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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주소년 리키 로켓 2
사파리 / 슈 레이너 글.그림, 박수현 옮김 /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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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슈 레이너 글.그림, 박수현 옮김
도시락 시리즈 48권. 다양한 우주인들이 모여 사는 망치대가리 행성, 그곳에 살고 있는 유일한 지구 아이 리키 로켓과 우주인 친구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그리고 있다. 때로는 황당한 사건으로 망치대가리 행성을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하고, 때로는 우주인 친구들이 일으킨 좌충우돌 소동을 슬기롭게 해결하기도 하는 씩씩한 리키 로켓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그림은 미지의 우주를 향한 어린 탐험가들의 호기심을 꽉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우주인, 우주 로봇, 우주 정거장 등의 실제 과학 용어와 여러 우주 지식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우주인은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징그럽고 괴상한 모습이 아니라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같은 반 친구로 그려내어 아이들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씩씩하고 용감한 지구 소년 리키 로켓이 우주 소년으로 우뚝 서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에서도 슬기롭고 당당하게 나아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우주 정거장에서 보낸 주말 캠프 하늘로 붕붕 뜨는 우주인 가족우주에 사는 지구 소년 리키 로켓의 좌충우돌 이야기 사파리에서 ‘정말 맛있는 책읽기, 도시락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날아라! 우주 소년 리키 로켓》이 발간되었다.《날아라! 우주 소년 리키 로켓》시리즈의 배경은 지구가 아닌 다양한 우주인들이 모여 사는 망치대가리 행성이다. 그곳에 살고 있는 유일한 지구 아이 리키 로켓과 우주인 친구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그리고 있다. 때로는 황당한 사건으로 망치대가리 행성을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하고, 때로는 우주인 친구들이 일으킨 좌충우돌 소동을 슬기롭게 해결하기도 하는 씩씩한 리키 로켓은 여느 책과 차별화된 상상 초월 우주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수많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린 슈 레이너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그림은 미지의 우주를 향한 어린 탐험가들의 호기심을 꽉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은 리키 로켓과 우주 친구들이 망치대가리 행성에서 펼치는 웃음 가득한 일상을 엿보면서 마치 신 나는 우주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현재 출간된 『1권. 망치대가리 행성으로 날아온 선물』, 『2권. 우주 정거장에서 보낸 주말 캠프』에 이어 우주에서 펼쳐지는 상상 초월 이야기가 담긴 3, 4권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리키 로켓이 전하는 용기의 메시지 리키 로켓 가족은 망치대가리 행성에 사는 유일한 지구인들이다. 이 행성에는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가지각색 우주인이 모여 살고 있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것은 지구에서의 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 정도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리키가 다니는 망치대가리 초등학교에는 뾰족한 몸에 여섯 개의 다리가 달린 우주인 친구가 있는가 하면, 둥둥 떠다니는 친구, 기계로 만들어진 로봇 친구도 있다. 리키의 가장 친한 친구 보글이도 초록색 축구공 모양에 머리에는 나팔이 달려 있는 해롱해롱 행성에서 온 우주인이다. 가끔 나팔 속에서 거품이 퐁퐁 나오는데 먹은 음식에 따라 거품의 색깔도 달라진다! 리키는 낯선 행성에서 생김새는 물론이고 생활 방식까지 완전히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지만, 지구의 여느 아이들처럼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씩씩하고 자연스럽게 망치대가리 행성의 일원으로 살아간다. 자기 모습이 친구들과 많이 달라도, 친구들과 같은 음식을 먹지 않아도 리키는 절대 기죽지 않는다. 이 책은 씩씩하고 용감한 지구 소년 리키 로켓이 우주 소년으로 우뚝 서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에서도 슬기롭고 당당하게 나아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주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끄는 기발한 상상! “하늘 저 너머에 펼쳐진 우주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우리가 사는 지구 외에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드넓은 우주만큼이나 우주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도 끝이 없다.《날아라! 우주 소년 리키 로켓》시리즈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로운 우주를 향한 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을 지켜주고, 더 큰 꿈을 키우는 데 원동력을 제공한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우주인, 우주 로봇, 우주 정거장 등의 실제 과학 용어와 여러 우주 지식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우선 우주인은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징그럽고 괴상한 모습이 아니라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같은 반 친구로 그려내어 아이들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우주 로봇은 가슴에 있는 화면을 통해 수업 내용을 설명하고 전자두뇌가 작동할 때마다 머리에서 빨갛고 파란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담임 솨솨 선생님으로 그려내어, 딱딱한 기계 이미지가 아닌 아이들의 감성에 맞도록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 우주 정거장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우주 궤도에 우주 정거장을 설치하여 우주를 관측하고 연구하는 것처럼 리키네 반 아이들도 도넛처럼 생긴 궤도 캠프장에 있는 우주 정거장으로 주말 캠프를 떠나, 우주 과학 실험도 하고 무중력 우주선을 타기도 한다. 그밖에도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우주 지식이 담긴 페이지는 이 책에 숨어 있는 보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케이트장 표면을 뒤덮고 있는 ‘우주 이’뿐 아니라 우주 식물 칼리스토 양배추로 만든 초신성 솜사탕 그리고 상상을 뛰어넘는 괴상한 우주인에 대한 설명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가치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생긴 모습뿐 아니라 성격, 사는 방식 등 비슷한 점보다는 서로 다른 점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크고 작은 다툼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아이?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우리 주변을 보면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날아라! 우주 소년 리키 로켓》에 나오는 아이들은 좀 다르다. 서로 닮은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다가 주식은 물론 먹으면 안 되는 음식도 제각각이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방법도 다르지만 그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리키는 괴상한 모습을 한 친구들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따돌리거나 짓궂게 놀리지 않는다. 또 우주인 친구들 때문에 위험한 소동이 벌어져도 화내지 않는다. 다만 곁에서 함께 웃음을 터트리고 머리를 맞대어 문제를 해결할 뿐이다. 우주인 친구들이 단 하나뿐인 지구인 친구 리키를 대하는 태도도 다르지 않다. 이처럼 망치대가리 행성의 아이들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주눅이 든다거나 우쭐해하지 않는다. 이 책의 소중한 가치는 바로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리키와 친구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다. 서로 달라서 생기는 오해나 다툼을 무색하게 하는 순수함, 바로 그것이 낯선 망치대가리 행성에 단 하나뿐인 지구인 남자아이 리키 로켓과 우주인 친구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이다.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4
아울북 / 야나기타 리카오 (지은이), 히메노 가게마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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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자연,과학
야나기타 리카오 (지은이), 히메노 가게마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고,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대결 구도. 오로지 과학적인 사고 게임으로 이뤄지는 대전이 펼쳐진다. 이번 포켓몬 대결 편은 단순히 싸움을 붙이고, 누가 이긴다는 승부의 세계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포켓몬 캐릭터들의 각각의 특징과 능력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포켓몬끼리의 가상 대결을 통해 자연계 생물들의 생태와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덕분에 현실 세계의 상황과 포켓몬 세계를 비교하며 과학적 상상력을 높일 수 있다.포켓몬 대결에 대해 과학적으로 생각해 보자! 이 책을 읽기 전에 ● 리자몽 VS 레지아이스 무엇이든 녹이는 불꽃의 리자몽과 불꽃으로도 녹지 않는 얼음의 레지아이스. 불꽃과 얼음의 정면 승부! ● 한카리아스 VS 아이스크 제트기 같은 한카리아스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아이스크. 경이로운 속도 대결! ●아고용 VS 거북왕 독액을 발사하는 아고용과 수류로 철판을 뚫는 거북왕! 놀라운 분사력을 뽐내는 포켓몬의 대결은? ●폭음룡 VS 짜랑고우거 아주 멀리까지 울부짖는 폭음룡과 꼬리를 짤랑 울리며 위협하는 짜랑고우거. 소리 대결의 승자는? ●괴력몬 VS 매시붕 주먹왕의 대결! 괴력몬과 매시붕의 싸움에 뜻밖의 결말이? ●랜턴 VS 네오라이트 심해에서 격렬하게 싸운다는 랜턴과 네오라이트! 먹이는 과연 누구에게로? ●잉어킹 VS 미끄메라 잉어킹과 미끄메라. 세상에서 가장 약한 포켓몬끼리의 대결에 주목! ●철화구야 VS 종이신도 가장 무거운 철화구야와 종이처럼 가벼운 종이신도! 몸무게 9,999배의 결투 결과는? ●엠페르트 VS 장크로다일 날카로운 날개를 가진 엠페르트와 강력한 큰 턱을 가진 장크로다일. 승패를 가르는 것은? ●단데기 VS 딱충이 둘 다 번데기포켓몬인 단데기와 딱충이. 애초에 싸움이 가능할까? ●질뻐기 VS 스이쿤 물을 탁하게 만드는 질뻐기와 물을 맑게 만드는 스이쿤. 완전 다른 두 마리의 정면 승부! ●야돈 VS 게을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잊어 버리는 야돈과 잠만 자는 게을로. 가장 기운 없는 포켓몬은 과연 누구? ●씨카이저 VS 견고라스 빙산을 부수는 씨카이저! 철판을 물어뜯는 견고라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두 마리의 싸움은? ●주뱃 VS 루카리오 손에 땀을 쥐는 정보전! 주뱃의 초음파와 루카리오의 파동 중 누구의 감지 능력이 뛰어날까? ●닥트리오 VS 두트리오 세쌍둥이 닥트리오와 머리가 세 개인 두트리오의 놀라운 대결! ●고래왕 VS 파쪼옥 가장 큰 포켓몬과 가장 작은 포켓몬! 고래왕과 파쪼옥이 싸우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버터플 VS 나메일 꽃의 꿀을 좋아하는 버터플과 나메일. 꿀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의 결과는? ●마기라스 VS 보스로라 마기라스가 부수면 보스로라가 고친다! 산을 둘러싼 숙명의 대결! ●나옹 VS 알로라나옹 닮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나옹과 알로라나옹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독침붕 VS 스라크 독침으로 찌르는 독침붕! 낫으로 자르는 스라크! 장렬한 싸움의 결말은? ●이븐곰 VS 부란다 등근육 힘이 1t인 이븐곰과 덤프트럭을 집어 던지는 부란다! 괴력의 포켓몬 두 마리의 진검승부! ●헤라크로스 VS 쁘사이저 뿔이 하나인 헤라크로스와 뿔 두 개를 집게처럼 쓰는 쁘사이저. 두 마리가 격돌하면 어떻게 될까? ●잠만보 VS 꿀꺽몬 하루에 400kg을 먹는 잠만보! 뭐든 꿀꺽 삼키는 꿀꺽몬! 놀라운 대식가끼리의 대결 결과는? ●푸린 VS 슬리퍼 노래로 잠을 재우는 푸린과 추를 흔들어 잠을 재우는 슬리퍼! 누가 먼저 잠이 들까? ●레어코일 VS 팬텀 기온을 2℃ 올리는 레어코일과 실내 온도를 5℃ 낮추는 팬텀. 같은 방에 있으면 어떻게 될까? ●세꿀버리 VS 야도뇽 진화하면 페로몬을 내뿜는 세꿀버리와 야도뇽. 