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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2006.03.15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가상의 보물을 찾아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학습 만화 '세계 탐험 만화 역사 상식'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와 막대한 천연 자원, 그리고 다양한 전통 문화를 갖고 있는 다민족 국가 러시아의 생활과 문화상식을 담았다. 러시아를 상징하는 쌍두 독수리 문장이 달린 왕관을 찾아 러시아 대륙을 헤매는 '팡이'와 '토리'의 모험을 쫓아가다보면 주인공들만큼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다. 본문은 물론 '팡이의 역사상식' 코너를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제1장 즈드라스부이쩨, 라씨야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1 -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러시아 제2장 왕관의 비밀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2 - 예술의 나라, 러시아 제3장 의혹의 키로프 발레단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3 - 러시아의 교통 제4장 진짜 왕관은 어디에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4 - 러시아의 역사 제5장 쌍두 독수리를 따라서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5 - 러시아의 건축 예술 제6장 다리 위의 사투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6 - 러시아의 문화 제7장 이콘 속에 숨은 비밀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7 - 러시아 정교와 문화 제8장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8 - 러시아의 철도 제9장 경매장 습격 사건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9 - 러시아의 국가 구성 제10장 영하 40℃의 대추격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10 - 러시아의 세계 문화유산 제11장 거듭되는 반전
포켓몬스터 썬&문 EQ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12.15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 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이다. 포켓몬스터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준다.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준다. 또한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 준다.스티커 2장, 내지 32P (색칠놀이, 게임, 만들기)색칠 뿐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프로램입니다. 이번 모험의 무대는 자연이 풍요로운 알로라지방! 드넓게 펼쳐진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알로라 지방에서 지우와 피카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새로운 포켓몬, 처음 만나는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체험… 새로움 가득한 모험이 드디어 막을 연다! 가자! 전력으로! 새로운 모험을 향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포켓몬스터 친구들을 EQ색칠북으로 만나 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 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채와 형태, 예술적 감각을 길러요! 포켓몬스터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둘, 스티커도 붙이고 게임을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셋, 값비싼 완구제품,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놀아요! 피카츄 가면, 칭찬게시판, 스탠드 인형 등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 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새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해 주세요!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개구리네 한솥밥
길벗어린이 / 백석 지음, 강우근 그림 / 2006.11.01
10,000원 ⟶ 9,0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백석 지음, 강우근 그림
백석 시인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남견 몇 희소한 글 가운데 에 실린 동화시 하나를 뽑아 책으로 엮었다. 동화이면서 동시인 작품은 시라는 형식적 리듬감과 시어와 반복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또한 목판화 느낌이 나는 거칠고도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시의 이미지에 잘 맞아 떨어진다. 개구리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우정과 순박함이 이야기의 백미이다.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보고 그냥 지차지지 못하고 일일이 도움을 주다가 그만 지각하는 착한 개구리와, 이런 개구리가 어려움에 맞닥뜨릴 때마다 나타나 도와주는 친구들, 특히 방아깨비가 진짜로 방아를 찧어 벼를 정돈해주고, 게가 거품을 지어 밥을 한다는 발상이 재미있고 또 정겹다. 덥적덥적, 뿌구국, 디퍽디퍽 등 의성어와 의태어, 그리고 생소하지만 토속적인 정겨운 단어와 말투도 재미를 더해준다. 실제로 백석은 시인으로 활동하던 당시 자신의 고향인 평안도 사투리를 그대로 살려 쓰기를 고집했고, 작가 시의 중요한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그러자 웬일인가 방아깨비 껑충 뛰어오더니가쁜 숨 허덕허덕 말 물었네."개구리야, 개구리야, 무슨 걱정 하니?"개구리 이 말에 뿌구국 대답했네."방아 없어 벼 못 찧고 걱정한다."그랬더니 방아깨미 이 다리 찌꿍 저 다리 찌꿍벼 한 말을 다 찧었네.방아 없어 쌀을 찧어 개구리는 기뻤으나불을 땔 장작 없어 쓿은쌀을 어찌하나.