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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다모험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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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미국에서 오는 손님
황금여우 /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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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여우
창작동화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한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간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낸다.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전22권이 완간되었습니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냅니다. "곰이랑 생쥐가 가족이라고?!"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를 만나 보세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할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갑니다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읽다 보면 가슴 가득 행복한 에너지로 충만해집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어린이작가정신 / 박완서 지음, 한성옥 그림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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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박완서 지음, 한성옥 그림
박완서가 다문화 가정을 소재로 쓴 성장 동화. 필리핀계 어머니와 이복 동생들을 만나며 혼란을 겪는 주인공이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복동이는 새로운 가족의 존재를 받아 들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특히, 박완서 선생님은 복동이의 새엄마를 외국인으로 설정하여,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다. 인종, 피부색이나 편견으로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되며, 서로 다른 가족이 하나의 가족으로 화합하는 과정이 그려진다.작가의 말 나는 복뎅이 친구들 숙제 사고 우리들의 우정 또 다른 가족 데니스 미국 학교 새로운 학교 새로운 경험 아버지의 방 나에게 필요한 가족 그림 작가의 말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의 가슴 뭉클한 성장동화 초등 5학년 김복동, 아버지의 새로운 가족을 만나러 미국으로 가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의 신작 성장동화가 나왔습니다. 경제 위기로 가정이 해체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주제로 이 사회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성장동화입니다. 주인공 복동이가 미국에서 새로운 가정을 일구고 있는 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서로의 존재와 가정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새로운 가족(필리핀계 어머니와 이복 동생들)을 만나면서 처음에는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차츰 서로의 존재를 받아들이며, 이 세상의 생명에는 다 뜻이 있으며, 어느 것 하나 하잘 것 없는 것이 없고, 생명을 잉태해 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박완서 선생님은 복동이의 새엄마를 외국인으로 설정하여,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인종, 피부색으로 편견이나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되며, 서로 다른 가족이 하나의 가족으로 되는 화합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사회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가족의 해체가 아닌, 결속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존재의 고귀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마저 떠난 후에 이모와 외할머니 품에서 자라게 되는 초등 5학년 ‘김복동’이 주인공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체취나 기억은 없고, 그저 아들이 복이라도 많이 받으라고 지어 준 얼핏 보면 촌스러운 ‘복동이’란 이름 하나가 아버지에 대한 모든 것입니다. 외할머니와 이모(소아마비로 한쪽 다리가 불편한)의 사랑 속에서, 별탈없이 자라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벌써 마음은 어른이 되어 버린 복동이입니다. 다행히 절친한 단짝 친구들이 있습니다. 우연히 여름 방학에 아버지가 사는 미국에 가게 된 복동이는 처음 만난 아버지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미국에서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과 섞이지 못하고, 이복 동생 데니스와의 사이도 불편할 뿐입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계신 다락방에서, 짧고 깊은 포옹을 통해, 처음으로 아버지의 어깨를 두드려 드리는 동안, 복동이 마음속에 있던 응어리를 풀어 냅니다. 결정적으로, 한국계 입양아였던 브라운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복동이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는 자신의 존재 이유와 삶의 기쁨에 대해 눈을 뜨며, 미국을 떠나게 됩니다. 감성을 울리는 그림 작가 한성옥의 그림도 이야기 곳곳에 녹아 들어 있습니다. 많은 색으로 채우는 그림이 아니라, 블루와 그린 톤으로, 하얀 여백의 선을 살려, 그 여백 속에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맨 마지막 그림에 첫 장면을 그리면서, 이야기의 처음과 끝은 하나라는 것을 보여 주며, 복동이의 존재 이유를 암시합니다.내 이름은 김복동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선생님이 출석 부르실 때 복동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복뎅이라고 하시면서 조금 웃으시니까 아이들도 따라 웃었다. "예."하고 씩씩하게 대답한 나를 두리번거리며 찾는 아이도 있다. 나는 내 이름이 우습지도 부끄럽지도 않지만 그 울림이 슬픈 적은 종종 있다. 아빠가 내 이름을 지은 내력을 알게 되고부터이다. 정식으로 누가 들려준 것은 아니고 외할머니하고 이모하고 하는 애기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는 복뎅이' 중에서 내려가 잘게요, 낮게 속삭이고 다락방을 나왔다. 아버지가 뒤에서 뭐라고 했지만 잘 듣지 못했다. 아마 잘 자라 정도였을 것이다. 방금 내가 열심히 풀어 드린 건 아버지의 뭉친 근육이 아니라 내 가슴의 응어리였던 것처럼 마음이 개운했다. 이제는 언제 아버지 집을 떠나도 유감이 없을 것 같았다. -‘아버지의 방’ 중에서 공항에는 내가 도착했을 때처럼 네 식구가 환송을 나와 주었다. 식구들과 따로따로 포옹을 하고 나서 맨 나중에 데니스를 안았다. 녀석이 나를 밀어내지 않고 가만히 있어 주어서 기뻤다. 녀석이 나만큼 자랐을 때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녀석과 나는 좋은 친구도 한 가족도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때쯤은 녀석도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될 테니까. - ‘나에게 필요한 가족’ 중에서
기탄 교과서 한자 E단계 1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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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기초 한자부터 초등 교과서까지! 놀이로 기초 한자를 익히고, 초등 교과서 한자어로 어휘력 향상까지! 체계적인 한자 학습 진도에 맞추어 진행하다 보면 한자 실력이 탄탄해지고 그림을 통해 한자를 배우므로 좌뇌와 우뇌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다양한 부교재와 탄탄한 프로그램의 기탄한자! 한자만큼은 선생님 없이 엄마가 봐 주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새로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 - 분수
동녘 / 박영훈 외 지음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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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
자연,과학
박영훈 외 지음
