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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
황소자리 / 페터 파울리히 글, 김태희 옮김 / 2011.03.10
18,500원 ⟶ 16,650원(10% off)

황소자리육아법페터 파울리히 글, 김태희 옮김
\'부모가 알아야 할\', \'부모가 알고 싶은\' 아이에 대한 모든 것!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평생 어린이 교육에 몸담아온 저자가 젊은 부모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쓴 실용 자녀교육서이다. 페터 파울리히 교수는 다양한 사례와 쉬운 글쓰기로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아이 키우기의 곤란함과 당혹스러움을 부드럽게 위로한다. 교육학은 물론 심리학과 유전학, 뇌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들까지 끌어들이면서 어린이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이해시킨다. 파울리히 교수는 기존의 상식을 배반한다. 좋은 교육, 성공적인 교육을 위한 \'처방전\'은 애초부터 없다는 것. 모든 아이는 개성을 가진 독립적 인격체이기 때문에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어린이 교육을 마치 잘 짜여진 놀이 프로그램이나 요리 레시피처럼 여기는 우리의 믿음은 틀렸다는 거다. 이런 사실을 수긍할 때 교육은 훨씬 흥미롭고 수월해진다. 내 아이의 재능이 최고로 잘 발현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교육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시종일관 아이의 머리와 마음에 눈높이를 맞추면서 어린이의 신체적·정신적·심리적·사회적 성장과정을 살펴본다. 좋은 부모자식 관계를 만들어가는 기본자세부터 기를 살려주는 대화법, 타고난 기질을 파악하는 법, 순종하지 않는 아이를 설득하는 법, 불안과 거짓말을 구분해 다스리는 법 등 아이 키우는 부모가 감당해야 할 수십 가지 과제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짚어나간다. 또한 인사법에서 종교생활, 식사 예법에 이르는 일상 속 사소한 가르침들까지, 그야말로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망라해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부모가 알아야 할\', \'부모가 알고 싶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머리말 우리의 교육 위기, 누가 풀어야 하는가 1부 \'아이\'라는 쉽고도 어려운 숙제 1장 어린이 교육 십계명 2장 아이를 이해하는 어렵고도 쉬운 과제 3장 아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 4장 아이는 모두 유일하다 5장 아이에게는 믿음이 필요하다 6장 누구도 아이를 속일 수 없다 7장 아이에게도 두툼한 가죽이 필요하다 8장 아이에게는 친구가 필요하다 9장 아이는 외교관이 아니다 10장 아이에게는 한계와 이해가 필요하다 11장 \'일관성\'이라는 어려운 문제 12장 소극적인 아이 13장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 14장 폭력은 절대 안 된다! 15장 아이가 절대 순종하지 않을 대 16장 아이가 질투할 때 17장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아이의 진정서 2부 부모는 누구이고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18장 부모는 아이들의 친구가 아니다 19장 교육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20장 좋은 부모자식 관계는 교육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21장 부모가 마음을 모으면 교육이 쉬워진다 22장 유머는 명약, 비꼬는 말은 독 23장 뒤끝 있는 사람, 속물, 비뚤어진 사람 24장 감정을 믿지 말라 25장 버릇없는 아이로 키우지 말라 26장 아이를 탓하지 말라 27장 귀염둥이와 천덕꾸러기 28장 허세 떠는 부모들을 멀리하라 29장 \'4단계 교육 계획\'에서 벗어나라 30장 적절한 칭찬만이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 준다 31장 사과는 나무에서 먼 곳에 떨어지지 않는다 32장 불안감이 거짓말을 낳는다 33장 교육에서 중요한 세 가지 \'R\' 34장 아이의 종교생활 35장 저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러세요? 찾아보기“나는 소망한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이 어린이를 위한 변호사가 되어주기를…….” 교육에 관한 왕도나 처방전은 애초부터 없었다. 당신의 아이에게 맞는 맞춤식 교육이 필요할 뿐! “아이들은 가르치는 자의 어리석음을 견뎌내야만 한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그것을 반복한다.” 프랑스 극작가 장 아누이Jean Anouilh는 교육의 악순환 문제를 이렇게 적시했다. 이 말 속에는 교육이 왜곡되는 원인, 그리고 문제가 개선되기 힘든 이유에 대한 예리한 통찰이 담겨 있다. “왜 부모님은 바뀌지 않나요?” 이 책의 저자 페터 파울리히 교수는 ‘가르치는 자의 어리석음’을 조근조근 일깨워 바른 길로 인도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다. 대학 졸업 후 54년 간 교육현장을 지키면서 독일 ‘개혁교육’에 앞장서온 파울리히 교수는 이 모든 어리석음이 ‘어린이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다고 설파한다. 파울리히 교수를 찾아와 아이 키우기의 어려움을 호소했던 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보자. 열세 살이 된 슈테판은 학교에서 우등생으로 칭찬받는 아이였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불안하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돌변했다. 부모는 여러 차례 아이를 달래고 꾸중해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슈테판의 태도에 화가 치민 아버지는 격렬하게 아들을 비난하며 늘 하던 말을 반복했다. “너는 바뀌어야 해! 이렇게는 더 이상 안 돼.” 그 순간 슈테판의 눈에 불꽃이 튀었다. 아이는 절망에 빠진 얼굴로 울며 말했다. “왜 늘 저만 잘못인가요? 왜 저만 바뀌어야 하나요? 왜 부모님은 바뀌지 않나요?” 여러 차례에 걸쳐 저자와 상담해오던 슈테판의 부모는 그제야 깨달았다. 상냥하던 아이의 마음에 벽을 만든 장본인은 자신들이었음을. 아이를 사랑한다면서도 정작 슈테판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지 몰랐던 부모에게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이 있음을. 54년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드디어 공개하다 이 책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평생 어린이 교육에 몸담아온 저자가 젊은 부모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쓴 실용 자녀교육서이다. 페터 파울리히 교수는 다양한 사례와 쉬운 글쓰기로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아이 키우기의 곤란함과 당혹스러움을 부드럽게 위로한다. 나아가 전공인 교육학은 물론 심리학과 유전학, 뇌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들까지 끌어들이면서 어린이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이해시킨다. 불안하고 지친 부모들이 저자에게 찾아와 던진, 그야말로 ‘융단폭격’처럼 집중됐던 질문들을 기본 틀로 삼고 교육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와 아버지 할아버지로서 자신이 직접 체득한 지혜들을 들려주는 이 책을 읽다보면 왜 교육이 이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보람 있는 작업인지를 깨닫게 된다. 아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 이 책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아이에 대해 어른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알려준다. 파울리히 교수가 보기에 교육의 모든 어려움과 실패는 아이에 대한 무지로 인해 일어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맨 먼저 우리가 당연하다고 받아들였던 통념을 뒤집는다. “아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 우리는 흔히 유년기를 어른으로 가는 징검다리로 간주한다. 교육 역시 성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능을 연마하는 과정으로 착각한다. 그래서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모형 비행기 만드는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며, 유익하지 않은 친구와 어울리지 말라며 끊임없이 아이의 꿈을 짓밟고 흥미에 제동을 건다. 하지만 이로움을 잣대로 장남감과 친구를 고르는 아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어린이는 어른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품는 고유의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이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이 대목에서 파울리히 교수는 또 한 번 상식을 배반한다. 좋은 교육, 성공적인 교육을 위한 ‘처방전’은 애초부터 없다는 것. 모든 아이는 개성을 가진 독립적 인격체이기 때문에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어린이 교육을 마치 잘 짜여진 놀이 프로그램이나 요리 레시피처럼 여기는 우리의 믿음은 틀렸다는 거다. 이런 사실을 수긍할 때 교육은 훨씬 흥미롭고 수월해진다. 내 아이의 재능이 최고로 잘 발현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교육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시종일관 아이의 머리와 마음에 눈높이를 맞추면서 어린이의 신체적·정신적·심리적·사회적 성장과정을 살펴본다. 모범적인 역할모델이 되어 기꺼이 시간을 내라 ‘부모는 누구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들려주는 2부에서도 두 가지 전제가 따른다. “부모는 아이의 친구가 아니라 모범적인 역할모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 무조건 시간을 내라.” 흔히 우리는 친구처럼 다정한 부모를 아이가 믿고 따를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파울리히 교수가 만난 대다수의 아이들은 친구처럼 행동하는 부모를 그리 존경하지 않았다. 저자는 말한다. “아이가 신뢰할 만한 삶으로 모범을 보여라. 아이는 기꺼이 닮고 싶은 부모를 존경한다.” “아이를 위해 시간을 내라.”는 충고야말로 시간 부족에 시달리는 부모들에게 어려운 과제다. 하지만 애정 어린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아이를 교육할 수 있는 길은 없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아이를 위해 쏟지 못한 시간과 사랑을 만회하기 위해 장난감을 안기고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가 그러잖아도 외로운 아이의 마음에 또 다른 허기를 만드는 부모는 몰지각한 비겁쟁이에 불과하다. 이제 파울리히 교수는 좋은 부모자식 관계를 만들어가는 기본자세부터 기를 살려주는 대화법, 타고난 기질을 파악하는 법, 순종하지 않는 아이를 설득하는 법, 불안과 거짓말을 구분해 다스리는 법 등 아이 키우는 부모가 감당해야 할 수십 가지 과제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짚어나간다. 또한 인사법에서 종교생활, 식사 예법에 이르는 일상 속 사소한 가르침들까지, 그야말로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망라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일! 부모가 된다는 것 최근 미국에서는 에이미 추아가 펴낸 교육서 한 권이 파문을 일으켰다. “아이 성적이 곧 내 성공”이라며 1등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필요하다면 얼마간의 폭력과 학대도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그녀의 책을 파울리히 교수가 읽었다면 기겁했을 것이다. 파울리히 교수는 ‘1등 영재’가 아니라 ‘행복한 아이’의 비밀을 밝히는 데 평생을 바친 ‘어린이의 변호사’이니까. 50여 년을 아이들 곁에 머물며 자신이 저질렀던 숱한 실수와 그 속에서 터득한 교육 노하우를 자상하게 들려주는 이 책을 읽다보면 그가 왜 이런 별칭으로 불리며 널리 존경받는지 분명해진다. 부모 노릇하기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 때, “도대체 내 자식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어 난감할 때, 이 책을 반복해서 읽어보자. 부모가 된다는 것이, 그 녹록치 않은 역할을 기꺼이 맡는 것이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지 새삼 깨달을 것이다.
고마웠어, 아들
좋은땅 / 이동섭 (지은이) / 2023.10.31
16,000원 ⟶ 14,4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이동섭 (지은이)
저자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위암 투병기, 아들과의 추억, 아들의 죽음,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고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처럼 아들을 보내야 했지만 그와 가족들은 현실을 딛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그는 슬픔보다는 즐거웠던 일, 아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생생하게 기록하는 것에 집중했다. 3년여 간의 기록을 통해 독자는 아버지의 아들을 향한 사랑, 슬픔, 그리움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시작하는 말 1. 올해 6월 19일 2. 작년 12월까지 3.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4. 나의 아들, 어렸을 적 5. 나의 아들, 컸을 적 6. Nadry 7. 올해 4월, 가족 여행 8. 올해 5월 9. 만보 걷기 10. 올해 6월 11. 하루 전, 6월 18일 12. 그리고, 6월 19일 13. 다음 날, 6월 20일부터 21일 14. 딸아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15. 비밀번호 7432 16. 마지막 편지 17. “고마웠어, 아들” 끝내는 말나는 위암 환자이다. 수술을 받고 잠시 회복 중인데, 이번에는 아들이 죽었다. 나의 아들이 죽었다. 지금 여기에는, 죽은 이가 하나 있고, 그의 거룩한 엄마가 하나 있고, 그 외 사람들이 몇 있다. 나도 그 외 몇 중에 하나일 뿐이다. 누구나 그렇듯이, 나 역시 처음 ‘아빠’를 해 본다. 완전 ‘초보 아빠’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러할지라도 나는 아들에게 너무 잘못하였다. 너무 차가웠고 너무 냉정하였고 너무 무서운 아빠였다. 한 번도 아들을 따뜻하게 포용해 준 기억이 없다.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파 온다. 아들과 함께 지상에서 이십삼 년을 살았다. 남들에 비해 턱없이 짧은 여정이었다. 이제 아들과의 여정을 계속 이어 가고 싶다.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 이어 가기 전까지는 내 마음속에서 변함없이 이어 가고 싶다. 그리고 이제야 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 그리고 이제야 아들의 마지막 인사에 응답하고 싶다. “고마웠어, 아들” 사랑하는 아들과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참척의 아픔을 담담하게 표현한 한 아버지의 글 사랑하는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의 고통은 말로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는 말처럼 저자 이동섭은 글로써 아들을 그리워하고 추모하고 있다. 혹자는 죽음을 영원한 이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지상에서의 긴 나날도 아들이 있는 하늘나라에서는 찰나에 불과하기에 그와 그의 가족에겐 잠시의 헤어짐에 불과할 것이다. 책은 저자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위암 투병기, 아들과의 추억, 아들의 죽음,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고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처럼 아들을 보내야 했지만 그와 가족들은 현실을 딛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그는 슬픔보다는 즐거웠던 일, 아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생생하게 기록하는 것에 집중했다. 3년여 간의 기록을 통해 독자는 아버지의 아들을 향한 사랑, 슬픔, 그리움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내 딸.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이 책 한 권 잘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아빠 죽거들랑 아빠랑 같이 태워 함에 넣어 줄래? 하늘나라에 있는 네 동생 만나서 이 책에 담긴 아빠 마음을 꼭 전해 주고 싶단다.” - 『고마웠어, 아들』 중에서 - 가족과 여행을 갈 때마다 찍었던 사진을 빠짐없이 인화해 책장에 꽂은 것처럼 저자는 아름답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아들에 대한 기억들을 글로 옮기고자 했다. 사랑하는 아들과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그는 이 책을 오래도록 가슴에 품고 살아갈 것이다.