무엇으로 밥을 짓나!개구리 할 수 없어 문턱에 주저앉아어찌할까 이리저리 걱정하였네.그러자 웬일인가 소시랑게 비르륵 기어오더니가쁜 숨 허덕허덕 말 물었네."개구리야, 개구리야, 무슨 걱정 하니?"개구리 이 말에 뿌구국 대답했네."장작 없어 밥 못 짓고 걱정한다."그랬더니 소시랑게 풀룩풀룩 거품지어흰밥 한솥 잦히었네. - 본문 35~36쪽 중에서 바이올린 가방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이올린 각 부분의 이름은 뭘까요? 바이올린은 어떻게 만들까요? 바이올린의 고향인 유럽으로 가 볼까요? 바이올린은 어떻게 발전했을까요? 1840년대에 바이올린이 크게 달라졌대요 바이올린은 어떻게 켤까요? 바이올린의 소리는 어떻게 생겨날까요? 음과 조에 대해 알아보아요 바이올린은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바이올린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이제 무대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해 볼까요? 위대한 작곡가와 연주자는 누가 있을까요? 퀴즈를 풀어 보세요
자신만만 해법 한글 4단계 01호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4.15
5,000원 ⟶ 4,500원(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01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따른 설계!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02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개발!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03 단계에 따른 체계적 구성!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한글 학습 수준에 맞추어 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4 가르치기 쉽고 뛰어난 학습 효과! 풍부한 지도글을 제공하므로 학습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엄마라고 해도 전문 선생님 못지않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으므로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05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 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낱말 카드, 한글 놀이판,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영상 CD로 구연 동화, 학습 활동,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6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본문 동화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책이 없어도 언제 언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지식 e 7
북하우스 / EBS 지식채널 e 글 / 2012.03.15
13,800원 ⟶ 12,420원(10% off)

북하우스소설,일반EBS 지식채널 e 글
「만만한 방송국」을 통해 팟캐스트를, 「루퍼트 머독」을 통해 미디어 법을,「세계 1위」를 통해 대학등록금을,「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을 통해 비정규직노동을,「끊어진 고리」를 통해 한진중공업사태를,「위험한 거래」를 통해 제주도영리병원을,「최고의 개혁」을 통해 소득세인하를, 마지막으로「평화의 오아시스」를 통해 강정마을 사태를 이야기하고 있는 지식채널e. 제 7권으로 찾아온 지식채널 e가 제기하는 ‘우리’의 문제를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1부 직선直線으로 가다 1. 1.3cm의 권력 2. 바보 같은 남자 3. 환상적인 실험 4. 공병우 타자기 5. 만만한 방송국 6. 놀라울 정도로 순진한 화가 7. 빼앗긴 책 8. 왕가리 마타이 9. 벌레의 시간 10. 쌀 한 톨의 무게 2부 사선斜線으로 가다 1. 어떤 설문조사 2. 위험한 거래 3. 루퍼트 머독 4. 사람들이 왔다 5.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6. 1.2% 7. 세계 1위 8. 끊어진 고리 9. 거룩한 기도 10. 내 머리 속의 거울 3부 곡선曲線으로 가다 1. 훈맹정음 2. 어떤 성직자들 3. 나는 배우가 아니다 4. 공부 못하는 나라 5. 최고의 개혁 6. 당신의 물발자국 7. 누렁이를 위하여 8. 행복한 불편 9. 눈물의 룰라 10. 평화의 오아시스당신이 두 팔로 세상을 걸어가든 당신이 두 발로 세상을 걸어가든 당신이 사는 곳이 높은 곳이든 낮은 곳이든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당신이 수많은 촛불에 둘러싸여 있든 단 하나의 촛불만이 당신을 비추든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중략) 가로 10cm 세로 22.1cm 누구나 똑같이 갖는 한 칸 1.3cm의 권력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는「1.3cm의 권력」입니다. 1.3cm는 투표용지 한 칸의 크기입니다. 선대인 경제전략연구소 소장의 추천사처럼 총선과 대선이라는 두 번의 큰 선택을 앞둔 2012년,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지켜낼 것인지를 생각해보자는 의미입니다. 모두가 갖고 있는 한 칸의 권력, 그 작지만 큰 힘을 생각해보는 것으로 7권은 시작합니다. 2005년 첫 번째 방송이 시작된 이래로 [지식채널e]는 당대의 이슈를 이야기해왔습니다. 자연과 과학, 사회와 인물을 이야기하되 애써 외면해왔던 것들을 생각해보자고 했습니다. 5분의 방송이지만 가슴을 울리는 영상과 메시지는 나머지 23시간 55분을 채웠습니다. 『지식e』시즌7의 테마는 직선 ?[과 사선?[ 그리고 곡선입니다. 세 가지 주제 하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정의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이슈를, 사회적 합의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경험들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부 ‘직선으로 가다’에서는 사회 정의를 이야기합니다. 간송 전형필의 삶을 통해 문화유산을 지켜낸 그 올곧은 정신을, 왕가리 마타이를 통해 환경운동과 삶의 문제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2부 ‘사선으로 가다’는 본격적으로 사회 이슈를 다룹니다. 