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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4 : 원소
아울북 / 손영운.고순정 글, 홍거북 그림, 노태희 감수 / 2010.05.19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손영운.고순정 글, 홍거북 그림, 노태희 감수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4권. 손오공이 제로팡이 ‘현자의 돌’을 만들려는 과정 속에서 원소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설명한다. 또한 물질의 기본이 되는 원소와 원자의 차이점, 물질의 상태 변화와 특징, 화학 발전의 기초가 된 연금술 등의 이야기를 통해 화학의 기본 원리를 정리하고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2쪽 분량의 학습페이지를 두어 각 장에서 다룬 공부 내용을 정리하고 심화시켜 준다. ‘화학’ 분야는 어린이들에게 복잡한 실험과 억지로 외워야 하는 원소 기호와 같은 딱딱한 지식을 공부하는 과목으로 인식되는 면이 강한데, 이 책은 어려운 개념의 정의를 이미지화하여 잘 묘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개념의 본질에 좀 더 자연스럽게 접근하도록 구성되었다.1. 손오공, 현자의 돌을 찾아라! 한눈에 보는 과학 Ⅰ : 연금술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2. 에메랄드 판을 지켜라! 한눈에 보는 과학 Ⅱ : 연금술이 화학을 발전시켰다고? 3. 얼음에 갇힌 보리선원 콕콕! 인터뷰 Ⅰ : 원소란 무엇일까요? 4. 과학실험이 재미있어 콕콕! 인터뷰 Ⅱ : 원자란 무엇일까요? 5. 여의필의 정탐 알쏭달쏭 퀴즈 대회 : 액체와 기체의 비밀을 풀어 봐요! 6. 사막에서의 혈투 만화 마법 돋보기 : 분자란 무엇일까요? 7. 이에는 이, 불에는 불 화학 변화 사진첩 : 우리 주위의 여러 가지 화학 변화 8. 현자의 돌, 그 정체를 밝히다! 우리도 해 보자 : 집에서 해 보는 화학 실험 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 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노태희 교수) ‘화학’ 분야는 어린아이들에게 복잡한 실험과 억지로 외워야 하는 원소 기호와 같은 딱딱한 지식을 공부하는 과목으로 인식되는 면이 강한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원소 편』은 어려운 개념의 정의를 이미지화하여 잘 묘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개념의 본질에 좀 더 자연스럽게 접근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물질의 원소 이야기 시리즈의 제 4권인 은 손오공이 제로팡이 ‘현자의 돌’을 만들려는 과정 속에서 원소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설명합니다. 또한 물질의 기본이 되는 원소와 원자의 차이점, 물질의 상태 변화와 특징, 화학 발전의 기초가 된 연금술 등의 이야기를 통해 화학의 기본 원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 장마다 2쪽 분량의 학습페이지를 두어 각 장에서 다룬 공부 내용을 정리하고 심화시켜 줍니다. [장별 학습페이지 구성] - 한눈에 보는 과학 Ⅰ : 연금술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 한눈에 보는 과학 Ⅱ : 연금술이 화학을 발전시켰다고? - 콕콕! 인터뷰 Ⅰ : 원소란 무엇일까요? '라부아지에를 만나요.' - 콕콕! 인터뷰 Ⅱ : 원자란 무엇일까요? '돌턴을 만나요.' - 알쏭달쏭 퀴즈 대회 : 액체와 기체의 비밀을 풀어 봐요! - 만화 마법 돋보기 : 분자란 무엇일까요? - 화학 변화 사진첩 : 우리 주위의 여러 가지 화학 변화 - 우리도 해 보자 : 집에서 해 보는 화학 실험 '달고나 만들기' 하루아침에 죽음의 땅으로 변해 버린 화과산! 그 이유는? ‘현자의 돌’을 손에 넣기 위한 손오공과 제로팡의 한판 승부! 맑은 물이 흐르고 잘 익은 나무 열매가 가득한 원숭이들의 낙원, 화과산. 그런데 화과산의 영험한 기운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어요! 하루아침에 굶주리게 된 부하들을 돕기 위해 손오공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연금술. 때마침 연금술사 제로팡에게 연금술의 핵심열쇠인 ‘현자의 돌’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손오공은 무작정 제로팡을 찾아가는데……. 어라? 그런데 제로팡에게 수상한 낌새가 느껴져요! 제로팡의 연금술과 화과산은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돌을 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현자의 돌’을 만들기 위해 에메랄드 판을 차지하려는 손오공과 제로팡! 과연 ‘현자의 돌’은 누가 만들 수 있을까요? 시리즈 특징 1. 엉뚱하지만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 가득한 이야기로 재탄생한 과학 의 이야기는 과학 지식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에 빠져들면 들수록 과학 지식도 그만큼 머리에 더욱 잘 들어옵니다. 여기에 원작의 캐릭터들과 권별로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우리 아이들을 신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2. 과학 공부도 요리조리 재미있게! 다양한 기획된 학습페이지 의 각각의 주제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각 장별로 컨셉이 다른 학습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3. 개미에서 공룡, 지구온난화까지 흥미로운 소주제들로 구성 이 시리즈에는 곤충, 우주, 물리와 같이 큰 주제보다는, 개미, 달, 서커스 등과 같이 작은 주제를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의 보다 폭넓은 과학 공부를 위한 밑거름을 쌓을 수 있습니다. 4. 과학 공부와 더욱 친해지자! 부록으로 구성한 캐릭터카드 10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카드를 권별 부록으로 10장씩 구성했습니다. 각 장의 캐릭터들의 특성을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카드를 가지고 놀다보면 과학공부가 더욱 쉽고 흥미로워질 것입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 (반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2014.12.18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아동.청소년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성인물을 제치고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종합순위 1위, 인터넷 서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비롯하여 미 주요 일간지의 일반도서목록 정상권을 2년 이상 휩쓸며 선풍을 일으키는 이 책은, 소년 마법사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피터 팬'이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그것과는 또 다르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금 시대 사람들의 감각에 잘 맞는 문장과 구성으로 전세계의 독자들을 '신드롬' 수준까지 몰아가고 있다. 흥미진진하고 흡인력 있으며 매력적인 독특한 이야기로 책이 출간될 때마다 무단 결석으로 몸살을 앓는 학교, 어른들까지 밤잠을 설치게 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는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미국 8백만 부, 영국 2백80만 부, 독일 70만부 등 1백 30개국에서 1천만 부 이상 팔려나는 '해리 포터'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어린이나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독서 열풍으로 들끓게 만드는 팬터지 소설. 이 책은 출간되자 마자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올해의 어린이도서상'과 '스마티즈 상' 등 영국 최고의 어린이 도서상을 비롯해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우수도서상' '영국의 우수도서상' '미국 도서협회 우수도서상' 등 세계 각종 상을 휩쓸었다. 영국에서는 점잖은 장정의 '어른용 판'까지 따로 출간되어 시사 주간지 '타임' 북미판 표지에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이번 15주년 기념 개정판은 손에 잘 잡히는 작은 판형으로 재구성되었다. 특히 하드커버와 페이퍼백을 각기 제작해 하드커버에는 영문 로고를, 페이퍼백에는 새롭게 디자인한 한글 로고를 사용하여 독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여기에 벨벳 느낌의 촉감 코팅과 전면 금박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명작에 걸맞는 품격을 갖췄다. 본문에서도 그간 지적되어 왔던 번역 오류 등을 꼼꼼히 감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수정했으며, 원서의 다양한 서체를 최대한 반영하여 더욱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에 공을 들였다.1 제1장 살아남은 아이 제2장 사라진 유리창 제3장 이상한 편지들 제4장 사냥터지기 해그리드 제5장 다이애건 앨리 제6장 9와 4분의 3번 승강장 제7장 마법 모자 제8장 마법의 약 선생님 제9장 한밤의 결투 2 제10장 핼러윈 제11장 퀴디치 제12장 소망의 거울 제13장 니콜라스 플라멜 제14장 해그리드의 새끼 용 노버트 제15장 금지된 숲 제16장 지하실 문을 지나서 제17장 두 얼굴을 가진 사람 옮긴이의 말 어떻게 하면 멋진 마법사가 될까 J.K. 롤링 팩트 파일 해리포터 국내출간 15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소장 가치 있는 크리스마스의 특별 선물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21세기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국내 출간 15주년을 맞아, 문학수첩에서 전권 개정판을 선보인다. 〈해리포터〉를 영화로만, 오래된 책으로만 아는 오늘날의 아이들에게는 〈해리포터〉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그동안 〈해리포터〉를 사랑해온 독자들에게는 또 한 번 만족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명작에 어울리는 최고의 퀄리티 구현’ ‘기존 독자, 새로운 어린이 독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 이라는 모토 아래 탄생한 15주년 기념 〈해리포터〉는 표지 일러스트의 전면 교체라는 유례없는 변화를 꾀했다. 세계 최초로 〈해리포터〉를 출간한 Bloomsbury와 J.K. 롤링이 직접 선택한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 Jonny Duddle의 표지 그림과 한국의 유명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로고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페이퍼백은 신비로운 일러스트와 한글 고유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일러스트를 담당한 Jonny Duddle은 테리 프래쳇과 같은 유명 작가들의 책 표지에서 만날 수 있는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책 《The Pirates Next Door》와 《The Pirates Cruncher》로 2012년 〈워터스톤즈 어린이책 상(Waterstones Children's Book Prize)〉을 수상한 실력자이자, 게임 캐릭터 디자인, 스톱 모션 영화 제작에 참여하기도 한 다재다능한 작가다. 또한 전체적인 표지 및 로고 디자인을 담당한 박진범은 2014년 〈올해의 출판인 디자인 부문상〉을 수상한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 북디자이너로, 지금까지 《모방범》 등 1,000여 권의 책을 디자인해왔다.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성을 기울인 이번 15주년 기념 개정판은 손에 잘 잡히는 작은 판형으로 재구성되었다. 특히 하드커버와 페이퍼백을 각기 제작해 하드커버에는 영문 로고를, 페이퍼백에는 새롭게 디자인한 한글 로고를 사용하여 독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여기에 벨벳 느낌의 촉감 코팅과 전면 금박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명작에 걸맞는 품격을 갖췄다. 본문에서도 그간 지적되어 왔던 번역 오류 등을 꼼꼼히 감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수정했으며, 원서의 다양한 서체를 최대한 반영하여 더욱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에 공을 들였다. 양장본은 한국어판 출간 15주년을 기념하여 1,500질 한정 전권 BOX 세트로 제작되어 15만 원 특가로 판매된다. 그 밖에 〈내가 만든 해리포터 표지〉 등 독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문학수첩 홈페이지(www.moonhak.co.kr)에서 진행 중이다. 21세기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 <해리포터> 〈해리포터〉 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들, 정교한 환상 세계의 묘사를 접목시킨 21세기 최고의 걸작이다. 영국에서 1997년 처음 출간되어 2007년 전 7권으로 완간된 이 시리즈는 7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4억 5천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다. 책 판매만으로 3조 원을 벌어들였고 캐릭터와 영화 등 부가사업까지 합하면 파급효과는 300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포브스》지는 J.K. 롤링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에 이어 세계 갑부 여성 2위로 꼽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1999년 겨울에 1, 2권이 연달아 출간되었다. 원작이 가진 강렬한 매력과 글로벌 마케팅,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신간이 나올 때마다 폭발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최종권이 완결된 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사랑받아온 〈해리포터〉의 이번 15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은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왜 튼튼한 몸이 소중할까요?
