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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5 : 생활 도구
아울북 / 신연미, 이원경 (지은이), 조준철 (그림) / 2021.02.05
8,500원 ⟶ 7,650원(10% off)

아울북유아학습책신연미, 이원경 (지은이), 조준철 (그림)
가정과 교육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이자 놀이책이다. 주제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준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그림을 통해 한자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이다. 붙임 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8급, 7급 급수 한자를 더 추가하여 8급 50자, 7급 100자를 포함한 총 212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다.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AR 한자 카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5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생활 도구’로 구성했다.1. 커다란 밤나무 -배울 한자 中 室 住 火 2. 토끼와 거북이 -배울 한자 天 地 江 道 平 直 3. 옛날에는 종이 대신 무엇을 썼을까요? -배울 한자 左 右 用 紙 文 記 4. 뭐든지 뚝딱뚝딱! -배울 한자 門 所 工 事 方 해답 유아 한자 커리큘럼 목록(전 10권) 붙임 딱지 부록한자 카드8, 7급 급수 한자 완벽하게 익힌다! AR(증강현실) 한자 카드로 한자를 실감 나게 배운다!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에는 8급, 7급 급수 한자를 더 추가하여 8급 50자, 7급 100자를 포함한 총 212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AR 한자 카드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는 가정과 교육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이자 놀이책입니다. 는 누리과정 주제에 따라 구성했습니다. 주제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줍니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그림을 통해 한자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 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마공앱을 다운받아 한자 카드를 비추면 AR(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실감 나는 AR 영상을 보며 배운 한자를 복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12개의 한자를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8급, 7급 한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유아 한자 개정판, 이렇게 구성했어요! 1. 배울 한자 -새로 배울 한자를 자원 설명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전 시리즈 기준 8급 50자, 7급 100자, 모두 포함하여 총 212자) 2. 들어가기 -누리과정의 주제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3. 한자 퀴즈 및 고사성어 -퀴즈로 한 번 더 한자를 익히고, 고사성어를 통해 어휘력도 기를 수 있어요. 4,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하듯 한자를 익힐 수 있어요. 5. AR 한자 카드 - 실감 나는 AR로 한자를 기억할 수 있어요. 한자 카드 AR은 어떻게 체험할까?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한자 카드 앞면을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5권 소개 5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생활 도구’로 구성했습니다. 문 문(門), 종이 지(紙)와 같이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고, 많이 사용하는 생활 도구를 나타내는 한자와 왼 좌(左), 오른 우(右) 등 방향을 나타내는 한자를 포함한 8급 한자 4자, 7급 한자 16자 등 총 21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비롯한 협동심을 느낄 수 있는 우화를 통해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알아야 할 인성을 배우고, 왼 좌(左)와 오른 우(右)와 같이 방향을 나타내는 한자는 사물의 위치에 따라 붙임 딱지를 붙이면서 자연스럽게 방향을 익히도록 했습니다. 직선을 나타내는 곧을 직(直)과 함께 직선으로 된 사물을 찾는 등 그림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한자에 흥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지구촌 문화여행
거인 / 박영수 글, 김수경 그림 / 2004.10.10
8,500원 ⟶ 7,650원(10% off)

거인사회,문화박영수 글, 김수경 그림
재미있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담았다. 각 나라의 독특한 상징문화나 유물, 색다른 풍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살펴본 책.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의 주요 나라들의 문화를 다루었고,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글을 구성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제1장 아시아 중국인들은 왜 에 열광할까요 중국인들은 왜 관우상을 행운의 상징으로 여길까요 일본의 복(福)고양이, 마네키 네코의 유래 일본 라멘은 한국 라면과 어떻게 다른가요 인디아의 궁전 같은 타지마할은 화려한 무덤이랍니다 인디아인들은 왜 죽은 이를 불에 태워 갠지스 강물에 떠내려 보낼까요 태국에서는 코끼리 조각상이나 석탑에 왜 꽃을 걸까요 태국에서는 왜 힌 코끼리를 성스럽게 여기나요 필리핀 사람들은 왜 가톨릭을 믿고 영어를 잘 하나요 필리핀의 독특한 자동차 지프니의 유래 베트남의 명물 옷, 아오자이 베트남의 색다른 음식 포(pho) 캄보디아 사람들은 여러종류의 귀신을 믿는다면서요 인도네시아에는 왜 그림자 인형 연극이 유행할까요 인도네시아 발리는 왜 \'춤의 섬\'이라고 불릴까요 싱가포르의 멋진 건물에 래플즈라는 이름이 붙는 이유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유래 터키석과 터키탕, 그리고 케밥 이란의 페르시아 고양이는 왜 유명한가요 미얀마 남자들은 왜 치마를 입게 되었나요 아프가니스탄의 부즈카시 경기에서는 산양을 왜 공처럼 다루나요 제2장 유럽 왜 프랑스 요리가 유명하고 프랑스에 카페가 많을까요 프랑스 사람들은 왜 막대 모양처럼 긴 바게트 빵을 먹나요 네덜란드에는 왜그렇게 풍차가 많나요 왜 나막신이 네덜란드의 상징인가요 이탈리아는 왜 가죽제품과 패션으로 유명하나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 뱃사공은 왜 유명한가요 왜 불독이 영국의 개로 여겨질까요 영국 스코틀랜드 축제 때 백파이프가 반드시 등장하는 이유 정열의 나라스페인에서 플라멩코가 인기 끄는 이유 스위스는 왜 살기 좋은 나라로 알려져 있나요 스위스 초콜릿은 왜 유명한가요 포르투갈의 전통음악 \'파두\'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독일의 상징이 왜 브란덴부르크문일까요 덴마크의 상징, 인어 조각상 덴마크인들은 왜 맨손 체조를 좋아할까요 러시아의 행운을 부르는 인형, 마트로시카 루마니아는 왜 체조로 유명하나요 아이슬란드는 추운 땅인데 어떻게 온천이 많나요 알바니아 사람들은 왜 장례식 때 \'나빠\'라는 말을 많이 하나요 제3장 아메리카 미국의 상징적 얼굴, 엉클 샘의 유래 왜 미국인들은 영화를 보며 팝콘을 즐겨 먹을까요 왜 미국인들은 미식축구, 야구, 농구에 열광하나요 왜 붉은 단풍잎이 캐나다의 상징이 됐나요 멕시코 고추가 한국 고추보다 맵나요 페루 사람들은 왜 노란 잉카콜라를 마실까요 브라질 사람들은 왜 그렇게 축구를 잘 할까요 아르헨티나의 탱고는 음악인가요 아니면 춤인가요 아르헨티나의 가우초는 미국의 카우보이와 어떻게 다른가요 쿠바에서 생산된 담배는 왜 유명할까요 베네수엘라는 왜 \'미인의 나라\'라고 불리나요 콜롬비아 커피는 왜 유명한가요 아이티의 부두교는 정말 시체와 대화하나요 제4장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이집트 사람들이 즐기는 눅타란 무엇인가요 이집트 피라미드를 지키고 있는 스핑크스의 정체 에티오피아에서는 1년이 13개월이라면서요 보츠와나의 부시먼은 왜 사막에서 생활하나요 왜 콩고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벼락이 내릴까요 나이지리아는 왜 국기에 초록색을 강조했을까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브라이\'는 어떤 음식인가요 세네갈의 고리섬은 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나요 호주 원주민은 부메랑이란 무기를 왜 만들었을까요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는 무얼 나타낸 것일까요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은 인사할 때 왜 코를 비빌까요 뉴질랜드에서 스포츠로 잡아 시작된 번지점프 피지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풍습이 있었다면서요 통가는 인터넷으로 유명해진 나라랍니다
만델브로트가 들려주는 프랙탈 이야기
자음과모음 / 배수경 지음 / 2008.01.24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배수경 지음
처음 발견했을 때는 그 진가를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지만 컴퓨터의 급속한 발전으로 혼돈이론과 더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랙탈 이론과 그 이론의 창시자인 만델브로트에 관해 쉽게 소개한 책.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6번째 책이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만델브로트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해안선의 길이를 재어볼까요? 두 번째 수업 - 내 안에 날 닮은 내가 또 있다고 세 번째 수업 - 유한과 무한의 오묘한 조화 네 번째 수업 - 차원이 다른 차원, 프랙탈 차원 다섯 번째 수업 - 자연은 프랙탈을 선택했다고! 여섯 번째 수업 - 예술속의 프랙탈 일곱 번째 수업 - 우리 생활 속의 프랙탈 여덟 번째 수업 - 프랙탈 기하학의 아버지 아홉 번째 수업 - 컴퓨터와 프랙탈의 찰떡 궁합자연에는 프랙탈이 깊이 새겨져 있다. -서해안선의 전체 모양과 일부분의 모양이 비슷하게 반복되는 상태가 마치 계속 부서져서 만들어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처럼, 프랙탈의 이름은 ‘부서진 상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산, 해안선, 구름, 번개, 강줄기, 나무, 고사리, 브로콜리, 상추 등에서 찾을 수 있는 자기 닮음성은 프랙탈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특성입니다. 부분 혹은 그 부분을 반복해서 확대해 가도 그 구조가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주위의 자연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프랙탈의 모습을 다양한 그림과 삽화와 함께 보여주면서 학교 안에서 배울 수 없었던 수학의 친숙함을 느끼게 합니다. 유한과 무한의 오묘한 조화 프랙탈 ! 예술, 경제, 의학에서도 프랙탈!! -뇌나 폐의 구조나 주가 그래프에서도 프랙탈의 성질이 섞여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그래프가 반복되는 속에서 각각의 작은 그래프들에서 정확하게 반복되는 규칙을 발견한다면 전체 주식의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파킨슨병 환자의 걸음걸이, 심장의 박동 그리고 우울증 환자의 뇌파에서도 프랙탈이 발견되는데, 이를 파악하는 자체만으로도 미리 병을 알아채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만델브로트가 처음 프랙탈을 발견했을 때는 그 진가를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지만 컴퓨터의 급속한 발전으로 혼돈이론과 더불어 프랙탈 이론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만델브로트가 84세의 나이로 대학 강당에 서 있는 지금도 각 영역에서 프랙탈 이론을 활용하는 작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로버트 스콧
