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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 스타일
비룡소 / 김지영 지음, 강경수 그림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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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김지영 지음, 강경수 그림
2015년 비룡소 주최 제3회 스토리킹 수상작. 친구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외치던 ‘시크건방’ 소년 구인내가 우연한 사건을 통해 친구라는 존재를 발견하고 우정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다. 방귀 때문에 자석이 엉덩이에 붙는다는 독특한 상상력은 기존의 동화에서 본 적 없는 극한의 유쾌 발랄 코믹 추리 서사를 이끌어 낸다. 작가는 동화의 엄숙주의로 기존 동화에서 외면당해 온 방귀, 엉덩이, 구린내 같은 요소들을 작품 전면에 배치했다. 어찌 보면 이 요소들은 작품을 얕고 시시한 것으로 만들 수 있지만 작가는 이 B급 소재를 통쾌함을 주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로 만드는 데 십분 활용한다. 밀도 있는 사건 구성과 개성 있는 캐릭터, 마음을 울리는 대사, 3박자가 척척 맞아 떨어지는 이 작품은 웃음뿐 아니라 감동을 불러온다. 특히 각 상황에서 주고받는 대화들은 코믹 그 자체이다. ‘방귀’를 소재로 ‘우정’이란 ‘꿈’이란 무엇인지를 능청스러울 정도로 진지하면서도 웃기게 이야기하는 동화이다.나를 소개합니다 돌연변이 말굽자석 책 무덤 빛나는 거지 방귀 정복자 작가의 말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2015년 스토리킹 수상작 독특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진정한 B급 동화의 탄생! 애들이 우리보고 방귀 사총사래  야, 이름이 너무 촌스럽지 않냐? 방귀가 영어로 뭐였지? 갸스(Gas)! 맞아, 그거야! ‘가스 포(Gas 4)' 어때? 줄여서 쥐포(G4)인 거지! ●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깐깐한 선택! 2015년 비룡소 주최 제3회 스토리킹 수상작 김지영의 장편동화 『쥐포스타일』이 출간되었다. 국내 최초로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한 스토리킹은 어린이 100명이 직접 뽑은 문학상으로 심사 단계부터 출판계 화제를 모았다. 제1회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와 제2회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가 출간 후 어린이 독자와 평단에 큰 이슈로 등장하며 스토리킹은 파격적인 심사 과정부터 결과에 이르기까지 침체된 아동 문학계를 이끌어 갈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공 신화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14년 6월부터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비룡소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심사위원을 지원받아 약 2대1의 경쟁을 뚫은 어린이 100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위촉된 어린이 심사위원단은 지난 1월 말 전문가로 구성된 어른 심사위원단이 6편의 응모작 중 천거한 최종 본심작 2편을 2월 한 달 동안 읽고 심사했다. 어린이 심사위원들은 2편 중 가장 좋았던 본심작 1편을 뽑은 뒤, 뽑은 작품에 대한 심사평을 온라인상으로 전달했다. 최종 당선작은 어른 심사위원의 점수 50퍼센트와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점수 50퍼센트를 각각 합산한 결과로 선정되었다. 어른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종 본심작 2편을 두고 심사위원단의 점수가 합산되는 순간까지 그 결과를 알 수 없을 만큼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이후 지난 2월 말, 비룡소 본사에서 만난 어린이 심사위원들은 자신들이 뽑은 후보작에 대해 두 시간이 넘는 열띤 토론을 벌이며 자신이 지지하는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그 결과 『쥐포스타일』이 당선작으로 결정되었다. ● 어린이심사위원 심사평 중에서 ▶용감한 네 아이의 멋진 드라마! 이 책을 한번 읽기 시작하니 엉덩이에 풀 붙은 것처럼 꼼짝도 못할 지경이 되었다. 강선초등학교 5학년 오예은 ▶ 숨 쉴 틈을 주지 않는 재미있는 책. 개성이 각기 다른 네 명의 친구들이 펼쳐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너무나 웃음이 났다. 이 책 한 권으로 웃음 충전! 서울서원초등학교 5학년 윤채원 ▶ 구인내는 정말 최고다.(공부를 못해서 그렇지.)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주목 받지 못했던 쥐포의 멤버들이 서로를 도와 모두 주목 받는 친구들이 되었다는 점이 감동적이었다. 개그 콘서트처럼 웃기면서도 진한 감동이 있는 책! 용인성서초등학교 5학년 고예지 ▶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과 방귀를 소재로 한 기발하고 재밌는 내용, 친구들 간의 끈끈한 우정, 꿈을 향한 도전 등이 마음에 와 닿았다. 웃으며 책을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다. 인천능내초등학교 5학년 이서진 ▶ 책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신비한 마력을 가진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를 우리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우리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언어, 문장으로 표현했다! 일신초등학교 5학년 국태현 ▶ 방귀의, 방귀에 의한, 방귀를 위한, 색다른 탐정 소설. 백사중학교 1학년 양희재 ● 어른 전문가 심사평 이야기가 시종일관 재밌다. 늘 ‘삶의 벼랑’을 강조하는 우리 아이들의 엄숙한 하루하루가 숨이라도 좀 쉬려면 들쑤시는 것이 필요하다. 왜 이야기는 늘 저 위에 있어야 하고 존경스러워야만 하는가. 방귀, 엉덩이, 구린내 같은 밑에 깔린 요소는 이 작품을 아주 얕고 시시한 것으로 만들지만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속내가 깊숙이 다 있다. -「심사평 중에서」 김지은(어린이·청소년 문학 평론가), 한윤섭(동화작가) ● 이렇게 웃긴 동화는 본 적이 없다! 방귀의, 방귀에 의한, 방귀를 위한, 색다른 코믹 탐정 소설 『쥐포스타일』은 친구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외치던 ‘시크건방’ 소년 구인내가 우연한 사건을 통해 친구라는 존재를 발견하고 우정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다. 예년과 별다를 게 없는 새 학기를 맞은 구인내는 별 도장 사건으로 선생님한테 확실하게 말썽꾸러기라는 눈도장을 찍고 여름방학을 목전에 둘 때까지 친구 한 명 사귀지 않고 학교가 시시하다며 탈출할 생각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 중 말굽자석이 나영재 엉덩이에 달라붙는 돌연변이 말굽자석 사건이 발생하고, 자기가 꾸민 짓이라고 오해받는 상황에서 탐정을 꿈꾸는 구인내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말굽자석은 무슨 영문인지, 나영재에서 봉소리, 장대범으로 옮겨 붙는데, 구인내는 추리 끝에 이 사건의 단서는 ‘방귀’라고 주장하며 나영재, 봉소리, 장대범으로 이어지는 방귀의 커넥션을 끊어내 더 이상의 희생자가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황당한 자석 사건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구인내, 나영재, 봉소리, 장대범은 힘을 합치게 되고, 함께 지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방귀 때문에 자석이 엉덩이에 붙는다는 독특한 상상력은 기존의 동화에서 본 적 없는 극한의 유쾌 발랄 코믹 추리 서사를 이끌어 낸다. 작가는 동화의 엄숙주의로 기존 동화에서 외면당해 온 방귀, 엉덩이, 구린내 같은 요소들을 작품 전면에 배치했다. 어찌 보면 이 요소들은 작품을 얕고 시시한 것으로 만들 수 있지만 작가는 이 B급 소재를 통쾌함을 주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로 만드는 데 십분 활용한다. 밀도 있는 사건 구성과 개성 있는 캐릭터, 마음을 울리는 대사, 3박자가 척척 맞아 떨어지는 이 작품은 웃음뿐 아니라 감동을 불러온다. 특히 각 상황에서 주고받는 대화들은 코믹 그 자체이다. ‘방귀’를 소재로 ‘우정’이란 ‘꿈’이란 무엇인지를 능청스러울 정도로 진지하면서도 웃기게 이야기하는 동화다. ● 개성 넘치는 쥐포의 좌충우돌 성장기 방귀가 맺어 준 인연으로 네 명의 아이들은 ‘방귀 사총사’라는 별명으로 불릴 운명에 처하자, 스스로 ‘가스 포’를 줄여 쥐포(G4)로 불리게 작명한다. 각 이야기는 쥐포 멤버인 구인내, 나영재, 봉소리, 장대범 편으로 따로따로 읽어도 손색없을 만큼 독립적인 연작 구조이다. 쥐포 인물 네 명은 서로 다른 독립적인 매력을 갖고 있어 독자를 사로잡으며 해당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엉덩이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자석을 떼어내고(돌연변이 말굽자석), 책과 함께 사라진 친구를 찾고(책 무덤), 촬영장에서 곤경에 처한 친구의 문제를 기발하면서 유치하게 해결한다(빛나는 거지). 또 서바이벌 콘테스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문제를 해결하고, 우여곡절 끝에 우승을 거머쥔다(방귀 정복자). 각 에피소드마다 해당 인물에 관한 사건이 집중적으로 펼쳐지며 그 사건을 쥐포가 함께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다. 그럴수록 그 인물에 대한 이해가 커지고 쥐포의 우정도 단단해진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는 쥐포 인물 네 명의 서로 다른 독립적인 매력을 잘 살린 그림으로 글의 재미를 한껏 살려 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
사회평론 / 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 그림, 나종현 정보글, 박소영 외 지도, 신병주 감수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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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역사,지리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 그림, 나종현 정보글, 박소영 외 지도, 신병주 감수
2016-2017 전면 개정판. 2015, 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다.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 또한 사회.경제.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다.1교시 개혁 속에서 태어난 나라, 조선 이성계,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리다 오랜 골칫거리인 토지 제도를 개혁하다 두 패로 갈라진 개혁 세력 우려곡절 끝에 태어난 새 나라 조선 2교시 새 수도 한양은 어떻게 생겼을까? 성리학의 원리에 따라 설계된 한양 4대문 이름 속에서 숨은 글자 찾기 새 수도 한양의 이모저모 한양에는 누가 살았을까? 조선 왕조의 중심, 경복궁 3교시 조선 왕조의 기초를 다지다 왕위를 둘러싸고 벌어진 왕자의 난 다섯째 아들 이방원, 임금이 되다 왕권을 강화하고 나라의 기초를 다진 태종 셋째 아들 충녕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주다 4교시 세종 시대의 빛나는 유산들 세종, 전문가의 시대를 열다 학문의 산실, 집현전과 학사들 천문학의 발달과 뛰어난 발명품들 여러 분야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다 훈민정음이 창제되다 남쪽 왜구를 정벌하고 북쪽 국경선을 긋다 5교시 혼란을 넘어 조선의 제도를 완성하다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 성삼문과 신숙주의 갈라진 운명 왕권을 키운 세조와 훈구파 나라의 제도를 완성한 성종과 사림파의 등장 6교시 사림, 사화를 딛고 일어서다 글 한 편에서 시작된 사림파의 수난 연산군, 두 번째 피바람을 일으키다 연이은 사화, 위기에 처한 사림파 그러나 사림은 죽지 않았다 7교시 조선이 낳은 뛰어난 학자들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학자가 된 이황 개혁을 통해 학문을 실천하고자 한 이이 스스로 깨친 서경덕, 칼 같은 선비 조식 8교시 신분 체험! 조선에 살다 조선의 가정 행사 키워드 ‘관혼상제’ 조선의 신분 제도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던 노비 농민은 나라의 근본 설움이 많았던 천한 사람들 복잡하고 까다로운 ‘양반의 길’ 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면 개정판은 2015ㆍ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개정 작업의 첫 걸음! 수백 명의 독자와 만나 개선 의견 적극 반영 개정 작업을 위해 먼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습니다. 개정 교과서를 반영해 목차와 구성 변경! 800여 곳 서술 보완! 사회ㆍ경제ㆍ생활사 분야 신설 교시 추가!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습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사회ㆍ경제ㆍ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대폭 교체ㆍ보강!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정확한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 포함 총 200여 컷의 지도,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정보의 핵심을 짚어 주는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은 각 시대의 모습을 풍성하게 그려 냅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학교 시험과 한국사 능력 시험 대비를 위한 ‘사실적 지도’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기 위한 재미있는 그림 지도를 바탕으로 하되, 좀 더 정확한 지리적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를 삽입하여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지리적 공간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6권의 내용 구성 6권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조선 시대 정치, 사회의 뿌리인 성리학에 대한 내용을 보강했습니다. 사람들 간 지켜야 할 도리인 삼강오륜과 가정 행사인 ‘관혼상제’, 그리고 이이와 이황의 학문의 차이를 알기 쉽게 풀어 붕당 정치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또한 등장인물의 체험 학습과 새로운 삽화를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황과 이이의 학문은 어떻게 달랐을까?이황과 이이의 학문은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고 했지? 어떻게 달랐을까? 성리학에서는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설명하려고 해. 어려운 말로 ‘이기론’이라고 하지. 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인 ‘리(理)’가 있는데, 현실에서는 ‘기(氣)’의 변화로 리(理)와 차이가 생긴다는 거야. 예를 들어 성리학에서는 사람의 본성이 착하다고 했잖아. 그 착한 본성대로 세상이 움직인다면 참 평화롭고 좋을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야. 왜 그러냐. 바로 기(氣)의 영향을 받아서 기뻐하고, 화내고, 사랑하고, 욕심내는 감정들 때문에 여러 변화가 생긴다는 거지. (생략) -6권 용선생이 가방에서 네모난 카드 몇 장을 꺼냈다. 큼지막하게 ‘관혼상제(冠婚喪祭)’ 글자가 네 장의 카드에 한 글자씩 쓰여 있었다.용선생이 카드를 순서대로 나열하자 곽두기가 나섰다.“갓 관, 혼인할 혼, 잃을 상, 제사 제. 관을 쓰고, 결혼을 하고, 장례를 치르고, 제사를 지낸다는 의미잖아요. 할아버지께 이미 배운 거예요.”“그래. 두기야. 잘 알고 있구나. 그럼 하나씩 살펴보자. 먼저 관은 아이가 자라서 15살이 넘으면 좋은 날을 받아서 어른이 되었음을 알리는 의식이야. 일종의 ‘성년식’이라고나 할까? 남자는 ‘관례’라고 해서 상투를 틀고 관을 씌어 줬고, 여자는 ‘계례’라고 해서 머리를 쪽 지어 비녀를 꽂았지!”-6권
