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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사계절 / 최나미 지음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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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최나미 지음
열세 살과 열네 살, 초등학생의 마지막 시절과 청소년의 처음 시절. 이 두 연령대는 상당한 간극이 있다. 아동으로서의 마지막 시기라는 점에서 열세 살은 비장미가 느껴질 정도로 엄청난 성장통을 겪는 반면, 막상 ‘대한민국 공식 청소년’으로 인정되는 열네 살은 중학교라는 새로운 환경과 체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나이라 오히려 어리숙하고, 어리바리한 일년을 보내기 마련이다. 많은 독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열세 살 아이들에 대한 임상학적 보고서라 할 만한 <진휘 바이러스>, <걱정쟁이 열세 살>, <셋 둘 하나> 등을 펴낸 작가 최나미가 드디어 열네 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작들에서 보여준 열세 살 주인공들의 나름 세상을 달관한 듯한 성숙한 내면세계와 달리 열네 살 주인공 진우령은 낯선 세계에서 새로운 관계들을 만들어 내고, 그들과 소통 방식을 익히느라 정신이 없다. 작품은 시차 적응, 피장파장, 선전포고, 천기누설, 상대성 원리, 접속 장애, 무임승차, 재활용이라는 8개의 단어로 장을 나눠 구성된다. 이 단어들이 원래 갖고 있는 뜻에 우령과 열매를 둘러싼 에피소드들의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단어들은 새로운 의미로 단어장에 기록된다. 이 에피소드들은 중고등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확률 99%에 도전하는 사건들이다.작가의 말 1. 시차 적응 2. 피장파장 3. 선전 포고 4. 천기누설 5. 상대성 원리 6. 접속 장애 7. 무임승차 8. 재활용열네 살, 나 청소년 맞아? 열세 살과 열네 살, 초등학생의 마지막 시절과 청소년의 처음 시절. 이 두 연령대는 상당한 간극이 있다. 아동으로서의 마지막 시기라는 점에서 열세 살은 비장미가 느껴질 정도로 엄청난 성장통을 겪는 반면, 막상 ‘대한민국 공식 청소년’으로 인정되는 열네 살은 중학교라는 새로운 환경과 체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나이라 오히려 어리숙하고, 어리바리한 일년을 보내기 마련이다. 많은 독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열세 살 아이들에 대한 임상학적 보고서라 할 만한 『진휘 바이러스』『걱정쟁이 열세 살』『셋 둘 하나』등을 펴낸 작가 최나미가 드디어 열네 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작들에서 보여준 열세 살 주인공들의 나름 세상을 달관한 듯한 성숙한 내면세계와 달리 열네 살 주인공 진우령은 낯선 세계에서 새로운 관계들을 만들어 내고, 그들과 소통 방식을 익히느라 정신이 없다. 8개의 단어로 살펴본 중학교 생활백서 진우령은 “교복만으로도 구분되는 세상에” 입성해 “대한민국 교육부가 인정하는” 청소년이 된 기쁨에 젖어 학교 입학식에 간다. 낯익은 아이들이 없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할 수 있겠다고 안심한 순간, 초등학교 4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신열매가 자기와 한 반이라는 걸 안 순간 절망하고 만다. 열매는 타고난 정보력과 오지랖으로 과목별 선생님들의 신상 명세부터 시작해 반 아이들의 출신교, 성적, 남자 관계까지 섭렵하다 못해 반 아이들에게 우령의 과거를 폭로함으로써 “차가워 보이면서도 생각이 많은 듯”한 신비로운 이미지로 어필하려는 우령의 이미지 변신을 방해하기까지 한다. “비록 상위권을 거부하는 성적에 160센티미터의 키와 에스라인의 몸매가 영원한 로망으로 남을” 진우령, 신열매가 영혼의 단짝으로 거듭나기까지에는 일년이라는 시간과 여러 가지 사건이 함께한다. 작품은 시차 적응, 피장파장, 선전포고, 천기누설, 상대성 원리, 접속 장애, 무임승차, 재활용이라는 8개의 단어로 장을 나눠 구성된다. 이 단어들이 원래 갖고 있는 뜻에 우령과 열매를 둘러싼 에피소드들의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단어들은 새로운 의미로 단어장에 기록된다. 이 에피소드들은 중고등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확률 99%에 도전하는 사건들이다. 가령 ‘선전포고’를 보자. ‘선전포고’의 사전적 의미는 ‘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대해 전쟁을 시작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일’이다. 중학교 들어가면 늘 있게 되는 일 한 가지는 선생님들에게 아무개 자체로 기억되기보다는 누구 동생 아무개로 인식되는 경우다. 우령이네 반 권영채가 “은란여중 전설의 수재” 동생임이 밝혀지면서 교과목 선생님들은 영채한테 관심을 보이고, 영채는 영채대로 각종 수행평가를 언니들로부터 물려받은 족보를 활용해 제대로 해간다. 그 때부터 영채는 우령이네 반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다. 영채는 반에서 여왕벌처럼 군림하며 자신을 따르지 않는 열매를 아이들을 조종해 왕따시키고, 수학여행에서 된통 당한 열매는 주눅든 채 조용히 지낸다. 기말고사 도중 영채는 부정행위로 선생님한테 걸리고, 아이들은 전설의 수재처럼 떠받들던 영채가 “전설의 커닝왕”이 되어 버리자 바로 열매한테 달려가 영채 험담을 하기 시작한다. 우령은 비겁한 아이들한테 되게 쏘아붙이고 싶지만, 마음만 그럴 뿐 끝내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 오로지 속으로 자신을 탓할 뿐이다. 진우령, 이제 알겠어? 진짜 적은 영채도 아니고 영채를 둘러싼 아이들도 아니란 걸 말이야. 진정으로 선전 포고할 대상은 모든 상황이 명확한데도 입 한 번 달싹대지 못한 바로 너라고! (84쪽) 이번에는 ‘상대성 원리’를 살펴보자. 사전적 정의는 ‘서로 운동하는 좌표계에 있어서 물리의 기본 법칙은 좌표계를 변환하더라도 바뀌지 않는다는 원리’이지만 이것을 일상에 적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중학교 시절에 또 하나의 추억으로 기억되는 건 남자다. 우령과 같은 학원에 다니는 윤재준은 6학년 때 우령한테 날마다 맞고 다니던 아이다. 그런데 이제는 어엿한 남자 태가 나면서 피아노 잘 치는 과학 영재 완소남으로 변신했다. 우령이는 재준을 열매한테 소개시켜 주고는 전전긍긍해한다. “범우주적인 샤방샤방표 총알받이” 열매는 그런 재준을 소은이한테 빼앗기고, 우령을 찾아와 ‘상대성 원리’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내린다. “너도 만만해서 나를 재준이한테 소개해 준 거 아냐? 그래서 재준이랑 나랑 좀 잘되는 것 같으니까 불편해한 거고. 난 그게 소은이 일보다 훨씬 더 신경 쓰였어. 이젠 다 알았지만 그 때 너한테 묻고 싶었던 세 가지 중 마지막 질문이 바로 이거였어. 내가 너한테는 상대적으로 만만한 존재라서 선택된 거냐고.” (129쪽) 시차 적응부터 재활용까지-세대를 넘나드는 공통분모 이것 말고도 작품에는 가히 ‘중학교 생활백서’라고 할 만한 사건들이 단어의 뜻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상황으로 등장한다. 도저히 접속이 불가능한 친구 혜린이, 얄미운 구석만 고루 갖춘 소은이, 우령의 첫사랑 과학 선생님, 과도한 학구열에 불타는 담임선생님 등 누구나 거쳐 갔거나 거쳐 갈 새로운 사람과 상황 속에서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아프게 소통하면서 만들어지는 관계들은 우리에게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일생 동안 남을 것이다. 작가가 기존 작품들과 달리 독특한 방식으로, 굉장히 유머러스하게 써나간 『단어장』에서도 그의 관찰력은 빛을 발한다. 그러기에 진우령, 신열매가 나 또는 우리의 또다른 이름으로 호명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읽다 보면 ‘이런 애들 꼭 있어’, ‘나도 이랬는데’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특히 우령과 영혼의 단짝이 된 엉뚱소녀 신열매가 얄미운 캐릭터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스럽게 변모하는 모습은 주목할 만하다. 한편으로 작가는 오랫동안 천착해온 ‘가족’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놓지 않았다. 한부모 가족, 대안 가족의 건강한 모습을 통해 사람들의 그릇된 편견을 깨고자 노력해온 작가는 『단어장』에서도 그 관심을 이어간다. 우령이네 엄마는 TV를 놓고 우령과 싸우고, 스스로 “신사임당 같은 엄마”가 되길 거부하는 우리시대의 엄마 모습이다. 또한 우령이네는 엄마와 단 둘이 사는 가족이고(아빠는 일찍 죽었다), 우령이의 정신적 지주 진경언니도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단 둘이 사는 집이다. 두 집은 이웃으로 서로 의지하면서 결국 한 집처럼 합쳐 지내는 ‘재활용’ 가족으로까지 진화하지만, 이런 식의 분류와 상관없이 이들의 일상은 지극히 평범하다.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더 많은 관계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는 요즘 아이들에게서 작가가 찾아낸 공통분모는 소심하지만 당당하고, 평범하지만 엉뚱하고, 어리숙하지만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내고, 힘들지만 밝게 웃는 건강함이다. 다행스러운 건 『단어장』에 나오는 이야기들과 이런 모습들이 어른들의 그 시절과도 공통분모로 작용한다는 것이다.“진우령, 이제 알겠어? 진짜 적은 영채도 아니고 영채를 둘러싼 아이들도 아니란 걸 말이야. 진정으로 선전 포고할 대상은 모든 상황이 명확한데도 입 한 번 달싹대지 못한 바로 너라고!” - p.84 중에서 “너도 만만해서 나를 재준이한테 소개해 준 거 아냐? 그래서 재준이랑 나랑 좀 잘되는 것 같으니까 불편해한 거고. 난 그게 소은이 일보다 훨씬 더 신경 쓰였어. 이젠 다 알았지만 그 때 너한테 묻고 싶었던 세 가지 중 마지막 질문이 바로 이거였어. 내가 너한테는 상대적으로 만만한 존재라서 선택된 거냐고.”- p.129 중에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50권 세트 (전50권)
자음과모음 / 정완상 외 지음 / 2010.09.01
485,000원 ⟶ 436,5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외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위대한 과학자의 이론을 한국 최고의 과학자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15세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 과학 수업 이야기책이다. 각각의 도서는 생명의 비밀을 밝히는 유전 이야기, 원자 세계의 신비를 푸는 불확정성 이야기, 우주에 대한 생각을 뒤엎는 빅뱅우주론 등 어렵고 가까이 할 수 없었던 과학 이론을 알기 쉬운 설명과 실험, 그리고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는 삽화를 곁들였다.001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이야기 002 멘델이 들려주는 유전 이야기 003 파인만이 들려주는 불확정성원리 이야기 004 호킹이 들려주는 우주 빅뱅 이야기 005 가우스가 들려주는 수열 이야기 006 파스칼이 들려주는 확률 이야기 007 뉴턴이 들려주는 만유인력 이야기 008 갈릴레이가 들려주는 낙하 이론 이야기 009 왓슨이 들려주는 DNA 이야기 010 돌턴이 들려주는 원자 이야기 011 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기하학 이야기 012 리만이 들려주는 4차원 기하학 이야기 013 맥스웰이 들려주는 전기 자기 이야기 014 페르마가 들려주는 정수론 이야기 015 톰슨이 들려주는 줄기세포 이야기 016 호이겐스가 들려주는 파동 이야기 017 퀴리 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 018 디오판토스가 들려주는 방정식 이야기 019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들려주는 양력 이야기 020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부력 이야기 021 줄이 들려주는 일과 에너지 이야기 022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함수 이야기 023 스콧이 들려주는 남극 이야기 024 토리첼리가 들려주는 대기압 이야기 025 콜럼버스가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026 치올콥스키가 들려주는 우주 비행 이야기 027 오펜하이머가 들려주는 원자 폭탄 이야기 028 레일리가 들려주는 빛의 물리 이야기 029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 이야기 030 훅이 들려주는 세포 이야기 031 코시가 들려주는 부등식 이야기 032 란트슈타이너가 들려주는 혈액형 이야기 033 보어가 들려주는 원자 모형 이야기 034 베게너가 들려주는 대륙 이동 이야기 035 월머트가 들려주는 복제 이야기 036 다윈이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037 코리올리가 들려주는 대기 현상 이야기 038 페르미가 들려주는 핵분열, 핵융합 이야기 039 루이스가 들려주는 산, 염기 이야기 040 엥겔만이 들려주는 광합성 이야기 041 폴링이 들려주는 화학 결합 이야기 042 에딩턴이 들려주는 중력 이야기 043 뢰머가 들려주는 광속 이야기 044 볼츠만이 들려주는 열역학 이야기 045 코페르니쿠스가 들려주는 지동설 이야기 046 피타고라스가 삼각형 이야기 047 콘라트가 들려주는 야생 거위 이야기 048 윌슨이 들려주는 판 구조론 이야기 049 플레밍이 들려주는 페니실린 이야기 050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 051 에라토스테네스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 052 보일이 들려주는 기체 이야기 053 암스트롱이 들려주는 달 이야기 054 칼 세이건이 들려주는 태양계 이야기 055 멘델레예프가 들려주는 주기율표 이야기 056 찬드라세카르가 들려주는 별 이야기 057 라플라스가 들려주는 천체 물리학 이야기 058 허셜이 들려주는 은하 이야기 059 허블이 들려주는 우주 팽창 이야기 060 아레니우스가 들려주는 반응 속도 이야기 061 스탈링이 들려주는 호르몬 이야기 062 린네가 들려주는 분류 이야기 063 라그랑주가 들려주는 운동법칙 이야기 064 마이컬슨이 들려주는 프리즘 이야기 065 메톤이 들려주는 달력 이야기 066 로슈가 들려주는 조석 이야기 067 피셔가 들려주는 통계 이야기 068 가가린이 들려주는 무중력 이야기 069 길버트가 들려주는 자석 이야기 070 오일러가 들려주는 파이 이야기 071 볼타가 들려주는 화학 전지 이야기 072 모건이 들려주는 초파리 이야기 073 클라우지우스가 들려주는 엔트로피 이야기 074 파블로프가 들려주는 소화 이야기 075 페러데이가 들려주는 전자석과 전동기 이야기 076 플랑크가 들려주는 양자 이야기 077 파스퇴르가 들려주는 저온 살균 이야기 078 오일러가 들려주는 수의 역사 이야기 079 슈뢰딩거가 들려주는 양자 물리학 이야기 080 빈이 들려주는 기후 이야기 081 라부아지에가 들려주는 물질 변화의 규칙 이야기 082 켈빈이 들려주는 온도 이야기 083 퀴네가 들려주는 효소 이야기 084 제너가 들려주는 면역 이야기 085 스테빈이 들려주는 분수와 소수 이야기 086 에이크만이 들려주는 영양소 이야기 087 홉킨스가 들려주는 비타민 이야기 088 게이뤼삭이 들려주는 물 이야기 089 가모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090 슈바르츠실트가 들려주는 블랙홀 이야기 091 핼리가 들려주는 이웃 천체 이야기 092 리히터가 들려주는 지진 이야기 093 하비가 들려주는 혈액 순환 이야기 094 반트호프가 들려주는 삼투압 이야기 095 가모가 들려주는 원소의 기원 이야기 096 길버트가 들려주는 지구자기 이야기 097 라이엘이 들려주는 지질조사 이야기 098 뮐더가 들려주는 단백질 이야기 099 탈레스가 들려주는 평면도형 이야기 100 러셀이 들려주는 패러독스 이야기 101 아보가드로가 들려주는 물질의 상태 변화 이야기 102 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행동 이야기 103 드렉슬러가 들려주는 나노 기술 이야기 104 에덜먼이 들려주는 뇌 과학 이야기 105 틴버겐이 들려주는 동물 행동 이야기 106 로렌츠가 들려주는 카오스 이야기 107 베살리우스가 들려주는 인체 이야기 108 슐라이덴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109 타운스가 들려주는 레이저 이야기 110 오언이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어렵게만 생각했던 이론이 쏙쏙 이해되는 신기한 과학 수업! 우리나라 과학 교육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시리즈 ■ 우리 청소년들에게 ‘과학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 시리즈! 21세기 국가 경쟁력의 기초는 과학에서 비롯된다. 이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해온 과학은 너무나 어렵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국가 경쟁력까지 생각하지는 않더라도, 눈앞에 닥친 입시에서 과학 관련 과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가히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반드시 깨우쳐야만 하는 과학 이론! 복잡한 수식 없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런 생각과 함께 기획된 도서가 바로 시리즈다. 개념이 트이면 과학은 무엇보다 즐거운 놀이로 다가온다. 시리즈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위대한 과학자의 이론을 한국 최고의 과학자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15세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 과학 수업 이야기책이다. 각각의 도서는 생명의 비밀을 밝히는 유전 이야기, 원자 세계의 신비를 푸는 불확정성 이야기, 우주에 대한 생각을 뒤엎는 빅뱅우주론 등 어렵고 가까이 할 수 없었던 과학 이론을 알기 쉬운 설명과 실험, 그리고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는 삽화를 곁들였다. 따라서 답답하게 막혀있던 과학적 사고력이 탁 트이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세밀하고 자세한 일반 과학 이론! 수세기에 걸쳐 논의되는 이론에서부터 최근 연구 분야에 이르기까지 시리즈는 그 분야가 다양하다. 교육 과정에서 배우고 있는 과학 분야뿐 아니라 최근의 과학 이론에 이르기까지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물리학과 천문학의 퓨전 학문이라고 할 수 있는 천체물리학, 수학에서 새롭게 관심이 커지고 있는 암호학, 천체에 대한 최근 이론인 우주 팽창론 등. 그리고 기존의 과학 분야라면 그것을 더 세분화하여 묶었다. 예를 들면 진화론에서 복제와 유전을, 천문학에서 별과 태양계와 달, 은하 등으로 따로 떼어 구성하고 있다. 세밀하게 구석구석 다루고 있으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그 효용가치는 더욱 크다. ■ 시리즈 이런 점이 달라졌다! 첫째, 기존의 책을 다시 한 번 재정리하여 독자들이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둘째,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보기’ 코너를 두어 조금은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셋째, 꼭 알아야 할 어려운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넷째,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과학.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들로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섯째,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일러스트로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만들었다.


