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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꼬리지?
사파리 / 유다정 외 지음, 이지희 그림 / 2012.09.24
9,000원 ⟶ 8,100(10% off)

사파리창작동화유다정 외 지음, 이지희 그림
신나게 놀자! 시리즈. 원숭이, 소, 물고기, 여우, 도마뱀, 강아지 등 동물 꼬리의 다양한 생김새와 역할을 날개 페이지로 재미있게 보여 주는 아기 그림책이다. 날개 페이지를 펼쳤다 덮었다 하며 꼬리만으로 동물을 알아맞히면서 0~4세 아이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동물을 자연스레 인지하게 된다. 꼬리의 생김새뿐 아니라 나뭇가지에 매달릴 수 있는 원숭이 꼬리,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꼬리, 위험할 때 톡 자르고 두고 가는 도마뱀 꼬리 등 저마다의 역할과 쓰임새를 알려 준다. 또한 ‘기다란 꼬리, 납작 꼬리, 꼬부랑 꼬리’처럼 모양을 나타내는 단어를 사용하여 모양 개념을 인지하고 ‘대롱대롱, 휙휙, 팔랑팔랑’ 같은 의태어도 적절하게 사용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놀이만큼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 <신 나게 놀자!> 유아기 아이들은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하루의 일과다. 유명한 아동심리학자 피아제는 “놀이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 알려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신 나게 놀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란다. 그만큼 ‘놀이’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신 나게, 맘껏 놀면서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성장한 뒤 훨씬 행복감이 크다고 한다. 또한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한다’는 말도 그저 속설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영아기의 어린아이들에게 세상은 온통 장난감이다. 보는 것, 듣는 것, 손에 닿는 모든 것이 장난감인 셈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책을 처음 만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책은 지식을 습득하는 매체가 아닌, 또 하나의 장난감이다. <신 나게 놀자!> 는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구성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다. 그러나 이 시리즈가 일반 장난감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권마다 아이들을 닮은 귀여운 동물과 곤충 들이 등장하고 매 페이지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장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냠냠 먹고’, ‘뿌지직’, ‘쿨쿨’, ‘일어나’, ‘쑥쑥’같이 일상에서 자주 듣는 말에 절로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책의 특성에 따라 페이지마다 들춰 보거나 펼쳐 보게 구성해 지루할 틈이 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눈이 부시지 않는 종이로 인쇄하고, 가지고 노는 동안 위험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리는 등 어린 연령의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다. <신 나게 놀자!> 시리즈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의 바탕을 이루는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 언어와 신체, 인지, 감성,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아기 그림책이다. 꼬리만 보고 동물을 알아맞히며 동물 꼬리의 생김새와 역할을 자연스레 인지해요! 동물들은 대부분 꼬리를 가지고 있다. 어린아이들은 살랑살랑, 흔들흔들 자유롭게 움직이는 꼬리를 보고 신기해하고 자신에게는 왜 꼬리가 없는지 궁금해한다. 꼬리가 있는 동물과 없는 동물을 비교하며 동물에 대해 배우기도 한다. 《누구 꼬리지?》는 원숭이, 소, 물고기, 여우, 도마뱀, 강아지 등 동물 꼬리의 다양한 생김새와 역할을 날개 페이지로 재미있게 보여 주는 아기 그림책이다. 먼저 앞 날개 페이지에서 각 동물의 꼬리만 부각된 그림과 함께 ‘누구 꼬리지?’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던져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 뒤 날개를 펼치면 꼬리의 주인공이 “짠” 하고 나타난다. 날개 페이지를 펼쳤다 덮었다 하며 꼬리만으로 동물을 알아맞히면서 0~4세 아이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동물을 자연스레 인지하게 된다. 또한 부분인 꼬리 생김새에서 동물의 전체 모습을 유추하면서 사물이 서로 짝을 이루는 대응관계를 학습할 수 있다. 꼬리의 생김새뿐 아니라 나뭇가지에 매달릴 수 있는 원숭이 꼬리,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꼬리, 위험할 때 톡 자르고 두고 가는 도마뱀 꼬리 등 저마다의 역할과 쓰임새를 알려 준다. 또한 ‘기다란 꼬리, 납작 꼬리, 꼬부랑 꼬리’처럼 모양을 나타내는 단어를 사용하여 모양 개념을 인지하고 ‘대롱대롱, 휙휙, 팔랑팔랑’ 같은 의태어도 적절하게 사용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알고 타면 안전해요
소담주니어 / 최승필 지음, 이경희 그림 / 2010.11.20
9,800원 ⟶ 8,820(10% off)

