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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이유식
유니책방 / 하정훈 지음 / 2017.12.01
18,900

유니책방건강,요리하정훈 지음
2005년 초판 출간 이래 아기들의 이유식 정석을 이끌어온 《삐뽀삐뽀 119 이유식》전면개정판. 최신의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유식 하는 방식, 좀더 쉽고 재밌게 요리하여 초보 엄마아빠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운 레시피, 좀더 보기 편한 디자인, 무엇보다 동영상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 새롭게 펴냈다. 저자는 '우리 아기를 슈퍼맨으로 만드는 특별한 이유식은 없다'며 개월별로 먹여야 할 음식과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을 제대로 알고 그대로 먹이는 것이 최상의 방법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현대의학 지식을 동원하여, 아기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가 피해야 할 음식,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의학정보뿐 아니라 얼마나 어떻게 먹여야 하고, 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하고 있으며, 손쉽게 만드는 방법, 쉽게 계량하는 방법 등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머리말 1부 생초보 엄마들을 위한 이유식 개념 잡기 이유식이란 무엇인가? 이유식 기본 원칙 BEST 10 이유식 주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음식 상식 안전한 이유식을 위한 10가지 주의사항 아기의 성장에 맞는 이유식의 4단계 이유식의 굵기 아기 주도 이유식 이유식의 단계별 특징 STEP 1. 초기(만 6개월) STEP 2. 중기(만 7~8개월) STEP 3. 후기(만 9~11개월) STEP 4. 완료기(만 12~18개월) 2부 이유식 준비 단계별 먹일 수 있는 재료, 주의할 재료 알아두면 유익한 식재료 이야기 이유식 조리 원칙 이유식 조리에 필요한 도구 갖추기 정확한 조리를 위한 계량 방법 이유식 손쉽게 조리하는 방법 재료별 손질 방법 이유식 보관 방법 이유식의 기본, 쌀죽 만들기 맛국물, 육수 만들기 퓌레 만들기 여러 가지 소스 만들기 3부 초기 이유식 한눈에 보는 초기 이유식 전반 한눈에 보는 초기 이유식 후반 초기 이유식 레시피 초기 이유식 순서 쌀미음 | 찹쌀미음, 현미미음, 밥미음 소고기미음 | 소고기 페이스트 소고기양배추미음 | 소고기양배추단호박미음 사과미음 | 사과퓌레 | 단호박퓌레 비타민미음 | 애호박미음 | 당근퓌레 브로콜리퓌레 | 간편하게 조리하는 큐브 이유식 단호박죽 | 브로콜리당근죽 닭고기미음 | 닭가슴살 플레이크 엄마아빠가 함께 하루에 뚝딱 만들기 쉬운 이유식 양배추미음 | 애호박양배추미음 완두콩미음 | 오이미음 양배추단호박미음 | 소고기브로콜리미음 고구마청경채미음 | 브로콜리미음 감자애호박미음 | 감자오이미음 고구마양배추미음 | 콜리플라워사과미음 오트밀미음 | 고구마미음 고구마비트죽 | 당근사과퓌레 고구마닭고기퓌레 | 단호박시금치두부 고구마퓌레 | 바나나퓌레 브로콜리감자퓌레 | 아보카도퓌레 시금치감자퓌레 | 고구마당근퓌레 토마토소스 얹은 흰살생선 | 밀가루 쌀죽 달걀 플레이크 | 달걀당근미음 감자미음 | 완두콩단호박미음 초기 이유식 Q&A 4부 중기 이유식 한눈에 보는 중기 이유식 전반 한눈에 보는 중기 이유식 후반 중기 이유식 레시피 쌀죽 | 소고기시금치당근죽 배추두부죽 | 시금치닭고기죽 닭살감자죽 | 브로콜리수프 토마토소스 | 도미살감자양파조림 고구마사과매시 | 도미살토마토 단호박감자매시 | 감자옥수수죽 소고기배추죽 | 두부애호박죽 닭살달걀죽 완두콩애호박죽 아보카도매시 바나나아보카도매시 도미무조림 돼지고기토마토조림 달걀노른자토마토무침 닭고기감자수프 브로콜리연두부수프 고구마사과요구르트 소고기당근죽 토마토소스두부 계란찜 계란지단 플레이크 땅콩소스두부 핑거푸드 감자전 계란지단 핑거푸드 중기 이유식 Q&A 5부 후기 이유식 한눈에 보는 후기 이유식 후기 이유식 레시피 3배죽(무른밥, 진밥) | 돼지고기당근조림 소고기채소조림 | 소고기버섯무른밥 닭고기채소무른밥 | 돼지고기두부감자조림 소고기두부밥 | 토마토도미조림 소고기브로콜리완자탕 | 양송이새우조림&덮밥 애호박완두콩무른밥 | 무토마토조림 소고기채소덮밥 | 고구마채소무른밥 가지무른밥 | 사과소스 얹은 감자당근단호박 완두콩닭살무른밥 | 감자전 핑거푸드 소고기양송이계란밥 | 양송이감자수프 달걀애호박찜 | 현미호박무른밥 도미살팽이무른밥 | 감자양파닭고기탕 생선무른밥 | 단호박토마토볶음 프렌치토스트 | 핑거푸드 브로콜리배추무른밥 | 미역채소밥 브로콜리호박무른밥 | 사과고구마범벅 완두콩소고기무른밥 | 두부채소볼 단호박무토마토조림 | 코티지치즈 버터 & 버터밀크 | 사과소스 팬케이크 가지당근볶음 | 과일요구르트 돼지고기새우구이 | 과일구이 후기 이유식 Q&A 6부 완료기 이유식 한눈에 보는 완료기 이유식 완료기 이유식 레시피 2배죽(진밥) | 생선감자조림 콩나물밥 & 닭고기반찬 | 채소오믈렛 수제비 | 버섯덮밥 닭고기시금치그라탱 | 돼지고기버섯볶음밥 흰살생선채소밥 | 김말이채소두부 해물달걀찜 | 생선구이 잔치국수 | 흰살생선채소조림 오징어청경채볶음밥 | 고기채소영양밥 무숙주볶음밥 | 두부시금치 깨무침 유부시금치밥 | 애호박새우볶음 소고기볼 | 소고기완자 소고기크림수프 | 버섯유부만두 삼색 채소볶음 | 새우채소스크램블 배추당근소고기볶음 | 달걀말이 소고기감자볶음 | 감자브로콜리샌드위치 두부와 토마토 | 대구전 | 볶음국수 버섯김 주먹밥 | 흰살생선두부밥 두부감자밥 | 닭고기토마토무조림 삼색 채소조림 | 팥양갱 오징어볼 | 가지애호박토마토소스조림 콩나물새우볶음밥 | 순두부찌개 돼지고기양파파인애플볶음밥 | 두부 강정 완료기 이유식 Q&A 7부 소아청소년과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유식 이야기 이유식 원칙,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바른 식습관을 위한 10가지 수행과제 이유식 진행, 이런 순서로 하세요 잘못된 이유식 상식 WORST 10 초기 이유식, 무엇을 어떻게 먹일 것인가? 중기 이유식, 무엇을 어떻게 먹일 것인가? 후기 이유식, 무엇을 어떻게 먹일 것인가? 완료기 이유식, 무엇을 어떻게 먹일 것인가? 체계적 이유식을 위한 음식 이야기, 영양 이야기 8부 아픈 아기 이유식 음식 알레르기와 이유식 아토피성 피부염과 이유식 감기 걸린 아기를 위한 이유식 설사하는 아기를 위한 이유식 변비 있는 아기를 위한 이유식 입안이 헌 아기를 위한 이유식 부록 세계보건기구 어린이 성장 기준 찾아보기최신 의학 지식에 근거한 과학적 이유식 초보맘도 만들기 쉬운 만만한 이유식 “전면개정판 삐뽀삐뽀 119 이유식” 2005년 초판 출간 이래 아기들의 이유식 정석을 이끌어온 《삐뽀삐뽀 119 이유식》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최신의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유식 하는 방식, 좀더 쉽고 재밌게 요리하여 초보 엄마아빠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운 레시피, 좀더 보기 편한 디자인, 무엇보다 동영상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 새롭게 펴냈습니다. 1. 이유식은 만 6개월부터 시작하세요 모유를 먹이든 분유를 먹이든 만 6개월부터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각 음식의 시작 시기도 달라졌어요. 밀가루와 계란 흰자와 견과류 등은 놀랍게도 늦게 시작하면 알레르기가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과일주스는 돌 전에 먹이지 마세요. 2. 한 끼 식사에 곡류, 고기류, 채소류를 섭취하도록 해주세요. 처음의 이유식 순서는 쌀죽부터 시작해서 고기, 이파리 채소, 노란 채소를 첨가해 갑니다. 이렇게 한 가지씩 적응하게 한 후 한 끼 식사에 이 종류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식단 제공 예를 참조하면서 다양하게 이유식을 준비하세요. 3. 재료를 따로 주면 좋아요 이유식은 재료들을 한꺼번에 조리해서 죽으로 주기도 하지만, 각각의 재료를 따로 조리해서 주면 좋습니다. 아가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줄 수 있고, 아가들의 미각 발달에도 좋습니다. 토핑식으로 얹어 주는 방식도 좋고 엄마아빠 식사처럼 밥과 반찬으로 나눠 줘도 좋습니다. 4. 만들어서 보관하는 방법을 활용하세요 엄마아빠가 하루 날 잡아서 한꺼번에 만들어 보세요. 1회분씩 나눠서 냉동 보관한 뒤 먹이고 싶은 재료들을 레고처럼 조합해서 해동하면 간단합니다. 토마토소스, 고기소스, 계란 플레이크, 닭고기 플레이크, 소고기 페이스트, 코티지치즈, 버터 등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은 사이드메뉴도 참조하세요. 5. 아기 주도 이유식과 다르지 않아요 아기 주도 이유식의 핵심은 아기 스스로 골라서 집어 먹는 핑거푸드인데요, 이러한 방식은 이 책의 이유식 방식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아기가 주도한다는 것은 아기가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므로 엄마는 아기의 영양을 생각해서 식사를 차려주고 식사예절을 가르치면서 아기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와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해 줍니다. 6. 이유식 요령과 레시피를 동영상으로 만나세요 책에 실린 QR코드와 블로그를 통해 아이를 쉽고 재미있고 똑똑하게 키우는 육아법을 배워보세요. blog.naver.com/babyvaccine 지금 바로 링크를 타고 들어와보세요. 직접 요리하면서 찍은 동영상이 실려 있습니다.
