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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호랑이가 달린다
웅진주니어 / 김향금 지음, 윤정주 그림 / 2005.11.25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김향금 지음, 윤정주 그림
동물에 숨겨진 문화적인 의미를 살펴보는 책. 사람과 함께 울고 웃으며, 먼 옛날부터 함께 살아온 특별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동물로 읽는 문화 이야기'의 첫 번째 권이다. 다양한 그림과 사진, 쉬우면서도 자세한 설명을 통해 우리문화 속의 호랑이 설화를 밝힌다.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 호랑이가 아주 많이 살았다. 호랑이가 등장하는 이야기가 넘쳐나고 호랑이를 그린 그림이 많은 이유는 바로 그 때문. 호랑이 모양의 장식품이나 가구들도 많다. 호랑이 문화를 요모조모 살펴봄으로서 우리 조상들이 호랑이에게 어떤 의미를 붙였는지 알아보고, 더 나아가 우리 문화의 특징을 찾는다.옛날 아주 먼 옛날, 단군 할아버지가 태어나기도 전에 시도한 최초의 '호랑이 길들이기 대작전'은 아쉽게도 실패로 끝났다고 했지?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마늘과 쑥을 내던지고 동굴 밖으로 뛰쳐나갔던 호랑이가 사람들 앞에 다시 나타났어.그런데 호랑이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네.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기는커녕 곶감이라는 말에 울음을 뚝 그치는 아이를 보고, 곶감이 무서운 거라 생각하며 줄행랑을 놓는 어수룩한 바보가 다 됐잖아! -본문 72쪽에서 1장 무시무시한 호랑이 길들여지지 않는 호랑이 호랑이가 귀신이라고? 호랑이와 사람의 한판 대결 2장 신통한 호랑이 호랑이가 산신령이 되었다고? 사람을 지켜 주는 호랑이 이야기 귀신이 호랑이를 무서워할까? 앗! 호랑이표 명품이다! 3장 익살스러운 호랑이 호랑이랑 친구가 되어 볼까?
과자 마녀를 조심해!
책읽는곰 / 정희재 지음, 김영수 그림 / 2010.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정희재 지음, 김영수 그림
튼튼곰 시리즈 2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해 보이는 과자 마녀라는 강렬한 캐릭터를 내세워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자에 대해 경계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책 말미에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과자와 가공식품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 페이지를 마련해 두었다. 더불어 시중에서 판매되는 과자 대신 집에서 만드는 건강한 과자 요리법도 몇 가지 소개하고 있다. 과자 마녀를 알고 있나요? 과자 마녀는 아침마다 마법 거울을 들고 물었어요.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지?” “물론 마녀님이지요. 하지만 건강한 아이들이 자라면 마녀님보다 훨씬 예뻐질 거랍니다.” 마법 거울의 대답에 마녀는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어쩔 줄 몰라 하다가, 마침내 아이들을 망칠 엄청난 걸 만들기로 했지요. 그건 바로……. 온 세상 어린이를 과자로 유혹하는 과자 마녀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과자 마녀를 소개합니다 이름: 과자 마녀 나이: 최소 200살(과자가 공장에서 대랑 생산되기 시작한 지 200년이 넘었음) 가족: 박쥐 두 마리 취미: 방 안에서 온 세상 구석구석 살피기, 아침마다 마법 거울 들여다보기 특기: 오래된 밀가루, 새하얀 설탕, 온갖 첨가물을 잔뜩 넣어 알록달록 과자 만들기 좋아하는 것: 아프고 뚱뚱하고 비실비실한 아이들 싫어하는 것: 눈빛이 초롱초롱, 살결이 보들보들, 건강한 아이들 옛날 옛적에 날씬하고 멋진 외모로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던 마녀가 있었어요. 아침마다 “마녀님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시지요.”라는 달콤한 말을 들려주던 마법 거울이, 어느 날부터인가 얄밉게 한마디를 덧붙이지요. “하지만 건강한 아이들이 자라면 마녀님보다 훨씬 예뻐질 거랍니다.” 눈빛이 초롱초롱 빛나고 살결이 보들보들 부드러운 아이들을 볼 때마다, 사람들이 건강한 아이들을 보며 감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녀는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어쩔 줄 모르지요. 그러다 마침내 아이들을 해칠 강력한 무기를 개발하기로 합니다. 그건 바로, 뚱뚱하거나 비실비실한 아이들이 입에 달고 산다는 ‘과자’였어요. 마녀가 만드는 과자에는 수상한 것들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먼저 밀가루는 먼 나라에서 가져 오느라 살충제를 잔뜩 뿌린 것이지요. 거기다 이는 썩고 뼈는 약하게 만드는 하얀 설탕을 듬뿍 넣어 단맛을 냅니다. 오래오래 팔기 위해 ‘썩지마 약(방부제)’도 넣고, 아이들 눈이 뒤집히도록 예쁜 색을 내는 ‘알록달록 가루(색소)’도 뿌리고, 향긋한 과일 맛과 향을 내지만 과일과 아무 상관이 없는 ‘새콤달콤 가루(향료)’도 듬뿍듬뿍 넣지요. 게다가 바삭바삭한 맛이 나도록 펄펄 끓는 기름에다 과자를 튀겨서 ‘무시무시한 지방(트랜스지방산)’이 잔뜩 들어 있는 과자를 만들어 내요. 그래도 뭔가 아쉬운 마녀는, 마지막으로 달달이 가루(과당), 더맛나 가루(인공 감미료), 부풀어 약(팽창제) 같은 온갖 첨가물들을 몽땅 집어넣어 과자를 만듭니다. 모두 아이들이 과자에 홀려 정신없이 먹게 만드는, 그래서 건강을 망쳐 놓는 못된 것들이지요. 이제 온 세상 아이들에게 과자를 전할 차례입니다. 마녀가 차지하고 있는 ‘최고의 미녀’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싱싱한 과일과 채소를 좋아하는 건강한 아이들을 망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지요. 건강한 아이들이 자라면 건강한 어른이 되어 마녀의 명예를 빼앗아 갈 게 분명하니까요. “과자가 몸에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과자의 유해성,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세요.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두 가지가 일치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그렇지가 않습니다. 여기서부터 부모님들의 고민이 시작되지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딜레마가 과자를 먹이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2005년, 책 한 권이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유명 제과회사에서 일하던 저자가 직접 과자의 유해성을 고발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안병수 지음, 국일미디어)이란 책이지요. 이 책은 ‘그다지 몸에 좋지는 않겠지.’ 하고 어림짐작만 하던 과자의 유해성을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를 대며 낱낱이 확인시켜 주었지요. 그 뒤로 2006년 KBS 〈추적 60분〉의 과자 유해성 보도와 2008년 멜라민 파동이 이어지면서 과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져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 제과업체는 자사의 이른바 ‘프리미엄 과자’ 광고를 통해, “왜 과자 먹고 죄책감 느껴야 할까? / 왜 과자를 우습게 보는 걸까? / 언제부터 과자가 천덕꾸러기가 됐을까?”라고 항변합니다. 하지만 유해 성분을 제거하고 영양을 고려해 만들었다는 자신감 넘치는 광고 카피와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를 자극하는 ‘프리미엄 과자’ 가운데서도 여전히 ‘세균 덩어리 과자’가 발견되는 등, 안전성이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불거지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부모님들은 슬슬 타협을 하기 시작합니다. 과자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을거리니까요.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보채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서, 아이에게 심리적 만족감을 주기 위해서 과자를 건네고 맙니다. ‘어쩌다 한 번씩 먹는 건 괜찮을 거야.’라거나 ‘어떻게 몸에 좋은 것만 먹고 살아. 나쁜 음식도 먹어 보고 그래야지.’ 하고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과자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이런 타협이 얼마나 무책임한 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입이 즐겁고 몸이 편하다는 이유로 과자와 가공식품을 가까이하다 보면 우리 몸은 조금씩 조금씩 면역력을 잃고 수많은 질병 앞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과자를 먹으면 안 돼. 왜냐면…….” 과자 마녀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과자의 유해성을 알려 주세요. 이렇게 달콤한 음식을 동전 몇 개만 주면 쉽게 사 먹을 수 있도록 가게에 잔뜩 쌓아 두고서 왜 먹지 말라고 하는지, 아이들은 쉽사리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게다가 부모가 과자를 금지하면 할수록 과자에 대한 아이들의 욕망은 더욱 강렬해지곤 합니다. 그만큼 과자는 떨치기 어려운 달콤한 유혹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아이들 스스로 과자에 대한 욕구를 자제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이 바로 그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과자 마녀처럼 자기 이익만을 위해 몸에 나쁜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우리가 좋아하는 과자에도 몸에 나쁜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는 것, 과자 대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에 입맛을 길들여 보자는 이야기를 어릴 때부터 들려주고 내면화하자는 것이지요. 이 책은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해 보이는 과자 마녀라는 강렬한 캐릭터를 내세워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자에 대해 경계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지나친 공포감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세심한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실감나는 입속나라 묘사로 수많은 어린이들이 칫솔을 들고 욕실로 달려가게 만들었던 튼튼곰 시리즈 1권 《칫솔맨, 도와줘요!》를 쓴 작가 정희재는, 통통 튀는 발랄한 문체와 흥겨운 노랫말을 써서 책 전체를 신나는 뮤지컬처럼 구성했습니다. 《내 동생 싸게 팔아요》로 큰 인기를 얻었던 일러스트레이터 김영수는 과감한 생략과 강조, 과장된 표현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그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과자와 가공식품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 페이지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더불어 시중에서 판매되는 과자 대신 집에서 만드는 건강한 과자 요리법도 몇 가지 소개하였습니다. 어린이에게 과자를 먹이지 않는 것은 어린이의 즐거움을 빼앗는 일이 아니라,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바대로 “어린이의 타고난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자랄 권리를 보장하는”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강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지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라진 지구의 지배자 공룡
