침투한 물류가 멈추면 의식주(衣食住) 전반에 걸쳐 생활도 멈춘다.우리나라의 생활물류 역사는 1884년 시작된 우편서비스와 1904년 철도소화물서비스를 들 수 있다. 1962년에는 노선(정기)화물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우편소포, 철도소화물, 정기화물서비스는 시골 부모님이 도시의 자녀에게 쌀, 곡식, 장류, 농산물 등을 보내는 생활 물류의 주된 수단이었다. ●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배회사의 2019년 취급물량은 28억개가 2020년에는 33.7억개로 증가했다. 지난 해 12월말 기준 5182만명을 기준으로 국민1인당 65건의 상품을 택배로 받았다.?이 물량은 쿠팡 등 쇼셜의 직배송,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마켓커리 등의 새벽배송 직배물량을 제외한 물량으로 이를 포함할 경우 우리 의식주(衣食住)는 물류서비스와 더욱 뗄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 ● 택배서비스가 없다면, 작년 33억개가 넘는 택배가 불가능해 온라인 쇼핑 자체가 중단되고 퀵서비스가 없다면 중국집, 분식점, 패스트푸드의 음식배달은 중단될 것이다.?또한 쿠팡 등 쇼셜커머스의 직배송 서비스도,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의 배달대행서비스도, 마켓커리 등의 새벽배송서비스도 불가능 해질 것이다. 출근할 때 입을 겉옷과 셔츠 등 정기구독을 통해 받는 출근복과 이사날짜가 서로 맞지 않아일시 보관한 이삿짐의 트렁크룸 보관과 취미용품과 가재도구를 일시적으로 맡긴 집과 회사주변의 공용(미니)창고의 이용도 불가능 할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 의식주(衣食住) 전반에 걸쳐 생활에 큰 불편을 줄 것이다.
위대한 비행
다산기획 / 마틴 프로벤슨 외 지음, 윤인웅 옮김 / 2009.03.02
9,000원 ⟶ 8,100원(10% off)

다산기획창작동화마틴 프로벤슨 외 지음, 윤인웅 옮김
1909년 7월 25일, 비행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 루이 블레리오가 자신의 11호 비행기 '블레리오 옹즈'를 몰고 37분 만에 영국 해협을 건넌 것이다. 결코 꺾이지 않는 의지와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 영광스런 비행으로 루이 블레리오는 항공 역사의 위대한 개척자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은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하늘을 나는 비행선을 본 순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진짜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고, 영국 해협 횡단 비행에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비행선을 만난 이후 수많은 비행기를 만들고 결국 영국 해협 횡단에 성공하기까지의 실제 이야기들이 간결하면서도 힘차게 표현 된다. 또 많은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엉뚱한 행동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여, 이야기 속의 실제 상황으로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루이 블레리오가 비행기와 함께 보낸 오랜 시간을 아이들이 자란 모습 속에서 가늠해볼 수 있다.최초로 영국 해협을 횡단 비행한 루이 블레리오의 모험 이야기! 힘차고 멋지며 깔끔한 짜임새가 돋보이는 그림책 루이 블레리오가 비행선을 처음 본 이후“나는 기계”에 빠져 살았던 나날들부터 마침내 최초로 영국 해협을 건너는 비행을 하게 되기까지의 실제 이야기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되살아났다. 글과 그림이 힘차고 멋지며 간결하기 그지없다. 끝없는 하늘과 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우스꽝스럽고 형편없는 비행기들과 등장인물들의 엉뚱한 행동과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하늘을 날아오르는 절정의 순간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뭉클한 감동을 맛보게 한다. - 마치 종이비행기가 응접실을 가로질러 날아가듯 이야기는 간결하고, 우아하고, 단도직입적으로 펼쳐진다. 공간을 마음껏 활용한 그림들 또한 이야기의 소재를 빼닮았다. 그리하여 사실 하나하나가 마술이 되어 되살아난다. - 어느 날, 우연히 하늘을 나는 비행선을 본 아빠 루이 블레리오에게 소원 하나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을 나는 기계인 비행기를 만드는 것이었지요. 그때부터 아빠의 위대한 모험이 시작되었답니다. 아빠가 만든 1호기 블레리오 앵은 조그만 비행기였습니다. 사람은 탈 수 없었고, 겨우 고양이 한 마리가 탈 정도였지요. 마치 닭처럼 날개를 퍼덕거렸답니다. 2호기 블레리오 되는 제법 그럴듯해 보였지요. 백조처럼 아름답게 날아올랐지만 곧바로 강물로 곤두박질치면서 물고기들을 놀라게 했지요. 3호기 블레리오 트루와는 좀처럼 물에서 떠오를 생각을 하지 않았고, 4호기 블레리오 캬트르는 아름다운 원만 그려댔어요. 5호기 블레리오 생크는 토끼처럼 깡충거렸고, 6호기 블레리오 씨쓰는 넓은 들판을 한껏 날았지만 추락하면서 바위에 부딪쳐 버렸습니다. 7호기 블레리오 쎄트는 드디어 하늘을 날았습니다. 아빠가 진짜 비행기를 만든 것이지요. 하지만 그때까지 아빠는 비행기를 만들고 조종을 하느라 뼈가 부러지고 삐고 멍드는 수많은 부상을 당했답니다. 진짜 비행기를 만들고 진짜 비행사가 된 아빠는 뛰어난 성능을 지닌 열한 번째 비행기 블레리오 옹즈를 만들었습니다. 파리의 비행기 전시장에도 아빠의 비행기들을 멋지게 전시했지요. 이제 남은 건 11호기 블레리오 옹즈가 얼마나 멋진 비행기인지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뿐이었어요. 그때 영국 해협을 최초로 횡단하는 사람에게 엄청난 상금이 내걸렸습니다. 그때까지 아무도 시도해 보지 않았고,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위험한 비행이었지요. 하지만 아빠는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위험하기 짝이 없는 모험이 마음에 꼭 들었나 봐요. 게다가 작은 사고로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고 있었지만, 아빠는 위험한 여행에 도전했습니다. 1909년 7월 25일 새벽, 아빠는 11호 비행기 블레리오 옹즈를 타고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검푸른 바다와 소용돌이치는 안개 속에서 작은 홑날개비행기에 홀로 앉아 영국 해협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비행기는 중간에 길을 잃은 듯했어요. 그러나 36분이 지난 후 아빠는 영국 땅 위를 날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드디어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날아 간 것입니다. 비행의 역사를 새로이 쓰는 순간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위대한 비행이었어요. 열한 번째 비행기가 드디어 하늘로 솟아올랐습니다. 위대한 비행의 역사가 쓰여지는 순간이었습니다. 1909년 7월 25일, 비행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루이 블레리오가 자신의 11호 비행기 를 몰고 37분 만에 영국 해협을 건넌 것입니다. 결코 꺾이지 않는 의지와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 영광스런 비행으로 루이 블레리오는 항공 역사의 위대한 개척자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횡단 비행의 성공으로 비행기 역시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교통수단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하늘을 나는 비행선을 본 순간부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진짜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고, 영국 해협 횡단 비행에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칼데콧 상 수상이 말해주듯, 이 책의 그림들은 광활한 하늘을 나는 모험 정신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루이 블레리오가 처음 비행선을 만난 이후 수많은 비행기를 만들고 결국 영국 해협 횡단에 성공하기까지의 실제 이야기들이 간결하면서도 힘차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 많은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엉뚱한 행동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여, 이야기 속의 실제 상황으로 독자들을 끌어당깁니다. 루이 블레리오가 비행기와 함께 보낸 오랜 시간을 아이들이 자란 모습 속에서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광대한 하늘을 가로질러 해협을 횡단에 성공하는 클라이맥스의 풍경에선 뭉클한 감동을 맛보게 합니다.