소담주니어창작동화최승필 지음, 이경희 그림
Safe Child Self 안전동화. 아이들은 집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여러 가지 탈 것들과 마주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교통수단들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일상생활 가운데 아이들이 겪게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생활 안전 동화이다.1 어느 쪽으로 걸어야 할까? - 안전하게 걷기 2 초록불도 다시 보자 -안전하게 건널목 건너기 3 크게 한 걸음 뒤로, 크게 한 걸음 앞으로 - 안전하게 지하철 타기 4 하나, 둘, 셋, 기다리세요 - 안전하게 버스 타기 5 내 자리가 제일 좋아 - 안전하게 자동차 타기 6 씽씽쌩쌩, 내 발에 바퀴가 달렸어요 - 안전하게 인라인, 퀵보드 타기 7 따르릉 따르릉 제발 비켜주세요 -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8 표지판에 숨겨진 암호를 풀어라 - 안전하게 다니기우리 아이의 일상은 안전할까요? 아이들은 집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여러 가지 탈 것들과 마주치게 되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교통수단들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먼저 어른들부터 기억해 주세요. 길을 걸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나요? 건널목을 건널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나요?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나요? 표지판에 숨겨진 뜻을 알고 있나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대답을 유도해 보세요. 아이의 대답에 옳고 그름을 아직 정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특장] 일상생활 가운데 아이들이 겪게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생활 안전 동화입니다.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리
책굽는가마 / 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 2010.10.25
9,800원 ⟶ 8,820(10% off)

책굽는가마창작동화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즈 1권. 시리의 자기주도적인 행동과 동물에 대한 사랑이 귀여운 캐릭터 형태의 그림으로 표현된 그림책이다. 시리가 세례식을 통해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자기주도적인 행동을 보여준다. 이웃 친구인 로또 삼 형제와 함께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시리. 강아지 이름은 훈스리 뻬이뽀! 한 가족처럼 같은 성을 붙여서 이름을 지어 주는 시리의 마음에서 강아지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훈스리는 집 안에서 사고만 쳐 부모님에 의해 강아지유치원에 보내지게 되는데….생일 선물로 받은 귀여운 강아지. 이웃 친구인 로또 삼 형제와 함께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시리. 강아지 이름은 훈스리 뻬이뽀! 한 가족처럼 같은 성을 붙여서 이름을 지어 주는 시리의 마음에서 강아지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지요. 하지만 훈스리는 집 안에서 사고만 쳐 부모님에 의해 강아지유치원에 보내지게 되고, 시리는 얌전한 강아지가 되어서 돌아올 거라고 믿지요. 과연 시리의 믿음대로 훈스리는 얌전한 강아지가 되어서 돌아올까요? 우리의 친구 시리는 어떻게 할까요? 이 책은 시리의 자기주도적인 행동과 동물에 대한 사랑이 귀여운 캐릭터 형태의 그림으로 표현 된 그림책입니다.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자기주도적인 행동을 하는 시리와 오또 삼 형제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돋보이는 그림책! 아이들은 아이답게 자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다움이란 그에 맞는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이지요. 시리가 세례식을 통해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자기주도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또한 오또 삼 형제가 요술지팡이를 흔들면 강아지가 얌전해질 거라는 생각은 정말로 아이들다운 모습입니다. 훈스리를 끝까지 믿는 시리의 마음! 시리의 마음속에는 항상 다른 사람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요술지팡이로 인해 얌전한 강아지가 됐을 거라는 생각을 깨고 계속 말썽부리는 훈스리. 오또 삼 형제는 그런 훈스리를 보고 ‘바보’라고 말하지만 시리는 그렇게 말한 오또 삼 형제가 더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리의 마음속에는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이지만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깔려 있는 모습입니다. 요즘 집 안에서 애완동물들을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에게 말을 못하는 동물이지만 함부로 대하지 말고 사랑으로 보살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세요. 같이 살면서 지켜야 할 예의, 남을 배려하는 모습, 믿음으로 기다리는 마음, 어른을 존중하는 행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집 안에서 개나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을 기르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이웃간에 지켜야 할 예의, 이웃집 할아버지가 키우는 강아지 베르따를 통해 훈스리가 얌전해 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 말썽을 피우는 강아지가 언젠가는 얌전해 질 거라는 믿음으로 기다리는 시리의 마음, 이웃집 할아버지에 대한 시리 부모님의 행동에서는 어른에 대한 존중감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볼트 무비 스토리북
예림당 / 리사 마솔리 글,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최문희 역 / 2008.12.24
10,000원 ⟶ 9,000(10% off)

