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미라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숙명여자대학교 여성인적자원개발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14년〈우리는 날마다 사랑타령을 한다〉로 화백문학을 통하여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회원, 제1회 초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우리는 날마다 사랑타령을 한다』, 『괴테의 노래』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푸른 동굴
돛단배
나폴리에 무지개가 뜨다
별
봄 안개와 숲
바람의 섬
푸른 동굴
모네의 정원
동백꽃
당나무
바다
영산홍
수미감자
배수비오 화산
사랑의 휴일
딸기꽃
구름 위에서
할미꽃
풍년화
사랑
아말피 해변
모래성
포지타노 가는 길
비행기를 타고
폼페이
쏘렌토의 아침
공존의 섬
겨울바람
주상절리와 갈매기
능소화 피는 계절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때
제2부 빨간 우체국
아가의 집
친구
세대교체
그녀가 춤을 추는 시간
겨울의 감수성
해당화
가는 길
라디오 연가
여섯 살의 꿈
쑥부쟁이
감기
빨간 우체국
존재와 봄
나무의 영혼
산
참회
새 아침
나무의 기도
겨울 인연
할미손은 병신손
별똥별
향초와 상징
성찰
친구에게
나무산성
3월의 노래
설명절 어머니
부모가 된다는 것
겨울 그리고 부재(不在)
아기의 시
사랑서곡
지중해에선 악보가
날개가 된다
여정 마침표
해설 / 정민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