중학생 필독 문학시리즈 세트 (전10권)
타임기획 / 김혜니.호승희 지음 / 2008.07.18
70,000원 ⟶ 63,000원(10% off)

타임기획청소년 문학김혜니.호승희 지음
중학생이 꼭 읽어 두어야 할 문학 작품들을 엄선하여 전 작품 전문을 수록한 .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원문 전체를 무삭제로 수록하되 부분적으로 어려운 문구나 어휘들은 별도의 해설을 붙여 놓았다. 또한 작품을 읽고 난 후 다시 작품의 내용을 재정리할 수 있도록 작품에 대한 해설과 학습 활동을 실었다.[중학생 필독 문학시리즈]의 구성 -전10권 1권 - 중학생 필독 소설 1 2권 - 중학생 필독 소설 2 3권 - 중학생 필독 소설 3 4권 - 중학생 필독 소설 4 5권 - 중학생 필독 외국소설 1 6권 - 중학생 필독 외국소설 2 7권 - 중학생 필독 고전소설 8권 - 중학생 필독 시 9권 - 중학생 필독 고전시가 10권- 중학생 필독 수필 - 세부 수록 작품 - 중학생 필독 문학시리즈 수록 작품 - 중학생 필독 소설_1 김동인 - 배따라기, 감자 현진건 - 운수 좋은날 전영택 - 화수분 최서해 - 탈출기 박영준 - 모범 경작생 강경애 - 원고료 이백원 계용묵 - 백치 아다다 김유정 - 봄봄, 동백꽃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 중학생 필독 소설_2 이 상 - 날개 김동리 - 무녀도 이태준 - 복덕방 채만식 - 치숙 황순원 - 별, 소나기 염상섭 - 두파산 하근찬 - 수난 이대 이범선 - 오발탄 - 중학생 필독 소설_3 강신재 - 젊은 느티나무 전광용 - 꺼삐딴 리 김승옥 - 서울, 1964년 겨울 김정한 - 모래톱 이야기 오영수 - 요람기 서정인 - 강 조세희 - 뫼비우스의 띠 이청준 - 서편제 - 중학생 필독 소설_4 박완서 - 엄마의 말뚝 2 이문열 - 금시조 오정희 - 유년의 뜰 양귀자 - 원미동 시인 김소진 - 자전거 도둑 박사률 - 봄바람 - 중학생 필독 외국소설_1 기 드 모파상 - 목걸이 오 헨리 - 마지막 잎새 오 헨리 - 크리스마스 선물 애드거 앨런 포 - 도둑맞은 편지 안톤 체호프 - 귀여운 여인 헤르만 헤세 - 아름다워라 청춘이여 레프 톨스토이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빅토르 위고 - 가난한 사람들 루쉰 - 고향 - 중학생 필독 외국소설_2 앙드레 지드 - 전원 교향악 알퐁스 도데 - 별 알퐁스 도데 - 마지막 수업 토마스 하디 - 어머니와 아들 니콜라이 고골리 - 외투 나다니엘 호손 - 큰 바위 얼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나생문 - 중학생 필독 고전소설 김시습 - 이생규장전 허 균 - 홍길동전 김만중 - 구운몽 작자미상 - 춘향전 작자미상 - 심청전 박지원 - 허생전 박지원 - 양반전 작자미상 - 흥부전 작자미상 - 토끼전 - 중학생 필독 시 1908-1945년 최남선 변영로 김소월 김소월 김소월 한용운 한용운 한용운 이상화 정지용 정지용 박용철 김영랑 유치환 함형수 백석 김동명 이용악 이용악 김광균 김상옥 이병기 서정주 김기림 조지훈 이육사 오장환 1945-1950년대 이육사 박목월 박두진 박두진 서정주 유치환 윤동주 윤동주 심 훈 한하운 조지훈 김춘수 김종길 이수복 이형기 황동규 1960-1970년대 박재삼 박재삼 박목월 서정주 신동엽 신동엽 신경림 강은교 이성부 김현승 정희성 정호승 천상병 1980년 이후 조태일 문병란 곽재구 곽재구 박노해 신석초 도종환 도종환 정일근 김초혜 장정일 신경림 기형도 정현종 안도현 안도현 정희성 황동규 김지하 나희덕 이해인 이해인 복효근 양정자 정호승 유재영 윤정순 - 중학생 필독 고전시가 -고대가요 공무도하가-백수광부의 아내 구지가-구간 외 황조가-유리왕 정읍사-어느 행상인의 아내 -향가 서동요-서동 모죽지랑가-득오곡 처용가-처용 제망매가-월명사 안민가-충담사 -한시 여수장우중문시-을지문덕 추야우중-최치원 송인-정지상 부벽루-이색 타맥행-정약용 -고려가요 가시리-미상 서경별곡-미상 청산별곡-미상 정과정-정서 사모곡-미상 -언해 춘망-두보 등고-두보 귀안-두보 -가사 상춘곡-정극인 사미인곡-정철 규원가-허난설헌 -민요 논매기노래-미상 시집살이노래-미상 아리랑타령-미상 잠노래-미상 -평시조 이화에 월백하고-이조년 한손에 막대 잡고-우탁 구름이 무심탄 말이-이존오 이몸이 주거주거 -정몽주 백설이 자자진 골에-이색 선인교 나린 믈이-정도전 대쵸볼 불근 골에-황희 삭풍은 나모 긋에 불고-김종서 이 몸이 주거 가셔-성삼문 추강에 밤이 드니-월산대군 삿갓셰 되롱이 입고-김굉필 말 업슨 청산이요-성혼 마음이 어린 후 l 니-서경덕 십년을 경영하야-송순 동지ㅅ달 기나긴 밤을-황진이 한산셤 달 발근 밤의-이순신 묏버들 갈아 것거-홍랑 반중 조홍감이-박인로 가노라 삼각산아-김상헌 동창이 발갓느냐-남구만 철령 노픈 봉을-이항복 서검을 못 일우고-김천택 초암이 적료한다 -김수장 국화야 너는 어이-이정보 뉘라서 가마귀를-박효관 -연시조 강호사시가-맹사성 도산십이곡-이황 오륜가-주세붕 훈민가-정철 어부사시사-윤선도 농가구장-위백규 -사설시조 두터비 파리를 물고-미상 님이오마 거늘-미상 밝가버슨 아해-이정신 논밧가라 기음매고-미상 개야미 불개야미-미상 창내고쟈 창을 내고쟈-미상 - 중학생 필독 수필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김소운 -가난한 날의 행복 김형석 -수학이 모르는 지혜 안병욱 -행복의 메타포 이효석 -낙엽을 태우면서 전혜린 -먼 곳에의 그리움 -우리 땅에 태어난 자랑스러움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정비석 -산정 무한 현진건 -불국사 기행에서 김병종 -아리랑과 정선 -옛 것에 대한 그리움 윤오영 -방망이 깍던 노인 이희승 -딸깍발이 설의식 -헐려 짓는 광화문 조지훈 -지조론 -작은 것에 담긴 큰 세상 이어령 -폭포와 분수 한흑구 -보리 피천득 -은전 한 닢 법 정 -무소유 계용묵 -구두 -아름다움을 아는가 김진섭 -백설부 나도향 -그믐달 이양하 -무궁화 민태원 -청춘예찬 -선인들의 슬기로움 이규보 -슬견설 이 곡 -차마설 박지원 -일야구도하기 이인로 -청학동 작자미상 -규중칠우쟁론기 유씨부인 -조침문 -더 넓은 세상에로의 산책 몽테뉴 -슬픔에 대하여 가디너 -모자철학 시애틀추장 -우리는 결국 모두 형제이다.처음 읽는 우리 문학의 이해와 감상! 중학생에게 꼭 필요한 문학 작품들을 전 10권으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중학생이 되어 문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문학을 쉽고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원문 전체를 무삭제로 수록하되 부분적으로 어려운 문구나 어휘들은 별도의 해설을 붙여 놓았습니다. 또한 작품을 읽고 난 후 다시 작품의 내용을 재정리할 수 있도록 작품에 대한 해설과 학습 활동을 실어 두어 학교의 교과과정 학습과 직접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모든 작품에 대하여 구술 및 논술 학습 문제와 모범 답안을 제시하여 논술 시험에도 아울러 대비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학생 필독 문학시리즈]의 특징 - 중학생이 꼭 읽어 두어야 할 문학 작품들을 엄선하여 전 작품 전문을 수록하였습니다. - 작품을 읽기 전에 과 를 두어 각 작품에 쓰인 문체상의 특징과 감상의 핵심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작품 속의 어려운 어휘나 구절들은 별도로 설명하여 작품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 에서는 작품의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에서는 평가문제와 구술 및 논술 학습 문항을 제시하여 교과 학습과 논술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작품 전체를 한눈에 기억할 수 있는 을 수록하여 작품 전반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나는 왜 자꾸 미룰까?
뜨인돌 / 비벌리 K. 베이첼 지음, 최설희 옮김 / 2017.04.14
12,000원 ⟶ 10,800원(10% off)

뜨인돌청소년 자기관리비벌리 K. 베이첼 지음, 최설희 옮김
작고 쉬운 목표부터 세워 성취감을 맛보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향해 전진해 갈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의 최종 목표는 목표 관리 자체가 아니라 독자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목표를 여러 방향으로 세워 보고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자기 삶에 에너지를 주는 것과 에너지를 빼앗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잘하는 것과 추구하고 싶은 가치를 찾아 전진하고, 반대로 잘하지 못하는 것은 쿨하게 인정하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는 중학생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찾고 목표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형식, 친절한 말투, 치밀하고 전략적인 내용 구성까지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한다. 중학생들이 목표를 세우고 완수할 수 있게 하는 거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본문 곳곳에서 목표를 세우는 꿀팁, 실제로 목표를 세우고 이뤄 낸 또래들의 이야기, 실패하고 우울할 때 대처하는 방법까지 꼭 필요한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포기하고 싶고 목표 관리에 대한 의심이 솟아날 때 참고할 만한 좋은 팁들이 가득하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1 목표, 꼭 세워야 해? 목표가 뭐야? 목표를 세워야 하는 10가지 이유 목표에 관한 3가지 거짓말 : 절대 믿지 마! 목표에 관한 3가지 진실 : 평생 믿고 따르기 목표 기록장 만들기 Part 2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발견하기 꿈꾸기 초보자들에게 20×20 : 20살까지 20가지 이루기 목표 달성가와 그들의 꿈 너에게 가치 있는 것들 꿈을 이끄는 가치관 꿈을 이루는 시간 드림보드 만들기 이제부터 시작이야! Part 3 목표 달인이 되는 법 장기 목표와 단기 목표 SMART한 목표 세우기: Savvy, Measurable, Active, Reachable, Timed SMART한 목표로 탈바꿈하기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목표들 목표 세우기 목표 사다리 실행 계획 Part 4 목표를 향해 전진하기 성공을 위한 10가지 전략 전략 1 : 시간 관리하기 전략 2 : 자신감과 에너지 끌어올리기 전략 3 : 긍정의 힘 키우기 전략 4 : 성공을 상상하기 전략 5 : 도움 청하기 전략 6 : 도움의 손길 곁에 두기 전략 7 : 역할 모델 활용하기 전략 8 : 보상으로 동기 강화하기 전략 9 : 기록하기 전략 10 : 힘과 용기를 주는 말 하기 보너스 전략 : 스트레스 날리기 목표 점검하기 Part 5 목표를 이룬 멋진 나에게 성공을 축하하기 받은 만큼 베풀기 끝이야말로 진짜 시작 부록 게을러서 미루는 게 아니다. 목표가 없기 때문에 미루는 것이다! “이따 할 거야.” “5분만 자고 할래.” “폭망했어.” 중학생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들이다. 왜 이렇게 툭하면 미룰까? 의지가 약해서? 게을러서? 그렇지 않다.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다 보면 미루는 습관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진다. 즉 미루는 습관이 문제가 아니라 목표 없는 삶이 문제인 것이다. 이 책은 중학생들의 의지력과 게으름을 탓하지 않는다. 대신, 작고 쉬운 목표부터 세워 성취감을 맛보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향해 전진해 갈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가르쳐 준다. 목표는 단순한 표어가 아니야. 목표는 네가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세상을 보여 주고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길을 알려 줄 거야. 목표를 잘 따라가다 보면 시간 낭비를 한다거나 지루하거나 좀이 쑤신다는 느낌을 받을 새가 없을걸. _19p 목표는 나쁜 습관을 없애 줘 늦잠 자기나 다른 사람 험담하기, 손톱 깨물기, 휴대폰 게임 중독 같은 버리고 싶은 습관이 있니? 그러면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 봐. 매일 10분 일찍 일어나기, 매일 30분 침묵하기 같은 사소한 일들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네 삶이 바뀌어 있을 거야. _21p 무기력과 작심삼일에서 벗어나게 하는 목표 관리의 힘 이 책의 최종 목표는 목표 관리 자체가 아니라 독자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목표를 여러 방향으로 세워 보고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자기 삶에 에너지를 주는 것과 에너지를 빼앗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이 잘하는 것과 추구하고 싶은 가치를 찾아 전진하고, 반대로 잘하지 못하는 것은 쿨하게 인정하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내가 진짜로 목표로 삼고 싶은 건 뭘까?” 일단 뭐라도 떠오르면 부록 7번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에 적어 봐. 그리고 이 양식을 목표 지킴이에 보관해 둬. 그렇게 하면 새로운 목표를 시작하려고 할 때 그 목록에서 원하는 걸 고를 수 있을 거야. 아직도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정확히 모르겠다고? 그러면 너를 막고 있는 게 무언지 알아내야 해. 성공할 수 없을 것 같니? 엄마나 아빠, 혹은 주위 어른들이 네가 진심으로 이루고 싶어 하는 목표를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 원하는 무언가를 이룰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니? 아니면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돼? 그렇다면 그 감정을 말이나 글로 표현해 보자. 네가 걱정하는 게 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믿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그 내용을 편지로 써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그렇게 네 생각과 감정을 정리해 보면 자신을 막아 선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보일 거야. _91p 저자는 중학생들이 진짜 원하는 것을 찾고 목표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형식, 친절한 말투, 치밀하고 전략적인 내용 구성까지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한다. 중학생들이 목표를 세우고 완수할 수 있게 하는 거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꼭 필요한 꿀팁과 19가지 활동 부록 대 방출! 이 책은 본문 곳곳에서 목표를 세우는 꿀팁, 실제로 목표를 세우고 이뤄 낸 또래들의 이야기, 실패하고 우울할 때 대처하는 방법까지 꼭 필요한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포기하고 싶고 목표 관리에 대한 의심이 솟아날 때 참고할 만한 좋은 팁들이 가득하다. 꿀팁 일이 정말 안 풀릴 때는 일단 잠을 좀 자도록 해. 너무 바쁠 때는 잠을 자는 게 시간 낭비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잠은 꼭 필요한 거야. 뇌를 다시 맑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거든. 잠은 뇌에 있는 독소를 없애 준대. 보통 잠을 자고 나면 학습능력, 집중력, 결정능력, 창의력이 좋아져. 충분히 자고 나면 문제도 더 쉽게 풀 수 있고 감정조절도 더 쉬워져.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도 좋아지고. 그런데 잠이 부족하면 기분이 처지고 우울해지기도 해. 그러니 어서 이불 꺼내 와. 베개를 끌어안고… 쿨쿨… 일단 자자! _180p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19가지 활동 부록이다. 목표 관리는 머릿속에 있는 목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에서 시작한다. 즉 묻고, 답하고, 쓰는 과정이 필수다. 저자는 이 과정을 돕기 위해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목표를 세울 때 필요한 인터뷰 질문지, 목표 사다리 샘플, 영감을 주는 것들을 찾을 수 있는 질문, 힘이 되는 명언까지 목표를 세우는 데 필요한 다양한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 책은 갓 청소년이 된 중학생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자유롭고 아기자기한 편집과 더불어 본문 삽화 또한 중학생들의 일상을 공감가게 묘사해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중학생들이 미루기 선수에서 벗어나 목표를 향해 오롯이 완주할 수 있을 것이다. 목표라는 건, 일단 네가 원하는 걸 의미하겠지. 그런데 그 이상의 뭔가가 있는 것 같아. 목표란 네가 이루고 싶어 하는 어떤 것이기도 해. 그걸 이루는 데는 며칠이 걸리기도 하고 몇 주,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리기도 해. 어쩌면 평생에 걸쳐 이루어 내야 하는 일도 있겠지.너는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을 수도 있어. 아니면 나쁜 습관을 없애고 싶을지도 모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거나, 성적을 올리고 싶을 수도 있어. 혹시 기타를 배우고 싶거나 스포츠 팀에서 활약하고 싶진 않니?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을 수도 있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거나 여행을 하고 싶을 수도 있어. 어쩌면 친구들을 대표해서 용기 있게 앞에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을지도 몰라. 등산을 할 수 있을 만큼 몸이 건강하길 바랄 수도 있고, 서랍장을 뚝딱 만들어 낼 정도로 손재주가 좋았으면 하고 바랄지도 몰라. 혹시 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싶니? 세계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 전 세계의 공해와 수질오염 문제를 깨끗이 해결하고 싶어? 이 모든 바람이 목표가 될 수 있어. 지금부터는 네 안에 숨어 있는 꿈이 뭔지 살펴볼 거야.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이라도 괜찮아. 꿈을 살피는 것만으로도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니까.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봐.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지?’ 그리고 너의 대답에 귀 기울이는 거야.ㆍ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은가?ㆍ 믿을 만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ㆍ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ㆍ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당당히 나서고 싶은가?ㆍ 감정 조절을 잘하고 싶은가?ㆍ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고 싶은가?ㆍ 우등생이 되고 싶은가? 아니면 야구선수? 예술가? 공학박사?ㆍ 학교 축제 때 연극에 참여하고 싶은가? 새로운 동아리에 가입하는 건? 아니면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건가?ㆍ 지금 하고 있는 운동부를 관두고 싶은가?ㆍ 친구 험담하는 일을 그만두고 싶은가?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
웅진지식하우스 / 스티븐 호킹 지음, 전대호 옮김, 이명균 감수 /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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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청소년 과학,수학스티븐 호킹 지음, 전대호 옮김, 이명균 감수
현대우주물리학의 새 지평을 연 스티븐 호킹의 ‘만만한 우주론 수업’. 전 세계 1000만 셀러를 기록한 과학교양서 <시간의 역사>를 스티븐 호킹의 ‘강의’로 듣는다. 이미 20여 년 전부터 ‘과학의 대중화’를 꿈꾸던 스티븐 호킹은 <시간의 역사>출간 직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청소년과 일반인을 상대로 한 우주물리학 강의를 열었다. 총 7번에 걸쳐 이루어진 강의에서 그는 빅뱅과 블랙홀,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에 이르는 우주물리학의 핵심적인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특유의 유머감각을 곁들이며 설명해냈다. 이 책은 당시 강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티븐 호킹의 육성이 살아 있는 과학교양서다. <시간의 역사>의 핵심적인 내용은 빠짐없이 들어 있고,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역학과 불확정성 원리, 시공 이론 등의 내용은 과감히 생략했다. 이 때문에 우주 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과 일반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만만한 우주교양서’가 탄생하게 되었다.감수자의 말 | 호킹을 꿈꾸는 모든 이를 위하여 들어가는 말 | 강의를 시작하며 첫 번째 강의 | 우주에 대한 생각들 두 번째 강의 | 팽창하는 우주 세 번째 강의 | 블랙홀 네 번째 강의 | 블랙홀은 완전히 검지는 않다 다섯 번째 강의 | 우주의 기원과 운명 여섯 번째 강의 | 시간의 방향 일곱 번째 강의 | 만물의 이론 찾아보기 이미지출처 전 세계 1000만 셀러를 기록한 과학교양서《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의 ‘강의’로 듣는다! 현대우주물리학의 새 지평을 연 스티븐 호킹의 ‘만만한 우주론 수업’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잇는 금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그의 대표적인 저작 《시간의 역사》는 40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1000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20세기 최고의 과학교양서가 되었다. 그러나 우주물리학에 문외한인 청소년이나 일반 독자들에게 《시간의 역사》는 그 화려한 명성에도 여전히 접근하기 어려운 책이다. 이미 20여 년 전부터 ‘과학의 대중화’를 꿈꾸던 스티븐 호킹은 《시간의 역사》출간 직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청소년과 일반인을 상대로 한 우주물리학 강의를 열었다. 총 7번에 걸쳐 이루어진 강의에서 그는 빅뱅과 블랙홀,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에 이르는 우주물리학의 핵심적인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특유의 유머감각을 곁들이며 설명해냈다. 이 책 《(스티븐 호킹의)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는 당시 강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티븐 호킹의 육성이 살아 있는 과학교양서다. 《시간의 역사》의 핵심적인 내용은 빠짐없이 들어 있고,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역학과 불확정성 원리, 시공 이론 등의 내용은 과감히 생략했다. 이 때문에 우주 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과 일반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만만한 우주교양서’가 탄생하게 되었다. 스티븐 호킹,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강의하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레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던 스티븐 호킹은 1985년에 폐렴으로 기관지 절개수술을 받으면서 목소리를 잃었다. 그러나 그 모든 신체적인 시련이 광활한 우주와 자연의 비밀을 풀고자 했던 그의 열정과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 호킹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휠체어에 부착된 고성능 음성합성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이때부터다. 그리고 《시간의 역사》를 출간한 이듬해엔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한 강의를 열었다. 비록 청아한 목소리 대신 탁한 기계음으로 전달되었지만, 수백 명의 수강생들은 일곱 차례의 강연으로 우주와 자연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이론을 경험할 수 있었다. 강의는 시종일관 호킹 특유의 유머와 위트가 넘쳤다. 그는 물리학 공식이라고는 E=mc²밖에 사용하지 않으면서, 일상생활에서 경험해봤을 법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도 하고, 또 공동 연구자들과 있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들려주기도 했다. 블랙홀은 ‘블랙’이 아니다? 이 책 《(스티븐 호킹의)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는 고대인들의 우주관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던 고대의 관념은 아리스토텔레스와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지구가 둥글고 태양과 행성들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는 믿음으로 발전했다. 뉴턴은 보편중력이론으로 달이 지구 주위를 돌며, 지구와 행성들은 태양 주위를 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후 20세기에 에드윈 허블의 관측에 의해 무한히 팽창하는 우주가 모습을 드러냈다. 초기 우주를 설명하는 빅뱅이론은 초기에 상당수의 반론과 맞서야 했다. 그러나 일반상대성이론과 천체관측의 결과, 현재의 우주는 빅뱅 특이점의 결과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중력장이 매우 강력해서 어떤 빛도 빠져나갈 수 없다는 블랙홀은 실제로 유입된 에너지만큼의 복사에너지를 방출해 열역학 제2법칙이 깨지지 않음을 밝혀냈다. 이 책의 원제이기도 한 ‘만물의 이론(Theory of Everything)’은 초기 우주의 탄생과 시공의 경계를 설명할 수 있는 대통합이론을 의미한다. 우주의 탄생 시점인 빅뱅과 ‘블랙’이 아닌 블랙홀을 설명할 수 있는,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를 통합하는 ‘만물의 이론’은 과연 탄생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오랜 갈증을 느껴온 스티븐 호킹은 이 책에서 조심스레 그 탄생을 예견하고 있다. 스티븐 호킹과 함께 떠나는 부담 없는 우주여행 우주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에게나 있다. 저 하늘 바깥엔 어떤 세계가 있는지,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지구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는 고대와 현대를 불문하고 온 인류가 품어온 의문들이다. 다행히 뉴턴과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과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의 연구 때문에, 더 이상 우리는 지구가 평평하다거나, 태양이 지구를 돌고 있다는 속설은 믿지 않게 되었다. 게다가 요샌 국내 우주인 1호가 탄생하고, 어린이들도 블랙홀과 빅뱅을 언급하는 시대다. 스티븐 호킹이 《시간의 역사》에서 설명한 금쪽같은 우주론은 오늘을 사는 모든 이들이 알아두어야 할 필수 지식이 되었다. 미래의 스티븐 호킹을 꿈꾸는 ‘이공계 꿈나무들’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막연하게는 알지만, 현대우주론과 물리학에 대해 제대로 알지는 못했던 청소년과 일반 독자들에게, 《시간의 역사》를 채 두 장도 넘기지 못했던 이들에게 《(스티븐 호킹의)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는 분명 유쾌하고 만만한 우주교양서가 될 것이다. 여기에 서울대 이명균 교수의 감수를 받아, 내용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20세기 위대한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선사하는 부담 없는 우주여행에 많은 독자들을 초청한다. 그저 편한 의자나 침대에 기대어 책을 펼치는 것으로, 스티븐 호킹의 ‘저자 직강’에 참석하게 될 것이다.“이 연속 강의에서 저는 빅뱅에서 블랙홀까지 우주의 역사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강의는 옛날 사람들은 우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또 우리가 어떻게 현재의 관점에 도달했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이 강의에 ‘우주의 역사의 역사’라는 제목을 붙여도 좋겠군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현재의 증거는 우주가 아마도 영원히 팽창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너무 믿지는 마세요. 우리가 정말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설령 우주가 재수축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앞으로 100억 년 동안은 그러지 않으리라는 것뿐이니까요. 재수축을 염려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때쯤이면 인류는 이미 오래전에 우리 태양이 소멸해 멸종을 았을 테니 말입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킵 손과 내기를 하기로 했지요. 저는 백조자리 X-1에 블랙홀이 없다는 쪽에 걸었습니다. 저로서는 일종의 보험 전략인 셈이지요. 저는 블랙홀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는데요, 만일 블랙홀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명되면 그 연구들은 전부 쓰레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경우 저는 내기에서 이겨 유머잡지 를 4년 동안 무료로 구독하고, 만일 블랙홀이 존재하면, 킵은 야한 잡지 를 1년 동안 무료로 구독하기로 했지요.”


