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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보자기
창비 / 윤보원 글.그림 / 2015.10.05
11,000원 ⟶ 9,900(10% off)

창비창작동화윤보원 글.그림
정겹고 개성 있는 그림을 그려 온 화가 윤보원의 첫 번째 창작그림책이다. 화가의 딸아이가 네다섯 살 때쯤 실제로 보자기를 가지고 놀던 모습을 기억해 두었다가 담아낸 것이다. 친숙한 소재와 익숙한 상황이 다양하게 변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일상 속에서 상상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공감을 사며, 긴 설명 없이 간단명료하게 ‘보여 주는’ 방식의 구성 또한 이 또래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아이의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상의 세계가 생기 있고 유머러스하게 그려진다. 흥미진진한 모험 끝에 집으로 돌아와 포근한 이불 속에서 잠드는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한다. 놀이와 상상이 아이들 성장의 힘이라 믿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드러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할머니가 가져오신 보자기, 내가 좋아하는 분홍 보자기! 보자기로 무얼 하고 놀까? 화가 윤보원의 첫 번째 창작그림책. 실제로 딸아이가 네다섯 살 무렵에 할머니가 가져오신 보자기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기억해 두었다가 그림책으로 담아낸 것이다. 아이는 보자기 한 장으로 하루 종일 신나는 상상놀이를 한다. 값싸고 흔한 보자기가 아이의 상상 속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드레스가 되기도 하고, 하늘을 나는 양탄자가 되기도 하고, 높은 파도에 끄떡없는 배가 되기도 한다. 아이의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상의 세계가 생기 있고 유머러스하게 그려진다. 흥미진진한 모험 끝에 집으로 돌아와 포근한 이불 속에서 잠드는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선사한다. 놀이와 상상이 아이들 성장의 힘이라 믿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드러난다. 드레스로, 날개로, 양탄자로 변신! 보자기 한 장으로 펼치는 신나는 상상놀이 할머니가 가지고 오신 분홍 보자기를 펼쳐 든 아이. 보자기로 무얼 하고 놀까? 보자기를 엉덩이에 대면 살랑살랑 흔드는 꼬리가 되고, 허리에 묶으면 세상에서 제일 긴 드레스가 되고, 고리를 만들어 어깨에 메면 뭐든지 쏙쏙 들어가는 커다란 가방이 되고, 바닥에 펼치면 친구들과 함께 모여 앉는 신나는 소풍 돗자리가 된다. 값싸고 흔한 보자기 한 장이지만 아이의 상상 속에서는 무엇이든 맘먹은 대로 변신하는 더없이 훌륭한 놀잇감이다. 아이의 신나는 상상놀이를 그린 『분홍 보자기』는 정겹고 개성 있는 그림을 그려 온 화가 윤보원이 첫 번째로 펴내는 창작그림책이다. 화가의 딸아이가 네다섯 살 때쯤 실제로 보자기를 가지고 놀던 모습을 기억해 두었다가 담아낸 것이다. 친숙한 소재와 익숙한 상황이 다양하게 변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일상 속에서 상상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공감을 사며, 긴 설명 없이 간단명료하게 ‘보여 주는’ 방식의 구성 또한 이 또래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아이는 보자기 한 장으로 하루 해가 꼴딱 넘어가도록 신나게 논다. 꼬리, 날개, 드레스, 돗자리와 같이 작고 아기자기한 것들로 시작한 상상은 어느새 시공간이 확장되며 점점 규모가 커진다. 보자기는 크고 멋진 말이 되어 하늘을 달리기도 하고, 수억 년 전 공룡 알을 감싸던 둥지가 되어 새끼 공룡을 품어 주기도 하고, 하늘을 나는 양탄자가 되어 드넓은 사막을 건너기도 한다. 또 사나운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를 건널 때는 든든한 배가 되고, 눈보라 몰아치는 숲을 통과할 때는 초고속 썰매가 된다. 숲, 사막, 바다 그리고 폭우와 눈보라까지 지나면서 한바탕 신나게 노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뿜어내는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마침내 아이가 집으로 돌아와 세상에서 가장 푹신한 이불로 변한 보자기를 덮고 잠드는 마지막 장면은 어린 독자들에게 만족감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놀이와 상상의 힘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선 『분홍 보자기』는 어린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면을 단순하게 구성해 반복한다. 매 장면마다 왼쪽 면에는 아이가 집 안에서 보자기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지고, 오른쪽 면에는 아이의 상상 속 모습이 그려진다. 현실의 모습은 색 없이 선만으로 간략하게 묘사한 반면에, 상상의 세계는 현실과 대비되도록 화사한 색들로 과장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아이의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세계를 생기로운 모습으로 강조하는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이 놀이와 상상을 통해 성장한다고 믿는 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다. 또한 아이와 늘 함께 등장하는 곰과 고양이는 때로는 친구처럼 아이와 천진하게 놀다가도 때로는 뒤에서 아이를 도와주거나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항상 아이 곁에서 아이의 새로운 경험과 성장을 응원하는 부모의 모습과 은근히 닮아 있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비룡소 / 성석제 글, 김세현 그림 / 2012.12.14
12,000원 ⟶ 10,800(10% off)

비룡소옛이야기성석제 글, 김세현 그림
