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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 17) 사막의 동물
JDM중앙출판사 / 제인 R. 맥컬리 글, 존 시빅 그림, 이상희 옮김 / 2005.02.22
28,000원 ⟶ 25,200(10% off)

JDM중앙출판사유아놀이책제인 R. 맥컬리 글, 존 시빅 그림, 이상희 옮김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입체북. 자연 및 지구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과학 교재입니다.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간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권 모두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하에 홍콩 현지에서 제작되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신비한 대자연의 세계가 눈부시게 펼쳐지는 입체북의 진수! NASA(미항공우주국) 추천도서 시리즈! 자연 다큐멘터리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어린이들에게 살아 있는 자연의 신비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만든 자연과학 입체북 시리즈입니다.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 세계적인 명품 입체북! 1. 세계적으로 유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어린이 과학 교재 자연과 지구에 대한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글과 그림, 감수를 담당하고, 각 권 모두 수많은 제작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명품 어린이 과학 교재입니다. 2. 자연과학과 입체북의 환상적인 만남!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로, 자연스럽게 자연과 과학에 흥미를 유발시켜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시리즈입니다. 3. 두고두고 펼쳐 보는 살아 있는 자연과학 입체북 유아는 여러 가지 동물과 사물의 움직이는 그림을 즐기고, 초등학생은 신비한 자연 과학 상식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즐겁습니다. 플랩 하나, 팝업 하나하나의 표현이 생동감 있는 문장으로 낱낱이 표현되어, 두 번 세 번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놀라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함께 볼 수 있는 폭넓고 다양한 내용 구성으로 아이들을 살아 숨쉬는 자연과 과학의 신비로운 세계로 안내합니다. 4.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일본 등 교육 선진국은 물론 전세계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32개국에서 3,000만 부의 놀라운 판매 부수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교재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5. 전20권을 미국과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제작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 하에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생산되어 출판물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구구단이 쏙쏙! Times tables
아르고나인 / 피오나 와트 글, 레이첼 웰스 그림, 김지연 옮김 / 2012.07.20
9,800원 ⟶ 8,820(10% off)

아르고나인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글, 레이첼 웰스 그림, 김지연 옮김
기초부터 차근차근! 곱셈의 개념을 익히자! 숫자와 친해지는 수학스티커③ 구구단이 쏙쏙!은 곱셈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스티커북입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페이지를 스티커로 채우면서 곱셈의 기본적인 원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마치 놀이를 하는 것처럼 2의 배수로 곤충 스티커를 붙여보고 곱셈으로 이루어진 퍼즐을 풀다보면 어느새 아이의 곱셈 실력이 몰라보게 나아질 것입니다. ‘묶음으로 세기’, ‘덧셈과 곱셈의 관계’, ‘연속해서 곱셈하기’ 등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알찬 내용만큼이나 일러스트 또한 눈길을 끕니다. 페이지마다 고슴도치, 토끼, 원숭이, 팬더, 알록달록한 물고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고, 나비, 무당벌레, 연꽃 등 다양한 소품 스티커들이 실려 있어 꾸미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림체가 비슷비슷하고 심심한 스티커북에 질렸다면 이제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수준 높은 스티커북을 경험해 보세요. 어렸을 때 기본 연산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초ㆍ중ㆍ고등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수학교사로도 활동했던 교육 전문가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숫자와 친해지는 수학스티커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에게 수학의 기초 원리를 깨우쳐 주세요! 2 짝을 지어 놀아요 3 귀를 세어보아요 4 꽃을 세어요 6 풍선은 몇 개일까요? 8 2의 배수 10 높은 하늘에서 12 3씩 세어보기 13 몇 개일까요? 14 3의 배수 16 도마뱀의 점심식사 18 5씩 세기 20 자동차 경주 22 같은 수 24 달팽이 발자국 25 퍼즐 상자 26 달걀을 찾아요 28 손을 머리 위로! 30 누가 비행기를 탈까요? 32 사라진 유리창 34 두더지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요? 36 달팽이 집 37 두 배의 수 38 닭장 40 빨랫줄 42 거미들의 파티 44 빵집에서 46 상어들의 습격 48 곱셈 기계재미있게 놀면서 숫자와 친해지자! 인기 만점 스티커 놀이로 시작하는 수학 첫걸음! 숫자와 친해지는 수학스티커시리즈는 참신한 유아동 서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영국 어스본 출판사의 의 한국어판입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세련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세계 수준의 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특별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영국의 수학 교육 전문가인 앨리스 쿠퍼가 자문을 맡아 교육적 완성도까지 한층 높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스티커 놀이!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손가락의 움직임도 익힐 수 있고, 다양한 페이지를 꾸며보면서 창의력도 기를 수 있어 오랫동안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이제 좀 더 색다른 스티커북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처음 숫자 개념이나 덧셈, 뺄셈, 곱셈 등을 접했을 때는 어려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만약 놀면서 수학 원리를 익힐 수 있다면? 숫자와 친해지는 수학스티커시리즈는 스티커를 붙이고 놀면서 간단한 수학 원리도 배울 수 있는 스티커북입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스티커로 신나게 놀이를 하다보면 숫자와 더욱 친해질 수 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은 난이도로 구성이 되어 있고, 목차에 각 페이지에서 살펴볼 포인트가 나와 있어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이끌어주기에도 좋습니다. 재미있는 숫자의 세계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세요.