루퍼트 머독과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을 통해 미디어법과 비정규직노동자 문제를 다시금 되짚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3부 ‘곡선으로 가다’에서는 첨예하게 대립해온 사회이슈를 현명하게 합의해낸 성공사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공부 못하는 나라]에서 보여준 독일의 예를 통해 우리 교육의 해결점을, [행복한 불편]에 다루는 원자력의존도 0%를 위해 노력하는 독일의 예를 통해 원자력에너지 의존도의 문제를 살펴봅니다. 또한 평화의 오아시스를 통해 강정마을 사태를 어떻게 다뤄야하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만만한 방송국」을 통해 팟 캐스트를,「세계 1위」를 통해 대학등록금을,「끊어진 고리」를 통해 한진중공업 사태를,「위험한 거래」를 통해 제주도영리병원을,「최고의 개혁」을 통해 소득세 인하를 이야기합니다. 이 모두가 현재 우리 사회가 풀어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지식채널e]가 제기하는 ‘우리’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할 것인지는 우리 모두의 선택으로 결정될 것입니다.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길벗어린이 / 문승연 글, 이수지 그림 / 2005.01.15
9,500원 ⟶ 8,55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문승연 글, 이수지 그림
물감으로 장난 치고 노는 아이들의 세계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목욕하자고 해도 자기 놀이에 몰두하던 아이들이 물감 놀이를 시작합니다. 서로의 몸에 그림을 그리고 놀다가 환상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환상 세계에서 뛰노는 아이들 세계를 잘 그렸습니다. 자유로운 붓자국이 시원스럽습니다. 색감도 밝고 환해서 환상 세계를 떠올리기 알맞습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간 맥스처럼 섬에서 마음껏 춤추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어여쁩니다. 아이들이 방안에서 놀고 있는데 엄마가 목욕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목욕하기 싫어 꾸물거립니다. 그 순간 우연히 서랍에서 발견한 물감으로 누나와 동생이 물감으로 얼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겉옷까지 벗고 온몸에 물감을 칠하며 놀던 아이들은 배를 타고 섬으로 가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섬에서 고릴라와 사자와 악어와 뱀도 만나고 마음껏 춤추며 놉니다. 그 순간 엄마가 목욕하러 오라고 했던 소리가 들려 두 아이는 붓을 들고 엄마가 기다리는 목욕탕으로 달려가 엄마 몸에도 그림을 그리고 물감을 씻으며 목욕을 합니다. 섬에서 만난 고릴라와 사자와 악어와 뱀은 아이들 방 구석구석에 있던 동물 장난감들입니다. 놀이 세계에서 하나가 모든 사물과 하나가 되는 아이들의 마음이 흥겹습니다. 쓱쓱 그린 목탄 스케치에 부분 부분 물감을 칠하거나 종이를 오려 붙여 그린 그림이 재미있습니다.이 속에서 체험하는 환상을 눈으로 본다.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색연필이나 붓을 쥐어 주면 장판이고 벽이고 할 것 없이 이리저리 그은 선들로 난장판이 되기 십상이지요. 어른의 걱정스러워하는 표정에는 아랑곳없이 아이들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웃음이 번집니다.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란 순수한 놀이이자 창조의 행위입니다. 아무렇게나 그은 듯한 선, 마구 칠한 붓자국이 아이들에게는 해님과 꽃과 바다와 고래가 됩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신의 상상을 실현합니다. 이 책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체험하는 환상의 세계, 그 즐거움을 훌륭하게 형상화해 냈습니다. 그림책다운 새로운 소재, 새로운 구성 진이와 훈이가 놀다가 서랍 속에서 페이스 페인팅 물감을 찾아냅니다. 엄마는 문 밖에서 목욕하자고 부르지만 두 아이의 귀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진이와 훈이는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옷을 벗어 던지고 순식간에 얼룩 고양이와 인디언 추장으로 변신합니다. “파란색은 물이야. 물 위에 배가 있어.” “물 속에는 고기가 많아. 고래도 있어.” “달이 있으니 밤이야. 밤하늘은 깜깜해.” “깜깜하니까 별님이 반짝반짝하지.” 두 아이는 그림 그리기에 빠져들면서 한순간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습니다. 둘은 배를 타고 고래가 뛰노는 큰 바다를 건너 무시무시한 독뱀이 사는 섬으로 떠납니다. 낯익은 일상에서 아이들 앞에 문득 열린 환상 세계를 포착하고,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서 한순간 드러난 예술 창조자의 모습을 담아 낸 데 작가의 독창적 시선이 있습니다. 작가는 또 생활의 매순간을 놀이의 즐거움으로 뒤바꾸는 아이들의 놀이 본능을 훌륭히 드러냈습니다. 목욕을 하지 않겠다던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온몸을 더럽혀서는 제 발로 목욕탕으로 뛰어들어 새로이 물장난에 몰두합니다. 작품의 구성은 이렇게 놀이의 시작과 확장, 변형에 따라 펼쳐집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순수한 놀이의 순간을 포착하여 눈앞에 펼쳐 보인다는 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즐거움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너무도 낯익은 생활의 한 장면에 그토록 아름다운 창조가 있었는지 알아차리고, 자신들이 곧잘 빚어 내는 환상들에 깊은 충족감을 느낄 것입니다. 거침없는 선과 풍요로운 색의 향연 아이들의 그리는 행위에 담긴 순수한 유희와 표현 본능은 그림책이 아니고서는 표현할 수 없는 제재입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작가 이수지는 국내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이 책에서 제재에 걸맞은 표현을 유감 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아무렇게나 그은 듯한 편안한 먹선은 아이들 그림의 소박한 스타일을 떠올리게 합니다. 외곽선과 명암 없이 굵고 가는 선으로 사물의 고유색과 형태를 단번에 재현하는 단순한 표현을 택하고, 화면 곳곳에 물감이 튀고 번진 자국을 살렸습니다. 아이들 그림의 소박함, 자발성과 즉흥성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름답게 연출된 화면과 풍요로운 색의 향연은 아이들이 빚어 낸 환상을 빛나는 모습으로 보여 줍니다.
문제가 생겼어요!