아이들이 이야기처럼 꾸며진 큰 문제 상황 안의 작은 문제 상황들을 직접 부딪쳐서 해결해 가는 과정을 연필로 쓰고, 그런 가운데 수학이 일상으로 들어오고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념이 발명되도록 구성되어 있다.책 속의 책인 길잡이 책에는 부모들을 위하여 아이들이 어떻게 보고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지도 방향을 제시해 놓았다. MIC (Mathematics in Context) 라는 수학 교육프로그램을 한국화하고, 거기에 맞춰 집필된 책이다. , , , , , , 등 단원과 분야 별로 주제를 잡은 '새로쓰는 초등 수학교과서' 시리즈의 책.백분율 첫 번째 이야기_ 여행을 떠나요! 1. 여행 준비를 철저히! 2. 슈퍼마켓에는 먹을 것도 많고 할인도 많고 두 번째 이야기_ 선택은 내 맘? 네 맘? 1. 발리 여행도 가지가지! 세 번째 이야기_ 퍼센트를 계산해 보자구 1.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2. 할인 카드로 배부르게, 재미있게 3. 내 포인트는 얼마야? 네 번째 이야기_ 할인에 또 할인을 1. 쇼핑을 하자 2. 골라~ 골라~ 3. 자동차는 배고프면 주유소를 가지! 4. 광고 전단지는 정보 덩어리 5. 스피드~ 스피드~ 업! 6. 축구 응원하러 모여모여 7. 우리나라 살림살이는 어떻게? 분수 첫 번째 이야기. 목장에서 신나게 놀자 1. 오이 따서 나눠 먹자 2. 우리 가족 방갈로는? 두 번째 이야기. 목장에는 젖소가 참 많아 1. 고소한 우유 나눠먹기 2. 우유를 어떻게 담을까? 3. 막대에서 분수가? 세 번째 이야기. 목장에는 신나는 일이 많지! 1. 포장은 멋있게 2. 상쾌한 아침운동 3. 일일 기자가 됐다고요 4. 누가누가 더 좋아하나 네 번째 이야기. 커졌다? 작아졌다? 1. 인터넷 속에도 목장이 있네 2. 요리쿵 조리쿵! 3. 분수 나라의 앨리스 4. 포장을 예쁘게 5. 우유의 화려한 변신 다섯 번째 이야기.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1. 공짜는 맛있어 2. 백설공주 주방장이 되다 소수 첫 번째 이야기. 로빈슨, 표류하다 1. 집을 지어요 2. 내 친구 호루스 두 번째 이야기. 호루스, 원주민을 만나다 1. 목걸이를 밧줄과 바꿀 수 있을까? 2. 섬을 탈출하자 세 번째 이야기. 스포츠 속의 소수 1. 신기록을 향하여 네 번째 이야기. 소수랑 친해져요 1. 알아맞혀 보세요 2. 산마루 동호회 3. 서울에서 출발! 4. 지역 특산물 도형 첫 번째 이야기. 내가 만드는 집 1. 집안 물건들을 정리해요 2. 집의 모양과 내부 두 번째 이야기. 출발과 도착 1. 산에서 길을 잃었어요! 2. 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세 번째 이야기. 신나는 로봇 친구! 1. 로봇 만들기 2. 로봇 축구 대회 네 번째 이야기. 방드레 장 디자인 회사 1. 모양 관찰하기 2. 과자 상자 디자인 3. 포장 상자 뚜껑 덮기 다섯 번째 이야기. 조안나의 타일 디자인 1. 다양한 무늬 2. 다른 무늬 같은 넓이 3. 필요한 타일 개수 여섯 번째 이야기. 마을을 가꾸어요 1. 숲과 공원 2. 땅의 넓이 3. 호수의 크기 일곱 번째 이야기. 어린이 자원 봉사대 1. 사랑의 저금통 2. 신나는 바자회“이 주간, 이런 수학책 한 번 만들어 보자구” 이 책의 대표 필자인 박영훈 선생님은 첫 기획회의에서 대뜸 “박지성 선수도 눈을 반짝거리며 수업을 들을 수 있어야 진짜 수학”이라고 하더군요. 초?중?고 내내 축구선수였던 박지성 선수가 수학 수업을 들었을까요? 하여간 어쩌다 수학 수업에 들어왔다고 합시다. 뭘 했을까요? 보나마나 잤겠죠, 뭐. 물론 확인 안 된 이야깁니다. 안 그랬을 수도 있죠. 워낙 성실한 박지성 선수니까요. 그러나 적어도 눈을 반짝거리며 수업을 들었을 것 같지는 않지요? 박영훈 선생님은 적어도 초?중학교의 수학만큼은 축구선수에게도 필요한 수학을 그들도 재미있어 할 만한 방법으로 가르쳐야 한다,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축구선수에게 수학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요? 무슨 말씀. 축구의 모든 것이 수학식으로 표현될 수 있는 물리학 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지 않나요? 그 중에는 바나나킥을 만들어내는 복잡한 공식도 있지만, 멀리 있는 공을 나보다 빠른 상대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서는 팬티라도 붙잡고 늘어져서 상대의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간단한 것도 있지요. 1. ‘청춘의 시간을 바쳐 배운 수학은 다 어디로 갔는가?’라는 탄식이 안 나올 책을 만들자 삶과 수학의 관계를 복원하는 책을 만들어 보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좀 거창한가요? 수학은 추상의 극치입니다. 세계에서 일체의 물성을 제거하고 남는 속성, ‘수’라고 하는 가장 근본적인 속성을 다루는 것이 수학이지요. 그런데 학생들이 수학을 배울 때는 이 추상화 과정이 생략됩니다. 이 추상화 과정이야말로 세계를 수학의 눈으로 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인데도 말입니다. 학생들에게 수학은 이미 추상화된 형태로 제시됩니다. 심지어 그것만이 수학이라고 여깁니다. 어떤 학생도 수학에서 세계를 읽어내지 못합니다. 당연하지요. 수학은 철저히 세계(및 삶)와 단절됩니다. 삶에서 수학이 나오고, 수학이 삶(및 세계) 속으로 들어가 거기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여야 하는데, 그러한 상호관계가 형성되지 않는 겁니다. 학생들에게 수학은 그것을 못하고선 좋은 대학에 갈 수 없는 중요 과목 중 하나일 뿐입니다. 12년간에 걸친 정규 수학과정 끝에 학교 문턱을 넘어 나올 때 학생들은 수학도 함께 버리고 나옵니다. 폐기처분되는 것이죠. 구구단 수준의 산수만이 겨우 살아남지만, 그나마 계산기로 대체됩니다. 아이들은 살아가는 데 아무 쓸모없는 수학을 하느라 공연히 머리 싸매고 애만 썼습니다. 배우는 학생도 가르치는 선생도 똑같이 수학 무용론에 빠집니다.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철저하게 삶에서 수학을 끄집어내는 연습, 삶에 수학을 집어넣는 연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구라’ 푸는 책도, 아이들을 계산기로 만드는 책도 아닌 새로운 책을 만들자 교과서를 포함해서 시중의 수학책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문제를 푸는 책이고, 다른 한 가지는 ‘구라’를 푸는 책입니다. 대부분의 책은 문제를 푸는 책인데, 몇몇 책의 문제는 사실 문제도 아닌 문제들입니다. 9-1, 8-1, 7-1…2-1, 9-2, 8-2, 7-2…2-2, 식으로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아이들을 계산기로 만드는 책입니다. 명색이 수학공부를 하다 말고 아이들은 “엄마, 손목 아파서 못 하겠어.” 합니다. 웃기죠? 수학공부하면서 머리는 안 쓰고 손목만 쓰다니 말입니다. 반면에 ‘구라’를 푸는 책은 하나같이 수학에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런 책들을 보면 개념이라는 것이 마치 선생님의 머릿속에서 완성된 형태로 들어 있다가 ‘설명’이라는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아이들의 머릿속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인 줄 아는 모양입니다. 물론 개념이 중요하지요. 그것 없이는 문제해결의 보편적 규칙을 만들어낼 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그 개념이라는 것이 제대로 힘을 쓸 수 있으려면 선생님의 설명에 의해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머릿속에서 ‘(재)발명’되어야 합니다. ‘구라’ 형 책은 손목 아플 일도 없고, 머리 아플 일도 없는데, 문제는 머리 쓸 일도 없다는 겁니다. 눈과 귀만 쓰면 되니까요. 가령 선생님이 분수의 개념을 열심히 설명한다고 합시다. 아이들은 턱을 괴고 귀를 쫑긋 세운 채 선생님의 설명을 듣습니다. 이윽고 설명을 마친 선생님이 이 정도면 다 알아들었겠지, 자신의 설명 능력에 도취되어 흐뭇한 표정으로 학생들에게 묻습니다. “다 이해했나요? 질문 있는 사람?” 아이들은 다 이해했나 봅니다. 아무도 손을 들지 않으니까요. 과연 그럴까요? 고3 입시생이 인터넷 강의를 듣습니다. 장안에 소문난 명강사답게 아주 조리 있고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줍니다. 이제 비슷한 문제가 나오면 충분히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구라’ 형도 아니고, 계산기 형도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쓰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처럼 꾸며진 큰 문제 상황 안의 작은 문제 상황들을 직접 부딪쳐서 해결해 가는 과정을 연필로 쓰고, 그런 가운데 수학과 삶이 결합되고,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념이 발명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어쨌든 공부 잘하게 되는 책,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책을 만들자 뭐니 뭐니 해도 공부를 더 잘하게 되는 책이 아니면 우리가 하는 말은 ‘구시렁거림’일 뿐입니다. 이 책은 메인스트림이 아닙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이 책은 MIC(Mathematics in Context)라는 수학 교육프로그램을 한국화하고, 거기에 맞춰 집필된 책입니다. 강력하지만, 아직 마이너입니다. 사실, 요즘 MIC를 표방한 책이 여럿 나왔고, 일부 학원에서 이 방식을 채택한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영국 등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의 상당수 주에서 이 프로그램을 채택해서 좋은 효과를 거둔 덕분이죠. 그러나 MIC를 표방해도 그들은 주류입니다. MIC를 주류끼리의 경쟁을 위한 양념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뿐이니까요. 