타키 포오 얼렁뚱땅 상식스쿨 1
대원키즈 / 캐릭온TV (원작), 김언정 (글), 조수현 (그림), 정효해 (감수) / 2023.09.12
14,000원 ⟶ 12,600원(10% off)

대원키즈교양,상식캐릭온TV (원작), 김언정 (글), 조수현 (그림), 정효해 (감수)
유튜브 233만 구독자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캐릭온 TV'가 초등 상식 학습 스토리북으로 출간되었다. 엉뚱 발랄 타키 포오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 속으로 풍덩 들어가보자.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초등 상식이 쑥쑥 올라간다. 학교 생활부터 초등 교과 상식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1. 북극에 간 포오! 2. 전학생이 된 포오! 3. 공포의 밤 4. 소풍 가는 날상식 제로 포오의 우당탕탕 학교 적응기! 타키 포오와 함께 초등 상식을 완벽 마스터하자!! 유튜브 233만 구독자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캐릭온 TV>가 초등 상식 학습 스토리북으로 출간 되었어요! 허세 곰돌이 포오, 실상은 상식 제로?! 타키와 함께 초등 상식 업그레이드 대작전!! 엉뚱 발랄 타키 포오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 속으로 풍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초등 상식이 쑥쑥 올라간답니다! 학교 생활부터 초등 교과 상식까지 재미있게 배워 보아요. 타키 포오와 상식 레벨업하러 함께 책 속으로 떠나 볼까요?! <본문 학습 콘텐츠 소개> 사자성어, 속담 등 국어 콘텐츠! 생물, 물리, 우주 등 과학 콘텐츠! 원만한 학교 생활을 위한 생활 에티켓까지!! 코믹한 스토리 속에 학습 내용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한 권으로 초등 상식 완벽 마스터!!! -뜨거운 불가마 사우나에서 화상을 입지 않는 이유는? -얼룩말은 흰 피부에 검은 줄무늬일까, 검은 피부에 흰 줄무늬일까? -공기가 없는 우주 공간에서도 살아남는 동물이 있다고?!
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션 롱크로프트 (그림) / 2018.09.05
19,000원 ⟶ 17,1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샘 태플린 (지은이), 션 롱크로프트 (그림)
오케스트라 악기의 연습부터 공연 장면까지, 공연 준비 과정을 보여 주며 각 악기의 특징과 소리를 담았다. 바이올린, 첼로부터 팀파니, 바순까지 악기들이 브람스의 클래식 을 연습하고 공연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12가지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책장을 열어 그림과 설명을 들여다본 다음, 각 페이지에 있는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풍부한 연주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악기들의 연주 소리를 들으면서 악기의 종류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갈 수 있다.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여러 악기가 모여 하나의 멋진 연주를 완성하는 오케스트라의 특성을 깨닫고, 오케스트라 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오케스트라 연주자가 되어 볼까요?” 오케스트라 연주 준비부터 환상적인 연주까지, 생생한 사운드로 경험하는 12가지 악기 오케스트라 악기의 연습부터 공연 장면까지, 공연 준비 과정을 보여 주며 각 악기의 특징과 소리를 담아 낸 『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바이올린, 첼로부터 팀파니, 바순까지 악기들이 브람스의 클래식 을 연습하고 공연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12가지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지요. 책장을 열어 그림과 설명을 들여다본 다음, 각 페이지에 있는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풍부한 연주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악기들의 연주 소리를 들으면서 악기의 종류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가요.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여러 악기가 모여 하나의 멋진 연주를 완성하는 오케스트라의 특성을 깨닫고, 오케스트라 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오케스트라 악기들을 만나러 가 볼까요? ◆ “오케스트라 악기별로 연습하며 연주를 준비해요.” 악기의 종류별 연주를 들어 보아요!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악기를 다루는 여러 연주자들이 함께 하나의 멋진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말해요. 주로 모차르트나 베토벤 등 음악가들이 지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곤 하지요. 책 속에는 경쾌하고 신나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을 들려주는 여러 악기들이 등장해요. 기다란 관을 불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부터 줄을 활로 문질러 소리 내는 현악기, 입술을 떨어 소리 내는 금관 악기까지 종류가 다양하지요. 먼저, 오케스트라 악기의 종류별로 연습하는 모습을 살펴보아요. 악기의 특징을 명확하게 알려 주는 친절한 설명이 처음 접하는 악기도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요. 단순하면서도 세밀한 그림은 악기의 생김새를 특징적으로 보여 준답니다. 내용을 살펴본 다음, 버튼을 눌러 악기들의 연주 소리를 들어 보아요. 각 악기는 생김새가 다른 만큼 소리도 서로 달라요. 바이올린과 비올라는 얇고 높은 소리를, 첼로와 콘트라베이스는 굵고 낮은 소리를 내지요. 관악기는 어떤 소리를 내고, 금관 악기는 어떤 소리를 낼까요? 각 악기가 연주하는 소리의 섬세한 차이를 비교하고 구별해 보세요. 이러한 과정에서 오케스트라 악기의 종류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 “자,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합니다!”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감상해요. 악기 종류별로 연습이 끝나면, 악기들이 드디어 공연장에 한데 모여 연주를 시작해요. 관객들이 숨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지휘자를 따라 소리와 박자를 조화롭게 맞추어 가며 음악을 비로소 완성하지요! 공연 장면 속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살펴보며 연주에 몰입해 듣다 보면 오케스트라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돼요. 흥미로운 내용과 생생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아이들의 시각적, 청각적 경험을 돕고 오케스트라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주어요. 마치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된 것처럼 여러 악기와 무대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음악회에 가기 전과 다녀온 후 읽기에 그만이지요. ‘헝가리 무곡 5번’의 연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가 들어 있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디자이너 코코 샤넬
북스(VOOXS) / 꼬나 지음, 고은정.Top Space 그림 / 2010.11.10
9,800원 ⟶ 8,820원(10% off)

북스(VOOXS)인물,위인꼬나 지음, 고은정.Top Space 그림
세상을 이끈 여성파워 시리즈 1권. 각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삶과 직업, 사회적 분위기를 재조명해보고, 약간의 팩션을 넣어서 더욱 흥미 있는 이야기로 구성한 시리즈. 1권에서는 프랑스 시골 출신의 사생아로 태어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일의 여왕이 되기까지 코코 샤넬의 일대기를 다룬다.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장돌뱅이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고아원에 버려진 가브리엘 샤넬. 불우한 어린 시절이었지만 소녀 가브리엘은 유명해지겠다는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한다. 다행히 그녀는 코코 샤넬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서 인기를 얻게 되고, 이때 샤넬은 자신이 패션 디자인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인 보이 카펠의 도움으로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는 코코 샤넬. 그녀는 여태껏 상상할 수 없었던 놀랍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작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이렇게 샤넬 스타일은 서서히 세계무대를 향해 뻗어 나가기 시작하는데….머리말_ 20세기 패션의 역사를 새롭게 쓴 마드무아젤 코코 샤넬 1장_ 고정관념을 깨뜨린 블랙 드레스 2장_ 수녀원에서 자란 가브리엘 샤넬 3장_ 내 이름은 코코 샤넬 4장_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내딛다 5장_ 샤넬, 그 전설의 시작 6장_ 성공 뒤에서 피어나는 음모 7장_ 패션의 여왕으로 등극! 8장_ 사랑을 잃고 샤넬N°5가 탄생하다 9장_ 패션계를 떠나다 10장_ 올드 레이디 샤넬의 부활 11장_ 불멸의 거장, 영원히 잠들다 부록_ 인물 마주보기 코코 샤넬 연보 무궁무진한 디자이너의 세계 코코 샤넬과 함께했던 20세기 패션의 역사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일의 여왕 코코 샤넬의 일대기!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여성들이 전하는 미래를 향한 희망찬 메시지! 오늘날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중 조향사(향료 전문가), 실버시터(일상생활이 힘든 노인들의 도우미), 네이미스트(전문적으로 브랜드 이름을 짓는 사람) 등 생소한 직업들도 있지요.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이보다 더 멋진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요? 특히 과거 여성들은 사회생활이 엄격히 제한되었고 그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과 인생을 개척한 여성들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삶과 직업, 사회적 분위기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여러분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여성파워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약간의 팩션을 넣어서 더욱 흥미 있는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무한한 생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 여성파워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게 해 주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시대별 여성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어 상식을 풍부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프랑스 시골 출신의 사생아, 세계 패션의 여왕이 되다! 20세기 패션을 주도한 디자이너, 그리고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바로 샤넬입니다. 패션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일지라도 코코 샤넬의 이름만큼은 알 정도로 유명하지요. 과연 그녀는 어떻게 이 어마어마한 패션 왕국을 이룩한 것일까요? 가브리엘 샤넬은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장돌뱅이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고아원에 버려집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이었지만 소녀 가브리엘은 유명해지겠다는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하게 되죠. 하지만 성인이 된 가브리엘이 할 수 있는 일은 삯바느질과 카페에서 노래 부르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코코 샤넬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서 인기를 얻게 되고, 에티엔 발장과 친구가 되어 사교계에 한 걸음씩 발을 들이게 됩니다. 이때 샤넬은 자신이 패션 디자인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 연인 보이 카펠의 도움으로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는 코코 샤넬. 그녀는 여태껏 상상할 수 없었던 놀랍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작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샤넬의 패션이란 파격 그 자체였죠. 이렇게 샤넬 스타일은 서서히 세계무대를 향해 뻗어 나가기 시작하는데…….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
아이세움 / 박영란.최유성 지음, 송효정 그림 / 2007.11.30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박영란.최유성 지음, 송효정 그림
인류의 역사와 문화, 사회 속에 스며들어 있는 색깔의 상징을 찾아내어 주제별로 엮었다. 색깔에 담긴 뜻을 이해하고 색깔이 어떻게 변하고 발전했으며 사용되고 있는지 알려 준다. 오늘날 총천연색으로 색이 범람하는 시대에 그 상징의 의미는 가려져서 좀처럼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 삶의 다양성만큼이나 색깔의 다채로움이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전해 준다.작가의 말 1. 색, 세상을 열다 색의 탄생 동서남북에도 색깔이 있어요 문화 속에 스며든 색깔 과학과 빛이 만나다 색으로 마음을 그린 사람들 2. 색, 사람과 함께 하다 세상에 태어난 아기를 위한 흰색 무럭무럭 아기가 자라요 소년, 소녀 어른이 되어 가다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결혼해요 3. 색, 국가를 세우다 최고이 위치를 나타내는 붉은색 깃발에서 국기로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 국가에서 다시 단체로 종교와 색 4. 색, 삶을 넉넉하게 하다 색깔 있는 약속 무슨 일을 하는지 보여 주는 옷 색깔 색으로 느끼는 흥겨움 맛, 색깔이 좌우한다 색으로 마음을 움직이다 색돌이의 하루사람이 만든 맨 처음 색깔은 하양과 검정이에요. 해가 있고 없는 때인 낮과 밤에서 나온 색깔이지요. '희다'는 말도 해에서 나왔지요. 우리 겨레가 예부터 흰색 옷을 즐겨 입은 것도 흰색이 해의 기운을 담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색깔이 간직한 이야기는 사람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어요. 그 오래되고 아름다운 색깔 이야기들이 이 책에 가득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날마다 수없이 많은 색깔에 둘러싸여 무감각하게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 이야기들이 들려 올 거예요.