노빈손의 샨티샨티 인도 견문록
뜨인돌 / 김솔아 글, 이우일 그림 /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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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역사,인물김솔아 글, 이우일 그림
전 세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느끼며 배우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열두 번 째 여행지는 인도다. 무굴 제국의 전성기를 이루어 낸 악바르 대제 시대에 떨어진 노빈손은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과 힌두교도 라지푸트족 사이의 적대 관계에 휘말리게 되는데……. 노빈손은 악바르 대제를 도와 힌두교를 믿는 용맹한 라지푸트족을 포섭하여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을까? 이슬람 세력인 무굴 제국이 인더스 문명 이래로 힌두교를 믿는 인도를 어떻게 통일했는지, 무굴 제국을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로 이끈 원동력은 무엇인지 그 해답이 노빈손 모험에서 밝혀진다. 독자들은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차별 없이 라지푸트족을 대한 악바르 대제의 리더십에서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나마스테, 인도 1장 두근두근 라지푸타나 탐험대 뜻밖의 암행 운명적인 만남 암베르의 브라만 인도의 민족 종교 힌두교 엿보기 노빈손과 함께 뚜루뚜루 댄스를 인도에서 피어난 여러 종교 2장 무굴 명탐정 노빈손, 선지의 비밀 누가 그 소를 죽였는가? 말 없는 증인을 찾아라 지도로 만나는 인도 연대기 진짜 범인은 바로 너! 눈 가리고 당한 봉변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의 인도 정복기 3장 불가촉천민, 노빈손 바다를 건너온 자 수수께끼 같은 마주침 노빈손에게 주어진 임무 노빈손과 떠나는 인도 북부 여행 4장 왕의 책사, 노빈손 지구의 자전을 느끼는 남자 괴상한 천재, 아리아라따를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단 한 가지 질문 노빈손과 떠나는 인도 중남부 여행 뜻밖의 제안 환상의 콤비플레이 인도 수학에 관한 오해와 진실 5장 사랑의 전령사, 노빈손 세기의 혼담 운명적 재회 악바르, 불치의 병에 걸리다 선물로는 살 수 없는 것 오천 년 역사가 담긴 인도의 건축 히와쿤와리의 수수께끼 수수께끼의 실마리, 타오르리를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전 마지막 음모 인도의 아픈 근대사 에필로그세계 문화유산의 보고, 영혼의 휴양지 인도에서 벌이는 노빈손의 짜릿한 모험기 12억 인구, 3천여 개 언어만큼 다양한 인도의 문화를 맛보다 인도를 생각하면 카레와 타지마할, 소 밖에 안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모험 청년 노빈손과 함께 인도 모험을 떠나길 바란다. 인도에는 색다르고 특별한 매력이 무궁무진하다. 자동차보다 소가 더 대접받는 나라, 오른손으로만 밥을 먹는 나라, 남자도 앉아서 용변을 보는 나라, 갠지스 강물에 목욕하면 순결해진다고 믿는 나라, 인도. 히말라야 산맥과 맞닿은 인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육지(데칸 고원)와 사막과 초원, 바다를 볼 수 있는 광활한 반도이다. 이런 지리적 특성과 여러 신을 믿는 힌두교의 영향으로 인도는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었다. 우리의 모험 청년 노빈손이 신비한 인도의 매력에 빠졌다. 노빈손은 16세기 인도에 떨어져 자신을 추앙하는 인도 사람들을 보며 인도의 신화와 전설을 알게 되고 인도의 다양한 풍습들을 접한다. 인도의 낯선 풍경에 적응할 틈도 없이 노빈손은 모험의 한복판에 빠져든다. 불가촉천민으로 추락한 노빈손은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무굴 제국의 책사까지 오르면서 3천5백여 년간 지속된 인도의 세습 신분제 카스트 제도와 무굴 제국의 사회상을 경험하게 된다. 노빈손 앞에 황당하고 위태로운 상황이 찾아올 때마다 노빈손에게 힘이 되었던 건 인도인의 샨티샨티(마음의 평화) 마음가짐이었다. 어떤 상황에도 마음의 평화를 찾는 인도인 특유의 느긋함과 여유로운 자세로 위기를 희망으로 돌파하는 노빈손의 모험을 따라가 보자. 광활한 인도 대륙을 통일한 첫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을 엿보다 오늘날 인도의 근간이 된 무굴 제국은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인도를 다스리며 인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와 부를 누렸다. 무굴 제국의 전성기를 이루어 낸 악바르 대제 시대에 떨어진 노빈손은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과 힌두교도 라지푸트족 사이의 적대 관계에 휘말리게 되는데…….노빈손은 악바르 대제를 도와 힌두교를 믿는 용맹한 라지푸트족을 포섭하여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을까? 이슬람 세력인 무굴 제국이 인더스 문명 이래로 힌두교를 믿는 인도를 어떻게 통일했는지, 무굴 제국을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로 이끈 원동력은 무엇인지 그 해답이 노빈손 모험에서 밝혀진다. 독자들은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차별 없이 라지푸트족을 대한 악바르 대제의 리더십에서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인도의 신비한 세계 문화유산과 역사를 탐구하다 ‘인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타지마할은 언제 지어졌을까? 바로 노빈손이 여행한 무굴 제국 시대이다. 무굴 제국의 이슬람 황제들은 무굴 제국 수도인 아그라에 이슬람 양식의 화려한 건축물을 남겼고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많은 여행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그런데 인도에는 이슬람 건축물 외에도 수많은 세계 문화유산이 있다. 연간 1백만 명이 모여드는 인도의 성지 바라나시, 거대 힌두 왕국의 유적이 남아 있는 함피를 비롯해 힌두 왕국을 정복한 최초의 이슬람 세력 쿠트브 술탄이 세운 쿠트브 미나르, 세계사 시간에 만났던 바위 속의 사원인 아잔타 석굴과 엘로라 석굴 등 인도에 숨겨진 다양한 세계 문화 유산들을 화보와 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박스와 본문의 팁에서는 인도의 신화와 풍습, 인도의 종교, 인도 수학 등 인도의 문화와 인더스 문명부터 영국 식민지 시대, 근대사까지 인도의 역사도 재밌는 그림과 사진으로 풀어냈다. 노빈손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함께 오천 년의 인도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


뚱보가 세상을 지배한다
비룡소 / K. L. 고잉 지음, 정회성 옮김 / 2010.11.24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청소년 문학K. L. 고잉 지음, 정회성 옮김
미국의 대표적 청소년소설 작가 K.L.고잉의 데뷔작『뚱보가 세상을 지배한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을 받은 이 작품은 135킬로그램이라는 참담한 외모의 소유자 17세 소년 트로이와 학교의 전설로 통하는 천재 기타리스트 커트가 만들어 간 우정의 기록으로, 세상에 소외돼 있던 두 아이가 만나 록밴드를 결성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135킬로그램에 친구 하나 없는 왕따 뚱보 트로이는 자살하려고 선 지하철 플랫폼 노란 안전선 앞에서 학교의 전설로 통하는 천재 기타리스트 커트를 만난다. 커트는 트로이가 드럼을 칠 수 없음에도 새 드러머로 발탁한다. 이후 트로이는 펑크록과 커트라는 친구를 통해 삶이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세상에 거절당했던 두 인생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음악 안에서 마침내 ‘그래도 살아갈’ 가능성을 발견하고, 우정과 희망을 경험하는 감동의 드라마다.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 수상작 “그래, 나 뚱뚱하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즐겁단 말이야!” 세상에 줄곧 왕따 당하던 뚱보 소년의 유쾌한 반격이 시작된다! 미국의 대표적 청소년소설 작가 K.L.고잉의 데뷔작『뚱보가 세상을 지배한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을 받은 이 작품은 135킬로그램이라는 참담한 외모의 소유자 17세 소년 트로이와 학교의 전설로 통하는 천재 기타리스트 커트가 만들어 간 우정의 기록으로, 세상에 소외돼 있던 두 아이가 만나 록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에서의 가슴 벅찬 성장을 담았다. 135킬로그램에 친구 하나 없는 왕따 뚱보 트로이는 자살하려고 선 지하철 플랫폼 노란 안전선 앞에서 학교의 전설로 통하는 천재 기타리스트 커트를 만난다. 커트는 트로이가 드럼을 칠 수 없음에도 새 드러머로 발탁한다. 이 책은 세상에 거절당했던 두 인생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음악 안에서 마침내 ‘그래도 살아갈’ 가능성을 발견하고, 우정과 희망을 경험하는 감동의 드라마다. 작가는 자살, 약물 중독, 문제 가정, 한부모 가정, 가정 폭력, 죽음, 왕따, 비만 등 요즘 청소년들이 겪는 어두운 문제들을 작품 곳곳에 배치하면서도 자조적으로 자신을 희화화하는 뚱보 화자 트로이의 목소리를 빌려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음악을 이야기의 또 다른 중심축으로 두어 커트가 가진 음악과 밴드에 대한 생각이나 펑크록 공연 무대, 커트의 기타 연주, 트로이의 데뷔 무대에서 벌어진 사건 등을 굉장히 실감나게 묘사하며 음악적 읽을거리도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 열등감에 빠진 청춘을 구하다 “어쩌면 나는 대왕고래가 아니라 꼬마 향유고래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트로이가 막 전동차에 몸을 던지려는 순간, 트로이 앞에 역 노숙자 커트가 나타난다. 커트는 친구 하나 없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뚱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지내던 트로이를 새 드러머로 발탁하며 열등감에 빠져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던 트로이를 구한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 게 있어. 그게 뭔지 아냐? 사람들이 너를 쳐다보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신경 쓰느라 실제로 너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는 거야.” 스스로 자신이 거대한 뚱보라고 느껴 모든 행동이 위축되었던 트로이에게 커트가 한 말은 충격이었다. 이후 트로이는 펑크록과 커트라는 친구를 통해 삶이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정작 그의 삶을 바꾼 것은 펑크록이나 친구가 아니라 트로이 자신이었다. 트로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바꿈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의식이 바뀌었고, 그렇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그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태도도 바뀔 수 있었던 것이다. ‘대왕고래’가 아니라 어쩌면 ‘꼬마항유고래’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뚱보’를 ‘드러머’로 변화시켰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면 결코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 어딘가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평가절하하고 있을 독자들에게 이 작품의 ‘트로이’는 전환점이 되어 줄 것이다. ■ 인생의 참 모습을 보고 싶어! Let's punk! “네가 사람들의 숨겨진 역겨운 모습을 제대로 꿰뚫어보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펑크록이야.” 커트는 사람들이 흔히 갖는 ‘뚱보’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트로이를 바라보지 않는다. 커트 눈에 트로이는 늘 땀에 절어 사는 고도비만 환자가 아니라 잠재적인 재능을 지닌 뮤지션이자 삶의 부조리를 꿰뚫어볼 줄 아는 철학자인 것. 커트는 겹겹의 살 아래 숨겨 있는 트로이의 참 모습을 찾아내 준 유일한 사람이다. 커트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몸무게’나 ‘외모’ 같이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그 안에 숨겨진 본질을 통해 그 가치가 결정된다고 믿는다. 왜 자기 같은 뚱보를 드러머로 발탁했냐는 질문에 커트는 트로이에게 너무나 완벽해 보이는 커플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관찰하게 한다. 트로이가 마침내 겉으로 드러난 아름다움 이면의 다른 무언가를 보게 되는 순간, 독자들 역시 겉모습에 가려 보지 못했던 보물 같은 진실을 함께 보게 된다.