서교출판사 / 마이크 고든 그림, 클레어 레웰린 글, 최인자 옮김 / 2002.03.20
8,500원 ⟶ 7,650원(10% off)

서교출판사유아놀이책마이크 고든 그림, 클레어 레웰린 글, 최인자 옮김
아플 때 먹어야 하는 '약'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켜야 하는 '건강'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책. '나의 소중한 몸 이야기' 네번째 권으로, 튼튼한 몸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적어도 한 번 이상 아파서 병원에 가 본 경험이 있다. 배탈이 나서, 혹은 귓병에 걸려서, 아니면 심한 기침 때문에,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주사를 맞는다. 약과 주사가 내 몸에 어떤 작용을 해서 병이 낫는 것일까? 이런 어린이들의 궁금증에 대해 의약품의 다양한 역할들, 약을 잘못 먹었을 때 생기는 부작용, 약을 올바르게 복용하는 법, 술, 담배, 본드, 마약 등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 등을 설명한다. 어린이에게 자기 몸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면서,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지식을 가르쳐 준다.1 '엄마, 아빠 나는 어디에서 왔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듣게 될, 아니면 들었을 질문이다. 엄마·아빠가 어떻게 해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서, 너를 가질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적절하게 말하고 있는 그림 동화책이다. 현미경에만 얽매이거나 그림자 쫓기 방식이 아니며, 4-8세 정도의 자녀가 이해하기에 적당한 수준이라 가족과 함께 읽으면 좋을 성교육 그림동화책이다. 2 자기의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를 담은 '나의 소중한 몸 이야기'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이다. 눈이 튀어나올 만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엄마·아빠의 소중한 사랑으로 생겨난 이야기를 듣고, 엄마의 몸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보살핌을 받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쉴 새 없이 먹고, 싸고, 우는 과정에서 한 가족으로 다듬어지고, 성장하게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3 이 책은 10여 년간 어린이 잡지 편집자로 일해 온 저자의 문체와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인기 화가의 재미있고 유머스러운 그림으로 더욱 돋보인다. 사랑스런 엄마·아빠의 눈길과 놀랍기만 한 아이의 눈동자. 신비스러운 난자와 정자의 만남, 희망으로 가득 찬 아이의 방은 물론이고, 막 출산한 엄마의 흐트러진 머리, 세수도 못했을 아빠의 퀭한 눈동자가 미소 짓게 한다. 4 이 책의 뒷부분에는 '연상력 키우기' 코너가 있어, 탄생과 성장과 연관된 수학, 역사, 과학, 지리, 종교, 언어, 음악, 체육, 무용, 연극, 그리기와 만들기, 창조성 기르기를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 접하게 될 새로운 단어를 다시 한번 짚어준다.
구스범스 3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노은정 옮김, 조원희 그림 / 2014.07.01
10,000원 ⟶ 9,0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L. 스타인 지음, 노은정 옮김, 조원희 그림
성장의 불안을 소재로 다룬 '구스범스' 시리즈. 매 권마다 아이에게 친숙한 일상과 감정이 서서히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공포의 무대는 집, 학교, 여름캠프, 우리 동네 같은 아이 생활에 밀접한 공간이다. 공포의 주 소재 역시 형제자매 간의 질투, 친구들의 놀림에 대한 분노, 집을 떠나는 두려움 등 아이 마음속에 늘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이다. 시리즈의 각 권에는 처키 같은 저주인형, 벗겨지지 않는 악마가면, 너무나 인간 같은 유령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익숙한 괴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옛이야기,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면서 두렵고 불쾌한 존재를 넘어 친숙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호러 문화의 아이콘이다. 3권 '빈집의 숨바꼭질' 편. 정든 동네를 떠나 음침하고 낯선 저택으로 이사 온 아만다와 조쉬 남매. 아만다는 빈집에서 자기 또래의 아이를 발견하지만 아무도 아만다를 믿어 주지 않는다. 아만다에게 자꾸만 들려오는 어린아이의 발소리와 웃음소리. 그리고 이상하게도 동네 아이들만 보면 짖어 대는 강아지 페티. 이 모든 것이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1995~1997년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2000년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가 좋아하는 책 상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 호러 시리즈!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를 책으로 빠져들게 하는 마법 같은 책’ -스타트리뷴 어린이의 불안을 공포로 표현한 현대 어린이 호러의 걸작 시리즈! 지금까지 ‘어린이 호러’는 무서운 옛이야기나 학교 괴담류로 아이들에게 자극적인 오락일 뿐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그러나「구스범스」시리즈는 기존의 호러와는 완전히 다르다. 사실, 호러는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인 불안을 극대화하여 억압받는 인간의 무의식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장르다. 사회적으로 약자인 어린이는 예민하게 불안을 감지한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놓고 경쟁하는 형제자매, 또래 집단과의 갈등, 이사와 전학 등 어린이의 생활은 불안의 연속이다. 달리 말하자면 성장 자체가 불안을 이겨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바로 어린이에게 있어 성장의 불안을 소재로 다루었다. 매 권마다 아이에게 친숙한 일상과 감정이 서서히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공포의 무대는 집, 학교, 여름캠프, 우리 동네 같은 아이 생활에 밀접한 공간이다. 공포의 주 소재 역시 형제자매 간의 질투, 친구들의 놀림에 대한 분노, 집을 떠나는 두려움 등 아이 마음속에 늘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이다. 따라서「구스범스」시리즈는 아이에게는 허무맹랑한 판타지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동화이다. 이 시리즈가 전 세계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은 데는, 아이가 일상에서 느끼는 공포를 사실적인 재해석하는 데서 오는 공감이 크게 작용한다. 저주인형, 악마가면, 유령, 늑대인간 등 괴물들의 신선한 패러디! 이 시리즈의 각 권에는 처키 같은 저주인형, 벗겨지지 않는 악마가면, 너무나 인간 같은 유령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익숙한 괴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옛이야기,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면서 두렵고 불쾌한 존재를 넘어 친숙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호러 문화의 아이콘이다. 이 책의 독자라면 어디에선가 봄직한 각 권의 괴물들이 어떻게 어린이 문화에 맞게 패러디됐는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1권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에서는 아이 손에 조종되는 복화술 인형이 저주인형으로서 등장해, 마치 아이 자신이 못된 짓을 하는 것인지 인형이 사악한 것인지 헛갈리는 기묘한 미스터리를 제공한다. 2권 『가면의 복수』는 놀림 받는 아이의 차오른 분노가 가면을 통해 발산되는 이야기다. 내면에서 제2의 인격을 나오는『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절묘하게 결합된 이야기다. 3권 『빈집의 숨바꼭질』은 정든 동네를 떠난 아이의 불안감이 유령으로 나타나 영화 「식스센스」와 같은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한다. 아이가 내면의 용기를 이끌어 낼 때, 공포가 해소된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겁 많고 사랑받고 싶은 평범한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다가온 초자연적인 공포는 너무나 두려울 수밖에 없다. 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어른들은 결코 공포를 감지하지 못하며 아이의 말을 믿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용기로 공포를 물리치고 나아가 어른을 구출한다. 이 시리즈가 어린이 독자에게 안겨 주는 희열과 자신감은 대단할 수밖에 없다. 