경매공부의 바다에 빠져라
스마트북스 / 김재범 지음 / 2017.01.09
17,800원 ⟶ 16,020원(10% off)

스마트북스소설,일반김재범 지음
<경매공부의 바다에 빠져라>는 초보자 입장에서 경매의 단계를 세세하게 분류한 뒤, 각 단계별로 꼼꼼하게 가다듬고 중요한 부분을 짚었다. 부동산의 기초서류 6총사를 보는 법부터 권리분석을 통해 하자 없는 깨끗한 물건을 골라내고, 현장답사를 하여 효과적으로 입찰하고, 셀프 등기를 하는 마지막 단계까지 모든 지식을 담았다. 부동산 셀프 등기법, 인도명령과 강제집행을 신청하는 법, 집기류 등 유체동산을 처리하는 방법, 현장답사 시 수첩처럼 들고 다니면서 경매물건의 점검 항목들을 빠짐없이 체크하는 데 도움이 될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노트], 10강좌, 5시간 분량의 경매 기초 강의가 들어 있는 [김재범의 경매 특강 DVD]가 수록된 부록 책자가 책속 부록으로 제공된다.머리말―처음부터 꼼꼼하게 익히려는 당신에게 이 책의 특징 1장 부동산 경매에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 [생초보 좌충우돌 도전기] 난생처음 경매를 만나다 1. 부동산 경매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사례] 경매로 월세가 따박따박 2. 경매공부를 왜 해야 할까? 3. 투자 실패의 3가지 유형과 처방 실습 매매차익을 노릴까, 임대수익을 노릴까? [실습] 투자지역을 명확하게 [실습]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먹으려 하지 말자 [자기진단 테스트] 나에게 맞는 경매 부동산 유형은? [솔루션] 나에게 맞는 경매 부동산 유형 2장 알짜배기 경매물건 찾는 법 [생초보 좌충우돌 도전기] 똑소리 나는 그녀의 경매 부동산 쇼핑법 1. 경매과정을 그림으로 한눈에 보자 [사례] 전세금을 못 받아 빌라의 경매를 신청했다 [사례] 전세로 살던 빌라에 입찰을 결심하다 [잠깐] 낙찰/패찰/유찰 [잠깐] 부동산 경매도 종류가 많다고? 2. 좋은 경매물건, 어디서 찾을까? [사례] 알짜 경매물건 찾는 법 [실습]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서 경매물건 검색하기 3. 사설 경매정보, 이것만은 기억하자 [잠깐] 알짜배기 부동산 정보 사이트 4. 매각공고 확인하는 법 [사례] 날짜를 착각해 헛수고만 하고 돌아갔다 5. 놓치면 안 되는 특별 매각조건 3가지 [사례] 사소한 실수로 내집마련의 꿈을 날렸다 [사례] 농지취득 자격증명서와 태복 씨의 꿈 [사례] 관청의 매각허가서와 이 교수의 꿈 6. 채권자 매수신고가 뭐지? [잠깐] 개별매각/일괄매각/과잉매각 [잠깐] 중복사건 7. 감정평가서 제대로 보는 법 [사례] 감정평가서만 믿었다가 돈을 잃은 박 사장 8. 현황조사서 제대로 보는 법 9. 매각물건 명세서의 체크 포인트 [사례] 경매서류를 열람하다가 무안 당한 이유 [잠깐] 법원의 경매정보, 맹신해서는 안 된다 [잠깐] 똑똑하게 경매를 활용하는 기업 고객 3장 경매물건 분석 첫걸음 ―부동산 기초 서류 마스터하기 [생초보 좌충우돌 도전기] 부동산 서류 5형제 1. 토지/단독주택 등기부 보는 법 2. 아파트/오피스텔 등기부 보는 법 [잠깐] 등기부등본으로 건물 모양 그려보기 [잠깐] 등기부등본의 순위번호 [잠깐] 등기부등본에 나오는 건축물 구조 알아보기 [실습] 등기부등본 열람하기 3. 건축물대장 체크하기 [실습] 건축물대장 열람하기 [잠깐] 건폐율과 용적률 마스터하기 4. 토지대장에서 꼭 확인할 것 [실습] 토지대장 열람하기 5. 지적도/임야도 제대로 보는 법 [실습] 지적도 열람하기 6.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보는 법 [사례]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보고 화들짝 놀란 이유 [실습]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열람하기 7. 지목과 용도지역 알아보기 [잠깐] 시나리오로 알아보는 지목과 용도지역 [잠깐] 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 쉽게 정리하기 4장 권리분석의 기본기 ① ―등기부상의 권리가 사례와 함께 쏙쏙 [생초보 좌충우돌 도전기] 선영 씨, 권리분석 후 놀라다 1. 권리분석은 왜 중요한가? [사례] 권리분석을 잘못해서 입찰보증금을 날린 경우 [잠깐] ‘권리가 있다’고 알리는 게시판, 등기부 2. 말소기준권리 바로보기 3. 채권과 물권에 대해 알아보자 4. 권리분석의 기본원칙 2가지 5. 경매사건의 단골손님 근저당권 [사례] 근저당권을 제대로 몰라 보증금을 날린 용주 씨 [상황] 은행이 아파트에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상황]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카드대금도 연체된 경우[실습] 아파트 근저당권, 권리분석하기 [사례] 근저당권이 있는 신도시 아파트 [잠깐]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잠깐] NPL이 뭐지? 6. 토지경매에서 매우 중요한 지상권 [상황] 남의 땅 위에 건물을 지은 경우 [사례] 김포시, 지상권이 있는 91평 토지의 가치 [상황] 고양시, 지상권이 있는 151평 토지의 가치 [상황] 근저당권자와 지상권자의 이름이 같은 경우 [사례] 구분지상권이 있는 근린상가 [잠깐] 내 토지의 편익을 위한 지역권 7. 주택 입찰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전세권 [사례] 건물에만 전세권이 설정된 경우 [실습] 전세권의 인수와 소멸 8. 내 자리 맡아줘, 가등기 [사례] 주택에 가등기가 설정된 경우 9. 다재다능한 담보가등기 [상황] 담보가등기가 있는 경매 주택 10. 아는 만큼 보이는 환매특약등기 [사례] 환매특약등기가 있는 전원주택을 낙찰받은 이유 11. 돈 받을 때까지 꼼짝 마, 가압류 [사례] 돈을 받지 못한 납품업자 방 씨의 희망 [상황] 아파트에 전 소유자의 가압류가 있는 경우 12. 가처분이 무서운 이유 [상황] 사기를 당해 아파트의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13. 경매에 자주 등장하는 가처분 유형 [상황] 경매 상가에 가처분 등기가 있는 경우 [상황] 고의로 소유권을 이전해 준 경우 [사례] 소유권 이전 말소 가처분이 있는 경우 [사례] 근저당권 말소 가처분이 있는 경우 [잠깐] 가처분과 닮았지만 다른 예고등기 14. 주택 입찰자라면 임차권 [사례] 근저당권이 있는 아파트의 임차권 [사례] 임차권이 있는 아파트의 근저당권 [사례] 임차권과 근저당권 설정일이 같은 경우 15. 임차권에서 주의할 점 [사례] 아파트 낙찰 후 전세금을 물어주게 생겼다 [상황] 세입자가 임차권을 이어받은 경우 [상황] 등기부의 근저당권, 실제로는 빚이 없는 경우 16. 확정일자를 받은 임차인, 소액 임차인 [사례1] 임차보증금 9,700만원의 세입자가 있는 경우 [사례2] 임차보증금 9,000만원의 세입자가 있는 경우 [사례] 쪽방주택과 임차인 10명 [사례] 임차권을 분리해도 소용없다 17. 임차권만 알고, 임차권 등기를 모르면 헛공부 [사례] 입지 뛰어난 소형 아파트, 왜 입찰자가 혼자였을까? [잠깐] 경매 취소 후, 세입자가 왜 당황했을까? 18. 상가로 임대수익을 얻고 싶다면 [사례] 법을 잘 몰라 알짜 상가를 놓쳤다 [잠깐] 상가 권리금은 어떻게 될까? [잠깐] 권리금법의 구체적인 내용 19. ‘토지 별도 등기 있음’ 문구를 보았다면 [잠깐] 집합건물 경매에서 알박기 5장 권리분석의 기본기 ② ―등기부 외의 권리 마스터하기 [생초보 좌충우돌 도전기] 등기에 나오지 않는 권리 1. 유치권자와 흥정하는 법 [사례] 신축건물에 들어선 유치권 현수막 [사례] 공사대금 받기 전엔 못 나간다는 리모델링 업자 [잠깐] 공사업자가 유치권을 헐값에 사라는 경우 [잠깐] 토지에 대한 유치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경우 [잠깐] 대여금, 매매대금으론 유치권 주장할 수 없다 2. 법정지상권이 있는 토지 [사례] 경매 토지에 주인이 다른 건물이 있는 경우 [사례] 근저당권이 설정된 땅주인이 건물을 산 경우 [잠깐] 토지뿐 아니라 집도 담보로 요구하는 경우 [잠깐] 법정지상권 없는 건물주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3. 경매 토지에 나무나 농작물이 있다면 [사례] 땅값 못지않은 나무 값 [사례] 나무를 등기한 경우 4. 분묘기지권이 있는 토지 [사례] 무덤 덕에 전원주택을 짓게 된 사연 [사례] 분묘기지권에 대한 편견을 뒤집은 전설 5.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의 대지권 미등기 6장 [실전] 현장 경매물건 분석하기 [생초보 좌충우돌 도전기] 권리분석이 몇 분 만에 뚝딱 1. 배당표가 왜 중요할까? [사례] 선순위/후순위 근저당권이 있는 빌라 [사례] 선순위 근저당권, 후순위 가압류 있는 아파트 [사례] 선순위 가압류, 후순위 근저당권 있는 오피스텔 [사례] 선순위/후순위 가압류가 있는 10평 상가 [사례] 권리가 여러 개 설정된 아파트 2.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다세대주택 [잠깐] 경매비용은 얼마나 들까? 3. 선순위 전세권자가 있는 오피스텔 4. 선순위 가등기가 있는 빌라 5. 아파트 세입자의 증액 보증금 6. 임차인이 많은 다가구주택 7장 현장답사, 10년 다닌 고수처럼 [생초보 좌충우돌 도전기] 부동산 경매의 꽃, 현장답사 1. 공인중개사 내 편 만드는 법 [사례] 현장시세를 잘못 파악해 손해 본 윤 씨 2. 경매 주택 현장답사 노하우 [사례] 임차인 덕분에 술을 얻어먹은 사연 [잠깐] 세대합가 확인하는 법 3. 좋은 경매주택 알아보는 법 [잠깐] 다세대주택의 재개발 가능성 체크법 4. 오피스텔의 현장답사 노하우 [잠깐] 구조를 불법 변경한 오피스텔에 주의하자 [체크리스트]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의 현장답사 5. 상업용 부동산 현장답사 노하우 [사례] 현황조사서의 월세가 시세보다 부풀려진 속사정 [사례] 상가의 공용관리비가 너무 높은 경우 [사례] 경업금지 특약, 상가번영회에서 해결해 준다더니 6. 좋은 경매상가 알아보는 법 [사례] 주점을 고시텔로, 경매상가 보는 눈 [잠깐] 권리금을 알아봐야 하는 이유 [체크 리스트] 상업용 부동산 현장답사 7. 알짜 경매토지 빨리 찾는 법 [사례] 절벽에 휴게소를 차릴 뻔한 사연 [체크 리스트] 알짜배기 토지를 빨리 가려내는 법 8. 현장에서 토지 빨리 찾는 법 9. 인기 있는 경매토지의 특징 [사례] 현재 진입로가 있다고 맹신하지 말자 [체크리스트] 토지 주변 하천과 개울 [사례] 낙찰 후 전기를 끌어와야 하는 경우 10. 토지 시세 알아보는 법 [잠깐] 전망에만 매료되어 계절요인을 놓치지 말자 [잠깐] 공장 경매 도전하기 [체크리스트] 토지 현장답사 8장 드디어 입찰―낙찰률과 수익률 높이는 법 [생초보 좌충우돌 도전기] 입찰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다 1. 다양한 입찰방법 [사례] 점심시간에 기간입찰을 한 경우 [잠깐] 경쟁률이 낮은 기간입찰, 어떻게 하면 되나? 2. 드디어 입찰일, 준비물을 챙겨보자 [잠깐] 전문가에게 대리입찰을 맡기려면 3. 입찰표 작성법 [사례 입찰표의 글씨 하나로 시끄러워진 경매 법정 [잠깐] 경매물건의 사건번호는 꼭 기억하자 4. 입찰가 산정 때 주의점 [사례 낙찰가율로 산정했다가 손해를 본 경우 [잠깐] 입찰가의 숫자에도 선호 유형이 있다 5. 매매차익/임대수익, 입찰가 정하는 법 [사례] 매매차익을 위한 단독주택의 입찰가 [사례] 임대수익을 위한 오피스텔 입찰가 [잠깐] 유찰 후 저감률은 왜 법원마다 다를까? [잠깐] 법원별 저감률 알아보기 6. 입찰 시작 전에 체크할 것 7. 입찰봉투 작성해 입찰하기 8. 