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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1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한형주 지음,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엮음, 백명식 그림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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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학습일반
한형주 지음,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엮음, 백명식 그림
특목고, 자사고 등 상위권 학교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준비학습총서인 '상위 5% 총서'의 사회탐구편. 총 30권으로 예정되어 있는 사회탐구총서는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지식학습을 담았다. 1권은 고대사, 2권은 고려사, 3권은 조선사를 담고 있으며, 해당 시기의 우리나라의 역사 뿐아니라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 그 시대 세계사의 흐름을 꼭지별로 담았다 . 초등 고학년부터 스스로 공부,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4권에서는, 19세기 조선의 역사를 배우고 나서 유럽, 미국, 중국 등 당시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따라가 본다. 5권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 무렵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시대를 안내하고, 6권에서는, 8.15 광복과 분단을 배우고 나서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를 통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미.소 양 강대국을 비롯한 외세의 개입에 의해 우리나라의 광복과 분단이 이루어졌음을 배워본다. 또한 7권에서는 통일과 분열, 번영과 멸망을 거듭해 온 한민족의 발자취인 건국사에 대해 알아 본다. 8권에서는 왕검성 전투부터 살수대첩, 귀주 대첩, 몽골의 침략, 임진왜란, 병자호란, 병인양요, 신미양요, 6·25 전쟁에 이르는 한반도 5000년의 전쟁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1권 1. 선사 시대의 생활 17 씨줄날줄 세계사 - 문화의 기원 2. 고조선의 성장 씨줄날줄 세계사 -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이룩한 수메르 인 3. 삼한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뒤흔든 고대의 제국들 4. 삼국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중국의 제국 5.고구려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 제국의 흥망 6. 백제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위진 남북조 시대 7. 신라의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유대교와 기독교의 탄생 8. 가야 연맹 씨줄날줄 세계사 - 기독교의 발전 9. 삼국의 불교 씨줄날줄 세계사 - 인도의 힌두교와 불교 10. 수?당의 고구려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수?당 시대 11. 백제의 부흥과 멸망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 시대의 개막 12. 신라의 삼국 통일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개화 13. 통일 신라의 정치와 문화 씨줄날줄 세계사 - 비잔티움 제국 14. 발해의 건국과 발전 씨줄날줄 세계사 - 이슬람 제국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고대사 2권 1. 후삼국의 멸망과 고려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와 독일의 탄생 2. 광종의 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성립과 발전 3. 거란의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거란, 여진족의 흥망 4. 고려의 혼란기 씨줄날줄 세계사 - 남송의 건국과 몽골의 등장 5. 무신 정권의 성립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봉건 제도 6. 최씨 무신 정권기 씨줄날줄 세계사 - 십자군 전쟁 7. 몽골의 침입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 최대의 제국, 몽골 8. 원나라의 내정 간섭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인도차이나 반도의 흥망 9. 고려의 통치 이념 씨줄날줄 세계사 - 중세 유럽의 변화 10. 고려의 과거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중세 교회의 쇠락 11. 정치 제도와 행정 조직 씨줄날줄 세계사 -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역사 12. 고려의 문화유산 씨줄날줄 세계사 - 이집트의 역사 13. 공민왕의 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의 탄생과 흥망 14. 고려의 멸망 씨줄날줄 세계사 - 투르크 제국의 세계 제패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고려사 3권 1. 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아메리카 문명의 탄생과 쇠망 2. 문화와 과학을 꽃피운 세종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르네상스 3. 계유정난과 세조의 집권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종교 개혁 4. 의정부와 8도 관찰사 씨줄날줄 세계사 - 근대 유럽의 전제 국가 5. 조선 전기의 경제 생활 씨줄날줄 세계사 - 근대 유럽의 사상과 예술 6. 신분의 굴레에 옥죄인 농민 씨줄날줄 세계사 - 아프리카의 비극, 노예 사냥 7. 조선의 외교 정책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움직인 명나라 300년 8. 사림 세력의 등장과 사화 씨줄날줄 세계사 - 이슬람 세계의 발전 9. 임진왜란의 발생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개항과 통일 10. 병자호란과 북벌론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마지막 제국, 청나라 11. 붕당 정치와 탕평책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청교도 혁명과 권리 장전 12. 조선 후기의 토지와 조세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절대 군주제와 성공회 13. 조선 후기의 경제와 신분 제도 씨줄날줄 세계사 - 미합중국의 탄생 14. 실학의 발생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의 시민 혁명 15. 세도 정치와 민중의 저항 씨줄날줄 세계사 - 나폴레옹의 유럽 지배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조선사 4권 1. 흥선 대원군의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프랑스 혁명에서 제3공화정까지 2.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씨줄날줄 세계사 -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3. 강화도 조약과 임오군란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 제국주의와 식민지 건설 4. 조선의 개항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발전 5. 조선의 개화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흔들리는 청나라 6. 동학 농민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의 변화 7. 갑오개혁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근대화 8. 을미사변과 아관 파천 씨줄날줄 세계사 - 인도와 인도차이나 9. 대한 제국 선포와 러일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삼국 동맹과 삼국 협상 10. 일제의 통감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오스만 제국과 서아시아 11. 일제의 무단 통치 씨줄날줄 세계사 - 제1차 세계 대전 12. 일제의 문화 통치 씨줄날줄 세계사 - 20세기 전반을 휩쓴 전체주의 13. 일제의 패망과 한국의 광복 씨줄날줄 세계사 - 제2차 세계 대전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근대사 5권 1. 의병들의 항일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과 독립 2. 안중근 의거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신해혁명과 국공 합작 3. 계몽 활동과 3ㆍ1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간디가 이끈 인도의 독립 운동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씨줄날줄 세계사 - 중남미의 근대와 현대 5. 봉오동 전투 씨줄날줄 세계사 - 러시아 공산주의와 코민테른 6. 청산리 대첩 씨줄날줄 세계사 - 아일랜드의 독립 운동 7. 사회주의와 민족주의 씨줄날줄 세계사 - 이란의 팔레비 왕조와 호메이니 8. 학생들의 독립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 9. 한인 애국단의 의열 투쟁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대공황 10. 독립군의 조직과 활동 씨줄날줄 세계사 - 필리핀의 독립과 민주화 운동 11. 일제 강점기의 문화 씨줄날줄 세계사 - 저항 운동의 상징, 레지스탕스 12. 충칭 임시정부와 광복군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 대전 후의 국제 회담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독립운동사 6권 1. 광복과 분단 씨줄날줄 세계사 -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 2.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의 변화 3.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씨줄날줄 세계사 - 중동과 중동 전쟁 4. 제주도 4.3 사건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 문화 대혁명에서 올림픽까지 5. 멀고 먼 친일파 청산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번영과 갈등 6. 6.25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패전국에서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일본 7. 4.19 혁명 씨줄날줄 세계사 - 새로운 세력, 제3세계 8. 군사 독재 정치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 소련에 맞선 나라들 9. 경제 개발과 노동 운동 씨줄날줄 세계사 - 중앙아시아, 몽골.티베트 10. 남과 북의 새로운 만남 씨줄날줄 세계사 - 소련 해체와 독일 통일 11. 민주화를 향한 큰 걸음 씨줄날줄 세계사 - 체코슬로바키아와 폴란드 12. 1987년, 6월 민주 항쟁 씨줄날줄 세계사 - 헝가리, 루마니아, 신 유고 연방 13. 남북 정상 회담 씨줄날줄 세계사 - 21세기의 동아시아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현대사 7권 1. 고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그리스와 고대 민주정치 2. 신라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 3. 고구려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 제국의 성립 4. 백제의 건국 신화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의 건국 과정 5. 가야의 건국 신화 6. 삼국 통일의 과정 7. 발해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의 기틀을 다진 윌리엄 1세 8. 후백제를 세운 견훤 9.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10. 고려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에스파냐 왕조의 탄생 11. 조선의 건국 씨줄날줄 세계사 -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건국 12. 대한민국의 건국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건국사 8권 1. 왕검성 전투 씨줄날줄 세계사 - 페르시아 전쟁 2. 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로마가 지중해를 차지하게 된 포에니 전쟁 3. 나?당 전쟁 4. 천문령 전투 5. 일리천 전투 6. 거란을 물리친 고려 7. 몽골의 침략 씨줄날줄 세계사 - 유럽을 뒤흔든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 8. 왜구와 진포 해전 9. 고려의 요동 정벌 10. 조선 전기의 강한 군사력 씨줄날줄 세계사 -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 11. 임진왜란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독립 전쟁 12. 병자호란 씨줄날줄 세계사 - 서구 열강의 아시아 침략, 아편 전쟁 13.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씨줄날줄 세계사 - 일본이 일으킨 전쟁들 14. 6?25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미국의 실패로 끝난 베트남 전쟁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전쟁사 9권 간행사 머리말 일러두기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안내서 1. 삶의 터전, 자원의 보고 2. 해양의 역사 바로 알기 3. 고대의 해양 활동 씨줄날줄 세계사 - 선사 시대부터 존재한 배 4. 바다의 왕국 백제 5. 철 교역으로 성장한 가야 6. 또 하나의 해양 강국 고구려 씨줄날줄 세계사 - 고대 서양의 바다 7. 해상왕 장보고 씨줄날줄 세계사 - 중국의 해상 활동 8. 발해의 해양 활동 9. 해양 강국 고려 씨줄날줄 세계사 - 세계의 바다를 정복한 정화의 함대 10. 우산국과 탐라국 씨줄날줄 세계사 - 콜럼버스, 대항해 시대를 열다 11. 바다를 잃어버린 고려 12. 조선과 일본의 전쟁 씨줄날줄 세계사 - 아시아를 찾아 나섰던 항해가들 13. 조선 말기 통상 수교 거부 정책 씨줄날줄 세계사 - 바다를 이용한 선진국의 식민지 건설 14. 식민의 바다에서 희망의 바다로 씨줄날줄 세계사 - 극지를 탐험한 사람들 찾아보기 특별부록 : 논술로 다시 읽는 해양사 10권 간행사 머리말 일러두기 상위 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 안내서 1.세계와 교류한 고구려 2.일본에 전래된 백제 문화 3.백제 문물 교류의 현장,무령왕릉 4.신라 승려 혜초의 서역 여행기 5.신라에 전래된 서역 문화 6.석굴 사원 석굴암의 탄생 7.발해의 대외 교통로 8.고려의 국제 무역항,벽란도 9.고려 말 성리학의 수용과 전개 10.동남아시아와의 교류 11.조선 후기 서학의 전래 12.유길준,서구 문명을 알리다 13.하멜의 조선 표류기 찾아보기 특별부록 : 논술로 다시 읽는 물물교류사초등부터 준비하는 특목고.자사고 준비학습서 상위 5% 총서 초등학생.중학생을 위한 사회탐구 영역의 필독서! 대한민국의 역사, 자연, 지리, 문화, 예술 등 사회 분야 중요 학습 내용 총정리. 30권 시리즈를 통해 새롭게 편찬될 제7차 교육 개정안을 미리 학습해 나간다. ‘상위 5% 총서’는 상위권 학교(특목고, 자사고 등)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준비학습총서로 과학총서 30권, 사회탐구총서 3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사회탐구총서는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지식학습을 모두 담고 있으며, 초등 고학년부터 스스로 공부하며 선행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1세트 역사탐구교실(전 10권)은 한국사를 시대 흐름대로 살펴보는 통사 6권과 특별한 주제를 가진 주제사 4권으로 구성하였다. (1 고대사, 2 고려사, 3 조선사, 4 근대사, 5 독립운동사, 6 현대사, 7 건국사, 8 전쟁사, 9 해양사, 10 문물교류사) ★ 2세트 사회탐구교실(전 10권)은 한반도의 자연과 지리, 우리 민족의 생활사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1 섬과 바다, 2 산과 강, 3 동굴과 습지, 4 천연기념물, 5 생태계, 6 지형과 기후, 7 전통과학, 8 책과 인쇄, 9 생활사, 10 교통과 산업) ★ 3세트 문화탐구교실(전 10권)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재와 유적, 예술과 사상을 비롯하여 민족문화 전체를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 문화재, 2 선사유적, 3 사적지, 4 성과 왕릉, 5 도읍과 궁궐, 6 문학, 7 그림과 글씨, 8 조각과 공예, 9 음악과 춤, 10 사상) ★★★ 국내 유일의, 한국형 청소년 지식총서 완성! 