그림자 동물
비룡소 / 우리 오를레브 지음, 밀카 시지크 그림, 한미희 옮김 / 2000.11.25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우리 오를레브 지음, 밀카 시지크 그림, 한미희 옮김
1996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이스라엘의 동화작가의 대표작. 어린 아이들이 마음속 두려움과 아빠의 죽음을 겪어나가는 과정을 아이의 눈으로 차분하고 사실적으로 그렸다. 혼자 잠자기 무서워하고, 불껐을 때의 깜깜함을 무서워하는 소년. 소년은 마음속 두려움에게 '그림자 동물'이란 이름을 붙여주며 친구가 된다. 그러자 세상에! 신기하게도 어두움이 더이상 두렵지 않고, 그 '그림자 동물'은 늘 좋은 말벗에 친구가 되어주는 걸!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커가고 있는 이 소년에게 슬픈 일이 닥친다. 욤 키푸르 전쟁(1973년의 제4차 중동전쟁)에 참전한 아빠가 전사하신 거다. 소년이 '그림자 동물'과 함께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견뎌내고, 새로 태어난 동생을 사랑해주고, 엄마의 새 남자친구인 아저씨에 대한 질투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과정이 딱 현실만큼 감동적이다. 소년의 입으로 풀어진 이야기라서 지나치게 교훈적이지도, 지나치게 거짓말처럼 감동적이지도 않은 것이 큰 미덕이다. 이스라엘 동화인만큼 이스라엘과 아랍 사람들 사이의 해묵은 미운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오는데, 있는 그대로, 하지만 미움을 배우지 않도록 조심성있게 가르치려는 부분이 인상적이다.첫 만남 친구 만들기 전쟁 무서운 꿈 그림자 동물의 고향 쉴로모 아저씨 동굴 꿈 속에서 만난 아빠 옮긴이 말
브리다
문학동네 / 파울로 코엘료 글, 권미선 옮김 / 2010.10.20
15,000원 ⟶ 13,5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파울로 코엘료 글, 권미선 옮김
우리에겐 꼭 만나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이 있다 ‘마법의 이야기꾼’ 파울로 코엘료가 들려주는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영혼의 연금술을 그린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이번에는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당신은 이 삶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마음 깊이 스며들어 영혼을 채우는, 빛으로 가득한 발견의 여정을 그린 이 작품에서 스무 살 브리다가 우리 생에 가장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더욱 깊이있는 자기 성찰의 장으로 우리들 초대한다. 당신은 운명을 발견하기 위해 얼마만큼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가? 『브리다』는 운명을 찾아나선 스무 살 브리다가 사랑을 찾고 더 나아가 자아를 발견하면서 변모해가는 가슴 뭉클한 여정의 기록이다. 그는 자기 발견의 여정에서 한 현자를 만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한 여인을 통해 세상 속에 숨어 있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법을 배운다. 그들은 브리다 안에 깃든 놀라운 재능을 발견하지만,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것은 온전히 브리다의 몫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브리다처럼 마법을 통해 운명을 발견할 것인가, 아니면 수많은 위험을 무릅쓰며 발견할 것인가?” 그러나 기실 우리의 삶과 사랑 모두가 마법과도 같지 않은가. 코엘료는 이 작품을 통해 기적과도 같은 삶의 의미를 드러내 보여준다. 들어가기 전에 서 序 아일랜드 1983년 8월~ 1984년 3월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 그리고 봄36개 언어 번역 출간, 전세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고 그를 알아보지” 전세계 1억 독자가 사랑하는 ‘마법의 이야기꾼’ 파울로 코엘료가 들려주는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스무 살 브리다가 우리 생에 던지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 “당신은 이 삶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마음 깊이 스며들어 영혼을 채우는, 빛으로 가득한 발견의 여정! 당신은 운명을 발견하기 위해 얼마만큼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가? 『브리다』는 운명을 찾아나선 스무 살 브리다가 사랑을 찾고 더 나아가 자아를 발견하면서 변모해가는 가슴 뭉클한 여정의 기록이다. 그녀는 자기 발견의 여정에서 한 현자를 만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한 여인을 통해 세상 속에 숨어 있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법을 배운다. 그들은 브리다 안에 깃든 놀라운 재능을 발견하지만,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것은 온전히 브리다의 몫. 파울로 코엘료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브리다처럼 마법을 통해 운명을 발견할 것인가, 아니면 수많은 위험을 무릅쓰며 발견할 것인가?” 그러나 기실 우리의 삶과 사랑 모두가 마법과도 같지 않은가. 코엘료는 기적과도 같은 삶의 의미를 우리 앞에 드러내보임으로써 성찰의 길로 이끌어준다.