개찰, 최고가 매수신고인이 되다 [잠깐] 최고가 입찰자가 2명 이상이라면 9. 차순위 매수신고인, 제가 할게요! 10. 개찰 후 1분 안에, 공유자 우선매수 청구 [사례]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의 지분 [잠깐] 임차인 우선매수 청구권 [잠깐] 임차인의 우선매수 신고 11. 매각허가 결정 [사례] 전원주택의 매각허가 결정일을 놓친 경우 12. 도시인이 농지취득 자격증명서 받는 법 13. 매각허가 결정 확정 14. 낙찰잔금 납부하기 [사례] 매각허가 결정을 받고도 동분서주한 사연 [잠깐] 은행에서 대출액 알아보기 [잠깐] ‘배당이의’의 불똥이 낙찰자에게 튄 사연 [잠깐] 낙찰물건이 훼손되었다면 9장 시나리오별 명도 노하우 [생초보 좌충우돌 도전기] 원만하고 빠른 명도를 위해 1. 명도의 5가지 기본원칙 [사례] 헬스클럽의 바지 사장과 명도합의를 한 경우 [잠깐] 명도합의, 이사비용은 얼마가 적정할까? 2. 시나리오별 명도전략 5단계 3. 연체관리비도 낙찰자가 내야 할까? [사례] 전 주인이 관리비를 6개월이나 연체한 경우 4. 점유자 유형별 명도의 기술 [사례] 유치권자에게 부동산을 쉽게 인도받은 경우 5. 명도 시 임차인이 재계약을 원할 때 6. 부동산을 비워 달라는 인도명령 [사례] 인도명령을 잘못 신청한 경우 [잠깐] 점유자 인적사항을 알 수 없는 경우 [잠깐] 점유자가 도중에 바뀌지 않도록 주의한다 7. 명도의 기술은 송달의 기술부터 8. 낙찰자가 가진 최후의 카드, 강제집행 [사례] 이 씨가 남의 짐을 껴안고 살게 된 이유 [잠깐] 빈집 명도하는 법 에필로그―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 경매 “아, 현장 사례로 공부하니 다르네” ‘경매정보 업계 1위 지지옥션’ 전담강사 김재범의 경매공부의 바다에 빠져라 1천 건 이상 경매 진행, 국내 최고 경매 전문가 김재범의 현장 밀착형 부동산 경매 입문서! 경매 초보자나 중급자가 어떻게 알짜배기 경매물건을 가려 뽑고, 복잡한 권리분석의 함정을 피하고, 경매법정에서 낙찰에 성공하고, 알토란 같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까? 『경매공부의 바다에 빠져라』의 저자 김재범은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경매정보 업계 1위 지지옥션] 전담강사인 김재범은 지난 10년 동안 8,000명을 대상으로 전국 순회강연 및 경매특강을 해왔으며, 온라인 동영상 강의도 진행했다. 아울러 18년 동안 아파트, 빌라, 연립주택, 단독주택은 물론이고, 상가, 토지, 공장용지까지 1,000건 이상의 경매를 진행한 바 있다.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다양한 현장 경험이 녹아 있는 그의 강의는 일반인들에게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경매공부의 바다에 빠져라』에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경매 전문가인 저자가 지난 18년 동안 경매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강의 현장에서 접한 수강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과 실수에 대한 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경매 초보자나 중급자가 꼭 알아야 할 경매 진행방법, 부동산의 기초서류 6총사부터 저자만의 알짜배기 경매물건 고르는 법, 권리분석 노하우, 현장답사 노하우, 명도 노하우를 꽉꽉 담았다. 법을 전공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10,000건 이상의 경매물건을 분석하며 법전을 수없이 뒤지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은 지식과 정보, 노하우기에 독자들에게 경매에 대한 혜안을 열어줄 것이다. 아울러 [자기진단 테스트], [실전연습]은 초보자가 경매지식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특별부록] 3종 세트로 ① [부동산 셀프 등기법], ②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노트], ③ [김재범의 경매특강 DVD(10강좌, 5시간)]도 들어 있다. DVD 동영상 강의를 1강부터 10강까지 듣고 책을 읽으면, 먼저 큰그림을 머릿속에 그려둘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이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은 있으나 기초지식이 없어 엄두가 안 나는 사람들, 경매를 시도해 보긴 했지만 입찰에 실패한 사람들, 그리고 섣불리 경매시장에 달려들었다가 이익을 거의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1. 처음부터 꼼꼼하게 익히려는 분들에게 ―경매종류, 경매진행, 권리분석, 현장답사, 명도, 강제집행까지 알짜배기 입문서 부동산 경매,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쉬운 책은 너무 쉬워서 남는 게 없고, 어려운 책은 무슨 말인지 이해조차 어렵다. 경매로 몇 년 만에 얼마 벌었다는 책은 눈길을 끌지만, 그것만으로 실제 경매를 하기는 어렵다.『경매공부의 바다에 빠져라』는 초보자 입장에서 경매의 단계를 세세하게 분류한 뒤, 각 단계별로 아주 꼼꼼하게 세 번 네 번 가다듬고 중요한 부분을 짚었다. 부동산의 기초서류 6총사를 보는 법부터 권리분석을 통해 하자 없는 깨끗한 물건을 골라내고, 현장답사를 하여 효과적으로 입찰하고, 셀프 등기를 하는 마지막 단계까지 모든 지식을 꽉꽉 눌러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 부동산 경매의 기초회로가 확실하게 자리 잡을 것이다. 2. 부동산 경매의 첫 단추 권리분석―말소기준권리 이론은 편법일 뿐 부동산 경매 투자에서 정말 중요한 권리분석, 단순암기가 아니라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초보자들은 권리분석을 할 때, 말소기준권리 이론을 암기해서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경매서적과 강의에서 이 이론에 바탕을 두고 권리분석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말소기준권리 이론이 편법일 뿐이며,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편법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한다. 말소기준권리만으로 권리분석을 할 경우, 알짜배기 경매물건을 놓칠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동산 권리분석은 민법의 원리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면, 권리분석의 제1법칙과 제2법칙을 명쾌하게 소개한다. 알짜 경매물건을 찾고, 권리분석의 미흡으로 인한 손해를 막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3. 따라하기만 했는데 저절로 되네―[자기진단 테스트]와 [실전연습] 손품, 발품을 팔수록 좋은 부동산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처음 실전에 부딪히면 우왕좌왕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경매의 각 과정마다 일어나는 일들을 시간 순으로 겪어볼 수 있도록 [실전연습] 코너를 만들어 놓았다. 이론만 배우고 끝나는 수업은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다. 앞서 배운 지식을 직접 따라해 보며 완벽하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내게 맞는 부동산을 찾는 [자기진단 테스트]도 이 책의 쏠쏠한 재미이다. 4. [특별부록] 3종 세트 ―① 부동산 셀프 등기법, ②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노트, ③ 김재범의 경매 특강 DVD까지! 이 책의 특별부록은 본문만큼이나 풍성하고 유용하다. 책에 수록된 [부록 책자]에는 수십만원, 수백만원을 아낄 수 있는 부동산 셀프 등기법, 인도명령과 강제집행을 신청하는 법이 담겨 있다. 또한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집기류 등 유체동산을 처리하는 방법까지 덤으로 넣었다. [현장답사 체크리스트 노트]는 현장답사 시 수첩처럼 들고 다니면서 경매물건의 점검 항목들을 빠짐없이 체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재범의 경매 특강 DVD]에는 10강좌, 5시간 분량으로 경매 기초 강의가 들어 있다. 경매의 종류, 경매진행, 권리분석 기본기부터 저당권, 지상권, 전세권, 가등기, 환매특약등기, 가압류, 가처분, 주택임대차보호법, 유치권, 법정지상권 등 실제 경매에서 자주 접하는 기초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부동산 경매 초보자, 경매를 시도해 보긴 했지만 입찰에 실패한 사람, 그리고 섣불리 경매시장에 달려들었다가 이익을 거의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추천글 나 같은 보통 사람들이 기초부터 다질 수 있는 경매 책이라 좋았습니다. 현란한 무용담이 아니라 솔직한 경험담을 통해 현장감각을 익힐 수 있고, 설명을 돕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경매에 더욱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2동 김호석 대구에서 열린 경매특강 참석자예요. 강의장을 꽉 채운 수강생들의 열기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가 인상 깊었는데, 책으로 만나니 더욱 반가웠어요. 역시나 전문가다운 명쾌한 설명과 노하우가 가득 들어 있네요. 특히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권리분석 및 현장답사, 명도 노하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대구시 북구 산격동 이지숙 내가 운영하는 부동산 경매 카페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질문이 올라온다. …… 내가 생각하는 대박은 따로 있다. 나는 지금까지 부동산 경매에 관한 한 단 한 번의 실패도 경험한 적이 없다. 복잡한 권리관계를 예측하지 못해 분쟁에 휘말려 손해를 본 적도 없고,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기회비용을 잃은 적도 없다. 이 책에는 대박이 아니라 성공을 담았다. 봐도 모를 마술이 아니라 을 담았다.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원칙을 담았고,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을 원리를 담았다. 어떠한 반론과 맞닥뜨려도 꺾을 수 있는 근거가 있고, 어떠한 난관에 부딪혀도 풀어갈 수 있는 실마리를 담았다. 무엇이든 기초가 중요하다. 이 책은 부동산 문외한들도 부동산 경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지식을 꽉꽉 채워 넣었다. 등기부등본부터 토지이용계획확인서까지, 알짜배기 부동산 경매물건을 가려내는 법부터 권리분석?현장답사?명도까지 실제 경매사건의 사례를 통해 설명하므로, 여러분의 부동산 경매 실력을 한층 높여줄 것이다.