옛날, 우리나라가 고구려·백제·신라의 3국으로 나뉘어 있었을 때 바보라고 놀림 받는 온달이 살고 있었어요. 그는 눈 먼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고 집은 매우 가난했지요. 평양성 제일 가는 울보 평강공주가 울 때마다 임금님은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겠다고 엄포를 놓았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공주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공주는 정말로 온달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단호히 말했어요. 궁궐에서 쫓겨난 공주는 온달의 집으로 가서 함께 살기 시작합니다. 평강이 온 후로 바보 온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과연 평강공주는 궁궐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온달의 곁에 있을까요?이효석 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 성석제의 글과 한국출판미술상 수상 작가 김세현의 그림으로 새롭게 담아낸 옛이야기 개성 있는 글과 그림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 스물네 번째 책.『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은 고구려 시대의 대표적 설화를,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성석제의 말맛 나는 글과 화가 김세현의 세련된 콜라주 기법으로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성석제 작가는 한문으로 된 서사적인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운율과 리듬을 살리고, 이야기에 극적인 요소를 더해 그림책 글로 새롭게 써냈다. 고구려 벽화 느낌을 현대적으로 잘 살려 낸 개성 있는 그림은 아기자기함과 장엄함을 고루 갖춰 평강 공주와 온달 장군의 파란만장했던 삶과 사랑 이야기에 감동을 더한다. 고구려를 빛낸 지혜로운 평강 공주와 용감한 온달 장군 이야기 평강 공주는 고구려 제25대 평원왕의 딸로,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울보였다. 평원왕은 공주가 울 때마다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곤 했다. 공주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임금은 공주를 좋은 귀족 집안에 시집보내려 했다. 하지만 공주는 임금이 한 말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온달에게 시집가겠다고 했다. 결국 궁에서 쫓겨난 공주는 가난한 온달과 결혼하여 가져온 보석으로 집안 살림을 꾸려 나갔다. 온달에게는 말 타는 법과 글을 가르치고, 훌륭한 스승 밑에서 뛰어난 무예도 배우게 했다. 온달은 매년 열리는 사냥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 임금의 눈에 들었고, 북쪽 나라와의 싸움에서 큰 공을 세워 공주와 결혼식을 올리고, 훌륭한 장군으로 칭송 받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새 임금이 즉위하자, 온달은 신라에 빼앗겼던 고구려 땅을 되찾으러 군사를 이끌고 나갔다가 전사하고 만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군사들이 온달의 관을 옮기려는데, 어찌된 일인지 관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평강 공주가 달려와 관을 어루만지며 함께 돌아가자고 하니 그때야 관이 움직였다고 한다. 고구려 시대를 빛낸 온달 장군의 탄생과 죽음을 설화적으로 풀어낸 이 이야기는 고려시대 김부식이 펴낸『삼국사기』의 「열전」 편에 실려 오늘날까지 전해져 왔다.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 설화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동시에, 사료가 거의 없는 6세기 고구려 사회의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또한 온달과 평강이라는 캐릭터가 책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현대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영향을 주면서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매력적인 이야기이다. 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이는『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은 성석제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으로, 특유의 말맛과 리듬이 살아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직접 들려주는 듯한 친근한 어조 또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세련된 한지 콜라주로 빚어낸 매력적인 그림 대담한 색과 시원시원한 선으로 개성 있는 그림을 선보여 온 김세현 화가는 이 작품을 위해 오래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색다른 기법을 선보였다. 결이 살아 있는 한지에 물감을 칠하거나 찍어 내어 하나하나 오려 붙이는 콜라주로, 고구려 시대의 벽화 느낌을 살려 내면서도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현대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시선을 잡아끄는 정면 구도가 이어지고, 디테일을 살린 아기자기한 장면과 힘 있고 웅장한 장면들이 어우러져 마치 고구려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연극 한 편을 보는 것 같다. 한 시대를 빛낸 영웅의 장례식을 표현한 마지막 장면에서는 슬픔을 극대화하는 독특한 기법으로 그림책 작가로서의 연륜을 보여준다. 직접 개발한 서체로 이야기 내용을 한 자 한 자 벽에 새기듯 채워간 면지에서는 장인 정신과 숭고함마저 느껴진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관객처럼 온달을 응원하고 따라다니는 파랑새 두 마리를 찾아보는 재미는 덤이다.