쌍둥이 루비와 가닛
시공주니어 / 재클린 윌슨 지음, 닉 샤랫 그림, 지혜연 옮김 / 2005.06.23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재클린 윌슨 지음, 닉 샤랫 그림, 지혜연 옮김
소녀들의 심리를 손이 잡힐듯 생생하고 유쾌하게 그려내는 재클린 윌슨의 동화. 에리히 캐스트너의 를 떠올리게 하는 상반된 두 쌍둥이 자매의 범상치않은 성장통을 담았다.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는 평범한 여자 아이의 심리를 설득력 있게 펼쳐보인다. 겉모습만 똑같지 성격은 머나먼 별나라 만큼이나 동떨어진 쌍둥이 자매 루비와 가닛. 30분 먼저 태어난 언니 루비는 활달하고 수다스럽고 동생 가닛은 수줍음이 많은 내성적인 성격이다. 항상 일 저지르기 좋아하는 루비에게 휩쓸려 다니는 가닛은 루비가 가고 싶어했던 학교에 가닛만 붙게 되면서 형제라기 보다는 단짝에 가까운 둘의 사이에 금이 간다. 에서 가정은 엄마가 없다. 하지만 그 빈곳이 넓어보이지 않다는 점이 재클린 윌슨 동화답다. 아내와 사별한 아빠가 로즈 아줌마를 새엄마로 맞이하면서 또다른 갈등을 겪는다. 친구이자 자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경쟁심과 비교 심리를 편한 어조로 이야기한다.우리는 쌍둥이이다. 내 이름은 루비이고 동생은 가닛이다.우리는 일란성 쌍둥이이다. 우리 둘을 구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긴 우리가 말을 시작하면 상황은 달라지지만. 난 일단 말을 시작하면 쉬지 않고 주절거리는 편이고, 가닛은 나보다 훨씬 조용한 편이다. 그야 어디 한 마디라도 끼어들 틈이 있어야 말이지.우리는 키와 몸무게도 똑같다. 난 가닛보다 조금 많이 먹는 편이다. 난 단 것도 좋아하고 짠 음식도 좋아한다. 한번은 과자 열세 봉지를 하루에 먹어 치운 적도 있다. 모두 짠맛과 식초향이 나는 과자였다. 난 짠맛과 식초향이 나는 감자칩을 무척 좋아한다. 감자칩이라면 특히나 좋아하는 나다. 와작와작, 쩝쩝, 꿀꺽꿀꺽 먹다 보면 어느 새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그러면 나는 가닛의 몫을 슬쩍 훔쳐 먹기도 한다. 가닛은 아무렇지도 않아 한다.아무렇지도 않지 않아.-본문 중에서 1. 루비와 가닛 2. 바보, 멍청이, 곱슬머리 로즈 아줌마 3. 우리 아빠는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4. 이사는 싫어 5. 빨간 책방 6. 왜 딴 애랑 짝짝꿍이야? 7. 뭐든지 두 배로 8. 쌍둥이 자매를 구합니다 9. 공개 오디션 10. '세인트 클레어'의 진짜 쌍둥이 11. 장학금은 누구에게? 12. 너 따로 나 따로 13. 따로 또 같이 옮긴이의 말
기탄 국어 H단계 3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02.02.01
6,000원 ⟶ 5,400원(10% off)

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스텐퍼드 기탄국어 E~J단계는 다양한 양식의 많은 글감을 통하여 독해력 신장, 짓기, 말하기, 듣기 능력 향상을 목료로 구성되어 있다. H단계는 초등 4,5학년용으로, 표현력 신장과 논리적인 언어 구사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글쓰기를 훈련하는 과정이다.1집 1주. 꽃밭 뽑기 만들기 옹고집전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말 반대가 되는 말 부사어의 호응 2주. 학교에서 생긴 일 모양을 흉내내는 말 우리의 민속놀이 아버지의 지혜 빗대어 쓰기 소리를 흉내내는 말 3주. 떡볶이 정훈이의 일기 를 읽고 태수의 편지 유관순 쓰레기를 줄이자 이어 주는 말 소개하는 글 쓰기 4주. 사진 정한이의 일기 농촌 체험 활동 보고서 브레멘 음악대 상상하여 이어쓰기 - 토끼와 거북이 숫자(1~10) 한자어의 적적한 사용 2집 1주. 을 읽고 코스모스 청소역 준형이의 일기 피리 부는 젊은이 틀리기 쉬운 말 2주. 내 얼굴 신기한 버섯 축구 경기와 월드컵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알기 쉬운 문장 만들기 초등학교 4학년이 쓰는 일본말 간결하게 표현하기 절약하는 생활 3주. 명진이의 일기 위대한 서예가 한석봉 묘사 김첨지와 도둑 '햇빛'과 '햇볕'의 쓰임 '이르다'와 '빠르다'의 쓰임 중심 내용 파악하기 일이 일어난 차례 알기 4주. 지현이의 편지 설문대 할망 요일 (월화수목금토일) 상상하여 이어쓰기 - 까마귀와 여우의 이야기 전쟁기념관를 다녀와서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낱말 뜻 구별하기 예사말과 높임말 3집 1주. 우물가엔 속리산 등반 맞춤법 을 읽고 우리 나라의 무술 보조 문장 주장하는 글쓰기 2주. 아영이의 일기 송아지 쌍둥이 공통점과 차이점 찾기 비교와 대조 같은 개념, 다른 개념 자연의 용서 속담 넣어 글쓰기 3주. 영주의 편지 세계적인 곤충학자 파브르 비교와 대조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 파악하기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하자 문장의 속뜻 알기 상상하여 이어쓰기 - 지혜는 황금보다 낫다. 간결한 문장 쓰기 4주. 주영이의 일기 백제의 도읍지 부여 흉내쟁이 남생이 방향 (상하좌우동서남북)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4집 1주. 감 꽃짐에 간 날 이어 주는 말 송사리 환경 오염 시의 형태로 바꾸기 상상하여 이어쓰기 - 천년 묵은 여우 틀리기 쉬운 글자 얼굴 (이목구비) 2주. 선경이의 편지 천재 화가 김홍도 삼성신화 지시어의 쓰임 - '이' 와 '그' 신체 (심신수족) 3주. 승우의 일기 인사를 잘하자 한지 철도 박물관 국어사전 활용하기 같은 소리 다른 뜻 익히기 기사글 상상하여 이어쓰기 - 난쟁이의 소원 동물 (마우견양) 4주. 한밤중에 생긴 도둑소동 행주산성을 다녀와서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꼬마 천문학자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전개 상상하여 이어쓰기 - 짧은 이불 덮기 같은 소리 다른 뜻 익히기 2 대한민국 5집 1주. 칠판 신라의 유적지 경주 약속을 잘 지키자 상상하여 이어쓰기 - 아빠의 담배 잭과 콩나무 허준 상상하여 이어쓰기 - 훌륭한 의사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기 재미있는 퍼즐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2주. 창수의 편지 까치네 골짜기의 교훈 이어 주는 말의 쓰임 공룡 상상하여 이어쓰기 - 무인도에 간 사람들 자연 (운우설풍산천초목) 정의하기와 예시하기 3주. 형주의 일기 한국의 개 독립기념관을 다녀와서 문장의 종류 가족 (부모자녀형제자매) 문단 내용 간추리기 주장에 알맞은 근거 제시하기 상상하여 이어쓰기 - 범인은 소나무 의견 쓰기 4주. 재미있는 달리기 장화 신은 고양이 이어 주는 말 - 한 문장으로 잇기 논술 실전 자연 (어조림석천지강해) 사랑의 씨앗을 심읍시다.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유의 관계 반의 관계 하의 관계
기탄 국어 H단계 4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0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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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스텐퍼드 기탄국어 E~J단계는 다양한 양식의 많은 글감을 통하여 독해력 신장, 짓기, 말하기, 듣기 능력 향상을 목료로 구성되어 있다. H단계는 초등 4,5학년용으로, 표현력 신장과 논리적인 언어 구사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글쓰기를 훈련하는 과정이다.1집 1주. 꽃밭 뽑기 만들기 옹고집전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말 반대가 되는 말 부사어의 호응 2주. 학교에서 생긴 일 모양을 흉내내는 말 우리의 민속놀이 아버지의 지혜 빗대어 쓰기 소리를 흉내내는 말 3주. 떡볶이 정훈이의 일기 를 읽고 태수의 편지 유관순 쓰레기를 줄이자 이어 주는 말 소개하는 글 쓰기 4주. 사진 정한이의 일기 농촌 체험 활동 보고서 브레멘 음악대 상상하여 이어쓰기 - 토끼와 거북이 숫자(1~10) 한자어의 적적한 사용 2집 1주. 을 읽고 코스모스 청소역 준형이의 일기 피리 부는 젊은이 틀리기 쉬운 말 2주. 내 얼굴 신기한 버섯 축구 경기와 월드컵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알기 쉬운 문장 만들기 초등학교 4학년이 쓰는 일본말 간결하게 표현하기 절약하는 생활 3주. 명진이의 일기 위대한 서예가 한석봉 묘사 김첨지와 도둑 '햇빛'과 '햇볕'의 쓰임 '이르다'와 '빠르다'의 쓰임 중심 내용 파악하기 일이 일어난 차례 알기 4주. 지현이의 편지 설문대 할망 요일 (월화수목금토일) 상상하여 이어쓰기 - 까마귀와 여우의 이야기 전쟁기념관를 다녀와서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낱말 뜻 구별하기 예사말과 높임말 3집 1주. 우물가엔 속리산 등반 맞춤법 을 읽고 우리 나라의 무술 보조 문장 주장하는 글쓰기 2주. 아영이의 일기 송아지 쌍둥이 공통점과 차이점 찾기 비교와 대조 같은 개념, 다른 개념 자연의 용서 속담 넣어 글쓰기 3주. 영주의 편지 세계적인 곤충학자 파브르 비교와 대조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 파악하기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하자 문장의 속뜻 알기 상상하여 이어쓰기 - 지혜는 황금보다 낫다. 간결한 문장 쓰기 4주. 주영이의 일기 백제의 도읍지 부여 흉내쟁이 남생이 방향 (상하좌우동서남북)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4집 1주. 감 꽃짐에 간 날 이어 주는 말 송사리 환경 오염 시의 형태로 바꾸기 상상하여 이어쓰기 - 천년 묵은 여우 틀리기 쉬운 글자 얼굴 (이목구비) 2주. 선경이의 편지 천재 화가 김홍도 삼성신화 지시어의 쓰임 - '이' 와 '그' 신체 (심신수족) 3주. 승우의 일기 인사를 잘하자 한지 철도 박물관 국어사전 활용하기 같은 소리 다른 뜻 익히기 기사글 상상하여 이어쓰기 - 난쟁이의 소원 동물 (마우견양) 4주. 한밤중에 생긴 도둑소동 행주산성을 다녀와서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꼬마 천문학자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전개 상상하여 이어쓰기 - 짧은 이불 덮기 같은 소리 다른 뜻 익히기 2 대한민국 5집 1주. 칠판 신라의 유적지 경주 약속을 잘 지키자 상상하여 이어쓰기 - 아빠의 담배 잭과 콩나무 허준 상상하여 이어쓰기 - 훌륭한 의사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기 재미있는 퍼즐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2주. 창수의 편지 까치네 골짜기의 교훈 이어 주는 말의 쓰임 공룡 상상하여 이어쓰기 - 무인도에 간 사람들 자연 (운우설풍산천초목) 정의하기와 예시하기 3주. 형주의 일기 한국의 개 독립기념관을 다녀와서 문장의 종류 가족 (부모자녀형제자매) 문단 내용 간추리기 주장에 알맞은 근거 제시하기 상상하여 이어쓰기 - 범인은 소나무 의견 쓰기 4주. 재미있는 달리기 장화 신은 고양이 이어 주는 말 - 한 문장으로 잇기 논술 실전 자연 (어조림석천지강해) 사랑의 씨앗을 심읍시다.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유의 관계 반의 관계 하의 관계
낱말 수집가 맥스
보물창고 / 케이트 뱅크스 지음,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신형건 옮김 / 2008.12.05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케이트 뱅크스 지음,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신형건 옮김