팽이나무에 팽이 열렸네
시공주니어 / 홍기 지음, 박경진 그림 / 2001.06.05
7,500원 ⟶ 6,7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홍기 지음, 박경진 그림
책을 소개하기 전에 먼저 퀴즈를 하나 내보겠습니다. 머리가 수달처럼 생겼는데 수달은 아니고, 몸통은 물개처럼 생겼지만 물개가 아니고, 오리처럼 뒤뚱뒤뚱 걷지만 오리는 아닌 동물, 무슨 동물일까요? 정답을 알고 나면 '에이, 그거야?'라고 반문하실 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세상 모든 것이 신비롭게 보이는 아이들에게는 이처럼 기발한 생각이 떠오르나 봅니다. 책에 나오는 산이와 들이는 바로 그런 아이들이지요. 동생 산이는 아직 세상 일에 밝지 못하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배워들이는 스펀지 같은 아이입니다. 이제 철이 들어가는 형 들이는 어지간히 세상 이치에 밝아진 대신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아이지요.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들이와 산이는 어머니 생신 선물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입니다. 형 들이는 어머니가 아기 곰을 좋아하실 것 같아 곰인형을 선물하기로 하지만, 동생 산이는 여전히 무엇이 좋을지 결정을 못하고 있었지요. 어느 날 아버지가 콩을 심는 것을 본 산이는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씨앗을 심고 열매를 맺게 해서 그 열매를 어머니에게 드리는 거지요. 그런데 무슨 씨앗이 좋을까요? 산이는 일곱 색깔이 칠해진 팽이를 보며 좋아하시던 어머니를 떠올리고, 어머니께 팽이를 선물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마당 한 귀퉁이에 팽이를 심고, 울타리도 만들고, 물도 주고, 주위의 풀도 뽑아 주며 팽이씨앗을 열심히 보살피지요. 무엇을 심었는지는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구요. 드디어 어머니 생일 날, 팽이나무에는 팽이가 세 개나 열립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정말 팽이를 심으면 팽이 나무가 되는 걸까요? 아니면 산이의 마음이 너무 예뻐서 누군가 요술이라도 부린 걸까요? 따뜻한 형제 간의 사랑에 저절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동화입니다. 이렇게 모두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 준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더욱 아름다운 곳이 될 것 같아요.1. 괴물이 나타났대 2. 어머니는 아기곰 인형을 좋아하실까 3. 팽이를 심으면 팽이가 열리겠지 4. 싸우지 마 5. 어? 이상하네 6. 작은 울타리 안의 비밀 7. 쩨쩨한 하느님 8. 정말 팽이가 열렸잖아
그리스 사람들은 왜 올림픽 경기를 열었나요?
다섯수레 / 플로나 맥도날드 지음, 장길호 옮김 / 1999.05.15
9,500원 ⟶ 8,550원(10% off)

다섯수레사회,문화플로나 맥도날드 지음, 장길호 옮김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궁금증 서른네 가지를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한 책. 특히 어린이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올림픽 경기는 어떻게 해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는지 알려준다. 실감나는 그림은 읽는 어린이로 하여금 3천5백년 전의 그리스를 체험하게 한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았나요? 고대 그리스 땅은 왜 점점 넓어졌을까요? 그리스는 하나로 통일된 행복한 나라였나요? 그리스 사람들은 투표를 했나요? 그리스에는 물시계도 있었나요? 가장 사나운 군인들은 누구였나요? 군인들의 무기와 갑옷, 투구 값은 누가 냈나요? 고대 그리스의 배는 왜 뱃머리가 길었나요? 바다로 다니는 것이 왜 더 편했나요? 지혜의 여신은 누구인가요? 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리스 사람들은 왜 나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그리스 사람들은 포도주를 어디에 부었나요? 그리스 사람들은 왜 신전을 지었을까요? 손재주가 좋아 큰돈을 번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리스 사람들은 언제 결혼을 했나요? 그리스 여자아이들은 온종일 무엇을 했나요? 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웠나요? 그리스 옷은 왜 그렇게 편안했나요? 그리스 신발은 왜 그렇게 푹신했나요? 도자기 안에서 몸을 씻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리스 사람들은 먹을 것을 어디에서 샀나요? 그리스 농부들은 왜 나무를 세게 두드렸나요? 그리스 사람들은 아침에 술을 마셨나요? 그리스 배우는 왜 가면을 썼나요? 거북이가 어떻게 음악을 연주했나요? 그리스 사람들은 아침에 술을 마셨나요? 그리스 배우는 왜 가면을 썼나요? 거북이가 어떻게 음악을 연주했나요? 그리스 사람들은 왜 올림픽 경기를 열었나요? 고대 그리스에서도 올림픽 우승자가 메달을 받았나요? 마라톤을 처음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의사는 아픈 사람에게 왜 그렇게 많이 물어보았을까요? 목욕탕에서 기발한 생각이 떠오른 사람은 누구인가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살았던 모습을 어떻게 알 수 있지요? 로마 사람들은 왜 그리스 사람들을 그대로 흉내냈을까요? 찾아보기'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멋진 이야기이다. 각권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들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 만화를 보는 것처럼 꾸며진 그림, 그 동안 몰랐던 갖가지 신기한 기록들이 어린이를 신나는 탐구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이 시리즈의 16권 [그리스 사람들은 왜 올림픽 경기를 열였나요?]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투표를 했나요?', '군인들의 무기와 갑옷, 투구 값은 누가 냈나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왜 신전을 지었을까요?', '처음으로 마라톤을 했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등 고대 그리스의 문화와 생활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유럽 문명의 바탕이 된 그리스 문명을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정치, 종교, 문화, 의식주를 통해 자세히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오늘날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올림픽 경기가 어떻게 해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고, 그 당시에는 경기를 어떻게 열었는지, 마라톤은 어떻게 해서 시작되었는지 설명함으로써 올림픽의 참뜻을 생각해 보게 한다. 당시를 고증하여 그린 실감나는 그림은 읽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3천5백 년 전의 그리스를 체험하게 할 것이다.