이렇게 역사탐구교실, 사회탐구교실, 문화탐구교실 30권이 모여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을 선행 마스터하는 사회탐구총서가 구성되며, 앞서 나온 과학탐구총서 30권과 짝을 이루어 스콜라의 상위 5% 총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학습은 물론 지식교양까지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 폭넓은 지식총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통사와 주제사로 구성, 입체적.통합적인 학습방식을 제시하는 역사탐구교실 사회탐구총서의 1세트인 역사탐구교실(전10권)은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대사, 독립운동사, 현대사로 이루어진 6권의 통사, 건국사, 전쟁사, 해양사, 문물교류사로 이루어진 4권의 주제사로 구성되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살아있는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통사와 우리나라의 건국 이야기, 전쟁 이야기, 바다 이야기, 문물교류 이야기와 같은 주제사를 함께 구성하여 포괄적인 역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역사탐구교실의 특장점은 근현대사의 비중을 높인 것(특히 ’독립운동사’를 별도의 한 권으로 구성하였다), 각권 각장에 덧붙인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세계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한 것이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을 위한 안내서!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한국사의 흐름 속에 세계사를 함께 배운다!! 세계의 역사는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국사와 세계사를 씨줄과 날줄에 비유하여 ‘씨줄날줄 세계사’라는 꼭지를 구성했다. 각권 각장마다 등장하는 ‘씨줄날줄 세계사’는 한국사의 발걸음에 맞추어 같은 시대, 유사한 주제, 세계사적 중요도의 순서로 선별하여 세계사를 수록하였다. 예를 들면, 한국사에서 문화와 과학을 꽃피운 세종을 배우고 난 뒤 세계사에서 ‘유럽의 르네상스’를 배우고, 임진왜란을 배우고 나면 당시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게 된 배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세계사에서 ‘일본의 개항과 통일’을 배우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4권에서는, 19세기 조선의 역사를 배우고 나서 유럽, 미국, 중국 등 당시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따라가 보는 것이다. 이에 따라 ‘흥선 대원군의 정치’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강화도 조약과 임오군란’ ‘조선의 개방’ 등을 배우면, ‘프랑스 혁명’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유럽 제국주의와 식민지 건설’ ‘미국의 발전’ ‘흔들리는 청나라’ ‘러시아의 변화’등을 배우게 된다. 예를 들면 5권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 무렵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시대를 겪으며 독립군을 창설하고 계몽 운동을 펼칠 때, 우리나라처럼 외세의 침입을 받아 독립을 외쳤던 아프리카나 인도, 중남미,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는 독립 운동이 일어났고,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는 사회 혁명이 일어났다. 즉, 2ㆍ8 독립 선언이 발표되고 3ㆍ1운동이 일어났을 즈음, 인도에서는 마하트마 간디가 시민 불복종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거를 일으킨 무렵에는 중국에서 신해혁명이 일어났다. 그리고 임시정부를 충칭으로 옮기고, 광복군을 창설하며 독립 운동이 막바지로 다다랐을 때, 세계적으로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일본이 미국에 항복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일제시대는 끝을 맺고, 새로운 이념의 시대로 돌입하게 된다. 예를 들면 6권에서는, 8.15 광복과 분단을 배우고 나서 ‘소리 없는 전쟁, 냉전 시대’를 통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미.소 양 강대국을 비롯한 외세의 개입에 의해 우리나라의 광복과 분단이 이루어졌음을 배우고, 6?25 전쟁을 배우고 나면, ‘패전국에서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일본’을 통해 당시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했던 일본이 우리나라의 전쟁 특수를 이용해 경제 재건을 이루어 세계 경제의 강국으로 성장했음을 배우고, 남북 정상 회담을 배우고 나면, ‘21세기의 동아시아’를 통해 냉전 시대 이후 평화 무드로 접어든 세계 정세에서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배운다. 시간적으로 나란한 세계사를 살펴보기도 하지만, 중동 전쟁, 미국의 번영과 소련의 해체, 독일 통일 등 중요한 세계사 사건을 알아보기도 한다. 예를 들면 7권에서는 한민족의 시조이며, 고조선을 건국한 시조로 추앙받는 단군왕검의 신화와 의 기록으로 고조선 시대를 알아봤다면,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건국 신화와 그리스의 민주 정치 변천사를 함께 견주어 알아본다. 또 광개토대왕릉비에 적힌 고구려의 건국 시조인 주몽이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 이야기와 로물루스의 이름을 따 ‘로마’로 국명이 정해지게 된 로마의 건국 신화 이야기는 최초의 국가와 최초의 왕조가 생기는 과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백제의 경우엔 4세기 후반 근초고왕 때에 이르러 영토를 크게 넓히는 등 크게 전성기를 이룬 데 반해, 일본의 경우엔 6세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쇼토쿠 태자가 천황 중심의 정치 제도를 마련하고 중앙 집권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시기별로 각 나라의 전성기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까지의 건국사를 총체적으로 아우르면서 한편으로는 그리스와 로마의 건국 신화를 알아보고,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과 헤이스팅스 전투로 영국을 점령하게 된 윌리엄 1세, 에스파냐 왕조를 탄생시킨 이사벨 공주 등 세계 속 여러 국가들의 건국 과정을 함께 배움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수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조선과 한나라의 왕검성 전투를 배우고 나서 ‘페르시아 전쟁’을 통해 비슷한 시기에 지중해 연안의 강대국으로 군림했던 페르시아(지금의 이란)와 그리스 도시국가들 간의 전쟁에 대해 배우고, 몽골의 고려 침략을 배우고 난 뒤, ‘유럽을 뒤흔든 칭기즈 칸의 정복 전쟁’을 통해 당시 몽골을 통일한 칭기즈 칸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멀리 유럽까지 그 세력을 떨쳤음을 배우고, 임진왜란을 배우고 나면, ‘미국의 독립전쟁’을 통해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지만, 18세기만 해도 영국의 식민지 하에서 독립을 부르짖었음을 배운다. 시간적으로 나란한 세계사를 살펴보기도 하지만,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 서구 열강의 아시아 침략의 상징인 아편 전쟁, 베트남 전쟁 등 세계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전쟁들을 알아보기도 한다. 이처럼 한국의 역사를 기본으로 중국, 일본 등 주변 인접 국가와 서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남미에서 같은 시대에 일어났던 비슷한 주제의 역사를 배움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수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교과서는 기본,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포괄적 학습 가능!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면밀히 분석하여, 초등학생의 선행 학습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이면서도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즉,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기술하는 것을 기본 구성으로 하면서 본문 양 옆에 어려운 용어 해설을 포함한 심화 학습 내용을 다루었고, 학습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을 넣어 이해를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문에 나오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생애와 업적을 간략히 소개하는 ‘인물노트’ 코너도 마련해 두었다.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쉬는시간 교양충전’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중학생이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해당 과목과 단원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역사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학습 의욕을 갖도록 이끌고 있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관용어의 유래는 무엇일까? 조선 후기, 끼니를 잇지 못하는 가난한 백성들에게 죽을 나누어 주는데, 남편이 급하게 죽을 먹다가 체해서 그 자리에서 죽어도 허겁지겁 죽을 먹느라 알아채지 못한 아내의 슬픈 사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밖에도 조선 시대 과거 시험을 치를 때 벌어진 각종 부정행위, 세종대왕이 백성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자 벌인 여론 조사 등 다양한 역사 에피소드가 ‘쉬는시간 교양충전’ 코너를 통해 소개된다. 실전에 강한 논술, 사고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논술 이 책 말미에는 특별부록으로 ‘논술로 다시 읽는 건국사’가 제공된다. 형식적으로 붙여 놓은 논술이 아니고, 한 가지 방향의 답으로 고집스럽게 몰아가는 논술이 아니다. 실제로 논술이 어떤 사고 과정에 따라 기술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방법론을 가르쳐주는 실전 논술이다. 이유를 들어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반론에 대해 재반론을 제기하는 방법, 비판적 사고로 논술하는 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책을 읽고 난 후, 독후 활동으로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역사탐구교실 9 해양사 소개 해양사를 바로 알면 우리 역사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고대의 해양왕국 백제, 바다를 장악한 고구려, 해양 강국 고려, 바다를 통해 세계와 교류한 우리 겨레의 진취성과 개방성을 만난다! 사회탐구총서의 1세트인 역사탐구교실(전10권)은 고대사, 고려사, 조선사, 근대사, 독립운동사, 현대사로 이루어진 6권의 통사, 건국사, 전쟁사, 해양사, 문물교류사로 이루어진 4권의 주제사로 구성되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살아있는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통사와 우리나라의 건국 이야기, 전쟁 이야기, 바다 이야기, 문물교류 이야기와 같은 주제사를 함께 구성하여 포괄적인 역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각권 각장에 덧붙인 ‘씨줄날줄 세계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세계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하였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9 해양사”를 위한 안내서! 왜 해양사를 알아야 할까? 우리 조상들이 바다와 함께 살아온 해양사를 보면 우리 역사의 전혀 다른 면들이 드러난다. 가야가 작은 나라들이 연합한 형태로 50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온 것이나, 백제가 대륙과 일본 열도에 큰 흔적을 남긴 것, 고구려가 수?당나라의 강력한 해군을 격파한 것, 신라의 장보고가 동아시아의 해상왕으로 등장한 것, 신라와 고려에 아라비아 상인이 방문한 것, 아울러 세계 제일의 해군 사령관 이순신이 등장한 일 등은 우리 해양사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만든다. 이처럼 우리나라 역사에는 바다와 얽힌 또 하나의 역사가 있다. 해양사는 우리나라 역사가 얼마나 진취적이고, 개방적이고 넓은 세계와 호흡했는지를 알려주고, 앞으로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우리가 잘 몰랐던, 자랑스러운 해양의 역사! ① 바다의 왕국 백제 - 중국 역사책《송서》의 ‘백제전’에는 백제가 한반도 서부 지역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발해만 북쪽인 요서 지역을 차지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송서》외에도 《양서》《통전》등 중국의 여러 역사책에서 대륙에도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백제가 한반도뿐 아니라 중국 대륙까지 진출했던 것이다. 백제는 건국 때부터 활발한 해양 활동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세력을 확대해 나갔다. 해외 여러 나라와 물자 교류가 왕성했던 백제는 특히 근초고왕 시기,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 국가로 발전하여 해양 강국으로 손색이 없었다. ② 강력한 수군을 운영했던 고구려 - 고구려는 보통 대륙을 지배한 강국으로 알려져 있는데, 육지에서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군사력이 막강하였다. 광개토대왕 시기에 백제의 수군 기지인 관미성을 빼앗은 고구려는 백제에게서 황해 바다의 지배권을 빼앗고 동아시아 바다의 주인이 되었다. 고구려 수군이 동해 남부까지 진출해 신라에 침입한 해군을 물리친 것을 보면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하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수?당나라와의 큰 전쟁에서 거듭 승리할 수 있었던 것 역시 고구려의 수군력이 막강했었기 때문이다. ③ 해상왕 장보고의 대활약 - 해상왕 장보고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장보고는 황해와 남해와 태평양을 잇는 접점이며 대륙과 일본 열도를 잇는 중간 지점인 청해진에 거점을 두고 명실공히 동아시아의 바다를 실질적으로 지배했다. 장보고가 활약하던 시절 동아시아의 바다는 신라, 당나라, 일본, 아라비아 사람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함께 번영을 누리던 풍요로운 바다였다. ④ 잊혀진 또 하나의 해상왕국 발해 - 발해는 나라 이름에 바다 해(海)자가 있으며, 해동성국이라고도 불렸다. 이것은 발해가 대단한 해상 왕국이었음을 뜻한다. 발해는 강력한 수군의 힘을 이용해 당나라의 중요한 항구인 등주성을 빠른 속도로 점령하여 국력을 과시함으로써 당나라가 발해를 함부로 무시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밖에도 대형 함선을 이용해 당나라와 대규모 무역을 벌였고, 동해를 가로지르는 험난한 원양 항해도 가능하여 일본과의 왕래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 ⑤ 해양강국 고려 - 고려는 빠르고 튼튼한 배를 잘 만들었고, 항해술도 뛰어났다. 세계를 정벌한 원나라조차 완전히 무너뜨리지는 못할 정도로 막강한 수군력을 자랑했던 고려는 동아시아 바다의 중심에 우뚝 섰던 해양 강국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군사력보다는 활발한 교역 활동에서 해상 강국으로서의 진정한 고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예성강 입구 동쪽에 위치한 벽란도는 고려 최고의 국제 무역항으로써 요?금?송나라와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아라비아의 상인들까지 수많은 외국의 배들이 드나들었다. 고려는 이 같은 해외 무역으로 많은 부를 축적했고, 이것은 또 고려 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우리 해양사의 쇠퇴 - 우리나라 해양사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몽골의 침략과 그로 인한 변화였다. 