'낱말'을 수집하는 맥스를 통해 언어의 매력적인 세계를 보여 주는 획기적인 그림책. 맥스는 신문과 잡지에서 낱말을 오려내 '낱말'을 수집하는 '낱말 수집가'다. 형들의 우표 . 동전 수집이 부러워 시작한 일이었지만, 맥스는 낱말을 모으면 모을수록 낱말이 갖고 있는 창조적인 힘과 매력에 빠져든다. 맥스는 신문과 잡지에서 낱말을 수집한다. 그런데 맥스가 수집한 낱말들은 배열하는 순간, 낱말이 모이면 ‘이야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형들이 모으는 동전과 우표는 아무리 배열을 다르게 해도 모양과 형태가 고정된 상태 그대로지만, 맥스가 수집한 '낱말'은 이리 저리 배열하면 할수록 새로운 이야기가 태어난다. 맥스가 '낱말'로 만든 상상 속 '작은 갈색 애벌레'는 형들이 만든 '배고픈 커다란 악어'로 인해 잡아먹히게 되는 큰 위기에 처한다. 결국 형들은 낱말을 더 골라 '악어는 입을 쩍 벌렸어요'라는 문장을 만든다. 과연 '갈색 애벌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언어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그림책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이 들 때까지 아이들은 무척이나 많은 낱말들을 접한다. 학교 교과서, 아빠가 보는 신문, 거리에 있는 수많은 간판들, 그리고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포장지에 적혀 있는 깨알 같은 글자들까지…. 우리는 매순간 둘레 어디에서나 ‘낱말’을 만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매일 같이 접하는 낱말에서 아이들은 언어의 매력을 느끼고 있을까? 는 ‘낱말’을 수집하는 맥스를 통해 언어의 매력적인 세계를 보여 주는 획기적인 그림책이다. 맥스는 신문과 잡지에서 낱말을 오려내 ‘낱말’을 수집하는 ‘낱말 수집가’다. 형들의 우표 . 동전 수집이 부러워 시작한 일이었지만, 맥스는 낱말을 모으면 모을수록 낱말이 갖고 있는 창조적인 힘과 매력에 빠져든다. ▶ ‘낱말’은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는 ‘사유’를 확장시킨다 맥스는 신문과 잡지에서 낱말을 수집한다. 그런데 맥스가 수집한 낱말들은 배열하는 순간,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바로 낱말이 모이면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는 사실! 형들이 모으는 동전과 우표는 아무리 배열을 다르게 해도 모양과 형태가 고정된 상태 그대로지만, 맥스가 수집한 ‘낱말’은 이리 저리 배열하면 할수록 새로운 이야기가 태어난다. ‘악어가 이구아나를 잡아먹었다’는 ‘악어’와 ‘이구아나’의 낱말 배열을 살짝 바꿈으로써 ‘이구아나가 악어를 잡아먹었다’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또한 ‘낱말’과 ‘낱말’을 이어 이야기를 만드는 맥스는 언어를 통해 사유와 상상력이 확장되는 놀라운 경험도 하게 된다. 맥스가 ‘낱말’로 만든 상상 속 ‘작은 갈색 애벌레’는 형들이 만든 ‘배고픈 커다란 악어’로 인해 잡아먹히게 되는 큰 위기에 처한다. 결국 형들은 낱말을 더 골라 ‘악어는 입을 쩍 벌렸어요’라는 문장을 만든다. 과연 ‘갈색 애벌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낱말 하나 하나가 이어질 때마다, 낱말이 만드는 이야기 세계 속에서 독자들은 맥스와 함께 무한 상상을 펼치며 사유를 확장시켜 나가게 될 것이다. 옮긴이는 이 그림책을 읽고 난 뒤, 낱말 수집가 맥스처럼 낱말 카드를 만들어 자유로이 배열해 가며 자기만의 문장과 이야기를 만드는 놀이를 해 볼 것을 권한다. ‘낱말’은 그 어떤 놀잇감보다 창조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끔 도울 것이다. ▶ 주요 내용 - 맥스와 함께 떠나는 신기한 낱말 여행! 맥스의 형들은 모두 수집광들이에요. 벤저민은 우표를 모으고, 칼은 동전을 수집하지요. 형들의 멋진 우표와 동전이 부러웠던 맥스는 자신도 무언가를 모으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궁리한 끝에 맥스는 ‘낱말’을 모으기로 해요. 신문과 잡지에서 짧고, 길고, 작고, 큰 낱말을 가위로 오려내고, 수집한 낱말들을 종류별로 분류하며 정리를 했어요. 맥스가 낱말을 여러 개 모으자 아주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형들이 모은 우표나 동전들은 그냥 우표나 동전에 지나지 않지만, 맥스가 모은 낱말들은 ‘이야기’를 창조해 내기 때문이죠. 우선 맥스는 ‘낱말’로 ‘작은 갈색 애벌레’는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두 형들이 어느새 이야기에 끼어들어, ‘배고픈 커다란 악어’도 만들었어요. 칼이 낱말을 재빨리 배치해 ‘악어는 입을 쩍 벌렸어요’라는 문장을 만드는데, 과연 ‘갈색 애벌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맥스도 무언가 모으고 싶었지만, 무엇을 모을지 결정하지 못했어요.맥스는 곰곰히 생각했어요. 마침내 맥스가 말했어요."그래, 난 낱말을 모을 거야.""낱말을 모으겠다고?"벤저민이 웃으며 말했어요. 칼도 한 마디 거들었어요."야, 정말 웃긴다."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주니어김영사 / 안미란 지음, 정진희 그림, 조광제 감수 /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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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안미란 지음, 정진희 그림, 조광제 감수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충돌,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8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각각 문제들을 정의라는 관점에서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고민하게 한다. 가난한 친구에게 늘 나눠주는 일, 친구를 학원에 소개하고 상품권을 타는 일, 반 성적 향상을 위해 지적 장애아인 친구가 시험을 안 봤으면 하는 마음... 각 에피소드를 어떻게 바라보고 또 해결할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 구성이다. 각 주제의 핵심을 짚어주는 전문가의 길잡이 글도 함께 실려 있다.8가지 ‘정의’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정의 토론 교과서! 함께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나누어 토론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수업 교재! 큰내 초등학교 5학년 5명의 친구들이 8가지 이야기에 주인공이 되어 벌어지는 일을 배경으로 한다. 가난한 친구에게 늘 나눠주는 일, 친구를 학원에 소개하고 상품권을 타는 일, 반 성적 향상을 위해 지적 장애아인 친구가 시험을 안 봤으면 하는 마음 등, 8가지 각각 다른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어떻게 ‘정의‘라는 관점에서 풀어나갈 것인지를 고민하게 한다. 각 이야기 끝에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행동들을 ‘정의’라는 입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또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하나하나 짚어주는 전문가의 팁이 담겨 있다. 수업 시간에 모두 함께 읽고 각자의 생각을 발표하며 토론해 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어린이 입장에서 토론해 보는 정의란 무엇인가? 2010년을 뜨겁게 달군 화두는 ‘정의’였습니다.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라는 뜻의 정의가 새삼스레 온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현주소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반성과 더불어 말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정의’라는 것이 무엇인지,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정의로운 것인지, 생각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철학자가 말하는 정의, 세계의 일류 대학에서 강의하는 수업 소재인 정의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언제라도 생겨날 수 있는 문제들을 통해 ‘정의’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 것이지요. ‘이것이 정답이다’라는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8편의 에피소드에 나오는 내용은, 누구의 입장에서는 정의로운 것이 반대의 입장에서는 정의롭지 않을 수 있다는 갈등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의 정의’로 이르는 길을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철학과 출신답게 아이들의 생활 속에 녹아든 문제들을 ‘정의’라는 관점에서 생각하고 토론해 볼 수 있도록 콕콕 집어서 생동감 있게 그려낸 작가의 빼어난 글 구성 솜씨와, 이야기에 등장하는 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어서 ‘정의’로운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팁을 제시하는 철학교육 전문가의 글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이건 용기와 지혜를 바탕으로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의’로운 행동의 시작임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진심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내용 소개] “큰내 초등학교 5명 친구, 태원이, 광수, 강성이, 서영이, 예나는 고민에 빠졌다! 도저히 알쏭달쏭해서 판단할 수 없는 문제들이 생겼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정의로운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걸까?” 늘 나눠주라고? : 같은 반 친구, 강성이와 태원이, 광수는 야구를 즐겨 한다. 어느 날, 광수의 실수로 강성이는 자신의 야구공을 잃어버리지만, 할머니와 어렵게 사는 광수에게 야구공을 물어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돌아오는 토요일, 야구 경기를 구경하러 가고 싶지만 비용 문제로 강성이와 태원이는 광수의 사정을 두고 고민에 빠진다. 정의란 무엇인가? 1. 균형 있는 배려가 필요하다 친구 한 명의 값 : 예나는 서영이를 자신이 다니는 학원에 소개하고 그 대가로 상품권을 받는다. 하지만, 우연히 이를 알 게 되 서영이는 자신이 이용당한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정의란 무엇인가? 2. 시작부터 정의로워야 한다 덕만아, 내일 하루만 : 주인공 5명이 모여 있는 방글 샘 선생님 반은 지난 번 성적이 꼴찌였다. 때문에 주임선생님으로부터 꾸지람을 듣고는 아이들 모두 이번만큼은 성적을 올리고자 한다. 하지만, 반에는 전교 성적을 깎아 내리는 지적 장애아인 덕만이가 있다. 아이들은 반 성적을 위해서 이번 한 번만 덕만이가 시험을 안 쳤으면 하고 바라는데…. 정의란 무엇인가? 3. 진짜 가치를 찾아라 스승의 날, 탁 샘은 : 임시 교사로 방과 후 수업을 맡고 있는 탁 샘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다. 수업에도 성의가 없을 뿐더러, 외모도 호감이 가지 않는다. 이렇다 보니 스승의 날, 탁 샘에게는 아무도 꽃을 달아드리려고 하지 않는다. 정의란 무엇인가? 4. 용기와 지혜가 중요하다 엄마가 없다고? : 동네에 아빠 혼자서 자녀를 키우는 가정을 위한 ‘부자보호지원센터’가 설립될 계획이다. 하지만 동네 사람들은 지원센터가 설립될 경우, 집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반대 모임을 만들고, 다수결에 의해 반대 시위 참가까지 결정한다. 하지만 서영 엄마와 예나 엄마는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정의란 무엇인가? 5. 다수결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눈과 눈이 마주볼 때: 광수네 아파트 단지에서는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 때문에 CCTV가 설치된다. 또, 학교에서는 서로 함께 조용히 하자는 의미에서 서로를 감시하는 상벌제도인 ‘파리와 꿀 스티커’ 붙이기를 한다. 감시하는 것은 감시당하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 거라고 생각하는 태원이와 때리거나 야단치지 않고 효과를 낼 수 있어서 좋지 않냐고 생각하는 광수의 생각이 엇갈린다. 정의란 무엇인가? 6. 감시보다는 자율이 중요하다 내 자전거니까 : 새로 산 자전거 때문에 들떠 있던 태원이는 사용하지 않는 자신의 오래된 자전거가 잠깐씩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범인을 찾기 위해 애를 쓰던 태원이는 강성이가 그 자전거를 사용하여 아르바이트를 해 돈을 번 사실을 알고 언짢아한다. 정의란 무엇인가? 7. ‘소유’보다는 ‘향유’를 즐겨라 태풍이 지난 후 : 태풍으로 인해 마을의 피해가 반면, 유리 가게를 하는 예나네 집은 바빠졌다. 유리창을 수리하려는 손님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이용해 예나 엄마는 비싼 값에 유리 수리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예나 아빠는 남의 불행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생각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다. 정의란 무엇인가? 8. 질적으로 군형 잡힌 몫의 분배를 생각하라
글쓰기 논술 쓰마 2단계 3
로직아이(로직인) / 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엮음, 유남영 그림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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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로직인)논술,철학글쓰기전략연구회 쓰마와 하마 엮음, 유남영 그림
초등학교 4학년이 주 대상인 글쓰기 논술 교재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예전의 의 “토론하기”가 빠지고 “요약하여 쓰기”가 들어갔다. 기존의 “토론하기”는 교재에 들어갔고 교재에 있던 “요약하여 쓰기”가 교재로 들어왔다. 현장의 선생님들이 “요약하여 쓰기”가 더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은 초등학교 4학년 교과 과정을 근간으로 한 과정 중심 글쓰기 논술 교재로, 모든 장을 '도입 기초-발전-심화-글쓰기'로 구성하여 순차적으로 학습하면 마지막 쪽에서 완성된 글쓰기가 가능하다. 글쓰기 초보자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교재다. 표현 쓰기(동시) 겪은 일 쓰기 정보 쓰기(설명과 묘사) 주제와 글감 원인과 결과 육하원칙(六何原則) 요약하여쓰기 주장글 쓰기 감상 쓰기 쓰마랑 함께하는 외래어 우리말로 바꾸기 생각 동화 황금빛 카멜레온 쓰마와 꼭 알아야 할 인터넷 용어 바로 쓰기 1. 이 교재는 표현 쓰기(시), 겪은 일 글쓰기, 정보 쓰기, 원인과 결과, 요약하여 쓰기 등 학생들의 생각과 느낌을 중시하는 과정 중심 글쓰기 교재이다. 2. 각 과정을 채워가는 접근 양식과 자료들은 그림, 사진, 광고, 마인드맵 등으로 다양성을 꾀했다. 3. 교과 과정에 근거한 글쓰기 교재로서 자연스럽게 국어실력도 향상된다. 4. 질문과 서술 방식을 명료화하여 교사나 부모의 지도가 없어도 학생 혼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5. 혼자서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교재이다. 독서지도와 함께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방과 후 학교 교재, 문화센터 글쓰기 논술 교재, 엄마와 함께하는 글쓰기 논술 교재, 독서 지도를 위한 보조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8 : 물