시공주니어 / 크리스토퍼 메이너드 지음, 윤소영 옮김 / 2004.03.20
8,000원 ⟶ 7,20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크리스토퍼 메이너드 지음, 윤소영 옮김
취학 전후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 교양서. 영국의 백과사전 및 논픽션 도서 출판사 킹피셔가 출간한 My Best Book 시리즈의 한국어판. 자연 과학, 지구 과학, 세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지식을 담았다. 2004년 3월 1차분 10권이 출간되었다. 혼자서 책을 읽을 줄 아는 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지식의 세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그림과 꼼꼼한 관찰의 결과를 그려낸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사진은 미적 감각과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 어려운 단어에는 '용어 설명'을 덧붙였다. 1권 에서는 공룡의 모습, 먹이, 사냥법 등 공룡의 특징과 다양한 공룡의 종류를, 2권 에서는 우주 왕복성, 인공 위성을 통해 밝혀진 우주의 비밀을, 3권 에서는 곤충의 세계를 생생하게 알려 준다. 4권 은 최초의 사람 네안데르탈 인과 최초의 도시를 다루고 있으며, 5권 에서는 새끼를 낳아 기르는 신비한 고래와 돌고래의 이야기를 담았고, 6권 은 지구를 이루고 있는 광물들에 대해 가르쳐 준다. 7권 는 날씨, 계절, 기후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8권 에서는 북극곰, 펭귄, 북극여우 등의 생태를 알려 주며, 9권 에서는 육식 동물인 검치호, 사자, 호랑이, 치타의 특징을 보여 준다. 10권 는 고대 이집트 시대의 신비로운 풍경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한다. 17권 는 서양의 문을 연 위대한 문명, 고대 그리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책이다. 미노아와 미케네 문명, 암흑 시대와 대규모 이주로 이어지는 초기 발전 과정을 보여주고, 도시 국가의 상징인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특징, 사상, 발전 등을 담았다.1권 사라진 지구의 지배자 공룡 새끼공룡들 새끼 키우기 떼지어 사는 공룡들 온순한 초식 공룡 사나운 육식 공룡 사냥에 나선 공룡 다 함께 돌격! 목숨 걸고 뛰어라! 사라진 공룡들 땅에 묻힌 거대한 뼈 화석 뼈 조각 맞추기 용어 설명 찾아보기 2권 신나는 우주 탐험 우주선 우주 관측 우리의 태양계 로켓의 힘 달나라 여행 우주 왕복선 우주복 우주에서 일하기 여러 가지 인공 위성 허블 우주 망원경 우주 탐사선 우주 정거장 용어 설명 찾아보기 3권 작지만 큰 세계 벌레 작은 세계 여러 가지 벌레 실을 잣는 거미 사냥하는 거미 붕붕거리는 벌 꿀벌의 일 년 열심히 일하는 개미 바쁜 딱정벌레 나비와 나방 쏜살같이 날아가는 잠자리 밤의 세상 용어 설명 찾아보기 4권 네 발에서 두 발로 인류의 조상 인류, 세상에 나타나다 도구를 만들다 똑바로 서서 걷다 무덤을 만들다 최초의 도구 지혜로운 사람 마지막 빙하기의 생활 그림을 그리다 마지막 빙하기 이후의 생활 농사를 짓다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문명이 시작되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알까? 용어 설명 찾아보기 5권 바다의 왕 고래 고래와 돌고래 최초의 고래 고래의 세계 돌고래의 세계 바다에서의 생활 고래의 분수공 먹이 사냥 걸러서 먹는 고래 물 속에서의 대화 춤추는 돌고래 새끼고래 위험에 빠진 고래 돌고래와 사람 고래의 연구 용어 설명 찾아보기 6권 지구에 새겨진 역사 화석과 암석 지구의 나이 암석으로 이루어진 지구 아름다운 자연 광물과 결정 광물의 쓰임새 값비싼 돌, 보석 흥미로운 화석 생명의 기록이 담겨 있는 지층 과거를 알려 주는 단서 화석 사냥꾼 화석 연료 채집하기 우주에서 날아온 암석 새로운 사실의 발견 용어설명 찾아보기 7권 생활 속 과학 날씨 날씨란 무엇인가? 날씨와 우리의 생활 시대에 따른 날씨 변화 기후와 계절 태양 에너지 바람이 불 때 물의 세계 여러 가지 구름 전기가 번쩍이는 하늘 온 세상을 뒤덮는 안개 흥미로운 눈의 세계 무서운 날씨 하늘의 경이로운 소 기후 위기 용어설명 찾아보기 8권 얼음 세상의 생명 극지방에 사는 동물 얼어붙은 땅 얼음으로 덮인 세상에서 북극의 동물 남극의 동물 툰드라의 영름 커다란 바다 곰 새하얀 새끼곰 북극여우 얼음으로 덮인 바다 밑 뛰어난 수영 선수들 파도 속에서 나느 새 여러 가지 바다새들 위험에 빠진 극지방 생물 극지방 생물의 보호 용어설명 찾아보기 9권 매서운 사냥꾼 고양이과 동물 커다란 고양이들을 만나 보아요 큰 고양이들의 세계 새끼 기르기 완벽한 사냥꾼 의사 소통 먼 옛날의 큰 고양이과 동물 밀림의 왕 산중의 왕 얼룩무늬의 사냥꾼 비밀스러운 고양이 달리기 챔피언 고양이과 동물 위험에 빠진 큰 고양이과 동물 큰 고양이과 동물의 연구 용어설명 찾아보기 10권 고대 이집트의 비밀 미라 비밀스러운 무덤 이집트의 왕, 파라오 고대 이집트 인 미라 만들기 으스스한 일 장례식 행렬 미라의 무덤 도둑이야! 새로운 무덤 미라와 과학 용어설명 찾아보기 11권 거대한 불꽃 화산 화산이란 무엇인가? 화산속의 모습 화산의 종류 화산 발생 지역 화산 폭발 불의 강 화산 지형 바다 밑 화산 화산에 생긴 호수 큰 화산 폭발 화산 폭발이 끝난 후 화산 지대에 사는 사람들 화산 연구 다른 세계의 화산 용어설명 찾아보기 12권 공포의 이빨 상어 상어를 만나 보아요 상어의 세계 수영 챔피언 새끼 상어 표적을 향하여 무시무시한 입 몸집은 크지만 온순해요 바다 밑의 상어들 빛을 내는 상어 상어의 공격 위험에 빠진 상어 상어의 연구 상어 대비용 장비 상어 관찰 용어설명 찾아보기 13권 바다의 약탈자 해적 해적이란 무엇인가? 해적 항로 해적선 배 위의 생활 해적의 무기 바르바리 해적 남아메리카 북해안 카리브해 해적 아프리카 해안 동양의 해적 여자 해적 숨겨진 보물 게임의 규칙 오늘날의 해적 용어설명 찾아보기 14권 레일 위의 역사 기차 최초의 철도 더 빠른 여행 방법 대륙 횡단 철도 증기 기관차 호화 여행 디젤 기관차 화물 운송 전기 기관차 선로 바꾸기 산악 철도 터널과 다리 고속 열차 도시의 철도 자기 부상 열차 용어설명 찾아보기 15권 밤하늘의 신비 달 마법의 힘을 지닌 달 달 관찰하기 우주 속의 달 달의 위상 변화 일식과 월식 달과 조석 달 탐사 이글 호의 달 착륙 달 위에서 걷기 달 탐사 장비 달 표면의 모습 달의 역사 달의 지도 달 기지 용어설명 찾아보기
자신만만 해법 한글 5단계 02호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4.15
5,000원 ⟶ 4,500원(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01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따른 설계!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02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개발!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03 단계에 따른 체계적 구성!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한글 학습 수준에 맞추어 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4 가르치기 쉽고 뛰어난 학습 효과! 풍부한 지도글을 제공하므로 학습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엄마라고 해도 전문 선생님 못지않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으므로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05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 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낱말 카드, 한글 놀이판,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영상 CD로 구연 동화, 학습 활동,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6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본문 동화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책이 없어도 언제 언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42가지 마음의 색깔 2 : 사랑의 색깔편
레드스톤 /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 라파엘 R. 발카르셀 (지은이), 벨라 오비에도 (그림), 김유경 (옮긴이) / 2020.06.25
17,800원 ⟶ 16,020원(10% off)

레드스톤생활동화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 라파엘 R. 발카르셀 (지은이), 벨라 오비에도 (그림), 김유경 (옮긴이)
