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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빈틈
문학들 | 부모님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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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민중음악가, 싱어송라이터, 서예가, 공연연출 총감독.’ 박종화 씨의 이력에 붙는 직함들이다. 그는 ‘지리산’ ‘파랑새’ ‘투쟁의 한길로’ 등 400여 곡을 짓고 노래했다. ‘5·18민중항쟁 전야제’, ‘오월 어머니의 노래’ 등 여러 프로젝트의 총감독을 맡았다. 그뿐인가. ‘임을 위한 행진곡’, ‘한글 소나무’ 등의 타이틀로 여러 차례 전시를 연 서예가이기도 하다. 그는 다재다능한 사람이다.하지만 그가 1992년 시집 『바쳐야 한다』를 출간한 이후 『서글픈 고정관념』, 『지금도 만나고 있다』 등의 시집을 펴낸 사실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치밀한 빈틈』(문학들)은 첫 시집 이후 그가 23년 만에 펴낸 제4시집이다. 한마디로 우리 시대의 위선과 거짓에 대한 고발이자 반성의 시집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종화
시인, 싱어송라이터, 서예가, 공연연출 총감독. 1963년 광주에서 태어나 1982년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 1987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30여 차례의 단독공연과 「파랑새」, 「지리산」, 「바쳐야 한다」, 「투쟁의 한길로」 등 400여 창작곡을 발표했다. 1992년 시집 『바쳐야 한다』 외 2권을 펴냈으며, 서예 활동으로 2007년 개인전 <소품>을 시작으로 <나의 삶은 커라>, <오월>, <서예콘서트>, <꿈>,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열었고, 서예산문집으로 『나의 삶은 커라』 외 3권을 출간했다. ‘30주년 5·18전야제’ 외 다수 프로젝트 총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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