아울북 / 손영운.정윤미 글, 홍거북 그림, 노태희 감수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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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손영운.정윤미 글, 홍거북 그림, 노태희 감수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8권. 봉인되었던 물요괴 크라크라의 부활과 그에 맞서는 손오공 일행을 통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지구에 존재하는 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한다. 우리 몸속에서 물의 역할과 우리가 몰랐던 물의 재미있는 성질, 기온 변화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물, 수질 오염과 그로 인해 생기는 질병 등을 소개하고 있다.1. 물의 요괴 크라크라의 탄생 ◇ 한눈에 보는 과학 : 지구의 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2. 나비족의 요정, 빠빠 ◇ 아하! 과학 실험 교실: 모세관 현상에 대해 알아보자 3. 손오공, 비앙카를 조심해! ◇ 만화 마법 돋보기 : 물은 모든 생명체의 고향 4. 프로토 언덕으로 출발! ◇ 별별 호기심 해결 Ⅰ: 우리 몸을 구성하는 물 5. 소용돌이에서 살아남아라! ◇ 별별 호기심 해결 Ⅱ: 수질 오염과 질병 6. 프로토들의 힌트는? ◇ 콕콕! 인터뷰 : 다른 행성에도 물이 있을까? 7. 크라크라를 이길 마지막 방법 ◇ 별난 상상 ‘만약에’ : 물의 재미있는 성질 8.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물 ◇ 찰칵! 과학 사진첩 : 기온에 따른 물의 변화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마법천자문>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노태희 교수) ‘화학’ 분야는 어린아이들에게 복잡한 실험과 억지로 외워야 하는 원소 기호와 같은 딱딱한 지식을 공부하는 과목으로 인식되는 면이 강한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물 편』은 어려운 개념의 정의를 이미지화하여 잘 묘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개념의 본질에 좀 더 자연스럽게 접근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물 이야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의 제 8편인 <물요괴 크라크라의 음모>는 봉인되었던 물요괴 크라크라의 부활과 그에 맞서는 손오공 일행을 통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지구에 존재하는 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 몸속에서 물의 역할과 우리가 몰랐던 물의 재미있는 성질, 기온 변화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물, 수질 오염과 그로 인해 생기는 질병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 장마다 2쪽 분량의 학습페이지를 두어 각 장에서 다룬 공부 내용을 정리하고 심화시켜 줍니다. * 장별 학습페이지 구성 ◇ 한눈에 보는 과학 : 지구의 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아하! 과학 실험 교실: 모세관 현상에 대해 알아보자 ◇ 만화 마법 돋보기 : 물은 모든 생명체의 고향 ◇ 별별 호기심 해결 Ⅰ: 우리 몸을 구성하는 물 ◇ 별별 호기심 해결 Ⅱ: 수질 오염과 질병 ◇ 콕콕! 인터뷰 : 다른 행성에도 물이 있을까? ◇ 별난 상상 ‘만약에’ : 물의 재미있는 성질 ◇ 찰칵! 과학 사진첩 : 기온에 따른 물의 변화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 마이클 샌델 글, 이창신 옮김 /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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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마이클 샌델 글, 이창신 옮김
전 세계의 석학들은 왜 정의에 주목하는가? 지금, 정의란 무엇인가를 선명하게 되돌아볼 시기이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정의의 의미를 찾는 서정적 탐사이며, 정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독자에게 그동안 익히 들어온 논쟁을 새롭고 명쾌한 방식으로 고민해보라고 권유한다. 샌델은 이러한 논쟁에서 극적이고 도전적인 발상을 선보이면서, 철학을 이해하면 정치와 도덕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분명하게 알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칸트, 제레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존 롤스에 이르기까지 고대부터 근현대 정치철학의 흐름 속에서 정의를 이해하는 세 가지 방식인 행복의 극대화, 자유, 미덕의 추구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이론들의 장단점들을 실제 일어난 이야기들과 논쟁들을 통해 살펴본다. 자유사회의 시민은 타인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 정부는 부자에게 세금을 부과해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가? 자유시장은 공정한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잘못인 때도 있는가? 도덕적으로 살인을 해야 하는 때도 있는가? 도덕을 입법화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개인의 권리와 공익은 상충하는가? 이와 같은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서 자신의 신념을 분명히 하라고 권유한다. 한 사회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결정들이 어떤 배경에서 나오게 되었는지를 이해한다면 우리 개인이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데는 물론이고 사회 전체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 책은 우리가 시민으로 살면서 부딪히는 어려운 질문들을 설득력 있게 풀어간다. 들어가는 말 1강. 옳은 일 하기 행복, 자유, 미덕│어떤 상처를 입어야 상이군인훈장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구제금융을 둘러싼 분노│정의를 이해하는 세 가지 방식│철로를 이탈한 전차│아프가니스탄의 염소치기│도덕적 딜레마 2강. 최대 행복 원칙│공리주의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반박 1: 개인의 권리│반박 2: 가치를 나타내는 단일통화│대가를 받고 치르는 고통│존 스튜어트 밀 3강. 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자유지상주의 최소국가│자유시장 철학│마이클 조던의 돈│우리는 우리 자신을 소유하는가? 4강. 대리인 고용하기│시장과 도덕 징집과 고용, 무엇이 옳은가?│자원군 옹호│대가를 받는 임신│대리 출산 계약과 정의│외주 임신 5강. 중요한 것은 동기다│이마누엘 칸트 칸트의 권리 옹호│행복 극대화의 문제점│자유란 무엇인가?│사람과 사물│도덕이란 무엇인가? 동기를 찾아라│도덕의 최고 원칙은 무엇인가?│정언명령 대 가언명령│도덕과 자유│칸트에 대한 의문│섹스, 거짓말, 그리고 정치 6강. 평등 옹호│존 롤스 계약의 도덕적 한계│합의만으로는 부족할 때: 야구 카드와 물이 새는 변기│합의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을 때: 흄의 집과 유리닦이│이익인가, 합의인가? 샘의 자동차 수리│완벽한 계약 상상하기│정의의 원칙 두 가지│도덕적 임의성 배제 논리│평등주의 악몽│도덕적 자격 거부하기│삶은 불공평한가? 7강. 소수집단우대정책 논쟁 시험 격차 바로잡기│과거의 잘못 보상하기│다양성 증대│인종별 우대정책은 권리를 침해하는가?│인종분리정책과 반유대적 할당제│백인 우대 정책?│정의는 도덕적 자격에서 분리될 수 있는가?│대학이 경매로 입학생을 뽑아도 될까? 8강. 누가 어떤 자격을 가졌는가?│아리스토텔레스 정의, 텔로스, 영광│목적론적 사고: 테니스 코트와 《곰돌이 푸》│대학의 텔로스는 무엇인가?│정치의 목적은 무엇인가?│정치에 참여하지 않고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가?│행동으로 터득하기│정치와 좋은 삶 9강.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충직 딜레마 사죄와 손해배상│조상의 죄를 우리가 속죄해야 하는가?│도덕적 개인주의│정부는 도덕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가?│정의와 자유│공동체의 요구│이야기하는 존재│합의를 넘어서는 의무│연대와 소속│애국심이 미덕인가?│연대는 우리 사람만 챙기는 편애인가?│충직이 보편적 도덕 원칙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정의와 좋은 삶 10강. 정의와 공동선 중립을 지키려는 열망│낙태와 줄기세포 논란│동성혼│정의와 좋은 삶│공동선의 정치 주│ 옮긴이의 말 │ 찾아보기 전 세계의 석학들은 왜 정의에 주목하는가? 지금, 정의란 무엇인가를 선명하게 되돌아볼 시기이다! \"매년 천여 명의 하버드대 학생들이 연속 수강하는 전설의 명강의! 자유지상주의에서 공리주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존 롤스까지 실제 수업을 바탕으로 누구나 빠지는 도덕적 딜레마에서 무엇이 옳은 일인가를 가장 흥미롭고 도발적으로 풀어낸 역작!\" 존 롤스 이후 정의론 분야의 세계적 학자이자, 공동체주의 이론의 대표적인 4대 이론가로 손꼽히는 샌델 교수의 실제 하버드대 강의 〈Justice〉를 바탕으로 쓴 《정의란 무엇인가》(Justice)가 출간되었다. 〈Justice〉강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수업으로 손꼽힌다. 7000명도 채 안 되는 하버드대 학부생 가운데, 무려 천 명의 학생들이 대학 극장을 가득 메운 채, 정치철학의 중대한 질문을 오늘날의 골치 아픈 문제에 접목시키는 샌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자유사회의 시민은 타인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 정부는 부자에게 세금을 부과해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가? 자유시장은 공정한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잘못인 때도 있는가? 도덕적으로 살인을 해야 하는 때도 있는가? 도덕을 입법화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개인의 권리와 공익은 상충하는가? 자유 민주 사회에서 정의와 부정, 평등과 불평등, 개인의 권리와 공동선에 관해 다양한 주장과 이견이 난무하는 이 영역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통과할 수 있을까? 《정의란 무엇인가》는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한다. 행복을 극대화하고 자유를 존중하며 미덕을 기르는 행위의 의미,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상이 서로 충돌할 때, 무엇이 옳은 일인가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대립하기 마련이다. 정치철학이 이런 상황을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주장을 다듬고, 민주 시민으로 우리가 직면한 여러 대안에 도덕성을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버드대 학생들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독자에게도 그대로 전달하는 이 책은 정의의 의미를 찾는 서정적 탐사이며, 정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독자에게 그동안 익히 들어온 논쟁을 새롭고 명쾌한 방식으로 고민해보라고 권유한다. 샌델은 이러한 논쟁에서 극적이고 도전적인 발상을 선보이면서, 철학을 이해하면 정치와 도덕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분명하게 알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한 사회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결정들이 어떤 배경에서 나오게 되었는지를 이해한다면 우리 개인이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데는 물론이고 사회 전체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생각을 일깨우는 생기 있고 똑똑한 책이다. 우리가 시민으로 살면서 부딪히는 어려운 질문들을 설득력 있게 풀어가는 이 책은 우리 책장에 반드시 꽂아두어야 할 필독서이다. 정의를 이해하는 세 가지 방식, 행복의 극대화, 자유, 미덕 《정의란 무엇인가》는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칸트, 제레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존 롤스에 이르기까지 고대부터 근현대 정치철학의 흐름 속에서 정의를 이해하는 세 가지 방식인 행복의 극대화, 자유, 미덕의 추구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이론들의 장단점들을 실제 일어난 이야기들과 논쟁들을 통해 살펴본다. ?정의와 행복의 극대화를 연관짓는 이론은 무엇인가? 시장 중심의 사회에서 경제적 풍요와 생활 수준을 높이는 것은 오늘날의 정치 논쟁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우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더 잘살게 되리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풍요로움은 행복에 기여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 생각을 들여다보려면 공리주의에 눈을 돌려야 한다.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가장 그럴듯하게 설명한다. 정의와 자유를 연관짓는 이론들은 무엇인가? 이것은 개인의 권리 존중을 강조하는 이론이다. 정의가 자유와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오늘날의 정치에서 행복 극대화라는 공리주의 사고만큼이나 익숙하다. 정의는 보편적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자유에서 출발해 정의를 이해하는 방식을 둘러싸고 여러 유파가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낸다. 가장 치열한 정치 논쟁은 자유방임주의와 공평주의 진영 사이에서 일어난다. 자유방임주의 진영을 대표하는 자들은 자유지상주의자들이다. 정의란 성인들의 합의에 따른 자발적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데 달렸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공평주의 진영에는 평등을 옹호하는 이론가들이 모여 있다. 이들은 규제 없는 시장은 공정하지도 자유롭지도 않다고 주장한다. 이들에게 정의를 구현하려면 사회적, 경제적 불이익을 바로잡고 모든 이에게 성공할 기회를 공평하게 나눠주는 정책을 ?야 한다. 정의가 미덕, 좋은 삶과 밀접히 연관된다고 보는 이론은 무엇인가? 오늘날의 정치에서, 미덕 이론은 문화적으로 보수주의, 종교적으로 우파와 동일시된다. 도덕을 법으로 규정한다는 발상은 자유주의 사회 시민들이 보기에, 자칫 배타적이고 강압적인 상황을 불러올 수 있는 경악할 만한 발상이다. 그러나 정의로운 사회라면 미덕과 좋은 삶에 대한 견해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생각은 공히 모든 이념에 깃들어 있으며 다양한 정치 활동과 주장에 영감을 주었다. 정의를 설명하는 다양한 견해들이 실제 일어난 이야기들 속에서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탁월하게 보여준 대표적인 예를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태풍 허리케인이 지나간 뒤, 생활재의 가격폭리처벌법에 대한 찬반 논쟁(13~21쪽 참조)은 재화와 용역을 판매하는 사람이 자연재해를 이용해, 시장이 견디기만 한다면 어떤 가격을 불러도 상관없는가? 가격폭리 금지가 구매자와 판매자의 자유로운 거래를 방해할지라도 정부는 가격폭리를 금지해야 할까? 