네가 나비니?
다섯수레 / 주디 앨런 지음, 이성실 옮김 / 2001.05.25
7,000원 ⟶ 6,30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주디 앨런 지음, 이성실 옮김
작은 알에서부터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 이야기 속에 나비에 대한 정보를 가득 담아놓았다. 나비로 변하는 과정의 모습도 확대된 그림으로 자세히 보여 주고 있어, 나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아이라도 쉽게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한 마리의 나비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열심히 먹고 자라면서 살갗이 부풀어 터져 여러 차례 허물을 벗고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 안에서 더듬이와 날개가 생겨 드디어 화려한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나비의 삶을 보면서 어린이는 흥미진진한 자연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나비의 생김새와 먹이, 그리고 살아가는 모습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하찮아 보이는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어린이, 큰소리로 책을 읽기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집 밖에만 나가면 곧 만나게 될 작은 생명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스스로 알게 하는 과학 그림책, 살아 있는 문장과 더불어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는 섬세한 그림이 어린이를 자연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풀밭에서 만나요》시리즈는 계속 나옵니다. '무당벌레', '달팽이', '거미', '나비'에 이어 '벌', '잠자리' 로 이어집니다.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사계절 / 김남중.서성호 지음, 이영림 그림 / 2011.09.01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남중.서성호 지음, 이영림 그림
역사일기 시리즈 6권 '고려' 편. 아이들에게 어려운 역사를 일기 형식의 이야기와 함께 관련된 여러 가지 역사 지식을 담아 보여주는 책이다. 6권 '고려' 편은 자기소의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도자기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당시의 배와 항해 방법, 그리고 이야기의 주인공이 도착한 수도 개경의 생활 모습까지,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려의 다양한 이야기와 관련 역사 지식을 담고 있다. 동화작가와 역사학자가 함께 쓴 책이다. 역사학자는 먼저 그 시대의 생활상을 보여 주는 다채로운 정보를 엮고, 동화작가는 자료와 역사학자의 해석을 바탕으로 그 시대의 아이가 쓴 일기 형식으로 역사 동화를 만들었다. 옛사람들의 생생한 숨결을 담으면서도 아이들이 자기 입장에서 역사와 사회를 주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언제 쓴 일기일까? 산비탈에 밭 만들기 농사짓기 흙과 나무를 준비하다 특수 행정 구역 사람들 가을걷이 농민의 한 해 살림 청자를 두 배로 구워 내라고? 자기소 마을 운명을 건 불 때기 청자 만들기 자기소에서 만든 청자 터지는 소리 목숨을 건 도망 배 위의 생활 청자를 싣고 간 배 가라앉은 청자배 승려 부처를 그린 그림, 불화 소래사에서 기도를 절의 경제 활동 팔만대장경 벽란도에서 개경까지 벽란도 황제의 도시 개경의 시전과 남대가 장사는 어려워 개경의 밤거리 음식 문화 누구나 뭐든지 사고팔고 무역 팔관회 구경 황궁 팔관회 신분의 굴레 신분 제도 감옥에 갇히다 나를 미워하지 마 역과 원 나도 용 됐다 새로운 시작왜 ‘역사 일기’인가? 만약 내가 옛날에 살았다면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냈을까? 나의 삶과 역사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오늘의 역사가 되듯이, 오늘 내가 쓰는‘일기’가 훗날의‘역사’가 될 수 있다. ‘역사 일기’시리즈는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역사신문』(사계절출판사 발행)이 먼 과거의 역사를 신문 형식으로 엮어 마치 오늘의 일처럼 생생하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듯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또래 아이가 쓴 일기 형식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실감나게 접근해 보게 하자는 것이다. 일기로 보는 역사의 하루하루! ‘역사 일기’는 말 그대로 역사+일기(동화)이다. 그동안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어린이 역사책은 많았지만,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경계가 모호하여 해당 시대의 역사상을 온전히 담아냈다고 보기엔 한계가 있다. ‘역사 일기’시리즈는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놉시스, 초고 집필, 퇴고까지 매 단계마다 역사학자와 동화작가의 공동 작업을 거쳐 일기글을 완성했다. 그 결과 인물을 둘러싼 시공간적 배경과 인물의 행동은 물론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역사적 사실에 부합되며, 동화작가의 상상력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역사적 개연성을 충분히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추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아가서는 역사라는 것이 몇몇 위대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성실한 삶이 모이고 녹아져서 오늘에 이르렀음을 깨달을 수 있다. 역사 정보는 딱딱한 설명 중심보다는 그림을 통해 보여 주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당시의 생활과 문화를 보여주는 유물을 생생하게 복원하여 그 시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거나 청자, 팔만대장경 등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림으로 보여 줌으로써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또한 시대별 전문 역사학자뿐만 아니라 복식, 음식, 건축 등 각 분야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자문과 철저한 고증을 거쳐서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보여 준다. 지난해까지 6학년 1학기에 배치되었던 역사 교육과정이 올해부터는 초등 5학년 내내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3~4학년 아이들이 읽을 만한 역사책들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역사 일기’시리즈는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우기 전인 초등 3~4학년 아이들이나 역사 공부를 버거워하는 하는 초등 고학년들이 징검다리 삼아 읽기에 꼭 알맞은 책이다. 청자와 대장경의 나라, 고려 -그곳에는 누가 살았을까 다시 통일된 우리나라 왕건이 세운 고려는 우리 역사에서 신라에 이어 두 번째 통일을 이루었습니다. 비록 거란이나 몽골 같은 북방의 강한 외적들에게 침입을 받기도 했지만 고려 왕조는 500년 가까운 긴 세월 동안 이어졌습니다. 고려의 대표적인 문화 유산인 청자와 팔만대장경 고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청자와 팔만대장경 같은 문화 유산입니다. 교과서에도 오랫동안 수록된 그 시대의 대표 이미지입니다. 그러나 청자를 만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에 대한 이야기는 좀처럼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지 고려는 향·소·부곡이라는 특수행정구역을 두어 일반 군현에 비해 차별했다고만 나오지요. 