논장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0.09.27
14,000원 ⟶ 12,600원(10% off)

논장창작동화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25권. 한국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첫째 권. 다림질을 하면서 잠깐 딴생각을 한 사이 식탁보에 눌어붙은 자국이 생기자, 걱정하면서 이런저런 방법을 찾는 상황을 간결한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주변 상황과 자신의 경험과 머릿속 관념을 총동원해 온갖 상황을 연출하며 입체적인 상상을 펼치는 그림책이다. 다리미 자국을 보고 사물을 연상하는 것을 넘어, 상황을 연출하는 입체적인 상상력이 짧은 문장과 더할 수 없이 간결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내용은 단순하지만 그 안에서는 내 앞의 의자로, 바람 부는 창문으로, 깊숙이 땅을 파는 삽처럼 온갖 상황이 그려진다.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주변 상황과 자신의 경험과 머릿속 관념을 총동원해 온갖 상황을 연출하며 입체적인 상상을 펼치는 그림책. 더할 수 없이 간결하고 단순한 내용에 즐거움이 넘친다. 앗! 큰일났어요. 다림질을 하다 잠깐 딴생각을 했는데, 엄마가 가장 아끼는 식탁보에 그만 커다란 얼룩이 생겨 버렸어요. ■ 한국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첫째 권. 다림질을 하면서 잠깐 딴생각을 한 사이 식탁보에 눌어붙은 자국이 생기자, 걱정하면서 이런저런 방법을 찾는 상황을 간결한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 할머니가 수를 놓은, 엄마가 가장 아끼는 소중한 식탁보에 그만 다리미 얼룩이 생겼다. 어떡하지? 무슨 방법이 없을까? 눈앞의 얼룩을 없애고 싶은 마음은 삼각형 다리미 자국을 따라 온갖 상황을 만들어 가는데……. 하늘에서 떨어진 로켓처럼 이처럼 갑작스럽게 당한 큰일에는 어떤 힘 센 사람이라도 맞설 수 없을 것이다. 가장 비싼 세제로도 지울 수 없고, 올빼미의 현명한 충고도 인터넷에서 찾은 방법도 소용이 없다. 기도해도 안 된다. 아무리 궁리해도 그럴듯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동생이 그랬다고 할까, 할아버지가 그랬다고 할까. 아무도 모르는 데로 숨어 버릴까? 땅속 깊숙이, 아니 세상 끝으로. 하지만 갈 곳은 아무 데도 없고, 내 잘못이라는 건 너무나 명백하다. 이제는 잘못을 털어놓고 용서를 비는 방법밖에 없다. 드디어 엄마가 식탁보를 보았다. 그런데 엄마는 다리미를 달구더니……. ■ 아이의 걱정과 고민과 핑계를 따라 다림질 세모 자국은 자꾸 변한다. 떨어지는 로켓 폭탄이 힘 센 남자의 역삼각형 몸통이 되고, 세제 통이 되고, 인터넷 마우스가 되고, 교회 건물이 되고, 할아버지 담뱃대가 되고, 울타리 쳐진 새장이 되고, 엄마의 눈이 되고……. 다리미 자국을 보고 사물을 연상하는 것을 넘어, 상황을 연출하는 입체적인 상상력이 짧은 문장과 더할 수 없이 간결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꽃을 주며 용서를 비는 모습처럼 여러 번 보아야 비로소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장면도 있다. 내용은 단순하지만 그 안에서는 내 앞의 의자로, 바람 부는 창문으로, 깊숙이 땅을 파는 삽처럼 온갖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 상황은 인터넷 검색이나 빨래하는 세제처럼 일상적이기도 하고, 밝은 등불 아래 드러난 잘못을 떠올리는 것처럼 관념적이기도 하고, 배를 타고 도망가는 상황처럼 특별하기도 하다. 그래서 《문제가 생겼어요》의 상상력은 연상과 비유와 관념이 여러 갈래로 뻗어가는 특별한 상상력이다. 또 하나, 모든 걱정과 고민을 한번에 날려버린 엄마는 정말 멋지다. ■ 생활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은 이 모든 이야기를 갖가지 연상과 비유를 넘나들며, 절제된 선과 색으로 온갖 상황을 창조해내는 단순한 그림책으로 두 번째 권, 세 번째 권으로 이어진다.
Why? 세계사 중국
예림당 / 김승렬 글, 그림수레 그림, 김형종 감수 / 2013.07.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김승렬 글, 그림수레 그림, 김형종 감수
Why? 세계사 시리즈. 중국 문명이 탄생한 시기부터 여러 왕조의 흥망성쇠와 오늘날 중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간략히 소개했으며, 고대 중국을 이끌어 나간 여러 가지 제도를 비롯해 현대의 정치 제도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거대한 제국으로 발돋움한 중국을 살펴본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의 축제'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세계사.한국사 비교하기'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중국의 자연환경 1. 장 대인과 보물 지도 … 8 중국의 문화 2. 부서진 당삼채 … 28 3. 아르바이트 … 46 중국의 정치와 경제 4. 빼앗긴 보물 지도 … 70 중국의 역사 5. 홍콩에 가다! … 88 6. 액션 스타 양쯔이 … 114 7. 영화 촬영 … 140 중국의 사회 8. 장 대인의 비밀 본부 … 160“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자” 흔히 지금의 세계를 글로벌 시대라 부른다. 세계는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이 덕분에 국경과 인종의 벽을 넘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상호소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질 것이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사회의 중심이 될 무렵이면 언어의 장벽까지 해소되어 세계는 글자 그대로 ‘한마을’처럼 변하게 될 것이다. 소통은 상대를 잘 알 때 더욱 효과적이며 진정성을 띨 수 있다. 상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Why? 세계사'가 ‘시대별 세계사’에 이어 ‘나라별 세계사’로 이어진다. ‘시대별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 이후 오늘날까지 시간을 축으로 삼아 세계의 역사를 조망했다면 ‘나라별 세계사’는 멀게는 유럽이나 남미에서부터 가깝게는 중국과 일본 같은 이웃 나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국들의 간단한 역사와 자연환경,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까지 종합적으로 다뤄 한 나라를 통째로 이해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한 나라의 역사에는 빛나는 영광이나 가혹한 시련의 시간들이 교차한다. 각 나라마다 때로는 영광을 누리고 시련을 극복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거나 몰랐던 나라들에 대해 잘 알고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나라별 세계사’를 통해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 내용 구성 'Why? 