흔히 새로운 패러다임은 그런 식으로 이용되죠. 사실 필자나 출판사나 우리는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아웃스커트에서 겨우 버티는 단행본 출판사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책을 만들어서 ‘교과서’라는 이름표를 달았으니까요. 참으로 건방지게도 우리는 MIC를 양념이 아니라 메인디시로 삼았으니까요. 그런데 한 가지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몇몇 학교(포스코재단에서 운영하는 광양제철남초등학교, 영훈초등학교, 동덕여대부속초등학교, 대안학교인 성미산학교, 이우학교 등)에서 MIC를 수업에 적용해 본 결과, 주류보다 주류의 목적에 훨씬 더 부합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4. 아이들에게는 그림이 세계다. 삽화, 제대로 그리자 아이들에게 외부세계는 시각적 세계입니다. 아동용 도서들이 시각적 요소를 풍부하게 담는 것은 그 때문일 겁니다. 수학책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시각 요소의 양에 비해 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별로입니다. 그저 재미있어 보이도록 하기 위한 장치, 텍스트를 보완해 주는 삽화일 뿐입니다. 그러나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다릅니다. 이 책에서 그림은 아이들이 수학의 눈으로 보아야 할, 탐구해야 할 세계 그 자체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에서 문제를 읽고, 그림에 반응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5. 엄마, 아빠에게도 ‘교사용’ 지침서를 만들어 주자 우리 교육인적자원부는 수학을 공부하고, 수학 교육학을 배운 선생님들에게도 교과서와 별도로 ‘교사용 지침서’를 만들어서 공급해 줍니다. 대부분의 엄마, 아빠는 그런 공부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가정에서 엄마, 아빠가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지 않나요? 그런데도 아직 아무도 엄마, 아빠를 위한 지침서를 만들지 않았더군요. 이 책은 ‘교과서’라는 이름표를 달았고 교과서답게 만들었다고 자부하지만, 기능상 교과서는 아니지요. 학교 정규 교과시간에 이 책을 교재로 채택하는 것은 현행법상 불법이니까요. 그러나 기왕 교과서라는 이름을 쓴 김에 엄마, 아빠를 위한 지침서를 만들어보자,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길잡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별책을 만들어 책 맨 뒤에 끼워놓았는데 당기면 쉽게 분리됩니다. 기왕에 엄마, 아빠가 선생님 노릇을 하게 된 마당에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길잡이 책에는 문제의 정답들뿐 아니라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를 아이들이 어떻게 보고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지도 방향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이 책에는 간혹 아이들이나 엄마, 아빠가 ‘에게, 이게 무슨 수학 문제야’라고 할 만한 문제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아이들이 세계를 수학의 눈으로 읽기 위해 필요한 터 닦기 용 문제들입니다. 혹시 아이들이 질문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할 때도 ‘길잡이 책’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결국 길잡이 책은 단순한 해답지 기능을 넘어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의 교육 철학과 방법을 전달하는 ‘책속의 책’입니다. 6. 단원별로 묶어 보자 초?중?고 다닐 때 늘 그랬습니다. 방정식 좀 할 만하면 함수로 넘어가고, 함수 좀 할 만하면 미적분으로 넘어가고. 그랬다가 다 까먹고 나면 다시 더 어려운 방정식 나오고, 더 어려운 함수 나오고, 더 어려운 미적분 나오고. 정식 교과서야 학년 편제다 보니 어쩔 수 없지만, 우린 그럴 필요 없다, 단번에 가자. 그래서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단원별로 묶었습니다. 가령 〈분수〉편을 4학년 아이가 보면 6학년 과정까지를 단번에 가는 겁니다. 6학년 아이가 보면 4학년 때 배운 기초부터 단번에 복습하게 됩니다.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이런 식으로 〈백분율〉, 〈분수〉, 〈소수〉, 〈도형〉, 〈약수와 배수〉, 〈대수〉, 〈확률과 통계〉의 7권으로 구성됩니다. 7. 아이들에게 감수를 받자 어른은 아이가 아닙니다. 필자도 편집자도 아이들이 아닌 마당에, 아무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노력해도 간극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책을 만들면서 우리는 내내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어려워한다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할까, 아이들이 과연 재미있어 할까, 그림은 아이들의 미적 감각에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따위의 고민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아이들에게 감수를 받자’였습니다. 우리는 도시형 대안학교인 성미산학교의 이형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과천 지역에서 수학반을 모집했습니다. 수학반은 초등학교 4~5학년인 10여 명의 아이들로 구성되었는데, 그림과 편집 작업이 한 꼭지씩 완료되는 대로 책과 똑같이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내 함께 토론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애초에 기대한 이상으로 열렬한 반응을 보였으며, 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잘못된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지적을 빠짐없이 반영해 수정했으므로, 이 아이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감수자 역할을 제대로 해 주었습니다. 또 책이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 무렵 나온교육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는 정은주 선생님(홍익대학교 수학 교육과 대학원 졸업)을 통해 목동 지역에서 초등학교 4학년 6명으로 또 하나의 수학반을 구성했습니다. 남녀 아동들의 발달 과정의 차이를 감안해 남녀 각각 3명으로 구성했는데, 이들은 모두 학교와 학원에서 배우는 수학에 질려 있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로 공부하면서 스스로 만들어가는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며, 수학 글쓰기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영재학원에 다니면서 오히려 수학을 싫어했는데, 학원 대신에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를 배우면서 아이가 수학을 재미있어 한다”고 했습니다.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토론에 참여한 아이들과 부모의 성과를 넘어 우리나라의 수학 교육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입니다. * MIC(Mathematics in Context)란? 미국국립과학재단의 지원 하에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의 교육연구센터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의 프로이덴탈 연구소가 협력하여 1991년부터 1996년에 걸쳐 개발한 초?중등용 수학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우중학교에서 《수학으로 보는 세상 - MIC》를 수학 교재로 채택하여 수업하고 있고, 영훈초등학교, 포항제철남초등학교, 동덕여대부속초등학교, 성미산학교 등에서 부교재로 채택하여 수업하고 있습니다. * MIC의 철학 1. 인간 활동으로서의 수학 : 생각하는 수학,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학 교육이야말로 인간 활동으로서의 수학입니다. 2. 함께 만드는 수학 :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교사와 교사 사이의 상호작용은 수학 지식을 창조하는 데 중요한 부분으로, 이것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수학자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수학입니다. 3. 학생들이 재창조하는 수학 : 학생들 스스로의 지식과 경험을 이용하여 새로운 수학을 창조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수학 교육의 핵심입니다. 4. 문제해결 전략이 다양한 수학 : 학생들은 자신의 해법과 다른 친구들의 해법을 비교하면서 수학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문제해결 상황에서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능력을 더욱 키울 수 있습니다. 5. 학생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수학 : 학생의 눈높이에서 학생의 사고과정을 같이 더듬어갈 수 있게 교사의 안내가 필요한 수학입니다.
