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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민음사 / 월터 아이작슨 글, 안진환 옮김 / 2011.10.25
25,000원 ⟶ 22,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월터 아이작슨 글, 안진환 옮김
10월 25일, 전 세계 동시 출간! 스티브 잡스가 인정한 유일한 공식 전기! 그의 마지막 육성을 만난다 애플의 공동 창업주이자 전 CEO, 21세기를 움직인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CNN의 전 최고 경영자이자 《타임》 전 편집장인 월터 아이작슨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그의 전 생애와 우리 모두의 디지털 삶을 바꾼 혁신의 핵심 원천이 최초로 밝혀진다. 잡스의 생애는 그동안 많은 전기 작가들이 탐내는 소재였고, 실제로 많은 작가들이 그의 허락 없이 그의 인생 역정을 조명한 서적을 출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유의 전기가 나올 때마다 잡스는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고, 심지어 해당 출판사의 다른 책들까지도 애플 스토어에서 모두 치워 버리라고 지시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평소 친분이 있던 아이작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그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인) 산책을 요청하고 자신의 전기를 써 달라고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아이작슨은 2009년부터 2년간 잡스와 함께 어린 시절 집을 방문하거나 함께 산책을 하며 그를 40여 차례 인터뷰했고, 그의 친구, 가족, 동료뿐만 아니라 그에게 반감을 가진 인물이나 경쟁자까지 포함하여 100여 명의 인물들을 인터뷰하였다. 잡스를 둘러싼 모든 것이 집적된 이 전기에는 실리콘밸리에서 보낸 잡스의 어린 시절부터 애플의 창업 과정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 생애가 담겨 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모든 서적 중에서 유일하게 그가 자신에 대해 직접 진술하고, 공식적으로 인정한 이 전기는 집필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작슨이 잡스에게 약속받은 대로, 그조차도 아직 읽지 못한, 그리고 끝내 읽지 못한, 그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유일한 기록이다. 6개 산업 부문에서 놀라운 혁명을 일으킨 창조적 기업가이자 기술과의 소통 방식을 바꾼 미디어 혁명가, 기술의 대중 친화력을 중시한 기술의 미니멀리스트이자 기술과 인문학을 결합시킨 디지털 철학가로서의 그의 모든 것이 이제 공개된다. 10월 24일, 전 세계 동시 출간! 스티브 잡스가 직접 참여한 유일한 공식 전기 “죽은 후에도 나의 무언가는 살아남는다고 생각하고 싶군요. 그렇게 많은 경험을 쌓았는데, 어쩌면 약간의 지혜까지 쌓았는데 그 모든 게 그냥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그래서 뭔가는 살아남는다고, 어쩌면 나의 의식은 영속하는 거라고 믿고 싶은 겁니다.” 이 책의 말미에서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어쩌면 평생을 신비주의로 일관하던 그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유일한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를 써 달라고 요청한 것은 평생 살아오면서 쌓은 “약간의 지혜”를 세상에 남기고 싶어서일 것이다. 그 약간의 지혜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내 열정의 대상은 사람들이 동기에 충만해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회사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그 밖의 다른 것은 모두 2순위였다. 물론 이윤을 내는 것도 좋았다. 그래야 위대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윤이 아니라 제품이 최고의 동기 부여였다.” 요컨대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회사를 구축”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것은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 온 위대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그 제품을 만들었던 위대한 조직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 조직을 이끌었던 위대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위대한 인간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은 이미 시중에 넘쳐난다. 하지만 잡스는 그 책들에 대해 늘 극도의 불만을 표시했다. 잡스가 자신의 허락 없이 출간된 전기를 두고 불쾌감을 감추지 못한 나머지 해당 출판사의 다른 책들까지도 애플 스토어에서 모두 치워 버리라고 지시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평생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완벽한 제품을 추구해 왔던 그는 이번에 자신의 생애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평소 절친하던 《타임》의 전 편집장이자 CNN의 전 최고 경영자 월터 아이작슨을 불러서 전기를 써 달라고 의뢰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몸이 아프기 시작하니까 내가 죽고 나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관한 책을 쓸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들이 뭘 알겠습니까? 제대로 된 책이 나올 수가 없을 겁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직접 내 얘기를 들려주어야겠다 싶었지요.” 그러니까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유일하게 자신의 입을 열어 자기 삶의 모든 것을 밝힌 처음이자 마지막 기록이며, 그가 프레젠테이션 말미에 늘 입을 열어 사람들을 기대에 차게 했듯이 그의 생애 최후의 “And One More Thing”에 해당한다. 이 책에는 21세기를 새롭게 그려 나간 창조자 스티브 잡스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애플도, IT도, 창조성도, 혁신도, 경영도,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도 말하기 힘들다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다. 부모 집의 조그마한 차고에서부터 시작해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된 애플의 놀라운 성장 비밀, 애플 I에서 시작해 매킨토시와 토이 스토리를 거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이르는 혁신적 제품들의 탄생 비화, 그리고 애플의 CEO 사임 이후 두 달여에 걸친 그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 공개되는 온갖 이야기들과 함께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준비 과정에서 극도의 절제와 완벽주의로 상징되는 경영 비법까지,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최종 멘토 스티브 잡스의 혜안이 빛나는 명언으로 가득 차 있다. 스티브 잡스가 사랑하고 미워하고 꿈꾸고 아껴 왔던 것들을 충격적으로 고백한 이 책의 내용은 그동안 잡스를 다루었던 유사한 도서를 모두 넘어선다. 그 모든 책들은 예고편에 불과했으며, 이 책은 그에 관한 온갖 낭설들과 추측들을 한 번에 정리해 버린 최종 버전인 셈이다. 저자 아이작슨은 2009년부터 2년간 잡스와 함께 어린 시절 집을 방문하거나 함께 산책을 하며 그를 40여 차례 집중 인터뷰했고, 그의 친구, 가족, 동료뿐만 아니라 그에게 반감을 가진 인물이나 라이벌까지 포함하여 100여 명의 인물들을 만났다. 그중에는 잡스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빌 게이츠를 비롯해,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의 핵심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그리고 애플의 후계자 팀 쿡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IT의 영웅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실리콘밸리에서 보낸 잡스의 어린 시절부터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 아주 개인적인 일화부터 공식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까지, 그의 괴팍한 채식주의 믿음과 선불교로부터 받은 영향, 디자인 스튜디오에서의 일, 픽사에서의 비전, 애플의 혁신 정신 등 잡스의 개인사 전체가 담겨 있다. 잡스는 아이작슨이 집필을 시작하기 전에 약속받은 대로, 집필 과정에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하지 않았으며 사전에 보여 달라고 하지 않았다. 덕분에 이 전기는 그의 내밀한 이야기가 어떤 가감도 없이 기록되어 있다. 특히 20장과 40장에는 그동안 자세히 드러난 적 없는 그의 복잡한 가족사와 연애사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생모와 친여동생을 만나게 된 일화, 나중에 인정한 딸 리사와의 오르락내리락하던 관계, 그가 만난 여인들, 그리고 죽기 전까지 만나지 않았던 아버지와 사실은 마주친 적이 있다는 사실 등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잡스는 이 전기에 실을 사진을 아이작슨과 함께 고르기도 했다. 그가 직접 고른 1장에 실린,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은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다. 그리고 40장과 41장에는 그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기록이 들어 있다. 비밀주의를 고수하던 스티브 잡스가 작가 아이작슨에게 이 책을 쓰게 한 또 다른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다. 죽기 며칠 전 아이작슨과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밝혔다. “우리 아이들이 나에 대해 알았으면 했어요. 아이들이 나를 필요로 할 때 항상 곁에 있어 주진 못했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그 이유를 알기를, 내가 무엇을 했는지 이해하기를 바랐습니다.” 평생 자신의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정열을 다했던 사람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남긴 이 사랑의 언어는 읽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6개 산업 부문에서 놀라운 혁명을 일으킨 창조적 기업가이자 기술과의 소통 방식을 바꾼 미디어 혁명가, 기술의 대중 친화력을 중시한 기술의 미니멀리스트이자 기술과 인문학을 결합시킨 디지털 철학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끝없는 열정에 미친 남자였던 스티브 잡스가 사랑하고 꿈꾸고 열망한 모든 것, 그동안 숨어 있던 모든 이야기가 지금 그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공개된다. 추천평 IT 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우리 삶의 방식마저 바꿔 버린 스티브 잡스를 두고 사람들은 IT 영웅이라고 한다. 그만큼 그가 보여 준 혁신은 놀라운 것이었고, 그가 자신의 제품에 담으려고 했던 가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었다. 에디슨이 죽은 지 80년이 되었어도 우리 모두 그를 기억하듯이, 100년 후 사람들도 잡스를 기억할 것이다. 지금까지 잡스가 만든 제품과 애플의 경영 전략에 관심을 둔 책은 많았어도 그가 진정 어떤 인물이었는지 진지하게 접근한 책은 없었다. 모두들 그의 성공에만 관심을 가졌고, 그의 화려한 쇼맨십과 카리스마, 그가 이뤄 낸 것만 바라봤을 뿐이다. 하지만 그를 영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진짜 이유는 그의 존재 방식에 있다. 이 책은 그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떻게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았으며, 무엇을 위해 그토록 치열하게 살아왔는가를 보여 주며, 그가 창조성의 아이콘이 된 원천을 밝혀낸다. 