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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토끼야?
아이맘(전집)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지음, 서연 옮김, 탐 리히텐헬드 그림 / 2010.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맘(전집)창작동화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지음, 서연 옮김, 탐 리히텐헬드 그림
전세계 30여개 나라에 소개되고, 퍼블리셔스 위클리 '2009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그림책. 한창 자기주장이 세지는 유아기 때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 간의 논쟁의 모습을 흥미롭게 담고 있다. 마치 오리와도 같고, 토끼와도 같은 알쏭달쏭한 대상을 가리키며 저마다 '오리다!토끼다!' 자기 말이 맞다고 싸우는 두 아이의 서로 다른 목소리를 담은 그림책이다.출간 즉시,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美아마존 서점 집계 최고 ‘베스트셀러’ 그림책 ! 전세계 30여개 나라에 소개되고, 퍼블리셔스 위클리 '2009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화제의 그림책 ! 하나의 그림, 서로 다른 생각...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책. 는 한창 자기주장이 세지는 유아기 때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 간의 논쟁의 모습을 흥미롭게 담고 있습니다. 마치 오리와도 같고, 토끼와도 같은 알쏭달쏭한 대상을 가리키며 저마다 ‘오리다!토끼다!’ 자기 말이 맞다고 싸우는 두 아이의 서로 다른 목소리를 담은 그림책. 당신의 눈에는 오리로 보이나요? 토끼로 보이나요? 하지만, 이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모습의 답은 무엇일까요? 바로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라 하는데요. 즉, 보는 위치와 각도에 따라 오리일 수 있고, 토끼일 수도 있는 그림으로 각자의 시각적 차이를 인정하게 되는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책을 보며 오리인지 토끼인지 대화를 나눠보세요. 서로 다른 생각을 어떻게 전달하고, 나누는지 한바탕 웃으면서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삶의 예리한 시선과 해석력으로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과 위트 있는 그림의 대가 ‘탐 리히텐헬드’의 만남. : 다른 눈, 다른 생각의 아이들에게 던지는 올바른 ‘논쟁의 자세’ 오리인지, 토끼인지 참으로 단순하지만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우 알쏭달쏭한 모습에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주장은 팽팽하기만 합니다. 결국 문제의 대상이 사라져버린 후, 두 아이는 정답 찾기 대신 서로 다른 생각을 수용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하는 듯 보이는데요.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 문제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은연중에 배우면서 ‘다양성’ 에 대한 유연한 사고가 시작되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개미핥기와도 같고 공룡과도 같은 또 다른 알쏭달쏭한 물체의 출현은 다시 두 아이를 새로운 논쟁으로 끌어들이는 기발한 결말의 반전으로서, 세상은 여러 알지 못하는 일들과 사건의 연속임을 암시하고, 두 아이들이 이번엔 어떻게 현명하게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가진 타인과 대화를 해나가는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 아이들에게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선택하게 만드는 패러다임에서 탈출해 이것이기도 저것이기도 한 다양성과 관용의 시각을 갖게 만드는 열린 구도 속의 이야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 읽고 또 읽게 만들 흡인력 강한 이야기로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영원히 머릿속 잔상으로 남을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의 그림책으로 호평 받고 있습니다.
슈뻘맨의 숨은 과학 찾기 1
미래엔아이세움 / 슈뻘맨 (원작), 서후 (글), 류수형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정재형 (감수) / 2023.03.23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슈뻘맨 (원작), 서후 (글), 류수형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정재형 (감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기발하고 유쾌한 도전을 함께하며,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와 상식을 찾아 보는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다. 초대형 말랑이를 만들며 배우는 ‘액체, 고체, 기체의 개념’과 고무장갑VS호미로 바지락 캐기 대결을 펼치며 배우는 ‘갯벌의 생태’와 ‘호미의 원리’ 등 슈뻘맨의 도전과 대결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과학 교과와 연계된 지식이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슈뻘맨을 소개합니다! 8 1화 초대형 말랑이 만들기! 14 숨은 과학 찾기-말랑말랑한 슬라임 톡톡재판소-메추리알을 문지르면 반점이 없어진다?! 34 톡톡 과학 보고서-메추리알 반점, 마찰력 2화 바지락 캐기 대결, 고무장갑 VS 호미 42 숨은 과학 찾기-자연의 선물 갯벌 슈뻘맨 놀이터-숨은 바지락 찾기 3화 컵라면 이색 요리 대결 64 숨은 과학 찾기-과학이 가득 담긴 컵라면 톡톡재판소-물속에서 사라진 그림?! 84 톡톡 과학 보고서-전반사 4화 젓가락과 숟가락, 뭐가 더 빠를까? 92 숨은 과학 찾기-지레의 원리를 사용한 젓가락 슈뻘맨 놀이터-라면 면발 미로 찾기 5화 수영 대결, 오리발 VS 맨발 114 숨은 과학 찾기-추진력을 높이는 오리발 톡톡재판소-초콜릿에 물을 부으면 무지개가 만들어진다?! 132 톡톡 과학 보고서-확산 현상 슈뻘맨의 퀴즈 타임 140 정답 142엉뚱한 도전 속에 과학이 숨어 있다?! 슈뻘맨과 함께 숨은 과학 찾기! 《슈뻘맨의 숨은 과학 찾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기발하고 유쾌한 도전을 함께하며,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와 상식을 찾아 보는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초대형 말랑이를 만들며 배우는 ‘액체, 고체, 기체의 개념’과 고무장갑VS호미로 바지락 캐기 대결을 펼치며 배우는 ‘갯벌의 생태’와 ‘호미의 원리’ 등 슈뻘맨의 도전과 대결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과학 교과와 연계된 지식이 쑥쑥 자라 있을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슈뻘맨과 함께 숨은 과학을 찾으러 떠나 볼까요? 도전, 대결 콘텐츠를 꿀잼 영상으로 풀어 내는 ‘슈뻘맨’ ‘슈뻘맨’은 세상의 모든 도전과 대결을 도맡아 하는 전문 채널로, 구독자 54만 명, 누적 조회수 2억 회(2023년 3월 기준)를 돌파했어요. 열정과 패기 넘치는 동욱이형과 영식이형이 도전, 대결 콘텐츠를 꿀잼 영상으로 풀어 내고 있으며,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웃음 가득한 채널입니다. 슈퍼 웃음을 주는 슈뻘맨 에피소드! 슬라임 수십 개를 모아 초대형 말랑이 만들기, 고무장갑 VS 호미로 바지락 캐기 대결, 컵라면 이색 요리 대결 등 슈뻘맨만의 엉뚱하고 기발한 영상 콘텐츠를 흥미진진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더불어 메추리알을 문지르니 반점이 없어지는 영상, 물속에서 그림이 사라지는 영상 같이 인터넷에 떠도는 신기한 영상 속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슈뻘맨이 직접 파헤쳐 보는 ‘톡톡재판소’ 코너까지 수록하였지요. 슈퍼 웃음을 주는 슈뻘맨 에피소드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숨은 과학 상식을 찾아 보는 정보 페이지! 각 에피소드 뒷장에는 해당 에피소드에 숨은 과학 상식을 찾아 보는 ‘숨은 과학 찾기’와 ‘톡톡 과학 보고서’ 페이지를 수록하였습니다. ‘갯벌에 사는 생물의 특징’과 ‘대류 현상’, ‘빛의 굴절’ 등 초등 과학 3학년 2학기 2. 동물의 생활, 초등 과학 5학년 1학기 2. 온도와 열, 초등 과학 6학년 1학기 5. 빛과 렌즈 등에서 다루는 교과 연계 지식을 배워 보아요. 흥미진진한 놀이 페이지와 지식 쑥쑥 퀴즈 페이지! 숨은 바지락 찾기, 미로 찾기와 같은 흥미로운 놀이 페이지와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해 볼 수 있는 퀴즈 페이지를 수록하였습니다. 놀이 페이지를 통해 집중력도 기르고, 퀴즈 페이지를 통해 과학 상식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정리해 보아요.