중국인 이야기 세트 (전2권)
한길사 / 김명호 글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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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청소년 역사,인물김명호 글
‘로마인 이야기’ 읽은 독자, 이제 ‘중국인 이야기’ 읽는다 40년 중국통 김명호의 붓끝에서 살아나는 ‘중국인 이야기’ 오늘날 중국은 명실상부하게 모든 방면에서 부상하고 있는 강국, 세계는 중국 읽기에 분주하다. 중국은 넓은 영토, 다종다양한 13억 인구,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그들의 역사와 문화의 면면, 속살까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동아시아 역사를 공유하는 우리는, 혁명과 전란으로 점철된 20세기 격동의 중국 역사를 이해하지 않고는 21세기 중국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정립하고, 복잡한 정치, 외교, 경제 문제를 잘 풀어나가기가 어렵다. 하지만 저자에게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중국 근현대사는 삼국지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연속이다. 한마디로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 ‘과연 어디서 이런 사진을 구했을까’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진귀한 사진 한 장, 그 사진 속 인물의 흥미진진한 생애, 각 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며 만들어내는 인간사의 희비극, 그들의 삶과 맞물리며 전개되었던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이 생동감 있게 복원된다. 『로마인 이야기』가 연대기별로 대하처럼 길게 이어지는 이야기였다면, 『중국인 이야기』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여 한 인물의 전체상을 드러내고, 퍼즐이 맞춰지듯 장강대하 역사의 모자이크화를 완성한다.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합작, 중소와 중미외교, 신중국 수립과 문화대혁명 등 파란만장한 역사가 있고, 혁명가·지식인·예술인 등 소설 속 주인공보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있다. 허구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논픽션 역사다. 김 교수의 글은 인물들이 남긴 일기, 서한, 회고록 등 1차 자료와 객관적 문헌에 철저히 근거해 역사적 팩트에 초점을 맞춘다. 섣부른 평가나 어쭙잖은 너스레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역사가 사실만을 드러낼 때, 진실과 감동을 준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 몇 년 정도 중국에서 생활한 사람이, 또는 책을 통해 피상적으로 공부한 학자들이 으레 할 법한 중국 이야기와는 차원을 달리 한다. 세트 구성 : 전 2권 1) 중국인 이야기 1 2) 중국인 이야기 2 중국인 이야기 1 책을 내면서 덧붙이는 말 참새 소탕전의 추억 류사오치는 마오쩌둥의 속마음을 읽지 못했다 마오쩌둥, 장하오의 관을 메다 물과 햇빛과 바람을 싫어한 천하명장 린뱌오 문화대혁명을 뒤에서 음모한 캉성 전쟁을 하면서도 학문과 자유를 키운 시난연합대학 두부와 혁명 잊혀진 사상가 장선푸 우리 가슴에 대나무 한 그루씩을 심자 최고 권력자 장제스의 쟁우 후스 시베리아 추위도 장징궈의 웃음 앗아가지 못했다 영원한 자유주의자 레이전 장제스와 비극적인 대논객 천부레이 북벌부인 천제루 마오의 장정부인 허쯔전 마오의 딸들 무장한 여인 중공의 청춘 장춘차오를 감옥문에서 기다리던 원징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작곡한 녜얼 중국 현대미술의 반역자 예술은 사회와 인민의 것이다 세상물정 모르는 화가들 마오쩌둥식 중 소외교 짜고 친 포격전 문화대혁명의 와중에서 아편과 혁명 성경을 든 첩보의 영웅 정보의 천재 리커눙 댄서들의 난동 상하이 황제 20세기의 여불위 강산을 사랑했지만 미인을 더 사랑한 사람 위안스카이와 한국인 부인들 푸이의 황후와 황비 참고문헌 중국인 이야기 2 1. 고귀한 인품의 혁명가 허샹닝 옌안의 홍색공주 쑨웨이스 손자도 극형에 처한 여장부 캉커칭 최후의 정통파 자객 스구란 중국 최초 할리우드 스타의 비극적 생애 루쉰 이후에 장아이링이다 2. 펑더화이, 마오쩌둥을 비판하다 마오쩌둥의 어쩔 수 없는 한국전쟁 참전 소박한 국학대사 나라의 품격을 높이다 3. 학력(學歷)보다 학력(學力)이다 ‘자본론’ 들여온 마이후, ‘셰익스피어’ 번역한 량스치우 재녀들 속에 방황하는 서정시인 쉬즈모 이류당, 인류 문화인들의 행복한 살롱 4. 나에겐 혁명정신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바람둥이 쑨원 쑹칭링에게 청혼하다 수완 좋고 대범한 혁명의 후원자 쑹자수 국부(國父)의 죽음 중국의 마키아벨리 량스이 군벌 차오쿤 돈으로 총통이 되다 5. 사랑이 전쟁보다 힘들다 장쉐량과 쑹메이링의 우의 시안사변과 장쉐량의 반세기 연금생활 매국노로 전락한 혁명영웅, 그를 사랑한 여자 연애도 혁명처럼 1 선동가 리리싼, 아내와 딸을 두고 떠나다 6. 매화를 좋아한 정보의 귀재 다이리 장제스의 머리 양융타이, 마오의 눈 우스 장제스, 영원히 고향을 떠나다 에드거 스노, 홍군을 전 세계에 알리다 밤새워 중국 미래 논한 량수밍과 마오쩌둥 한 번도 실각한 적 없는 마오의 측근 리셴녠‘로마인 이야기’ 읽은 독자, 이제 ‘중국인 이야기’ 읽는다 『중국인 이야기』는 한길사의 숙원 기획이었다. 90년대 중반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성공은 교훈과 재미가 결합된 역사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서구문명의 토대로서 로마를 읽었다면 동양문명의 배경으로서 중국을 읽어보자는 문제제기는 충분히 가능했다. 김명호라는 발군의 필자로 인해 그 길이 열리게 되었다. 『로마인 이야기』가 연대기별로 대하처럼 길게 이어지는 이야기였다면, 『중국인 이야기』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모여 한 인물의 전체상을 드러내고, 퍼즐이 맞춰지듯 장강대하 역사의 모자이크화를 완성한다. 오늘날 중국은 명실상부하게 모든 방면에서 부상하고 있는 강국, 세계는 중국 읽기에 분주하다. 중국은 넓은 영토, 다종다양한 13억 인구,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그들의 역사와 문화의 면면, 속살까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동아시아 역사를 공유하는 우리는, 혁명과 전란으로 점철된 20세기 격동의 중국 역사를 이해하지 않고는 21세기 중국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정립하고, 복잡한 정치, 외교, 경제 문제를 잘 풀어나가기가 어렵다.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까지, 중국 근현대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다 김명호의 『중국인 이야기』가 출판 의의를 지니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그에게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중국 근현대사는 삼국지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연속이다. 한마디로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 ‘과연 어디서 이런 사진을 구했을까’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진귀한 사진 한 장, 그 사진 속 인물의 흥미진진한 생애, 각 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며 만들어내는 인간사의 희비극, 그들의 삶과 맞물리며 전개되었던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이 생동감 있게 복원된다. 즉,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국공내전과 합작, 중소와 중미외교, 신중국 수립과 문화대혁명 등 파란만장한 역사가 있고, 혁명가·지식인·예술인 등 소설 속 주인공보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있다. 허구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논픽션 역사다. 김 교수의 글은 인물들이 남긴 일기, 서한, 회고록 등 1차 자료와 객관적 문헌에 철저히 근거해 역사적 팩트에 초점을 맞춘다. 섣부른 평가나 어쭙잖은 너스레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역사가 사실만을 드러낼 때, 진실과 감동을 준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 몇 년 정도 중국에서 생활한 사람이, 또는 책을 통해 피상적으로 공부한 학자들이 으레 할 법한 중국 이야기와는 차원을 달리 한다. 40년 중국통 김명호의 붓끝에서 살아나는 ‘중국인 이야기’ 김명호의 ‘중국인 이야기’,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중국 근현대사에 명멸했던 숱한 재자(才子)와 가인(佳人)들의 이름이 여지없이 호명되고, 개성 강한 그들의 삶이 40년 중국통 저자 김명호의 붓끝에서 생생히 살아난다. 이런 인물도 있었던가, 그 인물의 이런 면이 있었던가?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인물들과 그에 얽힌 일화와 사건들이 시작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것이 김명호식 ‘인물 오디세이’의 특징이다. “내가 쓰는 이야기는 모두 기록 속에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일기집, 서한집, 회고록 같은 1차 자료를 통해 무미건조한 역사 이면의 진짜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들춰낸다. 책을 살아 있게 만드는 풍부한 다큐멘터리 사진들은 이야기에 리얼리티를 부여하며, 그 자체로 역사의 선연한 한 장면이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쓰고 싶은 이야기가 저절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김영사 / 장승수 지음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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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청소년 학습장승수 지음
막노동꾼 출신으로 서울대에 수석으로 합격하여 화제 를 모은 장승수군의 이야기. 동생의 학비와 생활비를 위해 막노동을 했던 시절의 이야기와 장승수식 학습법을 소개했다.프롤로그 1. 막노동꾼에서 서울대 수석까지 나는 싸움꾼이었다 포크레인은 나의 구세주 날자, 한 번만 더 동화 속의 나라 백지가 물감을 빨아들이듯 형, 미안해 고시원에서 노래방으로 노가다 수험생 내신의 원죄 마지막 배팅 공사판에서 들은 수석소식 2. 한계는 나의 스파링파트너 나는 왜 서울대에 목 매달았나 서울대생은 누구라도 될 수 있다 '포비' 선생님의 매 아버지와 우등상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가 참을 수 없는 그녀 허리의 섹시함 노가다의 매력 성수대교가 무너지던 날 피타고라스를 뛰어넘은 사람들 아카시아, 그 천년의 사랑 단원 김홍도의 그림 속에 있는 '나' 정신의 자유, 육체의 자유 3.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IQ 113, 내신 5등급, 늦깎이 5수생의 하루 지식이 두 배 늘면 생활은 세 배 즐거워진다 니 지금 뭐하노? 몸으로 때우는 즐거움 '상춘곡', 몽둥이 그리고 집중력 무의식 관리 - C.G. 융과 수능시험 위기관리는 '관성의 법칙'으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4. JSS식 학습방법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 국어 영어 수학 수리탐구 II 에필로그
고등수학 개념사전 99
행복한나무 / 조안호 지음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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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청소년 학습조안호 지음
기존에 출간된 <고등수학 만점공부법Ⅰ>과 <고등수학 만점공부법Ⅱ>를 통합한 개정판이다. 고등수학의 교과 과정이 개편되는 상황과 문·이과 통합 수학 시대에 맞는 책으로 다시 만들었다. 다항식부터 함수와 방정식, 부등식, 기하, 집합과 명제, 역함수와 합성함수,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그리고 순열과 조합까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개념을 모두 담았다. 교과 과정 순서가 아니라 알아야할 개념을 사전식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필요할 때 필요한 개념을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다.│프롤로그│ 고등수학 1등급이 목표라면 ‘개념’이 답입니다! 1부 다항식 01. 다항식의 용어정리 02. 곱셈 공식 03. 곱셈 공식의 변형 04. 항등식 05. 나머지 정리 06. 인수분해 07. 조립제법 08. 고차식의 접근방법 09. 약수와 배수 2부 함수와 방정식 10. 절댓값을 포함하는 일차방정식 11. 복소수의 뜻과 성질 12. 이차함수 13. 이차함수의 최댓값과 최솟값 14.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과의 관계 15. 차함수 16. 이차방정식 17. 방정식 실근의 개수 18. 판별식 19. 근과 계수와의 관계 20. 실근의 부호 21. 이차식에서의 최댓값과 최솟값 22. 고차방정식 23. 오메가 문제 24. 상반방정식 25. 연립방정식 26. 부정방정식 3부 부등식 27. 부등식의 성질 28. 실수의 대소 관계 29. 일차부등식 30. 이차부등식 31. 절대부등식과 조건부등식 32. 연립이차부등식 33. 절대부등식의 증명 34. 산술기하평균 35. 코시-슈바르츠의 부등식 4부 기하 36. 두 점 사이의 거리 37. 거리와 도형의 응용 38. 선분의 내분점과 외분점 39. 아폴로니오스의 원 40. 삼각형의 무게중심 좌표 41. 평행사변형의 성질 42. 파포스(Pappose)의 중선정리 43. 직선의 방정식 44. 미결정직선 45. 항상 일정한 점을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 46. 도형의 넓이를 이등분하는 직선 47. 두 직선의 위치관계 48. 세 개의 직선이 삼각형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 49.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50. 세 꼭짓점이 주어진 삼각형의 넓이 51. 원의 방정식 52. 점과 원의 위치관계 53. 직선과 원의 위치관계 54. 원과 원의 위치관계 55. 평행이동 56. 점과 도형의 대칭이동 57. 최단거리 58. 부등식의 영역 59. 두 점 사이에 있는 곡선 5부 집합과 명제 60. 집합의 표현방법 61. 집합의 포함 관계 62. 집합의 연산 63. 원소의 개수 활용 64. 명제의 뜻 65. 조건과 진리집합 66. 명제의 참, 거짓 67. 명제의 역, 이, 대우 68. 명제의 합성 69. 필요조건, 충분조건, 필요충분조건 6부 역함수와 합성함수 70. 함수의 뜻 71. 일대일 대응과 항등함수 72. 함수의 개수 73. 합성함수의 뜻 74. 합성함수의 그래프 75. 역함수의 뜻과 역함수 구하기 76. 역함수의 그래프 77. 함수방정식 78. 함수의 오목과 볼록 79. 이차부등식(심화편) 80. 근의 분리 81. 가우스 함수 7부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82. 유리식의 사칙계산 83. 부분분수 84. 유리함수의 뜻과 그래프 85. 분수함수의 평행이동과 대칭성 86. 분수함수의 역함수 87. 무리식의 계산 88. 분모의 유리화 89. 무리함수의 뜻과 그래프 90. 무리함수의 최대최소와 평행이동 91. 무리함수 그래프와 직선의 위치관계 92. 무리함수의 역함수 8부 순열과 조합 93. 경우의 수 94.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 95. 순열 96. 순열의 활용 97. 조합의 뜻과 계산 98. 조합의 활용 99. 함수와 순열, 조합= 수학 1등급 VS 수포자, 어떤 길을 갈 것인가? = “고등학교 수학이 너무 어려워요. 중학교 수학과는 비교할 수 없어요.”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고등수학 만점공부법Ⅰ』과 『고등수학 만점공부법Ⅱ』를 통합한 개정판이다. 고등수학의 교과 과정이 개편되는 상황과 문·이과 통합 수학 시대에 맞는 책으로 다시 만들었다. 이 중학교까지 수학을 잘했는데 고등학교에서 추락하다 못해 수포자(수학을 포기하는 사람)의 길을 걷는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말이다. 정말 고등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진 것일까? 그 동안 학원에 열심히 다니면서 선행학습을 했던 학생들은 아마 배신감이 들지도 모른다. 중학교까지의 수학은 수학이 아니다. 왜냐하면 문제집만 열심히 풀어도 90점 이상의 성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등수학은 다르다. 중학교 때 배운 이차방정식이 마치 처음 본 문제처럼 보이기도 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개념이다. 백 번, 천 번을 물어도 ‘개념’이다. 개념으로 다지지 않고 무작정 대입(代入)해서 문제만 풀었기 때문에 수학을 포기하는 길로 들어서는 학생들이 많은 것이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 책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개념을 사전으로 정리했다. 다항식부터 함수와 방정식, 부등식, 기하, 집합과 명제, 역함수와 합성함수,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그리고 순열과 조합까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개념을 모두 담았다. 교과 과정 순서가 아니라 알아야할 개념을 사전식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필요할 때 필요한 개념을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이 먼저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 중고등학생 학부모님이 읽기를 권한다. 수학은 가르치는 사람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모든 개념을 사전으로 구성하다! =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우등생이 수학을 가장 많이 포기하는 시기다. 문과와 이과를 나누는 과목이 수학과 과학, 그 중에서도 수학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과목이라는 증거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굴레처럼 생각한다. 그것은 학부모도 마찬가지다. 수학이 내 인생의 발목을 잡았으며, 수학만 잘했으면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이제까지 수학 공부법 책만 20여 권 가까이 출간한 조선생은 수학이 아이의 발목을 잡기 전에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 먼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가 수학을 못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잘못 배웠기 때문에 수학을 어려워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가르치는 시스템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핵심은 개념에 있다고 말한다. 학생들이 그렇게 외우는 공식보다, 비싼 학원보다, 무조건 푸는 문제집보다 개념의 이해가 먼저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공부법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권의 책에서 소개되었고, 입증되었다. 그 연장선에 있는 이 책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개념을 한 권의 사전으로 구성하였다. 문제집을 풀다가, 참고서를 보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이 해결해 줄 것이다. 그때그때 필요한 개념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책보다 쉽게 설명되어 있다. 학원에 가기 전, 고등수학 선행학습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이 책을 먼저 보기를 권한다. 그러나 ‘등식의 성질’만큼 수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경우도 적을 것이다. 그런데 이 등식의 성질을 대부분 학생들이 ‘이렇게 해도 된다.’는 식으로 연습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보이는 대입하는 것이나 이항, 양변을 제곱하거나 제곱을 풀거나 또는 변변이 계산하는 모든 계산이 등식의 성질을 이용하는 것이다. 중학교에서 우등생이었던 경우도 함수에 대한 개념은 취약한 경우가 많다. 부끄럽다거나 하는 이유로 함수에 대한 개념을 잡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어려움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함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함숫값에 대한 내용이다. 이차함수에서도 함숫값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여야 한다. 이차함수 그래프의 가장 큰 특징은 선대칭도형으로 모양이 한 번 꺾였다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것이 이차함수를 가장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2 세트 (전2권)
성림원북스 / 김상훈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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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원북스청소년 역사,인물김상훈 (지은이)
‘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과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도 지금 일어난 일이 어떤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역사의 인과관계를 그때그때 친절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역사의 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역사는 암기 과목에 속하지만, 역사의 맥락과 용어를 이해하느냐에 따라 성취의 깊이가 달라진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역사 지식이 부족하고 문해력과 읽기 능력이 약한 독자일지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고, 용어와 단어 풀이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여기에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덧붙여져 재미까지 더했다. 각 단원의 끝에는 앞선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서 청소년 독자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저자의 말대로 시험 기간에는 해당 범위를 2~3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권 책을 시작하며 역사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하며 역사 공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 Ⅰ 문명의 발생과 고대 세계의 형성 : 세계 곳곳에서 첫 제국이 등장하다 1 역사의 의미와 역사 학습의 목적 :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 주지육림과 트로이 목마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일까? - 사실로서의 역사와 기록으로서의 역사 역사 연구에 사료가 중요한 까닭은? - 역사를 연구하는 방법 삶의 지혜를 배우기 가장 좋은 학문은? -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 단원 정리 노트 1. 역사의 두 가지 갈래 2. 역사를 연구하는 자료인 사료의 종류 3. 역사 공부의 목적 2 세계의 선사 문화와 고대 문명 : 인류, 역사의 문을 열다 손이 자유로워지면서 진화가 시작되다 - 인류의 출현과 진화 최초의 도구는 깨진 돌멩이였다 - 구석기 시대의 특징 농경이 바꾼 세상 - 신석기 혁명의 의의와 특징 큰 강 주변에서 문명이 태동하다 - 세계 4대 문명의 탄생과 공통점 함무라비 법전 이전에 최초의 법전이 있었다 -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전 피라미드와 미라는 왜 만들었을까? - 이집트 문명의 발전 인도의 카스트 제도는 왜 생겨난 걸까? - 인도 문명의 발전과 몰락 중국 봉건제는 유럽 봉건제와 어떤 점이 다를까? - 중국 문명의 탄생과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인류의 진화 과정 2. 석기 시대의 도구 3. 농업 혁명이 가져온 변화 4. 문명이 탄생하는 과정 5. 4대 문명의 공통점 6. 4대 문명의 특징 3 고대 제국들의 특성과 주변 세계의 성장 : 제국의 시대로 돌입하다 페르시아는 왜 관용 정책을 폈을까? -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서아시아 통일 파르티아와 사산 왕조의 가장 큰 차이점은? -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흥망 현대 종교의 기원은 페르시아에서 나왔다 - 페르시아의 문화 발전 와신상담이란 한자성어가 탄생한 배경은? -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진시황은 왜 책을 태웠을까? - 진의 중국 통일 사면초가의 유래는? - 한의 성립과 발전 한자라는 말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 한대 문화의 특징 아크로폴리스와 아고라의 차이는 무엇일까? -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발전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대결, 누가 승리했을까? -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과 그리스 내전 산파술이 도대체 뭘까? - 그리스 문화의 특징 알렉산드로스는 왜 페르시아 여성과 결혼했을까? - 헬레니즘 세계의 탄생 그라쿠스 형제는 왜 토지 개혁을 주장했을까? - 로마 공화정의 성립과 발전 황제의 어원은 로마에서 나왔다 - 로마 제국의 탄생과 몰락 네로는 왜 크리스트교를 박해했을까? - 로마 문화의 특징과 크리스트교 공인 단원 정리 노트 1.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특징과 역사 2. 고대 중국 국가의 계보 3. 제자백가의 특징과 대표적인 사상 4. 고대 그리스 역사 정리 Ⅱ 세계 종교의 확산과 지역 문화의 형성 : 종교가 세상을 바꾸다 4 불교 및 힌두교 문화의 형성과 확산 : 왜 인도는 종교의 나라가 됐을까? 석가는 왜 왕이 되기를 포기했을까? - 불교의 탄생 아소카왕은 왜 전쟁을 포기했을까? - 마우리아 왕조의 인도 통일과 발전 인도의 불상이 왜 서양 사람을 닮았을까? - 쿠샨 왕조와 간다라 미술 인도에는 12억의 신이 있다 - 굽타 왕조의 성립과 힌두교의 발전 아라비아 숫자의 기원은 인도 - 인도 고전 문화의 발전과 동남아시아로의 확산 단원 정리 노트 1. 인도에 왕조가 생성되는 과정 2. 인도 북부에 형성된 왕조 3. 