와 같이 무엇이 과연 옳은 일인가의 문제, 곧 정의에 관한 복잡하고 어려운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질문은 단지 개인이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묻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법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사회는 어떻게 조직되어야 하는지를 묻는 것이며, 이에 대답하려면 정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2) 이라크 전에 참전한 군인 중 상이군인훈장 수여 대상(22~25쪽 참조)의 자격에 대한 국방부의 선택은 옳았는가에 관한 논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론에 담긴 도덕 논리를 그대로 보여 준다. 3) 2008~2009년 구제금융을 둘러싼 논쟁(25~32쪽 참조)은 무모한 투자로 회사를 파산으로 몰고 간 사람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상여금을 지급한 것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의 중심에 정의와 도덕적 자격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경제적 파국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과 잘못을 저지른 은행과 투자사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대단히 불공정한 일이라는 생각의 갈등 속에서 과연 구제 금융을 바라보는 시각이 정당한가라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이러한 사례들이 보여주는 딜레마는 정치철학의 중대한 문제를 드러낸다. 정의로운 사회라면 시민의 미덕을 장려해야 하는가? 아니면 법은 미덕에 관한 서로 다른 개념들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면서 시민 스스로 최선의 삶을 선택하도록 해야 하는가? 이 질문은 고대 정치사상과 근대 정치사상을 가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는 것이라고 했다. 누가 무엇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를 결정하려면, 어떤 미덕에 영광과 포상을 주어야 하는가를 결정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장 바람직한 삶의 방식부터 심사숙고해야만 무엇이 정의로운 법인지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18세기의 칸트부터, 20세기의 존 롤스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정치철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의 권리를 규정하는 정의의 원칙은 미덕과 최선의 삶에 관한 주관적 견해에 좌우되지 말아야 한다. 정의로운 사회라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 각자 좋은 삶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고대의 정의론은 미덕에서 출발하는 반면, 근현대의 정의론은 자유에서 출발한다. 그렇지만 이런 식의 대조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정치를 움직이는 정의에 관한 일반인들의 주장을 가만히 살펴보면 매우 복잡한 그림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언뜻 보기에는 경제적 풍요를 지지하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 같지만, 그러한 주장에 찬성하거나 맞서면서 어떤 미덕이 영광과 포상을 누릴 자격이 있는지, 좋은 사회가 장려해야 하는 생활방식은 무엇인지에 관해서, 풍요로움과 자유를 지지하면서도 정의에서 심판이라는 한가닥 끈을 완전히 놓지 못한다. 정의에는 선택뿐만 아니라 미덕도 포함되는 생각이 뿌리 깊다. 그러므로 정의를 고민하는 것은 곧 인간에게 있어 최선의 삶을 고민하는 것이다. 하버드대 학생들은 정의를 어떻게 배우는가? 하버드가 전 세계에 최고의 강의실을 개방한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알쏭달쏭한 질문 공세, 빼져나갈 수 없는 딜레마에 머리끝이 곤두서는 짜릿한 강의! 위대한 철학자, 교수, 학생의 구분없이 도발적인 핑퐁식 문답이 순식간에 오고가는 정의에 관한 가장 확실하고 열정적인 강의!\" 당신은 전차 기관사이고, 시속 100킬로미터로 철로를 질주한다고 가정해보자. 저 앞에 인부 다섯 명이 작업 도구를 들고 철로에 서 있다. 전차를 멈추려 했지만 불가능하다.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이 속도로 다섯 명의 인부를 들이받으면 모두 죽고 만다는 사실을 알기에(이 생각이 옳다고 가정하자.) 필사적인 심정이 된다. 이때 오른쪽에 있는 비상 철로가 눈에 들어온다. 그곳에도 인부가 있지만, 한 명이다. 전차를 비상 철로로 돌리면 인부 한 사람이 죽는 대신 다섯 사람이 살 수 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돌려! 죄 없는 사람 하나가 죽겠지만, 다섯이 죽는 것보다는 낫잖아.\" 한 사람을 희생해 다섯 목숨을 구하는 행위는 정당해 보인다. 이제 다른 전차 이야기를 해보자. 당신은 기관사가 아니라, 철로를 바라보며 다리 위에 서 있는 구경꾼이다.(이번에는 비상 철로가 없다.) 저 아래 철로로 전차가 들어오고, 철로 끝에 인부 다섯 명이 있다. 이번에도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전차가 인부 다섯 명을 들이받기 직전이다. 피할 수 없는 재앙 앞에 무력감을 느끼다가 문득 당신 옆에 덩치가 산만 한 남자가 서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당신은 그 사람을 밀어서 전차가 들어오는 철로로 떨어뜨릴 수 있다. 그러면 남자는 죽겠지만 인부 다섯 명은 목숨을 건질 것이다.(당신이 직접 철로로 몸을 던질 생각도 했지만, 전차를 멈추기에는 몸집이 너무 작다.) 그렇다면 덩치 큰 남자를 철로로 미는 행위가 옳은 일인가?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당연히 옳지 않지. 그 남자를 철로로 미는 건 아주 몹쓸 짓이야.\" 누군가를 다리 아래로 밀어 죽게 하는 행위는 비록 죄 없는 다섯 사람의 목숨을 구한다 해도 끔찍한 짓 같다. 그러나 여기서 애매한 도덕적 문제가 생긴다. 한 사람을 희생해 다섯 사람을 구하는 첫 번째 예에서는 옳은 것 같았던 원칙이 왜 두 번째 예에서는 잘못된 원칙으로 보일까? (36~40쪽) 민주 사회에서의 삶은 옳고 그름, 정의와 부정에 관한 이견으로 가득하게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낙태 권리를 옹호하나 다른 사람은 낙태를 살인으로 간주한다. 어떤 사람은 낙태를 옹호하나 다른 사람은 낙태를 살인으로 간주한다. 어떤 사람은 부자에게 세금을 거두어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공정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은 노력으로 번 돈을 세금으로 빼앗는 행위는 공정치 못하다고 생각한다. 대학 입학에서 소수집단우대정책을 놓고도 어떤 사람은 잘못을 바로잡는 정책이라고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능력 있는 인재를 역차별 하는 공정치 못한 정책이라고 비난한다. 어떤 사람은 테러 용의자를 고문하는 행위는 자유 사회에 걸맞지 않은 혐오스러운 일이라며 반대하나, 다른 사람은 테러를 예방하는 마지막 수단이라며 찬성한다. 선거에서는 이러한 이견에 따라 당락이 좌우되기도 한다. 어려운 도덕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도덕적 고민이 어떤 식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대개 옳은 행위에 관한 견해나 확신에서 시작한다. 그런 다음 확신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그 근거가 되는 원칙을 찾는다. 그리고 그 원칙을 반박하는 상황을 고려한 뒤에 결론에 도달한다. 이러한 혼란의 힘과 그것을 정리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것이 바로 철학의 출발점이다. 우리는 긴장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옳은 행위에 관한 판단을 재검토하거나 애초에 옹호하던 원칙을 재고할 수도 있다. 새로운 상황에 직면하며, 자신의 판단과 원칙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판단에 비추어 원칙을 재고하고 원칙에 비추어 판단을 재고한다. 도덕적 주장을 고민하는 이런 방식, 다시 말해 특정한 상황에 대한 판단과 고심 끝에 단정한 원칙 사이를 오가는 변증법의 역사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나 아리스토텔레스의 도덕철학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도덕적 사고란 혼자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대화를 통해 노력해서 얻는 것이다. 자기성찰만으로는 정의의 의미나 최선의 삶의 방식을 발견할 수 없다. 정의의 의미와 좋은 삶의 본질을 파악하려면 편견과 판에 박힌 일상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변증법적 질문과 대답을 통하여, 고대와 근현대 정치 철학자들은 정의와 권리, 의무와 합의, 영광과 미덕, 도덕과 법 같은 개념들을 더러는 급진적이고 놀라운 방식으로 고민한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존 슈트어트 밀, 롤스의 견해를 흥미롭게 다루면서, 독자들이 정의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확인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고민하게 하는 데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졌던 정치철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실제 이슈들과 연관시켜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도덕 문제를 놓고 갈팡질팡하거나 상충되는 생각이 들 때, 자신의 판단과 행동이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하버드에서 그를 유명하게 만든 실제 정의 수업의 방식은 이 책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데, 도발적으로 질문하고, 반박하고, 재검토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과정은 다원화되어 가고 있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공동선을 추구하는 새로운 정치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추천평 ≪정의란 무엇인가≫ 는 샌델의 기량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책이다. 당신이 어떤 견해를 가졌든 샌델은 당신을 멋지게 유인해, 이제껏 당신이 단정했던 것들을 뒤집어 기존의 사고방식을 통째로 흔들어놓는다. - 디온 주니어 (워싱턴포스트 논평위원,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최고의 정치철학자이자, 교수인 샌델은 사람들을 주변에 불러 모아 사회 정책의 중대한 문제들을 확실하게 인식하는 즐거움을 준다. 이 책을 읽으면 학기말 보고서와 시험 같은 귀찮은 과정은 건너뛴 채 그의 유명한 \'정의\' 수업을 청강하는 셈이다. - 조지 윌 (저널리스트, 퓰리처 상 수상자)
EBS 참 쉬운 급수 한자 8급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1
7,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자기주도학습으로 25일 동안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다. 올바른 순서로 따라 쓰면서 오늘의 한자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된다. 배운 한자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쉬운 예문을 읽으면서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였다. 오늘의 한자가 들어간 교과서 필수 어휘를 수록하여 어휘 실력을 더 향상할 수 있다.1주차 1~5일 한자 2주차 6~10일 한자 3주차 11~15일 한자 4주차 16~20일 한자 5주차 21~25일 한자 특별부록 한자 급수 시험 예상 모의고사 1~3회 책상 부착용 포스터EBS와 함께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참 쉬운 급수 한자 하루 2자씩, 25일로 완성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자기주도학습으로 25일 동안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순서로 따라 쓰면서 오늘의 한자를 완벽하게 이해합니다. 예상 문제와 교과서 필수 어휘도 함께 익히는 교재 배운 한자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쉬운 예문을 읽으면서 문제를 풀어봅니다. 오늘의 한자가 들어간 교과서 필수 어휘를 수록하여 어휘 실력을 더 향상할 수 있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정보 제공 시험 안내, 시험지와 답안지 예시 샘플, 작성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자를 더 쉽게 만드는 특별 부록 증정! ① 책상 부착용 한자 포스터: 벽이나 책상에 붙일 수 있는 모든 한자를 한눈에 보는 포스터 ② 한자 급수 시험 예상 모의고사 3회분: 3회분 모의고사와 연습 답안지로 시험 대비 + EBS 초등사이트에서 한자 단어카드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똑똑해지는 614개 숨은그림 색칠하기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19.10.2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라미kids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숨은 그림이 무려 614개! 가성비 최고인 숨은그림찾기 책. 언제 어디서나 책 속에 가득한 귀여운 그림들을 알록달록 색칠하고 꾸며 보자. 깜찍한 동물들과 바다 생물들, 정글과 우주, 음식이나 친숙한 생활용품들 그림이 셀 수 없이 가득 실려 있다. 찾은 숨은 그림들을 눈에 띄게 색칠해도 좋고, 장면과 어우러지게 해도 좋다.■ 이 책의 특징 날마다 해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놀이북! 숨은그림찾기와 색칠 놀이를 한 번에 해 보고, 짝 맞추기와, 미로 찾기, 이상한 그림 찾기도 즐겨 보세요.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이 새록새록 자라나고 예술 감각과 창의력도 훌쩍 큰답니다! ■ 이 책의 구성 숨은 그림이 무려 614개! 가성비 최고인 숨은그림찾기 책! 아이들은 ‘심심해, 심심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264페이지의 두툼한 이 숨은그림찾기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아이들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 책으로 온종일 숨은그림찾기에 푹 빠져 있을 거예요. 집중력과 관찰력 역시 쑥쑥 향상되지요! 기발한 곳에 숨겨진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창의력과 사고력도 개발시킬 수 있답니다. 색칠을 해도 해도 끝나지 않아요! 264쪽 전 페이지를 다 색칠해요! 색칠놀이를 한바탕 원 없이 즐기세요! 언제 어디서나 책 속에 가득한 귀여운 그림들을 알록달록 색칠하고 꾸며 보세요. 깜찍한 동물들과 바다 생물들, 정글과 우주, 음식이나 친숙한 생활용품들 그림이 셀 수 없이 가득 실려 있어요. 찾은 숨은 그림들을 눈에 띄게 색칠해도 좋고, 장면과 어우러지게 해도 좋아요. 개성 있게 색칠해서 나만의 멋진 작품을 완성해 보세요. 짝 맞추기로 관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요! 다양한 분야의 물건들을 모아 놓고 짝 맞추기를 해요. 사물의 겉모양이나 쓰임새를 알고 비슷한 것끼리 연관 짓는 능력을 익혀요. 여러 가지 악기들, 비 올 때 쓰는 물건, 캠핑 물품들, 갖가지 연 등 주제가 있는 물건들을 서로 짝지으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두뇌를 개발하고 소근육 발달을 돕는 미로 찾기! 굵직한 미로 길을 구불구불 따라가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요. 새들에게 둥지를 찾아 주고, 낚싯대에 걸린 물고기가 어느 물고기인지, 어떤 햄스터가 쳇바퀴까지 갈 수 있는지 길을 따라가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지어 보세요. 이상한 그림 찾기로 창의력과 유머 감각도 키워요! 도서관 안에 닭과 병아리가 있다면 어떨까요? 맛좋은 냄새가 나는 요리를 든 요리사나 책을 읽고 있는 펭귄이 있다면요? 이처럼 놀이 공원, 해변, 경기장, 농장 마을 등 갖가지 장면에서 뭔가 어색하고 이상한 그림을 찾으세요. 창의력과 유머 감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 하나! 숨은 그림을 찾으며 영어 단어도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의 614개가 숨은 그림 아래에는 영어 단어가 쓰여 있어요. 바나나 banana, 하트 heart, 양말 sock 연필 pencil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되풀이해 익힐 수 있답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북극과 남극