꼬마곰과 프리다
현북스 / 앤서니 브라운.한나 바르톨린 글.그림, 김중철 옮김 / 2015.08.13
11,000원 ⟶ 9,90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한나 바르톨린 글.그림, 김중철 옮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 대표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꼬마곰과 프리다>의 개정판.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넘어서 셰이프 게임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셰이프 게임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즐기는 놀이로, 한 사람이 정해진 틀 없이 모양을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다른 색깔의 색연필로 그 모양 위에 그림을 그리고 노는 것이다. 그래서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서로의 생각과 상상을 공유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꼬마곰과 프리다가 어떤 모양 그림을 가지고 시작해서 어떤 그림으로 완성해 가는지 지켜보자.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 대표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의 상상력 넘치는 세이프 게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 대표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꼬마곰과 프리다》가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앤서니 브라운이 만들어낸 ‘꼬마곰’과 한나 바르톨린이 만들어낸 ‘프리다’가 모양 그림을 가지고 저마다 상상력을 발휘해 완전히 새로운 그림으로 탄생시키는 《꼬마곰과 프리다》는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넘어서 셰이프 게임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셰이프 게임에 참여하여 상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저마다 생각하고 상상한 것을 번갈아 그려서 완성하는 셰이프 게임 앤서니 브라운에게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그림책 작가가 되는 바탕이 된 셰이프 게임. 이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즐기는 놀이로, 먼저 한 사람이 종이 위에 어떤 모양을 그리면, 다른 사람이 그 모양을 가지고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정해진 틀 없이 모양을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다른 색깔의 색연필로 그 모양 위에 그림을 그리고 노는 것이다. 그래서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서로의 생각과 상상을 공유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앤서니 브라운은 어린 시절 한 살 많은 형과 함께 셰이프 게임을 즐겼고, 이런 놀이를 통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상상력을 키웠다고 한다. 이 《꼬마곰과 프리다》를 읽고 보면서, 꼬마곰과 프리다가 어떤 모양 그림을 가지고 시작해서 어떤 그림으로 완성해 가는지 지켜보면, 셰이프 게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똑똑한 하루 사회 3-1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12.30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나는 둥그배미야
푸른숲주니어 / 김용택 지음, 신혜원 그림 / 2002.11.05
15,000원 ⟶ 13,5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김용택 지음, 신혜원 그림
둥그렇게 생겨서 '둥그배미'라 불리는 논이 들려주는 네 계절 이야기. 논이 마을 사람들과 어우러져 우리의 주식 벼를 키워내는 과정이 간결한 글과 소박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중간중간 가로가 긴 펼친 그림을 삽입해, 도시 아이들이 잘 모르는 농촌의 정경에 쉽게 다가가게 한다.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봄. 둥그배미는 바쁘기 그지없다. 겨우내 얼었던 땅을 녹이고, 주인이 주는 거름을 흡수해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 위한 기지개를 편다. 이른 봄 보리가 자랐던 논은 초여름이 되면 모내기를 하고, 농사꾼의 발소리와 땀방울을 먹고 여름을 보내고, 가을 신나는 추수를 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밥상에 떨어진 밥풀까지 주워 드셨는지를 알 수 있다. 농사와 농기구에 대한 이야기, 흥겨운 민요, 전래 놀이, 아름다운 농촌의 생태계, 옛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농촌 아이들의 장난이 빼곡히 담겨 있다. 다만 많이 아쉬운 것은 이 책과 같이 아름답고 정다운 농촌이 이미 우리 주변에서 사라졌다는 것. 아이들은 책에서밖에 정겨운 농촌의 사계를 볼 수 없다. 그림의 모델이 되었던 진메 마을이 댐 건설로 수몰될 위기에 처해 더욱 마음을 쓸쓸하게 한다. 책 앞뒤 면지에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만화로 소개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놓치지 말고 꼭 읽을 것.1. 내 이름은 둥그배미야 2. 내 몸의 이름들 들여다보기 : 물이 흐르는 길 3. 봄이야, 봄이 왔어! 4. 보리밭에 종다리 들여다 보기 : 봄 들판의 땅 속 5. 못자리를 만들다 6. 보리가 익어 가요 들여다보기 : 소중한 땅, 논 7. 서 마지기 논배미가 반달만큼 남았네 8.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서 9. 네가 무슨 반달이냐 초승달이 반달이지 들여다보기 : 함께 일하면 힘든 게 반이 된다 10. 곡식은 농부의 발소리를 들으면서 자란다 11. 농부들이 내 몸에 물을 대고 잡초를 뽑다 12. 벼가 이삭을 배었어요 13. 후여! 후여! 새를 보다 14. 달빛을 받은 논] 15. 잘 자, 둥그배미야 이 책을 읽는 어른들을 위하여시골 외딴 학교 교사이자 시인인 김용택 선생이 구수한 입말로 풀어 쓰고 ‘어진이’ 엄마 신혜원 선생이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오랜 세월 우리 식생활의 근본이 되어온 쌀에 관한 이야기, 노동의 터전이자 놀이 마당이었던 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둥그배미’라는 논이 화자가 되어 한 해 동안 논과 들판에서 벌어지는 사람들과 자연의 일들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먹여 살리는 자양이면서도 서서히 잊혀져 가고 있는 논 이야기를 담고 있는 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먹을거리와 노동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 배미: 배미는 논을 세거나 논을 부를 때 이르는 말입니다. 농부들은 마을의 여러 논에 서로 다른 이름을 붙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위쪽에 있다하여 ‘윗배미’ 아래쪽에 있다하여 ‘아랫배미’, 생긴 것이 버섯 모양이라하여 ‘버섯배미’,…. ‘둥그배미’는 둥그런 운동장 모양으로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 입에 밥이 들어오기까지 오늘,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은 도시입니다. 그런데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은 늘 간접적입니다. 자연의 재료가 여러 차례 가공되고 나서야 도시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자기 입으로 들어가 자신을 살리고, 자신을 키우는 쌀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실제로 ‘쌀이 라면처럼 공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거나 ‘쌀이 쌀나무에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도시의 어린이들은 생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성과 심지가 세워지고, 그래서 나름의 철학을 갖게 되는 근본은 ‘생명에 대한 이해’일 것입니다. 