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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공주의 비밀
시공주니어 / 제니아 제니나 그림, 나희덕 글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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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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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제니아 제니나 그림, 나희덕 글
행복한 하하호호 가족
베틀북 / 레인 스미스 글·그림 / 199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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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10% off)
베틀북
창작동화
레인 스미스 글·그림
하하호호 가족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나팔, 비행기, 풍선,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생일, 작은배, 낮잠, 개미, 놀잇감과 심술쟁이 사촌 등 일상생활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다. 반복 형태의 이야기로 꾸며 읽기과 쓰기 공부도 겸해서 책을 볼 수 있고 재생용지를 사용한 점이 특색 있다.
비밀스러운 한복나라
노란돼지 / 무돌 글.그림 / 2011.01.10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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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무돌 글.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9권. 판타지 형식으로 구성된 그림책으로, 한복인 우리 옷이 각각 어떻게 불려지고 어떤 순서로 입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통해 쉽게 풀어냈다. 본문 안에 어려운 단어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한복 입히기 놀이를 책 속 부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옷장 문이 열리면서 쌍둥이 유와 고의 비밀스러운 한복나라 여행이 시작된다. 산과 들판, 울창한 숲, 푸른 바다와 드높은 하늘. 두루미의 안내로 쌍둥이는 점점 우리 옷의 아름다움에 빠져드는데….★어린이문화진흥회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Good Book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추천도서 ★유아독서연구소 추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옷장 문이 열리면서 쌍둥이 유와 고의 비밀스러운 한복나라 여행이 시작된다. 산과 들판, 울창한 숲, 푸른 바다와 드높은 하늘. 두루미의 안내로 쌍둥이는 점점 우리 옷의 아름다움에 빠져든다. 간단한 판타지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복인 우리 옷이 각각 어떻게 불려지고 어떤 순서로 입어야 하는지 쉽게 풀어냈다. 본문 안에 어려운 단어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한복 입히기 놀이를 책 속 부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도 충분하다. 또한 위로 넘기는 세로형식의 판형 역시 내용만큼이나 독특하다. 설날 한복입기라는 실생활을 소재로 우리 옷을 입는 것이 우리 전통문화를 익혀가는 첫 걸음이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돋보인다. ……유와 고는 하늘 위로 둥실둥실 떠올랐어요. “빨, 주, 노 ……. 어? 무지개 색깔이 이상해.”“저건 *오방빛 무지개란다.”구름과 무지개가 유와 고의 몸을 감싸더니 예쁜 두루마기가 되었어요.*오방빛 : 동, 서, 남, 북 그리고 중앙(가운데)의 다섯 방위를 나타내는 색이에요. 동쪽은 청(파란)색, 서쪽은 백(하얀)색, 남쪽은 적(빨간)색, 북쪽은 흑(검은)색, 가운데는 황(노란)색으로 나타내요. 유와 고는 두루미와 함께 높이높이 올라갔어요.구름이 뭉게뭉게 떼 지어 몰려다녔어요.구름은 유의 발에서 고운 *운혜가 되었고,고의 발에서는 멋진 *태사혜가 되었어요.*운혜 : 조선 시대 여자들이 신던 신발로, 앞코와 뒤꿈치에 구름무늬가 있었어요.*태사혜 : 조선 시대 남자들이 신던 신발로, 앞코와 뒤꿈치에 흰 줄무늬가 있었어요.
(칸트키즈 철학동화) 너만 옳은 것은 아니야
글뿌리 / 류일윤 글, 이정은 그림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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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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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뿌리
창작동화
류일윤 글, 이정은 그림
세 명의 장님이 손으로 코끼리를 만져봤지요. 먼저 코를 만진 장님이 말햇어요. \"이 동물은 밧줄처럼 길쭉하게 생겼네.\" 다리를 만진 장님이 말햇어요. \"아니야. 굵은 기둥처럼 생겼어.\" 귀를 만진 장님이 말햇어요. \"다 틀렸어. 넒은 부채와 똑 닮았어!\" 세 명의 장님들이 생각한 코끼리는 코끼리의 일부분이었지요. 모두 자기가 만진 부분이 코끼리의 전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기와 다른 생각을 인정하지 못했어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나만 옳고 다른 친구는 틀리다고 생각한 적은 없나요? 이야기 속의 두 소년 중 누가 옳았나요? 두 사람 다 맞았지요.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달리 보였으니까요. 그런데 만약 두 소년이 자신들이 본 것은 전체가 아니라 일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이쪽에서 봤을 때는 빨간 모자인데 저쪽에서는 파란 모자라고 하니까 한쪽은 빨간 모자고 반대쪽은 파란 모자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와, 어떤 색깔일까?
JDM중앙출판사 / 윤 서 그림 / 2004.12.18
4,000원 ⟶
3,600원
(10% off)
JDM중앙출판사
유아학습책
윤 서 그림
책장을 밀어 보고 돌려 보아요. 빨강, 노랑, 초록, 파랑으로 칠한 색색의 물고기들이 아기들에게 다양하고 미묘한 색깔들을 익히게 해 줍니다. 빨간 물고기에는 소방차와 장미, 초록 물고기에는 나뭇잎과 개구리 등 각 뒷면에 물고기들과 같은 색으로 표현하는 여러 사물들을 그렸습니다. 또렷한 색감이 아기들이 색을 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곤충, 식물, 차, 옷 등 주변 사물들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말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펼쳐 보는 아기놀이책은 부채처럼 360도 펼칠 수 있어 아이의 흥미를 끌고 인지능력 및 소근육발달과 분류능력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는 재미있는 놀이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부채처럼 펼쳐 선명하고 예쁜 색 사물 그림으로 색깔 공부를 해 보세요. 공부의 즐거움이 쑥쑥 커질 거예요. ≪와, 어떤 색깔일까?≫ ≪어머, 어떤 모양이야? (근간)≫ ≪어, 누가 살고 있지? (근간)≫ 무지개 색 물고기 모양인 이 책을 손끝으로 살짝 밀어 보세요. 마치 한 줄에 꿴 물고기 모양으로 줄줄이 늘어놓을 수 있어요.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비늘이 선명하게 빛나는 싱싱한 물고기들을 보면서 물고기의 색깔을 가르쳐 주세요. 비늘마다 같은 색깔 계열이지만 조금씩은 다른 색깔을 띠고 있어 아이들에게 색깔의 이름은 물론, 분류 개념도 키워줄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빨강물고기는 전체적으로 빨간빛을 띠고 있지만 비늘 하나하나를 자세히 짚어 보면 주황빛, 분홍빛 비늘도 보인답니다. 그러고 나면 물고기를 뒤집어 보세요. 각 물고기 색깔에 맞는 사물들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어 재미있게 사물의 이름도 배울 수 있답니다. 마지막에는 물고기 뱃속처럼 흰 뼈와 가시가 나타나 있어요. “뼈는 어떤 색깔일까?”라고 재치있게 문제를 내 보세요. 하양은 마치 보너스처럼 엄마가 가르쳐 주는 색깔이랍니다. 「어머, 어떤 모양이야?」는 생활 속의 동그라미, 긴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어, 누가 살고 있지?」는 바닷속, 숲속, 초원, 농장의 동물들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내가 기르던 떡붕이
시공주니어 / 소윤경 글.그림 / 2009.09.10