간다라 미술과 힌두교 5 동아시아 문화의 형성과 확산 : 동아시아,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며 성장하다 《삼국지연의》는 왜 유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을까? - 위·촉·오의 대결과 위진 남북조 시대의 전개 북조 불상의 얼굴은 황제의 얼굴을 본떴다? - 위진 남북조 시대의 문화 수가 대운하를 만든 까닭은? - 수의 통일과 당의 재통일 당 태종은 왜 메뚜기를 삼켰을까? - 당의 발전과 멸망 당삼채가 서역 상인과 낙타의 모양새를 한 까닭은? - 당의 귀족 문화 발전과 교역 확대 일본 아스카 문화의 ‘원본’은 한반도에서 따왔다? - 일본 고대 국가의 성립과 발전 한·중·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단원 정리 노트 1. 후한 이후 중국의 국가들 2. 고대 일본의 역사 정리 6 이슬람 문화의 형성과 확산 : 새로운 종교가 서아시아를 뒤흔들다 메카가 왜 갑자기 떠올랐을까? - 이슬람교의 성립과 이슬람 공동체 건설 이슬람이 수니파와 시아파로 분열한 까닭은? - 정통 칼리프 시대와 시아파의 등장 우마이야 왕조, 100년 만에 멸망하다 - 우마이야 왕조의 흥망과 이슬람교의 교리 왜 이슬람 국가들은 아바스 왕조를 멸망시키지 않았을까? - 아바스 왕조와 이슬람 분열 아라비안나이트를 ‘천일야화’라고 하는 이유 - 동서 교역 확대와 이슬람 문화권의 형성 단원 정리 노트 1. 초기 이슬람 세계의 역사 2. 이슬람 세계의 의미 7 크리스트교 문화의 형성과 확산 : 봉건제와 크리스트교가 지배한 대륙 로마 교회는 왜 프랑크 왕국을 지지했을까? - 게르만족의 이동과 프랑크 왕국의 건국 프랑크 왕국이 분열한 까닭은 무엇일까? - 프랑크 왕국의 분열과 로마 제국의 부활 중세 유럽의 농민을 왜 농노라 부를까? - 중세 유럽 봉건제의 특징 크리스트교는 왜 분열했을까? - 비잔티움 제국의 흥망과 동유럽 문화권의 성립 황제는 왜 교황에게 용서를 빌었을까? - 중세 크리스트교 문화의 발달 십자군은 왜 같은 편인 비잔티움 제국을 공격했을까? - 십자군 전쟁과 장원 경제의 몰락 백 년 전쟁에서 기사들이 몰락한 이유 - 중앙 집권 국가 등장 유럽은 왜 그리스·로마 문화를 되살리려 했을까? - 르네상스의 시작과 확산 헨리 8세는 왜 로마 가톨릭을 버렸을까? - 종교 개혁 열풍 단원 정리 노트 1. 로마 제국과 프랑크 왕국 2. 십자군 전쟁이 역사에 미친 영향 3. 백 년 전쟁과 장미 전쟁이 미친 영향 4. 르네상스의 발생과 문화적 특징 5. 종교 개혁이 일어난 배경과 영향 Ⅲ 지역 세계의 교류와 변화 : 세계,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8 몽골 제국과 문화 교류 : 몽골, 세계를 제패하다 문인만 우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송의 흥망과 북방 민족의 성장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폐는 무엇일까? - 송의 경제와 문화의 발달 칭기즈 칸이 중국을 정복하지 않은 까닭은? - 몽골의 세계 제국 건설 및 원 건국 원은 왜 100여 년 만에 멸망했을까? - 동서 교류의 확대와 개방적인 원의 문화 단원 정리 노트 1. 당 이후의 중국 왕조 2. 송대 문화의 특징 9 동아시아 지역 질서의 변화 : 또다시 중국을 장악한 유목 민족 명이 해외 개척을 중단한 이유 - 남해 원정과 명의 흥망 관료 월급을 은으로 준 이유는? - 명의 대외 교류와 경제·문화 오늘날의 중국 영토는 언제 확정됐을까? - 청의 건국과 발전 청이 공행 제도를 도입한 까닭은? - 청의 대외 교류와 경제·문화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킨 까닭은? - 일본, 무사 정권 시대 성립 일본이 네덜란드에만 항구를 개방한 까닭은? - 에도 막부의 성립과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명의 남해 원정과 해금 정책 2. 명의 멸망 과정과 청의 중국 지배 3. 송대 이후 중국의 지배 계층 변화 4. 헤이안 시대 이후의 일본 역사 정리 10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 질서의 변화 : 이슬람 세계의 새 강자가 등장하다 터키의 나라 이름은 민족 이름에서 따왔다? - 이슬람 세계의 변화 오스만 병사들이 함대를 등에 지고 산을 넘은 까닭은? - 오스만 제국의 성립과 발전 오스만 제국에서는 왜 커피가 유행했을까? - 오스만 제국의 경제와 문화 발전 마라타족이 무굴 제국과 내분을 벌인 까닭은? - 무굴 제국의 성립과 발전 타지마할은 종교 융합의 상징 - 무굴 제국의 문화와 경제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튀르크족은 누구? 2. 튀르크족의 건국 역사 3. 인도의 이슬람 국가들 11 신항로 개척과 유럽 지역 질서의 변화 : 유럽이 세계를 주도하기 시작하다 포르투갈 선박은 왜 아프리카를 빙 돌아서 인도에 갔을까? - 신항로 개척 시대 개막 가격 혁명과 상업 혁명은 왜 일어났나? - 신항로 개척이 바꾼 세계 역사 관료제와 상비군이 도입된 까닭은? - 절대 왕정의 성립 독일과 러시아에는 왜 시민 계급이 약했을까? - 서유럽과 동유럽의 절대 왕정 만유인력 발견이 과학 혁명을 이끌다 - 17~18세기 유럽의 과학과 문화 단원 정리 노트 1. 신항로 개척을 이끈 주역들 2. 대항해 시대와 신항로 개척이 바꾼 세계의 지형 3. 넓어지는 세계, 점점 커지는 바다 2권 책을 시작하며 역사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하며 역사 공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 Ⅳ 제국주의 침략과 국민 국가 건설 운동 : 유럽과 아메리카, 세계를 지배하다 12 유럽과 아메리카의 국민 국가 체제 : 자유와 평등을 위해 일어나라! 입헌 군주제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북아메리카 식민지 주민이 차 상자를 바다에 버린 까닭은? - 미국 혁명의 시작 삼권 분립의 원칙을 최초로 적용한 나라는? - 미국, 최초의 민주 공화국 수립 파리 시민들은 왜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했을까? - 계몽사상과 프랑스 혁명 발발 파리 시민들은 왜 공화정에 등을 돌렸을까? - 프랑스 혁명의 전개와 결말 왜 나폴레옹은 신성 로마 제국을 해체했을까? - 나폴레옹 전쟁과 프랑스 혁명 이념의 전파 루이 필립은 왜 ‘시민의 왕’이라 불렸을까? - 빈 체제와 프랑스 자유주의 혁명 영국에선 왜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 영국 자유주의 운동과 경제 발전 독일은 왜 파리에서 독일 제국 건설을 선포했을까? - 민족주의의 확산과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러시아의 차르는 왜 암살되었을까? - 러시아의 개혁과 국민 국가의 확립 인디언이 이동한 길을 왜 ‘눈물의 길’이라고 할까? - 미국 영토 확대와 남북 전쟁 볼리비아란 나라는 누구의 이름에서 비롯되었을까? -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 열풍 단원 정리 노트 1. 영국의 정치 발전 과정 2. 미국의 건국 과정 3. 프랑스의 혁명과 정치 변화 과정 13 유럽의 산업화와 제국주의 : 산업 혁명이 촉발한 약육강식의 시대 공터에 울타리를 두른 까닭은? - 산업 혁명의 시작과 전개 자본주의의 3대 요소는 무엇일까? - 산업 혁명의 확산과 자본주의의 발전 노동자들은 왜 기계를 부쉈을까? - 자본주의 발전에 따른 사회 문제의 발생 낭만주의는 왜 계몽주의를 배격했을까? - 19세기의 과학과 예술 다윈의 진화론이 제국주의의 이념이 되었다? - 제국주의의 등장과 확대 열강이 중국을 노린 까닭은 뭘까? - 제국주의 열강의 아시아와 아프리카 침략 단원 정리 노트 1. 영국에서 산업 혁명이 가장 먼저 일어난 이유 2. 열강들이 식민지를 개척한 이유 14 서아시아와 인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 근대화 운동으로 제국주의에 맞서다 오스만 청년 장교들은 왜 혁명을 일으켰을까? - 오스만 제국의 개혁과 혁명 수에즈 운하가 이집트의 소유가 되지 못한 까닭은? - 이집트 및 아프리카의 근대화 운동과 민족 운동 아랍 민족이 오스만 제국의 술탄을 반대한 까닭은? - 아라비아 국민 국가 건설 운동과 이란 혁명 인도의 면직물 산업은 왜 몰락했을까? - 세포이의 항쟁과 영국의 인도 병합 영국은 왜 벵골을 분할하려 했을까? - 인도 국민 회의의 반영 운동 타이가 식민지가 되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은? - 동남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단원 정리 노트 1. 오스만 제국의 발전과 쇠퇴 2. 서아시아와 인도의 대표적인 국민 국가 건설 운동 15 동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 열강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영국은 왜 중국에 아편을 팔았을까? - 아편을 매개로 한 삼각 무역 치외 법권은 왜 불평등 조약일까? - 아편 전쟁의 발발과 중국의 개항 태평천국 운동에 여성 참여자가 많았던 까닭은? - 태평천국 운동과 양무운동 캉유웨이는 왜 변법자강 운동을 추진했을까? - 변법자강 운동과 의화단 운동 위안스카이가 청 왕조를 멸망시킨 이유는? - 신해혁명과 중화민국의 수립 일본인들이 돈가스를 먹기 시작한 이유는? - 일본의 개항과 메이지 유신 일본은 왜 운요호 사건을 일으켰을까? - 일본의 조선 침략과 청일 전쟁 일본이 러시아와 전쟁을 벌인 까닭은? -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략과 러일 전쟁 조선이 근대화 운동을 위해 설립한 기구는? - 조선의 근대화 운동 및 국민 국가 건설 운동 단원 정리 노트 1. 중화민국 성립 과정 2. 일본의 근대화 과정 Ⅴ 세계 대전과 사회 변동 : 야만과 반인륜의 시대를 넘다 16 세계 대전과 국제 질서의 변화 :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 시대 사라예보 청년은 왜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저격했는가? -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 영국 여객선의 침몰에 미국이 격분한 까닭은? - 제1차 세계 대전의 전개와 종결 한국에 민족 자결주의가 적용되지 않은 까닭은? - 베르사유 체제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변화 소비에트와 의회가 다른 점은 무엇일까? - 러시아 혁명의 배경과 2월 혁명 소련이 신경제 정책을 추진한 까닭은? - 러시아 혁명의 배경과 2월 혁명 간디가 물레를 돌려 옷을 만들어 입은 까닭은? - 중국과 인도의 민족 운동 이집트의 독립을 왜 조건부 독립이라고 부를까? - 동남·서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 미국 공황에 세계가 휘청거린 까닭은? - 대공황의 발생과 미국 뉴딜 정책 파시즘과 나치즘이 국민의 지지를 받은 까닭은? - 전체주의의 등장 헤밍웨이는 왜 에스파냐에서 총을 들었을까? - 에스파냐 내전과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히틀러, 소련을 침공하다 - 제2차 세계 대전의 전개와 종결 대서양 헌장에 따라 만들어진 국제기구는? - 전쟁의 종결 및 새 국제 질서의 수립 단원 정리 노트 1. 제1차 세계 대전의 발생 과정 2. 제1차 세계 대전의 전개 과정과 결과 3.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의 사정 4.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후 처리 과정과 결과 17 민주주의의 확산 : 주권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다 가장 먼저 여성에 투표권을 준 나라는? - 민주주의 발전과 참정권의 확대 1920년대의 미국을 왜 광란의 시대라 할까? - 자본주의의 발전과 노동자의 권리 확대 단원 정리 노트 1. 여성 참정권 2.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최고 강대국이 된 배경 18 인권 회복과 평화 확산을 위한 노력 : 진정한 사과와 반성, 그리고 보상하라 독일이 유대인 수용소에 샤워 시설을 만든 까닭은? - 대량 학살에 대한 진실 규명 일본은 왜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을까? -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전쟁 관련 박물관은 왜 만드는 걸까? -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단원 정리 노트 1. 전쟁 중에 일어난 반인륜 범죄 2. 반륜 범죄에 대한 독일과 일본의 차이 Ⅵ 현대 세계의 전개와 과제 : 갈등의 시대를 넘어 미래로 19 냉전 체제와 제3 세계의 형성 : 좌우 이념 대립의 시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왜 대립했을까? - 냉전 체제의 형성 베트남 전쟁에서 공산주의가 승리한 까닭은 뭘까? - 열전으로 번진 냉전 인도와 파키스탄은 왜 갈라섰을까? - 동남아시아 및 인도의 독립과 갈등 1960년이 ‘아프리카의 해’인 까닭은? - 서아시아·아프리카의 독립과 중동 전쟁 신생 독립국들이 왜 반둥에 모였을까? - 냉전 체제에 대한 제3 세계의 저항 미국이 중국과 관계 개선하려고 벌인 운동 시합은? - 좌우 진영 내부의 분열과 냉전체제의 완화 단원 정리 노트 1. 냉전 체제를 만든 4가지 이념 2. 냉전 체제와 제3 세계 20 세계화와 경제 통합 : 자유 무역 그리고 하나가 된 세계 고르바초프가 개혁·개방 정책을 편 이유는? - 냉전 체제의 붕괴와 소련의 해체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된다는 말의 뜻은? - 중국의 개혁과 개방 정책 세계 무역 기구가 정말 공평할까? -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다국적 기업의 장점과 단점은 뭘까? - 세계화의 확대와 경제 블록화 단원 정리 노트 1. 냉전 체제의 붕괴 과정 2. 세계화와 경제 블록 21 탈권위주의 운동과 대중문화 발달 : 낡은 관습을 깨부수고 새로운 미래로 흑인들은 왜 워싱턴 행진을 했을까? - 민권 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전개 청년들은 왜 록 음악에 열광했을까? - 학생 운동과 여성 운동의 전개 인터넷이 대중 매체로서 매력적인 까닭은? - 대중 사회의 형성과 대중문화의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탈권위주의란 무엇일까? 2. 탈권위주의 운동의 형태 3. 대중문화와 대중 사회 22 현대 세계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 인류의 미래, 현재의 대응에 달렸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걸핏하면 싸울까? - 늘어나는 국제 분쟁 난민을 추방하면 테러 막을 수 있을까? - 난민 문제와 반전 평화 운동 저개발 국가와 선진국 사이의 격차를 왜 남북문제라 할까? - 남북문제와 빈곤 기아 질병 문제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하는 까닭은? - 환경 문제와 국제 협력 단원 정리 노트 미래를 살아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을 완벽하게 담아 낸 교과서 해설서 25만 부 판매 《통 세계사》 저자가 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재미있는 청소년 역사책! 중학교 역사 교과 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종전에 세계사와 한국사를 같이 공부하던 교과 방식에서 세계사(2학년)와 한국사(3학년)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세계사와 한국사를 넘나드는 역사 공부가 중학생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택으로 보인다. 이러나저러나 청소년 세대에게 ‘역사’는 달갑지 않은 과목이다. 방대한 분량을 한 권의 교과서에 담다 보니, 수박 겉핥기로 기술되어 있어서 교과서를 열심히 들여다봐도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 수업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현직 교사들도 깊이 있게 들어갈 수가 없다. 역사는 앞서 일어난 사건의 영향과 결과로 다음 사건이 일어나는 인과관계가 뚜렷한데, 자칫 한눈을 팔아서 역사의 흐름을 놓치고 나면 지금 접하고 있는 역사적 사건의 맥락을 이해하기 힘들다. 자습서나 참고서의 도움을 받으려 해도 이 역시 교과서와 다름없이 단 몇 줄의 문장으로 긴 이야기를 압축시켜 놓아서 알아듣기 어렵다. 이래저래 역사에 관한 기본 지식이 약한 청소년들은 역사와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과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도 지금 일어난 일이 어떤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역사의 인과관계를 그때그때 친절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역사의 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역사는 암기 과목에 속하지만, 역사의 맥락과 용어를 이해하느냐에 따라 성취의 깊이가 달라진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역사 지식이 부족하고 문해력과 읽기 능력이 약한 독자일지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고, 용어와 단어 풀이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여기에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덧붙여져 재미까지 더했다. 각 단원의 끝에는 앞선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서 청소년 독자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저자의 말대로 시험 기간에는 해당 범위를 2~3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역사책 학생과 학부모들이 역사 학습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청소년 독자의 지식수준에 맞는 교재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역사는 수천 년 동안 쌓여 온 방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수용하는 과목이다. 필연적으로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전달력이 담보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과 출판 환경은 청소년 독자가 처한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 학습 만화와 성인용 역사책 사이의 공간이 비어 있다. 게다가 교과서를 비롯한 학습 교재들은 방대한 사실을 단 몇 줄로 요약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현직 교사들은 수업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깊이 있는 가르침을 줄 수가 없다. 역사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대부분의 청소년 독자들로서는 역사에 접근하는 진입 장벽이 너무나 높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첫째, 역사의 내용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생소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와 단어를 충분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셋째, 청소년 독자가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뛰어나야 한다. 넷째, 무엇보다도 시험과 학교 성적에 도움이 될 만큼 학습 효과가 높아야 한다. *****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이 4가지 사항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집필 단계에서부터 청소년 독자들의 요구 사항과 현직 교사들의 바람을 수용했고, 편집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여러 차례 검증을 거쳤다. 《통 세계사》로 25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솜씨가 더해지면서 재미까지 더했다. 여기에 읽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단원 정리 노트]까지 덧붙였다. 이 책에 맞추어 출간되는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워크북’》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검증할 수도 있다. 중학교 역사 교과의 순서와 내용에 완벽하게 맞춘 교과서 해설서 이 책을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학교 교과와의 연계성이다. 그래서 이 책은 [중학 역사 ①] 교과서의 차례와 내용을 그대로 따랐다. 교과서와 학교 수업이 채워 주지 못하는 역사의 인과관계를 친절한 해설을 통해 풍성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역사가 암기 과목이라고 하지만, 역사의 흐름을 짚지 못하면 외운 것이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뿐더러 서술형 문항에 제대로 답할 수 없다. 앞서 일어난 사건과 현상이 뒤에 일어나는 일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핵심이다. 하지만 앞서 밝혔듯, 단 몇 줄의 문장으로 요약된 지문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청소년 독자의 역사 상식과 지적 수준에 알맞게 역사를 들려주는 한편 적절한 도판과 지도를 그때그때 배치하여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과서를 보면서 이 책을 읽는 것을 병행한다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획기적인 성취를 이룰 것이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만의 특징과 장점 이 책은 역사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과 중학생 독자들의 바람을 충실히 반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아래와 같은 특징과 장점을 갖추게 되었다. ***** 첫째,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차례에 완벽하게 맞추어 구성했다. 둘째, 모든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셋째,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 주고, 압축된 내용에는 친절한 설명과 이야기를 더했다. 넷째, 각 단원마다 학습 목표를 설정하여 독서의 방향을 제시했다. 다섯째, 각 단원마다 [단원 정리 노트]를 배치하여 앞에서 읽은 내용을 한눈에 그려 볼 수 있게 했다. 여섯째, 관련 있는 세계사와 한국사의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켰다. *****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중학교’에 머무르지 않는다. 고등학교 역사 교과 과정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을 추가했다. 배점이 낮으면서 분량이 많아서 까다로운 교과목인 ‘세계사’만큼은 중학생 때 이 책으로 완벽하게 끝내자.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고 힘겨워하는 중학생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갖는 동시에 학교에서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비트 키즈
창비 / 카제노 우시오 지음, 양억관 옮김 / 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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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 문학카제노 우시오 지음, 양억관 옮김
데뷔와 동시에 일본의 각종 아동청소년문학상을 휩쓴 화제의 작가 카제노 우시오(風野潮)의 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 외모.성격.집안 환경 모두 정반대인 두 소년의 우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중학교 브라스밴드를 무대로 유쾌하게 펼쳐진다. 주인공들은 좌충우돌하는 십 대의 한복판에 있지만 음악에 대해서라면 프로 못지않게 열정적이고 진지하다. 브라스밴드, 록음악, 동아리, 평생 우정을 나눌 동지 등, 일본 청춘소설의 전형적 공식에 충실하면서도 음악을 단지 청춘의 부록으로만 그리지 않았다. 음악은 청춘의 상투구가 아니라 역시 청춘의 핵심. 실제로 브라스밴드와 록밴드 멤버로 활동해온 작가가 그리는 음악에 대한 열정, 감각적인 연주 장면이 감동을 준다.둥둥둥…… 운명이 문을 두드린다 운명적인 만남은 유리 너머로 나, 불꽃이 되고 싶어! 슬플 때는 우는 거야 우리의 자유는 우리가 지킨다 오늘은 두근두근, 콩닥콩닥 모두, 떠난다 행복하게 살아갈 거야 마음의 비트가 고동치고 멋진 불꽃을 둥 쏘아 올리자 옮긴이의 말데뷔와 동시에 일본의 각종 아동청소년문학상을 휩쓴 화제의 작가 카제노 우시오(風野潮)의 『비트 키즈』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 외모.성격.집안 환경 모두 정반대인 두 소년의 우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중학교 브라스밴드를 무대로 유쾌하게 펼쳐진다. 주인공들은 좌충우돌하는 십 대의 한복판에 있지만 음악에 대해서라면 프로 못지않게 열정적이고 진지하다. 입시 공부와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좀처럼 자신의 열정과 꿈을 찾지 못하는 한국의 청소년들 마음에도 이 작품을 통해 불꽃같은 비트가 새겨지길 기대한다. 일본의 주요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휩쓴 작품 『비트 키즈』는 공모전 응모부터 출간된 이듬해까지 일본의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3개나 휩쓸며 화제를 모았다. 제38회 코오단샤(講談社) 아동문학신인상에서는 응모된 250편 가운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작으로 결정되었고, 모리 에또(森?都)와 같은 인기 아동문학 작가를 배출해온 노마(野間) 아동문예신인상, 무꾸하또쥬우(?鳩十)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슈퍼 신인작가의 등장을 알렸다. 겉멋이 아니라 진짜 음악이다! 브라스밴드, 록음악, 동아리, 평생 우정을 나눌 동지 등, 일본 청춘소설의 전형적 공식에 충실하면서도 음악을 단지 청춘의 부록으로만 그리지 않았다. 음악은 청춘의 상투구가 아니라 역시 청춘의 핵심! 실제로 브라스밴드와 록밴드 멤버로 활동해온 작가가 그리는 음악에 대한 열정, 감각적인 연주 장면이 감동을 준다. 이것이 바로 ‘환상의 짝꿍’ 어딘가 좀 모자라 보이는 에이지는 특유의 낙천성으로 정감을 불러일으키고, 정반대의 성격인 나나오는 비현실적인 캐릭터지만 그만큼 청소년 독자의 동경을 얻기에 모자람이 없다. 『슬램 덩크』나 『핑퐁』 같은 만화를 연상케 하는 두 주인공 캐릭터에는 유머가 넘친다. 작가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그룹 ‘긴키 키즈(Ginki Kids)’의 두 멤버를 염두에 두고 작품을 썼다는 후문. 일본 아동청소년문학의 캐릭터화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캐릭터의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에는 고등학생이 된 에이지의 록밴드 생활을 그린 속편이 출간되었고, 문고판으로도 재출간되어 아동문학과 일반문학의 경계 허물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화된 화제작 2005년 시오야 토시(?屋俊) 감독, 오오사까의 아마추어 록밴드 ‘헝그리 데이즈’ 주연으로 영화화되었으며, 국내에는 부천판타스틱영화제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었다. (공식 홈피 http://www.beatkids.com) * 등장인물 소개 요꼬야마 에이지 천연 백치미를 자랑하는 훈훈 소년. 그러나 내 안에 리듬 있다. 칸노 나나오 천재적 음감, 성적 우수, 외무 준수, 집안 부유. 허나, 싸가지 없는 성격. 에이지 아빠 술과 노름을 좋아하는 구제불능 아버지. 마음이 착해 더 심란하다. 에이지 엄마 성품과 체력이 하늘하늘 코스모스 소녀. 아빠와 결혼한 것이 미스터리. 브라스밴드 멤버들 코지마 타께시(폼생폼사 트럼펫), 키시까와 마사에(새침떼기 스네어. 나나오의 비밀을 알고 있다), 타께우찌 노조미(에이지를 스카우트한 장본인. 클라리넷) 등등. 호소이 선생 공공의 적. 중딩 브라스밴드와 필사적으로 싸우는 음악 교사.