비룡소 / 에마 피시엘 글, 데이브 맥타가트 그림, 맹주열 옮김 / 2009.09.05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인물,위인에마 피시엘 글, 데이브 맥타가트 그림, 맹주열 옮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20권. 도전과 희생정신을 전한 탐험가, 로버트 스콧을 소개한다.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로버트 스콧은 간발의 차로 남극점에 먼저 도달한 아문센에 가리긴 했지만, 스콧이 남긴 남극에 대한 기록과 자료,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려는 도전 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영국의 대표적인 탐험가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스콧과 함께 떠났던 남극 탐험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스콧의 라이벌 아문센과 세계 최초로 북극점에 도달한 피어리를 소개한다. 또한 현재 남극에 설치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세종과학기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도전과 희생정신을 전한 탐험가, 로버트 스콧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20권 『로버트 스콧』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로버트 스콧은 영국이 낳은 최고의 탐험가이자 남극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애쓴 극지방 학자이다. 간발의 차이로 남극점에 먼저 도달한 아문센에 가리긴 했지만, 스콧이 그가 남긴 남극에 대한 기록과 자료,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려는 도전 정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사후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받을 만큼 영국의 국가적인 영웅이자 대단한 탐험가였다. 로버트 스콧은 유럽 열강들이 너도나도 신세계 발굴을 하던 시기에 태어났다. 스콧은 네델란드 인 난센이 북극을 탐험하고 온 후, 너도나도 반대편 남극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었다. 한편 해군에서 촉망받던 군인으로 성장한 스콧은 클레먼트 마컴 햄 경의 눈에 띄어 남극으로 향하는 ‘디스커버리호’의 선장이 된다. 스콧은 2여 년에 걸친 첫 번째 남극 탐험에서 남극의 지형적인 특색과 동식물에 관한 연구를 하고 영국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9년이 지난 후 남극이라는 대륙의 더 많은 발견과 세계 최초 남극점 도달이라는 목표를 세운 스콧은 생각지도 못한 아문센과의 경쟁에 쫓겨 영원히 남극에 묻히게 된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스콧과 함께 떠났던 남극 탐험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스콧의 라이벌 아문센과 세계 최초로 북극점에 도달한 피어리를 소개한다. 또한 현재 남극에 설치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세종과학기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14살 인생 멘토 1
도서출판 북멘토 / 김보일 지음, 곽윤환 그림 / 2009.12.21
16,800원 ⟶ 15,12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청소년 역사,인물김보일 지음, 곽윤환 그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면서 자기보다는 남을, 안락함보다는 불편함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묶은 책. ‘위대한 실패를 선택한 모험가’, ‘편안한 삶을 거부한 떠돌이 철학자’, ‘금메달을 강물에 내던져 버렸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명성과 이익을 뿌리친’ 이라는 인물들의 수식구는 이 책에 소개된 인물들의 범상치 않음을 간접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어니스트 섀클턴, 장준하, 권정생, 노먼 베쑨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들도 있지만, 유영모나 공병우, 채규철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도 눈에 띤다. 그나마 조금 유명한 사람들도 최근에 몇몇 출판사에서 낸 위인전에 비로소 이름을 내밀고 있을 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위인전’에는 그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인물들이 대부분이다.1권 01 위대한 실패를 선택한 모험가 어니스트 섀클턴 02 편안한 삶을 거부한 떠돌이 철학자 에릭 호퍼 03 ‘나’를 다른 ‘나’로 바꾼 이찬형 04 생태계의 진실을 일깨워 준 레이철 카슨 05 내 손으로 내 나라를 찾겠다던 장준하 06 견리사의見利思義의 이치를 실천한 유일한 07 금메달을 강물에 내던져 버렸던 무하마드 알리 08 40년 동안 하루에 한 끼만 먹었던 금욕주의자 유영모 09 막대한 유산을 포기한 존 로빈스 10 시간을 생명으로 보았던 고집쟁이 공병우 11 소박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무소유의 성자 권정생 12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명성과 이익을 뿌리친 노먼 베쑨 13 비극을 이겨 낸 철부지 할아버지 채규철 2권 01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 말라! - 빅터 프랭클 02 조화로운 삶을 산 - 스콧 니어링 03 가난한 사람들의 이웃이었던 바보 의사 - 장기려 04 고통을 초월하는 예술 - 프리다 칼로 05 고독을 사랑한 민중의 시인 - 파블로 네루다 06 인도의 새 역사를 개척한 부정의 힘 - 암베드카르 07 돈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운 위대한 은행가 - 무함마드 유누스 08 시대를 역행한 괴짜 신부 - 이반 일리치 09 섬김과 모심의 큰 스승 - 장일순 10 가난한 이들과 함께한 작가 - 강경애 11 시대를 앞섰던 신여성 - 나혜석 12 자연과 하나가 된 유전학자 - 바버라 매클린톡 13 시대를 지배한 여성 운동가 - 글로리아 스타이넘 14 침팬지를 사랑한 과학자 - 제인 구달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고 쉬우며 가치 있는 글로 교사 및 청소년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준 김보일 선생님이 , 에 이어 를 들고 청소년 독자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이래로 이 책에 이르기까지 현직 교사인 저자가 책을 통해 던지는 질문을 하나로 요약하자면,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것으로 수렴된다. 이번에 출간된 는 ‘아름다운 가치를 지켜 낸 사람들의 인생 보고서’라는 부제가 말해 주는 것처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면서 자기보다는 남을, 안락함보다는 불편함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묶은 책이다. ‘위대한 실패를 선택한 모험가’, ‘편안한 삶을 거부한 떠돌이 철학자’, ‘금메달을 강물에 내던져 버렸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명성과 이익을 뿌리친’ 이라는 인물들의 수식구는 이 책에 소개된 인물들의 범상치 않음을 간접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어니스트 섀클턴, 장준하, 권정생, 노먼 베쑨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들도 있지만, 유영모나 공병우, 채규철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도 눈에 띤다. 그나마 조금 유명한 사람들도 최근에 몇몇 출판사에서 낸 위인전에 비로소 이름을 내밀고 있을 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위인전’에는 그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 책을 엮기 위해 기존의 위인전이나 평전, 전기 등을 비롯하여 인터넷 자료를 비롯한 다양한 자료들을 조사했는데, 그래도 자료가 없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아직 마르지 않는 샘물에서 천천히 생명수를 길어 올리는 사람처럼, ‘아름다운 가치를 지켜 낸 사람들’이란 기준 아래 다양한 인물 자료를 조사하였다. 그러나 자료를 찾기 어려웠던 ‘소크 박사’ 같은 이는 불행하게도 이 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스치듯이 귀에 들어온 그의 삶이 너무 감동적이었기에, 그것을 청소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자료를 찾았음에도 책으로 엮을 만큼의 자료를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신 저자는 머리말에서 소크 박사를 언급함으로써 그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책을 읽다가 저는 뜻밖의 인물을 만났습니다. 그는 바로 소크 박사(Jonas Edward Salk), 소아마비 백신 개발에 성공한 학자였습니다. 소아마비는 1950년대 중반만 해도, 미국에서 해마다 58,000여 명의 환자가 생겨날 정도로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소크 박사가 이런 무서운 병의 백신을 발견했으니 이제 돈을 버는 일은 식은 죽 먹기였겠지요. 수많은 제약 회사가 특허를 양도하라며 많은 돈을 소크 박사에게 제의했을 테니까요. 그러나 소크 박사는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나는 백신을 특허로 등록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 태양을 특허 신청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소크 박사와 같은 사람들이 정말 위인전의 맨 앞자리를 장식해야 할 인물이 아닐까. 저자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인물과 관련한 자료를 모았다. 그래서 엮어 낸 사람들이 어니스트 섀클턴을 비롯한 13명이다. 어니스트 섀클턴, 에릭 호퍼, 이찬형, 레이철 카슨, 장준하, 유일한, 유영모, 존 로빈스, 공병우, 무하마드 알리, 권정생, 노먼 베쑨, 채규철이 바로 그들이다. 사회적 명성이나 부를 이룬 사람을 존경하고 따르는 풍조가 반드시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의 외면적 가치보다는 내면적 가치를 기준으로 삼아 자기 인생의 멘토를 정함이 바람직할 것이다. 명성이나 부는 순간적이고 찰나적이지만 내면적 가치는 변하지 않으며, 그 사람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자기 인생에서 자신이 닮고 싶은, 역할 모델이 될 만한 사람 한 명 정도는 마음에 새겨 두는 것은 어떨까? 인생에 대해 생각이 커지는 14살 청소년에게 이 책을 권하는 이유다. 이 중에서 자기만의 멘토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 책의 목표는 충분히 달성한 것이다.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세트 (전5권, 보급판)
꼬마이실(이론과실천) / 수잔 와이즈 바우어 글, 정병수 그림, 보라 외 옮김 / 2005.08.16
89,000원 ⟶ 80,100원(10% off)

꼬마이실(이론과실천)역사,지리수잔 와이즈 바우어 글, 정병수 그림, 보라 외 옮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사고방식으로 수많은 시간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다. 어떤 방식으로 사회를 이루며 살았는지, 유적이나 유물로 알려진 고대인들의 생활은 어떠하였는지 역사적 사실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역사를 가르친다기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읽히고 들려줄 수 있어야 함은 어린이들에게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일 것이다. 소설가이자 교수인 수잔 바우어가 ‘초등학생 어린이와 부모’를 위해 쓴 세계 역사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앞에 앉혀놓고 이야기해 주는 말투로 쓴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역사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을 안겨 줍니다. 어린이들이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과다한 역사 지식, 연대 등을 모두 빼고 민화, 신화, 전설 등을 통해 역사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저자의 역량이 돋보입니다.