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인형 구출 대작전
키다리 / 마걀리 르 위쉬 글.그림, 김혜정 옮김 / 2010.04.01
9,500원 ⟶ 8,550(10% off)

키다리창작동화마걀리 르 위쉬 글.그림, 김혜정 옮김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12권. 해결사 슈퍼순록이 보라색 괴물 쿵푸스를 쫓아가 인형들을 구출해 내는 이야기로, 이야기를 따라가며 재미있는 길찾기도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주인공의 모험을 따라가면서 점심 시간, 수영 시간 등 하루 일과 중 해야 할 일을 시간대 별로 인지하게 되고 각 단계마다 해당 시간을 나타낸 시계 그림이 들어가 있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법을 익힐 수 있다.해결사 슈퍼순록과 함께 보라색 괴물을 쫓아라! 평화로운 잠뽀 마을에 큰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동네의 모든 인형들이 사라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해결사 슈퍼순록이 있답니다. 우리의 슈퍼순록이 인형들을 구출하기 위해 고약한 괴물 쿵푸스를 뒤쫓아 갑니다. 쿵푸스들이 도망간 길을 잘 찾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슈퍼순록을 도와주도록 해요. 《인형 구출 대작전》은 해결사 슈퍼순록이 보라색 괴물 쿵푸스를 쫓아가 인형들을 구출해 내는 이야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가며 재미있는 길찾기도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7개의 코스로 이루어진 인형 구출 대작전! "여러분, 걱정하지 말아요. 지금 전용 눈신을 신고 인형을 구출하러 출동하니까요!" 《인형 구출 대작전》은 7가지의 작은 이야기와 함께 양쪽 페이지를 가득 채운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 속에는 슈퍼순록과 쿵푸스, 그리고 쿵푸스들이 흘리고 간 인형들이 숨어있답니다. 각 이야기마다 재미있는 미션들이 주어집니다. 아이들은 손가락으로 그림을 따라가며 이야기 속의 미션들을 해결해 슈퍼순록이 가야 할 길을 찾아낼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시간대 별로 하루 일과를 배운다! "아침 9시 평화로운 잠뽀 마을이에요!", "정오 12시 즐거운 점심 시간이에요!" 《인형 구출 대작전》은 아이들이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다시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하루의 일과를 시간별 7개 단계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아이들은 주인공의 모험을 따라가면서 점심 시간, 수영 시간 등 하루 일과 중 해야 할 일을 시간대 별로 인지하게 됩니다. 각 단계마다 해당 시간을 나타낸 시계 그림이 들어가 있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 한반도의 공룡
북웨이 / 오규석 지음 / 2015.07.21
9,800원 ⟶ 8,820(10% off)

북웨이유아놀이책오규석 지음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대륙에서 발견된 공룡, 익룡, 어룡 14종의 종이접기 방법이 실려 있다. 머리나 다리, 꼬리, 날개 등 부분별로 따로따로 접어 하나로 합쳐 공룡을 완성한다. 한 장으로 하나의 공룡을 완성하는 것보다 쉽게 공룡을 만들 수 있고, 각각의 공룡이 지닌 특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어떤 공룡인지 쉽게 알아맞힐 수 있다. 로봇을 합체하는 것처럼 공룡의 각 부분을 합체해서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어떻게 합쳐야 공룡이 완성될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다.타르보사우루스 아기 타르보사우루스 프로토케라톱스 부경고사우루스 해남이크누스 테리지노사우루스 친타오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미크로랍토르 믹소사우루스 이구아노돈 피나코사우루스 투오지앙고사우루스 오비랍토르머리, 앞다리, 뒷다리, 꼬리 합체!!! 중생대 한반도와 아시아에 살았던 공룡, 익룡, 어룡이 종이접기로 살아난다! 머리, 앞다리, 뒷다리, 꼬리 등등 신체의 각 부분을 따로따로 접어 풀로 붙이면 멋진 공룡이 완성됩니다. 수억 년 전 중생대에 한반도와 아시아 지역에 살았던 공룡 14가지를 접어 보세요. 타르보사우루스, 부경고사우루스, 친타오사우루스 등 공룡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익룡과 물속에 살았던 어룡까지 다양한 친구들을 접어 나만의 공룡 팀을 꾸려 보세요. 부록으로 증정되는 ‘아이 좋아 공룡 카드’와 공룡 종이접기 완성 작품으로 친구들과 공룡 배틀도 즐길 수 있답니다. 공룡 종이접기도 하고, 공룡 카드게임도 하고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에 살았던 공룡, 익룡, 어룡 14종 종이접기 지금으로부터 수억 년 전,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대륙에는 어떤 공룡이 살았을까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물으면 대답이 술술 나옵니다. 공룡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익룡과 물속에 살았던 어룡까지 그 시대, 이 땅에 살았던 파충류들에 관해 모르는 게 없을 정도입니다.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한반도의 공룡》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대륙에서 발견된 공룡, 익룡, 어룡 14종의 종이접기 방법이 실려 있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미크로랍토르… 다양한 공룡을 접어 나만의 공룡 월드를 만들어 보세요. 따로따로 접어서 합체!!! 한 장으로 접는 것보다 쉽다 공룡은 다른 동물에 비해 복잡하게 생겼어요. 머리나 등에 뿔이 달려 있거나 목이 유난히 길다든지 앞다리가 유독 짧은 공룡도 있죠. 그래서 공룡을 접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시중의 공룡 종이접기 책으로 공룡을 접다 보면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아이들은 이내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한반도의 공룡》은 머리나 다리, 꼬리, 날개 등 부분별로 따로따로 접어 하나로 합쳐 공룡을 완성합니다. 한 장으로 하나의 공룡을 완성하는 것보다 쉽게 공룡을 만들 수 있고, 각각의 공룡이 지닌 특징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어떤 공룡인지 쉽게 알아맞힐 수 있어요. 로봇을 합체하는 것처럼 공룡의 각 부분을 합체해서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어떻게 합쳐야 공룡이 완성될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아이 좋아 공룡 종이접기, 아이 좋아 공룡 카드놀이 부록으로 증정되는 ‘아이 좋아 공룡 카드’로 친구들과 게임도 즐기며 공룡 배틀을 해 보세요. 책의 맨 뒤를 펼치면 공룡 카드 15장이 들어 있답니다. 손으로 드르륵 뜯어 친구와 카드놀이를 해 보세요. 안내된 카드놀이 방법으로 친구와 공룡 종이접기 빼앗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이긴 사람은 진 사람의 공룡을 빼앗거나 공룡을 접어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단순하게 가위바위보를 해서 카드 빼앗기 놀이를 해도 됩니다.