13,000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소윤경 글.그림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거북 ‘떡붕이’가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새로운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13년 동안 거북을 길렀던 지은이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은, 두려워하면서도 더 큰 세상으로 탐색을 시도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애완동물 거북이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떡붕이는 자신을 길러 주는 주인 언니와 사는 청거북이다. 주인 언니는 일이 바빠 가끔 소홀하기는 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떡붕이를 보살펴 주는 사람이다. 하지만 떡붕이는 늘 같은 생활이 반복되는 집 안보다는 바깥세상이 너무 궁금하다. 기회를 보던 떡붕이는 어느 날, 드디어 자장면 배달 상자를 타고 바깥 세상에 나가게 되는데... 두려움을 극복하지 않고 모험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배움도 발전도 없다는 주제와 함께 가족처럼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관계 맺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주인과 애완동물의 관계가 아닌, 가족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 유쾌한 사건들과 독특한 그림 기법이 볼수록 재미를 더하는 책! 주인과 애완동물의 관계가 아닌, 가족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떡붕이가 겪는 재미난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 모습에서 자연스레 탐색의 모험을 떠나는 어린이를 연상하게 될 것이다. 13년 동안 거북을 길렀던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은,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거북 ‘떡붕이’가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새로운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특히 끊임없이 벌어지는 사건과 독특한 면 구성, 그리고 만화적 그림 기법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가만 보면, 떡붕이는 아이들과 많이 닮아 있다.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거북과 아이들이지만, 바깥세상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과 동시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두려워하면서도 더 큰 세상으로 탐색을 시도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애완동물 거북이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또 아이들은 지금 집을 벗어나더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안정감을 토대로,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겪으며 성장해 간다. 떡붕이 역시 마찬가지이다. 떡붕이가 바깥 모험에 지쳐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순간, 절묘하게 주인 언니가 나타난다. 아이들에게 엄마와 가족이 든든한 울타리라면, 떡붕이에게는 바로 주인 언니가 그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주인 언니 또한 떡붕이에게 의지한다. 떡붕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온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이처럼 주인 언니와 떡붕이의 관계는 단순한 애완동물과 주인의 관계가 아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이다. 따뜻하면서도 유머가 가득한 이 이야기는 두려움을 극복하지 않고 모험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배움도 발전도 없다는 점뿐 아니라, 가족처럼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관계 맺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이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큰 의미로 다가설 것이다. 거북도 자기 의사를 전달한다는 것 아시나요? 거북은 목소리가 없어서, 사람이 그 생각을 알아차리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통하게 거북 역시 자신의 감정을 곧잘 드러낸다. 특히 몇 년 가족처럼 함께 지내다 보면 ‘아, 이 녀석이 지금 심심해하는구나. 정말 답답해서 밖에 뛰쳐나가고 싶구나.’ 하는 정도는 쉽게 알아챌 정도로 자신을 표현한다고 한다. 먹이를 하도 ‘떡붕떡붕’ 잘 받아먹어서 떡붕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애완 거북과 작가의 인연은 13년 전, 우연히 모래네 시장 생선가게에서 시작된다. 빨간 고무 다라이에서 헤엄치고 있는 청거북 한 마리를 집에 데려온 후 이 거북은 진짜 식구가 되었다. 사실 이 청거북 종은 한 종교계의 무분별한 방생으로 생태계 교란 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청거북에게 무슨 죄가 있을까? 그저 집에서 아이들 흥밋거리삼아 애완동물로 잠시 길러지다 죽어 던져지든, 느닷없이 붙잡혀서 낯선 하천에 풀어지든……. 작가는 하루 종일 집 안에 갇혀 베란다 유리에 기대 바깥 냄새를 맡곤 하는 떡붕이가 속으로는 정말 맹랑한 생각을 할 거라고 짐작한다. “너는 지금 바깥 세상에 나가 모험을 펼치는 생각을 하고 있겠구나. 어쩌면 진짜 너의 세상, 저 넓은 바다를 찾아 나설지도 모르지…….” 이 책은 이렇게 해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책을 한창 그리는 중에 떡붕이가 실제 집을 나가서 안 돌아올 줄 누가 알았을까? 작가는 그 후 1년여는 떡붕이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는 통에, 이 책의 작업 역시 자연스럽게 중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빛을 보게 된 이 책에서의 떡붕이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을까? 실제 모험을 떠나 버린 떡붕이는 지금 어떤 모험을 하고 있을까? 작가 소윤경은 소위 말하는 예쁜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아니다. 그러나 특유의 색감에 유머가 스며 있는 형태감, 언뜻 언뜻 비치는 콜라주를 통해 자기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는 개성 있는 작가이다. 발랄함과 자유로움이 형광빛 나는 색감에 더해져 판타지적인 느낌이 나는 그림을 그동안 여러 책들을 통해 표현해 왔다. 이 책에서 역시 거북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제빵사가 될래요!
예림아이 /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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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창작동화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바비 직업 동화 시리즈 3권. 제빵사에 도전하는 바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비가 제빵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제빵사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에 나오는 정보를 따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부록에는 제빵사가 어떤 직업인지, 제빵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빵사에게 필요한 자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제빵사의 직업 전망은 어떤지 등에 관한 직업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이 책의 특징 1.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바비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2. 직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며 직업 세계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요. 3. 각 직업과 관련된 용어 설명 및 풍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4. 각 직업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Q&A로 쉽게 풀어 놓은 부록이 담겨 있어요. 5. 다양한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어요. 바비의 직업 체험 이야기를 통해 제빵사의 꿈을 키워 보세요! 바비 직업 동화의 세 번째 시리즈인 <제빵사가 될래요!>에는 제빵사에 도전하는 바비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바비는 친구 테레사와 함께 테레사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제과점에서 일을 돕기로 했어요.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실수도 하지만, 제빵사의 일을 하나하나씩 배워 나가게 되지요. 바비가 제빵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제빵사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야기에 나오는 정보를 따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또한 부록에는 제빵사가 어떤 직업인지, 제빵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빵사에게 필요한 자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제빵사의 직업 전망은 어떤지 등에 관한 직업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제빵사라는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을 거예요!