내 맘대로 공주 스티커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6.15
8,900원 ⟶ 8,010(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꼬마 스파이더
비룡소 / 박하잎 글.그림 / 2013.04.30
8,500원 ⟶ 7,650(10% off)

비룡소창작동화박하잎 글.그림
“이것만은 나도 잘할 수 있다고!” 소심쟁이 꼬마 스파이더의 진짜 스파이더맨 되기! ■ 새로운 감각, 새로운 일러스트, 유아동화의 신선한 시선 소심한 꼬마 스파이더의 귀여운 성장기를 담은 유아동화 『꼬마 스파이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박하잎의 첫 유아동화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엄마로부터 몸과 마음이 한층 독립적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6,7세를 위한 이야기다. 세상에 태어난 지 두 돌도 채 되기 전에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공동생활을 시작하는 요즘 아이들에겐, 6,7살이란 나이는 예전으로 따지자면 초등학교 1,2학년과 같은 시기이다. 그만큼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면서, 본격적으로 친구들을 사귀면서, 자아가 커 가는 시기이다. 『꼬마 스파이더』는 소심한 꼬마 스파이더가 자기만의 자랑거리로,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씩씩함을 되찾는 이야기다. 친구들마다 모두 다를 수 있고 각자 잘할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이야기를 통해, 자기보다 뭔가 잘하는 친구를 보면 금세 주눅 들고 소심해지는 아이들도 든든한 격려를 받게 된다. ‘누구든지 잘할 수 있는 게 있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디자인하면서 이야기와 일러스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작가는, 그래픽을 통한 시원하면서도 원색적인 색감과 감각적인 구도를 통해 유아 동화에 신선한 접근을 보여 준다. ■ “꼭 힘세고 멋져 보이는 것만 최고는 아니야.” 숲속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 자랑 대회’가 열린다. 메뚜기, 풍뎅이, 쇠똥구리 그리고 꼬마 스파이더가 모여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하나씩 보여 주기로 한 것. 쇠똥구리는 뒷다리로 커다란 공을 굴리고, 장수풍뎅이는 뿔로 힘자랑을, 메뚜기는 폴짝 폴짝 높이뛰기 실력을 자랑한다. 모두들 멋진 모습을 보여 주자 꼬마 스파이더는 수줍게 말한다. “나는 거미줄로 뜨개질을 잘할 수 있어.” 그러자 친구들은 힘세고 멋진 일이 아니라며 꼬마 스파이더를 놀려 댄다. 스파이더도 텔레비전에서 본 멋진 스파이더 맨처럼, 멋지게 힘센 악당도 물리치고 친구들도 도와주고 싶다. 하지만 자기가 잘하는 뜨개질은 시시하고 하나도 안 멋진 것만 같다. 그러자 엄마는 꼬마 스파이더를 위로해 주려고 뜨개질로 멋진 가면을 만들어 준다. 가면을 쓰는 순간 짜잔, 꼬마 스파이더의 멋진 변신이 시작된다. 바로 스파이더 맨처럼! 그리고 가면 쓴 모습만 스파이더 맨을 닮은 게 아니다. 친구들을 도와주는 마음 씀씀이도 스파이더 맨 그대로~! 겉으로 보이는 화려하고 멋진 장기만이 최고는 아니다. 조용조용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게 뭔지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자신만의 장기로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고, 그 덕분에 즐겁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다.