《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세트는 고대, 중세, 근대, 현대(상/하)의 5권으로 이루어져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깊이 있는 설명보다는 근본적인 원인 관계를 짚어 주고 큰 흐름을 보여 주어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적인 사실과 사건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쉬운 표현 사용과 복잡한 지명 인명의 배제, 당시 사람이 남긴 생생한 기록 들려주기, 잔가지들은 쳐내고 큰 줄거리와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주기 등의 글쓰기 방식 덕분에 결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섬세한 세밀화, 풍부한 지도와 그림들이 글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더해 줍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입말 투의 글쓰기 수잔 바우어는 이 책에서 초등학교 아이 수준에 맞추어 입말 투의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즉, 아이를 앞에 앉혀 두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역사 사실을 전달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자연히 아이가 어려워 할 수 있는 역사 용어나 단어를 아주 쉽게 풀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역사 사건의 이름이나 용어를 아예 생략하고 이야기만 전달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를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연대와 사건·인물 열거가 없는 역사 수잔 바우어는 기존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들이 전후 설명이 부족한 역사 사실의 복잡한 나열, 외워야 할 것 같은 연대 제시 등으로 아이들이 역사를 재미없고 두렵게 생각하게 만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연대를 뒤의 연대표에 따로 넣고 본문 중에서는 거의 뺐습니다. 또한 역사적인 사실이나 인물을 잔뜩 등장시키기보다는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될 어느 하나의 사실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밝힘으로써 역사를 단순하고 쉬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한 지역의 역사를 설명할 때는 아이가 잊었을 법한 앞의 내용을 상기시켜 주며 이야기를 진행하여, 뚝뚝 따로 노는 역사가 아니라 한 줄기로 쭉 이어진 역사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 또래의 주인공이 등장하여 보여주는 역사 수잔 바우어는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와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아이 또래의 주인공을 내세우는 방법을 썼습니다. 예를 들면 초기 인류의 메소포타미아 정착이나 중국의 농경 문화를 설명하는 데 ‘타락’이나 ‘친’ 같은 아이를 등장시켜 당시의 일상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에 자신을 대입시켜 까마득한 옛날의 삶을 체험하고, 나아가 역사와 내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함께 숨쉬는 것이라는 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 -민담, 전설, 신화 그리고 풍부한 지도와 세밀화 수잔 바우어는 백과사전이나 교과서에서 찾을 수 있는 역사 지식을 지양하고 역사 사실과 관련된 민담, 전설, 신화를 충분히 활용하여 딱딱한 설명식 역사 서술의 틀을 벗어나 아이들에게 새로운 역사 읽기의 세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기에 방대한 분량처럼 느껴지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입니다. 또 풍부한 지도와 세밀화는 아이들의 역사 읽기를 돕는 친절한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자두의 봄나들이
채우리 / 이빈 원작, 박현숙 글, 수염 그림 / 2017.03.15
9,000원 ⟶ 8,100원(10% off)

채우리자연,과학이빈 원작, 박현숙 글, 수염 그림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자두가 겪는 특별한 계절 이야기와 자두의 일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괄량이 자두가 실제로 다녀온 듯한 생생한 그림 묘사와 감상을 적은 일기는 아이들은 물론 체험 학습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께도 큰 힘이 될 것이다.1 엄마는 흥부 부인이 부럽다고 했다 2 딸기들아, 기다려라! 3 뱀 먹이가 될 뻔한 날 4 멸치 그물에 걸린 날 5 진짜 불이 난 줄 알았는데 6 축구장을 만들면 좋겠다 7 엄마 친구를 만난 날 8 엄마는 마녀인가, 괴물인가? 9 제가 죽나요? 10 황사 때문에 비밀이 들통난 날자두와 함께 봄나들이를 떠나요! 봄은 노래와 함께 찾아와요. 봄이 오면 아가씨들 마음이 들뜨고 옷차림이 가벼워지지요. 우리는 새 학년 새 교실로 찾아가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요. 봄소식을 알리는 것은 이것뿐일까요? 진짜 봄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철새들이 돌아와요. 산과 들은 초록으로 옷을 갈아입지요. 맛있는 과일이 열리고 예쁜 꽃도 피지요. 그래서 봄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해요! 자,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가서 자두가 어디로 봄나들이를 나섰는지 한번 엿볼까요?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봄의 참모습이 모두 담겨 있어요. 자두의 계절 여행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 속담,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다. 2 곤충과 동식물 등 다양한 생물의 모습을 통해 과학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3 세시 풍속을 통해 우리 문화의 의미와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자두와 함께 떠나는 아주 특별한 계절 여행 이야기! 여러분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중에 어느 계절을 제일 좋아하나요? 시리즈는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자두가 겪는 특별한 계절 이야기와 자두의 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괄량이 자두가 실제로 다녀온 듯한 생생한 그림 묘사와 감상을 적은 일기는 아이들은 물론 체험 학습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께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자두와 함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3월 20일 월요일 날씨 꽃들이 샘나 갑자기 추워진 날 학교 뒷산이 활활 타고 있는 것 같았다. 나와 돌돌이는 학교를 구하려고 뛰어갔다. 119에도 신고했다. 돌돌이가 호스를 가지고 왔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똥을 누고 나오던 교장 선생님 머리에 물이 날아가고 말았다. 으악! 교장 선생님 가발이 벗겨졌다. 교장 선생님은 대머리였다. 119 소방차도 왔다. 그런데 불이 난 게 아니라 진달래가 펴서 그랬다. 봄에 피는 꽃봄이 되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꽃들이 많이 핀단다. 산에는 진달래가 피고, 들에는 개나리가 많이 피지. 진달래가 활짝 핀 산은 멀리서 보면 불이 난 것처럼 보이기도 해. 또 벚꽃이 활짝 펴서 날리면 꼭 눈이 내리는 것 같기도 해. 벚꽃이 필 때는 진해 군항제를 비롯해서 전국 여러 곳에서 축제가 열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6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7.07.31
14,500원 ⟶ 13,05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는 한다. 과학 교과서 속에만 갇혀 있던 딱딱하고 골치 아픈 물리를 법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하여 물리를 보다 흥미롭게 풀어본다. 1편에서는 생활 전반에 걸친 물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루었다면 2편부터는 주제를 선정하여 보다 좁은 영역의 범위 내에서 보다 많은 생활의 예를 다루고 있다. 3편에서는 빛과 전기에 대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디자인 및 내부 구성을 전체적으로 개편했다. 2편. 친구의 결혼식에 갔다가 사오정이 되어 버린 노처녀 '전처녀 양의 폭죽 사건', 과학공화국 최고의 록그룹인 하이프리퀀시 그룹이 달리는 기차 위에서 노래를 하다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이유, 프라이팬의 손잡이를 잡다가 손을 데인 나성급 씨, 묵을 먹다가 미끄러져 묵을 먹을 수 없었던 일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인에 대해 통쾌하게 설명한다. 3편은 빛과 전기의 진실을 다룬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과 실생활에서의 내용이 다른 점을 풀어가는 '비행기는 왜 그림자가 생기지 않을까요?', 불이 났다는 장난을 다룬 '붉은 셀로판지로 보면 모두 붉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짧은 다리를 극복하기 위해 수영장 데이트를 하는 '물속에서 다리가 짧아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등의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4권은 소리와 파동을 다룬다. 3개월 미만의 아기가 자고 있을 때 주변에 록음악이 크게 들린다면?' , '청소년들은 들리는데 어른들에게 들리지 않는 휴대전화 벨소리', ' 어느 날 자신이 아끼던 유리컵이 깨지고 지나가던 다리가 무너졌다면?' 등 교과서에 배우는 내용뿐 아니라 교과서 밖 실생활에서 접하는 소리와 파동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이다. 5권은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계의 여러가지 힘의 작용과 반작용에 대해 배운다. 마찰력, 구심력, 충격력, 탄성력, 중력, 만유인력, 공기저항, 관성력 등 우리 일상 속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힘의 원리를 살펴본다. 6권에서는 운동의 법칙을 주제로 하여 속력과 속도, 관성, 작용과 반작용, 회전 등의 과학적 내용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운동하고 있는 물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우리 주위의 여러 가지 운동에 숨어 있는 물리 법칙이 무엇인지 배우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7권에서는 '일과 에너지' 를 주제로 위치 에너지, 운동 에너지, 역학적 에너지 보존법칙 등의 기본적인 원리와 에너지와 마찰의 관계, 무게중심과 회전 등 에너지 보존과 관련된 다양한 예를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로 재치 있게 구성하였다. 8권에서는 유체와 관련된 표면장력과 모세관 현상, 베르누이 정리 등을 세세하게 풀어 준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과 사고를 ‘사건속으로’ 라는 코너를 통해 유체의 여러 가지 경우를 열거하고 있다.1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소리와 열은 어떻게 달라질까 소리를 잘 흡수하는 사물들 | 조용한 콘서트홀 | 노래하는 데 필요한 소리의 에너지 | 립싱크 가수왕 | 온도가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열 | 내 방에도 침대가 제2장 공기의 저항은 어떻게 달라질까 물체의 부피만큼 넘치는 물 | 목욕탕 홍수 사건 | 물체의 비행에 영향을 주는 공기의 저항 | 내가 진짜 홈런왕 | 힘이 작용하는 부분이 작을수록 커지는 압력 | 하이힐의 추억 제3장 마찰과 탄성의 힘은 왜 필요할까 물체의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마찰 | 엉덩이가 보여요 | 우리 생활에 필요한 마찰의 원리 | 슬리퍼를 부탁해 | 탄성의 성질을 이용한 저울 | 뱃살을 휘날리며 제4장 달리는 차 안에서 던지면 더 빠르게 날아갈까 던지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속력 | 데드볼을 찾아서 | 상대 속도의 원리를 이용한 자동 도로 | 자동차여, 안녕 | 물체가 낙하할수록 붙는 가속도 | 꽃마을 사람들 제5장 타이타닉호는 왜 빙산을 피하지 못했을까 물체가 크고 무거울수록 커지는 관성 | 타이타닉호의 침몰 | 충돌에 영향을 미치는 물체의 속력과 질량 | 어른은 가라 | 가벼울수록 많이 움직이는 물체 | 자동차 충돌 사건 | 속도가 빨리 변할수록 커지는 관성 | 조용한 버스 제6장 우리 몸에도 전기가 흐를까 마찰로 인해 생기는 정전기 | 위풍당당 스타킹 | 직렬 연결과 병렬 연결의 차이 | 고장 난 전구를 찾아서 | 저항이 작을수록 세게 흐르는 전류 | 전기가 뺏어 간 아이 제7장 질량과 무게는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 두 물체가 충돌할 때의 운동 상태 변화 | 차력사의 실수 | 만유인력에 대한 의문점 | 사과하세요 | 질량과 무게의 차이점 | 지구에서 사 온 금 | 장력의 한계 | 힘을 내요 팔약해 씨 | 두 힘의 끼인각과 합력 | 고장 난 선박 끌어요 제8장 방귀를 물리학적으로 정의하면 무엇일까 작용과 반작용의 힘겨루기 | 황당한 첫 키스 | 반작용의 원리로 생긴 추진력 | 방귀는 나의 힘 | 체중을 늘리는 반작용 | 고무줄 몸무게 제9장 원심력과 구심력은 어떻게 구별할까 회전축과 회전 관성 | 줄타기 사건 | 회전문에 필요한 회전축 | 회전문이 빙글빙글 | 원심력과 구심력 | 책 좀 잘 만드세요 제10장 장소에 따라 옷 색깔이 달라 보일까 백열등과 형광등의 빛 | 카멜레온 같은 옷 | 파장과 반사 | 어설픈 방조제 에필로그 | 물리와 친해지세요 2권 제1장 우주에서도 글씨를 쓸 수 있을까 제2장 SPE 지수 높은 게 좋을까 낮은 게 좋을까 제3장 진동수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들릴까 제4장 전자석에 전기가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 제5장 반신 거울로도 온몸이 보일까 제6장 줄다리기에서 이기는 방법은 뭘까 제7장 번개가 칠 때 축구하면 위험할까 제8장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전력이 덜 소모될까 제9장 핸들이 작으면 바퀴가 잘 안돌아갈까 제10장 터널 구멍이 네모여도 괜찮을까 3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빛과 색깔에 관한 사건 야광 - 밤에 운전하려면 | 그림자 - 비행기 그림자는 왜 없죠? | 빛의 질량 - 빛으로 차가 가나요? | 적외선 - 난로와 빛 | 색깔 - 불이야! 