견우 직녀
비룡소 / 김향이 지음, 최정인 그림 /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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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옛이야기
김향이 지음, 최정인 그림
의 작가 김향이의 서정적인 글과 의 작가 최정인의 감성적인 그림으로 펼쳐지는, 견우별과 직녀별에 얽힌 애틋한 사랑 이야기. 계몽아동문학상, 현대아동문학상, 삼성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김향이는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감정과 사랑의 속삭임을 노래와 시를 곁들인 운율 있는 글로 들려준다. ‘견우 직녀’ 설화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동쪽과 서쪽에 있는 별 견우성과 직녀성에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다. 이 책은 견우 직녀 설화의 서정성을 극대화하여 이야기 본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한다. 땅 나라와 하늘나라를 오가며 들려주는 역동적인 구성과 견우와 직녀가 부르는 사랑 노래, 헤어짐의 안타까움을 애절하게 전하는 칠석 노래까지 곁들여진다. 또한 프랑스에 번역 출간된 첫 그림책 로 주목 받은 최정인은 대담한 구도와 다양한 색감, 상징적인 묘사로 인물들의 감정을 최대로 끌어내어 이야기의 몰입을 돕는다. 『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의 서정적인 글과 『바리공주』의 작가 최정인의 감성적인 그림으로 펼쳐지는 견우별과 직녀별에 얽힌 애틋한 사랑 이야기 우리나라 동화를 대표하는『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와 풍부한 표현력과 감성이 돋보이는『바리공주』로 신선한 그림책의 면모를 보여준 최정인 작가가 만들어 낸 우리 옛이야기『견우 직녀』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두 작가는 견우별과 직녀별에 얽힌 애잔하고 슬픈 사랑 이야기를 특유의 서정적인 입말과 그림으로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계몽아동문학상, 현대아동문학상, 삼성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 국내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국내 대표 동화 작가인 김향이는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감정과 사랑의 속삭임을 노래와 시를 곁들인 운율 있는 글로 들려준다. 프랑스에 번역 출간된 첫 그림책『바리공주』로 주목 받은 최정인은 대담한 구도와 다양한 색감, 상징적인 묘사로 인물들의 감정을 최대로 끌어내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한 편의 영화처럼 극적으로 풀어 낸 ‘견우 직녀’ 이야기 ‘견우 직녀’ 설화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동쪽과 서쪽에 있는 별 견우성과 직녀성에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로, 어느 설화보다 서정성이 도드라진다. 이 책은 견우 직녀 설화의 서정성을 극대화하여 이야기 본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한다. 땅 나라와 하늘나라를 오가며 들려주는 역동적인 구성과 견우와 직녀가 부르는 사랑 노래, 헤어짐의 안타까움을 애절하게 전하는 칠석 노래까지 곁들여져 극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독수리자리의 견우성과 거문고자리의 직녀성은 여름밤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로, 일 년에 한 번씩 서로 만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이 이야기 속의 견우와 직녀처럼 말이다. 고대 동양에서는 견우성과 직녀성의 모습을 살펴 그해 농사와 길쌈의 흥망을 점쳤다고 할 정도로 이 두 별은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소몰이꾼 견우와 베 짜는 직녀가 사랑에 눈이 멀어 할 일을 소홀히 한 대가로 일 년에 한 번, 칠석에만 만난다는 설정은 이와 같은 별자리의 움직임과 농경 사회의 모습이 반영된 것이다. 이 이야기는 옛이야기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조상들의 삶과 지혜, 상상력 등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임을 보여준다. 다양한 구도와 화려한 색감, 재미난 타이포의 조화 다양한 구도와 화려한 색감, 가늘고 부드러운 선들이 어우러져 견우 직녀의 열정적인 사랑과 슬픔, 애잔함을 효과적으로 전해준다. 구체적인 사건이나 행동 묘사 보다는 꽃과 나비, 까치 등 상징물과 배경색 등으로 분위기를 담아내어 아련하고 환상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인물들 또한 정면보다는 측면이나 몸의 일부만 보여 주어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하고 느끼도록 유도한다. 기쁨과 슬픔, 설렘, 안타까움, 분노,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색과 선의 변화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넘어진 찻잔과 망가진 목걸이 등 소품 하나하나에도 인물의 감정이 투영되어 그림을 구석구석 찾아보면 더욱 재미있다. 장면마다 글자 크기에 변화를 준 재미난 타이포 또한 글과 그림이 전해 주는 느낌을 극대화시켜 작품 속에 빠져들게 한다.
기적의 낱말 학습 기본 소리와 모양편 자연 1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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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최영환 지음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했다.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다. 더불어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주고,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는다. 1. 무엇일까요? 2. 이름을 만들어요 3. 새로운 이름을 지어요 4. 소리를(모양을) 찾아 주세요 5. 어떤 소리(모양)일까요? 6. 큰 소리(모양) 작은 소리(모양) 7. 이야기 속으로우리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 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낱말 학습!! Ⅰ 왜 낱말 공부를 따로 해야 할까요? 한 연구에 의하면 만 5세 전후의 어린이는 3천~4천 개 정도의 낱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약 2만 개의 낱말을, 일류 대학의 대학생들은 5만 개 이상의 낱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낱말의 수가 곧 언어 사용 능력의 차이를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이해하는 낱말의 수는 표현하는 낱말의 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은 이해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에는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해하는 낱말을 표현하는 낱말로 바꿀 수 있다면 언어 표현 능력이 크게 증진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낱말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낱말을 통한 언어 표현 능력을 신장시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국어 사용 능력을 키워 주고, 좀 더 다양하고 품격 있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 은 독자 여러분께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기 위한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Ⅱ 낱말,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될까요? 낱말 학습에도 일정한 단계와 순서가 있습니다! 이미 아는 낱말 확인하기 낱말의 의미와 용법 배우기 이해력 ↓ 모르는 낱말의 의미와 용법 알기 낱말의 구성 원리 이해하고 적용하기 구성력 ↓ 새로운 낱말 만들기 다양한 사고를 통해 새 낱말 만들어 보기 사고력 낱말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살펴보고 연습하는 것은 낱말을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을 찾는다거나 낱말의 의미를 알아보는 일은 낱말 자체가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이해나 표현 능력을 길러 주지 않습니다. 낱말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예문을 접하고 또 예문을 만들어 보는 일입니다. 낱말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문장 속에서 사용하고, 글 속에서 확인하면서 낱말의 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낱말을 배울 때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배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단계는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도 미루어 알 수 있고 또 그 용법을 아는 수준입니다. 이것은 낱말을 하나씩 분리하여 배우는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낱말을 그 내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그 내적 특성을 일정한 원리로 분석한 후, 다양한 예를 통해 연습하게 해야 합니다. 은 이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하게 해 주어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와 용법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낱말을 배우면서 학습자 스스로 낱말을 만들 수 있다면 낱말 학습의 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입니다. 모르는 낱말을 배우고, 배우지 않은 낱말도 알게 되며, 스스로 새로운 낱말까지 만드는 일은 사고력이 점점 높아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고등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은 이런 고등 사고력을 새로운 낱말을 만들기로 간단히 연습하면서 실제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Ⅲ 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① 낱말의 선정 -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② 낱말의 확장 -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의 확인을 토대로, 새로운 낱말을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낱말을 토대로 한 문장력 강화 -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줍니다. ④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 -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Ⅳ 이 책을 미리 경험한 베타테스터들의 말! 말! 말!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유아기 아이의 어휘력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어휘 공부를 외워서 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 많은 어휘를 다 외울 수도 없고, 외우기만 해서는 자기 것이 되지 않으니까요. 또 그렇게 하는 방식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에나 가능하고요. 유아용 국어사전을 아이에게 사 주기도 했지만 아이의 관심 밖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친숙한 대상을 이용하여 놀이처럼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일방적인 암기식이 아니라 ‘새로운 이름 짓기’ 등을 통해서 창의적인 어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름 찾아 주기’, ‘역할극’을 통해 아이가 재미있게 어휘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의 마지막 페이지마다 나오는 ‘이야기 속으로’를 통해 공부한 어휘를 독서와도 연계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국어 어휘의 감을 키울 수 있는 교재가 나와서 정말 기쁘답니다. - 서울 잠원동 김정은 님 글을 막 뗀 아이에게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읽기 연습하기도 좋은 교재고요.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낱말을 실감나게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읽으면서도 뜻을 모르는 말이 많은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 독서력도 좋아지겠네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강추하고 싶네요. - 광명시 철산동 박보경 님 베타테스터로서 활동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 중 좋았던 점은 중간중간 ‘이름을 찾아 주세요’라는 활동으로, 퀴즈를 내고 맞추는 것처럼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재미있어해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 작은 소리’ 코너를 하면서는 아이가 자기 성량을 조절해 보는 경험을 해 재미있었고, ‘이야기 속으로’는 평소 책을 맘껏 읽어 주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조금씩 이야기가 곁들여져 아이와의 교류가 이루어져 좋았습니다. - 대전 장대동 김미옥 님 아이랑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낱말 공부를 할까 고민이 많아 여러 곳에서 도움을 받아봤는데, 길벗스쿨 책의 내용이 좋네요. 아이와 으로 미리 공부하면서 낱말뿐 아니라 동물들의 종류에 대해 학습하게 되었는데 곤충, 조류,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과 야생 동물을 분류하여 수업했는데,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고 유익하게 활용하였습니다. - 인천 만수동 유영미 님
꿈 공장을 지켜라!