출신도 학력도 보잘것없었던 이가,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가난한 집에 입양되어 결국 대학도 그만두어야 했던 이가 어떻게 이 시대의 영웅이 되었는가. 그것은 타고난 천재성이 아니라 끊임없이 혁신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 정신 때문이었다. 아무도 쉽게 따라갈 수 없었던 그의 진정한 재능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그것에 고도로 집중하는 열정이었다. 잡스는 허름한 차고에서 시작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치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는 애플을 만들어 냈다. 지금 자신의 허름한 차고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를 위대하게 만드는 힘, 바로 열정과 도전 정신일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 최고의 멘토 스티브 잡스가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유산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 준다. - 안철수(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004년 12월 6일, 스티브 잡스와 처음 대면한 날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나는 미래 IT 혁신의 전기가 될 비장의 무기를 주머니 속에 감춘 채 그와 마주 앉았다. 플래시메모리였다. 그의 압도하는 눈빛, 그리고 그가 내보이는, 우주를 품은 듯 미래를 읽어 내는 범접하기 어려운 혜안은 나를 극도로 긴장시켰다. 그날 이후 그와 나는 혁신의 시대를 함께 개척해 나갔다. 스티브 잡스는 위대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그는 자기를 희생해서 온 인류에게 행복을 안겨다 준 진정한 박애주의자였다. 인류는 그에게 큰 빚을 졌다. 그가 남긴 흔적을 쫓아 그가 그렇게도 원했던, 사람과 기술이 쉼 없이 소통하는 세상을 완성시키는 것만이 남아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추모가 아닐까?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 준다. 미래는 대융합의 시대다. “더 이상 덧붙일 게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게 없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그의 말이 지금 귓전을 맴돈다. - 황창규(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장, 전 삼성전자 사장)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시공사 / E L 제임스 글, 박은서 옮김 / 2012.08.08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E L 제임스 글, 박은서 옮김
2012년 7월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소비하고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데에 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한 남자를 사랑이 구원한다. 세상을 모르던 여자가 사랑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사랑을 통해 결점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위해 변화하는 이야기는 보편적인 울림이 있다. 수없이 반복되어도 여전히 읽히는 강력한 서사이고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원한다. ‘회색’에도 50가지 다른 톤의 색이 존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사랑 이야기에도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제각각 다른 색깔을 지닌 이야기들 중에서 약간 위험하고 도발적인 사랑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이며 이는 3천만 독자들이 증명한 바 있다. 모든 이에게 같을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는 사랑, 거기에는 온화하고 밝은 빛부터 어둡고 위험한 빛까지 다양한 색조가 존재한다.전 세계 모든 여성들이 열광하고 있는 바로 그 책 석 달 만에 3천만 부 판매, 뉴욕 타임스 20주 연속 1위! 최단 기간 최다 판매, 영화 판권 최고가 계약 세계 출판 역사를 다시 쓴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2012년 7월 미국 순문학 출판사인 랜덤하우스 빈티지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출간 석 달 만에 시리즈 포함 총 2천1백만 부가 판매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독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숫자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미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팔리기까지 3년이 걸린 것을 떠올리면 실로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책의 전자책은 아마존닷컴 사상 1백만 부 이상 판매된 최초의 전자책으로 기록되었으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전자책에서 종이책으로 흥행을 이어간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되었다. 영화 판권 역시 가장 빠른 시간에 가장 높은 금액으로 판매되었는데, 3백만 달러로 알려진 《다 빈치 코드》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5백만 달러로 팔려 큰 화제를 낳았다.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으로 거론되며 영화 「소셜 네트워크」 제작 팀에 의해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50가지 그림자(Fifth Shades) 신드롬’이 일어나, 연일 이 소설이 스스로 경신하는 기록과 영화화 관련 기사를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으며 대중문화 전역에서 ‘50가지 그림자’는 ‘종잡을 수 없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영국에서의 선전 역시 놀라움을 넘어 경이롭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댄 브라운의 《다 빈치 코드》와 J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제치고 영국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1백만 부 판매를 달성한 소설로 이름을 남겼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36주를 무려 11주로 당긴 엄청난 수치이다. 또한 한 주 만에 39만여 권이 판매, 2008년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The Tales of Beedle the Bard)》로 세웠던 36만 권을 뛰어넘어 영국 출판 역사에 신기록을 썼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2012년 4월 출간된 후 석 달 간 세계적으로 총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이 기록은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전 세계 출판계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세계 모든 연령의 여성을 사로잡은 it book 출판계를 넘어 문화 현상이 되다 전 텔레비전 방송사 간부이자 단란한 가정의 어머니인 평범한 중년여성 E L 제임스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에 매료되어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자신이 원하는 방식과 수준의 소설을 쓰기 위해 개인 사이트를 개설하여 연재를 이어나갔고, 이 작품을 눈여겨본 호주의 작은 출판사에서 출판, 2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세계 유명 출판사들이 판권 경쟁에 나섰고 승자는 세계적인 출판그룹 미국 랜덤하우스의 순문학 전문 임프린트 빈티지 출판사가 되었다. 과거 아픔을 지닌 27세의 억만장자 크리스천 그레이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1세의 아니스타샤 스틸의 파격적인 사랑을 관능적인 묘사로 그려낸 이 작품은, 여성 취향의 로맨스소설이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판매 부수를 기록, 2012년 4월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석 달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닷컴 종합순위 1위 및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신드롬에 미국 출판계와 비평계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호기심 왕성한 독자에 의해 반짝 인기만을 누릴 것’, ‘현실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한 전업주부나 읽을 책’이라는 출판 당시 전망과 비판이 무색하게 이 책은 미국 전역, 모든 성인 연령의 여성이 읽는 ‘it book’이 되었다. 공공 도서관이 성인소설을 구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책을 비치하지 않기로 한 플로리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강력한 항의로 당초의 입장을 번복, 수백 권을 들여놓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하였다. 라스베이거스 한 도서관은 이례적으로 이 책만 235권을 비치했지만 대출 대기자가 800명에 이른다고 밝히는 등 미 전역에서 대출 대기자가 너무 많아 몸살을 앓을 지경이라고 한다. 종이책에 비해 전자책 판매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출간 초기와는 달리 지금은 대형 할인점에서 수백 권을 쌓아 놓고 판매하고 있으며 휴가지에서는 물론 지하철에서도 스스럼없이 내놓고 읽는 책이 되었다.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오만과 편견》이나 《폭풍의 언덕》 같은 고전들도 성인소설로 각색되어 출간되기 시작하였고, 소설에 나오는 의류, 액세서리, 두 주인공 관계의 상징인 회색 넥타이, 향수, 란제리 등이 제작되기는 등 출판을 넘어 대중문화 산업 전반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며 하나의 현상이 된 것이다. 지친 알파걸의 힐링코드?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할리퀸으로 대표되는 로맨스소설의 수요는 늘 있었고 관능소설 출간이 처음도 아닌 지금, ‘50가지 그림자 시리즈’가 세계 여성 독자를 강력하게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이 성을 즐기는 것이 신드롬이 되어버린 건 여전히 억압받고 있는 여성성에 대한 반증’, ‘가정과 사회에서 벌어지는 남성과의 경쟁에서 끊임없이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알파걸들이 그 피로를 달래려 읽는 책’, ‘경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전율과 전통적 로맨스 코드가 주는 안도감의 조화’ 등 사회 각층에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소비하고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데에 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한 남자를 사랑이 구원한다. 세상을 모르던 여자가 사랑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 사랑을 통해 결점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위해 변화하는 이야기는 보편적인 울림이 있다. 수없이 반복되어도 여전히 읽히는 강력한 서사이고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원한다. ‘회색’에도 50가지 다른 톤의 색이 존재할 수 있듯이 똑같은 사랑 이야기에도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제각각 다른 색깔을 지닌 이야기들 중에서 약간 위험하고 도발적인 사랑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이며 이는 3천만 독자들이 증명한 바 있다. 모든 이에게 같을 수 없지만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는 사랑, 거기에는 온화하고 밝은 빛부터 어둡고 위험한 빛까지 다양한 색조가 존재한다.