평소 자신보다 힘이 강한 존재(어른, 친구 혹은 선생님 등)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며 두려움을 느꼈다면, 이 시리즈는 그런 요소를 판타지로 맛보게 하여 스스로의 감정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극복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구스범스」시리즈는 호러동화이긴 하지만 폭력, 피 등의 자극적이고 잔인한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오직 심리적인 긴장을 통해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이는 작가 R.L. 스타인의 놀라운 필력 덕분에 구현될 수 있었다. 이 시리즈는 호러 속에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시종일관 유지하는 재치가 돋보인다. [블로거]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계속해서 다음 권을 읽고 싶다. 다음 권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 Gon-cc(일본, amazon.jp) 치밀하고 잘 짜인 게 어린이를 위한 스티븐 킹의 소설 같다. 이렇게 매력적인 공포물은 처음이다. - 지나(미국, Goodreads) 지난 몇 년 동안 「구스범스」 시리즈를 92권 수집했다. 아마 나처럼 엄청난 열정을 쏟는 아이들이 수천만 명은 있을 것이다. - 블라드(이탈리아, 구스범스 팬블로거) 결코 잊을 수가 없는 내 인생의 책! 단 한 권을 꼽으라면 「구스범스」를 뽑겠다. - 누노 핀토(브라질, BIBLIBLOG) R.L 스타인은 독자가 원하는 걸 정말 잘 알고 있다. 그가 천천히 긴장과 공포를 전하면 독자는 모든 것을 잊고 빠져들 수밖에 없다. - 수전 세라(네덜란드, The ReadingList)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영리한 반전에 오싹한 소름이 돋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 Leserattz(독일, 도서 전문 블로거)
큰별쌤 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세트 (전2권)
들녘 / 최태성 지음 / 2011.12.19
34,000원 ⟶ 30,600원(10% off)

들녘청소년 학습최태성 지음
EBS 다큐 [최고의 교사]에 선정, EBS강의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 EBS 누적 수강생 120만 명 등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사로 손꼽히는 최태성이 펴낸 한국사 개념서이다. 선사시대부터 흥선대원군의 집권까지를 다룬 전근대편과, 흥선대원군 집권 이후 일제강점기와 현대사를 아우르는 근현대편을 통해 우리 선조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생생한 삶을 고스란히 느끼게 된다. 해당 사안이 어느 시기에 위치해 있는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어야만 한국사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입체적인 판서를 궁리해냈다. 이 책은 부분 판서를 통해 읽고 있는 내용의 이해를 돕고,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전체 판서를 실어 공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하나의 특징은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웃음과 슬픔이 교차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지금의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내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박진감 넘치게 읽어낼 수 있고, 다 읽은 뒤에는 내용들이 선명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어 저절로 기억되는 효과를 발휘한다.전근대편 들어가는 말_한국사의 대장정, 열정과 사랑으로 나아가자! 01.인류 최초의 혁명 사실로서의 역사 vs 기록으로서의 역사/ 구석기 시대의 식의주/ 신석기 시대의 식의주 02.역사시대가 열리다 청동기 시대 vs 철기 시대/ 단군조선/ 위만조선 03.국가의 진화 여러 나라들의 성장/ 연맹국가: 부여, 고구려/ 군장국가: 옥저, 동예, 삼한 소국 04.고구려와 가야 고구려의 흥망성쇠/ 가야의 변화/ 임나일본부설 05.백제와 신라 백제의 흥망성쇠/ 신라의 발전 06.삼국의 통치체제 삼국의 역학관계/ 삼국의 통치체제 07.삼국의 대외항쟁과 통일 7세기의 십자외교/ 신라의 삼국통일 08.통일신라시대 신라 중대와 하대의 특징/ 통일신라의 통치제제 09.발해 발해의 역사 계승/ 발해의 발전과정 10.토지제도의 개념 전근대 역사의 경제용어 정리/ 토지제의 운용/ 수취체제의 변화 11.고대의 경제생활 삼국시대의 경제/ 남북국시대의 경제 12.고대 사회의 모습 사회 파트의 핵심 사항/ 삼국시대 사회의 특징/ 남북국시대 사회의 특징 13.고대의 문화, 사상과 종교 불교의 수용과 특징/ 도교와 풍수지리/ 유학의 도입 14.고대의 문화, 과학과 예술 고대의 과학/ 고분양식과 건축/ 불상과 탑/ 고대 문화의 일본 전파 15.고려의 성립과정 고려의 시기 구분/ 고려의 체제 정비 16.고려의 행정조직 중앙과 지방의 행정조직/ 군사조직/ 관리 등용 방법 17.고려 후기의 정치변화 문벌귀족 사회의 동요/ 무신정권 18.고려의 대외관계 고려 전기의 대외관계/ 고려 후기의 대외관계 19.고려의 토지제도 변화 전시과의 변화/ 그 외의 토지 20.고려의 경제생활 고려의 수취제도와 농민안정책/ 고려의 경제생활 21.고려의 신분제도 고려의 지배층/ 양민과 천민 22.고려 사회의 이모저모 민중의 생활 모습/ 고려 후기의 사회 변동 23.중세의 문화(1): 사상과 종교 고려의 유학과 역사서/ 고려의 불교/ 도교와 풍수지리 24.중세의 문화(2): 과학과 예술 고려의 과학/ 고려의 예술 25.조선의 역사 주도세력 조선 전기의 역사 주도 세력/ 관학파 vs 사림파 26.조선의 체제정비 왕권의 강화와 체제 정비/ 의정부서사제와 6조직계제 27.조선의 행정조직 중앙과 지방의 조직/ 군역제도/ 관리 등용 제도 28.사림의 대두와 붕당정치 사림의 정치적 성장/ 붕당의 출현 29.조선 전기의 대외관계 사대교린 외교/ 왜란/ 호란 30.조선의 토지제도 변화 성리학적 경제관/ 전시과 vs 과전법/ 과전법의 변천 31.조선의 수취제도와 경제생활 조선 전기의 수취제도/ 조선의 경제활동 32.조선의 신분제도 조선의 신분제/ 역사 속 신분제의 변화 33.조선 사회의 이모저모 조선의 사회정책/ 법률제도/ 향촌사회의 모습 34.근세의 문화(1): 민족 문화의 융성 15세기 문화 vs 16세기 문화/ 조선의 교육기관 35.근세의 문화(2): 성리학과 민간신앙 성리학의 발달/ 불교와 민간신앙 36.근세의 문화(3): 조선 전기의 과학과 예술 과학기술의 발달/ 조선 전기의 건축과 예술 37.조선 후기의 통치체제(1): 정치구조의 변화 정치구조의 변화/ 붕당의 핵심 기구 장악 38.조선 후기의 통치체제(2): 군사제도의 변화 중앙군의 변화/ 지방군의 변화 39.조선 후기 정치의 변화: 붕당정치의 전개와 탕평정치 붕당정치의 전개/ 탕평정치 40.조선 후기의 대외관계 여진과의 관계/ 일본과의 관계 41.조선 후기 수취제도의 변화 조선 후기의 수취제도/ 조세의 전세화.금납화 42.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 농업의 변화/ 상업의 변화/ 수공업.광업의 변화 43.조선 후기 신분제도의 동요 조선 후기의 정치.경제 변동/ 신분제의 동요와 향촌사회의 변화 44.근대태동기의 사회 불안 19세기의 상황/ 민란의 발생 45.근대태동기의 문화(1): 성리학의 변화 성리학의 절대화 경향/ 붕당과 학파 46.근대태동기의 문화(2): 실학의 발달 중농학파 vs 중상학파/ 국학 연구의 확대 47.근대태동기의 문화(3): 조선 후기 과학의 발달과 문화의 특징 조선 후기의 과학기술/ 문화의 특징 근현대편 들어가는 말 _ 참혹하게 아름다운 우리 첫마음으로 01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마라 한국 근현대사란 무엇인가 02 공자가 다시 살아와도 민의에 어긋나면 내가 용서치 않겠다 대원군의 왕권 강화 정책 / 대원군의 민생 안정책 03 천인공노할 짓을 하는 자들과 어찌 손을 잡으리 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 / 제너럴셔먼호 사건 / 병인양요 / 오페르트 도굴 사건 / 신미양요 04 조선, 세계 자본주의에 발을 담그다 통상 개화파의 성장 / 운요호 사건 / 조일수호조규(강화도조약) 체결 05 나라를 뒤흔든 한 권의 책 온건 개화파 vs 급진 개화파 / 통리기무아문 / 위정척사파 06 외교에 공짜는 없다 임오군란 발발 / 조청수륙무역장정 체결 / 제풀포 조약 07 100년 전 신세대의 꿈 갑신정변 / 14개조 개혁안 / 톈진 조약 08 이름 있는 꽃만 아름다우랴 동학농민운동 / 폐정개혁안 / 우금치 전투 09 천년의 굴레를 벗기다 갑오개혁 / 군국기무처의 개혁 / 청나라 종주권의 소멸 / 신분제의 폐지 10 조선 최대의 문화적 충격 을미개혁 / 건양 연호 / 단발령 11 병신년의 남자 아관파천 / 대한제국의 성립 / 광무개혁 12 백정이 일장연설을 하던 날 독립협회 / 만민공동회 / 관민공동회 13 우리에게 왕은 없다 애국계몽운동 / 보안회 / 대한자강회 / 신민회 14 일본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의열항쟁, 의병항쟁 / 을미의병 / 을사의병 / 정미의병 15 떡 하나 주다가 몸까지 내주다 조일무역규칙 / 최혜국대우 / 철도의 부설 16 반지도 팔고, 담배도 끊고 화폐정리사업 / 방곡령 / 이권.상권 수호운동 / 황무지 개간 반대 운동 / 국채보상운동 17 인간해방으로 가는 길 노예제 폐지 / 신분제 폐지 / 의식주의 변화 / 해외 이주민 18 심봉사는 어떻게 눈을 떴을까? 