자존감과 긍정심을 드높이고, 성취의 기쁨을 알게 해줄 감정과 가치의 세계를 여행하는 가이드북이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게 해줄 감정과 가치를 설명하고, 그것과 어우러지는 그림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 닮았거나 연상되거나, 자주 함께 느껴지는 감정들을 가까이 엮어 이 책을 만들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이가 가장 흥미 있어 하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로 마음껏 뛰어다니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상냥함 → 돌봄 → 소중함 → 함께하기 → 귀담아듣기 → 도움 → 자유 → 의지 → 약속 느긋함 → 양보 → 낙관 → 호의 → 솔직함 → 믿음 → 대화 → 친밀감 → 이해 → 인내 → 공감 → 배려 → 한계 → 용서 → 선량함 → 협력 → 예의 → 시간 → 침착함 → 향상심 → 지지 → 용기 → 자연스러움 → 나눔 → 인정 → 충실함 → 책임 → 부지런함 → 조심 → 무조건 → 기대 →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 언제까지나 사랑할 사람언어 전문가가 쓴 최고의 감정 교과서 , 초등학교 국어교과서 중요단원으로 다루어지는 , 그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사랑의 색깔편”입니다. 아이 마음에 사랑과 긍정의 씨앗을 심어주세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감정 여행 감정은 느끼는 것만큼이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직한 표현은 믿음을 만들고, 믿음이 커지면 관계도 사랑도 더 커지지요. 모든 감정 중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를 가장 높여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이에요. 우리가 돌봄과 존중, 지지를 받는다고 느끼면 우리 마음속에는 뭐든지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차오르거든요. 사랑 받는다는 걸 알면 기운이 막 솟아나죠! 오로지 엄마들의 입소문만으로 8년 연속 스페인 베스트셀러! 6년 연속 대한민국 아동 베스트셀러! 아이들은 감정 표현에 서툽니다. 3세 정도부터 자신의 감정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5세 정도부터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데는 익숙하지 못합니다. 특히 자기표현 욕구가 커지는 시기에는 어감이 강한 비속어를 사용해 자신의 화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그런 행동에 당황하고 갖가지 고민에 빠지지만, 아이의 진심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방법을 몰라 그러는 것입니다. 왜 모를까요?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배웁니다. 그런데 어른들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평소 4~5가지 개념밖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죠. 만일 부모님이 오렌지를 설명할 때 오렌지색과 노란색만 언급하면 아이는 똑같은 식으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아이가 받는 정보의 가장 중요한 원천은 모범, 바로 부모의 행동이니까요. 이러한 사실을 의식한 스페인의 많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정과 감정 사이의 색을 풍부하게 만들어서,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수많은 단어를 익힐 수 있게 말입니다. 는 자존감과 긍정심을 드높이고, 성취의 기쁨을 알게 해줄 감정과 가치의 세계를 여행하는 가이드북입니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게 해줄 감정과 가치를 설명하고, 그것과 어우러지는 그림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 닮았거나 연상되거나, 자주 함께 느껴지는 감정들을 가까이 엮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이가 가장 흥미 있어 하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로 마음껏 뛰어다니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인간 관계의 첫걸음, 감정 표현 아이들은 상황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라, 감정 때문에 웁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고 이해해주면, 아이는 금세 울음을 멈춥니다. 부모와의 감정적인 소통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는 법을 배우고, 부모가 보여준 행동을 따라 익힙니다. 이러한 감정 학습의 결과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도 뚜렷이 드러납니다. 부모와 감정적 소통이 원활한 아이는 친구와의 소통도 원활하고, 그런 소통 능력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바탕이 됩니다. 이 책으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타인에게 사랑을 주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어른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어려운 부분이 바로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입니다. 일찍부터 그런 감정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표현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당연히 가장 좋겠지요? 이 책을 통해 당장 오늘부터 아이와 사랑의 감정을 나누는 방법을 익히고 솔직하게 표현도 해보세요.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고, 돈독한 관계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엄마들의 찬사 “아이를 위해 추천 받은 책이다.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잠들기 전에 이 책 읽는 걸 너무나 좋아한다.” _다비드 페냐 “사랑을 정의하는 모든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아름다운 이 책은 다양한 빛깔의 감정을 적절한 예로 설명한다. 완전 강추한다!!!” _루시아나 “감정, 특히 공감에 대해 다루기 위해 샀다. 어린 시절부터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복잡한 개념이지만, 이 책이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_마리아 “어린이와 성인 치료 상담에 풍부하게 적용할 훌륭한 아이디어를 담았다. 모든 단어가 날개가 달린 것처럼 아름답다. 전 연령층에 추천한다. 이 보물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알레한드라 공감공감은 네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고, 그 사람이라면 어땠을지 느껴 보는 거야. "내가 너라면 이렇게 할 거야."라고 말하는 건 공감이 아니야. 네가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이 되어 그 마음을 느껴야 해.만약 아기가 시끄럽게 울고 있다면, 네가 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는 거야. 아기는 너처럼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잖아. 얼마나 답답할까. 아기의 답답함을 이해하면 아기의 울음소리도 참을 수 있을 거야.공감은 어떻게 발달할까?책을 읽고 영화를 볼 때 공감은 발달해. 이야기 속 인물들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생각하게 되니까. 가족들과 역할을 바꾸는 놀이를 해 보는 것도 좋아. 네가 엄마 역할을 하고, 엄마가 네 역할을 하는 거지.공감하게 되면 더 많이 배려할 수 있어. 배려배려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신경을 쓴단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고, 함께 쓰는 공간은 깨끗하게 관리하지.배려가 한쪽으로만 움직이면 어떻게 될까?만약 두 사람 사이에서 배려가 한쪽으로만 움직이면 그 배려는 오래가지 못할 거야. 동생과 함께 쓰는 방을 너만 매일 치운다고 생각해 봐. 처음에는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하겠지만, 힘들고 지친 날에는 동생이 미워 보일지도 몰라. 사랑하는 사이라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야 해.배려 넘치는 사람이라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거든. 한계한계는 우리가 멈춰야 할 때나 멈춰야 하는 상황을 말해.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해도 네가 반복해서 자꾸 놀리거나, 만날 때마다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한계를 넘었다고 생각할 거야. 그러면 둘은 점점 멀어지게 되겠지.한계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네 이야기만 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봐야 해. 혼자서만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야 해."괜찮아!"라고 말하지만 목소리가 시무룩하진 않은지 살펴보고, 오늘 너랑 놀면서 정말 즐거웠는지 물어보는 거야.한계를 넘었더라도 진심으로 사과하면 용서해 줄지도 몰라.용서용서는 너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너그럽게 받아 주는 거야. 당한 만큼 갚아 주겠다는 생각, 보상을 받겠다는 생각, 벌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거란다.용서는 꼭 해야 할까?사랑하는 고양이가 방을 어지럽혔다면 어떨까? 처음에는 화가 나겠지만 곧 괜찮아질 거야.하지만 누군가 너를 때리고 괴롭혔다면 어떨까? 괴롭힘을 당한 순간보다 훨씬 오랫동안 마음이 힘들지도 몰라.뭐든지 용서할 수는 없어. 그렇지만 때로는 상대가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 용서하기도 해. 나쁜 기억에 묶여 있는 스스로를 자유롭게 해 주기 위해서 말이야.선량한 사람은 남을 더 잘 용서해 줄 수 있어.예의예의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가장 알맞은 말과 행동을 찾아서 하는 거야. 만약 네가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엄마가 여러 사람 앞에서 곧바로 말하지 않고 둘만 남았을 때 가만히 말해 준다면 어떨까? 넌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고도 잘못을 고칠 수 있게 될 거야.예의는 누구에게나 같은 모습일까?그렇지 않아. 같은 행동이라도 누군가는 좋아하고 누군가는 싫어할 수 있단다. 그래서 무엇이 그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지, 반대로 상처를 주는지 잘 아는 게 중요해. 문어에게는 바다가, 새에게는 하늘이 가장 좋은 장소인 것처럼.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꼭 지켜야 할 예의는 있단다.서로에게 알맞은 예의를 찾기 위해서는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해.