아이세움 / 봄봄 스토리 글, 김덕영 그림, 신동훈 외 감수 / 2016.02.18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봄봄 스토리 글, 김덕영 그림, 신동훈 외 감수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이다.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극지방으로 떠나자! 8 01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 북극과 남극은 어떤 곳일까? 14 태양의 고도 / 빙하 / 빙하가 만들어지는 과정 극지 적응 훈련 / 극지방 탐험에 필요한 기본 장비 북극과 남극은 어떻게 다를까? 22 드넓은 얼음의 세계, 극지방의 범위 26 북극과 남극의 위치와 면적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꽁꽁 언 얼음덩어리, 빙하와 빙산 31 바닷물도 얼까? / 해빙의 맛은 어떨까? / 해빙의 종류 / 빙산의 모양 02 북극 북극에 사는 동물들 40 북극에 사는 바다 동물 / 추위를 이겨 내는 북극곰 북극에 사는 육지 동물 / 북극의 기후 북극에 사는 식물들 48 빙하의 종류 / 나무 없는 땅, 툰드라 추운 날씨에 적응한 북극 식물 / 항동결 단백질 북극에 사는 사람들 56 북극의 원주민, 이누이트족 / 이누이트족의 전통 사냥 도구 썰매 개의 종류 / 이글루의 과학 / 북극의 다양한 원주민 새로운 가능성, 북극의 자원 69 북극의 자원 / 주인이 있는 땅, 북극 / 북극 이사회 북극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74 니알슨 국제 기지촌 / 가스 하이드레이트 / 다산 과학 기지에서 하는 연구 백야와 극야 /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소 북극을 탐험한 탐험가들 84 쇄빙선이란? / 아라온호 북극점을 찾아라! 92 지리상의 북극과 자기상의 북극 / 지구에 자기장이 형성되는 이유 매머드 / 백악기 후기의 지구 / 북극에서 화석이 발견된 생물 북극에도 공룡이 살았을까? / 기회의 바다, 북극해! 03 남극 세계에서 가장 험한 드레이크 해협 104 남극의 신사, 펭귄 108 펭귄의 특징 / 추위를 견디는 지혜, 허들링 울음소리로 가족을 알아보는 펭귄 / 남극에 사는 펭귄 동상에 걸리지 않는 펭귄의 발 / 펭귄 밀크 남극에 사는 동물들 118 해표의 특징 / 남극에 사는 해표 / 고래의 특징 남극에 사는 고래 / 남극에 사는 바닷새 남극에 사는 식물들 128 지의류와 선태류 / 얼음 속에서 살아남은 남극 식물 얼음 사막과 화산 132 드라이밸리 / 돈 후안 호수 / 남극석 디셉션 섬 / 남극의 3대 활화산 남극을 탐험한 탐험가들 140 스콧 탐험대의 펭귄 연구 일지 / 인류의 남극 탐험 역사 남극 정복의 꿈을 준 스콧과 아문센 남극점을 찾아라! 146 크레바스 / 남극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현상 / 세리머니컬 원구 남극을 연구하는 사람들 154 미지의 세계, 남극 연구 / 남극의 기지들 남극의 영유권과 남극 조약 미래의 가능성, 남극의 자원 158 남극의 지하자원 / 마드리드 프로토콜 / 남극의 과학 기지 에필로그 극지방이 준 선물 163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읽는 북극과 남극 대한민국 대표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학습 만화 한류 열풍의 주인공 아이세움 학습만화, 그리고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만났다! 우리는 지금 손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쉽게 얻은 정보 중에서 정말 필요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요?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은 230여 년간 15차례 개정을 하며 새롭게 등장한 지식을 추가하고 상세한 정보를 덧붙임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는 브리태니커의 업적은 부정확하고 불필요한 지식이 난무하는 오늘날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미래엔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는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발행해 온 68년 역사의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전 세계 4천 8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학습만화 한류의 주인공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브리태니커의 풍성한 지식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과학적 창의력부터 인문학적 통찰까지,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50권 구성 물질과 에너지: 우주, 힘과 에너지, 물질과 변화, 빛과 소리, 물 지구와 생명: 지구, 여러 가지 식물, 곤충과 거미, 갯벌, 양서류와 파충류, 날씨, 미생물, 무척추동물, 집에서 기르는 동물, 공룡, 환경, 북극과 남극, 포유류, 곰팡이와 이끼, 조류 인간의 삶: 우리 몸, 사춘기와 성, 유전과 혈액, 진화, 질병과 건강 사회와 문화: 신화와 전설, 인간의 문화, 인간 심리, 세계의 문화유산, 세계의 전통문화 지리: 아시아, 서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예술: 음악 이야기, 미술 이야기 기술: 발명과 발견, 여러 가지 탈것, 첨단기술, 디지털과 통신, 로봇 종교: 세계의 종교1, 세계의 종교2 역사: 고대 문명, 역사 속의 인물, 세계의 역사 사건 지식의 세계: 세계의 문학, 세계의 정치, 세계의 사상과 철학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이런 점이 다릅니다. ** 10가지 지식의 갈래** 물질과 에너지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지식 지구와 생명 지구에 대한 모든 것과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지식 인간의 삶 인간의 몸과 마음, 행동에 대한 지식 사회와 문화 인류가 이룩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지식 지리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예술 문학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지식 기술 오늘날 문명을 만들어 온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한 지식 종교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 종교에 대한 지식 역사 역사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한 지식 지식의 세계 인류가 쌓아 올린 지식의 체계와 여러 학문에 대한 지식 ▶ 지식의 갈래에 근거한 학습 영역 설계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편집진이 개발하여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 적용한 ‘지식의 10가지 갈래’는 브리태니커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지식을 보는 체계입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이 체계를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아 모든 영역에 관한 지식을 균형 있게 흡수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문.이과 통합 정보를 한 권으로 해결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습니다. ▶ 직관적 이해를 돕는 비주얼 요소의 활용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가치 지향적 스토리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초등과학교육학회와 과학영재교육원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해 초등 과학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초등과학교육학회, 뛰어난 학생을 조기 선발하여 훌륭한 과학 영재로 키우기 위해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재 교육 기관인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초등 교육 전문가들이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화와 정보의 내용을 꼼꼼하게 검토하였습니다. ▶ 심화 학습이 가능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공 본문을 읽고 난 후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책의 후반부에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보기’ 페이지에 관련 항목의 내용을 간추려 놓았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만의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지루한 학습이 아닌, 앎의 재미를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예비 매3문,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문학 기출 (개정4판)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은이) / 2019.06.25
14,000원 ⟶ 12,6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안인숙 (지은이)
은 의 구성 및 체제를 따르되 ‘준비편(입문편)’의 성격에 맞게, 좋은 문제와 잘 다듬어진 지문이면서 수능 기출 문제보다 쉬운 지문과 문제들(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로, 수능은 물론 학교 중간.기말 고사 대비를 위해 최근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 및 새 국어 교과서 및 문학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작품을 선정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을 심층 분석하여 문학 기초부터 다져 실제 수능 시험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문학 공부법을 반영하였고, 2019년 3월에 실시한 2019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추가하여 문학 실전 훈련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수능에서 강화된 갈래 복합도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예비 매3문』의 ‘구성과 특징’ - 『예비 매3문』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 『예비 매3문』 100배 활용법 - 학습 효과를 높여 주는 ‘제대로’ 채점법 - 매3 오답 노트 작성법 및 예시 - ‘매3국어’와 함께하는 ‘국어 영역 공부 계획표’ - 문학 실수 유형 Top 7 - ‘매3’ 3차 복습할 때 꼭 챙겨 봐야 하는 ‘문학 필수 개념’ * 1주차 현대 소설과 극 문학, 이것만은 꼭! -첫날~7일째: 현대 소설, 극 문학(시나리오, 희곡) * 2주차 고전 문학, 이것만은 꼭! -8일째~14일째: 고전 소설, 고전 시가(고대 가요, 향가, 고려 가요, 시조, 가사, 한시, 민요) * 3주차 현대시와 갈래 복합, 이것만은 꼭! -15일째~21일째: 현대시, 갈래 복합(현대시+현대 수필, 현대시+고전 수필, 현대시+고전 시가, 문학의 이해+고전 소설, 문학의 이해+고전 시가 등) * +1일: 문학 실전 훈련 - 2019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문학 실전 훈련 -문학 실전 훈련 복습 체크리스트 -『예비 매3문』 자율 학습 체크리스트 - 학습 효과를 2배로 올리는 최종 마무리 복습법 - 색인: 『예비 매3문』 갈래별 작품 찾아보기(고등 빈출 갈래별 중요 작품)『매3비』가 수능 국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제대로 공부법’이 결합되어, 책에서 제시한 공부법에 따라 공부한 학생들이 실제로 성적이 오른 사례가 많아서라고 들었다. 이 점을 감안하여, 『예비 매3비』가 탄생했고,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예비 매3비』의 짝꿍 『예비 매3문』까지 나오게 되었다. 『예비 매3문』은 『매3문』의 구성 및 체제를 따르되 ‘준비편(입문편)’의 성격에 맞게, 좋은 문제와 잘 다듬어진 지문이면서 수능 기출 문제보다 쉬운 지문과 문제들(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로, 수능은 물론 학교 중간·기말 고사 대비를 위해 최근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 및 새 국어 교과서 및 문학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작품을 선정하였다. 