초등교과서 단어의 비밀 예비초등 3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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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취학 전 꼭 알아야 할 초등 필수 어휘 1,500개를 담은 책. 교과서 1, 2학년의 주요 학습 어휘도 수록하여 예비초등생과 초등 저학년이 겪는 어휘력 부족으로 인한 학교 공부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였다. 특히 미취학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만들었다. 15개의 기본 어휘에 300~400개의 어휘가 수록되어 있고, 1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도입부는 만화로 하여 아동이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간중간 학습의 재미가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다.제1장 가다·오다 - 내가 건너간 다음에 건너와 발 - 퉁퉁 부은 내 발목 걷다·뛰다 - 동생이 걸음마를 시작했어요 교통기관 - 차비는 공짜, 어서 승차하세요 어휘랑 놀자 제2장 안·밖 - 들여다볼까? 내다볼까? 위·아래 - 위층에 살면 윗사람? 전후좌우 -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동서남북 - 해가 뜨면 동쪽, 해가 지면 서쪽 어휘랑 놀자 제3장 강·바다 - 강변 갈래? 해변 갈래? 산·들 - 산중호걸이 받은 생일 선물은? 길 - 꼬부랑 고갯길을 넘어가고 있네 어휘랑 놀자 제4장 가축 - 닭, 소, 말, 우리는 모두 가축 물고기·벌레 - 멸치, 갈치, 날치는 모두 어류 나무·풀 - 방귀 뀌는 나무는 뽕나무? 잎·꽃·열매 -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 맺고 어휘랑 놀자 정답과 해설 찾아보기<초등교과서 단어의 비밀 예비초등>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 1, 2학년을 위한 언어 능력 및 사고력 신장 프로그램입니다. <초단비 예비초등>은 취학 전 꼭 알아야 할 초등 필수 어휘 1,500개를 담았습니다. 교과서 1, 2학년의 주요 학습 어휘도 수록하여 예비초등생과 초등 저학년이 겪는 어휘력 부족으로 인한 학교 공부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특히 학습 내용을 미취학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동작 어휘로부터 비롯되는 확장 어휘 및 중요한 우리말 동작 어휘, 관련 기초 한자와 한자어까지 다뤄 아동 스스로 언어의 확장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단비 예비초등>은 각 권별로 15개의 기본 어휘에 300~400개의 어휘가 수록되어 있고, 1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도입부는 만화로 하여 아동이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간중간 학습의 재미가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습니다. <초단비 예비초등> 시리즈는 총 4권으로 하루 한 시간씩 두 달이면 입학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말이 없는데 말귀를 못 알아듣고 문제를 못 풀어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 이는 낱말과 낱말의 상관관계, 즉 어휘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어휘력 부족으로 이해력이 떨어져 학교 공부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을 가르치는 여러 선생님도 취학 전 어휘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초등학교 공부의 시작은 어휘 공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영재 엄마들이 <초단비>를 통해 높은 사고력은 높은 언어능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초단비 예비초등> 시리즈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 1~2학년을 위한 언어 능력 및 사고력 신장 프로그램으로 저연령 아동이 전형적으로 경험하는 ‘현실과 현상에 대한 이름 짓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한 점은 다른 어휘학습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우 독특한 방식입니다. 또한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활동하는 워크북 형태로 하여 억지로 외우지 않고 저절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초등교과서 단어의 비밀 예비초등>> 시리즈의 구성 * 사고력 훈련 6~7세의 미취학 아동이 전형적으로 경험하는 '현실과 현상에 대한 이름 짓기'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언어의 확장 감각 훈련 도입부를 만화로 구성하여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동작 어휘들로부터 비롯되는 확장 어휘들을 다루고, 중요한 우리말 동작 어휘는 물론 관련 기초 한자와 한자어도 소개하였습니다. * 초등 1, 2학년 교과서 주요 단어 수록 취학 전 기초 필수 어휘 1,500단어를 담았고, 특히 8차 교육과정 교과서 1, 2학년의 학습어휘도 수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사물 이름은 가능한 제외하였습니다. * 외우지 않고도 기억할 수 있는 워크북 ① 현상에서 언어로, ② 바탕말에서 확장어로, ③ 문장이해에서 상황이해로 위 세 가지 기준에 입각하여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활동하는 워크북으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외우지 않고도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두 달로 마치는 입학 준비 프로그램 각 권별로 15개의 기본 어휘에 300~400개의 어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 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중간 중간 학습의 재미를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습니다. <초단비 예비초등> 시리즈는 총 4권으로 하루 한 시간씩 두 달이면 입학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검은 여우
사계절 / 베치 바이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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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베치 바이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엄마와 아빠가 두 달동안 유럽 자전거 여행을 떠나면서 톰은 이모 집으로 가게 된다. TV도 없는 지루한 생활에 질려갈 때쯤 톰은 들판에서 우연히 검은 여우를 만난다. 푸른 언덕배기에서 자유롭게 겅중겅중 뛰어다니는 검은 여우. 톰은 한 눈에 여우에게 반해 버린다. 이야기는 계속해서 이모부와 검은 여우의 숨바꼭질을 통해 긴박감을 더해간다. 톰은 이모부를 따라다니면서 검은 여우가 있는 곳을 피해가려고 하지만, 베테랑 사냥꾼인 이모부는 톰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는다. 마침내 검은 여우의 새끼를 잡아와 어미를 유인한다. 폭풍우가 치는 밤, 톰은 아기를 찾으러 농장까지 내려온 검은 여우를 위해 새끼 여우가 갖힌 우리의 자물쇠를 부순다. "정말 죄송해요. 새끼 여우를 놓아주었어요." 라고 말하는 톰에게 그토록 검은 여우를 잡기 위해 애를 썼던 이모부는 "사실 나도 야생 동물을 우리에 가두는 건 좋아하지 않아"라고 말하며 톰을 다독거린다. 베치 바이어스가 1968년에 발표한 책이다. 그토록 오래 전에 씌어졌어도 여전히 깊은 감동을 준다. 한 소년이 어느 여름에 경험한 설레임과 아름다움을 간결하지만 재치있는 문체로 풀어 간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은 어린 톰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심정을 헤아려주는 이모와 이모부의 따뜻한 배려의 마음이다.나중에 농장에서 돌아온 뒤, 엄마가 물었다."새 가방이 왜 저렇게 되었니? 온통 흠집투성이잖아."그러자 나는 깜짝 놀란 듯이 "어디요?" 하고 시치미를 뗐다. 마음만 먹었다면 그 자리에 앉아 엄마에게 흠집 하나하나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흠집은 검은 여우가 새끼에게 사냥 법을 가르치려고 살아있는 쥐를 물고 굴로 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이고, 이 흠집은 검은 여우가 비단처럼 빛나는 검은 다리로 시내를 건너는 모습을 보았을 때이고, 또 이것은 손을 내밀면 그 탐스럽고 보드라운 털을 만질 수 있을만큼 가까이에 검은 여우가 지나갔을 때라고.하지만 열다섯 번째 만남은 표시하지 않았다. 그 기억은 다른 추억들처럼 행복하지 않고 고통스러웠으므로.-본문 중에서 나쁜 소식 괴로운 이별 외톨이가 되다 낯선 곳에서 검은 여우 헤이즐린 누나 들판에서 만나다 숲 속으로 따라가다 프레드 이모부 검은 여우를 찾아서 비극이 시작되다 한 가지 두려움 타쿠마! 마지못해 따라나선 사냥 검은 여우 굴 우리에 갇힌 새끼 여우 폭풍 속에서 작별 추억 옮긴이의 말
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
리스컴 / 박서희 글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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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
건강,요리
박서희 글