12가지 그림안에 실수들이 북적북적
토마토하우스 / 다니엘 게리에 지음, 류재화 옮김 / 2007.06.01
9,000원 ⟶ 8,100원(10% off)

토마토하우스학습일반다니엘 게리에 지음, 류재화 옮김
책에는 12가지 그림이 있는데, 그림마다 실수가 가득하다. 실수들을 찾으면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찾을 때마다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실수들의 난이도는 다양해서 어떤 것은 금방 실수임을 알지만 어떤 것은 역사적 지식을 알아야 맞출 수 있어서 알쏭달쏭하다. 1권 에서는 그림의 작은 구석까지 꼼꼼하고 자세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실수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필요하다. 프랑스 혁명인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일본 관광객이 등장하거나, 서부 영화를 찍는데 말 탄 슈퍼맨이 나온다. 2권 에서는 그림마다 20개가 넘는 실수들을 담고 있는데, 프랑수아 1세 궁전에 잔 다르크가 초대를 받거나,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코끼리 무리가 지나가는 것 같은 실수들을 담고 있다. 3권 에서는 세익스피어 극단의 초연 무대인데 한 기술자가 진공청소기를 밀고 있거나, 이집트 스핑크스의 귀에 진짜 귀걸이가 달려 있는 일, 혹은 코코넛이 코코넛 나무에서 낙하산을 타고 떨어지는 것 같은 실수들을 그림 곳곳에 숨겨 놓았다.1권 공룡 박물관 혁명의 거리 요동치는 바다 유럽의 날 뒤죽박죽 공항 해적선이다! 인도 거리 서부영화 촬영장 도시의 밤 1920년대 재판정 기록을 깨라! 준비, 출발! 인쇄소 견학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 2권 음악축제 아즈텍 나라의 어느 하루 비바리움 대공포! 사하라 사막의 오아시스 선상의 가장 무도회 바이킹의 습격 기자 회견장 화려한 샹보르 성 아프리카 야생 사냥 유전자 실험실 수상 스포츠가 최고야! 화가의 작업실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 3권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17세기 병원에서 풍뎅이의 서커스 항구에서 1920년대 기자의 스핑크스 아수라장 온실 로미오와 줄리엣 초연 소인국에 간 걸리버 고대 올림픽 경기 노아의 방주 성냥 공장 우주 교통체증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은이) / 2023.04.25
13,000원 ⟶ 11,700원(10% off)

진선아이유아학습책김충원 (지은이)
점에서 시작되는 그리기의 원리를 응용하여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그리기의 기초를 익히는 미술 놀이책이다. 점과 점을 이어 단순한 형태로 그려 보며 쉽고 부담 없이 그리기를 시작한다. 모눈을 활용한 직선 이어 그리기로 논리적인 표현을 익힌다. 보기 그림을 관찰하면서 밑선을 따라 그려 보거나, 밑선이 없는 부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그려 보는 과정은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여 주고 혼자서도 자신 있게 그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점과 모눈 위에서 펼쳐지는 김충원 선생님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미술 놀이는 두뇌 발달은 물론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즐거운 놀이 활동이 될 것이다.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에 점과 모눈이 있는 이유 점과 점 이어 그리기 직선으로 이어 그리기 곡선으로 이어 그리기 선긋기 연습장점과 선으로 시작하는 똑똑한 그리기 놀이! 쓱쓱 점과 점을 이으면 뭐든지 그릴 수 있어요! - 김충원 선생님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미술 놀이책 점과 점을 이으면 무엇이든 그릴 수 있어요! 그림은 하나의 작은 ‘점’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점을 또 다른 점과 연결하면 ‘선’이 되고, 선과 선을 이으면 ‘그림’이 됩니다. 거기에 ‘색’을 입히면 그림을 더욱 또렷하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기는 점과 점을 똑바로 연결할 수 있는 표현력에서 출발합니다. 어린아이들은 반듯한 선으로 점과 점을 정확히 연결하는 동작이 쉽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그림을 그린다기보다는 미로 찾기를 하며 선을 그을 때처럼 편안한 느낌으로 선긋기를 연습해 나가면 조금씩 안정적인 선을 그을 수 있게 됩니다.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은 점에서 시작되는 그리기의 원리를 응용하여 놀이를 하듯 그리기를 시작하는 미술 놀이책입니다. 신나게 점과 점을 잇다 보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고 그리기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그리기에 필요한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어요! 그리기는 논리적인 표현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이 함께 필요한 활동입니다. 점과 모눈은 그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좌표’가 되어 줍니다. 일정한 간격의 모눈은 아이들이 대상의 정확한 형태와 비율을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점과 모눈을 기초로 밑그림 표현을 반복해서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점과 모눈이 없어도 논리적인 표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워 줘요! 《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은 그림을 개성 있게 표현하기에 앞서, 손가락 소근육을 사용하여 정확한 선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리기 기초 훈련 책입니다. 보기 그림을 관찰하면서 그려진 밑선 위를 따라 그려 보고, 일부만 그려진 밑선을 이어 완성해 보고, 그림을 색칠하며 마무리해 보는 과정은 아이가 혼자서도 자신 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줍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잘 보는 것’입니다. 보기 그림을 보고 정확하게 따라 그리는 연습은 관찰력과 집중력 그리고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자신감은 긍정적인 정서와 사회성에 연결되고, 그리기 놀이를 통해 얻어지는 소근육의 발달과 표현력은 두뇌 발달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적절한 놀이와 학습은 아이 스스로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 나가게 합니다. 이 책은 앞서 출간된《똑똑한 그리기 놀이책》의 개정판으로 김충원 선생님이 5살 손녀와 함께 다시 그려 보며 더 쉽고 알찬 구성으로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잃어버린 천사를 찾아서
국민서관 / 막스 뒤코스 지음, 길미향 옮김 / 2009.11.10
16,000원 ⟶ 14,4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막스 뒤코스 지음, 길미향 옮김
그림이 어린이에게 말을 걸고, 어린이가 그림 속에 들어가 그림 속 주인공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그림책. 엘루아가 아기 천사를 찾아다니는 동안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즐거움을 안겨 준다. 엘루아는 학교에서 미술관 견학을 간다. 지루해진 엘루아는 미술관 1층 구석에 앉아 시간을 때우기로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꼬마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그림 속에서 아름다운 여인이 엘루아를 부르고 있다. 그림이 살아서 말을 하다니! 천사를 잃은 슬픔에 잠겨 흐느끼는 비너스에게 엘루아는 반드시 아기 천사를 찾아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아기 천사를 찾기 위해 미술관을 샅샅이 살피며 푸생, 피카소, 모리조, 로댕, 몬드리안, 자코메티 등 거장들의 작품들과 이야기 나누고, 그림 속 세상으로 빠져든다. 엘루아는 과연 아기 천사를 찾을 수 있을까? 고대조각상, 16세기 르네상스 미술부터 19세기 인상주의 미술,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화가들의 작품 30여 점이 실려 있다.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원작품을 찾아볼 수 있게 부속 페이지에 작품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책 속에 나온 그림과 함께 명작들을 직접 찾는 즐거움을 느껴 보자. * 비너스가 잃어버린 아기 천사를 찾아서 엘루아는 반에서 늘 꼴찌만 하는 좀 엉뚱한 아이다. 어느 날, 엘루아는 학교 친구들과 미술관 견학을 갔다. 슬슬 지루해진 엘루아는 미술관 1층 구석에 앉아 시간을 때우기로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꼬마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니 그림 속에서 아름다운 여인이 엘루아를 부르고 있다. 그림이 살아서 말을 하다니! 천사를 잃은 슬픔에 잠겨 흐느끼는 비너스에게 엘루아는 반드시 아기 천사를 찾아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아기 천사를 찾기 위해 1층부터 마지막 층 홀까지 샅샅이 살피며 푸생, 피카소, 모리조, 로댕, 몬드리안, 자코메티 등 거장들의 작품들과 이야기 나누고, 그림 속 세상으로 빠져든다. 엘루아는 조각상에 붙잡혀 돌이 되거나, 파란 그림 속에서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할까 겁이 나지만, 비너스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두근두근 마음을 졸이며 그림 앞에 선다. 엘루아는 과연 아기 천사를 찾을 수 있을까? * 그림과 마음으로 대화해요! 예술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명한 미술 전시회에 가면 아이와 함께 온 부모들로 북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그림을 설명할 때 팜플릿이나 책을 그대로 읽어 주거나, 오디오 가이드를 들려주는 것에 그치고 말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그림을 보는 방법은 눈에 보이는 대로 느끼고 상상하는 것! 색의 구성 자체로 그림이 주는 분위기를 느끼고, 그림 앞에서 자기만의 감정을 갖는 것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그림 속에서 상상을 펼치는 즐거움을 느낄 때 그림에 대해 제대로 감상한 것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 엘루아가 그림과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그림 속 세상에 뛰어들고 상상하며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것처럼 말입니다. 