책읽는곰 / 김영진 글.그림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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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김영진 글.그림
나로와 펄럭이의 모험 시리즈 3권.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으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 작가 김영진이 선보이는 그림책 시리즈로, 상상력 풍부한 사내아이 나로와 강아지 펄럭이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그림책이다. 펄럭이를 따라 이루리아로 간 나로는 현실 세계에서는 욕을 먹기 일쑤였던 상상력을 한껏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다. 어느 날 갑자기 펄럭이가 사라지고, 나로와 아이들은 줄곧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그게 다 어둠의 비행단이 꿈 공장을 차지하고, 악몽을 만들어 보내는 탓이었다. 아이들이 다시는 꿈꾸지 못하게 하려고, 영원히 겁에 질려 살아가게 한 것이다. 이 악몽을 끝낼 방법은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치고 꿈 공장을 되찾는 길밖에 없다. 그런데 나로 혼자서 해낼 수 있을까? 펄럭이도 없이?‘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 작가 김영진이 선보이는 두근두근 짜릿짜릿 가슴 뭉클한 판타지, 그 세 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더는 악몽에 시달리지 않도록 꿈 공장을 지켜라!” 어느 날 갑자기 펄럭이가 사라지고, 나로와 아이들은 줄곧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 그게 다 어둠의 비행단이 꿈 공장을 차지하고, 악몽을 만들어 보내는 탓이래. 아이들이 다시는 꿈꾸지 못하게 하려고, 영원히 겁에 질려 살아가게 하려고 말이야. 이 악몽을 끝낼 방법은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치고 꿈 공장을 되찾는 길밖에 없어. 그런데 나로 혼자서 해낼 수 있을까? 펄럭이도 없이? 얘들아, 겁먹지 마! 계속 꿈을 꿔! 나로를 도와 줘! 세상 모든 아이들이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요즘 나로는 사라진 펄럭이를 찾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남들 눈엔 그저 그런 강아지일지 몰라도, 나로에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이니까요. 그리고 남들에겐 비밀이지만…… 펄럭이는 상상 세계 이루리아에서 온 특수 요원이거든요. 나로는 세상에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고요. 나로는 제가 펄럭이를 선택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펄럭이가 나로를 선택한 거였지요. 그동안 둘은 힘을 모아 상상 세계에서 일어난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상상 세계와 현실 세계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라,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한쪽에도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거든요. 이번에도 무언가 문제가 생긴 것 같긴 한데, 펄럭이가 없으니 나로 혼자선 손 쓸 도리가 없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나기를 되풀이할 뿐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나로에게 수상쩍은 택배 상자가 배달됩니다. 상자 속에는 편지 한 통과 초인종처럼 생긴 단추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질 줄 알고 펄럭이가 미리 준비해 둔 것이지요. 아니나 다를까, 펄럭이는 어둠의 괴물들에게 납치를 당한 거였네요. 초인종처럼 생긴 단추는 나로를 이루리아로 데려다 줄 ‘어디든 뚝딱 단추’였고요. 나로는 떨리는 손으로 단추를 꾹 누릅니다. 겁이 나서 죽을 것 같지만, 펄럭이를 모른 척 할 수는 없잖아요. 그 순간 나로가 탄 엘리베이터가 마구 흔들리더니 끝없이 솟구쳐 오릅니다. 그리고 나로를 이루리아의 꿈 공장에 내려놓지요. 꿈 공장은 현실 세계를 떠난 위대한 예술가들이 머무르며 꿈을 빚는 곳입니다. 현실 세계의 멋지고 아름다운 것은 다 이 공장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이 꿈 공장을 어둠의 비행단이 접수하고 악몽을 마구마구 찍어 내고 있다지 뭐예요! 그 바람에 세상 모든 아이들이 악몽에 시달리고 있고요. 그대로 두면 세상 모든 아이들이 꿈을 잃고 겁에 질려 살아가게 될 거라는데 어떡하죠? 펄럭이도 없이 나로 혼자 힘으로 어둠의 비행단을 물리치고 꿈 공장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겁먹지 마! 계속 꿈을 꿔! 너희들의 꿈으로 세상을 밝혀 줘!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제 힘으로 어쩌지 못할 것 같은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두려움은 아뜩한 절망감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지금 나로처럼 말입니다. 사실 나로는 세상을 구할 영웅이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아이입니다. 펄럭이가 처음 정체를 드러내며 도움을 청했을 때도 더럭 겁부터 냈지요. “왜 하필 나야?” 같은 소리나 하면서요. “그야 네가 세상에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어린이니까.”라는 펄럭이 말에 가까스로 용기를 내긴 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용기를 북돋워 줄 펄럭이도 곁에 없습니다. ‘나 혼자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과 두려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 나로를 점점 궁지로 몰아가지요. 어둠의 괴물들이 노리는 점도 바로 그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는 것, 아이들을 패배의식으로 가득한 어둠의 백성으로 만드는 것, 그리하여 세상을 절망으로 가득 채우는 것. 이번에야말로 괴물들의 계획이 거의 성공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젠 끝이야!’라고 생각한 순간…… 나로는 다시 남은 용기를 그러모아 믿기 어려울 만큼 멋진 상상을 해냅니다. 그리고 그 용기에 값하는, 믿기 어려울 만큼 멋진 보상을 받게 되지요. 책이 세상에 나오기 얼마 전, 김영진 작가는 좀처럼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똑똑히 전해졌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는 멋진 경험이었지요. 초등학교 강당을 가득 메운 아이들에게 이 책을 조심스레 꺼내 보여 줬을 때였습니다. 아이들은 숨소리조차 죽여 가며 나로의 모험에 빠져들었지요. 그러다 마지막 장면에 이르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와아아 함성을 지르며 짝짝짝 박수를 쳐 댔습니다. 저희들처럼 작고 힘없는 아이가 엄청난 두려움과 맞서 싸우며 오로지 상상력만으로 세상을 구하는 모습이 큰 감동으로 다가갔던 모양입니다. 그 아이들뿐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꿈꿀 수 있는 힘, 그것이야말로 사람이 가진 가장 뛰어난 능력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어떤 일에도 지레 겁부터 먹지 않고 계속해서 꿈꿀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희들의 꿈이야말로 세상을 밝히는 빛이라는 것을 오래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궁금해요! 멸종 동물 스티커 아트북
싸이클 /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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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유아놀이책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거대한 바다 괴물 ‘어룡’과 멸종 동물계의 스타 ‘자이언트펭귄’, 신비한 전설의 동물 ‘파란영양’까지, 신기하고 궁금한 멸종 동물들이 가득하다. 탐험 노트를 보면 동물 기초 지식이 쑥쑥 자라나고, 숫자와 모양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관찰력과 수리력이 쭉쭉 향상된다. 또한 흥미진진한 꿀잼 퀴즈로 언어 발달 능력과 탐구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멸종 동물 탐험을 떠나요~! 1. 거대한 바다 괴물 ‘어룡’ 2. 멸종 동물계의 스타! ‘자이언트펭귄’ 3. 커다란 몸집 ‘동굴사자’ 4. 뿔의 제왕 ‘큰뿔사슴’ 5. 코끼리 사촌 ‘털매머드’ 6. 느림보 ‘도도’ 7. 신비한 전설의 동물 ‘파란영양’ 8. 슈퍼 몸무게 ‘코끼리새’ 9. 별난 울음소리 ‘웃는올빼미’ 10. 닮은꼴 부자 ‘주머니늑대’누리과정 5대 영역과 생활 주제를 반영한 『스티커 아트북』 NEW 시리즈 진짜 궁금하고, 진짜 재미있는 멸종 동물 탐험! 동물 기초 지식 빵빵 ‘탐험 노트’부터 흥미진진 ‘꿀잼 퀴즈’까지! 누리과정 첫 도감놀이 시리즈 『궁금해요! 멸종 동물 스티커 아트북』으로 유쾌하고 재미난 멸종 동물 탐험을 떠나 보세요! 거대한 바다 괴물 ‘어룡’과 멸종 동물계의 스타 ‘자이언트펭귄’, 신비한 전설의 동물 ‘파란영양’까지! 신기하고 궁금한 멸종 동물들이 가득하답니다. 탐험 노트를 보면 동물 기초 지식이 쑥쑥! 