시크릿 쥬쥬 스토리텔링 색칠북
대원키즈 / 영실업 원작 / 2017.10.20
6,500원 ⟶ 5,850(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영실업 원작
아이를 위한 시크릿 쥬쥬 색칠북. 그림을 색칠하며 쥬쥬, 릴리, 로사, 아이린, 샤샤 다섯 친구에 대해 알아보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친구들이 사용하는 아이템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미니 스토리로 구성된 시크릿 플라워의 모험을 따라가며 색칠 놀이를 할 수 있다.여아들의 핑크빛 꿈과 함께하는 가장 친한 친구 쥬쥬!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3D 애니메이션 론칭과 함께 ‘시크릿 쥬쥬’로 새롭게 태어난 쥬쥬는 통통 튀는 스토리, 신나는 노래와 댄스가 결합된 뮤직비디오로 인기몰이를 하며 꾸준히 새 시즌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색칠하며 캐릭터 알아보기! 마음에 드는 색으로 그림을 색칠하며 쥬쥬, 릴리, 로사, 아이린, 샤샤 다섯 친구에 대해 알아보세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친구들이 사용하는 아이템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하는 색칠 놀이! 미니 스토리로 구성된 시크릿 플라워의 모험을 따라가며 색칠 놀이를 즐기세요. 시크릿 플라워는 마녀의 노래 때문에 순수한 마음을 빼앗긴 아이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귀여운 쥬쥬와 친구들 스티커가 4장! 본문에 붙이며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가 4장 들어 있습니다. 남은 스티커는 붙이고 싶은 곳에 붙이며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생일 축하해, 샘!
보물창고 / 팻 허친스 지음, 신형건 옮김 / 2009.10.30
9,500원 ⟶ 8,550(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팻 허친스 지음, 신형건 옮김
영국 도서관협회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의 그림책. 샘이 할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작은 의자가 단숨에 샘의 키를 훌쩍 키워 준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 주는 어른들의 보살핌이 아이들의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전하는 작품이다. 샘은 생일을 맞아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된다. 나이를 먹은 만큼 키도 한 뼘 더 자랐을 것으로 믿은 샘은 실제로 자기가 더 자랐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분주하게 집 안을 돌아다닌다. 스스로 등을 켜 보려고도 하고, 혼자 옷장에 걸린 옷을 꺼내 입어보려고도 하고, 수도꼭지에 물을 틀어 혼자 힘으로 이를 닦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본다. 하지만 모두 손에 닿지 않아 실패한다. 속상해하던 샘에게 할아버지의 선물이 도착한다. 바로 샘의 키를 단숨에 훌쩍 크게 해 주는 ‘작은 의자’! 샘은 할아버지의 선물로 혼자 힘으로 등을 켜고, 혼자 힘으로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고, 혼자 힘으로 이를 닦는다. 씽크대에서 배를 띄울 수도 있게 된다. ▶ 자꾸만 보고 싶게 하는 아주 완벽한 이야기꾼, 팻 허친즈 보고 또 보게 만드는 ‘팻 허친즈’의 새로운 작품이 보물창고에서 출간된다. ‘로지의 산책’, ‘자꾸자꾸 시계가 많아지네’, ‘자꾸자꾸 모양이 많아지네’,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등에서 이미 보여 주었던 팻 허친즈만의 매력이 또 한 번 독자들을 찾아간다. 팻 허친즈는 단순하면서도 운율감 있는 이야기에 정교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특유의 일러스트로 재미와 지식, 지혜를 아주 자연스럽게 녹여 내는 재주를 가진 작가다. 또 그는 19세기에 영국 그림책을 개척한 화가 케이트 그린어웨이를 기념하기 위해 영국 도서관협회가 창설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해마다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화가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작가로, 한 번 본 그림책을 자꾸 자꾸 보게 만드는 아주 완벽한 이야기꾼이다. 과연 이번에 팻 허친즈는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사로잡을 것인가! ▶ 쑥쑥 자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 팻 허친즈는 아이들의 심리를 무척이나 잘 포착해 내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아이들이 하는 말, 하는 행동 등을 유심히 보았다가 이야기로 발전시켜 나간다”고 한다. 때문에 그의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들로, 그 생생함이 글과 그림에 잘 묻어난다. 이번에 그가 아이들에게 포착해 낸 것은 ‘키가 쑥쑥 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다. 이 책의 주인공인 샘은 생일을 맞아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된다. 나이를 먹은 만큼 키도 한 뼘 더 자랐을 것으로 믿은 샘은 실제로 자기가 더 자랐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분주하게 집 안을 돌아다닌다. 스스로 등을 켜 보려고도 하고, 혼자 옷장에 걸린 옷을 꺼내 입어보려고도 하고, 수도꼭지에 물을 틀어 혼자 힘으로 이를 닦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본다. 하지만 모두 손에 닿지 않아 실패한다. 엄마, 아빠에게 생일 선물로 배를 받았지만 이 역시도 싱크대에 손이 닿지 않아 배를 띄울 수 없게 된다. 속상해하던 샘에게 할아버지의 선물이 도착한다. 바로 샘의 키를 단숨에 훌쩍 크게 해 주는 ‘작은 의자’! 샘은 할아버지의 선물로 혼자 힘으로 등을 켜고, 혼자 힘으로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고, 혼자 힘으로 이를 닦는다. 씽크대에서 배를 띄울 수도 있게 된다. 빨리 몸과 키가 커져서 스스로 모든 걸 해 내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기 충분할 것이다. 또한 샘이 할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작은 의자가 단숨에 샘의 키를 훌쩍 키워 준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 주는 어른들의 보살핌이 아이들의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아이와 어른 모두 이 그림책을 보며 성장의 기쁨과 설렘을 한껏 누리게 될 것이다.