『잃어버린 천사를 찾아서』는 우리 친구들에게 그림을 볼 때 단지 사물로 대하지 않고, 생명이 있는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말을 걸어 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밖에서 말없이 바라보는 것이다’, ‘그림은 작가의 삶과 미술사를 연결하여 이해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림과 대화할 때 가장 똑똑한 감상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 줍니다. ‘미술’ 하면 왠지 모르게 부담스러웠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친근하고 기쁘게 그림을 감상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이제 우리 아이들을 ‘뮤지엄고어’로 키우세요! 『잃어버린 천사를 찾아서』는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미술을 사랑하고, 즐기고, 자주 찾는 ‘뮤지엄고어(Museumgoer, 미술관에 잘 가는 사람)’가 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프랑스의 미술관이 배경이지만 공간을 뛰어넘어 한국의 미술관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미술 작품 감상 비법을 알려 줍니다. 작품 앞에서 숙제를 하기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요. 이 책 속에서는 그림이 어린이에게 말을 걸고, 어린이가 그림 속에 들어가 그림 속 주인공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러한 판타지 요소는 감상 학습에서 적용되는 ‘상상력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것이지요. 단단한 이론적 토대 위에 재미있고 알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낸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또 엘루아가 아기 천사를 찾아다니는 동안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도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 어린이미술관 ‘헬로우 뮤지움’ 관장 김이삭 * 이 책 속에는 고대조각상, 16세기 르네상스 미술부터 19세기 인상주의 미술,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화가들의 작품 30여 점이 실려 있어요.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원작품을 찾아볼 수 있게 부속 페이지에 작품에 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책 속에 나온 그림과 함께 명작들을 직접 찾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참고 작품 - 미술관 정원 1.[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 2.[강아지] 제프 쿤스 - 1층: 16~18세기 미술 3.[체스 판이 있는 정물] 루뱅 보쟁 4.[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요하네스 베르메르 5.[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벨라스케스 6.[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 7.[비너스의 잠] 부랑수아 부셰 8.[자화상] 렘브란트 반 레인 9.[가을- 약속의 땅에서 가져온 포도] 니콜라스 푸생 - 2층: 19세기 미술 10.[해 뜨는 샤이이의 건초 더미] 클로드 모네 11.[일본풍 다리] 클로드 모네 12.[아르장퇴유의 양귀비꽃] 클로드 모네 13.[부적] 폴 세뤼지에 14.[생 빅토와르 산] 폴 세잔느 15.[빌다브레이] 카미유 코로 16.[부지발의 센느강] 알프레드 시슬레 17.[산 조르지오 마조레 -새벽] 윌리엄 터너 18.[생각하는 사람] 오귀스트 로댕 19.[나비 채집] 베르트 모리조 20.[아레아레아 -기쁨] 폴 고갱 21.[성모 승천] 필립 드 샹파뉴 - 3층: 20세기 미술 22.[걷고 있는 남자] 알베르토 자코메티 23.[초상화] 파블로 피카소 24.[구성 A] 피에트 몬드리안 25.[연자주빛 안개] 잭슨 폴록 26.[베타 카파] 모이스 루이스 27.[노란색 띠] 마크 로스크 28.[메리용] 프란츠 클라인 29.[모노크롬 IKB71 캘리포니아] 이브 클라인
뜯어먹는 수능기본영단어 1800(+600) (2018년용)
동아출판 / 김승영.고지영 지음 / 2014.10.20
11,000원 ⟶ 9,9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김승영.고지영 지음
뜯어먹는 수능 기본 영단어 1800 업그레이딩 단어 600 수능 적중 영어 구문 60 부록(일일 암기장, 퀴즈 테스트 용지, 미니 영어 사전)수능 영단어의 기본을 확립하는 가장 과학적.경제적.효과적인 10가지 스마트 장치 1 고등학교 전 교과서+수능 단어 선정 현행 고등학교 교과서 전부와 그 동안 치러졌던 수능 문제 전체를 컴퓨터로 처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엄밀한 가치 평가 작업을 통해 표제어·파생어·관련어를 확정했다. 수능 영어의 기본을 확립할 수 있는 수능 기본 단어 1800개를 뽑았고, 고득점 도전을 위한 업그레이딩 단어 600개를 추가로 이어 놓았다. 2 컴퓨터 검색 - 품사별·빈도순 배열 60일 완성을 목표로 1일 30개씩 품사별(명사·동사·형용사·부사)로 나누어, 각각 자주 나오는 순서(빈도순)대로 배열했다. 품사별 암기로 영문법의 토대가 다져지고, 자주 나오는 것부터 외우니 성과가 곧 나타난다. 앞에 나오는 단어일수록 더 중요하고 외울 가치가 그만큼 더 크다. 3 세계 최초 유일 품사별 컬러화 영단어의 품사는 영문법의 기초이다. 영단어의 품사만 제대로 알면 영문법의 절반은 이미 끝난 셈이다. 가장 강력한 감각인 시각을 100%활용한 기능성 컬러화로 영단어 품사의 직관적 습득을 가능하게 하였다. 4 최신 실용 예구[예문]의 빈칸 문제화 자칫 무시하고 지나치기 쉬운 예구나 예문을 전부 빈칸 문제화했다. 단어를 외운 후 최신 영영 사전과 현행 교과서 및 수능 시험 지문에서 뽑은 생생한 예구[예문]를 통해 곧바로 능동적인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다. 5 '즐거운 테스트'를 통한 심화 암기 모든 표제어를 1·2차에 걸쳐 즐겁게 문제를 풀면서 자기 주도 학습을 실천한다. 1차로'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의 기계적 테스트를 거친 후, 2차로 연어(collocation)와 표준 예문을 통해 단어의 용법까지 가장 효과적으로 터득한다. 살아 있는 어구와 문장으로 이루어진 문제를 풀면서 단어의 전형적인 용례를 가장 확실히 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6 '반갑다 기능어야!' / '오늘의 디저트' 전치사·접속사·조동사·대명사 등의'반갑다 기능어야!'와 친해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문법과 친해질 것이다. 배우고 익힌 단어를 품고 선인들의 삶의 지혜를 깨우치는'오늘의 디저트'도 맛있게 음미해 보자. 7 '수능 적중 영어 구문 60' 수능 영문장 정복을 위해 고등학교 교과서와 수능 지문에서 뽑은 문장들로 구성했다. 복잡하고 골치 아픈 문법 용어나 긴 설명 없이 간단한 설명과 대표 예문들을 통해 초고속으로 영문장 이해의 밑바탕을 마련하고, 수능 영어 구문을 총정리 할 수 있다. 8 '일일 암기장' 1일 30개씩 2일분 단어가 1페이지로 정리된 암기장으로 영단어와 우리말 뜻을 접어서 외울 수 있도록 되어있다. 뜯어서 지니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9 '일일·누적 퀴즈 테스트' 순서가 바뀌어 제시된 해당 날짜의 단어 15개의 '일일 테스트'와 그전 3일분 단어15개의 '누적테스트'로 확인 테스트를 하면서 확실하게 마무리한다. 10 '미니 영어 사전' 고등학교 교과서와 수능 문제 전부를 어휘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자주 쓰이는 단어의 의미만 추려 실었다. 수능 영단어의기준과 표준이 되는 작지만 강한 사전이니 편리하고 요긴하게 활용 할 수 있다.
만다라(Mandala) 7 : 공룡시대
루덴스 / 루덴스.마시멜로 기획 / 2013.12.30
6,500원 ⟶ 5,850원(10% off)

루덴스유아놀이책루덴스.마시멜로 기획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으로,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다. 여러 가지 촉감을 표현한 그림을 비롯해 자연과 우주, 전통문양, 국내외의 명화 등 다양한 도안을 탐색하고 그리면서 자기만의 동그란 세계를 마음껏 꾸밀 수 있다. 특히 한국과 세계의 전통문양과 명화 활용은 학습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7권에는 육식, 초식 공룡 뿐 아니라 익룡과 어룡 등 대표적인 공룡들은 물론이고, 뼈와 화석, 발자국, 알까지 공룡 시대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킨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된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만다라에 공룡이 나타났다! 균형 잡힌 STEAM 교육의 시작,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 7권 '공룡시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으로 더 특별해진 만다라 7권 '공룡시대'. 육식, 초식 공룡 뿐 아니라 익룡과 어룡 등 대표적인 공룡들은 물론이고, 뼈와 화석, 발자국, 알까지 공룡 시대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만다라의 교육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공룡도 그리고 공룡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도 담아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만다라란? 만다라는 고대 인도어로 ‘원’을 뜻합니다. 동그라미 안에 우주의 만물과 이치를 상징하는 그림을 그린 인도 미술의 한 형태를 말하기도 하지요. 심리학자 융은 만다라가 가진 정서적인 안정감과 에너지에 주목했고, 실제로 그 자신도 만다라를 그리면서 내면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후 만다라 그리기는 세계 곳곳에서 미술치료의 한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심리 치료가 필요한 사람 뿐 아니라 유아, 아동, 청소년, 장애우, 노인 등 다양한 대상들에게 많은 효과를 거두었지요.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만다라는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국내 최초,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 만다라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이 다양하게 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책들이 다수 이루었지요. 그래서 루덴스가 국내 최초로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책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본서는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촉감을 표현한 그림을 비롯해 자연과 우주, 전통문양, 국내외의 명화, 공룡, 교통 기관, 세계의 국기 등 다양한 도안을 탐색하고 그리면서 자기만의 동그란 세계를 마음껏 꾸밀 수 있습니다. STEAM교육, 어디까지 준비하셨나요? 피아노 학원, 미술 학원에서도 가르쳐주기 어려운 것은, 바로 자기 내면의 힘을 표현하는 법입니다. 동그란 작은 우주,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는 만다라. 그 안에 아이 스스로 자기 만의 세계를 마음껏 표현하게 해주세요. 고요하고도 깊고 분명한 에너지가 자라날 것입니다.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이 도와드리겠습니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은행나무 / 알랭 드 보통 지음, 김한영 옮김 / 2016.08.24