마루 밑 아리에티
대원씨아이(단행본) / 메리 노튼 (원작),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미야자키 하야오 (기획) / 2018.11.07
15,000원 ⟶ 13,5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메리 노튼 (원작),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미야자키 하야오 (기획)
지브리 애니메이션 시리즈. “우리 종족이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 인간들이 모를 뿐이야. 우리들은 그리 쉽게 멸망하지 않아!” 라고 얘기하는 소인 소녀 아리에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등에서 환상적인 그림과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위대한 판타지를 선사했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마루 밑 아리에티’를 만날 수 있다. 극장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장면, 장면들을 그대로 한 컷, 한 컷의 그림으로 되살렸으며 대사와 설명을 곁들여 한 편의 동화책처럼 편집하였다.오랜 시간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함께 출간되어 왔던 '대원 애니메이션 아트북 시리즈'를 재정비하여 리커버 개정판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종족이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너희 인간들이 모를 뿐이야. 우리들은 그리 쉽게 멸망하지 않아!” 라고 얘기하는 소인 소녀 아리에티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등에서 환상적인 그림과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위대한 판타지를 선사했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마루 밑 아리에티’를 '대원 지브리 애니메이션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로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극장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장면, 장면들을 그대로 한 컷, 한 컷의 그림으로 되살렸으며 대사와 설명을 곁들여 한 편의 동화책처럼 편집하였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기획, 각본의 작품, 『마루 밑 아리에티』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소금아 고마워!
풀과바람(영교출판) / 나탈리 토르지만 지음, 이브 칼라르누 그림, 조용희 옮김 / 2003.06.25
8,000원 ⟶ 7,2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나탈리 토르지만 지음, 이브 칼라르누 그림, 조용희 옮김
진짜 기본 베이킹책
레시피팩토리 / 월간 수퍼레시피 지음 / 2014.03.25
18,800원 ⟶ 16,920원(10% off)

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월간 수퍼레시피 지음
한 번도 베이킹을 해본 적이 없는 베이킹 왕초보들을 위한 기본서이다. 베스트셀러인 1탄 <진짜 기본 요리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베이킹 왕초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기 위해 독자 기획단 101명을 선정, 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요리잡지<수퍼레시피>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눈으로만 감상하기보다 실제로 많이 만들게 되는 활용도 높은 레시피, 우리 집 부엌 사정에 딱 맞춘 쉬운 재료와 간단한 도구로 만드는 현실적인 레시피, 버터와 설탕 양을 최소화하고 견과류, 말린 과일, 채소, 과일 등을 듬뿍 넣은 건강한 레시피 등 왕초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메뉴들을 고르고 골랐다. 모든 레시피는 누구나 그대로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쳤고, 독자 교정 작업도 진행했다. 왜 실패했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베이킹 왕초보들을 위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미리 짚어주는 실수 예상 포인트, 마치 동영상을 보는 것처럼 상세한 과정 컷과 돋보기 컷 등도 철저히 보강했다. 또한 재료 보관법과 도구 관리법, 오븐 파악하는 법, 재료별 특성과 조리 원리, 알아두면 유용한 테크닉 등 왕초보들이 특히 궁금해 하는 베이킹 이론도 폭넓게 실어 기본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요리 입문서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진짜 기본 요리책>으로 기본 가정 요리를 마스터했다면, 이제 <진짜 기본 베이킹책>으로 홈 베이킹에도 도전해보자! 그대로 따라만 한다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쉽게 잘 만들어져서 깜짝 놀랄 것이다.002 편집장의 글 <진짜 기본 요리책>에 이은 또 한 권의 왕초보 입문서 <진짜 기본 베이킹책> 007 모든 레시피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294 인덱스 재료별 메뉴 찾기(견과류/곡물/과일/앙금/잼/초콜릿/채소/치즈/요구르트 등) Chapter 01 베이직 가이드/ 베이킹 왕초보를 위한 친절한 기본 가이드 010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두세요! 011 실패 없이 만들기! 계량하는 법 012 완벽하게 만들기! 오븐 파악하는 법 014 베이킹에 꼭 필요해요! 밀가루·달걀·설탕·버터 016 베이킹에 자주 쓰여요! 그 외 재료 6가지 018 이것만 기억하세요! 기본 재료 고르기 & 보관법 020 이것만 준비해요! 기본 도구 고르기 & 관리법 023 이 책에 자주 등장하는 베이킹 기본 용어 024 확실하게 이해하세요! 기본 테크닉 028 알아두면 유용해요! 케이크 반죽법·제빵기 사용법 030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크림·시럽 032 베이킹 Q&A Chapter 02 작은 과자/ 베이킹 첫 도전자를 위한 기본 과자 25개와 응용 과자 40개 - 스쿱 과자(진 반죽을 숟가락으로 떠서 오븐 팬에 올려 굽는 과자) 036 초코칩 쿠키 + 땅콩버터 초코칩 쿠키 + 오레오 초코칩 쿠키 040 오트밀 바나나 쿠키 + 크림치즈 바나나 쿠키 + 초콜릿 바나나 쿠키 044 브라우니 쿠키 + 마시멜로우 브라우니 쿠키 + 시리얼 브라우니 쿠키 048 아몬드 튀일 + 코코넛 튀일 + 오렌지 튀일 - 짜는 과자(묽은 반죽을 짤주머니에 담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짜서 굽는 과자) 051 버터링 쿠키 + 홍차 버터링 쿠키 + 초콜릿 버터링 쿠키 054 마카롱 + 초콜릿 마카롱 + 오렌지 마카롱 059 슈 + 쿠키슈 + 에클레어 064 다쿠와즈 + 녹차 다쿠와즈 + 모카 다쿠와즈 - 써는 과자(반죽을 일정한 두께로 썰어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굽는 과자) 068 사브레 + 크랜베리 사브레 + 단호박 사브레 072 비스코티 + 초콜릿 비스코티 + 레몬 피스타치오 비스코티 076 스콘 + 요구르트 블루베리 스콘 + 양파 베이컨 스콘 080 페이스트리 쿠키 + 치즈 페이스트리 쿠키 + 검은깨 페이스트리 쿠키 - 빚는 과자(수분 함량이 적은 반죽을 손으로 예쁘게 빚어 굽는 과자) 084 슈가볼 + 초콜릿 슈가볼 + 콩가루 슈가볼 088 블러섬 초콜릿 쿠키 + 블러섬 잼 쿠키 + 블러섬 아몬드 쿠키 092 크랜베리 포켓 쿠키 + 초코칩 포켓 쿠키 + 고구마 포켓 쿠키 096 롤 쿠키 + 잼 롤 쿠키 + 검은깨 롤 쿠키 - 틀을 이용한 과자(도구를 이용해 다양한 모양으로 만든 과자) 100 모양틀 쿠키 + 진저맨 쿠키 + 사탕 쿠키 104 페퍼 크래커 + 허브 크래커 + 치즈 크래커 107 마들렌 + 홍차 마들렌 + 초콜릿 마들렌 110 브라우니 + 크림치즈 브라우니+ 모카 브라우니 - 선물하기 좋은 과자(특별한 날 선물하기 좋은 예쁜 모양의 과자) 114 통밀 빼빼로 117 만주 120 양갱 122 상투과자 124 생 초콜릿 Chapter 03 머핀 & 파운드 케이크/ 한 가지 반죽으로 모두 완성! 선물하기 좋은 10가지 128 호두 머핀 131 모카 머핀 134 블루베리 머핀 137 크림치즈 머핀 140 당근 머핀 143 사과 크럼블 파운드 케이크 146 레몬 파운드 케이크 149 초콜릿 마블 파운드 케이크 152 바나나 오트밀 파운드 케이크 155 채소 파운드 케이크 158 + 쉽고 간단한 머핀 장식 Chapter 04 타르트 & 파이/ 한 가지 필링으로 모두 완성! 카페에서 사랑 받는 10가지 162 기본 타르트 166 레몬 머랭 타르트 170 초콜릿 타르트 173 과일 타르트 177 무화과 타르트 180 캐러멜 견과류 타르트 184 기본 파이 188 애플 파이 191 피칸 파이 193 키쉬 196 에그 파이 199 단호박 파이 Chapter 05 케이크 / 베이킹 왕초보들이 가장 따라 하고 싶은 12가지 204 딸기 생크림 케이크 208 시폰 케이크 212 과일 롤 케이크 216 카스텔라 219 가토 쇼콜라 222 당근 케이크 225 찹쌀 케이크 228 고구마 케이크 232 블루베리 무스 케이크 236 티라미수 240 뉴욕 치즈 케이크 243 수플레 치즈 케이크 246 + 쉽고 다양한 케이크 장식 Chapter 06 브레드 / 집에서 만드는 베이커리 전문점 인기 메뉴 12가지 250 소보로빵 254 단팥빵 258 모카번 262 소시지 채소빵 266 베이글 270 프레첼 274 통밀 브레드 278 식빵 282 모닝 브레드 285 포카치아 288 치아바타 291 그리시니 "왕초보 입문서 <진짜 기본 요리책>2탄! 이제 베이킹도 <진짜 기본 베이킹책>으로 마스터하세요!" <진짜 기본 베이킹책>은 한 번도 베이킹을 해본 적이 없는 베이킹 왕초보들을 위한 기본서입니다. 베스트셀러인 1탄 <진짜 기본 요리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베이킹 왕초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기 위해 독자 기획단 101명을 선정, 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요리잡지<수퍼레시피>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눈으로만 감상하기보다 실제로 많이 만들게 되는 활용도 높은 레시피, 우리 집 부엌 사정에 딱 맞춘 쉬운 재료와 간단한 도구로 만드는 현실적인 레시피, 버터와 설탕 양을 최소화하고 견과류, 말린 과일, 채소, 과일 등을 듬뿍 넣은 건강한 레시피 등 왕초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메뉴들을 고르고 골랐습니다. 