그럼 지금까지 사랑받는 최고급 도자기를 만들었던 장인 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청자 공물을 피하려고 마을을 떠난 장인들 향·소·부곡 중에서 청자를 만드는 곳을‘자기소’라고 불렀습니다. 산과 바다가 가까워 땔감이나 원료가 되는 흙, 뱃길을 두루 갖춘 곳에 가마를 짓고 구워낸 청자는 배로 실어 날랐습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한 해 농사를 짓고서 또 청자를 구웠습니다. 일부는 시장에 내다 팔기도 했지만, 일반 군현이 내는 세금에 더해 청자까지 바쳐야 하는 부담 때문에 자기소의 주민들은 늘 가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정기적인 공물 외에 별공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별공이 너무 과중할 때 자기소의 장인들은 몰래 마을에서 도망치기도 했습니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고려 청자 보물선 2007년 태안 앞바다에서 고려 시대 청자 운반선이 발견되었습니다. 배에는 2만 3천여 점이 넘는 청자와 항해용 물품이 남아 있었습니다. 청자 묶음에 달려 있는 목간을 연구해보니 이 배는 강진에서 만들어진 청자를 가득 싣고 개경으로 가다가 충남 태안 대섬 앞바다에 가라앉은 것이었습니다. ‘역사 일기’의 상상력 이번 역사 일기 6권 고려 편은 바로 강진에 있던‘대구소’라는 도자기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튼의 주민들이 청자 공물을 피하려고 도망쳤다는 기록과 청자를 싣고 개경으로 향하다 침몰한 배의 유물을 모티브로 해서“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라는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자기소의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도자기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당시의 배와 항해 방법, 그리고 이야기의 주인공이 도착한 수도 개경의 생활 모습까지,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려의 다양한 이야기와 관련 역사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일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쉬지 않으니 조금씩 밭 모양새가 났다. 산비탈에 이 조그만 밭을 만들려고 아버지와 나는 허리가 부러지도록 일했다. 지금 농사짓는 땅만으로는 먹고살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다. 논밭을 새로 만들면 얼마 동안은 세금을 안 내도 된다지만 세상에 공짜는 정말 없나 보다. 황소도 나만큼 힘들게 일하지는 않을거다. “얼마 전부터 마을 분위기가 뒤숭숭했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청자 별공이 떨어질 때가 된 것이다. 며칠 쉴만하다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읍사에서 향리가 왔다. (…) 촌장님 옆에 서 있던 아버지가 향리에게 말했다. “이번 별공은 양이 너무 많습니다. 청자 한 가마에 꼬박 두 달 잡는데, 이번은 양이 두 배라 서너 달은 걸릴 겁니다.” (…) “위에서 만들라면 만들어야지 웬 잔말이 이렇게 많아! 기한은 두 달이다.”
무서운 호랑이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이미애 지음, 백대승 그림 / 2008.07.05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그림책이미애 지음, 백대승 그림
잘잘잘 옛이야기마당 첫 권인 <무서운 호랑이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는 예로부터 우리 생활 깊숙이 존재감을 가져왔던 호랑이와 관련된 여러 설화와 민담들 중에서 특징 있는 호랑이 이야기 여덟 편을 엄선하여 담았다. 우리 호랑이를 각기 다른 여덟 색깔로 만나 볼 수 있다. 본 시리즈는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옛이야기를 소재별로 모은 옴니버스 형식의 전래 그림책으로 구성 된다. 권마다 하나의 소재를 정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옛이야기를 모아 엮었다. 이야기 고개를 잘잘잘 넘어가듯 한 편 한 편 구수한 입말로 구성하여 화롯가에서 할머니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옛날의 정취를 그대로 담아냈다.호랑이 형님 호랑이와 빚꾸러기 눈썹 뽑은 호랑이 딸랑 귀신 붙은 호랑이 호랑이 요술 보자기 깔깔깔 호랑이 웃음보 호랑이 꼬리낚시 호랑이 처녀의 사랑 호랑이 여덟 마리가 펼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여덟 빛깔 이야기 ‘잘잘잘 옛이야기마당’은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옛이야기를 소재별로 모은 옴니버스 형식의 전래 그림책입니다. 권마다 하나의 소재를 정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옛이야기를 모아 엮은 것이지요. 이야기 고개를 잘잘잘 넘어가듯 한 편 한 편 구수한 입말로 구성하여 화롯가에서 할머니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옛날의 정취를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또한 하나의 소재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 그것과 관련된 옛날 사람들의 관점과 문화?생활상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 문화와 의식 속에 깊숙이 뿌리내린 호랑이! 예로부터 ‘호환’이라는 말이 생길만큼 호랑이는 무섭고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생활과 의식 속에 친숙하게 자리 잡은 동물 또한 호랑이입니다. 건국신화에서부터 호랑이가 등장하지요. 우리나라 지도 모양도 호랑이가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라 생각하고, 88년 올림픽에서는 호랑이를 캐릭터화한 ‘호돌이’가 마스코트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호랑이는 우리 옛이야기 속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소재입니다. 『팥죽할멈과 호랑이』, 『호랑이와 곶감』등 호랑이가 등장하는 유명한 옛이야기가 그걸 증명하지요. 잘잘잘 옛이야기마당 첫 권인『무서운 호랑이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는 이렇게 예로부터 우리 생활 깊숙이 존재감을 가져왔던 호랑이와 관련된 여러 설화와 민담들 중에서 특징 있는 호랑이 이야기 여덟 편을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무섭지만 친숙한 동물, 우리 호랑이를 각기 다른 여덟 색깔로 만나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옛이야기의 뼈대는 살리고 재치 있는 입말로 다시 쓴 글! 호랑이를 재해석하여 독특하고 현대적으로 어우른 그림! 『무서운 호랑이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이 가졌던 호랑이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어떤 호랑이는 ‘의리파’로, 또 어떤 호랑이는 인간보다 효심이 지극한 ‘효도파’로 등장하여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매력을 풍깁니다. 또한『무서운 호랑이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에는 누런 갈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평범한 호랑이는 물론, 파란색 털을 가진 호랑이, 입체주의 그림의 한 장면처럼 기하학적 형태로 표현된 호랑이 등 다양한 모습의 호랑이가 등장합니다. 이야기의 특성에 맞게 그에 어울리는 성격의 호랑이를 새롭게 창조한 것이지요. 거기에 호랑이의 움직임과 표정까지 실감나고 세밀하게 묘사하여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우리 옛이야기를 소재별로 묶은 ‘잘잘잘 옛이야기마당’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호랑이 이야기에 이어, 별의별 도깨비들이 펼치는 여러 이야기들을 모은 『신통방통 도깨비들의 별별 이야기』가 곧 출간됩니다.