사람이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은 고스란히 사람이 사람에 대해 가지는 생각과 태도로 이어진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고 할 때, 요즘 도시의 어린이들은 알맹이의 자람 없이 잡다한 지식과 몸집만 불어 가는 것이 아닐까 무서운 생각도 듭니다. 논에 관해 이야기를 들려 주고자 하는 책의 기획 의도는 그래서 더 절실했습니다. 논은 사람이 자연의 혜택으로 살고, 다시 자연에 봉사하며 살아온 터전입니다. 조상 대대로 자연과 어울려 살던 터전인 논에서 사람들은 또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았습니다. 논 이야기 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으로나마 그러한 경험을 공감하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서정적인 지식,정보 책 시인은 간결하고 정확한 설명으로 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논이 물꼬와 논두렁으로 이루어진다는 설명(10쪽)은 너무도 단순하여 “어?” 하고 의심을 품게 되지만, 생각해보면 금세 그 말이 얼마나 명쾌한 말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글이 가지는 더욱 큰 미덕은 일반적인 지식?정보 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서정성에 있습니다. 이러한 서정성은 시인 자신의 경험과 추억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들이어서 가지게 되는 진정성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산과 강, 마을을 표현하는 대목에서도 그렇지만, 들에서 일하며 생활하는 농부들의 고단한 풍경과 정겨운 모습을 표현하는 대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인의 글은 논과 쌀에 관한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형제간도 못 말린다는 물싸움(14쪽) 이야기며, 가뭄과 홍수에 애태우는 농부들의 애환, 낮밤으로 노심초사 논 생각만 하는 농부의 마음(68쪽), 허리가 끊어지도록 고통스럽다는 모내기(60쪽)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농부들의 수고에 숙연한 마음이 듭니다. 아름다운 들의 정취와 정감어린 농심은 시나 노래를 통해 드러나기도 합니다. ‘보리가 잘 자라야 보리밥 많이 먹고 방구 뿡뿡 뀐다.’는 동요(22쪽)나 모를 심으며 불렀던 노동요 ‘어하 어루 상사디야’(62쪽), 추수 때의 풍경을 그려낸 운율 있는 문장 ‘달빛을 받은 논’(86쪽) 등은 글에 윤기를 더해 책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살아 꼼틀대는 그림 이 책의 주인공은 ‘논’입니다. 공간 이동이 불가능한 붙박이 주인공입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그림 작가 신혜원 선생은 몹시 애를 먹었습니다. ‘진메마을’이라는 한정된 공간의 들과 논을 배경으로 50여 컷이 넘는 그림이 지루하게 이어진다면 어린이들은 쉽게 흥미를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꼬물꼬물 논과 들, 강과 마을의 풍경을 그려 나갔습니다. 그 속에 살아있는 꽃과 나무를 계절감 있게 표현하는 한편,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가축, 동물들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하나하나의 그림에 이야기를 담아 그림만으로도 농촌의 정경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냈습니다.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들에서 살아 움직이는 여러 요소를 드러내기 위해 하나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일점 투시법에 근거한) 원근법을 포기하였습니다. 그 대신에 각각의 요소가 모두 잘 드러날 수 있는 (조감도적인 평면성을 갖는) 민화적인 기법이 사용되었습니다. 민화적인 기법은 글이 갖춘 소박한 서정성과 잘 어울려 보기에 참 좋습니다. 특히 본문 중에 펼쳐지는 넓은 그림은 보리밟기, 모내기, 논매기, 추수의 네 가지 농사일의 장면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신혜원 선생은 이 작업을 위해 꼬박 2년간 취재와 스케치를 반복하며 열성을 보여 주었습니다.벼를 다 심고 집에 돌아온 농부는 오늘 모내기에 대해 이것저것을 생각을 한단다.'논에 물은 적당했었나? 물꼬에 괴어 놓은 돌의 크기는 알맞았나?''그래. 오후에 술을 많이들 먹었단 말이야. 한수 형님이 심은 모들이 삐뚤빼뚤했던 것 같아.''모는 한 포기에 네 개 내지 다섯 개씩 심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집은 사람도 있단 말이야... 내일 아침 일찍 논에 가 봐야지.'날이 새기가 바쁘게 농부는 논으로 가지.새로 옮겨 간 땅에서 어린 벼들이 이제 새 땅 속으로 뿌리를 내리고, 땅 맛을 알아가며 파랗게 자라고 있을 거야.농부는 반듯하게 자세를 잡아가며 키가 쑥쑥 커 가는 벼의 모습을 보며 무척 대결해할 거야.시간이 가고, 날이 갈수록 벼들은 파랗게 자라지.농부들은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늘 논의 벼 걱정을 한단다.-본문 중에서
띳띳띳 꼴찌오리 핑이야기
소년한길 / 마저리 플랙 글, 쿠르트 비저 그림, 양희진 옮김 / 2001.07.31
8,500원 ⟶ 7,650원(10% off)

소년한길창작동화마저리 플랙 글, 쿠르트 비저 그림, 양희진 옮김
이 동화에서 어릿어릿하지만 호기심 많은 오리 핑은 거친 세계로의 모험을 통해서 내 집의 편안함을 확인한다. 아이들은, 특히 유년기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익숙한 패턴을 반복해서 보기를 좋아하므로, 이 책은 독서 체험이 부족한 아이라도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서 무리 없이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따뜻한 유머와 안전한 모험이 있는 동화 아동기의 충돌하는 욕구 - 떠나고 싶으나 떠나고 싶지 않다 이 책의 원본은 미국에서 1933년에 \"핑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미국에서도 해마다 그만그만한 신간 어린이책이 대량으로 쏟아지는 것은 우리와 마찬가지(한 해에 약 3천 부 정도). 그 숱한 신간들 속에서 이 책이 오래 살아남은 비밀은 무엇일까? 그 이유 한 가지를 꼽으면, 이 책이 \"가정→외부 세계→가정\"이라는 동화의 기본 패턴을 충실히 따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 동화에서 어릿어릿하지만 호기심 많은 오리 핑은 거친 세계로의 모험을 통해서 내 집의 편안함을 확인한다. 아이들은, 특히 유년기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익숙한 패턴을 반복해서 보기를 좋아하므로, 이 책은 독서 체험이 부족한 아이라도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서 무리 없이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동물의 행동 양태를 왜곡하지 않는 동화 오리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는 오리를 연구하는 게 기본. 작가 마저리 플랙은 이 베이징 오리를 쓰기 위해 상당한 기간 동안 자료 조사를 하고 연구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양쯔강에 사는 오리는 다른 지역에 사는 오리와는 다른 특별한 체험을 할 것이고, 그것이 바로 \"배가 집\"인 것과, \"회초리\"와 \"식용 오리\"가 될지도 모를 위험이다. 작가는 이 어린 오리가 겪는 사건이, 중국이라는 독특한 문화와 토양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무리 없이 이야기를 끌어나갈 뿐 아니라, 억지로 꾸며낸 소란한 이야기로 아이들을 현혹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수사 없는 간결한 그림 쿠르트 비저의 그림에는 한치의 수사도 없다. 수많은 동물 그림책이 있고 동물을 그린 삽화가 있지만, 글이 말하고 있는 인물의 성격이 곧이곧대로 형상화된 그림은 그리 흔치 않다. 작고 노란 몸집에, 입은 적당히 벌리고 있고, 날갯짓도 어딘가 서툴러 보이는 핑의 모습은 여러 마리 오리 중에서도 얼른 눈에 띄게 생겼다. 혹시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보더라도 이 인물이 이야기의 주인공임을 알아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아이들이 쉽게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으리만큼 많이 부족하지만 호기심이 많게 보인다.