나라별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에 영향력이 큰 G8 국가들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나라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대별 세계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역사는 간단히 추리고 자연환경.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과학학습만화와 세계사로 이어지는 'Why?'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박스, 생동감 넘치는 사진 등의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각 권의 첫머리에는 지도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이나 자연환경, 사건 등을 일러스트로 제시해 이 책의 개요를 한눈에 살피고 지리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의 축제'와 '세계의 문화유산' 등의 꼭지를 두어 각 나라의 축제 및 기념일과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자연.문화유산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세계사.한국사 비교하기'에서는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꾸며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세상의 중심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거대한 제국, 중국! 세계 4대 문명 발상지 중 하나인 중국은 오랜 역사 속에서 독자적인 문화를 발달시키며 강대국으로 성장해 왔다. 중국에서 생겨난 한자는 유교와 불교 등의 종교.사상과 함께 주변 여러 나라들로 전해져 동아시아 문화권을 형성했으며, 세계로 전파된 고대 중국인의 발명품들은 인류가 찬란한 문명을 꽃피울 수 있게 해 주었다. 하지만 중국은 광활한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무수히 많은 침략과 전쟁을 겪기도 했는데, 이들은 어떻게 이를 극복하고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채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었을까? 《Why? 나라별 세계사 중국》편에서는 중국 문명이 탄생한 시기부터 여러 왕조의 흥망성쇠와 오늘날 중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간략히 소개했으며, 고대 중국을 이끌어 나간 여러 가지 제도를 비롯해 현대의 정치 제도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거대한 제국으로 발돋움한 중국을 살펴봤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을 바르게 이해하고, 과거를 거울삼아 다가올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는 폭 넓은 사고를 키우기 바란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Easy 2 (교재 + 워크북 + MP3 CD)
키출판사 / e-Creative Contents.Michael Aaron Putlack 지음 / 2010.04.29
15,000

키출판사학습참고서e-Creative Contents.Michael Aaron Putlack 지음
미국 교과서 분야 부동의 1위, 초중등 영어 분야 스테디셀러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미국에서 널리 읽히는 4종의 교과서를 완벽 분석해 사회, 과학, 수학, 역사, 지리, 언어, 예술 등 여러 과목의 에센스를 매 권마다 집약해, 단계별로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게 만들었다. 알파벳부터 CORE코스까지 끊김 없이 촘촘하게 연결되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는 단계적,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평과 함께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 성적까지 향상됐다는 독자 피드백을 받고 있다. 영어 공부의 정석, 영어 학습의 필독서로 꼽히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로, 흔들림 없는 탄탄한 영어 실력을 만들자.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외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스피킹도 있다.키출판사에서는 미국 교과서라는 텍스트를 주축으로 영어의 네 가지 역량(4Skills)을 골고루 성장시킬 수 있는 다차원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키출판사가 직접 운영하는 영어 교육 사이트 잉글리시버스(www.englishbus.co.kr)에서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를 원어민 강의와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 리드톡(www.readtalk.co.kr)에서는 1:1 화상영어로 원어민 선생님에게 Speaking 훈련과 Writing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교재, 원어민 인터넷강의, 원어민 화상(전화)영어로 네 가지 역량을 확실하게 잡으세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은 미국 교과서를 읽되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만든 책” ● 해외에도 수출되는 소문난 글로벌 영어 학습서 ●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의 지식도 풍부해지는 교재 ● 엄마표 영어로 시작해, 학원 교재로도 널리 채택된 교재 ● 영어 교육 전문가, 원어민도 극찬한 교재 ● 결과로 보답하는 키출판사표 명품 영어 학습서
난 싫다고 말해요
북뱅크 / 베티 뵈거홀드 지음, 이향순 옮김, 가와하라 마리코 그림 / 2006.10.30
10,000원 ⟶ 9,0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베티 뵈거홀드 지음, 이향순 옮김, 가와하라 마리코 그림
설탕으로 만든 사람
비룡소 / 아니카 에스테를 지음, 원미선 옮김, 율리아 구코바 그림 / 2000.08.23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동화아니카 에스테를 지음, 원미선 옮김, 율리아 구코바 그림