온 몸의 근육을 자극하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아침과 저녁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른 동작을 하라고 권한다. 아침에는 자는 동안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스트레칭이 좋다. 저녁에는 하루 종일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숙면을 하기 위한 스트레칭이 좋다. 너무 바빠 시간이 없다면 아침 5분이라도, 여유가 좀 있는 저녁에는 10분만 스트레칭해도 괜찮다. 아침과 저녁, 그리고 시간에 따른 동작을 엄선해 프로그램을 구성한 저자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반복하고 실천하면 아침 5분, 저녁 10분이라도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Part 1 상쾌한 하루를 여는 아침 스트레칭 아침 5분 프로그램 아침 10분 프로그램 아침 20분 프로그램 상세 동작 24개 아침 기지개 수 기운 마사지 무릎 끌어안기 몸통 들기 목 스트레칭 어깨 돌리기 옆구리 늘이기 몸통 비틀기 앉아서 상체 숙이기 상체 숙여 다리 늘이기 태양의 기운 들이마시기 허리 90도 숙이기 다리 늘이기내전근 스트레칭 런지 강아지 스트레칭 코브라 자세허리 스트레칭 고양이 스트레칭 고관절 스트레칭 발목 스트레칭 발레 스트레칭 활 자세 반달 스트레칭 전신 비틀기 나무 자세 Part 2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저녁 스트레칭 저녁 5분 프로그램 저녁 10분 프로그램 저녁 20분 프로그램 상세 동작 24개 한 발로 균형 잡기 뒤로 합장해 상체 숙이기 의자 자세 추 운동 사이드 스트레칭 작은 물구나무 아기 고양이 고양이 기지개 다리 올려 당기기 돌고래 스트레칭 상체 올려 비틀기 뱀 자세 메뚜기 자세 엎드린 활 자세 스위밍 컬 업 브리지 가위 자세 해피 베이비 사이클링 누워서 비틀기 쟁기 자세 모관 운동 휴식 자세 부록 짧은 시간 효과 만점 증상을 개선하는 밴드 스트레칭 피로 어깨몸은 튼튼하게, 몸매는 탄력 있게! 정말, 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 ‘살을 빼야겠다, 운동을 시작하자’는 결심과 함께 헬스장으로 가서 회원권을 끊고 운동을 시작한 적이 누구나 한 번은 있다. 하지만 처음의 결심과 달리 의지가 약해져 운동을 몇 번 해보지 못한 안타까운 경험이 대부분이다. ‘집에서 헬스장까지 너무 멀다. 바빠서 헬스장에 갈 시간이 없다’는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할 수 없다면 이제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당장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 스트레칭을 시작하자. 온 몸의 근육을 자극하는 스트레칭 하루 5분이라도 충분하다 간단해 보이지만 스트레칭은 생각보다 효율적인 운동이다. 몇 동작만 스트레칭해도 온 몸의 근육을 고루 자극해 전신운동이 된다. 몸을 바르게 정렬하는 것이 기본자세라서 허리와 어깨의 라인이 예쁘게 잡힌다. 혈액순환이 잘 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동작이 부드러워 몸에 무리가 없는 운동이기도 하다. 언제 어디서나 틈틈이 하면 되니 ‘운동 시간’이라는 강박에서도 탈출하게 한다. 그래서 체육학을 전공한 전문가인 저자는 강조한다. “하루 5분 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고.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의 스트레칭을 익혀서 규칙적으로 반복하면 다른 운동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스트레칭만으로도 자신만의 운동 레시피를 만들어 그 습관을 오래 이어갈 수 있기 때문. 기본 체력이 있는 사람도, 어떤 운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운동 초짜도 스트레칭으로 운동의 정석을 쉽게 터득할 수 있다. 아침과 저녁 스트레칭은 달라야 한다 전문가가 안내하는 맞춤 동작 스트레칭에 마음을 열었다면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보자. 이 책의 저자는 아침과 저녁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른 동작을 하라고 권한다. 아침에는 자는 동안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스트레칭이 좋다. 저녁에는 하루 종일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숙면을 하기 위한 스트레칭이 좋다. 너무 바빠 시간이 없다면 아침 5분이라도, 여유가 좀 있는 저녁에는 10분만 스트레칭해도 괜찮다. 아침과 저녁, 그리고 시간에 따른 동작을 엄선해 프로그램을 구성한 저자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간단해 보이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반복하고 실천하면 아침 5분, 저녁 10분이라도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평생 운동을 책임지는 스트레칭 습관, 지금 당장 만들어보자. [이 책의 특징] 5분, 10분, 2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 아침저녁 틈틈이 할 수 있는 5분 스트레칭과 좀 더 체계적인 동작을 할 수 있는 10분, 20분 프로그램을 담았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아침·저녁 시간을 골라 스트레칭하면 된다. 운동의 기본, 바른 자세 가이드 스트레칭의 기본은 바른 자세에서 시작된다. ‘스트레칭 기본자세’를 통해 바르게 서고 앉는 방법에 대한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상세한 동작 사진과 꼼꼼한 설명 시원시원한 사진에는 상세한 동작이 담겨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각 동작의 효과와 응용자세, 주의할 점도 꼼꼼하게 설명한다. 효과를 극대화하는 밴드 스트레칭 밴드를 사용하면 같은 동작이라도 스케일이 커져 효과도 커진다. 요통, 변비 등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하는 밴드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끝, 스트레칭 동영상 저자가 쉽게 설명하면서 동작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담았다. 혼자 스트레칭을 하게 되기까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침저녁 스트레칭이 한눈에, 브로마이드 증정 아침과 저녁 스트레칭 동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벽에 붙여놓고 수시로 스트레칭하는 데 유용하다.
알, 알이 1 2 3
아이즐북스 / 최숙희 지음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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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학습책
최숙희 지음
\"아주 커다란 알 하나 / 나왔네, 나왔네! 아기타조 한 마리!\"라고 시작하는 『알, 알이123』은 다양한 동물의 알을 보여 주고, 접지 형태의 오른쪽 책장을 열면 그 알 속에서 갓 태어난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등장하면서 1부터 10까지의 수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0~3세 사이에 아이들이 익히게 되는 수세기를 알과 아기 동물의 ‘일대일 대응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유도하고 있는 이 책은 마지막 장에 101개의 투명한 알과 101마리의 올챙이가 등장하여 수세기를 확장할 수 있는 재미있는 장치까지 되어 있습니다.1. 타조 알 2. 벌새 알 3. 거북 알 4. 악어 알 5. 병아리 알 6. 비단뱀 알 7. 갈매기 알 8. 바다오리 알 9. 송사리 알 10. 나비 알 11. 올챙이 알 『괜찮아』,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등으로 영유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최숙희 선생님의 새로운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작가가 그동안 해 오던 평면적인 그림 스타일에서 벗어나, 부조 형태의 입체적인 공간감을 살린 아주 색다르고 개성 넘치는 그림책입니다. 까꿍놀이의 재미가 살아있는 남다른 그림책!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최숙희의 귀엽고 예쁜 캐릭터, 화려하고 고운 색 등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알, 알이123』은 2박자 반복 구조 속에서 알과 알을 캐고 나오는 아기 동물들의 동작 변화와 달라지는 형태감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접혀 있던 오른쪽 책장을 펼치면서 이 시기의 아기들이 좋아하는 까꿍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어 저연령 그림책에서 중요한 요소인 시각적 만족감을 극대화시킵니다. 생태적인 정보가 생생한 그림책! 평면적인 그림이 아니라, 부조 방식으로 입체감을 살려 생생하게 표현된 알은 거의 원형에 가깝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새 알 중에서 가장 큰 타조 알과 가장 작은 벌새 알, 동글동글한 거북 알과 길쭉길쭉한 악어 알, 이밖에 수초에 매달려 흔들리는 송사리 알이나 나뭇잎 뒷면에 대롱대롱 매달린 나비 알 등 『알, 알이123』에 등장하는 모든 알들은 크기와 형태, 모양이나 질감까지 생태적인 특징이 고스란히 살아 있습니다. 게다가 알에서 태어나는 모든 종류의 생명들을 골고루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도 큽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알에서 태어나는 것은 타조, 병아리, 갈매기, 바다오리 같은 새들 뿐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거북이나 악어 같은 양서류도 알에서 태어나고, 물 속에 사는 송사리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나비도 알에서 태어납니다. 물과 뭍을 오가는 개구리도 알에서 태어난다는 걸 『알, 알이123』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도 처음에는 알이었다는 걸 엄마들이 일러 준다면 더욱 좋겠지요. 살아있는 생명의 경이로움까지 느끼는 그림책!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은 알에 “자자작” 금이 가면서 작고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태어납니다. 생명체가 탄생하는 이 순간은 아이들에게 커다란 호기심과 놀라움을 넘어서는 경이로움을 맛보게 합니다.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과 마주 하는 일이 늘 그렇듯 말입니다. 『알, 알이123』을 보는 어린 독자들은 알이 크든, 작든, 둥글고 매끈하든, 길쭉하고 우툴두툴하든, 그 알을 깨고 조물조물 기어 나오는 작은 아기 동물들과 마주 보다 보면 생명의 건강함과 경이로움을 저절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워할 것입니다. 정지된 알 속에 작은 생명들이 숨쉬고 있으며, 그 알들이 이 세상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는 말입니다.