누가 더 강력할까? ●픽시 VS 다부니 바늘 소리도 들리는 픽시와 소리로 건강 상태를 알아차리는 다부니. 놀라운 포켓몬 청력 대결! ●트로피우스 VS 눈쓰개 트로피우스의 목에 열린 과일과 눈쓰개의 나무열매. 맛있는 포켓몬들의 대결! ●거대코뿌리 VS 알로라딱구리 꼬마돌을 무기로 쓰는 포켓몬들! 거대코뿌리와 알로라딱구리의 대단한 대결! ●루기아 VS 가이오가 바다의 신 루기아와 바다의 화신 가이오가. 휘몰아치는 폭풍 속에서 벌어지는 대결전!드디어 나왔다! ‘포켓몬 대결’ 편! 총 60마리 포켓몬이 펼치는 가상 대결! 과연 승자는 누구? 우리가 재미있게 즐기는 포켓몬 게임 속에는 포켓몬 배틀이 수도 없이 등장합니다. 포켓몬 카드나 애니메이션에서도 다양한 싸움이 펼쳐지지요. 수많은 포켓몬 중 가장 힘이 센 건 누굴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과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이 맞붙는다면 과연 누가 이길까? 다들 한번쯤은 궁금해했을 거예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총 60마리의 포켓몬이 펼치는 대결 시뮬레이션! 지금까지 총 100여 마리 포켓몬들의 능력과 특징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전달하였던 시리즈가 이번에는 포켓몬끼리의 흥미진진한 승부를 살펴보는 ‘포켓몬 대결 편!’으로 찾아왔습니다. 포켓몬 세계를 통해 어렵고 딱딱했던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 보는 포켓몬 과학 연구소의 야심찬 기획! 철저하게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파헤쳐 보는 ‘포켓몬 대결’이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질문과 그보다 더 엉뚱하고 재미있는 답! 포켓몬끼리의 대결로 알아보는 과학의 세계 이번 포켓몬 대결 시뮬레이션 역시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으로 시작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고,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대결 구도! 오로지 과학적인 사고 게임으로 이뤄지는 대전이 펼쳐지지요. Q1. 뭐든지 녹이는 불꽃의 리자몽과 불꽃으로도 녹일 수 없는 얼음의 레지아이스가 싸운다면? Q2. 포켓몬 중 가장 무거운 철화구야와 가장 가벼운 종이신도. 몸무게의 차이가 9,999배인 두 마리의 승부는? Q3. 빙산을 부수는 씨카이저와 철판을 물어뜯는 견고라스. 강력한 이빨을 가진 두 마리가 맞붙는다면? Q4. 기온을 2℃ 올리는 레어코일 VS 실내 온도를 5℃ 낮추는 팬텀. 정반대인 두 포켓몬이 같은 방에 있으면 어떻게 될까? 몸무게가 999.9kg인 철화구야와 0.1kg인 종이신도의 싸움은 승부가 너무 뻔하지 않느냐고요? 전혀 대결이 이뤄질 것 같지 않은 싸움도 쉽게 속단할 수 없다는 것이 바로 과학적 상상력의 힘! 포켓몬 과학 연구소가 분석한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충분히 반전을 꾀할 필살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과학의 세계에는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또한 세상에서 가장 약한 두 포켓몬, 미끄메라와 잉어킹의 ‘최약체 결정전’ 등은 승부가 반드시 최강왕만을 뽑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펼쳐질 수 있다는 걸 알려 주지요. 이처럼 예측할 수 없고, 기발한 포켓몬 대결이 이어집니다.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4》 포켓몬 대결 편은 단순히 싸움을 붙이고, 누가 이긴다는 승부의 세계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포켓몬 캐릭터들의 각각의 특징과 능력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포켓몬끼리의 가상 대결을 통해 자연계 생물들의 생태와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덕분에 현실 세계의 상황과 포켓몬 세계를 비교하며 과학적 상상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포켓몬의 능력만 알아도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된다! 시리즈 하나면 과학 완전 정복!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 캐릭터를 통해 과학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요. 좋아하는 포켓몬 캐릭터의 특징을 다양한 각도로 파악하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 주지요. 사랑스러운 포켓몬들에게 숨겨진 엄청난 비밀과 호기심 가득한 기발한 질문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답니다. 과학적으로 탐구해 볼수록 우리가 알지 못했던 포켓몬들의 어마어마한 능력에 놀라기도 하고, 생각지 못했던 엉뚱한 매력에 웃음을 터트리기도 하지요. 배꼽 잡고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과학 시리즈! 우리의 생각을 초월한 과학적 상상력으로 어렵고 복잡하다고만 여겼던 과학이 재미있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책의 내용을 따라가며 차근차근 따져 보고, 계산하고, 결론을 내리다 보면, 과학적인 접근이 무엇인지, 논리적인 사고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그동안 궁금하게 여긴 포켓몬 세계의 수수께끼도 현실 세계의 과학을 바탕으로 해결해 갈 수 있어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지식을 총동원하다 보면 어느새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퐁당 빠져 있을 거예요. 시리즈는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고, 부담 없이 접근하고 싶은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진정한 ‘포켓몬 팬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랍니다.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
자음과모음 / 박철민 지음 /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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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박철민 지음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10권. 현대 컴퓨터의 수학적 모델을 제시한 천재 해커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으로, 기초적인 수학이 사용된 고전 암호에서부터 비교적 현대 수학이 들어가 있는 현대 공개키 암호까지 가능한한 쉽게 구성하였다. 이 책은 암호란 수학에서 특별한 성질을 가지는 함수라는 설명으로 암호와 수학과의 관계를 밝히면서 시작한다. 비교적 단순한 수학이 사용된 고전암호에서부터 현대의 고등수학이 요구되는 현대암호까지 다양한 암호들을 살펴보면서 그 암호에 사용된 수학들을 같이 보게 될 것이다. 현재 수학을 배우는 중고등학교 학생부터 암호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까지 암호와 암호에 사용된 수학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본적인 암호해독 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수학의 문제풀이라는 것이 암호해독과 같이 언제나 논리적으로 완벽한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단순한 가정과 추정으로부터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이루어진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튜링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암호란 무엇일까요? 두 번째 수업 _ 간단한 나머지 연산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세 번째 수업 _ 시저 암호의 약점들을 찾아내 봅시다. 네 번째 수업 _ 시저 암호의 변형된 암호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다섯 번째 수업 _ 공개키 암호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여섯 번째 수업 _ 공개키 암호가 기반을 둔 이산대수문제를 알아봅시다. 일곱 번째 수업 _ 공개키 암호가 기반을 둔 소인수분해문제를 알아봅시다. 여덟 번째 수업 _ 영지식에 대해서 알아봅시다.현대 컴퓨터의 수학적 모델을 제시한 천재 해커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 ‘우리가 사용하는 암호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전자 서명, 전자 화폐와 같은 전자 상거래와 금융거래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암호를 발견할 수 있다. ■■■ 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주는 ‘튜링의 암호’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연합군에게 패한 결정적인 이유는 세계 최초의 해커이자 컴퓨터의 아버지 알란 튜링에 있었다. 1943년 튜링은 콜로서스(Colossus)라는 높이만 3m에 달하는 세계 최초의 연산 컴퓨터를 만들어 냈다. 이 컴퓨터는 1초에 약 5,000자를 천공하는데 암호문이 종이테이프를 타고 들어가면서 에니그마(Enigma)의 암호와 일치할 때까지 비교하는 방식이다. 사람의 손으로 한다면 도저히 불가능했던 암호 해독을 콜로서스를 통해 독일이 자랑하는 난공불락의 에니그마 암호를 풀었던 것이다. 현대인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암호를 이용하고 있다. 자신의 이메일을 열고자 자신만의 암호인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거나 어떤 건물에 들어갈 때 사용하는 출입증도 암호를 이용한 것이다. 암호화된 기록은 내용을 전달받도록 정해진 사람이나 암호화를 행한 사람이 암호화된 내용을 복호화 과정을 통해서 원래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물론 복호화하는 방법은 복호화 권한이 있는 자만이 알고 있고 행할 수 있다. 이제는 복호화 권한이 없이도 암호화된 자료의 내용을 알아내고자 암호를 해독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러한 암호화와 암호해독기술은 서로에 영향을 주며 암호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처럼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는 암호에 들어가 있는 모든 수학들을 쉽게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기초적인 수학이 사용된 고전 암호에서부터 비교적 현대 수학이 들어가 있는 현대 공개키 암호까지 가능한한 쉽게 구성하였다. ■■■ 암호의 탄생부터 개인정보 와 지적 재산권 보호, 전자거래의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암호 천재들의 노력이 공개된다!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는 암호란 수학에서 특별한 성질을 가지는 함수라는 설명으로 암호와 수학과의 관계를 밝히면서 시작한다. 비교적 단순한 수학이 사용된 고전암호에서부터 현대의 고등수학이 요구되는 현대암호까지 다양한 암호들을 살펴보면서 그 암호에 사용된 수학들을 같이 보게 될 것이다. 현재 수학을 배우는 중고등학교 학생부터 암호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까지 암호와 암호에 사용된 수학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본적인 암호해독 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수학의 문제풀이라는 것이 암호해독과 같이 언제나 논리적으로 완벽한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단순한 가정과 추정으로부터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이루어진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암호에 사용된 수학들을 살펴봄으로써 수학이 현실에서는 어떻게 사용되고 응용되는지 접할 기회를 줍니다. - 기본적인 암호해독 방법을 통해서 수학의 문제풀이 방법에 대한 논리적 완벽함이라는 편견을 없애게 합니다. - 문제상황을 통해서 여러 가지 암호와 그에 따르는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함으로써 암호 수학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 수업 정리: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지난 중간고사 수학성적을 한명씩 돌아가면서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학생들은 자신의 부끄러운 성적을 다른 친구들이 알기를 원치 않을 겁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하면 다른 친구들 모르게 선생님께 자신의 수학성적을 말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한 가지 조건은 학생들은 현재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성적을 입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거짓말을 하면 안 되겠죠. 이것은 사실 선생님과 각 학생들이 미리 어떤 약속을 하고 있으면 가능합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미리 개인면담을 통해서 다른 학생들 모르게 서로 한 숫자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미라는 다른 학생들 모르게 선생님과 100이라는 숫자를 서로 약속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수업시간에 자신의 성적을 말할 때, 그 약속한 숫자 100을 더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학생들은 100이라는 약속된 숫자를 모르기 때문에 학생이 말한 진짜 성적을 알 수 없지만, 선생님은 그 학생이 말한 수에 100을 빼서 그 학생의 진짜 성적을 알 수가 있는 것이지요.