달코미 아저씨와 빵 만들기 대회
시공주니어 / 박정선 글, 서현 그림, 조형숙 감수 / 2013.06.05
13,000원 ⟶ 11,700(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박정선 글, 서현 그림, 조형숙 감수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준비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여 준다. 달코미 아저씨가 멋진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과정, 대회에 나가서 다른 케이크보다 평범한 모습에 마음 졸이다가 결국 1등을 차지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아이들을 저절로 책 속으로 끌어당기며,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규칙 개념을 알 수 있다. 귤-딸기-키위의 순서로 놓여진 케이크의 과일 장식, 벽에 걸린 프라이팬과 컵의 배열 순서, 대회장을 향해 가는 설탕 마을 사람들이 남-여-남-여로 줄을 서서 가는 모습 등 여러 가지 사물, 사람들이 배열된 패턴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지고, 아이들은 규칙과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규칙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스토리텔링’ 수학 교과 과정과 일치하는 명확한 수학 개념과 완성도 있는 그림책의 결합,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달코미 아저씨의 달콤한 케이크를 맛보며 즐거운 규칙 공부를 해 보세요! 규칙성에 대한 이해는 어떤 사물이나 무늬의 배열 또는 사건의 흐름 속에 반복되는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입니다. 규칙성은 함수 개념의 기초가 되며 논리적 추론 능력과 연관이 깊은 수학 개념입니다. 이 책은 이야기 속 사물의 배열을 통해 규칙성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조형숙(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알아 가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올해부터 1, 2학년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새로워진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더는 한편 기존의 암기와 연산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개념과 원리 이해에 바탕을 둔 추론 및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는 취지로 기획된 개정 수학 교과서는, 그 일환으로 ‘스토리텔링’이라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소재와 상황을 연계하여 이야기를 풀어가듯 수학적 개념을 배우고 익히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의 등장과 함께, 시공주니어에서도 새로운 수학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보고 또 보며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도형, 비교, 분류 등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준비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여 준다. 이 책으로 먼저 스토리텔링형 접근 방식의 수학을 접해 본 유아들은 이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새로운 교과 방식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이야기 자체만 읽어도 완성도 있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녹아 있는 관련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더욱 단단하게 익힐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체계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심화된 개념 정리까지 제공하고 있어, 한 권의 그림책으로 각 주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갖출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하여 주제별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그림책들로 각각 구성되며, 수학의 개념을 명확히 전달하는 한편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 또한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은 빼어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는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규칙 개념 설탕 마을의 달코미 아저씨는 정말 맛있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로, 설탕 마을을 대표해서 빵 만들기 대회에 나가기로 한다. 대회에 나갈 케이크는 특별해야 한다는 마을 사람들의 조언에 따라, 아저씨는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알록달록한 과일이 차례차례 올려진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케이크를 만든다. 대회장에 가 보니 크고 화려한 다른 빵들에 비해 달코미 아저씨의 케이크는 작고 평범해 보인다. 대회의 심사 위원은 차례차례 장군! 차례차례 장군은 삐뚤어지거나 규칙이 없는 건 싫어하는 사람이다. 다른 케이크들은 특정한 규칙이 없는 반면, 달코미 아저씨의 케이크는 과일이 귤-딸기-키위의 순서로 차례차례 놓여진 덕분에 차례차례 장군의 눈에 띈다. 아저씨의 케이크를 맛본 차례차례 장군은 그 맛에 깜짝 놀라고, 결국 아저씨는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다. 달코미 아저씨가 멋진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과정, 대회에 나가서 다른 케이크보다 평범한 모습에 마음 졸이다가 결국 1등을 차지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아이들을 저절로 책 속으로 끌어당기며,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규칙 개념을 알 수 있다. 귤-딸기-키위의 순서로 놓여진 케이크의 과일 장식, 벽에 걸린 프라이팬과 컵의 배열 순서, 대회장을 향해 가는 설탕 마을 사람들이 남-여-남-여로 줄을 서서 가는 모습, 군인들이 연주하는 악기의 순서 등 여러 가지 사물, 사람들이 배열된 패턴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지고, 아이들은 규칙과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규칙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활동으로 규칙 개념을 탄탄하게 달코미 아저씨가 빵 만들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는 규칙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선 통 색깔이 분홍색-하늘색의 순서로 놓인 패턴, 컵-프라이팬-컵-프라이팬의 순서로 놓여 있는 패턴 등 사물의 배열 속에서 규칙 개념을 인식하는 활동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규칙을 파악한 후에 규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알아보는 활동, 사물이 배열된 규칙을 알고 그 다음에 올 사물의 배치를 알아보는 활동, 잘못된 규칙을 발견해 보는 활동까지 제시되어 더 난이도 있는 개념을 알 수 있도록 돕는다. 책 뒷부분의 '부모님 보세요'에서는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활동의 정답을 알려 주고, 각 활동의 의미를 설명해 준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규칙 개념을 알려 주고, 활동을 하도록 이끄는지 도움말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들이 책을 활용하고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지도록 이끄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수학 개념을 정리해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에 등장한 개념들을 정리해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가 등장한다. 규칙 개념을 적용하여 다양한 차례를 만들 수 있다는 것, 다음 차례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물의 배열을 통해 알려 준다. 이야기와 활동을 통해 배운 개념들을 정리해 주어, 아이들이 ‘규칙’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개념을 명확히 보여 주는 개성 있는 그림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시리즈는 수학 개념을 명확히 보여 주는 것은 물론 그림책으로서의 재미와 완성도를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작가는 케이크 위 과일의 배열이나 줄을 서서 가는 사람들의 순서 등 규칙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렸으며, 달코미 아저씨와 차례차례 장군, 설탕 마을 사람들까지 익살스러우면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설탕 마을의 풍경과 빵 만들기 대회에 나온 빵들의 모습 등 장면 곳곳에서 작가의 유머러스한 감각이 넘친다. 섬세한 펜화로 표현되어 그림책으로서의 완성도도 높다.