가로세로 세계사 1 : 발칸반도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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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역사,지리
이원복 글.그림
대한민국 대표 교양만화가 이원복 교수가 그려낸 또 하나의 시리즈. 가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치우친 강대국의 세계사였다면, 는 나머지 반쪽,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세계사에서 잃어버린 나라들의 역사와 문화를 여행한다. 서양과 동양,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사의 반쪽을 찾아 지구촌을 앞뒤, 좌우 위아래로 훑는다. 첫 출발지는 '발칸반도, 강인한 민족들의 땅'. 세계에서 가장 골치 아프고 심각한 분쟁지로 세계의 역사를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손꼽힌다. 인류문명의 요람 터키 이스탄불에서 드라큘라 백작의 나라 루마니아까지, 유럽대륙과 아시아대륙이 만나는 동서를 잇는 다리, 발칸반도의 국가들에 숨겨진 파란만장 진짜 이야기를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볼 수 있다.1 역사 바로 알기 2 오늘의 세계 3 민족. 민족국가. 국민국가 4 제국과 민족국가 5 발칸반도 발칸반도란… 기독교의 분열과 동방정교 동방정교와 가톨릭은 어떻게 다를까? 발칸의 역사 독재와 파시즘의 그림자 1인공산독재, 반공군사독재 21세기의 재앙-닫힌 민족주의
새를 보면 나도 날고 싶어
우리교육 / 이상권 지음, 이상규 그림 /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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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인물,위인
이상권 지음, 이상규 그림
위인전기 일반과 다르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리 인물 이야기' 시리즈. 어르신들의 삶을 통해 굴곡의 현대사를 돌아보기도 하고, 우리 문화, 예술, 과학 등의 다양한 정보와 교양을 습득할 수 있다.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으로 평생 새를 사랑하며 연구해 온 새 박사 원병오 선생이 살아온 이야기와 새 이야기를 담았다. 여섯 살 적 아버지와 함께 새 공부를 시작했을 때부터 '북방쇠찌르레기'의 다리에 가락지를 달아 날려 보내 한국 전쟁 당시 남과 북으로 헤어진 아버지와 소식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들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아, 아버지가 살아 계시구나. 틀림없이 아버지다. 아버지, 살아 계셨군요. 저 명옵니다. 당장 찾아가서 뵙고 싶지만, 이렇게 새가 전해 준 소식만 듣고 있습니다...'이렇게 해서 아버지 소식을 들었어. 새 때문에 아버지 소식을 안 셈이지. 내가 새를 연구하지 않았다면 아버지 소식은 영영 몰랐을 거야. 북방쇠찌르레기는 아버지와 나를 세계적인 학자로 만들어 주었고, 이번에는 우체부 노릇까지 했던 거야. 그러니 나한테는 아주 특별한 새란다. - 본문 중에서 포도나무 시집보내기 아버지 고향으로 여행을 가거라 아버지의 조수가 되다 다른 새를 잘못 본 게 아닙니까? 처음으로 채집한 쇠물닭 이제부터라도 시작하자 임업 시험장 시절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는 쇠찌르레기 세 가락지를 달아주자 누구도 그들을 멸종할 권리는 없어 꼭 새끼와 함께 돌아오너라 몸에 좋다면 무엇이든 잡아먹어 따오기는 다 어디로 갔을까 수리부엉이 새끼는 이미 팔렸습니다 시베리아 젊은 신랑과 결혼한 황새 철새가 알려 준 아버지 소식 해마다 봄이 오면 새록새록 신나는 새 이야기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1권 : 기초편
길벗스쿨 / 엄은경.권민희 지음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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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엄은경.권민희 지음
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고 효과적으로 맞춤법 실력을 점검하고 국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이다. 실제 초등학생들의 맞춤법 오류 사례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이를 한글 맞춤법 규정에 맞추어 체계화하였다. 1권 기초 편은 한글 자모음, 받침의 연음 현상, 헷갈리는 모음 등을 다루고 있으며, 2권 실력 편은 문장 부호, 닮은 소리, 겹받침 등 심화한 맞춤법 내용을 학습한다. 또한, 띄어쓰기 특강도 다루고 있어서 맞춤법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소리 나는 대로 쓰는 습관을 바로잡고, 자기 생각을 바르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준비학습 - 한글 자모음 ① 소리와 모양이 달라요 1. 받침이 뒤로 넘어가서 소리 나는 말 ㄱ 받침 / ㄴ 받침 / ㄷ 받침 / ㄹ, ㅁ 받침 ㅂ, ㅅ 받침 / ㅈ, ㅊ 받침 / ㅋ, ㅌ, ㅍ 받침 / ㄲ, ㅆ 받침 2. 받침이 대표 소리로 나는 말 대표 소리 [ㄱ] / 대표 소리 [ㄷ] / 대표 소리 [ㅂ] 3. 된소리가 나는 말 ㄱ, ㄷ, ㅂ 받침 뒤 / ㄴ, ㄹ, ㅁ, ㅇ 받침 뒤 ② 받아쓰기할 때 잘 틀려요 4. 헷갈리기 쉬운 낱말 ㅐ와 ㅔ가 들어 있는 낱말 / ㅖ가 들어 있는 낱말 / ㅘ가 들어 있는 낱말 / ㅝ가 들어 있는 낱말 ③ 낱말의 쓰임새가 달라요 5. 뜻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할 말 가리키다 / 가르치다, 날다 / 나르다, 다르다 / 틀리다, 맞추다 / 마치다 / 맞히다, 버리다 / 벌리다 / 벌이다, 앉다 / 않다, 잃어버리다 / 잊어버리다, 적다 / 작다 초등학생 99% 틀리는 한글 맞춤법 완전 정복 프로젝트 받아쓰기는 곧잘 보는데(외워서 쓰기 때문이지요), 일기나 알림장, 독서 기록, 수행 평가 등에서 툭툭 튀어 나오는 맞춤법 실수들. 1, 2학년 때는 잘 모르니까 가끔 실수할 수도 있고, 너그럽게 봐 준다지만 3학년 이상이 되어서도 여전히 맞춤법 띄어쓰기 따위는 무시하고 쓰는 아이들에게 특히 필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쓸 때 소리 나는 대로 쓰는 습관을 바로잡고, 정확하고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학습할 수 있는 를 지금 만나 보세요! ★ 헉! 소리 나는 우리 아이 맞춤법 실력, 소리 나는 대로 쓰는 습관을 바로 잡아야 잡힙니다! 한글 맞춤법을 살펴보면, 총칙 제1항에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한글이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글자이기는 하지만, 소리 나는 대로만 적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인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맞춤법 오류는 소리 나는 대로 적는 데에서 오는 실수가 대부분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의 학습에서 맞춤법은 아주 중요합니다. 맞춤법은 문자를 통해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한 규칙이며, 다른 과목 학습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지요. 한글 맞춤법은 듣거나 말하는 것을 규칙에 맞게 표기하는 것으로, 원리가 발음 규칙과 맞물려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외우기보다 소리와 모양의 연관 관계를 바탕으로 원리를 이해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맞춤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맞춤법의 원리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에서는 규칙이 적용되는 예를 제시하되, 말로 설명하는 대신 도식과 표를 사용하여 맞춤법 원리를 감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유사한 규칙에 적용되는 여러 낱말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은연중에 규칙을 인식하고 맞춤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맞춤법 교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실제 초등학생들의 맞춤법 오류 사례를 모아서 분석하고, 오류 빈도가 높은 낱말들을 한글 맞춤법 규정에 맞추어 체계화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연령과 실생활을 고려해서 학습 낱말을 선정하고 쓰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동안 아이들은 낱말을 귀로 들을 때와 글씨로 쓸 때 어떻게 다른지를 알고, 정확하게 발음하는 습관, 낱말의 바른 형태를 눈여겨보는 태도를 기르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어이없는 맞춤법 실수를 반복하고 있나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 책으로 하루 4쪽씩 공부하면 국어 실력은 물론,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이 신장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 시작하세요!
외계인과도 이야기할 수 있나요?