뚱보는 괴로워
웅진주니어 / 보물섬 지음 / 199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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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보물섬 지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5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그림 /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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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역사,지리
박시백 글,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어린 임금과 장성한 대군 1. 열두 살 소년 임금 2. 의 진실 3. 야심가 수양대군 4. 수양과 안평의 세력 대결 5. 한명회의 등장 제2장 계유정란 1. 거사를 위한 준비 2. 잘못된 판단 3. 대호를 쳐라 4. 생과 사 5. 공신과 역적 제3장 한 마리 원통한 새 1. 주공의 길, 수양의 길 2. 우리는 나리의 신하가 아니오! 3. 예정된 비극 4. 전설 속으로 제4장 세조의 치세 1. 강력한 왕권을 향해 2. 세조식 리더십 3. 세조 시대의 치적들 4. 부국강병을 꿈꾸며 5. 신숙주와 한명회 제5장 이루지 못한 꿈 1. 공신의 나라 2. 이시애의 난 3. 퇴장을 위한 준비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3~4권 정도 출간해서 2010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내용이 초등학생이 보기에 난해한 면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자는 취지에서 처음엔 학습만화의 형식을 띄고 출간되었다. 친절한 정보페이지와 큰 판형으로 초등학생들도 보기 쉬운 형식으로 4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러나 원래의 작가 의도와 만화의 시사성, 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해 5권을 출간하면서 교양독자층을 위한 성인용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재미있게 만들자 : 만 2,3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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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옷장도 만들고, 불자동차도 만들어요. 접고 오리면서 여러 놀잇감을 만들어 보세요. - 접고, 풀칠하기를 경험하며 만들기의 기초를 다집니다. - 기본생활습관, 요리, 동물원, 탈 것과 관련한 것들을 만들면서 소근육의 발달과 협응력을 기릅니다.은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항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단 단계에 적합한 12가지의 미술 활동을 선정하여 한 권에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의 놀이 워크북입니다. 은 색, 도형, 명화 그리기, 테이프 콜라주, 도무송을 이용한 연상하여 그리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놀잇감 만들기 등 12가지 미술 놀이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 미술교육을 전공한 필자가 선정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고 질 높은 일러스트로 꾸며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아이 혼자서 손쉽게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은 훌륭한 미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창의적 사고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 - 한 권이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 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 - 그림 이야기를 완성하며 나만의 미술 놀이 책을 만들기
종이 봉지 공주
비룡소 / 로버트 먼치 (지은이), 마이클 마르첸코 (그림), 김태희 (옮긴이) / 199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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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로버트 먼치 (지은이), 마이클 마르첸코 (그림), 김태희 (옮긴이)
안데르센의 동화 「돼지치기 소년」을 페미니즘 시각에서 현대적으로 뒤집어 읽은 동화. 왕자가 못된 용에게 붙잡힌 공주를 구한다는 전통 동화 양식을 뒤집어 공주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자기 삶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임을 선언하는 당당한 현대판 공주의 이야기.
오싹오싹 크레용!
토토북 / 에런 레이놀즈 (지은이),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긴이)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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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창작동화
에런 레이놀즈 (지은이),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긴이)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한 화제의 그림책 의 후속작이다.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 콤비가 전 세계 어린이에게 선물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짜릿한 재미를 만나 보자. 토끼 재스퍼가 우연히 보라색 크레용을 얻은 뒤로 재스퍼의 일상은 놀랍게 변한다. 그림 그리는 거 빼고는 잘하는 게 없던 재스퍼가 받아쓰기도 척척, 수학숙제도 척척 해낸다. 크레용은 어쩐지 즐거워 보이고, 재스퍼는 왠지 불안하다. 재스퍼와 크레용은 오래오래 잘 지낼 수 있을까?세상에서 가장 오싹한 크레용이 찾아온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의 만남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한 화제의 그림책 《오싹오싹 팬티!》의 후속작, 《오싹오싹 크레용》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토끼 재스퍼가 우연히 보라색 크레용을 얻은 뒤로 재스퍼의 일상은 놀랍게 변하지요. 그림 그리는 거 빼고는 잘하는 게 없던 재스퍼가 받아쓰기도 척척, 수학숙제도 척척 해냅니다. 크레용은 어쩐지 즐거워 보이고, 재스퍼는 왠지 불안하지요. 재스퍼와 크레용은 오래오래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가 에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 콤비가 전 세계 어린이에게 선물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짜릿한 재미를 만나 보세요! 두근두근 흥미진진 오싹오싹 크레용 소동 토끼 재스퍼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게 즐겁지 않았어요. 미술 시간 말고는 공부가 어렵고 힘들었죠. 그러던 어느 날, 재스퍼는 집에 가는 길에 웬 크레용을 발견했어요. 보라색에, 새것처럼 끝이 뾰족하고, 완벽한 크레용이었어요. 그때부터 재스퍼의 일상이 변했어요. 공부를 하나도 안 했지만 보라색 크레용으로 받아쓰기를 보면 100점이었어요. 그뿐인가요? 수학 시험지 앞에서도 크레용만 손에 잡으면 갑자기 모든 문제가 쉽게 느껴졌지요. 하지만 좋기만 한 건 아니었어요. 크레용이…… 재스퍼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거든요. 재스퍼는 오싹오싹했어요. 혼자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크레용이 또르르 굴러와 말을 걸고, 필통에 넣고 지퍼를 잠가 보아도 크레용은 어느 새 그림을 그려 놓곤 했어요. 그 그림은 섬뜩한 걸작이었죠. 재스퍼는 결국 크레용을 들고 지하실 계단을 내려가 가장 어두운 구석에 있는 먼지 쌓인 상자에 크레용을 넣어 버립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크레용이 필통에 돌아와 있었어요! 으스스하고 무시무시하고 오싹한 일이 벌어진 거예요!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재스퍼와 크레용의 두근두근 오싹오싹 모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오싹오싹 시리즈의 매력 속으로 어린이들의 생활은 모험의 연속입니다. 새로운 것을 만나고, 배우고, 깨우치고, 연습해야 하지요. 도전하고, 겪고, 수용하며 아이들이 성장합니다. 《오싹오싹 팬티!》속 재스퍼가 자기 속옷을 스스로 고르고, 버리기도 하고, 팬티가 자꾸만 돌아와서 겁을 내고, 당황하다가 결국 팬티와 화해하는 것처럼, 《오싹오싹 크레용!》의 재스퍼가 크레용의 도움으로 노력 없는 성취를 맛보지만 끝내 헤어지기로 결심하는 것처럼요. 어쩌면 그래서 아이들이 재스퍼에게 일어난 조금은 으스스하고 신기한 일에 열광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무섭지만 재미있고, 특별하지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니까요. 프레임 안에서 흑백으로 펼쳐지는 일상에 크레용이 강렬한 보랏빛으로 등장합니다. 보랏빛은 이내 재스퍼의 일상을 흔들어 놓아요. 보랏빛이 점점 커질수록 재스퍼는 불편하고 불안해지지요. 강렬한 색 대비가 이야기의 긴장감을 또렷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한 바닥 전체를 차지하는 프레임과 한 화면을 작게 쪼갠 프레임이 다채롭게 쓰여서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 줍니다. 재스퍼의 생생한 표정이 그림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어요. 어려운 공부를 할 때의 막막함, 크레용을 처음 보았을 때의 호기심, 얼결에 100점을 맞았을 때의 찜찜한 기쁨, 크레용의 제멋대로 굴 때의 황당함과 크레용에게 느끼는 불안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독자들이 재스퍼의 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들지요. 그리고 오싹오싹 시리즈에 나왔던 당근밭과 눈부신 초록 팬티가 《오싹오싹 크레용!》에 깜짝 등장해서 전작을 읽었던 독자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선사합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 생생한 감정과 발랄한 유머가 느껴지는 그림과 함께 즐겁고 유쾌한 그림책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 《오싹오싹 팬티!》의 팬티처럼 《오싹오싹 크레용!》이 재스퍼에게 돌아오냐고요? 너무나 재미있는 부분이라 답을 해 줄 수는 없지만 이것만은 말해 둘게요. 눈에 띄게 멋진 보라색 크레용을 만나면 조심하세요!