개화기의 문화 / 동도서기 개혁기의 문화 / 광무개혁기의 문화 / 애국계몽운동기의 문화 19 억세게 운 좋은 나라, 허방만 짚는 나라 국권 피탈 / 한일의정서, 1차 한일협약 / 2차 한일협약 / 한일신협약 / 경술국치 20 머릿속을 박박 지워라 일제의 식민통치 정책 / 무단통치 / 문화통치 / 민족말살통치 21 땅 뺏겨요, 쌀 뺏겨요, 숟가락도 뺏겨요 일제의 식민지 경제정책 / 토지조사사업 / 산미증식계획 / 국가총동원령 22 식민지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1910년대 국내외 저항사 / 국내 비밀결사운동 / 국외 독립운동기지 건설 23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3.1운동 / 대한민국 임시정부 24 학생은 독수리여라 1920년대의 대중운동 / 1920년대의 의열투쟁 25 옛날에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았다 1920년대의 실력양성운동 / 1920년대의 쟁의투쟁 / 신간회 26 전설은 안개와 함께 피어오른다 1920년대의 항일무장투쟁 / 봉오동, 청산리 전투 / 자유시 참변 / 참의부, 정의부, 신민부의 결성 27 막노동꾼 청년의 해맑은 웃음 1930년대의 국내 항일운동 / 1930년대 이후의 항일무장투쟁 28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개인가 일제강점기의 교육 / 민족문화 수호운동 / 국어 연구와 문학 / 연극과 영화 / 역사학과 종교 29 그날이 왔는데 더덩실 춤을 추어도 되는 걸까? 8.15광복과 국내외 정세 / 해방공간의 국제정세 / 카이로회담, 얄타회담, 포츠담회담 / 조선건국준비위원회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30 정치 100단의 승부수 모스크바 3상회의 / 1차, 2차 미소공동위원회 31 아픔을 먹고 자라는 나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 제주 4.3사건 / 5.10총선 / 제헌헌법의 제정 / 여수.순천사건 32 의로운 전쟁은 없다 반민족행위조사특별위원회 / 농지개혁 / 6.25전쟁 33 머리 좋은 수학자의 특별한 계산법 제1공화국 / 발췌 개헌 / 사사오입 개헌 34 우리들이 아니면 누가 데모를 하겠습니까? 4.19혁명 / 5.16군사정변 35 불운한 군인의 약속 제3공화국 / 한일수교와 6.3시위 / 베트남 파병 / 3선 개헌 36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제4공화국 / 7.4남북공동성명 / 10월유신 / 10.26사태와 12.12사태 37 권력의 모방범 제5공화국 / 5.18광주민주화운동 / 6월항쟁 / 노태우 정부 / 김영삼 정부 / 김대중 정부 38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 미군정기의 경제정책 / 이승만 정부의 경제정책 / 건국 후의 교육정책 / 박정희 정부의 경제정책 / 전두환 정부의 경제정책 / 김영삼 정부의 경제정책 / 김대중 정부의 경제정책 39 우리가 아이에게 남겨주어야 할 것들 7.4남북공동성명 / 남북기본합의서 / 6.15남북공동선언“전근대에서 근현대까지” EBS 명강사 최태성의 가슴 뜨거운 역사 수업 학생들이 한국사 공부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연도와 사건과 인물을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역사 공부는 죽은 공부라고 힘주어 말한다. 흐름과 인과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채 역사적 사실만을 암기하려 들면 힘은 힘대로 들면서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며 파편화된 학습 방식이다. 그렇다면 한국사 공부를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무엇보다도 ‘우격다짐식 외우기’라는 강박관념부터 떨쳐버려야 한다. 저자는 절대로 연도를 외우지 말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연도를 외워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안에 들어 있는 역사의 유전자를 끄집어내는 것이다. 나의 삶 속에서 역사를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역사 공부법이다. 어떤 사안을 두고 “나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내가 볼 때는 이렇게 했어야 할 것 같은데, 왜 그때 그 사람들은 그렇게 했을까?” 이처럼 끊임없이 ‘WHY’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WHY’를 묻는 순간, 우리는 사실을 외우는 게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 그 순간부터 역사는 박제화된 역사가 아니라 피가 돌고 체온이 있는 살아 있는 역사가 된다. 저자는 한국사 공부는 ‘나’를 알아가는 아주 소중한 도구라고 강조한다.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는지 확인하게 되는 과정이 바로 역사이다. 선사시대부터 흥선대원군의 집권까지를 다룬 전근대편과, 흥선대원군 집권 이후 일제강점기와 현대사를 아우르는 근현대편을 통해 우리 선조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생생한 삶을 고스란히 느끼게 된다. 120만 수험생의 한국사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주는 시원한 책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먼저 역사 시기를 큰 덩어리로 나눈 다음, 개별 사안들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사안이 어느 시기에 위치해 있는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어야만 한국사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입체적인 판서를 궁리해냈다. ‘판서의 본좌’ ‘판서의 지존’이라는 별명답게, 저자의 판서를 보면 한국사를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다. 이 책은 부분 판서를 통해 읽고 있는 내용의 이해를 돕고,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전체 판서를 실어 공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그야말로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웃음과 슬픔이 교차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지금의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내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박진감 넘치게 읽어낼 수 있고, 다 읽은 뒤에는 내용들이 선명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어 저절로 기억되는 효과를 발휘한다. 수능에서 공무원시험까지! 수험생들이 극찬한 명강의, 큰별쌤의 뜨거운 역사수업! 국사는 항상 어렵고 골치 아픈 과목이었는데 최태성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어느새 머릿속에 시대 흐름이 정리돼버리네요. 특히 선생님이 정리해주시는 판서, 정말 도움 됩니다!_아★★ 수능 때 다 맞음! 선생님이 말씀하신 거 정말 다 나옴!! 공부하는 1년 동안 독학생이라 너무 외롭고 힘들었지만,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선생님 강의 보고 즐거웠고, 감동했고, 감사했어요!_장★★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합격, 감사합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에서 최고난도를 자랑하는 1급 시험지가 그렇게 쉽게 풀리는 걸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선생님 판서가 눈에 어른거렸어요!_홍★★ 큰별쌤 감사합니다. 공무원시험 합격했습니다! 올해 선생님 EBS 강의 듣고 이번에 5월 14일에 본 공무원시험에 합격했어요!_김★★임나일본부의 의미는 과거 사실의 해석으로만 그치지 않습니다. 일본은 임나일본부설을 통해 자신들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시키려고 했지요. 고대에 우리가 지배했으니 지금 너희를 식민지로 만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이런 식의 논리를 펼칠 수 있는 이론이 임나일본부라는 얘기예요.그런데 여러분, 기술력의 발달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자고요. 청동을 가진 사람이 이길까요, 철을 가진 사람이 이길까요? 게임이 안 되잖아요. 당연히 철이 세지요. 당시 일본에서는 철을 만들지 못해요. 그런 일본이 칠지도를 만들 만큼 철 세공 기술이 뛰어난 백제로부터 조공을 받았다? 역학관계로 보자면 말도 안 되는 얘기지요.이상 가야와 임나일본부와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역사는 결코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해서는 안 됩니다. 역사가 현실의 문제와 직결된다는 것, 꼭 명심하세요._‘4고구려와 가야’ 중에서(전근대편) 전근대편을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물어보면 제일 어려운 부분이 경제 파트래요. 녹읍이다, 식읍이다, 관료전이다, 전시과다 해서 비슷비슷한 용어들이 마구 튀어나오니까 헷갈린다는군요. 하지만 이 장의 내용만 제대로 숙지하면 경제 파트의 70%는 다 공부했다고 할 수 있어요. 고대에서 근대 태동기에 이르기까지 경제의 핵심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기본 개념이 거의 같다는 얘기예요.전근대는 농업사회인 만큼 경제의 근간은 토지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토지제도와 수취제도만 이해하면 경제 공부의 기본 틀을 확실히 세울 수 있어요. 전혀 복잡할 게 없지만, 용어에 채이지 않기 위해선 눈 부릅뜨고 따라오기 바랍니다._‘10 토지제도의 개념’ 중에서(전근대편) 이제 불상들을 만나볼까요? 그러기 전에 먼저 질문 하나 할게요. 여러분은 혹시 삼국시대의 불상과 통일신라기의 불상을 구분할 수 있나요? “에이, 쌤. 불상에 무슨 제작 연도를 새겨 넣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아요?”아니, 알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다르거든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석굴암 본존불을 봅시다. 지금은 유리로 가려져 있지만, 언뜻 봐도 엄숙함이 느껴지지요? 입을 굳게 다물고 눈도 뜬 듯 만 듯,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석굴암 본존불은 그것이 만들어진 신라 중대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어요. 이 시기는 전제왕권이 강화되던 때입니다. 당시의 권위주의적인 분위기가 불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거예요. 반면에 서산의 마애삼존불이나 경주의 배리삼존불을 보세요. 웃고 있습니다. 귀엽다고 할 정도로 친밀감이 느껴지는 불상이에요.왜 이런 차이가 나타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삼국시대는 아직 불교가 대중화되기 전이에요. 사람들이 외래종교인 불교에 대해 막연히 두려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판국에 석굴암 본존불 같은 엄숙한 부처님을 갖다 놓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불교? 사람들은 절대 안 믿습니다. 믿게 하려면 친근감을 줘야 해요. 그래서 불상이 웃고 있는 겁니다. 웃으면서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소 짓는 불상은 무조건 삼국시대의 것이라 보면 돼요. 아셨죠?_‘14 고대의 문화, 과학과 예술’ 중에서(전근대편)