17,000원 ⟶ 15,30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알랭 드 보통 지음, 김한영 옮김
알랭 드 보통 장편소설. 사랑이 이루어지고 나면 연인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알랭 드 보통이 21년 만에 내놓은 이 소설은 결혼한 한 커플의 삶을 통해 일상의 범주에 들어온 사랑에 대해 통찰한다. 열렬히 사랑을 고백하고 영원을 약속한 연인도 어느 순간 상대의 유일무이함에 의구심을 품게 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애초에 사랑이 아니라는 낭만주의적 결론이나 사랑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비관론적 결론에 지체하지 않고 알랭 드 보통은 지금의 사랑을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하게 할 것인지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를 펼친다. 독자들은 두 주인공 라비와 커스틴의 생활을 따라가며 점차 섹스의 스릴을 잃고, 함께하는 기쁨이 혼자일 필요성에 자리를 빼앗기고, 육아에 시달리고, 외도의 유혹에 흔들리는 모습 등 자신의 사랑에도 찾아올 수 있는 균열의 순간들을 만난다. 알랭 드 보통은 그런 순간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랑과 결혼에 대한 잘못된 통념이며, 그러한 통념으로부터 벗어날 때 비관적인 미래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랑은 열렬한 감정이라기보다 기술이라는 말로 응축된 그가 제안하는 유연한 사랑의 방식이 담긴 책이다.1부 | 낭만주의 매혹 | 신성한 시작 | 사랑에 빠지다 | 섹스와 사랑 | 청혼 2부 | 그 후로 오래오래 별것 아닌 일들 | 토라짐에 대하여 | 섹스와 검열 | 감정전이 | 모든 게 네 탓 | 가르치기와 배우기 3부 | 아이들 사랑의 가르침 | 사랑스러움 | 사랑의 한계 | 섹스와 양육 | 빨래의 위신 4부 | 외도 바람피우는 남자 | 찬성론 | 반대론 | 양립할 수 없는 욕망들 | 비밀 5부 | 낭만주의를 넘어서 애착 이론 | 성숙함을 향해 | 결혼할 준비가 되다 | 미래 옮긴이의 말“언제 다시 소설을 쓸 거냐고 물으면 전 항상 ‘사랑에 대해 쓸 것이 충분히 생기면’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알랭 드 보통 21년만의 장편소설, 다시 사랑을 말하다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소설로 돌아왔다. 《키스 앤 텔》 이후 21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The Course of Love)》에서 그는 일상의 범주에 들어온 사랑에 대해 통찰한다. 사랑하고 이별하는 과정이 그려졌던 전작들과 달리 영원을 약속한 그 후의 이야기다. 알랭 드 보통은 에든버러의 평범한 커플 라비와 커스틴의 삶을 통해 수십 년에 걸쳐 사랑에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 살핀다. 작가는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단지 사랑의 시작’이라고 말하며 낭만의 한계와 결혼 제도의 모순을 넘어 성숙한 사랑으로 도약하기 위한 솔직하고 대담한 논의를 펼친다. ‘사랑은 감정이라기보다 기술’이라는 말로 응축된, 작가가 제안하는 유연한 사랑의 방식을 만날 수 있다. 소설과 철학 에세이를 결합시킨 ‘보통 스타일’, 모두가 기다려온 지적 위트와 섬세한 통찰력 한국 독자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인 알랭 드 보통은 삶의 여러 영역들에 대해 새로운 사유의 기회와 프레임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철학자’로서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으로 불리는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키스 앤 텔》은 소설과 에세이 혹은 소설과 전기 형식을 절묘하게 결합한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각인시켰다. 의도적으로 평범하게 구축한 인물과 플롯, 세밀한 심리 묘사, 철학적 제언으로 사랑이라는 인간 보편의 감정을 다룬 그의 방식은 독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그의 소설의 묘미는 우리의 자아와 가장 닮은 인물들을 만나는 놀라움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자신 역시 ‘소설은 인물의 인식과 심리 안팎을 자유로이 오가며 다각도로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랑을 말하기에 가장 적합한 형식이며, 사랑에 대해 충분히 쓸 것이 생기면 소설을 쓸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랜만에 ‘사랑’이라는 주제로 돌아와 선보이는 이번 소설에서도 그는 특유의 감각을 펼쳐 보인다.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은 단지 사랑의 시작이다” 낭만적 사랑에서 현실적이고 성숙한 사랑으로의 이행 “여러 해가 지나고 또 여러 편의 사랑에 관한 에세이를 접한 후에야 라비는 사랑을 유발했던 신비한 열정으로부터 눈을 돌릴 때 사랑이 지속될 수 있음을, 유효한 관계를 위해서는 그 관계에 처음 빠져들게 한 감정들을 포기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를 것이다. 이제 그는 사랑은 열정이라기보다 기술이라는 사실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p.16) 전작들이 두 남녀의 만남과 이별의 과정 속에 드러나는 사랑의 딜레마를 그렸다면 이번 소설에서는 결혼이라는 새로운 국면이 펼쳐진다. 작가는 영원을 약속한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사랑의 어려움에 주목한다. (그의 전작 속 인물들이 그랬듯) 많은 시행착오 끝에 평생을 함께할 확신이 드는 사람을 만났는데도 어째서 우리의 사랑에는 위기가 빈번하고, 더 크게 파멸을 맞기도 하는가? 그는 그 이유를 사랑에 관한 우리의 인식이 낭만주의에 잠식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소설 속 두 주인공의 삶은 초기의 열정과 황홀감에 주목했을 때는 사랑의 점진적 소멸이나 퇴색으로 치부되고 말 순간들이 오히려 사랑을 발전시키고 성숙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작가는 마치 결혼의 전 과정을 예행하듯 일상의 면면들에 주목하고, 그 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사랑의 담론들을 이끌어낸다. 단순히 몇 달, 몇 년이 아닌 수십 년에 걸쳐 사랑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는 이렇게 시작된다. 이케아 컵 고르기부터 바람을 피우기까지, 생활이 된 사랑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그와 커스틴은 결혼을 하고, 난관을 겪고, 돈 때문에 자주 걱정하고, 딸과 아들을 차례로 낳고, 한 사람이 바람을 피우고, 권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가끔은 서로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고, 몇 번은 자기 자신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바로 이것이 진짜 러브스토리다.”(p28) 각기 한쪽 부모의 부재 속에서 성장한 두 주인공 라비와 커스틴은 열렬하게 사랑하고 결혼한다. 균열은 사소한 데에서 시작된다. 이케아에 컵을 사러 갔다가 의견 충돌로 빈손으로 돌아오며 이들은 맨 처음으로 함께하는 삶에 의문을 던진다. ‘이걸 어떻게 평생 견디고 살지?’라고. 이후 작가는 서로 가치관이 부딪치고, 섹스는 스릴을 잃고, 육아가 삶의 전반을 차지하고, 사회생활에서의 자아와 가정에서의 자아가 보이는 불균형에 괴로워하는 등 결혼 생활에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일련의 과정을 그린다. 그 속에서 우리가 기대어온 사랑이 실로 얼마나 허약한 것인지 드러난다. 예컨대 상대에게 온전히 받아들여지고 상대의 절대적 지지자가 되어주는 상호호환의 충만감은 균형감을 잃기 쉬우며, 사회가 서로를 합법적인 섹스 상대로 인정해주는 순간, 간격을 좁히려는 데서 오는 동력은 줄어들고 만다. 뿐만 아니라 모든 잘못된 결과는 상대에게 있다는 마음의 비약도 제어하지 못한다. 이제 커스틴의 현명함은 동감할 줄 모르는 차가움으로 변모하고 커스틴의 눈에 라비의 자상함보다는 지나친 자기연민이 먼저 눈에 들어오게 된다. 한때 ‘영혼의 짝’이 ‘잘못된 인연’이 되고 마는 것이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 미치지 않고 삶을 헤쳐 나가는 진짜 러브스토리 진보한 낭만적 비관주의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모든 것일 수는 없다고 가정한다. 우리는 또 다른 타락한 생명체와 함께 사는 현실에 나 자신을 적응시킬 최대한 부드럽고 친절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결혼은 ‘어지간히 좋은’ 결혼만 있을 수 있다.(p.279) 이들의 문제는 외도를 둘러싸고 폭주한다. 작가는 외도 후 치졸한 자기합리화로 치닫는 인물의 의식 흐름을 그대로 좇으며 낭만주의적 결혼관의 맹점을 드러낸다. ‘우리는 강력히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안정과 모험이라는 두 가지 근본적인 욕망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이며, 우리의 낭만적인 삶은 슬프고 불완전하게 끝날 운명’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제도로서의 결혼이라는 관념을 새롭게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욕망은 너무 변덕스럽고 깨달음은 너무도 늦게 찾아오는 삶에서 일관성을 지켜줄 길잡이라고 말이다. 작가가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당장의 욕망과 분노에 휘둘리지 않을 통찰력이 필요하다. 라비와 커스틴의 시행착오와 빛나는 깨달음의 순간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좀 더 성숙한 사랑으로 나아갈 기회를 얻는다. 알랭 드 보통은 말한다. 우리 모두는 완전히 이해받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어딘가 약간은 잘못된 사람들이라고. 서로 어떻게든 미치지 않고 용기 있게 사랑과 결혼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러브스토리라고 말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성적일 필요는 없다. 우리가 익혀두어야 할 것은 우리가 한두 가지 면에서 다소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쾌히 인정할 줄 아는 간헐적인 능력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다정함을 보이는 세상에서 산다는 건 멋진 일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어린애 같은 면에 조금 더 다정함을 보이는 세상에서 산다면 더욱 멋질 것이다.
