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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우리들
글ego | 부모님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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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강희진
우주의 신비로움과 광활함을 동경하며 그 우주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일어났으면 하는 따뜻하고 낭만적인 이야기가 담긴 글을 써가고 싶습니다.

지은이 : 추효림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유치원에서 한 놀이가 어제 제출한 과제보다 더 선명합니다.여전히 드라마보다 동화책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거스를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니, 이왕 어른이 되어 버린 김에 더 멋지게 자라나 보려 합니다.

지은이 : 김승미
저는 무심코 넘어가는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걸 좋아합니다.그러다 마음이 가는 것을 하나 고릅니다. 때로는 따뜻한 이야기, 때로는 조심스러운 이야기입니다. 그들을 소중히 엮어 모아보면 글이 됩니다. 이번 글도 그렇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일들이 역경이 되고, 이를 헤쳐 나가는 참새와 꼬마는 낯설지 않습니다. 그들의 우정을 응원하면서 그간 무심했던 우리에게 용기가 생겨나길 바랍니다.인스타그램: @smi_may_

지은이 : 율리
전기가 되고, 인터넷이 터지는 디지털 시대, 산골토박이 율리(Juli)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도시보다 산에서 지낸 경력이 아직 많다. 산과 숲, 자연 속에서 벌어진 이야기 보따리를 갖고 있다. 재 꿈은 펭귄 서식지 관찰, 추구하는 삶은 다양한 나라를 돌아다니며 생태계를 관찰하다가 종종 스윙 댄스를 추는 것이다.인스타그램: @i.h_welt

지은이 : 비엔나소시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길을 선택한 동시에 여행을 시작했다. 평소 낙천적이고 계획성 없는 성격을 지녔지만, 개발자로서의 삶은 달랐다. 정해진 일정과 계획성, 모든 예외에 대해 예측해야 한다.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시작된 여행이 10년 동안 25개국 이상을 돌아다녔다. 팬데믹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여행에 대한 마음은 더 간절했다. 마침내 해외로 가는 길이 다시 열렸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대자연이 펼쳐지는 뉴질랜드로 떠나기로 했다.인스타그램: @vienna.sosigv

지은이 : 김정아
무색무취의 은둔자로 태어나 살아남기 위해 무지개 빛 인간으로 노래하며 살아가는 소프라노. 자유인이며 자본주의자이면서 한량을 꿈꾸는 아나키스트.인스타그램: @sopranokja

지은이 : 김현
막연히 꿈꿨던 시점에 정말 미국에 와있고 뉴욕을 다녀왔다. 모르는 새에 우연히라도 원했던 것들을 놓치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는 혼자 하는 여행보다 함께하는 여행을 조금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 여전히 내가 쓴 글을 지인에게 보여주는 건 부끄럽다.인스타그램: @gim.hyun_____이메일: k.hyun1814@gmail.com

지은이 : 검정 뚠뚠이
공대생에서 현재는 인문학과 예술을 좋아하는 여자. 나이 먹고도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주로 생각한다. 과거와 현재를 지탱하는 두 여성 ‘임청하’ 와 ‘에일린 크레이머(Eileen Kramer). 생애 첫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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