갈래별로 달라야 하는 문학 제대로 공부법(문제 풀이법, 채점법, 복습법 등)을 적용하였으며, 문학을 특히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공통으로 발견되는 약점인, ‘발문(문두)과 답지에 나오는 국어 어휘(개념, 문학 용어)’를 쉽게 익힐 수 있게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을 심층 분석하여 문학 기초부터 다져 실제 수능 시험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문학 공부법을 반영하였고, 2019년 3월에 실시한 2019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추가하여 문학 실전 훈련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수능에서 강화된 갈래 복합도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아울러 문제 옆에 있는 ‘분석쌤 강의’도 2019학년도 수능 분석 및 2020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에 따른 공부법까지 반영하여 업그레이드하였으며, 에는 학생들이 재질문한 내용(Q&A)과 필수 개념(개념 +)을 추가하여 문학을 기초부터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생의 입장에서 해설을 다듬고 또 다듬었다. 그리고 ‘오답 노트’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만들고 활용해야 할지를 모르는 학생들과 기존 오답 노트를 사용한 학생들의 질문을 반영하여 오답 노트 작성법을 보다 구체화하여 제시하였고, 문학 실수 유형까지 분석하여 대비하게 하였다. ≫ 출판사 리뷰 ★ 믿고 보는 매3시리즈 ★ 결과로 보답하는 “매3” ★ 수능 국어 필수템 - 아무리 공부해도 국어는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학생, - 중학교 때는 잘했는데 고등학교에서는 국어가 어려운 학생, - 영어, 수학에 비해 국어가 특히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 -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학생, - 문학을 기초부터 공부하고 싶은 학생 - 현대시와 고전 시가 등 문학이 특히 어려운 학생 - 수능은 물론 우리 학교 중간·기말 고사 문학까지 대비하고 싶은 학생, 이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매3문』을 시작하기 전 수능과 내신, 고등 문학 제대로 공부법을 적용해 만든 『예비 매3문』으로 공부하고, 『예비 매3문』과 함께 독해력과 어휘력을 길러 주는 『예비 매3비』로 공부하기를 권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 1학기
바이킹 / 수학교육학회연구부 지음, 김소영 옮김, 천성훈 감수 / 2018.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바이킹수학동화수학교육학회연구부 지음, 김소영 옮김, 천성훈 감수
신기한 수학 체험의 장으로 초대한다. 몸으로 길이를 표현해 보기, 종이접기 속에 숨은 도형, 나눗셈으로 친구의 십이간지 띠 맞히기, 이렇게 다양한 탐구 주제에 5가지 초등수학 핵심 영역이 골고루 담겨 있다. 과학을 배울 때 실험하는 것처럼, 스스로 수학을 탐구하고 응용하다 보면 수학의 개념과 원리가 쏙쏙 들어온다.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도록, 어렸을 때부터 수학 체험 활동으로 수학의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다.이 책을 읽는 여러분께 이 책을 활용하는 법 1월 1일 주위를 둘러보면 여기에도 1, 저기에도 1 / 2일 +, -, ×, ÷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 3일 시곗바늘은 왜 오른쪽으로 돌까요? / 4일 계산이 즐거워지는 상자 닫기 게임 / 5일 길이를 몸으로 표현해 봐요 / 6일 스키 점프의 점수를 공평하게 채점하는 방법은? / 7일 엄지공주의 키는 얼마일까요? / 8일 짝수일까요? 홀수일까요? / 9일 어디가 밖이에요? 뫼비우스의 띠 / 10일 0이란 무엇일까요? / 11일 1×1, 11×11…로 나타낼 수 있는 아름다운 산 / 12일 사극에서 봤다고요? 조선 시대의 시각 / 13일 곱셈구구에 별 모양이 숨어 있어요 / 14일 같은 모양으로 신기한 작품 만들기 / 15일 고대 마야인은 어떻게 숫자를 표현했을까요? / 16일 생일 맞히기 퀴즈 / 17일 짝수를 곱하면 짝수 답이 나와요 / 18일 장수를 기원하는 말은 몇 살을 나타낼까요? / 19일 답이 바뀌지 않는 나눗셈의 법칙 / 20일 한붓그리기를 할 수 있나요? / 21일 쾨니히스베르크 마을의 7개 다리 / 22일 코끼리와 고래는 몇 톤인지 비교해 볼까요? / 23일 생일을 어떻게 알아맞혔을까요? / 24일 같은 물건인데 다르게 세요 / 25일 25의 어마어마한 힘 / 26일 옛날에는 무엇으로 계산했을까요? / 27일 무늬에 숨겨진 이런저런 수학 / 28일 받아내림 있는 뺄셈을 간단히 풀어요 / 29일 종이 오리기로 눈 결정을 만들어요 / 30일 반드시 이기는 돌 줍기 게임 / 31일 곱셈구구표에 숨은 일의 자릿수의 비밀 주변의 숫자에 관심을 기울여요 2월 1일 21번째 모양은 무엇일까요? / 2일 달과 날의 숫자가 서로 같은 날의 규칙 / 3일 곱셈에 마법을 부리는 암산 / 4일 연필 12자루를 바꿔 불러요 / 5일 여러 나라의 돈 종류와 모양 / 6일 수 배열표에서 특별한 규칙 찾기 / 7일 바닥재로 정사각형을 만들어요 / 8일 서울특별시의 인구는 많을까요? 적을까요? / 9일 곱셈구구에서 여러 가지 모양 찾기 / 10일 강수량은 밀리미터로 표현해요 / 11일 보지 않고도 트럼프 카드의 숫자를 맞혀요 / 12일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하다가 알아낸 것은? / 13일 튼튼한 상자를 만들어 봐요 / 14일 초콜릿을 어떻게 나눌까요? / 15일 여러 가지 수 세기 / 16일 남은 성냥개비 수는? / 17일 라디오 주파수의 비밀 / 18일 자가 없어도 길이를 잴 수 있어요 / 19일 옛날에는 수학을 다르게 불렀대요 / 20일 칠교놀이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요 / 21일 1부터 10까지 덧셈을 뚝딱 해치워요 / 22일 계산기를 사용하는 재미난 덧셈 2220 / 23일 코끼리 무게는 어떻게 잴까요? / 24일 숫자 맞히기 게임 ‘히트 앤드 블로’ / 25일 아름다운 황금 직사각형 / 26일 우리나라 전통 수학의 슈퍼스타 홍정하 / 27일 도로에 쓰여 있는 글자는 왜 가늘고 길까요? / 28일 암호 풀기 도전 ! 간너식너은너 푸너딩너 / 29일 윤년은 왜 있을까요? 여러 가지 주사위 모양 3월 1일 용돈을 전날보다 2배씩 더 받는다면? / 2일 접으면 딱 겹쳐지는 도형은? / 3일 지구 33번지는 어디일까요? / 4일 삼각 타일로 모양 만들기 / 5일 1미터는 어떻게 정했을까요? / 6일 수 배열표로 게임을 해요 / 7일 가짜 금화가 가득 찬 자루를 찾아라! / 8일 나이만 알면 띠도 맞힐 수 있어요 / 9일 모눈종이를 사용하여 수직인 직선을 그어 봐요 / 10일 우유팩이 변신을 해요 / 11일 숨겨진 숫자는 몇일까요? / 12일 돌 잡기 놀이 / 13일 오리고 비튼 다음 붙여요 / 14일 오늘은 원주율의 날 / 15일 성냥개비를 움직여 정사각형 수를 바꿔요 / 16일 단위에 익숙해지는 신기한 주문 / 17일 칼은 왜 썰 수 있을까요? / 18일 지구에 밧줄을 두르면? / 19일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모두 한 줄로 서면? / 20일 옛날에는 어떤 계산기를 썼을까요? / 21일 천둥은 어디에 있을까요? / 22일 갈릴레이는 대발명가? / 23일 신호등 크기는 얼마만 할까요? / 24일 평소 사용하는 종이에도 비밀이 있어요 / 25일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 26일 음료수는 mL로 표시할까요, g으로 표시할까요? / 27일 여러 도형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무늬 / 28일 맨홀 뚜껑은 왜 동그랗게 생겼을까요? / 29일 한 손으로 몇까지 셀 수 있을까요? / 30일 바둑돌을 전부 주울 수 있을까요? / 31일 인도에서는 십구단 곱셈까지 외운대요 칼레이도 사이클을 만들어 봐요 4월 1일 10을 읽으면 십일까요, 열일까요? / 2일 측정용 자와 커팅용 자는 다른가요? / 3일 사다리 타기를 어떻게 만들까요? / 4일 숫자 4로 1부터 5까지 만들기 / 5일 사탕을 등분해 봐요 / 6일 장난감 빠르기는 어떻게 비교할까요? / 7일 달력으로 자를 만들어요 / 8일 조 다음은 무엇일까요? 큰 수 이야기 / 9일 뻥 뚫린 축구공을 만들어요 / 10일 생물 중에서는 누가 누가 클까요? / 11일 수학으로 많은 사람을 구한 나이팅게일 / 12일 어느 것이 삼각형일까요? / 13일 이집트의 밧줄 측량사 / 14일 컴퍼스로 동그랗게 원을 그려요 / 15일 우리나라 인구는 많나요? 적나요? / 16일 나눗셈이 대체 뭐예요? / 17일 의외로 친숙한 외국 단위 / 18일 테이블 둘레에 몇 명이 앉을 수 있을까요? / 19일 가장 작은 숫자는 0이 아니라고요? / 20일 목적에 맞게 간단히 지도를 그려요 / 21일 로마 숫자로 표현하기 / 22일 동전의 크기와 무게 이야기 / 23일 고대 이집트에서 분수가 만들어졌다고요? / 24일 두루미와 거북은 몇 마리일까요? / 25일 정사각형을 막대기 몇 개로 만들 수 있을까요? / 26일 보는 위치를 바꾸면 어떻게 보일까요? / 27일 불국사에 수학이 숨어 있다고요? / 28일 두루마리 휴지 심을 잘라서 펼쳐 보면? / 29일 마방진으로 하는 수학 게임 / 30일 축제에 나온 사람들은 어떻게 셀까요? 5월 1일 사다리 타기 가로선의 비밀 / 2일 1보다 작은 수는 어떻게 읽어요? / 3일 제비뽑기에서 당첨되려면? / 4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 5일 친구가 좋아하는 과일을 맞혀요 / 6일 분할 퍼즐로 정사각형을 변신시켜요 / 7일 유도 체급의 비밀 / 8일 위에서 보고 옆에서 보면 달라요 / 9일 지갑에 동전이 몇 개 있을까요? / 10일 전통 시장에서 쓰는 옛날 부피 단위 홉·되·말 / 11일 없지만 있다고 생각하면 계산이 쉬워져요 / 12일 이쑤시개로 정삼각형을 만들어요 / 13일 백두산 정상에서 어디까지 보일까요? / 14일 가로수 길의 거리를 구해요 / 15일 1L는 1mL의 몇 배일까요? / 16일 그림과 식을 바꾸어 생각해요 / 17일 각설탕 둘레를 도는 로봇 경비원을 속여라 / 18일 1부터 5까지 사용한 덧셈 / 19일 경상북도와 서울 크기의 비밀 / 20일 나라마다 건물 층수를 부르는 방법이 달라요 / 21일 시력 1.0과 0.1 측정법의 원리 / 22일 주사위 모양 그리기 / 23일 찐빵을 둘이서 나눠요 / 24일 4색으로 모든 지도를 나누어 칠할 수 있어요? / 25일 □5×□5 계산을 쓰지 않고 푸는 법 / 26일 도형을 사용해서 모양을 그려요 / 27일 강의 폭을 헤엄치지 않고 재려면? / 28일 숫자 카드로 덧셈하며 놀아요 / 29일 신기한 반사판 파라볼라 안테나 / 30일 스피드 계산 게임의 비밀 / 31일 숨어 있는 사각형을 찾아봐요 여러분의 우산은 몇 각형인가요? 6월 1일 실제 모양 맞히기 / 2일 대동여지도의 축척은 얼마일까요? / 3일 유령의 키는? / 4일 우리 주변에서 정다각형을 찾아요 / 5일 받아올림 있는 덧셈을 쉽게 풀어요 / 6일 옛날 길이 단위를 아나요? / 7일 어떤 상자가 싸여 있었을까요? / 8일 왜 ‘몫’이라고 할까요? / 9일 정삼각형으로 입체도형을 만들어요 / 10일 시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 11일 시곗바늘의 길이가 같다면? / 12일 무게 단위 킬로그램의 탄생 / 13일 기호에 숨은 알쏭달쏭 규칙을 찾아봐요 / 14일 막대로 각도를 만들어요 / 15일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지렛대의 균형 원리 / 16일 0보다 크고 1보다 작은 소수는 왜 필요할까요? / 17일 어떻게 계산해도 반드시 495가 된대요 / 18일 숨어 있는 정삼각형을 찾아보세요 / 19일 태어난 달이 같은 사람은 반드시 있어요 / 20일 숫자 카드로 뺄셈하며 놀아요 / 21일 몇 가지 방법으로 색칠할 수 있을까요? / 22일 계단처럼 이어지는 연속된 수의 덧셈 / 23일 되를 사용해서 측정해요 / 24일 가장 멀리 돌아가는 길은? / 25일 최소한 몇 표를 얻으면 당선될까요? / 26일 돼지고기 1근과 상추 1근의 무게는 같을까요? / 27일 뉴턴을 어깨에 올린 거인 케플러 / 28일 피타고라스학파가 이름 붙인 완전수의 정체는? / 29일 어떻게 합체할까요? 변신하는 폴리오미노 / 30일 방향을 바꿔서 생각해 봐요 찾아보기직접 찾고, 만들며 즐기는 수학 체험 활동으로 탐구력이 쑥쑥! 교과서 속 수학이 더 재미있고 좋아져요! 아이들이 가장 흥미를 잃기 쉬운 과목은 무엇일까요? 한 조사에 따르면 바로 ‘수학’이라고 합니다. 흔히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가리켜 부르는 수포자는 놀랍게도 초등학생 10명 중 4명입니다.(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15 자료) 초등 수학이 중고등 수학에 비해 쉬워 보이는데도, 반복된 문제 풀이와 주입식 교육으로 일찌감치 흥미를 잃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학을 포기하면 상급 학교에 올라갈수록 자신감을 잃고, 선택할 수 있는 진로는 더 줄어듭니다.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좋아하게 하려면,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 주어야 할까요? 처음 걸음마를 배우고 하나하나 말을 익혀 가듯이, 수학도 스스로 체험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익혀야 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 1학기》는 아이들이 과학을 배울 때 실험하는 것처럼, 스스로 수학을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수학을 찾고 응용하다 보면 수학에 재미가 붙는 것은 물론 수학 개념과 원리가 바로잡힐 거예요. ★ 초등 수학의 5가지 핵심 영역을 365일 날마다 하나씩 즐겨요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의 5가지 핵심 영역인‘수와 연산·단위와 측정·규칙 찾기·확률과 통계·도형’의 내용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교과서 핵심 내용을 인도에서 배우는 십구단 곱셈, 몸으로 길이를 표현해 보기, 종이접기 속에 숨은 도형, 나눗셈으로 친구의 십이간지 띠 맞히기처럼 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익힐 수 있어요. 365일 날마다 하나씩 하루 10분이면 읽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수학 탐구 활동으로 수학이 즐거워집니다. ★ 친구, 가족, 선생님과 함께 즐기는 방과 후 활동과 자유 탐구 과학 개념을 배울 때 실험을 하듯이, 수학도 놀이와 만들기를 하며 배울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도형을 찾아보고, 친구와 재미있는 게임을 하면서 수학 개념과 원리를 깨칠 수 있어요. 주변에서 수학을 직접 찾고, 만들고, 조사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걱정인 학부모와 선생님에게 믿음직한 학습 도우미 역할을 할 거예요. ★ 수학교육학회연구부가 쓰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감수한 교과 핵심 개념 달력을 볼 때나 슈퍼에서 과자를 계산할 때, 게임을 하며 주사위를 던질 때 신기한 규칙과 도형을 찾아보세요. 이때 ‘정삼각형, 받아내림, 원주율’ 같은 수학 개념을 놓치지 않고 익힌다면 일석이조이겠지요. 수학 교육의 전문가들이 글을 쓰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감수를 보아 핵심 용어를 더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최신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교과서에서 관련 있는 단원을 찾아 심화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최근 지자체와 교육청에서도 수학 교육 방법을 바꾸고 있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체험’과 ‘탐구’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수학체험센터를, 인천과 광주는 지역별로 수학축전을 열어 수학 원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합니다. 아이들이 집에서도 수학을 스스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 1학기》는 아이들에게 수학 개념과 원리를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을 알려줄 것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는 ‘1학기’와 ‘2학기’ 두 권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주니어 리딩튜터 Junior Reading Tutor Level 2