몽골은 일본 원정을 구실로 고려의 배는 물론, 배 만드는 기술자들을 몽골로 데려가고, 삼별초처럼 몽골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섬에 들어가서 대항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섬에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하였다. 이처럼 섬을 비우는 공도 정책 때문에 우리 겨레는 차츰 바다와 멀어져 갔다. 이후 조선 역시 바다와 섬은 사람들이 살아서는 안 되는 곳이었고, 명나라와 청나라, 일본을 제외하면 굳이 다른 나라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닫혀 있는 공간에서 그곳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았던 것이다. 임진왜란에서 수군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순신 장군이 생생하게 보여 주었지만 달라지지 않았고, 서양에서 온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바다를 저버렸던 조선은 결국 군함과 화포를 앞세운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을 받고 참혹한 식민지 상태로 떨어지고 말았다. 식민의 바다에서 희망의 바다로! 21세기 신 해양 시대 - 최근에는 세계 각국이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각 나라 사이에 바다를 둘러싼 갈등과 분쟁의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나라 해양사에서 침체되었던 시기의 잘못을 깨닫고 번영했던 시기의 장점을 살펴서 오늘의 교훈으로 삼아 21세기를 대한민국의 신 해양 시대로 만들어 가야 한다. 우리가 해양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역사탐구교실 10 소개 유물.유적으로 알아보는 고대 세계의 놀라운 동서 문화 교류!! 일본.중국은 물론, 멀리 동남아시아와 아랍까지 왕래한 우리 겨레의 활발한 세계 교류 역사를 만난다! “상위5%로 가는 역사탐구교실10 문물교류사”를 위한 안내서! 우리 역사에서 세계 문화 교류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세[계의 역사는 지역적?시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미치고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국사와 세계사를 씨줄과 날줄에 비유하여 ‘씨줄날줄 세계사’라는 꼭지를 구성했다. 한국사의 발걸음에 맞추어 같은 시대, 유사한 주제, 세계사적 중요도의 순서로 선별하여 세계사를 수록한 것이다. 이 책 는 이에 한 걸음 더 나아가, 고대부터 최근까지 우리 겨레가 중국, 일본을 비롯해 아라비아와 멀리 유럽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교류했던 발자취를 살펴보고 있다. 흥미롭고 놀라운 고대 세계의 문화 교류 흔적들! ① 우즈베키스탄의 벽화에서 발견되는 고구려 사신들! - 아프라시압 궁전 벽화에 그려진 행렬 끝의 두 사람은 머리에 새 깃털을 꽂은 모자를 쓰고 칼자루가 둥근 긴 칼을 차고 있다. 이것은 고구려인들이 즐겨 사용하던 조우관과 환두대도로, 고구려와 서역의 교류 사실을 추측케 한다. ② 중앙아시아와 관련 있는 고구려의 다리 높은 의자! - 고구려의 고분 벽화를 보면 귀족들이 다리 높은 의자에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이러한 다리 높은 의자는 서역과 교류한 증거로, 이러한 의자와 비슷한 모양의 의자가 중국의 신장 자치구 니야 유적지에서도 발굴되었다. ③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백제의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과 일본의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 - 7세기 백제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 반가사유상과 일본이 자랑하는 국보 1호 목조 미륵보살 반가상은 깜짝 놀랄 만큼 비슷한 형태로 조각되어 있다. 오른발을 왼쪽 무릎에 올리고 오른손을 뺨에 댄 체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이 마치 쌍둥이 불상 같다. 일본의 이 불상은 한반도에서 자라는 적송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백제 장인의 손으로 만든 게 아닐까 추측된다. ④ 백제문 : 왕인 박사 묘의 출입문 - 백제는 오경박사를 비롯하여 재봉녀, 직공, 와박사(기와를 굽는 기술자) 등의 기술공들을 일본에 파견하여 선진 문화를 전해 주었다. 일본 오사카에는 유학을 전해준 왕인 박사의 묘가 남아 있는데, 이 묘로 들어가는 출입문에는 ‘백제문’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백제 문물의 전래를 기념한 이름인 것이다. ⑤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로마의 유리 제품 - 경주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봉수병은 그리스가 원산지로, 이란을 거쳐 신라까지 전해진 것이다. 손잡이가 달려 있는 이 물병은 로만 글라스에서 자주 보이는 형태로, 서역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⑥ 동서 문화의 교류가 엿보이는 석굴암의 돔형 천장 - 석굴암은 인도의 석굴 사원의 영향을 받은 인공 석굴 사원이다. 그 구조에서도 동서 문화 교류의 영향을 잘 보여 주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빌로니아 지방에서 시작되어 로마의 판테온 신전에서 쓰인 후 급속히 퍼져 나갔던 ‘돔형 천장’이다. 비잔틴의 성 소피아 대성당이나 중동의 이슬람 사원들도 모두 돔형으로 천장을 마무리했다. ⑦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은 석굴암 본존불 - 석굴암 본존불의 반달형 눈썹과 길고 가늘게 뜬 눈, 작고 선이 뚜렷한 입술, 두툼한 턱은 당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또한 그리스?로마의 조각상과 닮은 옷차림은 헬레니즘의 영향을 알 수 있다. 헬레니즘 시대의 인체 비례 배분 방법에 따라 조각된, 세계 최고의 불상이다. ⑧ ‘코레아’라는 이름을 서방 세계에 알린 고려 - 고려는 수도인 개경과 가까운 벽란도를 국제 무역항으로 발전시키며 수많은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했다. 멀리 아라비아 상인의 왕래도 잦았는데, 고려 초기에는 100명씩 세 번이나 무리를 지어 개경에 와서 무역을 했다고 한다. 이들은 서방 세계에 고려를 널리 알렸는데, 이때 ‘카올리’라고 부르던 것이 코레아(Corea)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상위5%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편찬위원 성태용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교수와 문과대 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학술진흥재단 인문학 단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주역과 21세기》등이 있다. 윤범모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 미술》《화가 나혜석》등이 있다. 이희근 (역사학자)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전문 연구자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저서로《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등이 있다. 집필위원 대표집필_이정범(근현대사 전문작가)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한 뒤 어린이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틈틈이 소설과 산문을 써왔고, 2004년부터는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원화성과 정약용》《황제의 나라, 대한제국》 등 ‘다큐동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시리즈 전8권을 비롯해 ‘술술 넘어가는 우리 역사’ 시리즈 가운데 제5권, 《초등 한국사 생생 교과서》등이 있다. 이희근 (역사학자)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전문 연구자 중심에서 벗어나 대중과 함께 나누려고 노력해 왔다. 저서로《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문화유산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등이 있다. 김경복 고대사 전공, 고분벽화 연구가 김성남 전쟁사 전문 연구가, 한국학 중앙연구원 박사과정 김용만 고구려사 전문 연구가,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철웅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교수 한형주 조선시대사 전문연구가,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연구원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2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박성일 그림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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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김승태 지음, 박성일 그림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수학이론을 만화로 전달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장마다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주제에 따른 수학공식을 정복해 나가는, 만화로 만든 ‘수학공식 백과사전’이다.프롤로그 조회장이 국내 최대 수학병원을 건립했다. 이 기사를 읽은 의 값은 수학 의사가 되기로 하고, 다영이는 백의의 천사를 꿈꾸며 간호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한다. 드디어 첫 손님 등장. 머리를 꿰매야 하는 아이가 무서워하자 수술용 실과 바늘 없이 머리카락을 이용한 일대일대응 봉합술로 아이는 두려움 없이 머리를 꿰맬 수 있게 된다. 1장. 소장 수술과 원기둥 수술법 본격적으로 수학 의사로서의 활약을 펼치는 x의 값의 이야기이다. 조회장은 소장이 너무 짧아 이식 수술밖에 할 수 없는 아이를 x의 값에게 보내온다. 그러나 아이의 부모는 거부 반응이 심한 이식 수술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이에 의 값은 비앙키 수술법을 시행하기로 한다. 하지만 여기에 조회장의 음모가 숨어 있다. 과연 x의 값은 원기둥 수술법을 성공할 수 있을까? 2장. 암과 부등식의 영역 길을 가다 한 노숙자와 딸을 마주치게 된 x의 값.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노숙자를 병원으로 데려와 검사하니 위암임이 밝혀지고, x의 값은 돈이 되지 않는다는 다영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한다. 암 덩어리가 있는 곳을 연립부등식의 영역을 이용해 정확히 알아내어 수술에 성공한다. 3장. 함수와 심장 마사지 놀이 공원에 놀러간 x의 값과 다영이는 심장 발작을 일으킨 아이를 조회장의 병원으로 보낸다. 조회장의 손자 세타는 자신의 할아버지와 뜻이 맞지 않는다며 병원을 떠나는 길에 심장 발작으로 실려 온 아이를 보게 된다. 외과 과장이 직접 수술하지만 아이의 심장이 멈추게 된다. 이때 세타가 등장해 함수의 값을 이용한 심장 마사지로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어 아이를 살려 낸다. 4장. 장기 봉합과 입체도형 여름휴가차 섬으로 여행을 떠난 x의 값과 다영. 섬으로 들어가는 배에서 혹독한 배멀미를 치르는 x의 값과 그걸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괴짜 선장. 그날 밤, 선장은 복통을 호소하는 아들을 안고 보건소로 뛰어 들어오는데……. 엑스레이 촬영 결과, 아이의 배 속에 이물질이 들어 있어 한시라도 수술이 급한 상황! x의 값은 자신이 수술을 하겠다고 나서지만 선장은 믿을 수 없다며 육지로 떠난다. 이때 x의 값과 다영은 극적으로 배에 올라타고, 평행이동하는 배 안에서 수술을 시작한다. 수술은 성공! 이제 봉합하는 일만 남았다! 장기 봉합과 입체도형? x의 값은 이것을 어떻게 연관지어 수술을 마무리 할 것인가……. 5장. 폐 수술과 점대칭도형 축구 선수가 꿈이지만 다른 사람과 폐의 구조가 달라 조금만 뛰어도 쉽게 숨이 가빠오는 시현이. J종합병원에 찾아가지만 국내 의료 기술로는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신의 손이라 불리는 x의 값을 찾아가게 된다. ‘절제’ 없이 ‘절개’만으로 시현이의 폐를 원래 위치로 돌려놓은 의 값. 그는 수학 마술이라도 쓴 것일까? 6장. 뇌수술과 다면체의 전개도 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두 아이의 어머니는 더 이상 의미 없이 살아가면서 아이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고 판단한다. 이에 일정의 대가를 받고 환자의 고통을 제로로 만들어 준다는 ‘닥터 제로’에게 자신의 죽음을 의뢰하고, 아이들은 x의 값을 찾아가 자신의 어머니를 수술해 줄 것을 부탁한다. x의 값은 자신이 수술을 하는 대신 실패할 경우 닥터 제로의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제안을 한다. 수술 시작! 정육면체와 두개골의 이미지를 일치시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판단으로 뇌수술을 해내는 의 값. 세 가족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닥터 제로에겐 어떤 변화가……? ■■■ 수학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수학 의사가 있다고?!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1권에서는 ‘게임하며 도형지존’이 된 의 값을 만났다면, 2권에서는 x의 값과 함께 ‘수학 의사가 되어 측정지존’이 되어 보자!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2》에서는 x의 값이 수학 의사가 되어 등장한다. 수학으로 환자를 치료한다는 것이 생소한가?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x의 값이라면 가능하다. 회전체의 성질을 이용한 원기둥 수술법으로 소장을 치료하고, 도형의 대칭을 이용하여 폐를 수술하며, 연립부등식의 영역으로 잘라내야 하는 암 부위를 정확히 알아낸다! 하지만 수학 의사로서 꾸준히 성장해 가는 x의 값의 뒤에는 이를 방해하는 J 종합병원의 조회장과 그 무리가 있다. 조회장은 치료하기 힘든 환자를 일부러 의 값의 병원에 보내고, 의사를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요구하기도 한다. 과연 x의 값은 조회장의 비열한 방해에 맞서 끝까지 수학 의사의 명예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 복잡한 수학공식을 만화로 접하고, 정리 및 실전 문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한다! 지루한 수학공식만 있는 백과사전을 떠올렸는가? 아니면 만화만 읽다가 끝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공식들을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세히 정리해 두었다. 또한 이 공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제시하고, 현 교과과정과 연결하였다. 수학과 이야기가 따로 노는 따분하고 진부한 수학 만화의 시대는 지났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장마다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야기 속에 수학 공식을 자연스레 녹여내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의 값이 있으며, 그는 여러 가지 방면에 관심 많고 도전 정신이 강한 주인공으로 다양한 직업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수학 공식을 사용하여 직면한 상황을 수학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1권에서는 도시로 상경해 게임을 통해 수학을 풀어냈고, 2권에서는 수학 의사가 되어 환자들을 치료한다. 3권에서는 어떤 직업을 가진 의 값이 등장할지 기대되지 않는가? 아이들은 복잡한 수학공식을 보면서 머리가 아프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학 공부를 위해 공식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다. 피할 수 없다면……, 이제 즐기자! ■■■ 캐릭터 소개 x의 값 대부분 돈이 없는 환자들이 찾아오지만 정성껏 치료하는 수학 의사. 어리바리하고 단순하지만 환자를 치료할 때만큼은 ‘신의 손’이라 불리는 명품 의사. 전다영 수학 의사가 된 의 값이 돈을 벌면 명품을 휘감고, 멋진 남자들에게 사랑 고백을 받는 장면을 꿈꾸는 백의의 천사를 가장한 의 값의 수학 매니저. 조회장 x의 값을 방해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것 같은 J 종합병원 원장.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점점 더 위험한 게임을 즐기는 비열한 인물. 세타 할아버지와는 다른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의심되는 조회장의 손자. 맨손으로 심장을 잡아 함수 마사지로 아이를 살려낸 진정한 강심장!