책을 좋아하는 햄스터
보물창고 / 플로랑스 데마쥐르 지음, 이효숙 옮김, 베르나데트 퐁스 그림 /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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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플로랑스 데마쥐르 지음, 이효숙 옮김, 베르나데트 퐁스 그림
책을 가장 좋은 친구로 삼은 햄스터가 책에서 얻은 지혜로 친구들의 냉대를 견디고 외로움을 극복하며, 선량한 마음으로 자신을 비웃던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하고, 옥수수 밭의 세찬 바람을 막아 내며, 하루 종일 책을 읽으며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 책방에 사는 귀여운 햄스터들이 벌이는 이야기는 짧지만 독서에 관한 중요한 진리들을 빠짐없이 담고 있다. 책방에 살고 있는 햄스터의 이름은 '물음표'다. 책을 찢거나 갉아먹고 지내며 책을 좋아하는 물음표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피해 조용히 책을 읽고 살기로 한다. 그때 책방 주인은 햄스터들이 갉아먹은 책들을 발견하고 죽이기 위해 각종 독이 든 잼통을 늘어놓는다. 잼이 먹고 싶지만 표지가 이상하다 느낀 햄스터들은 물음표를 찾아가 글자를 읽어달라고 부탁한다. 그게 독이라는 것을 알게 된 햄스터들은 황급히 시골로 도망간다. 그리고 물음표네 책의 궁전에서 같이 살며 책읽는 재미에 맛을 들인다. 결국 햄스터들은 글자를 배우게 되고, 다시 책방으로 간다. 책방 주인에게 지난 일들을 설명하고는 다시는 갉아먹지 않을테니 책방에서 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별난 햄스터 이야기에 감동받은 주인은 물음표에게 책 한 상자를 선물한다.혼자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딱 맞는 혼자 책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여 주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독서의 즐거움을 한껏 누려야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어른으로 자라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책읽기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다. 책을 학습의 도구로 인식하게 되거나, 글자를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면서 독자라는 소중한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다. 어른에게 의존되어 있는 유아기 독서 습관에서 스스로 책을 읽는 단계로 발전하지 못하는 것도 같은 맥락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로 하여금 책 속에서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글자를 읽어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게' 만들어야 이 단계의 아이들에게 적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는 혼자 책을 읽는 단계로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책읽기의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이야기만을 골랐으며 또 부모가 읽어 주던 그림책과 유사하게 만들어 글이 많더라도 그림과 어우러져 손쉽게 책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책을 좋아하는 햄스터』를 첫 권으로 시작하는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혼자 책을 읽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키우도록 돕는 '책읽기 독립' 도우미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에 관해 말해 주고 싶은 모든 교훈이 한 권에! 책 한 권은 하나의 세계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책은 재미있다. 책은 인생에 유익하다. 책은 가장 좋은 친구이다. 책은 위기에서 건져 줄 지혜를 담고 있다. 책은 세상의 혹독한 추위와 거센 바람을 막아 준다.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면 자꾸 읽고 싶어진다. 독서만큼 매력 있는 것은 또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은 책에 관련된 수많은 교훈들이 이 짧고 재미난 이야기 『책을 좋아하는 햄스터』 한 편에 담겨 있다. 책을 가장 좋은 친구로 삼은 햄스터가 책에서 얻은 지혜로 친구들의 냉대를 견디고 외로움을 극복하며, 선량한 마음으로 자신을 비웃던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하고, 옥수수 밭의 세찬 바람을 막아 내며, 하루 종일 책을 읽으며 행복하게 산다는 이 이야기 속에서 말이다. 더욱이 책으로 집을 짓고 그 안에서 바닥, 천장, 벽을 차례차례 읽는 햄스터의 모습을 떠올리다 보면 아이들은 책읽기가 우리 삶과 떨어질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책방에서 사는 귀여운 햄스터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짧지만, 독서에 관한 중요한 진리들을 빠짐없이 담고 있다. 주요 내용 - 책을 좋아하는 별난 햄스터의 위대한 이야기 책방 창고에는 주인 몰래 햄스터들이 살고 있다. 그 중에 동화책 선반에 살고 있는 샤를-엠마뉘엘은 책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읽을 때마다 문장부호까지 꼭 읽는 희한한 햄스터이다. 샤를-엠마뉘엘은 '?'를 보며 "물음표!"라고 외치듯 읽기 때문에 다른 햄스터에게 '물음표'라고 불린다. 만화책 선반에 사는 다른 햄스터들은 책을 찢거나 갉아먹고 지내며 책을 좋아하는 물음표를 놀리기만 한다. 결국 물음표는 조용한 곳에서 책을 읽으며 지내기 위해 책들을 싸 가지고 시골 옥수수 밭으로 간다. 그러고는 가져간 책으로 집을 짓고 그 안에서 바닥, 천장, 벽을 읽으며 조용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낸다. 그 때 책방 주인은 책방에서 햄스터가 갉아먹은 책들을 발견하고 햄스터를 죽이기 위해 각종 독이 든 잼 통을 늘어놓는다. 잼이 먹고 싶으면서도 잼 통에 붙은 표 딱지가 이상하다고 느낀 햄스터들은 물음표를 찾아가 글자를 읽어 달라고 부탁한다. 햄스터들은 표 딱지를 읽고 독이 든 잼 통이라는 걸 알게 되고는 황급히 시골로 다같이 도망간다. 그리고 물음표네 책의 궁전에서 다같이 살며 책을 읽는 재미에 맛을 들인다. 결국 햄스터들은 글자를 배우게 되고, 다시 책방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다. 햄스터들은 책방으로 돌아가 책방 주인에게 지난 일들을 설명하고 다시는 책을 갉아먹지 않을 테니 책방에서 살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주인은 책을 좋아하는 별난 햄스터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아 물음표를 찾아가 선물로 책 한 상자를 준다.