손잡이 스티커 : 아기 동물
삼성출판사 / 카시와라 아키오 그림 / 2014.11.15
5,500원 ⟶ 4,950(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카시와라 아키오 그림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이다.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진다.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존의 뻔한 스티커북은 가라! 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 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지요. 는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져요.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세요! 강아지, 고양이, 곰, 토끼부터 바다와 초원 동물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동물 총 집합!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만 1~3세 유아에겐 스티커를 잡고 떼는 것이 어려워요. 는 스티커마다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아이 혼자서도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본문에도 코팅이 되어 있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뗄 수 있답니다. ★기존 스티커의 2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종이도 두꺼워서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지요. 본문의 그림도 크고 직관적이게 구성하여 동물을 처음 인지하는 유아에게 효과적이에요. ★페이지마다 가이드가 있어 초보엄마도 쉽게 지도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 협응력 관찰력 표현력… 잠자는 아기 두뇌, 한 번에 깨워요! 손잡이를 잡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집중력이 발달해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이 자라나지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동물의 이름과 특징, 생김새를 인지하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선명한 인지책으로 활용해요.
손잡이 스티커 : 영재놀이
삼성출판사 / 카시와라 아키오, 삼식이 그림 / 2014.11.15
5,500원 ⟶ 4,950(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카시와라 아키오, 삼식이 그림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이다.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지도록 하였다.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을 것이다.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자.기존의 뻔한 스티커북은 가라! 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 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지요. 는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져요.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세요! [출판사 서평] 색깔과 모양 인지부터 기본 대소 비교까지 아이 두뇌를 자극하는 핵심 IQ놀이 총 집합!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만 1~3세 유아에겐 스티커를 잡고 떼는 것이 어려워요. 는 스티커마다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아이 혼자서도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본문에도 코팅이 되어 있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뗄 수 있답니다. ★기존 스티커의 2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종이도 두꺼워서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지요. 본문의 그림도 크고 직관적이게 구성하여 처음 색깔 모양을 인지하는 유아에게 효과적이에요. ★페이지마다 가이드가 있어 초보엄마도 쉽게 지도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 협응력 관찰력 표현력… 잠자는 아기 두뇌, 한 번에 깨워요! 손잡이를 잡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집중력이 발달해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이 자라나지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다양한 색깔과 형태감을 인지하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선명한 인지책으로 활용해요.
(작은책방 그림책나라 20) 맨 아저씨의 아름다운 여행
작은책방 / 질 티보 글, 뤽 멜랑종 그림, 조진주 옮김 / 2004.09.10
8,000원 ⟶ 7,200(10% off)

작은책방창작동화질 티보 글, 뤽 멜랑종 그림, 조진주 옮김
알록달록 색칠놀이 만3세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5.07.20
6,500원 ⟶ 5,850(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유아놀이책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는 어린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연령별로 나누어 각 지능 발달 단계에 맞게 꾸몄다. 한글(국어), 수학, 생활, 미로, 만들기, 영어, 색칠, 창의력, 상상력 등 다양하고 폭넓은 영역을 놀이하듯 즐겁게 읽고 쓰고 꾸미고 오리고 색칠하면서 저절로 지능이 발달하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도록 하였다. 는 어린이에게 친숙한 사물이나 동물을 색칠하면서 주위 사물과 동물에 익숙해질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색채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꾸민 미술의 기초 및 상상·창의력 개발 활동책이다.미술의 기초, 상상·창의력이 쑤욱~ 는 어린이에게 친숙한 사물이나 동물을 색칠하면서 주위 사물과 동물에 익숙해질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색채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꾸민 미술의 기초 및 상상·창의력 개발 활동책입니다. 알록달록 색칠놀이 3세, 이렇게 이용하세요! 1. 색의 기본인 삼원색, 즉 빨강·노랑·파랑을 정확히 익히고 주황·초록·보라 등의 색과 회색·흰색·검정색도 익혀서 여러 가지 색을 구별할 수 있는 변별력을 기르도록 이끌어 주세요. 2. 제시된 그림에 색을 칠해 완성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집중력과 주의력을 기르고, 성취감도 맛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3. 자유롭게 색칠하기, 없는 부분 완성하여 그리기, 무늬 꾸미기 등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4. 혹시 색칠 활동을 지루해할 수도 있습니다. 흥미를 잃지 않도록 억지로 시키지 마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색칠 활동을 유도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의욕을 갖게 해 주십시오. 5. 제시된 선을 벗어나 색칠하거나 꼼꼼하게 색칠하지 못하더라도 지적하지 마시고 꼭 칭찬해 주세요.‘ 6. 참 잘했어요’스티커를 붙여 주며 색칠 활동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칭찬은 어린이의 학습 의욕을 높입니다. 칭찬과 격려를 듬뿍 해 주세요. 출판사 서평 인간의 일생 중에서 지적 능력이 가장 급속도로 발달하는 시기인 유아기에는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해 끊임없이 흥미와 호기심을 느낍니다. 이 시기에 어린이의 지적 학습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는 이러한 어린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연령별로 나누어 각 지능 발달 단계에 맞게 꾸몄습니다. 한글(국어), 수학, 생활, 미로, 만들기, 영어, 색칠, 창의력, 상상력 등 다양하고 폭넓은 영역을 놀이하듯 즐겁게 읽고 쓰고 꾸미고 오리고 색칠하면서 저절로 지능이 발달하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도록 하였습니다. 본 을 통해 빨강 노랑 파랑 등 기본 색깔을 정확히 알고, 비슷한 색깔을 구별하는 변별력을 길러 주세요. 또한 신 나게 색칠하며 운필력을 기르고 상상력과 창의력도 쑥쑥 키워 주세요.