매직 트리 : 마법의 빨간 의자
책빛 / 안제이 말레슈카 지음, 이지원 옮김, 이고르 모르스키.이고르 모르스키 그림 / 2011.07.07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빛명작,문학안제이 말레슈카 지음, 이지원 옮김, 이고르 모르스키.이고르 모르스키 그림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IBBY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 최우수 어린이 책'을 수상한 작품으로, TV 시리즈와 극장판 영화로 제작되어 에미상을 비롯하여 전 세계 어린이 영화제의 주요 상을 휩쓸었다.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선과 악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등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생각으로 이끈다. 실업자가 되어버린 부모님을 둔 필립, 토시아, 쿠키 세 남매는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힘을 가진 '마법의 빨간 의자'를 만나게 된다. 음악가였던 엄마, 아빠가 좋은 일자리를 찾게 해달라는 소원을 빨간 의자에게 말하자, 엄마, 아빠는 세계 여행을 하며 연주해야하는 일자리를 갖게 된다. 연주 여행을 떠난 부모님을 찾아가는 세 남매는 빨간 의자와 함께 상상을 뛰어넘는 환상적인 마법이 현실로 나타나는 모험을 펼친다.한국 어린들에게 프롤로그 마법의 빨간 의자 막스는 악당이야! 이모의 거대한 저택 엄마, 아빠가 변한 이유 마법실험 아이들끼리 하는 여행 그런 차를 만들어 줘! 이제 날 비키라고 불러 신기한 탈것 아름다운 퀸 빅토리아 호 에필로그빨간 의자가 어떤 힘이 있는지 아시나요? 실업자가 되어버린 부모님을 둔 필립, 토시아, 쿠키 세 남매는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힘을 가진 ‘마법의 빨간 의자’를 만나게 됩니다. 음악가였던 엄마, 아빠가 좋은 일자리를 찾게 해달라는 소원을 빨간 의자에게 말하자, 엄마, 아빠는 세계 여행을 하며 연주해야하는 일자리를 갖게 됩니다. 연주 여행을 떠난 부모님을 찾아가는 세 남매는 빨간 의자와 함께 상상을 뛰어넘는 환상적인 마법이 현실로 나타나는 모험을 펼칩니다. IBBY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 최우수 어린이 책 수상을 한 는 TV 시리즈와 극장판 영화로 제작되어 에미상을 비롯하여 전 세계 어린이 영화제의 주요 상을 휩쓸 정도로 어린이들의 환상을 흥미진진하게 녹여내고 있습니다. 작가 ‘안제이 말레슈카’는 2010년 한국에도 방문하여 한국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 한국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상상력에 큰 인상을 받고, 언젠가 한국을 배경으로 모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포부도 밝히고 있습니다. 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도저히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환상적인 마법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어린이들이 지금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줍니다.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선과 악은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등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생각으로 이끕니다. ‘마법의 빨간 의자’와 함께 즐거운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상상 초월 마법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봅시다. *에미상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수상 (2007) *IBBY 국제 아동도서협의회 최우수 어린이 책 수상 (2009) *실버휴고어워드 최우수 영화 시리즈 수상 (2007) *시카고 어린이 영화제 수상 (2009) *제 28회 뮌헨 국제 영화제 어린이 영화 부문 관객상 수상 (2010) *제 4회 서울 국제 가족 영상 축제 상영작 (2010) *제 11회 서울 국제 청소년 영화제 상영작 (2010) ☞ 매직트리 마법의 빨간 의자>영화 예고편 감상하세요. 클릭! “그렇다면 피자나 세 판 나오게 해봐.”필립이 비웃으며 말했다.“위에 토핑이 잔뜩 든 피자 세 판 나와라!”쿠키가 소리쳤다.빵빵! 빨간색 배달복을 입은 피자 배달원의 스쿠터 한 대가 모퉁이를 돌아 나타났다. 스쿠터는 아이들 앞에 멈춰 섰다. 아이들이 뭐라고 입을 열기도 전에, 배달원은 아이 한 명마다 ‘티볼리 피자’라고 쓰인 피자 상자를 한 개씩 던져 주었다. 막스는 의자 쪽으로 몸을 날렸다. 하지만 의자는 갑자기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 땅에서 몇 미터 위 허공에 흔들흔들 떠 있었다. 막스는 마치 하늘로 날아가는 풍선을 잡으려는 아이들처럼 껑충껑충 뛰며 의자를 잡으려고 해 보았지만 되지 않았다.
리더스뱅크 스타터 Reader's Bank Starter 중학 입문 (2016년)
비상교육 / 이장돌 지음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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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이장돌 지음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이 쉽고 흥미로운 내용을 통해 중학 독해의 기초를 잡고 독해에 대한 재미를 들이게 하는 독해 입문서다. 예비 중등생들에게 흥미도가 높은 엄선된 지문은 물론 양질의 문제를 담고 있어 독해의 기본기를 확실히 마스터하게 한다. 이 책을 본 후에 본격적인 중학 독해집 '리더스뱅크 Level 1-5' 시리즈로 영어 독해 학습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UNIT 1 1 발로 음식을 맛보는 파리 2 내 인기의 비결은 독심술 3 시험에 떨어진 소년의 재치 4 이런 비밀번호는 사용하지 마세요! Review Test (어휘 & 문법) UNIT 2 5 공부 시간에도 그녀 생각뿐 6 알람 시계가 없을 땐 이렇게 하세요! 7 사랑에 빠지면 이렇게 행동한다 8 유대인의 학습법, 하브루타 Review Test (어휘 & 문법) UNIT 3 9 꿈의 해석 10 매일 빠지는 상어의 이빨 11 실내 식물은 공기 정화기 12 수면 자세와 성격의 상관 관계 Review Test (어휘 & 문법) UNIT 4 13 행운의 부적 14 자기 얼굴도 몰라보는 동물들 15 전쟁터에서 유래된 넥타이 16 선행을 불러오는 감동의 글귀 Review Test (어휘 & 문법) UNIT 5 17 피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18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어! 19 문화별 금기 음식 20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 Review Test (어휘 & 문법) UNIT 6 2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2 제 마음을 받아 주세요! 23 연잎에서 배운 방수 기술 24 자연 최고의 건축가, 흰개미 Review Test (어휘 & 문법) UNIT 7 25 별의 일생 26 눈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 27 공부도 쉬엄쉬엄 하세요! 28 명탐정 코난 Review Test (어휘 & 문법) UNIT 8 29 첫눈에 반한다는 것 30 개가 빗소리를 싫어하는 이유 31 박테리아는 지구의 어머니 I 32 박테리아는 지구의 어머니 II Review Test (어휘 & 문법) UNIT 9 33 충치 없는 마을 34 투명 망토가 현실로?! 35 용을 보는 다양한 시각 36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Review Test (어휘 & 문법) UNIT 10 37 사라지는 수컷 물고기들 38 꿈꾸는 기계 39 약속에 늦는 게 미덕인 칠레 40 영원히 죽지 않는 해파리 Review Test (어휘 & 문법) 예비 중학생들의 영어독해 입문서! '리더스뱅크 스타터 중학입문'은 리더스뱅크 시리즈의 첫 권으로서,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이 쉽고 흥미로운 내용을 통해 중학 독해의 기초를 잡고 독해에 대한 재미를 들이게 하는 독해 입문서입니다. 예비 중등생들에게 흥미도가 높은 엄선된 지문은 물론 양질의 문제를 담고 있어 독해의 기본기를 확실히 마스터하게 합니다. 이 책을 본 후에 본격적인 중학 독해집 '리더스뱅크 Level 1-5' 시리즈로 영어 독해 학습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특장점] 1. 흥미도 높은 다양한 주제의 지문으로 구성 부담 없고 편하게 중학 독해의 입문을 도울 수 있도록 예비 중등생이 선호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지문을 썼습니다. 출간되기 전 학교와 학원 현장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Classroom Testing을 거쳐서 완성도 높은 지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개정 교육과정의 문법을 다루는 코너와 풍부한 독해 문제 지문의 주요 내용을 묻는 이해 관련 문제뿐 아니라 문법과 어휘를 다루는 문제, 서술형 쓰기 문제도 포함하여 중등 독해에 완벽 대비합니다. 3. 익히기 쉬운 우리말 발음 표기 제공 영어 사전의 발음 기호를 잘 모르는 요즘 학생들을 위해 우리말 발음 표기를 단어장에 제공합니다. 우리말 발음 표기는 원어민의 실제 발음을 최대한 구현하여 한글로 쉽게 원어민의 실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문법, 어휘 및 쓰기 실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연습문제와 QR코드 독해 지문에 나온 어휘와 문법을 Review Test와 Workbook을 통해 복습할 수 있으며, 지문을 원어민의 음성으로 읽어주는 오디오 파일을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영어 독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초등학생 - 본격적인 중학 수준의 독해를 들어가기에는 힘겨운 중학생 - '영어 독해는 어렵다, 지루하다'라는 생각으로 영어 독해를 멀리했던 중학생