냉장고
한림출판사 / 아라이 히로유키 글.그림, 윤경란 옮김 / 2011.05.30
7,500원 ⟶ 6,750(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아라이 히로유키 글.그림, 윤경란 옮김
재미있고 유익한 영유아 보드북 <열어요 시리즈> 2권.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 하얗고 커다란 냉장고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문을 빼꼼 열어 보면 어머니가 가지런히 정리해 놓으신 음식들이 가득하다. 냉장고를 열어 보고, 냉장고 안에 들어 있는 음식들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 음식을 꺼내 식탁에 차리는 과정을 보여 준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이 하나씩 등장한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하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책이다.냉장고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달님 안녕』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영유아 보드북 <열어요 시리즈> 2권 『냉장고』 냉장고 속에서 하나씩 꺼내 차리는 맛있는 아침 식사! 하얗고 커다란 냉장고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문을 빼꼼 열어 보면 어머니가 가지런히 정리해 놓으신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오늘 아침으로 무얼 먹을까요? 먼저 우유를 불러 봅니다. “우유야.” 하고 부르자 우유가 “네!”하고 대답했어요. 그러고는 내 작은 컵에 우유가 꼴꼴 담겼습니다. 다음은 내가 좋아하는 달콤한 사과 잼 순서예요. 동그란 병에 담긴 사과 잼을 불렀어요. 식빵에 사과 잼이 쓱쓱 발렸어요. 그럼 이번에는 무엇을 불러 볼까요? 동글동글 맛있는 딸기? 아니면 계란이나 오이는 어때요? 하나하나 좋아하는 음식들을 부르다 보면 어느새 아침 식사 준비 완성! 잘 먹겠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냉장고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물건입니다. 하얗고 커다란 냉장고 문을 열면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 들어 있지요. 식사를 준비할 때, 아이와 함께해 보세요. 냉장고를 열어 보고, 냉장고 안에 들어 있는 음식들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 음식을 꺼내 식탁에 차리는 과정을 보여 주세요. 평소에 내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식탁에 놓이는지 알게 될 거예요. 책을 보고 식탁을 다 차린 뒤에 맛있게 골고루 냠냠! 아이와의 식사 시간이 한층 더 즐거워질 것입니다. [시리즈의 특징] 변기 뚜껑, 냉장고, 서랍, 목욕탕 문, 벽장문을 열면 뭐가 있을까?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열어요 시리즈> 우리 아이에게 <열어요 시리즈>가 꼭 필요한 일곱 가지 이유 첫째,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 · 안전한 보드북! 둘째, 아이들을 꼭 닮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밝은 색감! 셋째, 부르고 대답하는 반복적인 구성의 재미! 넷째, 다양한 의성어 · 의태어 표현을 통한 언어 효과! 다섯째, 문을 열듯 책장을 열고 사물을 만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 여섯째,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를 보여 주면서 공감과 학습 효과 UP~! 일곱째, 백만 엄마가 선택한 『달님 안녕』을 만든 믿을 수 있는 출판사! <열어요 시리즈>는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 귀여운 사물이 하나씩 등장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이지요.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을 귀엽고 밝게 그려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합니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열어요 시리즈>의 각 권은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0~3세 아이들이 직접 들고 보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열어요 시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가 따뜻한 감성과 알찬 지혜를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 (칠교 포함)
예술놀이터 / 조지연, 김혜린, 황경선 (지은이) / 2021.02.01
21,000원 ⟶ 18,900(10% off)

예술놀이터유아학습책조지연, 김혜린, 황경선 (지은이)
[이야기 실뜨기] [이야기 손그림]에 이은 예술놀이터의 이야기 시리즈 3탄.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는 칠교놀이를 이용해 아이가 수수께끼를 풀고,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를 만드는 놀이책이다. 칠교놀이가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이 있다면, 보도 듣고 만지는 체험형 읽기 책으로 시작해보자. 38개의 놀이 영상이 제공되는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놀이책이다. 본문마다 들어 있는 QR코드로 바로 재생할 수 있고, 책마다 들어있는 시리널넘버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칠교 첫걸음 1. 칠교란? 2. 이야기 칠교란? 3. 칠교 이름 4. 칠교네 가족사진 찍는 날 수수께끼 칠교 1. 무엇이 될까? 세모, 네모, 기운 네모 2. 나는 여우! 3. 나는 거북이! 4. 나는 달팽이! 5. 나는 로켓! 6. 나는 고양이! 7. 나는 야자수! 8. 나는 헬리콥터! 9. 나는 허수아비! 10. 칠교가 된 색종이 11. 누가 초콜릿을 많이 먹었을까? 12. 집을 짓자 뚝딱뚝딱!(수수께끼) 노래 칠교 13. 바윗돌 깨트려 14. 클레이로 눈코입을 만드니 귀여운 친구들이 와글와글 15. 씨앗 16. 칠교 화석을 만들어요 17. 작은 주전자 18. 냠냠 칠교 19. 비행기 20. 집을 짓자 뚝딱뚝딱!(노래) 21. 나비야 22. 칠교 도장 꾹! 찍어 그리기 23. 옹달샘 24. 산도깨비 이야기 칠교 25. 세모 이야기 26. 강아지 생일파티 27. 크니크니 마술사 vs 작작 마술사 28. 칠교에 관한 이야기 29 친구가 생겼어요 30. 아기 물고기 31. 공주님의 왕관 32. 수탉의 발소리 33. 내 마음의 보석상자 34. 알라딘의 요술램프 35. 할미꽃 이야기 36. 도깨비 항아리 37. 우주선을 타고 온 남극펭귄과 북극곰 38. 알렉산더 대왕의 말 39. 토끼전; 자라, 토끼를 찾으러 나서다! 40. 토끼전; 자라, 드디어 토끼를 만나다! 41. 일곱 조각 그림 퍼즐 42. 견우와 직녀아이에게 숨기고 싶은 비밀, 엄마 때는 ‘수포자’라는 말이 있었단다! 친구 아이가 벌써 선행을 끝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바심을 느끼시나요? 어렸을 때 수학을 싫어하던 엄마들이라면 알면서도 모른 척했던 사실! 아이들의 첫 수학은 학습지가 아닌 놀이로 시작해야죠.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 노래, 이야기에 맞춰 칠교를 움직이는 놀이책이에요. 흥얼흥얼~일곱 가지 조각을 가르고 모으며 놀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 도형 지능과 수리 능력이 쑥쑥! 첫째 때 사놓고 방치한 칠교놀이, 둘째 때는 제대로 써먹어야죠! 초등 교과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놓은 칠교, 몇 번 맞춰보더니 아이는 왜 지루해할까요? 놀잇감만 갖고 즐거울 수 있나요, 노는 방법을 알려줘야죠!.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에는 칠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2교(두 조각 만들기)부터, 조금 더 어려운 걸 찾는 아이를 위한 7교(일곱 조각 만들기)까지 순서대로 준비되어 있어요. 아이 손으로 직접 여섯 가지 모양의 집을 지어보고, “씨~씨~씨를 뿌리고~” 익숙한 동요에 따라 율동을 만들고, 아기 물고기의 성장 스토리를 만드는 오감 활동! 38번의 동영상 찬스! 혼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놀이 영상 수록 24시간이 모자라!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을 쥐여 주고서 금방 후회하는 엄마들, 여기 모여라. 이제 스마트폰 뺏지 마세요! 38개 놀이 영상에 양보하세요,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에는 무려 38개의 놀이 영상이 들어가 있어요. 