불이야! 제2장 빛의 반사와 굴절에 대한 사건 렌즈 - 할아버지 안경 | 신기루 - 하늘을 나는 빙산 | 구면거울 - 코믹 거울 | 빛의 굴절 - 수영장 소개팅 | 오목거울 - 오목거울 빌딩 제3장 정전기에 관한 사건 정전기 - 소금과 후춧가루 고르기 | 정전기와 방전 - 왜 치마에 클립을 꽂는 거야? | 도체 - 스테인리스 호텔 | 피뢰침 - 뾰족한 쇠꼬챙이 제4장 자석에 관한 사건 전자석 - 자석과 전자석 | 자석의 양극 - 자석교 | MR 유체 - 지워진 미술 작품 | 액체 자석 - 자석옷 제5장 전지와 발전기에 대한 사건 전지의 원리 - 굴비 전지 | 광전 효과 - 광전카 | 발전기의 원리 - 전동기와 발전기 | 건전지의 연결 - 건전지 마을 | 전류의 열작용 - 화장실과 백열등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소리에 관한 사건 소리의 반사-비가 오지 않는 마을 | 소리의 세기-소심해 씨는 너무 말이 없어 | 소리의 진동수-어른에게 들리지 않는 벨소리 | 생활 속의 소리-록 음악과 아기 | 소음-더부룩 씨의 소화불량 | 소리를 듣는 원리-내 목소리가 아냐! | 소리와 힘-승부를 가른 핸드폰 벨소리 | 방음-좀 조용히 해 주세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악기에 관한 사건 관악기-물 컵 악기 | 현악기-고무줄 바이올린 | 타악기-피아노의 정체를 밝혀라 | 관의 진동-쇠파이프로 만든 악기 | 동물 소리-모기의 날갯짓 | 라 음의 신비-신기한 라 음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공명에 관한 사건 공명-와인 잔과 밴드 소리 | 악기의 공명-한 대의 실로폰으로 두 대를 연주하다 | 전파의 공명-김유비 씨의 골탕 먹이기 작전 | 사람 몸의 공명-비포장도로를 달려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파동과 유체에 관한 사건 파동의 매질-나파동 씨의 10년 연구 | 전파-라디오방송의 수신료 | 도플러효과-쌩쌩시 시장의 묘안 | X선-가방 속의 수정 칼을 찾아라 | 유체-미숫가루 음료를 만드는 두 가지 방법 | 마그누스 효과-달에서 날린 변화구 | 양력-하늘을 나는 자동차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물성에 관한 사건 부피와 단면적-최고야 건축 설계 회사의 실수 | 압력-달걀을 깨뜨리지 않고 통과하기 | 탄성-야구공 찌그러뜨리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5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힘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 힘의 뜻 - 방귀마술 물리법정 2 힘의 역할 - 핸들링이 맞는데…… 물리법정 3 힘의 크기 측정 - 고무줄로 과일의 무게를 잰다고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힘의 합성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4 힘의 평형 - 얼음이 안 받쳐 주잖아요? 물리법정 5 힘의 합성 - 리어카를 밀어줘!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마찰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6 마찰력과 회전 - 좌회전이 안 되네? 물리법정 7 마찰력의 이용 - 움직이지 않는 마우스 물리법정 8 운동 마찰력 - 잘 움직이는데 무슨 마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구심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9 구심력의 뜻 - 빨래를 누가 말릴 것인가? 물리법정 10 회전 운동과 구심력 - 회전 원판에서 떨어진 빈혈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충격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1 충격력의 뜻 - 나살려 씨의 구조 요청 물리법정 12 충격력 - 총알보다 강한 사랑 물리법정 13 충격력의 작용ㆍ반작용 - 충격은 주고받는 것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6장 탄성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4 탄성력 1 - 자동차가 너무 덜컹거리잖아요! 물리법정 15 탄성력 2 - 볼링공이 더 높이 튀어오르는 이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7장 중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6 중력 - 60층에서 낙하산을 타면? 물리법정 17 만유인력 - 지구는 왜 안 떨어져요? 물리법정 18 공기 저항 1 - 비에 맞아 죽을 수도 있나요? 물리법정 19 공기 저항 2 - 실패한 낙하산 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8장 관성력과 그 밖의 사건들 물리법정 20 관성력 - 엘리메이터 안의 체중계 물리법정 21 무게중심 - 지게꾼의 비밀 물리법정 22 중력과 만유인력 - 뉴텅의 최신곡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물리와 친해지세요 6권 이 책을 읽기 전에_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_속력과 속도에 관한 사건 속력의 뜻-수프로국립공원의 사냥꾼 | 평균 속력-생활과학경시대회의 알쏭달쏭 문제 | 상대 속도①-소행성을 막아라 | 상대 속도②-강 빨리 건너기 | 속도의 뜻-나는 제한 평균 속도를 넘지 않았어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관성에 관한 사건 관성-씽씽레이싱대회의 비극 | 관성의 예-조깅할 때는 바닥을 봐라 | 관성과 표면장력-아마추어 과학자의 순간 포착 | 관성과 질량-나이스야구단의 1번 타자 | 관성력-휴지가 안 끊어져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운동 법칙에 관한 사건 가속도-속도와 가속도의 방향 | 운동 법칙과 질량-트럭이 막아 버린 맞선 | 중력에 의한 운동-무조건 명중 | 연결된 두 물체의 운동 법칙-두 차를 맞대면 교통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 텐데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_작용과 반작용에 관한 사건 작용과 반작용①-자석으로 차를 움직인다고요? | 작용과 반작용②-바퀴 없는 차 | 작용과 반작용③-자갈섬 탈출 | 반작용과 충격력-수영장에 스펀지를 붙이면 어떻게 턴을 해요? | 작용과 반작용의 응용-60킬로그램까지만 통과하는 다리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_회전에 관한 사건 병진 운동과 회전 운동-텅 빈 당구공 | 회전 관성①-천사 옷을 입고 날갯짓하며 피겨스케이팅을 하고 싶어요 | 회전 관성②-삶은 달걀이냐 날달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회전 관성③-지구의 자전이 멈추고 있다고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위대한 물리학자가 되세요 7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일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일①-아무것도 하지 않은 일 물리법정2 일②-대걸레를 눕혀요 물리법정3 일률①-일률로 일당을 줘야죠. 물리법정4 일률②-언덕길은 저단 기어를 써야지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운동량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5 운동량-가벼운 사람을 멈추게 하기 쉽다니까요. 물리법정6 운동량보존①-손을 쓰지 말고 회전원판을 돌려봐. 물리법정7 운동량보존②-가만있던 차가 움직이다니!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에너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에너지보존-바이킹의 자리 값 물리법정9 위치에너지-위치에너지의 기준을 줘야죠. 물리법정10 운동에너지-무겁다고 운동에너지가 큰가? 물리법정11 에너지와 마찰-스키드 자국과 스피드 물리법정12 에너지보존-눈썰매장 벽이 너무 가깝잖아요? 물리법정13 무게중심과 회전-갈비 세트가 떨어진 이유 물리법정14 회전운동의 에너지-비탈에선 굴러라. 물리법정15 회전①-야구 배트의 길이와 안타 물리법정16 회전②-안유연 양의 원통 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도구의 이용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7 지레①-축구공이 나무에 걸렸어요. 물리법정18 지레②-그래도 지구는 들 수 있다. 물리법정19 고정도르래-우물물 긷다가 빠졌어요. 물리법정20 도르래-도르래 가게의 참사 물리법정21 비탈의 이용-못과 나사못 물리법정22 축바퀴-돌아가지 않는 나사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위대한 물리학자가 되세요 8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표면장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 표면장력① - 나무 자석 쇼 | 물리법정 2 표면장력② - 물의 용량 정확하게 재기 | 물리법정 3 표면장력③ - 와인의 눈물 | 물리법정 4 표면장력④ - 저절로 움직이는 배 | 물리법정 5 표면장력⑤ - 넘치지 않는 물 | 물리법정 6 표면장력⑥ - 반중력 꿀물 | 물리법정 7 표면장력⑦ - 붓털이 안 모이잖아? | 물리법정 8 초액체 - 신비로운 액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모세관 현상과 삼투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9 삼투압① - 계란이 커지다니요? | 물리법정 10 삼투압② - 쭈글쭈글 손 모델 | 물리법정 11 모세관 현상 - 성냥개비 다섯 개로 별 만들기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압력과 부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2 파스칼의 원리 - 수압기로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기 | 물리법정 13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 은이 섞인 금 돼지 | 물리법정 14 부력 - 코끼리 무게 달기 | 물리법정 15 수압 - 오줌싸개 동상 | 물리법정 16 진공 - 옹만과 진공의 대결 | 물리법정 17 기압 - 공짜 일기 예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베르누이 원리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8 베르누이 원리① - 컨테이너 작업실 | 물리법정 19 베르누이 원리② - 지하철에 빨려 들어간 똥개 | 물리법정 20 베르누이 원리③ - 빨대 분무기 | 물리법정 21 베르누이 - 초고속 커플 보트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 9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방전관의 원리-전선이 끊겨도 불이 들어오나요? | 물리법정2 네온사인-아르곤도 끼워 줘요. |물리법정3 텔레비전의 원리-텔레비전이 안 보이잖아요? | 물리법정4 X선의 발견-필름이 못 쓰게 되었잖아요? | 물리법정5 특성 X선- 원자에서도 X선이 나온다니까요? | 물리법정6 천연방사선-새로운 방사선이라니까요. | 물리법정7 방사능의 세기-방사선 물질 저장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흑체복사-검은 물체가 어디 있어요? | 물리법정9 원자모형-전자가 빙글 돌면 안 되는데 | 물리법정10 플라즈마-기체 다음의 상태는 뭐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1 빛의 이중성-빛이 입자야 파동이야? | 물리법정12 물질파-야구공이 간섭을 일으키나요? | 물리법정13 불확정성원리①-위치를 알면 속도도 알 수 있잖아요? | 물리법정14 불확정성원리②-양자나라의 키스 금지 | 물리법정15 불확정성원리③-양자 탈옥 사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6 