어느 공주가 있었다. 너무 아름다웠는지, 아니면 부자였는지는 모르지만, 수많은 남자들이 아내로 맞겠다고 찾아왔었다고 한다. 그런데 왠일인지 공주는 그들 모두를 거절했다. 그리고는 곱게 빻은 아몬드와 설탕, 밀가루를 골고루 섞어 사람을 빚은 다음, 40일 동안 밤낮으로 기도를 드렸다. 결과는? 기적이었는지 공주가 만든 사람은 생명을 얻었고, '설탕으로 만든 사람'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이야기는 이제부터이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이 설탕으로 만든 사람은 곧 먼 나라에 살고 있던 여왕에게 납치를 당하고, 공주는 이제 자신이 만들고 생명을 얻고자 극진한 기도를 드렸던, 또 멍청이처럼 다른 여왕에게 납치나 당한 그 사람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난다. 온갖 고생끝에 다시 얻게 되는 소중한 사람과 사랑. 이야기는 에로스를 찾아가는 사이키의 신화와도 닮아있고, 눈의 여왕에게서 소중한 친구를 구해내는 안데르센의 동화와도 닮아 있다. 하지만.. 분명 이 이야기는 다른 느낌을 준다. 너무도 아름다운 목선을 가진 공주는 '빛' 그 자체이며, 남이 정성을 들인 것을 탐만 내는 먼나라 여왕은 어둠의 일부분이다. 빛과 어둠의 극명한 대비, 그리고 어린이책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 태양과 달, 그리고 별의 신비감을 더욱 복돋아주는 그림체. 러시아 출신의 율리아 구코바는 이야기와 그 속에 등장하는 모든 존재들을 더욱 더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풍부한 색감과 동양적인 이미지, 그러면서도 신화같은 신비한 분위기. 어둡지만 그러면서도 밝은, 딱히 '예쁘다'라는 말로 표현못할 아름다움. 이야기는 그림과 함께 '아름다움'자체로 다가온다.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4권, 그리스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0
사회평론 / 금현진 글, 이우일 그림, 세계로 기획검토 / 2014.01.05
13,800원 ⟶ 12,420원(10% off)

사회평론역사,지리금현진 글, 이우일 그림, 세계로 기획검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의 열 번째 책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한국사’ 시리즈는 1~8권이 2012년 5월에 출간된 이후 1년 만에 3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조선일보 선정 어린이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1교시 대한민국 정부가 세워지기까지 꿈에 그리던 해방의 날 013 미국과 소련, 한반도를 반씩 나누어 점령하다 022 해방 공간을 이끌어 간 사람들 028 ‘신탁 통치’, 그것이 문제로다! 036 ‘좌익과 우익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 044 통일 정부로 가는 길은 멀어져 가고…… 048 분단, 그리고 대한민국의 탄생 055 나선애의 정리노트 063 용선생의 역사 카페_ 현대사의 비극, 제주 4.3 사건 064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066 2교시 전쟁의 시련 속에서 1950년 6월 25일, 전쟁의 시작 071 온 한반도를 휩쓴 전쟁 077 2년 동안 이어진 정전 회담 084 전쟁의 고통을 겪은 사람들 089 전쟁이 남기고 간 것들 096 나선애의 정리노트 103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이웃을 갈라놓은 전쟁 104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106 3교시 전쟁의 상처를 딛고, 가난과 독재를 넘어 맨 땅 위에 경제를 일으키다 111 희망을 향해 달리는 사람들 120 이승만 대통령의 헌법 뜯어 고치기 125 ‘못 살겠다 갈아 보자!’ 133 자유당 정부, 최악의 부정 선거를 저지르다 137 4.19, 국민의 힘으로 독재를 무너뜨리다! 142 나선애의 정리노트 151 용선생의 역사 카페_ ‘또순이’를 아시나요? 152 용선생의 북한 들여다보기_ 같이 일하고 함께 나눠 갖는 협동농장 154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156 4교시 민주주의의 새벽을 기다리며 박정희와 군인들, 권력을 잡다 161 일본과 국교를 맺고 베트남에 군대를 보내다 168 3선 개헌을 통해 장기 독재를 꾀하다 178 민주주의를 내쫓은 유신 독재 183 유신 독재 정권이 무너지다 190 나선애의 정리노트 195 용선생의 역사 카페_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건 196 용선생의 북한 들여다보기_ 김일성, 권력을 독차지하다 198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200 5교시 경제 개발 시대의 빛과 그림자 ‘한강의 기적’을 일구다 205 ‘기적’ 뒤에 가려진 땀방울 214 농촌에 분 ‘새마을 운동’의 바람 221 아파트와 달동네가 마주 보는 서울 225 편리해지는 생활, 꿈틀거리는 문화 230 나선애의 정리노트 239 용선생의 역사 카페_ ‘안 계시면 오라이~’ 240 용선생의 북한 들여다보기_ 나라에서 식량을 나눠 주다 242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244 6교시 국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쟁취하다 신군부에 맞선 5.18 민주화 운동 249 군사 독재 정권, 저항의 싹을 자르고 국민의 눈을 가리다 258 ‘대통령, 이제 국민의 손으로 뽑자!’ 264 1987년 6월,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함성 268 가난을 잊은 사회, 넓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275 나선애의 정리노트 281 용선생의 역사 카페_ 6월 민주 항쟁을 이끈 한 장의 사진 282 용선생의 북한 들여다보기_ 모든 사람이 단체에 가입해야만 해! 284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286 7교시 한 걸음씩 성숙해 가는 대한민국 전진하는 민주주의 291 IMF 외환 위기를 넘어 300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세계 308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312 나선애의 정리노트 321 용선생의 역사 카페_ 한국을 도운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를 돕는 한국 322 용선생의 북한 들여다보기_ 북한에도 시장과 휴대 전화가? 324 한국사 퀴즈 달인을 찾아라! 326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세계사 연표 336 찾아보기 338 참고문헌 340 사진 제공 342 정답 343더 중요해진 ‘한국사’, 그러나 더 어려워진 ‘한국사’ 기존엔 6학년 1학기 때 한국사 통사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미리 4학년 때는 문화재 중심으로, 5학년 때는 생활사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배운 뒤에 6학년 때 전반적으로 통사를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북공정 등 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역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2007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6학년 1학기에 배치되었던 통사가 5학년 1, 2학기로 내려왔습니다. 4~5학년에 배치되었던 문화재, 생활사 등도 모두 5학년에 통합되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들은 역사를 전혀 배우지 못한 채 5학년 때 통사부터 배우게 된 것입니다. 게다가 학습 시간이 한 학기(51시간)에서 두 학기(102시간)로 늘어나면서 학습 분량도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세세한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전 교육과정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생활사, 문화사는 줄어들고 정치사는 대폭 늘어났습니다. 