조선왕조실톡 2
이마 / 무적핑크 지음, 와이랩(YLAB) 기획, 이한 해설 /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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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소설,일반무적핑크 지음, 와이랩(YLAB) 기획, 이한 해설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 <조선왕조실톡>. '대한민국은 실톡 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15년을 뜨겁게 달군 역사 콘텐츠로,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인터넷서점 역사분야 1위를 차지했다. 웹툰의 댓글 속도만큼 책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고, 2권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았다. 1권은 태조부터 연산군까지, 조선을 건국한 '건국 패밀리'(태조, 정종, 태종)와 조선 왕조의 토대를 닦은 '성군 패밀리'(세종, 문종, 단종), 쿠데타로 왕위를 빼앗은 '폭군 패밀리'(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를 다뤘다. 이번에 출간하는 <조선왕조실톡> 2권은 중종부터 광해군까지, 2개의 패밀리를 다룬다. 중종반정과 기묘사화를 일으킨 중종과 인종,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은 명종이 '사화 패밀리'의 주인공들이다. 임진왜란 당시 백성을 버리고 피난에 올라 비겁함의 대명사가 된 선조와 비운의 세자였던 광해군은 '왜란 패밀리'로 묶인다. 2권에서 다루는 왕의 숫자는 1권보다 적지만, 역사적으로 피바람을 몰고 왔던 사화와 왜란을 다루는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다. 1권과 마찬가지로 이한의 '실록 돋보기'를 실어, 조선 중기에 대한 더욱 자세하고 풍부한 이해를 주고자 했다.작가의 말 조선왕조실톡을 시작하며 - 위대한 [조선왕조실록] 머리말을 대신하여 - [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 프롤로그 - 조선시대 그분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1부 사화 패밀리 (중종-인종-명종) 1 눈치게임 중종반정 실록 돋보기 / 치마바위의 슬픈 진실 2 신데렐라 중종 실록 돋보기 / 중종이라는 임금 3 조광조는 아이돌 실록 돋보기 / 꿈을 이루려는 사람의 빛 4 사랑해 광조야 ~ 기묘사화(상) 실록 돋보기 / 개혁의 한계 5 왜 이래 광조야 ~ 기묘사화(중)^6 실록 돋보기 / 기묘사화 D-day 6 안녕, 광조야 ~ 기묘사화(하) 실록 돋보기 / 기묘사화의 흑기사들 7 죽은 쥐 사건 실록 돋보기 / 경빈과 복성군 8 어린 백성을 보호하라! 실록 돋보기 / 애들 싹수가 노랗다고 누가 말했나? 9 금지된 우애 실록 돋보기 / 권신 김안로의 최후 10 죽도록 효도한 인종 실록 돋보기 / 손가락을 자른 사람들 11 마마보이 명종 실록 돋보기 / 문정왕후의 수렴청정 2부 왜란 패밀리 (선조-광해군) ^612 붕당붕당 돌을 던지자 실록 돋보기 / 십만양병설의 진실 13 선조의 이쁜 구석 실록 돋보기 / 중국, 일본의 국제 정세 14 리그 오브 기축옥사 실록 돋보기 / 왜란 직전의 삽실, 기축옥사 15 왜란전야 실록 돋보기 / 구국의 낙하산 16 7년 전쟁의 시작 실록 돋보기 / 동래성의 비극 17 태풍 앞의 촛불 실록 돋보기 / 조선군의 이유 있는 연전연패 18 도망가는 선조 실록 돋보기 / 선무공신과 호성공신 19 멸망의 카운트다운 실록 돋보기 / 반격의 전라도 20 빨간 옷의 히어로 실록 돋보기 / 밀덕재상 유성룡 21 왜란과 바다귀신 실록 돋보기 / 그 많던 항왜들은 어디로 갔을까 22 우윳빛깔 광☆해☆군 실록 돋보기 / 과연 광해군은 밀지를 보냈을까? 23 이순신 장군도 게임을 했다 실록 돋보기 / 도리 짓고 땡! 타짜가 나가신다! 24 도와줘요 명나라 실록 돋보기 / 명나라 군대는 과연 도움이 되긴 했을까? 25 행주대첩 실록 돋보기 / 권율의 숨겨진 저력 26 멋대로 강화 협상 실록 돋보기 /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처참했던 진주 27 거짓말과 정유재란 실록 돋보기 / 약소국의 스파이 28 칠천량과 명량 실록 돋보기 / 일본군의 사정 실록 돋보기 / 기록의 중요성 29 두 명의 이순신 실록 돋보기 / 아무나 부를 수 없는 이름 30 선조는 한석봉을 사랑해 실록 돋보기 / 명필의 쓸모 31 선조의 거짓말 실록 돋보기 / 선조라는 임금에 대하여 32 아홉 살 어린 새엄마 실록 돋보기 / 폐모살제 33 광해군의 고질병 실록 돋보기 / [광해군일기]에 남은 폭군의 궤적 34 갑작스런 최후 실록 돋보기 / 박복한 광해군메신저로 재현한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톡] 2권 출간!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 〈조선왕조실톡〉. ‘대한민국은 실톡 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15년을 뜨겁게 달군 역사 콘텐츠로,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인터넷서점 역사분야 1위를 차지했다. 웹툰의 댓글 속도만큼 책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고, 2권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았다. 웹툰 〈조선왕조실톡〉은 역사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공자, 역사오덕들도 댓글을 달기 때문에 베스트댓글만 읽어도 역사공부가 된다 할 정도로 수준이 상당하다. 〈실톡〉이 다루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역사적인 해석까지, 역사를 좋아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톡〉을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거나 어렵다고 꺼리던 사람들도 한번 ‘조선시대 그분들의 대화’에 빠지면 그 재미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1권 출간 후 일반 독자들뿐만 아니라 연구자나 일선 역사 교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고, 실제로 1,000여 곳이 넘는 중고등학교에서 [조선왕조실톡] 읽기에 참여했으며 역사 수업 자료로 사용 중인 활용안을 직접 보내오기도 했다. 조선 패밀리의 활극이 떴다! 피바람을 몰고 온 사화와 왜란 패밀리를 만나보자 [조선왕조실톡]은 조선사를 연대순으로 재구성한 역사교양만화 시리즈로, 조선 왕조를 구성한 왕들을 총 9개의 패밀리로 나누고, 각 패밀리마다 역사 속 특징과 어울리는 캐릭터를 부여하였다. ??조선왕조실톡?? 2권은 1권에서 다룬 조선을 건국한 ‘건국 패밀리’(태조, 정종, 태종)와 조선 왕조의 토대를 닦은 ‘성군 패밀리’(세종, 문종, 단종), 쿠데타로 왕위를 빼앗은 ‘폭군 패밀리’(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에 이어 중종부터 광해군까지 2개의 패밀리를 다룬다. 중종반정과 기묘사화를 일으킨 중종과 인종, 을사사화의 주인공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은 명종이 ‘사화 패밀리’의 주인공들이다. 임진왜란 당시 백성을 버리고 피난에 올라 조선사에서 비겁함의 대명사가 된 선조와 비운의 세자였던 광해군은 ‘왜란 패밀리’로 묶인다. 2권에서는 1권보다 다루는 왕의 수는 적지만, 역사적으로 피바람을 몰고 왔던 사화와 왜란을 다루는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다. 1권과 마찬가지로 이한 선생의 ‘실록 돋보기’를 실어, 조선 중기에 대한 더욱 자세하고 풍부한 이해를 주고자 했다. 1. 건국 패밀리 왕위는 내 꺼야! 태조, 정종, 태종 2. 성군 패밀리 성군이란 말이야... 세종, 문종, 단종 3. 폭군 패밀리 폭군이 뭐 별거야?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4. 사화 패밀리 아무도 모르게... 중종, 인종, 명종 5. 왜란 패밀리 순신아! 선조, 광해군 6. 호란 패밀리 무릎을 꿇고...ㅠㅠ 인조, 효종, 현종, 숙종, 경종 7. 태평성대 패밀리 자랑스런 내 세손! 영조, 정조 8. 천진난만 패밀리 나더러 왕 하라고? 순조, 현종, 철종 9. 망국 패밀리 미안합니다... 고종, 순종, 의친왕, 영친왕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
사계절 / 조혜란 글,그림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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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우리창작조혜란 글,그림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는 어린이들에게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며 버터 같은 유제품들이 만들어지기까지 애쓰는 젖소와 목장 사람들의 일과 생활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기억도 못하는 어린 시절부터 분유며 우유를 먹고 자랐지요. 이 우유 속에는 밭에서 자란 풀과 밭을 이루는 흙, 흙을 기름지게 하는 똥거름과 만물을 자라게 하는 물과 햇빛과 온갖 미생물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조화롭게 만드는 농부들의 땀과 애환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노야네 집은 젖소를 키우는 목장입니다. 노야는 송아지와 우유를 나누어 먹는 사이고요. 예전에 노야네 젖소들이 낸 젖은 우유 공장으로 들어가 가게에서 파는 우유가 되었어요. 그런데 노야네 젖소들이 우유 공장에서 가져가는 양보다 더 많이 젖을 내자, 할머니는 남은 젖으로 맛난 요구르트를 만듭니다. 이 맛있는 요구르트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맛보여주기 위해 공장을 지었습니다. 젖소를 보살피는 일은 할아버지가 합니다. 먹이도 주고, 소들이 자고 놀고 쉬는 운동장도 깨끗이 청소해요. 소똥을 치워 거름도 만드시는데, 이 거름은 아빠가 풀을 기르는데 쓰입니다. 기름진 밭에서 무럭무럭 자란 풀을 먹은 소는 맛있는 우유를 내고, 똥을 눠요. 그 똥이 다시 흙으로 가서 풀을 잘 키우고, 소를 살찌웁니다. 이 책은 노야가 집안 어른들을 따라서 목장 곳곳을 둘러보며 일을 하듯이, 독자들도 노야를 따라서 목장의 구석구석을 경험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이야기 솜씨와 구석구석 재잘거리는 듯 풍성한 그림들은 독자들에게 한눈팔 틈을 주지 않습니다. 