중성자-잠자는 전자도 있나요? | 물리법정17 핵력-양성자끼리 어떻게 같이 살지? | 물리법정18 방사선 폐기물-고준위 폐기물은 방사선이 남아 있어요. | 물리법정19 핵분열-핵분열이 뭐가 그리 큰 에너지인가요? | 물리법정20 핵자-원자핵의 사랑 | 물리법정21 레이저-레이저도 빛 아닌가요? | 물리법정22 원자의 변환-43번 원소가 없잖아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물리와 친해지세요 10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방전관의 원리-전선이 끊겨도 불이 들어오나요? | 물리법정2 네온사인-아르곤도 끼워 줘요. |물리법정3 텔레비전의 원리-텔레비전이 안 보이잖아요? | 물리법정4 X선의 발견-필름이 못 쓰게 되었잖아요? | 물리법정5 특성 X선- 원자에서도 X선이 나온다니까요? | 물리법정6 천연방사선-새로운 방사선이라니까요. | 물리법정7 방사능의 세기-방사선 물질 저장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흑체복사-검은 물체가 어디 있어요? | 물리법정9 원자모형-전자가 빙글 돌면 안 되는데 | 물리법정10 플라즈마-기체 다음의 상태는 뭐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1 빛의 이중성-빛이 입자야 파동이야? | 물리법정12 물질파-야구공이 간섭을 일으키나요? | 물리법정13 불확정성원리①-위치를 알면 속도도 알 수 있잖아요? | 물리법정14 불확정성원리②-양자나라의 키스 금지 | 물리법정15 불확정성원리③-양자 탈옥 사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6 중성자-잠자는 전자도 있나요? | 물리법정17 핵력-양성자끼리 어떻게 같이 살지? | 물리법정18 방사선 폐기물-고준위 폐기물은 방사선이 남아 있어요. | 물리법정19 핵분열-핵분열이 뭐가 그리 큰 에너지인가요? | 물리법정20 핵자-원자핵의 사랑 | 물리법정21 레이저-레이저도 빛 아닌가요? | 물리법정22 원자의 변환-43번 원소가 없잖아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9권 책소개 핵분열, 핵융합 속에서 중성자의 신바람 난 과학이 물리법정 9를 통해 펼쳐진다! 과학과 만난 법정!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내용의 주제와 소재로 생활 속의 과학과 만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리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를 다루기 시작한 《과학공화국 물리법정1》에서부터 그리고 9번째인 . 계속적으로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보다 많은 ‘물리’와 관련된 실생활의 과학적 내용을 통해 법정에서 그 핵심 개념을 콕콕 짚어 줄 것이다. 전자총에서 나온 빛이 어떻게 브라운관에 골고루 부딪힐까?|방전관에서 나온 빛이 필름을 손상시킬 수 있을까?|물질의 상태는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을까?|불확정성원리에서 말하는 위치 오차와 속도 오차의 관계는 무엇일까?|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을까?|고준위 폐기물과 저준위 폐기물의 처리방법은 다를까? 《물리법정9》에서는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에서 방전 현상에 의해 전선이 없이도 전기가 흐르는 현상에 대해 설명하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에서 액체, 고체, 기체 다음의 상태인 플라즈마에 대해 현재 활용되는 PDP방식의 텔레비전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에서는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불확정성원리를 예로 들어 양자에 관한 개념을 보다 시원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에서는 같은 전기를 가진 양성자가 원자핵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 이유를 척력과 핵력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이끌고 있으며 핵분열과 원자핵 폐기물에 대한 처리 방법 등에 대해 재치 있는 답변으로 사건을 풀어 준다.
인생을 바꾸는 습관
끌리는책 / 이민규 지음, 현숙희 그림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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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생활,인성이민규 지음, 현숙희 그림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4권. 심리학을 기반으로 성인들의 삶에 자세, 관계와 소통에 대한 책을 주로 집필했던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가 10대를 위한 책을 펴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교우관계는 물론 성장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심리학 이론과 실험 등을 소개하면서 차분하게 독자를 설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10대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인 관계, 긍정과 자존감, 목표, 습관,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어떻게 어른이 되고 어떻게 행복한 삶을 설계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머리말 - 습관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 1장 소중한 일을 먼저 하자 나쁜 습관은 좋은 습관으로 바꾸자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다 자투리 시간을 내 시간으로 만들자 내가 혹시 휴대전화 중독? 2장 공부하는 습관을 바꾸자 열심히만 하지 말고 지혜롭게 공부하자 하루 5분 정리정돈 습관 집중력을 키우는 습관 공부 잘하는 습관, 공부 못하는 습관 3장 공부 잘하는 학생은 1% 다르다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부담스런 예습, 이렇게 해 보자 안 보면 멀어진다, 복습의 비결 방 꾸미듯이, 공부가 잘 되는 필기법 어차피 치를 시험, 이왕이면 이렇게10대부터 쌓아가는 삶의 지혜! 심리학을 기반으로 성인들의 삶에 자세, 관계와 소통에 대한 책을 주로 집필했던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가 10대를 위한 책을 펴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교우관계는 물론 성장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심리학 이론과 실험 등을 소개하면서 차분하게 독자를 설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10대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인 관계, 긍정과 자존감, 목표, 습관,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어떻게 어른이 되고 어떻게 행복한 삶을 설계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습관' 수업 오랫동안 자기도 모르게 몸에 밴 행동을 습관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들기도 한다. 습관은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있다. 좋은 습관은 나를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고, 나쁜 습관은 나를 불행하고 실패한 사람으로 만든다. 습관에 관한 속담 중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나쁜 습관은 고칠 수 없고 없애기도 힘들다는 뜻이 아니다. 나쁜 습관은 고치거나 없애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으로 바꾸면 된다. 시간의 주인으로 사는 인생! 시간 관리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시간 관리가 아니다. 미켈란젤로가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냈듯이, 쓸데없이 낭비되는 시간을 없애는 것이 시간 관리의 시작이다. 캐나다의 의사 오슬러는 잠자기 전 15분 동안 매일 책을 읽어 50년 동안 1098권의 책을 읽었다. 쉬는 시간, 등하교 시간,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 등을 '자투리 시간'이라고 하는데 이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인생을 바꾸는 정리정돈 습관! 남들보다 일이나 공부를 잘하는 사람의 특성 가운데 하나는 정리정돈을 잘한다는 것이다. 필요 없는 것을 치우거나 버리는 것이 '정리'고, 필요한 것을 사용하기 쉽게 배열하는 것이 '정돈'이다. 사람은 일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 일을 잘하는 사람인지 못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를 마친 뒤 책상 위에 펼쳐 놓았던 모든 것을 그대로 내버려 두는 학생과, 공부를 끝내면서 책상을 깨끗이 치우고 다음 날 학교에 가져 갈 책이나 노트, 준비물을 미리 챙겨 놓는 학생 가운데 누가 더 목표를 이룰 가능성이 높은 학생일까? 습관을 바꾸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아. 인간은 대부분 자기 자신과 싸우는 걸 싫어하니까. 변화에 따르는 고통도 겪고 싶어 하지 않고. 그래서 자신의 나쁜 습관에 대해서는 너그러워. 여기서 꼭 강조하고 싶은 습관의 특징이 있어. 나쁜 습관은 없애는 게 아니라,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라는 사실. 누구나 매일 똑같이 시간을 완벽하게 활용하면서 살 수는 없어.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고, 우리에겐 예상하지 못한 일이 늘 생기니까. 하지만 쓸데없는 일로 허투루 보내는 시간을 줄이면 인생이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인생을 두 배로 살고 싶다면 시간 관리가 필요해. 시간 관리는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적은 시간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
브레이킹 던
북폴리오 / 스테프니 메이어 글, 윤정숙 옮김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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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소설,일반스테프니 메이어 글, 윤정숙 옮김
전 세계에 뱀파이어 신드롬을 몰고 온 「트와일라잇」시리즈의 최종편 『브레이킹 던』 전 세계에 \'뱀파이어\' 신드롬을 일으키며 엄청난 판매부수를 기록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최종편!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무서운 흡입력, 고비마다 기다리고 있는 놀라운 반전, 그리고 연약한 소녀에서 강인한 전사로 성장한 벨라의 눈부신 변화까지. 페이지를 넘기기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다! 에드워드의 청혼을 받아들인 벨라는 대가로 조건을 건다. 조건은 에드워드가 자신을 직접 뱀파이어로 변신시켜 주는 것. 그렇게 서로가 한발씩 물러서고, 벨라 부모님의 허락까지 어렵사리 얻어낸 후 둘은 결혼에 골인한다. 한편 실종 상태였던 제이콥이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결혼식장은 잠시 살얼음판 같은 긴장에 휩싸인다. 하지만 벨라의 계획을 알고 크게 상심한 그는 식장을 박차고 나가버리고, 벨라는 마음 아파한다. 그러면서도 행복한 현재에만 집중하며 제이콥의 일을 애써 잊으려 하는데... ‘새로운 새벽’이라는 뜻의 제목은 바로, 벨라의 새로운 탄생과 변신을 의미하는 것 같다. 내성적이고 연약한 소녀에서 강인한 전사로,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내는 기둥 같은 존재로 변하는 벨라의 모습을 눈여겨 볼 것. 컬렌 가족의 오랜 숙제로 남아 있던 볼투리 가와의 최후의 결전도 준비되어 있다. 프롤로그 1. 약혼 중 2. 긴 밤 3. 결혼식 4. 어떤 인사 5. 에스미 섬 6. 방심 7. 예상치 못한 일 8. 싸움을 기다리다 9. 다가오는 재앙을 보지 못하다 10. 왜 그냥 떠나버리지 못했을까? 맞아, 난 바보였지 11. 가장 하기 싫은 일 두 가지 12.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도 있다 13. 비위가 좋아졌으니 잘 된 건가? 14. 뱀파이어에게 무례하게 대했다고 죄책감을 느끼면 일이 꼬인다 15. 똑딱 똑딱 똑딱 16. 너무 많은 정보는 경계하라 17. 머리가 필요해? 심장이 필요해? 가져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18.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겠어? 19. 불에 타다 20. 새로운 것들 21. 첫 번째 사냥 22. 약속한 것 23. 지나간 기억들 24. 뜻밖의 선물 25. 호의 26. 상상 이상의 일 27. 여행 계획 28. 미래 29. 변절 30. 저항할 수 없는 힘 31. 