명화로 만나는 재미난 동물 친구들
시공주니어 / 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 2010.09.15
9,000원 ⟶ 8,100(10% off)

시공주니어유아학습책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 2권. 아이들이 명화를 자꾸 들여다보고 싶게 구성한 재미있는 명화 감상 길잡이 책이다. 권마다 주제별로 명화들을 세심하게 가려 뽑고, 아이들의 풍부한 감성을 끌어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담았다. 2권에서는 화가들이 캔버스 위에 풀어 놓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본다. 아이들은 섬세하게, 혹은 단순하게 그려진 여러 동물들을 보면서 자연스레 미술에 다양한 표현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하는 만 4세 이상의 아이들이 짧은 글을 따라 읽으며 자연스레 명화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명화를 누가 그렸는지, 왜 그렸는지, 어떻게 그렸는지 등에 대해 학습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 그림책을 읽듯 글이 안내하는 대로 그림에 시선을 주고 그림 속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따라 한두 가지 감상 포인트로 접근하여, 처음 명화를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명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가미하였다. 일러스트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명화의 상황을 따라 하기도 하고 확장하여 보여 주기도 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게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명화를 머리로 이해하는 명화 그림책은 이제 그만! 간결한 글과 함께 풍성한 그림을 감상하다 보면 명화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어요. 풍부한 감성이 자라나는 명화 감상 길잡이 책을 통해 명화의 세계에 첫발을 들이는 아이들이 명화 안에서 신 나게 뛰놀게 해 주세요! [기획 의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명화를 만난다. 고흐의 '해바라기'나 다빈치의 '모나리자', 김홍도의 '씨름'과 같은 작품은 너무나 유명해서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선뜻 명화를 볼 줄 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명화는 우리와 가깝고도 먼 사이이다. 명화 감상은 점차 아이들에게 중요한 정서 교육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들의 사고를 자극하여 감성을 풍부하게 가꿔 주고, 예술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초등 교과 과정에서도 미술은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는 영역을 넘어 점점 미술 감상 영역을 강조하는 한편, 미술 작품의 가치를 판단하고 존중하도록 아이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명화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까? 먼저 자연스레 명화의 품에 안길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아이들이 명화를 자꾸 들여다보고 싶게 구성한 재미있는 명화 감상 길잡이 책이다. 권마다 주제별로 명화들을 세심하게 가려 뽑고, 아이들의 풍부한 감성을 끌어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담았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다니며 정신없이 훑어보는 미술관 투어가 아닌, 자상한 도슨트(docent)가 곁에서 이끌어 주듯 명화를 곱씹어 보고 음미할 수 있는 구성이다. 명화를 보는 안목은 오랜 감상의 경험에서 비롯된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그러한 명화 감상의 세계에 첫발을 들이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뛰놀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시간이 흐른 뒤에도 깊은 정서적 친밀감이 바탕이 된 진정한 명화 감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시리즈 특징]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명화 감상 안내서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그림책을 읽기 시작하는 만 4세 이상의 아이들이 짧은 글을 따라 읽으며 자연스레 명화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명화를 누가 그렸는지, 왜 그렸는지, 어떻게 그렸는지 등에 대해 학습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 그림책을 읽듯 글이 안내하는 대로 그림에 시선을 주고 그림 속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따라 한두 가지 감상 포인트로 접근하여, 처음 명화를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명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가미하였다. 일러스트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명화의 상황을 따라 하기도 하고 확장하여 보여 주기도 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게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8가지 테마 넓고 방대한 미술의 세계를 가족, 동물, 감정, 음식, 놀이문화, 풍경, 우리 옛 그림, 신기한 그림 등 8가지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작가별, 화풍별이 아닌,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주제들로 명화를 나누고, 그 명화를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아이들이 자연스레 명화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권마다 다양한 화풍과 화가의 그림을 담았다. 아이들은 명화 속 친숙하고 정다운 사람들의 얼굴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레 인물화의 특징을 알게 되고, 먹음직스럽게 그려진 과일을 보면서 정물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반짝이는 물결이 드러난 풍경화를 보면서 인상파를 기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어에 갇힌 개념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는 미술 감상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그림 감상을 돕는 확장된 이야기 명화 속에는 명화가 탄생된 당대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그 시대 상황이나 역사적 의미를 알면 명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마련이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에서는 본문 글에 덧붙여 그림에 얽힌 다양한 배경과 유명한 화가들의 숨은 이야기를 담았다. 너무 많은 정보를 담다 보면 자칫 그림 감상을 방해할 수 있기에, 때로는 친절한 해설가가 들려주듯, 때로는 엄마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적절한 질문을 하듯, 때로는 함께 책을 읽는 친구가 이야기를 건네듯 팁으로 담아냈다. 미술 전문가 이주헌의 가이드 본문 구석구석에 담긴 명화들을 감상하고 나면, 그 뒤에 또 다른 읽을거리 ‘더 알아보아요’가 눈에 띈다. 서양화를 전공한 뒤 신문사의 미술 담당 기자, 학고재 관장 등을 거쳐 수많은 명화 책을 집필한 이주헌 선생이 명화에 첫발을 디디는 아이들에게 따스한 목소리로 차근차근 명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 본 그림들이 낯설고 신기한 느낌으로 다가왔다면, 이주헌 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되짚어 보는 그림들은 친숙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약 350점의 풍부한 그림 미술의 영역은 넓고 방대하다. 