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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세트 (전4권 + 하루 10분 세계명언 따라쓰기)
미래주니어 /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음 / 2014.06.30
35,200원 ⟶ 31,680원(10% off)

미래주니어논술,철학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음
어휘력, 바른 글씨체, 초등 맞춤법까지 한 번에 익히는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세트.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맞춤법을 선별해 실었다. 자주 틀리고,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을 예문을 따라 쓰며 익히도록 구성했다. 어휘력과 바른 글씨체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차근차근 따라쓰기를 하는 동안은 몸과 마음도 차분해져서 정서적인 안정과 집중력도 길러진다.<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1단계 기초 다지기>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2단계 우리말 달인 되기>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3단계 띄어쓰기와 외래어>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 특별 부록-<하루 10분 세계명언 따라쓰기>어휘력, 바른 글씨체, 초등 맞춤법까지 한 번에 익히는 맞춤법 따라쓰기 초등학교에서 읽기, 쓰기, 말하기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전하기 위해서 바른 글씨체를 익히는 것은 필수입니다. 처음부터 바르게 익힌 예쁜 글씨체는 평생 훌륭한 자산이 됩니다.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시리즈(전4권)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맞춤법을 선별해 실었습니다. 자주 틀리고,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을 예문을 따라 쓰며 익혀 보세요. 어휘력과 바른 글씨체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따라쓰기를 하는 동안은 몸과 마음도 차분해져서 정서적인 안정과 집중력도 길러집니다.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이런 점이 좋아요! 1.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맞춤법을 따라쓰기로 익혀요. 2. 하루 10분씩 꾸준히 따라 쓰며 효과적으로 국어 실력을 키워요. 3. 칸 노트와 줄 노트 쓰기로 글씨체를 바로잡아요. 4. 따라쓰기를 하면서 집중력과 어휘력을 기를 수 있어요. 5. 생활 속 예문으로 뜻과 활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
주니어김영사 /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지음,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김경연 옮김 / 2005.04.20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지음,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김경연 옮김
겨울 정기 마지막 날, 카타리나는 엄마 아빠를 잃어버려 울고 있지만 아무도 카타리나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런데, 안내견 신디를 데리고 다니는 시각장애인 마티아스 아저씨가 카타리나에게 다가온다. 카타리나는 아저씨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정상인들은 '눈으로 보는 것'만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마티아스 아저씨는 눈이 아니라 소리와 냄새, 촉감 등 몸의 다른 감각을 이용해서 세상을 본다. 카타리나는 아저씨를 통해 안내견을 대하는 법, 시각장애인의 문자인 점자, 시각장애인들의 생활을 알게 된다. 어린이들에게 시각 장애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가르치면서, 장애인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알려준다. 장애인을 단지 동정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을 모색하게 한다. 책뒤쪽에는 점자의 원리를 설명하는 코너를 실었고, 책의 줄거리를 점자 인쇄로 소개했다. 장애인의 일상을 다룬 작가의 또다른 책 와 함께 읽으면 더 좋다.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책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지난달에도 '장애인의 날' 즈음에 TV나 신문에서 장애인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었습니다. 그 가운데 이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어떤 시각장애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에 타려 하자, 버스 기사가 개를 데리고 타면 안 된다고 승차를 거부했습니다. 그 기사 분은 일반 개와 안내견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었던 것입니다. 또 다른 뉴스는 대형 마트에서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려 했던 시각장애인이 마트 직원에게 입장을 저지당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들이었습니다. 이러한 해프닝은 국가에서 마땅히 홍보해야 할 일들을 안했기 때문이며,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에 대한 무관심과 몰이해 때문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또한 장애인은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만 된다는 어른들의 편견 역시 우리의 아이들에게 그대로 물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카타리나도 장애인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거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책글쓴이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는 하반신을 쓰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입니다.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의 전편 《내 다리는 휠체어》(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그림책 대상)에서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마르기트가 주인공입니다. 