문어는 바닷속 골목대장
웅진주니어 / 엄대춘 지음, 국제문화 옮김, 김창희 그림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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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엄대춘 지음, 국제문화 옮김, 김창희 그림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시리즈 7권. 총 10편의 동물들의 먹이 잡는 법이나 먹이 사슬, 천적관계 등의 생태계 구조와 관련된 동물 이야기가 담겨 있다. 문어가 바닷게를 먹기 위해 하는 행동, 모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사자와 제비의 이야기, 개구리와 사마귀가 논과 밭의 해충을 먹는 이야기 등 다양한 동물들의 관계를 조명한다.문어는 바닷속 골목대장 꿀벌의 위기 - 먹이 사냥: 사냥법이 남달라요 먹고 먹히고 입 큰 청개구리 나도 숲 속의 왕 - 먹이 사슬: 모두 서로 먹고 먹혀요! 어리석은 사자 똑똑한 수사관 검은 고양이 여우의 꾀 - 인간과 생태계: 건강한 생태계가 사람에게 이로워요 엄마, 어디 있어? 새들의 식당 - 해충과 천적: 먹이 사슬을 이용해요 숙제도우미이 책에는 총 10편의 동물들의 먹이 잡는 법이나 먹이 사슬, 천적관계 등의 생태계 구조와 관련된 동물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동물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만큼 먹이를 구하고, 그 먹이가 되지 않기 위해 동물들은 또한 여러 가지로 노력한다. 문어가 바닷게를 먹기 위해 하는 행동, 모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사자와 제비의 이야기, 개구리와 사마귀가 논과 밭의 해충을 먹는 이야기 등 다양한 동물들의 관계를 조명한다."여보게 친구, 며칠 사이에 쥐들이 부쩍 늘어나 설쳐 대니 나를 좀 도와주게!""싫어!" 뜻밖에도 부엉이는 딱 잘라 거절했습니다."쥐들이 저렇게 날뛰는 것은 모두 자네 때문이야.""아니 무슨 소리인가? 나 때문이라니?" 검은 고양이 경찰서장이 어리둥절해져서 물었습니다.- '똑똑한 수사관 검은 고양이' 중에서
이유는 백만 가지
좋은책어린이 / 최은영 지음, 김은경 그림 /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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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최은영 지음, 김은경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43권. 무슨 일만 생기면 매번 핑곗거리를 찾아 둘러대던 핑계 대장 현우가 남 탓과 변명하는 습관을 버리고 솔직함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로, 솔직함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다. 주인공 현우는 핑계 대기가 입에 밴 아이다. 지각했을 때는 안 깨워 준 엄마 탓, 청소 당번일 때는 학원 핑계를 댄다. 핑계를 대는 것이 버릇이 되었기 때문에 자기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조차 모른다. 그런 현우가 자신의 핑계 때문에 승재가 실종되는 사건을 겪으며 큰 죄책감에 빠지고, 비로소 자기 잘못을 느끼게 되는데….나는야 핑계 대장 둘만의 비밀이야 꼭 찾아와! 승재가 없어요 나 때문인가? 핑계 대장 안 할래!당장은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비겁한 핑계, 하지만 조금만 더 용기를 내면 더욱 당당한 나와 만날 수 있어요! “너 때문에 망가졌어.” “엄마가 안 깨워 줘서 늦었어.” “아빠 닮아서 수학을 못해.” 아이들의 핑곗거리는 참으로 무궁무진하다. 다른 사람에게 혼이 나거나 창피를 당하는 게 두려워, 아니면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으려 작용한 방어 심리가 이렇게 핑계로 나타난다. 핑계가 지나치면 때론 거짓말로 번지기도 하니, 솔직하고 책임감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핑계 대지 않는 습관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더욱이 남 탓과 환경 탓을 해서는 주체적인 삶을 꾸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내키지 않는 일을 피하거나 사실을 감추려고 다른 일을 내세우는 것, 잘못한 일에 대해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 구차한 변명이 바로 ‘핑계’다. 핑계를 대면 그 당시엔 잠시 마음이 편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잘못이 목구멍의 생선가시처럼 따끔따끔 걸리기도 하고, 또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한다. 핑계라는 건, 이렇게 누구에게도 유쾌한 일이 못 된다. 백만 가지 핑계 대기 대장 현우의 핑계 극복기 『이유는 백만 가지』는 무슨 일만 생기면 매번 핑곗거리를 찾아 둘러대던 핑계 대장 현우가 남 탓과 변명하는 습관을 버리고 솔직함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깨닫는 이야기다. 주인공 현우는 핑계 대기가 입에 밴 아이다. 지각했을 때는 안 깨워 준 엄마 탓, 청소 당번일 때는 학원 핑계를 댄다. 핑계를 대는 것이 버릇이 되었기 때문에 자기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조차 모른다. 그런 현우가 자신의 핑계 때문에 승재가 실종되는 사건을 겪으며 큰 죄책감에 빠지고, 비로소 자기 잘못을 느끼게 된다. 당장의 난처하고 귀찮은 상황을 회피하고자 댔던 핑계가 도미노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또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문제 상황에 닥쳤을 때 핑계를 대서 회피하면 당장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용감하고 솔직하게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질 때 더 멋지고 당당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이유는 백만 가지』가 일깨워 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 신장을 위해 탄생한 창작 동화이다. 이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와 그림 작가들의 작품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 행복감을 안겨 준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바른 생활 1. 스스로 할 수 있어요 - 2학년 2학기 생활의 길잡이 1. 소중한 약속 · 솔직함과 책임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이현우, 왜 이제 오지?”현우가 교실에 들어서자 선생님이 물었어요. 얼음 같은 목소리로요.“엄마가 늦잠을 자서요.”“학교에 오는 사람은 현우잖아. 그런데 엄마가 늦잠 주무신 거랑 무슨 관계가 있어?”“엄마가 안 깨워 줘서 저도 늦잠을 잤거든요.”현우는 다시 엄마 핑계를 댔어요.“현우가 알아서 일찍 일어나면 되지.”“그게, 엄마가 어제 늦게 오셔서 저도 늦게 잔 거라고요.”현우는 한마디도 지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지요.“다음부터는 엄마가 늦게 오시더라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오기. 약속할 수 있지?”“노력할게요!”현우는 쩌렁쩌렁 큰 소리로 외쳤어요. 노력한다고 하면 꾸중을 덜 듣는다는 걸 알거든요.선생님은 현우에게 얼른 자리에 앉으라고 했어요.현우는 해죽 웃음이 났어요. 1교시 수업이 시작되고도 한참 뒤에 들어왔는데 크게 혼나지 않았잖아요.“현우는 핑계 대기 대장이야.”혜정이가 중얼거렸어요. 좋은 말 같지는 않았지만, 현우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요. ‘대장’이라는 말이 왠지 근사하게 들렸거든요. 현우는 자기 키만 한 나무 사이를 꼼꼼히 살폈어요. 그러다 오십 걸음쯤 앞의 나뭇가지 사이에 노란 종이가 반으로 접힌 채 끼워져 있는 게 보였어요.“찾았다!”현우는 서둘러 걸음을 옮겼어요. 그런데 나무 사이에서 불쑥 승재가 나타났어요.“안 돼, 그건 내 거야!”현우가 소리쳤어요. 순간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아래쪽으로 쭈르륵 미끄러지고 말았어요.“현우야!”승재가 후다닥 달려왔어요. 노란 보물 종이를 손에 꼭 쥐고서요.“그거 내가 먼저 찾았어!”현우가 소리를 질렀어요. 흙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로요. 승재는 노란 보물 종이를 등 뒤로 감췄어요.“너 때문에 내가 다쳤다고!”현우가 또 악을 썼어요.“왜 나 때문인데?”승재는 입을 쭉 내밀었어요.“내가 그걸 집으러 가는데 네가 갑자기 나타났잖아.”“나는 너 못 봤어.”승재가 대꾸했어요. 현우는 화가 삐죽 솟았어요.