다섯수레 / 미처드 미드 지음, 함께 나누는 엄마 모임 옮김 / 199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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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도감,사전
미처드 미드 지음, 함께 나누는 엄마 모임 옮김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궁금증을 대답과 질문 형식으로 풀이한 교양과학 시리즈「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중 열 번째. 는 `손가락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하지요?`,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를 전했던 것은 언제쯤인가요?`, `외계인과도 이야기할 수 있나요?` 등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정보·통신에 관한 궁금증들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로 오늘날까지 정보의 교환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발전해왔는지 소개하면서 나아가 광섬유 케이블, 통신 위성, 컴퓨터의 가상 현실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첨단 정보 통신 기재에 대해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전파공학과 진용옥 교사가 감수를 맡았다. 1. 통신은 왜 우리 생활에 필요한가요? 2. 어떤 방법으로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나요? 3. 우리 몸의 느낌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어떤 도움을 주나요? 4. 손가락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하지요? 5. 코가 제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때는 언제인가요? 6. 몸짓으로 어떻게 자기 뜻을 알리죠? 7. 손짓이나 몸짓이 나타내는 뜻은 나라마다 다르다면서요? 8. 동물은 왜 사람처럼 말하지 않나요? 9. 고양이는 왜 목을 가르랑거리나요? 10. 어떤 동물이 발을 굴러서 자기 뜻을 알리나요? 11. 처음으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를 전했던 것은 언제쯤인가요? 12. 교회의 창문에는 왜 그림이 그려져 있을까요? 13. 중세의 기사들은 왜 갑옷 위에 문장이 그려진 옷을 덧입었을까요? 14. '죽은 말'이란 무엇인가요? 15. 말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16. 말도 변하나요? 17. 언제부터 글쓰기를 시작했을까요? 18. 갈대 줄기에 글을 썼던 사람들은 누구죠? 19. 비밀 글자를 썼던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20. 타자기가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었다구요? 21. 내가 쓴 편지는 어떻게 친구에게 전해지나요? 22. 친구들이 많아서 곤란했던 때도 있었나요? 23. 그림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24.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25. 전화 벨은 왜 울릴까요? 26. 유리 줄이 어떻게 전세계를 이어 주나요? 27. 전화선을 통해서는 목소리만 보내나요? 28. 콤팩트 디스크에서 어떻게 음악이 흘러 나오죠? 29. 처음으로 전파 통신을 한 사람은 누구였나요? 30. 통신 위성은 어떤 일을 하나요? 31. 외계인과도 이야기할 수 있나요? 32. 텔레비전 뉴스는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나요? 33. 무성 영화에 소리를 넣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34. '가상 현실'이란 무엇일까요? 35. 우리는 왜 컴퓨터를 쓸까요? 찾아보기
오체불만족 (완전판)
창해 /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 200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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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인물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오체불만족』을 내고 느닷없이 유명인사가 되어버린 그 이후의 이야기다. 그의 이야기가 일본의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교과서『생활의 길잡이』에 실릴정도의 유명세와 언론의 집중 공세와 자신을 바라보는 편협된 시각에 힘겨워하며 새로운 인생을 위해 다시 도전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인생경로를 보여준다. 『오체불만족』발간 이후 그의 심경의 변화를 담은 4부를 포함, 그 동안 어떤 생각을 해왔고 어떤 일을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인지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는 책.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 2 : 조선~대한민국
동아출판 / 참쌤스쿨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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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참쌤스쿨 (지은이)
글로 읽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적용하여 초등학생이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교재이다. QR코드를 스캔하여 참쌤이 그리면서 설명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한국사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수준에 꼭 맞춰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그림 연표로 구성하였다. 한국사 속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역사 논술을 학습하며 옛날 사람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완성할 수 있다.# 비주얼씽킹 학습법 소개 및 추천사 1. 조선의 성립과 발전 2.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3.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4. 대한민국의 수립과 발전'글로 읽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적용하여 초등학생이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 개념 동영상 강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참쌤이 그리면서 설명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한국사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그림 연표로 한눈에 보는 한국사] 초등학생 수준에 꼭 맞춰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그림 연표로 구성하였습니다. [역사 논술] 한국사 속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역사 논술을 학습하며 옛날 사람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 시리즈 전 3권 구성] - 1권(선사 시대~고려) - 2권(조선~대한민국) - 3권(교과서 속 인물 한국사)
예비 매3비,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 독서 기출 (개정5판)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은이)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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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학습참고서
안인숙 (지은이)
<매3비>의 구성 및 체제를 따르되 ‘준비편(입문편)’의 성격에 맞게 좋은 문제와 잘 다듬어진 지문이면서 수능 기출 문제보다 쉬운 지문과 문제들로 구성한 교재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을 심층 분석 반영하였고, 2019년 3월 8일에 실시한 2019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추가하여 비문학 실전 훈련을 할 수 있게 하였다.한편, <클리닉 해설>에는 학생들이 재질문한 내용(Q&A)과 필수 개념(개념 +)을 추가하였고,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를 전면 개편하여 낯선 어휘를 접했을 때에도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매3’에서 강조한 ‘어휘 문제 3단계 풀이법’을 적용하여 새롭게 구성하였다. 본문의 문제 옆에 있는 ‘분석쌤 강의’에도 최근 수능을 심층 분석한 결과에 따른 공부법까지 반영하여 업그레이드하였다. 아울러, ‘나만의 오답 노트’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만들고 활용해야 할지를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매3 오답 노트’ 작성법과 실제 예시를 교재 곳곳에 작성법 및 활용법을 녹여 구성하는 등 ‘오답 노트 작성법’을 더 구체화하여 제시하였고, 비문학 실수 유형까지 분석하여 대비하게 하였다.
북극곰의 집이 녹고 있어요!
시공주니어 / 로버트 웰스 지음, 김명남 옮김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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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로버트 웰스 지음, 김명남 옮김
“북극곰아, 우리가 도와줄게!” 우리의 작은 실천을 모아 북극곰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이 책의 지식 포인트! 지구온난화와 온실효과를 이해할 수 있어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알 수 있어요 우리의 작은 생활 실천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워요 해마다 지구의 평균온도가 높아져서, 북극의 얼음이 점점 녹고 있어요. 지구의 평균온도가 자꾸 높아지는 건 지구온난화 때문이래요. 이것은 북극곰들에게 아주 심각한 일이에요. 얼음이 녹으면 북극곰들의 살 곳이 줄어드는 것과 같거든요. 북극의 얼음은 왜 녹을까요? 도대체 지구온난화는 무엇일까요? 지구온난화가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칠까요? 우리가 북극곰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 이 책의 특징 재밌고 쉽게 지식을 전달하는 ‘로버트 E. 웰스’의 신간 지속적인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고, 지구를 살리자는 경고성 메시지들이 넘쳐 나고 있다. 화석연료를 대신할 친환경 대체 에너지를 부르짖는 요즘이지만, “지구온난화가 뭐예요?”라고 아이들이 묻는다면 얼마나 자신 있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이 책은 북극곰의 위기로 이야기를 시작하여 지구온난화의 문제와 극복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옮겨 놓은 지식 그림책이다. 작가 로버트 E. 웰스는 아이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책을 20년 동안 만들어 오고 있는 과학 전문 작가이자 화가이다. 그가 얘기하는 과학 이야기 속에는 어린 독자들을 우습게 보는 단순화된 설명은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고 어려워서 읽기 싫은 책으로 만들지도 않는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대상을 쉽게 비교하고 예를 들어 이해시킨다. 부족함이 없는 친절한 설명을 따라 그림을 보며 책을 읽다 보면, 왜 지구온난화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지구의 환경 변화에 대해 독자들에게 겁을 주는 경고보다는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독자들의 실천 의지를 이끌어 낸다. 지구온난화를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 그림책이 있을까? 로버트 E. 웰스의 책을 단행본으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풀려요 표지를 보면 뚝뚝 물방울이 떨어지는 얼음 위에서 북극곰이 불안한 듯 서 있다. ‘북극곰의 집이 녹고 있어요!’ 하며 호소라도 하듯이 말이다. 이 책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북극곰들이 살 곳을 잃어 가고 있는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여름이 되면 북극의 얼음이 예전보다 점점 더 많이 녹아서, 북극곰들이 타고 다닐 얼음이 부족하다. 그럴 수록 북극곰들은 얼음에서 얼음까지 헤엄쳐 가기가 힘들어진다. 얼음 간의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이다. 헉헉대며 새끼들을 등에 업고 헤엄치는 북극곰들을 보니 얼른 배에 태워 구해 주고 싶다. 그 심정이 그림에서도 잘 나타난다. 그러고 나서 이 책은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북극곰을 도울 수 있을까요?” “왜 북극곰들이 이런 어려움에 처했을까요?” “왜 얼음이 녹을까요?” “왜 북극은 갈수록 따뜻해질까요?” 이런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 책에 들어 있다. 자꾸 뜨거워지는 지구,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모든 현상을 설명하려면 태양에서 시작해야 한다. 태양의 뜨거운 햇살이 지구에 내리쬐면, 일부는 지구 표면에 반사되어 우주로 돌아가지만, 나머지는 대기에 머문다. 이렇게 열기를 가두는 기체를 온실기체라고 한다. 이런 현상 때문에 지구 표면의 공기가 따뜻해지는데, 이것이 바로 온실효과다. 지구 대기로 햇살이 스며들면, 온실기체가 열기를 가두는 것이다. 온실기체가 적당히 있으면 지구의 평균온도가 15도쯤으로 일정하게 유지되어 동물과 식물이 딱 살기 좋은 정도가 된다. 하지만 대기에 온실기체가 너무 많으면, 공기가 지나치게 따뜻해질 수도 있다. 그게 바로 지구온난화이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된 범인이 온실기체 중에서도 이산화탄소라고 말한다. 이산화탄소는 다른 온실기체보다 더 오래 공기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가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칠까요? 이산화탄소는 대부분 전기 에너지의 자원인 석탄과 석유 같은 화석연료를 태울 때 나온다. 우리가 매일 타는 자동차도 석유로 움직이고, 각종 비행기와 배 수천 대가 매일같이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화석연료를 많이 쓰고, 또 화석 연료를 때서 나오는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공기로 들어오면, 이산화탄소가 많아지고, 온실효과가 더 심해지고, 지구의 평균온도가 올라가며, 따라서 북극의 얼음이 녹는 것이다. 북극의 얼음은 흰색이기 때문에 태양의 열기를 잘 반사해서 우주로 내보낸다. 하지만 얼음이 녹으면 진한 색의 바닷물이 열기를 흡수하고, 따뜻해진 바닷물은 그 위의 공기를 데워 온도에 영향을 준다. 지구의 평균온도가 높아지면 섬세하게 균형을 잡고 있는 곳들이 영향을 받는다. 날씨가 변하면서 가물었던 지역에 홍수가 나거나, 습했던 지역에 가뭄이 들기도 한다. 땅이나 나무들이 바싹 말라서 산불이 나기 쉽고, 육지의 얼음인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져 홍수를 일으킬 수도 있다! 공기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 이렇게 심각한 문제들이 생기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북극곰을 도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지구온난화의 현실과 원인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식물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나무를 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풍력이나 태양열은 화석연료를 태우지 않고 전기를 만드는 방법이다. 생활 속에서 전기를 아끼는 것도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이다. 또, 겨울에 집 안 온도를 불필요하게 높이고 얇은 옷차림으로 지내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자.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도 있다. 여럿이 한 차를 타면 한 사람이 각각의 차를 타는 것보다 연료를 아낄 수 있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연료를 쓸 일이 아예 없다. 공기에 이산화탄소가 적어지면, 지구는 더 시원해질 테고, 사람이 살기에 더 건강한 곳이 될 것이다. 지구를 살리는 것, 북극곰을 위기에서 구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가 살 만한 곳이 된다는 믿음을 가르쳐 주는 것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큰 지식이다.