질투 애벌레
소담주니어 / 정은경 글, 하일권 그림, 최혜영 감수 / 2014.11.05
9,800원 ⟶ 8,820(10% off)

소담주니어창작동화정은경 글, 하일권 그림, 최혜영 감수
누리과정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 9권.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질투 애벌레>는 첫째아이가 동생이 태어나면서 심리적인 갈등을 겪고 그것을 가족의 사랑과 형제간의 우애로 치유하면서 한 단계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첫째아이가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의 감정’, ‘가족에 대한 이해와 소중함’은 누리과정 5개 발달영역 중 사회관계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유아기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가족의 의미를 알게 됨으로써 형제에게 애정과 친밀감을 느끼며 가족 구성원과 서로 협력하며 화목하게 지낼 수 있게, 가족 구성원 내에서의 나의 역할과 가족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엄마! 내 마음에 벌레가 생겼어! 혜라네 집에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어요. 혜라는 동생에게 좋은 누나가 되고 싶지만 동생만 보면 화가 나고 불쑥불쑥 미움이 솟아났어요. 그럴 때마다 꿈틀꿈틀, 마음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질투 애벌레. 으악! 이게 뭐야!? 어떻게 하면 질투 애벌레가 사라질까요? 혜라는 좋은 누나가 될 수 있을까요? 안녕? 나는 네 마음속에 사는 질투 애벌레야. 혜라의 소원대로 혜라네 집에 귀여운 동생이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를 도와 그 누구보다 동생을 잘 돌봐 주겠다고 다짐했지만 혜라는 말썽쟁이 진수, 엄마 아빠의 사랑을 모두 가져가 버린 진수가 너무너무 미웠어요. 그러자 혜라의 마음속에 뭔가가 꿈틀! 작은 애벌레가 생겨났지 뭐예요? 애벌레는 혜라가 진수를 질투하고 아기처럼 행동할 때마다 무럭무럭 자랐고 혜라는 점점 못생긴 애벌레를 닮아 갔어요. 『질투 애벌레』는 첫째아이가 동생이 태어나면서 심리적인 갈등을 겪고 그것을 가족의 사랑과 형제간의 우애로 치유하면서 한 단계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새로 태어난 동생에게 박탈감을 느껴 동생을 시샘하고 미워하는 아이, 동생을 귀찮아하는 아이, 첫째아이의 기분과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징과 장점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첫째아이가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의 감정’, ‘가족에 대한 이해와 소중함’은 누리과정 5개 발달영역 중 사회관계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유아기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가족의 의미를 알게 됨으로써 형제에게 애정과 친밀감을 느끼며 가족 구성원과 서로 협력하며 화목하게 지낼 수 있게, 가족 구성원 내에서의 나의 역할과 가족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혜라는 너무 억울했어요. ‘이게 다 진수 때문이야!’ (그러자 꿈틀! 혜라의 마음속에 작은 애벌레가 생겨났어요.) 혜라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흥! 엄마 아빠는 진수만 예뻐해. 나도 진수처럼 행동할 거야! 그럼 날 더 사랑해 주겠지?’


꼬마 곰 밍의 즐거운 꽃밭
상 / 아이하라 히로유키 글, 아다치 나미 그림, 이정아 옮김 / 2006.07.03
7,500원 ⟶ 6,750(10% off)

창작동화아이하라 히로유키 글, 아다치 나미 그림, 이정아 옮김


강둑의 맞춤 옷가게
한림출판사 / 하세가와 세스코 지음, 요시다 미치코 그림, 박숙경 옮김 / 2009.09.29
9,500원 ⟶ 8,550(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하세가와 세스코 지음, 요시다 미치코 그림, 박숙경 옮김
여러 동물들이 등장해 옷을 맞추어 입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으로, 요즘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강둑과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한 여자아이가 강둑에서 바느질을 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러자 아이가 놓고 간 가위와 실패들이 맞춤 옷 가게를 열고, 여러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첫 손님은 엄마 쥐와 아기 쥐 남매, 남매들은 맘에 드는 천을 고르느라 분주하다. 그 후 재봉사들은 손님에게 적당한 옷을 만든다. 두더쥐 아저씨에게는 환한 햇빛을 피하기 위한 멋진 모자를, 뱀 아줌마에게는 푹신한 방석을, 까마귀에게는 멋진 빨간 망토를 만들어주고 나자 주인인 여자아이가 돌아온다. 여자아이는 재봉사들이 사라진 반짇고리를 챙겨 조용한 강둑을 뛰어 나간다.강둑에 사는 동물들을 위한 맞춤 옷 가게가 열렸다! 한 여자아이가 강둑에서 바느질을 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그러자 아이가 놓고 간 바느질도구들이 하나하나 움직입니다. 가위와 실패들이 맞춤 옷 가게를 열고, 여러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첫 손님은 엄마 쥐와 아기 쥐 남매, 남매들은 맘에 드는 천을 고르느라 분주합니다. 그 후 재봉사들은 아이들이 움직이기 편한 옷을 뚝딱뚝딱 만들어 냅니다. 몹시 만족하면서 돌아가는 들쥐 가족 다음으로 두더쥐 아저씨가 나타납니다. 