김봉수 교사(기산초등학교)는 새로 바뀐 교과서를 검토해 보니 “이전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학습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말합니다. 배성호 교사(서울수송초등학교)는 교사들 사이에서 “이전에 비해 역사를 다루는 학년은 내려왔는데 교과서 내용은 더욱 깊고 학습 요소가 많아지면서 5학년 아이들이 1년 안에 이걸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란 우려가 많았다”고 말합니다. 또 “새로 바뀐 5학년 사회 교과서로 수업을 해보니 교과서를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단어 뜻풀이를 하다 시간을 다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내용을 1년 동안 배우니 아이들은 많이 지겨워하고 지루해한다”는 현장 선생님들의 고충을 전합니다. 이렇게 교육과정의 변화로 불안감과 부담감이 커질수록 우리 아이들의 역사 공부를 도와주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역사 관련 도서를 많이 읽어 흐름을 잡고, 배경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도록 해 줘야 합니다. 교과서가 바뀌면 역사책도 바뀌어야 한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새롭게 개정된 교과 과정을 반영했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서 교과 과정이 충실히 반영되었는지, 학습 연령에 맞춰 서술되었는지 꼼꼼히 검토했습니다. 또한 생소한 역사 용어와 어휘를 꼼꼼하게 설명해서 아이들이 차근차근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총 243개의 사전 수록). ‘무신 정변’, ‘대동법’, ‘조총’ 등 낯선 역사 용어의 뜻을 풀어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기원전’, ‘세기’, ‘유물’, ‘유적’, ‘구석기’, ‘신석기’ 등 기초 개념들의 뜻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풀어 주어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잘못된 개념을 갖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한 석굴암을 소개할 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화강암과 사암의 특성과 차이’를 짚어 주고, 철기를 소개할 때는 ‘혼합물의 분리’ 개념을 설명하는 등 여러 교과의 지식을 복합적으로 연결시키고 통합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한국사, 정확하게 균형 있게 배우자! 지난 10여 년 동안 역사학계는 질적 양적으로 괄목한 만한 연구 성과를 축적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연구 성과는 교육 과정이 바뀔 때마다 꾸준히 교과서에 반영되어 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자료와 실증이 기초 중의 기초’라는 원칙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우리 역사를 과장하지도 않고 깎아 내리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 노력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중시하면서도 과도한 민족주의적 해석을 경계하고자 했습니다. 험난한 과정을 겪어 왔던 우리의 역사에서 민족주의는 꼭 필요한 것이었지만 21세기에는 보다 객관적이고 탄력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 따라 풍부하게 해석해 내려는 노력을 동시에 기울이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 대학원의 젊은 역사학자들이 초고를 검토하고 정보글을 썼으며 학계 각 시대,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최소 2차례, 최대 4차례 글과 구성을 검토하고 다듬었습니다. 형식상 감수를 받거나 사소한 오류를 잡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동안 비판 없이 반복되던 낡은 사관과 오류를 바로잡고,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했습니다. 글줄로 된 통사책도 재미있게 읽자! 한국사가 5학년으로 내려오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3~4학년 때 미리 통사책을 읽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권해 줄 책이 없다는 불만도 많습니다. “만화책은 흥미는 주지만 공부는 안 된다”, “글줄로 된 책이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기획 단계부터 ‘3~4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글줄로 된 통사책’을 지향했습니다. 3~4학년은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계에 호기심을 갖는 시기이자, 가족 중심의 세계에서 벗어나 역사에 대한 이해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처음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새로운 교수 방법, 새로운 서술 방식이 필요합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어린이책 전문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이 함께 만든 책입니다. 역사책을 처음 읽는 학생들이라도 지루하지 않게 한국사 전체를 훑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흥미진진한 구성, 그리고 쉽고 상세한 설명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쉽고 감칠맛 나는 글, 이우일의 촌철살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새로운 역사책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학부모님들을 만나 뵙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2008년 8월 1권 초고가 완성되었을 때, 그리고 2009년 11월 1~3권 샘플책이 완성되었을 때도 100여 명의 학부모님과 초등학생들을 직접 만나 책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으며,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보완했습니다. 미련하지만 우직하게 독자에게 꼭 필요한, 의미 있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유쾌한 스토리텔러 용선생, 한국사의 문턱을 낮추다! 주입식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양방향 소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별나게 친절한 ‘용선생’은 전국을 동분서주하며 열성적으로 ‘역사 수다’를 떨고 아이들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눕니다. 