마치 목장으로 한 며칠 여행을 다녀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젖소를 돌보는 목장의 일과 생활, 그리고 보람 기억도 못하는 꼬꼬마 시절부터 어린이들은 분유며 우유를 먹고 자랍니다. 가게나 마트에서 돈만 내면 사 먹을 수 있는 우유. 본디 송아지의 몫이었을 그 우유 속에는 밭에서 자란 풀과 밭을 이루는 흙, 흙을 기름지게 하는 똥거름과 만물을 자라게 하는 물과 햇빛과 온갖 미생물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조화롭게 만드는 농부들의 땀과 애환도 함께 들어 있지요.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는 어린이들에게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며 버터 같은 유제품들이 만들어지기까지 애쓰는 젖소와 목장 사람들의 일과 생활을 보여 줍니다. 노야네 목장 울타리 안에는 살림집과 젖소 우리와 요구르트 공장이 있고, 둘레에는 먹이풀을 기르는 밭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아빠와 삼촌이 저마다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중심에 젖소들이 있습니다. 30년 전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한 마리, 두 마리씩 사서 늘린 귀한 젖소들은 날마다 하루 두 번씩 제 젖을 내어줍니다. 할아버지는 젖소들에게 맛난 먹이와 안락한 잠자리, 깨끗한 운동장을 마련해 줍니다. 소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더 좋은 젖을 내니까요. 할머니는 하루 두 번씩 꼬박꼬박 탱탱하게 불어 오른 소젖을 짭니다. 젖을 제때에 짜 주지 않으면 소들이 병에 걸리거든요. 아빠는 먹이풀 농사를 짓습니다. 소들이 눈 똥오줌이 거름이 되어 싱싱한 풀을 길러 냅니다. 삼촌은 할머니가 짠 소젖으로 요구르트를 만듭니다. 요구르트가 되기까지 알맞은 온도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밤을 새우기 일쑤입니다. 젖소를 포함한 이 목장 일꾼들은 톱니바퀴 맞물려 돌아가듯 착착 제 일을 해냅니다. 이 같은 목장 농부들 덕분에 도시 사람들도, 바닷가 사람들도 맛난 우유며 요구르트를 날마다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실제 모델인 목장 일가족은 유기농 축산과 낙농업으로 이름난 충남 홍성에 살고 있습니다. 본디 우유 공장에 소젖을 납품하다가, 쿼터제 때문에 남는 젖을 활용할 방안을 찾던 중 직접 요구르트를 만들기로 했다지요. 더는 규모를 키울 생각이 없는, 착실한 소규모 가족 목장입니다. 무엇보다도 그 목장에서 만드는 요구르트가 정말 꿀맛입니다. 그 요구르트의 단골 소비자였던 조혜란 작가는 목장을 처음 찾아갔을 때부터 머릿속에서 이야기와 그림이 줄줄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작품의 실제 주인공인 목장 집 아이 노야가 그 이야기들을 구슬 꿰듯 꿰어 주었고요. 하지만 밑그림을 그려 갈 무렵 구제역이 온 나라를 휩쓰는 바람에, 한 동안 취재도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지요. 구제역의 공포가 물러간 뒤 다시 찾은 목장에서 작가는 그 사이 훌쩍 커 버린 노야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이 같은 경험을 고스란히 살려낸 작가의 이야기 솜씨와 구석구석 재잘거리는 듯 풍성한 그림들은 독자들에게 한눈팔 틈을 주지 않습니다. 마치 목장으로 한 며칠 여행을 다녀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부록에는 재미난 요구르트의 유래와 오랫동안 인류에게 헌신해 온 고마운 소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농장 동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게 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도 알려 줍니다. 젖소랑 30년, 노야네 목장은 날마다 뭐가 그리 바쁠까? 노야네는 식구가 아주 많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삼촌, 강아지 그리고 젖소 29마리! 노야네 집은 젖소를 키우는 목장입니다. 노야는 송아지와 우유를 나누어 먹는 사이고요. 예전에 노야네 젖소들이 낸 젖은 우유 공장으로 들어가 가게에서 파는 우유가 되었어요. 그런데 노야네 젖소들은 우유 공장에서 가져가는 양보다 더 많이 젖을 냈어요. 남은 젖을 버려야 할 때마다 할머니는 속이 상했지요. 노야는 할머니를 위로하고 싶어서, 남은 젖으로 간식을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버터, 치즈, 그리고 요구르트! 할머니는 맛난 요구르트를 만들려고 열심히 연구했어요. 그렇게 해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구르트가 탄생했지요. 이웃들도 친척들도 모두 할머니가 만든 요구르트를 더 먹고 싶어 했어요. 노야네는 요구르트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공장을 지었어요. 이제 노야네 소젖은 남는 일이 없어요. 하루는, 노야도 목장 일을 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학교에 체험학습신청서를 내고 보름 동안 목장 일을 거들었지요. 젖소를 보살피는 일은 할아버지가 합니다. 먹이도 주고, 소들이 자고 놀고 쉬는 운동장도 깨끗이 청소해요. 젖소들이 아플 때나 힘들 때나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할아버지는 소가 기분이 좋은지, 배가 고픈지 다 알아요. 아, 소똥 치워 거름 만드는 일도 하지요. 이 거름은 노야 아빠가 씁니다. 아빠는 소들이 먹을 풀을 기르거든요. 거름이 잘 스며든 기름진 밭에서 풀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풀을 먹은 소는 맛있는 우유를 내고, 똥을 눠요. 그 똥이 다시 흙으로 가서 풀을 잘 키우고, 소를 살찌웁니다. 이른 새벽, 할머니가 소들을 깨웁니다. 소들은 일어나자마자 “푸다닥 쫘르륵!” 똥과 오줌을 눕니다. 그러고는 젖 짜는 방 앞에 줄을 섭니다. 할머니는 탱탱한 젖이 쪼글쪼글해질 때까지 젖을 짭니다. 소들이 시원해합니다. 삼촌은 젖을 다 모아서 요구르트 공장으로 가져갑니다. 요구르트는 삼촌이 만듭니다. 소젖을 살균한 다음 젖산균을 넣고 다섯 시간을 기다려요. 그러면 할머니가 노야 주려고 만들었던 그 새콤달콤한 요구르트가 만들어집니다. 동네 아주머니들이 와서 요구르트를 부지런히 병에 담습니다. 택배 차가 왔어요. 요구르트는 택배 차에 가득 실려 곳곳으로 나갑니다. 태백의 똥 못 누는 아이네 집도 가고, “음매소 줘!” 하고 우는 청양의 빠꼼이네도 갑니다. 노야는 좋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친구들이랑 요구르트를 다 먹어 버리고 싶어요. 어느 날 할머니는 밭에서 기른 채소와 우유로 음식을 만듭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젖소랑 산 지 삼십 년이 되는 날이래요! 가족들과 요구르트 담는 아주머니들과 택배 아저씨가 모여 잔치를 벌입니다. 젖소들한테는 버터와 당근, 사과랑 들깨를 먹이면서 인사합니다. “좋은 젖을 많이 내주어서 고맙다!” 노야 친구들도 찾아왔어요. 보름 만에 만난 친구들이 노야를 보고 말합니다. “노야. 너 뭔가 달라진 거 같아. 커 버린 거 같다고!” 구석구석에서 이야기를 재잘거리는 풍성하고 농익은 그림들! 표지를 열고 면지 그림을 만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한 가족이 살뜰하게 꾸려 가는 목장 구석구석을 간결한 연필 선으로 아기자기하게 담았습니다. 이야기가 펼쳐질 공간입니다. 여기가 살림집, 여기가 젖소 운동장, 여기가 젖 짜는 방이구나, 금세 알아볼 수 있지요. 본문이 시작되면 노야네 식구들을 만납니다. 젖소를 돌보는 할아버지, 젖을 짜는 할머니, 먹이풀 농사짓는 아빠, 요구르트를 만드는 삼촌과 일터에서 돌아온 엄마. 그리고 날마다 맛있는 요구르트를 마시는 노야까지. 노야네 목장 식구들은 소를 닮아 순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씩씩하게 제 할 일을 해내는 멋진 목장 일꾼입니다. 우물우물 풀을 씹는 소들의 우스꽝스러운 얼굴들도 저마다 다른 표정으로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젖소의 착한 눈망울이며 콧구멍을 혀로 핥는 재미난 모습, 소 운동장에 엎드려 쉬고, 철푸덕 똥을 누는 모습, 젖병 빠는 송아지, 탱탱 부푼 젖을 흔들며 젖 짜는 방에 늘어선 모습들이 펼쳐집니다. 노야가 집안 어른들을 따라서 목장 곳곳을 둘러보며 일을 하듯이, 독자들도 노야를 따라서 목장의 구석구석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조혜란 작가는 이야기를 끌어가는 노야네 식구들과 젖소들을 생생하게 그려 낸 것은 물론이고, 배경 속에도 자연과 시간을 고스란히 살려 놓았습니다. 저 멀리 노을 지는 하늘로 날아가는 한 무리 새들과 앞마당에 어우러져 핀 꽃과 나비, 쉴 새 없이 날아다니는 참새며 마당을 뒹구는 갖가지 나뭇잎들이 바로 그렇습니다. 따로 글에서 계절과 시간을 일러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노야네 목장을 흐르는 자연의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살고 있는 작가가 몸으로 배우고 새긴 자연이 그림 곳곳에서 소박하지만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조혜란 작가는 이번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 작업으로 한층 능란한 구성을 보여 줍니다. 원경을 살려서 화면을 확장시켜, 너른 자연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잘 드러냈습니다. 목장의 여러 일을 맡은 식구들을 한 사람씩 부각해서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잘 정돈해 놓았습니다. 또한 이야기와 정보, 과거와 현재, 한 화면 속의 두 이야기를 솜씨 좋게 버무려 재미있는 구도 속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이야기를 한껏 즐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노야네 목장에 여행을 다녀온 듯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남습니다.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그림의 힘이 잘 느껴지는 책입니다. 그림은 글과 만나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독자는 그림을 꼼꼼히 보는 만큼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림 구석구석에서 재잘거리는 이야기들에도 귀 기울여 보시기를!