수십 권에 담아 소개해도 모자를 만큼 훌륭한 그림들이 세계의 미술관과 박물관에 산재한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에는 독자들이 풍부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모두 약 350점의 명화를 실었다. 각 권에 약 40~50점이 실린 셈인데, 이 그림들이 주제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독자들은 그림 속 이야기를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중심이 되는 그림은 시원시원하게 담겨 있어, 명화 감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은 바로 동굴에 그려진 동물 그림이다. 그만큼 오랜 세월 사람들의 곁에서 함께해 온 동물들은 많은 화가들에 의해 그려지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화가들이 캔버스 위에 풀어 놓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본다. 발라의 '줄에 묶인 개의 역동성'은 발발거리며 달리는 개의 움직임이 인상적이고, 이중섭의 '노을 앞에서 울부짖는 소'는 굵고 세찬 붓질이 소의 특징을 잘 드러내며, 들라크루아의 '어미 호랑이와 노는 새끼 호랑이'의 호랑이는 화려한 털가죽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은 섬세하게, 혹은 단순하게 그려진 여러 동물들을 보면서 자연스레 미술에 다양한 표현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반짝반짝
비룡소 / 이윤우 글.그림 / 2012.03.15
12,000원 ⟶ 10,800(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윤우 글.그림
2011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아기 고양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별과 이슬, 물고기, 잠자리뿐 아니라 가로등과 빈 병, 서로의 눈 속에서 빛나는 아이와 엄마까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반짝이는 대상들을 시적인 언어와 판화 기법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이는 존재들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누구에게나 반짝이는 순간이 있고, 반짝이는 순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아름다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짧고 간결한 텍스트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장면마다 느껴지는 감정과 그 안에 담긴 소리, 감촉, 냄새 등을 찾으며 이야기하다 보면, 아이들의 다양한 감각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2011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을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여행”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그림책『온 세상이 반짝반짝』. 이 그림책은 아기 고양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별과 이슬, 물고기, 잠자리뿐 아니라 가로등과 빈 병, 서로의 눈 속에서 빛나는 아이와 엄마까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반짝이는 대상들을 시적인 언어와 판화 기법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너무 사소해서 인식조차 못하는 소중한 것들을 그림책에 담고 싶다는 작가는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이는 존재들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이윤우 작가는 첫 번째 그림책『온 세상이 반짝반짝』으로 2011년 제8회 한국안데르센상 미술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국안데르센상은 1981년 이래 유아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는 사단법인 아이코리아가 수여하는 상으로 어린이 문화예술콘텐츠 개발과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있다. 누구에게나 반짝이는 순간이 있고, 반짝이는 순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아름다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 난 반짝이는 게 좋아! “까만 밤 고개 들면 볼 수 있는 반짝반짝 작은 별, 이른 새벽 하나둘 반갑게 인사하는 반짝반짝 부지런한 불빛, 또르르 굴러 코끝에 맺히는 반짝반짝 차가운 이슬, 여기저기 춤추는 반짝반짝 신나는 물결, 힘차게 뛰어올랐다 금세 사라지는 반짝반짝 물고기들…….” 반복과 운율이 있는 시적인 글을 읽으며 아기 고양이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반짝이는 이들이 말을 건다. 가로등은 줄지어 서서 조심히 가라 응원하고, 은빛 물고기들은 반짝이는 몸을 자랑하며 물 위로 뛰어오르고, 물비늘을 일으키며 춤추는 물결은 반갑게 인사하며 흘러간다. 재빠른 잠자리들은 반짝이는 날갯짓을 하며 나 잡아 봐라, 장난 치면서 친구가 되어 준다. 하지만 때로는 반짝이는 헤드라이트들이 너무 많아 어지러울 때도 있고, 쓰레기통에서 빛나는 유리병들은 더 초라해 보이기도 한다. ‘찰칵’ 하는 순간 사라져 버리는 카메라 불빛은 아쉽고, 너무 밝게 반짝이는 태양빛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그래도 반짝이는 게 좋다. 물과 함께 뛰노는 반짝이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서로의 눈 속에서 반짝이는 엄마와 아이들, 반짝이는 것들이 있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다. 짧고 간결한 텍스트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장면마다 느껴지는 감정과 그 안에 담긴 소리, 감촉, 냄새 등을 찾으며 이야기하다 보면, 아이들의 다양한 감각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 질감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판화 판화 기법과 컴퓨터 그래픽 작업이 어우러진 색다른 그림은 질감이 살아 있고, 깊은 울림이 있다. 두세 가지 정도의 주조 색만을 사용하여 세련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한 단순화된 선과 기하학적인 무늬들, 방울방울 반짝임을 표현한 그림들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짝반짝 빛나는 대상들은 은별 색으로 특별히 더 강조하여 책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책 속 주인공 고양이의 시선으로 한 장면 한 장면 따라가 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그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다양한 시선과 따듯한 마음에 더욱 공감하며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세트 (전10권)
시공주니어 / 박정선 지음, 이광익 외 그림, 조형숙 외 감수 / 2015.04.01
98,500원 ⟶ 88,650(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박정선 지음, 이광익 외 그림, 조형숙 외 감수