4세 한글 익힘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3.08.15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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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 '생각놀이 느낌놀이'.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다. '한글 익힘'은 쓰기와 읽기에 집중한 단계별 쓰기, 읽기, 논술 기초 강화 프로그램이다. 여러 가지 낱말을 따라 쓰며 익히고, 빈자리를 채워 낱말이나 문장을 완성해 보면서 어휘력을 기르고, 문법의 기초가 되는 문장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 보면서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 표현력 등을 길러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유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애플비 는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습니다. 가 새롭게 태어났어요! 1. 보다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 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아들의 학습 수준은 저마다 다르고,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유아 통합 교과인 '누리과정' 출시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 -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 예술경험 / 자연탐구의 5개 영역을 배우는 것입니다. 새로워진 에서는 연령별로 '누리 과정'을 구성하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학습하고 흥미와 관심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주제별 심화 학습의 보강 '한글'의 심화 학습으로, 단계별 논술 기초 강화를 목적으로 쓰기, 읽기에 집중한 '한글 익힘', '수학'의 다양한 수학적 개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셈 및 연산 강화를 목적으로 한 '수학 익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 구성 언어 학습의 재미를 높이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받아쓰기', 자연 현상과 친근한 주변 생명체에 대해 배우는 '자연탐구', 여러 가지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부터 골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한글 익힘 쓰기와 읽기에 집중한 단계별 쓰기, 읽기, 논술 기초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가지 낱말을 따라 쓰며 익히고, 빈자리를 채워 낱말이나 문장을 완성해 보면서 어휘력을 기르고, 문법의 기초가 되는 문장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내용에 대한 이해와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한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 보면서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 표현력 등을 길러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애플비 는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습니다. 가 새롭게 태어났어요! 1. 보다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 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아들의 학습 수준은 저마다 다르고,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유아 통합 교과인 '누리과정' 출시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 -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 예술경험 / 자연탐구의 5개 영역을 배우는 것입니다. 새로워진 에서는 연령별로 '누리 과정'을 구성하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학습하고 흥미와 관심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주제별 심화 학습의 보강 '한글'의 심화 학습으로, 단계별 논술 기초 강화를 목적으로 쓰기, 읽기에 집중한 '한글 익힘', '수학'의 다양한 수학적 개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셈 및 연산 강화를 목적으로 한 '수학 익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 구성 언어 학습의 재미를 높이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받아쓰기', 자연 현상과 친근한 주변 생명체에 대해 배우는 '자연탐구', 여러 가지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부터 골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한글 익힘 쓰기와 읽기에 집중한 단계별 쓰기, 읽기, 논술 기초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가지 낱말을 따라 쓰며 익히고, 빈자리를 채워 낱말이나 문장을 완성해 보면서 어휘력을 기르고, 문법의 기초가 되는 문장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내용에 대한 이해와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한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 보면서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 표현력 등을 길러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부터 '하'까지의 글자를 집중적으로 쓰며 글자의 형태를 익힙니다. 큼직하게 제시된 '가'부터 '하'까지 글자를 큰 소리로 읽고 순서대로 따라 써 보면서 글자를 쓰는 순서와 바른 모양을 익히고, 선을 그어 그림을 완성하면서 'ㄱ'부터 'ㅎ'까지 자음 쓰기를 연습합니다. '가'부터 '하'까지 글자가 들어간 낱말들을 살펴보며 어휘력을 기릅니다.
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진실
주니어중앙 / 앨 고어 지음, 이수영 옮김, 김춘이 감수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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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자연,과학
앨 고어 지음, 이수영 옮김, 김춘이 감수
클린턴 정부 시절 부통령을 지냈으며, 지난 2000년에는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기도 했던 앨 고어의 책 <불편한 진실>의 어린이 판. 그는 이 책을 동일한 내용의 다큐 영화로 만들어 2007년 아카데미 상을 받기도 했으며, 그 몇달 후에는 환경 운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우리가 어떤 환경적 위기에 직면했는지 책 안에서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과학기술과 개발 덕분에 우리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동시에 엄청난 양의 온실 가스가 발생했으며, 이것은 지구 도처에서 지도의 모양을 바꾸고, 기후이상과 자연재해를 발생시켰다. 무엇보다 나쁜 것은 이러한 환경 상의 재앙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기업들의 조종을 받아 언론이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고 있다고 폭로한다. 하지만 그는 절망하기엔 아직 이르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고 호소한다. 지열발전, 하이브리드 자동차, 풍력 등 새로운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작지만 생활 속에서 우리가 직접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첫 번째 진실 아름다운 별, 우리의 지구 두 번째 진실 대기를 오염시키는 사람들 세 번째 진실 더워지는 지구 네 번째 진실 강하게 휘몰아치는 비바람 다섯 번째 진실 물에 잠긴 도시, 메마른 땅 여섯 번째 진실 녹아내리는 북극 일곱 번째 진실 추운 남극에서 더운 남극으로 여덟 번째 진실 지도에서 사라지는 나라 아홉 번째 진실 푸른빛을 잃은 바다 열 번째 진실 질병의 위협을 받는 사람들 열한 번째 진실 사라지는 계절 열두 번째 진실 점점 커지는 도시, 사라지는 숲 열세 번째 진실 편리한 기술 때문에 파괴되는 지구 열네 번째 진실 환경을 지키면 우리가 얻게 되는 것들 열다섯 번째 진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아픈 지구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최근의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환경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피해가 발생했을 때 그 영향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과 빠른 산업화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전과 다르게 아주 편리해졌지만, 대신 우리는 환경오염이라는 새로운 문제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다가올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위기를 알려 주는 환경 교과서 지은이는 산업,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많은 온실 가스가 발생했으며, 이 온실 가스가 지구의 대기와 바다의 온도를 점점 높여서 이상 기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현상의 증거들은 지구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산에 있는 빙하가 녹아내리고, 수많은 도시들이 불볕더위를 겪고 있으며, 더 많은 산불과 더 많은 태풍이 발생하고, 한쪽에서는 지나치게 가물고 다른 한쪽에서는 홍수가 일어나고, 북극과 남극의 만년설이 녹고 이로 인해 저지대 나라들은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 앨 고어는 이러한 문제들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하며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당장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인류에 재앙이 닥칠 거라고 경고합니다. 이러한 이상 기온 현상이 환경오염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은 구체적인 통계와 다양한 예를 들어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반박합니다. 그러한 주장들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석유 회사를 비롯한 온난화의 원인에 큰 책임이 있는 기업들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디어를 통해 이익만을 쫓는 집단의 의견이 보도되면서 사람들은 사실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그릇된 인상을 받습니다. 또한 앨 고어는 이러한 현실을 비판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주장합니다. 지열발전, 풍력,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작지만 주변에서 우리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Why? People : 스티브 잡스
예림당 / 그림나무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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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만화,애니메이션
그림나무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스티브 잡스' 편에서는 이제까지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IT 제품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스티브 잡스의 삶을 따라가 본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6 호기심 많은 말썽꾸러기 12 대담한 괴짜 소년 30 히피가 된 스티브 50 애플 신화의 시작 70 세상을 바꾼 컴퓨터 88 스티브 잡스의 실패 108 연봉 1달러짜리 사장 130 변혁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150 역지사지 / 라이벌 & 서포터 / 인물 스케치 / 용어 해설 / 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격변의 IT시대, 그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다! 1955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스티브 잡스는 입양아로 인생을 시작했다. 미혼모였던 잡스의 생모 조앤 심슨은 특별히 대학을 나온 양부모에게 아기를 입양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아기를 데려가기로 한 폴 잡스 부부가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것을 알고 마지막까지 입양 서류에 서명하길 거부하다가, “나중에 아기를 꼭 대학에 보내겠다.”는 잡스 부부의 약속을 받은 끝에 입양을 허락했다. 살림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부부는 잡스의 양육에 헌신적으로 임했고 어린 잡스도 구김살 없이 잘 자랐다. 자동차 정비 일을 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잡스는 기계와 그 작동 원리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꼈고 아버지는 그를 위해 공구와 작업대를 마련해 줄 정도였다. 잡스가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 그의 집안은 샌프란시스코 마운틴 뷰로 이주했는데, 이는 잡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실리콘 밸리의 신화가 시작된 그곳에서 첨단의 전자 부품을 접한 그는 전자 공학의 무궁무진한 세계에 눈을 떴다. 중학교에 입학한 잡스는 미래의 중요한 동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게 되고, 고등학교 때 이미 워즈니악과 ‘블루박스’라는 장거리 전화용 전자 제품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 이어 대학에 진학했으나 대학 생활에 대한 흥미와 가치를 못 느끼고 한 학기 만에 자퇴했다. 하지만 청강생 신분으로 다양한 수업을 들으면서 히피 문화에 빠지고 인도 철학에 심취하기도 했다. 1976년 4월 1일, 잡스는 워즈니악과 함께 부모의 차고 안에서 회사를 창업하게 되는데 이 회사가 바로 훗날 세상을 뒤흔들 ‘애플’이었다.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 애플Ⅰ, Ⅱ를 시작으로 매킨토시 등을 선보이며 컴퓨터 업계를 장악한 애플은 2001년 MP3플레이어인 아이팟을 시작으로, 2007년 아이폰, 2010년 아이패드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이제까지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IT 제품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우뚝 섰던 스티브 잡스는 뜻하지 않게 찾아온 병마와 오랜 투병 끝에 2011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차가운 디지털에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넣은 혁신적인 발상으로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롤 모델이 된 잡스의 삶을 따라가 보자.
