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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트렌드 2026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웹툰으로 보는 K컬처의 모든 것!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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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K컬처 트렌드> 시리즈가 돌아왔다. 2023, 2024, 2025년 건너 이번 해에도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웹툰의 5가지 분야로 K컬처를 뜯어본다.

K컬처는 더 이상 하나의 장르나 특정 산업군으로 설명될 수 없는 거대한 문화적 흐름이 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K’는 단순한 한국 콘텐츠의 표식이 아니라, 새로운 창작 감수성과 생산 방식을 상징하는 기호로 자리 잡고 있다. 장르 간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플랫폼과 서사가 교차하며, 기술과 창작의 역할이 다시 정의되는 변화의 장면들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K컬처의 흐름은 단선적인 상승 곡선이 아니라, 여러 진동이 겹쳐 만들어 낸 파형에 가깝다. 팬덤의 권력은 더 커지고, 창작의 리듬은 흔들리고, 기술은 인간의 감각을 침식하며, 시장은 확장과 수축을 동시에 반복한다. 이 시리즈는 그 격동의 파형을 기록하기 위한 작업이다.

  출판사 리뷰

영화와 드라마, 웹툰부터 대중음악까지
2025~2026 K컬처 총진단과 대전망!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분석으로 K컬처를 아우르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뜯어 읽기
- 생성형 AI시대의 대중음악은?
- 음악은 넘치는데 공연장이 없다고?
- 극장, OTT, 숏폼, 경계를 허무는 플랫폼들
- 웹툰&웹소설 드라마 전성시대!
- 엘리트 영웅은 가고 생활밀착형 이웃이 온다
- 편성 지각 변동, 데일리 예능 시대
- 사생활, 어디까지 보고 어디까지 보여줄 것인가?
- 해외 시장 속 생존을 위한 전략
- 고자극 로맨스와 하이퍼 리얼리즘은 어디서 왔나?

“2025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작품은 무엇일까?”
“2026년 우리가 기대할 경향과 트렌드는 무엇일까?”


<K컬처 트렌드> 시리즈가 돌아왔다. 2023, 2024, 2025년 건너 이번 해에도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웹툰의 5가지 분야로 K컬처를 뜯어본다.

K컬처는 더 이상 하나의 장르나 특정 산업군으로 설명될 수 없는 거대한 문화적 흐름이 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K’는 단순한 한국 콘텐츠의 표식이 아니라, 새로운 창작 감수성과 생산 방식을 상징하는 기호로 자리 잡고 있다. 장르 간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플랫폼과 서사가 교차하며, 기술과 창작의 역할이 다시 정의되는 변화의 장면들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K컬처의 흐름은 단선적인 상승 곡선이 아니라, 여러 진동이 겹쳐 만들어 낸 파형에 가깝다. 팬덤의 권력은 더 커지고, 창작의 리듬은 흔들리고, 기술은 인간의 감각을 침식하며, 시장은 확장과 수축을 동시에 반복한다. 이 시리즈는 그 격동의 파형을 기록하기 위한 작업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 “국적보다 감각으로 정의되는 K의 새 표준”
〈어쩌면 해피엔딩〉(브로드웨이) — “토니 6관왕, ‘K서사’의 무대 확장”
〈폭군의 셰프〉(tvN) — “웹소설→웹툰→드라마, 혼류(混流)의 전형”
〈폭싹 속았수다〉 — “생활밀착형 이웃 서사의 귀환”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관찰·소확행 축의 재정렬”

K컬처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문화의
2025년을 돌아보고 2026년을 내다본다!


2026년을 바라보는 지금, K는 하나의 글로벌 장르가 되었다. 특정 지역에서 시작된 유행을 넘어, 행위자, 자본, 플랫폼이 얽혀 움직이는 복합적 문화 생태계가 되었다. 한국에서 만들지 않은 K콘텐츠가 존재하고, 한국인 아티스트가 없는 K팝 그룹이 무대에 서며, 한국에서 제작되지 않은 한국적 이야기가 글로벌 플랫폼의 얼굴이 되는 풍경이 자연스러워졌다.