학교자율운영 2.0
살림터 / 김용 (지은이) / 2019.03.14
15,000원 ⟶ 13,500원(10% off)

살림터소설,일반김용 (지은이)
학교자율운영 개념이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탄생하여, 어떤 사회 정치적 맥락에서 널리 유통되게 되었는지를 분석한다. 현재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자율운영 실천을 역사적, 비교적으로 분석하고 성찰한다. 학교자율운영 1.0은 교사에 대한 불신을 전제로, 선택과 경쟁을 동원하여 책무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에 비해 학교자율운영 2.0은 신뢰를 전제로 민주주의를 작동시켜서 책임감을 발동시키고자 한다. 또 전자가 개별 학교 차원의 변화를 기도한 것이었다면, 후자는 학교 간,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머리말 | 제1장 | 학교자치와 학교자율운영-법·교육·정치 | 제2장 | 학교자율운영 1.0의 배경과 원리 | 제3장 | 학교자율운영 2.0의 방향과 모형 | 제4장 | 학교자율운영 2.0의 원리 | 제5장 | 교육 거버넌스 전환과 한국의 학교자율운영 | 제6장 | 학교자율운영 2.0과 교육행정의 과제 | 제7장 | 교육정책의 중장기 방향과 학교자율운영 참고 문헌 찾아보기지금 한국의 학교자율운영, 학교혁신은 어떤 위치에 있나? 학교자율운영의 개념과 실천에 대한 역사적 성찰 근래 학교개혁의 지향이 학교자율운영 또는 학교자치로 집약되고 있으나, 정작 이 개념과 실천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는 여전히 충분 하지 않다. 이 책은 학교자율운영 개념이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탄 생하여, 어떤 사회 정치적 맥락에서 널리 유통되게 되었는지를 분석 한다. 현재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자율운영 실천을 역사적, 비교적으로 분석하고 성찰한다. 학교자율운영 2.0은 학교 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한다. 학교자 율운영 1.0과 2.0은 평가나 성과급 대 교사회나 학생회와 같은 제도 나 정책의 차이로 대별되지만, 이 둘은 근본적으로 학교운영의 철학 이나 정신, 더 적확하게는 원리 면에서 다르다 학교자율운영 1.0은 교사에 대한 불신을 전제로, 선택과 경쟁을 동 원하여 책무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에 비해 학교자율운영 2.0은 신뢰를 전제로 민주주의를 작동시켜서 책임감을 발동시키고자 한 다. 또 전자가 개별 학교 차원의 변화를 기도한 것이었다면, 후자는 학교 간,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 동반 성장을 도모 한다. -「머리말」에서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학교자율운영 또는 학교자치는 학교개혁의 방법론이자 최종 지향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기타 코드 사전
다라 / 다라 편집부 (지은이) / 2018.04.01
13,000

다라소설,일반다라 편집부 (지은이)
흔한남매의 THE 재즈소곡집 Very Easy
음악세계 / 박옥희, 곽보라, 김안아, 전난경 (지은이) / 2021.11.25
8,000

음악세계소설,일반박옥희, 곽보라, 김안아, 전난경 (지은이)
바이엘 후반~체르니 100 초반 난이도의 연주곡집으로 요즘 아이들의 대세 흔한남매 캐릭터를 사용하여 쉽고 재밌게 연주할 수 있는 곡들로만 수록하였으며, 선생님 또는 친구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듀엣곡, 그리고 재미있는 쉬어가기 코너와 귀여운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1. 원숭이 2. 그대로 멈춰라 3. 참 좋은 말 4. 라 캄파넬라 5. 종이접기 6. 캐논 7. 다섯 글자 예쁜 말 8. 바나나 미소 9. 축하하오 기쁜 성탄 10. 울면 안돼 11. 언제나 몇 번이라도 12. 학교 가는 길 13. 작은 것들을 위한 시 14. 벼랑위의 포뇨 15. 결혼행진곡 16. 엘리제를 위하여 17. 명탐정 코난 18.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9. 염소 4만원 20. 어머님 은혜 21. 사랑을 했다 22. 인생의 회전목마 23. 스프링 24. 터키행진곡 25. 홀로아리랑 26. 애국가 27. 오페라의 유령 28. 썸머 29. 베토벤 바이러스 30.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31. 플라워 댄스 32. 아모르 파티 33. 여수 밤바다 34. 네모의 꿈 35. 벚꽃엔딩 36.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37. 아로하 38. 포핸즈 관짝춤 39. 포핸즈 젓가락 행진곡요즘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흔한남매와 재즈소곡집이 만났다! 『흔한남매의 THE 재즈소곡집 Very Easy』는 바이엘 후반~체르니 100 초반 난이도의 연주곡집으로 요즘 아이들의 대세 흔한남매 캐릭터를 사용하여 쉽고 재밌게 연주할 수 있는 곡들로만 수록하였으며, 선생님 또는 친구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듀엣곡, 그리고 재미있는 쉬어가기 코너와 귀여운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흔한남매 캐릭터로 악보 보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2.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이 난이도별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3. 연주의 지루함을 달래줄 놀이 활동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4.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귀여운 흔한남매 스티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 모금 사랑
북인 / 송재일 (지은이) / 2020.07.03
9,000원 ⟶ 8,100원(10% off)

북인소설,일반송재일 (지은이)
북인시선. 송재일의 첫 시집. 송재일 교수는 시집 <한 모금 사랑>의 구석구석에 한계상황 속에서도 놓을 수 없는 구원의 닻줄인 '사랑'을 숨겨놓고 있다. 이 시집은 마치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는 듯한, 부끄러움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세련된 시적 기교와 언어로 꾸미지 않은 민낯을, 시적 코르셋으로 치장하지 않은 맨 몸을 보여주더라도 그의 삶에서 비롯된 가슴으로 쓴 진실과 진정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송재일은 공주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평론가로, 연극연출가 때로는 연극배우로도 활동하였다. 또한 수십 년 동안 연구에 몰두하면서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한 모금 사랑>에 수록된 작품의 주제는 중층으로 얽혀 있다. 보편적인 삶의 주제인 외로움과 그리움, 고향에 대한 향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연민, 시대와 정치적 현실에 대한 분노 및 비판, 기독교적 참회와 구원 그리고 세속화되고 타락한 신앙에 대한 비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는 그가 수십 년간 살아온 삶의 궤적을 한 권의 시집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서시/ 5 제1부 겨울 이파리 겨울 이파리 · 13 겨울 강가에서 · 14 창벽 진달래 · 15 도덕봉 · 16 겨울 장미 · 18 가을 샛강 · 19 빈 터 · 20 빈 잔 · 22 상처 · 23 궁녀사(宮女祠) 꽃무릇 · 24 홍련(紅蓮) · 25 고청굴 처녀 · 26 벚꽃 엔딩 · 27 단풍잎에게 · 28 환선굴 · 29 베틀노래 · 30 헌옷 · 32 제2부 봄비 내리던 날 들꽃 · 35 봄비 내리던 날 · 36 무릉도원 산책 · 38 민들레꽃 · 39 구절초 · 40 겨울나무 · 41 낙엽 · 42 전신주 · 43 동행 · 44 낚시 · 45 가을 달밭 · 46 칠월, 난꽃 · 48 동해 가는 길 · 49 벌초 · 50 전교당 쪽마루에 앉아 · 51 나의 책꽂이 · 52 물빛 고향 · 54 제3부 나의 살던 고향은 이과두주 · 57 나의 살던 고향은 · 58 봄이란 녀석 · 60 그날 · 62 창벽강 모래 · 64 숫자 백 · 65 물고기 여행 · 66 섬진강 돌 · 68 흑백사진 · 70 겨울 끝 개나리 · 72 활자들의 UFC판 · 73 그해, 오월 · 74 사랑의 종소리 · 76 임마누엘 · 78 잘코뱅신 · 80 마른기침 · 82 ‘산국(山菊)’ 연출 · 84 제4부 물새가 되어 강가에서 · 87 물새가 되어 · 88 고갯길 · 90 패랭이꽃 · 91 강 섬 · 92 질주 · 93 출근길 · 94 겨울 새 · 96 바닷가에서 · 97 먼 풍경 · 98 와인 한 잔 · 100 할아버지 유감 · 102 어느 겨울날 · 104 마른 손 · 106 빈 잔을 놓고 · 108 어쩌다 보니 · 110 고백의 시간 · 112 오월의 노래 · 114 해설/ 한계상황에서 꿈꾸는 사랑 · 서정학 · 115‘사랑’- 한계상황 속 구원의 닻줄을 노래한 송재일 시집 송재일 교수는 시집 『한 모금 사랑』의 구석구석에 한계상황 속에서도 놓을 수 없는 구원의 닻줄인 ‘사랑’을 숨겨놓고 있다. 이 시집은 마치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는 듯한, 부끄러움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 시집은 세련된 시적 기교와 언어로 꾸미지 않은 민낯을, 시적 코르셋으로 치장하지 않은 맨 몸을 보여주더라도 그의 삶에서 비롯된 가슴으로 쓴 진실과 진정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첫 시집 『한 모금 사랑』을 펴낸 송재일은 공주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평론가로, 연극연출가 때로는 연극배우로도 활동하였다. 또한 수십 년 동안 연구에 몰두하면서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송재일의 첫 시집 『한 모금 사랑』에 수록된 작품의 주제는 중층으로 얽혀 있다. 보편적인 삶의 주제인 외로움과 그리움, 고향에 대한 향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연민, 시대와 정치적 현실에 대한 분노 및 비판, 기독교적 참회와 구원 그리고 세속화되고 타락한 신앙에 대한 비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는 그가 수십 년간 살아온 삶의 궤적을 한 권의 시집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다양한 시 세계 중에서 우리가 주목해볼 것은 한계상황 속에서 실존에 대한 시적 인식과 함께 ‘사랑’이다. ‘사랑’은 그의 시 전 작품에 관통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시어이자, 그의 실제 삶을 아우르고 있는 실체로 여겨진다. 그것은 그가 한계상황 속에서 결코 놓지 않았던 구원의 닻줄인 셈이다. 이는 또한 “이젠, 빈 터를 채우자./ 떠나보낸 뒤 비로소 얻은/ 사랑으로”(「빈 터」)에서 보듯 앞으로 전개될 삶에서 그가 추구하고자 하는 세계이기도 하다. 송재일의 시에서 만나게 되는 ‘사랑’이란 시어 역시 다층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어떤 존재를 애틋하게 그리워하는 감정이나 기독교적 신앙에서 비롯된 개념쯤으로 해석하면 그 범주가 너무 좁거나 혹은 오류를 범할 것이다. 시인 송재일에게서 아마 사랑은 삶과 동의어일 것이다. 사랑을 놓아버리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여길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어떤 극한적인 상황, 가혹하고 처절한 한계상황 속에서도 “한 모금 사랑/ 버·리·지·말·라”(「창벽 진달래」)고 토로한다. 이 시집은 시인 송재일의 지금까지의 삶을 담고 있는 일종의 사진첩이다. 송재일이 그 동안 걸어온 삶의 여정 속에서의 외로움, 그리움, 아픔, 분노가 스며있는 사진들, 그가 꿈꾸었던 풍경과 세계에 대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그 사진이 흑백이든, 아니면 투박하든 그것들은 시인 자신은 물론 그의 시를 읽는 이들에게는 의미와 가치가 있는 상징물이고 선물이 될 것이다.한 모금 사랑으로강 안개 스멀대는 초당에서가슴 구석방에 묻어둔 외로움문살에 걸린 단소 가락으로한 조각씩 뜯어내어 시를 쓴다.홍수가 지난 자리에서구역질나는 삶의 부스러기허리 꺾인 들꽃 일으키는 아픔으로강물에 토해내 시를 쓴다.황토 벽 기웃한 막걸리 집에서항아리에 띄운 언어의 파편들대낮에 세상 꿈꾸는 분노의 소리로분청사기 잔에 부어 시를 쓴다.허나, 나의 시는 오늘도뒤를 돌아보는 세월의 언저리에서한 모금 사랑으로뻐근한 통증을 고이고 있다. 물새가 되어몇 가닥 노을빛강물의 작은 파문을 더듬어 내릴 때강 언덕 작은 찻집 문을 밀쳤다.통나무 의자에 앉는다.이내 물새가 되어질그릇 찻잔 언저리를 지나벽에 기댄 화병 속 갈대숲에서날개를 접는다.꿈처럼 지나는 세월,도대체,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이기에뒤도 돌아보지 못한 채바동거리며 무엇을 찾으려 했던가.그 긴 세월,한 뼘 반도 안 되는통나무 나이테에 갇혀갈 곳을 잃고 얼마나 뱅뱅 돌았던가.내일은,어둠 자락에 접었던 날개 활짝 펴고오랜 세월 갇혔던 나이테를 벗어나보자. 창벽 진달래가슴 저미어 우는 너는안개 낀 창벽 아래로언제 투신할지모르는운명긴 겨울 견뎌온사랑 부둥켜안고바람에 온몸 맡기고 있다.시퍼런 칼날 세운 강물에목숨 내던질지라도절벽에 매달렸던한 모금 사랑버·리·지·말·라.
두들링
인생산책 / 고광휘 (지은이)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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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산책소설,일반고광휘 (지은이)
저자가 지나온 인생의 기록을 담은 책. 은 과거를 돌아보며 담당하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만의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 시대를 지나왔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우리에게 이제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불러다 준다. 제목인 두들링에서 보여지듯 저자는 자신의 인생이 특별하게 대단하지 않고 그저 하나의 끄적이는 낙서처럼 살아왔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책은 끄적이는 낙서처럼 살아온 많은 이들의 삶을 응원한다. 누구나 끄적이는 낙서처럼 정신없이 지나오지만,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예술이지 않은가 말하고 있다.Prologue Chapter 1 소중한 경험 11세 토끼사냥 | 외갓집 | 친구집 놀러가기 | 부모에 대한 헌신 | 동생 돌보기 | 집안일 돕기 Chapter 2 변화와 성장 진로 선택 | 네 번째 대학 | 밝은 생각 | 눈빛 읽기 | 사랑의 대상 | 첫사랑 | 불꽃 같은 열정 | 사랑은 타이밍 | 청춘 우정 Chapter 3 세상이 책속에 책 도둑 | 책의 도움 | 책 읽는 할아버지 | 만화 | 책 쓰기 도전 Chapter 4 몸 쓰는 일 빨간 쇳물 | 거울 만들기 | 광화문 시대 | 전쟁이 만든 운명 | 지혜로운 경험 Chapter 5 영국에서 살아보기 기숙사 친구들 | 버밍엄대학 부부 | 영어 말하기 | 영국 밖 여행 | 야외 나들이 Chapter 6 열린 배움 서당 공부 | 원격교육 | 배움 맛보기 | 말 연습 | 구경의 힘 | 서울 나들이 Chapter 7 경상도에서 살아보기 이웃 경상도 | 영일만에서 수영 | 총각 선생 | 밥 챙겨준 고마운 분들 | 가르침이 남긴 상처 Chapter 8 여섯 번째 도전 도전 선택 | 라일락 정원 | 슬픈 공부 | 고시원 | 성공과 실패 Epilogue 낙서처럼 써내려간 인생의 순간들, 돌아보니 모든 순간이 예술이었다. 지난 시절의 소소한 일상과 추억에 대한 따듯한 찬가 지은이의 지나온 인생의 기록을 담은 책 『두들링』은 과거를 돌아보며 담당하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만의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 시대를 지나왔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이제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불러다 준다. 낙서처럼 써내려간 인생의 순간들 책의 제목인 두들링에서 보여지듯 지은이는 자신의 인생이 특별하게 대단하지 않고 그저 하나의 끄적이는 낙서처럼 살아왔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책은 끄적이는 낙서처럼 살아온 많은 이들의 삶을 응원한다. 누구나 끄적이는 낙서처럼 정신없이 지나오지만,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예술이지 않은가 말하고 있다. 그 속에는 저마다의 기쁨과 슬픔이 존재하겠지만 슬픔조차 예술이 아닐까 지나온 모든 시간이 예술이다 지난 모든 어른들로 하여금 저마다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고, 따듯한 울림을 준다. 내 마음 어딘가에 언제나처럼 자리 잡고 있는 나만의 추억이라는 작지만 반짝이는 구슬들을 먼지 쌓이지 않게, 녹슬지 않게 한다. 기록이란 위대한 것이며, 기록은 훗날 다시 찾아보기 위함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교대까지 포함하여 4개 대학에 도전했던 셈이다. 교대 외의 다른 대학에 다니게 됐으면 지금의 나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살고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운명은 순간에 정해진다.’라는 생각을 존중한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 인생의 갈림길에서 영향을 주어 사람의 인생을 다르게 살게 한다. 점차 사회가 배움의 만족과 배움 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주체적으로 생각하여 어디에서 무엇을 얼마나 배우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궁리하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보탬이 된다. 지금까지 수많은 방법으로 다양하게 배워 왔지만, 앞으로도 하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것을 찾아 열심히 배워볼 자세를 갖고 있다. 공부를 오랫동안 하며 실패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 실패를 실패한 채로 남겨 두어서는 아무 가치가 없다. 그 속에서 배움을 얻고 노력하면 실패의 경험이 없는 사람보다 오히려 성공의 가능성이 더 클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친 실패의 반복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나치게 실패가 반복되어 탄성을 잃은 용수철처럼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위축되면 큰일이기 때문이다. 거듭된 실패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 것보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며 교훈을 얻는 것이 더 행복한 삶일 것이다. 아주 비싼 대가를 치르고 얻은 깨달음이다.