마스다 미리 베스트 컬렉션 (문고판, 전5권)
이봄 / 마스다 미리 글 그림, 박정임 옮김 / 2015.05.01
24,500원 ⟶ 22,050원(10% off)

이봄소설,일반마스다 미리 글 그림, 박정임 옮김
가격과 사이즈는 덜어내고 단행본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온 한정 문고판! 30대 싱글 여자의 일상과 당면한 문제들을 깜짝 놀랄 만큼 예리하게 짚어내고 여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마스다 미리. 소소한 일상을 그리면서도 그 안에서 근본적인 질문을 건네는 만화들로 그녀는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여성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의 만화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람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수짱 시리즈』와 『주말엔 숲으로』를 문고판 사이즈로 담은 ‘마스다 미리 베스트 컬렉션’이 출간되었다. 조금 작아진 수준이 아니라, 거의 일본의 문고판만 한 크기의 책으로 줄어들었다. 게다가 새롭게 바뀐 두 종의 표지까지. 마스다 미리와 그녀의 ‘수짱’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예쁜 선물을 마련해드리고, 그 감동과 재미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다. 이미 마스다 미리의 만화에 익숙한 독자에게나 아직 접해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나,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의 이 문고판은 큰 소장가치를 안겨줄 것이다. 마스다 미리 최고의 스테디셀러 〈수짱 시리즈〉와 〈주말엔 숲으로〉 내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문고판 출간! 1.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돈도 미모도 남자도 없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씨’가 붙는 나이 서른넷의 수짱 마스다 미리의 대표작인 ‘수짱 시리즈’를 탄생시킨 책.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외로워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기도 하며, 자신을 발견하고 소중히 여기는 수짱이 소중한 친구로 다가온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 수짱은 아직 점장이 아닌 카페 직원이다. 엄마는 결혼하라 성화지만, 애인은 없다. 일 잘하는 멋진 여자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지금의 내 모습은 무언가 부족해보여 새롭게 변하고 싶은데, 그러다가도 문득, “변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 하는 의문을 품기도 한다. 아직 수짱은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긍정의 여왕. 그녀만의 결론이 있을 것이다. 수짱의 친한 친구 마이짱은 미혼 직장 여성이다. 승진하여 영업부로 발령받은 마이짱은 자신을 타인에게 어필해야 하는 게 무척 괴롭다. ‘수짱 시리즈’ 제1호답게 직장에 다니는 수짱과 마이짱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콕 박힌다. 참, 수짱은 카페에서 함께 일하는 나카다 매니저가 신경쓰이고 있다. 2.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남편도 애인도 없는 30대 중반. 지금 하는 일은 맘에 들지만 멀리 있는 미래가 불안한 서른다섯의 수짱 카페 점장이 된 수짱. 그녀는 지금 하는 일이 맘에 든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이 일을 계속 할 수는 있을지, 또 결혼하지 않고서 혼자 잘 살 수 있을지 고민이다. 사와코는 자신이 결혼을 하면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와 둘만 남겨질 엄마가 걱정이다. 하지만 이제는 남자와 자고 싶다! 한편 마이코는 이제 곧 세상에 나올 아이를 생각하면 한없이 행복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커다란 삶의 변화가 두렵기도 하다. 수짱과 사와코, 그리고 마이코! 그녀들은 각자 안의 고민을 어떻게 풀어갈까? 우리 시대의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 그녀들은 혼자 사는 게 편해서, 또는 나 자신의 삶이 우선이라서, 아니면 자유롭고 싶어서 결혼을 미루고 있는 것일까? 한편, 남들보다 일찍 결혼한 여성들은 외로워서, 또는 하나보다 둘이 버는 게 나아서, 아니면 다만 고독한 노후가 불안해서 서둘러 짝을 찾은 것일까? ‘결혼으로 노후를 대비한다’고 말한다면, 솔직하게 그렇기도 하고 꼭 그런 것만은 아니기도 하다. 이 만화는 결혼할 수도, 결혼하지 않을 수도 없는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론 수짱과 그의 친구들이 결혼에 관한 명쾌한 정답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녀들에게는 각자만의 고민이 있고, 각자만의 해결방법이 있을 뿐. 그 어느 것도 정답은 아니지만, 각자에게는 모두가 정답이라는 삶의 작은 진실을 알려준다. 3. 아무래도 싫은 사람 카페 점장이 된 지 2년째. 직장에 있는 싫은 사람 때문에 매일매일 지쳐가는 서른여섯의 수짱 이제 카페 점장이 된 지 2년째에 접어든 수짱. 챙겨야 할 것들 투성이다. 예전처럼 신 메뉴 개발이나 손님 접대에만 신경쓸 수 없다. 이제 점장이니까. 사람 사이의 갈등이 가장 큰 문제다. 그걸 잘 해결해야 멋진 상사가 될 것 같다. 정직원과 아르바이트생 사이의 갈등도 신경쓰이고……. 그런데 유독 신경쓰이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카페 주인의 친척인 무카이. 무카이는 늘 손님이나 아르바이트생들의 뒷담화를 입에 달고 다니고, 무심한척 일부러 상대방의 상처를 건드리는 말을 하고, 게다가 걸핏하면 자신이 주인의 친척임을 내세워 점장인 수짱의 의견을 무시하려 든다. 일하러 가기 싫을 지경이 된다. 일에 충실하고 싶은 수짱은 그런 무카이의 장점을 찾아보려고도 하고 좋아하려고 노력도 해보지만, 좋아할 수 없어 다시 괴로워진다. 어느 곳에나 꼭 한 명씩 있는 아무래도 싫은 사람! 공감 100퍼센트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수짱의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에는 결혼한 마이짱 대신 수짱의 사촌여동생 아카네가 등장해, 카페와는 또다른 직장에서의 갈등을 보여준다. 막 서른에 접어든 아카네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한창 예쁠 때 결혼하고 싶지만, 정말 ‘결혼’만이 서른 살 여자에게 최선의 선택일까? 4. 수짱의 연애 요즘, 아이를 낳는 인생과 낳지 않는 인생을 생각하는 나이 서른일곱의 수짱 서른 중반 과감하게 새로운 세계에 뛰어든 수짱. 어린이집의 조리사 선생님이 되었다. 다시 신입의 마음으로 돌아간다. 또다시 배울 것들이 생긴 수짱에게 생기가 넘친다. 하지만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었다는 건 자기위안일 뿐이고, 사실 도망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그녀에게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온다. 예전에 살짝 마음이 갔었던 카페 손님 쓰치다와 어느 날 우연히 재회한 것. 그때는 서로 머뭇거리다 마음의 일로만 끝났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보여준다.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수짱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이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내는데, 쓰치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된다. 수짱의 아이디어에 힘을 실어주는 쓰치다, 그의 응원에 고마워하는 수짱. 뭔가 찌릿찌릿한 느낌은 없지만, 서로의 일을 응원하는 게 좋다. 이런 게 어른들의 사랑법일까? 그러나 얼마 후 쓰치다에게 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짱은 갈등을 하게 된다. 이번 편에서 수짱은 아이를 낳는 인생과 낳지 않는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서른일곱 살이니. 하지만 어린이집에서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있다. 매일매일 고민이 많은 수짱, 한숨을 내쉬는 수짱, 하지만 수짱은 바로 그 고민을 통해 성장하고 변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이 고민으로 가득찬 이유는, 어른이지만 매일 성장하기 때문. 이것이 수짱이 알려주는 삶의 진실 아닐까. 5. 주말엔 숲으로 타박타박 걷다보면 하루하루가 반짝반짝 빛난다! 직장에 다니는 여성의 일상은 이러하다.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고 있는 것들, 소심하다거나 괴팍하다는 얘기를 들을까봐 내뱉지 못하는 말들, 뼈가 저릴 정도로 억울하지만 내비치지도 못하는 상황들로 점철된 하루. 그리고 그 하루하루가 쌓이면 또 한 해가 지난다. 이러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휴식이 필요하다. 