이 책은 그 변화의 물살 속에서 우리가 본 것들을 솔직하게 기록한 한 해의 결과물이다. 2026년의 K컬처는 안정보다 진동이 많을 것이다. 그 진동이 파괴일 수도 있고, 창조일 수도 있다. 그 가능성의 양면을 함께 기록하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K컬처, 세계 트렌드의 ‘지표’가 되다!”
정상(正像) 대신 진동—K의 재구성 지점들을 추적하다


2026년의 K컬처는 후퇴와 전진이 동시에 일어나고, 산업은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재편되고 있다. 과잉과 피로, 과감함과 실험, 그리고 팬덤의 새로운 권력이 서로 부딪히고 교차한다.

1. 대중음악
AI와 인간 창작의 역할을 재정의해야 하며 창작자의 정체성 자체를 다시 묻는다. 대중음악 MVP로 선정된 헌트릭스(Huntr/x)의 부상은 창작 방식이 산업 권력 구조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2. 영화
영화의 풍경은 더 복잡해졌다. 정전(正典)이 사라진 시대에 스스로 정의를 다시 써야 한다. 한 편의 작품이 아니라 복수의 형식으로 존재하는 영화가 뉴노멀이 되었다. 이런 점 때문에 격동의 중심에서 산업의 새로운 허브가 어떻게 구축되는지 실험하고 있는 연상호를 영화 MVP로 선택했다.

3. 드라마
드라마는 넷플릭스 제국의 그늘에서 성공 확률보다 지속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 현재 드라마는 화려함보다 일상성을 찾고, 엘리트 영웅보다 생활인의 서사를 지향한다. 이러한 흐름에서 <폭싹 속았수다>를 드라마 MVP로 선정하였다. 전통적 정서를 현대적 방식으로 재가공하는 감각이 그 이유다.

4. 예능
플랫폼 생태계에서 피드와 방송의 균열을 조정해야 할 때이다. 데일리 예능은 OTT의 일상 브이로그·피드 콘텐츠와 충돌하며 하루 24시간 경쟁 체제로 들어섰다. 예능은 웃음을 만드는 예능이 아니라, 삶을 전시하는 콘텐츠가 되고 있다. 예능 MVP로 선정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의 등장은 소확행과 관찰을 축으로 생존 전략을 찾으려는 산업의 몸부림이다.

5. 웹툰
다테요미 망가의 도전과 AI 자동화라는 이중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콘티 제작, 채색 보정, 배경 생성은 자동화되었고, 창작자의 노동은 더 세밀해졌다. 또한 독자의 고령화는 장르 재편을 낳고 있다. 이것은 기회이자 위기다. <미래의 골동품 가게>를 웹툰 MVP로 선정한 것은 독창성 때문만이 아니라, 변화 속에서도 독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회복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록이면서 전망이고, 현장의 감각을 담으면서 동시에 장기적 구조를 읽는다. 학계·비평계·저널리즘·제작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변화를 목격하는 14인 전문가가 2025년에도 각자의 렌즈로 한국 대중문화의 미래 지도를 그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석환
재담미디어 전략사업본부 이사. 만화평론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략사업팀장,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과 교수로 일했다. 중단편웹툰플랫폼 '재담쇼츠', 웹툰크리에이터마켓 '웹툰런'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이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1기 만화진흥위원회 위원,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 한국만화웹툰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영화로 만들어진 한국만화』, 『웹툰콘텐츠플랫폼』, 『코믹스만화의 세계』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영대
음악평론가. 미국 워싱턴대학 음악인류학 박사. 《뉴욕 매거진》, MTV, 《롤링스톤》, 《한겨레》, 《시사저널》 등에 음악평론을 기고했고, NPR, NBC, 워싱턴포스트, 아사히 방송에 출연해 K팝 현상을 소개했다. MAMA 어워드·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며 저서로 『더 송라이터스』,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BTS: The Review』 등이 있다.