모든 레시피는 누구나 그대로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쳤고, 독자 교정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왜 실패했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베이킹 왕초보들을 위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미리 짚어주는 실수 예상 포인트, 마치 동영상을 보는 것처럼 상세한 과정 컷과 돋보기 컷 등도 철저히 보강했습니다. 또한 재료 보관법과 도구 관리법, 오븐 파악하는 법, 재료별 특성과 조리 원리, 알아두면 유용한 테크닉 등 왕초보들이 특히 궁금해 하는 베이킹 이론도 폭넓게 실어 기본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요리 입문서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진짜 기본 요리책>으로 기본 가정 요리를 마스터했다면, 이제 <진짜 기본 베이킹책>으로 홈 베이킹에도 도전해보세요! 그대로 따라만 한다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쉽게 잘 만들어져서 깜짝 놀랄 것입니다. 레시피팩토리의 모든 요리책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레시피 A/S를 철저히 해드립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설명이나, 따라 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수퍼레시피>애독자 온라인 카페(cafe.naver.com/superecipe) Q/A게시판에 문의하십시오. 이 책에 실린 레시피를 개발하고 검증한 <수퍼레시피> 테스트쿡들이 친절한 답변을 통해, 모든 물음표를 싹 없애드릴 것입니다. [특징] 1. '진짜 기본'이 되는 베이킹책을 만들기 위해 <수퍼레시피> 독자 기획단 101명을 선발해 구하기 쉬운 재료, 간단한 도구로 만들 수 있는 기본 메뉴를 고르고 기획했습니다. 2. 더 이상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습니다! 작은 과자, 머핀, 파운드 케이크, 타르트, 파이, 케이크, 빵까지 총 111개의 기본 레시피를 꼼꼼하게 실었습니다. 3. 오늘 처음 베이킹을 시작하는 왕초보도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수 차례 테스트해 분량, 온도, 시간까지 정확히 제시했습니다. 4. 기본 반죽만 익히면 재료, 필링, 토핑 등을 달리하여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5. 베이킹에서 가장 중요한 계량부터 오븐 파악하기, 기본 테크닉까지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을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6. 왕초보들이 잘못하기 쉬운 포인트를 돋보기 컷으로 자세히 알려주고, 실수 방지 팁을 깨알같이 실었습니다. 7. 재료의 특성과 보관법, 도구 고르는 법과 관리법까지 왕초보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들을 총망라했습니다. 베이킹 왕초보들이 원하는 바로 그 책!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밥 하듯, 국 끓이듯 따라 하기 쉬운 베이킹이 진짜 기본 베이킹이 아닐까요? 기본 반죽에 다양한 부재료를 넣어 자유자재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김경수 독자님 ->기본 반죽만 익히면 재료를 달리하여 새로운 과자 2가지를 만들 수 있는 작은 과자, 한 가지 반죽, 한 가지 필링으로 응용 가능한 머핀 & 파운드 케이크, 타르트 & 파이까지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 담겨 있어요. "베이킹 레시피는 얼마든지 있지만 따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상태를 가늠할 수 없다는 것이에요. 글로 설명할 수 없는 애매한 부분을 사진으로 최대한 상세하게 보여주세요"-박수영 독자님 ->과정마다 실제 사진과 자세한 설명, 깨알 같은 팁을 담았어요. 또한 반죽의 상태, 만드는 방법 등 정확하게 확인해야 하는 과정들은 돋보기 컷으로 더 자세히 보여드려요. "최소한의 도구와 구하기 쉬운 재료들, 어려운 용어 없이 기초부터 탄탄히 세우며 배울 수 있는 베이킹책이 진짜 기본 베이킹책이겠죠?"-유은혜 독자님 ->구하기 쉬운 재료와 간단한 도구로 만들 수 있는 메뉴를 골랐습니다. 어려운 용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책에 자주 등장하는 베이킹 용어는 상세히 설명해 드려요. "초보는 이론적 배경이 없으니 레시피가 있어도 실패가 잦아요. 재료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베이킹의 기초 이론 코너도 있으면 좋겠어요"-이화연 독자님 ->계량법부터 오븐 파악하기, 재료의 특성과 보관법, 도구 고르는 법과 관리법, 알아두면 유용한 기본 테크닉까지 베이직 가이드에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첨가물이 안 들어가고, 덜 달고, 건강한 간식을 만들고 주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베이킹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메뉴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장미선 독자님 ->맛과 식감, 모양은 최대한 유지하는 범위 안에서 달지 않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버터와 설탕의 양을 최소한으로 조절하고, 견과류, 말린 과일, 채소 등을 듬뿍 넣어 개발했어요.
북극곰도 모르는 북극 이야기
토토북 / 박지환 지음, 김미경 그림 / 2007.08.28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박지환 지음, 김미경 그림
그간 남극을 소개하는 책은 더러 있었지만 북극의 모습을 보여 주는 책은 아쉽게도 없었다. 다산과학기지 연구원들과 함께 북극에 다녀 온 박지환 과학 전문 기자는 그동안 숨겨져 있던 북극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거대한 북극 빙하 속에 숨어 있는 계곡과 호수의 모습, 재롱둥이 북극 여우와의 만남, 북극 빙하 채집 체험,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꽃들과 곤충들, 니알슨 과학 기지촌에 모인 세계 각 나라 연구자들의 모습까지 소개한다. 작가가 직접 찍어온 북극의 풍경, 북극의 동·식물 사진과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을 통해 멀고 먼 북극을 가깝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북극 빙하 속에 지구의 미래가 보여요 북극으로 떠나요 북극으로 출발! / 와~북극이 보인다 / 북극 연구의 중심지, 니알슨 기지촌 / 앗! 연구 장비를 잃어버렸어요 / 북극을 소개합니다 북극은 어디 있을까? / 북극을 찾은 위대한 탐험가들 / 어마어마하게 큰 빙하 / 빙하 탐험을 떠나자! / 북극 얼음이 사각사각, 팥빙수 같아요 / 빙하 물을 꿀꺽 꿀꺽 / 태양아, 제발 저리 가 줘~ / 북극의 커튼 오로라 / 공룡 화석을 찾았어요 / 북극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요 북극에는 누가 살까? 북극곰아 어디 있니? / 여우야, 안녕! / 북극에 꽃이 피었습니다! / 부지런한 북극의 곤충들 / 북극 바다의 천사 클리오네 / 가장 덩치가 큰 북극고래 / 북극에 사는 사람들 지구를 살리는 북극 북극해는 자원의 보고 / 빙하가 녹으면 지구는 힘들어요 / 북극은 지금 자원 전쟁 중 / 지구의 기후를 만드는 북극 / 다산기지에서 만난 사람들 / 북극은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북극에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최근 러시아는 북극 바다 밑에 국기를 꽂아 북극해가 러시아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북극해의 서쪽 항로를 지날 땐, 캐나다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하고요. 북극해 대부분은 주인이 없는 공해로 모든 나라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인데도 말입니다. 또 수만 년 동안 북극해를 가득 메운 빙하가 녹아 없어지고 빙하 위에 살던 동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얼음 나라라는 별명에 맞지 않게 북극의 환경은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대체 북극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과학 전문 기자가 직접 보고 온 북극을 소개합니다 그간 남극을 소개하는 책은 더러 있었지만 북극의 모습을 보여 주는 책은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다산과학기지 연구원들과 함께 북극에 다녀 온 박지환 과학 전문 기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꽁꽁 숨겨져 있던 북극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거대한 북극 빙하 속에 숨어 있는 계곡과 호수의 모습, 재롱둥이 북극 여우와의 만남, 북극 빙하 채집 체험,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꽃들과 곤충들, 니알슨 과학 기지촌에 모인 세계 각 나라 연구자들의 모습까지. 북극은 더 이상 멀고 먼 빙하의 나라가 아닙니다. 작가가 직접 찍어온 북극의 풍경, 북극의 동·식물 사진과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을 통해 멀고 먼 북극을 가깝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지구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북극 이야기 올해는 50년마다 찾아오는 국제 극지의 해입니다. 북극은 남극과 함께 지구에 남아있는 유일한 미개발 지역이며 동시에 지구 환경 변화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전세계 과학자들은 북극 바닷속에 숨겨진 엄청난 양의 천연자원과 지구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북극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 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환경, 자원, 생태 문제를 다루는 기사 안에 북극 이야기는 빠지지 않습니다. 북극은 지구 모두를 위한 곳입니다. 북극이 변하면 우리 모두의 삶이 달라집니다. 이 책을 통해 북극에 관심을 갖고 그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지키는 일이 곧 우리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북극곰은 북극지방에 사는 에스키모에게 아주 유용한 동물이에요. 에스키모의 식량이 되기도 하고, 털가죽은 옷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니까요. 북극곰 가죽은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고 윤기가 있어서 비싸게 팔려요. 그래서 한때 멸종될 위기에 처했죠. 미국, 러시아, 캐나다, 덴마크 등 북극권과 인접한 국가에서는 북극곰을 살리려고 북극곰 사냥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기도 했어요.하지만 지금 북극의 환경은 점점 북극곰이 살기 어려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어요.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먹이가 점점 부족해지고 있거든요. 먹을 것이 너무 없어서 수곰이 암곰을 잡아먹는 끔찍한 일도 벌어지고 있어요. 왜 북극곰의 먹이가 줄어드는 걸까요?-본문 84쪽에서