NE능률(학습)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08.31
12,000원 ⟶ 10,80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중학 영어 독해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중1 학생들을 위한 2019년 개정판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재의 지문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쏙쏙 채워주는 배경지식 및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최신 학습 경향을 반영한 유형의 문제로 중학 영어 독해 실력 기본기를 위한 교재이다.Section 1 Sports & Entertainment 1 럭비 선수들의 댄스 타임~ 2 환상의 쇼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3 하늘을 나는 축제, 이카로스 컵 4 아무나 가질 수 없어요! Section 2 Art 1 제가 아는 그 악기가 맞나요?! 2 모두 진품이 맞아요! 3 이끼로 그림을 그린다고? 4 왜 이런 별명이? Section 3 Food 1 실수가 나쁜 것만은 아니야~ 2 식당 인테리어에 이런 비밀이! 3 타이어 회사에서 만든 맛집 가이드 4 오믈렛에 이런 유래가? Section 4 Origins 1 스카치 테이프가 자동차와 관계가 있다고? 2 시계방향이란 말, 이렇게 탄생했구나! 3 달을 닮은 빵 4 오른손 좀 확인해 보겠습니다~ Section 5 Culture 1 태국 원숭이는 복도 많네! 2 무시무시한 음력 7월! 3 빗자루를 왜 뛰어넘지? 4 누에보 다리를 보러 스페인으로~ Section 6 Body & Health 1 키가 줄어들고 있다고? 2 이게 정말 내 목소리라니! 3 영화를 보는데 왜 멀미가 나지? 4 맛을 느끼려면 협력이 필요해 Section 7 Marketing 1 요리법을 드립니다! 2 친구 따라 물건을 산다고? 3 제품보다는 이미지! 4 지글거리는 스테이크 Section 8 Nature & Environment 1 나무도 일기를 쓴대요~ 2 신기한 곤충의 세계! 3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해변 4 친환경 도시, 쿠리치바 Section 9 Fashion 1 작은 삼각형의 비밀 2 최초의 패션 잡지는? 3 쇼핑을 도와 드립니다! 4 수염을 기르려면 세금을 ~ Section 10 Psychology 1 조금만 더 도와줘~ 2 관계 속에서 고독을 느끼는 사람들 3 분명히 집중했는데? 4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에요1) 소개글 중학 영어 독해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중1 학생들을 위한 2019년 개정판 주니어 리딩튜터 Level 2!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재의 지문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쏙쏙 채워주는 배경지식 및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최신 학습 경향을 반영한 유형의 문제로 중학 영어 독해 실력 기본기를 위한 교재이다. 2) 특장점 1. 체계적인 학습을 위한 시리즈 구성 및 난이도 - 렉사일 지수 및 단어 수를 기반으로 개발된 객관적인 단계 구분 - 렉사일 지수: 미국 교육연구소인 MetaMetrics가 개발한 미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영어 읽기 지수 2. 양질의 지문과 문제, 풍부한 배경지식, 다양한 단어 퍼즐, 재미있는 읽을 거리를 통한 영어 독해 학습 - 학습 전 소재를 확인하고 그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Think! - 지문에 대한 배경지식 및 관련 상식을 쌓을 수 있는 Knowledge Bank - 각 섹션에서 배운 어휘와 숙어를 확인하는 Review Test - 각 섹션별 본문과 연관된 흥미로운 주제의 쉬어가기 코너 3.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내용의 지문과 문제 - 독해 실력이 향상되는 서술형 문제 강화 -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소재 선정 - 중등교육과정의 중요 어휘와 문법 반영 4. 자습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친절한 정답 및 해설 - 정답의 이유를 쉽게 설명해 주는 친절한 문제 해설 - 지문을 빠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직독직해 코너 - 해석이 안 되는 부분이 없도록 도와주는 구문 해설 5. 주니어 리딩튜터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누리는 혜택 - 직독직해 Worksheet - QR코드로 듣는 지문 - 어휘 암기장 - 지문 MP3 파일
공룡 엑스레이
한림출판사 / 경혜원 지음 / 2017.03.23
16,000원 ⟶ 14,400원(10% off)

한림출판사자연,과학경혜원 지음
한림 지식그림책 시리즈. “다른 공룡들이 저를 바보라고 놀려요.”, “저는 머리도 크고 꼬리도 긴데 앞발이 너무 작아요.” 어딘가 아픈 공룡들이 병원으로 모인다. 증상을 말하고 엑스레이를 찍는 공룡들. 의사 선생님은 진료 기록 카드를 작성하며 각 공룡에게 알맞은 치료법을 알려 준다. 공룡의 뼈 모양을 살펴보고, 생태와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다. 이야기와 유머, 풍부한 정보가 있는 공룡 지식그림책이다. 책의 본문에는 여러 공룡들의 사연을 이야기와 대화로 흥미롭게 풀어놓았고, 다양한 공룡 뼈 그림을 커다랗게 표현해 공룡의 겉모습을 보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속까지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각 공룡들의 에피소드 마지막에 첨가되어 있는 정보 페이지는 본문에서 이야기한 공룡들의 특징에 덧붙여 독특한 습성과 재미있는 공룡 학계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정보를 담고 있다. 경혜원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그림과 톡톡 튀는 대사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정보 페이지는 본문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자세하고 흥미로운 공룡들의 특징과 생태를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공룡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 주기에 충분하다.“다른 공룡들이 저를 바보라고 놀려요.” “저는 머리도 크고 꼬리도 긴데 앞발이 너무 작아요.” 어딘가 아픈 공룡들이 병원으로 모인다. 증상을 말하고 엑스레이를 찍는 공룡들. 의사 선생님은 진료 기록 카드를 작성하며 각 공룡에게 알맞은 치료법을 알려 준다. 공룡의 뼈 모양을 살펴보고, 생태와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다. 이야기와 유머, 풍부한 정보가 있는 공룡 지식그림책이다. 아픈 공룡이라면 오세요, 공룡 전문 병원! 사람만큼 다양한 사연을 갖고 있는 공룡들이 『공룡 엑스레이』 속 공룡 전문 병원을 찾아온다. “다른 공룡들이 저를 바보라고 놀려요.” 느리고 둔한 행동 때문에 다른 공룡들에게 놀림을 받는 스테고사우루스가 첫 번째 환자이다. 의사 선생님은 엑스레이를 찍어 보자고 한다. 엑스레이에 찍힌 스테고사우루스의 뇌는 호두 알이 들어갈 크기밖에 안 되어 보인다. 하지만 초식 공룡이라 굳이 날렵하게 사냥할 필요도 없고, 공격을 당하면 육중하고 날카로운 꼬리로 방어할 수 있다. 귀찮기만 했던 등 위의 골판도 더운 날 체온을 낮춰 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의사 선생님은 걱정할 것 없다며 즐겁게 생활할 것을 조언해 준다. 이어서 목을 삐끗한 디플로도쿠스, 아기들이 태어난 뒤로 자꾸 살이 빠지고 기운이 없는 마이아사우라, 박치기를 해서 머리가 부은 것 같은 스테고케라스, 오비랍토르가 알을 빼앗으려 한다며 달려온 엄마 프로토케라톱스, 진짜 알 도둑 벨로키랍토르와 싸우다 다쳐서 병원을 찾은 아빠 프로토케라톱스 그리고 몸에 비해 너무 작은 앞발을 크게 만들고 싶은 티라노사우루스까지 갖가지 공룡들 사연이 등장한다. 푹 빠져 책을 읽다 보면 공룡 뼈와 생태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친절한 간호사와 현명하고 마음 따뜻한 의사 선생님을 보면 우리 동네에도 이런 병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대체 공룡들을 진료해 주는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은 누구일까? 책을 끝까지 읽다 보면 그 정체를 알 수 있다. 본문만큼 알차고 재미있는 정보 페이지 책의 본문에는 여러 공룡들의 사연을 이야기와 대화로 흥미롭게 풀어놓았고, 다양한 공룡 뼈 그림을 커다랗게 표현해 공룡의 겉모습을 보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속까지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각 공룡들의 에피소드 마지막에 첨가되어 있는 정보 페이지는 본문에서 이야기한 공룡들의 특징에 덧붙여 독특한 습성과 재미있는 공룡 학계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정보를 담고 있다. 경혜원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그림과 톡톡 튀는 대사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정보 페이지는 본문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자세하고 흥미로운 공룡들의 특징과 생태를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공룡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 주기에 충분하다. 그림으로 다시 보는 『공룡 엑스레이』 공룡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룡을 그려온 경혜원 작가의 세 번째 공룡 그림책 『공룡 엑스레이』에서는 작가의 개성이 듬뿍 담긴 특유의 공룡 캐릭터와 마치 우리 동네 사람들의 사연을 듣는 것처럼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실감나게 그린 엑스레이 그림은 진짜 병원에서 촬영한 엑스레이를 보는 듯하다. 책의 앞과 뒤에 있는 공룡 전문 병원 전경을 보다 보면 공룡 시대로 날아가 공룡들의 진짜 이야기를 듣고 싶어질 것이다. 공룡 환자와 의사의 이야기를 통해 듣는 다양한 공룡들의 사연, 개성적인 공룡 그림과 섬세한 뼈 그림으로 들여다보는 공룡의 진짜 모습 그리고 각 공룡의 특징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진료 기록 카드와 흥미로운 지식 정보 페이지까지 만날 수 있는 유쾌한 지식그림책 『공룡 엑스레이』를 만나 보자. '한림지식그림책' 시리즈 '한림지식그림책'은 어린이들의 작은 호기심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지식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 속에 풍부한 지식을 담아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다채로운 그림 스타일로 그림책의 맛을 살리고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커다란 발견!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로 아이들이 자라납니다.
똥 싼 할머니
시공주니어 / 이옥수 지음, 김병호 그림 /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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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이옥수 지음, 김병호 그림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둘러싼 소동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시골에 있는 땅을 팔고 서울 아들네 집에 살러온 할머니가 온 후로 새샘이네 집에는 조용할 때가 없다. 아들만 귀히 여기는 '옛날 사람' 할머니는 설겆이를 하는 아빠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엄마와도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런 할머니가 얼마 후 이상한 행동을 시작한다. 병원에서 받은 진단은 '치매'. 할머니가 정신을 놓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엄마와 아빠의 갈등은 점점 골이 깊어진다. 새샘이와 새롬이도 괴롭다. 새샘이는 마음 속으로 '할머니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한다. 동화는 매 장마다 가족의 눈물과 고함, 갈등이 빚어낸 생채기를 쏟아낸다. 치매에 걸려 요양원으로 보내진 할머니는 하루 종일 아들을 기다린다. 그런 할머니의 모습은 눈물을 자아낸다. 치매라는 병이 무서운 것은 몸이 아니라 정신이 고장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기까지 아빠보다 엄마의 괴로움이 더 짙게 느껴진다. 동화 속에서는 결국 할머니를 집으로 모셔온다. 다른 이유는 없다. 할머니는 새샘이네 가족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할머니는 똥을 싸 아무데나 놓아두고, 하루종일 가족들을 들볶는다. 그렇지만, 한고비를 넘긴 가족은 그런 할머니를 보살필 여유를 가지게 된다."당신은 좋겠어요. 그렇게 어머니, 어머니 하더니 이제 아들까지 할머니를 쫓아다니니...""당신..."욕실로 들어가던 아빠가 고개를 돌리고 얼굴을 찌푸렸다."그렇잖아요. 어머니가 요양원 가시고 나서 당신도 어머니 생각에 거실에서 궁상을 떨고 자잖아요. 모두 효자야. 정말 효자야. 그 놈의 효자 때문에 나만 심장이 타서 죽지!"아빠가 입술을 지그시 깨물며 돌아섰다. 오빠를 때리던 엄마가 그 자리에 주저앉자 나는 얼른 오빠를 방으로 끌고 갔다.-본문 p.133 중에서 - 작가의 말 할머니의 이사 내리사랑 반항 경로당 사건 할머니의 젖가슴 물벼락 핑계 사랑의 집 겨울 나무 지구에서 뛰어내리면 실종 신고 친구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