태극천자문 2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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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제3화/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으면 복이와요! 첫 번째 이야기- 독불장군 라이 두 번째 이야기- 또리는 장난꾸러기 세 번째 이야기- 어두운 과거 네 번째 이야기- 너와 나는 한마으 제4화/ 붕우유신(朋友有信), 우리는 친구! 첫 번째 이야기- 천자문은 어려워~ 두 번째 이야기- 돈하는 먹보? 세 번째 이야기- 사로잡힌 라이 네 번째 이야기- 우리는 친구『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2010년 5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KBS1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재방영하고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3
주니어김영사 / 어린이조선왕조실록편찬위원회 엮음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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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어린이조선왕조실록편찬위원회 엮음
타임캡슐처럼 조선의 역사를 오롯이 담아낸 기록물이자 글자 수 6천 4백만 자로 구성된, 2백자 원고지에 옮겨 쌓아놓는다면 63빌딩의 세 배 높이가 된다는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역사의 기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재구성했다. 흥미위주의 야사가 아니라 실록에 기록된 사실을 고증을 거쳐서 짜임새 있게 정리했고, 각 왕과 그 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 중요한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한편 역사옹달샘 코너를 통해 조선의 문화, 정치, 사회의 모습을 사진 자료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다. 1권은 조선을 세운 태조, 왕위가 불안했던 정종, 나라의 안정을 이룩한 태종, 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세종, 몸이 약해 일찍 세상을 떠난 문종을 이야기한다. 2권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단조, 많은 업적을 남긴 세조, 일찍 세상을 떠난 예종, 새롭게 문화 부흥을 이룬 성종, 놀이에 빠지고 횡포를 일삼은 연산군을 소개한다. 3권은 반정으로 왕이 된 중종, 효성이 지극했던 인종, 어머니 때문에 기를 펼 수 없었던 명종, 전쟁 속에서 위험을 겪었던 선조, 중립 외교를 펼친 광해군이 등장한다. 4권은 국제 정세에 어두웠던 인조, 북벌의 꿈을 이루지 못한 현종, 예절에 관한 다툼에 휘말린 현종, 상업의 발전을 이룬 숙종, 당쟁의 소용돌이에 있던 경종, 학문을 좋아한 영조를 다룬다. 5권은 문예 부흥을 일으킨 정조, 세도 정치에 시달린 순조, 사회의 혼란을 겪은 헌종, 농부에서 왕이 된 철종, 외세에게 수난을 당한 고종, 조선의 마지막 왕이 된 순종의 업적을 이야기하며 조선의 역사를 마무리한다. 1권 제1대 조선을 세운 태조 제2대 왕위가 불안했던 정종 제3대 나라의 안정을 이룩한 태종 제4대 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세종 제5대 몸이 약해 일찍 세상을 떠난 문종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떤 책인가요? 역사옹달샘 - 조선의 건국 2권 제6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단조 제7대 많은 업적을 남긴 세조 제8대 일찍 세상을 떠난 예종 제9대 새롭게 문화 부흥을 이룬 성종 제10대 놀이에 빠지고 횡포를 일삼은 연산군 조 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의 궁중 생활 3권 제11대 반정으로 왕이 된 중종 제12대 효성이 지극했던 인종 제13대 어머니 때문에 기를 펼 수 없었던 명종 제14대 전쟁 속에서 위험을 겪었던 선조 제15대 중립 외교를 펼친 광해군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떻게 보관했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의 유적 4권 제16대 국제 정세에 어두웠던 인조 제17대 북벌의 꿈을 이루지 못한 현종 제18대 예절에 관한 다툼에 휘말린 현종 제19대 상업의 발전을 이룬 숙종 제20대 당쟁의 소용돌이에 있던 경종 제21대 학문을 좋아한 영조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디에서 보관했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 백성들의 생활 5권 제22대 문예 부흥을 일으킨 정조 제23대 세도 정치에 시달린 순조 제24대 사회의 혼란을 겪은 헌종 제25대 농부에서 왕이 된 철종 제26대 외세에게 수난을 당한 고종 제27대 조선의 마지막 왕이 된 순종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지금은 이 어디에 있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의 과학과 문화 예술
로봇 팔을 찾아 주세요
아이세움 / 이상교 지음, 윤정주 그림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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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이상교 지음, 윤정주 그림
생활그림책 시리즈 5권. 정리 정돈을 안 하는 아이에게 방을 정리해서 생기는 좋은 점과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는 간결한 이야기와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이 잘 어울려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고, 지저분하게 흩어져 있는 소품과 장난감, 옷가지들을 관찰하며 그림의 잔재미도 느낄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바뀐 상황에서 같은 그림이 같은 자리에 있는지, 그림 위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깨끗이 정돈된 방 침대 밑에 누워 있는, 아직 치워지지 않은 곰돌이를 발견하고 깔깔깔 웃을 수 있는 재미난 그림책이다. 이렇게 재밌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방을 정리하는 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고, 방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것이다.“이게 어디로 달아난 거지?” 은태랑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기로 했는데, 침대 밑을 보아도, 방바닥에 널린 옷가지를 들춰 보아도, 장난감 상자를 뒤지고 양말 바구니를 뒤엎어 보아도, 찬수는 무릎 보호대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이리저리 찾아 헤매다 소풍 가방 밑에서 겨우 무릎 보호대를 찾았지요. 근데, 이번에는 인라인스케이트 한 짝이 보이지 않는 거예요! 찬수는 온 방을 뒤져 간신히 인라인스케이트를 찾아서 은태와 함께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찬수는 은태랑 방에서 조립 로봇을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신나게 조립을 맞추는데, 아니, 이번에는 또 로봇 팔 한쪽이 보이지 않는 거예요. ‘팔 하나가 없으면 외팔이 로봇이 되는데…….’ 로봇 팔 한쪽은 어디로 간 걸까요? 찬수는 시시때때로 물건을 잃어버립니다. 그것도 집 안에서요. 찬수는 왜 물건을 잘 찾지 못하는 걸까요? 대체 찬수의 물건들은 다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요?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을 보며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요. 《로봇 팔을 찾아 주세요》의 주인공 찬수는 계속 하나를 하려면 하나가 없어지고, 간신히 찾아서 다른 것을 하려면 다른 하나를 찾느라고 시간을 모두 보내고 맙니다. 찬수 엄마는 참을성 없이 물건을 찾느라 이리 뒤지고 저리 뒤져서 방을 더 어지럽히는 찬수가 방을 깨끗이 정리할 수 있도록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힌트를 줍니다. 바로 물건을 모두 제자리에 놓는 것이지요. 책은 책장에, 장난감은 장난감 상자에, 양말은 양말 바구니에……. 이렇게 물건을 제자리에 두면 잃어버린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지요. 물건들이 모두 제 자리를 찾으면 잃어버린 물건이 보일 테니까요. 엄마는 찬수에게 정돈된 상태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도와 주고, 격려하고, 칭찬하여 방을 정리 정돈하려는 동기를 부여해 줍니다. 엄마에게 그걸 배운 찬수는 친구를 설득하여 함께 방을 치우면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내는 쾌거를 경험하고, 정리된 상태가 주는 장점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로봇 팔을 찾아 주세요》는 정리 정돈을 안 하는 아이에게 방을 정리해서 생기는 좋은 점과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는 간결한 이야기와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이 잘 어울려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고, 지저분하게 흩어져 있는 소품과 장난감, 옷가지들을 관찰하며 그림의 잔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바뀐 상황에서 같은 그림이 같은 자리에 있는지, 그림 위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깨끗이 정돈된 방 침대 밑에 누워 있는, 아직 치워지지 않은 곰돌이를 발견하고 깔깔깔 웃을 수 있는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이렇게 재밌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방을 정리하는 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고, 방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스스로,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겁니다.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세요. 어린아이들은 원래 장난감이나 옷 등을 흩어 놓거나 부주의해서 잃어버리는 것이 보통이며 부모의 기준에 맞춰 깔끔하게 정돈된 방을 요구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또래에 비해서도 지나치게 지저분한 경우는 문제가 됩니다. 깨끗하고 단정한 것에 대한 욕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야 하는 것이므로 두 살 정도부터 놀이가 끝나면 ‘길 잃은 장난감 집 찾아 주기 놀이’같이 놀이로 즐겁게 장난감을 제자리에 정돈하는 습관부터 길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라면 찬수처럼 정돈된 상태가 주는 장점을 경험하게 하고 격려하고 칭찬하여 방을 정리 정돈하려는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최재숙(아동문학가, 유아교육 박사) 생활그림책 소개 생활그림책 3-6세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맞닥뜨리는 사건과 문제들을 그려 내고 스스로 깨닫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 동화입니다. 아이가 남의 물건을 가지고 왔을 때, 욕을 할 때, 무조건 싫다고 고집을 부릴 때, 동생을 미워할 때, 온 집 안을 심하게 어질러 놓을 때, 부모들은 도대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당황하고 화가 나서 되는대로 야단을 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아이의 이런 행동은 어른들에게 대개 말썽이나 문제거리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이 아이에게는 그들 본연의 속성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와 호기심, 놀이와 모방의 표출일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부모 입장에서 아이의 장난과 말썽을 모두 받아 줄 수는 없겠지요. 아이세움 생활그림책은 3-6세 유아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담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때로는 씩 웃으면서, 때로는 깔깔거리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부모에게는 아이와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게 하고, 아이에게는 자신과 닮은 주인공의 경험을 읽으며 위로를 받고, 스스로 문제 해결의 힘을 얻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재미있고 경쾌한 그림과 글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또 우리 작가와 화가와 만나 이루어진 창작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정서를 잘 담아 내고 있습니다.