하나, 둘, 셋, 치-즈!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지음, 김난령 옮김 / 2008.02.25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로렌 차일드 지음, 김난령 옮김
캐치! 티니핑 IQ EQ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1.10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 프로그램이다. 로미와 프린세스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준다.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주며,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다.스티커 2장, 내지 32P (색칠놀이, 게임, 만들기)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 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채와 형태, 예술적 감각을 길러요! 로미와 프린세스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둘, 스티커도 붙이고 게임을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셋, 값비싼 완구제품,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놀아요!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방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해 주세요!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고구려사 이야기 1
주니어김영사 / 박영규 지음, 이은하 그림 / 2006.11.07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박영규 지음, 이은하 그림
밀리언셀러, 을 출간했던 저자 박영규 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광활한 영토를 지배하며 대륙을 호령하던 고구려사의 역사를 담았다. 저자는 한반도의 삼국 중의 한 나라로만 한정짓지 않고, 북방의 강대국으로서 역대 왕 중심으로 고구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1권은 고구려를 건국한 제1대 동명성왕부터 북방으로 영토를 넓힌 제13대 서천왕까지의 이야야기이다. 2권은 제14대 봉상왕부터 고구려의 마지막 왕인 제28대 보장왕까지의 기록이다. 어렵지만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할 역사 용어를 설명과 함께 덧붙였으며,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방사선 모양의 왕의 가계도가 페이지 중간 중간마다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왕은 물론 왕비와 후궁의 생애를 상세하게 소개했다.금와왕은 주몽을 죽이지 않고 마구간에서 일하게 했다. 주몽은 마구간에서 말을 기르면서 빨리 달리는 말에게 먹이를 적게 주어 여위게 하고, 둔한 말에게는 먹이를 많이 주어 살찌게 했다. 왕은 살찐 말은 자기가 타고 여윈 말은 주몽에게 주었다.금와왕은 주몽을 죽이지 않고 살려 두었지만 일곱 왕자와 여러 신하들은 주몽을 죽이려는 마음을 버리지 않았다."주몽을 계속 살려 두어도 괜찮을가요?""해모수 왕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언젠가 나를 차지하려 할까봐 걱정입니다.""활쏘기 재주가 보통 뛰어난 것이 아니라서 나중에는 그를 당해낼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지도 모릅니다.""우리 손으로 주몽을 빨리 죽여 버립시다." - 본문 15쪽 중에서 1권 제1대 동명성왕실록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 동명성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고구려는 무슨 뜻일까? 제2대 유리명왕실록 두 아들을 죽게 한 유리명왕 유리명왕 가계도 제3대 대무신왕실록 고구려의 힘을 키운 대무신왕 대무신왕 가계도 제4대 민중왕실록 조카를 대신해 왕이 된 민중왕 민중왕 가계도 제5대 모본왕실록 신하에게 살해된 모본왕 모본왕 가계도 제6대 태조왕실록 고구려를 최강국으로 만든 태조왕 태조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고구려 역사는 어떤 책을 보고 알 수 있을까? 제7대 차대왕실록 반란으로 왕이 된 폭군 차대왕 차대왕 가계도 제8대 신대왕실록 화합 정치로 고구려를 바로 세운 신대왕 신대왕 가계도 제9대 고국천왕실록 당당히 개혁을 이룬 고국천왕 고국천왕 가계도 제10대 산상왕실록 형수를 왕비로 맞아들인 산상왕 산상왕 가계도 제11대 동천왕실록 무리하게 싸우다 실패한 동천왕 동천왕 가계도 제12대 중천왕실록 고구려를 다시 일으켜 세운 중천왕 중천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고구려의 예술 세계는 어떠했을까? 제13대 서천왕실록 북방으로 영토를 넓힌 서천왕 서천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고구려의 관제 및 행정 체계는 어떠했을까? 2권 제14대 봉상왕실록 나라를 돌보지 않은 봉상왕 봉상왕 가계도 제15대 미천왕실록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미천왕 가계도 제16대 고국원왕실록 백제 군에게 죽음을 당한 고국원왕 고국원왕 가계도 제17대 소수림왕실록 문화 외교를 펼친 소수리왕 소수림왕 가계도 제18대 고국양왕실록 동시에 두 나라와 싸운 고국양왕 고국양왕 가계도 제19대 광개토왕실록 고구려의 기상을 높인 광개토왕 광개토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광개토왕릉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제20대 장수왕실록 남쪽으로 영토를 없힌 장수왕 장수왕 가계도 제21대 문자명왕실록 시련을 딛고 태평성대를 이룩한 문자명왕 문자명왕 가계도 제22대 안장왕실록 중립 외교를 펼친 안장왕 안장왕 가계도 제23대 안원왕실록 자영재해에 시달린 안원왕 안원왕 가계도 제24대 양원왕실록 불안 속에서 왕위에 머문 양원왕 양원왕 가계도 제25대 평원왕실록 전쟁을 피하고 힘을 키운 평원왕 평원왕 가계도 제26대 영양왕실록 수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긴 영양왕 영양왕 가계도 *고구려사 깊이 읽기 고구려 왕릉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제27대 영류왕실록 당나라에 무릎 꿇은 영류왕 영류왕 가계도 제28대 보장왕실록 고구려의 마지막 왕 보장왕 보장왕 가계도
찰랑찰랑 물이 있어요
웅진주니어 / 곽영직.김은하 지음, 김재홍 그림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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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곽영직.김은하 지음, 김재홍 그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호기심을 아이의 경험적 지식과 과학적 원리로 쉽게 풀어 쓴 시리즈. 수원대 물리학과 교수인 곽영직, 어린이 과학책 전문 작가인 김순한을 비롯한 전문 지식을 갖춘 필자들이 집필했다. 길지 않은 글과 생활의 일면을 담은 친숙한 그림이 효과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인간은 물이 없이는 살 수 없다. 마시고, 씻고, 물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물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물이 눈에 보이는 곳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물은 공기, 흙에도 있으며, 생물은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중요한 물에 대한 과학상식을 담았다. 우리가 흔히 만나는 물, 우리가 알고 있는 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 우리 집 강아지도 매일 먹는 물, 꽃과 나무가 빨아들이는 물에 대해서. 그러면서 아이들은 우리 몸과 동물의 몸과 식물 속에 차 있는 물에 대해 알게 된다. 어지는 물의 순환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몸속의 물과 빗물과 강물과 바닷물과 우리가 버리는 더러운 물의 관계를 알려 준다. 물의 과학적 성질에 대한 설명은 물의 여러 가지 역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해 준다. 예컨대, 물이 많은 물질을 녹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물로 우리 몸을 씻는 것과 비 온 뒤 공기가 맑고 깨끗해지는 것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똑똑똑 과학 그림책' 시리즈 중 한 권으로, 개정판이다.
