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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종성
충남 부여 출생1993년 '월간문학' 시 당선시집 '바람은 항상 출구를 찾는다' '산의 마음' '별들도 카톡을 한다'산문집 '다 함께 걷자, 둘레 한 바퀴' '지리산, 가장 아플 때 와라' '산과 사람의 사계 북한산' 등수주문학상 한국산악문학상 등 수상조선일보 '월간 산', 숲과문화연구회 '숲과문화' 등에 연재공간시낭독회, 국민대 평생교육원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현재 ‘서울, 골목길 이야기’를 쓰고 있음
제1부 아름다운, 그 곱고 영롱한 빛들
· 수성동계곡과 인왕제색도
· 윤동주 시인의 언덕,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라흐 헤스트 환기미술관, 그 예술과 사랑
· 시월의 아름다운 날과 돈화문
· 너의 이름에 꽃이 피다
· 헌법재판소와 백송
· 낙선재와 만첩홍매
· JCC아트센터의 철학과 미학, 그 선율
· 석파정 서울미술관과 뷰
· 장의사지 당간지주와 사가독서
· 승가사 보물의 하얀 미소
· 조지서 터와 한지 천년의 비밀
· 한벽원미술관과 친구 이야기
제2부 아롱진, 그 아린 시간의 무늬들
· 평창동 이야기
· 반촌과 서당의 노비 훈장
· 개천절단군대제전과 며느리
· 필운대와 꽃피는 바위
· 공간 SPACE와 시의 뿌리
· 청와대와 경주방형대좌석조여래좌상의 미소
· 세검정과 세초
· 탕춘대와 탕춘대성의 꽃들
· 인왕산 치마바위와 단경왕후
· 정도전 집터와 종로구청
· 통의동 보안여관, 그 이어도의 세계
· 고불 맹사성의 가르침
제3부 친근한, 그 뭉클한 얼굴 표정들
· 광장시장, 글로벌 맛 풍경
· 낙원상가와 송해 길
· 인왕산 노란 캔버스
· 바람과 풍경
· 짚신도 짝이 있는 창신동 신발 골목
· 콩비지 찌개가 끓는 저녁
· 보신각과 종로
· 불을 가장 먼저 밝히는 삼청동 그 집
· 수수께끼의 길 북악스카이웨이와 팔각정
· 낙원떡집
· 피맛골과 열차
제4부 외로운, 그 아픈 눈물과 숨결들
· 평창마을 소나무와 할머니
· 메이드 인 창신동
· 창신동 고모님, 그리고 어머니
· 시가연과 관훈동의 섬 인사도
· 서울의 별서 백사실계곡과 능금마을
· 박수근 길과 창신동 집터
· 빙허 현진건 집터와 빈처
· 동망정에서 띄우는 편지와 두 능
· 낙산 절벽마을과 지네발란
· 도로원표와 섬들의 거리
· 그 천의 메타포와 이상의 집
제5부 고요한, 그 위대한 정신의 산물들
· 창덕궁과 나무들의 왕국 후원
· 유심사 터와 그날의 목소리
· 주시경 집터와 한글가온길
· 경복궁과 광화문 이야기
· 종묘
· 딜쿠샤 Dilkusha
· 김마리아 그 질려와 형극의 길
· 서울역사박물관과 강물 이야기
· 백인제 가옥과 백 가지 아름다움
· 다다익선, 익선동 이야기
· 정독도서관, 미래를 정독하는 그 지적 유산
제6부 새로운, 그 설레는 세계의 꿈들
· 신문박물관과 그날의 빛
· 시학 골목
· 예술가의 집, 그 아름다운 시간
· 종로 3가, 그리고 환승
· 북한산 신라 진흥왕순수비와 비봉
· 박인환의 집터와 교보 이야기
· 흥인지문과 지구를 두드리는 시인
· 금 금, 1번지 종로
· 인사동 이야기
·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의 나무와 노래
·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 명륜당과 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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