아이들을 대변하는 또래 아이들 캐릭터(장하다, 나선애, 왕수재, 허영심, 곽두기)들이 등장해 자신들의 경험 속에서 질문하고 이해함으로써 ‘질문하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용선생과 아이들 사이에 오고 가는 현실적이고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대화와 토론을 읽어 가노라면 마치 역사가 만화처럼, 영화처럼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또한 매 수업마다 역사 현장으로 떠나는 체험 학습식 서술 구성은 역사가 암기 공부가 아닌 모험과 여행으로 친근하게 다가오게끔 합니다. 이런 새로운 서술 방식에 리얼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작가들과 편집자들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1년 과정의 ‘세계로 독서 토론 수업’을 듣고 원고를 썼습니다.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학생들이 무엇을 이해하고,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접 원고의 소재가 될 유적지나 박물관, 미술관 등을 답사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서술 방식을 실험하고, 역사 교수 방법을 고민하고, 최신 연구 성과까지 담다 보니 완성도 있는 원고를 집필하는 데만 꼬박 4년이 걸렸습니다. 새롭고 신선한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식상하고 무질서한 정보를 나열하기보다는 본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각 자료를 엄선해 싣고자 했습니다. 본문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2천여 장의 사진을 수록해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우일 작가의 재치 있는 삽화(5백여 컷)를 통해 그 시대와 사건의 핵심을 콕콕 짚어주고자 했습니다. 또한 지도를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로 꾸며서 아이들이 지도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도에 대한 이해는 역사 교육의 필수 요소인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해’와 맞닿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평면적이고 추상적인 지도를 어려워하게 마련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1백여 개의 그림 지도를 실어 지도를 읽는 방법을 쉽게 익히게 하고 이후 복잡하고 추상적인 지도도 거부감 없이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덧붙여 출처와 근거를 알 수 없는 지도를 지양하고, 사료와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지도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통계, 그래프 등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자료들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빵빵 입에 달고 사는 기초영어 : 문장 활용하기 편
토마토출판사 / 서장혁 지음 /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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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출판사소설,일반서장혁 지음
지금까지 배운 기초 문장을 가지고 실제 원어민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활용 문장을 공부해 본다. 단순 문장과 의문사를 이용한 문장으로, 실제 원어민들이 물어볼 때 사용하는 질문 표현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이후 진행되는 ‘일빵빵 스토리가 있는 영어회화’, 혹은 다른 일빵빵 말하기 시리즈의 전 단계로서 가장 기본적인 구성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124강 Do you + 동사 ? : ~하나요? 125강 Do you have any + 명사 ? : 혹시 ~ 있나요? 126강 Do I have to + 동사 ? : ~해야 하나요? 127강 Would you like + 명사/to + 동사 ? : ~ 드릴까요?/~하시겠어요? 128강 Would/Do you mind ~ ? : ~해 주시겠어요?/~ 괜찮겠어요? 129강 Is it + 명사/진행형/형용사 ? : ~인가요?/~한가요? 130강 Is there any + 명사 ? : 혹시 ~ 있나요? 131강 What is/are ~ ? : 무엇을/무엇인가요? 132강 What do you/can I/should I ~ ? : 무엇을 ~하나요? 133강 What happen/makes you ~ ? : 무엇이/왜 ~하나요? 134강 What time/day/else ~ ? : 몇 시?/무슨 요일?/그 밖의? 135강 What kind of ~ ? : 어떤 종류의 ~ ? 136강 What about ~ ? : 당신은 ~ 어때요?/~는요? 137강 What if ~ ? : ~하면 어쩌지?/어떨까? 138강 Who is/wants ~ ? : ~는 누구인가요?/누가 ~하죠?/~할 사람? 139강 Whom are you/do you ~ ? : 누구를 ~하나요? 140강 Which/Which one/Which way ~ ? : 어느 것인가요?/어느 쪽인가요? 141강 How is(was)/are/do you/can I ~ ? : ~은 어때요?/어떻게 ~하나요? 142강 How do you like/would you like ~ ? : ~은 어때요?/~은 어떻게 해 드릴까요? 143강 How many/much ~ ? : 몇 ~이나?/얼마나~? 144강 How old/long/far ~ ? : 얼마나 ~ 됐나요?/걸리나요?/먼가요? 145강 How often/soon/late ~ ? : 얼마나 자주?/언제쯤?/몇 시까지? 146강 How about ~ ? : ~ 어때요? 147강 How come ~ ? : 어째서 ~하나요? 148강 When ~ ? : 언제 ~인가요? 149강 Where ~ ? : 어디서(에) ~인가요? 150강 Why ~ ? : 왜 ~인가요? PASSPORT 5 부록 필수 기초 불규칙 동사 문장을 이어 주는 접속사 시제 그래프 배운 영어 표현 총정리 2년여간 대한민국 기초영어 판도를 완전히 바꾼 ‘일빵빵 입에 달고 사는 기초영어’의 완결판 <일빵빵 입에 달고 사는 기초영어 5권 문장 활용하기 편>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기초 문장을 가지고 실제 원어민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활용 문장을 공부해 본다. 단순 문장과 의문사를 이용한 문장으로, 실제 원어민들이 물어볼 때 사용하는 질문 표현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이후 진행되는 ‘일빵빵 스토리가 있는 영어회화’, 혹은 다른 일빵빵 말하기 시리즈의 전 단계로서 가장 기본적인 구성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문장 활용하기’ 편으로 이제 자신 있게 물어보고 자신 있게 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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