겨레의 인걸 100인 2 :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들
산하 / 윤승운 글,그림 / 200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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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만화,애니메이션
윤승운 글,그림
우리 역사엔 흔히 위인과 간신만 있는 듯이 그려지는 일부 역사서의 편견을 뛰어넘는 이 책은 겨레의 인걸이라 할 만한 백 사람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한올 한올 펼쳐보인다. 이때 그림은 역사 속에서 주인공 노릇을 했던 왕, 장수, 학자, 정승 등 이름이 알려진 사람뿐 아니라 시인, 장인, 농부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발자취까지 진지하게 보여 준다. 윤승운 화백 특유의 해학적인 그림과 글로 자칫 지루하게 여겨질지 모르는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준다. 즐겁게 웃으면서 선조들의 슬기와 올곧은 삶을 배울 수 있는 보기드문 역사만화이다. 문화부 제정 제1회 한국만화문화상 저작상을 수상, 문화체육부 제정 제3회 한국만화문화상 출판상을 수상, 서울 정도 600년 기념사업회 타임캡술 수장품으로 선정,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도서, YMCA 좋은 만화로 선정되었다.28. 태봉국 대왕 궁예 29. 조선 왕조 이룩한 태조 이성계 30. 무학 대사와 이 태조 31. 개국의 주역 정도전 32. 호랑이 닮은 태종 대왕 33. 변절의 대가 신숙주 34. 미신 타파한 어씨 가문 35. 정승 30년 황희 정승 36. 백비 정승 박수량 37. 가난을 벗삼은 청백리 조원기 38. 선치수령 이광정 39. 대학자 이율곡 선생 40. 한음 대감 41. 정상호 학봉 김성일 선생 42. 역적이다. 아니다. 정여립 43. 개천에서 난 용 44. 죽을 고비를 여섯 차례 넘긴 이확 45. 비운의 왕자 소현 세자 (1부) 46. 비운의 왕자 소현 세자 (2부) 47. 대장부 임경업 장군 48. 선전관 유진항과 암행 어사 49. 궁벽한 산골 선비 위백규 50. 현감 벼슬을 지낸 종 이만강 51. 포도 대장 이창운과 종사관 김재찬 52. 청렴결백한 김수팽 53. 아들을 왕좌에 앉힌 흥선군우리 나라 반만 년 역사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선조들이 다져놓은 과거를 기반으로 현재가 만들어졌고, 현재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일구어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사의 맥을 짚어나가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윤승운 화백은 특유의 해학적인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게 여겨질 역사 이야기를 인물 중심으로 재미나게 풀어갑니다. 우리 겨레의 빼어난 백 사람, 왕, 장수, 학자, 정승 등 위인은 물론이고, 시인, 장인, 농부들의 발자취까지 따라가며 우리 역사를 한올 한올 펼쳐 보이는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삶까지 진지하게 담은 『겨레의 인걸 100인』을 보며, 어린이들은 '역사는 몇몇 영웅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일구어 가는 것'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어 당당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갈릴레오, 목성의 달을 발견하다
비룡소 / 진 페테나티 지음, 이원경 옮김, 파올로 루이 그림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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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진 페테나티 지음, 이원경 옮김, 파올로 루이 그림
갈릴레오가 밤하늘을 관측하며 기록한 자료를 일기 형식으로 재구성한 그림책. 갈릴레오가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목성에 네 개의 달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세상에 알리기까지를 관측 일기로 재구성해 마치 지금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전달한다.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한 최초의 과학자 갈릴레오의 표정을 익살스럽고 다양하게 담아낸 삽화가 함께 어우러진다. 갈릴레오의 연구는 역사적, 과학적 근거를 따르고 갈릴레오가 키우는 개나 갈릴레오의 말은 상상해서 썼다.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 증거를 발견한 현대 천문학의 아버지 갈릴레오 이야기 갈릴레오가 밤하늘을 관측하며 기록한 자료를 일기 형식으로 재구성한 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진 페테나티는 갈릴레오가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목성에 네 개의 달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세상에 알리기까지를 관측 일기로 재구성해 마치 지금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전달한다. 천문학뿐만 아니라 철학, 물리학에도 능통했던 갈릴레오는 현대 천문학의 아버지, 현대 과학의 아버지, 현대 물리학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으며 올 2009년은 갈릴레오가 현대 천문학에 기여한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UN이 선포한 세계 천문의 해이기도 하다.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한 최초의 과학자 갈릴레오의 표정을 익살스럽고 다양하게 담아낸 삽화가 돋보이는 이 책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교양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의 스물세 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유명한 과학자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만들었다는 사실과 갈릴레오가 개를 키웠다는 것처럼 증명할 수 없는 허구가 섞여 있다. 진 페테나티는 갈릴레오가 목성의 달 네 개를 포함한 놀라운 발견을 이뤄낸 1년 동안 일기를 썼다면 어떠했을까 상상했다. 진 페테나티의 생생한 글과 파올로 루이가 그린 아름다운 삽화가 이 유명한 과학자의 삶을 재구성하고 있다. 갈릴레오가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도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한 최초의 과학자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만들기 시작해 목성의 달을 발견하기까지 약 1년간의 기록 갈릴레오는 베네치아의 친구 집을 방문했다가 친구에게서 놀라운 발명품 이야기를 듣는다. 멀리 떨어진 물체를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볼 수 있다는 망원경이 바로 그것이다. 호기심이 생긴 갈릴레오는 밤잠을 설쳐 가며 망원경을 직접 만들기 시작한다. 갈릴레오는 망원경을 만들어 내고도 더 성능 좋은 망원경을 만드는 데 힘쓴다. 망원경이 또 다른 쓸모가 있으리라 기대하던 어느 날 밤, 갈릴레오는 망원경을 들고 지붕으로 올라가 달을 보았다. 울퉁불퉁한 달의 표면을 발견하고 놀란 갈릴레오는 밤마다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리고 우주의 신비에 감탄한다. 갈릴레오는 목성 근처에서 자리를 바꾸며 나타나는 별들을 발견하고 그 움직임을 날마다 관찰한다. 몇 주 동안 지켜본 끝에 갈릴레오는 그 별들이 목성의 달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 갈릴레오가 남긴 글과 그림에 근거하여 되살려 낸 갈릴레오의 삶 이 책의 저자 진 페테나티는 데이바 소벨의
송곳 6
창비 / 최규석 지음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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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최규석 지음
월급생활자들의 필독서, 국민 노동 교과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바이블, 이 전6권으로 완간되었다. 같은 제목의 jtbc 드라마 원작이자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작으로, 타협할 줄 모르는 주인공 이수인과 냉철한 노동 운동가 구고신이 대형 마트에서 벌어지는 부당해고에 맞서 노동조합을 조직하고 파업까지 이끌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등의 작품으로 한국 만화계에 굵은 획을 그어온 만화가 최규석의 역작으로,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5부로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었다. 대형포털에서 '노동'을 소재로 한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았으며, 뛰어난 연출과 스토리텔링으로 인기를 끌었다. 연령층이 낮은 독자의 비율이 높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하며 노동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다는 평을 받는다. 한국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인 노동문제를 날카롭게 그려내며 사회적인 메시지는 물론 극적 재미와 작품성까지 성취해냄으로써 한국 웹툰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자리잡았다.5부웹툰의 품격을 높인 이 시대 최고의 명작 『송곳』 드디어 완간!월급생활자들의 필독서, 국민 노동 교과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바이블, 『송곳』이 전6권으로 완간되었다. 같은 제목의 jtbc 드라마 원작이자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작으로, 타협할 줄 모르는 주인공 이수인과 냉철한 노동 운동가 구고신이 대형 마트에서 벌어지는 부당해고에 맞서 노동조합을 조직하고 파업까지 이끌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대한민국 원주민』 『100도씨』 등의 작품으로 한국 만화계에 굵은 획을 그어온 만화가 최규석의 역작으로,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5부로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었다. 대형포털에서 ‘노동’을 소재로 한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았으며, 뛰어난 연출과 스토리텔링으로 인기를 끌었다. 연령층이 낮은 독자의 비율이 높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하며 노동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다는 평을 받는다. 한국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인 노동문제를 날카롭게 그려내며 사회적인 메시지는 물론 극적 재미와 작품성까지 성취해냄으로써 한국 웹툰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인간 대접 받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작품은 2000년대 후반, 프랑스계 대형 마트인 ‘푸르미’를 배경으로 부당해고지시를 받은 주인공 이수인과 노동운동가 구고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이수인은 입바른 소리를 삼킬 줄 모르고 끝없이 세상과 부딪히며 불화하는 인물이다. 조용히 살기 위해 직업군인을 그만두고 평범한 직장을 잡았지만, 회사가 직원들을 강제로 내보내라는 지시를 내린 탓에 다시 한번 세상과 부딪힌다. 이런 이수인을 돕는 구고신은 푸르미 근처에서 노동상담소를 운영하는 냉철하고 능수능란한 노동운동가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원칙주의자인 이수인과는 다르게 사람들에게 거침없이 다가가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때로는 무리한 방법도 꺼리지 않는다. 두 사람이 ‘평범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들에게 권리를 일깨우고, 함께 변화해가는 과정은 독자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주변 인물들은 작품에 현실감과 생동감을 더한다. 맑은 성품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주강민, 명문대 출신의 이수인을 시기하는 부장 정민철,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노동조합에 참여하지만 이수인과 반목하는 남동협, 오랜 싸움에 지친 본조 위원장 유종학 등 작가 특유의 인간에 대한 통찰로 만들어진 입체적 인물 군상은 『송곳』의 또다른 매력이다. 『송곳』의 백미는 스스로를 ‘노골리스트’라고 부르는 최규석만의 예리한 현실인식을 담은 대사들이다. 수많은 독자들에게 회자된 “사람들은 옳은 사람 말 안 들어. 좋은 사람 말을 듣지” “선한 약자를 악한 강자로부터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시시한 약자를 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우는 것”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와 같은 명대사는 작가의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심각하게 재미있다한국 최초의 노동만화노동문제의 복잡다단한 결을 그리기 위해 작가는 2008년부터 근 10년에 걸친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해왔다. 