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창비 / 서천석 지음 / 2013.05.10
18,000원 ⟶ 16,200원(10% off)

창비육아법서천석 지음
저자의 첫 책인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가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와 철학에 집중했다면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는 그러한 내용과 더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들까지 충실하게 담았다. 아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부모가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막막할 때가 많다. 또한 아이와 갈등을 겪을 때면 부모 역시 자기 감정에 휘둘려 아이에게 이성적인 태도를 보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아이와 갈등 상황에 있을 때 부모가 감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말들이 구체적인 대화로 제시되어 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네 본다면 아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풀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아이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법,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법 등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저자가 직접 시도해 본 말들과 방법들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간다.작가의 말 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준비된 부모는 없어요 좋은 육아는 부모를 위한 것 가까워서 더욱 모르는 내 아이 마음 부모의 마음이 먼저입니다 믿을 것이 없어도 믿는 사람이 부모 부모는 삶으로 말합니다 부모의 기대가 아이를 짓눌러요 시간은 부모의 편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기회 '사랑'이라는 이름의 억압 사랑하기 때문에 놓아 주세요 힘든 순간은 꼭 옵니다 부모의 문제가 아이에게 전해져요 단기간에 해결되는 문제는 없어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의 행복을 위해 에세이 좋은 사람이 좋은 부모가 됩니다 육아는 디테일 속에 있다 아이가 듣고 싶게 말해야 진짜 교육 교육과 간섭의 차이 설득의 기술 육아는 부부의 연합 작전 예의는 성숙의 결과입니다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대응할까요? 아이와 놀아 주는 게 어려운가요? 아이들의 오락기구,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엄한 것과 엄격한 것은 달라요 체벌로 아이를 바꿀 수 있을까요? 형제 키우기 사춘기 아이를 키운다는 것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냉정해져야 해요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작은 변화를 알아차려 주세요 아이의 인생을 격려해 주세요 칭찬 사용법 아이가 자기 생각을 펼칠 때 에세이 오늘 아이에게 사랑한다 말해 보세요 갈등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떼쓰는 아이 힘들어하는 아이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아이 부모를 공격하는 아이 스트레스 받는 아이 화를 참기 어려워하는 아이 걱정이 많고 불안한 아이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 부모의 사랑을 의심하는 아이 실패를 경험한 아이 승부에 집착하는 아이 실수를 저지른 아이 자신감이 약한 아이 자신을 탓하는 아이 에세이 아이의 고통은 아이의 몫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에요 아이가 내 뜻대로 안 돼요 아이와의 싸움에서 지고 싶지 않아요 왜 내 말이 안 먹힐까요? 반항하는 사춘기 아이,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자꾸 화가 나고 그런 내가 싫어요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불안해요 아이가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요? 아이와의 끝없는 갈등에 지쳐요 아이의 문제를 빨리 없애고 싶어요 에세이 아이는 부모의 분신이 아닙니다 아이의 삶을 위한 교육 공부를 못하면 아이의 인생이 실패하나요?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좋기만 할까요? 부모들의 영원한 고민, 조기 교육 새 학년 새 학기, 어떻게 준비할까요? 아이와 선생님 사이에서 다른 집과 비교하지 마세요 아이가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게 하세요 나이에 맞게 공부해야 합니다 무엇을, 왜 공부하는지 알게 하세요 아이의 교과서를 들여다보세요 수학 공부는 어떻게 할까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책 읽으며 익힌 어휘가 공부의 기초가 됩니다 시험에 대처하는 자세 결국, 부모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삶을 위한 공부 에세이 자신감을 키우는 교육 서천석의 육아 고민 상담소누구나 부모가 되긴 처음이다 '키우는' 부모에서 '함께 크는' 부모로 '아이'를 위한 육아에서 '나'를 위한 육아로 우리 시대 육아멘토,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이 육아에 지친 부모를 위한 책을 냈다. '준비된 부모는 없으며 부모 역시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는 생각 아래 육아와 교육에 대한 다양한 단상을 나눈다. 부모의 잘못을 다그치기보다는 오히려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단단한 결심을 느슨하게 풀라고 조언함으로써 부모에게 따스하면서도 현실적인 위로를 건넨다. 진료실에서 많은 부모와 아이를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과 위기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도 제시한다. '완벽한 부모' '준비된 부모'라는 허상에 괴로워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위해 살지 말고, 아이와 함께 살자고 격려하며 부모와 아이가 '따로 또 같이' 행복해지는 길을 모색하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대표 육아멘토 서천석, 그가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와 격려 서천석은 텔레비전(EBS 60분 부모, KBS 아침마당), 라디오(MBC 여성시대, MBC 마음연구소), 신문, 잡지, 네이버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부모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의사' '막연한 원칙이 아닌 현실적인 답을 주는 의사'라는 평을 받으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육아멘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진료실에서 아이와 부모를 상담하며 느낀 단상들과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직접 해 준 말들을 꾸준히 트위터에 남기고 있는데, 이 말들은 하루에도 수백 건씩 리트윗되며 아이와의 관계에서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전의 아이들은 대가족과 이웃으로 구성된 공동체의 품속에서 저절로 자랐지만, 요즘은 오롯이 부모의 힘만으로 아이를 길러 내야 한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서 오는 어려움도 오직 부모 개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이 책의 저자 서천석은 이 시대의 부모가 느끼는 피로와 압박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면서,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부모들에게 따끔한 꾸중 대신 따스하고 현실적인 격려를 건넨다.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다가 자신과 아이를 채찍질하게 되는 상황을 우려하며 '행복한 육아를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느슨하게 푸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조언은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내가 과연 좋은 부모인지 항상 불안해하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부모들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준다. 또한 '지금 이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고 독려함으로써 부모의 어깨를 토닥여 주고, 한 걸음만 더 나아가 보자고 손을 내밀어 주는 책이다. 나도, 아이도 미성숙한 존재 부모와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사랑 많은 부모가 아이 앞에서는 성숙한 어른의 모습을 보이려고 애쓴다.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부모가 되었나 몰라."라고 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내비치다가도 아이 앞에서는 누구보다 근엄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완벽한 부모의 모습으로 아이를 가르치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완성된 부모, 준비된 부모'는 없으며, 사람은 부모가 된 순간부터 부모로서 성장해 나가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족하고 아직 미숙하지만 그런 모습을 인정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성숙해 나가는 게 오히려 어른스러운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를 바라볼 때도 중요하다. 아이는 당연히 미성숙한 존재이며 허물투성이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육아의 중심에 두고 결과에 집착하면 육아는 무거운 짐이 된다. 때문에 저자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그로부터 아이에 대한 사랑이 시작되며 부모가 행복할 수 있는 육아가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문제없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오히려 '내려놓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공부, 사춘기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 저자의 첫 책인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가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와 철학에 집중했다면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는 그러한 내용과 더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들까지 충실하게 담았다. 아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부모가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막막할 때가 많다. 