악어가 의사를 찾아요
웅진주니어 / 정일여 지음, 국제문화 옮김, 김주경 그림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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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정일여 지음, 국제문화 옮김, 김주경 그림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시리즈 8권. 총 11편의 동물들끼리 어울려 사는 모습이나 자연과 어울려 사는 동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뿔소와 코뿔소새의 관계나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 뿐 아니라 꿀벌과 호박꽃이 함께 사는 이야기, 동백 나무와 수수와 콩이 도우며 사는 이야기 등 재미있는 자연 이야기가 펼쳐진다.코뿔소의 고민 악어가 의사를 찾아요 소라게의 이사 - 동물의 공생: 살아남기 위해 함께 살아가요 딱따구리는 숲 속의 의사 호박꽃을 찾아온 꿀벌 - 동식물의 공생: 도움을 주고받는 식물과 동물 동백나무의 좋은 친구 산호 대가족 아기 코끼리 모모 - 동물의 무리 생활: 힘을 합쳐 살아가요 은혜에 보답하는 새들 엄마, 이사 가요!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 사람과 자연: 사람이 생태계를 망치고 있어요 숙제도우미이 책에는 총 11편의 동물들끼리 어울려 사는 모습이나 자연과 어울려 사는 동물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물들의 사이에는 단순히 먹고 먹히는 관계 이외에 공생하는 모습도 많이 있고, 무리를 지어 사는 형태도 있다. 또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도 얘기한다. 코뿔소와 코뿔소새의 관계나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 뿐 아니라 꿀벌과 호박꽃이 함께 사는 이야기, 동백 나무와 수수와 콩이 도우며 사는 이야기 등 재미있는 자연 이야기가 담겨 있다."이곳에선 하루 종일 기계 소리가 웅웅거려 머리가 아파요!"꼬마 오동나무 호롱이가 입을 뽀족이 내밀며 말했습니다. 엄마 오동나무는 토라진 딸의 모습을 보고 웃으며 말했습니다."요 맹꽁아, 이곳이 그렇게 시끄럽기 때문에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거야. 너도 보렴. 오동나무 아저씨들과 아줌마들이 저렇게 줄지어 서 있으니 꼭 높은 담 같지 않니? 우리의 나뭇가지는 바람만 막는 게 아니라 기계가 내는 소음도 밖으로 나가지 않게 막아 준단다."- '엄마, 이사 가요!' 중에서
매3문 -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문학 수능 기출 (2020년)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은이)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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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학습참고서
안인숙 (지은이)
2019년에 실시된 2020학년도 수능과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모두 반영하여 만들었다. '열심히'보다 더 중요한 '제대로' 공부법이 몸에 배게 구성한 <매3문>은 갈래별 제대로 공부법을 익히며 공부할 수 있게 하였고, 좋은 문제 기출과 중요 작품으로 수능식 사고로 훈련할 수 있게 하였으며, 나만의 오답 노트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국어 영역 공부 계획표 2021학년도 수능 대비 국어 영역 제대로 공부법 <매3문>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내 취약점 제대로 찾아내면 국어도 잡힌다 갈래별로 달라야 하는 문학 제대로 공부법 문학 오답 노트 작성법 및 예시 학습 효과를 높여 주는 제대로 채점법 꼭 챙겨 봐야 하는 고전 시가와 극 문학 세부 갈래별 핵심 사항 기출 문제 헷갈리는 명칭 확인하기 자율 학습 체크리스트 1주차: 현대시 수능기출*모의평가(현대시 제대로 공부법 포함) 2주차: 현대 소설 수능기출*모의평가(현대 소설 제대로 공부법 포함) 3주차: 고전 소설 수능기출*모의평가(고전 소설 제대로 공부법 포함) 4주차: 고전 시가 수능기출*모의평가(고전 시가 제대로 공부법 포함) 5주차: 극 문학/갈래 복합 수능기출*모의평가(극 문학/갈래 복합 제대로 공부법 포함) #해설도 예술이다 #믿고 보는 매3시리즈 #어느새 실력이 쑥~ #역시 매3! #매3시리즈는 진짜 좋은 #과연 스테디셀러~ #소문 듣고 딸에게 사 준 교재 2021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문학 대비 <매3문(매일 지문 3개 푸는 문학 수능 기출)>은 2019년에 실시된 2020학년도 수능과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모두 반영하여 만들었다. 2020학년도 수능에서도 문학은 비문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었지만, 여전히 난도 높은 문항(21, 25, 33, 34번)이 출제되어 문제 풀이 시간이 많이 걸렸다. 특히 쉬운 수능에서도 국어 영역은 1교시의 긴장감까지 더해져 문제 풀이 시간이 부족해 아는 문제도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학에서 시간 단축 효과까지 거두는 공부법과 난이도가 어떠해도 흔들리지 않고 고득점을 받는 공부법을 챙겨야 하는데, 이 점을 감안할 때에도 2021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대비서로 최고는 수능 기출 문제와 고3 6월, 9월 모의평가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출이라 해도 그냥 문제만 풀고, 틀린 문제를 해설에서 확인하고, 작품 해설을 암기하는 수준으로 공부해서는 절대 실력이 늘지 않는다. 문학은 갈래별로 접근해야 하고, 다른 영역에 비해 특히 복습이 중요하다. 그래서 <매3문>은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훈련할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과 접목해 구성하였고, 복습 방법 및 채점법, 시간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특수 편집하였다. 특히 2021 매3문에서는 해설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재질문한 내용 중 챙겨 보면 도움이 되는 'Q&A'를 강화하였고,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설명 속 어휘까지 '매3어휘 풀이'를 적용하여 쉽게 풀이하였으며,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문학 필수 개념은 용례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개념 +'에 담았다. '열심히'보다 더 중요한 '제대로' 공부법이 몸에 배게 구성한 <매3문>은 갈래별 제대로 공부법을 익히며 공부할 수 있게 하였고, 좋은 문제 기출과 중요 작품으로 수능식 사고로 훈련할 수 있게 하였으며, 나만의 오답 노트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내가 취약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정확하게 짚어 내게 하고, 문항별 대비법까지 제시한 <매3문>으로 공부하면, <매3문>에 제시된 제대로 공부법만 좇아 공부하면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학생들이 <매3문>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질문하는 "시중에 나와 있는 문학 수능 기출 문제집과 <매3문>은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저자 선생님의 답변도 참고하자. 문학도 기출이 수능 대비로 최고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출이라 해도 그냥 문제만 풀고, 틀린 문제를 해설에서 확인하고, 작품 해설을 암기하는 수준으로 공부해서는 절대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문학은 갈래별로 접근해야 하고, 다른 영역에 비해 특히 복습이 중요합니다. 저는 국어가 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많이 합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열심히는 하는데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갈래별로 달라야 하는 문학 공부법과 복습법을 아는 학생은 드물었습니다. 이것을 감안하여 집필한 <매3문>이기에 시중에 나와 있는 기출 문제집과는 완전히 차별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별화의 핵심은, 갈래별로 다른 공부법, 문제 풀이 접근법, 채점법, 복습법, 오답 노트 작성법 및 활용법, 친구들이 가장 헷갈려 한 답지 및 질문에 대한 답변, 암기식 작품 해석이 아니라 낯선 작품도 해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작품 해석, 아는 듯한 어휘 놓치지 않기 등 국어 성적을 올리는 핵심 비법들을 프로그램으로 녹였다는 것입니다. <매3문>에 제시된 '갈래별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공부해 보세요. 문학은 물론 다른 과목까지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뭐든지 할 수 있어!
함께읽는책 / 오바라 히데오 지음, 시모타니 니스케 그림, 이윤정 옮김 / 200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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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책
자연,과학
오바라 히데오 지음, 시모타니 니스케 그림, 이윤정 옮김
아이들 스스로 환경 문제를 자신과 결부시켜 자신의 문제로 느끼게 하는 책.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환경을 지켜야 하는 것은 우리의 생존을 위한 것이라는 지은이의 주장이 유쾌한 톤의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펼쳐진다. 인간이 파괴하는 환경이 궁극적으로 내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우리에게 되돌아 오고, 우리는 우리가 오염시킨 공기로 호흡하고, 물을 마시고, 오염된 흙에서 자란 동식물을 먹으면서 살고 있다는 조금은 섬뜩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권 에서는 우리 몸은 다른 생물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연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가르쳐 준다. 2권 에서는 죽은 식물과 동물은 어디로 가는지를 밝혀, 동물의 시체는 다른 생명체의 먹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동물은 식물을 먹고, 식물은 죽은 동물을 양분 삼아 성장한다는 것. 인간 역시 이 커다란 사슬의 일부분임을 가르쳐 준다. 3권 에서는 생물이 살고 있는 환경을 배운다. 생물들은 각자 사는 곳이 다르고, 그 환경에 따라 스스로를 진화시켜 왔다는 내용이 펼쳐진다. 그리고, 인간 역시 살기 위해 필요한 환경 조건이 있음을 알게 된다. 4권 에서는 도구를 사용해 환경을 파괴한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동물은 환경에 몸을 맞춰 살아왔지만, 인간은 도구를 통해 환경을 지배하고 파괴해왔다. 그리고, 그 도구가 결국 인간을 망가뜨릴 것이라는 저자의 경고가 절박하게 다가온다. 5권 에서는 앞서 이야기한 것들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에 대해 심도깊게 접근하고 있다. 조금 더 편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자연을 망가뜨리고, 인간은 지구의 암세포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환경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준다.먹는다는 것은 어쩌면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일일 수도 있어. 그렇다고 해서 쓸데없이 그냥 다른 생물을 잡아먹는 건 아니야. 먹어야 자기가 계속 살아갈 수 있거든. 이건 무척 중요한 일이지. 먹기 위해서 생물을 죽이고, 자기가 죽으면 또 다른 생물에게 먹히는 거야. 이것이 자연의 세계이고 자연의 규칙이란다.어떤 곳에서는 죽은 사람의 몸을 태우기도 해. 이런 걸 화장이라고 하는데, 혹시 들어 본 적 있니? 죽은 사람의 몸을 태우면 몸을 만들고 있던 재료, 그러니까 단백질, 지방, 당 같은 것이 질소나 산소, 이산화탄소로 변해서 공기 속으로 날아가 버려. 그리고 뼛가루만 조금 남는데, 이걸 단지 안에 담아서 땅에 묻어 버리지. 그렇게 되면 어떤 생물도 그걸 먹을 수 없단다. 인간이 자연의 규칙을 깨뜨린 셈이야.인간이 자연의 규칙을 어긴 것은 이것 뿐만이 아니야. 자연은 어느 것이든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수를 유지해. 그래서 사슴이 줄어들면, 사슴을 잡아먹는 이리가 줄고, 이리의 수가 줄어들면 잡아먹히는 일이 적어지니까 다시 사슴의 수가 늘어나지. 먹는 생물과 먹히는 생물은 서로 수를 맞춰가면서 사는 거야.- 2권 중에서 1권 내 몸이 줄어들고 있어! 1. 내 몸이 살아 있어요 2. 내 몸으로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 3. 생물의 몸을 먹어야 내 몸이 만드어져요 4. 만들어서 먹어요 5. 갓 태어난 아이는 무엇을 먹을까 6. 내 몸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7. 자연과 하나로 이어진 내 몸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2권 누가 누굴 먹는 거야! 1. 동물의 몸은 어디로 갈까 2. 동물이 눈 똥은 누가 치울까 3. 식물은 무엇을 먹고 살까 4. 공기와 흙은 생물의 몸을 만드는 재료예요 5. 먹는 것과 사는 곳이 서로 달라요 6. 새끼를 많이 낳고, 먹히지 않아요 7. 내 몸은 어디로 갈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3권 어디로 가는 거니? 1. 생물들은 각자 사는 곳이 달라요 2. 오늘날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잇는 이유 3. 지역생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4. 개구리는 개구리, 뱀은 뱀의 환경이 있어요 5. 먹이사슬 가장 위에 인간이 있어요 6. 인간이 자연 생태계를 새롭게 만들었어요 7. 나에게는 나만의 환경이 있어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4권 뭐든지 할 수 있어! 1. '사람'의 몸은 '동물'의 몸 2. 도구가 인간의 생활을 만들어요 3. 내 생활은 인간의 생활이에요 4. 내 몸을 사육해서 가축으로 만들었어요 5. 몸 대신 도구를 바꿨어요 6. 인간의 생활이 '사람'을 망가뜨려요 7. 자연은 없어지고 도구만 남았어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5권 누가 날 따라다니지? 1. '조금 더! 조금 더!' 2. '좀 더! 좀 더!'가 자연을 망가뜨려요 3. 자연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4. 도시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5. 쓰레기가 점점 더 많이 쌓이고 있어요 6. 인간이 지구의 암세포래요 7. 내가 스스로 선택해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하, 정말 그렇구나!