단순히 본문을 읽어주는 영상은 이제 그만! 아이와 함께 노래하고, 수수께끼를 맞추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놀이 친구가 여기 있어요. 막연하게 하기 어렵게만 느껴졌던 칠교놀이도 영상을 보고 따라 하면 내가 바로 선생님! 본문마다 들어 있는 QR코드를 확인하세요.칠교네 가족사진 찍는 날큰 세모2, 중간 세모, 작은 세모2오늘은 칠교네 가족사진 찍는 날!큰 세모 엄마 아빠가 머리를 맞대고 다정히 앉았어요.매일 투닥투닥 싸우는 쌍둥이 작은 세모.오늘도 투닥거리다 “흥!”하며 등을 맞대고 고개를 홱 돌려요.“휴. 그만 좀 싸워라. 너넨 붙어 있으면 안 되겠다.”반듯한 네모가 쌍둥이 세모 사이에 끼어 앉아요.믿음직한 중간 세모.맨 뒤에 서서 동생들 어깨에 손을 올려요.“어? 자리가 비었는데. 저기 빈자리는 누구죠?”사춘기인 기운 네모는 사진 찍기 싫어 느릿느릿 걸어와요.“앉을 수도 없는데 어떻게 앉으라는 거야.” 구시렁구시렁…….“학생, 몸을 돌려 앉아주세요.”기운 네모는 몸을 돌려 삐딱하게 앉았어요.“자, 이제 다 모였으니 사진 찍습니다. 칠교네 가족 웃으세요! 스마-일! 찰칵!” 집을 짓자 뚝딱뚝딱! - 수수께끼어느 날 태풍이 불어 동물들의 집이 휘리릭~ 다 날아가 버렸어요.“으앙~!” 다람쥐가 울고 있는데 토끼가 와서 말했어요.“울지 마. 우리 같이 살 집을 짓자.”“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다람쥐와 토끼는 나뭇조각 2개를 모아 뚝딱뚝딱 새로 집을 지었어요.문제) 작은 세모, 네모, 총 2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원숭이가 찾아왔어요.“나도 집이 날아갔어.”“그럼, 넓은 집을 짓자.”“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문제) 중간 세모, 작은 세모, 네모, 총 3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돼지가 찾아왔어요.“나도 집이 날아갔어.”“그럼, 큰 집을 짓자.”“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문제) 중간 세모, 작은 세모 2개, 네모, 총 4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하마가 찾아왔어요.“나도 집이 날아갔어.”“그럼, 더 넓은 집을 짓자.”“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문제) 큰 세모 2개, 중간 세모, 작은 세모 2개 총 5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말이 찾아왔어요.“나도 집이 날아갔어.”“그럼, 더 높은 집을 짓자.”“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문제) 큰 세모 2개, 중간 세모, 작은 세모 2개, 네모, 총 6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와, 드디어 완성!모두 손뼉을 치며 기뻐하는데 목이 기-다란, 키다리 기린이 찾아왔어요.“똑똑! 나도 집이 날아갔어.”“넌 목이 길어서 들어올 수 없을 텐데……. 아!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문제) 큰 세모 2개, 중간 세모, 작은 세모 2개, 네모, 기운 네모, 총 7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그렇게 숲속의 동물 친구들은 함께 살게 되었대요.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창비 / 최향랑 지음 / 2016.03.18
13,000원 ⟶ 11,700(10% off)

창비창작동화최향랑 지음
, 에 이어 숲 속 재봉사를 소재로 한 최향랑 작가의 세 번째 신작 그림책. 작가가 오랫동안 소중히 모아서 말린 꽃잎과 잎사귀, 나무껍질, 작은 씨앗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콜라주 그림책이다. 한 잎 한 잎 공들여 말리고 붙여서 완성한 꽃잎 드레스와 숲 속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숲 속 재봉사를 찾아온 아이들이 여러 가지 색깔의 꽃잎 옷을 입으며 매일매일 변하는 자신들의 마음을 색깔에 빗대어 표현해, 색채에 따른 시각적 자극과 정서적 교감에 집중한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이의 마음을 만져 주는 색채 심리 그림책! 숲 속 재봉사가 들려주는 색깔 이야기 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콜라주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향랑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다. 에 이어 숲 속 재봉사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책으로, 꽃잎과 나무껍질 등 우리 주변의 자연물을 가지고 이 세상의 다양한 색채와 색채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특유의 밝고 따뜻한 시선으로 잘 풀어냈다.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섬세하게 자극하며, 한 잎 한 잎 공들여 말리고 붙여서 완성한 꽃잎 드레스와 숲 속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의 정서를 자극하는 색채 심리 그림책 전작 이 숲 속 친구들과 버림받은 강아지 쿵쿵이에게 숲 속 재봉사가 옷을 만들어 주는 따뜻한 내용의 이야기 그림책이라면, 는 숲 속 재봉사를 찾아온 아이들이 여러 가지 색깔의 꽃잎 옷을 입으며 매일매일 변하는 자신들의 마음을 색깔에 빗대어 표현해, 색채에 따른 시각적 자극과 정서적 교감에 집중한 그림책이다. 빨강―노랑―초록―파랑―갈색―보라―분홍―흰색의 순서로 펼침 화면이 구성되면서 각각의 아이가 등장해 빨간색 옷은 춤을 추고 싶게 하고, 노란색 옷은 괜스레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고, 파란색 옷은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게 한단다. 펼침 화면의 왼쪽 면은 수십 가지의 꽃과 잎사귀, 씨앗과 꽃받침, 각종 색종이와 옷감으로 꾸며져 시각을 비롯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오른쪽 면에서는 아이 캐릭터가 나와 각 장면 색깔의 꽃잎으로 만든 옷을 입고서 열정적이고, 유쾌하고, 때로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표현하며 어린 독자들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리하여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소한 것들이 모여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다 는 작가가 오랫동안 소중히 모아서 말린 꽃잎과 잎사귀, 나무껍질, 작은 씨앗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콜라주 그림책이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우리 주변의 작은 사물들 하나하나가 작가의 손길을 거쳐 새롭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탄생되었다. 맨드라미, 수국, 카네이션 같은 꽃잎들은 아이들이 입는 드레스가 되고, 누렇게 마른 나뭇잎은 멋들어진 조끼가 되고, 작은 씨앗과 꽃받침은 단추와 리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자연의 섬세하고 따뜻한 아름다움을 책에 담고 싶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과 상상력으로 사소한 것 하나에도 관심과 애정을 쏟은 결과, 개성 넘치고 독창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으로 표현된 것이다. 자연물을 활용한 색채 감각과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 내는 작가의 내공이 책장을 넘기는 내내 돋보인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동물 이야기와 생생한 사진 강렬한 색채가 펼쳐지는 각각의 장면 속에는 도마뱀, 다람쥐, 개구리, 파랑새, 고슴도치, 여우, 토끼, 나비 등이 숨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찾아보는 재미를 준다. 꽃과 잎사귀 등 자연의 느낌을 생생하게 구현한 사진 작업은 그림책의 완성도를 더한층 높였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 4 (Student Book + Audio CD + Stickers + Flashcards)
키출판사 / 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2016.08.08
9,000원 ⟶ 8,100(10% off)