숫자와 모양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관찰력과 수리력이 쭉쭉 향상돼요. 또한 흥미진진한 꿀잼 퀴즈로 언어 발달 능력과 탐구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멸종 동물의 세계 속으로 빠져 볼까요! 탐험 1. 다채로운 놀이를 즐기며 누리과정 5대 영역과 생활 주제를 익혀요! 『궁금해요! 멸종 동물 스티커 아트북』은 누리과정 생활 주제인 ‘동식물과 자연’으로 구성돼 있어요. 또한 누리과정 5대 영역인 ‘의사소통/자연탐구/예술경험/사회관계/신체운동·건강’이 골고루 녹아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재미는 물론, 교육 과정까지 반영된 똑똑한 도감 스티커북을 즐겨 보세요! 탐험 2. 숫자와 모양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궁금해요! 멸종 동물 스티커 아트북』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멸종 동물 스티커들이 가득해요. 또 숫자와 모양에 알맞은 조각 스티커를 붙이며 수리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어요. 요리조리 모양을 맞춰 가며 스티커를 붙이면 소근육이 발달되고 집중력도 높아져요. 좋아하는 그림을 골라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다 보면 나만의 멋진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탐험 3. 유쾌하고 재미난 정보가 가득한 ‘탐험 노트’와 ‘꿀잼 퀴즈’를 만나요! ‘탐험 노트’와 ‘꿀잼 퀴즈’에서 나만 알고 싶은 멸종 동물에 관한 유쾌하고 재미난 정보를 파헤쳐 보세요. 멸종 동물들의 별명부터 다양한 특징과 먹이까지, 다채로운 동물 상식을 익힐 수 있답니다. 눈과 손이 모두 즐거워지는 『궁금해요! 멸종 동물 스티커 아트북』으로 멸종 동물 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내가 술래야 : 아기돼지 토실이 7 (플랩 양장본)
비룡소 / 믹 잉크펜 글, 이다희 옮김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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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믹 잉크펜 글, 이다희 옮김
「아기 돼지 토실이」시리즈는 자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두 살부터 이야기를 듣고 즐기는 여섯 살 아이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자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심어 주기에 좋은 보드북과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플랩북, 유머와 재치가 가득한 그림동화까지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1권「바나나가 좋아」는 토실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보여 주는 보드북. 자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심어 주는 보드북 큰 귀를 가진 아기 돼지 토실이. 활짝 웃고 있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꼭 우리 아이들 같다. 토실이는 바나나도 좋아하고, 풍선도 좋아하고, 그네 타기도 좋아한다. 그리고 꼬불꼬불한 뱀도 그릴 수 있고, 무서운 사자도 그릴 수 있다. 집 안에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뭐든지 뚝딱 하고 만들 수도 있다. 노래도 잘하고, 숨기도 잘한다. 호기심도 많고, 선물도 무지무지 좋아한다. 모래 놀이를 하면서 행복해 했다가도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고는 속상해하기도 한다.「아기 돼지 토실이」시리즈 중 보드북 6권은 반복적이고 리듬 있는 단순한 문장을 통해 아이의 선호와 능력, 감정, 놀이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런 내용들은 ‘나’와 ‘내 것’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유아들이 자아를 형성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질문을 하고 책을 읽는 아이에게 ‘너는 무엇을 그릴 수 있니?’와 같은 형식으로 간단한 대답을 요구하는 방식은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이렇듯 책을 읽어주는 부모와 아이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면서 상호작용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부모와 자녀 관계 또한 돈독해질 수 있다. 주요 단어들은 굵게 처리하여 단어와 사물 또는 행동을 매치하여 볼 수 있는 학습책의 기능까지 겸할 수 있다. 생생하게 표현된 토실이의 표정과 행동, 글씨 색까지 부드럽게 처리한 따뜻한 색감이 편안함 속에서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게 도와준다. 굵은 연필로 그린 맑은 수채화에 배경이 없이 주인공인 토실이의 모습만 강조하나 삽화는 아이들이 토실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공감하고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어린 유아들의 손에 쏜 들어오는 작은 판형에 모서리를 둥글리고 두꺼운 보드로 튼튼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어주기도 좋다.
된장찌개
키즈엠 / 강은옥 그림, 천미진 글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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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강은옥 그림, 천미진 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94권.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음식 재료를 의인화하여 된장찌개를 끓이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각각의 특징을 지닌 재료들이 온천으로 향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에 충분하다. 찬바람이 몹시 불던 날, 숲길을 지나던 재료들이 모락모락 김이 나는 온천을 발견하고 온천에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지만 사실은 그 과정이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드는 과정이었다는 반전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예상 밖의 결과를 전해 주어 그림책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또한 그림책을 읽으면서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와 된장찌개를 끓이는 방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따끈따끈 모락모락 김이 나는 온천이 있었어요. 찬바람에 몸을 덜덜 떨던 멸치 세 마리와 머리에 된장을 이고 가는 감자가 온천을 발견했어요. 그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온천으로 풍덩 뛰어들었지요. 따뜻한 온천에 이번에는 누가 찾아올까요? 따끈한 온천에 누가 찾아올까요? 찬바람이 몹시 불던 날, 멸치 세 마리가 오들오들 떨며 숲길을 걷고 있었어요. 추운 날씨에 바람까지 불자 멸치들은 몸 녹일 곳을 찾았어요. 그때 멸치들은 하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끈뜨끈한 온천을 발견했어요. 멸치들은 바로 온천에 퐁당 들어갔어요. 몸을 녹이게 된 멸치들은 정말 행복했지요. 한편 이웃 마을로 된장을 팔러 가던 감자들도 추운 날씨에 몸을 덜덜 떨었어요. 감자들은 몸을 잔뜩 움츠린 채 발길을 재촉했어요. 그때 감자들은 멸치 세 마리가 느긋하게 헤엄을 치고 있는 온천을 발견했어요. 감자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온천으로 풍덩풍덩 뛰어들었어요.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자 감자들은 정말 행복했지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온천에 이번엔 누가 올까요? 는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음식 재료를 의인화하여 된장찌개를 끓이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냈어요. 각각의 특징을 지닌 재료들이 온천으로 향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에 충분합니다. 찬바람이 몹시 불던 날, 숲길을 지나던 재료들이 모락모락 김이 나는 온천을 발견하고 온천에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지만 사실은 그 과정이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드는 과정이었다는 반전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예상 밖의 결과를 전해 주어 그림책에 흠뻑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그림책을 읽으면서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와 된장찌개를 끓이는 방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의 맛의 깊이를 오감으로 느껴 보세요! 된장찌개는 된장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찌개로 ‘토장찌개’라고도 합니다. 우려낸 멸치 국물에 갖은 채소와 두부 등을 넣어 함께 끓이는 것이 대표적인 된장찌개 조리 방법입니다. 