귀 없는 토끼
아이세움 / 클라우스 바움가르트 지음, 틸 슈바이거 그림, 김영진 옮김 / 2010.06.10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세움창작동화클라우스 바움가르트 지음, 틸 슈바이거 그림, 김영진 옮김
꼬마 그림책방 시리즈 28권. 장애, 편견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귀 없는 토끼’와 ‘귀 달린 병아리’라는 캐릭터를 통하여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귀 달린 병아리의 포옹으로 끝나는 마지막 장면은 비록 겉모습이 다를지라도, 장애를 가졌을지라도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교훈을 전하며, 다른 사람들을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겉모습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 우리들은 흔히 겉모습이 나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편견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나와 다르기 때문에, 평범하지 않기 때문에 멀리 하거나 소외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지에서 한눈에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주인공은 귀가 없는 토끼입니다.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한 토끼들이 세상에 많이 있다지만, 귀가 없는 토끼라니! 책을 읽는 독자들도 조금은 놀랄 것 같습니다. 비록 귀는 없어도, ‘귀 없는 토끼’는 다른 토끼들이 하는 건 뭐든 다 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단지 귀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귀 없는 토끼를 놀리고 따돌립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아 귀 없는 토끼는 외톨이로 지내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귀 없는 토끼는 집 앞에서 알을 하나 발견합니다. 그리고 알에서 태어난 동물이 혹시라도 귀가 없는 자신과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까 하고 희망을 가져 봅니다. 드디어 알에서 병아리가 태어나는데, 세상에! 귀 없는 토끼의 예상을 뒤엎고 알에서는 ‘귀가 달린 병아리’, 즉 귀 없는 토끼와 같은 장애를 가진 병아리가 태어납니다. 귀 없는 토끼는 크게 실망하고 맙니다. 지금까지 귀가 없다는 이유 하나로 따돌림을 당해 왔지만, 다른 토끼들이 자신을 바라본 것과 똑같은 시선으로 귀 달린 병아리를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귀 달린 병아리는 귀 없는 토끼의 겉모습과는 상관없이 따뜻한 포옹으로 귀 없는 토끼를 감싸 주고, 둘은 아주 좋은 친구가 됩니다. 는 장애, 편견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귀 없는 토끼’와 ‘귀 달린 병아리’라는 캐릭터를 통하여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귀여운 토끼들과 주인공 귀 없는 토끼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줍니다. 귀 달린 병아리의 포옹으로 끝나는 마지막 장면은 비록 겉모습이 다를지라도, 장애를 가졌을지라도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교훈을 전하며, 다른 사람들을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숨바꼭질’에는 귀 없는 토끼가 최고! 세상에는 별별 토끼들이 많아요. 귀가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하고, 또 네모나거나 둥그런 토끼도 있어요. 그런데 귀가 아예 없는 토끼도 한 마리 있었어요. 귀는 없지만 다른 토끼들만큼 빨리 뛸 수도 있고, 높이 뛰거나 구멍도 깊이 파고, 홍당무도 눈 깜짝할 사이에 와자작와자작 먹을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다른 토끼들은 귀 없는 토끼랑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았어요. 진짜 토끼는 귀가 있어야 한다고요. 그래서 귀 없는 토끼는 항상 혼자였어요. 어느 날, 귀 없는 토끼 집 앞에 알이 하나 놓여 있었어요. 귀 없는 토끼는 온 동네에 쪽지를 붙이고, 분실물 센터에도 가 보았어요. 누군가가 알을 잃어버렸을까 봐요. 그러자 다른 토끼들은 귀 없는 토끼가 알까지 낳았다며 마구 놀려 댔어요. 집으로 돌아온 귀 없는 토끼는 재미난 사실을 하나 알아냈어요. 알에서 태어난 동물은 귀가 아주 작아서 보이지 않는대요. 귀 없는 토끼는 그날부터 알을 혼자 두지 않았어요. 책을 읽어 주고, 수영도 가르쳐 주고, 신선한 공기도 맡을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알은 점점 커져서 데리고 다니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어요. 그러다 결국 일이 터지고야 말았어요. 알이 데굴데굴 굴러가더니 깨져 버렸어요. 그런데 이게 뭐죠? 알에서는 귀가 달린 병아리가 나온 거예요. 귀 없는 토끼는 아주 실망했답니다. 하지만 귀 달린 병아리는 귀 없는 토끼를 아주 꼬옥 안아 주었어요. 그날부터 귀 없는 토끼와 귀 달린 병아리는 친구가 되었어요. 귀 없는 토끼는 이제 귀가 없어도 괜찮았어요. 숨바꼭질을 할 때만 빼고 말이에요.
태극천자문 8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08.09.29
8,800원 ⟶ 7,920원(10% off)

풀빛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제15화 / 용감무쌍(勇敢無雙), 폭풍의 자매들! 첫 번째 이야기 - 미슈카의 계략 두 번째 이야기 - 세나의 언니들 세 번째 이야기 - 아브의 공격 네 번째 이야기 - 성장한 세나 제16화 / 일장춘몽(一場春夢)! 꿈같은 시간이여~ 첫 번째 이야기 - 꿈‘ 몽(夢)’ 천자문의 폭주 두 번째 이야기 - 꿈속의 행복 세 번째 이야기 - 악몽 몬스터의 괴력 네 번째 이야기 - 정체불명, 호랑이 가면 !『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2010년 5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KBS1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재방영하고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篇 3 (본권 + 워크북 + 카드)
아울북 / 김현수 지음, 인진호 그림, 파프리카, 문준혜 감수 / 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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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외국어,한자김현수 지음, 인진호 그림, 파프리카, 문준혜 감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심화편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이 출간됐다. 심화편의 핵심은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으로, 권당 100개의 개념어휘한자 단어(본책 20개+워크북80개)를 학습하는 것.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다양한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 실력을 키워주고자 기획된 야심찬 새 한자학습만화 시리즈다. 단어로 업드레이드 된 한자마법,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의 재미가 상당하다. 특히 별책으로 제공되는 한자학습 워크북은 매일 5단어씩 4주 동안 100단어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단어의 뜻과 소리, 모양, 단어를 이루는 한자 낱자까지 한 장면에 나타나는 <마법천자문> '이미지 학습법'의 효과 또한 여전히 흥미진진하다.제1장 거대 갑옷의 정체는? 제2장 한자마법이 제멋대로?! 제3장 나무들의 비명 소리가 들려! 제4장 도시로 잡혀 간 차차 제5장 수인족과의 한판 승부! 제6장 옥동자단, 출격하라! 제7장 나쁜 병의 원인이란? 제8장 신관에게 속은 아이들 제9장 리노 장군의 위협 제10장 비밀은 밝혀졌지만…!"단어마법으로 더욱 강력해진 마법천자문의 학습효과!" "낱자 학습에서 단어어휘 학습으로 심화"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시리즈로, 손오공과 바다 최강전사 해왕족이 단어마법으로 한판 승부를 겨루는 이야기입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에서는 단어마법으로 한층 향상된 한자마법,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새로운 캐릭터들, 한자 어휘 실력이 저절로 커지게 하는 워크북 등 새로운 재미와 유익함을 담았습니다. 이제 <마법천자문>보다 더 강력한 재미와 효과를 지닌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을 통해 새로운 한자학습의 세계로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모든 교과 공부의 기초 개념 어휘를 잡는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編" "권 별 개념 한자 100단어 4주 완성!"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은 대한민국 최고의 한자학습만화 <마법천자문>(1~18권 출간, 전 20권 예정)의 심화편입니다. 강력한 한자마법으로 마법 세계를 주름잡던 손오공이 더 강력한 '단어마법'으로 무장하고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납니다. <마법천자문 단어마법 篇>의 핵심은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으로, 권당 100개의 개념어휘한자 단어(본책 20개+워크북80개)를 학습합니다. 개념어휘한자 단어학습은 국어 실력은 물론, 수학, 과학, 사회 등의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 실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또한 단어의 뜻과 소리, 모양, 단어를 이루는 한자 낱자까지 한 장면에 나타나는 <마법천자문> 특유의 '이미지 학습법'은 학습 효과와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 줍니다. "별책 구성된 워크북으로 한자 어휘능력 업그레이드!" 이 책의 큰 장점은 별책으로 함께 제공되는 한자학습 워크북입니다. 매일 5단어씩 4주 동안 100단어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한자 학습서로서의 효용성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 워크북 활용 1단계 ! [매일학습]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5개씩, 매주 20개의 한자 단어를 익힙니다. ◎ 워크북 활용 2단계 ! [주말학습Ⅰ] 토요일은 한 주 동안 익힌 한자로 재미있는 게임을 합니다. ◎ 워크북 활용 3단계 ! [주말학습Ⅱ] 한 주 동안 공부한 한자 단어 실력을 스스로 테스트해 봅니다. ◎ 워크북 활용 4단계 ! [월말학습] 한 달 동안 공부한 100단어를 한자능력시험 모의고사로 점검합니다.
