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아이 수 민트 1
로직아이(로직인) / <로직아이 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 2018.07.20
10,000원 ⟶
9,000(10% off)
로직아이(로직인)청소년 학습<로직아이 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중학생을 위한 현장 학습을 지향하는 독서논술교재. 필독서 세 권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미래인)과 <자전거 도둑>(다림), <동백꽃>(여러 출판사)에 대한 활동지와 길라잡이로 구성했다. 토론 파트가 알차게 들어가 있다. 요약과 정리 파트가 들어 있어서 요약과 정리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실습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PSAT(공직 적격성 평가 : 행정고시 1차 시험), LEET(법학 전문대학원 입학시험), MEET(의학대학원 입학시험, DEET(치의학 대학원 입학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훗날 수능을 치를 때 익숙한 느낌을 갖게 할 것이다.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 자전거 도둑 토론의 목적을 생각하는 토론 동백꽃 요약과 정리실전적인 교재, 중학생을 위한 현장 학습을 지향하는 독서논술교재 <로직아이 수>
중학생을 위한 독서논술교재 <로직아이 수 민트 1>의 특징
① 필독서 세 권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미래인)과 『자전거 도둑』(다림), 『동백꽃』(여러 출판사)에 대한 활동지와 길라잡이로 구성했습니다.
② 토론 파트가 알차게 들어가 있습니다. 글쓰기 논술 실력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③ 요약과 정리 파트가 들어 있어서 요약과 정리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실습할 수 있습니다.
④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PSAT<공직 적격성 평가 : 행정고시 1차 시험), LEET(법학 전문대학원 입학시험), MEET(의학대학원 입학시험, DEET(치의학 대학원 입학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훗날 수능을 치를 때 익숙한 느낌을 갖게 할 것입니다.
교재 사용 방법
① 이 교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르치는 사람과 학생들은 해당 책을 읽어야 합니다.
② <로직아이 수> 민트 시리즈의 교재는 중학교 1학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 뒤의 1-5는 필독서가 다르고 “토론”과 “요약과 정리”의 내용이 다릅니다. 학생들의 성향이나 독서 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습니다.
③ ‘PSAT와 LEET’ 형식의 문제는 교사의 주관적인 독서지도를 탈피한, 독서지도의 진수를 엿볼 수 있고 요약과 정리는 논술의 기초가 되며, 토론은 창의성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로직아이 수 민트 1>의 집필위원(가나다 순): 김마리아(전 중학교 교사), 김보경(독서논술지도사), 노유정(독서지도사), 이명자(독서논술지도사, <로직아이 샘> 집필), 이병옥(독서논술지도사), 황복순(독서지도사 전문강사)
<로직아이 수 민트 1>를 활용하면 좋은 분들
독서지도사, 방과후 학교 교사, 도서관 독서지도사, 학원 독서지도 교사, 아동 센터 교사, 서술식 문제를 출제하고 가르치는 중고등학교 교사, 학습지 교사
<색깔별 구성과 단계의 대략적인 구분>
<민트> 시리즈는 중학교 1-2학년을 기준 학년으로 합니다. 그리고 <민트 2>, <민트 3> 등은 필독서가 다르고 “토론”의 주제와 “요약과 정리”의 내용이 다릅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지도 방법이나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달리 지도할 수 있습니다.
<로직아이 수 민트 1>의 펴내는 글
사람은 ‘땅속에 산’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청소년은 ‘강 속에 바다’를 품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꿈이 있고 기개가 있을 때 진취적이며, 청소년은 겸손함과 자존감이 있을 때 멋집니다.
독서는 마음의 깊이를 더하고, 토론은 머리의 순발력에 도움이 됩니다. 글쓰기는 눈과 귀의 정확성 신장에 필수입니다. 중학생을 위한 독서논술교재 <로직아이 수>는 독서와 토론 그리고 논술 실력을 배가시키는 교재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로직아이 샘>으로 수업을 하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교재로 수업하시는 많은 분이 계속해서 “중학생을 위한 독서논술교재”, “중학 독서논술교재”, “중학생 논술교재”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만든 교재가 이 교재입니다. 1년간의 기획과 6개월간의 회의와 집필. 이제 시냇물로 자임하는 <로직아이 수>가 바다로 갈지 ‘땅속의 산’이 될지는 여러분의 성원에 달렸습니다. 교재는 로직아이가 만들었지만 이제는 우리만의 교재가 아닙니다. 많은 선생님의 호응에 힘입어 더욱 성장하는 교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