더구나 여성이, 남들보다 예민한 사람이 직장생활을 하려면, 소소한 것들이 쌓여 스트레스는 배가 된다. 직장인들에게 안식년은 없다. 휴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매 주말을 틈틈이 이용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매일 ‘오늘 저녁엔 뭐 먹지?’를 고민하고, 매주 ‘이번 주말엔 뭐 하지?’를 고민한다. 하지만 한주 동안 쌓인 피로로 주말은 잠으로 보내기 일쑤다. 자, 홍대리가 아닌 홍아무개로의 시간을 온전히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주말에 숲으로 간다. 경품으로 받은 자동차 주차 공간을 위해 시골로 이사한 프리랜서 번역가 하야카와, 출판사 경리부에서만 14년 경력을 쌓은 커리어우먼 마유미, 여행이 좋아 여행사에 취직했으나 점점 사람이 싫어지고 있는 세스코, 그녀들의 일상과 주말을 따라가본다. 숲은 새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정화하는 웰빙의 공간이지만, 그 소리의 주인공인 새를 찾기 위해 시야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공간이기도 하다. 새를 찾기 위해서는 부분보다 숲 전체를 먼저 볼 줄 알아야 한다. 숲에서 배운 이 교훈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니 이번주에 마무리해야 하는 일의 큰 그림이 그려진다. 숲과 일상이 통한다. 주말이면 숲에 놀러가는 3명의 친구들이 이렇듯 느긋하게 숲을 즐기고 다양한 숲의 체험을 하면서 우리에게 일상을 위해 재충전하는 휴식의 방법을 알려준다. 다른 환경에서, 나의 일상을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고인돌
웅진주니어 / 이미애 지음, 홍기한 그림 /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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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사회,문화이미애 지음, 홍기한 그림
아버지와 소년의 이야기로 고인돌에 대해 알려 주는 역사학습서. 아버지를 너무나 좋아하던 한 소년이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부족 사람들은 아버지를 위해 고인돌을 만든다. 소년은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별자리를 고인돌에 새긴다. 화순 고인돌 유적 가운데 바둑판식 고인돌을 모델로 하였다. 고인돌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고인돌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고인돌을 만드는 모습을 4장면으로 배치하여 축조 과정을 잘 알도록 하였다. 아이들이 고인돌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고인돌이 무엇이며,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이 과정을 본문에서 충분히 보여 준 것이다. 또한 고인돌에 대한 정보와 고인돌을 만들던 초기 청동기 시대의 생활 모습은 부록 '한 걸음 더'에서 다루었다. '한 걸음 더'를 읽으면 고인돌에 대한 기본 지식과 청동기 시대의 생활 모습을 이해할 수 있어, 아이들은 더욱 풍성한 고인돌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목차가 없습니다.아버지와 소년의 이야기로 고인돌에 대해 알려 주는 책! 아버지를 너무나 좋아하던 한 소년이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부족 사람들은 아버지를 위해 고인돌을 만든다. 소년은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별자리를 고인돌에 새긴다. 청동기 시대의 한 소년을 따라 고인돌에 담긴 의미를 찾아가 봅시다.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는.......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은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전수해야 할 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 기록유산, 세계 무형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가 갖는 과학성, 아름다움, 역사성을 알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도록 한다. 역사문화 유산은 과거 사람들의 삶과 함께 해온 것이기에 의미가 있으며, 현재에 갖는 의미를 알도록 기획하였다. 은 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오는 책이다. 책을 덮으면 고인돌 하나하나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추억이 깃들어 있음을 아이들이 느끼기를 바란다. (가제)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 된 고인돌 고인돌은 초기 청동기 시대의 돌무덤으로, 땅 위나 땅 밑에 무덤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한 돌을 얹은 거석문화이다. 신석기 인들과 초기 청동기 인들은 돌을 이용하여 기념물이나 비석, 무덤 등을 만드는 ‘거석문화’를 발달시켰다. 잘 알려진 영국의 ‘스톤 헨지’도 대표적인 거석문화 중 하나이다. 거석문화는 전 세계에서 약 5만여 기가 발견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약 3만 5천여 기의 고인돌이 발견되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거석문화를 가진 나라이다. 우리나라 고인돌은 전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데 특히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이 2000년 12월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밀집도가 높으며, 바둑판식, 탁자식, 개석식의 다양한 고인돌 형태가 분포하고 있다. 또한 고인돌 축조 과정을 알 수 있는 채석장이 존재하여 우리나라 고인돌의 기원과 성격, 동북아시아 고인돌 변천사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 되었다. 고창 고인돌 유적은 고인돌의 다양한 형태가 모두 있는 것이 특징이며, 화순 고인돌 유적은 고인돌에 쓸 돌을 떼어 낸 채석장이 발견되어 고인돌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강화 고인돌 유적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탁자식 고인돌이 발견되었다. 에서는 화순 고인돌 유적 가운데 바둑판식 고인돌을 모델로 하여 고인돌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고인돌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자 하였다. 고인돌을 만드는 모습을 4장면으로 배치하여 축조 과정을 잘 알도록 하였다. 아이들이 고인돌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고인돌이 무엇이며, 고인돌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이 과정을 본문에서 충분히 보여 준 것이다. 아버지를 너무나 좋아한 아이 -고인돌 하나하나마다 담긴 애틋한 이야기 고인돌 만드는 과정과 고인돌의 의미를 보여 주기 위해 청동기 시대, 아버지를 무척 좋아한 한 아이를 등장시켰다. 아이는 아버지만 따라다녔다. 아버지가 사냥을 갈 때도, 물고기를 잡을 때도, 농사를 지을 때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버지는 아이를 언제나 무등 태워 주며 아이에게 북두칠성을 알려 주었다. 고인돌을 만든 부족들은 태양신과 북두칠성에 대한 신앙을 갖고 있었다.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 가운데 북두칠성은 우리와 가장 친근한 별로, 우리 겨레의 삶과 죽음, 길흉화복을 주관하는 것으로 여겼다. 가을걷이가 끝나고 수확의 기쁨도 잠시, 부족 사람들은 전쟁을 치러야 했다. 아이는 아버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돌검을 만들지만 아버지는 주검으로 돌아왔다. 아이는 울음을 멈출 수 없었지만 부족 사람들은 아이를 뒤로 하고, 아버지에게 고인돌을 만들어 주었다. 아이에게는 아버지가 사라졌지만 아버지를 품은 고인돌이 아버지를 대신하였다. 아이는 으스름 달빛이 비치는 밤, 아버지의 고인돌로 올라가 작은 구멍들을 파냈다. 아버지가 일러 준 북두칠성과 별자리를 새겨 넣었던 것이다. 아이는 아버지와 가장 행복했던 때의 추억을 고인돌에 새김으로써 아버지와의 깊은 연대를 공고히 하였다. 아이를 통해 독자는 고인돌이 갖는 사회적 의미를 넘어 고인돌 하나하나에 담긴 애틋함을 느끼게 된다. 사실과 상상력이 만들어 낸 감동의 이야기 고인돌은 다른 말로 지석묘라고도 하나 지금은 지석묘라는 말은 잘 쓰지 않는다. 고인돌은 무덤으로만 쓰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인돌 중에는 무덤방이 없는 것이 있는데 이는 무덤 앞에 세우는 묘표석이거나 제단으로 쓰인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인돌의 가장 일반적인 쓰임은 무덤이기에 이 책에서는 무덤, 고인돌로 이야기를 풀기로 하였다. 고인돌 중에는 덮개돌 위에 작은 구멍들이 파여 있는 것이 있다. 