구름놀이
아이세움 / 한태희 (지은이) /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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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창작동화
한태희 (지은이)
포동포동한 아이의 손과 온갖 모양을 변신하는 하얀 구름이 만난 아름다운 그림책. 지은이가 두 자녀와 하늘을 보고 놀면서 얻은 아이디어로 만든 그림책으로, 책 속에 나오는 손 사진은 둘째 딸의 손으로, 얼핏 보면 사진이 아니라 정교하게 그린 그림처럼 보인다. 투명한 유리구슬같은 하늘에 구름 한 덩어리가 둥실둥실 떠다닌다. 아이는 두 손을 받침처럼 벌려 구름 밑에 가져다 두자 예쁜 꽃이 된다. 하늘 저쪽에서 하얀 구름 나비가 날아와, 구름꽃 속에 폭 안겨 꿀을 먹는다. 꽃은 바람에 흩어지고, 나비는 날아오는 새에 놀라 도망친다. 아이는 작은 새를 위해 집을 지어주고, 깡총깡총 뛰어온 토끼에게는 쉴 수 있는 언덕을 만들어준다. , 을 그린 한태희의 그림책. 새로운 시도와 자유로운 상상력이 돋보인다.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3
휴머니스트 / 윤종배 글, 이은홍 그림 /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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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역사,지리
윤종배 글, 이은홍 그림
21세기 대안 교과서라고 평가 받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원작으로 하여 만화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새롭게 구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이야기. 주인공 한솔이와 가족들,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사건들 속에서 대한민국의 통사를 알기 쉽고 친숙하게 풀었다. 각 권당 120여 컷의 사진과 지도, 도표, 정보 페이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3권에서는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각 장의 제목 부분에는 사진과 만화가 결합된 포토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친근하고 생동감있게 도입부를 시작하며, 역사 연대표를 함께 보여주어, 시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본문 내용의 심화 학습, 역사 교양을 높여 주고, 새로운 역사 해석과 흥미를 더해줄 수 있는 글을 엮은 역사 돋보기를 두어 좀 더 자세히 다루어야 할 내용을 심층적으로 보여준다.1. 새 나라 조선이 서다 2. 유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3. 훈민정음을 만들다 4. 도적이 의적되는 세상 5. 사림이 정치의 중심에 서다. 6.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7. 북벌이냐 북학이냐 8. 대동법을 확대하라 9. 토지를 농민에게 10. 상공업을 발전시켜야 11. 화성을 쌓아라 12.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농민들 13. 평안도에서 일어난 홍경래 14.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민중들
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5-1 (2019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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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다. 과목별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다. 해당 과목을 잘 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갖추게 된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 학습 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1. 개념을 익히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까지 기를 수 있는 시험에 강한 초등 학습 비법서 2. 개념을 쉽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 도입 3. 기본부터 실력까지 또또 문제를 구성한 반복학습 4. 완벽하게 서술형 연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술형 주관식 문항 강화 [진도비법책] 1. 단원 도입 : 이 단원에서 공부할 내용을 만화로 구성하였습니다. 2. 개념 잡는 비법 : 교과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 후 문제를 통해 탄탄히 익힙니다. 3. 실력 쌓는 비법 : 익힘책과 학교 시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서 수학 실력을 키웁니다. 4. 문제해결 비법 : 단계별 문제 해결 순서를 익혀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단원평가 :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단원에 대한 학습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6. 서술형 평가 :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서술형 문제를 풀어 보면서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험비법책] 각종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3단계 평가로 구성하였습니다. 1. 개념+확인문제: 단원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인문제를 통해 중요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합니다. 2. 단원 평가문제: 단원평가, 수시평가, 서술형 평가 등 모든 학교 시험을 위한 다양한 수준의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3. 서술형 정복문제: 학교 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창의 서술형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비법풀이책] 자세한 풀이와 정답을 담았습니다. 우공비 BOX에서 풍부한 보충 자료와 설명을 제공합니다. ‘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 학습 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문장을 그대로 외우기보다는 개념을 담은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도를 2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또 과목별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해당 과목을 잘 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학습 내용을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보다는 초등학생들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고, 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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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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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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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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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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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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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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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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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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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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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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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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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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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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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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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아울북
14,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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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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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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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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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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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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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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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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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2 : 엘리킹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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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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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비룡소
14,400원
2
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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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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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5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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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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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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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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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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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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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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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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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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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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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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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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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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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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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