가위와 실패 재봉사들은 환한 햇빛을 피하기 위한 멋진 모자를 만들어 드립니다. 그 후 뱀 아줌마에게는 푹신한 방석을, 까마귀에게는 멋진 빨간 망토를 만들어주고 나자 주인인 여자아이가 돌아옵니다. 여자아이는 재봉사들이 사라진 반짇고리를 챙긴 후 조용한 강둑을 뛰어 나갑니다. * 작가의 이야기 대강둑의 흙냄새 일본 동경 근교에 사는 아이들에게 ‘강둑’이라는 단어는 낯설게 다가옵니다. 강은 대부분 콘크리트로 호안 공사를 해서 푸른 자연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흙이 보이지 않는 제방을 이제는 강둑이라고 부를 수 없지요. 제가 자란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지방에는 당당하게 강둑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습니다) 스사노오노미코토(일본 신화에 나오는 폭풍 신)의 오로치 전설로 유명한 히이강의 강둑입니다. 우리는 히이강의 강둑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대강둑’ 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린 저에게 그 곳은 큰 강을 따라 끝없이 넓게 펼쳐진 위대한 들판이었습니다. 봄에는 제비꽃과 명자나무의 꽃이 피고, 소와 산양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으며, 우리는 쑥을 캤습니다. 가을은 참억새 이삭이 석양에 비춰서 무척 아름다웠지요. 그래도 ‘대강둑’은 봄이 최고였습니다. 봄바람이 불어서 따스해지면 우리는 날씨에 유혹되어 대강둑으로 놀러 나갔습니다. 물이 매끄럽게 흐르며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바라보고, 부드러운 풀 위에 허리를 굽혀서 땅바닥을 보면 흙에서 봄이 피어오르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었습니다. 『강둑의 맞춤 옷가게』가 그림책으로 만들어지고 있을 때, 가장 먼저 탄생한 것은 요시다 미치코가 그린 맞춤 옷가게 재봉사들입니다. 바느질 도구를 가진 재봉사 아저씨와 재봉사 아가씨가 물건을 하나하나 만들어 낼 때의 설레는 기분이 실패와 가위에 사람의 모양을 그려 넣어 기쁜 표정과 당당한 몸짓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재봉사들이 활약하는 이야기를 생각하는 것이 제 역할이었습니다. 바늘도구가 사람에게 사용되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실패와 가위가 스스로 움직이는 세계로 사람을 초대해 보면 어떨까요? 저는 이 상상의 세계로 동물들의 등장을 부탁했지요. 들쥐와 두더지를 ‘어떤 무대로 나타나게 할까?’하고 요리조리 상상하고 있는 중에 ‘대강둑’이 어렴풋한 기억의 저편에서 한들한들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깊게 숨을 들이마셨습니다. ‘대강둑’의 흙냄새가 제 몸의 저 밑에서 똑똑히 되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들쥐와 두더지의 생명의 뿌리가 아마도 ‘대강둑’에 있었음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비로소 들쥐와 두더지와 함께 평온히 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주변에서도 초록 강둑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리와 지저분한 친구 께르뚜
책굽는가마 / 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 2011.03.24
9,800원 ⟶ 8,820(10% off)

책굽는가마창작동화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즈 네 번째 그림책으로, 친구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는 시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시리는 조금씩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게 된다. 시리는 오또 삼 형제가 온몸에 진흙을 묻히고 지저분하게 노는 께르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싫었다. 자기보다 께르뚜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한 시리는 오또 삼 형제에게 심통을 부렸지만, 속 마음은 오또 삼 형제와 다시 놀고 싶었다. 그래서 오또 삼 형제가 다시 자기를 좋아하게 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 시리는 께르뚜처럼 지저분해지기로 결심을 하는데….「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 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네 번째로 출간되는 그림책입니다.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리’와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에서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가 자신들 앞에 닥친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시리와 께르뚜의 벼룩’과 ‘시리와 지저분한 친구 께르뚜’는 스스로 친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아이들은 제일 친한 친구나 가까이 했던 친구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면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 다시는 놀지 않겠다고 심한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심각하게 말해도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다시 어울려 놀곤 합니다. 