이 구멍은 별자리를 새긴 것으로, 학자에 따라 고대인이 천문을 관측한 결과로 보는 이도 있고, 죽은 이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의 바람으로 보는 이도 있다. 기획자와 작가는 별자리가 새겨진 고인돌에서 이야기를 출발시키기로 하였다. 누가 이 별자리를 새겼을까, 이 별자리를 새긴 이는 고인돌에 묻힌 이와 어떤 관계이며, 어떤 추억을 가졌을까를 하나하나씩 짜 나아갔다. 그리하여 주인공 아이가 탄생하였고, 아이의 아버지가 별자리가 새겨진 고인돌의 주인이 되었다. 고인돌을 연구하던 초기에는 고인돌이 족장의 무덤으로만 알려졌지만 지금은 아이의 무덤에서 가족의 무덤까지 청동기 시대 초기의 일반적인 무덤 형태로 보고 있으니 적절한 선택이었다. 죽음이 무엇일까? 죽음은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다. 고대인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이제 아버지의 영혼은 고인돌에 깃들어 부족 사람들과 가족과 아이를 지켜줄 거야.(28쪽)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 있다고 생각한 고대인들은 돌을 영험한 것으로 여겼다. 아버지는 죽었지만 아버지의 영혼은 고인돌에 깃들어 아이와 함께하는 것이었다. 아버지의 고인돌이 있기에 아이의 성장에 아버지는 늘 같이 할 것이다. 아버지를 그리며 아이가 새긴 별자리도 고인돌 위에 오래도록 남아 있겠지.(37쪽) 아이가 새긴 별자리는 아이의 마음과 함께 고인돌에 남아 우리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던져 주고 있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과 하나 되는 그림 그림 작가는 아이가 갖는 감정을 훌륭하게 표현해 내었다. 아이가 아버지의 죽음을 확인하는 20~21쪽의 장면은 과연 압권이라 하겠다. 이 책을 위해 화순 고인돌 유적지를 답사하였을 때 기획자, 편집자, 작가, 디자이너는 고대의 경관을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 고인돌 유적지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의 숲으로 돌아온 느낌이었다. 그곳에 있는 돌들. 저 돌들이 고인돌이란 말인가. 고인돌 하면 우리는 흔히 탁자 모양을 한 탁자식 고인돌을 떠올린다. 교과서나 홍보지 같은 것에는 모양이 특이한 탁자식 고인돌이 이미지로 주로 활용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은 받침돌(에서는 굄돌, 고인돌, 받침돌 중에 받침돌이라는 표현을 일괄적으로 썼다.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이 굄돌이지만 어린 독자들이 고인돌과 헛갈릴 수가 있어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받침돌이라는 표현을 씀-편집자 주)이 없는 개석식 고인돌이다. 모르고 보면 일반 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그런 고인돌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아무리 많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자기 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는 수많은 고인돌들. 몇 천 년의 세월을 지나온 고인돌은 이끼가 끼기도 하며, 오묘한 색의 변화를 보여 주었다. 인고의 세월을 견뎌 낸 아버지의 모습처럼 고인돌은 그 숲에 존재를 드러내었던 것이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인돌 숲의 감동을 작가는 34~35쪽에 고스란히 표현하였다. 더욱 풍성한 고인돌 이야기를 위한 부록 은 정보 책이면서도 아버지와 아이를 중심으로 고인돌을 소개하고 있다. 고인돌에 대한 정보와 고인돌을 만들던 초기 청동기 시대의 생활 모습은 부록 ‘한 걸음 더’에서 다루었다. ‘한 걸음 더’를 읽으면 고인돌에 대한 기본 지식과 청동기 시대의 생활 모습을 이해할 수 있어 아이들은 더욱 풍성한 고인돌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가을걷이가 끝나자 너른 마당에 부족 사람들이 모였어.족장이 비파 모양의 청동검을 차고 나타났어.청동검이 햇빛을 받아 번쩍거렸지.아버지 손을 꼭 잡고 선 아이는 가슴이 뛰었어.- 본문 중에서
정글 이야기
시공주니어 / 루디야드 키플링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존 록우드 키플링 외 그림 / 200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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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루디야드 키플링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존 록우드 키플링 외 그림
국내에 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루디야드 키플링의 <The Jungle Book>을 완역했다. 이 책에는 늑대소년 모글리의 모험담 외에도 원작에 실린 모든 이야기를 빠짐없이 실었다. 키플링의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이 직접 그린 그림을 비롯해 인도의 독특한 풍물이 살아있는 삽화도 좋은 볼거리다. 중에서 중심이 되는 이야기는 단연 모글리 이야기로, 사람의 아이가 늑대 손에서 자란다는 설정부터 흥미를 끈다. 늑대, 호랑이, 자칼, 곰, 원숭이 등 수많은 정글 동물들이 등장하여 생생한 정글 세계를 보여준다. 그들 사이의 갈등은 인간 세계의 그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 인간사회의 폭력을 비판하는 '하얀 바다표범', 몽구스와 검은 코브라의 대결을 담은 '리키티키타비, 코끼리 조련사들의 이야기 '코끼리들의 투마이', 인도의 한 야영지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소동이 펼쳐지는 '여왕 폐하의 신하들' 등 네 편의 이야기도 독특한 매력이 있다.모글리의 형제들 카아의 사냥 호랑이! 호랑이! 하얀 바다표범 리키티키타비 코끼리들의 투마이 여왕 폐하의 신하들 옮긴이의 말《정글 이야기》 하면 많은 사람들이 늑대 소년, 모글리의 이야기를 떠올린다. 모글리의 모험담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데다, 전세계적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로 만들어져 인기를 모았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러나 1884년에 발표된 원작 《정글 이야기》는 모글리의 모험담만 있는 건 아니다. 모글리의 이야기 외에 각각 독립적으로 구성된 네 개의 단편들도 함께 실려 있다. 새끼바다표범 코틱이 낙원을 찾아 나서며 인간 사회의 폭력을 비난하는 '하얀 바다표범', 각각 선과 악을 상징하는 몽구스와 검은 코브라의 대결 '리키티키타비', 인도의 정글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코끼리들의 조련사 이야기 '코끼리들의 투마이', 한밤중 동물들의 대소동 '여왕 폐하의 신하들'이 그것. 《정글 이야기》는 이 모든 이야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어, 영국 최초 노벨 문학상에 빛나는 작가 키플링의 문학 작품을 온전히 소개한다. 여기에 키플링의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이 직접 그린 그림을 비롯하여 세 명의 다른 그림 작가들이 참여한 고풍스럽고 멋진 삽화로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전한다.[늑대 소년, 모글리]한밤중에 늑대 동굴 앞에 사람의 아이가 벌거벗고 굶주린 채 버려진다. 아빠늑대와 엄마늑대는 아이를 잡아먹으려는 호랑이 ‘시어 칸’과 늑대 무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이에게 ‘모글리’라는 이름을 지어 주며 정성껏 키운다. 한편 동물들 사이에서 무시당하며 살고 있는 원숭이들은 지혜로운 모글리를 우두머리삼아 가장 현명한 종족이 되려는 속셈에 모글리를 납치한다. 위험에 빠진 모글리를 발루와 바기라가 구해 주지만, 모글리를 적대시하는 정글 동물들 때문에, 모글리는 어쩔 수 없이 인간의 마을로 들어간다. 사람들의 이상한 눈초리 속에서 쉽게 어울리지 못한 모글리는 물소 떼를 이용해 시어 칸을 물리친 뒤 다시 정글로 돌아간다.[하얀 바다표범]어느 날 새끼바다표범 코틱은 친구들이 사람들 손에 이끌려 도살장에서 끔찍하게 죽어가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뒤 사람들이 찾지 못하는 낙원을 찾아 나선다. 수많은 모험과 험난한 여정, 그 끝에는 평화롭고 안전한 낙원이 코틱을 기다리고 있다.[리키티키타비]몽구스 ‘리키티키’는 검은 코브라 나그와 용감하게 맞서 싸운다. 재봉새 다르지와 사향뒤쥐 추춘드라가 도와 주지만 몸으로 싸우는 건 혼자의 몫! 리키티키는 물어뜯기 실력으로 나그를 제압한다.[코끼리들의 투마이]코끼리들의 조련사 가문에서 태어난 작은 투마이는 어느 날 밤, 사람들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코끼리들의 춤’을 본다. 그 뒤 코끼리들의 진정한 조련사가 된다.[여왕 폐하의 신하들]인도의 한 야영지. 한밤중에 낙타 한 마리가 천막으로 잘못 들어와 부대가 아수라장이 된다. 그 바람에 짐을 실어 나르는 낙타, 스크루 대포 부대의 노새, 기병대 말, 대포를 운반하는 소, 포대의 코끼리가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동물들은 제대로 싸우는 방법에 대해 저마다의 방식을 고집하지만, 부대 사열식 행사에서는 각자의 임무에 충실하며 조화롭게 진행한다.