이순신과 명량대첩
한솔수북 / 윤영수 지음, 이철민 그림 / 2010.04.05
6,800원 ⟶ 6,12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윤영수 지음, 이철민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39권. 이순신 장군이 치른 많은 전투 가운데, 무너져가는 조선 수군을 일으켜 승리를 건져 올린 명량대첩을 다룬다. 열세 척과 백서른세 척이라는 숫자에 마음 두지 않고, 조선 수군이 가진 장점과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 승리를 끌어낸 명장 이순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한산대첩 이야기도 함께 실어 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훌륭하고 뛰어난 장군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울돌목에 가다 깊은 시름에 잠기다 울돌목을 살피다 왜군들이 쳐들어오다 백성들한테서 힘을 얻다 모두 똘똘 뭉쳐 싸우다 울돌목 물살이 소용돌이치다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한산대첩!이순신 장군, 배 열세 척으로 백서른 세 척을 무찌르다! 1597년 9월 16일, 물살이 거세고 좁은 울돌목 해협에서 조선 수군은 일본 함대를 맞아 힘겹게 싸우고 있었어요. 조선 전함 열세 척이 백서른세 척이나 되는 일본 전함에 둘러싸이자 바닷가에서 목 놓아 응원하던 백성들은 발을 동동거렸어요. 그런데 그 얼마 뒤, 도무지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어요. 바다에는 조선 전함 열세 척만이 남아 있었던 것이지요. 대체 열세 척으로 어떻게 백서른세 척을 이겼을까요? 백서른세 척을 이긴 기적, 어떻게 일어났을까? '만약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조선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 맞서 싸운 전투들을 쭉 살펴 보면 이런 물음이 절로 나온다. 그만큼 이순신 장군이 치른 전쟁에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있고 그 승리는 오늘날 우리가 몇 차례나 곱씹어도 모자랄 만큼 소중하고 값진 우리 역사다. ≪조선 수군의 찬란한 등불 이순신과 명량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치른 많은 전투 가운데, 무너져가는 조선 수군을 일으켜 승리를 건져 올린 명량대첩을 다룬다. 이 전투에서 이순신 장군은 배 열세 척으로 백서른세 척이나 되는 왜군의 배를 무찌르는,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둔다. 과연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은 어떻게 그토록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을까? 영웅이 아닌 사람 이순신을 만나다! 이 책에 나오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은 보통 생각하는 영웅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이순신 장군한테는 힘센 부대도 없고, 손쉽게 적을 잡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그한테는 사기가 크게 떨어진 조선 수군들, 왜군 배의 고작 십 분의 일밖에 안 되는 배 열세 척과 수군을 못 믿어 피난을 떠나려고만 하는 백성들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순신 장군은 깊은 시름에 빠진다. 전쟁에 집중할수록 그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이순신 장군은 피난을 가려는 백성한테 먼저 다가가 사실을 꾸밈 없이 말하고 끝까지 싸울 것을 약속한다. 이러한 모습은 지금까지 못 보았던 이순신 장군의 진짜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전쟁은 장군 한 사람이 치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군사 한 사람, 백성 한 사람의 목숨도 똑같이 소중하다고 여긴 그 마음이야말로 이순신 장군이 '명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니었을까. 이 책은 명량대첩이 이순신 장군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조선 수군, 백성들과 함께 얻은 승리라는 것을 보여 준다. 기적 같은 승리는 사실 기적이 아니었다. 명량대첩은 조선 수군과 백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궈 낸 것이었고, 이순신 장군이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작전은? 명량대첩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이순신 장군의 전술이었다. 이순신 장군은 물길을 잘 아는 김억추 장군과 함께 울돌목을 살피면서 물살이 하루 두 차례 바뀐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조선 수군을 그 거센 물살 위에 올려 보내어 왜군들을 유인한 다음, 왜군 배들이 물살에 엉키고 흐트러진 것을 확인한 뒤 다시 공격하여 승리를 거둔다. 이 책에서는 열세 척과 백서른세 척이라는 숫자에 마음 두지 않고, 조선 수군이 가진 장점과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 승리를 끌어낸 명장 이순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한산대첩 이야기도 함께 실어 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훌륭하고 뛰어난 장군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 현수는 엄마, 아빠와 함께 진도로 1박 2일 여행을 간다. 현수가 진도에 그토록 가고 싶었던 까닭은 이순신 장군이 일본군을 쳐부순 명량대첩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현수는 이순신 장군한테 흠뻑 빠져 있었다. 현수가 바다 쪽으로 좀 더 내려가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내려다보고 있을 때 이순신 장군이 나타나 현수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큰 판옥선 열세 척이 닻을 내린 채 머물러 있는 전라 우수영. 군사 하나가 달려와 이순신 장군에게 왜군들이 해남 앞바다에 나타났다고 보고한다. 이에 장수들은 일단 물러나자고 말한다. 두 달 전, 칠천량 해전에서 왜군한테 크게 져 조선 군사들의 사기가 크게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전투 준비를 갖추라고 명한다. 백성들이 마을을 버리고 피난을 떠나려 한다는 소식을 들은 이순신 장군은 백성들을 찾아간다. 그러고는 조선 수군이 어려움에 빠져 있다고 사실대로 말하면서 끝까지 싸우겠노라 다짐한다. 그날 밤 작전 회의에서 이순신 장군은 울돌목의 물살을 쓰기로 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울 것을 군사들에게 명한다. 다음 날, 조선 수군은 울돌목의 거센 물살에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거센 물살 위에서 버티고 있을 것을 명령한다. 백 척이 훨씬 넘는 왜군 배들이 떼 지어 몰려오자 조선 수군들은 점점 두려워한다. 이순신 장군이 초요기를 올려 공격 명령을 내리지만 조선 수군들은 하나둘씩 뒤로 물러난다. 이순신 장군은 자신이 스스로 용감히 나서면 군사들이 되돌아올 것을 믿고 싸운다. 한창 싸우고 있을 때 어디선가 귓전을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백성들이 바닷가에 몰려들어 조선 수군을 응원하는 소리였다. 아낙네들은 손을 맞잡고 빙글빙글 돌고 사내들은 징과 꽹과리를 치면서 흥을 돋우고 있었다. 덩실덩실 춤을 추며 조선 수군을 응원하는 백성들의 모습에 이순신 장군과 군사들은 힘을 얻는다. 모두 똘똘 뭉쳐 싸운 끝에 이순신 장군은 왜군 대장을 사로잡는다. 왜군 대장의 목숨이 땅에 떨어지자 사기가 떨어진 왜군들은 도망가고 조선 수군은 승리를 거둔다. 현수는 엄마, 아빠에게 조선 수군이 명량대첩에서 이긴 비결은 이순신 장군을 끝까지 믿고 따랐던 백성들의 힘이라고 말하고, 백성들이 조선 수군을 응원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현수네 식구들이 지나가는 진도 대교 아래로 울돌목 물살은 여전히 소용돌이치며 거세게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