지은이 : 정민아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 영화평론가. 컬처코드연구소 소장. 영화진흥위원회 성평등소위 위원장,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출판이사, 한국영화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영상문화학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플랫폼 변화를 중심으로 한국영화의 변화 양상을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 The Korean Cinema Book, 『영화는 역사가 아니다』, 『K컬처 트렌드 2025』, 『K콘텐츠 코드』, 『다시 한국영화를 말하다: 코리안 뉴웨이브와 이장호』, 『봉준호 코드』 등이 있다.

지은이 : 안숭범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영화평론가. 시인. EBS <시네마천국>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 소장으로 한류에 관한 비교문화학적 연구, 스토리콘텐츠 방법론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Contemporary K-Cinema and K-Dramas, 『환멸의 밤과 인간의 새벽』, 『SF, 포스트휴먼, 오토피아』, 『K컬처 트렌드 2025』 등이 있다.

지은이 : 안진용
《문화일보》 대중문화전문 기자. MBN <뉴스파이터>, 채널A <뉴스탑텐> 등 다수 TV 뉴스 채널의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고, 구독자 55만 명을 보유한 비평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MAMA 어워드·골든디스크 어워드 선정위원, JTBC 시청자평가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가장 사적인 마음의 산책』, 『방송연예산업경영론』 등이 있다.

지은이 : 라제기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엔터테인먼트팀장과 문화부장, 신문 에디터를 거쳤다.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의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평가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다가오는 영화들』, 『말을 거는 영화들』, 『질문하는 영화들』 등이 있으며, 번역서 『할리우드 전복자들』이 있다.

지은이 : 김형석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저널리스트.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에서 영화 공부를 시작했고, 영화전문지 《스크린》 편집장, 춘천영화제 운영위원장,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했다. 저서로 『KIM Jee-woon』, 『21세기 한국영화』, 『1990년대 한국영화』, 『K컬처 트렌드 2025』, 『영화 편집』 등이 있다.

지은이 : 김교석
TV칼럼니스트. 2007년 영화전문지 《필름2.0》을 시작으로 다양한 매체에 예능 및 영상 콘텐츠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한국방송대상, 서울국제드라마어워즈, 백델데이2025 등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아무튼, 계속』, 『오늘도 계속 삽니다』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소원
경희대학교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 학술연구교수. 만화연구가. 한국만화웹툰학회 편집위원장, 대중서사학회·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단독 저서로 『시대가 그려낸 소녀-한·일 순정만화의 역사』, 『만화웹툰작가 평론선-김진』, 『만화웹툰작가 평론선-강경옥』 등이 있고, 공저로 『K컬처 트렌드 2025』, 『2024 K-콘텐츠: 한류를 읽는 안과 밖의 시선』, 『만화·웹툰 연구자가 알아야 할 논문 쓰는 법 27가지』 등이 있다.

지은이 : 고윤화
음악사회학자. 문화산업 연구자. 한국학중앙연구원 태학사 연구지원(2025~)을 받아 K컬처의 통합적 연구를 수행 중이다. 벅스·네오위즈에서 음악콘텐츠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한류연구센터 공동연구원 및 문화기술융합컨소시엄(AFA) 디렉터로서 K콘텐츠 산업과 학계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 『AI와 음악산업』, 『예술경영과 예술행정』(공저) 등이 있으며, 인공지능 시대의 산업 구조와 음악의 사회적 기능 변화에 연구의 초점을 두고 있다.

지은이 : 김선영
드라마평론가. 칼럼니스트. 《경향신문》에 ‘김선영의 드라마토피아’, 《시사인》에 ‘K콘텐츠의 순간들’ 연재 등 다수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였다. 서울국제드라마어워즈, 한국방송대상 등 여러 콘텐츠 시상식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SBS와 MBC 시청자평가원을 비롯해 다양한 TV비평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진행했다. 저서로 『K컬처 트렌드 2024』가 있다.

지은이 : 이재훈
<뉴시스>에서 사회부와 문화부를 거쳐 대중음악을 담당하고 있다. 네이버 문화재단 온스테이지 기획위원을 거쳐 현재 한국대중음악상(KMA) 선정위원을 맡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국립극장 등에 비정기적으로 공연, 음악 관련 글도 기고하고 있다. 공저로 『K컬처 트렌드 2025』가 있다.

