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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라디오
다니그라피 | 부모님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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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년 차 라디오 작가의 원고를 모아 계절별로 엮은 에세이집이다. 긴 시간 동안 우리의 계절은 어떻게 흘러갔을까. 어떤 봄은 아주 차가웠고, 어떤 여름은 조급했고, 어떤 가을은 향기롭게, 어떤 겨울은 따뜻하게 흘러갔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많이 변하는 것도 있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진심도 있다. 매일 글을 쓰며 평범한 이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따스히 전하는 20년 차 라디오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출판사 리뷰

"오늘도 라디오를 켜는 당신에게
오늘도 라디오를 쓰는 이가 전하는 이야기"
20년 차 라디오 작가의 원고를 모아 계절별로 엮은 에세이집입니다.
긴 시간 동안 우리의 계절은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어떤 봄은 아주 차가웠고, 어떤 여름은 조급했고,
어떤 가을은 향기롭게, 어떤 겨울은 따뜻하게 흘러갔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많이 변하는 것도 있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진심도 있지요.
매일 글을 쓰며 평범한 이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따스히 전하는
20년 차 라디오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 오늘도 라디오를 들어주세요.

오늘 하루, 조금 힘들다고 느껴지셨다면
"메뚜기처럼 기승부리는 일도 곧 지나가겠지."
이렇게 한숨 돌리는 건 어떨까요?

과연 우리는
그 모든 연결로부터
진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그렇게 잘 익은 마음은
결국, 향기가 되어 다른 사람의 하루를 물들이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방경화
라디오 청취자에서 출연자로출연자에서 라디오 작가로45년째 라디오를 듣고20년째 라디오를 쓰는 중입니다.*TJB <해피투게더>, 2005-2013TJB <일곱송이 수선화>, 2008-2013TJB <좋은 날 좋은 아침>, 2013-2024TJB <가요캠프>, 2013-현재

  목차

작가의 말
1부_당신의 봄은 어떤 얼굴인가요
처음의 온도는 늘 봄이었다
오늘도 괜찮은 척, 그게 나의 봄이었다
꽃이 피는 자리에 네가 있었다
새벽 공기 같은 사람
2부_뜨겁게 웃던 그때 우리
한여름의 마음은 늘 급하다
햇살보다 뜨거웠던 이름
우리는 아무렇지 않은 척 사랑했다
바다에 남겨둔 대답
3부_천천히 물드는 마음처럼
잘 익은 마음은 향기가 난다
안부라는 이름의 온도
낙엽보다 천천히 물드는 사람들
돌아보면 다 이유가 있었다
4부_고요 속에 남은 따뜻함
겨울에도 피는 마음이 있다
그리움은 오래된 위로의 다른 이름
눈 내리는 날엔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
겨울 끝에 봄이 서 있었다
진행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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