유치원 가기 싫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 2010.08.30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 4권. ‘까까똥꼬’를 외치던 귀염둥이 시몽의 네 번째 이야기 그림책. 자신을 ‘슈퍼토끼’라고 생각하는 시몽도 처음으로 유치원 가는 날은 떨리고 무섭기만 하다. 엄마 아빠가 옆에서 아무리 응원해 주어도 가기 싫다고만 하는 시몽. 과연 시몽은 무사히 유치원에 갈 수 있을까? 재미있는 이야기와 원색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각을 자극하는 유쾌한 그림책이다.곧추선 두 귀에 발그레한 두 볼, 환한 웃음과 도드라진 두 개의 이빨을 가진 아기토끼 시몽이 돌아왔어요! 《유치원 가기 싫어!》는 ‘까까똥꼬’를 외치던 귀염둥이 시몽의 네 번째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시몽은 자신을 ‘슈퍼토끼’라고 생각하는 조금은 엉뚱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토끼입니다. 앗! 그런데 슈퍼토끼 시몽도 처음으로 유치원 가는 날은 떨리고 무서운가 봐요. 엄마 아빠가 옆에서 아무리 응원해 주어도 자꾸 가기 싫다는 소리만 하네요. 과연 시몽은 무사히 유치원에 갈 수 있을까요?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 내에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한 권씩 가지고 있는 베스트셀러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결국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드는 천진난만한 시몽의 이야기는 이미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짜임새 있는 줄거리로 다시 돌아온 유쾌한 시몽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싫어, 안 가!” 내일은 장난꾸러기 아기토끼 시몽이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이에요. 유치원에 가면 글자도 배울 수 있고, 친구도 사귈 수 있다고 말해도 시몽은 시큰둥한 얼굴입니다. 밤에는 자꾸만 떨리고 걱정이 되는지 불을 켰다 껐다 켰다 껐다 하면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요. 엄마가 옆에서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슈퍼토끼라고 응원해 주는데도 말이죠. 드디어 유치원 가는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지만 아침밥을 먹을 때도, 아빠랑 유치원에 갈 때도, 심지어 유치원 앞에 도착했을 때도 “싫어, 안 가!” 소리만 외쳐 대는 시몽.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엄마가 시몽을 데리러 유치원에 다시 왔을 때는 시몽의 마음이 완전히 바뀌어 있어요. 도대체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실제로 아이들은 유치원에 갈 때가 되면 생활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낍니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과 있어야 한다는 분리 불안 장애를 겪는 셈이지요.(시몽도 불을 켰다 껐다 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요.) 이때 아이의 감정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서 충분한 준비가 될 때까지 아이와 단계별로 헤어지는 연습이 필요하지요.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선생님도 만나고,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점차 새로운 환경과 공동체 생활에 적응해 나갑니다. 단체 생활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점점 자신감도 갖게 되면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지요.(시몽도 유치원에 금방 적응했는지 오히려 집에 가기 싫어하잖아요.) 작가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아이들의 심리를 여과 없이 그려 내는 데 탁월한 작가입니다. 《유치원 가기 싫어!》 역시 그 어떤 그림책보다 아이들의 눈높이, 마음 높이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시몽을 한 번 보면 그 매력에 푹 빠져 버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 강렬한 색채와 이야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탁월한 창작그림책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원색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의 전형을 보여 줍니다. 단순한 캐릭터의 모습과 복잡하지 않은 장면 구성으로 아이들이 아주 쉽게 그림책의 세계에 빠질 수 있도록 이끌고 있지요. 이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은 특별한 배경 묘사 없이도 아기토끼 시몽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몽의 얼굴을 보며 아이들은 제각각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고, 그 안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은 극대화됩니다. 특히 이번 책에서 쓰인 강렬한 파랑과 노랑은 시몽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무서워!” “안 무서워!”를 외치면서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마음은 파랑으로, “싫어, 안 가!” 떼를 쓰면서 고집을 부리는 시몽의 으쓱한 마음은 노랑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유치원에 잘 적응해서 독립적인 존재로서 성장한 모습과 안정된 마음을 초록색으로 표현하고 있지요. 또한 책의 본문에서 반복되는 리듬감은 한창 언어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유아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유치원 가기 싫어!》를 통해 아이들의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아이들과의 즐거운 대화 시간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노부영] 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a Tree (Paperback + CD)
제이와이북스 / Eileen Christelow 그림,글 / 2006.03.01
14,000원 ⟶ 12,600원(10% off)

제이와이북스영어그림책Eileen Christelow 그림,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Eileen Christelow의 'Five Lttle Monkeys'시리즈 중의 하나인 이 책 또한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처럼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라임입니다. Eileen Christelow의 딸 Heather가 라임을 하면서 손가락 놀이(Finger play)를 하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딸이 손가락 놀이를 하면서 부르던 라임은 악어에게 원숭이들이 한 마리씩 잡아 먹히게 되어서 마지막에는 다 사라진다는 내용인데 Eileen Christelow는 악어가 꼬마 원숭이들을 잡아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꼬마 원숭이들은 어디론가 숨어있다가 나타나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엄마와 함께 다섯 마리 꼬마 원숭이가 강가로 소풍을 갑니다. 엄마가 잠시 낮잠이 든 사이에 꼬마 원숭이들은 악어를 보기 위해서 나무 위로 기어올라갑니다. 꼬마 원숭이 다섯 마리는 나무에 앉아서 '나 잡을 수 없지!'하면서 악어를 놀립니다. 이에 악어가 원숭이들에게 다가와서 'Snap'하면서 덥석 뭅니다. 오! 저런 한마리가 어디로 갔을까요? 그러나 나머지 네마리의 원숭이들은 전과 똑같이 악어를 놀립니다. 이렇게 한 마리씩 꼬마 원숭이들이 사라지지다가 나무에는 단 한마리의 꼬마 원숭이도 남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잠깐! 보세요. 나무 속에서 얼굴만 내미는 우리의 꼬마 원숭이들… 엄마는 꼬마 원숭이 다섯마리를 안아주고 다시는 악어를 놀리지 말라고 꾸짖습니다. 꼬마 원숭이 다섯 마리는 케Ÿ弱바나나를 악어에게 가져다 주며 다시는 놀리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반복적인 문장들을 노래와 함께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그림들의 선은 연필과 잉크를 사용했으며, watercolor crayon을 사용하여 매우 부드럽게 색을 입혔습니다. 주인공 꼬마 원숭이들의 얼굴이나 몸짓 표현, 악어의 모습이 실감나면서도 재미있게 잘 묘사되어있습니다. 꼬마 원숭이들이 나무에 앉아있다가 악어의 'snap' 소리에 한 마리씩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뺄셈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이제 아이와 함께 신나게 노래로 불러보세요.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a tree, tease Mr. Crocodile, "Can't catch me!" Along comes Mr. Crocodile… 'SNAP!' Oh no! Where is she? Never tease crocodile!