돌 속의 강물
천년의시작 / 최법매 (지은이) / 2021.02.05
10,000원 ⟶ 9,000원(10% off)

천년의시작소설,일반최법매 (지은이)
시작시인선 366권. 최법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돌 속의 강물』은 시인이 1970년 직지사로 출가한 지 50년이 지난 시점에서 출간된 시집이다. 심원한 시 세계로 자리매김해 가는 귀중한 흐름을 담아낸 미학적 성과라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시인은 이전 시집인 『영혼의 깃발』 『머물다 떠나간 자리』 등을 통해 불가적 명상과 인생론적 비의를 심도 있게 형상화해 왔다. 이번 시집에서도 그러한 형상과 의미를 더욱 심화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예술적 지표를 우뚝하게 세우고 있다. 시인은 서정시가 가지는 회귀적 속성을 뚜렷하게 견지하면서 기억의 원리에 충실한 세계를 보여 준다. 요컨대 시인은 순연하고 투명한 서정을 핵심 원리로 삼으면서 절실한 자기 확인의 의지를 시에 투영한다.시인의 말 제1부 홍매화 13 돌 속의 강물 14 호랑나비의 공부 15 명부冥府의 아들딸들아 16 아침 단상 18 포행 19 냇물 20 짱돌 21 단풍의 항변 22 화두 23 당근 24 나무의 미덕 25 눈물 26 할미꽃 28 습관 29 제2부 봄을 캐는 아낙네 33 노린재의 습격 34 새들도 안다 35 쑥 향기와 아이 36 사람이나 닭이나 38 몸통이 잘려 나가도 40 참 나는 어디에 41 청포도 아침 42 나도 꽃이랍니다 43 개꿈 44 엉겅퀴 46 윤달 중순 지나서 내리는 비 47 물과 물 48 선정 49 만약 너였더라면? 50 제3부 시간 55 8·15 해방 56 장마 57 매미 아리랑 58 가을비에 꽃 지네 59 연악산 요정들 60 풍란 61 8월 가을비 62 상엿소리 63 독사 64 추석을 며칠 앞두고 65 어느 독립운동가의 미소微笑 66 건빵 68 벽시계 69 제4부 양파와 세상살이 73 자갈길 74 추석날 아침 75 나락이 영글었다 76 기찻길 77 위대한 대답 78 보슬비와 나누는 대화 79 곡간의 쥐 80 가을 해 자리 82 도화지 속 그림 83 수다사 일주문 84 늦가을 하직 인사 85 어서 가자 469호야 86 이끼도 숨을 쉴 자유가 있다 87 해설 유성호 오랜 시간의 기억과 불일불이不一不二의 마음 88최법매 시인의 시집 『돌 속의 강물』이 시작시인선 036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시집 『영혼의 깃발』 『머물다 떠나간 자리』 등을 출간하였으며, 김천시문화상(교육, 문화, 체육 부문), 경북작가상, 한반도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최법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돌 속의 강물』은 시인이 1970년 직지사로 출가한 지 50년이 지난 시점에서 출간된 시집이다. 심원한 시 세계로 자리매김해 가는 귀중한 흐름을 담아낸 미학적 성과라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시인은 이전 시집인 『영혼의 깃발』 『머물다 떠나간 자리』 등을 통해 불가적 명상과 인생론적 비의를 심도 있게 형상화해 왔다. 이번 시집에서도 그러한 형상과 의미를 더욱 심화하는 가운데, 자신만의 예술적 지표를 우뚝하게 세우고 있다. 시인은 서정시가 가지는 회귀적 속성을 뚜렷하게 견지하면서 기억의 원리에 충실한 세계를 보여 준다. 요컨대 시인은 순연하고 투명한 서정을 핵심 원리로 삼으면서 절실한 자기 확인의 의지를 시에 투영한다. 한편 세계를 좀 더 넓고 깊게 받아들이려는 시인의 치열한 의식은 삶에 대한 반성적 의식으로 나아감으로써 성찰의 미학을 만들어 낸다. 시인이 행하는 성찰은 자연 사물에 대한 관찰로부터 시작된다. 자연의 순리에 대한 새삼스러운 발견과 그 안에서 삶의 본령을 깨달아가는 지성적 적공積功이 최법매 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해설을 쓴 유성호 문학평론가의 말에 따르면, 최법매 시인이 형상화하는 자연이란 “물리적으로 편재하는 사물의 단순한 집합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직접적이고 명료한 경험 형식으로 남은 기억의 일부로 존재한”다. 이에 따라 시인의 감각과 사유는 “직접적이며 경험적이며 인생론적 화두로 전이되기 용이한 것”이 된다. 거기에 시인은 “우주의 영역을 보태면서 자신의 시적 기획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다. 요컨대 시인이 노래하는 자연은 “시간적으로는 태초에서 영원까지를 함의하고, 공간적으로는 아주 작은 티끌로부터 매우 큰 무한까지를 상상하게끔 해” 준다. 한편 시인은 존재론적 기원에 관한 발본적 사유를 통해 가족사적 기원을 고백하고 나아가 우리 마음속에 흐르는 공동체적 기억을 노래한다. 이때 시인은 서정시의 회귀성과 자기 발견 과정을 가족사나 민족사를 통해 충실하게 치러가는 장인匠人의 면모를 보여 준다. 이는 시인이 자신의 실존적 기율이기도 한 불교적 상상력을 충실하게 좇아가면서 자신만의 심원한 시선과 언어를 배열해 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요컨대 이번 시집은 내면의 불성을 일깨워 깨침의 증득證得으로 나아가는 치열한 고투의 기록이라 부를 수 있다. 우리는 이번 시집을 통해 최법매 시인의 나지막하고 견고한 인생론적 지혜를 듣게 될 것이다.돌 속의 강물강물이 흐르다 멈춰버려서 돌이 되어버린 강돌 속에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내가 있지거기엔 모래무지도 송사리도 있지아버지와 어머니가 강가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다 강물 속으로 풍덩 뛰어 들어가서 목욕을 하였지흐르는 돌강에서 어머니가 빨랫방망이를 들고 나오고아버지는 지게를 지고 나왔지나만 아직도 돌강에서 못 나오고 돌을 깨부수는 연습만 열심히 하고 있지
영재부모의 오답백과 : 완벽한 아이는 없다
알마 / 앨리사 쿼트 글, 박지웅 옮김 /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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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육아법앨리사 쿼트 글, 박지웅 옮김
한때 신동으로 영재교육의 딜레마를 몸소 경험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은 물론 많은 영재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확실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이의 어린 시절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소망을 자녀에게 투사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때문에 자녀의 정신세계가 황폐해지기도 한다. \'성공한\' 영재라 하더라도 나중에 부모에 대한 증오나 경멸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지 않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 책은 천재 첼리스트 매트 하이모비츠, 모건스탠리 부사장 베첸 우 같은 성공한 영재들부터 실패한 영재들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어떤 교육이 그들을 빛나게 했고, 어떤 조급한 교육이 그들의 미래를 어둡게 했는지 알려준다. 어떤 분야에 대단한 재능이 있다고 해서 혹은 특정 분야의 훈련을 철저하게 시킨다고 해서 아이가 나중에 그 일을 하게 된다는 보장은 없다. 이 책은 특정한 재능을 키우려고 하기 전에 먼저 아이들의 미래를 유연하게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영재교육을 고려하고 있는 부모는 물론 상처주지 않고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고자 하는 모든 부모들이 읽어볼 만한 책이다.제1장 상처 주지 않고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 방법 제2장 지루함은 창조의 에너지다, 아이를 지루하게 만들어라 제3장 과도한 조기교육 열풍의 사례 제4장 영재교육은 아동 착취인가, 부모의 사랑인가 제5장 올바른 영재교육이 필요한 이유 제6장 영재를 평가할 다양한 측정 방법이 필요하다 제7장 자녀 매니저, 영재아를 키우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하는 부모 제8자 진정한 재능은 경쟁이 아닌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다 제9장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또 다른 영재교육 제10장 행복한 영재가 되는 멀고도 험한 길 제11장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영재교육을 위하여 감사의 말 주 참고문헌잘못된 영재교육이 아이를 망친다 영재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라 ‘내 아이, 영재가 아닐까?’ 많은 부모들이 한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다. 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확실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이의 어린 시절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소망을 자녀에게 투사하는 것이다. ‘내 아이는 나의 전부다.’ 이것이 자녀의 정신 세계를 황폐하게 만든다. ‘성공한’ 영재라 하더라도 나중에 부모에 대한 증오나 경멸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지 않은 이유다. 바야흐로 ‘자녀 매니저’ 부모 붐이다. 정해진 루트에 따라 아이의 모든 스케줄을 관리하고 상위권 성적 달성은 물론 특별한 재능까지 계발하려 든다. 이에 따라 올바른 영재교육과 그릇된 조기교육을 구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맹목적인 암기나 연습이 교육적으로 해로운 것은 분명한데 많은 아이들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애초의 효과를 거두기 어렵게 되었다. 경제적 불안과 점점 치열해지고 불투명해지는 사회 분위기는 아이도 어른처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부추긴다. 부모들은 아이를 식물처럼 키우려고 한다. 화초에 물이 부족해도 말라 죽지만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어도 죽기는 매한가지다. 정상적인 환경에 있는 아이에게 풍부한 자극을 준다고 해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도리어 해로울 수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이미 풍부한 교육적 자극을 받고 있다. 자녀를 빛나는 재능으로 치장하려는 부모를 위한 오답 노트 최근 출간되는 자녀교육서들은 ‘내 아이를 어떻게 영재로 키울까\'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고는 하나같이 자녀 매니저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며 지침을 내세운다. 아이를 그저 가만히 두는 것은 곧장 부모의 무능과 직결되고 있다. 이 책 『영재 부모의 오답 백과』는 그러한 지침에 반기를 든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모든 아이는 나름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문제는 그 재능을 어른의 잣대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재능을 완벽함으로 오해하는 교육 체계가 오히려 아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말이다. 지은이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하여 재능을 가진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것들을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부모들은 종종 아이가 좋은 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를 참지 못하고 교육적 자극이라는 소음으로 아이의 성장을 방해한다. 그러나 지루함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감정이다. 아이들은 지루함 속에 내버려졌을 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다. 바로 그 시간을 통해서 아이는 자신의 진정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 특정한 재능을 키우려고 하기 전에 먼저 아이들의 미래를 유연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어떤 분야에 대단한 재능이 있다고 해서 혹은 특정 분야의 훈련을 철저하게 시킨다고 해서 아이가 나중에 그 일을 하게 된다는 보장은 없다. 영재교육의 딜레마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영재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공한 인생을 살아도, 주변의 기대와 달리 평범한 인생을 살아도 그 아이는 인생의 어느 부분에서는 실패자일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재능이 있어야 성공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영재들의 운명도 다른 평범한 아이들처럼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들로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때 ‘엄마 친구 딸’로 ‘찬란한 아픔’을 경험했던 지은이가 자신의 경험은 물론 많은 영재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천재 첼리스트 매트 하이모비츠부터 모건스탠리 부사장 베첸 우 같은 성공한 영재들부터 실패한 영재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어떤 교육이 그들을 빛나게 했고, 어떤 조급한 교육이 그들의 미래를 어둡게 했는가. 이 책은 ‘재능 있는 내 아이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부모들과 함께 고민할 것이다.