명탐정 셜록 홈즈 9
국일아이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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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9권은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해군 조약문」, 「노우드의 건축업자」, 「빈집의 모험」, 「글로리아 스콧 호」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 - 해군 조약문 사라진 조약문 수위와 그의 아내 돈 쓸 곳이 많은 장관 한밤의 침입자 다시 나타난 해군 조약문 우연히 눈에 띈 조약문 두 번째 이야기 - 노우드의 건축업자 경찰에게 쫓기는 청년 청년의 증언 여러 가지 가능성 맨손으로 돌아온 홈즈 결정적인 증거 비밀의 방 세 번째 이야기 - 빈집의 모험 의문의 죽음 홈즈의 귀환 홈즈가 파 놓은 함정 함정에 걸려든 사냥꾼 런던에서 두 번째로 위험한 인물 네 번째 이야기 - 글로리아 스콧 호 홈즈의 대학 시절 친구 30년 만에 나타난 손님 악마의 장난 죄수들의 반란어린이의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 줄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세계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명탐정 셜록 홈즈》는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추리를 통해 어린이는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는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어린이에게 꼭 맞추어진 스토리로 재탄생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로 추리 소설의 세계로 떠나보자! 아서 코난 도일과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 시기에는 세계 최초로 우편제도와 의무교육 등이 실시되었고 산업혁명으로 부자가 된 중산층이 생겨났다. 의무교육제도와 함께 대중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그간 상류계급의 특권이었던 잡지와 책을 서민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한 세상 속에 등장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홈즈는 마치 실제 인물 못지않은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셜록 홈즈는 현재까지 최고의 추리소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을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을 만들어 낸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소설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의학박사인 왓슨에게 벌어지는 수수께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셜록 홈즈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명탐정 셜록 홈즈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네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해군 조약문」, 「노우드의 건축업자」, 「빈집의 모험」, 「글로리아 스콧 호」 총 네 편으로 구성된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즈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_ 해군 조약문홈즈가 이번 사건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점은 증거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증거가 너무 많다 보니 오히려 핵심적인 사실들이 눈에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홈즈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실만 따로 골라내어 사건을 다시 구성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_ 노우드의 건축업자“예, 전부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제가 런던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홈즈 선생님, 사람들이 저를 붙잡으러 오면 제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체포하지 못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선생님, 제발 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세 번째 이야기_ 빈집의 모험왓슨은 종종 홈즈의 꿈을 꿉니다. 홈즈가 자신의 눈앞에서 절벽으로 떨어져 사라진 장면이 자꾸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왓슨은 어딘가에 홈즈가 살아 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기에 슬퍼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홈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혼자서 사건을 분석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무섭고 징그럽고 끔찍한 동물들
주니어김영사 / 로알드 달 글, 퀸틴 블레이크 그림, 김수연 옮김 / 2007.01.25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외국창작로알드 달 글, 퀸틴 블레이크 그림, 김수연 옮김
틀에 박힌 동화가 아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돼지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한다. 오랜 생각 끝에, 자신의 존재 의미는 ‘얇게 저민 베이컨이나 소시지’가 되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고 슬픔에 빠진다. 그 순간 주인 아저씨가 돼지를 잡으러 오고 돼지는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결국 돼지는 주인을 죽이고 태연하게 어린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이게 무슨 동화야?’ 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이 작품은 동화가 맞고 그것도 미국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작가, 로알드 달의 작품이다. 로알드 달의 작품들은 허무맹랑하지만 재미있고 어른들의 틀에 박힌 생각을 비꼬고, 탐욕스러운 사람들을 벌 준다. “아이들이 책을 즐겨 보려면 책 때문에 기가 죽어선 안 됩니다. 책은 재미있고 짜릿하고 호기심 넘치고 모험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라고 로알드 달은 말한다. 그리고 이런 자신의 생각을 동화 속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시시한 감동보다는 짜릿함과 기괴함, 새로움과 엉뚱한 반전을 곳곳에 심어 두었다. 물론 평론가들은 이런 그의 작품을 인색하게 평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로알드 달의 생각을 지지하는 듯 그의 작품을 기다렸고, 내놓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의 위치에 올려놓았다. 그것도 모자라 대형 영화사들은 로알드 달의 동화를 영화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렇듯 로알드 달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가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일 것이다. 어쩌면 세 아이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 주던 아버지의 마음이 따뜻하게 녹아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것도 아니라면 그 자신이 아이처럼 살고 싶었을 수도 있고. 사실 그 이유야 어찌 됐든 현대 동화의 아버지로 로얄드 달을 꼽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예쁘게 포장된 동화가 싫증났다면, 우리 아이가 한 단계 높은 상상력을 가지길 원한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로알드 달의 책을 권해 주자. 동화의 즐거움 속에 흠뻑 빠져든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테니까.무엇이든 알고 있는 돼지_ 9 아이 잡아먹는 악어_ 14 고기 좋아하는 사자_ 17 침대 속 전갈_ 19 개미허리 개미핥기_ 22 앗, 따가워 고슴도치_ 31 날개 달린 암소_38 달팽이가 된 두꺼비_43 뱃속에 사는 괴물_ 57■ 위험한 동물들, 끔찍한 사건들! 로알드 달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동물 이야기! 돼지 : 자신의 존재 의미는 베이컨이나 소시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마침 주인아저씨가 칼을 들고 나타나자 돼지는 죽고 싶지 않아 푸줏간 주인을 잘근잘근 씹어 먹는다. 악어 :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악어. 악어가 좋아하는 음식은 통통한 아이들, 그것도 남자 애, 여자 애 쌍으로 잡아먹는 것을 좋아한다. 방심하고 있는 사이, 악어가 침실 속으로 숨어든다. 사자 : 카레소스를 바른 쇠고기보다 아이 먹기를 좋아한다. 사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지금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다. 전갈 : 어느 날 밤, 징그러운 전갈 한 마리가 침대 속으로 숨어 들어 엉덩이에 독침을 쏜다. 고슴도치 : 고슴도치의 특기는 흙더미인 척하며 몸을 웅크리고 앉아 있기. 한 소녀가 바위덩어리인 줄 알고 고슴도치 위에 앉았다가 엉덩이에 온통 가시가 박힌다. 개미핥기 : 부잣집 아들 로이는 애완용으로 개미핥기를 갖게 된다. 로이는 개미핥기를 정원에 묶어 두고 스스로 개미를 잡아먹으라고 한다. 어느 날, 개미허리란 별명의 늙은 고모가 놀러왔는데 굶주린 개미핥기가 고모를 개미로 착각해 잡아먹는다. 암소 : 암소가 하늘을 난다. 한 사람이 암소를 욕하고 암소는 그 사람 머리 위에 똥을 싼다. 두꺼비 : 거대한 두꺼비는 한 소년을 태우고 프랑스로 간다. 개구리 튀김 요리를 좋아하는 프랑스 사람들이 잡아먹으려고 달려오자 두꺼비는 달팽이로 변신한다. 여전히 쫓기는 달팽이와 소년. 달팽이는 새가 되어 날아간다. 뱃속에 사는 괴물 : 아이의 뱃속에 살며, 음식을 모두 뺏어먹는다. 아이는 점점 뚱뚱해진다. ■ 로알드 달의 영원한 파트너, 퀸틴 블레이크의 그림 로알드 달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퀸틴 블레이크의 그림이야말로 로알드 달의 등장인물들을 잘 그려내고 있다고 평가한다. 로알드 달의 글은 퀸틴 블레이크의 그림을 만남으로서 그 톡톡 뛰는 재치와 유모에 날개를 달았다. 끔찍한 이야기가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퀸틴 블레이크의 그림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모자를 보고,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이라고 얘기하듯, 마음껏 상상하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대단한 동물 이야기