이때 부모가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바로 간섭을 하게 되면 아이는 자신의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하여 더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우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혼자서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리와 지저분한 친구 께르뚜’의 시리는 친구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스스로 방법을 찾아갑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시리는 조금씩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랍니다.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는 시리이야기 네 번째 친한 친구를 빼앗긴 것 같아 슬퍼하는 시리 시리는 오또 삼 형제가 온몸에 진흙을 묻히고 지저분하게 노는 께르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께르뚜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화가 난 시리는 결국 께르뚜와 싸우게 됩니다. 막내 오또의 생일 파티는 엉망진창이 되고, 혼자 집으로 돌아온 시리는 속이 상했습니다. “나에게는 이제 친구가 없어요. 완전히 혼자예요.” 친구와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시리 “시리야, 같이 놀자.” “난 됐어. 너희들이 좋아하는 께루뚜랑 놀아.” 자기보다 께르뚜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한 시리는 오또 삼 형제에게 심통을 부렸지만, 속 마음은 오또 삼 형제와 다시 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또 삼 형제가 다시 자기를 좋아하게 할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시리는 께르뚜처럼 되면 오또 삼 형제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께르뚜처럼 지저분해지기로 결심을 합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라는 시리 오또 삼 형제는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마음껏 뛰어노는 께르뚜를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시리는 친구들이 께르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지저분해 보이는 특이한 모습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께르뚜를 질투합니다. 그래서 본래 자신의 모습이 아닌 께르뚜처럼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께르뚜처럼 지저분해진 시리의 모습에 막내 오또는 의아해하고 하고, 께르뚜는 시리에게 친구가 되자는 편지를 보냅니다. 께르뚜의 지저분한 모습을 따라하면 될 거라는 시리의 생각과 행동은 비록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시리는 친구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친구들 사이에서의 자신감도 되찾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시리의 부모 시리의 부모는 친구를 잃었다고 슬퍼하는 시리를 위해 당장 해결책을 찾아 주거나, 해결해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단지 시리의 말을 들어주고, 감정을 이해하면서 스스로 감정을 조절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비록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시리 스스로 문제에 부딪혀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 줍니다.


나땅 그림책 컬렉션 알범나땅 세트 (전10권)
삼성출판사 / 마르크 부타방 외 14명 글 / 2015.07.15
40,000원 ⟶ 36,000(10% off)

삼성출판사창작동화마르크 부타방 외 14명 글
나땅 그림책 컬렉션 알범나땅 시리즈 전10권 세트. 세계 3대 그림책 상 중 하나인 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 프랑스의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소르시에르상 수상 작가 등 프랑스 최고의 그림작가와 글작가가 참여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발한 상상력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10권을 선별해 한국에 소개하는 ‘알범나땅’ 컬렉션은 프랑스적 상상력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 1마리 물고기 3명의 도둑 1마리 용 (르네 구이슈 글, 자니크 코트 그림, 박현철 옮김) 2. 까만 밤으로 간 비올렛 (위베르 뱅 케문 글, 페기 닐 그림, 채인선 옮김) 3. 따라쟁이 물고기 (아만다 스테르 글, 마갈리 르 위슈 그림, 한진아 옮김) 4. 릴리의 세계 여행 (페기 닐 글ㆍ그림, 박현철 옮김) 5. 뽀뽀 인형 (위베르 뱅 케문, 샤를로트 뢰데레 그림, 최윤정 옮김) 6. 아빠랑 보낸 이상한 하루 (레미 쇼랑 글, 알렉상드라 위아르 그림, 최윤정 옮김) 7. 에드몽의 달밤 파티 (아스트리드 데스보르드 글, 마르크 부타방 그림, 최윤정 옮김) 8. 에펠탑의 여행 (미미 두아네 글, 오렐리앙 데바 그림, 최윤정 옮김) 9. 