어른의 가죽공예 + 실물 패턴 세트
ㅁㅅㄴ / Studio Tac Creative (지은이), 차효라 (옮긴이), 박혜정 (감수) / 2018.04.01
48,000원 ⟶ 43,200원(10% off)

ㅁㅅㄴ취미,실용Studio Tac Creative (지은이), 차효라 (옮긴이), 박혜정 (감수)
가죽공예 선진국인 일본의 유명한 공방 작가 6인이 구성한 가죽공예 가이드북. 지갑, 지폐지갑, 동전지갑, 명함지갑, 키홀더, 시곗줄, 말굽형 지갑. 기본적이면서도 실력이 필요한 가죽소품 7종을 소개한다. 가죽 재질과 두께 선정부터, 재단, 바느질, 마감까지 모든 단계를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의 특징은 일반적인 입문서에서는 다루지 않는 프로만의 노하우, 사용하는 도구, 가죽의 두께와 보강 방법, 마감 방법 등의 팁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는 점이다. 초보자는 기초를 다지고 숙련자는 전문가의 디테일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일본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한 가죽공예의 정통 교과서이다.머릿말 002 서문 002 작품일람 004 포인트편 007 실전편 키홀더 만들기 014 작품 포인트,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018 사용하는 도구 019 파츠를 재단한다 020 안쪽파츠 마감 020 본체 겉감 작업 022 파츠 조립하기 023 바느질하고 단면을 마감하기 027 도트 달기 030 otohaci 소개 032 지폐지갑 만들기 034 작품 포인트 038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사용하는 도구 039 파츠를 잘라내고 피할 040 안쪽파츠 작업 041 바깥쪽 파츠 작업 047 파츠를 조립하고 마감 049 수제가죽공방 지로 소개 053 시곗줄 만들기 054 작품 포인트,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058 사용하는 도구 059 시곗줄 제작을 위한 예비 지식 060 도마뱀에 대피를 한다 062 파츠를 잘라낸다 063 보강재를 붙인다 065 끝을 말아서 안감에 붙인다 067 바느질과 단면 마감 069 루프를 끼우고 바느질한다 073 구멍을 뚫어서 마감한다 076 핸드메이드 레더 굿즈&백 KAWAI 소개 078 지갑 만들기 080 작품 포인트 084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사용하는 도구 085 잘라낸 부분을 피할한다 086 각 파츠를 작업한다 087 바깥파츠와 앞수납부를 조립한다 092 안쪽파츠를 붙여서 포켓을 조립한다 093 전체를 조립해서 마감한다 095 오더R 소개 096 명함지갑 만들기 100 작품 포인트 104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사용하는 도구 105 파츠를 잘라낸다 106 수납부에 보강재와 안감을 붙인다 106 칸막이에 보강재와 안감을 붙인다 108 단면을 마감한다 109 파츠를 조립한다 109 동전지갑 만들기 112 작품 포인트 116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사용하는 도구 117 파츠를 잘라낸다 118 수납부 보강재와 겉감을 붙이고 포켓을 단다 118 옆판을 붙이고 바느질해서 마감한다 124 가죽공방 TAKU 소개 126 말굽형 동전지갑 만들기 128 작품 포인트 132 사용하는 가죽과 재료, 사용하는 도구 133 파츠를 잘라서 내피를 다듬는다 134 옆판과 앞수납부를 작업한다 135 앞수납부와 본체옆판을 바느질한다 137 바깥 테두리를 붙여서 마감한다 143 가죽공방 Ido’s Blanco 소개 144 가죽 이야기 146 유러피안 레더가 선호되는 이유 146 브라이들 레더란? 149 가죽 ‘브랜드’ 이야기 150 ‘코도반’은 무엇일까? 150 ‘이그조틱 레더’ 이야기 151 패턴 152 테크닉 인덱스 167가죽공예 선진국 일본의 프로가 알려주는 정통 교과서 가죽공예 선진국인 일본의 유명한 공방 작가 6인이 구성한 가죽공예 가이드북 「어른의 가죽공예」. 지갑, 지폐지갑, 동전지갑, 명함지갑, 키홀더, 시곗줄, 말굽형 지갑. 기본적이면서도 실력이 필요한 가죽소품 7종을 소개하고 있다. 가죽 재질과 두께 선정부터, 재단, 바느질, 마감까지 모든 단계를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의 특징은 일반적인 입문서에서는 다루지 않는 프로만의 노하우, 사용하는 도구, 가죽의 두께와 보강 방법, 마감 방법 등의 팁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는 점. 초보자는 기초를 다지고 숙련자는 전문가의 디테일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일본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한 가죽공예의 정통 교과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하는 패턴(도안) 이 책의 진짜 매력은 특별 부록으로 준비한 패턴. 가죽공예에서 가장 귀찮고 어려운 것이 바로 패턴 그리기이다. 일반적인 가죽공예 책에서 제공하는 패턴은 얇은 종이에 양면으로 인쇄되어 있어 두꺼운 종이에 옮겨 그린 후 칼로 잘라야 쓸 수 있다. 그래서 정확한 재단도 어렵고 번거로워 실용성이 없었다. 「어른의 가죽공예」에서 제공하는 패턴은 공예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두꺼운 합지를 재단선에 따라 잘라둔 상태이므로, 인쇄 패턴을 따로 옮겨 그리거나 칼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재단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가죽 패턴만 제공하는 기존의 유료 패턴들과 달리 가죽 패턴에 더해서 보강재 패턴까지 제공하므로 패턴으로 골치 썩일 필요 없이 편하고 정확하게 재단할 수 있다. 필요한 패턴이 모두 재단되어 있으므로 초보자는 쉽게, 숙련자는 편하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기초는 탄탄하게, 노하우는 디테일하게 패턴대로 가죽을 자르고, 본드로 붙이고, 바느질 구멍을 뚫고, 실로 꿰맨 후 완성. 원리는 간단하지만 같은 가죽과 패턴을 가지고 만들어도 초보와 고수의 작품은 큰 차이가 난다. 실전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제작 요령과 도구 사용법 등이 완성도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품별 어울리는 가죽, 재단 방법 등 기초적인 강의도 자세하고,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책만으로도 제작 방법을 모두 익힐 수 있다. 단순한 패턴으로 간단하게 작업하는 일반적인 가죽공예 가이드북과 다르게 초급자도 중급자도 배우며 참고할 수 있는 심도 있는 가죽공예 가이드북이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평가 ▶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죽공예 요령과 도구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가죽의 두께 같은 디테일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죽공예를 하고 있는 사람이 스텝업 용으로 사면 좋을 책입니다. (2013.04/haru/아마존) ▶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단 한 권 가죽공예 관련 책을 몇 권이나 봤는데,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프로가 만든 작품이 고급스러운 이유와 요령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력을 점프업 하기 위해서 이 책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2013.02/versatile/아마존) ▶ 소품 만드는 기술 가죽가방을 몇 개나 만들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소품이야말로 섬세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13.05/좋은 강아지/북로그) 참여한 가죽공예 작가 우에무라 다카시(otohaci 공방) / 오쿠이 지로(수공예 가죽공방 지로) 가와이 요시아키(Leather Goods & Bags KAWAI) / 기지마 신야(오더R) 이토 다쿠(가죽공방 TAKU) / 아카시 세이호(세이호 백 공방) 일본 전역의 유명한 가죽공예 공방장 6인의 노하우를 STUDIO TAC CREATIVE가 압축했다. 1명이 아닌 6명의 작가들이 자신만의 제작 팁을 각각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작품별로 다양한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휴머니스트 / 홍화정 (지은이) / 2019.06.25
13,500원 ⟶ 12,15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홍화정 (지은이)
"우리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일러스트레이터 홍화정의 일과 일상 분투기. 인스타그램에서 공감 100배 그림과 글로 사랑받는 홍화정 작가의 4컷 그림 에세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 자신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 한 사람이 자기만의 터널의 통과하며 성장해온 이야기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편하게 읽히지만 오래 되새기게 되는 이야기들. 지금 벽에 부딪혀 멈춰 섰거나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작은 공감과 동기가 되어줄 책이다.Prologue 첫 번째 상자 슬픈 건 아니고 화가 난 것도 아닌데 흑역사 수집 상자 어떤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봄의 두 장면 로즈메리를 잘 키우는 사람 의심 어땠어? 조금씩 조금씩 진-한 선 긋기 쫄보야, 고마워 틈 어제 꿈 내 탓이 아냐 두 번째 상자 적당히 잘하자고 다짐했습니다 빛을 그리려면 기쁨을 심는 사람 업무 메일 적당히 잘하기 좋은 사과 범인은 바로… 마음을 잠재우는 법 어쩌면 잠시 뒤로 낡아가는 시간 돈은 소중해 To. 화정 새해마다 유언장 세 번째 상자 점점 더 잘 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잊어버린 것 언젠가 돌아오겠지 어르신 버티고 서울 무감각한 날들 무너지지 않는 이유 문득 찾아온 위로 아빠와 노동 소비 예찬 잘 우는 사람 그 사람만의 것 취향 탐색 네 번째 상자 다시 약을 먹으며 루틴 만들기 주고받다 잔소리 열지 말아야 할 상자 네, 그랬죠 그럼, 아빠는? 데리러 가는 사람 도망가지 않을 거야 익숙해지지 않는 일 다시 약을 먹으며 친절한 뭇국 어떤 태도 다섯 번째 상자.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 좋은 기운 채우기 한심한 행복 마라톤 대회 어려운 일 그때그때 사치 부릴 줄 아는 사람 이래도 저래도 불안 각자의 동굴 이모할머니 주변 사람을 보면 아빠, 아빠 언제쯤 말할 수 있을까 나라서 그릴 수 있는 것 쉬운 일은 아니지만 Epilogue우리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일러스트레이터 홍화정의 일과 일상 분투기 인스타그램에서 공감 100배 그림과 글로 사랑받는 홍화정 작가의 4컷 그림 에세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 자신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은 한 사람이 자기만의 터널의 통과하며 성장해온 이야기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편하게 읽히지만 오래 되새기게 되는 이야기들. 지금 벽에 부딪혀 멈춰 섰거나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작은 공감과 동기가 되어줄 책이다. 언제든 지금 있는 곳의 아름다움을 한 가지쯤 말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그 어디든, 곧바로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을 발견해낼 수 있다면. 몇 번의 경험과 깨달음을 통해 이제는 조금 확신하듯 말할 수 있다.딴짓하거나 놀고 있는 게 아니라 조각을 모으고 있다고. 그리고 이것도 알게 되었다.조각은 모으기만 하면 안 된다는 걸.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은 이상 모은 조각에먼지가 쌓이기 전에 뭐든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을.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
씨앤디북스 / 조현정, 남희원, 이나래 (지은이) / 2019.11.01
19,000

씨앤디북스건강,요리조현정, 남희원, 이나래 (지은이)
웨이퍼 페이퍼는 케이크 데코레이션에서 한 자리를 차지한 히트 아이템이다. 인기 SNS 계정에서도 끊임없이 언급되는 소재다보니 관심은 가는데 정작 공부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도 너무 없다. 이 책은 체계적인 자료 보급의 필요성을 느낀 한국식품공예연구원의 기획으로 시작하였고, 수업에서만 알려 주던 저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외국에서는 이미 오랜 전통을 가진 웨이퍼 페이퍼는 얼핏 보면 A4 용지와 비슷해 보이는 식용 종이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케이크 장식 소재로 적극 활용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인기 분야다. 웨이퍼 페이퍼 공예는 기법에 따라 다이 컷팅, 플라워, 프린팅, 데쿠파주 등으로 구분되는데 그중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워 공예를 전문으로 기술하였다.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 공예는 슈가 플라워 기술을 접목해서 만들지만 작업 면에서 보면 훨씬 쉽다. 밀대로 반죽을 밀어낼 필요도 없다. 도안대로 오려서 색칠하고 약간의 과정을 거치면 꽃 한 송이가 피어난다. 동영상까지 수록되어 있어 더욱 쉽고 이해가 빠르다.Part-1 Introduction 웨이퍼 페이퍼가 낯선 당신을 위해 웨이퍼의 다양한 기법 웨이퍼페이퍼 vs 아이싱시트 자격 검정 안내 Part-2 준비물 갖추기 재료와 도구의 이해 기본 테크닉 필수 기초 학습 실전 학습 - 꽃피우기 - 거베라 - 다육이 - 데이지 - 동백 - 라넌큘러스 - 라일락 - 모란 - 무궁화 - 백일홍 - 백합 - 벚꽃 - 비올라 - 수국 - 수레국화 - 수선화 - 스카비오사 - 아네모네 - 양귀비 - 올리브잎 - 유칼립투스 - 잉글리쉬로즈 - 작약 - 장미 - 카네이션 - 칼라 - 코스모스 - 클레마티스 - 튤립 - 포인세티아 - 프림로즈 - 플루메리아 - 호접란 - 히비스커스 - 히아신스"웨이퍼 페이퍼 플라워란?" 외국에서는 이미 오랜 전통을 가진 웨이퍼 페이퍼는 얼핏 보면 A4 용지와 비슷해 보이는 식용 종이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케이크 장식 소재로 적극 활용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인기 분야다. 웨이퍼 페이퍼 공예는 기법에 따라 다이 컷팅, 플라워, 프린팅, 데쿠파주 등으로 구분되는데 그중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워 공예를 전문으로 기술하였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 공예는 슈가 플라워 기술을 접목해서 만들지만 작업 면에서 보면 훨씬 쉽다. 밀대로 반죽을 밀어낼 필요도 없다. 도안대로 오려서 색칠하고 약간의 과정을 거치면 꽃 한 송이가 피어난다. 동영상까지 수록되어 있어 더욱 쉽고 이해가 빠르다. "생화 같은 아름다움의 매력"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화같은 연출이 가능하다. 화병에 꽂아두거나 작은 액자에 붙여서 걸어 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소재이다."내 손끝에서 피어나는 30여 종의 꽃"한 장 한 장 꽃잎을 칠하고 말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웨이퍼 페이퍼의 매력 중 하나는, 기본적인 공예 메커니즘만 알면 여러 가지 꽃에 무한대로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꽃잎과 수술, 봉오리에서부터 줄기와 나뭇잎까지. 간단한 잔꽃에서 풍성한 작약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상세한 설명과 동영상 강의를 통해 30여 종의 꽃을 직접 피워내 보자. "고가의 클래스가 책 속으로" 웨이퍼 페이퍼는 케이크 데코레이션에서 한 자리를 차지한 히트 아이템이다. 인기 SNS 계정에서도 끊임없이 언급되는 소재다보니 관심은 가는데 정작 공부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도 너무 없다. 배울 곳은 오직 고가의 수업뿐이었다.이 책은 체계적인 자료 보급의 필요성을 느낀 한국식품공예연구원의 기획으로 시작하였고, 수업에서만 알려 주던 저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플라워 공예"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는 안전한 재료로만 만들며, 접착제까지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다. 안심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의 공예 놀이나 학교 방과후 수업에도 적극 추천할 만하다. "나를 만나는 감성 시간" 햇살 가득한 어느 날, 잔잔한 음악과 함께 커피 향을 맡으며 한 잎 한 잎 꽃잎을 만들다 보면 어느새 내 손에서 꽃이 피어 있다. 나의 가치를 의미 있게 만드는 감성의 시간이다. 웨이퍼 페이퍼 플라워 공예의 시간은 언제나 힐링이 된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생명의말씀사 / 김남준 지음 / 2018.01.26
12,0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김남준 지음