애플비 / 권오길 지음, 남정훈 그림 /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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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자연,과학권오길 지음, 남정훈 그림
달팽이 박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저자는 어린이와 대중을 위한 과학 서적을 꾸준히 써오고 있다. 이 시리즈도 곤충과 동식물, 인체라는 주제로 생물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신기한 곤충이야기> 에서는 곤충을 비롯하여 땅속, 물속, 물 위, 풀숲, 바닷속 등 곳곳에 적응하며 살고 있는 원생동물, 강장동물, 편형동물, 환형동물, 연체동물, 절지동물, 극피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나아가 지혜롭게 사는 동물들의 공생, 생존을 위한 거짓말 의태, 진화를 거듭한 환경 적응, 먹이 피라미드, 이차 성징으로 인한 암수의 차이까지 익힐 수 있다. <대단한 동물이야기>에서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곳곳에 등장하는 등뼈가 있는 척추동물의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모아 엮었다. 동물의 생김새, 동물의 암수, 환경과 생물, 주변의 생물, 물에 사는 생물 등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더 나아가 지혜롭게 사는 동물들의 공생, 생존을 위한 거짓말 의태, 진화를 거듭한 환경 적응, 먹이 피라미드, 이차 성징으로 인한 암수의 차이까지 익힐 수 있다. <신비한 식물이야기>에서는 꽃식물과 민꽃식물, 겉씨식물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 갈래꽃과 통꽃, 씨가 퍼지는 방법, 그리고 뿌리·줄기·잎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나아가 해를 바라보는 일주 운동, 기생·반기생 ·공생, 암수한그루와 암수딴꽃,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식물 용어, 옛날 속담 한 마디로 식물 상식까지 익힐 수 있다. <놀라운 인체이야기>에서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우리 몸에 대한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모았다. 세포를 시작으로 쉴 틈 없는 피와 산소의 공급, 밥 먹고 똥 누기까지의 소화, 오줌과 땀, 호르몬과 생식기, 다섯 가지 감각 기관 등 놀라운 하모니가 이루어지는 몸속을 파헤친다. 더 나아가 놀랍도록 정교한 각 기관의 작용과 반작용, 얼굴과 키를 결정하는 우리 몸의 얼개, 호르몬이 좌우하는 남녀의 차이까지 배울 수 있다.신기한 곤충 이야기 꼬물꼬물 팔딱팔딱 땅에 사는 동물들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 곤충들 물살림하는 수서 동물들 짠물이 좋은 바다 동물들 놀라운 인체 이야기 피가 돌고 산소가 도는 쉴 틈 없는 이야기 먹고 마시고 화장실 가는 배부른 이야기 오줌 누고 땀 흘리는 이야기와 아기를 만드는 이야기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이야기 신비한 식물 이야기 교과서에서 내로라 하는 나무 이야기 교과서에서 내로라 하는 꽃 이야기 교과서에서 내로라 하는 맛있는 식물 이야기 교과서에서 내로라 하는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대단한 동물 이야기 물 만난 물고기의 물 좋은 이야기 차가운 피를 가진 양서류와 파충류 이야기 하늘길 누비는 조류 이야기 젖먹이를 기르는 포유류 이야기과학 교과서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다니! 과학은 모든 지식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학문으로, 초등학생 때 어떻게 관심을 기울이냐에 따라 어렵기만 한 과목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실타래가 술술 풀리는 것처럼 호기심을 풀어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과목이 될 수도 있다. 호기심과 탐구력이 가장 활발한 초등학생 때 어떤 책을 만나느냐도 과학적 사고력을 넓히는 데 큰 영향을 준다. 우리 주위에는 수없이 많은 어린이 과학책이 있다. 딱딱함을 덜어 주기 위해 만화가가 꾸며 쓴 책도 있으며 동화 작가들이 말랑말랑한 문체로 쉽게 풀어 쓴 책도 있다. 그러나 과학은 누군가에게 답을 듣기 전에‘가까이’ 가서 ‘호기심어린 눈’으로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에게 재미를 가져다주는 과목이다. 스스로 과학쟁이라 칭하며, 과학 대중화를 위해 애써 온 권오길 교수가 이번에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달팽이 박사’, ‘입담 좋은 교수’로 통하는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인 권오길 교수는 과학 하는 마음은 ‘호기심 넘치고’, ‘작은 것에도 놀라고’, ‘더 알고 싶어서 안달이 난’ 마음이라고 말한다. 그가 이번엔 과학 하는 마음을 간직한 아이들을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할아버지가 되어, 어린이들에게 옛날이야기를 하듯 귀에 쏙쏙 들어오는 비유와 해학을 거침없이 써내려 갔다. 이 과학책을 통해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과 놀라움을 느끼며 과학이란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가까운 친구 같은 것임을 알 수 있다. 1. 유용한 과학 정보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이 책에는 유용한 과학 정보뿐만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생물학자의 목소리가 곳곳에 등장한다. 어린 시절 산과 들을 운동장 삼아, 풀과 동물을 동무 삼아 자연에서 뛰놀며 과학과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 필자는 과학 하는 마음은 곧 자연에 흥미를 갖고 관찰하며 아끼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연의 목소리를 더욱 소중히 들을 수 있는 열린 마음과 나를 둘러싼 모든 생명에 관한 튼튼한 배경 지식을 갖게 될 것이다. 2. 앞서 가는 초등학생들이 미리미리 예습하는 중학교 생물 공부 배경 지식이 충분하다면 아무리 어려운 내용의 과학 지식을 접한다 하더라도 이해력이 빨라 지식 습득을 쉽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초파리의 한살이’에 대한 학습 내용은, 중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의 생식과 발생’ 단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을 뿐 아니라 중학 과학 교과서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경 지식까지 아울렀다. 3. 만화 보는 재미와 이야기 읽는 재미를 동시에! 각 도입부에 주제가 되는 내용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만화를 두어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이 책을 접하도록 하였다. 또한 유용한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만화는 독서 호흡이 짧은 아이들을 위해 책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주어 지속적인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1학년을 위한 즐거운 독서록 쓰기
아주큰선물 / 강승임 지음 / 2010.07.10
13,800원 ⟶ 12,420원(10% off)

아주큰선물학습법일반강승임 지음
독서교육 전문가인 강승임 선생이 제안하는 1학년을 위한 독서록 지도법. 엄마의 지도 아래 어린이가 독서록을 쓰기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야기 기차를 만들어 보거나, 책 속 소중한 물건을 찾아보거나, 연상되는 그림을 그리고 느낌을 써 보거나, 스무고개 퀴즈를 내 보거나 제목으로 삼행시를 지어 보는 등 책에 소개된 40가지의 방법으로 아이의 독서록 쓰기 습관을 잡아준다.1부. 술술 책 읽고 술술 독서록 쓰기 비법 1장. 책을 술술 읽어 보아요~ 표지를 보고 내용을 상상해요! 지은이와 출판사를 정확히 알아야 해요! 차례를 보고 호기심을 가져요! 장면을 떠올리면서 속으로 읽어요! 내가 주인공이라고 상상하면서 읽어요! 다음 내용을 예상하면서 읽어요! 다 읽고 왜 그런 제목을 지었는지 생각해요! 2장. 간단한 독서지도로 술술 생각을 꺼내 보아요~ 1학년이어도 읽어 줄 수 있어요! 그림책으로 인상적인 장면 고르는 법을 익혀요! 동화책으로 줄거리를 요약해요!. 과학책으로 정보 찾는 법을 익혀요! 독서카드 쓰기부터 시작해요! 모르는 어휘를 독서록에 정리해요! 생각과 느낌엔 이런 내용을 적어요! 어떤 형식으로 쓸지 정해요! 시작을 못 하면 첫 문장을 불러 줘요! 2부. 생각과 느낌이 톡톡 튀는 즐거운 독서록 쓰기 1장. 재미가 모락모락~ 기본을 잡는 독서록 쓰기 1. 누가 누가 나오나? 나오는 사람 그리기 <꽃님이가 전학 온 날>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생쥐 이야기> 2. 머릿속을 빙빙 맴도네, 책 속 낱말로 짧은글 쓰기 <엄마의 의자> <책을 먹는 도깨비 깨보> <유령 박물관에서 열린 음악회> 3. 나라면 이럴 거야! 주인공 되어 보기 <내 친구 야야> <시인과 여우> <있잖아요 산타마을에서는요...> 4. 책의 새로운 얼굴~ 책표지 만들기 <고양이> <코는 왜 얼굴 가운데 있을까> <호랑이 잡은 피리> 5. 이런 점을 배워야지, 본받을 점 쓰기 <허수아비 기드온> <수평선으로 가는 꽃게> <저만 알던 거인> 6. 문제를 맞혀 봐~ 독서퀴즈 내기 <그리스 사람들은 왜 올림픽 경기를 열었나요?> <과학 동화로 크는 아이4> <까막 나라에서 온 삽사리> 7. 흥얼흥얼 독서 노래~ 노랫말 짓기 <코를 킁킁> <숲을 그냥 내버려 둬> <심심해서 그랬어> 8. 책 속에서 사귄 친구~ 등장인물에게 편지쓰기 <까막눈 삼디기> <괴물 예절 배우기> <순이와 어린 동생> 2장. 책 속 보물~ 내용이 콕콕 잡히는 독서록 쓰기 1. 마음속에 남아 있는 한 장면, 명장면 그리기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엄지공주> <재주 많은 다섯 친구> 2. 아하! 이건 이렇구나~ 새로 알게 된 점 쓰기 <우리 집 꽃밭 가꾸기> <동그란 지구의 하루> <살아 있는 땅> 3. 제목 안에 담긴 줄거리, 독서 다행시 짓기 <책 먹는 여우> <새봄이 이야기> <빨간모자> 4.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낱말 릴레이, 중심 낱말로 연상하기 <만희네 집> <큰 도둑 거믄이> <집 없는 아이> 5. 알맹이만 쏙쏙~ 육하원칙으로 줄거리 간추리기 <지각대장 존>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6.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책 광고 만들기 <바위나리와 아기별> <생각을 모으는 사람> <도깨비가 밤마다 끙끙끙> 7. 무슨 책에 나온 이야기일까? 책 제목 알아맞히기 <가방 들어 주는 아이> <벌렁코 하영이> <영원한 주번> 8. 이건 보물이야~ 기억에 남는 물건 넣기 <아씨방 일곱 동무> <비눗방울 기계> <엘머의 모험> 3장. 느낌이 생생~ 감성이 풍부한 독서록 쓰기 1. 낱말과 그림의 만남~ 낱말을 보고 연상하기 <강아지 똥> <글자 줍는 개미> <개구리네 한솥밥> 2. 마음속 느낌에 귀기울여봐~ 느낀 점 쓰기 <나, 화났어!>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파란 대문 집> 3. 내 마음을 담아서~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행복한 청소부> <양파의 왕따 일기> <여우의 전화박스> 4. 칙칙폭폭, 이야기 달려간다! 이야기 차례대로 잇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동강의 아이들> <벙어리 꽃나무> 5. 느낌을 그림으로 그려봐~ 독서감상화 그리기 <선인장 호텔> <납작이가 된 스탠리> <이상한 나라의 숫자들> 6. 