폴카와 오르탕의 위대한 모험 (아스트리드 데스보르드 글, 마르크 부타방 그림, 최윤정 옮김) 10. 할아버지와 보물 찾기 (로랑스 질로 글, 샤를로트 뢰데레 그림, 한진아 옮김)기발하다! 아름답다! 정교하다! 프랑스 아동 문학계가 극찬한 나땅출판사의 그림책 컬렉션 ‘알범나땅’ 알범나땅(Album Nathan)은 130년 전통의 프랑스 대표 어린이 출판사 나땅에서 만든 그림책 컬렉션입니다. 세계 3대 그림책 상 중 하나인 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 프랑스의 권위 있는 아동ㆍ청소년 문학상인 소르시에르상 수상 작가 등 프랑스 최고의 그림작가와 글작가가 참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발한 상상력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10권을 선별해 한국에 소개하는 ‘알범나땅’ 컬렉션은 프랑스적 상상력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 프랑스와 볼로냐, BIB가 사랑한 작가들이 만들었다! 프랑스 국민 작가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을 만든 마르크 부타방, 의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아만다 스테르, 볼로냐상 수상작가이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미미 두아네 등 프랑스 대표 작가들이 참여한 믿을 수 있는 컬렉션 입니다. *수상 작가 목록 - 미미 두아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랑프리 수상 (1998) - 마르크 부타방: 프랑스 최고 아동문학상 중 하나인 소르시에르상 수상 (2005) - 마갈리 르 위슈: 프랑스 최고 아동문학상 중 하나인 소르시에르상 수상 (2006) - 알레상드라 위아르: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림 부문 수상 (2010) - 자니크 코트: 세계 3대 그림책 상 중 하나인 BIB 황금사과상 수상 (2011) ★ 프랑스 창의 교육으로 우리 아이 뇌에 백만볼트 상상전구가 켜진다! ‘에펠탑에 날개가 있다면?’, ‘상어가 채식을 한다면?’ 같은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이 아름다운 그림, 수려한 문장과 만났습니다. 지금, 알범나땅을 통해 프랑스적 상상력과 예술성을 만나 보세요. 우리 아이 뇌에 백만 볼트 상상전구가 켜집니다! 프랑스 초ㆍ중ㆍ고 교과서를 발행하는 나땅 출판사가 만들고 실제 프랑스 국어 수업에 활용되었던 읽기물이 포함돼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 《우리 아빠가 최고야》의 최윤정, 《아름다운 가치 사전》의 채인선도 참여했다! 프랑스 그림책을 번역하고 소개한 공로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 훈장까지 받은 번역가최윤정,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으로 잘 알려진 한국 대표 작가 채인선이 참여했습니다. 작품의 감수성까지 그대로 옮긴 아름다운 글을 만나보세요.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퍼즐 1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6.01.20
6,500원 ⟶ 5,850(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두뇌개발 놀이책이다.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복잡한 미로 통과하기, 수학 추론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 등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재미있는 퍼즐은 풀면 풀수록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쑥쑥 길러준다.다른 그림 찾기 논리 퍼즐 같은 그림 찾기 미로 퍼즐 논술 퍼즐 기타 퍼즐똑똑해지는 시리즈의 최신간 미국과 동시발매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두뇌개발 놀이책 두뇌 개발 퍼즐도 풀고 사고력을 기르는 - ‘똑똑해지는 사고력IQ퍼즐 1’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별의별 퍼즐이 다 모였다! 풀면 풀수록 머리가 똑똑해지는 신기한 퍼즐놀이 퍼즐이란 놀이로 풀어 보는 수수께끼를 말하는데,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과정이 결코 지루하거나 재미없지 않다. 오히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문제를 꼭 풀어보고자 하는 도전을 하게 한다. 이 책 ‘똑똑해지는 사고력 IQ퍼즐’은 70년 전통의 미국 대표 교재출판사 하이라이츠사의 최신간으로, 별의별 퍼즐을 다 담았다.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복잡한 미로 통과하기, 수학 추론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 등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재미있는 퍼즐은 풀면 풀수록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쑥쑥 길러준다. 어떤 퍼즐이 들어 있을까요? ★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로 관찰력을 키워요! ★ 논리 퍼즐로 창의력과 수학 추론력을 키워요! ★ 구불구불 미로 퍼즐로 집중력을 키워요! ★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로 생각의 깊이를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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