헬로, 카카오프렌즈
미호(시공사) / 편집부 펴냄 / 2016.08.31
8,400원 ⟶ 7,560원(10% off)

미호(시공사)취미,실용편집부 펴냄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출판사 미호가 만나 컬러링북 ‘헬로, 카카오프렌즈’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모습들을 만날 수 있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컬러링북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책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일상, 도시생활, 먹방, 여행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카카오프렌즈를 색칠하며 그들을 재탄생시키는 순간,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카카오프렌즈 컬러링북은 카카오프렌즈의 즐거운 일상을 ‘시크릿 라이프, 시티 라이프, 푸드 라이프, 트래블 라이프’로 나눠 디테일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그림으로 표현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카카오프렌즈의 즐거운 일상, 나만의 컬러로 꾸며보세요 - 출판사 미호,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다양한 일상 모습 담은 컬러링북 출시 - 국민캐릭터 카카오프렌즈의 일상 모습을 자신만의 컬러로 꾸밀 수 있어 색다른 재미 | 전국에 심쿵주의보 발령!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출판사 미호가 만나 컬러링북 ‘헬로, 카카오프렌즈’를 선보인다. 《헬로, 카카오프렌즈》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모습들을 만날 수 있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컬러링북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Let's color Kakao Friends! 이 책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일상, 도시생활, 먹방, 여행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카카오프렌즈를 색칠하며 그들을 재탄생시키는 순간,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카카오프렌즈 컬러링북은 카카오프렌즈의 즐거운 일상을 ‘시크릿 라이프, 시티 라이프, 푸드 라이프, 트래블 라이프’로 나눠 디테일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헬로,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는 저마다의 개성과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라이언, 무지, 어피치, 프로도, 네오, 튜브, 콘, 제이지 총 8명의 친구들입니다. 각기 다른 성격과 하나씩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여덟 친구들의 모습은 독특하면서도 어딘가 우리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닮았죠? 이렇게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은 친숙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표정과 행동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어린이작가정신 / 질 티보 지음, 장 베르네슈 그림, 이정주 옮김 / 2003.10.15
7,500원 ⟶ 6,75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질 티보 지음, 장 베르네슈 그림, 이정주 옮김
태어나면서부터 어둠의 세계에 살고 있는 마티유. 다른 사람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마티유가 암흑 속에 갇혀 있는 줄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손, 발, 귀 그리고 다른 모든 감각과 신체들을 이용해 마티유는 보통 사람들이 보는 세상보다 더 맑고 고운 세상을 볼 수 있다. 시각장애아에 대해 가진 일반인의 편견을 부수는 이야기로, 인간은 눈으로 보는 만큼 다른 감각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들을 잊어버리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마티유의 세상에는 색깔이 없지만, 대신 냄새와 촉감, 그리고 소리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이 있다.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장애인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특히, 섬세한 목판화 느낌의 흑백 삽화가 마티유가 보는 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한다. 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이야기책이다.가끔 저 해님이 너무 눈부셔서 내 눈이 먼 게 아닐까 생각해요.내 안에는 다른 세상이 있어요.키 큰 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고, 벽돌집이 있어요.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놀고 있어요.하늘에는 비행기가 날아가고양털 구름 사이로는 새들이 날아요.커다란 호수도 있어요.그속에는 보스무리 빛깔과 밤비스리 빛깔을 띈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어요.그게 무슨 색이나고요? 아마 다들 모를 거예요.내가 만들어 낸 색이니까요.-본문 p.16 중에서 1. 까만 눈 2. 해님 아래 3. 곰돌이 인형 4. 아침식사 5. 학교 가는 길 6. 무당벌레 7. 토요일 아침! 8. 산책 9. 깜짝 놀랄 만한 선물
벌레구멍 속으로
시공주니어 / 문선이 지음, 한수진 그림 / 2002.06.01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문선이 지음, 한수진 그림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해 주는 '벌레구멍(Worm holes)' 속에 빠진 아이들의 모험이 담긴 동화책. 아파트로 이사 간 재민이는 개미를 좋아하는 자신을 이해 못하는 아빠때문에 괴롭다. 서로 이야기도 주고받는 특별한 개미 왕돌이를 아파트 마당에 버린 것. 그리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호석이는 별다른 이유 없이 재민이를 괴롭힌다. 어느 날, 재미이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왕돌이를 만난다. 말을 하는 엘리베이터 '엘터'는 왕돌이와 함께 벌레 구멍을 발견하고, 재민이와 호석이는 얼결에 벌레구멍에 빠져 여행을 떠나게 된다. 낯선 세계에서 왕돌이와 재민이, 호식이는 노예 개미 밤비와 범솔이를 만나 밤비 동생 꿈비를 구해준다. 계속해서 닥치는 어려움을 꿋꿋하게 서로 힘을 합쳐 이겨낸다. 개미들에 대한 풍성한 묘사가 독특하다. 개미들은 박하 향기를 싫어하고,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뿌려 냄새길을 만들고, 태양의 각도로 위치를 알아낸다는 등의 개미에 대한 정보가 개미박사 재민이의 입을 통해, 그리고 아이들이 겪는 모험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야기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묻어 있는 동물들의 세계가 흥미롭다."개미는 부지런하다고 알고 있죠? 하지만 제가 관찰한 바로는 그렇지도 않아요. 정작 일하는 개미는 열 마리 중에 두 마리도 안 되거든요. 일개미도 하루 종일 일만 하는 게 아니고요. 수개미들은 하루 종일 놀기만 해요."재민이는 두 눈을 반짝이며 편안해진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했다."동화 속의 '개미와 베짱이'는 그저 이야기일 뿐이에요. 사실 겨울엔 개미는 겨울잠을 자고, 베짱이는 한 마리도 살아 있지 않거든요. 그러니깐 베짱이들은 많이 억울한 거죠. 집에 개미가 많으면 어른들은 싫어하잖아요. 그러면 싫다고 죽이지 말고 박하 한 포기를 키우세요. 개미는 박하 향기를 아주 싫어해서 금세 다른 데로 도망가거든요."-본문 중에서 벌레구멍이란 1. 이사 2. 들통난 개미집 3. 전학 4. 다시 만난 왕돌이 5. 벌레구멍 속으로 6. 여기가 어디지? 7. 낯선 개미들 8. 노예개미 밤비와 범솔이 9. 꿈비를 찾아 10. 순찰개미를 만나다 11. 감옥에 갇히다 12. 빗물에 잠긴 개미집 13. 거미줄에 걸린 호석이 14. 따라오는 거미와 함께 15. 물총새 집에서 16. 잠자리 친구의 도움 17. 범솔이를 보내고 18. 다시 벌레구멍 속으로 작가의 말
스팟 아기 날개책 세트 (전10권)
베틀북 / 에릭 힐 글.그림 / 2006.03.30
98,000원 ⟶ 88,20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에릭 힐 글.그림
밝고 선명한 색채와 단순하고 깔끔한 선이 살아 있는 스팟 시리즈는 100여 개국에서 출판되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림책이다. 귀여운 강아지 스팟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그린 그림책으로, 호기심 많고 늘 주변을 탐색하는 장난꾸러기 스팟의 모습은 세 살 또래의 아이들 모습 그대로이다. 아이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두꺼운 재질의 보드북으로 마들어 아이들이 책장을 직접 넘겨볼 수 있고, 쉽게 구겨지거나 찢어지지 않는다. 유럽연합의 안전 인증 마크인 CE 마크를 획득했고, 모서리 부분을 둥글려서 아이가 다칠 염려가 없도록 했다. 간단하고 쉬운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커다란 글씨도 보여 주어 아이가 글자를 익히기 쉽게 도와준다. 날개 속에 숨겨진 그림을 상상하고, 날개를 직접 들춰 내용을 확인하는 구성이 한층 재미를 더한다. 총 7권으로 구성하여 사물 인지, 사회성 기르기, 수 익히기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았다.1. 스팟이 어디에 숨었나요? 2. 스팟이 농장에 갔어요 3. 스팟의 달걀 찾기 4. 생일 축하해, 스팟! 5. 스팟이 유치원에 갔어요 6. 스팟의 첫나들이 7. 스팟이 수를 세어요 8. 스팟이 공원에 갔어요 9. 스팟이 바닷가에 갔어요 10. 메리 크리스마스, 스팟!영국 정부는 1세 미만 영아에게 책을 나누어 주는 '북스타트'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독서하는 것을 권장하기 위해서지요. 이때 8개월~4세 어린이에게 읽히는 책 중에 바로 이 가 들어가 있습니다. 밝고 선명한 색채와 깔끔한 그림이 눈길을 끄는 이 책은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베스트셀러입니다. 각 권은 주인공인 귀여운 강아지 스팟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일들을 그려 아이가 공감을 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김영사 / 오은영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0.10.25
19,800원 ⟶ 17,820원(10% off)

김영사육아법오은영 (지은이), 차상미 (그림)
‘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 신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 한마디’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에게 하는 부모의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차상미 작가의 그림을 여럿 더하여 따스함과 친근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고 싶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부모의 사랑을 지나치게 확인하려는 아이 등. 이 책에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실제 육아 상황이 나타난다. 그리고 부모가 화내지 않으면서 분명하게 교육할 수 있는 말을 제시한다. 책 앞부분에서는 당장 따라 하기 어색하지만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서는 더 구체적이고 철학적인 말을 배워나갈 수 있다. 130가지 말의 공통점은 바로 ‘존중’이다.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기보단, 한 명의 인격체로 대하며 교육할 때 가능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말과 행동에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으면서 우선 “그랬구나” 하고 수긍한 뒤 교육해야 할 바를 알려주는 식이다. 이렇게 교육할 때 중요한 기준은 타인의 시선이 아닌 ‘옳고 그름’이다.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너 이렇게 뛰어다니면 다른 사람이 너 싫어해” 혹은 “너 자꾸 이렇게 뛰면 저 아저씨가 ‘이놈’ 한다!”가 아니라 “여기서 뛰면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해줘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말할 때 아이는 사회에서 지켜야 할 바를 제대로 습득하며, 부모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자존감 높고 자기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프롤로그 아이와 나를 위한 1°, 작은 변화의 시작 Chapter 1. 익숙한 그 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 말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 기다리는 거야 안 되는 거야 그런 마음이었구나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 거야 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킬까요?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많이 보호돼, 그래서 중요한 거야 ~한다고 ~할 수는 없어 잘 잤어? 