능력 32. 한패 33. 위조 34. 감출 수 없는 진실 35. 데드라인 36. 피를 부르는 욕망 37. 계략 38. 권능 39. 영원히 행복하게전설의 끝을 아쉬워하라. 그리고…… 즐겨라! 영화와 소설로 신드롬을 일으킨‘트와일라잇’ 그 전설의 끝, ! “이건 정말 색다른 경험일 수밖에 없다. 이제 난, 대단하니까. 그들에게 있어서도, 또 나 자신에게 있어서도. 나는…… 마치 뱀파이어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고서 난 웃음을 터뜨렸다. 노래라도 부르고 싶었다. 이제야 세상에서 내 자리를 찾았으니까. 내가 어울리는 자리, 내가 빛날 수 있는 자리를.” 3편 『이클립스』에서 벨라는 에드워드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그 대가로 내건 조건은, 에드워드가 자신을 직접 뱀파이어로 변신시켜 주는 것. 그렇게 서로가 한발씩 물러서고, 벨라 부모님의 허락까지 어렵사리 얻어낸 후 둘은 결혼에 골인한다. 한편 실종 상태였던 제이콥이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결혼식장은 잠시 살얼음판 같은 긴장에 휩싸인다. 하지만 벨라의 계획을 알고 크게 상심한 그는 식장을 박차고 나가버리고, 벨라는 마음 아파한다. 그러면서도 행복한 현재에만 집중하며 제이콥의 일을 애써 잊으려 한다. 신혼여행지에 도착한 벨라와 에드워드는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둘의 사랑은 매분 매초마다 더 깊어갈 뿐이다. 그러다 어느 날 벨라는,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한시 바삐 포기하고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 될 게 분명한 급박한 상황.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라는 자신의 선택을 고수할 수밖에 없다.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이 또 하나 생겨버렸기 때문에. ‘트와일라잇 시리즈’ 마지막권인 『브레이킹 던』을 읽으며 독자들은 매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어느 편보다 스펙터클하고, 고비마다 수많은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며, 스릴이 넘치기 때문. 특히 주인공 벨라의 변화는 눈부시다. ‘새로운 새벽’이라는 뜻의 제목은 바로, 그녀의 새로운 탄생과 변신을 의미하는 것 같다. 내성적이고 연약한 소녀에서 강인한 전사로,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내는 기둥 같은 존재로 변하는 벨라의 모습을 눈여겨 볼 것. 컬렌 가족의 오랜 숙제로 남아 있던 볼투리 가와의 최후의 결전도 준비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출간 당일 하루 동안만 130만 부가 팔려나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감각적인 서스펜스 로맨스 시리즈 사자와 양이 사랑에 빠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사자는 육식동물의 본능과 애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편, 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게 될 것이다. 이렇게 종족을 넘나들며 어려운 사랑을 하는 두 주인공이 있다. 『트와일라잇』의 벨라와 에드워드가 그들. 포크스. 일 년 내내 구름 걷힐 날 없는 우울하고 음산한 분위기가 이곳의 특징이다. 그곳에 ‘벨라’라는 소녀가 이사를 오게 되고, 자신에게 노골적으로 적의를 드러내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년 ‘에드워드’를 만난다. 오래지 않아 벨라는 에드워드와 그의 가족들이 뱀파이어라는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지만, 그보다 먼저 걷잡을 수 없이 사랑에 빠진다. 사랑, 그리고 공포.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두 감정이 아닐까. 해외에서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초 장기 베스트셀러가 된 이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입소문에 힘입어 이미 판매량 오십만 부를 돌파했다. 엄청난 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들엔 공통점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무서운 흡인력, 그리고 다른 것과 대체될 수 없는 그 책만의 세계, 즉 독창성이다. 가장 독창적인 뱀파이어를 창조하겠다는 작가의 결심 덕에 『트와일라잇』에 등장하는 뱀파이어들은 기존의 뱀파이어들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살아가게 된다. 인간의 피에 대한 욕구를 억누르고, 보통의 인간들처럼 가족을 이루어 살아가는 에드워드의 가족들이 대표적인 예다. 2008년 겨울 『트와일라잇』은 영화로 제작되었고, 원작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놀랄 만한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2009년 말에는 그 후속편이자 시리즈 2권의 내용을 담고 있는 『뉴문』이 개봉하게 된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 1
창비 / 손원평 (지은이), 만물상 (그림) / 2021.10.22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손원평 (지은이), 만물상 (그림)
2017년 베스트셀러 를 출간한 손원평 작가가 박진감과 감동이 넘치는 어린이책 시리즈로 돌아왔다. 주인공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평범한 소녀, 하지만 알고 보면 구미호인 열한 살 소녀 손단미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돋아난 꼬리는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비밀이 되어 단미를 괴롭힌다. 꼬리는 때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 때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나 종횡무진한다. 과연 단미는 자신의 낯선 모습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세상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을까?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는 꼬리와 함께 더불어 성장해 가는 단미의 모습을 통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판타스틱 성장담이다.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내게 일어난 악몽 1. 77 앙케트 2. 되살아난 악몽 3. 엄마의 고백 4. 행운과 불행의 상징, 해골! 5. 개별 활동 전시 6. 내 마음을 읽어 봐 7. 내가 좋아하는 나, 내가 싫어하는 나 8. 다섯 개의 펜던트를 찾아라! 9. 위기와 불화 10. 꼬리와의 대화 11. 진정한 캠프의 밤 단미의 편지거침없는 이야기에 빠져들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에 반한다! 『아몬드』 손원평 X 『양말 도깨비』 만물상 작가의 환상적인 만남 데뷔작 『아몬드』로 8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서른의 반격』 『프리즘』 『타인의 집』 등 다양한 색채의 작품을 발표해 온 손원평 작가가 어린이책 신간 『위풍당당 여우 꼬리』로 돌아왔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몰입감 높은 전개를 펼치는 것과 더불어 시대와 인간의 마음을 깊이 위로한다는 평을 받아 온 그답게, 『위풍당당 여우 꼬리』 역시 한번 책장을 펼치면 끝까지 읽게 하는 전개 속에 감동이 가득 담긴 서사가 일품이다. 손원평 작가가 구축한 일상 속 놀라운 구미호 판타지는 『양말 도깨비』와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기다려』로 웹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온 만물상 작가의 그림과 만나 풍부한 색채와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이미지로 재현됐다. 독자들은 손원평 작가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어린이책의 세계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묘사된 일러스트와 함께 감상하는 기쁨을 한껏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나를 부끄러워하고 미워한다면 이 세상 누가 나를 사랑해 줄 수 있을까?“ 미운 나도, 이상한 나도 사랑하는 법을 일깨우는 이야기 어린이들이 한 해 한 해 자라면서 겪는 몸과 마음의 변화는 마치 폭풍과도 같다.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변화 속에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실망해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진실을 회피하면 고민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뿐이고, 부메랑처럼 되돌아올 뿐이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 1: 으스스 미션 캠프』의 핵심 사건은 어느 날 단미에게 갑자기 돋아나 버린 꼬리의 정체를 밝히는 것과 더불어, 해골 모둠 아이들이 함께 수행하는 미션이다. 여섯 아이들은 ‘내가 좋아하는 나, 내가 싫어하는 나’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솔직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다. 운동을 좋아하지만 공부에는 자신 없는 아이, 남들 앞에 나설 때 행복하지만 나쁜 평가는 견디기 힘들어하는 아이, 혼자서 몰두하는 시간을 즐기지만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을지 자책하는 아이……. 단미는 자신만이 ‘별종’이고 외따로 떨어진 존재가 아닐까 불안해하지만, 우리 모두는 타인이 모르는 약점과 비밀을 간직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결국 단미는 ‘으스스 미션 캠프’에서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바탕으로 미운 나의 모습, 이상한 나의 모습을 모두 긍정하고 내 안의 또 다른 자아와 소통하는 법을 깨우쳐 나간다. 우리는 모두 선택할 수 있다. 자기 자신과 사이좋은 친구가 될지, 아니면 자기 자신을 미워하면서 살아가게 될지를 말이다. 『위풍당당 여우 꼬리』는 ‘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의 곁에 머무르는 다정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네 비밀을 비웃지 않고 이해해 줄 사람이 분명히, 어딘가에 한 명은 있을 거야!“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매력 만점 성장 동화 『위풍당당 여우 꼬리』에는 사춘기기가 시작되며 맞이하는 자아의 극적인 변화와 더불어 친구들과 겪는 크고 작은 충돌, 그리고 엄마 아빠와의 관계 등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나눌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등장인물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가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하기에, 자라나는 초등학생 자녀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부모에게 『위풍당당 여우 꼬리』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이 책을 함께 읽으며 각자의 사례에 대입하고 대화를 나눠 본다면, 어른들은 단미의 엄마처럼 아이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듣고, 가장 가깝고도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단미의 나머지 여덟 꼬리는 어느 순간에 등장하게 될까? 단미의 엄마는 어떤 구미호일까? 알 수 없는 친구, 재이는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까? 루미와 윤나, 민재와 지안이 등 해골 모둠의 다른 친구들과 단미는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 나가게 될까? 어린이들의 평범한 일상과 구미호 설화라는 특별한 판타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위풍당당 여우 꼬리』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된다.악몽은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 이제 좀 잠잠해졌으니 마음을 놓아도 되겠다고 생각할 무렵, 악몽은 치사하고 음흉한 배신자처럼 또다시 찾아오고야 만다. 엄마는 너를 도와주고 조언을 해 줄 수는 있지만 네 꼬리에 대해 모든 걸 다 알지는 못해. 엄마와 단미는 다른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네가 직접 경험하고 하나씩 알아가야 해. 명심하렴. 그게 네 숙명이야. 네가 피하려고 하면 할수록 비밀은 널 더 괴롭힐 거야.