또한 아이와 갈등을 겪을 때면 부모 역시 자기 감정에 휘둘려 아이에게 이성적인 태도를 보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아이와 갈등 상황에 있을 때 부모가 감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말들이 구체적인 대화로 제시되어 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네 본다면 아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풀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아이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법,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법 등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저자가 직접 시도해 본 말들과 방법들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간다. 짧은 글에 담긴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섬세하고 서정적인 그림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는 저자가 트위터에 남긴 글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수많은 글들 중에서 사람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글을 가려 뽑고, 매체의 특성 상 짧게 줄여서 적을 수밖에 없던 글을 다시 가다듬어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비교적 긴 호흡의 글을 묶어 낼까, 짧은 글을 묶어 낼까 고민하다가 '그렇잖아도 버거운 육아에 책 읽는 부담까지 얹어 주고 싶진 않았다'고 하면서 이러한 책의 형식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고 있다. 육아는 결국 실천이다. 부모의 표정이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머리로는 잘 알고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 이 책에 실린 글들 역시 비록 길진 않지만 결코 가벼운 내용은 아니며 실천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마음에 새긴다면 아이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분명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책의 그림은 그림책 작가 박보미가 그렸다. 아이들의 섬세한 마음과 아기자기한 동세를 맑고 투명한 화풍으로 그려내 글이 표현하는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살려 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이들이 커 가며 겪는 크고 작은 고비들, 부모들이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의 편린들이 섬세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은 부모가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육아에 지쳐 건조해진 부모의 마음 또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리라 믿는다. [만화로 보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1화
Why? 마술과학
예림당 / 파피루스 글, 이준희 그림, 최원석 감수 / 2016.02.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파피루스 글, 이준희 그림, 최원석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65권. 과학의 원리를 적용한 다양한 마술들이 실려 있다. 재미있는 스토리에, 마술 방법과 그에 따른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녹여 냈다. 순식간에 풍선 색깔이 변하는 마술에는 탄성의 원리가, 눈을 가린 채 동전을 찾는 마술에는 열전도 현상이, 상자 속 몸이 사라지는 마술에는 거울의 원리가 숨어 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마술들을 실어, 책 속 마술들을 직접 따라 해 보며 마술사도 되어 보고, 관련 과학 지식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다. 공중 부양 마술, 몸통 분리 마술 등 규모가 큰 마술들도 중간중간 곁들여 있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Why? 마술과학을 내면서 … 3 전학 온 아이 … 8 나도 마술 배울래 … 12 마술은 놀라워! … 20 마술이 과학이라고? … 26 마음을 읽는 동전 마술 … 32 말을 알아듣는 달걀 … 38 힘이 세지는 마술 … 47 보이지 않는 힘을 찾아라 … 54 후동이와의 마술 대결 … 62 방향이 바뀌는 화살표 … 68 페트병에 동전을 넣어라! … 74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어 … 78 쏟아지지 않는 물 … 84 사라진 몸은 어디에? … 92 몸통 분리 마술 … 99 얼음 물고기를 낚아라 … 105 후동이의 방해 … 111 빙글빙글 춤추는 반지 … 116 폭발하는 탄산음료 … 122 튀어 오르지 않는 탁구공 … 128 마술 경연 대회가 시작되다 … 134 꽃이 전해 주는 마음 … 141 사라진 마술 도구 … 147 후동이의 비밀 메시지 … 154재미있는 마술도 익히고, 과학도 배우고! 나도 멋진 마술사가 되어 볼까? 수리수리 마수리~ 마술사가 주문을 외면 순식간에 풍선 색깔이 변하고, 몸이 사라진다. 눈앞에서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나지만, 아무리 눈을 부릅뜨고 봐도 도대체 그 비밀을 알 수가 없다. 마술사가 마술을 성공시키는 비법은 사실 다양하다. 화려하고 빠른 손 기술을 이용하거나, 유려한 말솜씨와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돌린 사이 마술을 성공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또 하나! 마술에 꼭 필요한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과학이다! 마술과 과학, 언뜻 잘 안 어울리는 조합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마술과 과학은 단짝 중의 단짝이다. 과학의 발달과 함께 마술 기법도 함께 발달해 왔기 때문이다. 《Why? 마술과학》에는 이처럼 과학의 원리를 적용한 다양한 마술들이 실려 있다. 책 속 마술들을 따라 하다 보면 거울의 원리, 관성의 법칙, 열전도 현상 등 관련된 과학 원리들을 배울 수 있다. 재미있는 마술도 익히고, 과학도 배우고! 일석이조의 재미있는 마술의 세계로 떠나 보자. 재미있는 스토리에, 마술 방법과 그에 따른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녹여 냈다. 순식간에 풍선 색깔이 변하는 마술에는 탄성의 원리가, 눈을 가린 채 동전을 찾는 마술에는 열전도 현상이, 상자 속 몸이 사라지는 마술에는 거울의 원리가 숨어 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마술들을 실어, 책 속 마술들을 직접 따라 해 보며 마술사도 되어 보고, 관련 과학 지식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다. 공중 부양 마술, 몸통 분리 마술 등 규모가 큰 마술들도 중간중간 곁들여 있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
소나기밥 공주
창비 / 이은정 지음, 정문주 그림 / 2009.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이은정 지음, 정문주 그림
제13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 수상작. 아빠가 알코올 중독으로 무료 재활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혼자 지내게 된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공주도, 지은이도 직접적으로 희망을 말하지 않지만, 끝내 굳센 믿음을 잃지 않는 공주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혼자남게 되자, 매사에 차분하고 주눅 들지 않던 공주도 생활비가 바닥나자 이웃의 마트 배달 봉지를 훔쳐 음식을 해먹기 시작한다. 난생 처음 한 도둑질로 인한 죄책감으로 밑바닥까지 내려간 공주는 식이장애까지 겪게 된다. 그러나 공주는 스스로 이를 털어내고 자신을 바로 보게 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정리된 뒤에도 공주는 여전히 혼자다. 재활원에 있는 아빠가 6개월 정도 더 치료가 필요해서 집에 올 수 없기 때문. 일 년 가까이 혼자 지내게 되었지만, 공주는 아빠의 편지에서 아빠의 각오와 다짐을 읽고 한 번 더 아빠를 믿기로 하고 힘을 낸다.1. 오늘도 소나기밥 2. 왕따 103호 3. 갇혀 버린 왕 4. 혼자 돌아오는 길 5. 탈탈 털어 560원 6. 뒤바뀐 메뉴 7. 뜻밖의 수확 8. 소나기부침개 9. 집주인 형사 10. 아주 불편하고 숨이 턱 막히는 11. 음식물 쓰레기 12. 커다랗고 묵직한 덩어리 13. 빗나간 직감 14. 뭉개진 560원 15. 꼼짝 말고 말하기 16. 눈치코치 소나기죽 17. 그래서 공주님은 지은이의 말제13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 수상작 『소나기밥 공주』는 우리 문학의 근간인 현실주의적 전통에 튼튼히 뿌리내린 작품이었다.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인공 ‘공주’의 활달한 심성이 섬세하게 잘 표현된 점이 돋보였다. 동화가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문학의 갈래이고, 참담한 현실과 맞서는 낙관적인 인물이 어린이문학에도 의당 필요하며, 그 인물이 너끈히 스스로의 생을 밀고 당기며 전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볼 때, 이 작품의 주인공은 이에 걸맞은, 아주 매력적인 인물이다. - 심사평에서(김상욱 김제곤 유은실 황선미) 창비에서 실시하는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가 열세해 째를 맞이하였다. 그동안 어린이들의 일상을 뛰어난 감각으로 그려낸 채인선 동화집『전봇대 아저씨』, 우리 사회 구석구석의 모습을 동심의 눈길로 예리하게 비판해낸 박기범 동화집『문제아』, 소외된 도시 빈민층 아이들의 가슴 뭉클한 성장기인 김중미 소년소설『괭이부리말 아이들』, 가상의 미래를 통해서 자본의 논리와 생명의 논리가 부딪히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안미란 장편동화『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한글 창제의 의의와 우수성을 한 소년의 성장을 통해 감명 깊게 들려준 배유안 장편동화『초정리 편지』등 좋은 창작동화를 선보임으로써 독자들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제13회 공모에서는 신예 이은정의 장편동화『소나기밥 공주』가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출간되었다. 『소나기밥 공주』는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특유의 생명력을 갖고 살아가는 ‘안공주’ 캐릭터가 생생하게 다가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심사과정에서 우리 문학의 근간인 현실주의적 전통에 튼튼히 뿌리내린 역대 수상작(『문제아』『괭이부리말 아이들』『짜장면 불어요!』등)을 이으면서도 ‘안공주’처럼 낙천적이고 생생한 주인공을 가진 작품은 없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른 동화들에서와 달리 주변 어른들이 나서서 극적으로 주인공의 문제 해결을 돕지 않는다. 손쉽게 화해하거나 서로를 껴안는 낭만적인 결말로 마무리되지 않고 가정과 학교,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온전히 어린이를 그리고 있는 점도 이 작품의 미덕이다. 참담한 현실과 맞서는 활달하고 매력적인 주인공 ‘안공주’ 초등학교 6학년 ‘공주’는 아빠와 단둘이 연립주택 반지하 방에 살고 있다. 아빠가 알코올 중독으로 무료 재활원에 들어가 있게 되면서 혼자 지내게 된 공주에겐 학교 급식이 유일하게 제대로 먹는 끼니다. 그래서 공주는 급식을 엄청 많이 그리고 빨리 먹게 돼서 ‘소나기밥’이라는 별명이 붙어 버렸다. 