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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2025.12
Vol.852
현대문학(월간지) | 부모님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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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현대문학 70주년을 장식하는 올해의 〈현대문학상〉은 시, 소설, 평론 세 부문에 수상자를 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상이 제정된 이래 최초로 예·본심을 통합해 진행한 올해의 시 수상작 4편, 소설 수상작, 평론 수상작을 수록하였다.

  출판사 리뷰

∥제71회 현대문학상 발표∥
* 〈제71회 현대문학상 발표〉 현대문학 70주년을 장식하는 올해의 〈현대문학상〉은 시, 소설, 평론 세 부문에 수상자를 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상이 제정된 이래 최초로 예·본심을 통합해 진행한 올해의 시 수상작은 현실의 막막한 삶에 대한 보편적 의식으로의 성찰과, 나와 타인, 개인과 세계에 대한 균형 감각의 유연성을 보인, 김상혁의 「쥐의 시절」 외 4편이, 소설 수상작은 고요하고 절제된 문체로 삶과 죽음, 인간과 비인간,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새롭게 감각하게 한 임솔아의 「사랑보다 조금 더 짙은 얼굴」이, 평론 수상작으로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기대지 않은, 자기 목소리를 갱신해나가는 비평의 힘을 보여준 김미정의 「나를 쓰는 일은 어떻게 너를 쓰는 일이 되는가」가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축하와 심사위원들께는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이달의 소설 · 시∥
* 〈이달의 시〉와 〈이달의 소설〉은 올해에 등단한 신인들의 작품을 싣는다. 김사라, 김지용, 방성인, 이솔, 임어지니, 정태인 이상 여섯 편의 시와 박우연의 「토끼의 표정」, 손호영의 「청음 수업」, 안종성의 「위지위그」, 전이주의 「해와 사과와 11월」 이상 네 편을 싣는다.

∥해외문학 명단편∥
* 〈해외문학 명단편〉 일본 탐미주의 문학의 거장이자 전후 일본의 가장 문제적 작가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의 중편소설 「한여름의 죽음真夏の死」(1952)을 소개한다. 실화에서 착안한 이 작품은 한여름의 작열하는 태양 아래, 두 아이에게 닥친 불운한 사건을 둘러싸고 남겨진 가족의 불안과 죄책감, 상실의 회복을 섬세하게 그린다.

∥유종호 에세이∥
* 〈유종호 에세이〉 「두세 번째 연재―현대문학과 나 (中)」(제86회) 필자가 출간한 『나의 해방 전후』 『그 겨울 그리고 가을』 『과거라는 이름의 외국』이 나오기까지의 에피소드와 함께 출간 의지와 시대 배경에 대한 ‘작가노트’라고 할 글이다. 이 작품들을 통해 각계로부터의 반향은 위로와 노년의 강심제가 되어주었다는 소회를 밝힌다.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가족∥
*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 가족〉(이기호) 「면도」(제40회) 지난달 〈허균문학작가상〉 수상 소식을 접한 필자는 처음 문학상을 받았을 때 시상식장을 온통 마을 축제로 바꾸셨던 아버지를 회상한다. 의식이 혼미하신 중에도 면도를 하고 이번 시상식에 가실 채비를 하셨지만, 시상식 전날 응급실로 실려 가셨다.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을 문학의 다른 이름이라고 필자는 명명한다.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11월호에 실린 조윤진의 시 「약속」 외 9편에 붙인 리뷰 「오직 간직하는 사람의 선함으로―조윤진, 「약속」 외 9편」(이제재)을 싣는다.

∥연재 기획물∥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성현아 소설 격월평 「우리의 집은 어디에 있나」

  작가 소개

지은이 : 현대문학 편집부
<현대문학 2004.12>

  목차

제71회 현대문학상 발표
시부문 | 김상혁
소설부문 | 임솔아
평론부문 | 김미정

소설
박우연 토끼의 표정
손호영 청음 수업
안종성 위지위그
전이주 해와 사과와 11월


김사라 oh my pimp mom
김지용 Romance Op.6 No.1―옥
방성인 투명한 빗방울
이솔 NO MAD
임어지니 미 싱
정태인 흰 변기에 앉아

해외문학 명단편
미시마 유키오 한여름의 죽음真夏の死

유종호 에세이 제86회
유종호 두세 번째 연재―현대문학과 나(中)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 가족 제40회
이기호 면 도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이제재 오직 간직하는 사람의 선함으로―조윤진, 「약속」 외 9편

소설 격월평
김나영 우리의 집은 어디에 있나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제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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