이야기가 있는 달보라의 인형옷 패턴북
달보라북스 / 김유란 (지은이) / 2020.03.10
28,000

달보라북스취미,실용김유란 (지은이)
인형 작가 달보라의 첫 번째 인형옷 책으로, 파올라레이나 전용 의상과 소품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진짜 왕초보 레슨, 옷을 만들때 주의점, 유용한 꿀팁 등 바느질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본 후 본격적인 옷 만들기에 들어간다. 인형옷을 처음 만드는 사람도 따라할 수 있게 단계별로 글과 그림으로 꼼꼼하게 설명했다. 홈질, 박음질, 공그르기만 할 줄 알면 모든 과정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Column 인형가구, 클레이단추, OOAK custom doll by Vassabika 손쉬운 바느질을 위한 기본 도구 진짜 왕초보 레슨 도안의 기준 사이즈 작품을 만들 때 자주 등장하는 테크닉 A 베이직원피스,두건 B 에이프런 C 드로어즈 D 퍼프소매원피스 E 그래니원피스 F 바스가운,헤어밴드 G 플랫칼라원피스,빕 H 피나포어 I 코트형원피스,클로슈 J 요크핀턱원피스,헤어캡 K 프릴핀턱원피스 L 핀턱원피스,보닛 M 셔츠,청바지 N 티셔츠,오버롤 O 더플코트 P 스타킹 Q 만두보닛 R 볼캡 S 트루퍼햇 T 모카신인형 작가 달보라의 첫 번째 인형옷 책으로, 파올라레이나 전용 의상과 소품 만드는 법을 소개하는 『이야기가 있는 달보라의 인형옷 패턴북』. 멋을 낸 듯 안 낸 듯, 유행을 타지 않는 감각적인 인형옷과 소품들을 만들어볼 수 있다. 바느질이 서툴러도, 인형옷 만들기가 처음이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진짜 왕초보 레슨, 옷을 만들때 주의점, 유용한 꿀팁 등 바느질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본 후 본격적인 옷 만들기에 들어간다. 인형옷을 처음 만드는 사람도 따라할 수 있게 단계별로 글과 그림으로 꼼꼼하게 설명했다. 홈질, 박음질, 공그르기만 할 줄 알면 모든 과정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책에 실린 모든 옷과 소품의 실물 크기 도안을 제공한다. 작가는 인형의 일상이라는 형식을 빌려 이 책 안에 자신만의 감성을 가득 담고 있다. 홈파티를 준비하는 아이들, 화장대 앞에서 엄마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마스크팩을 하게 되는 아이, 목욕하는 아이들, 종이인형 놀이를 하는 자매, 귤 까먹는 아이 등 각각의 컨텐츠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파올라레이나, 리틀달링돌, 마루돌 등 33cm(13") 키의 인형 옷을 만들 수 있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진짜 왕초보 레슨』을 시작으로 인형 옷을 처음 만드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상세한 일러스트 설명을 수록하였으며,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은 말풍선의 부연 설명으로 구독자를 배려하였다. 기본 원피스부터 오버롤, 청바지, 더플코트 등 코디해서 활용하기 좋은 26종의 캐쥬얼 의상과 소품을 만날 수 있으며, 긴 소매와 짧은 소매, 자메이카 쇼트와 카프리 사이즈, 여러 가지 디자인의 칼라 패턴과 발목 높이와 무릎 높이의 양말을 함께 구성해 다양하게 응용하여 수십 종의 인형 옷을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완성 후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또 하나의 깨알 재미라면 번외 도안도 곳곳에 숨겨져 있어 보물 찾기하듯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독특한 제본 방식에 있다. 대부분 인형 옷 책은 도안을 따로 옮기지 않고, 복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흔한 무선 제본의 경우 복사 시 그림자가 지지만, 이 책은 누드 사철로 제본되어 있어, 180도 펼쳐지므로 깔끔하게 복사가 가능하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형은 모두 러시아의 리페인팅 작가 Vassabika의 작품으로 인형이 아닌 마치 살아 있는 아이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인스타에서 유명한 그녀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소장 가치가 있지 않을까? 자, 이제 사랑스런 나의 인형에게 한땀 한땀 정성 가득 담긴 인형옷을 입혀보자!
말썽쟁이 큐피
비룡소 / 강무홍 지음, 이소현 그림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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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강무홍 지음, 이소현 그림
여자 주인공 정아와, 정아와 한 집에서 사는 못됐지만 사랑스러운 강아지 큐피가 벌이는 신나고도 재미난 에피소드를 6편의 연작 동화 형식으로 담았다. 큐피와 정아의 재미난 이야기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큐피와 참새>, <큐피와 참새와 바둑이>는 동시 형식으로, 한 박자 쉬어가는 여운을 주고 있다. 아이들이라면 강아지에 대한 재미난 기억들을 하나씩 간직하기 마련이다. 특히 한 집에 사는 개는 아이들에겐 가장 친밀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하는 말썽꾸러기이기도 하다. 이 동화는 못됐지만 사랑스럽고, 미워할 수 없는 큐피와 정아의 밀고 당기는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1.운수 나쁜 날 2.큐피와 참새 3.의리 때문에 4.큐피와 참새와 바둑이 5.공부 안하면 깡통 된다 6.그리운 친구저학년 새 창작 동화 <말썽쟁이 큐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강무홍은 <할아버지와 모자>,<좀 더 깨끗이>,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아빠하고 나하고>, <나도 이제 1학년>,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깡딱지>등 여러 동화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 이번에 출간된 <말썽쟁이 큐피>는 여자 주인공 정아와, 정아와 한 집에서 사는 못됐지만 사랑스러운 강아지 큐피가 벌이는 신나고도 재미난 에피소드를 6편의 연작 동화 형식으로 담고 있다. 첫 번째 <운수 나쁜 날>은 사과 밭에 떨어진 사과들을 아작아작 깨물어 몽땅 못 먹게 만든 큐피가 정아의 엄마 아빠에게 혼나는 이야기로 엄마 아빠에게는 혼나기 싫고 또 한편으론 친구 큐피를 두둔해 주고픈 정아의 웃지 못할 해프닝이 펼쳐진다.<의리 때문에>서는 정아의 아빠가 정성들여 가꾼 마가렛 꽃밭에 큐피가 들어가 꽃을 몽땅 짓밟아 버리는 장면이 사진 속에 찍혀 들키는 한바탕 소동이 그려진다.<공부 안 하면 깡통 된다>와 <그리운 친구>는 여름방학이 되어 멀리 바닷가 외할머니 집에 간 정아와 집에 머물게 된 큐피가 서로를 그리워하다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큐피와 정아의 재미난 이야기 사이사이에 등장하는<큐피와 참새>,<큐피와 참새와 바둑이>는 동시 형식으로, 한 박자 쉬어가는 여운을 주며 연작 동화를 읽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아이들이라면 강아지에 대한 재미난 기억들을 하나씩 간직하기 마련이다. 특히 한 집에 사는 개는 아이들에겐 가장 친밀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하는 말썽꾸러기이기도 하다. 이 동화는 못됐지만 사랑스럽고, 미워할 수 없는 큐피와 정아의 밀고 당기는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
어이없는 놈
문학동네어린이 / 김개미 지음, 오정택 그림 /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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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김개미 지음, 오정택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27권.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원로 동시인 권오삼은 심사평에서 “아이다운 상상력을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개성 있는 문체 속에 군더더기 없이 밀어 넣어 보인 솜씨가 동시의 맛을 느끼게 해 주는 에너지로 작용한다.”고 평했다. 시인 안도현은 “김개미의 동시는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힌다. 감각이 유쾌하고, 문체는 간결하고, 호흡은 가파르게 느껴질 정도다. 이것은 그가 발랄한 동심을 표현하기에 썩 좋은 재능을 지녔다는 것을 말한다.”고 밝혔다. 평론가 이재복은 김개미의 동시가 “아이들이 서 있는 자리로 내려가 아이들 마음 높이보다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자리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얻은 언어”라는 점을 가장 큰 미덕으로 꼽으며, 김개미의 작품들 속에 “그야말로 작가가 삶에서 발견한 존재의 다양한 씨앗들이 들어 있다”고 짚었다. 인제군 지명유래사전에도 등장한다는 괴짜 동굴 탐험가를 할아버지로 둔 손녀답게 시인의 상상력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색깔을 품고 있다. 군인으로, 간호사로, 교사로, 연극배우로 살아온 시인의 이력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제1부 어이없는 놈 어이없는 놈 상장 옛날 사진 네 살짜리 양치질 입속에서 똥 그림 나의 꿈 코끼리 코 이게 뭐야 고슴도치야 고슴도치야 어느 맑은 날 동민이는 아마 밀가루 봉지 러닝머신 누굴 닮아서 두꺼비 눈 제2부 그애 연습장 조회 시간 맙소사 넌 그런 날 없니? 너도 올라오겠어? 그애 연습장 침이 마른다 그애가 전학 간 다음 날 무당벌레 벌과 얼음 몸을 숲이라 하면 웅덩이 장롱 속으로 들어간다 제3부 외계로 보내는 메시지 비 오는 날 목을 뺐는지 거미줄 학교 앞 비둘기 덜 잠긴 수도꼭지 자벌레 지렁이 여름밤 쇠똥구리의 경고 소금쟁이와 웅덩이 지네 눈은 참 추운 날 할머니 전화 언 빨래 바람을 타고 가는 투명 괴물 외계로 보내는 메시지 해설 | 이재복우리 동시의 새 지평,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문학동네는 2008년 김은영 동시집 『선생님을 이긴 날』을 시작으로 스물여섯 권의 동시집을 출간하며, 오래 침체되었던 우리 동시문학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 다양한 목소리의 새로운 시인들을 발굴하고, 기존 시를 쓰던 시인들을 동시 창작의 장으로 초대하였으며, 2011년에는 권정생의 유품에서 발견한 육필 동시집 『동시 삼베 치마』를 책으로 펴내 권정생 문학의 시원을 새로 보는 계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2년,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을 제정하면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였다. 마감일까지 모두 158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동시 문학을 향한 뭉근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고, 예심을 거쳐 모두 다섯 편의 작품이 최종심에 올랐다. 관행적인 동시 쓰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보여 준다고 판단되는 작품들이었다. 2012년 12월 13일 동시인 권오삼, 시인 안도현, 어린이문학평론가 이재복 심사위원이 모여 최종심을 열었다.