올림피아드 수학왕 5
아울북 / 임형진 글, 서홍석 그림, 강문봉 감수, 장수하늘소 기획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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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임형진 글, 서홍석 그림, 강문봉 감수, 장수하늘소 기획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과 관련된 올림피아드 수학을 풀어봄으로써 올림피아드 수학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학습만화. 단계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개념을 만화 속에 쉽게 풀어 놓았다. 특히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접목시켜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학적인 상식을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커리큘럼이 진행되므로, 책의 순서대로 만화를 읽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수학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감수자 추천사 등장인물 설명 본문 - 1장. 새로운 수학반 멤버 김학동 : 입체도형의 전개도 - 2장. 대목장의 후예 학동이의 능력 :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 3장. 축구공과 정다면체의 비밀 : 5개뿐인 정다면체 - 4장. 이기기 위해서는 새로운 작전이 필요해! : 측정값 나타내기 - 5장. 넘버8과 새로운 골키퍼의 활약 : 도형의 둘레와 넓이 - 6장. 꼴찌들, 수학 골든벨에 도전하다! : 문제의 여러 가지 규칙 찾기 - 7장. 친구야! 도와 줘~ : 다양한 변화의 규칙을 수로 나타내고 설명하기 본문 심화 학습 - 수철이의 풀이 비법 : 본문 수학 개념 심화 설명 - 오배수 선생님의 실전! 수학 교실 : 심화 학습 관련 문제 풀이와 올림피아드 수학 도전 정답 및 해설 ‘예비 올림피아드 퀴즈북’ 4권 : 별책구성 이 책의 구성과 특징 감수자 추천사 등장인물 설명▣ 만화를 통해 저절로 익히는 수학 원리 ▣ 생활 속에서 체득하는 재미있는 수학 ▣ 수학의 기초부터 올림피아드 수학까지 정복하는 단계 수학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과 관련된 올림피아드 수학을 풀어 봄으로써 올림피아드 수학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학습만화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각 권마다 단계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개념을 만화 속에 쉽게 풀어놓음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수학의 개념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접목시킴으로써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학적인 상식을 저절로 익힐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만들면서 음수와 양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도배지 바르기를 통해 입체의 면적을 구하며, 인형 놀이와 한약 달이기 등을 통해 배수와 약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등의 방식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사건들을 통해 수학을 풀어놓습니다. 또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커리큘럼이 진행되므로, 책의 순서대로 만화를 읽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수학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별도로 제작된 '예비 올림피아드 퀴즈북'은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창의력 증진' 배양에 초점을 맞추어 '창의력'을 중시하는 '수학 올림피아드'에의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이든 '일반 수학'이든 그 본질은 같습니다. 바로 '수학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바로 그 '수학의 본질이 무엇인가',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수학에 재미를 붙여라.'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만큼 실천하기 힘든 이 말을 이 작품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었던 평범한 아이들이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쌓기까지의 과정을 마치 일반 소년 만화를 보는 듯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었던 평범한 아이들이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쌓기까지의 과정은 '나도 수학을 잘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은 이 만화를 보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수학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 들 것이고, 수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도 이 만화 속에서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수학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재미없어 하는 것이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수학을 재미없어 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수학을 좀 더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학습 만화입니다. 이 책은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못 하는 이유는 수학에 대한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수학을 재미없어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수학 개념에 대해 다양한 사고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수학 개념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쉽게 이끌어냄으로써 누구나 수학을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이 책은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만화를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고, 두 번째, 뒷부분의 학습페이지에서 개념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거친 후, 세 번째, 심화 학습에서 익힌 개념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응용 능력을 배양하며, 네 번째, 앞에서 설명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 올림피아드 문제에 도전해 봅니다. 이 책을 통해 쉬운 설명과 다양한 응용 문제들을 푼 아이들이라면 수학은 쉬운 과목이고, 누구라도 올림피아드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국민서관 / 오은영 지음, 소윤경 그림 /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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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오은영 지음, 소윤경 그림
좋아하는 일을 찾아 시골로 내려간 '맘대로 아빠'와 자기밖에 모르는 '맘대로 아들' 종기. 아빠와 아들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종기는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워간다. 사람들에겐 저마다 다른 입장이 있다. 그 차이는, 서로가 한 걸음씩 다가가려고 노력할 때 좁힐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동화. 의사를 그만두고 옹기장이가 된 아빠 때문에 시골로 전학간 종기는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다. 투박한 옹기를 좋아하는 아빠, 혼자만 서울에 남은 엄마도 그렇고, 전학 간 학교의 친구들도 마찬가지. 책 읽느라 말할 시간이 없다는 수경이, 늘 종기에게 화를 내는 대주... 이렇게 다른 사람들은 모두 마음대로 굴면서, 자기한테만 이해를 강요하는 것 같아 화가 난 종기는 그들과 똑같이 마음대로 굴기로 한다. 그러고는 아빠의 항아리를 깨고, 집을 나가고, 친구에게 화를 낸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 몰래 오래된 간장독 속에 숨어 들어간 종기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눈을 떠보니 그곳은 독 속이 아니라 까까머리 동자승이 살고 있는 조용한 암자였던 것. 그리고 까까머리 동자승은 종기에게 '먼저 다가가라'고 가르쳐준다.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 종기가 겪는 갈등은 익숙한 경험이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배려를 받게 바련인 어린이들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과 학교 등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책 속 종기는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나'에서 '서로'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누가 이런 거..."나는 떫은 얼굴로 종이 가방을 거칠게 밀쳤다. 그 순간 모든 눈빛이 내게 모아졌다. 아빠의 실망하는 눈빛, 수경이의 한심하다는 눈빛, 대주의 화난 눈빛, 그리고 아저씨랑 엄마 눈빛이 모두. 그렇지만 그 눈빛들 때문에 이왕에 뱉은 말을 주워담고 싶지는 않았다. 모두들 나한테만 이해하기를 강요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받고 싶댔냐!"나는 뒷말을 마저 내뱉고는 휙, 몸을 돌렸다. 얼핏 옹기 모자이크 속 동자승 눈빛이 스쳤다. '먼저 다가가 보라니까.' 안타까워하는 눈빛 같아 보였다.밖에 나오니 하늘 가득 고추잠자리가 날고 있었다. 한낮의 햇살에 눈이 부시고 어지러웠다. 게다가 수경이 눈빛, 아빠의 눈빛, 대주 눈빛과 동자승 눈빛이 머릿속을 쑤셔댔다. 머리가 아파왔다. 무작정 길을 따라 걷고 또 걸었다. 얼마를 걸었는지 다리가 아팠다. - 본문 191~192쪽 중에서 작가의 말 옥기장이 의사 이별 파티 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새로운 친구들 책 선물 옹기 종기 강종기 독 속에서 만난 동자승 엄마가 보낸 이메일 두 번째 가출 수경이의 아픔 없어진 옛날 독 아빠의 오랜 꿈 흙더미에 까린 대주네 옹기 전시회
텔레비전의 꾀병
북뱅크 /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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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명작,문학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4권. 어느 집에나 하나쯤 있는 텔레비전을 의인화한 동화이다.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대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물질과잉 시대를 사는 현대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느끼게 살짝 교훈까지 녹여놓은 것도 이 이야기의 빼어난 점이다. 파란 눈을 한 텔레비전이 자기를 텔레뚜비 ‘파란돌이’리고 소개한다. 그러고는 스륵 쭉, 팔과 다리를 내더니 하루 휴가를 얻어 쉬고 싶다고 하자, 겐이치 가족은 하필 일요일에 꾀병을 부리냐고 핀잔을 준다. 그러자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일을 하느라 자신은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는 텔레비전의 말에 엄마 아빠는 겐이치에게 파란돌이를 친구 생일 파티에 데려가 같이 놀다 오라고 부추긴다. 결국 겐이치는 데리고 나나 네 집으로 간다. 장기 자랑 때 겐이치와 친구들은 파란돌이가 보여주는 이상하고 신기한 마술 세계를 경험한다. 그런데 심술만 부리던 심술이가 욕심까지 부려 친구들 생일 케이크까지 혼자 다 먹어치운다. 그러자 파란돌이는 심술이에게 살짝 벌을 준다. 마술을 풀어주지 않아 심술이는 끝내 자기 옷을 되찾지 못 하게 된 것인데….텔레비전이 느닷없이 하루 휴가를 달란다. 하필 일요일에 꾀병이라니 말도 안 돼! 텔레비전 ‘파란돌이’가 열도 나고 배도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더니, 자기는 늘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만 했지 자기는 하루도 쉬질 못 했다나 뭐라나. 그러더니 하루 휴가를 내 주지 않으면 다시는 일을 안 하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결국 하루 쉬게 된 파란돌이는 겐이치가 초대 받은 친구 생일 파티에 따라 간다. 파란돌이의 장기 자랑은 마술쇼라고 하는데 대체 어떤 마술을 부리는 걸까. 그나저나 이제 겐이치 네 식구들은 다시는 텔레비전을 볼 수 없는 것일까? * 텔레비전 보기와 학교생활의 균형을 맞춰가는 1, 2학년이 읽으면 좋을 책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4탄에서는 어느 집에나 하나쯤 있는 텔레비전을 의인화하였다. 파란 눈을 한 텔레비전이 자기를 텔레뚜비 ‘파란돌이’리고 소개한다. 그러고는 스륵 쭉, 팔과 다리를 내더니 하루 휴가를 얻어 쉬고 싶다고 하자, 겐이치 가족은 하필 일요일에 꾀병을 부리냐고 핀잔을 준다. 그러자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일을 하느라 자신은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는 텔레비전의 말에 엄마 아빠는 겐이치에게 파란돌이를 친구 생일 파티에 데려가 같이 놀다 오라고 부추긴다. 결국 겐이치는 데리고 나나 네 집으로 간다. 장기 자랑 때 겐이치와 친구들은 파란돌이가 보여주는 이상하고 신기한 마술 세계를 경험한다. 그런데 심술만 부리던 심술이가 욕심까지 부려 친구들 생일 케이크까지 혼자 다 먹어치운다. 그러자 파란돌이는 심술이에게 살짝 벌을 준다. 마술을 풀어주지 않아 심술이는 끝내 자기 옷을 되찾지 못 하게 된 거다. 심술이가 어쩔 수 없이 나나의 표범 원피스를 그대로 입은 채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에선 아이들은 통쾌한 웃음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4탄 역시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대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물질과잉 시대를 사는 현대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느끼게 살짝 교훈까지 녹여놓은 것도 이 이야기의 빼어난 점이다. <냉장고의 여름방학> 과 <책가방의 봄 소풍>,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에>에 이은 <텔레비전의 꾀병>도 귀엽게 티격태격 하는 아이들 모습이 사랑스럽고, 사이사이 터지는 위트에 절로 미소 짓게 되는 즐거운 동화다. “가전제품 수리점이 몇 시부터지, 엄마?”내가 그렇게 말한 바로 그때, 천천히 텔레비전 화면에 눈과 코와 입이 스륵스륵 떠올랐다. 그러더니 무서운 도사 할아버지 같은 눈으로 텔레비전이 이쪽을 노려보며 이렇게 말했다.“텔레비전, 안 망가졌거든.”“아, 깜짝! 뭐야, 이 녀석.”“이 녀석이라니, 겐이치. 내 이름은 텔레뚜비의 파란돌이. 봐, 내 눈동자가 파랗잖아.”아닌 게 아니라, 빛이 나올 것처럼 눈동자 색깔이 파랬다.텔레비전이 하는 말을 듣고 아빠가 히죽 웃더니, 바로 말을 받았다.“아하! 그렇군그래. 텔레토비가 아니라 텔레뚜비, 보라돌이가 아니라 파란돌이. 허허허, 요거 썩 괜찮은 녀석인걸.”아빠는 재치 있는 말장난만 하면 무조건 괜찮은 녀석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무서워 보였던 파란돌이 눈이 갑자기 축 처지며 부드러운 눈빛으로 변했다.그러고는 파란돌이가 슝, 슝, 두 다리를 뻗어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내 손을 잡고 흔들었다.“그나저나 겐이치, 넌 어째 금세 알았대?”엄마 말에 내가 샐샐 웃었다.“에이, 엄마. 그건 애들이 꾀병 부릴 때 쓰는 말이잖아.”“하긴. 근데 텔레비전이 애도 아니고 웬 꾀병!”하더니, 엄마가 꼭 벌레라도 씹은 표정으로 파란돌이를 째려봤다.“네, 그렇습니다. 저, 꾀병부리는 거 맞습니다. 꾀병을 부려서라도 오늘 하루 휴가를 얻고 싶어서요, 어머니. 저도 좀 쉬고 싶다고요. 그러니 오늘 하루만 땡땡이 좀 치겠습니다.”파란돌이가 너무나 당당하게 말하는 바람에 다들 입을 딱 벌린 채 할 말을 잊었다.