반 아이들이 “소나기밥 돼지”라고 놀려도 “그래, 나 소나기밥 돼지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며 씩씩하게 맞선다. 그리고 “먹을 수 있을 때 최대한 먹어 두자!”고 다짐하며 학교 급식 때마다 밥과 반찬을 수북이 담아 오고 그러고도 모자라 몇 번이나 급식대로 밥을 푸러 간다. 하교할 때마다 “캄캄하고 아무도 없는 좁은 반지하 방”을 보며 풀이 죽곤 하지만 공주는 바지런히 생활한다. 없는 반찬이지만 밥을 꼭 챙겨 먹고, 날마다 방청소를 하며, 동사무소에서 나오는 보조금으로 밀린 방세와 전기세를 내고, 쌀쌀해지는 날씨에 대비해 주유소에서 만오천 원 어치 등유를 사서 보일러 드럼통에 넣어 놓는다. 매사에 차분하고 주눅 들지 않던 공주도 생활비가 바닥나자 오로지 ‘먹을 것’만 생각하게 된다. “먹을 것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할 줄 모르는 배고픈 하녀”가 공주 안에 사는 것만 같다. 그러다 콩나물 560원어치를 사서 마트에서 나오던 중, 공주는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장바구니 봉지들을 보게 된다. 그중 맨 앞에 있는 것이 공주가 사는 연립주택 윗집 202호 배달 봉지였다. 이것저것 많이 들었는지 유난히 불룩하고 위로 비죽 솟은 “대파가 마치 꽃다발처럼” 보인 윗집 장바구니. 콩나물만 품에 안은 공주는 202호 배달 봉지가 부럽기만 하다. 그렇게 집에 오다 대문 앞에서 마트 배달원과 만나고, 배달원에게 202호 사람인 것처럼 속여 말해서 배달 봉지를 받아든다. 작가는 공주의 생활과 내면을 간결하고 차분한 문장으로 섬세하게 묘사한다. 혼자 밥해 먹고 혼자 자고 혼자 학교 가는 공주의 일상이 자칫 암울해 보일 수도 있지만, 곳곳에 유머가 숨쉬고 있고 공주에게서 발하는 희망의 빛이 반짝인다. 그래서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지치지 않는 생명력을 갖고 살아가는 ‘안공주’ 캐릭터가 살아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심사과정에서도 우리 문학의 근간인 현실주의적 전통에 튼튼히 뿌리내린 역대 수상작을 이으면서도 ‘안공주’처럼 낙천적이고 생생한 주인공을 가진 작품은 없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따뜻한 격려와 단단한 희망을 선사하는 동화 공주는 훔친 배달 봉지 속의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기 시작하지만 만드는 것마다 맛이 없다. 더욱 큰 문제는 먹는 것마다 소화가 안 되거나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진다는 것. 종국에 공주는 폭식증에 시달린다. 결국 전 재산 560원으로 샀던 콩나물이 “냉장고 속에서 썩어 누렇게 곪은” 것을 본 날 밤, 공주는 급체해서 쓰러진다. 팽 여사의 도움으로 동네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공주는 자신과 아줌마를 계속 속여왔다는 생각에 “숨이 점점 가빠지고” “참아 왔던 말들이 목 언저리에” 머물며 숨통을 조이는 것처럼 느낀다. 결국은 새벽 길거리에서 팽 여사 앞에 주저앉으며 자신이 배달 봉지를 훔쳤다는 것을 자백한다. 난생 처음 한 도둑질로 인한 죄책감으로 밑바닥까지 내려가 괴로워하다 이를 털어내고 공주가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기까지의 과정이 무척 세밀하고 실감나게 그려져 독자들은 마치 공주와 한 몸이 되어 함께 힘든 시간을 겪어내는 듯하다. 모든 것이 정리된 뒤에도 공주는 여전히 혼자다. 재활원에 있는 아빠가 6개월 정도 더 치료가 필요해서 집에 올 수 없기 때문이다. 일 년 가까이 혼자 지내게 되었지만, 공주는 아빠의 편지에서 “술 안 먹도록 최선을 다할게. 정말 참기 힘들 땐 너한테 물어볼게. 네가 허락 안 하면 안 마실게.”라는 다짐을 읽고 아빠를 한 번 더 믿기로 하고 힘을 낸다. 주인공 공주도, 작가 이은정도 직접적으로 희망을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작품을 읽다 보면 공주 마음속에 자그마한 가로등 하나가 서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가로등은 점멸할지언정 절대 꺼지지 않는다. 그리고 누구라도 책을 덮고 나면 공주가 성장하면서 그 가로등이 점차 환해져 가리라는 믿음이 생길 것이다. 삐삐처럼 빼빼 마르고 키만 비죽 크지만 누구보다도 활달하고 당찬, 열세살 공주의 이야기에서 우리 모두 따뜻한 격려와 단단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과 어린이가 나란히 살아가는 세상 이 작품에는 몇 명의 어른들이 등장한다. 공주가 세 들어 사는 연립주택의 집주인 아저씨, 202호 팽 여사 아줌마, 동네 ‘해님 마트’의 사장 아저씨 등이다. 이들은 보통의 어른들처럼 무뚝뚝하고 체면을 중요시하며 자기 잇속에만 몰두하기도 한다. 그런 모습이 희화화되어 때론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억척스럽기도 하고 측은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다른 동화들에서와 달리 이 작품에서는 이런 주변 어른들이 극적으로 주인공의 문제 해결을 돕지 않는다. 집주인 아저씨는 공주를 볼 때마다 밀린 방세 얘기를 하며, 배달 봉지를 공주가 훔쳤다는 것을 알게 된 팽 여사는 “사정 딱한 건 딱한 거고 잘못한 건 잘못한 거야.”라고 말하며 아픈 공주를 끌고 해님 마트로 향한다. 하지만 이들도 공주를 아예 모른 척하지는 않는다. 마트 사장 아저씨는 경찰서에 신고하는 대신 공주에게 마트 전단지를 나눠 주는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 생활용품과 채소 몇 가지가 든 비닐봉지를 선물로 건넨다. 팽 여사는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공주에게 “넌 그 소릴 몇 번이나 하니? 그래, 여태 너 혼자 밥해 먹고 지냈니? 밑에 방에서?”라고 물으며 “얼른 가서 같이 밥이나 먹자.”고 손을 내민다. 어른이 나서서 어린이 주인공을 도와주며 화해하거나 서로를 껴안는 낭만적인 결말로 마무리되지 않고 가정과 학교,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온전히 어린이를 그리고 있는 점도 이 작품의 또 다른 미덕이다.공주가 다른 걸 먹느라 잊고 있는 동안 콩나물은 끓여지지도 데쳐지지도 무쳐지지도 못한 채 냉장고에서 썩어 갔다. 다른 것들에 가려지고 짓눌려서 누렇게 곪아 갔다. 공주는 휴지로 바닥을 닦으며 콩나물을 방 한구석에 밀어 두었다. 아무도 모르게 어디 먼 곳으로 가서 버리고 왔으면 싶었다. 공주는 고개를 돌려 냉장고를 바라보았다. '어떤 게 훔친 거고 어떤 게 내가 산 거지?' 이제 구분이 가지 않았다. 처음에는 먹을 때마다 훔친 음식이면 움찔 놀라고는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서로 섞여서 구분이 가지 않았다.p128
장승업
길벗어린이 / 이양재 지음, 이상규 그림 / 2010.12.15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어린이유아학습책이양재 지음, 이상규 그림
장승업의 생명력 넘치는 그림을 놀이로 즐기는 학습서.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9권. 책 앞에서 오원 장승업의 생애와 작품 경향을 간략하게 정리한 후, 오원의 그림으로 만든 퀴즈나 수수께끼,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2003년에 출간된 책을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쉽게 놀이에 빠져들도록 내용 구성을 다듬고 친근한 표지로 바꾸어 2010년 새롭게 펴냈다. 세밀한 관찰을 바탕으로 말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그린 '여덟 마리 말', 말 만큼이나 끌고가는 사람의 얼굴 표정이 살아있는 '두 마리 말과 사람', 왕희지의 모습을 담은 '글씨 쓰는 왕희지', '거위를 바라보는 왕희지' 등이 실려 있다. 그림에 대한 설명이 없어 자유롭게 그림에 몰입할 수 있다.여덟 마리 말 두 마리 말과 사람 글씨를 쓰는 왕희지 여유로운 삶 가을 풍경 꽃과 동물이 그려진 병풍 가을볕 아래 고양이 매 게 온갖 그릇과 꽃 그림 오동나무를 닦는 옛 화가 갈대밭의 기러기 떼 그림 찾아보기 장승업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이런 일이 있었대요!《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는 명화를 가지고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요모조모 비교하고, 하나하나 찾아보며 신나게 놀아보는 책입니다. ▣ 아이들에게 명화로 놀이를 즐기게 하자. 아이들은 3세부터 낙서형태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선과 형태에 대한 인지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즐기는 놀이 중의 하나가 그림 맞추기 놀이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아주 잘 그려진' 명화를 가지고 그림 맞추기 놀이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명화는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미적 감각의 기초가 되고, 그림에서 오는 느낌은 예술적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전 10권)는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명화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감수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책입니다. ▣ 명화를 가지고 어떻게 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 『샤갈』을 펼치면 샤갈의 <자화상> 속 샤갈의 눈을 찾아보는 놀이로 시작합니다. 그림 속 모양이나 물체를 찾아보거나, 사용된 색깔도 찾을 수 있고, 베껴 그린 그림 들 중에 진품 명화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피카소가 여자 친구를 그린 <너쉬 엘뤼아르의 초상화>에서는 그녀의 옆얼굴을 찾아보는 놀이를 합니다. 앞모습 같기도 하고 옆모습 같기도 한 그림을 보다 보면 앞얼굴과 옆얼굴을 한눈에 다 볼 수 있게 되지요. 그림 속의 인물이나 물체의 그림자 찾기도 재밌습니다. 레오나르도가 그린 그림 속 주인공의 다양한 미소 짓는 입술을 찾아 연결해 볼 수도 있지요. 물론 틀린 그림 찾기, 그림 속 무늬를 찾아보거나 그림에 어울릴 만한 이야기를 주어진 낱말로 지어보는 것도 재미난 미술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천재 화가 김홍도의 <씨름>을 보고 그린 그림에서는, 빠뜨리거나 다르게 그린 네 군데를 찾는 놀이를 합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로 미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스스로 그림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울러 책 후반부에는 예술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고,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질문에 알맞은 그림을 고르다 보면 예술가가 살았던 시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조선의 마지막 천재 화가, 장승업 조선의 ‘마지막 천재 화가’ 오원 장승업은 글도 제대로 못 배웠지만, 자부심만큼은 누구 못지않아, 그의 호 '오원(吾園)'은 '나도 단원(김홍도) 못지않은 화가'라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산수, 인물, 새·꽃·동물 그림(화조영모), 정물 그림(기명절지) 등 못 그리는 그림이 없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쌍마인물도>, <선인화필도>, <화조영모10첩병풍>, <추정유묘도> 등을 통해 아이들은 신비롭고 기품이 넘치면서도 대범하고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승업의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03년에 출간된 책을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쉽게 놀이에 빠져들도록 내용 구성을 다듬고 친근한 표지로 바꾸어 2010년 새롭게 펴냅니다.