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된장찌개를 끓일 때 넣는 재료들을 순서대로 차례차례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된장찌개를 조리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뜨끈한 온천은 된장찌개를 끓이는 뚝배기를 의미합니다. 그 속에 멸치 세 마리가 들어가 육수를 만들고 단단한 감자와 된장, 갖가지 재료들을 넣으면 된장찌개가 만들어지지요. 된장찌개는 다양한 재료를 넣고 끓이면 끓일수록 그 맛의 깊이가 진하게 우러납니다. 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온천 안 재료들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된장찌개 맛의 구수함이 점점 진해진다는 것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책을 다 본 뒤 아이와 함께 보글보글 맛있는 된장찌개를 끓여 보세요. 직접 끓인 구수한 된장찌개의 맛에 아이가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라푼젤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지은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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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창작동화
디즈니 (지은이)
종이접기 로봇
은하수미디어 / 서원선 종이접기창작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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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서원선 종이접기창작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테마로 구성한 종이접기 책이다. 정의 로봇 군단, 악당 로봇 군단, 주요 군사 장비 등 25종의 완성품을 직접 만들고 가지고 놀 수 있다. 지구를 공격하는 악당 로봇 군단과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정의의 로봇 군단의 만화가 들어 있어, 뒷이야기를 상상하며 만들다 보면 창의력과 집중력이 자라난다.종이접기의 기본과 기호 / 프롤로그: 인류를 위협하는 데빌 언노운 1. 정의 로봇 군단 2. 악당 로봇 군단 3. 주요 군사 장비아이들의 손재주를 키워 주고 창의력을 길러 주는 종이접기 책! 손가락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는 매우 유익한 두뇌 계발 놀이입니다. 또한 종이접기를 함께하는 동안 나누는 가족 간의 대화와 정서는 아이들의 감성과 안정된 정서를 기르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종이접기를 하며 종이접기가 주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느껴 보세요. 멋진 로봇 군단을 종이로 접어 만들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테마로 구성한 종이접기 책입니다. 정의 로봇 군단, 악당 로봇 군단, 주요 군사 장비 등 25종의 완성품을 직접 만들고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지구를 공격하는 악당 로봇 군단과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정의의 로봇 군단의 만화가 들어 있어, 뒷이야기를 상상하며 만들다 보면 창의력과 집중력이 자라요. 멋진 로봇 군단을 만들어, 나만의 스토리를 완성해 보세요. 로봇을 장식할 수 있는 스티커와 완성된 로봇을 세우고 놀 수 있는 입체 배경 만들기가 들어 있어요! ▶ 대상 독자 로봇을 좋아하는 독자 놀이를 통해 초등 기하학적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찾는 부모님 초급 단계 이후의 입체적인 종이접기 놀이책을 찾는 독자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도움을 주는 책을 찾는 부모님
프리파라 메이크업 코디북 : 라라&소피 붙였다 떼었다!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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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에듀
유아놀이책
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라라와 소피의 애니메이션과 게임 속 다양한 의상으로 코디 놀이를 구성했다. 5가지 테마별 라이브 스테이지를 꾸며 보도록 했다. 붙였다 뗄 수 있는 라라와 소피의 투명 코디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 있다. 라라, 소피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니메이션과 게임 속에 등장했던 액세서리로 코디하고 믹스 매치할 수 있다.1. 프리파라 캐릭터 소개 2. 코디 놀이 방법 3. 프리파라 드림 시어터 4. 해피 버스데이 스테이지 5. 썸머 어드벤처 스테이지 6. 프리파라 키친 스테이지 7. 샤인 코스튬 스테이지 8. 라라 소피 프리 코디 룸 9. 캐릭터 소개- 환상과 희망의 스테이지, 프리파라!! 프리파라는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아이돌이 될 수 있는 꿈의 공간이랍니다! 밝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라라와 맏언니이자 천재 아이돌 소피가 라이브 공연을 펼쳐요. 여러분만의 특별한 프리파라 아이돌 의상과 스테이지를 꾸며 보세요! - 라라와 소피의 애니메이션과 게임 속 다양한 의상으로 코디 놀이를 해보세요! 5가지 테마별 라이브 스테이지를 꾸며 보세요! 붙였다 뗄 수 있는 라라와 소피의 투명 코디 스티커가 6장이나 들어 있어요! 라라, 소피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니메이션과 게임 속에 등장했던 액세서리로 코디하고 믹스 매치할 수 있어요. 나만의 센스로 차별화된 패션 코디 감각을 뽐내 보세요!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 2
아르고나인 / 손호성 글, 김혜라 그림 /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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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유아학습책
손호성 글, 김혜라 그림
아기자기 귀여운 스티커로 두뇌 개발하기!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 시리즈는 단순히 펜을 들고 푸는 기존의 퍼즐북과 달리 예쁜 스티커를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퍼즐북입니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매직 스퀘어를 응용해 만들어진 스도쿠 퍼즐은 어린이들의 수학적, 논리적 사고를 키워줍니다. 또한 미로와 틀린 그림찾기, 논리 퍼즐 등의 다양한 퍼즐이 수록되어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흥미롭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 2권에 수록된 퍼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보기만 하면 힌트를 발견하며 풀어나갈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 아이들의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습니다. 스티커 스도쿠 풀어보기 퍼즐 하나, 거대한 대륙 아시아 -아기자기 퍼즐 1 정말 밤에 피리를 불면 뱀이 나올까? -아기자기 퍼즐 2 무엇이 제일 많을까? -아기자기 퍼즐 3 맛있는 초밥을 먹고 싶어! -아기자기 퍼즐 4 틀린 그림 찾기 퍼즐 둘, 문화가 꽃피는 유럽 -아기자기 퍼즐 5 누가 내 치즈를 먹었을까? -아기자기 퍼즐 6 튤립 꽃밭에서 미아가 되어 버렸어요 -아기자기 퍼즐 7 뽀득뽀득 맛있는 소시지 -아기자기 퍼즐 8 틀린 그림 찾기 퍼즐 셋, 생명이 숨 쉬는 아프리카 -아기자기 퍼즐 9 아기 치타를 찾아주세요 -아기자기 퍼즐 10 이건 누구의 발자국일까? -아기자기 퍼즐 11 우리들은 물가에 모여 살고요 -아기자기 퍼즐 12 틀린 그림 찾기 퍼즐 넷, 모험이 가득한 아메리카 -아기자기 퍼즐 13 선물을 고르는 건 즐거워 -아기자기 퍼즐 14 보미는 인디언 소녀 -아기자기 퍼즐 15 춤추는 선인장 -아기자기 퍼즐 16 틀린 그림 찾기 재미있는 색칠놀이 해답테마와 이야기 강화! 수학적 사고력과 따뜻한 감성을 함께 담고자 노력한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 2권은 테마와 이야기를 강화, 1권과의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2권의 테마는 \'세계여행\'입니다. 수채화풍의 따뜻한 그림체에 어울리는 흥미로운 주제 아래 미소와 보미 자매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유물을 접하는 동시에 흥미만점의 스도쿠를 풀어갑니다. 이야기는 [거대한 대륙 아시아], [문화가 꽃피는 유럽], [생명이 숨 쉬는 아프리카], [모험이 가득한 아메리카] 네 가지 챕터로 구성되며 에펠탑, 타지마할, 스핑크스 등 아이콘들에 대한 설명도 담았습니다. 예쁘고 신기한 유물 스티커는 아이들이 흥미를 유발하고 역사와 지리에 대한 상식을 늘려줄 것입니다. 스티커와 색칠하기 부록 포함 책에는 퍼즐을 푸는데 사용하는 스티커 180개와 스티커에 나온 그림들을 직접 채색해 볼 수 있는 색칠하기 코너가 있습니다. 퍼즐에 사용되는 스티커라는 특징을 고려해 붙였다 떼어낼 수 있는 소재로 제작되어 어느 정도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퍼즐을 풀고 난 뒤의 여분 스티커는 필통이나 책상 등에 붙여 예쁘게 꾸미기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나는 진짜 소중해!