철저한 현장 취재에 바탕한 만큼 무거운 사건들이 잇따르지만, 작가 특유의 유머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은 ‘노동문제는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깨낸다. “심각하게 재미있는” 『송곳』은 jtbc에서 2015년 드라마로 방영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노동조합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노동문제를 나와 가까운 일로 생각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작품의 전반부가 회사의 부당해고 지시와 노동조합 결성을 중심으로 노사갈등을 보여준다면, 후반부는 더 강력해지는 회사의 탄압과 노동조합 내부의 균열을 그려낸다. 조합원 간의 갈등부터, 노동조합 지부와 본조의 갈등, 주인공 이수인의 내적 갈등, 이수인과 구고신의 갈등을 첨예하게 보여주면서 『송곳』은 현실을 한층 더 깊숙이 파고든다. 투쟁을 시작하는 것보다 지속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 대의를 위한 선택이 개인의 내면을 망가뜨리기도 한다는 것, 법을 지키자고 싸우는 사람들이 법을 어길 수밖에 없게 되는 구조 등, 노동문제뿐 아니라 다른 사회문제 혹은 인간관계에도 적용해 읽을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확장되며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한국사회를 꿰뚫는 송곳,그 날카로운 울림의 대단원 『송곳』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일하는 사람에게는 마땅히 권리가 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만 그 권리를 찾고 정당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송곳』 연재 댓글난은 체불임금을 받았다는 이야기, 노동 공무원이 초심을 찾았다는 사연 등이 줄을 이으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독자들을 위한 ‘노동상담소’가 되었다. 살면서 누구나 겪는 부조리함을 다시 짚어보고, 잃어버린 권리를 찾게 하는 역할도 했던 것이다. 정규교육 과정에 노동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져가는 요즘, 『송곳』을 교과서로 삼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송곳』은 사회적인 소재로도 대중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증거로서 한국 만화계에 큰 획을 그었다. 사회적 메시지, 작품성, 재미, 감동 모두를 놓치지 않은 『송곳』은 한국 만화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심플하게 산다
바다출판사 / 도미니크 로로 지음, 김성희 옮김 / 2012.09.03
12,000
바다출판사
소설,일반
도미니크 로로 지음, 김성희 옮김
유럽, 북미, 중국, 일본, 아랍 국가에 이르기까지 36개국에서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심플한 삶'에 대한 전 세계적인 공감을 일으킨 책. 프랑스 출신인 저자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에 빠져 1970년대 말부터 일본에 살기 시작했다. 서구와는 다른 생활방식에서 저자가 찾은 삶의 핵심은 '심플함'이었다. 심플하게 살아야 인간답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바다. 간단하면서도 확고하게 '심플한 삶'을 주장하고 실천하는 이 책은 아무리 풍족해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 시대의 역설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판은 책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표지부터 본문까지 더 이상 뺄 것이 없이 심플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표지에 들어가는 출판사 이름과 기타 디자인 요소들을 없애고, 본문에서 독자에게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따로 별면을 내어 깔끔하게 처리했다.여는 글 물건…소유의 무게|집|물건|옷장|시간|돈|깨끗하게 산다|아름답게 산다 몸…몸이 중요한 이유|가꾸기|제거하기|운동하기|가벼워지기|먹기|길들이기|시작하기 마음…치료하기|다스리기|관계 맺기|홀로서기|변화하기|읽기와 쓰기|명상|에너지|심플하게 산다 맺는 글전 세계 100만인이 공감한 삶의 방식, ‘심플’ 유럽, 북미, 중국, 일본, 아랍 국가에 이르기까지 36개국에서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심플한 삶’에 대한 전 세계적인 공감을 일으킨 《심플하게 산다》가 한국에 출간되었다. 프랑스 출신인 저자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에 빠져 1970년대 말부터 일본에 살기 시작했다. 서구와는 다른 생활방식에서 저자가 찾은 삶의 핵심은 ‘심플함’이었다. 심플하게 살아야 인간답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바다. 간단하면서도 확고하게 ‘심플한 삶’을 주장하고 실천하는 이 책은 아무리 풍족해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 시대의 역설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판은 책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표지부터 본문까지 더 이상 뺄 것이 없이 심플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표지에 들어가는 출판사 이름과 기타 디자인 요소들을 없애고, 본문에서 독자에게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따로 별면을 내어 깔끔하게 처리했다. 시대의 정곡을 찌르는 예리한 성찰 ‘심플한 삶’을 위한 필독서 이 책은 2005년에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등의 유럽 국가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그리고 아랍 국가까지 36개국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읽었다. 이 책이 이토록 다양한 문화권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더 많이 원하고, 더 많이 가지는 게 미덕이 된 이 세계의 동시대인들이 지금과는 다른 삶을 원하고 있다는 신호일 것이다. 우리는 필요도 없는 물건을 사고 정리하고 버리느라 에너지를 낭비한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먹고, 다시 살을 빼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기형적인 상황을 반복하고 있다. 방대한 인맥 네트워크 사회에서 아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마음을 둘 곳은 없다. 이처럼 더 많이 가지라고 요구하는 지금의 소비사회는 더 많이 가질수록 인생이 불행해지는 역설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의 모순을 극복하고 진짜 인간다운 삶을 살자고 말한다. 경쟁과 욕망의 시대에 지친 청년부터 앞만 보고 달려 온 삶에 이제는 쉼표를 찍고 싶은 중년까지, 우리에겐 지금 《심플하게 산다》가 필요하다. 가볍고 편안한 삶의 방식, 읽기만 해도 마음이 개운한 《심플하게 산다》 왜 우리는 언제나 많이 갖고 가장 많이 아는 최고가 되려고 할까? 왜 항상 자신의 지식과 권력과 돈으로 남을 압도하려고 할까? 우리가 할 일은 인생을 욕망으로 채우는 게 아니다. 그보다는 몸을 감각으로 생기 있게 만들고, 마음을 감정으로 풍요롭게 만들고, 정신을 신념으로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다. 결국 ‘심플한 삶’이란 적게 소유하는 대신 삶의 본질과 핵심으로 통하는 것을 뜻한다. 적게 가지고 소박하게 사는 ‘심플한 삶’을 통해 욕심으로 인한 부당함과 편견, 악취미, 낡은 습관을 극복해야 한다. 부당한 부를 누리며 사는 것보다 도리에 맞는 금욕주의로 사는 게 훨씬 가볍고 편안하고 양심에도 부합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세 부분으로 나눈다. 그것은 바로 ‘물건’과 ‘몸’과 ‘마음’이다. 이 세 가지는 단순하지만 인간의 일생을 이루는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변 환경이 번잡하면 몸이 피곤하고, 몸이 피곤하면 마음을 돌볼 수 없고,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삶이 괴롭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심플한 삶’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물건, 몸, 마음의 순서로, 즉 외면에서 내면으로 향하면서 ‘심플한 삶’을 말하고 있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실천하면서 깨달은 예리한 성찰과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은 자연스럽게 번잡하고 골치 아픈 우리들의 일상을 떠오르게 한다. 아마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막 청소를 끝낸 것처럼 마음이 개운해질 것이다. 물건 필요 없는 물건은 스스로 짊어진 불행 첫 번째 장인 ‘물건’은 우리 삶을 이루고 있는 물질적인 요소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것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보여 준다. 이를 통해 물질적 풍요에 따르는 대가와 소유라는 것의 무게가 결코 만만치 않은 것임을 일깨운다. 물건은 가볍고 간소하고 제대로 된 기능을 갖춘 것을 필요한 만큼만 가지면 된다. 추억이 담겼다고, 언젠가는 쓸 일이 있을 거라고, 아깝다고 쓸모도 없는 물건을 껴안고 있다면 그건 불행을 껴안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질구레한 물건이 사라진 자리에는 먼지와 진드기 대신에 자연의 빛이 들어온다. 적당한 여백이 있는 공간에서는 찻잔 하나도, 가족의 얼굴도 존재감을 갖는다. 가진 물건이 적으면 그 물건을 노리던 화재, 도둑, 이웃을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무게는 훨씬 가벼워진다. 지금 이 시대에는 모든 게 탐욕의 대상이다. 재산, 사업, 예술품, 지식, 친구, 연인, 여행, 신神, 심지어 자신의 자아까지도. 하지만 이렇게 우리가 가진 것 중에는 필요 없는 게 더 많다. 결국 우리 인생에 담겨야 할 것은 영원한 유목민에 지나지 않는 우리 자신뿐이 아닐까? 몸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은 자기 존중의 문제 두 번째 장인 ‘몸’은 육체적인 건강에 대해 말하고 있다. 몸은 외면과 내면을 잇는 중간 단계로, 몸이 건강해야 마음을 제대로 돌볼 수 있다. 몸을 잘 가꾸는 것은 예술 작품을 만드는 일과 견줄 만하다. 여기서는 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관리하는 비법도 함께 전하고 있다. 아름다운 몸을 갖고 싶어 하는 것은 경박한 욕심이 아니라 자기 존중의 문제다. 몸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 자리에는 우둔함, 게으름, 방관,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마음이 들어선다. 가볍고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면 내 몸 또한 그렇게 가꾸어야 한다. 몸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을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듯이 몸이 순조롭지 않으면 아무것도 순조로울 수 없다. 지방과 독소로 가득 찬 몸은 건강한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더럽고 균형이 흐트러진 몸은 타인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준다. 적게 먹고, 운동하고, 깨끗하고 아름답게 몸을 관리하는 것은 일종의 철학이자 삶을 잘 살아가는 지혜인 것이다. 마음 집착과 소유를 포기하고 얻는 유연함 세 번째 장인 ‘마음’에서는 감정 다스리기, 타인과 관계 맺기, 지성을 쌓고 인격을 다듬어 스스로를 바로잡는 법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행위를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그 비법을 전하고 있다. 외부의 세계가 우리의 내면과 일치할 때 그 삶은 온전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내면을 정확히 알고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살면서 부딪히는 문제와 걱정을 해결할 열쇠는 자신의 마음에 있다. 하지만 마음이 번잡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마음의 평정을 되찾는 일이 시급하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심플한 삶의 방식’은 중요하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피하고 타인에게는 좋은 말이 아니면 아무 말도 하지 말자. 남에게 지식을 과시하거나 철학자 행세를 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원칙을 지키며 사는 모습을 보여 주면 된다.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지 못하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다른 곳에서 답을 찾으려 한다면 마음은 괴로울 뿐이다. 번잡한 감정과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꾸려 나갈 때 진정으로 ‘심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문화는 심플한 삶을 선택한 이들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소비사회에는 그런 사람들이 해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플하게 사는 사람들을 주변인 내지는 불안한 개체로 취급한다. 스스로 소박한 삶을 선택해 적게 먹고, 적게 소비하고, 적게 험담하거나 아예 험담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 사회는 구두쇠, 위선자, 비사교적인 인물로 규정한다.” 15쪽·소유의 무게“우리는 공간을 채우느라 공간을 잃는다. 거실을 인테리어 잡지에서 본 대로 꾸미느라 에너지를 잃고, 물건을 정리하고 치우고 찾느라 시간을 잃는다. 추억 때문에 버릴 수 없다고? 추억이 우리를 정말 행복하게 해줄까? 지금보다 더 많이?” 16쪽·소유의 무게 “여백이 있는 방은 빛으로 채워진다. 물건이 거의 없는 방에서는 찻잔 하나도 존재감을 가진다. 책 한 권이나 친구의 얼굴도 마찬가지다. 여백이 있는 공간에서는 모든 게 작품이 되고 매 순간이 소중한 시간이 된다.” 28쪽·집