미생물 실험실이 수상해!
한솔수북 / 정미금 지음, 김슬기 그림 / 2008.02.10
8,500원 ⟶ 7,65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정미금 지음, 김슬기 그림
미생물이 무엇인지, 우리 몸에는 어떤 미생물이 살고 있는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곰팡이, 몸에 좋은 미생물,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유명한 미생물 박사가 초등학생 솔비네 옆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미생물 사건은 벌어진다. 솔비가 가장 존경하는 미생물 박사가 미생물 무기를 만들고 있다는, 그래서 그 단서를 찾으려고 미생물 박사의 실험실을 드나드는 솔비를 통해 딱딱하고,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미생물을 재미있게 소개한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미생물 광 박사는 우리 이웃 바이러스 코코가 물고 온 비밀 문서 곰팡이 한반에 울려 퍼진 비명! 박테리아 비밀 실험실엔 무언가가 있다! 몸에 사는 미생물 건강해지려면 균을 마시라고? 발효와 부패 미생울 잔치에 초대합니다 미생물 무기 물 위로 드러난 죽음의 잠수함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 인류를 구하려고 빗속을 달리다! 항생제와 백신 꿈을 되찾은솔비 쉽게 풀어 쓴 미생물 용어솔비의 미생물 무기 소탕 작전! 유명한 미생물 박사의 비밀 실험실에서 사람들한테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매일 만들어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건가요? 이 책에 나오는 초등학생 솔비는 자기가 가장 존경하는 미생물 박사가 그런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 음모를 막으려고 미생물 박사를 감시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서든 단서를 찾아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려고 말이다. 그 과정에서 미생물, 바이러스, 곰팡이, 박테리아, 발효와 부패, 항생제와 백신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이제 겨우 초등학생인 어린 솔비가 과연,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미생물 무기를 만드는 미생물 박사를 막을 수 있을까? 건강해지려면 균을 마시라고? 우리가 음식이나 공기 속에 있는 미생물을 먹어도 별 걱정은 없다. 미생물은 식도를 지나 위장에 가면 거의 다 죽기 때문이다. 위장에서 분비되는 산도가 높은 위산은 미생물이 살아서 장으로 내려가는 것을 막아 준다. 산도가 떨어지는 장에는 오백여 종이나 되는 세균이 살고 있다. 미생물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미생물은 소화를 돕거나 면역력을 높이고, 독을 분해하기도 한다. 더구나 장에는 유익한 미생물이 많이 살고 있다. 장에 사는 유익한 균들은 우리 몸에 영양분이 흡수되는 것을 돕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원(B1), 비투(B2), 비식스(B6), 비투엘븐(B12)과 같은 비타민을 만들기도 한다. 더욱이 유산균은 우리 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 유산균은 대장에서 해로운 미생물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 준다. 몸에 해로운 미생물을 먹어 배탈이 났을 때 유산균이 많이 담긴 캡슐을 먹으면 해로운 미생물의 번식을 막아 준다. 우리가 마시는 요구르트도 유산균이 들어 있는 음료수이고,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인 발효된 김치에도 유산균이 듬뿍 들어 있다. 이제부터 몸에 좋은 김치 왕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김치 말고도 된장과 청국장은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이면서 몸에 좋은 발효 음식이다. 김치와 된장, 청국장을 싫어하는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김치 된장 왕이 될 것 같다. 전통 발효 음식을 왜 먹어야 하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미생물을 무기로도 쓴다고? 옛날부터 사람을 죽게 하는 미생물을 무기로 만들어 썼다. 호밀에 사는 곰팡이로 적군의 손발을 썩게 하거나, 천연두 바이러스를 써서 문명을 파괴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의 731부대에서는 무기로 쓸 세균으로 여러 가지 실험을 했다. 그때 중국, 러시아, 한국, 몽골 사람이 실험 대상이 되었다. 일본은 그런 미생물 무기를 전쟁에 쓰기도 했다. 사람을 쉽게 죽이려고 페스트균을 지닌 벼룩을 하늘에 뿌리기도 하고, 강물에 장티푸스균을 풀어놓기도 했다. 독일도 포로들한테 독성이 강한 미생물 주사를 놓아 가며 실험한 끝에 무시무시한 미생물 무기를 만들었다. 탄저균으로 폭탄을 만들기도 했다. 한때 미국과 소련도 핵무기와 함께 미생물 무기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1972년,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들이 모여서 그동안 만든 미생물 무기를 폐기하고, 더는 미생물 무기를 안 만들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어떤 나라들은 약속을 하고도 몰래몰래 미생물 무기를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지금도 미생물 무기가 모두 사라졌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미생물은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무서운 질병을 퍼트려 사람들을 죽게 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도 한다. 피부병도, 맛있는 김치나 치즈, 요구르트도, 무시무시한 조류 독감이나 에이즈도 모두 미생물로 생겨난 것이다. 미생물 박사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알아냈고, 또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내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알면 알수록 신비한 미생물 세계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미생물을 잘 알게 되고, 또 솔비처럼 미생물 박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게 될 것이다.
¤
사계절 / 백남원 글.그림 / 2008.05.13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백남원 글.그림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우리 짚 문화 이야기 주로 도시환경 속에서 자라는 요즘의 아이들에게 ‘짚’은 퍽이나 생소한 사물일 겁니다. 하지만 불과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짚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요긴한 생활재료였습니다. 신발에서부터 노동 도구, 곡식을 담는 그릇과 자루, 신앙표현의 도구에 이르기까지 생활에 필요한 물건의 태반을 짚으로 만들어 쓰던 농촌은 물론, 새끼줄이나 쌀가마, 달걀꾸러미 따위 생활 도구들은 도회에서도 흔히 쓰였지요. 플라스틱과 같은 값싸고 질긴 화학재료에 밀려 지금은 가축의 사료로나 쓰이고 있지만, 전통사회에서 짚은 단순한 생활재료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으며, 그러한 문화 속에는 우리가 쉽게 저버릴 수 없는 귀한 가치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하찮은 것을 요긴하게 쓰고, 자연에서 얻은 것을 귀히 쓰다가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지혜며, 질박하고도 야무진 아름다움에 대한 안목 들은 우리가 쉽게 저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소중한 가치들입니다. 오늘날 널리 쓰이는 ‘현대적인’ 물건들은 쓰고 버려지면 몇 백 년이 지나도록 썩어 없어지지 않는 쓰레기로 고스란히 남게 되어, 커다란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짚 문화를 되살피면서 거기 담긴 덕목들을 짚어보는 것은 매우 뜻있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짚』은 그런 생각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가 투박한 손으로 짚을 꼬고 엮으면서 들려주는 ‘짚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보잘것없던 짚 한 줌이 어느 결에 손녀를 위한 소박한 짚신 한 켤레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처럼 우리 짚 문화에 담긴 소중한 가치들도 현대 생활에 맞는 모습으로 새롭게 되살아나기를 바랍니다. 볏짚 한 묶음이 옹이박인 손을 만나 하잘 것 없는 마른 풀 한 줌이 있습니다. 벼 낟알을 떨어내고 남은 잎과 줄기 -볏짚입니다. 군데군데 검버섯이 피고 옹이가 박인, 마디 굵은 손이 볏짚 몇 가닥을 집어 듭니다. 농사일로 풍상을 보낸 할아버지의 손인 듯싶습니다. 그 손의 주인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마른 풀처럼 보이지? 이것은 짚이야. 짚 중에서도 볏짚이지......” 짚이 무언지 모르는 도회 출신의 어린 손자에게 주근주근 설명하듯 자상한 말투입니다. “짚은 귀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어. 농촌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으니까. 생김새가 특별한 것도 아니야......”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능숙한 손놀림이 시작됩니다. 손은 짚을 비비고, 꼬고, 엮어 나갑니다. “지금 사람들이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테지만 할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그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짚은 소중한 것이었단다.”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꼬인 짚이 엮여 조금씩 어떤 모양새를 띠기 시작합니다. “짚 한 가닥, 한 가닥이 사람의 손을 만나 꼬이고 엮이다 보면 어느새 살면서 필요한 물건들로 다시 태어나곤 했거든.” 손놀림이 빨라집니다. 그러면서도 짚 한 가닥 한 가닥을 정확하고도 야무지게 결어 나갑니다. “때로는 옷도 되고, 때로는 신발도 되고, 가방도, 그릇도, 방석도...... 뿐만 아니라 동물들을 위한 집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 되기도 했단다.” 손놀림은 사뭇 신중하면서도 늘 해 온 동작인 양 망설임이 없습니다.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보다 쉽게 낡기는 했지만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었어.” 꼬이고 엮인 짚은 제법 모양을 갖추어 갑니다. 얼추 완성이 되어 가는 그것은 아마도 짚신이지 싶습니다. 비죽비죽 비어져 나온 검부러기들을 다듬어 마무리 짓는 손놀림과 함께, 이야기도 마무리가 지어집니다. “자연이 허락하는 만큼만 쓰고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난 뒤엔, 또다시 자연이 준 것으로 새로 만들면 되었으니까.” 어느덧 참하게 완성된 그것은 역시나, 짚신입니다. 그런데 그 짚신은 누구의 것이고, 짚신을 삼으며 이야기를 들려준 손놀림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어디, 잘 맞는지 볼까?” 비로소 얼굴을 드러낸 그는, 새마을 모자를 눌러쓴 수더분한 인상의 할아버지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삼아 놓은 그 야무진 짚신 한 켤레의 주인은, 난생 처음 짚신을 신어 보며 신기한 듯 즐거운 듯 활짝 웃고 있는 갈래머리 손녀딸입니다. 그렇게, 하잘것없는 볏짚 한줌이 옹이박인 손을 만나 사랑스런 손녀의 발에 신겨 주는 야무진 짚신 한 켤레가 되었습니다. 그 능숙한 손놀림과 서걱거리는 볏짚의 질감을 눈앞에 보여주듯 생생히 묘사한 정밀한 그림과 자상한 이야기가 엮이고 이어져, 도회의 아이들에게 우리네 짚 문화를 소개하는 소박한 그림책 한 권이 되었습니다. 그림책 말미에 할아버지가 못다 해 주신, 우리네 짚 문화 이야기가 자료 사진을 곁들여 이어집니다.