키출판사유아학습책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는 150만 부 이상 판매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의 '파닉스'편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영어 학습자를 위한, 스트레스 없이 Phonics를 학습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교재이다. 본 파닉스 시리즈의 제4권에서는 "Consonants 2"으로 자음 'j, z, s, x, c, g, w, y, h, k, q'를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전체적으로 'Alphabet Key', 'Phonics Key', 'Preschool', 'Preschool Plus', 'PreK', 'K(Kindergarten)', 'Easy', 'Basic', 'Core' 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는 Grade1, Grade2, Grade3, Grade4, Grade5, Grade6의 6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스피킹>은 'Preschool', 'PreK'까지 준비되어 있다.Unit 1 j, z : juice, zoo Unit 2 s, x : sock, fox Unit 3 c, g : car, gorilla Unit 4 w, y : window, yo-yo Unit 5 h, k, q : hippo, king queen Review<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는 150만 부 이상 판매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의 '파닉스'편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영어 학습자를 위한, 스트레스 없이 Phonics를 학습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교재입니다. 본 파닉스 시리즈의 제4권에서는 "Consonants 2"으로 자음 'j, z, s, x, c, g, w, y, h, k, q'를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 시리즈를 모두 마스터하면 영어에 있어 필요한 기초적이고 중요한 파닉스는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점프하지 않고 배울 수 있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 학습을 즐겁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적은 양의 타깃 파닉스 워드를 그림보고 인지하기, 단어 모양 인지하기, 그림과 단어 매치하기, 그림/소리 듣고 구별하기, 문장에 적용하기 등 주의 깊고 친절한 학습 단계와 전략(Learning Steps and Lesrning Strategy)를 교재에 그대로 수록하였습니다. 어린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스티커,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은 파닉스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워 주고 안정된 색감과 디자인은 유아의 심미감을 자극하여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학습자의 개인차를 고려한 확장 활동지(Worksheets), 쓰기 활동 도우미 (Writing Tools) 등 다양한 학습자료가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아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파닉스-Phonics Key와 함께 Anti-Stress 영어학습을 경험해 보세요."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전체적으로 'Alphabet Key', 'Phonics Key', 'Preschool', 'Preschool Plus', 'PreK', 'K(Kindergarten)', 'Easy', 'Basic', 'Core' 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는 Grade1, Grade2, Grade3, Grade4, Grade5, Grade6의 6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스피킹>은 'Preschool', 'PreK'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Alphabet Key>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를 시작으로 미국 유치 과정부터 미국 중등 입문 과정까지를 전반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 3권> 구매자를 위한 특별 혜택 무료 다운로드(www.englishbus.co.kr) 서비스 - MP3 Audio File - Learning Guide - Worksheets - Writing Tools


공항
크레용하우스 / 안드레아 에르네 글, 볼프강 메츠거 그림, 이상희 옮김 / 2012.07.20
9,000원 ⟶ 8,100(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안드레아 에르네 글, 볼프강 메츠거 그림, 이상희 옮김
꼬마 과학 그림책 시리즈 8권. 비행기를 타기 전에는 무엇을 하고, 언제 비행기에 타야 할까?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플랩 형식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재미를 더했다. 과학에 대해 처음으로 갖는 궁금증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 준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만나는 귀엽고 예쁜 그림과 다양한 놀이 장치,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준다.공항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무엇을 할까요? 언제 비행기에 탈까요? 자, 출발합니다 비행기가 떠올랐어요 짐은 어디서 찾을까요? 비행기는 어디서 수리를 받을까요? 하늘을 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꼬마과학그림책은 영.유아를 위한 과학책입니다. 과학에 대해 처음으로 갖는 궁금증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 줍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만나는 귀엽고 예쁜 그림과 다양한 놀이 장치,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어린이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 기존의 꼬마과학그림책 우리 몸, 색깔, 바다, 소방서, 기차 다섯 권에 이어 건축, 아기, 공항 세 권이 추가로 출간되었습니다. 여덟 권 모두 플랩 형식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재미를 더했습니다. - 비행기 한 대가 공항 활주로에 도착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지요. 비행기를 타기 전에는 무엇을 하고, 언제 비행기에 타야 할까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슝슝~ 함께 공항으로 가 볼까요?
잃어버린 단어를 찾아 주는 꼬마 마법사
세상모든책 / 다니엘 시마르 글, 쥬느비에브 꼬떼 그림 / 2009.06.27
9,500원 ⟶ 8,550(10% off)

세상모든책외국창작다니엘 시마르 글, 쥬느비에브 꼬떼 그림
2007년 거버너 제너럴 문학상(캐나다 주연방총독상) 아동 일러스트 부문 수상! 2008년 몬트리올 아동 도서관협회상 수상! 캐나다 어린이 TD문학상 최종 후보작! 『잃어버린 단어를 찾아 주는 꼬마 마법사』는 자꾸만 단어를 잃어버리는 할머니를 위해 단어를 찾아 주는 엘리즈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엘리즈의 가족 이야기만큼이나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합니다. 엘리즈는 언제부턴가 건망증에 걸린 할머니가 단어를 잃어버릴 때마다 단어를 찾아 줍니다. 엄마와 쇼핑을 할 때도, 열쇠를 잃어버릴 때도, 엘리즈의 이름을 이모할머니 이름으로 부를 때도 말입니다. 그러면서 엘리즈는 할머니의 미소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을 깨닫습니다. ‘건망증’이라는 다소 무거운 느낌의 주제를 가슴 뭉클한 에피소드와 함께 따뜻한 감성이 솟아나는 일러스트로 담았습니다. 『잃어버린 단어를 찾아 주는 꼬마 마법사』는 아이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동화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해 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유도합니다. 2007년 거버너 제너럴 문학상(캐나다 주연방총독상) 수상한 책. 눈과 마음이 따뜻하게 녹아내리는 그림책. 모든 것이 빨리 변하고 무언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지금,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 새삼 알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한 변화를 인식시켜 주는 것과 동시에 가족의 사랑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음을 깨우쳐 줍니다. 『잃어버린 단어를 찾아 주는 꼬마 마법사』는 할머니가 잃어버린 단어를 찾아 주는 엘리즈의 모습에서 할머니를 향한 사랑이 듬뿍 묻어납니다. 어느 가족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담아, 더욱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친척이나 조부모님과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 않는 요즘, 할머니와 교감하는 엘리즈의 모습은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또, 할머니와 함께하는 엘리즈의 일상생활은 행복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그림과 가족 사랑을 전합니다.