마르기트의 하루 일상을 통해 비장애인이 갖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닫게 합니다. 아울러 마르기트의 깨달음을 통해 장애인도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차이'를 알고, 필요한 도움은 언제나 당당하게 요구할 것을 알려줍니다. 《내 친구는 시각장애인》에서는 '남과 다른 차이를 인정'한 마티아스 아저씨를 통해 '장애인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장애인이 비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입니다. 항상 장애인들은 사회의 보호와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고, 주변인으로서 주체가 되지 못한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는 내용입니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관한 글을 쓸 때 항상 빠지기 쉬운 '측은지심'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도 장애인을 편견 없이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저자는 계속해서 '언어장애인'에 관한 책을 썼고, 지금은 '다운증후군'에 관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 부록으로 점자의 원리를 설명하고, 시각장애인 친구들을 위한 책의 줄거리를 점자 인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색깔을 냄새 맡을 수 있나요?"카타리나가 물었습니다."때로는. 초록빛 토마토는 잘 익은 빨간 토마토와 냄새가 다르거든.무엇보다도 맛이 다르고. 물건의 색깔들은 냄새를 맡을 수는 없지만, 느낄 수가 있단다. 하얀색 자동차는 검은색 자동차보다 햇볕을 받을 때 덜 뜨겁지. 그래서 냉동차는 모두 하얀색이란다. 커서 앞을 못보게 된 사람은 색깔들을 떠올릴 수 있지."-본문 p.18 중에서
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
해냄출판사 / 이외수 글 / 2008.03.30
14,500원 ⟶ 13,050원(10% off)

해냄출판사소설,일반이외수 글
이외수와 정태련의 감성호흡, 하악하악! 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꿈꾸는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이외수의 생존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이외수가 빚어낸 재기발랄한 언어와 정태련이 그린 토종 물고기 세밀화가 담겨 있다. 2007년에 출간된「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에 이은 두 번째 세밀화 에세이로, 이외수 작가 플레이톡 홈페이지에 매일 올라온 원고 중에서 네티즌의 뜨거운 댓글로 인정받은 수작들만을 엄선해 개작하였다. 거친 숨소리를 뜻하는 인터넷 어휘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의 메시지가 더해져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 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스스로를 인터넷 폐인이자 \'꽃노털(꽃미남처럼 사랑받을 만한 노인)\'이라 말하는 이외수가 온라인에서 네티즌과 교감하고 소통하면서 한 편 한 편 완성도를 더한 작품들이다. 이 책에는 독특한 5개의 제목 아래 260개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위트과 아이러니가 돋보이는 짧은 우화들을 통해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깨달음의 순간들을 전해준다. 또한 정태련이 3년에 걸쳐 전국의 산하를 발로 뛰며 그려낸 우리 토종 민물고기 세밀화 65종은 \'물고기 박사\' 이완옥의 감수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수와 정태련이 알려주는, 메마른 영혼에 감성의 바람을 불어넣는 은밀한 기분전환법을 배울 수 있다. 1장 털썩 2장 쩐다 3장 대략난감 4장 캐안습 5장 즐!팍팍한 인생, 하악하악 팔팔하게 살아보세 영혼의 연금술사 이외수이 빚어낸 재기발랄 언어들과 생명의 전령사 정태련이 탄생시킨 토종 물고기 세밀화! 가슴속 울림으로 전해지는 감성 에세이 포기하지 말라 절망의 이빨에 심장을 물어 뜯겨본 자만이 희망을 사냥할 자격이 있다 ‘영혼의 연금술사’ 이외수와 ‘생명의 전령사’ 정태련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꿈꾸는 삶의 가치를 담아 탄생시킨 세밀화 에세이 2탄! 지난해 이외수의 소통법『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에 대한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세상에 감동 파종을 시도한다. ‘거친 숨소리’를 뜻하는 인터넷 어휘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 작가의 메시지가 담기며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 『하악하악』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이 책에 수록된 원고들은 지난해 3월에 개설한 이외수 작가 플레이톡 홈페이지(www.playtalk.net/oisoo)에 매일 1~10회 써서 올린 원고 중 네티즌의 뜨거운 댓글로 인정받은 수작들만을 엄선, 개작했다. 라면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팍팍한 인생, 하악하악 팔팔하게 살아보세 영혼의 연금술사 이외수이 빚어낸 재기발랄 언어들과 생명의 전령사 정태련이 탄생시킨 토종 물고기 세밀화! 가슴속 울림으로 전해지는 감성 에세이 포기하지 말라 절망의 이빨에 심장을 물어 뜯겨본 자만이 희망을 사냥할 자격이 있다 ‘영혼의 연금술사’ 이외수와 ‘생명의 전령사’ 정태련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꿈꾸는 삶의 가치를 담아 탄생시킨 세밀화 에세이 2탄! 지난해 이외수의 소통법『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에 대한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세상에 감동 파종을 시도한다. ‘거친 숨소리’를 뜻하는 인터넷 어휘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 작가의 메시지가 담기며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 『하악하악』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이 책에 수록된 원고들은 지난해 3월에 개설한 이외수 작가 플레이톡 홈페이지(www.playtalk.net/oisoo)에 매일 1~10회 써서 올린 원고 중 네티즌의 뜨거운 댓글로 인정받은 수작들만을 엄선, 개작했다. 라면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용돈은 제자리걸음이라 심란한 마음 달랠 길 없다면, 정치는 지루하고 경제는 답답해 뭐 하나 재밌는 게 없다면, 우리 이제 이외수가 알려주는 ‘은밀한’ 기분전환법을 배워보자. 비틀리고 야윈 당신의 영혼에 있는 힘껏 감성의 바람을 불어넣는 책 『하악하악』. 이제 이외수와 정태련의 본격적인 감성호흡이 시작된다. 하악하악!