은 도형, 비교, 분류 등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준비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여 준다. 이 책으로 먼저 스토리텔링형 접근 방식의 수학을 접해 본 유아들은 이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새로운 교과 방식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야기 자체만 읽어도 완성도 있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녹아 있는 관련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더욱 단단하게 익힐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체계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심화된 개념 정리까지 제공하고 있어, 한 권의 그림책으로 각 주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갖출 수 있다. 구성 울퉁불퉁뿔레용과유령소동(수학그림-도형) 얼렁뚱땅아가씨(수학그림-분류) 왜내것만작아요?(수학그림-비교) 달코미아저씨와빵만들기~(수학그림-규칙) 다같이,한꺼번에(수학그림-수) 혼자갈수있어요(수학그림-공간) 우리시계탑이엉터리~(수학그림-시계보기) 걱정많은임금님(수학그림-통계) 세라선생님과줄서선생님(수학그림-곱셈) 따끈따끈열만두(수학그림-덧셈과뺄셈)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알아 가는 시리즈 올해부터 1, 2학년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새로워진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더는 한편 기존의 암기와 연산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개념과 원리 이해에 바탕을 둔 추론 및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는 취지로 기획된 개정 수학 교과서는, 그 일환으로 ‘스토리텔링’이라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소재와 상황을 연계하여 이야기를 풀어가듯 수학적 개념을 배우고 익히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의 등장과 함께, 시공주니어에서도 새로운 수학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보고 또 보며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 은 도형, 비교, 분류 등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준비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여 준다. 이 책으로 먼저 스토리텔링형 접근 방식의 수학을 접해 본 유아들은 이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새로운 교과 방식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은 이야기 자체만 읽어도 완성도 있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녹아 있는 관련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더욱 단단하게 익힐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체계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심화된 개념 정리까지 제공하고 있어, 한 권의 그림책으로 각 주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갖출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하여 주제별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그림책들로 각각 구성되며, 수학의 개념을 명확히 전달하는 한편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 또한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은 빼어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는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123 숫자 배움책
예림당 / 책마중 지음, 윤성희 그림 / 2014.04.16
14,500원 ⟶ 13,050(10% off)

예림당유아학습책책마중 지음, 윤성희 그림
단순히 숫자를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퍼즐을 쏙쏙 빼고, 끼우며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숫자 퍼즐북이다. 기린, 오리, 물고기 등 동물의 생김새와 각 숫자의 이미지를 연관 지어 숫자 인식을 쉽게 해 주고, 동물 아파트 층수 세기, 동물 기차 만들기 등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형성시켜 준다. 숫자를 꽂으며 창의적으로 입체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숫자를 모르는 아이도 장난감처럼 숫자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것이다. 또, 의성어 의태어가 적절히 들어간 짧은 글은 아기의 언어 발달도 자극해 주고, 어린 아기들도 안심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EVA 숫자 퍼즐로 기초적인 수 개념을 형성시킬 수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입체 퍼즐 놀이로 배우는 숫자 첫걸음 1, 2, 3, 4…… 아기가 말로 수를 셀 줄 알게 되면, 수와 물체를 정확히 일대일 대응시켜 수세기 학습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123 숫자 배움책]은 단순히 숫자를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퍼즐을 쏙쏙 빼고, 끼우며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숫자 퍼즐북입니다. 기린, 오리, 물고기 등 동물의 생김새와 각 숫자의 이미지를 연관 지어 숫자 인식을 쉽게 해 주고, 동물 아파트 층수 세기, 동물 기차 만들기 등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형성시켜 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숫자를 꽂으며 창의적으로 입체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숫자를 모르는 아이도 장난감처럼 숫자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지요. 의성어 의태어가 적절히 들어간 짧은 글은 아기의 언어 발달도 자극해 줍니다. 어린 아기들도 안심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EVA 숫자 퍼즐로 기초적인 수 개념을 형성시켜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동물의 생김새와 숫자를 연관 지어 배워요. 1부터 10까지 동물의 생김새와 숫자 모양을 연관 지어 보다 쉽게 숫자 인식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린의 길쭉길쭉한 목은 1, 물고기의 살랑살랑 꼬리는 3, 코끼리의 돌돌돌 코는 6 등 숫자를 시각화하여 쉽고 재미있게 기억시켜 줍니다. 2. 퍼즐을 ‘끼웠다, 뺐다’ 하는 동작으로 집중력과 협응력을 길러요. 퍼즐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끼워 맞추는 활동은 호기심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줍니다. 1부터 10까지 똑같은 모양을 찾아 맞추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요. 3. 입체 퍼즐을 쏙쏙 꽂으며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요. 숫자를 세워 꽂을 수 있는 퍼즐북으로 시각적인 자극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숫자 퍼즐을 꽂아 알록달록 꽃밭, 칙칙폭폭 동물 기차, 와글와글 동물 아파트 등을 꾸미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4. 그림 속 흉내 내는 말을 반복해 읽으며 언어 능력도 키워요. 리듬감이 살아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매우 효과적이에요. 노래하듯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주면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지요. 예쁜 그림을 보며 길쭉길쭉, 재잘재잘, 포동포동 등 동물의 형태와 울음 소리를 흉내 내며 표현력을 길러 보세요. 5. 돌 전 아기도 안전한 무독성 EVA 소재예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말랑말랑 가벼운 EVA 소재라 아기가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려도 다칠 위험이 없어요.


라푼젤 웨딩 스토리북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2.08.20
9,000원 ⟶ 8,100(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편집부 펴냄