예림당창작동화리사 마솔리 글,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최문희 역
고급스런 일러스트로 만든 한 편의 로드 무비 이 책은 우연히 할리우드에서 뉴욕까지 가게 된 볼트가 친구 페니를 찾아 할리우드로 돌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할리우드, 뉴욕,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의 명소를 다채로운 색감의 고급스런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습니다. 슈퍼 파워를 가진 동물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새로울 것이 없지만 『볼트』는 슈퍼 파워가 사실 드라마 속 연출이었다는 새로운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주인공 볼트가 좌절을 딛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볼트의 재미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두 배가 됩니다. 드라마 속의 슈퍼 파워가 실제라고 믿는 주인공 볼트, 우여곡절 끝에 볼트의 길동무가 되는 암고양이 미튼스, 평소 볼트를 자신의 영웅이라 생각한 햄스터 라이노 등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쉽게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강아지 시절 아역 배우 페니에게 선택되어 텔레비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볼트는 드라마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며 산다. 어느 날 평소와 달리 페니를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촬영이 끝나자 볼트는 트레일러를 탈출, 페니를 구하러 먼 길을 떠난다. 도중에 냉소적인 성격의 암고양이 미튼스와 볼트의 드라마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햄스터 라이노를 만나 동행하게 된다. 여행 과정에서 볼트는 자신이 지금껏 드라마와 현실을 혼동했음을 깨닫고,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볼트는 결국 알게 된다. 자신의 존재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슈퍼 파워 같은 능력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친구라는 것을 말이다. 디즈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애니매이션 『볼트』가 2008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볼트』는 디즈니 사상 최고로 세련된 컴퓨터 애니매이션의 탄생이라는 극찬 속에서 관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예림당에서 출간된 『볼트 무비 스토리북』을 통해 영화보다 먼저 볼트를 만나 볼 수 있다. 『볼트』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은 존 라세터는 애니매이션의 세 가지 성공 요인을 이렇게 꼽았다. 첫째, 흥미진진한 이야기. 둘째, 그 이야기에 공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 셋째, 현실성 있는 배경. 『볼트』는 이 조건을 그야말로 \'완벽\'하게 갖춘 작품이다. 그래서 보는 이와의 교감을 쉽게 이끌어 낸다. 아이들은 슈퍼독 볼트의 활약을 보며 큰 재미를 느낀다. 그리고 볼트, 미튼스, 라이노의 좌충우돌 모험을 통해 웃음을, 페니와 볼트의 우정을 통해 감동을 얻게 된다. 또한 \'행복\'이란 슈퍼 파워 같은 특별한 능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길 때, 그리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을 때 찾아 온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이쿠야 조심해! - 생활안전편
서울문화사 / 편집부 펴냄 / 2011.03.24
8,500원 ⟶ 7,650(10% off)