내일은 실험왕 34
아이세움 /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2016.01.26
18,500원 ⟶ 16,65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 34권 '무게와 균형' 편에서는 무게와 균형, 무게 중심에 대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보여 주는 실험이 펼쳐진다. 대결 속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무게와 질량의 의미, 중력과 무게의 관계, 균형과 수평, 무게 중심의 원리와 활용에 대해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과학 4학년 1학기 1. 무게 재기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무게와 무게 재기, 수평과 무게 중심, 나만의 저울 만들기 등과 관련된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철사와 고무찰흙을 이용해 연필의 무게 중심을 조절하며 균형을 잡아 보고, 다양한 모양의 종이를 이용해 무게 중심을 찾아 팽이를 만들어 돌려 보며 무게 중심과 수평의 관계를 눈으로 확인, 이해할 수 있다.제1화 특종, 대진표 추첨 사건 과학 POINT 무게와 무게 중심, 균형 잡기 집에서 실험하기 연필 균형 잡기 다양한 모양의 팽이 만들기 제2화 대결의 균형 과학 POINT 양팔저울의 원리 세상을 바꾼 과학자 에펠과 콜더 제3화 승리의 전략 과학 POINT 피사의 사탑과 무게 중심 생활 속의 과학 생활 속의 무게 중심 제4화 먼저 이기고 싸운다! 과학 POINT 육교의 활용, 에너지의 전달 과학실에서 실험하기 나만의 저울 만들기 제5화 아찔한 실수 과학 POINT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 도르래의 활용 대결 속 실험하기 젠가와 도미노 게임 제6화 충격의 대진표 과학 POINT 무게 중심과 중력, 더블콘의 원리 실험왕 핵심 노트 무게와 무게 중심 실험 키트 가이드실험으로 직접 체험하는 과학 영재의 필독서!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내일은 실험왕]은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입니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실험 속의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과학 원리까지 다루어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입니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는 과학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실험 키트’를 통해, 단순한 이론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학습 내용 무게와 질량의 의미. 중력과 무게의 관계, 균형과 수평, 무게 중심의 원리와 활용 등 무게와 균형에 대한 다양한 과학상식을 만난다! [내일은 실험왕] 34권에서는 무게와 균형, 무게 중심에 대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보여 주는 실험이 펼쳐집니다. 대결 속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무게와 질량의 의미, 중력과 무게의 관계, 균형과 수평, 무게 중심의 원리와 활용에 대해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과학 4학년 1학기 1. 무게 재기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무게와 무게 재기, 수평과 무게 중심, 나만의 저울 만들기 등과 관련된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철사와 고무찰흙을 이용해 연필의 무게 중심을 조절하며 균형을 잡아 보고, 다양한 모양의 종이를 이용해 무게 중심을 찾아 팽이를 만들어 돌려 보며 무게 중심과 수평의 관계를 눈으로 확인,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상을 바꾼 과학자’에서는 힘의 분산 원리를 이용해 에펠 탑을 만든 건축가 에펠, 균형의 원리를 이용해 움직이는 예술 작품 ‘모빌’을 만든 콜더의 업적과 과학적 의의를 만날 수 있지요. ‘생활 속 과학’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무게 중심을 활용한 사례와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무게 중심과 균형의 관계를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대결 속 실험하기’ 코너에서는 나무 블록을 이용해 젠가 게임과 도미노 게임을 직접 해 보며 무게 중심을 이용한 놀이 실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선명한 사진과 꼼꼼한 설명을 담았으며, 마지막 ‘핵심 노트’에서는 무게와 무게 중심, 질량과 무게의 정의와 함께 인체의 무게 중심에 관한 학습 정보를 요약하여 정리했습니다. 어려운 과학 정보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접하고, 정보 페이지에서는 본문에서 접한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흥미와 학습 모두를 이 한 권으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실험 키트 균형과 수평의 원리를 이용한 흔들흔들 모빌 실험 키트 추상적인 이론 암기보다 직접 실험을 하며 그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보고 머리에 담아야 진정한 지식이 됩니다. [내일은 실험왕] 34권에서는 ‘균형과 수평의 원리를 이용한 흔들흔들 모빌’ 실험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빨대로 이루어진 모빌이 균형을 이루는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추를 매달아 무게를 조절하며 균형을 맞추는 실험을 통해 균형과 수평의 원리, 무게 중심의 활용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실험하며 눈과 손으로 익힌 과학 원리는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티커 아트북 : 명화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2017.06.12
21,800원 ⟶ 19,620원(10% off)

싸이프레스취미,실용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명화 편이다. , , 등을 재치 있게 재해석했다.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책 읽는 소녀 2.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3. 피리 부는 소년 4.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5. 시스티나 성모 6. 절규 7. 야망을 품은 여인 8. 비너스의 탄생 9. 키스 10. 모나리자 컬러링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취미!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는 ‘스티커 아트북’ 10가지 불멸의 명화를 2,600여 개의 스티커로 만나다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스티커 아트북』이 새로운 테마로 돌아왔다. 국내 최초 스티커 아트북 『스티커 아트북 - 네이처』가 10가지 동식물을 표현했다면, 이번 스티커 아트북은 ‘명화’를 테마로 예술 작품을 재치 있게 재해석했다.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고 스티커 아트가 단순할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려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붙이는 일련의 과정은 기억력, 집중력, 운동 조절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책을 펼치고 스티커를 붙여보자.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 , … 세계의 명화를 스티커와 함께 내 손으로 재탄생시키는 즐거움 『스티커 아트북 - 명화』의 테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불멸의 걸작이다. 자주 접해 익숙한 회화부터 거장의 숨겨진 작품까지 ‘마스터피스’라 할 만한 작품 10가지를 추려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했다. , 처럼 너무 유명해 식상하게 느껴지는 그림도 새롭게 트리밍하고 폴리곤 아트로 재해석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 처럼 섬세한 터치로 유명한 작품은 원화의 배경과 인물을 그대로 살리고 특정 부분만 스티커로 만들어 원화의 완성도와 스티커 아트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모든 작품 면의 뒷장에는 원화와 함께 작품 설명을 실어, 스티커를 붙이며 친숙해진 원작을 더욱 잘 감상하도록 도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뭉크 등 시대를 초월하는 거장의 작품을 하나씩 골라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손끝에서 재탄생시킨 10가지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책은 크게 앞부분의 작품 면과 뒷부분의 스티커 면으로 나뉜다. 작품 면에는 숫자가 기입된 바탕지가 있고, 스티커 면에는 각기 다른 모양의 스티커가 번호별로 나열되었다. 책의 맨 앞에 수록된 ‘한눈에 보는 스티커 아트북’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른 다음, 해당 작품 바탕지의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붙이면 된다. 책의 모든 면에 절취선이 있어 어느 페이지든 편하게 뜯어낼 수 있으니, 책을 앞뒤로 왕복하는 게 귀찮다면 뜯어내어 활용하자. 완성한 작품은 책에서 뜯어내어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 있다. 폴리곤 아트의 특성상 멀리서 보는 것이 훨씬 멋져 보이니, 완성 후에는 꼭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요모조모 확인하며 뿌듯함을 만끽해보자. 마음에 쏙 들게 완성되었다면 지인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법천자문 39