쎈연산 12권 초등 6-2 (2018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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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이미지 연상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 원리를 익히고, 반복 연산 훈련을 한 후 해당 연산이 교과서와 시험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연산 영역 뿐 아니라 도형, 측정, 확률 영역 등 연산이 필요한 모든 영역의 문제를 제공하여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 학습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는 단원별 연산강화 학습서이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해당 연산 원리에 대한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또래 캐릭터인 쎄니, 쎈돌이와 함께 테마 여행을 하며 재미있게 연산하면서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본문 1단계 간단한 자연수의 비로 나타내기 2단계 비례배분 3단계 원기둥의 겉넓이와 부피 4단계 정비례와 반비례 5단계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 ◑ 정답1. 초등 연산 문제 총망라 연산 영역 뿐만 아니라 측정, 통계, 도형 영역에서 필요한 연산까지 모두 담아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학습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교과서 연계 학습으로 문제해결력 강화 익힘책 수준의 문장제 문제를 ‘교과서 속 쎈연산’ 코너로 제공하여 이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쎄니, 쎈돌이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연산 학습 또래 캐릭터인 쎄니와 쎈돌이, 모르는 내용을 척척 알려주는 쎈박사, 쎈봇을 통해 지루함을 덜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연산 원리 동영상 서비스 무료 제공 교재에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최고의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연산 원리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은 이미지 연상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 원리를 익히고, 반복 연산 훈련을 한 후 해당 연산이 교과서와 시험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또한 연산 영역 뿐 아니라 도형, 측정, 확률 영역 등 연산이 필요한 모든 영역의 문제를 제공하여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 학습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는 단원별 연산강화 학습서이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해당 연산 원리에 대한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은 또래 캐릭터인 쎄니, 쎈돌이와 함께 테마 여행을 하며 재미있게 연산하면서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간 명탐정 홈스
주니어김영사 / 양수범 글, 구연산 그림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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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양수범 글, 구연산 그림
명탐정 홈스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추리소설의 대표적 주인공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친숙한 캐릭터인 홈스를 통해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의학 이야기를 풀고자 하였다. 어느 날, 스파이 사건을 조사하던 홈스가 발목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한다. 병원에 문병을 갔던 니나는 우연히 같은 병원에 학교 친구인 올리버가 교통사고로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올리버의 아버지가 실종되고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말을 전해 들은 홈스는 이 사건을 맡게 된다. 이 책은 의학과 병원의 역사, 병의 진단법과 전문 진료과목, 유전자 조작 생물, 인간유전체 사업 등 기초에서 고급까지 의학 정보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의학용어를 책 뒤편에서 다시 풀어주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이야기를 시작하며 정형외과 의사 니나 니나의 어린 시절 코끼리 다리 올리버의 아버지 바이러스 위안 박사와 톰 수술 중 출동! 범인은 바로…… 명탐정 홈스 아저씨 나도 의사가 될 거야! 니나가 들려주는 의학이야기 의학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병원의 역사는 얼마나 되었을까? 의사들은 병을 어떻게 알아낼까? 전문 진료과목이란 무엇일까? 소아과에 대해서 알아볼까? 유전자조작생물이란 무엇일까? 동물복제는 어떻게 가능할까?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해 알아볼까? DNA의 이중나선 구조와 인간유전체 사업이란 무엇일까? 미래의 유비쿼터스 건강 시스템에 대해 알아볼까? 수술이란 무엇일까? 안경은 언제 처음 생겼을까?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특성은 무엇일까? 재활의학이란 무엇일까? 법의학이란 무엇일까? 의사의 하루를 알아볼까? 미래에는 의사의 역할이 어떻게 바뀔까? 부록 의학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 의학 용어 알아보기
축구
다감 / 크리스티안 페트리 글, 안드레아스 필 그림, 전은경 옮김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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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교양,상식
크리스티안 페트리 글, 안드레아스 필 그림, 전은경 옮김
축구를 맨 처음 했던 것은 언제일까요? 공격수인 미드필더나 수비수인 리베로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축구를 보다보면 축구에 관한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나한테 물어봐\' 세 번째 이야기 『축구』에서는 축구에 대한 다양한 배경 지식과 경기 방법, 경기 요령 등이 자세하고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힘차게 날아오는 공을 받는 요령, 공을 다루는 기술 등 물리적 힘을 이용하는 스포츠 과학의 세계를 알 수 있답니다.새 과학 교과서와 닮은 초등과학지식 시리즈 ‘나한테 물어봐’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에 기초 체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 올해부터 3, 4학년 과학 교과서가 바뀌었다. 7차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과학 교과서는 주제별로 심화학습을 통해 전체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제 과학 과목은 특정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위주로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교과서의 분량도 두 배 정도 늘어나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과학적 사고를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과학 교과서의 개편은 기초 과학 발전을 중시하는 세계적인 추세에도 잘 들어맞는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오바마 정부가 향후 10년간의 기초과학에 대한 연구 예산을 2배로 늘렸다고 한다. ‘기초 과학의 발전 없이는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인식 때문. 기초과학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새로운 과학지식을 창출, 그린에너지와 건강, 기후 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21세기의 당면 과제에 해결사로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이런 시점에서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밝고 희망한 미래를 위해 과학적 사고에 기초 체력을 길러줄 것이다.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흔히 보아왔던 지구나 동물, 인체 등에 관한 과학지식뿐만 아니라 자동차, 축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그 속에 깃든 과학 원리와 주변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과학’이라는 울타리 안에만 갇힌 주제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스포츠나 동물, 자동차 등 다양한 주제로 과학적 원리와 함께 연관된 배경 지식도 함께 익힐 수 있어서 통합적 사고에 매우 유익하다. 흔히 과학 지식을 담은 책들이 ‘왜?’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도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확실한 학습 효과를 통해 누가 어디서 물어보더라도 쉽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자신 있는 과학 실력을 기를 수 있게 구성되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2
창비 / 김중미 글, 송진헌 그림 / 20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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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우리창작
김중미 글, 송진헌 그림
숙자 숙희 쌍둥이 자매를 중심으로 가난한 달동네의 정경을 그려내는 어린이 창작소설. 집을 나간 동준이 형제의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신 영호의 어머니 술주정꾼 숙자 아빠. 아버지의 사고와 죽음 그리고 재개발로 인한 살곳을 잃은 이들의 슬픔 등 우리 사회의 그늘의 현장을 생생히 스케치하며 뒤안길로 물러날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국어의 기초가 딱 잡히는 초등 어휘 따라쓰기
다락원 / 장은주.김정희 지음 /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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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논술,철학
장은주.김정희 지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12가지 어휘 관계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하의어, 동음이의어' 등 12가지 어휘 관계는 아이들에게 어렵고 낯선 용어일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으로 어휘 공부가 훨씬 재미있어진다. 어휘를 활용한 문장을 차근차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따라 쓰다 보면, 어휘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어 자연스레 독해력도 차차 좋아진다. 독해력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1. 유의어 8 2. 반의어 18 3. 상의어·하의어 28 4. 동음이의어 38 5. 다의어 51 6. 의성어·의태어 64 7. 합성어 74 8. 파생어 84 9. 고유어 94 10. 한자어 104 11. 외래어114 12. 관용구 124 정답 134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초등 필수 국어 어휘를 뽑았습니다! 국어 어휘가 부족하면 교과서가 어려워져요. 12가지 어휘 관계로 어휘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차근차근 따라 쓰면, 어휘력과 독해력을 모두 잡을 수 있어요. * 재미있는 그림으로 국어 어휘를 접하면 이미지를 연상하며 국어 어휘를 익힐 수 있어요. * 문장을 차근차근 따라 쓰면 독해력 자신감도 올라가요. * 그날 배운 국어 어휘는 재미있는 문제로 한 번 더 공부해요. 어휘력이 강해지면 초등 국어가 탄탄해집니다! 요즈음 아이들은 모국어인 국어를 완전히 깨치기 전에 외국어와 비속어를 자주 접합니다. 그래서 국어의 감을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국어가 약하면 초등 교과서가 어려워집니다. 국어를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먼저 '어휘력'이 강해져야 합니다. 다양한 어휘 관계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차근차근 익히면, 우리 아이의 어휘력은 좋아집니다. 나아가 초등 국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12가지 어휘 관계를 그림으로 공부하자!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12가지 어휘 관계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하의어, 동음이의어' 등 12가지 어휘 관계는 아이들에게 어렵고 낯선 용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어 어휘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으로 어휘 공부가 훨씬 재미있어집니다. 어휘력과 독해력 두 마리 토끼를 잡자! 이 책은 어휘를 활용한 문장을 차근차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따라 쓰다 보면, 어휘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어 자연스레 독해력도 차차 좋아집니다. 독해력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어휘 공부를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국어 어휘를 익히고, 국어의 기초를 다지길 바랍니다.
마틴 루서 킹
비룡소 / 베르나 윌킨스 지음, 유시주 옮김, 린 윌리 그림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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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인물,위인
베르나 윌킨스 지음, 유시주 옮김, 린 윌리 그림
새싹 인물전 시리즈 38권.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38권은 인종 차별에 반대하며 흑인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애썼던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의 일생을 담고 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뿌리 깊은 인종 차별을 없애 평등한 사회의 물꼬를 튼 마틴 루서 킹을 기념하는 ‘마틴 루서 킹’의 날과, 그의 부인 코레타 스콧 킹이 세운 ‘마틴 루서 킹 센터’를 소개한다. 또 미국 흑인 민권 운동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모두가 어울려 사는 세상은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여 준다.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38권 『마틴 루서 킹』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마틴 루서 킹은 인종 차별에 반대하며 흑인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애썼던 인권 운동가이다. 그는 종교 지도자이자 인권 운동가로서, 미국 내의 불평등을 없애는 데 이바지했다. 주로 흑인 차별이 심했던 남부 지역에서 활동하며 흑인을 억압하고 차별하는 법들이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이러한 공로로 인정받아 1964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마틴 루서 킹이 살던 미국 남부는 흑백 분리가 아주 심하고 철저하게 백인 중심적인 지역이었다.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백인 친구와 놀지 못하고, 버스에서도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만 했던 일들은 그가 평등과 자유를 위해 싸우도록 만든 계기가 되었다. 그는 간디의 비폭력 투쟁을 본받아 흑인들을 이끌고 흑인들의 권리와 요구를 알리는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러한 평화적 시위는 흑인 차별을 당연시했던 수많은 법들을 개정하고, 흑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는 민권법을 통과시키는 데 영향을 끼쳤다. 여러 번 목숨의 위협을 겪고도 온 인류가 형제자매가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누구보다 사람을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도자로 기억되고 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뿌리 깊은 인종 차별을 없애 평등한 사회의 물꼬를 튼 마틴 루서 킹을 기념하는 ‘마틴 루서 킹’의 날과, 그의 부인 코레타 스콧 킹이 세운 ‘마틴 루서 킹 센터’를 소개한다. 또 미국 흑인 민권 운동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모두가 어울려 사는 세상은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솝우화
예림당 / 안희웅 지음, 박경남 그림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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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안희웅 지음, 박경남 그림
읽기 전 활동 어떻게 읽을까? 작가 파일 미리 알기 - 사자와 곰과 여우 고슴도치와 구렁이 꿀벌과 주인 노새와 당나귀 나무꾼과 여우 원숭이와 그의 새끼 말과 돼지 사자와 감기 든 여우 백자 항아리와 구리 항아리 모기와 사자 개미 꾀 많은 당나귀 아버지와 남매 꿀벌의 소원 양치기와 산양 팔려 간 농부 박쥐와 족제비 얻어맞은 당나귀 점쟁이 꿀에 묻힌 파리 까마귀와 까치 허풍쟁이 사냥꾼 부잣집 아들과 제비 어부와 멸치 당나귀의 주인들 ... 읽기 후 활동 작품 이해하기 작품 뛰어넘기 논술 에센스
땡땡의 모험 1 : 소비에트에 간 땡땡