아이비랑 빈이 만났을 때 2 - 안녕, 화장실 유령
사파리 / 애니 배로쓰 지음, 소피 블래콜 그림, 고정아 옮김 /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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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애니 배로쓰 지음, 소피 블래콜 그림, 고정아 옮김
개성 강한 8살짜리 두 소녀의 엉뚱하고 발랄한 소동을 다루었던 <아이비랑 빈이 만났을 때 1. 단짝 탄생>에 이어 <2. 안녕, 화장실 유령>이 출간되었다. 1권의 무대가 두 소녀의 집이었다면 2권은 본격적으로 학교생활을 다룬다. 그러면서 귀엽고 아기자기한 스케일이 조금은 커졌다. 이 책의 주 무대는 학교, 그 중에서도 화장실이다. 학교 화장실은 조용하고 어둑어둑한 분위기 덕분에 비밀이 가득한 공간처럼 보인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라면 그곳에 유령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은 한번쯤 해봤음직하다. 그러한 발상이 이야기의 시작으로, 화장실에 유령이 살고 있음을 직감한 아이비가 빈과 함께 유령 퇴치 작전을 꾸민다. 흥미로운 소재도 읽을거리를 톡톡히 제공하지만, 새 친구들, 선생님과 맺어 가는 인간관계를 통해서 8살 소녀들의 '더불어 살아가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유령 따윈 안 믿는 척하다가 화장실도 못 들어가는 주주, 계속 툴툴거리면서도 아이비랑 빈 곁을 맴도는 축구부 주장 리오, 뾰족 손톱에 새침한 노블 선생님 등 새로운 캐릭터들의 개성은 아이비랑 빈에 못지않다. 아이비랑 빈은 친구에게 뒤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나 새 친구와의 우정 등을 경험하고, 마음 다친 친구를 위로하거나 의견이 다른 친구와 화해하는 법 등을 익혀 나간다. 또한 둘 사이의 우정도 더욱 깊어진다. 수줍어 발표를 잘 못하는 아이비 대신에 큰 목소리를 내주는 빈과, 은근한 겁쟁이 빈이 무서워하자 모른 척 유령 이야기를 그만두는 아이비의 모습은 ‘나를 알아주는 고마운 친구’의 전형이다.우리는 체조 동아리 침으로 맺은 맹세 아주 좋은 짝꿍 지하 세계로 들어가는 문 아이비가 그랬어요 그래도 유령은 있어 령 퇴치 묘약 한밤중에 몰래 일어나 선생님한테 이를 거야! 유령이 사는 화장실에서 유령은 사라졌어 정말 신나는 하루야 학교 화장실 유령은 우리가 처리할게! - 아이비랑 빈이 뭉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개성 강한 8살짜리 두 소녀의 엉뚱하고 발랄한 소동을 다루었던 《아이비랑 빈이 만났을 때 1. 단짝 탄생》에 이어 《2. 안녕, 화장실 유령》이 출간되었다. 1권의 무대가 두 소녀의 집이었다면 2권은 본격적으로 학교생활을 다룬다. 그러면서 귀엽고 아기자기한 스케일이 조금은 커졌다. 이 책의 주 무대는 학교, 그 중에서도 화장실이다. 학교 화장실은 조용하고 어둑어둑한 분위기 덕분에 비밀이 가득한 공간처럼 보인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라면 그곳에 유령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은 한번쯤 해봤음직하다. 그러한 발상이 이야기의 시작으로, 화장실에 유령이 살고 있음을 직감한 아이비가 빈과 함께 유령 퇴치 작전을 꾸민다. 흥미로운 소재도 읽을거리를 톡톡히 제공하지만, 새 친구들, 선생님과 맺어 가는 인간관계를 통해서 8살 소녀들의 ‘더불어 살아가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유령 따윈 안 믿는 척하다가 화장실도 못 들어가는 주주, 계속 툴툴거리면서도 아이비랑 빈 곁을 맴도는 축구부 주장 리오, 뾰족 손톱에 새침한 노블 선생님 등 새로운 캐릭터들의 개성은 아이비랑 빈에 못지않다. 이들의 매력에 빠져 한참 미소를 머금다 보면 다시 한 뼘 성장한 아이비랑 빈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비랑 빈은 친구에게 뒤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나 새 친구와의 우정 등을 경험하고, 마음 다친 친구를 위로하거나 의견이 다른 친구와 화해하는 법 등을 익혀 나간다. 또한 둘 사이의 우정도 더욱 깊어진다. 수줍어 발표를 잘 못하는 아이비 대신에 큰 목소리를 내주는 빈과, 은근한 겁쟁이 빈이 무서워하자 모른 척 유령 이야기를 그만두는 아이비의 모습은 ‘나를 알아주는 고마운 친구’의 전형이다. 사소한 사건을 따뜻하고 유쾌하고 특별하게 만드는 작가의 글 솜씨는 여전하다. 2권에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표정 및 행동에 독특한 개성을 만들어 낸 삽화도 눈여겨볼만하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 모두에게 아이비랑 빈처럼 둘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자신 있는 든든한 단짝 친구가 생기기를 바란다.빈은 옆자리에 누가 앉건 떠들었다. 주로 혼잣말을 하는 맥애덤마저 오래 같이 앉지 못했다. 한 번은 짝꿍 없이 혼자 앉게 했는데, 빈은 더 큰 소리로 떠들었다.빈은 떠들지 않으려고 애썼다. 또 안 떠들겠다고 약속도 했다. 하지만 날마다 떠들었다. 그런데 그건 대개 다른 아이들을 도와주려다 벌어진 어쩔 수 없는 경우였다.빈은 아이들이 몰라서 헤매는 걸 보면 제대로 일러주고 싶었다. 예를 들면 에릭은 받아 내림을 할 줄 몰랐다. 선생님한테 설명을 들어도 몰랐다. 그래서 받아 내리는 대신 숫자를 그냥 더해 버리곤 했다.빈은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었다. 에릭을 보면 자기 뺄셈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에릭한테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한 뒤 제대로 하는 법을 일러 주어야 직성이 풀렸다."빈, 너는 너한테만 관심을 가지면 된단다."선생님은 늘 그렇게 말했다.하지만 빈이 볼 때 그건 옳은 일이 아니었다. 선생님은 언제나 우리 반은 모두 한 가족이라고 했으니, 가족은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야 했다. - 본문 32~34쪽에서
총알 방귀
한림출판사 / 원재길 지음, 허구 옮김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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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원재길 지음, 허구 옮김
한림 저학년문고 시리즈 23권. 소설가 원재길이 에 이어 두 번째로 쓴 동화. 토토가 빨간 열매를 먹고 방귀를 뀔 때마다 빨라진다는 동화적 요소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토토가 느림보에서 인간 로켓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사람 사이의 배려란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한다. 태어날 때부터 느림보였던 토토는 어디서나 구박과 놀림의 대상이다. 부모님은 느린 토토를 다그치며 답답해했고, 학교에서 친구들은 토토를 ‘슬로비디오’, ‘굼벵이’라고 부르며 놀리고 괴롭힌다. 할아버지만이 토토를 이해하고 토토를 배려해 주지만, 토토는 언제나 외톨이다. 어느 날 숲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빨간 열매를 먹고 “뿌우우웅, 뿡” 방귀를 뀌면서 빨라지게 되는데….세상에서 가장 느린 아이 토토야 쌩쌩이 별명왕 빨간 열매 인간 로켓 나 홀로 외출 소매치기 사건 총알 방귀 달리기 훈련 체육 대회 작가의 말소설가 원재길이 두 번째로 쓴 동화 『총알 방귀』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아이 토토를 통해 나와 다른 타인의 모습을 인정하는 방법을 알게 하는 이야기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만나 보자. 느림보 토토의 변신! 과연 토토는 느림보일까, 아니면 인간 로켓일까? 태어날 때부터 느림보였던 토토는 어디서나 구박과 놀림의 대상이다. 부모님은 느린 토토를 다그치며 답답해했고, 학교에서 친구들은 토토를 ‘슬로비디오’, ‘굼벵이’라고 부르며 놀리고 괴롭힌다. 할아버지만이 토토를 이해하고 토토를 배려해 주지만, 토토는 언제나 외톨이다. 어느 날 숲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빨간 열매를 먹고 “뿌우우웅, 뿡” 방귀를 뀌면서 빨라진다. 친구들은 토토를 괴롭히지 않고, ‘총알 방귀 토토’는 영웅대접을 받는다. 토토가 느림보에서 인간 로켓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바라봐 주기만을 바라는 작가의 의도를 느낄 수 있다. 스스로 행복의 의미를 찾으며 성장하는 토토 너무 느려서 가족들의 도움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던 토토는 빨간 열매를 먹은 뒤에야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다. 처음에는 빨간 열매의 도움으로 빨리 달릴 수 있었지만 열매의 효과가 사라졌을 때도 토토는 포기하지 않고 힘을 다해서 끝까지 달린다. 토토는 ‘빨간 열매’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희망을 배운다. “세상엔 키가 큰 아이도 있고 키가 작은 아이도 있어요. 뚱뚱한 아이도 있고 마른 아이도 있어요. 그리고 빠른 아이도 있고 느린 아이도 있어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느린 아이였어요. 하지만 제가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본문 중에서 토토는 느림보였을 때 자신을 무시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만 중요시했던 친구들과 세상을 향해 남과 다른 모습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또한 겉모습만이 전부가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사람 사이의 배려란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한다. 느림보 토토는 자신처럼 느리거나 다른 모습을 가진 친구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며, 언젠가는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란 희망을 갖게 한다. 『총알 방귀』를 통해 마음을 열고 희망을 가지면 진심이 통한다는 삶의 교훈을 배울 수 있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동화적 소재와 함께하는 자유로운 그림 토토가 빨간 열매를 먹고 방귀를 뀔 때마다 빨라진다는 동화적 요소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 또한 글 작가 원재길의 간결한 문체는 토토의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의 주제를 독자들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허구 그림 작가가 그려 낸 방귀를 뀌면서 어디든 날아다니는 자유롭고 발랄한 토토의 모습은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 다양한 시점으로 연출된 장면 구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감과 구도의 그림은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든다.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한글놀이
대원주니어 / 편집부 지음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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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주니어
유아학습책
편집부 지음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한글놀이는… - 즐거운 학습 놀이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주인공들과 함께 한글을 배워 보세요. - 체계적이고 교육적인 한글 공부책입니다. 낱자 학습부터 낱말 공부까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 보세요. - 교육용 기초 어휘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주먹구구식 낱말 학습이 아닌, ‘등급별 총 어휘 목록’에 근거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기초어휘를 선정했어요.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한글놀이 소개 - 홀소리 익히기 엔진포스와 함께 홀소리 10자를 게임을 통해 배우고 익혀 봅니다. - 닿소리 익히기 엔진포스와 함께 닿소리 14자를 게임을 통해 배우고 익혀 봅니다. - 단어 익히기 동물, 탈것 등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한 단어를 쓰고 말하며 익혀 봅니다.