꿈을 향해 뛰어라 3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박지성 원작, 전세훈 그림 / 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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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만화,애니메이션박지성 원작, 전세훈 그림
축구 선수 박지성의 자서전인 의 어린이 버전 만화. 총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세계 최정상의 축구 선수로 우뚝 서기까지 박지성 선수의 성공 과정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엮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 박지성 선수의 인간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1권은 처음 축구를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2002년 한ㆍ일 월드컵까지, 2권은 네델란드 PSV 에인트호벤 시절, 3권은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드 입단부터 현재까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중간 중간 박지성 선수의 앨범에서 직접 가져온 사진들을 시기별로 담았으며, 책 뒤에는 소장 가치가 있는 박지성 선수의 역동적인 대형 사진도 수록되어 있다.베스트셀러 <멈추지 않는 도전> 만화판 <꿈을 향해 뛰어라> 완결편 박지성 선수가 직접 들려주는 세계 최정상을 향한 도전 이야기 -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편 『꿈을 향해 뛰어라』시리즈 완결편. 본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멈추지 않는 도전」의 만화판으로, 박지성 선수가 세계 최고의 프로 축구 리그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에서 주전 선발로 우뚝서기까지의 성공 과정을 만화로 담아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질주했던 박지성 선수의 숨은 노력들과 눈물겨운 이야기들이 감동적으로 그려졌다. 3권에는 프리미어리그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가게 된 심정, 웨인 루니, 루드 반 니스텔루이, 라이언 긱스 등 동료들과의 생활상 및 그곳에서의 뛰어난 활약상, 현재 부상이 악화되기까지의 과정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뒷장의 '박지성의 인생 교실'에는 인생을 좀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을 수 있는 코멘트도 실려 있다. 또한 소장 가치가 있는 박지성 선수 사인이 들어있는 ‘대형 브로마이드’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축구 만화 전문가인 전세훈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의 수준을 한층 높인 <꿈을 향해 뛰어라>.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박지성처럼 노력하면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박지성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교훈 Q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A 1 현재에 최선을 다하세요 내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는 ‘연습을 열심히 한다’는 평범한 이유에서였습니다. 작고 왜소한, 게다가 경험도 많지 않은 나를 알아준 감독님들은 “지성이는 연습을 열심히 하니 앞으로 크게 될 것이다”라며 현재의 모습을 보고 미래를 인정해주셨습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A 2 나만의 리더십을 키우세요 세계에서 인정받으려면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공부하다가 싫증이 나더라도 스스로 자제할 줄 아는 힘, 남이 옳지 않은 행동을 할 때 그것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당당함….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었기에 세계에서 인정받는 축구 선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A 3 외국어랑 친구가 되세요 축구를 더 잘하고 싶어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대화가 통하니 스스로 당당해지는 것은 물론 팀플레이도 잘되고 더불어 실력도 나날이 좋아졌습니다. 세계로 향하는 발걸음도 가벼워졌고요. 잊지 마세요. 외국어는 힘들게 공부하는 과목이 아니라 세계로 향하는 첫 번째 교통수단입니다.
북풍의 등에서
시공주니어 / 조지 맥도널드 지음, 정회성 옮김, 제시 윌콕 스미스 그림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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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조지 맥도널드 지음, 정회성 옮김, 제시 윌콕 스미스 그림
엄격한 도덕과 낡은 인습이 지배하던 빅토리아 여왕 통치기에 발표된 이 판타지 소설은 당시 틀에 박힌 엄격한 교육만을 받고 자라던 아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선사하고 선과 사랑의 가치를 심어 준 앞서가는 동화였다. 가난하지만 착한 소년 다이아몬드는 마차 차고 다락방에서 산다. 바람이 매섭게 부는 차디 찬 다락방에서 어느 날 소년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한 '북풍'을 만나게 된다. 초월적이고 전지전능한 존재인 북풍을 따라 밤의 모험을 떠나는 다이아몬드. 북풍이 다이아몬드를 안고 빛의 속도로 달려가는 모습이나, '북풍의 뒤편' 에 가기 위해 북풍의 몸을 통과하는 장면은 독자를 깜짝 놀라게 하는 환상성과 개성을 보여 준다. 발표된 지 140년이 훌쩍 넘은 이 소설이 오늘날에까지 읽혀지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는 것은, 오늘날 유명한 판타지 소설들의 효시가 되었다는 점에 있다. 또 작가 자신의 행복한 가정 생활에서 오는 '사랑' 의 가치와 깊은 종교적 신심에서 오는 '선' 에 대한 믿음이 이야기 속에 잘 반영되어 있다. 디킨스 류의 사실주의적 풍자 문학이 유행하던 시대 분위기 속에 시대를 앞서가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환상성을 담은 이 동화는 꽉막힌 도덕률 속에서 살아가던 빅토리아 조 사람들에게 설교나 교훈조가 아닌 진실한 가치와 큰 위로를 전해 주었다. 《북풍의 등에서》는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유명한 종교학자인 조지 맥도널드의 두 번째 작품이다. 라는 잡지에 연재되다가 약 2년 뒤인 1871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 소설은 가난한 마부의 아들 다이아몬드가 북풍을 만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처럼 무한한 능력을 가진 북풍이 펼쳐 보이는 환상 세계는 당시로서는 아주 파격적이고 신선한 내용이었다. 이러한 환상성은 사실주의 소설이 유행하던 빅토리아 시대에서 판타지 소설이 완전한 문학 장르로 자리 잡는 데 디딤돌 역할을 했다. 그리고《나니아 연대기》를 쓴 C.S.루이스,《반지의 제왕》을 쓴 J.R.R.톨킨 같은 후세의 대작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맥도널드는 선량한 주인공 다이아몬드의 모습을 통해 사랑, 선, 배려 같은 시대를 초월한 가치들의 소중함까지 일깨워 주었다. 다이아몬드와 북풍이 펼치는 이 놀랍고 깊이 있는 대서사시는 출간된 지 14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이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시공간을 넘어 전 세계 아이들을 매혹시키다 이 작품은 1871년 빅토리아 시대의 한복판에 발표되었다. 빅토리아 시대는 1837년부터 1901년까지, 빅토리아 여왕이 통치한 시대를 일컫는다. 당시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바로 도덕과 관습이었다. 부잣집 아이들은 가정교사 밑에서 엄한 가르침을 받았고, 가난한 집 아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 밤낮없이 일해야 했다. 아이들이 읽을거리라고는 딱딱한 지리책이나 역사책뿐이었다. 아이들에게도 나름의 세계관과 상상력이 있다는 생각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출간된《북풍의 등에서》는 당시로서는 아주 파격적인 작품이었다. 마음대로 모습을 바꾸고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북풍은 온갖 신비로운 기적을 일으키며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었다. 또한 맥도널드는 선량하기 그지없는 다이아몬드의 모습을 통해 설교가 아닌 ‘이야기’로 아이들을 감동시켰다. ‘속임수나 도덕적인 교훈을 담지 않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분위기를 담아내는데 천부적인 능력을 발휘했다.’고 말한 W.H. 오딘의 평처럼, 맥도널드는 자칫 따분해질 수 있는 '선'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냈다. 하지만 정작 작가 자신은 아이들이 다이아몬드의 모험을 보며 설레어 하든지 착한 다이아몬드의 행동을 보며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든지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 아이들 나름대로 이야기 속에서 재미와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듯《북풍의 등에서》는 아이들도 스스로 상상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인식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준 작품이다. 재미없거나 힘겨운 삶을 살았던 당시 아이들에게 이 작품은 큰 위로가 되어 주었을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가치의 소중함 《북풍의 등에서》가 끊임없이 재출간되며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이유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보편적 진리의 소중함을 다루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야기의 주인공 다이아몬드는 너무나 순수하고 착한 나머지 어른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고, 아이들에게는 바보라고 놀림을 받는다. 하지만 먹을 것이 부족할 만큼 힘든 삶 속에서도 다이아몬드는 언제나 선량함을 잃지 않는다. 병든 아버지 대신 마차를 몰고, 두 아이를 낳은 엄마를 위해 집안일을 하고, 동생들은 사랑으로 돌본다. 특히 모든 존재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북풍의 뒤편에 다녀온 뒤로, 다이아몬드는 가장 선량하고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보여 준다. 