한언출판사 / 웨인 W. 다이어.크리스티나 트레이시지음, 스테이시 헬러 버드닉 그림, 정미영 옮김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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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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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
창작동화
웨인 W. 다이어.크리스티나 트레이시지음, 스테이시 헬러 버드닉 그림, 정미영 옮김
, 의 저자 웨인 W. 다이어 박사 어린이 그림책. 아이들 스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는 특별한 존재이며, 그런 자신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워 주는 책.* 나만의 것을 만들어 봐!새로운 생각을 갖고 있으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어.새로운 생각만 있으면못할 일이 없단다.새로운 생각은 아주 많은 일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새로운 생각은 어려운 일에 맞서는 방법을 알려 줄 거야.그러니 네 마음속에너만의 특별한 생각이 있다면마음 가는 대로 한번 해봐.틀림없이 좋은 결과가 나올걸. - 본문 중에서 행복을 가르쳐 주는 10가지 방법 1 누가 뭐래도, 나는 대단해! 2 끈기는 성공의 열쇠 3 달라지는 건 신나는 모험이야! 4 내 길은 내가 고르는 거야 5 걱정은 이제 그만! 6 평화는 마음먹기 달렸어 7 지금 이 순간을 즐겨 봐 8 나는 튼튼해! 9 나만의 것을 만들어 봐! 10 나는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여러분 생각을 알고 싶어요!
누에콩의 새 침대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지음, 김난주 옮김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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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나카야 미와 지음, 김난주 옮김
나카야 미와의 누에콩 시리즈. 전작들에서와 같이, 작가는 아이를 꼭 닮은 콩알 친구들을 통해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작은 사회를 보여준다. 에서는 새로운 콩알 친구들까지 등장한다. 매끄러운 얼룩무늬가 귀여운 호랑이콩, 조그맣고 동글동글한 병아리콩, 완두콩처럼 동그랗게 귀여운 깍지콩 자매들까지. 누에콩은 또 다른 친구들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간다. 우연히 맞닥뜨린 낯선 상황에 문득 겁을 먹기도 하지만, 새로운 친구들이 있기에 모험을 이어 나갈 용기를 얻는다. 친구들과 놀이하며 기다림을 견디고,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솜나무를 오르는 것이다. 모험을 끝내고 다시 언덕을 넘으면 그 너머에는 온 마음으로 누에콩을 반겨 주는 또 다른 콩알 친구들이 있다. 소중한 물건을 위한 누에콩의 모험, 그리고 그 노력을 함께 응원해 주는 콩알 친구들의 우정이 말갛게 빛이 나는 작품이다.나카야 미와의 사랑스러운 누에콩 시리즈 신간! 한 뼘 더 성장한 콩알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나카야 미와의 캐릭터는 참으로 오밀조밀합니다. 작디작은 콩알을 활용한 누에콩 시리즈는 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나카야 미와는 작은 캐릭터를 통해 큰 세계를 보여주는데 아주 능한 작가입니다. 손톱만큼 작은 크기의 주인공, 아기자기한 에피소드와 오밀조밀한 그림들 안에는 삶 속에서 배워 가야 할 커다란 가치들이 담뿍 들어 있습니다. 때로는 친구와의 우정을 이야기하고, 때로는 자연과의 공존을 말해 주며 더 큰 세상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런데 는 누에콩 시리즈의 기존 작품들과 약간 다른 결을 보입니다. 사실 그림책의 큰 매력 중의 하나는 아이들이 간절히 원하는 무언가를 마법처럼 실현해 주는 장면에 있는데, 이번 작품은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 어쩐지 속 시원하게 무언가를 해결해 주지 않는 거예요. 이쯤 되면 누에콩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솜나무가 나타날 법도 한데 보이지 않고, 또 이쯤 되면 모든 친구들이 간절히 마음 모아 소망하는 솜이 열릴 만도 한데 그저 잠잠합니다. 마법처럼 짜잔! 조력자가 나타나지도 않고, 누군가 다른 방법을 제시해 주지도 않습니다. 다만 주인공 누에콩의 모습만이 특별하게 눈에 들어오지요. 누에콩은 포기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기다림에만 몰두할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는 바로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때로는 소중한 것을 위해 진득하게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누에콩과 친구들은 기나긴 시간을 기꺼이 함께 견뎌 냅니다. 한층 성숙해진 콩알 친구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누에콩이 가장 아끼는 보물을 대하는 자세 요즘 초등학생들은 나눗셈을 가장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나눔에 대한 개념 자체가 낯설기 때문이랍니다. 철수와 영희가 '왜 굳이' 사탕 여섯 개를 세 개씩 나누어 먹어야 하는지 되려 물어본다지요. 놀랍게도, 사탕이 부족하면 더 가져다 먹으면 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풍족함은 어느새 그만큼 당연해졌습니다. 물건에 대한 소중함은 그만큼 낯설어졌고요. 무언가를 '굳이' 소중히 지켜야 하는 이유가 사라진 것입니다. 그것을 대체할 다른 물건이 많으니까요. 이때 는 아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누에콩이 가장 아끼는 보물은 바로 침대예요. 구름처럼 푹신푹신하고 솜털처럼 부드럽지요" 그림책의 첫 문장을 보아 주세요. 전작 와 동일하게 쓰인 이 문장은 누에콩의 한결같은 마음을 대변합니다. 전작에서도 침대에 대한 특별한 애착을 보였던 누에콩의 마음은 여전히 동일하게 이어집니다. 가장 아끼는 물건, 보물을 대하는 누에콩의 감정은 정직하고 단순합니다. 보물 외에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위해서라면 물론 모험도 마지않지요. 낯선 세계에 뛰어 들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기나긴 기다림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독자까지 조마조마하며 침대에 대한 소중한 감정을 공유하게 됩니다. 안에는 고운 색종이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조심조심 누에콩과 침대를 접다 보면, 누에콩의 침대는 또 다른 누군가의 보물이 될 것입니다. 귀하고 소중한 무엇, 보물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알려 주는 귀한 그림책입니다. 오늘도 서로 돕는 콩알 친구들! 따뜻한 공존을 그려 내는 그림책 전작들에서와 같이, 작가는 아이를 꼭 닮은 콩알 친구들을 통해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작은 사회를 보여 줍니다. 에서는 새로운 콩알 친구들까지 등장하지요. 매끄러운 얼룩무늬가 귀여운 호랑이콩, 조그맣고 동글동글한 병아리콩, 완두콩처럼 동그랗게 귀여운 깍지콩 자매들까지. 누에콩은 또 다른 친구들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우연히 맞닥뜨린 낯선 상황에 문득 겁을 먹기도 하지만, 새로운 친구들이 있기에 모험을 이어 나갈 용기를 얻지요. 친구들과 놀이하며 기다림을 견디고,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솜나무를 오르는 것입니다. 모험을 끝내고 다시 언덕을 넘으면 그 너머에는 온 마음으로 누에콩을 반겨 주는 또 다른 콩알 친구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누에콩은 생각합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 건 정말 신나!' 누에콩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결국 침대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그건 구름처럼 푹신푹신하고 솜털처럼 부드러운, 따뜻한 우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중한 물건을 위한 누에콩의 모험, 그리고 그 노력을 함께 응원해 주는 콩알 친구들의 우정이 말갛게 빛이 나는 작품입니다.
도대체 누구야!