유쾌하고 행복한 결혼식을 준비하는 라푼젤의 웨딩 스토리! 달빛이 아름다운 날 밤, 플린은 라푼젤에게 청혼을 해요. 라푼젤도 기쁜 마음으로 결혼을 약속했지요. 라푼젤이 기쁜 소식을 친구들에게 알리자 너도나도 라푼젤의 결혼식을 돕겠다고 나섰어요. 요리사 아틸라는 근사한 웨딩 케이크를 만들었고, 토르는 예쁜 부케를 골라 주었어요. 제일 친한 친구인 맥시머스와 파스칼은 결혼 반지 교환식을 맡기로 하는데, 결혼식에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져요! 과연 라푼젤의 결혼식에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원작에서는 알 수 없었던 공주들의 행복한 결혼식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라푼젤은 마녀 고델의 음모 때문에 외딴 탑에 갇혀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만난 플린의 도움으로 탑에서 벗어나 넓은 세상으로 나오지요. 결국 라푼젤은 플린과 진실한 사랑에 빠지고, 마녀 고델의 손에서 벗어나 진짜 엄마 아빠를 찾게 돼요. 이렇게 라푼젤이 공주의 신분을 되찾고 부모님을 만나는 것으로 원작 애니메이션은 끝이 나요. 그런데 그 후 라푼젤과 플린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둘의 사랑도 아름답게 끝을 맺었을까요? 라푼젤 웨딩 스토리북을 읽으면 이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플린이 아름다운 호숫가에서 라푼젤에게 청혼하는 모습, 라푼젤이 웨딩 드레스를 고르는 장면, 결혼식에서 결혼 반지를 잃어버린 맥시머스와 파스칼의 깜짝 모험, 라푼젤과 플린이 많은 하객들 앞에서 결혼 서약을 하는 장면 등 행복하고 특별한 결혼식 이야기가 가득 담긴 라푼젤 웨딩 스토리북을 만나 보세요. 그 동안 알 수 없었던 라푼젤과 플린의 결혼식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깊은 밤 부엌에서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글.그림, 강무홍 옮김 / 1994.03.19
13,000원 ⟶ 11,700(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모리스 샌닥 글.그림, 강무홍 옮김
1971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점이라든가, 주인공의 이름을 미키로 한 점, 유머와 재치 넘치는 대사,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샌닥이 어릴 때부터 모사하길 즐기던 미키의 영향을 크게 받은 작품이다. 이 책은 샌닥의 3부작 중에서 가장 어린 시절의 경험을 테마로 한 그림책으로서, 상상을 통해서 어린이의 욕망을 해소할 통로를 마련해 주는 기묘한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한밤중에 잠이 깬 꼬마가 그 소리를 따라 부엌까지 가 보았더니 요리사 모자를 쓴 뚱보 요리사들이 있어서 함께 노래하며 빵을 만들다가 다시 돌아와서 잠자리에 든다. 경쾌한 문장,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부엌, 벌거숭이 꼬마가 한껏 즐거운 상상을 돋운다.요리와 상상력을 연결해 풍성한 재미를 담은 칼데콧 아너 상 수상(1971)의 명작 ▶ 작품에 대하여 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점이라든가, 주인공의 이름을 미키로 한 점, 유머와 재치 넘치는 대사,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샌닥이 어릴 때부터 모사하길 즐기던 미키의 영향을 크게 받은 작품이다. 이 책은 샌닥의 3부작 중에서 가장 어린 시절의 경험을 테마로 한 그림책으로서, 상상을 통해서 어린이의 욕망을 해소할 통로를 마련해 주는 기묘한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이 그림책의 주조색은, 샌닥이 그토록 좋아했던 미키 류의 현란한 애니메이션 그림책과는 달리 빛바랜 사진처럼, 흐릿한 기억처럼 옅은 갈색과 녹색 톤으로 차분하게 처리되어 있다. 첫 페이지를 열면 작고 어두컴컴한 화면에 아직 잠들지 않은 한 아이가 침대에 웅크리고 있다. 어두운 색조의 침실 그림이 걷히면 커다랗고 환한 부엌이 나온다.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어뜨리는 샌닥 특유의 기법이다. 이 작품도, 금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에서처럼, 좁고 답답한 현실 세계는 작고 여백이 많은 화면에 담겨 있고, 판타지의 세계는 페이지 전체를 차지할 만큼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다. 이 그림책의 시간적 배경은 어린이를 무의식의 세계인 꿈의 세계로 데려가는 밤이다. 밤은 곧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펼칠 수 있는 시간인 동시에, 어른들의 간섭에서 해방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 반면에 착한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 강제로 등 떠밀려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시간이며, 어른들은 닫힌 문 안에서 그들만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어른들의 성화에 못 이겨, 또는 졸음에 겨워 잠든 밤사이에 일어난 변화를 보고 어린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아침에 깨어나 눈비비고 보니 양파에 예쁜 새싹이 돋아 있고, 깜깜하던 창문에는 빛줄기가 환하게 비쳐들고, 풀잎사귀에는 동글동글한 이슬이 맺혀 있다. 하루쯤은 밤에 잠들지 않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봐두고 싶은 호기심이 인다. 그러나 밤이 되면 어김없이 졸음이 쏟아지고, 엄마는 어서 자라고 불을 끄고 나간다. 미키라는 아이가 한밤중에 잠들지 않고 보고 온 세계는 어떤가? 무엇이 미키로 하여금 오븐 속에서 구워지기 직전에 탈출하는 무시무시한 모험을 하고도 만족한 웃음을 띠고 잠자리에 들게 할까?


얼굴 만들기 스티커북 : 세계 어린이
한빛에듀 / 홍승연 (그림) / 2018.04.02
7,500원 ⟶ 6,750(10% off)

한빛에듀유아놀이책홍승연 (그림)
나라 고유의 특징을 담은 그림과 눈, 코, 입 스티커로 세계 문화를 알려주고 창의력을 높여주는 ‘스티커북’이다. 귀엽고 개성 가득한 눈, 코, 입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 본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세계 국기를 비롯해 전통 의상, 건축물, 음식, 동물 등 각 나라의 상징물을 담아 스티커 놀이와 더불어 세계의 여러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이 건네는 말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특징을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계화 시대를 미리 경험하게 해줄 수 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와 ‘국기’가 한 권에! 전 세계 30개국 친구들의 얼굴을 만들어요! # 세계 친구들의 눈, 코, 입을 마음껏 붙이며 창의력을 키워요! 피부색, 머리 모양, 옷, 모자 등이 제각기 다른 세계 어린이의 모습을 페이지마다 한 명씩 크게 담았습니다. 비워 둔 얼굴에 눈, 코, 입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고 놀면서 창의력도 키우고, 다양한 세계 문화를 만나게 해주세요.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30개국 친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전통 의상, 건축물, 음식, 동물 그림으로 다양한 세계 문화를 경험해요! 올림픽 때면 더 눈에 들어오는 세계 여러 나라! 우리 아이는 세계에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는지, 어떻게 다른지 알고 있을까요? 나라마다 무엇이 다르고, 어떤 색다른 것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보여 주세요. 세계의 ‘다름’을 이해하는 바탕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티커 활동을 통해 모습이 달라도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 친구가 말하듯 건네는 글과 대화하며, 세계 30개국 친구를 만들어요! 세계 30개국 친구들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가 만든 친구 얼굴을 보면서, 아이에게 어떤 이유로 이와 같은 얼굴을 만들었는지, 아이만의 창의적인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반대로 책에 실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나라의 친구와 대화를 나눠 보세요. 책에 실린 글과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답니다.