서울문화사창작동화편집부 펴냄
4.5.6세 두뇌 놀이 종이접기
이아소 / 가와나미 도모코 지음, 황선영 옮김 / 2015.03.10
9,800원 ⟶ 8,820(10% off)

이아소유아놀이책가와나미 도모코 지음, 황선영 옮김
두뇌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 아이의 성장 과정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진 종이접기 책이다.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물, 새, 물고기, 장난감, 탈것, 생활용품 등 기본적인 모양에서부터 짝을 맞춰 놀거나 입체적 장난감까지 총 112가지 작품이 풍성하다. 특히 대학교수이자 유치원 원장으로 어린이 교육 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알찬 조언이 더해져서 내용이 한층 풍성하다. 아이 혼자서 접은 작품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 될 것이다. 처음부터 어려운 것에 도전하면 아이가 흥미를 잃기 쉬우므로 매일매일 1시간씩 엄마가 곁에서 가이드를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재미있게 놀다보면 어느새 도전정신, 성취감은 물론 집중력, 창의력, 인지력, 사고력, 친화력 등이 쑥쑥 자라난다.종이 크기와 도구 종이접기 약속 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_ 손은 제2의 뇌, 두뇌 발달과 집중력에 좋다 배 크루저 여객선 산 한라산 화산 나무 큰 나무 새 빨리 나는 새 튤립 겹꽃잎 튤립 잎 가는 잎 풀숲 무 우엉 당근 순무 빨간 순무 래디시 물고기 고래 전갱이 도미 복어 강아지 귀여운 강아지 납작코 강아지 흰 코 강아지 여우 말 소 난쟁이 토끼 피에로 여자아이 남자아이 삼각 몸 만세 부르는 몸 몸 튼튼한 몸 컵 핸드백 모자 손가방 고양이 강아지 돼지 도깨비 아기의 첫 놀이 도구, 가위 이야기를 만드는 종이접기 _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 매미 날고 있는 매미 투구 얼굴 달린 투구 흰 테두리 투구 뿔 달린 투구 물새 홍학 백로 토끼 원숭이 아기 돼지 너구리 고양이 여우 집 지갑 간호사 모자 쌍둥이 배 이층집 보물선 나비 토끼 팔랑개비 요술 배 딱지 방석 액자 아저씨 친절한 아저씨 만세 부르는 아저씨 한복 바지 재킷 바지 달팽이 코끼리 펭귄 놀면서 배우는 종이접기 _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 여우 손인형 빠끔 손인형 풍선 튤립 풍선 토끼 풍선 돼지 풍선 종이학 우산 꽃 우산 물고기 물개 씩씩한 물개 장미 큰 잎 딸기 피망 토마토 호박 붓꽃 화려한 붓꽃 바구니 장지갑 뿔 바구니 변형 뿔 바구니 깜짝 상자재미있게 놀면서 성취감과 집중력, 창의력이 쑥쑥! 엄마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장난감! <4.5.6세 두뇌놀이 종이접기>는 두뇌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 아이의 성장 과정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진 종이접기 책이다.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물, 새, 물고기, 장난감, 탈것, 생활용품 등 기본적인 모양에서부터 짝을 맞춰 놀거나 입체적 장난감까지 총 112가지 작품이 풍성하다. 특히 대학교수이자 유치원 원장으로 어린이 교육 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알찬 조언이 더해져서 내용이 한층 풍성하다. “저 혼자서도 이렇게 접을 수 있어요!” 아이 혼자서 접은 작품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 될 것이다. 처음부터 어려운 것에 도전하면 아이가 흥미를 잃기 쉬우므로 매일매일 1시간씩 엄마가 곁에서 가이드를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재미있게 놀다보면 어느새 도전정신, 성취감은 물론 집중력, 창의력, 인지력, 사고력, 친화력 등이 쑥쑥 자란다! 두뇌 발달에 결정적인 시기, 종이접기를 시작하라 한국인의 두뇌가 좋은 이유로 젓가락질을 어릴 적부터 익히기 때문이라는 의학적 보고는 이미 널리 알려진 정설이다. 특히 두뇌 개발이 한창인 시기에 손을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면 그 효과가 더욱 크다. 우리 손에는 몸 전체 뼈의 약 1/4이 집중되어 있으며, 만 1-2세에 골 조직을 만들기 시작해 만 5세에 5-6개, 만 11-12세에 완성된다. 특히 4-6세에는 소근육 발달이 한창 이루어지므로 이 결정적인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아이는 종이접기를 하면서 손을 구부리고, 펴고, 돌리고, 쥐고, 잡고, 자르는 등 다양하고 복잡한 동작을 반복하게 되고 이때 얻어진 정보를 재빨리 뇌에 전달한다. 특히 다른 동물에서는 볼 수 없는 고도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전두전야를 자극해주는 것은 매우 효율적이고 필수적이다. 뇌 과학자들이 흔히 ‘손은 제2의 뇌’라고 하는 것도 이에서 연유한다.