상쾌한 아침이야 아빠 왔다, 우리 토깽이들 안아보자 나름 최선을 다했어, 참 잘했어 마음까지 해결해주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도 씻어야 하는 거야 빼줄게, 맛있게 먹어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줄게 엄마도 너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싶어 “안 돼”를 유난히 못 받아들이는 아이 미안해할 일 아니야, 배우면 되는 거야 중요한 이야기라서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거야 노는 건 좋은 거야 맛있게 먹어보자, 음, 맛있다 위험해, 만지지 마라 아이의 겨를, 부모의 겨를 Chapter 2. 내가 내 아이만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 오늘 뭐 하고 지냈어? 어? 그런가? 갑자기 헷갈리네 조금 진정한 뒤에 다시 이야기하자 그 친구의 그런 면은 참 좋구나 말 좀 순화해서 하자 부분을 전체로 오해하지 마세요 보기만 하는 거야 가지고 노는 거야 이제 들어가야 해 꼭! 꼭! 꼭! 기억해! 네 거 맞아 소유가 분명해야 나누는 것도 가능해요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 소리를 지르면 나갈 수밖에 없어 다음에 다시 오더라도 오늘은 갈 거야 몇 번은 주의를 줄 거야 미안해요, 가야 할 것 같아요 예쁜 행동과 미운 행동, 예쁜 사람과 미운 사람 조용히 해주니까 훨씬 말하기 쉽네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 갑자기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네 오늘 재미있는 일 없었니? 안녕, 다음에 또 보자 육아에서는 마지막 장면, 엔딩이 중요해요 Chapter 3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긍의 말 이제 그만, 대신 산책할까? 동생이 밉다고 느끼는구나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야 너랑 나눠 먹고 싶어 다음에 준비가 되면 들려줘 “나쁜 말이야”보다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아” 고칠 수 있는 건 고쳐볼까?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해 안 할게, 정말 미안하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있니? 그래? 못 들었어? 전체가 ‘잘못’이라도, ‘부분’의 정당성은 인정해주세요 나머지는 같이 가지고 노는 거야 뭐가 잘 안 돼?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들었거든, 알았어, 그런데 좀 기다려 지난번보다 빨리 그치네 “도대체 몇 번을 말했니?”의 의미 그래, 밥은 빨리 먹었네, 잘했어 네가 열심히 하면 꽤 잘하네 와, 재미있겠다, 어떤 것을 할까? 미안, 너는 이게 싫구나, 안 할게 당신 참 잘 살았어 아이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어떻게 된 거니? 잘 배워서 네가 해내야 하는 것들이야 색깔을 섞으니까 더 멋있다 바로 그거지, 물어볼 필요가 없지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 마음을 뺏기지 마세요 Chapter 4. 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 말 힘들 때도 있지 않니? 네 동생, 얄미울 때도 있지 않니? 그래도 밀진 마, 싫다고 해 누구도 밀면 안 되는 거야 말로 ‘내 거야, 줘’ 해봐 “너 약속했잖아!”라는 말, 얼마나 자주 하세요? ‘이게 안 돼서 나 화나!’라고 말로 해 네가 뭘 원하는지 말하기가 좀 어려워?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그렇게 할 것까지 없지? 오늘부터는 전날 골라놓자 불편한 건 알겠어, 그런데 안 입으면 추워서 안 돼 반창고를 붙여달라는 아이의 마음 어떨 때 미운지 이야기해주겠니? 엄마가 안 들어주면 밉구나 축축하지? 불편하고 싫지? 말려줄게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지? 그런 마음이 들 만큼 많이 힘들었구나 못된 게 아니에요, 가여운 겁니다 조금만 가르쳐줄게요 ‘나 이거 가지고 놀아도 돼?’라고 말로 표현해 하는 척만, 찌르진 않기! 그런데 왜 자꾸 찌르는 건데?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 엄마, 나 잘하고 있어요 Chapter 5. 유치해지지 않고 처음 의도대로 오늘 힘들었네, 힘들었구나 그래, 알았으면 됐어 쉬는 데 미안한데, 네 도움이 좀 필요해 그건 엄마가 잘하는 일이 아닐 뿐이야 친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거지 결백은 그냥 내버려둬도 결백 배가 고파? 엄마를 부르고 싶었어? 잘 안 되네, 아이, 속상해 어이쿠,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 끝까지 해내는구나, 멋지다 오늘 그림 그리면서 재미있었어? “나, 네 엄마 안 해!” “너, 이 집에서 나가!” 그때 친구 마음이 그랬나 보네 에이,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지 ‘누구랑은 놀지 말자’라고 말해서는 안 돼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야 오늘 너희 모두 힘들었겠다 친한 친구friend와 같은 반 아이classmate 상황은 알겠어 너도 똑같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야 이야기해주는 것이 고맙기는 한데 해와 달이 다 소중하듯 너희 둘 다 소중해 엄마는 네가 제일 좋아 “미안해”를 강요하지 마세요 Chapter 6. 언제나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 안아줄게, 꽉 으스러지게 손잡이를 잘 잡아, 그렇지! 이야, 이것도 재미있네 끝나고 또 재미있게 이야기하자 그냥 가도 돼, 나중에 신어 발표하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하는 아이 편하게 그냥 해봐 미워한 것이 아니라 창피했던 거야 나도 좀 더 노력해야겠다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 것 같니? 자기 주도성과 똥고집 할 수 없지, 있는 것 가지고 놀아야지 급한 일이니? 그냥 두는 것이 도움된대요 내일부터는 잘 챙겨 지금은 엄마가 대화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네 예쁜 척, 잘난 척하는 내 아이 너도 그러고 싶지 않을 거야 너는 어떻게 해볼래? 남의 것을 허락 없이 손대면 안 되는 거야 네 마음 안에 살아남아 있는 거야 엄마가 정말 잘못한 거야, 미안하다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 그럼, 넌 혼날 일 없네 이것을 잘하면 저것도 잘할 수 있어 맞아, 사실은 없어, 그럼, 꼭 오실 거야 올 한 해도 너 참 잘 지냈어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 부모는 언제나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존재채널A SBS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부모의 말’ 육아 현실을 200퍼센트 반영한 130가지 한마디 ‘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 신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육아서이다. 오은영 박사가 이전에 낸 책들과 비교하면 크기는 작고 내용은 쉽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진 않다. 육아 현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현실밀착형 말 130가지를 빼곡히 담았다. 동화책 《꽝 없는 뽑기 기계》(비룡소문학상 수상작)의 그림작가 차상미의 그림을 여럿 넣어 따스하면서 친근한 분위기도 더했다.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겠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친구 혹은 남매와 자주 다투는 아이, 심하게 고집부리는 아이, 감정적으로 예민한 아이 등등….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고 공감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상황마다 적절히 교육할 수 있는 말을 국내 최고의 육아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가 제시한다. 책에서 제시한 말에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그 감정을 수긍해준 다음, 아이가 배워야 할 점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부모가 덩달아 화내지 않으면서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론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육아회화’를 연습하고 반복하면서 아이에게 기회를 계속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이에게 하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된다. 그 결과 아이는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며 가족관계도 더욱 건강해진다. 책 앞부분에는 비교적 쉽게 따라 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는 더 구체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말을 다루었으며 유아기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좋은 육아를 꾸준히 노력하는 독자에게 오은영 박사는 따스한 격려도 보낸다. 이렇게 이 책은 ‘부모의 말’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육아 문제 가운데 수없이 되뇌는 질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 제목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육아 현실에서 많은 사람이 흔히, 자주 떠올리는 질문이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매번 고민하지만 답을 저절로 알 수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고군분투하는 육아 현실에서는 적절하게 말하기가 더욱 어렵다. 당장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울고불고 떼쓰면 아무리 나이 든 어른이어도 쉽게 당황하고, 화와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순간의 감정으로 아이를 대하면 후회가 남는다. 사랑하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바라는 진심은 여전하기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는 육아에서 최대 관심사이다.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는 이렇게 매번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말’에 대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책으로 써냈다. TV에서 보던 오은영 박사의 놀라운 육아 솔루션을 책으로 접할 수 있다. 오은영 박사를 직접 만나 상담을 받고 대화하는 기분으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에 대한 답을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어떤 분이 “원장님, 저는 원래 그런 말투를 못 써요”라고 말하더군요. 그런데요, 원래 그런 것은 없어요.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원래 ‘부모’는 아니었습니다. 태어날 때는 그냥 어린아이였고 시간이 흐르며 바뀐 지금의 상태가 부모예요. 부모는 부모에 맞게 말투를 바꿔야 합니다. 아무리 ‘원래’ 그런 사람이라도 바꾸면 또 바뀝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라서 가능한 일이에요. _75쪽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부모의 말’ 첫 번째 핵심은 역설적이게도 ‘말’ 보다 ‘듣기’이다. 육아 문제에서 최악의 상황은 아이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어도 아이가 칭얼거리며 무언가를 말하기라도 하면 희망적이다. 칭얼거리는 말에 문제를 바로 잡을 실마리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떤 형태로 말하든지 무시하거나 면박하거나 끊지 말고 우선 들어줘야 한다. 아이가 그런 감정을 느끼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들으며 수긍해줘야 한다. 그 감정의 주인이 다른 사람이 아닌 아이 자신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지 않고, 나와 다른 인격체로 존중하며 교육하는 방식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분노가 폭발하거나 폭력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어요. 뭐든 말로 표현하고 말로 해결하도록 가르쳐야 해요. 그러려면 “하지 마”라는 금지어보다 “이것이 네 마음을 표현하기에 훨씬 좋아”라고 격한 표현을 대체할 다른 표현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_146쪽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아이가 정당할 때, 타당할 때는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지” “그 판단은 네가 옳았어” “그 행동은 참 잘했구나” 하면서 인정해주세요. 그래야 아이가 부모의 그다음 가르침을 더 잘 받아들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이 단단해지기 때문입니다. _160쪽 그다음 차분하고 분명하게 가르치면 된다. 이때 기준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이다.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소리 지르며 뛰어다니면 흔히 “자꾸 뛰면 저 아저씨가 ‘이놈!’ 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뛰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타인의 시선과 무관하다. 사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 뛰면 안 돼”라고 알려줘야 한다. 이렇게 말할 때 행동의 주체가 타인이 아닌, 아이가 된다. 