아울북 / 올댓스토리 지음, 김성재 윤색,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17.05.29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올댓스토리 지음, 김성재 윤색,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된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다.1. 나의 백성들이 위험해! 2. 돌진! 미라킹 3. 과연 모래공주를 막을 사람은? 4. 대지여신의 후예, 삼장 5. 슬픈 오해 6. 검은마왕, 기억을 되찾다! 7. 마법천자문은 어디로? 8. 오만군단장 VS 리프 9. 낯선 곳에서 깨어난 손오공 10. 다시 커진 마법천자문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다시 알아보는 마법의 한자 달라진 부분을 찾아라! 내가 만드는 마법천자문 마법의 한자를 낚아라! 마법의 한자 퀴즈를 풀자!미라킹의 공격으로 자제력을 읽은 모래공주. 자신이 사랑했던 백성들과 이 세상 모두를 파괴하려 한다. 과연 모래공주를 막을 자는 없는 것일까? 자신이 겪은 고통을 세상에 돌려주겠다며 하늘을 온통 까맣게 물들인 모래공주. 마법천자문의 힘을 전부 흡수해 이 세상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백성들은 무너져 내리는 도시를 빠져나가기 위해 우왕좌왕 어찌할 바를 모른다. 한편 한없이 백성들을 사랑하고 고향을 그리워했던 본래 모래공주의 모습은 사리지고 무서움과 공포만이 가득한 모래공주를 보는 삼장은 안타깝기만 하다. 제발 모래공주가 멈추기를 간절하게 빌고 또 빌어보지만, 도무지 공주는 그칠 줄 모르고, 점점 더 크게 땅이 갈라지고 부서지며 모든 것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 순간 거대한 어떤 강력한 마법이 모래공주의 힘을 거두어들이고, 거대한 대지여신의 석상이 나타나 모두 놀란 가운데 대지여신 석상은 모든 이에게 삼장이 자신의 후예임을 세상에 알리고 삼장에게 자신의 의지를 전한다. 대지여신의 뜻을 받아들인 삼장은 그 힘을 이용해 정화 마법을 사용하고, 모든 어둠을 씻어낸다. 강력한 정화 마법은 암흑상제의 부하들까지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과연 모래공주는 다시 백성들의 곁으로 친구들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마법천자문 39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39권 신규한자 20자 拏 잡을, 맞당길 나(라) 悟 깨달을 오 團 둥근, 모일 단 括 묶을 괄 提 끌, 들 제 部 거느릴, 떼 부 染 물들일, 물들 염 奉 받들 봉 傳 전할 전 淨 깨끗할 정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후회할 회 庇 덮을, 보호할 비 揭 들, 걸 게 持 가질 지 有 있을 유 跳 뛸 도 踪 발자취 종 爪 손톱 조 結 맺을 결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EBS 올림포스 국어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0.12.21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필수 작품들과 지문들을 엄선하여 다양한 문항 유형을 제시, 내신과 수능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다양한 수행 평가 유형을 접하고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특화된 ‘수행 평가’ 코너를 제공한다. 개념과 유형을 익히고 실전으로 테스트한다. 차근차근 따라가면 ‘국어’가 쉬워질 수 있도록 친절하고 명료하게 구성하였다.Ⅰ. 문학 01 문학에 눈뜨다 02 우리 노래의 아름다움 03 아름다운 이야기의 세계 04 우리 문학이 걸어온 길 05 고전 문학의 멋과 맛 06 가치 있는 문학의 세계 실전 TEST Ⅱ. 읽기 01 읽기에 눈뜨다 02 매체의 특성을 고려한 글 읽기 03 읽기는 우리의 삶에 대안을 제시한다 04 어떻게 읽을까? 실전 TEST Ⅲ. 문법 01 음운의 개념과 변동 이해하기 02 문법 요소 바르게 활용하기 03 한글을 맞춤법에 맞게 잘 쓰자 04 국어의 어제와 오늘 실전 TEST Ⅳ. 듣기ㆍ말하기/쓰기 01 함께 말하고, 듣고 02 설득하는 말의 힘 03 쓰기의 본질과 실제 실전 TEST 부록 올림포스 국어 수행 평가 정답과 해설 EBS가 만든 기본서 1위! 선생님 선택 1위! 1000만 판매 올림포스 시리즈 내신과 수능을 한번에!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필수 작품들과 지문들을 엄선하여 다양한 문항 유형을 제시, 내신과 수능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과정 중심 수행 평가 준비도 척척! 다양한 수행 평가 유형을 접하고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특화된 ‘수행 평가’ 코너를 제공합니다. 국어의 모든 영역을 이 책 한 권으로! 개념과 유형을 익히고 실전으로 테스트! 차근차근 따라가면 ‘국어’가 쉬워질 수 있도록 친절하고 명료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최강 공룡왕
다락원 / 학연 컨텐츠 개발팀 지음, 김건 외 옮김, 타츠오 사네요시 감수 / 2017.07.20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락원자연,과학학연 컨텐츠 개발팀 지음, 김건 외 옮김, 타츠오 사네요시 감수
최강 동물왕 3권. 먼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강하고 거대한 공룡 24마리를 선별해 일대일 토너먼트를 벌인다. ‘힘, 포악성, 순발력, 스피드, 방어력, 공격력, 지능, 지구력’을 기준으로 각 공룡의 전투 능력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식지 및 식성, 몸크기, 무기, 생활방식 등 생태에 관한 상세 정보도 알 수 있다. 공룡을 위협했던 거대 파충류과 익룡, 수장룡도 대결에 참가시켜 토너먼트의 재미를 높이고, 공룡과 함께 태고의 지구를 주름잡았던 동물들도 확인할 수 있다. 공룡들의 실제 모습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과 여러 과학적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과 특징을 구현했다. 무엇보다 실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각 공룡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장면이야말로 이 책의 백미다. 공룡들의 정교한 싸움 장면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끝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게 만든다.제1장 1회전 (1회전-1) 이구아노돈 vs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1회전-2) 수코미무스 vs 딜로포사우루스 (1회전-3) 데이노니쿠스 vs 케찰코아틀루스 (1회전-4) 파키케팔로사우루스 vs 펜타케라톱스 (1회전-5) 알로사우루스 vs 트리케라톱스 (1회전-6) 기가노토사우루스 vs 사우로펠타 (1회전-7) 유티라누스 vs 안킬로사우루스 (1회전-8) 암펠로사우루스 vs 살코수쿠스 제2장 2회전 (2회전-1) 테리지노사우루스 vs 1회전?1의 승자 (2회전-2) 1회전-2의 승자 vs 아르헨티노사우루스 (2회전-3) 스테고사우루스 vs 1회전-3의 승자 (2회전-4) 1회전-4의 승자 vs 케라토사우루스 (2회전-5) 티라노사우루스 vs 1회전-5의 승자 (2회전-6) 1회전-6의 승자 vs 브라키오사우루스 (2회전-7) 유타랍토르 vs 1회전-7의 승자 (2회전-8) 1회전-8의 승자 vs 스피노사우루스 제3장 준준결승 (준준결승-1) 2회전-1의 승자 vs 2회전-2의 승자 (준준결승-2) 2회전-3의 승자 vs 2회전-4의 승자 (준준결승-3) 2회전-5의 승자 vs 2회전-6의 승자 (준준결승-4) 2회전-7의 승자 vs 2회전-8의 승자 제4장 준결승.결승 (준결승-1) 준준결승-1의 승자 vs 준준결승-2의 승자 (준결승-2) 준준결승-3의 승자 vs 준준결승-4의 승자 (결승) 준결승-1의 승자 vs 준결승-2의 승자 용어집 공룡정보어린이/초등학습 분야 베스트셀러 3탄! 태고의 지구를 지배한 최강 공룡왕을 가린다! 지구를 지배한 공룡들의 힘과 무기, 필살기가 공개된다! 현재 존재하는 동물 중 24마리를 엄선해 가상 대결을 펼치는 과 공룡이 멸종한 이후 지구의 지배자로 군림했던 동물 중 24마리를 골라 가상 토너먼트를 벌이는 의 후속작. 이번에는 공룡이다! 약 2억 년 전에 나타나 거대한 몸에서 나오는 무시무시한 힘과 강력한 무기로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들. 그렇게 막강한 힘과 몸집, 무기를 자랑했던 공룡 중에서 고르고 골라 가상 토너먼트를 펼쳐 누가 가장 센지 최강 공룡왕을 가린다. 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함께 살았던 거대 파충류, 수장룡, 익룡 중에서도 강한 놈을 엄선해 함께 배틀을 펼친다. 배틀을 벌이는 각 파이터들의 모습과 특징, 싸움 장면이 생생해서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가 없다. 치열한 가상 배틀을 통해 공룡의 특징과 생태를 배울 수 있는 신개념 학습도감이다. 책의 특징 1. 공룡들의 무기, 특징, 생태가 샅샅이 공개된다! 먼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강하고 거대한 공룡 24마리를 선별해 일대일 토너먼트를 벌인다. ‘힘, 포악성, 순발력, 스피드, 방어력, 공격력, 지능, 지구력’을 기준으로 각 공룡의 전투 능력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식지 및 식성, 몸크기, 무기, 생활방식 등 생태에 관한 상세 정보도 알 수 있다. 공룡을 위협했던 거대 파충류과 익룡, 수장룡도 대결에 참가시켜 토너먼트의 재미를 높이고, 공룡과 함께 태고의 지구를 주름잡았던 동물들도 확인할 수 있다. 2. 박진감 넘치는 공룡들의 배틀 장면이 펼쳐진다! 공룡들의 실제 모습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과 여러 과학적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과 특징을 구현했다. 무엇보다 실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각 공룡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장면이야말로 이 책의 백미! 공룡들의 정교한 싸움 장면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끝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게 만든다. 3. 공룡에 관한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제공한다! 공룡이 왜 거대해졌는지, 공룡은 어떻게 분류되는지,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무엇인지, 티라노사우루스의 실제 이빨과 발톱 크기는 어땠는지 등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으로 밝혀진 과학적 지식과 최신 고생물학의 연구 결과를 담은 다양한 ‘공룡칼럼’이 수록되어 있다. 칼럼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공룡에 관한 지식을 얻고, 더 나아가 고대 지구에 살았던 생물의 비밀을 파헤치는 고생물학이라는 학문에 관한 흥미를 가지게 된다.