한국사 탐험대 9
웅진주니어 / 송규진 지음, 이문영.최문희 그림 /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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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역사,지리
송규진 지음, 이문영.최문희 그림
‘경제’라는 제목 아래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 경제의 지나 온 발자취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면서 아이들을 자연스레 경제의 세계로 끌어 들인다. 나라, 문화, 교통·통신, 과학 등 매 회 하나씩의 주제를 정해 관련된 역사 속의 현장들을 찾아 시간 여행을 떠나는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경제사 탐험을 떠나며 01 선사 경제 캠프: 채집과 사냥, 그리고 최초의 농경 첫째 일정, 구석기 시대의 일터를 찾아서 채집과 사냥에 참여하다 둘째 일정, 신석기 시대의 일터를 찾아서 사냥터에 가다 농사지은 곡물을 요리하다 셋째 일정, 청동기 시대의 일터를 찾아서 농사터에 가다 농경이 사회를 바꾸다 선사 시대의 기술자들 02 삼국시대~조선 전기 경제 캠프: 농업은 천하의 큰 뿌리 첫째 일정, 삼국 시대의 일터를 찾아서 저수지에 가다 관영 수공업장에 가다 둘째 일정, 고려 시대의 일터를 찾아서 농지 개간 현장에 가다 시장에 가다 민간 수공업장에 가다 셋째 일정, 조선 전기의 일터를 찾아서 측우기를 보다 장시에 가다 종이 제작소에 가다 03 조선 후기 경제 캠프: 상공업의 도약 첫째 일정, 조선 후기 농업의 발전을 따라서 모내기가 거대한 변화를 불러오다 밭에서도 그루갈이를 하다 특수 작물을 재배하다 만석꾼이 등장하고 품팔이꾼이 생기다 둘째 일정, 조선 후기 상공업의 발전을 따라서 경강상인을 만나다 물건을 파는 기술자를 만나다 상평통보를 쓰다 경제사 탐험을 마치며: 근대 이후 우리 경제가 걸어온 길, 나아갈 길 찾아보가 자료 제공
로맨틱 타로 가이드
연원 / 이카라 (지은이) / 2022.04.13
34,000
연원
소설,일반
이카라 (지은이)
벨 에포크 시대를 테마로 하는 로맨틱 타로의 가이드 북. 로맨틱 타로의 고해상도 컬러 이미지와 함께 각 카드와 관련된 랜드마크, 배경이 되는 도시, 특징적인 인물, 생활 양식과 풍습 등 문화적 배경의 해설을 통해 로맨틱 타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서문 1. 로맨틱 타로의 구성 1) 벨 에포크 2) 슈트별 도시의 특징 2. 로맨틱 타로의 의미 1) 메이저 아르카나 0. THE FOOL I. THE MAGICIAN II. THE HIGH PRIESTESS III. THE EMPRESS IV. THE EMPEROR V. THE HIEROPHANT VI. THE LOVERS VII. THE CHARIOT VIII. STRENGTH IX. THE HERMIT X. THE WHEEL XI. JUSTICE XII. THE HANGED MAN XIII. DEATH XIV. TEMPERANCE XV. THE DEVIL XVI. THE TOWER XVII. THE STAR XVIII. THE MOON XIX. THE SUN XX. JUDGMENT XXI. THE WORLD 2) 마이너 아르카나 Ace of Chalices 2 of Chalices 3 of Chalices 4 of Chalices 5 of Chalices 6 of Chalices 7 of Chalices 8 of Chalices 9 of Chalices 10 of Chalices Knave of Chalices Knight of Chalices Queen of Chalices King of Chalices Ace of Pentacles 2 of Pentacles 3 of Pentacles 4 of Pentacles 5 of Pentacles 6 of Pentacles 7 of Pentacles 8 of Pentacles 9 of Pentacles 10 of Pentacles Knave of Pentacles Knight of Pentacles Queen of Pentacles King of Pentacles Ace of Wands 2 of Wands 3 of Wands 4 of Wands 5 of Wands 6 of Wands 7 of Wands 8 of Wands 9 of Wands 10 of Wands Knave of Wands Knight of Wands Queen of Wands King of Wands Ace of Swords 2 of Swords 3 of Swords 4 of Swords 5 of Swords 6 of Swords 7 of Swords 8 of Swords 9 of Swords 10 of Swords Knave of Swords Knight of Swords Queen of Swords King of Swords 3. 로맨틱 타로 스프레드 1) 십자 스프레드 2) 십자 스프레드의 사례 해석 앞으로도 이 취미를 지속할 수 있을까요? 이번 프로젝트 계약이 성공적으로 진행될까요? 3) 하트 스프레드 4)하트 스프레드의 사례 해석 얼마 전 헤어진 남자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썸남과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까요? 5) 피라미드 스프레드 6) 피라미드 스프레드의 사례 해석 친구와의 트러블을 어떻게 부드럽게 풀어갈 수 있을까요? 여자분과의 관계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로맨틱 타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해당하는 서구 열강의 낭만의 시대─ 이른바 벨 에포크 (Belle poque)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시대적 특성을 카드의 핵심 의미와 적절하게 결합시킨 수작이다. 작가는 타로 카드의 정형화된 이미지에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각 카드의 핵심적인 뉘앙스를 놓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로 스카라베오 사의 덱 매뉴얼에 적시된 각 카드의 부제 및 핵심 키워드의 함축적인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면서도, 배경이 되는 건물과 인물 및 당시의 시대상에 대한 지식을 풍부하게 서술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로맨틱 타로의 테마를 충분히 이해하고, 카드 속에 담긴 다양한 뉘앙스를 통해 깊고도 폭 넓은 해석을 할 수 있을 것이다.황금빛 터번을 두른 무어인 남자가 화려한 황금빛 장식으로 꾸며진 부친토로의 바로크 양식 왕좌에 앉아 있습니다. 그는 섬세하게 세공된 고급 유리병을 들고 발치의 커다란 잔에 무언가를 따르고 있는 모습을 통해 물 원소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무어인이란 이베리아 반도에 거주하던 이슬람계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막연하게는 피부색이 어두운 외국인들을 무어인이라고 칭하기도 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오셀로>의 주인공 오셀로가 바로 이 무어인이죠.외국인의 신분으로 의전용 장비에 초대되어 앉아있을 만큼 그는 외교적인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의 풍부한 경험에 따른 능수능란함은 사랑에 날개를 달아 강하고 따뜻한 욕망의 바람을 타고 상대를 높이 날아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영원할 것만 같던 어둠 속에서 그 날개는 상대의 응답으로 인해 전율할 것입니다. 그는 상대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으나 그 감정에 휩쓸리지는 않는 노련한 사람입니다.이 카드는 연애에 있어서 상대의 감정을 능숙하게 다루고 상대보다 늘 한 수 앞을 내다보는 감정의 지배자를 나타냅니다. 이 카드가 가리키는 인물은 센스있게 상대의 감정을 흔들면서 관계를 능수능란하게 이끌어나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예술성이 뛰어나 창조적인 활동에 매진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통제하는 동시에 타인에게 미칠 영향력을 가늠하면서 시기적절하게 감정을 표출합니다. 이런 완급 조절을 통해 타인의 감정까지도 지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특성으로 인해 협상의 대가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 카드가 상대방의 입장으로 나온다면 이 사람에게 말로 이기려는 생각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이 카드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물을 나타내는 경우, 이 사람은 관계를 지배하기 위해 상대의 감정을 조종하려 할 것입니다. 치밀한 설계 하에 화려한 언변으로 상대를 꼬드겨 장기말처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죠. 상대가 자발적으로 자신을 위해 움직이게 만들기 때문에 부패한 상급자나 파트너를 착취하는 연인의 형태로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은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행동하지 않으면서 조종하는 상대를 통해 이득을 취하므로 일이 잘못되어 문제가 발생하면 본인은 발뺌하고 책임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King of Chalices] 中 [바다와의 결혼식(Sposalizio del Mare)]베니스 공화국의 해상 패권을 상징하는 의식으로 센사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식이기도 합니다. 이 의식은 1000년 경 도제 피에트로 오르세올로 2세가 달마티아를 정복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1177년 베니스와 신성 로마 제국 사이의 평화 협정을 체결하는 서명이 이루어진 것을 기념하는 의식이기도 합니다. 1311년부터는 의식용 선박인 부친토로가 건조되어 이것을 타고 의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매년 성모 승천 대축일에 진홍색과 금색으로 장식된 부친토로에 도제와 정부 고관들이 올라타고, 다른 많은 배와 곤돌라를 거느린 채 베니스의 외항인 리도 항구로 향하며 장엄하게 줄지어 항해하는 것으로 의식을 시작합니다. 리도 항의 교회에서 대주교가 올리는 미사에 참석한 뒤, 다시 해상으로 나온 부친토로 위에서 도제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원한 주님의 증표로 우리는 그대 바다와 결혼한다"를 외치며 교회에서 축성받은 반지를 바다에 던져 결혼이 성사됨을 선언하는 것으로 행사는 끝나게 됩니다.이 장엄한 의식은 베니스 공화국 국민들의 정서를 자극해서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효과를 불러일으켰습니다. King of Chalices의 자질을 통해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효과라고 할 수 있겠죠.베니스 공화국이 멸망한 뒤 부친토로는 배의 금장식을 탈취하려는 프랑스인들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베니스 시장이 작은 의식용 바지선인 비소나 세레니시마를 타고 의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아직까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ing of Chalices] 中 현재는 순수한 관광 도시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무렵까지의 베니스는 음악ㆍ연극ㆍ미술ㆍ출판 등 다양한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이후의 파리 이상으로 유럽 문화의 중심에 서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우리는 셰익스피어나 괴테, 바이런과 스탕달의 작품이나 기행문을 통해서 현재의 베니스보다도 이 시기의 베니스에 더 친숙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무렵의 베니스는 이미 ‘지중해의 여왕’이라 불리기에는 국제 사회의 중심 무대에서 다소 밀려나 있었지만, 문화적인 측면에서 옛 영광의 흔적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기에 영국이나 독일 등 신흥 세력의 엘리트들에게는 지적 상상력과 교훈의 원천이 되어 주었습니다.해양형 도시 국가인 베니스의 정치와 경제는 근대 유럽 문명의 원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베니스와 이탈리아를 공부하고 안다는 것은 근대 유럽과 오늘날의 산업 문명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해준다는 인식이 아직도 유럽인들에게는 상당히 지배적입니다. 이러한 해양 도시로서의 특징은 베니스를 물 원소에 상응하는 챌리스 슈트의 테마 도시에 적합하게 합니다.물 원소는 특정한 형태 없이 유동적으로 어떤 장소에나 스며드는 우리의 감정을 상징합니다. 상대와의 교감이나 기쁨, 슬픔, 설렘 등 우리가 느끼는 감정적 요소들이 카드의 이미지를 통해 드러날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창의성과 예술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로맨틱 타로의 챌리스 슈트 속 인물들은 카드 속에서 카니발 마스크를 통해 물 원소의 감정적 측면을 표현합니다. 마스크를 써서 감정을 숨기거나, 마스크를 쓰지 않은 민낯을 드러내거나, 마스크를 들어올려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챌리스 - 베니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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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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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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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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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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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4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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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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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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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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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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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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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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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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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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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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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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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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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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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TV 스타! 과학 기자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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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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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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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1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휴머니스트
12,600원
2
판데모니움
3
기억 전달자
4
사춘기는 처음이라
5
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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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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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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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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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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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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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3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4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5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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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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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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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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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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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