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청색지 신인상 공모 214
정기구독 안내 215
기획의 말 블루인문학, 그리고 어떤 심호흡 17
특집 지구 환경과 블루인문학
이 행성은 대양이라 불려야 한다 고봉준 25
당신의 펭귄은 안녕하십니까 신동옥 38
서로가 서로와 겹치는 자리를 발견하는 일 김태선 52
시:인 유희경
신작시 믿음은 이처럼 수월하고 75
대화 - 파랑은 열 살 남짓한 소년으로 79
자선시 흑백 81
이야기 - 차선 긋는 사람들 84
작가론 '빈'자리의 시학, 거기 있는 마음 - 유희경론 황유지 86
신작시 우리 시대의 시인들
폭설의 눈송이 틈새 허만하 105
루앙프라방에서 보낸 편지 6 신현수 107
시집 이찬규 109
아름다운 버드나무 가지는 물에 잠겼네 이승희 111
써밋 푸르지오 이명훈 113
세상의 기원 손세실리아 115
시계약 교체하기 박정석 117
모빌 손미 120
집주인과 전쟁터를 위한 지침서 양안다 123
철야 이종민 126
순환 문경수 128
진짜진짜 축하해 고선경 130
겨울 나라에서 김보나 133
문정희의 유랑 언어 9
나의 신 속에 신이 있다 문정희 137
엣세이 최승희 8
에헤야 노아라 김태형 153
시선 청색지가 선택한 이 계절의 시
죽음의 편린들 - 이제야, 황인찬, 유현아 진기환 167
윤동주 시 읽기 6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와 X 이영광 181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일본 시인 9
기타하라 하쿠슈 이후의 일본 국민 시인 미요시 다쓰지의 시 오석륜 195
필자 약력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