이것이 혼내지 않고 가르치는 말이며, 아이의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말이다. “원래 원칙이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 있어”라고 말해줘야 합니다. ‘아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는구나’ 하고 배워 ‘자신’이 배운 것을,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서, ‘자신’이 결정해서, ‘자신’이 행해야 해요. 즉, 배우고 행하는 주체가 ‘아이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아이의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데 굉장히 중요해요. _100쪽 사람은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못하는 것은 자신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고쳐나가며 살면 됩니다. 아이에게 그걸 가르쳐주시면 돼요. 그래야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흔쾌히 마주할 수 있습니다. _149쪽 130가지 이야기 가운데 고정관념을 깨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대부분 어릴 적에 한 번쯤 들어본 말, 어른이 된 뒤 아이에게 내뱉은 말이다.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야 해”라는 말이 대표적이다.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에게도 쉽게 내뱉는 말이다. 실제 그렇게 말하는 어른조차 같은 회사에 다니는 모두와 친하지 않은데 말이다. 오은영 박사는 “모두와 친하게 지내기는 어렵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같은 반 아이와 절친한 친구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모두와 절친해지긴 어려워도, 시간을 들여서 진정한 친구를 사귀면 된다고 이야기해주라는 조언을 한다. 실제 오은영 박사가 상담할 때도 이렇게 말하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해 걱정하던 아이도 마음 편해한다고 한다. 이 밖에도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라고 알려줘야 한다” “체념도 가르쳐야 한다” “아이를 최우선으로 대하는 것과 언제나 첫 번째 순서로 대하는 것은 다르다” 등의 이야기를 접하며 육아에서 놓치기 쉬운 점을 짚을 수 있다. 당장 해결되지 않아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모에게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조언과 위로 “아이도 당신도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아이와 부모 모두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단번에 잘해내기는 쉽지 않다. 아이가 당장 달라지지 않는 현상은 당연하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오은영 박사는 부모가 아이에게 계속 배워나갈 기회를 주고 또 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같은 실수를 반복해도 부모가 다시 기회를 주면 아이는 점차 배워나간다고 한다. 당장은 부모의 말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도, 작은 변화를 계속 시도하면 훗날 결과가 긍정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는 존재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도 ‘더 나은 부모’, 더 나아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틀렸다!’라는 식으로 부모의 언행을 지적하지 않는 것 역시 이 책의 매력이다. ‘이렇게도 말해보면 더욱 좋다’는 식으로, 오은영 박사 특유의 부드럽고 따스한 톤으로 조언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말을 따라 하면 좋지만 꼭 똑같이 말할 필요는 없으며, 꾸준히 육아회화를 연습하여 아이를 대하는 ‘자신만의 말’을 찾아가면 된다. 이렇게 저자는 책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며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전한다. 낯설고 새로운 것이 주변에 가득한 우리 아이들, 지금은 불안할 수 있어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마음이 편안해야 여유가 생기면서 ‘겨를’도 생깁니다. 부모도 그렇습니다.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믿으세요.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부모도 ‘겨를’이 있어야 아이의 ‘겨를’을 챙길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아이도 당신도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 _71쪽머릿속에서 ‘혼낸다’라는 단어를 지워버리세요. ‘혼낸다’라는 단어가 없어도 아이를 키우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 단어가 없다고 버릇 없는 아이가 되지 않아요. ‘혼낸다’라는 말 대신 ‘가르치다’라는 말을 쓰면 됩니다. 매일 일어나는 문제 행동보다 어제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진 오늘의 행동을 찾아봐주세요. 그리고 칭찬해주세요. 혼내는 것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내 마음도 훨씬 좋습니다. '누구도’를 넣어 말해야 부모가 특정한 누군가를 편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네가’ 문제가 있어서 ‘너만’ 이렇게 해야 한다고 느끼지도 않습니다. 누구나 지켜야 하는 ‘생활의 질서’라고 느낍니다.
영어 읽기 독립 The Smurfs 스머프 리딩북 세트 (전18종)
아이즐북스 /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 2010.09.10
84,000원 ⟶ 75,6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학습책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Workbook에는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서 쉽고 자연스럽게 단어를 배울 수 있고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로 자유롭게 읽고 말하는 그날까지, 영어 읽기 독립 만세! 영어를 빠르고 쉽게 익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 스스로 재미있어하는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고, 보고, 듣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읽기 독립 만세를 외칠 수 있답니다. 「영어 읽기 독립」 첫 번째 시리즈 The Smurfs Reading Book(스머프 영어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스머프 마을의 친구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6편의 영어 스토리를 읽으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Picture book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머프 이야기의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를 엄선했어요.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의 감수로 생생한 미국 현지 영어를 만날 수 있어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게 영어 읽기와 듣기를 시작 할 수 있어요. Audio CD -원어민이 녹음한 생동감 넘치는 영어 스토리로 듣는 재미 쑥쑥! -신나는 캐릭터 송을 따라 부르며 문장을 익히는 즐거움이 팡팡! -스토리 속의 주요 구문을 챈트로 말하는 재미가 솔솔! Workbook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가득!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The Smurfs reading book 활용하여 영어 읽기 독립을 하려면! 영어 읽기 독립 STEP 1 CD 흘려듣기 CD를 틀어 놓고 흘러가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무슨 말인지 생각하지 말고 영어의 리듬을 느끼며 마음 편하게 들어 보세요. 노래나 신 나는 리듬이 나오면 들썩들썩 리듬에 몸을 흔들어도 좋아요.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놀이 시간을 이용해서 자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2 책과 함께 집중듣기 CD 내용이 익숙해지면 책과 함께 듣기 연습을 해 보세요. 글자와 소리를 맞춰 보고, 영어 문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의 글줄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따라가 보세요. 모든 문장이 다 들리지 않아도 중간에 CD를 멈추지 말고 끝까지 계속 들으며 영어의 발음과 억양을 익혀 보세요. 이 같은 집중듣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책 속의 글자와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3 읽기 연습하기 읽고 듣는 연습이 충분했다면 이제 CD를 틀어놓고 직접 문장을 따라 읽어 보세요. 처음에는 따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따라 읽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이 입에 착착 달라붙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4 챈트와 캐릭터 노래 따라 부르기 CD를 들으며 챈트와 캐릭터 노래를 따라 불러 보세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챈트와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그림책 속 문장 구문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챈트와 노래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들려주면 어느 순간 주요 문장을 저절로 입에 착착 달라붙게 됩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5 워크북으로 복습하기 Basic Words, Sentences, Story Map 등의 재미있는 Activity로 단어를 복습하고 내용을 확인해봅니다.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배울 수 있는 Flash Card와 엄마와 아이가 직접 영어 문장을 묻고 답할 수 있는 냉장고 Mom\'s Talking Card로 영어 회화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기도 반 헤네흐텐 글 그림, 서남희 옮김 /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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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기도 반 헤네흐텐 글 그림, 서남희 옮김
0-3세 아이들에게 반대말을 알려 주는 따스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크고 작음, 길고 짧음 등의 추상적인 개념을 어떻게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을까? 하양이는 생일에 초대할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모습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하양이가 한가지 대상의 두 가지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 둘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게 되는 동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반대말 개념을 익히도록 이끌고 있다. 또한 크기나 길이와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뿐 아니라 깨끗하고/더러운 것, 울고/웃는 외적-내적인 상태를 통해서 아이들은 반대말을 알게 된다. 하양이와 떠나는 작은 여행을 통해서 0~3세 아이들은 사물과 대상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단어의 폭이 넓어지면서 세상을 보는 눈 또한 커질 것이다.◆ 오늘은 하양이의 생일이에요. 하양이가 생일잔치를 한대요. 누가누가 올까요? 작은 성게랑 큰 성게. 뚱뚱한 문어랑 날씬한 문어. 긴 물뱀이랑 짧은 물뱀. “하양아, 생일 축하해!” 친구들이 모두 모여 하양이 생일을 축하해요. 0-3세 아이들에게 반대말을 알려 주는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 생일잔치에 온 친구들에게서 반대말을 배워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크고 작음, 길고 짧음 등의 추상적인 개념을 어떻게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을까요? 하양이는 생일에 초대할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모습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양이가 한가지 대상의 두 가지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 둘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게 되는 동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반대말 개념을 익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크기나 길이와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뿐 아니라 깨끗하고/더러운 것, 울고/웃는 외적-내적인 상태를 통해서 아이들은 반대말을 알게 됩니다. 하양이와 떠나는 작은 여행을 통해서 0~3세 아이들은 사물과 대상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단어의 폭이 넓어지면서 세상을 보는 눈 또한 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