엄마를 기다려요 : 사진으로 들려주는 아름다운 동화
예림당 / 칼 샘스 , 진 스토익 글, 이미애 옮김 / 2007.04.20
9,000원 ⟶ 8,100(10% off)

예림당창작동화칼 샘스 , 진 스토익 글, 이미애 옮김
디즈니 캐릭터 극장 겨울 왕국
꿈꾸는달팽이 / 편집부 펴냄 / 2014.01.17
7,000원 ⟶ 6,300(10% off)

꿈꾸는달팽이명작동화편집부 펴냄
디즈니 캐릭터 극장 시리즈. 아름다운 디즈니 그림책도 읽고 주인공과 함께 역할 놀이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을 책에서 뜯어내어 세우고 옷도 입혀보고, 함께 들어있는 극장을 접고 끼우면 훌륭한 극장이 세워집니다. 좋아하는 주인공들에게 애정을 듬뿍 담아서 하나하나 만들다 보면 소근육 발달과 만들기 실력은 물론이고 창의력과 성취감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ⅴ 재미있는 그림책 1권 종이 장난감 25개 극장에 갈아 끼우는 배경 이미지 2개 ⅴ 내 손으로 만드는 극장 1개 아름다운 겨울 왕국을 '캐릭터 극장'으로 만나 보세요! 주인공들을 종이 인형으로 만들어서 멋진 극장에 세우고 놀이할 수 있어요. 씩씩한 공주 안나에게 망토와 신발을 입히고 눈의 여왕 엘사가 되어 눈꽃도 만들어 보세요. 아름다운 디즈니 그림책도 읽고 주인공과 함께 역할 놀이하면 즐거움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하나, 아름다운 스토리” - 따뜻한 마음을 심어 주세요! 겨울 왕국은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요즘 아이들에게 알맞게 새롭게 풀어냈어요. 언니를 찾아가는 동생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형제와 자매, 친구를 아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심어 줄 거예요. “둘, 종이 인형과 극장 만들기” - 창의력과 성취감을 길러 주세요! 영화 속 주인공들을 책에서 뜯어내어 세우고 옷도 입혀볼 수 있어요. 함께 들어있는 극장을접고 끼우면 훌륭한 극장이 세워지지요. 다 만들면 내 방 안에 멋진 겨울 왕국 컬렉션 완성! 좋아하는 주인공들에게 애정을 듬뿍 담아서 하나하나 만들다 보면 소근육 발달과 만들기 실력은 물론이고 창의력과 성취감도 쑥쑥 자라난답니다. “셋, 캐릭터로 역할 놀이” - 언어와 사회성이 발달해요!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방하고 싶은 본능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어요. 겨울 왕국 영화를 보고 푹 빠져들었다면 캐릭터 극장으로 역할 놀이를 하게 해 주세요. 용감한 안나, 여왕이 된 엘사 등 다양한 주인공의 말투를 흉내 내면서 언어가 발달합니다. 또 자기가 맡은 캐릭터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남을 이해하게 되지요.
캐치! 티니핑 롤 색칠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5.31
5,000원 ⟶ 4,500(1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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