책 속 낱말 찾기~ 낱말 뜻풀이 쓰기 <화가 나는 건 당연해> <그림 보는 아이11. 집> <머리에 쏙쏙! 선조들의 공부법> 7. 자세한 느낌이란 이런 것~ 일어난 일 순서대로 느낌 쓰기 <이 고쳐 선생과 해골투성이 동굴> <아름다운 파나마는 어디에 있나요?> <곱슬머리 내 짝꿍> 8. 나도 그런 적이 있었지~ 경험과 연관지어 쓰기 <똥이 어디로 갔을까> <일 년 내내 벌 받는 1학년> <아빠 사자와 행복한 아이들> 4장. 생각이 뭉게뭉게~ 생각이 참신한 독서록 쓰기 1. 두 사람 비교! 나오는 사람 소개하기 <오른 발, 왼 발> <우리 친구 하자> <기차 할머니> 2. 생각의 그물1, 인물에 대한 마인드맵 만들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사내대장부> <작은 생쥐와 큰 스님> 3. 궁금한 점이 많아요~ 등장인물 인터뷰하기 <내 이름은 나답게>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구렁덩덩 새선비> 4. 아름다운 독서시와 그림, 독서 시화 그리기 <양초귀신> <뽀끼뽀끼 숲의 도깨비> <해치와 괴물 사형제> 5. 나도 작가야~ 이야기 바꿔 쓰기 <흥부전> <샌지와 빵집 주인> <백설공주> 6. 생각의 그물2~ 내용에 대한 마인드맵 만들기 <내 친구 꼬마 용> <나는 책이야> <갯벌이 좋아요> 7. 생각을 꽉 채워 볼까? 독서록의 꽃, 독서감상문 쓰기 <이 소리 들리니?> <우리들만의 작은 집> <에밀은 사고뭉치> 8. 그래, 결심했어! 나의 결심 쓰기 <까마귀의 소원>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돼지책> 5장. 개성이 톡톡~ 손에 잡히는 독서록 쓰기 1. 내가 주인공이라면~주인공 되어 보기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거꾸로 보는 텔레비전>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2. 이 사람을 칭찬합니다! 상장 만들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짜장, 짬뽕, 탕수육> 3.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 뒷이야기 상상하기 <빨강 풍선> <할머니가 남긴 선물>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4. 개성만점 주인공 소개~ 주인공 그리기 <내 짝꿍 최영대> <반쪽이> <비나리 달이네 집> 5. 세 줄로 된 책 소개~ 독서 삼행시 짓기 <피터 팬> <만년샤쓰> <고맙습니다, 선생님> 6. 이 책 한번 읽어 볼래? 책 추천하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멋진 여우 씨> 7. 톡톡 튀는 나의 개성~ 만화로 그리기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나쁜 어린이표> <화요일의 두꺼비> 8. 자, 내 선물을 받아~ 주인공에게 선물 주기 <숙제 귀신을 이긴 아이> <잔소리 없는 날> <아름다운 책> 원고지 쓰기와 10칸 공책 쓰기 1학년을 위한 추천도서 119권40가지 방법으로 쓴 119편의 재미난 독서록!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술술 책읽기 도전! 1학년이 되면 슬슬 혼자 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엄마도 이제 아이 혼자 읽기를 기다리게 되지요. 그런데 아직까지 읽어 달라고 떼를 쓰는 아이들이 있을 거예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부터 독서록도 써야 하는데 혼자 읽기도 버겁다면 과연 독서록 쓰기는 가능할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독서는 단순 문자 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면서 상상력, 창의력, 듣기 실력까지 쑥쑥 키워나간답니다..다 읽어 주었으면 간단한 독후 대화를 나눈 뒤 바로 독서 카드나 장면 그리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읽어 주기가 충분하면 책표지를 보고 내용을 상상하는 법, 머리말과 목차 읽는 법, 주인공 입장에서 상상하여 읽는 법, 뒷내용을 예측하며 읽는 법 등 하나씩 혼자 읽기 지도를 해 봅니다. 1학년 무조건 독서록 쓰기에 흥미 붙이기! 1학년이면 1학년답게 독서록을 써야 해요. 먼저 엄마가 책에 대해 아주 간단히 언급해 주세요. 아이들은 처음에는 무엇을 쓸지 몰라 멍하거든요. 막연히 “느낀 점을 써.”라고 말하지 말고, “주인공에게 어떤 선물을 줄 거야?”,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이라 생각했니?” 등 구체적이고 참신한 질문으로 독서록 쓰기에 흥미를 붙여 주세요. 하루에 한 가지 방법으로~ 두 달이면 40가지 방법 마스터! 줄거리와 감상 쓰기 방법으로만 독서록을 쓰지 말고 이 책에 소개된 40가지 방법을 모두 적용해 보세요. 아이 입장에서는 책을 읽고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면서도 큰 흥미를 느낄 거예요. 그건 독서록 쓰기가 지겹지 않다는 뜻이에요. 엄마도 아이와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니 이 시간이 즐겁기는 마찬가지지요. 이야기 기차를 만들어 보거나, 책 속 소중한 물건을 찾아보거나, 연상되는 그림을 그리고 느낌을 써 보거나, 스무고개 퀴즈를 내 보거나 제목으로 삼행시를 지어 보세요.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아이의 독서록 쓰기 습관을 잡아줄 거예요.
느끼는 몸
웅진주니어 / 서천석 지음, 윤정주 그림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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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서천석 지음, 윤정주 그림
내일은 실험왕 26
아이세움 /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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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 26권 ‘탄생과 성장’ 편에는 생물의 생식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권에 담았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생물의 탄생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식물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식물의 암술과 수술, 밑씨와 씨방 같은 식물의 구조를,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작은 생물의 세계 단원에서 유산균 같은 미생물의 번식 방법을, 중학교 ‘3학년 2학기’- 생식과 발생 단원에서 정자와 난자, 수정과 발생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제1화 프랑크푸르트의 아침 8 과학 POINT 미생물의 번식 방법 집에서 실험하기 - 감씨 관찰하기 요구르트 만들기 제2화 혼자 하는 실험 연습 37 과학 POINT 세포의 분열, DNA의 구조 세상을 바꾼 과학자 -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 제3화 진짜 실험을 보여 주겠어! 64 과학 POINT 세균의 이분법, 염색체 생활 속의 과학 - 아기의 탄생 제4화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90 과학 POINT 무성 생식과 유성 생식, 식물과 동물의 수정 대결 속 실험하기 - 달걀 부화시키기 제5화 껍데기를 깨고 세상으로 118 과학 POINT 체세포 분열, 닭의 발생 과정, 병아리의 파각 과학실에서 실험하기 - 양파 뿌리의 세포 분열 제6화 올림피아드 개막 선언 146 과학 POINT 생식 세포의 감수 분열 실험왕 핵심 노트 - 생물의 탄생 실험 키트 가이드 172생물은 어떻게 태어나고 자랄까? 식물과 동물의 탄생과 성장에 관한 과학 상식과 용어, 원리들이 실험을 통해 머리에 쏙쏙!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내일은 실험왕》은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입니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실험 속의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과학 원리까지 다루어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입니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는 과학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실험 키트’를 통해, 단순한 이론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동물이 알이나 새끼를 낳고 식물이 씨를 만들어 자손을 남기는 과정을 흥미 있는 실험을 통해 이해한다! 생물의 세포 분열, 유성 생식과 무성 생식, 병아리와 아기의 탄생 등 ‘탄생과 성장’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한 권에! 《내일은 실험왕》 26권‘탄생과 성장’편에서는 생물의 탄생과 성장에 관한 교과서 속 핵심 내용뿐만 아니라 세균의 번식, 달걀의 부화, 아기의 탄생 등 생물의 생식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생물의 탄생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5학년 1학기’- 식물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식물의 암술과 수술, 밑씨와 씨방 같은 식물의 구조를, 초등학교‘5학년 1학기’- 작은 생물의 세계 단원에서 유산균 같은 미생물의 번식 방법을, 중학교‘3학년 2학기’- 생식과 발생 단원에서 정자와 난자, 수정과 발생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감씨 관찰을 통해 감씨 속에 들어 있는 배와 배젖을 살펴보며 식물의 씨 구조와 번식에 필요한 요소를 알아보고, 요구르트 만들기 실험을 통해 유산균이 번식하여 우유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DNA 이중 나선 구조를 발견하여, DNA가 어떻게 유전 정보를 저장하고 복제하여 다음 세대로 정확하게 전달하는지를 밝혀 낸 과학자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을 만나 봅니다.‘생활 속 과학’에서는 정자와 난자의 특징, 수정란 형성, 시기별 태아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며 인간의 탄생에 관한 신비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결 속 실험하기’코너에서는 본문에 나오는 달걀 부화 실험을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21일간 실제로 실험한 모습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알 속에서 병아리의 배아가 만들어지고 혈관이 생기는 과정부터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장면까지 차례대로 볼 수 있으며, QR코드를 찍으면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는 순간을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핵심 노트’에서는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교과서 속 원리를 요약하여 담았습니다. 어려운 과학 정보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접하고, 정보 페이지에서는 본문에서 접한 개념을 다시 한 번 잡아 줘, 흥미와 학습 모두를 이 한 권으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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