그리스도인이 신앙의 피상성을 극복하고 자신들의 현존으로 세상에 존재의 울림을 울릴 때에야 지금 우리 모두가 염려하고 있는 교회의 도덕적 영적 위기들이 타개될 수 있음을 짚은 책. 저자는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현존하는 것 자체로 하나님에 대한 웅장한 울림이 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이며 그러하기에 자신의 존재와 삶의 방식으로 참으로 의미 있게 ‘존재’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선포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기발한 신앙생활의 방법들을 새삼 제시하지는 않지만, 차분한 어조에 신앙 회복에 대한 뜨거운 염원을 담아 그저 그리스도인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대한 선포가 될 수 있음에 관하여, 우리의 존재 자체가 우리가 이 세상에 전하는 위대한 영향력이 될 수 있음에 관하여 풀어 가고 있다.저자 서문 존재의 울림이 있는 그리스도인 프롤로그 존재의 울림 1부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1장 택하신 족속 ‘택하신 족속’의 의미 | 당시 그리스도인에 대한 인상 | 그리스도인의 구별, 존재적 특성 | 보다 중요한 것 | 신자의 존재와 선포의 사명 |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2장 왕 같은 제사장 두 가지 해석 | 루터의 발견 | 제사장 나라의 은유 | 하나님의 특별한 민족적 선택 |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의 중재자 | 하나님께서 특별히 아끼시는 족속 | 신약의 왕 같은 제사장들 | 하나님이 우주 만물의 왕이심 | 교회, 하나님을 위한 봉사의 공동체 | 신자를 통해 세상이 구원받게 하심 | 신자의 탁월한 지위 | 승리의 확신 3장 거룩한 나라 신자의 정체, 거룩한 나라| ‘거룩함’의 의미 | 하나님께 바쳐진 구별 | 하나님과의 관계 | 거룩하심에 대한 인식 | ‘나라’의 의미 | 거룩한 나라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4장 하나님의 보물 ‘그의 소유’의 의미 | 보물 같은 백성들 | 교회의 아름다움 | 교만과 열등감 사이에서 |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 여러분은 하나님의 보물입니다 2부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5장 빛 가운데 행하라 구원의 은혜에 어울리는 삶 | 우리에게 행하신 일 | 어둠에서 불러냄 | 지성적 어둠 | 영적 어둠 | 도덕적 어둠 | 빛으로 들어가게 함 | 자율적인 존재로서의 인간 | 그 빛 가운데 거하라 6장 하나님의 덕을 선포하라 덕이란 무엇인가 | 불러야 할 찬송 | 공동체가 해야 할 일 | 존재의 울림으로 선포하라 에필로그 돋는 햇살처럼 주 참고 문헌품격 있는 그리스도인의 조건은 권력이나 예의나 명성이 아닙니다. 그저,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르게 확립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로서의 자존감을 갖고 살아갈 때, 세상은 그런 그리스도인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존재만으로도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과 계획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들임을 상기시키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감으로 위대한 존재의 울림을 들려줄 것을 촉구하는 책 신자의 현존(現存)이야말로 최고의 선포(宣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현존하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에 대한 웅장한 울림이 되도록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벧전 2:9-10). 성경은 그리스도인을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보물’과 같이 지극히 고결한 존재로 표현하고 있다.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대수롭지 않게 흘려듣는 이 표현들은 사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한 중대한 선언이자 엄정한 정의이며 그리스도인의 자긍심의 근거가 되는 말이다. 오늘날 교회가 세상 가운데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그리스도인이기에 누리는 기쁨이 없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정체성을 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김남준 목사가 2017년 안식년에서 복귀한 후 첫 작품으로 집필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는 그리스도인이 이와 같은 신앙의 피상성(皮相性)을 극복하고 자신들의 현존으로 세상에 존재의 울림을 울릴 때에야 지금 우리 모두가 염려하고 있는 교회의 도덕적 영적 위기들이 타개될 수 있음을 짚은 책이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현존하는 것 자체로 하나님에 대한 웅장한 울림이 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이며 그러하기에 자신의 존재와 삶의 방식으로 참으로 의미 있게 ‘존재’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선포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기발한 신앙생활의 방법들을 새삼 제시하지는 않지만, 차분한 어조에 신앙 회복에 대한 뜨거운 염원을 담아 그저 그리스도인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대한 선포가 될 수 있음에 관하여, 우리의 존재 자체가 우리가 이 세상에 전하는 위대한 영향력이 될 수 있음에 관하여 풀어 가고 있다. 한편, ‘그리스도인에게는 그 존재의 울림이 곧 품격이다.’라는 이 전제들에서 유념해야 할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참다운 삶의 방식이 없다면 그는 자신의 사상을 이 세상을 향해 입증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그의 사상에 귀를 기울이는 것보다 그의 삶을 목격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신자가 이 세상에 들려주어야 할 존재의 울림은 바로 그 신자의 삶의 방식을 통하여 울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중한 존재의 울림은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에게는 있을 수 없다. 존재의 울림은 한 그리스도인이 복음과 성경적 사상을 따라 살고 죽을 수 있는 전(全) 존재적인 결단을 현재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서만 가능하다.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결단이 없는 그리스도인에게서 이러한 울림을 기대할 수는 없다. 김남준 목사의 또 한 편의 역작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자신의 피를 찍어 한 자 한 자 글을 쓰듯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비로소 존재의 울림을 들려줄 수 있음을 설명하며, 신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부여된 영광에 한없는 기쁨으로 충만한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삶으로 존재를 증명하고 세상을 향하여 거룩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촉구한다.[전략] 우리는 여기서 인간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참으로 하나님께서 의도하셨던 사람답게 존재하기를 바라셨습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때와는 다른 존재로서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바라셨습니다.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세상에 알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신자의 현존이야말로 최고의 선포입니다. 저는 이것을 ‘존재의 울림’이라고 부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현존하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에 대한 웅장한 울림이 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곧 사람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이 ‘이러한 것’임을 자신의 존재와 삶의 방식으로써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룰 내용입니다.이 울림은 인간이 시간과 공간 안에서 살아 있어야만 들려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미 유명을 달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의 울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뛰어나게 성공한 사람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울림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신자들로 하여금 인간으로서의 존재의 울림을 들려주는 데 사용하셨습니다. 교회의 역사를 움직인 위대한 인물들 중에는 학식이 뛰어난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불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도 있었고 고요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으니 바로 존재의 울림이었습니다. 존재의 울림은 ‘사람됨’의 문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는 불완전한 세상에서 현존하는 삶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교회가 목양과 선교, 봉사에 힘쓰는 이유도 바로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자신의 지체들을 더욱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고, 세상 사람들도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사람이 살아 있다고 해서 모두 사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여 그리스도인으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참된 사람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인간들에게 그리스도 구원 사건은 참 인간이 되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구원받은 이후에 한 인간이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화를 통해 이미 받은 그의 구원을 현재적으로 완성해 가심으로써 창조 목적을 따르는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과정입니다. 신자인 우리가 이 땅에 살아 있는 날 동안, 성령께서는 진리 안에서 끊임없이 죄로부터 우리의 본성이 순결하게 하십니다. 이로써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 형상을 닮아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교회를 보다 더 온전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들려주어야 할 존재의 울림은 이것입니다. 바로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세계를 창조하신 의도와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은 그러한 지위에 오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울림이 됩니다. 학문과 예술에 있어서 재능이 아주 뛰어난 사람은 그러한 재능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울림을 들려줍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그들의 성공이 주는 울림일 뿐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존재의 울림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존재의 울림은 사람들에게 인간 존재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울림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그런 울림을 들려주는 사람 앞에서 세상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울림입니다.자주는 아니지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존재의 울림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우리는 반성하게 됩니다. ‘아, 내가 이것밖에 되지 않는 사람인가!’ 자신이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하고,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감동의 실체를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아가서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바로 이렇게 존재함으로써 세상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프롤로그. 존재의 울림〉중에서
인생의 사계절 (미니북)
아바서원 / 폴 투르니에 (지은이), 박명준 (옮긴이) / 2018.11.15
6,000원 ⟶ 5,400원(10% off)

아바서원소설,일반폴 투르니에 (지은이), 박명준 (옮긴이)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사랑받아 온 심리학자' 하면 단연 폴 투르니에를 떠올릴 것이다. 그는 인간적인 문제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신체적인 질병과 치료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격 의학'을 창시하여, 기독교와 심리학에 다리를 놓았다.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은 1959년 독일에서 행한 강연이 시작이 되어 이후 미국 순회강연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책으로 출판된 뒤에는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차례 번역 출간된 적이 있으나, 이번에 아바서원에서는 정식 계약을 맺어 사진 등을 추가하여 새롭게 펴냈다. 폴 투르니에는 이 책에서 인생의 발달 단계를 계절에 비유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어린 시절(봄)에서 성숙(여름)하여 노년기(가을)를 거쳐 죽음과 그 너머의 겨울에 이르는지를 설명한다. 그는 인생의 모든 단계에 저마다 의미가 있음을 짚어 주고 지나간 세월을 반추하며 쓸쓸해하거나 절망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1. 인생의 사계절 2. 봄에서 여름으로 3. 기독교, 자유인가 구속인가 4. 인생의 성취 5. 여름에서 가을로 6. 인생의 의미반세기 동안 사랑받아 온 인생론의 고전! 한정판 미니북 출간 자신의 상처가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이 되다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사랑받아 온 심리학자’ 하면 단연 폴 투르니에를 떠올릴 것이다. 그는 인간적인 문제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신체적인 질병과 치료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격 의학’을 창시하여, 기독교와 심리학에 다리를 놓았다. 그는 세상에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마저 여섯 살 때 유방암으로 돌아가시면서 사회성이 떨어진 내성적인 아이로 자랐다. 하지만 고교 시절 자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 주는 줄르 뒤부아 선생을 만나면서 열정적인 청년으로 변모해 갔다. 목사 아들이라는 정체성 안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지만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없는 종교인으로 살았다. 그러던 중 자신이 치료하던 한 환자를 통해 일명 ‘옥스퍼드 그룹 운동’이라는 기독교 모임을 알게 되었고, 이로써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오직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데만 관심을 갖지 않고 그들의 걱정과 고민을 들어 주면서, 이러한 대화가 환자들의 질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금으로 말하면 전인 치유, 통합 의학을 실현했던 것이다. 내과의사로 개원했지만 정신의학에 관심을 갖고, 수많은 책과 강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다.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인생의 사계절」은 1959년 독일에서 행한 강연이 시작이 되어 이후 미국 순회강연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책으로 출판된 뒤에는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차례 번역 출간된 적이 있으나, 이번에 아바서원에서는 정식 계약을 맺어 사진 등을 추가하여 새롭게 펴냈다. 인생은 우리 앞에 놓인 선물이다 폴 투르니에는 이 책에서 인생의 발달 단계를 계절에 비유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어린 시절(봄)에서 성숙(여름)하여 노년기(가을)를 거쳐 죽음과 그 너머의 겨울에 이르는지를 설명한다. 그는 인생의 모든 단계에 저마다 의미가 있음을 짚어 주고 지나간 세월을 반추하며 쓸쓸해하거나 절망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계절을 충실하게 살아나갈 때 우리는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다. 인생은 우리 앞에 놓인 선물이다. 인생의 겨울에 우리는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며 새로이 살 것이다.“그렇습니다. 인간은 가을에도 봄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을 구분해 주는 특징입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의 법칙과 힘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점에서, 다시 말해 자연적인 존재이자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동물과 확연히 구별됩니다. 굳이 신앙의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인간은 자연 세계와 초자연 세계, 이 두 세계에 동시에 속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인간은 영원한 신비를 덧입게 됩니다. 때로 인간이 그토록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극단적인 선과 악이 한 사람 안에 존재하는 것도 이런 이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성인기의 활동에 필요한 활력은 대개 청년기의 이상에서 나옵니다. 반면, 성공적인 노년기의 삶에 이르는 열쇠는 통합의 길에서 오는 지혜를 얻는 데 있습니다.”