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거론된 기준은 동시의 요체가 되는 동심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였다. 지금의 아이들은 심리적 어린이기를 겪지 못하고 급격히 어른 문화 속으로 편입해 들어와 어른의 문화를 소비하며 살아간다. 변화하는 동심을 담아 내야 하는 ‘동시’라는 그릇은 마땅히 내용과 형식 면에서 끊임없는 실험을 거쳐 지어져야 한다. 오랜 토론 끝에 세 심사위원은 김개미 시인의 『어이없는 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원로 동시인 권오삼은 심사평에서 “아이다운 상상력을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개성 있는 문체 속에 군더더기 없이 밀어 넣어 보인 솜씨가 동시의 맛을 느끼게 해 주는 에너지로 작용한다.”고 평했다. 시인 안도현은 “김개미의 동시는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힌다. 감각이 유쾌하고, 문체는 간결하고, 호흡은 가파르게 느껴질 정도다. 이것은 그가 발랄한 동심을 표현하기에 썩 좋은 재능을 지녔다는 것을 말한다.”고 밝혔다. 평론가 이재복은 김개미의 동시가 “아이들이 서 있는 자리로 내려가 아이들 마음 높이보다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자리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얻은 언어”라는 점을 가장 큰 미덕으로 꼽았다. 제1회 대상 수상작 『어이없는 놈』에 담긴 다양한 시적 존재의 씨앗들 “작품을 읽는 아이들과 작가 사이의 거리가 이토록 가까운 것은 김개미 동시의 가장 뚜렷한 미덕이다. 아이들 안에서 잠자는 언어를 다시 되살려내고 아이들 안에서 뛰어놀고 있는 언어를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어린이문학평론가 이재복은 이렇게 말하며, 김개미의 작품들 속에 “그야말로 작가가 삶에서 발견한 존재의 다양한 씨앗들이 들어 있다”고 짚었다. “할아버지는 길을 가다 구멍을 발견하면 손도 넣어 보고 머리도 넣어 보고 또 어떤 때는 지겟작대기로 쑤셔 보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사랑방에 누워 있으면 저는 할아버지 머리맡에 앉아 『장길산』과『임꺽정』을 읽었습니다. 입이 바짝 마를 즈음, 할아버지는 마루로 나가 커다란 송판 하나를 들어냈습니다. 그러고는 온몸에 주렁주렁 거미줄을 달고 한참 만에야 올라와 편지지를 내밀었습니다. 글을 쓰는 순간마다 저는 엄마였고 아빠였고 친구였고 선생님이었고 세계였던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돌아가신 지 30년도 더 된 할아버지가 제 가슴속 계단에서 걸어 올라와 제게 편지지를 내밉니다.” _수상 소감 중에서 인제군 지명유래사전에도 등장한다는 괴짜 동굴 탐험가를 할아버지로 둔 손녀답게 시인의 상상력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색깔을 품고 있다. 군인으로, 간호사로, 교사로, 연극배우로 살아온 시인의 이력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그가 가꾼 다양한 존재의 씨앗들이 싱싱한 동시가 되어 아이들 밥상에 소복이 자리잡았다. 새로운 언어와 맹랑한 감각으로 무장한 수상작 『어이없는 놈』을 만나 보자. 지금 여기 아이들의 마음에 찾아온 언어 102호에 다섯 살짜리 동생이 살고 있거든 오늘 아침 귀엽다고 말해 줬더니 자기는 귀엽지 않다는 거야 자기는 아주 멋지다는 거야 키가 많이 컸다고 말해 줬더니 자기는 많이 크지 않았다는 거야 자기는 원래부터 컸다는 거야 말이 많이 늘었다고 말해 줬더니 지금은 별로라는 거야 옛날엔 더 잘했다는 거야 102호에 다섯 살짜리 동생이 살고 있거든 자전거 가르쳐 줄까 물어봤더니 자기는 필요 없다는 거야 자기는 세발자전거를 나보다 더 잘 탄다는 거야 -「어이없는 놈」 전문 입이 저절로 벌어지는 그놈의 면면이다. 나름대로 귀여워서 건넨 말을 한 마디도 빼놓지 않고 되받아친다. 시의 화자도 때때로 어른들을 골탕 먹이는 말썽꾸러기 아이겠지만 이놈은 새로운 차원의 악동이다. 미워할 수 없는 개구쟁이, 자꾸만 말을 시켜 보고 싶은 녀석, 이제껏 본 바 없는 막강한 캐릭터의 탄생이다. 앨범을 뒤적이다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발견하고 못난이 오빠의 약점을 찾아서 신이 나던 차, 그것이 사실은 자기 사진이었다는 걸 알고 ‘어이쿠야’ 이마를 치는 「옛날 사진」 속 아이, ‘포악한 사자를/ 여러 마리 기르’고, ‘토끼 여섯 마리쯤 뚝딱 먹어 치우는/ 비단구렁이를 목에 감고 노는’ 사육사가 되고 싶은 「나의 꿈」 속의 아이를 비롯해 책 속에 모여 있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넘친다. 아빤, 으스러지게 나를 껴안고 흔들어 댈 테지 내 코에 침을 바르며 끽끽거릴 테고 (중략) 결국 나를, 사냥한 짐승처럼 거꾸로 들고 집 안을 뛰어다니겠지 이걸 내밀기만 하면 이 시의 제목은 「상장」이다. 일등주의에 갇힌 아빠에 대한 풍자가 경쾌하다. 「조회 시간」의 화자는 “가만히 있는데도/ 가만히 있으라고/ 떠들지 않는데도/ 떠들지 말라고” 뒷짐을 지고 돌아다니는 선생님을 보며 생각한다. “교장 선생님은 좋겠다/ 교장 선생님 말씀 안 들어서” “엉뚱한 뒤집기를 시도함으로써 즐거움은 증폭된다. 유쾌함을 넘어 작은 깨달음을 던져 줌으로써 긍정적이고 트인 마음으로 세계를 보게 하는 것이다.” 시인 안도현의 말처럼 김개미의 시는 지금 아이들의 내면에 쌓인 갈증을 달게 해소해 준다. 한 시도 쉴 틈 없이 온갖 종류의 공부에 시달리는 지금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지친 마음에 유머러스한 언어가 돌게 하는 시를 기다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유머와 재치, 풍자가 반짝이는 시를 읽을 때 아이들 마음속 우주에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용솟음칠 것이다. 김개미의 동시가 담고 있는 고유한 힘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논어 따라쓰기
시대인 / 임성훈 (엮은이)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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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청소년 인문,사회임성훈 (엮은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인문 고전은 온고지신의 깊은 울림을 준다.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말과 행적을 담은 유교경전으로, 그중 귀감이 될 만한 글귀 120개를 가려 뽑았다. 삶을 비추는 등불 같은 문장을 하루 한 장씩 손으로 써 내려가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지혜가 마음 깊이 새겨질 것이다. <하루 한 장 고전 필사> 시리즈는 자상한 조언자이자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 청소년들의 생각을 키우고 마음을 넓혀줄 것이다.제1장 학이편 學而篇 제2장 위정편 爲政篇 제3장 팔일편 八佾篇 제4장 이인편 里人篇 제5장 공야장편 公冶長篇 제6장 옹야편 雍也篇 제7장 술이편 述而篇 제8장 태백편 泰伯篇 제9장 자한편 子罕篇 제10장 향당편 鄕黨篇 제11장 선진편 先進篇 제12장 안연편 顏淵篇 제13장 자로편 子路篇 제14장 헌문편 憲問篇 제15장 위령공편 衛靈公篇 제16장 계씨편 季氏篇 제17장 양화편 陽貨篇 제18장 미자편 微子篇 제19장 자장편 子張篇 제20장 요왈편 堯曰篇하루 한 줄, 십대를 위한 인문학 수업, 인성과 자율성, 소통하는 힘이 자라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인문 고전은 온고지신의 깊은 울림을 줍니다. <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말과 행적을 담은 유교경전으로, 그중 귀감이 될 만한 글귀 120개를 가려 뽑았습니다. 삶을 비추는 등불 같은 문장을 하루 한 장씩 손으로 써 내려가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지혜가 마음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 <하루 한 장 고전 필사> 시리즈는 자상한 조언자이자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 청소년들의 생각을 키우고 마음을 넓혀줄 것입니다.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지혜로운 시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보다 더 강화돼야 할 교육으로 ‘인성교육’이 가장 많이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급변하는 사회환경에서 개인의 주체성, 타인과의 관계성이 중요하게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획하는 청소년들에게 ‘인문 고전’은 인성교육의 교재로 충분히 좋다. <명심보감>, <논어> 등 인문 고전은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오랜 시간 변치 않고 이어져 온 중심 가치와 삶의 정수를 담고 있다. 인문 고전을 통해 인문학적 태도를 갖춤으로써 우리는 성찰적 사고와 자율성을 몸에 익히고, 나아가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시대인에서 나온 <하루 한 장 고전 필사> 시리즈는 청소년의 인문학 소양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책으로, 인문 고전에서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문장을 가려 뽑았다. 두 번째 권 <논어>는 삶을 비추는 등불 같은 문장 120개를 담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삶의 가치와 이유, 나아가 세상과 관계 맺기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필사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과정에서 문장 하나하나가 한층 더 깊은 차원에서 몸과 마음에 새겨진다. 또 문장과 관련된 인성질문을 실어, 고전 명구가 과거의 고리타분한 문장으로 남지 않고 독자들의 지금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논어 따라쓰기>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은 물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문장 하나로도 인생의 진리를 꿰뚫는, 통찰력 있는 해답을 줄 것이다. 처음부터 읽어도 좋지만, 마음 가는 곳부터 먼저 펼쳐서 그 속에 담긴 뜻을 마음에 새겨보자. 인문학적 소양은 물론, 배려·책임·자존감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배우고 때에 맞게 그것을 행하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인성 질문)ㆍ학교에서 공부하는 것과 내가 스스로 궁금한 점을 찾아 공부하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ㆍ1년 전의 나에게 ‘이런 것을 배우고 잘 실천하면 좋다’라고 추천해 줄 만한 것이 있다면 적어 보세요. 老者安之, 朋友信之, 少者懷之.어르신들은 편안히 해드리고, 친구들은 믿음으로 대하며, 나이 어린 자들은 품어주고 싶다.(인성 질문)ㆍ공자가 어르신, 친구,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일은 어떤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까요?ㆍ혹시 주변 사람들을 경쟁자로 보라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다른 사람을 어떤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