길벗어린이 민들레 그림책 세트 (전9권)
길벗어린이 / 권정생 외 글, 정승각 외 그림 / 1996.04.25
89,500원 ⟶ 80,550(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권정생 외 글, 정승각 외 그림
길벗어린이 은 자연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우리 정서에 맞게 표현한 창작 동화를 그림책으로 꾸민 시리즈입니다. 명작의 감동과 정감 있는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01. 강아지똥》 글 권정생·그림 정승각 어느 골목 담 한구석의 강아지똥. 모두 더럽다고 피하기만 하는데……. 어느 날, 강아지똥은 민들레 싹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민들레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봄비 내리는 어느 날, 강아지똥은 민들레 뿌리로 스며들어가,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납니다. 《02. 오소리네 집 꽃밭》 글 권정생·그림 정승각 학교 울타리 사이로 예쁜 꽃밭을 들여다 본 오소리 아주머니는 자기도 똑같이 꽃밭을 만들고 싶었어요. 이곳저곳 꽃 심을 곳을 찾던 아주머니는 마침내 알게 되었어요.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쳐서 몰랐지만, 집 둘레가 온통 아름다운 들꽃들로 어우러진 예쁜 꽃밭이었다는 걸요. [초등 개정 교과서 수록 도서] 국어 3-나, 10.이야기 세상 속으로 《03. 바위나리와 아기별》 글 마해송·그림 정유정 바다는 왜 물이 맑고 깊을수록 환하고 밝게 빛날까요? 한때 빛을 잃었던 아기별이 지금도 바다 밑에서 빛나고 있기 때문이지요. 바다와 하늘을 오가며 사랑과 우정을 나눈 아기별과 바위나리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애틋한 감동이 가슴 가득 차오를 거예요. [초등 교과서 수록 도서] 3-2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초등 교과서 수록 도서] 4-2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04. 고양이》 글 현덕·그림 이형진 노마, 똘똘이, 영이는 쥐를 쫓고 닭을 쫓으며 검정 도둑고양이 흉내를 내요. 그러자 정말 고양이처럼 되었어요. 아이들은 고양이니까, 어떤 장난을 하든 어머니에게 꾸중들을 염려는 없어요. 혹 어머니에게 들켜도 고양이처럼 달아나면 그만이거든요. [초등 개정 교과서 수록 도서] 국어활동 3-가 1단원, 아,재미있구나! 《05. 황소 아저씨》 글 권정생·그림 정승각 달빛이 은가루처럼 부서지던 보름날 밤 산만큼 큰 황소 아저씨와 콩알만큼 작은 생쥐가 만났어요. 생쥐는 어린 동생들에게 줄 먹이를 구하러 나온 참이었지요. 엄마 잃은 가엾은 어린 생쥐들을 따뜻하게 돌보아 주는 황소 아저씨의 넉넉한 마음이 정겹기만 해요. [초등 개정 교과서 수록 도서] 국어 1학년 2학기 개정 교과서 수록 예정 《06. 아기너구리네 봄맞이》 글 권정생·그림 송진헌 먼 산 굴속에 너구리들이 겨울잠을 자고 있었어요. 잠에서 깨어 우는 막내둥이 때문에 언니, 오빠너구리도 잠들지 못하고 굴속을 나왔어요. 밖은 아직도 한창 눈보라가 부는데……. 겨울잠에서 깬 너구리네 가족에게 봄은 어떻게 찾아올까요? 생명 사랑의 마음이 가득 담긴 글과 따뜻한 연필화가 어우러져 봄을 기다리는 동심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그렸습니다. 《07. 모기와 황소》 글 현동염·그림 이억배 놀고 먹는 모기와 파리에게 순진하고 어진 황소는 만만하게만 보입니다. 황소 피 빨아먹는 일쯤은 아무 일도 아닌 듯 으스대는 모기의 모습에 화가 난 황소는 한 방에 때려눕힐 궁리를 하는데……. 구수한 입말체와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이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줍니다. 《08. 개구리네 한솥밥》 글 백석·그림 강우근 쌀 한 말 얻으러 형님네 집으로 가던 개구리는 곤경에 처해 울고 있는 친구들을 차례로 만납니다. 마음 착한 개구리는 바쁜 길도 잊고 친구들을 도와주지요. 그런데 다시 돌아오는 길에 잇달아 걱정거리를 만납니다. 이번엔 도움을 받았던 친구들이 가만히 있지 않지요. 《09. 강아지》 글 현덕·그림 장호 “나도 강아지 사 줘!” 기동이의 강아지를 구경만 하던 노마에게 드디어 강아지를 안아 볼 기회가 생겼어요. 어깨에 앉혀 보고, 머리 위로 흔들어도 보고……. 하지만 기동이는 화를 내며 강아지를 가져갑니다. 곰곰이 생각하던 노마는 씩씩하게 상자갑 강아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어린이의 정서를 생생하게 그린 현덕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 불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이항선 그림, 4차원 글 / 2008.12.08
9,800원 ⟶ 8,820(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유아학습책이항선 그림, 4차원 글
'0학년 과학교과서' 시리즈의 불 편. 불꽃놀이를 구경하던 제우와 화니는 대장간의 신 헤파를 만난다. 헤파와 함께 불에 대해 알아본 후 화니는 불의 고마움을 깨달았고, 제우는 소방관이 되기로 결심한다. 헤파와 함께 세상의 모든 불을 만나는 여행 속에 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처음 불을 이용한 때, 불의 유용성, 소식을 전했던 불, 무기나 재앙이 될 수 있는 불 등 불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이 등이 소개 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어 아이들과 골든벨 놀이를 할 수도 있다. 어려운 과학지식을 흥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1. 용암과 번개로부터 불을 보았어요 2. 50만 년 전부터 불을 이용했어요 3. 불의 발견으로 음식을 익혀 먹게 되었어요 4. 불의 발견으로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5. 불의 발견으로 밤에도 활동할 수 있게 되었어요 6. 옛날 사람들은 불을 신으로 섬겼어요 7. 옛날에는 불을 이용해 소식을 전했어요 8. 불이 계속 타려면 산소가 반드시 필요해요 9. 불꽃은 연료와 온도에 따라 색깔이 달라져요 10. 뜨거운 불로 유리와 철을 녹여요 11. 불을 이용해 그릇도 만들어요 12. 불에 타지 않는 물질도 있어요 13. 불은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있어요 14. 불은 무서운 재앙이 될 수도 있어요 15. 로마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었어요 16. 불이 나면 119에 신고해요 17. 불은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예요 - “불” 재미있었나요?0학년 과학교과서 - 불 불꽃놀이를 구경하던 제우와 화니는 대장간의 신 헤파를 만났어요. 헤파와 함께 불에 대해 알아본 후 화니는 불의 고마움을 깨달았고, 제우는 소방관이 되기로 했어요. 헤파와 함께 세상의 모든 불을 만나는 여행 속에 처음 불을 이용한 때, 불의 유용성, 소식을 전했던 불, 무기나 재앙이 될 수 있는 불 등 불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이 담겨 있답니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은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못 좇아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기초가 탄탄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학습도 아이들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접한다면 훨씬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학교 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초 과학을 쉬운 그림체로 풀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지루한 줄 모르고 책을 반복해 읽습니다. 또한 재밌는 만화와 사진 자료, 내용 총정리 등을 통해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이 머릿속에 쏙쏙 스며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기초 지식과 학습 내용은 과학적 사고력를 길러 줍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신 한 학부모님은 “입학 전 아이뿐만 아니라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해 줘도 너무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만 죽 연결된 책보다 훨씬 재미있는 책입니다. 또 책의 마지막 부분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어 아이들과 골든벨 놀이를 하기에도 좋습니다.”라며 새로운 방법으로 책을 활용하기도 하셨습니다. 《0학년 과학교과서》시리즈는 모두 25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비행기와 로켓>, <애완동물>, <빛과 그림자>, <물>, <인체의 기생생물>, <발명과 발견>, <불>, <꽃>, <소금과 설탕>, <동물의 생활>은 시리즈를 완성하는 마지막 편입니다. 무슨 일에든 “왜요?”라고 묻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학습 능력과 사고력으로 연결시켜 주기에 모자람이 없고, 책을 다 읽은 후 생기는 자신감은 학교생활을 즐겁게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아이들의 두려움을 없애 주고,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0학년 과학교과서》로 자신만만 1학년을 맞이하세요! 《0학년 과학교과서》만의 특징! 아이 스스로 읽고 또 읽는 과학만화교과서 만화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구성 형식입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적 내용을 조금 더 흥미있고 친근한 만화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화체의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 속에 녹아 있는 과학 지식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 내용과의 연계성이 높습니다. 초등과학의 핵심 내용을 엄선하여 25개의 주제를 뽑았습니다. 예를 들어 편은 4학년 2학기 1단원 동물의 생김새, 4학년 2학기 2단원 동물의 암수, 5학년 2학기 1단원 환경과 생물, 6학년 1학기 5단원 주변의 생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런 연계성으로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0학년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정보를 먼저 접할 수 있습니다.