신기한 시간표
보림 / 오카다 준 지음, 윤정주 그림, 박종진 옮김 / 200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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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명작,문학오카다 준 지음, 윤정주 그림, 박종진 옮김
평범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학생, 학교에 살고 있는 작은 동물, 선생님, 급식실 아주머니 등이 등장하여 신비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아침부터 한밤, 그리고 첫째 시간에서 여섯째 시간까지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되었다. 지각생에게 금붕어 "안녕!"하고 인사를 한다든지, 소심한 아이가 교실밖에서 고양이를 만나 색깔 타일을 밟으며 양호실에 간다든지, 자기에게 초능력이 있다고 믿는 아이가 친구를 돌멩이로 만들어 버린다든지 학교 안에서는 매 시간마다 신비롭고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진다."만약 돌이 되더라도 조금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올 거야. 하지만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을 때는 아무것도 기억 못해. 돌이 되었을 때는 아무것도 기억 못해. 돌이 되었을 때의 앞뒤 기억과 함께 꿈꾸는 힘이 빠져나가고 마니까. 꿈꾸는 힘이 빠져나가는 것은 얼마나 오래 돌로 있었느냐에 달려 있단다. 눈만 꼭 감고 있으면 걱정할 것 없어. 어둠은 눈을 뜨게 하려고 너희들 마음에 속삭일 거야. 그래도 절대 눈을 뜨면 안 돼. 꿈꾸는 힘을 지켜야 한다."-본문 p.84 중에서 아침 : 다섯 번째 안녕과 첫 번째 안녕 첫째 시간 : 타일 고양이 둘째 시간 : 지우개 도마뱀 셋째 시간 : 마법사 할아버지 넷째 시간 : 카레라이스 다섯째 시간 : 돌멩이 여섯째 시간 : 꿈꾸는 힘 방과 후 : 다시 한번 달리고 싶다 어두워지면서 : 누가 치즈를 먹었을까? 한밤 : 청소함
어린이 삼국유사 2
현암사 / 고운기.최선경 원전번역, 서정오 다시씀, 이만익 그림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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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명작,문학고운기.최선경 원전번역, 서정오 다시씀, 이만익 그림
전문 연구자인 고운기.최선경의 원전번역을 바탕 삼고, 옛 이야기의 대가 서정오의 정감 있는 입말로 푼 글, 보는 이마다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는 가장 한국적인 화가 이만익의 환상적인 그림을 더해 만든 다. 서동요, 처용가, 연오랑과 세오녀, 헌화가, 만파식적 등 질그릇처럼 투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이가 부담 없이 삼국유사를 읽으며, 수록된 이야기 만으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28편을 엄선해서 실었다. 1980년부터 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온 화가 이만익은 이 이야기들을 고전적 형태와 색채 위에 옛 정서를 결합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삼국유사 원화' 코너를 따로 만들어 이야기 속의 그림과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금와왕이 그 말을 듣고는 예삿일이 아니라고 여겨 유화를 자기 궁궐로 데려갔어. 그리고 어두운 방에 깊이 가둬 놨지. 그랬더니 햇빛이 유화를 따라다니며 비추더래. 몸을 피해도 자꾸 따라와서 비추고 비추고, 이러더란 말이지.그런 일이 있은 뒤 유화는 곧 배가 불러 오더니, 달이 차서 알을 하나 낳았어. 알은 크기가 매우 커서, 얼추 닷 되들이는 되더래. -본문 23쪽에서 1권 어린이 삼국유사를 펴내며 어린이의 꿈을 담은 삼국유사 그림 환웅과 웅녀의 아들 단군왕검 돌 밑에서 나온 금와왕 물고기와 자라 등을 밟고 간 주몽 알에서 나온 혁거세왕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온 탈해왕 햇빛과 달빛을 되살린 연오랑 세오녀 왕자를 구한 충신 김제상 거인 지철로왕 귀신을 부린 비형랑 세 가지 일을 미리 안 선덕여왕 세 신령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김유신 싸움터에서 평생을 보낸 김춘추 신비한 피리를 얻은 신문왕 신라의 마지막 임금 김부대왕 삼국유사 원화 그림방 2권 어린이 삼국유사를 펴내며 어린이의 꿈을 담은 삼국유사 그림 선화공주에게 장가든 무왕 몸을 바쳐 불교를 일으킨 이차돈 귀한 종과 불상을 만든 경덕왕 백월산의 두 성인 부힐부득과 달달박박 낙산의 두 성인 관음과 정취 극락에 간 광덕과 엄장 향가를 잘 지은 월명 마음이 넓고 곧은 죽지랑 용궁에 갔다 온 수로부인 경덕왕을 도운 충담스님과 표훈스님 호랑이처녀를 감동시킨 김현 귀신을 쫓는 처용 활을 잘 쏜 거타지 남의 집에 품을 팔아 어머니를 모신 딸 삼국유사 원화 그림방
태교가 즐겁다 : 컬투 김태균의 임신 출산 에세이
삼성출판사 / 김태균 지음 /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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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임신,태교김태균 지음
코미디언 컬투로 활약중인 김태균의 임신, 태교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일생에 가장 소중한 시기를 아내와 임신기간 중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일기를 썼다고 한다. 아내가 임신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아내가 임신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병원 선택, 입덧에 대처하는 남편의 자세, 임신한 아내를 위한 술자리 대처법과 같은 예비 아빠의 기본 자세부터 임신으로 인한 아내 몸의 변화, 임신 중 부부관계의 노하우, 분만 시 남편의 역할, 커피 등 기호식품을 포기 못 하는 아내를 위한 비법, 임부복을 스타일리쉬하게 입는 코디 법까지 예비 엄마 아빠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쏙쏙 파헤쳐 준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아빠가 정성스럽게 쓴 태교일기를 선물해 준다면, 잊지못할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다.임신과 태교는 여자만의 몫?! 임신 기간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태교 일기를 쓴 김태균이 좋은 아빠를 꿈꾸는 신세대 남편들을 위해 태교 코치로 나섰다. 좌충우돌 김태균의 태교 이야기와 전문의의 의학 정보가 한 권에! 임신과 출산은 오로지 아내의 몫? 신세대 아빠들의 생각은 다르다. 소중한 생명이 시작되는 순간, 예비 아빠들은 당황하고 감격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임신에서 출산까지의 과정이 아내의 몫인 경우가 대다수 였다. 그러나 요즘은 아내와 태아를 챙기는 현명한 신세대 아빠 프렌디가 대세. 구세대 아빠들이 결코 가르쳐 준 적 없는 임신한 아내와 아기를 위한 웃음과 행복 태교를 위해 자타공인 태교 박사 컬투 김태균이 나섰다. 예비 아빠의 280일간 임신의 흔적, 태교 일기! 예비 엄마, 그 중에서도 유별난 엄마가 쓰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태교 일기를 시작한 예비 아빠 김태균. 