인어공주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지음 / 2017.10.02
10,000원 ⟶ 9,0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디즈니 지음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시리즈, 인어공주편.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팀에서 작업한 오리지널 이미지를 토대로, 한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부모님들도 읽어주기 쉬운 분량으로 글과 그림을 다시 갈무리했다. 아름다운 그림들이 선사하는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가 그림만 넘겨 보아도 스토리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오랫동안 전 세계 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프린세스 이야기들!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시리즈는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팀에서 작업한 오리지널 이미지를 토대로, 한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부모님들도 읽어주기 쉬운 분량으로 글과 그림을 다시 갈무리한 시리즈 입니다. * 디즈니 특유의 이미지와 탄탄한 스토리, 그림은 더욱 풍부하게, 글은 읽기 쉽게! 디즈니 프린세스는 '공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그중에서도 어려움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사랑을 선택하는 인어 공주의 이야기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오지요.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인어공주는 아름다운 그림들이 선사하는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가 그림만 넘겨 보아도 스토리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답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하여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에게도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 말괄량이 인어공주와 인간 왕자님의 목숨을 건 사랑 이야기! 인어 공주 에리얼은 바닷속 임금님의 사랑스러운 막내딸이지만, 인간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어요. 어느 날 멋진 에릭 왕자님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말지요. - 배 안을 기웃거리던 에리얼은 에릭 왕자를 보았어요. -"아, 정말 멋진 분이야." -에리얼은 에릭 왕자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결국 공주님은 왕자님을 만나기 위해 목소리도 포기한 채 마녀 우르술라의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말았어요. 공주님은 사흘째 되는 날 해가 지기 전까지 왕자님과 입맞춤을 하고 영원히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벽장 속의 모험
창비 / 타바따 세이이찌 그림, 후루따 타루히 글, 박숙경 옮김 / 2003.02.17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타바따 세이이찌 그림, 후루따 타루히 글, 박숙경 옮김
벚꽃 유치원에는 무서운 것이 두 가지 있다. 벽장과 쥐할멈. 벽장이 무서운 것은 미즈노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때면 컴컴한 그 안에 갇혀야 하기 때문이다. 인형극을 할 때면 미즈노 선생님이 맡곤 하는 역할인 쥐할멈은 으스스한 목소리로 아이들을 소름끼치게 한다. 어느 날 낮잠 시간, 아끼라와 사또시는 누워있는 친구들 사이를 넘어다니며 장난을 치다 벌을 받게 된다. 사또시는 벽장 밖에서 생각하겠다고 선생님께 용서를 빌지만 소용 없다. 사또시는 벽장 위 칸에, 아끼라는 벽장 아래 칸에 갇혀 버린다. 그러나 캄캄한 벽장 속에서 손을 마주 잡은 아이들은 오히려 쥐할멈을 물리치는 멋진 모험을 하게 된다. 지은이 후루따 타루히는 일본의 아동문학가로 창작과 평론 양 분야에서 활동했다. 시작과 끝이 맞물리는 한 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낸 재미난 그림책이다.[벽장 속의 모험]의 첫 장면은 마치 하늘에 올라가서 아래를 보며 그리듯 '벚꽃유치원'의 전경을 조감한다. 평온한 벚꽃유치원 풍경은 얼핏 보아 여느 유치원의 아침 등교시간과 다를 게 없어 보인다. 그런데 이 첫 장면 곳곳에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주요한 단서들이 '숨은 그림'처럼 편재되어 있다. 유치원 정문에 걸린 팻말에는 "놀러 들어오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씌어 있다. 울타리 안 벚꽃 유치원은 다시 교실 건물과 운동장으로 나뉘어 있고, 선생님과 아이들은 각각의 공간에 머무르고 있다. 교실 안에는 선생님이 커튼을 걷으며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아이들을 만날 기대에 차 얼굴 가득 웃음을 머금은 걸로 보아 선생님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게 틀림없다. 유치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걸로 보아 아이들도 유치원을 좋아하는 듯하다. 그런데 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들 표정이 어쩐지 좀 시무룩해 보인다. 왜일까? 외부와 벚꽃 유치원, 교실과 운동장,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를 흐르는 미묘한 긴장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사실, 어른들은 이 미세한 떨림을 잘 감지하지 못한다. 탐험하듯 그림책을 샅샅이 뒤지는 어린 독자들과 비로소 온전히 교감하며 단박에 이야기 속으로 잡아당긴다. 사또시와 아끼라는 벚꽃 유치원에 다닌다. 어느날, 미즈노 선생님은 낮잠 잘 시간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둘을 어두컴컴한 벽장 속에 가둔다. 하지만 둘은 그리 크게 잘못한 게 없다며 버틴다. 벽장 속에 갇힌 사또시와 아끼라는 미니카와 작은 증기기관차를 가지고 논다. 둘은 어느새 자동차와 기차를 타고 산과 바다와 하늘을 넘나들며 멋진 여행을 즐긴다. 그런데 둘이 어느 바닷가 마을에 닿았을 때였다. 갑자기 쥐할멈이 나타나 다짜고짜 쥐 떼를 시켜 사또시와 아끼라를 쫓게 한다.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인 끝에 다시 벽장 밖으로 나온 둘은 온통 땀으로 젖어 있었다. 둘이 겪은 모험이 거짓이 아니라는 증거다. 미즈노 선생님은 사또시와 아끼라에게 벽장 속에 가둔 걸 사과한다. 그날부터 벽장문은 늘 활짝 열려 있었고, 벽장 속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가 되었다. 책의 마지막 장면은 첫 장면과 똑같은 정경을 배경으로 삼았다. 하지만 그 안을 채우던 긴장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뀌었다. 아이들은 운동장에서 신나게 놀이에 몰입하고, 자신이 정해 놓은 질서와 규칙 안에서라야만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었던 선생님은 운동장으로 나와 아이들 뒤를 좇고 있다. 벚꽃 유치원이 외부 세계로부터 보호되어야 할 공간이라는 어른들의 생각을 상징적으로 집약해 보여주던 정문의 팻말은 사라진 지 오래다. 사또시와 아키라가 경계를 넘나들며 변화시킨 현실과 비현실의 공간은 이렇게 눈부시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8년, 와세다대학 동화회 기관지 {소년문학} 19호(1948. 9.25)에 「소년문학의 깃발 아래로!」라는 권두언이 실린다. 내용인즉, 종래의 메르헨·생활동화·무국적동화 모두를 극복하고 근대적 소설정신을 핵으로 삼는 소년문학을 창작함으로써 종래의 아동문학을 참된 근대문학의 위치까지 높일 것을 제창하는 선언이었다. 이전까지 일본의 아동문학은, 거칠게 말하면, 낭만주의적 미몽에 사로잡혀 작가 자신의 세계에 매몰되어 있거나 어린이를 계몽의 대상으로 삼고 있어 정작 어린이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못했다. 「 소년문학의 깃발 아래로!」는 아동문학이 미성숙한 원인을 근대문학에 꼭 필요한 합리적·과학적 비판정신과 이를 밑받침하는 창작방법의 결여에 있다고 보고, 자신들은 변혁의 정신에 입각해 다양한 창작방법 개척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후 일견의 평론가와 작가 들은 '소년문학 선언'으로 불리며 일본 아동문학의 근대문학으로의 진입을 이끌었고, 일본 아동문학계는 황금기를 맞이한다. 이 선언을 이끈 인물이 바로 [벽장 속의 모험]을 쓴 후루따 타루히다. 후루따 타루히는 자신의 비평이론을 창작품에서 구현하는 방식으로 비평과 창작 양 분야 모두에서 정열적으로 활동을 펼쳐 일본 아동문학의 현재를 있게 한 장본인으로 손꼽힌다. [벽장 속의 모험]의 기본정신 역시 '소년문학 선언'에서 비롯되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탄탄한 구성과 긴박한 흐름, 무엇보다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읽어내는 탁월한 시선은 국경과 시대를 넘어 여전히 빛을 발한다.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5