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2008년 한국과학기술도서상 특별상” 수상 국내 최고의 과학잡지 《과학동아》편집부가 기획 위원으로 참여하여 초등과학교과서와 여러 어린이 과학책을 분석하여 시리즈를 구성하였고 일선 선생님들의 자문과 감수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0학년 과학교과서》는 과학 전문가들로부터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기초과학학습서로 인정받았습니다. 궁금한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는 구성 각 권의 전체 스토리는 하나의 큰 줄기로 연결되어 있지만 각 소제목 안의 내용은 대체로 한두 가지 정도의 과학 지식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곳이나 궁금한 내용을 먼저 알아보고 싶을 때 혹은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사진을 함께 실어 사실감을 높였습니다. 만화와 결합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거나 현미경 등 과학적 도구를 사용해야 볼 수 있는 사진 자료가 함께 실려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꾸몄습니다. 이런 사진 자료는 자칫 과장되게 보일 수 있는 만화 구성에 사실감을 높여 주고, 과학적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어 더 큰 신뢰감을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학전문가와 학부모님이 인정한 우수과학도서!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선정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이 책은 독특하고 새로운 구성을 인정받아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엄선하는 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시리즈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심사평 “2008년 한국과학기술도서상 특별상” 수상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곤충, 식물, 동물은 물론 지구, 인체, 우주, 날씨 등 다소 전문적이면서도 일상생활에서 매우 유용한 최신 정보도 다루어 초등학생도 과학에 대한 새로운 안목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심사평 ★★★★ 적당한 분량과 시원시원한 만화가 0학년 우리 아이를 사로잡았어요. - hanabi7601 ★★★★ 우리아이 필수과학 교과서! 0학년 우리 아이들이 꼭 봐야 할 책! - swell73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가인맘 ★★★★ 그림과 글이 딱 맞아 떨어져서 열 마디 설명해주는 것보다 책 한 번 보는 것에 더 훌륭한 효과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딸아이가 저한테 그러네요. 엄마 포유동물은 네발로 걸어 다니지~ 그리고 다 새끼를 낳는데 오리너구리만 알을 낳는다. 그치. 콕콕 짚어주는 알짜 과학 교과서! - 설이화 ★★★★ 큰 아이(초3 남)도 읽고는 재미있다고 합니다. 만화가 재미있으면서 설명도 알기쉽게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둘째(7세 여)도 재미있어 했습니다. 여자 아이다보니 과학분야에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조금 관심있게 보는 부분은 동물이 나오는 책이었는데 의외로 몇 번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문제를 내기도 하더군요. 캐릭터가 친근하여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쁨만땅 《0학년 과학교과서》 전 25권의 주제 포유동물 / 식물 / 곤충 / 인체 / 지구 / 똥오줌 / 날씨 / 공룡 / 외계인UFO / 우주 / 바다 / 갯벌 재활용 쓰레기 / 로봇 / 자동차와 바퀴 / 비행기와 로켓 / 애완동물 / 빛과 그림자 / 물 인체의 기생생물 / 발명과 발견 / 불 / 꽃 / 소금과 설탕 / 동물의 생활횃불로 시작된 조명은 식물과 동물의 기름을 이용한 것으로 발전했지. 그리고 전기를 발명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조명 기구가 생기게 되었어.p27


너 그거 아니?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밀렌 비뇨 (지은이), 모드 로지에 (그림), 김희정 (옮긴이) / 2020.05.21
15,000원 ⟶ 13,500(10% off)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창작동화밀렌 비뇨 (지은이), 모드 로지에 (그림), 김희정 (옮긴이)
세상에 나갈 준비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보내는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에는 어떤 일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그 경험 속에서 네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따듯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준다. 5살 아이를 둔 부모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세상 그 누구보다 아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엄마의 마음을 차곡차곡 담아 썼다. 이 책은 서툴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다.프랑스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4달 만에 5,500부 이상 판매! 엄마 품을 벗어나기 시작한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열 달을 뱃속에 품고 밤낮으로 아이를 안고 지내던 시간을 지나, 아이는 어느새 훌쩍 자라 걸음마를 시작하고 글을 깨우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엄마 품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엄마 눈에는 여전히 “사과알처럼 작은” 아이일 뿐이지요. 그래서 아이에 대한 걱정과 염려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올곧게 성장하길 기대하지요. 『너 그거 아니?』는 세상에 나갈 준비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보내는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에는 어떤 일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는지, 그 경험 속에서 네가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따듯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줍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아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엄마의 마음을 차곡차곡 담아 쓴 이 책은 아직 서툴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입니다. 자녀교육 칼럼니스트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네가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단다!” 5살 아이를 둔 엄마이기도 한 칼럼니스트 밀렌 비뇨는 부모, 자녀교육, 심리학에 관한 글을 블로그에 연재하며 열렬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그녀가 쓴 글 중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 할 25가지 이야기’는 자녀를 둔 많은 부모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고, 이 글을 추려 그림책으로 완성했습니다. 저자는 블로그에 올린 글의 시작 부분에 “오늘날 4~6살 아이들은 우리가 그 나이였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주어진 일을 능숙하게 잘 해내기를 강요받지 않는가”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나이에는 글을 잘 읽고 쓰는지, 친구나 선생님에게 자기 의견을 또박또박 말하는지 등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모르는 게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고, 지식의 배움만큼이나 나비와 꽃, 두꺼비를 관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의미 있는 일임을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가족을 벗어나 사회에서 만나는 친구, 어른과의 관계에서 꼭 갖추어야 할 태도에 관해서도 이야기하지요.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도 네가 알면 좋겠어. 네 그림이 미술관에 걸리든, 냉장고 문 위에 달리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 *지금 신발 끈을 서툴게 매도 괜찮아. 훗날 네가 먼 길을 떠나고 싶어 할 때 너를 막지는 못할 테니 아무 걱정 말렴. * 네가 누군가를 아프게 했다면 사과하라고 얘기해 주고 싶어. 그건 참 좋은 일이란다. 그 사람에게도 좋고, 무엇보다 네 마음이 편해질 거야. 이 책은 배움과 완벽함을 좇다 아이들이 이보다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어려운 문법이나 수학 공식뿐만 아니라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너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는 살면서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나게 될 거야.엄마는 네가 빈둥거릴 시간을 갖는 건 아주 당연하다고 말해 주고 싶어. 네 나이에는 나비와 두꺼비, 민들레 그리고 낙서 들을 들여다볼 시간이 필요하지.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다 큰 어른도 실수할 수 있고,꼬꼬마 어린이도 실수할 수 있어. 그래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으니 걱정 말렴!밤하늘의 별이 몇 개인지 세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바라보는 일이란다.매일매일이 너만의 방식으로 색칠해 가는 아름답고 커다란 도화지라는 걸 말해 주고 싶어. 네가 채우기를 기다리는 이토록 새하얀 도화지라니, 정말 놀랍지 않니!