지은이 : 조일동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예술학부 교수. 문화인류학자. 대중음악 웹진 《음악취향Y》 편집장, 한국대중음악학회·한국시각인류학회 연구이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을 맡고 있다. 미디어 기술과 대중문화 변화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저역서로 『다시 한국영화를 말하다: 코리안 뉴웨이브와 이장호』, 『K컬처 트렌드 2025』, 『신해철 다시 읽기』, 『공감대화』, 『미국 대중음악』 등이 있다.

  목차

책을 발간하며
서문

- 진동하는 K, 해체와 재구성의 최전선
- 두 가지 혼류(魂流/混流)

I. 대중음악

0. 프롤로그: K의 경계에 대해 생각하다
1.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뜯어 읽기
2. 창작의 재구성, 생성형 AI 시대의 대중음악
3. 한한령 해제, 한류 2막은 시작될 것인가?
4. 음악은 넘치는데 공연장이 없다고?
5. K-pop 산업의 창의, 권력, 그리고 젠더―‘민희진’이라는 사건의 의미
6. 2025년 대중음악 MVP 헌트릭스(Huntr/x): 가상과 현실, 디아스포라를 잇는 변곡점
7. 2026년 대중음악 전망: 국경 없는 K팝, 감정·서사·기술이 얽히는 대전환

II. 영화

0. 프롤로그: 정전은 파괴되고, 팬덤은 강해지다
1. 극장, OTT, 숏폼, 정전의 경계를 허무는 플랫폼
2. 팬덤과 진영, 정치가 된 관람의 시대
3. 영화의 정의, K의 의미
4. AI 영화 시대가 눈앞에
5. 영화 정책의 다음 무대―애니메이션, 응답의 시간을 넘어
6. 2025년 영화 MVP 연상호: 매체의 경계를 갱신하는 진화적 콘텐츠 창작자
7. 2026년 영화 전망: AI, 팬덤, 멀티버스가 재편하는 콘텐츠 생태계

III. 드라마

0. 프롤로그: 변곡점 맞은 K드라마, 지속가능한 성장을 고민하다
1. 넷플릭스 제국의 그늘, K드라마 주권 전쟁
2. 웹툰·웹소설 드라마 전성시대, 풍요 속 빈곤
3. 지속가능한 드라마 생태계, 고민은 시작되었다
4. 엘리트 영웅은 가고, 생활밀착형 이웃이 온다
5. 로맨스 판타지 시대극에 주목하라
6. 2025년 드라마 MVP <폭싹 속았수다>: 망각했던 한국식 가족 서사의 울림
7. 2026년 드라마 전망: 황금기 속 빙하기를 뚫을 세분화된 전략과 틈새 서사

IV. 예능

0. 프롤로그: 새로운 가능성과 회귀의 역설
1. 장수 예능으로 버티는 지상파, 오디션 예능 종말 이후는?
2. 편성 지각변동, 데일리 예능 시대
3. 사생활 들추는 예능, 어디까지 보고, 보여줄 것인가?
4. 대형 IP vs. 소확행, 매스미디어 스타에서 피드 셀럽으로
5. 불확실성에 도전하라
6. 2025년 예능 MVP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풋풋함으로 짝짓기 예능의 판을 바꾸다
7. 2026년 예능 전망: 프리미엄과 데일리, 두 축으로 진화하는 관찰·소확행 예능

V. 웹툰

0. 프롤로그: 일시적 후퇴, 그리고 새로운 전환점
1. 해외 시장, 생존을 위한 옥석 가리기
2.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플라이휠이 만든 글로벌 웹툰 시장
3. 다테요미 망가의 부상과 웹툰의 위기
4. AI 기술이 초래한 창작 현장의 변화
5. 웹툰 독자의 고령화, 고자극 로맨스와 하이퍼 리얼리즘을 불러오다
6. 2025년 웹툰 MVP <미래의 골동품 가게>: 작가주의와 장르 진화의 힘
7. 2026년 웹툰 전망: 성장 둔화와 AI 혁명 속 생존과 진화를 향한 격변

[부록] 문화기술 & AI: 창의력의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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