조금 의외일 수도 있는 김태균의 태교 일기는 일생에 가장 소중한 시기를 아내와 임신기간 중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280일간 가슴으로 고민하며 쓴 김태균의 태교 일기를 바탕으로 한 『태교가 즐겁다』는 백과사전 식의 딱딱한 임신 출산 관련 책과는 달리, 일상 생활 속에서 임신한 부부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임신 시기별로 초보 아빠 김태균의 시각에서 담고 있다. 『태교가 즐겁다』는 병원 선택, 입덧에 대처하는 남편의 자세, 임신한 아내를 위한 술자리 대처법과 같은 예비 아빠의 기본 자세부터 임신으로 인한 아내 몸의 변화, 임신 중 부부관계의 노하우, 분만 시 남편의 역할, 커피 등 기호식품을 포기 못 하는 아내를 위한 비법, 임부복을 스타일리쉬하게 입는 코디 법까지 예비 엄마 아빠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쏙쏙 파헤쳐 준다. 특히, 김태균 부부의 주치의이자 멘토가 되어 주었던 산부인과 전문의 신중식 선생님의 거침없는 조언들을 사례와 함께 책 곳곳에 정리. 임신 가정에 꼭 필요한 의학 지식과 생활 지침들을 재미있고 쉽게 얻을 수 있다. 김태균의 웃음 태교로 임신 스트레스 제로! 김태균은 『태교가 즐겁다』를 통해 웃음 태교와 아내를 향한 따뜻하고 재치 있는 멘트를 코칭한다. 그는 일기별로 웃음 태교의 포인트를 친절히 설명하며, 임신을 확인했을 때 남편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아내가 없어진 허리라인을 보고 좌절하는 할 때 해 주는 센스 있는 말, 아내와 남편이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태교 대화법 등을 특유의 맛깔스러운 입담으로 풀어냈다. 『태교가 즐겁다』의 웃음태교를 따라가다 보면, 임신, 출산 과정을 함께하고 싶지만 아내의 변화에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해야 좋은 건지 고민인 예비 아빠들의 고충을 한방에 날려줄 것이다. 그동안 태교 일기를 쓰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낯간지러워서 혹은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망설였던 예비 아빠들에게 태교 일기계의 선구자, 김태균이 외친다! '태교 일기는 절대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태어날 아이와 임신한 아내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묻어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을'
입체 세계 명작 동화 : 빨간 모자
어스본코리아 / 줄리아 사르다 포르타벨라 그림, 니콜라 버틀러 디자인, 안나 밀버른 각색 / 2017.01.23
11,000원 ⟶ 9,9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줄리아 사르다 포르타벨라 그림, 니콜라 버틀러 디자인, 안나 밀버른 각색
세계 최초 레이저 커팅 기술로 만들어진 플랩보드북 '입체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이다. 표지에도 나무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 있으며, 역시나 구멍 뚫린 책장들이 겹쳐져 깊고 깊은 숲을 신비롭게 보여 준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도 빨간 모자와 함께 숲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나무줄기에 뚫린 구멍 속에 보이는 작고 귀여운 동물들과 나무 틈새로 보이는 숲은 빨간 모자가 할머니께 드릴 꽃을 따는 여정을 멋지게 표현해 낸다. 반쯤 열린 방문 틈새로 보이는 할머니의 침대 등 구멍을 통해 다가올 이야기를 더욱더 재밌게 상상할 수 있다. 한편 빨간 모자가 심부름으로 가져가는 바구니, 할머니 댁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 빨간 모자를 삼킨 늑대의 배 속 등 장면들은 플랩으로 만들어져서 동화 속의 드라마틱한 반전 상황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구멍을 들여다보고 플랩을 열면 신비로운 동화 속 세상으로! 빨간 모자와 함께 깊은 숲속 할머니 댁으로 심부름 가요. *3~5세 누리 과정 ‘의사소통’ 영역-'동화 듣고 이해하기' ◆ 세계 명작 동화를 만나는 새로운 방법! 세계 최초 레이저 커팅 기술로 제작된, 섬세하고 아름다운 입체 그림책 어린 시절 누구나 읽게 되는 세계 명작 동화를 입체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세계 최초 레이저 커팅 기술로 만들어진 플랩보드북 「입체 세계 명작 동화」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를 선보여 줍니다. 도톰한 책장을 정교하게 커팅해서 뚫어 낸 크고 작은 섬세한 구멍들이 아이들을 신비로운 동화에 푹 빠져들게 해요. 창문 무늬와 나뭇가지 틈새에 뚫린 구멍은 다음 장면을 살짝 드러내어 아이들이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해요. 또 장면을 전환시켜 주는 플랩 장치가 있어서 이야기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꾸며져 있지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이 읽어 온 명작 동화를 아름답고 세련된 일러스트와 쉽고 간결한 글로 담아냈어요. ◆ 빨간 모자는 무사히 할머니께 음식을 가져다드릴 수 있을까요? 섬세한 구멍과 반전 있는 플랩을 따라 동화 속 세계로 빠져들어요! 표지에도 나무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역시나 구멍 뚫린 책장들이 겹쳐져 깊고 깊은 숲을 신비롭게 보여 줘요.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도 빨간 모자와 함께 숲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지요. 나무줄기에 뚫린 구멍 속에 보이는 작고 귀여운 동물들과 나무 틈새로 보이는 숲은 빨간 모자가 할머니께 드릴 꽃을 따는 여정을 멋지게 표현해 내요. 반쯤 열린 방문 틈새로 보이는 할머니의 침대 등 구멍을 통해 다가올 이야기를 더욱더 재밌게 상상할 수 있어요. 한편 빨간 모자가 심부름으로 가져가는 바구니, 할머니 댁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 빨간 모자를 삼킨 늑대의 배 속 등 장면들은 플랩으로 만들어져서 동화 속의 드라마틱한 반전 상황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간결한 글이 빨간 모자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전달해요! 어린 소녀가 혼자서 깊은 숲속의 할머니 댁으로 심부름 가는 여정을 그린 ‘빨간 모자’는 오랜 세월 동안 널리 읽혀 온 세계 명작 동화이지요. 아이들은 심부름을 하러 혼자 먼 길을 가는 빨간 모자를 따라 두근두근한 모험을 함께하고, 빨간 모자가 무서운 늑대에게 잡아먹힐까 봐 조마조마한 기분을 느끼며,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간접 체험하며 권선징악의 교훈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선명한 색감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그려진 섬세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요. 글은 짧고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엄마 아빠와 함께 읽기에도 아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이 적어서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