인형놀이 : 겨울왕국 (책 + 종이 인형 시트 12장)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4.12.15
11,800원 ⟶ 10,620(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2014년 한 해 큰 인기를 얻은 [겨울왕국]이 '인형놀이'로 출시되었다.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엘사, 안나, 울라프 등 다양한 인형으로 역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총 12장의 인형놀이판에 인형과 예쁜 드레스는 물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 궁전 만들기까지 가득 들어있다. 내 마음대로 캐릭터의 옷과 장소를 바꾸며 재미있게 역할 놀이를 할 수 있다.전 세계 최고의 인기 공주님들이 모두 모였어요! 여자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인형놀이' 시리즈 탄생! 가장 HOT한 공주를 만나는 제일 똑똑한 방법!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겨울왕국’을 비롯한 디즈니 공주들과 치링치링 마법 소녀 ‘시크릿 쥬쥬’까지 최고의 인기 공주들이 모두 모였어요. 단순하게 보기만 하던 공주 이야기는 끝! 이제 내 손으로 직접 공주와 성을 꾸미며 신 나게 '인형놀이'해요. 1)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6명의 공주들이 한자리 모였어요. 2014년 가장 인기 있었던 ‘겨울왕국’과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작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라푼젤’. 거기에 마법 소녀 ‘시크릿 쥬쥬’까지 '인형놀이' 시리즈로 모두 만나 볼 수 있답니다. 2) 깜찍발랄한 안나와 환상적인 눈의 여왕 엘사를 만나요! 똑똑 뜯기만 하면 안나, 엘사 인형과 화려한 드레스를 만들고 입혀 볼 수 있어요. 또 종이판을 쏙쏙 끼우기만 하면 멋진 얼음 궁전이 완성! 엘사의 방과 드레스룸을 예쁘게 꾸미고 인형에 소품과 의상을 직접 입히며 즐거운 파티를 열어 보세요! 2014년 아이들이 가장 사랑한 ‘겨울왕국’의 캐릭터를 내 손으로 직접 꾸며요! 올 한 해 큰 인기를 얻은 ‘겨울왕국’이 '인형놀이'로 출시되었어요.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엘사, 안나, 울라프 등 다양한 인형으로 역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화려한 얼음 성과 아렌델 궁전도 빠질 수 없겠지요? 총 12장의 인형놀이판에 인형과 예쁜 드레스는 물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 궁전 만들기까지 가득 들어있어요. ‘겨울왕국’의 예쁜 공주님들을 만나는 가장 똑똑한 방법, '인형놀이' 시리즈를 지금 만나 보세요. 하나, 똑똑 뜯고 쏙쏙 끼우면 인형놀이 완성! 두껍고 튼튼한 인형놀이판에서 똑똑 뜯어 내기만 하면 엘사, 안나, 울라프의 인형이 내 손안에 들어와요. 또 뜯어낸 조각을 쏙쏙 끼우면 화려한 얼음 궁전이 짜잔! 옷장 안에 있는 명품 드레스와 예쁜 액세서리를 직접 입히며 즐거운 파티를 열어 보세요. 둘, 나만의 겨울왕국을 만들어요! 얼음 마법을 부리는 눈의 여왕 엘사와 깜찍발랄한 안나, 귀여운 눈사람 울라프, 마음 착한 크리스토프와 순록 스벤까지 무려 84개의 겨울왕국 인형과 궁전 만들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내 마음대로 캐릭터의 옷과 장소를 바꾸며 재미있게 역할 놀이해요. 셋, 명작 그림책과 함께하는 인형놀이 '인형놀이' 안에는 ‘겨울왕국’ 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명품 이야기 책이 들어있어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에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글을 입혀 재미는 물론 내용의 탄탄함까지 챙겼답니다. 그림책도 읽고, 종이 인형으로 다시 한 번 역할놀이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예요! 넷, HOT한 공주 캐릭터 총 집합! 애니메이션 속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공주들이 '인형놀이'로 탄생했어요. 눈의 여왕 엘사의 ‘겨울왕국’, 유리구두 ‘신데렐라’, 하얗고 아름다운 ‘백설공주’, 긴 머리 ‘라푼젤’, 호기심 많은 ‘인어공주’ 그리고 치링치링 마법 공주 ‘시크릿 쥬쥬’ 등 아름다운 공주들의 성과 인형을 내 마음대로 꾸며요!
냄새
어린이아현(Kizdom) / 한성원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9.09.15
8,700원 ⟶ 7,830(10% off)

어린이아현(Kizdom)유아학습책한성원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열 두 번째 이야기. 냄새는 음식이 잘 익었는지 상했는지, 봄이 왔는지 겨울인지, 농촌인지 어촌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게 해 준다. 또 나쁜 냄새는 위험을 알아차리게 하는 신호로서 역할을 한다. 잊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된다. 글도 쉽고 그림과 사진이 많은 어린이용 그림백과도 예외는 아니다. 또 지식정보책 역시 ‘가’ 하면 가방, ‘나’ 하면 나비처럼 번한 단어나 개념만을 나열한 책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 따뜻한그림백과가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처음 [생활] 영역의 《옷》《밥》《잠》《집》《책》등 5권 출간되었고, 이어 두 번째 [자연.과학] 영역의《불》《물》《나무》《쇠》《돌》이 출간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제 세 번째 [한국?한국인] 영역의《모양》《냄새》《색깔》《소리》《맛》등 5권이 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쌀이 익어 밥이 되면 입맛 도는 밥내가 나고, 부침개가 노릇노릇 익으면 고소한 냄새가 나요.냄새는 음식이 익었다는 신호예요.사람이 먹은 것의 냄새는 숨 쉴 때나 땀 흘릴 때 몸 밖으로 나와요.그래서 마늘을 많이 먹는 한국사람 몸에서는 마늘 냄새가 나지요.나쁜 냄새도 필요해요.냄새 덕분에 음식이 상했는지 알 수 있거든요.아직 눈도 못 뜨고 귀도 잘 안 들리는 아기들도 엄마가 오는 건 금방 알아채요. 엄마 냄새를 맡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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