아이세움 / 최설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2021.08.31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세움예술,종교최설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는 인문학 시리즈이다. 자칫 자극적이거나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화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다.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수많은 신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신들의 계보’를 한 페이지로 압축해 실었다. 또한 유적과 유물, 미술 작품 등의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한층 심화된 정보를 다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페이지를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신화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신화 속 신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다.1장 봄철의 별자리 사자자리 12 바다뱀자리 24 천칭자리와 처녀자리 32 2장 여름철의 별자리 백조자리와 독수리자리 40 뱀주인자리 48 궁수자리와 헤라클레스자리 58 3장 가을철의 별자리 페가수스자리 70 물고기자리.염소자리.물병자리 80 양자리 90 4장 겨울철의 별자리 오리온자리 104 큰개자리와 작은개자리 116 쌍둥이자리 128 신들의 계보 142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143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150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기 딱 좋은 책!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떠나는 신화 여행! 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는 인문학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자칫 자극적이거나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고대 그리스인들이 상상했던 신화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세요. 밤하늘을 수놓은 별자리들, 그 속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 별빛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동물이나 사람의 모습 등을 한 별자리들을 발견할 수 있어요. 이 별자리들은 신들이 그것에 얽힌 이야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되새기기 위해 만든 것이에요. 그래서 별자리 속에는 신들의 사랑과 질투, 용감무쌍한 영웅들의 도전과 모험, 형제의 감동적인 우애 등 아름답고도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답니다! 황도 12궁을 포함한 계절별 주요 별자리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⑤ - 별자리 이야기』에서 만나 보세요! 인문학의 이해를 돕는 신개념 신화 입문서! ‘글’과 ‘만화’의 조합으로 재미와 학습을 한 번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화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술술 읽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신화의 바다에 풍덩 빠져 보세요. 상상력과 미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한 권으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신화 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알찬 정보 페이지와 함께 사고력을 넓히는 퀴즈까지!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수많은 신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신들의 계보’를 한 페이지로 압축해 실었습니다. 또한 유적과 유물, 미술 작품 등의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한층 심화된 정보를 다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신화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신화 속 신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왕의 힘을 굳게 다진 이차돈과 법흥왕
한솔수북 / 권기경 지음, 서선미 그림 / 2007.08.10
6,800원 ⟶ 6,12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권기경 지음, 서선미 그림
신라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놀라운 사건이자 커다란 수수께끼인 이차돈 순교 사건을 판타지 같은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차돈 순교가 숭고함이 가득한 역사 사실이라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이 이차돈을 죽음으로 내몰았으며, 이차돈 순교가 신라 사회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췄다.꽃비가 내리는 비석 법흥왕의 눈물 청년 개혁가 이차돈 귀족의 나라, 신라 왕과 맺은 비밀 약속 기적이 일어나다 우린 할 수 있어! 이차돈 순교가 신라 사회에 끼친 영향이차돈 순교를 수수께끼 풀 듯 다룬 책 궁궐 마당에서는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한 청년이 오랏줄에 꽁꽁 묶여 있고, 그 둘레에는 수많은 귀족들이 심각한 얼굴로 서 있다. 법흥왕은 그 어느 때보다도 무섭게 소리쳤다. "이차돈의 목을 베라 했거늘 뭘 그리 꾸물대느냐?" 끝내 이차돈의 목은 땅에 떨어졌다. 이차돈과 법흥왕은 누구도 부럽지 않을 만큼 돈독한 사이였다. 그런 법흥왕이 왜 이차돈을 죽이라고 했을까?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이차돈 이야기를 새롭게 담은 역사책 《이차돈과 법흥왕》이 한솔수북에서 나왔다.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열다섯 번째 책인 《이차돈과 법흥왕》은 신라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놀라운 사건이자 커다란 수수께끼인 이차돈 순교 사건을 판타지 같은 이야기로 다시 구성한 것.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차돈 순교가 숭고함이 가득한 역사 사실이라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이 이차돈을 죽음으로 내몰았을까, 이차돈 순교가 신라 사회에 끼친 영향은 뭘까,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어린이 독자들한테 흥미진진한 궁금증을 던져 준다. 통일신라의 기틀을 마련한 이차돈 순교 '이차돈 순교'는 그때 신라 왕실 사정이 어떠했는지를 눈여겨보면, 쉽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신라는 법흥왕(재위 514~540년) 때에 와서야 비로소 왕이 제 힘을 쓸 수 있었다. 법흥왕은 즉위 초부터 왕의 힘을 다지려고 애썼다. 하지만 그때마다 귀족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물거품이 되곤 했다. 신라는 법흥왕이 왕에 오르기 전까지도 왕의 간섭을 안 받고 스스로 자기 땅을 다스리던 6부 연맹 체제였다. 왕은 귀족들 눈치를 보며 나라를 다스려야 했고, 그러다 보니 다른 나라를 상대할 때도 큰 목소리를 낼 수 없었다. 이차돈은 이런 왕의 고민을 해결하려고 스스로 순교의 길을 걸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차돈이 죽고 난 뒤부터 신라에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법흥왕은 마침내 귀족들을 누르고 왕으로서 제대로 된 힘을 펼친다. 불교를 나라 종교로 받아들여 불교라는 하나의 종교 아래 온 백성이 마음을 모아 왕의 뜻을 받들었다. 이로써 신라는 통일신라 시대로 가는 밑바탕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이다. 어렵고 따분한 역사, 억지로 안 외워도 머릿속에 쏙쏙 《이차돈과 법흥왕》은 이런 역사 사실을 단편 판타지 소설처럼 풀어놓아 초등학생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이야기는 쉽게 읽히면서도, 억지로 안 외워도 머릿속에 두고두고 남게 하는 힘이 있다. 우리 초등학생들이 이 역사 꾸러미를 꾸준히 읽다 보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선사 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의 역사를 줄줄 꿰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갑자기 땅이 흔들렸다. 칠흑같이 어두워지며 먹구름이 몰린 곳은 바로 궁궐이었다. 이차돈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약혼녀 아리수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이윽고 밤이 되자, 법흥왕 침실엔 아리수가 숨어들어 법흥왕을 죽이려 했다. 하지만 법흥왕은 꿈쩍도 안 했다. "칼을 거두어라. 나 또한 이차돈의 죽음을 그 누구보다도 슬퍼하고 있으니……."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를 기리는 제사 나정제가 있던 날, 이차돈은 아리수와 함께 신궁에 기도를 드리러 갔다. "손목에 찬 것이 무엇이냐?" 한 귀족이 이차돈의 염주를 보고 트집을 잡았다. 이차돈은 불교 신자라고 당당히 말했다. 신궁은 금세 떠들썩해졌다. 하지만 법흥왕은 나도 불교 신자니 나부터 처벌하라며 이차돈을 두둔했다. 왕의 비서가 된 이차돈은 법흥왕의 고민을 깊이 알고 있었다. 무엇 하나 왕의 뜻대로 되는 게 없었다. 귀족이 평민을 죽여도 처벌할 수도 없는 신세였다. 그런 법흥왕한테 이차돈은 한 가지 묘책을 제안했다. 바로 자신을 죽이고, 왕권을 강화해 나라는 굳건히 세워 달라는 것. 이때부터 이차돈은 귀족들의 눈에 나는 일을 서슴지 않는다. 이차돈은 채벌꾼들을 데리고 신라의 성지나 다름없는 천경림에 절을 지었다. 왕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귀족들 손에 끌려 법흥왕한테 온 이차돈은 모두 내가 꾸민 짓이라며 법흥왕의 처벌을 기다렸다. 법흥왕은 눈물을 머금고 이차돈의 목을 베게 한다. 귀족들을 누르고 왕권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길은 그것뿐이었다-본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