메가스터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연습 3
메가스터디(참고서) / 김경식 (지은이) / 2019.09.01
12,000원 ⟶ 10,800원(10% off)

메가스터디(참고서)학습참고서김경식 (지은이)
영역별, 난이도별 엄선된 42개 비문학 제재를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독해 기본서다. 중학생들이 한 번에 학습하기 적절한 분량인 두 개의 지문(제재)으로 하나의 STUDY를 구성하여 비문학 독해에서의 효율적 학습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국어 읽기 영역 성취 기준에 기반한 독해 기술을 문제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2개의 지문마다 충실한 어휘학습을 배치하여 어휘력 향상을 극대화하였고, 지문에 대한 판서식 해설과 문제에 대한 자세한 정답 및 오답 해설을 제공하여 자학자습에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하였다.Ⅰ 인문예술 STUDY 01 중심 내용 파악 [인문] 한비자의 통치 철학 [예술] 가우디 건축의 특징 STUDY 02 생략된 내용 추론 [인문] 흄의 경험론 [예술] 키네틱 아트의 특징과 의의 STUDY 03 반응 및 비판의 적절성 평가 [인문] 막스 뮐러의 에우다이모니아 [예술] 지휘자의 음악 해석 STUDY 04 뒷받침 사례 파악 [인문] 인성론의 세 가지 학설 [예술] 뒤러 판화의 특징과 의의 STUDY 05 세부 내용 파악 [인문] 의무론적 관점과 목적론적 관점 [예술]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의 경향 STUDY 06 정보 및 내용의 추리 [인문] 기억의 단계에서 망각의 양상 [예술] 단청의 기법과 효과 Ⅱ 사회문화 STUDY 07 관점 비교를 통한 평가 [사회] 전자 패놉티콘 시대의 도래 [사회]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CPTED) STUDY 08 구체적 상황이나 자료에의 적용 [사회] 조세의 효율성과 공평성 [문화] 대량 소비 시대의 소비 형태 STUDY 09 글의 구조 및 내용 전개 방식 파악 [사회] 무역의 이익과 수출립 재화의 결정 방법 [문화] 삶과 역사의 관계 STUDY 10 전제와 내용의 추리 [사회] 경매를 통한 가격 결정 방식 [문화] 조선 시대의 양천제와 반상제 STUDY 11 반응 및 비판의 적절성 평가 [사회] 경국대전에 나타난 조선의 근대적인 법 [문화] 문화주의자들의 정치 문화 유형 연구 STUDY 12 뒷받침 사례 파악 [사회] 인지 부조화 해소를 위한 광고 효과 [사회] 수요 탄력성의 개념과 적용 Ⅲ 과학기술 STUDY 13 어휘의 의미 파악 [과학] 끓는점과 용액의 증기압 [기술] 초고층 건물의 건축 구조 STUDY 14 관점 및 입장 추론 [과학] 면적과 부피의 관계 [기술] 위성의 궤도와 자세 조절 STUDY 15 관점 비교를 통한 평가 [과학] 우리 몸의 염증 반응 [기술] 제책 기술의 발달 STUDY 16 구체적 상황이나 자료에의 적용 [과학] 행성의 공전과 스윙바이의 원리 [기술] SSD의 장점과 종류 STUDY 17 세부 내용 파악 [과학] 간의 구조와 간의 혈액 공급 방식 [기술] 깊이 정보를 획득하는 방법과 TOF 카메라 STUDY 18 구체적 상황이나 자료에의 적용 [과학] 박테리오파지의 구성과 복제 과정 [기술] 디지털 시스템 공학 Ⅳ 긴 지문 STUDY 19 긴 지문 읽기 [인문] 감정 이론과 인지주의적 이론 [예술] 작품과 장소의 관련성 변화 STUDY 20 긴 지문 읽기 [사회] 제조물 책임법의 주요 내용 [사회] 정보재의 판매 전략 STUDY 21 긴 지문 읽기 [과학] 북극 해빙이 한여름에도 녹지 않는 이유 [과학] 식물이 물을 끌어 올리는 원리- 이 교재는 영역별, 난이도별 엄선된 42개 비문학 제재를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독해 기본서입니다. - 이 교재는 중학생들이 한 번에 학습하기 적절한 분량인 두 개의 지문(제재)으로 하나의 STUDY를 구성하여 비문학 독해에서의 효율적 학습 시스템을 적용한 독해 기본서입니다. - 이 교재는 중학생이 알아야 할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국어 읽기 영역 성취 기준에 기반한 독해 기술을 문제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독해 기본서입니다. - 이 교재는 2개의 지문마다 충실한 어휘학습을 배치하여 어휘력 향상을 극대화한 독해 기본서입니다. - 이 교재는 지문에 대한 판서식 해설과 문제에 대한 자세한 정답 및 오답 해설을 제공하여 자학자습에 부족함이 없도록 한 독해 기본서입니다. 「메가스터디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3권」의 특장점 1. 효율적 학습 방법 적용과 흥미로운 소재의 지문 반영 이 교재는 두 개의 지문이 하나의 STUDY가 되도록 구성하여, 학생들이 한 번에 학습하기 적절한 분량을 성취기준 구분에 따라 제시하는 효율적 학습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각 STUDY는 2015 개정 교육과정 독서 영역 구분을 반영하여 '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과 최근 학력평가에서 출제되고 있는 형태인 '긴 지문'으로, 하나의 STUDY에서 두 개의 지문을 학습하되, 각 영역을 구분하여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각 영역에서 학생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엄선하여 지문으로 제시하였습니다. 2. 2015 개정 교육 과정 읽기 성취기준 반영 이 교재에서 두 지문에 대한 학습 목표 성격에 해당하는 STUDY명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읽기의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지문마다 'STUDY명과 관련된 문제'를 제시하여 성취기준 내용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지문 학습 후 STUDY명과 관련된 핵심 개념을 질문과 대답 형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독해 방법 Q&A'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핵심적인 개념이 제시된 후에는 별도의 페이지에 '개념 디렉토리'에서 그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어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어휘 학습 강화 이 교재는 STUDY의 두 지문에 제시된 핵심 어휘를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어휘 확인' 문제를 다양한 형태로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문에 제시되지 않았지만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동음이의어와 다의어, 유의어와 반의어, 잘 틀리는 맞춤법 등 다양한 어휘를 학습하여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어휘특강'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문제 해설에서는 문제에 등장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어려운 어휘, 개념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자의 음과 뜻을 포함한 '어휘충전'을 수록하여 폭넓은 어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4.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한 독해 실력 향상 이 교재의 본문에서는 두 지문이 끝나고 난 후에 '학습 점검표'에서 체크 리스트를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지문 구조&정답 및 해설에서는 본문의 지문을 다시 한 번 더 제시한 후 판서 형태로 정리하여 보여 주는 '지문 구조 해설'을 통해 스스로 지문 구조를 이해하고 지문의 핵심 내용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정답 및 해설'에서는 상세한 정답 해설과 오답 챙기기 해설을 통해 문제의 정오답을 꼼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과학 개념 따라잡기 : 화학의 핵심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Newton Press (지은이), 전화윤 (옮긴이), 사쿠라이 히로무 (감수)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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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e(청어람미디어)청소년 과학,수학Newton Press (지은이), 전화윤 (옮긴이), 사쿠라이 히로무 (감수)
화학의 역사, 일상의 재미있는 화학 상식, 그리고 현대사회에 필수불가결한 유기물 등 다양한 현상에 얽힌 화학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학을 공부하는 중고등학생은 물론이고, 학창시절 화학에 좌절한 어른들에게 맞춤한 책이다. '과학의 핵심' 시리즈는 일본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과학 잡지 을 발행하고 있는 Newton Press에서 별책 부록을 단행본 시리즈 화한 것으로 일본 출판시장에서는 과학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오리엔테이션 화학이란 물질의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 / 스마트폰에는 희귀한 원소가 많이 사용된다 / 불꽃놀이의 선명한 색은 화학으로 만들어진다 / 플라스틱은 사슬 모양의 분자로 만들어져 있다 / 칼럼 개발 진행 중인 생분해성 플라스틱 / 칼럼 박사님! 알려주세요! _ 어떻게 하면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어요? 제1장 세계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물질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되어 있다 / 수소 원자에는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이 있다 / 원자가 부딪쳐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 수많은 원자와 분자를 '몰'로 나타내보자! / Q 몰 계산을 해보자! / A 몰 계산 정답 / 주기율표를 보면 원소의 '성격'을 단번에 알 수 있다 / 가장 바깥의 전자가 원소의 성격을 결정한다 / 우주에 있는 원소의 99.9%는 수소와 헬륨 / 새로운 원소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라! / 칼럼 지구는 매년 가벼워진다! / 네 컷 만화 물리학자 아보가드로 / 네 컷 만화 아보가드로의 법칙을 발표하다 제2장 원자가 결합하여 물질이 만들어진다 원자가 연결되는 방식은 세 종류 / 전자를 공유하며 강하게 결합하는 '공유 결합' / 자유롭게 움직이는 전자가 원자에 붙는 '금속 결합' / 전기적으로 끌어당기며 결합하는 '이온 결합' / 물 분자는 '수소 결합'으로 만들어진다 / 칼럼 박사님! 알려주세요! _ 얼음은 왜 물에 뜨나요? / 인력의 수수께끼 '판데르발스 힘' / 물질은 기체, 액체, 고체로 변화한다 / 보석과 철이 원자가 결합된 결정이었다니 / 칼럼 게코도마뱀의 판데르발스 힘 / 네 컷 만화 물리학자 판데르발스 / 네 컷 만화 분자 간의 인력을 발견하다 제3장 우리 주변의 수많은 이온 '이온'이란 전기가 통할 때 움직이는 입자 / 원자와 이온의 차이는 전자의 수 / 전자의 '빈자리' 수로 어떤 이온이 될지가 결정된다 / 물 분자가 데려가면 결정이 녹는다 / 생선에 소금을 뿌리는 것은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다 / 칼럼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음식 / 신맛과 쓴맛은 이온이 만들어낸다! / 금속의 녹은 산소가 주범이다 / 전지는 금속 이온을 이용한 것 / 망가니즈 건전지 속을 들여다보자 / 칼럼 오징어와 문어의 피는 파랗다 제4장 현대사회에 필수불가결한 유기물 탄소 원자에서 비롯된 물질을 연구하는 유기화학 / 19세기, 유기물은 철저하게 분해되었다 / 탄소의 손 4개가 다채로운 유기물을 만든다 / 탄소 원자가 결합하여 유기물의 골격이 된다 / 유기물의 성격은 '장식'으로 결정된다 / 같은 원자라도 완전히 다른 유기물이 생긴다 / 탄소는 생명체의 중추를 이룬다 / 칼럼 박사님! 알려주세요! _ 참치 뱃살은 왜 녹나요? / 칼럼 이상한 이름의 유기물들 / 우리는 유기물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 약이 되는 유기물을 인공 합성한다! / OLED, 초분자…………,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유기화학 / 네 컷 만화 유기화학의 창시자, 유스투스 폰 리비히 / 네 컷 만화 유기화학의 창시자, 프리드리히 뵐러과학 공부의 기본기를 다지는 '과학의 핵심' 시리즈 원리와 개념이 동화처럼 읽히고 만화처럼 이해된다! 21세기는 바야흐로 새로운 과학혁명의 시대다. AI로 불리는 인공지능 혁명과 인간의 육체적 한계를 확장시키는 바이오 혁명으로 인해 인류의 삶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그 밑바탕에는 근대부터 시작된 과학혁명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제는 다양한 과학 분야가 서로 융합하며 놀라운 속도로 넓이와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과학을 몰라서는 개인이든 국가든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갈 수 없다. 새로운 과학혁명의 시대를 의미있게 살아가려면 과학 개념에 대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이해는 필수적이다. 단편적인 개념의 이해를 뛰어넘어 그 개념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그 개념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하였으며, 그렇게 해서 현재 어떤 분야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과학의 핵심' 시리즈는 일본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과학 잡지 《Newton》을 발행하고 있는 Newton Press에서 《Newton》 별책 부록을 단행본 시리즈 화한 것으로 일본 출판시장에서는 과학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교양과 재미를 둘 다 갖춘 이 시리즈가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다시 과학 공부를 하고 싶은 성인들 모두에게 평생 학습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화학에 대한 이해 없이 세상의 구조와 성질을 이해할 수 없다! 고등학교 3년 동안의 화학의 핵심이 완벽하게 이해되는 최고의 안내서!! 화학은 세상 모든 물질의 구조와 성질을 밝혀내는 학문이다. 역사적으로는 중세 이전의 연금술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화학이 발전했다. 여기서 발견된 화학적 지식을 토대로 하여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부터 편의점의 비닐봉지와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물건이 탄생한 것이다. 원자와 원소, 분자, 주기율표, 이온 결합, 유기물…, 화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런 용어들은 나와는 상관없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화학 없이 돌아갈 수 없으며 세상의 구조와 성질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화학에 대한 기초 지식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이다. 이 책은 화학의 역사, 일상의 재미있는 화학 상식, 그리고 현대사회에 필수불가결한 유기물 등 다양한 현상에 얽힌 화학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학을 공부하는 중고등학생은 물론이고, 학창시절 화학에 좌절한 어른들에게 맞춤한 책이다. 자, 지금부터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화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시리즈의 구성 1권 『주기율표의 핵심』 118개의 원소가 완벽하게 이해되는 최고의 주기율표 안내서!! 2권 『화학의 핵심』 고등학교 3년 동안의 화학의 핵심이 완벽하게 이해되는 최고의 안내서!! 3권 『물리의 핵심』(근간) 고등학교 3년 동안의 물리의 핵심이 완벽하게 이해되는 최고의 안내서!! 시리즈의 특징 1. 과학 영역별 시리즈 구성: 주기율표, 화학, 물리 등 과학 영역별 구성으로 수능과 내신 대비! 2.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개념 따라잡기: 개념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현재의 활용 사례 제시! 3. 재미있는 사례와 풍부한 일러스트 활용: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부터 상위권 학생까지 쉽고 재미있게! 4. 모든 세대를 위한 과학 개념서: 중학 과학을 선행 학습하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과학의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 나아가 과학을 다시 공부하고 싶은 어른까지! 5. 평생 과학 공부의 동반자!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구성!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사계절 / 배봉기 지음 / 2009.03.02
11,000원 ⟶ 9,90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배봉기 지음
입시를 향한 학교 교육의 집단 광기를 정면으로 바라본 소설. 한 남자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자살했다. 그런데 아이들 사이에서조차도 그 아이가 왜 죽었을까, 집안에 무슨 문제가 있나, 성적을 비관한 자살인가 등등 충분히 예상 가능한 설왕설래가 벌어지지 않고 그저 쉬쉬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인터넷 학교신문 '목소리'가 있는데도 어쩐지 이 사건을 보도하는 것조차 꺼리는 분위기다. 학생 기자들로 이루어진 편집진의 맹숭맹숭한 회의가 지속된 끝에 지도교사인 서용현 선생이 물꼬를 터서 단순 보도 기사를 내보내자는 결정이 났는데, 회의 내내 입을 다물고 있던 영우가 불쑥 나선다. 김찬오의 자살은 취재기사 정도로 끝낼 일이 아니니 기획특집 기사를 내보내자고 주장한 것이다. 서용현 선생은 이미 일이 커지지 않도록 편집회의를 단속해 달라는 교감의 당부를 받았지만 논의가 자연스럽게 흘러 영우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조용히 지켜본다. 소설은 2학년 기자인 민제와 영우, 승욱이가 기획특집을 각자 1회씩 작성하여 모두 3회 내보내기로 한 후 벌어지는 일을 통해 학교 사회가 얼마나 폐쇄적인지, 선생들이 얼마나 서로 다른 자기 확신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가는지, 그리고 학생들은 일상의 90%를 차지하는 학교에서 얼마나 소외되어 움츠리며 살아가는지가 서서히 드러난다.1. 민제의 일요일 2. 영우의 공간 3. 편집회의 4. 영우의 제안 5. 그 자리에 찬오가 서 있었다 6. 형, 동제 7. 검은 마스크 8. 《목소리》편집 규정 9. 오늘을 견뎌 내고 있을 뿐 10. 강태준의 1학년 8반 11. 시월의 마지막 밤 12. 다시 만난 찬오 13. 거울 속 아이 14.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15. 무서운 통증 16. 세상은 성공한 자의 것이다 17. 《목소리》떼어 내다 18. 찢어발긴 '속성 완성' 19. 먼 여행을 위하여 20. 눈보라 속 물음표로 서다 작가의 말입시를 향한 학교 교육의 집단 광기를 정면으로 바라본 소설 국내 청소년문학이 날이 갈수록 풍요로워지고 있다. 청소년문학과 성장소설이 동의어로 여겨질 만큼 한 사람의 자아를 성숙시키는 계기들, 특히 자아와 사회의 갖가지 충돌이 청소년문학의 소재로 등장해 왔다. 부모의 이혼, 왕따, 빈곤, 연애 같은 일상적인 소재를 다룬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을 벗어난 모험이나 인간의 어두운 속성에 눈 떠 가는 과정, 심지어는 청소년문학의 범주에서 쉽게 꺼내놓기 어려운 동성애를 과감하게 소화한 소설도 눈에 띈다. 그런데 문학이 현실을 비튼 판타지를 선사하는 만큼 현실을 충실하게 반영하기도 한다고 보았을 때, 청소년들의 일상과 내면을 가장 강력하게 장악하고 있는 학교라는 세계는 우리 청소년문학에서 얼마나 이야기되어 왔을까. 여러 작품에서 청소년들은 학교에 가고, 수업 시간에 문자를 주고받고, 점심시간에는 식판을 들고 왔다 갔다 한다. 그러나 정작 오늘날 대한민국의 학교가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무시무시한 공룡인지, 그리고 그 거대한 공룡 뒤에 오직 입시라는 한 점을 향해 미친 듯이 질주할 것을 강요하는 우리 사회의 집단 광기가 얼마나 공고하게 도사리고 있는지를 정면으로 다루는 소설은 찾아보기 어렵다. 사계절1318문고 신간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는 바로 이 학교와 입시를 향한 집단 광기가 우리 아이들이 특유의 발랄함을 상실하고 어깨를 늘어뜨린 채 사막처럼 펼쳐진 어둠의 공간으로 걸어 들어가게 하는 장본임임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 학교신문 《목소리》 한 남자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자살했다. 그런데 아이들 사이에서조차도 그 아이가 왜 죽었을까, 집안에 무슨 문제가 있나, 성적을 비관한 자살인가 등등 충분히 예상 가능한 설왕설래가 벌어지지 않고 그저 쉬쉬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학교 홈페이지 안에 인터넷 학교신문 《목소리》가 있는데도 어쩐지 이 사건을 보도하는 것조차 꺼리는 분위기다. 학생 기자들로 이루어진 《목소리》 편집진은 ‘김찬오 학우 사망 사건’을 놓고 편집회의를 열지만 무거운 침묵만 흐를 뿐이다. 학교신문 기자이자 자살한 아이와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영우와 민제 역시 입을 다물고 앉아 있다. 맹숭맹숭한 회의가 지속된 끝에 지도교사인 서용현 선생이 물꼬를 터서 단순 보도 기사를 내보내자는 결정이 났는데, 회의 내내 입을 다물고 있던 영우가 불쑥 나선다. 김찬오의 자살은 취재기사 정도로 끝낼 일이 아니니 기획특집 기사를 내보내자고 주장한 것이다. 서용현 선생은 이미 일이 커지지 않도록 편집회의를 단속해 달라는 교감의 당부를 받았지만 논의가 자연스럽게 흘러 영우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조용히 지켜본다. 소설은 2학년 기자인 민제와 영우, 승욱이가 기획특집을 각자 1회씩 작성하여 모두 3회 내보내기로 한 후 벌어지는 일을 통해 학교 사회가 얼마나 폐쇄적인지, 선생들이 얼마나 서로 다른 자기 확신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가는지, 그리고 학생들은 일상의 90%를 차지하는 학교에서 얼마나 소외되어 움츠리며 살아가는지가 서서히 드러난다. 거울 속 아이와 마주하다 영우는 한 동네에서 오랫동안 약국을 운영하며 세 자식을 키워 내고 이제는 단조로운 생활을 하는 부모의 막내아들이다. 