(유아 수학 총정리 5단계) 모자이크 수학
베틀북 / 베틀북 편집부 / 2003.02.30
6,000원 ⟶ 5,400(10% off)

베틀북수학동화베틀북 편집부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학 학습 프로그램인 \'모자이크 수학\' 단계별 시리즈는 정답을 맞추는 것보다 정답을 찾아가는 유아의 논리성을 키워주는 시리즈입니다. 5단계인 이 책은 가진 것의 절반을 주거나 똑같이 나눈다는 개념을 통해 뺄셈과 나눗셈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자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물건을 재 보며 표준 단위의 필요성과 그 쓰임을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모자이크 수학은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1. 수학적 언어를 수학 기로호 바꿀 수 있게 해 줍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추상적인 개념을 먼저 알기 쉬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이를 다시 언어로 표현해 보게 합니다. 그런 다음 알맞은 수식을 찾아 보게 함으로써 유아가 자연스럽게 언어와 수학적 상징을 연결할 수 있게 합니다. 2. 이제까지 배운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알려 줍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처음부터 새롭게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구성된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즉 \'5-1=□\'에서\'4\'라는 답보 다는 \'어떤 수에서 1을 빼면 원래 수보다 하나 적은 수가 된다\' 는 뺄셈의 개념 자체를 알려 줍니다. 또한 2에 둘을 더하 면 4가 된다는 내용을 \'2+2=□\'.\'2+□=4\',\'4-2=□\' 처럼 여러 가지 수식으로 표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수식이 결국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줌으로써, 아무리 숫자가 커지고 수식이 복잡해져도 쉽게 문제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3. 일상 생활 속에서 수학을 느끼고 이해하게 합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을 아이들의 일상으로 끌어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1-1단계의 수학 그림 동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1부터 10까지의 수를 습득하게 하며, 1-2~6단계에서는 \'촛대를 이용한 수 세기\'나 \'책상 다리 세어 보기\'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수학과 실생활을 접목시킬 수 있게 합니다. 4. 친근하고 특색있는 캐릭터를 통해 수학을 즐거운 학문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1-1단계인 수학 그림 동화의 주인공들이 6단계까지 등장해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 줍니다. 그림책에서나 볼 수 있는 회화적인 삽화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아이들이 수학을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 줍니다.
나비가 찾아왔어
파랑새 /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조민영 옮김 / 2009.02.20
12,000원 ⟶ 10,800(10% off)

파랑새창작동화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조민영 옮김
순수한 아이와 때 묻지 않은 자연과의 따뜻한 교감 이야기. 주인공 '분'은 까치발로 나비에게 살금살금 다가가기도 하고, 상자 속에 꼭꼭 숨어도 보고, 나비가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 변장까지 해 보지만 끝내 나비를 잡지 못한다. 분의 모습은 새로운 사물과 가까워지기 위한 아이들 내면의 건강한 욕구를 잘 보여준다. 욕구를 마음속으로 간직만 하는 어른들의 소극적인 태도와 달리 순수한 아이들은 원하는 대상을 갖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자연을 내 손에 가질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자연과 친구 되기'에 있다. 분이 할머니가 새로 만들어 주신 요에 가만히 누워 쉬고 있을 때, 무언가가 분의 볼을 살살 간질인다. 눈을 감고 가만히 기다릴 때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은 한창 사회성에 눈 떠가는 아이들의 관계 맺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이와 나비가 처음 만나 서로 관찰하고 다시 만나는 과정을 통해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다가가는 것만큼 제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어느 날, 나비가 나를 찾아왔어. 순수한 아이와 때 묻지 않은 자연과의 따뜻한 교감 이야기 "나비야, 돌아와! 이리 와서 나한테도 앉아 봐!" 온갖 종류의 꽃과 나무들이 달콤하고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동남아시아의 작은 마을. 새 요를 만들고 있는 할머니 곁에서 놀고 있는 '분'에게 나비 한 마리가 찾아왔어요. 빨간 날개를 팔랑거리며 돼지 머리에도 '살짝' 소코에도 '사뿐' 앉았는데, 분에게는 앉지를 않아요. 바나나 꽃, 프랑지파니 꽃, 난초 꽃. 분은 나비가 앉은 곳으로 살금살금 다가 보지만 나비는 분의 마음도 모르고 팔랑 팔랑 날아가요. 분은 점점 약이 오르는데……. 나비랑 분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자연과 친구가 되는 비밀은?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꽃을 찾아 날아다니며 꿀을 빨기 위해 꽃잎에 내려앉는 나비의 생태에 익숙해지기 전, 자기에게 날아온 나비를 보고 아이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 친구 집 앞에 찾아가 "친구야, 놀자!" 하고 큰 소리로 외치는 아이들처럼 나비도 친구가 되고 싶어 찾아온 것은 아닐까? 『나비가 찾아왔어』의 주인공 '분'도 마당을 맴돌며 '자기를 부르는' 빨간 나비를 보고 반가워 소리친다. "이리 와서 나한테도 앉아 봐!"(본문 17쪽) 분은 까치발로 나비에게 살금살금 다가가기도 하고, 상자 속에 꼭꼭 숨어도 보고, 나비가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 변장까지 해 보지만 끝내 나비를 잡지 못한다. 나비에게 다가가기 위해 안달하는 분의 모습은 새로운 사물과 가까워지기 위한 아이들 내면의 건강한 욕구를 잘 보여준다. 욕구를 마음속으로 간직만 하는 어른들의 소극적인 태도와 달리 순수한 아이들은 원하는 대상을 갖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자연을 내 손에 가질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자연과 친구 되기'에 있다. 나비를 잡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분이 할머니가 새로 만들어 주신 요에 가만히 누워 쉬고 있을 때, 무언가가 분의 볼을 살살 간질인다. 나비가 분을 다시 만나려고 찾아온 것! 나비를 잡기 위해 조바심 냈던 분은 살며시 눈을 감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정말 가만히 있어야지!'(본문 32쪽) 분은 자연과 친구가 되는 비밀에 눈뜨게 된다. 눈을 감고 가만히 기다릴 때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은 한창 사회성에 눈 떠가는 아이들의 관계 맺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이와 나비가 처음 만나 서로 관찰하고 다시 만나는 과정을 통해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다가가는 것만큼 제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나비와 친구가 된 아이는 할머니와 밤하늘을 나는 반딧불이를 바라보며 말한다. "우리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기다려 봐요."(본문 37쪽)"우아, 폭신폭신해!"분은 팔다리를 쭉 펴고 가만히 눈을 감았어요.바로 그때, 무언가가 분의 볼을 살살 간질였어요.빨간 나비였죠.나비가 다시 찾아온 거에요. 분을 만나려고요!팔랑팔랑. 귓가에 보드라운 날갯짓이 느껴져요.분은 다시 눈을 감고 생각했어요.'이번에는 정말 가만히 있어야지!'- 본문 중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