솔출판사 / 에르제 글 그림, 류진현 외 옮김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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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에르제 글 그림, 류진현 외 옮김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있다. 우리의 주인공 땡땡이 첫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금단의 땅이었던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기차를 타고 모스크바로 향하던 땡땡은 소비에트 공화국의 비참한 현실이 만천하에 공개될 것을 두려워하는 소련 비밀 경찰에게 미행당하는 신세가 되고…. 땡땡과 비밀경찰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한 편의 영화처럼 숨 가쁘게 펼쳐진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문화관광부 추천도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의 소개로 화제가 된 ‘땡땡’ 시리즈 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있다. 우리의 주인공 땡땡이 첫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금단의 땅이었던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기차를 타고 모스크바로 향하던 땡땡은 소비에트 공화국의 비참한 현실이 만천하에 공개될 것을 두려워하는 소련 비밀 경찰에게 미행당하는 신세가 되고…. 땡땡과 비밀경찰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한 편의 영화처럼 숨 가쁘게 펼쳐진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비에트에 간 땡땡, 파란만장 대모험의 첫발을 내디디다! ‘땡땡의 모험’의 첫 번째 작품. 땡땡은 소비에트의 현실을 취재하려 하지만, 비밀경찰의 표적이 되어 결국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됩니다. 유럽인들의 공산주의에 대한 반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작품으로, 흑백으로 작성된 원고는 독특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소비에트에 간 땡땡』은 당시 유럽인들의 공산주의에 대한 반감을 담고 있습니다. 에르제는 이 만화를 통해 볼셰비키즘의 폐해를 알리고자 했으며, 당시 벨기에 영사였던 조셉 두이예가 쓴「베일 벗긴 모스크바」라는 책을 토대로 이 만화를 그렸다고 합니다. 정치적 측면을 제외하고, 오늘날 이 작품이 우리 눈길을 끄는 이유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에르제의 재능이 더욱 뚜렷하고 분명해진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모든 면에서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첫 부분에서 매우 뛰어난 수준을 보이는 마지막 부분을 비교해보면 그 사이에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 장에 나오는 땡땡은 서툴고 우스꽝스러운 보이 스카우트처럼 보이지만,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땡땡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땡땡의 모습과 거의 흡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 138개의 도판이 에르제에게 수련의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소비에트에 간 땡땡』은 「20세기 소년」 출판부에서 초판 5000부를 출판했습니다. 에르제의 명성이 높아가자, 구하기 힘든 이 책은 만화계의 신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몇몇 수집광들만 엄청난 가격을 주고 낡은 초판본을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카스테르만 출판사는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재출간했고, 1981년 말 3달 동안 거의 10만 부가 팔려나가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에르제와 출판사는 모든 흑백 작품을 동일한 형태로 재간하기로 결심했고, 이는 땡땡 애호가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
토토북 / 윤준기 지음, 조명자 그림, 강선주 감수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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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자연,과학
윤준기 지음, 조명자 그림, 강선주 감수
토토 생각날개 시리즈 27권. 우리 역사 속의 주요한 인물, 사건, 주제를 한 권에 충실하게 담아낸 어린이 역사책으로, ‘탐험하듯이 역사를 배워 나가는’ 서술 방식이 특징이다. 어린이가 직접 꼬마 역사학자가 되어 유물과 유적을 요리조리 살피는가 하면, 옛 사람들이 남긴 다양한 글을 읽으며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삼국의 왕들은 왜 모두 알에서 태어났는지, 고려 시대 불상은 왜 머리가 큰지, 고려를 강타했던 몽골 스타일은 어떠했는지, 정몽주와 소현 세자와 같은 걸출한 인물들이 왜 갑자기 죽었는지 등 역사 속의 흥미로운 주제를 탐정이 사건의 비밀을 추적해 가듯 그 답을 서서히 풀어가면서 알려 준다. 아빠가 아이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역사 속 인물이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당시에 그 인물이 느꼈을 감정이나 생각까지도 섬세하게 짚어낸다. 말랑말랑한 느낌의 삽화와 조곤조곤하게 이야기를 건네듯 써내려 간 문체는 시간 탐험의 의미와 재미를 더하고 있다.한국사 탐험에 앞서 /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출발! 역사가 시작되기 전으로 (선사 시대~고조선) 역사란 뭘까? 역사학자는 누구? 선사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구석기 시대 소년, 흥수아이의 꿈 반구대 바위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추적하다! ★ 고조선 이후에는 어떤 나라들이 생겼을까? 삼국의 통일 현장 속으로 (삼국 시대~남북국 시대) 왕들은 왜 알에서 태어났을까? 무덤 안에 새겨진 말 탄 사람, 넌 누구냐? 백만 불짜리 ‘백제의 미소’를 찾아라! 신라 화랑도, 나라를 지키는 우정 삼국 시대 노비 ‘고달파’의 하루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비결은? ★ 잃어버린 발해를 찾아서 팔색조 매력의 고려에 빠지다! (고려 시대)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코리아’가 되었을까? 고려 시대 불상은 왜 머리가 클까? 외교관 서희, 최고의 말발을 자랑하다! 고려를 강타한 몽골 스타일 목화씨 한 톨이 기적을 이루었다고?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우리나라의 성씨와 족보 이야기 유교의 나라 조선으로 떠나다 (조선 전기) 이성계는 왜 말 머리를 돌렸을까? 고려 충신 정몽주는 왜 살해되었을까? 조선의 수도 한양, 숨은 의미 찾기! 조선의 밑그림을 그린 태종 이방원 세종대왕은 왜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 조선 시대 왕의 하루 생활 계획표 왕위를 빼앗은 세조는 나쁜 왕일까? ★ 왕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전쟁과 당쟁의 회오리 속으로 (조선 중기) 조선 시대 선비들은 어떤 공부를 했을까? 조선 최고의 전략가 이순신 장군 큰 세상을 꿈꾼 소현 세자가 죽은 까닭은? 홍길동과 임꺽정은 도둑일까, 영웅일까? 조선 시대 양반들의 일기를 훔쳐보다 신사임당, 조선 시대 여성을 말해 줘요! ★ 독도를 지켜낸 사람들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하라! (조선 후기) 정조는 왜 수원에 화성을 세웠을까? 암행어사 정약용 나가신다! 풍속화 속 서민의 생활 모습 찾기 백성들은 왜 분노의 난을 일으켰을까? 흥선 대원군은 조선을 어떻게 바꾸려고 했을까? 서양의 힘센 나라가 조선을 노린 이유는? ★ 옛사람들의 연도 계산법 나라의 문을 연 조선의 운명은? (대한 제국~일제 강점기) 강화도 조약, 조선의 문을 열다 새로운 세상을 꿈꾼 조선의 개혁가들 조선을 바꾼 서양의 새로운 문물! 빼앗긴 나라에 봄은 오는가? 나라를 되찾기 위해 힘쓴 위인들 ★ 대한 독립 만세! 3·1 운동 현장 속으로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시대로 (대한민국) 우리 민족은 왜 둘로 나뉘었을까? 아직도 끝나지 않은 6·25 전쟁 부정 선거와 독재에 맞선 사람들 5·18 민주화 운동을 기억하라! 한강의 기적과 서울 올림픽 ★ 통일 코리아를 향하여 한국사 탐험을 마치며 / 우리가 역사의 주인공이야! 한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교과서를 펼치기 전에 읽어야 하는 ‘딱 한 권의 한국사’ 꼬마 역사학자가 되어 시간 탐험을 떠나요! 요리조리 살피고 꼬치꼬치 질문하며 우리 역사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쉽고 흥미롭게 다가올 거예요. 한 권 안에 인물, 사건, 주제를 모두 담은 한국사 통사 2013년 8월에 발표된 대입 간소화 정책에 따라, 한국사는 2017년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중고등 과정에서뿐 아니라 초등 과정에서도 역사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지요. 하지만 교과서로 역사를 처음 접하면, 역사가 마치 사람 이름이나 연도를 달달 외워야 하는 딱딱하고 지루한 과목으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어린이 역사책이 많이 출간되었지만, 대부분이 시리즈로 구성되어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가 읽기에는 정보량이 만만치가 않지요. 이 책은 대개의 어린이 역사책들과 달리, 우리 역사 속의 주요한 인물, 사건, 주제를 ‘딱 한 권’ 안에 충실하게 담아냈습니다. 어린이가 학교에서 역사를 교과목으로 만나기 전, 이 책은 역사가 친근하고 재미있으며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전해주는 분야라는 걸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요리조리 살피고 꼬치꼬치 질문하는 ‘탐험하는 한국사’ <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의 가장 큰 특징은 ‘탐험하듯이 역사를 배워 나가는’ 서술 방식입니다. 어린이가 직접 꼬마 역사학자가 되어 유물과 유적을 요리조리 살피는가 하면, 옛 사람들이 남긴 다양한 글을 읽으며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지요. 귀족 집의 노비 고달파가 보낸 편지와 무용총의 벽화를 보면서 삼국 시대 노비들의 삶이 어땠는지 알게 되고, 4·19 현장에 있었던 초등학생이 남긴 시를 읽으며 당시의 참혹한 상황을 실감합니다. 세종대왕의 하루 생활계획표를 보면서, 조선 시대 양반들이 남긴 일기를 훔쳐보면서, 때로는 과거에 살았던 ‘사람’을 탐험하기도 하지요. 이성계와 최영, 이방원과 정도전 등 역사의 라이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신사임당을 만나 조선 시대에 살았던 여성의 삶을 취재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어린이는 보다 균형 있고 생생한 역사 지식을 얻게 되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꼬치꼬치 질문하며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삼국의 왕들은 왜 모두 알에서 태어났는지, 고려 시대 불상은 왜 머리가 큰지, 고려를 강타했던 몽골 스타일은 어떠했는지, 정몽주와 소현 세자와 같은 걸출한 인물들이 왜 갑자기 죽었는지 등 역사 속의 흥미로운 주제를 탐정이 사건의 비밀을 추적해 가듯 그 답을 서서히 풀어갑니다. E.H 카가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저자는 시간 탐험으로 독자를 안내하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지요. 임신서기석에 새긴 신라 화랑들의 맹세를 보며 친구와의 우정을 떠올리게 하고, 발해와 독도의 역사를 되짚으며 현재진행형의 역사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민주주의를 쟁취해 온 과거의 시간을 통해 ‘자유’를 지키기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지요. 말랑말랑한 느낌의 삽화와 조곤조곤하게 이야기를 건네듯 써내려 간 문체는 시간 탐험의 의미와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쓴 어린이 눈높이의 ‘이야기 한국사’ 이 책의 저자는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과서 집필에 참가한 현직 교사입니다. 경험을 통해 얻은 역사 교육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소년조선일보>에 초등 저학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인 ‘윤샘이 들려주는 한국사’를 연재해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지요. 역사를 ‘아는 것’에서 넘어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저자가 택한 것은 스토리텔링입니다. 아빠가 아이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역사 속 인물이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당시에 그 인물이 느꼈을 감정이나 생각까지도 섬세하게 짚어 냅니다. 어린이가 어떻게 하면 한국사에 더 흥미를 느끼고, 제대로 된 역사 지식을 배울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로 탄생한 책이, 바로 <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 탐험>입니다.
넝쿨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주니어북스 / 최형미 지음, 이미라 그림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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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북스
명작,문학
최형미 지음, 이미라 그림
주니어문고 시리즈 6권. 이 세상이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성호의 눈으로 괴롭힘에 화가 난 동물들이 아이들에게 복수하는 모습과 동물들에게 가혹하리만치 괴롭힘을 당하는 준우를 바라본다. 주인공 성호는 동물과 식물, 자연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아이이다. 차에 치어 죽어 가는 흰둥이를 집에 데려다 정성껏 보살펴서 낫게 해 주고, 이제는 성호와 친구로 함께 지내고 있다. 옆집에 살던 준우는 흰둥이와 재미있게 지내는 성호가 부러워 고급 애견센터에서 품종이 좋은 장군이를 데려와 키우게 된다. 하지만 흰둥이를 사랑으로 함께하는 성호와는 달리 준우는 자기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장군이에게 발길질과 욕설을 퍼부으며 마구 괴롭힌다. 어느 날 결국 장군이는 준우의 야구방망이에 맞아 죽게 되고, 또 성호네 동네 길고양이들의 우두머리 격인 블랙죠도 차에 치어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에 화가 난 동물들이 넝쿨로 모여 사람들에게 복수하기로 결정하는데….1. 비 오는 날 2. 장군이의 죽음 3. 사라진 고양이들 4. 이상한 날 5. 사라진 흰둥이 6. 흰둥이를 찾아서 7. 이상한 넝쿨 8. 동물들의 회의 9. 잡혀 온 아이들 10. 아이들을 구해야 해! 11. 흰둥이의 희생 12. 메리의 충고 13. 흰둥이의 송곳니 14. 잘 가, 흰둥아! 15. 넝쿨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도종환 시인이 어린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동물과 친구가 되는 동화’ 우리 함께 살아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처음에 만들어졌을 때는 분명 사람과 동물이 함께 누리는 것들이었을 텐데,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점차 사람 중심적으로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편의를 위함이지만 그로 인해 점점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는 동물들, 식물들에게는 아쉽고 미안한 일들입니다. 이 세상은 사람들만 살아갈 수 없습니다. 들판에 나무들, 꽃들, 풀들, 산속에 지저귀는 새들, 다람쥐들, 땅속 생물들, 개울의 물고기들, 개구리들이 함께하기에 사람들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 곁에 남아 무한한 신뢰를 주는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들을 보세요. 그들이 함께해 주어 우리는 근심, 걱정, 외로움을 덜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동화는 우리 친구들에게 이 세상이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내용 요약] 이 동화의 주인공 성호는 동물과 식물, 자연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아이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항상 고양이랑 강아지랑 송아지랑 별이랑 나무랑 함께 살겠다고 마음먹어 왔다. 어릴 적 순수한 마음이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변치 않아, 차에 치어 죽어 가는 흰둥이를 집에 데려다 정성껏 보살펴서 낫게 해 주고, 이제는 성호와 친구로 함께 지내고 있다. 옆집에 살던 준우도 흰둥이와 재미있게 지내는 성호가 부러워 고급 애견센터에서 품종이 좋은 장군이를 데려와 키우지만, 흰둥이를 사랑으로 함께하는 성호와는 달리 준우는 자기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장군이에게 발길질과 욕설을 퍼부으며 마구 괴롭힌다. 어느 날 결국 장군이는 준우의 야구방망이에 맞아 죽게 되고, 또 성호네 동네 길고양이들의 우두머리 격인 블랙죠도 차에 치어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에 화가 난 동물들이 넝쿨로 모여 사람들에게 복수하기로 결정한다.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는 데 가장 주축이 된 동물은 애꾸는 고양이이다. 애꾸는 고양이는 바로 차에 치어 죽은 블랙죠의 아빠 고양이로, 어린 자기 새끼들이 사람들이 던지는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보고, 그리고 자기 눈까지 잃어가며 지켰던 마지막 새끼인 블랙죠까지 죽게 되자,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흰둥이도 동물들의 뜻을 거역할 수 없어, 마지막까지 갈등하다 결국 성호 곁을 떠나 넝쿨로 오게 된다. 그리고 사라진 흰둥이를 찾아 성호도 넝쿨로 오게 되는데……. 넝쿨로 온 성호는 동물들이 아이들에게 복수하는 모습과 특히 동물들에게 가혹하리만치 괴롭힘을 당하는 준우를 지켜보면서 마음 아파한다. 준우와 아이들이 고통 받는 걸 보면 어떻게든 구해 주고 싶지만, 준우와 아이들이 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성호는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결국 동물들의 분노, 특히 애꾸눈 고양이의 분노가 극에 달해 준우가 위험한 상황까지 처하게 된다. 만약 흰둥이의 희생이 없었다면 준우와 아이들 모두 정말 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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