한국생활사박물관 3
사계절 /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3권) 지음 /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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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역사,지리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3권) 지음
시리즈는 '박물관'이라는 형식을 통해 우리 민족의 생활사를 세밀히 살펴보는 책이다. 따라서 책의 구성도 일반적인 역사를 죽 나열하기 보다는 실제 박물관처럼 야외전시실, 제1, 제2 전시실로(또 그 안에 주전시실, 특별전시실, 가상체험실, 국제실 등을 특색 있게 배치했다) 나눠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사고방식을 풍부한 컬러 도판과 함께 보여주는 형식으로 꾸몄다. 이 책은 시리즈 3번째 권으로 고구려의 생활사와 고구려인의 정신세계를 흥미롭게 살피고 있다. 책은 광개토대왕, 연개소문 등 중요 역사적 인물들이 아닌, 일반 백성의 삶을 중심으로 전쟁, 종교, 대외교류, 놀이와 여가, 가족 등 고구려의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 설명한다. 이 외에도 저자는 고구려의 천문관, 주몽설화, 광개토대왕 등의 주제를 특화시켜, 고구려의 모습을 좀 더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줄거리 참조).야외전시 천하의 중심 고구려 고구려실(전시 PART 1) [고구려인의 생활 1] - 성밖 마을 사람들 1. 마을/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2. 살림살이/따뜻하고 '맛있는' 겨울을 위하여 3. 남과 여/견우가 직녀를 만났을 때 4. 국가와 나/세금은 아무나 내나 5. 이웃 마을/북방의 유목민들 [고구려인의 생활 2] - 성안에 사는 사람들 1. 도성/도시의 군상 2. 주거 공간/차고와 고깃간이 있는 집 3. 손님맞이/특선 고구려 정식 4. 가족과 교육/명문가의 조건 5. 고구려인의 나들이 6. 왕궁/고씨 집안 맏아들만 빼고 다 비켜라 7. 놀이와 여가/축제는 생활의 무지개 [고구려인의 생활 3] - 성 안팎이 하나 되어 1. 전쟁/산성으로 올라가는 사람들 2. 전선의 하루/국경을 지키는 사람들 3. 대외 교류/천하가 모두 내 친구 4. 종교 생활/고구려인의 죽어서 사는 법 특별전시실 신화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 - 고구려의 하늘 세계 가상체험실(전시 PART 2) 사후 세계의 창조 - 고분 벽화 그리기 특강실 1. 주몽 설화의 세계 2. 고대사 비밀의 열쇠. 광개토대왕릉비 국제실 세계의 벽화 - 찾아보기 - 고구려생활관 도서실 - 자료 제공 및 출처
아하! 그땐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주니어김영사 / 지호진 지음, 이혁 그림 / 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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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지호진 지음, 이혁 그림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 그림책이다.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 시대, 고려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와 독립, 한국전쟁, 민주화 혁명과 현대 사회 등 우리 역사를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설명, 다양한 도표로 담았다. 역사 지식을 알아가는 재미와 더불어 본문 곳곳에 숨어있는 문제의 답을 알아맞히는 재미도 더했다. 그림 속에 숨겨진 답을 찾는 일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일깨우고, 수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지켜온 우리 조상들의 당당한 모습들, 그것을 잘 이어받아 당차게 살아가고 있는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던 구석기 시대 옹기종기 한곳에 모여 살던 신석기 시대 고조선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청동기 시대 불교를 통해 발달한 삼국 시대 용맹스러운 기상으로 영토를 넓힌 고구려 훌륭한 문화를 이룬 백제 삼국을 통일한 신라 삼국의 우수한 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통일신라 만주 땅을 다스린 발해 한반도를 통일한 고려 유교를 정치 이념으로 삼은 조선 시대 1 열강의 침입으로 쇄국 정책을 펼친 조선 시대 2 나라를 빼앗긴 일제 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외친 3.1운동 드디어 해방 대한 독립 만세! 민족 분단의 비극 한국전쟁 민주주의를 위해 시민들이 나선 4.19혁명 눈부신 발전을 이룬 현대 사회 부록(연표) 아하! 우리 역사 이렇게 흘러왔군요
Word Bugs 워드벅스 Step 3
라잇트브릿지(리틀스텝) / 플래시덕 편집부 지음 /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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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트브릿지(리틀스텝)외국어,한자플래시덕 편집부 지음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단어 연습장이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단어들을 교과 필수 어휘별, 학습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하였고, 여러 번 반복하면서 같은 단어를 복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크로스 퍼즐, 사다리 타기, 도미노, 암호 해독하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쉽게 끌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퍼즐 게임들을 통해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총 4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School Curriculum에서는 학년 교과 과정 순서대로 각 단원별로 단어들을 모았다. Thematic Curriculum에서는 위 과정에서 학습한 단어들을 다시 주제별로 모으고, 해당 학년이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을 추가했다. Wrap Up에서는 다시 위의 과정들에서 나온 단어들을 여러 번 반복해서 풀고, 마지막 Check & Check 코너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 한다.추천글 Contents Intoduction School Curriculum(교과필수어휘코너) Thematic Curriculum(주제별학습코너) Wrap Up(복습탄탄코너) Check&Check(확인및정리코너) Answers단어책이야? 퍼즐게임이야? 영어 단어를 즐겁게 외우는 최고의 방법! 초등 영단어 거저먹기 시리즈『워드벅스 초등 5학년 영단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단어 연습장이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단어들을 교과 필수 어휘별, 학습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하였고, 여러 번 반복하면서 같은 단어를 복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크로스 퍼즐, 사다리 타기, 도미노, 암호 해독하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쉽게 끌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퍼즐 게임들을 통해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총 4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School Curriculum에서는 학년 교과 과정 순서대로 각 단원별로 단어들을 모았다. Thematic Curriculum에서는 위 과정에서 학습한 단어들을 다시 주제별로 모으고, 해당 학년이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을 추가했다. Wrap Up에서는 다시 위의 과정들에서 나온 단어들을 여러 번 반복해서 풀고, 마지막 Check & Check 코너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 한다. 퍼즐 풀듯이 재미있게 한 장씩 반복해서 풀다보면, 어느새 어휘가 부쩍 늘어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활용하기] 1. At Home(집에서) 자동차 뒷좌석, 화장실, 소파, 식탁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한 장씩 풀어보도록 도와주세요. 책상에 앉아 공부하듯 하는 단어 암기보다 훨씬 효과적이에요! 2. At the Institution(학원에서) 학원에서 가르치는 교재들과 관련없는 단어들이 아니에요. 교과서도 함께 봐주기를 바라시는 학부모들의 요구에 맞춰 숙제로 활용해보세요. 이중으로 학교와 학원의 단어를 외워야하는 부담감에서 해방시켜줍니다. 3. At School(학교에서) 교과과정에 딱맞는 단어들이어서 활용하기 쉬우시겠죠? 진도에 맞춰 풀게하시고 주제별 학습코너와 복습탄탄 코너는 자유롭게 숙제로 활용해보세요. 100여 명의 현직 영어교사 및 학부모님들의 강력추천을 받은 바로 그 책! 영어 단어를 즐겁게 외우는 최고의 방법! 이 책은 5학년이 알아야 할 단어들을 교과과정별, 학습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하고 다시 여러 번 반복해서 같은 단어를 복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단어를 외우는 과정에서 지루함 없이 즐겁고 재미있는 학습방법을 통해 영어단어를 무작정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보다 즐거운 학습이 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Word Bugs로 자신감을 회복해, "행복한 영어"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