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최문희
경남 산청군 남사리 출생.1988년 월간문학 「돌무지」로 등단.출간한 작품은 장편소설 『서로가 침묵할 때』, 『율리시즈의 초상』, 『난설헌』, 『이중섭 (전2권)』, 『정약용의 여인들』, 『열여섯 번의 팔월』이 있으며, 소설집 『크리스털 속의 도요새』, 『백년보다 긴 하루』, 『나비 눈물』과 산문집 『내 인생에 부끄럽지 않도록』이 있다.국민일보 문학상, 작가세계 문학상, 혼불 문학상, 유주현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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