보림 / 버나 알디마 지음, 김서정 옮김, 다이앤 딜론 외 그림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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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버나 알디마 지음, 김서정 옮김, 다이앤 딜론 외 그림
1977년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선정 최우수 도서. 아프리카 마사이 부족의 옛이야기를 가면극으로 구성한 딜런 부부의 그림책이다. 딜런 부부는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인 마사이 부족의 옛이야기를 동물 가면극 형식으로 재해석한다. 허풍만 센 덩치 큰 동물들과 작지만 재치 있는 동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떠들썩한 해프닝이 딜런 부부의 참신한 해석을 통해 한 편의 연극으로 탈바꿈한다.DFL('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8327420070803015958&skinNum=1')“도대체 누구야! 내 집에서 당장 나오지 못해!” 아프리카 마사이 부족의 옛이야기를 가면극으로 풀어낸 딜런 부부의 그림책 1977년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선정 최우수 도서 리오 딜런과 다이앤 딜런은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는 시각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표현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입니다. 《북쪽 나라 자장가》에서는 알래스카 이뉴잇 족의 정신문화를 정갈하고 깊이 있는 그림에 담았고,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에서는 서아프리카 동물 유래담을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밝고 화려한 색감으로 그려 냈습니다. 《도대체 누구야!》 역시 딜런 부부의 다문화주의적인 시각과 관심이 반영된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서 그들은 저 멀고도 낯선 동아프리카 초원으로 독자들을 안내합니다. 훤칠한 키와 용맹스러움으로 유명한 마사이 족 마을이 바로 그곳입니다. 딜런 부부는 마사이 족의 유머러스한 옛이야기를 동물 가면극 형식으로 풀어 나갑니다. 크고 힘센 동물과 작고 약한 동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떠들썩한 해프닝이 딜런 부부의 독창적인 해석을 통해 한 편의 가면극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책을 펼치면, 마사이 마을 사람들이 아프리카 특유의 주홍빛 천을 나무에 걸고 있습니다. 바로 연극 무대의 막입니다. 막 뒤에서는 배우들이 무대를 꾸미고, 대사를 외고, 가면을 씁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막이 열리고, 연극이 시작됩니다. “옛날 옛날에 토끼 한 마리가…….” 아프리카의 숨결이 살아 있는 그림책 버나 아데마는 아프리카 옛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시 쓰는 작업을 많이 한 작가입니다. 딜런 부부에게 칼데콧 상을 안겨 준 서아프리카 옛이야기 그림책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도 버나 아데마가 글을 쓴 작품입니다. 이 책 《도대체 누구야!》에서 버나 아데마는 아프리카 토속어를 솜씨 좋게 살려 쓰고 있습니다. ‘끄덩 끄덩 끄덩’, ‘끄빠다 끄빠다’, ‘라스 라스 라스’, ‘느기시’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아프리카 옛이야기의 본래 맛을 살리면서도 소리 내어 읽는 재미까지 더해 줍니다. 딜런 부부는 검정, 주홍, 녹색 같은 아프리카 특유의 색감으로 아프리카의 풍광을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머리 모양, 의상, 장신구, 집, 지형 들은 면밀한 고증을 통해 그려진 것으로, 마사이 족의 전형적인 생활상을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보여 줍니다. 이처럼 아프리카의 숨결이 물씬 느껴지는 이 작품은 어린 독자들에게 다문화 체험의 장을 열어 주고, 편견 없는 시각과 열린 마음을 길러 줄 것입니다. 반복과 반전의 묘미가 살아 있는 이야기 다른 많은 옛이야기들처럼 이 작품 역시 반복의 묘미가 효과적으로 살아 있습니다. 여러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해서 토끼네 집을 향해 ‘도대체 누구야?’ 소리를 질러 대고, 안에서는 ‘썩 꺼져라! 안 그러면 밟아 뭉개 버리겠다!’ 험악하게 받아칩니다. 같은 질문과 대답이 반복되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침입자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고조됩니다. 덩치 큰 동물들의 물불을 못 가리는 행동 탓에 상황은 점입가경으로 치닫습니다. 이렇게 점점 고조되던 긴장감은 허를 찌르는 반전 덕에 순식간에 통쾌한 웃음으로 뒤바뀝니다. 힘과 권력에 대한 유머러스한 풍자 《도대체 누구야!》는 슬랩스틱 코미디가 연상될 만큼 우스꽝스럽고 떠들썩한 이야기이지만, 그 의미만큼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여기 등장하는 동물들은 하나같이 목청을 높여 분통을 터뜨리고 상대를 윽박지릅니다. 저마다 입장은 다르지만, 결국은 ‘나를 만만하게 보지 마라. 그랬다간 큰 코 다칠걸.’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싶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제 힘이 얼마나 센지 증명하려 안달하고, 힘의 우위에 따라 태도를 바꿉니다. 무고한 피해자처럼 보이는 토끼조차 저보다 약해 보이는 개구리 앞에서는 네깟 별 볼 일 없는 녀석이 웬 참견이냐며 화를 내지요. 그런데 개구리 하나만큼은 예외적인 존재입니다. 뒷전에 물러서서 저보다 크고 힘센 동물들이 벌이는 가당치도 않은 꼬락서니를 구경하며 낄낄대지요. 우리 마당극으로 치면 말뚝이 같은 캐릭터라고나 할까요. 그런 개구리가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지혜로 해결한다는 결말은 이 이야기가 힘과 권력에 따라 우왕좌왕하는 인간들에 대한 풍자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제멋대로 토끼네 집에 침입한 괴물이 알고 보니 고작 애벌레일 뿐이더라는 결말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됩니다. 형식미의 정수를 보여 주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구성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딜런 부부의 창의적인 해석 덕입니다. 딜런 부부는 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옛이야기를 마사이 배우들이 동물 가면을 쓰고 마을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연극으로 보여 줍니다. 책을 펼치면 나무에 막을 설치하는 마사이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막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관객들이 무대 앞에 자리하고 있고, 막 뒤에서는 배우들이 연극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막이 오르면, 연극 속의 상황으로 시점이 이동하면서 독자는 이 독특한 연극의 관객으로 변모합니다. 한바탕 흥겨운 연극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포커스가 바뀝니다. 저 멀리 언덕 너머에서 사자들이 호기심에 찬 모습으로 연극 무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 사자들은 이전 장면들에서도 등장합니다. 연극이 한창 진행되는 동안 저 멀리 언덕 너머에서 어슬렁어슬렁 한가롭게 오가는 모습이 원경으로 자그마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 사자들이 전경에 등장하면서, 그림책의 포커스는 또 한 번 절묘한 변화를 맞이합니다. 이처럼 딜런 부부는 연극 밖의 현실과 연극 속의 허구, 그리고 다시 사자의 시점으로 바라본 연극 밖의 현실을 한 작품 속에서 매우 유려한 흐름으로 보여 줍니다. 치밀한 화면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딜런 부부의 그림은 한 장면 한 장면 뜯어보면 볼수록 무릎을 치게 하는 구석이 눈에 띕니다. 펼침 그림처럼 보이는 양쪽 페이지의 중앙에는 나무가 서 있습니다. 언뜻 보기엔 무대 중앙에 나무 한 그루가 서 있고, 그 나무를 가운데 두고 무대가 마련된 듯 보입니다. 그런데 가만 들여다보면 왼쪽 페이지에 나오는 나무는 무대 오른쪽에 서 있는 나무이고, 오른쪽 페이지에 나오는 나무는 무대 왼쪽에 서 있는 나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무대 양쪽에 서 있는 나무 두 그루를 치밀한 화면 구성을 통해 한 그루처럼 보이게 처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텍스트와 그림을 나누고 있는 일직선도 단순한 선이 아니라 막을 걸기 위해 양쪽 나무에 친 줄입니다. 이 줄은 텍스트와 그림을 깔끔하게 경계 짓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양쪽 페이지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가늠할 수 있게 힌트도 줍니다. 딜런 부부의 그림은 이 밖에도 곳곳에 재미있는 요소를 숨기고 있습니다. 연극 속 동물들의 극적인 행동을 연속 동작으로 표현한 것이라든지, 한두 마리씩 한가롭게 어슬렁거리던 사자들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조금씩 모여들다가 나중에는 아예 한자리를 떡 잡고서는 두런두런 사이좋게 연극 구경에 열중하는 모습 등, 그림 곳곳에서 딜런 부부의 재기발랄하고 유머러스한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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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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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