형은 모범생 코스를 밟은 후 외국에 나가 살고 있고 누나 역시 모범생 코스를 밟던 중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부모는 영우에게 그저 무난하게 남들 하는 만큼만 공부해서 대학에 가기를 바랄 뿐 큰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래서 영우도 “그저 조용히 고딩 생활을 마감하”고 “3년 동안 꾹 참고 견뎌내서 무사하게 졸업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설정”했다. 반면 민제는 온 학교를 떠들썩하게 한 영재였던 형 동제가 고3 때 갑자기 대학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람에 형에게 쏠려 있던 모든 기대를 감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민제는 엄마가 2년 전 형의 돌발 선언으로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럽게 울부짖었던 장면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이제는 형을 포기하고 자신의 뒷바라지에 온 열정을 쏟는 엄마를 묵묵히 받아들인다. 민제는 찬오가 죽기 전날 자신을 찾아왔었다고 말하는 영우에게 사실은 자기도 찬오의 전화를 받았다고 말하지 못한다. 알고 보니 찬오는 자살하기 얼마 전부터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아이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직접 찾아간 것이다. 적어도 찬오와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아이들은 찬오의 자살 이유를 2학년 생활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년 전 강태준 교사가 담임을 맡았던 악몽 같은 1학년 8반의 기억이 찬오의 죽음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에 무언으로 동의한 때문이다. 강태준 교사는 세상은 성공한 자의 것이라며 “1학년 8반 모두에게 성공의 경험을 안겨 주겠다”고 선언한 후, 반 운영에 잘못이 있을 때는 모두가 어깨를 겯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얼차려를 수시로 주었다. 그 가운데 행동이 굼뜨고 몸이 통통한 찬오는 아이들 모두에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 주는 짐덩어리가 된다. 결국 반 아이들이 찬오를 얼차려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하고 담임이 받아들임으로써 찬오는 서서히 1학년 8반에서 제외된다. 선천적으로 신경 전달 속도가 느려서 모든 일에 조금씩 굼뜨기는 해도 정상인과 크게 다를 바 없었던 찬오는 강태준 교사에게 “아스팔트 위에 주저앉은 바위 같은 존재”가 되면서 결국 교실 안 제 옆자리에 놓인 쓰레기통처럼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존재로 굳어진다. 민제는 자살에 대한 일반론을 다룬 첫회 기사에 이어 청소년의 자살에 대해 2회 특집 기사를 쓰기로 되어 있었는데, 영우가 자기가 먼저 쓰고 싶으니 순서를 바꿔 달라고 하자 못 이기는 척 응한다. 어차피 학교 쪽에서 3회 기사까지 나가도록 보고 있을 리 없다는 나름의 계산을 한 것이다. 영우는 라는 제목으로 사건의 본질을 에둘러 가는 기사를 올렸고, 예상대로 2회 기사가 나가자 ‘더 이상의 기획특집은 없다’는 학교 측 명령이 떨어진다. 그런데 안도하고 있는 민제에게 자기가 3회 기사를 마저 쓰겠다는 영우의 메일이 온다. 영우가 찬오의 죽음을 설명하려면 일년 전 강태준 선생의 1학년 8반으로 돌아가야 함을 설파하는 기사를 쓰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런 기사를 올릴 경우 자신에 대한 학교 측의 징계뿐 아니라 서용현 선생과 학생 기자들이 맨손으로 일군 《목소리》가 폐쇄될 것임은 뻔한 일인데도 영우 자신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민제는 한걸음에 달려가 어차피 2회 정도에서 찬오 사건을 마무리 지을 심산 아니었냐며, 왜 이제 와서 편집회의에서 결정된 사항들을 뒤집는 거냐고 거칠게 영우를 몰아붙인다. 그러자 영우는 이틀 전 자기가 죽은 찬오를 만났으며, 왜 죽기 전에 찬오가 찾아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미안해…….”라고 말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영우는 찬오의 그 말이 살고 싶다는 뜻, 살 수 있게 도와 달라는 뜻이었음을 깨달은 것이다. 영우를 만나고 돌아온 민제가 걷잡을 수 없는 마음속 회오리를 안고 ‘거울 속 민제’가 하는 말을 듣는 장면은 가슴 아프다. ‘(…) 솔직해지는 게 어때. 문제가 생길까 봐, 흔들려 버릴까 봐, 성적이 떨어지고 너 스스로 저 대열에서 떨어져 나올까 봐 두려웠잖아. 그래서 형처럼 어느 날 엄마의 가슴을 찢어 놓을까 봐 너무 불안했던 거잖아. 그렇지. 안 그래?’ (p158 '거울 속 아이') 영우는 마침내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한 학우의 죽음 앞에서'라는 기사(p162~165)를 지도교사의 아이디를 도용해서 학교신문에 올린다. 그리고 결국《목소리》는 폐쇄된다. 눈보라 속에 선 이 땅의 수많은 민제들 20장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각 장에서 주로 민제의 입장, 영우의 입장 그리고 서용현 교사의 입장을 번갈아 보여주며 전개된다. 작가 배봉기는 이런 형식을 통해 한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에 놓인 인물들의 해석과 대응방식을 두루 보여주고자 했고, 독자는 찬오의 죽음을 미스터리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 전개 가운데 앞장에서 충분히 설명되지 못한 사건의 전모들을 다른 인물이 중심이 된 장에 이르러 조금씩 분명하게 파악하게 된다. 이 작품에서 문제해결의 열쇠는 아이들에게 있지 않다. 많은 문제 앞에 청소년들이 주체로 서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고, 이 작품에서도 입시와 성적 위주로 아이들을 분류하고 몰아세우는 학교 현실을 처음부터 강하게 부정하는 청소년 인물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영우는 기사를 올린 후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봐서 대학에 갈 것을 결심하고, 민제는 먼 자전거 여행을 떠날 뿐이다. 그러나 자신들을 둘러싼 거대한 현실에 눈을 뜨고 작은 몸짓으로나마 용기 있게 대응하거나 또는 용기를 내지 못하는 비굴한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절절하고 긴장감 있게 그려낸 면에서 이 작품은 훌륭한 청소년소설이다. 물론 작품은 아이들의 고뇌와 내면을 그리는 것에만 머물고 있지 않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의사소통과 민주주의를 알게 해 주고 싶어 인터넷 학교신문을 창간했지만 결국 교직사회의 커다란 벽에 부딪히는 서용현 교사는 《목소리》 표지판을 떼어내고 돌아서면서 이제까지의 서용현이라는 교사는 죽어 버렸다고 느낀다. 한편 강태준 교사는 학교신문이라는 어설픈 발상으로 아이들을 잘못 이끄는 서용현 같은 교사들이 문제라고 확신하며 살아가는 사람이고, 기사에서 자신을 공격한 영우를 불러 차분하게 ‘속성 완성 국사’ 문제집을 건네며 “3학년 때는 내 특강 들어라. 똑똑한 놈들이 일류대 가 줘야지.” 하고 일갈할 만큼 차분하고 냉정한 면모를 보인다. 이들의 모습은 컴컴한 터널을 지나가는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서로 다른 두 줄기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작가는 분노와 슬픔, 부끄러움의 힘으로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 우리의 교육 현실은 아이들이 정신병원을 찾아야 할 만큼 고통스러운데 어른들은 ‘사회와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은 당연하다’는 논리로 짐짓 아무 일도 아닌 듯 모른 척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제의 형 동제가 말했듯이, “고등학교 때는 의대라는 치열한 입시를 통과하기 위해서, 의대 들어가서는 또 살벌하다는 학점 경쟁 때문에, 그렇게 해서 의사 되고서는 또 아파트랑 차 같은 것 때문에” 현재를 살아내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이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갖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의아한 일이 아닐까. 이 소설의 주인공은 찬오도 영우도 아니다. 공부 계획으로 꽉 짜인 일요일을 여는 민제의 이야기에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포구에 선 민제의 이야기로 열고 닫는 이 소설은 바로 이 땅의 수많은 민제들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건네고 싶은 작가의 열망을 담고 있다.독사 강태준, 사무라이 강에게 찬오와 같은 아이는 훤히 터진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바위 같은 거였다. 그래서 더 도전 의욕을 불태우는 대상이 되었다.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테스트하는 특별한 대상이기도 했다. '성공의 체험'을 안겨 주고 싶다던 담임의 의욕은 더욱 강하게 불타올랐다. 그 무서운 불을 고스란히 받아 내야 했던 것은, 작고 통통하며 생각과 동작이 유난히 느렸던 아이, 김찬오였다.p111


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 1
북스토리 / 마지 슈조 지음, 김성미 옮김 / 2012.01.25
11,000원 ⟶ 9,900원(10% off)

북스토리청소년 과학,수학마지 슈조 지음, 김성미 옮김
일본 아마존 중학수학 분야 1위를 차지하고, 국내에서 출간되어 청소년 분야를 석권한 의 실전편이다. 중학수학을 쉽게 가르치는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수학 공부의 요령을 짚어주어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라도 흥미를 갖고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개념만을 콕 찍어서, 제목 그대로 16시간 만에 3년간의 중학교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게, 복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빠른 시간 안에 중점만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학습의 핵심 내용이며 실제문제 풀이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는 개념과 문제유형을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저절로 익히게 만들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손에 완전히 익어 있는 문제풀이 능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제1장 양수와 음수 제2장 문자식 제3장 일차방정식 제4장 연립방정식 제5장 문장제 제6장 전개와 인수분해 제7장 인수분해를 활용한 증명 제8장 제곱근중학교 수학 성적, 입시까지 간다! 수학에는 세 번의 관문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세 관문. 이 관문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수학 성적은 크게 달라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관문은 단연 중학교 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중학교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잃은 학생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쉽게 따라잡기 힘들며,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수학을 포기하고 만다.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은 일본 아마존 중학수학 분야 1위를 차지하고, 국내에서 출간되어 청소년 분야를 석권한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의 실전편이다. 수많은 학생을 가르치고 60권이 넘는 책을 지은 마지 슈조 선생님은 수학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필요하다고 여겨, 학교에서 수학을 쉽게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공통적인 교수법을 정리해 학생들이 원리를 이해하고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연필만 잡아도 저절로 문제가 풀린다!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은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개념만을 콕콕 찍어서, 제목 그대로 16시간 만에 3년간의 중학교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게, 복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빠른 시간 안에 중점만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첫 번째,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 진도 많은 교과서와 참고서를 보면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 함수 → 도형 → 연립방정식 → 함수 → 도형 → 확률… 이와 같은 순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 순서대로 공부를 하다 보면 모처럼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을 배워서 계산과 방정식을 푸는 요령을 잡으려고 할 때, 갑자기 함수와 도형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 책은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 연립방정식… 의 흐름으로 관련된 부분을 차례대로 공부하기 때문에 쉽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필요한 것만 콕콕 짚는 명확한 요점 정리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는 선생님은 요점을 확실하게 가르친다. 이 책은 확실하게 외워야 할 부분을 ‘일단 외워!’, 응용문제를 풀 때 필요한 부분을 ‘쉽게 생각해!’로 보기 쉽게 정리했다. 수학을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요점만을 뽑아 놓았기에, 바로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부담 없이 풀면서 익혀지는 실전문제 학습의 핵심 내용이며 실제문제 풀이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는 개념과 문제유형을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저절로 익히게 만들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손에 완전히 익어 있는 문제풀이 능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 2
북스토리 / 마지 슈조 지음, 김성미 옮김 / 2012.01.25
11,000원 ⟶ 9,900원(10% off)

북스토리청소년 과학,수학마지 슈조 지음, 김성미 옮김
일본 아마존 중학수학 분야 1위를 차지하고, 국내에서 출간되어 청소년 분야를 석권한 의 실전편이다. 중학수학을 쉽게 가르치는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수학 공부의 요령을 짚어주어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라도 흥미를 갖고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개념만을 콕 찍어서, 제목 그대로 16시간 만에 3년간의 중학교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게, 복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빠른 시간 안에 중점만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학습의 핵심 내용이며 실제문제 풀이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는 개념과 문제유형을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저절로 익히게 만들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손에 완전히 익어 있는 문제풀이 능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제9장 이차방정식 제10장 이차방정식 문장제 제11장 피타고라스의 정리 제12장 일차함수 제13장 이차함수 제14장 비례와 반비례 제15장 도형의 계산과 증명 제16장 확률중학교 수학 성적, 입시까지 간다! 수학에는 세 번의 관문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세 관문. 이 관문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수학 성적은 크게 달라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관문은 단연 중학교 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중학교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잃은 학생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쉽게 따라잡기 힘들며,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수학을 포기하고 만다.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은 일본 아마존 중학수학 분야 1위를 차지하고, 국내에서 출간되어 청소년 분야를 석권한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의 실전편이다. 수많은 학생을 가르치고 60권이 넘는 책을 지은 마지 슈조 선생님은 수학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 필요하다고 여겨, 학교에서 수학을 쉽게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공통적인 교수법을 정리해 학생들이 원리를 이해하고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연필만 잡아도 저절로 문제가 풀린다! 『중학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실전편』은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개념만을 콕콕 찍어서, 제목 그대로 16시간 만에 3년간의 중학교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게, 복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빠른 시간 안에 중점만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첫 번째,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 진도 많은 교과서와 참고서를 보면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 함수 → 도형 → 연립방정식 → 함수 → 도형 → 확률… 이와 같은 순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 순서대로 공부를 하다 보면 모처럼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을 배워서 계산과 방정식을 푸는 요령을 잡으려고 할 때, 갑자기 함수와 도형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 책은 양수와 음수 → 문자식 → 1차방정식 → 연립방정식… 의 흐름으로 관련된 부분을 차례대로 공부하기 때문에 쉽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필요한 것만 콕콕 짚는 명확한 요점 정리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는 선생님은 요점을 확실하게 가르친다. 이 책은 확실하게 외워야 할 부분을 ‘일단 외워!’, 응용문제를 풀 때 필요한 부분을 ‘쉽게 생각해!’로 보기 쉽게 정리했다. 수학을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요점만을 뽑아 놓았기에, 바로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부담 없이 풀면서 익혀지는 실전문제 학습의 핵심 내용이며 실제문제 풀이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는 개념과 문제유형을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저절로 익히게 만들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손에 완전히 익어 있는 문제풀이 능력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내 여자친구 이야기
사계절 / 크리스티앙 그르니에 지음, 김주열 옮김 / 2009.09.10
9,800원 ⟶ 8,82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크리스티앙 그르니에 지음, 김주열 옮김