거리의 청소부 소녀 내니를 한 식구로 맞이하고, 절름발이 떠돌이 소년 짐도 받아들인다. 북풍은 다이아몬드를 데리고 다니며 삶의 험한 면과 인간의 위선적인 면을 보여 주지만, 다이아몬드는 결국 사랑과 배려, 믿음으로 모든 것을 감싸 안는다. 맥도널드는 다이아몬드가 북풍과의 여행에서 깨달은 가치와 다이아몬드의 선량함을 보며 아이들이 보다 성숙해지길 바랐다. 결국 그 선량함에 동화되고 만 주위 사람들처럼, 이 작품을 읽는 오늘날의 아이들도 다이아몬드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판타지 소설의 디딤돌이 된 작품 조지 맥도널드는 엄격한 사실주의 소설이 유행하던 빅토리아 시대에서 가장 상상력이 뛰어난 작가라는 평을 받으며, 판타지가 하나의 문학 장르로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을 세웠다. 북풍이 다이아몬드를 안고 빛의 속도로 거리를 달려가는 장면, 북풍의 뒤편에 가기 위해 북풍의 몸을 통과하는 장면 등 140여 년 전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오늘날의 독자들마저 놀라게 한다. 특히 이야기에 가득한 환상성은 찰스 디킨스의 작품처럼 사회 풍자적 사실주의 소설이 유행하던 빅토리아 시대의 작가와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맥도널드는 그저 상상력만을 발휘해 현실 불가능한 이야기를 지어낸 것은 아니다. 그의 판타지를 관통하고 있는 것은 바로 ‘사랑’과 ‘선’이다. 여러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결혼 생활에서 얻은 ‘사랑’이라는 감정과 깊은 신앙심이 불러일으킨 ‘선’이라는 가치는 맥도널드의 판타지에서 세계와 사물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맥도널드는 독창적인 상상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다른 판타지 작가들과 다른 새로운 내용의 판타지를 만들어 냈다고 평가받는다. 《북풍의 등에서》가 후세에 미친 영향 조지 맥도널드는 그 시대 작가들뿐만 아니라 에디스 네스빗, C.S.루이스, J.R.R. 톨킨, 모리스 샌닥 같은 후세의 작가들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평생 동안 깊은 우정을 나누었던 루이스와 톨킨이 친해진 것도 바로 맥도널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였다. 톨킨은 어린 시절 맥도널드의 작품을 읽으며《호비트》와《반지의 제왕》의 무대를 구상했다. 그리고《나니아 연대기》를 쓴 루이스는 맥도널드의 신비주의적 환상 세계와 사랑에 대한 관점에서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았는지 털어놓았다. 이렇듯 맥도널드는 ‘다섯 살에서 일흔다섯 살까지의 독자를 위해서 쓴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을 동화 작가의 틀에 가두지 않고, 동시대의 작가들보다 언제나 한 발 앞서 나갔다. 피터 팬으로 상징되는 절대로 자라지 않는 아이의 캐릭터도 사실은 맥도널드가《릴리스》라는 작품에서 먼저 창조해 냈다. 일생 동안 무언가를 찾아 헤맸다는 조지 맥도널드. 그가 원한 것은 언제든지 미지의 세계로 떠날 수 있게 해 주는 상상력과 사랑이라는 소중한 가치가 아니었을까.《북풍의 등에서》는 아이들을 매혹시키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그 속에 숨어 있는 감동, 그리고 동시대 작품들을 넘어선 독창성으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5 사건명 #001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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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명작,문학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에이미의 엄마를 따라 인도를 방문한 타이거 수사대는 인도인 친구 아르주나의 안내로, 은빛 털을 가진 표범들이 지키는 오래된 궁전을 방문하게 된다. 그런데 표범 두 마리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궁전 안에서는 수상한 일들이 벌어진다.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수수께끼 찰리국장 요원명 T.I.4 최첨단 수사 도구 은빛표범의 등장 추락 수상한 등장 위기에 처한 표범들 한밤의 수상한 ㅂ아문객 위험 경보 최고 단계 협박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어둠 속의 카메라 수상한 가방 낸시의 정체 강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궁전을 지키는 자 표범들의 궁전 첫 번째 총성 위험한 계획 범인에게 붙잡힌 폴 어디선가 울려 퍼지는 총성 루크를 찾아라! 오싹한 사건 은색 식물의 정체 T.I.4 따라잡기­전 세계 25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제친 탐정 추리 동화 ­읽기와 놀이 결합된 완벽한 모험 패키지 ­영국 옵저버 지 ­교보, YES 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 추리동화 부문 1위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 ‘해리 포터’, ‘율리시스 무어’ 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I.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간다면,《타이거 수사대 T.I.4》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독자들은 매 장마다 직접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가 직접 단서를 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더불어 책과 함께 연동되어 운영되는 온라인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타이거 수사대 T.I.4》시리즈는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시즌 1, 시즌 2 그리고 더 비기닝과 시즌4로 그 결과가 검증된 만큼《타이거 수사대 T.I.4­시즌5》는 독자와 밀착하는 새로운 요소로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입니다. *네이버 카페 ‘타이거 수사대(cafe.naver.com/chtiger4)'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영리하게! 더 빠르게! 돌아온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5! 천하무적 타이거 수사대와 함께 상상초월의 초특급 모험이 시작된다! 에이미의 엄마를 따라 인도를 방문한 타이거 수사대는 인도인 친구 아르주나의 안내로, 은빛 털을 가진 표범들이 지키는 오래된 궁전을 방문하게 된다. 그런데 표범 두 마리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궁전 안에서는 수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호텔로 돌아온 세 친구는 여행잡지 기자라는 낸시와 짙은 눈썹이 무시무시한 인상을 풍기는 분더탈과 그 가족을 만난다. 마침 찰리 국장으로부터 신비한 은빛 표범을 누군가 해치려 한다는 메시지를 받게 된 타이거 수사대. 루크는 한밤중에 정원을 어슬렁거리는 괴물체를 보게 되고, 그를 뒤쫓던 타이거 수사대는 누군가 풀어놓은 독사가 든 자루로 위협을 받는다. 다음날엔 아르주나가 밧줄에 꽁꽁 묶인 채 발견되고, 분더탈의 딸이 표범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한 채 돌아온다. 급기야 호텔 지배인은 표범을 사살하겠다고 사람들을 모으는데……. 타이거 수사대는 과연 은빛 표범들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세 친구와 함께 인도 정글로 모험을 떠나 보자!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I.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세 발 달린 황소
보리 / 안회남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199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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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명작,문학안회남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새로 찾고 가려 뽑은 '겨레아동문학선집'은 1920년대부터 1950년 한국전쟁 바로 전까지 발표된 동화와 동시들을 남북이 갈라진 뒤 처음으로 모아 엮은 선집이다. 지금은 도서관에서도 보기 힘든 수많은 잡지와, 먼지 쌓인 자료들을 뒤져 잃어버릴 뻔한 우리 아동문학 유산을 거둔 것이다. 엮은이들이 5년 넘게 공들여 발굴한 결과,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이 절반 이상 수록되었다. 널리 알려진 작가나 작품이라도 새로운 잣대로 골랐다. 또 어른 문학 작가나 어른 작품으로 발표된 것이라도 아이들에게 줄 만한 것이면 선정하였다. 이렇게 해서 송영, 이태준, 박태원, 김유정, 안회남, 최서해, 정지용, 권태응의 알려지지 않은 글도 거두었다. 1권부터 8권까지는 78명이 쓴 동화 128편이, 9권과 10권에는 77명이 쓴 동시 177편이 실려 있다.귀뚜라미와 나와 김희석/물오리떼 이헌구/외따로운 집 강소천/울 엄마 젖,호박꽃 초롱,닭,옛날 얘기,눈 내리는 밤 남대우/새 쫓는 노래,안개 어린 아침,장소리 궁-궁-,조릿대,모꾼들 오장환/바다,기러기 송창일/빗방울 박목월/해바라기,잠자리,아버지와 나,주막집,여우비 박경종/왜가리 박소 날아다니는 사람 박태원/영수증 박태원/소꿉질 백신애/멀리 간 동무 이구조/조행`갑` 노양근/날아다니는 사람 노양근/임자 없는 책상 노양근/혹 노양근/눈물 김유정/이런 음악회 이상/황소와 도깨비 눈 뜨는 시절 채규철/참새 나라 채규철/우산 동무 이원수/눈 뜨는 시절 이원수/바닷가의 소년들 김요섭/진달래와 고향 김요섭/봄 오늘 날 노일용/아버지가 일하시는 곳 윤복진/야광주 황순원/몰이꾼 황순원/산골 아이 박영준/어린 마부 돼지 콧구멍 이주홍/청어 뼈다귀 이주홍/우체통 이주홍/돼지 콧구멍 이주홍/군밤 오경호/어린 피눈물 최병화/진달래꽃 필 때 최병화/고향의 푸른 하늘 최병화/푸른 보리 이삭 민봉호/순이의 설움 김도인/진수와 그 형님 박세영/길름뱅이와 소나무 구직회/무쪽 영감 최청곡/사과나무 이동 세 발 달린 황소 최영주/석류나무 송창일/거짓말 송창일/눈사람 송창일/베개 애기 김은성/기차 놀이 정수민/세 발 달린 황소 한상진/거북 새끼 안회남/싸움닭 김영수/신둥이가 된 할아버지 김영수/어머니는 다 아신다 조풍연/바둑이 임원호/몽당연필 임원호/솔새와 소나무 이중완/곡예단의 사나이 팔려 가는 발발이 김우철/상호의 꿈 김우철/오월의 태양 박일/도련님과 `미(米)`자 최경화/귀신같은 영감님 이영철/붉은 양옥집 이영철/쌍둥밤 이영철/수박 이영철/밥그릇 이영철/고양이 안평원/물 대기 홍구/콩나물죽과 이밥 홍구/채석장 유연/만주 장수와 눈사람 홍효민/팔려 가는 발발이 물딱총 정우해/신기료 장수 정우해/쓴 비 단 비 정우해/추위 정우해/군밤 장수 정명남/글 모르는 개 정명남/동무 정명남/아저씨 편지 임홍은/동무 동무 현덕/고무신 현덕/고양이 현덕/물딱총 현덕/포도와 구슬 현덕/삼 형제 토끼 현덕/고구마 현덕/나비를 잡는 아버지 엄마야 누나야 방정환/귀뚜라미,늙은 잠자리 김소월/엄마야 누나야,개아미,부헝새 주요한/빗소리,꽃밭 김동환/북청 물장사 윤극영/설날,반달,새떼 유지영/고드름 김기진/홀어미 까치 복동/단풍잎 최서해/시골 소년이 부른 노래 서덕출/봄 편지 최영애/꼬부랑 할머니 한정동/당옥이 천정철/시골길 엄마 마중 방정환/사월 그믐날 방정환/만년 샤쓰 방정환/나의 어릴 때 이야기 고한승/나비와 장사꽃 이익상/새끼 잃은 검둥이 마해송/바위나리와 아기별 마해송/토끼와 원숭이 송근우 /이천 냥 빚으로 대신 가는 언년이 맹주천/천 년 묵은 홰나무 연성흠/눈물의 은메달 송영/쫓겨 가신