3030 English 듣기 1~4 세트 (전4권)
김영사 / 김지완, 김영욱 지음 / 2015.08.03
33,000원 ⟶ 29,700원(10% off)

김영사학습법일반김지완, 김영욱 지음
, , , 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1) 3030 English 듣기 1탄-하루 30분씩 30일이면 중학교 교과서가 들린다 2) 3030 English 듣기 2탄-하루 30분씩 30일이면 고등학교 교과서가 들린다 3) 3030 English 듣기 3탄-하루 30분씩 30일이면 영화가 들린다 4) 3030 English 듣기 4탄-하루 30분씩 30일이면 뉴스가 들린다50만 독자가 입증하는 영어 학습의 신세계〈3030 English〉 귀가 번쩍 열리고 눈이 반짝 뜨이는 ‘듣기 시리즈’ 완간! “안 들리는 영어를 들리는 영어로 바꿔 드립니다.” 는 영어 청취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왕초보를 위한 최고의 영어 듣기 입문서로서, 가장 기본적인 문장으로 리스닝의 기초를 다지고, 발음과 리듬감, 기억력을 키울 수 있다. 중학교 영어 교과서, 20여 종의 문제집, 참고서, 듣기·독해 교재를 조사·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왕초보 학습자 수준에 딱 맞는 단어와 표현 그리고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 문법, 표현, 그리고 원어민 성우의 말하기 속도를 적절히 차별화했으며, 실제 중학교 영어 기출문제의 난이도와 유형에 맞춰 문제를 출제하였다. 는 듣기 1탄으로 왕초보 딱지를 뗀 초·중급 학습자를 위한 확장판 리스닝 트레이닝북으로서, 수능 영어 듣기 시험과 토익 리스닝 섹션 수준의 다양한 토픽이 수록되어 있다. 단순히 소리를 듣는 연습이 아니라 내용과 핵심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본격적인 영어 청취 교재이다.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 20여 종의 문제집, 참고서, 듣기·독해 교재를 조사·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초·중급 학습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단어와 표현 그리고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에서는 우리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영화’를 주제로 영화가 두 배 더 재미있어지는 리스닝 스킬을 공개한다. 특히 액션 영화부터 러브 &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까지 하이라이트 장면만 엄선해 듣는 재미와 표현 활용도를 높였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고, 심지어 옆 사람에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만점의 영화 명대사들, 바로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서는 영어 뉴스 듣기뿐만 아니라 시사와 상식을 동시에 꿰뚫을 수 있는 리스닝 스킬을 알려준다. CNN, NBC, ABC 등 최고의 뉴스 채널에서 시사, 비즈니스, 스포츠, 명사 인터뷰까지… 각종 뉴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실제 뉴스에서 방송된 기사를 바탕으로 구성하되, 각각의 지문은 듣기에 딱 알맞은 분량으로 조절했고, 전문용어는 간략한 추가 설명을 덧붙였다. 문장 길이가 비교적 길고 구조가 복잡하고 속도가 평균적으로 빠른 뉴스의 특성을 생생하게 살려냈고, 흥미와 화제, 정보로 가득한 뉴스를 섹션별로 골라 들으며 자신의 영어 청취 실력이 얼마만큼 성장했는지도 직접 확인해볼 수도 있다.
꼭 알아야 하는 실용음악 이론 : 기초편
가득뮤직 / 가득뮤직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3.03.13
18,000

가득뮤직소설,일반가득뮤직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스케일, 음정, 코드, 다이어토닉, 코드 실습, 기초 문제 등 음악 기초 과정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학습자들이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집필되었다. 가득뮤직출판사 유튜브에 동영상 강의가 업로드되어 있어 누구든지 음악 이론을 쉽게 학습할 수 있다.제1장. 기초 음악 이론 1. 보표 (The Staff) 1) 오선 (Staff) 2) 덧줄과 덧칸 (Ledger Line & Ledger Space) 3) 음자리표 (Clefs) 4) 보표의 종류 연습 문제 2. 음표와 쉼표 (Note & Rest) 1) 음표 (Note) 2) 쉼표 (Rest) 연습 문제 3. 박자표 (Time Signature) 1) 박과 박자 (Beat & Meter) 2) 마디와 마디선 (Measure & Bar Line) 3) 박자표 (Time Signature) 4)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Complete Measure & Incomplete Measure) 연습 문제 4. 악상 기호 (Theme Symbol) 1) 줄임표 (Abbreviation Marks) 2) 셈여림표 (Dynamic Mark) 3) 빠르기말 (Tempo Signature) 4) 이음줄과 붙임줄 (Slur & Tie) 5) 주법 (Playing Technique) 6) 꾸밈음 (Ornament) 연습 문제 5. 음이름과 계이름 (Pitch Name & Syllable name) 1) 음이름 (Pitch name) 2) 계이름 (Syllable name) 연습 문제 6. 변화표 (Accidentals) 1) 임시표 (Accidental) 2) 조표(Key Signature) 3) 딴이름 한소리 (Enharmonic) 연습 문제 7. 조성 (Tonality) 1) 조 (Key) 2) 관계조 (Related Key Relationship) 연습 문제 제2장. 스케일 (Scale) 1. 스케일 (Scale) 1) 반음과 온음 (Semitone & Whole Tone) 2) 5도권 (Cycle of 5th) 2. 메이져 스케일 (Major Scale, 장음계) 연습 문제 3. 마이너 스케일 (Minor Scale, 단음계) 1) 내츄럴 마이너 스케일 (Natural Minor Scale, 자연 단음계) 연습 문제 2)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 (Harmonic Minor Scale, 화성 단음계) 연습 문제 3)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 (Melodic Minor Scale, 가락 단음계) 연습 문제 제3장. 음정 (Interval) 1. 음정 (Interval) 2. 완전음정 (Perfect Interval) 1) 완전1도 2) 완전4도 3) 완전5도 4) 완전8도 3. 장음정 (Major Interval) 1) 장2도 2) 장3도 3) 장6도 4) 장7도 4. 겹음정 (Compound Interval) 5. 음정 구하기 제4장. 코드 (Chord) 1. 코드의 종류 1) 3화음(Triad)의 종류 2) 7화음(Seventh Chords)의 종류 2. 코드의 자리바꿈 (전위, Inversion) 1) 3화음의 자리바꿈 2) 7화음의 자리바꿈 연습 문제 4. 코드의 기능 (Function of Chord) 1) 주 3화음과 부 3화음 2) 메이져 키의 주 3화음 3) 마이너 키의 주 3화음 연습 문제 5. 다이어토닉 코드 (Diatonic Chord) 1) 메이져 스케일의 7화음 2) 내츄럴 마이너 스케일의 7화음 3)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의 7화음 4)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의 7화음 연습 문제 기초 편 음악 이론 문제 (Test) 동영상 강의로 공부하는 음악이론 도서! <꼭 알아야 하는 실용음악 이론, 기초 편> 개정판 도서는 스케일, 음정, 코드, 다이어토닉 등 음악 기초 과정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학습자들이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집필되었습니다. 가득뮤직출판사 유튜브 https://www.youtube.com/@gadeukmusic 동영상 강의가 업로드 되어 있어 누구든지 음악 이론을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초 편 과정을 마치고 시리즈 <꼭 알아야 하는 실용음악 이론, 메이져 편>을 학습하시면 더 고급 과정의 실용음악 이론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크레파스 봉봉 아티스트 에디션
휴머니스트 / 봉봉오리 (지은이)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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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봉봉오리 (지은이)
따로 클래스에 가지 않아도 오일파스텔 그림을 배울 수 있는 컬러링 아트북. 오일파스텔은 어른을 위한 미술용 크레파스다. 봉봉오리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튜토리얼북’을 읽으며 ‘컬러링북’에 그리기만 하면 바로 ‘작품’이 된다. 어릴 적 그때처럼 마음껏 칠하며 자유로운 표현의 즐거움,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의 감동을 즐겨보자. 모든 그림에 영상 튜토리얼이 딸려 있어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다. 아티스트 에디션에는 작품에 쓰기 좋은 24색을 작가가 직접 큐레이션한 ‘오일파스텔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튜토리얼북 · Prologue · 봉봉오리처럼 그리기 · 그림 도구 · 봉봉오리가 선택한 24색 · 오일파스텔 그림 노하우 · 기본 기법 6가지 1. 산세베리아 2. 천일홍 3. 산책 하늘 4. 샐러드 5. 크림 6. 산이 보이는 풍경 7. 피치 플레이트 8. 유칼립투스 9. 크로아티아 10. 토요일 오후 11. 코럴 케이크 12. 호이안 13. 캐모마일 14. 기차 풍경 15. 프리지아 16. 치즈 케이크 17. 안개꽃 18. 12월 19. 빵 파티 20. 보글보글 컬러링북 1. 산세베리아 2. 천일홍 3. 산책 하늘 4. 샐러드 5. 크림 6. 산이 보이는 풍경 7. 피치 플레이트 8. 유칼립투스 9. 크로아티아 10. 토요일 오후 11. 코럴 케이크 12. 호이안 13. 캐모마일 14. 기차 풍경 15. 프리지아 16. 치즈 케이크 17. 안개꽃 18. 12월 19. 빵 파티 20. 보글보글추억의 크레파스가 멋진 예술로 다시 태어난다. 따로 클래스에 가지 않아도 오일파스텔 그림을 배울 수 있는 컬러링 아트북. 오일파스텔은 어른을 위한 미술용 크레파스다. 봉봉오리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튜토리얼북’을 읽으며 ‘컬러링북’에 그리기만 하면 바로 ‘작품’이 된다. 어릴 적 그때처럼 마음껏 칠하며 자유로운 표현의 즐거움,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의 감동을 즐겨보자. 모든 그림에 영상 튜토리얼이 딸려 있어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다. 손은 좀 서툴러도 그리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모든 분에게 강력 추천. 은 전문회사와 콜라보하여 만든 특별 한정판으로, 작품에 쓰기 좋은 24색을 작가가 직접 큐레이션한 ‘오일파스텔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 ‘자기만의 방’과 ‘봉봉오리 작가’가 오일파스텔을 강력 추천하는 이유 1. 어렸을 때 누구나 써봤던 재료라서 익숙해요. 편안한 마음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붓, 팔레트 등 다양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으니까 시작하기도 물감보다 간단하고요. 2. 세밀하게 그리지 않아도 돼요. 선이 좀 삐뚤빼뚤해도 별로 티가 안 나고 자세히 묘사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데도 오일파스텔 특유의 질감 덕분에 그림이 밋밋해 보이지 않아요. 3. 그래서 못 그리고 잘 그리는 차이가 별로 안 나요. 간단한 스킬 몇 가지만 배우면 금방 작가처럼 그리게 됩니다. (그래서 봉봉오리 작가님의 클래스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해요.) ★ 국내 최초, 오일파스텔 컬러링북 『크레파스 봉봉』 칠하면서 오일파스텔 그림을 배울 수 있는 컬러링 아트북입니다.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튜토리얼북’을 읽으며 스케치가 인쇄된 ‘컬러링북’에 그리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오일파스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 2권으로 분책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더욱 편리합니다. ★ 6가지 기본 기법만 알면 그림 초보도 아티스트처럼 그릴 수 있어요 색과 색의 경계를 부드럽게 번지게 하는 ‘그라데이션하기’ 오일파스텔로 칠한 곳 위에 무늬를 그려 넣는 ‘색연필로 그려 넣기’ 두 가지 이상의 색을 섞어 칠해서 밋밋함을 없애는 ‘번갈아 칠하기’ 등 간단하지만 효과는 대단히 큰 오일파스텔 기법을 책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이걸 어떻게 그리지?’ 싶지만 기법만 익히고 나면 ‘이게 정말로 되네!’ 하실 거예요. ★ 『크레파스 봉봉』 아티스트 에디션 구성품 소개 구성품 1. 『크레파스 봉봉』 튜토리얼북 봉봉오리 작가의 오일파스텔 그림 노하우를 담았어요. 완성작품 20점과 작품별 채색 방법, 초보자 가이드도 수록했습니다. (영상 튜토리얼은 ‘자기만의 방’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제공합니다.) 구성품 2. 『크레파스 봉봉』 컬러링북 두툼하고 질 좋은 220g 미술용 도화지에 작가의 스케치가 프린트되어 있어요. 튜토리얼북의 설명을 차근차근 보며 컬러링북에 따라 그리면 됩니다.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특수제본이 되어 있어요! 구성품 3. 오일파스텔 큐레이션 세트 작가가 즐겨 쓰는 오일파스텔 브랜드인 ‘문교화학’과 콜라보로 탄생한 한정판 세트입니다. 작품에 쓰기 좋은 24색을 작가가 직접 큐레이션했어요. 전문가용 소프트 4색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오일파스텔의 거칠면서 쫀득한 질감을 좋아해요.손에 쥐고 칠하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간단한데완성하면 훌륭한 작품이 된다는 것도 참 신기하죠. _프롤로그
심술북
산하 / 이정문 지음 / 20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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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소설,일반이정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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