몽트뢰유 청소년 도서전 ‘탕탕(Tam-Tam)상 수상작. 음악을 매개로 맑고 풋풋한 사랑을 꽃피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피에르의 입장에서 쓴 와 잔느의 입장에서 가 짝을 이루는 커플 소설. 같은 사건이라 해도 각자의 상황과 관점, 감성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체험하고 이야기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독특한 작품이다. 음악은 이 소설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계기가 되고, 그 만남의 깊이를 더해 주며, 두 사람이 각자 새로운 정체성을 얻게 되는 발판이 된다. 어려서부터 오로지 피아노에만 몰두해 왔던 피에르에게 음악은 오랜 친구일 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로서의 장래와 직결되는 ‘삶’ 그 자체이다. 클래식 음악(특히 현대 음악)의 작곡가, 연주자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작품 전반에 걸쳐 풍부하게 다루어져 자연스럽게 독자들을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이 두 이야기를 전개하는 데 있어서 중심을 이루는 클래식 음악은 작가가 독자와 나누고 싶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세계이다.음악을 매개로 서로에 대한 호감을 깊고 풍요롭게 가꿔 나가는 두 청소년 잔과 피에르의 이야기. 『내 남자친구 이야기』(Le pianiste sans visage)와 『내 여자친구 이야기』(La fille de 3e B)는 잔과 피에르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 나가는 과정을 각각의 입장에서 풀어낸 커플 소설이다. “같은 사건이라도 각자의 감성에 따라 다르게 체험되고 이야기됨을 보여 주고자 노력했다”는 작가 크리스티앙 그르니에(Christian Grenier)의 말대로, 『내 남자친구 이야기』는 잔이 피에르를 알아 가고 사랑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 『내 여자친구 이야기』는 피에르의 잔을 향한 설레는 마음 그리고 잔을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는 피에르의 노력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따라서 피에르와 잔이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느끼는 재미와 남학생과 여학생의 심리적 차이에서 오는 미묘한 감성을 살펴보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또한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두 작품을 견주어 읽어 나가면서 상황을 더욱 분명하게 파악해 나가는 묘미가 있다. 서로 다르면서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한 작품을 읽으면 반드시 다른 하나의 작품이 읽고 싶어진다. 이 두 권의 커플 소설은 이성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꿔 나가야 할지 몰라 조금씩 상처를 입곤 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여자친구와 남자친구가 함께 읽으면서 남녀의 성향 차이를 이해해 봄으로써 서로를 좀더 깊이 알아 나가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내 남자친구 이야기』, 지금 당장 남자친구와 슈베르트의 '방랑자 환상곡'을 듣고 싶다 잔은 우연히 피아노 독주회에 갔다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 폴 니에만의 연주에 마음이 움직인다. 뜻밖의 감동을 받은 잔은 음악시간에 슈베르트에 대해 발표했던 남학생 피에르의 도움을 받아 서서히 클래식 음악에 눈을 뜨고, 피에르에게 녹음기사였던 아버지가 화재로 돌아가신 일, 함께 살고 있는 엄마가 친엄마가 아닌 점을 털어놓게 된다. 음악을 더 깊이 알아 가면서 아버지가 생전에 작곡도 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잔은 아버지가 남긴 악보와 녹음 테이프를 아버지의 존재나 다름없이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음악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비밀에 싸인 연주자 폴 니에만을 만나 도움을 받으려 한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크게 마음을 주지 않았던 피에르에게 점점 사랑을 느끼지만 어쩐 일인지 폴 니에만에 대한 잔의 관심을 피에르가 불편해하는 것을 느끼고 상심한다. 그리고 곧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의 정체가 밝혀진다. 걸음마를 배우듯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감성을 키워 가는 잔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클래식 음악 감상에 동경과 열의를 품게 한다. 또한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 작품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와 커플을 이루어, 잔과 피에르가 같은 상황을 다르게 바라보는 관점을 드라마틱하게 보여 준다. 『내 여자친구 이야기』, 지금 당장 여자친구와 바흐의 '골트베르크 변주곡'을 듣고 싶다 스승의 병환으로 독주회에서 대신 연주하게 된 피에르는 청중석에서 마음에 두고 있던 잔을 보고 용기를 얻는다. 과감한 연주를 펼친 피에르는 피아니스트로서 뜻밖의 성공을 거두지만 잔은 ‘얼굴 없는 피아니스트’에 대한 관심과 동경을 표현하며 피에르에게 알 수 없는 상실감을 안긴다. 잔을 음악의 세계로 인도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잔의 아버지가 작곡을 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잔 모르게 피아노 독주회 준비를 하면서 틈틈이 잔의 아버지가 작곡한 곡도 연습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연주회에 아무것도 모르는 잔을 초대하여 잔의 아버지가 남긴 곡을 훌륭한 연주로 들려준다. 연습생에 지나지 않았던 피에르가 스타 연주자로 거듭나는 과정과 잔을 향한 피에르의 진지한 마음이 인상적으로 펼쳐지며, 지금 당장 귓가에 울려퍼지는 듯한 고전과 현대 음악의 목록들이 독자의 감성을 한껏 고양한다. ‘3학년 2반 여학생’에 대한 피에르의 두근거림이 독자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이 소설은 『내 남자친구 이야기』와 커플을 이루며, 자신의 인생에 대한 자립심과 통제력이 있으며 음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아름답게 사랑을 가꾸어 나갈 줄 아는 잔과 피에르의 모습이 감동을 안겨 준다.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이 작품은 잔과 피에르의 격조 있는 교제만큼이나 고전과 현대의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깊이 다루고 있다. 음악은 이 소설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계기가 되고, 그 만남의 깊이를 더해 주며, 두 사람이 각자 새로운 정체성을 얻게 되는 발판이 된다. 어려서부터 오로지 피아노에만 몰두해 왔던 피에르에게 음악은 오랜 친구일 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로서의 장래와 직결되는 ‘삶’ 그 자체이다. 피에르와는 달리 잔은 음악을 듣는 귀가 트이지 않은 상태에서 우연히 클래식 음악의 세계를 접하게 되지만 그것을 계기로 큰 변화를 겪는다. 잔은 새로이 눈뜨게 된 음악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녹음기사였던 아버지가 작곡도 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고, 음악은 잔에게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고 사진 한 장 남아 있지 않았던 아버지의 존재를 느끼게 해 주고 자신의 뿌리, 정체성을 찾아가는 데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것이다. 작가가 “아마도 리코리니와 오스카 레플렉스는 허구의 인물이지만 그 외에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작곡가와 음악가는 실존 인물이다.”라고 밝혔듯이 클래식 음악(특히 현대 음악)의 작곡가, 연주자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작품 전반에 걸쳐 풍부하게 다루어져 자연스럽게 독자들을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이 두 이야기를 전개하는 데 있어서 중심을 이루는 클래식 음악은 작가가 독자와 나누고 싶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세계이다. 실제로 이 두 소설을 읽고 피에르가 좋아하는 슈베르트를 나도 좋아하게 되었다고 털어놓는 독자가 있는 것을 보면, 작가의 바람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셈이다. 누구라도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클래식 음악의 향연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어른들의 우려와 간섭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청소년들의 이성교제, 그러나 잔과 피에르의 사귐에는 이런 것들을 훌쩍 뛰어넘는 격조가 있다. 이 두 사람은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립심과 통제력이 있기 때문이다. 잔은 피에르를 사랑하면서도 고등학교 진학 시험을 앞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으로서의 중심을 잃지 않는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피에르 역시 잔과 만남을 이어 나가면서도 피아노 연습과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자신들의 만남을 건전하게 가꾸어 나갈 줄 알기에 이들의 교제는 당당하고 아름답다. 이 작품은 프랑스 청소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선정되어 몽트뢰유 청소년 도서전에서 ‘탕탕(Tam-Tam)상’을 받기도 했다. 청소년들은 자기 또래의 잔과 피에르를 보면서 이들의 이야기를 마치 자신들의 이야기처럼 느꼈고, 잔과 피에르의 모습 가운데서 자신들 또한 그들만의 사랑을 가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2000년 우리나라에 ‘사계절1318문고’로 처음 소개된 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누려 왔고, 청소년들의 이성교제를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감성을 고양함으로써 세련되게 풀어낸 점으로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을 것이다. 2009년 개정판은 작가 크리스티앙 그르니에가 일부 문장과 정보들을 수정한 것을 반영하고 지금의 청소년 도서의 감성에 맞는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독자를 만날 준비를 했다.
박상미의 고민사전 : 청소년.학부모편
특별한서재 / 박상미 (지은이) / 2019.05.13
14,000원 ⟶ 12,600원(10% off)

특별한서재청소년 인문,사회박상미 (지은이)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5권. '스포츠경향'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을 엮은 책으로, 청소년.학부모편에서는 네 잘못이 아니야, 너만 그런 게 아니라고 따뜻하게 위로하고, 청소년들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기대고 싶을 때 박상미 선생님과 대화하듯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마음이 답답할 때, 궁금할 때, 화날 때, 막막할 때, 속상할 때, 외로울 때, 불안할 때, 걱정될 때, 두려울 때, 언제라도 펼쳐보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고민사전이다. 고민 상담을 통해 마음 치유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정말로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해준다. 내가 힘들 때 곁에서 손을 내밀어주는 어른이 있다면, 그의 손을 꼭 잡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을 알아가며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했다. 내가 나의 마음을 지키고 보살피기 위해 마음의 근육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기댈 누군가를 찾아 헤매지 않고, 외로움, 소외감, 열등감처럼 우리를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더불어 학부모에게도 이 책 읽기를 권하는 것은 청소년의 고민 상담을 통해 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2014년 당시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방탄소년단’을 박상미 선생님이 독일 베를린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통해, 꿈을 찾고 삶에 의미를 묻는 아이돌 철학자들에게 전 세계의 팬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서문 1장 상미 샘 이야기 “나를 믿어야 꿈을 이룬다” 특강 1 고통도 언젠가 스펙이 돼요 특강 2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을 때 기적이 일어나요 특강 3 ‘직업’의 진짜 의미를 알면 돈이 벌고 싶어져요 2장 청소년의 슬기로운 감정 생활 “나를 알아야 나를 키운다” 청소년기 뇌의 비밀 -나의 뇌를 리모델링해요 -청소년기 뇌의 비밀을 알아야 해요 분노를 참기 힘들 때 보세요 분노를 행동으로 옮기고 싶을 때 보세요 복수하고 싶을 때 보세요 화나고 짜증 날 때 보세요 -상대는 변하지 않아요 -슬기롭게 화내는 법이 있어요 -‘욱’하고 화내는 사람,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화 잘 내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어요 -‘무시하기’가 답이에요 -잘 지내기 힘든 사람과도 잘 지내는 방법이 있어요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감정 조율 연습을 해요 -내 감정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줄게요 -내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요 3장 비밀의 방: 마음 상담실 “내 마음 근육은 내가 키운다”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보세요 타인의 말에 상처받았을 때 보세요 할 말 못하고 상처 잘 받는 내 마음을 단련하고 싶을 때 보세요 사랑받고 싶을 때 보세요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보세요 -무기력과 게으름은 뿌리가 달라요 열등감 때문에 힘들 때 보세요 행복해지고 싶을 때 보세요 내 적성과 꿈을 찾는 건 연애와 똑같아요 -이성 친구를 탐색하듯,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요 -환경, 재능, 지능보다 중요한 끈기가 필요해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나만의 능력을 키워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몇 년을 투자해야 할까요 인스타그램에서 다들 잘 사는 거 보면 우울해질 때 보세요 타고난 천성이 힘이 셀까요? 습관이 힘이 셀까요? 체력이 떨어져서 힘들 때 보세요 -뇌는 운동화를 신은 나를 좋아해요 -꿈은 체력으로 이루는 거예요 게임과 야동, 끊기 힘들 때 보세요 어떤 친구와 가까이 지내야 할지 궁금할 때 보세요 내 인생, 이미 늦었다고 생각될 때 보세요 이성 친구와 성관계…… 불안할 때 보세요 어린 시절 당한 성폭행의 상처를 잊을 수 없어요 4장 상미 샘이 만난 꿈을 이룬 청년들 “나에게 집중하면 길이 열린다” 방탄소년단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5장 청소년 묻고 상미 샘 답하다 “간절히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 상미 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마음 치유 안내자 박상미, 청소년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학부모에게 공감소통의 솔루션을 주다 마음 아픈 사람들을 살리는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드는 박상미만의 솔루션이 담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책! 세상의 문을 여는 힘은 ‘나를 믿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내가 내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나를 믿으면 꿈을 이룰 수 있어요 그동안 영상과 책 그리고 많은 활동으로 사람들의 마음 치유 안내자를 자처했던 박상미 선생님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해 『박상미의 고민사전』(청소년 학부모편)을 출간했다. 『박상미의 고민사전』은 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제목으로 꾸준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 책 청소년 학부모편에서는 네 잘못이 아니야, 너만 그런 게 아니라고 따뜻하게 위로하고, 청소년들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기대고 싶을 때 박상미 선생님과 대화하듯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마음이 답답할 때, 궁금할 때, 화날 때, 막막할 때, 속상할 때, 외로울 때, 불안할 때, 걱정될 때, 두려울 때, 언제라도 펼쳐보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고민사전이다. 고민 상담을 통해 마음 치유의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정말로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해준다. 내가 힘들 때 곁에서 손을 내밀어주는 어른이 있다면, 그의 손을 꼭 잡아야 한다고 말해주고,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을 알아가며 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했다. 내가 나의 마음을 지키고 보살피기 위해 마음의 근육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기댈 누군가를 찾아 헤매지 않고, 외로움, 소외감, 열등감처럼 우리를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더불어 학부모에게도 이 책 읽기를 권하는 것은 청소년의 고민 상담을 통해 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2014년 당시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방탄소년단’을 박상미 선생님이 독일 베를린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통해, 꿈을 찾고 삶에 의미를 묻는 아이돌 철학자들에게 전 세계의 팬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책의 구성 1장에서는 현재 유튜브에서 많은 사람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상미 선생님의 특강 내용을 실었다. CBS〈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연한 「흉터가 무늬가 될 때」와「영화가 주는 치유의 힘」 강연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진행한 「꿈넘꿈 진로 특강」의 내용을 수록하였다. 책에 실은 QR코드와 유튜브 URL을 통해서도 볼 수 있도록 공유했다. 특강 1 박상미 샘의 「흉터가 무늬가 될 때」 강연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GZMS2ivAi_o 특강 2 박상미 샘의 「영화가 주는 치유의 힘」강연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e5IhkEx7kvo 특강 3 박상미 샘의 「꿈넘꿈 진로특강」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tPodAth_RoA 2장, 청소년의 슬기로운 감정 생활 - “나를 알아야 나를 키운다”에서는 청소년들이 왜 감정 기복이 심할 수밖에 없는지 뇌의 비밀을 통해 알려주고 청소년들이 부모 세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솔루션을 공유한다. 이유 없이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 대처하는 솔루션 역시 주고 있다. 3장, 비밀의 방: 마음 상담실 - “내 마음 근육은 내가 키운다”에서는 상미 샘에게 고민 편지를 보내온 청소년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고 상미 샘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타인의 말에 상처를 받았을 때, 사랑받고 싶을 때, 적성과 꿈을 찾고 싶을 때 등등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늘 하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 때로는 친구나 옆집 언니처럼 따뜻하면서도 지혜로운 조언들로 답했다. 4장, 상미 샘이 만난 꿈을 이룬 청년들 - “나에게 집중하면 길이 열린다”에서는 5년 전, 독일 베를린에서 방탄소년단을 인터뷰하며 상미 샘이 직접 찍은 사진과 글을 실었다. 방탄의 성공을 이미 예감했던 그날, 그들의 발자취를 세세히 기록하여 방탄소년단이 성공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청소년들에게 알려준다. 5장, 청소년 묻고 상미 샘 답하다 “간절히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에서는 박상미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며,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등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묻고 이에 답하는 인터뷰이다. 선생님의 과거 경험과 현재 활동들을 통해 세상에는 열리지 않을 것 같지만 열심히 두드리면 열리는 문이 꽤 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힘은 ‘나를 믿는 마음’에서 나오니, 꼭 자신을 믿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낸다. 상미 샘이 만난 꿈을 이룬 청년들 2014년, 베를린에서 방탄소년단을 인터뷰하다! “깨어나, 너 자신한테 귀를 기울여!” 나는 이미 5년 전에, 그들의 성공을 예감했어. 조각처럼 잘생겼다고 생각한 그 얼굴들을 가까이서 마주 봤어. 난 그렇게 반짝이는 눈을 가진 청년들을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 나만의 꿈, 내가 찾은 꿈을 향해 미친 듯 진격하는 청년들의 얼굴에서 싱그러운 풀 냄새가 났어. 한 명 한 명, 우리는 뜨겁게 악수했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줘서 고마워요. 여러분은 애국자예요!” 나는 2014년 인터뷰를 끝낸 뒤, 대중문화 전문가들에게 방탄소년단이 이렇게 성공할 거라고 장담해왔어. 그래서 그들의 성공이 놀랍지 않고, 가슴 벅차게 눈물겹단다. 2019년 유엔에서 그들이 전 세계 청년들에게 던졌던 질문.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에 대한 답은 5년 전에 베를린 콘서트가 열렸던 무대 뒤, 작은 대기실에서 나는 이미 들었단다. 방탄소년단의 경쟁자는 그들 자신이야. 끊임없이 자신들을 넘어서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밤새워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고 춤추고 있을 거야. 10년 뒤, 20년 뒤에도 그들의 도전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믿어. -꿈을 묻고 의미를 묻는 아이돌 철학자들, 그들의 질주는 끝이 없다.어린 시절에 겪은 아픔을 잘 극복하면 내가 꿈꾸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내가 나를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요. 나를 믿으면 꿈을 이룰 수 있어요. 혼자 울지 말아요. 특히 가정환경으로 인해 불행을 느낀다면 그건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도움이 필요하면 좋은 어른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요. 그리고 손을 잡아주는 어른의 손을 놓지 말아요. 열등감이 많은 것도 나쁘지 않아요. 성장하는 데 가장 좋은 에너지가 열등감이에요.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 상처 많고 눈물로 얼룩진 이야기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관심은 사람을 변하게 하고 치유하게 하고, 세상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