셀레스틴이 알고 싶은 사실
황금여우 /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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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여우창작동화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호랑이와 곶감
보림출판사 / 정근 지음, 이정혜 그림 / 20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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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옛이야기정근 지음, 이정혜 그림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3 : 도형의 세계
휴먼어린이 / 강미선 글, 이지은 그림 / 20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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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수학동화강미선 글, 이지은 그림
\'행복한 초등학교\' 시리즈로, 휴머니스트가 설립한 어린이 교양서 전문 출판사 \'휴먼어린이\'에서 나온 초등학생을 위한 대안 교과서. 교과 과정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해당 과목을 재미있게 접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시리즈 수학편은 지금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수학 교과 과정을 재구성하고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각 영역의 기초 개념을 선별했다. 풍부한 이야기와 실생활 맥락 속에서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나아가 수학을 통해 자연과 인간과 그리고 사회를 볼 수 있게 했다. 수학 시리즈는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수의 세계, 2권 연산의 세계, 3권 도형의 세계, 4권 측정의 세계, 5권 문제 해결력까지, 각 권의 책에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영역을 담았다.1. 면 생각해 보기 - 면의 정체가 궁금해 개념과 원리 - 면이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면을 분류하라 역사 속의 수학 - 차원이란 무엇일까? 2. 선 생각해 보기 - 모서리에 앉는다고? 개념과 원리 - 모서리, 변, 선분, 직선 그리고 평행선 통합 사고력 - 수평과 평행선의 관계는? 역사 속의 수학 - 비유클리드 기하학 3. 각 생각해 보기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개념과 원리 - 각이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날짜와 시간을 원 안에 그린 이유는? 역사 속의 수학 - 왜 한 바퀴는 360도일까? 4. 다각형 생각해 보기 - 이상한 도형 개념과 원리 - 다각형이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똑같이 그리는 데 필요한 도구는? 역사 속의 수학 - 최초의 수학 수업 5. 사각형 생각해 보기 - 움직이는 옷걸이의 비밀 개념과 원리 - 여러 가지 사각형 통합 사고력 - 사각형을 만들어라 퍼즐과 게임 - 큰 도형은 작은 도형의 몇 배일까? 역사 속의 수학 - 페르시아의 수학자 오마르 카얌 6. 삼각형 생각해 보기 - 치즈와 샌드위치 개념과 원리 - 다각형의 기본, 삼각형 통합 사고력 - 높이는 얼마일까? 역사 속의 수학 - 구고현의 정리와 피타고라스 정리 7. 다면체 생각해 보기 - 상자와 상자 모양의 차이 개념과 원리 - 입체도형과 다면체 통합 사고력 - 마이산의 평면도를 그려라 역사 속의 수학 - 기하학과 유클리드 8. 원 생각해 보기 - 피자와 훌라후프의 차이 개념과 원리 - 원이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얼굴 무늬 수막새를 복원하라 역사 속의 수학 - 원주율의 역사 9. 회전체 생각해 보기 - 종이컵을 펼쳐 놓으면? 개념과 원리 - 회전체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회전체를 만드는 방법은? 역사 속의 수학 - 자와 컴퍼스 그리고 원뿔곡선 10. 도형과 계산 생각해 보기 - 삼각형에는 점이 몇 개 있을까? 개념과 원리 - 계산과 도형의 연결 통합 사고력 - 핀이 몇 개 더 필요할까? 역사 속의 수학 - 도형과 수를 연결한 데카르트 ■ 대안 교과서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의 도형 편 ‘행복한 초등학교’는 휴먼어린이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초등 대안 교과서’이다.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초등 대안 교과서”를 표어로 내걸고 지식 교양의 기초 영역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그 동안 수학, 과학, 영어 영역의 책들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출판사는 이번에 새롭게 3권을 내놓았다. 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수학 교과 과정을 재구성하여,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각 영역의 기초 개념을 선별하여 체계적으로 익히게 한 개념 학습 교과서이다. ■ 교과서를 바꿔야 수학이 산다 학생들에게 수학이란 어떤 대상인가? 대부분이 지겹고 골치 아파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픈 과목이라고 느낀다. 문제는 우리 수학 교육의 현실에 있다. 오로지 입시를 위해 수많은 공식을 외고 대입하는 반복 훈련에 시달린 나머지 너무 일찍 질려 버리는 것이다. 수학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고, 수학적 사고의 매력을 느껴 볼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한국 초등 학생과 중학생들의 수학 실력은 국제 평가에서 세계 1, 2등을 다툴 정도로 우수하다. 그러나 고등 학교로 올라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고등 학생 대상의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한국은 대개 10위권 밖에 머물렀다. 수학을 수학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문제 풀이를 넘어선 수준 높은 수학을 소화할 수 있는 지적 능력과 창의성을 기르지 못한 탓이다. 그래서 거개의 학생들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수학에서 손을 뗀다. 그러면 다른 나라의 사정은 어떨까? 지금 선진국들은 수학을 21세기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수학 연구와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육성된 수학자들은 대학 강단과 연구실만이 아니라 금융 회사, 컴퓨터 회사, 통신 회사 등에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다음 세기에 그들의 ‘기술 식민지’나 ‘하청 국가’로 전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수학 교육의 현실을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일에 하루빨리 나서야 할 것이다. 모든 학문과 산업의 여왕인 수학에 대한 투자 없이 멋진 새 시대를 이야기하는 것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컴퓨터나 인터넷을 잘 다루는 것은 단지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라고 사물의 본질을 따져 묻는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 그것은 편리한 기계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하는 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은 수학을 비롯한 기초 학문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교과이기도 하고, 21세기 교양의 핵심 영역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아이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일까? 바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 능력이다. 그래야 대화와 토론이 되고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그런 능력을 키우는 데 가장 적합한 공부가 수학이다. 그런데 우리가 수학을 그렇게 배우고 가르쳐 본 적이 있는가? 이처럼 중요한 수학이 40년 전과 다름없이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과목으로 머물러 있는 것은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이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세상에서 한 권의 수학 참고서가 40년 동안 장수하는 것이 정말 정상적인 일일까? 선진국의 수학 교육 프로그램과 우리의 그것을 비교해 본다면, 누구든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하루빨리 수학의 진정한 맛을 보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교과서를 쥐어 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 이다. 지금까지 나온 수학 교양서는 수학 그 자체보다 수학자 이야기, 수학사, 수학의 에피소드 등 주변적인 주제를 다루는 데 머물러 있다. 그런 책들이 수학에 관한 도서목록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수학의 메인은 여전히 학습서와 학원에서 주도하도록 방치되어 있는 셈이다. 는 시대에 뒤떨어진 수학 교육을 본질적으로 개혁하려는 대안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이 책이 수학 교육의 철학과 방법론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는 의제를 던지고, 그것을 개혁하려는 논의의 한 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 개념을 알면 도형이 쉬워진다 “아, 도형은 너무 골치 아파!” 아이들은 대개 도형을 어려워한다. 도형의 기초 개념을 논리적으로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도형은 세상 만물을 관찰한 뒤 공통점을 뽑아 우리 머릿속에 그린 그림이다. 이 책은 면, 선, 각, 다각형, 사각형, 삼각형, 회전체, 원 등이 과연 무엇인지를 명확히 정리해 주고, 도형과 계산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