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아! 그랬었구나!
알아간다는 것
내 주변을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는 나를 아는가?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화가 필요합니다.
자신과의 조건 없는 사랑의 대화,
지난 감정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것.
“아하 그랬었구나!”만 연습하면 됩니다.
여는 글
“나, 너,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다”
만년 이상의 세월을 살아온 우리의 인생에서 현생을 살아가는 우리는 수많은 습을 쌓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여기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올 한 올 기워 올리고 엮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가슴 가슴에 조금씩 스며들어 우리 모두가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인식하고 깨어날 때 우리 사회는 사랑으로 가득한 밝은 사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시고 고생하신 편집위원들과 협조하고 도와주신 지원장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더 나은 잡지로 발돋움할 계간지 《하늘동그라미》의 첫 출간을 우리 모두 축하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5년 4월, 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