도형으로 보는 성격이야기
지선 / 유은선, 송지영 (지은이) / 2019.08.29
17,000원 ⟶ 15,300원(10% off)

지선소설,일반유은선, 송지영 (지은이)
도형 심리를 소개하는 책으로 도형심리란 네 가지 도형(○□△S)을 자유롭게 그리고 첫 번째로 선택한 도형으로 기질을 파악하며 도형의 형태나 배열을 보면서 그 사람의 성격적 특성과 정서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도구이다. 도형 심리는 1분 안에 끝나며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무의식적인 방어기제를 무너뜨려 좀 더 솔직하게 자신의 정서 상태를 표현되고 파악될 수 있다. 따라서 도형 심리는 간단하면서도 정확도가 높아 많은 상담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성격 진단 시 객관적으로 알 수 없는 내담자의 미묘한 정서까지도 도형 심리를 읽어낼 수 있다.저자 서문 Part 1 도형의 성격 이야기란 무엇인가? Chapter 1 도형심리의 이해 1. 도형심리검사의 이해 2. 성격과 대인관계 3. 성격 검사 4. 도형심리 검사란? 5. 성격 유형론의 발달 Part 2 4가지 기본 도형의 이해 Chapter 1 도형별 성격특성 1. 다정다감 동그라미 (O) 2. 성공지향 세모 (△) 3. 믿음직한 네모 (□) 4. 다재다능 에스 (S) Chapter 2 도형별 조합과 특징 Part 3 1차 도형의 배열 형태에 따른 성격 Chapter 1 1차 기질의 기본도형 배열 형태 1. 분리형 2. 몰입형 3. 중복형 4. 밀착형 5. 일치형 6. 숨은형 7. 이분도형 (1차기질 도형 혼합) Chapter 2 1차 기질의 특이도형 배열 형태 1. 콤플렉스(Complex Type) 도형 2. 역동성(Good Point Type) 도형 3. 탑형(Top Type) 도형 4. 상처(Life Shock) 도형 5. 조인트포인트 도형 6. 우울적 성향의 도형 7. 조증적 성향의 도형 8. 편집적 성향의 도형 9. 일자형 배열 도형 10. 마스크 도형 Part 4 도형의 공간 이해 Chapter 1 도형의 공간 이해 1. 도형의 위치 해석 2. 도형의 상, 중, 하 해석 3. 도형의 좌, 우 해석 Chapter 2 도형에 나타나는 성격의 특성 Part 5 도형의 해석 Chapter 1 도형 해석 시 일반적 체크 포인트 1. 프로필 점검 2. 그림의 전체적인 느낌 3. 도형의 크기 4. 도형의 배열 형태 5. 도형의 모양 6. 도형의 완성도 7. 도형의 필압 Chapter 2 도형 해석 시 특이사항 체크 포인트 1. 도형 갯수의 부정확 2. 과도한 지우개 사용 3. 여러 차례 덧칠 4. 자, 컴퍼스, 컵 등의 도구 사용 5. 사람 얼굴 표현 6. 특정 동물 모양 묘사 7. 여러 가지 색깔 사용 Chapter 3 4가지 도형의 변형 1. 동그라미 (O) 변형 2. 세모 (△) 변형 3. 네모 (□) 변형 4. 에스 (S) 변형 Part 6 상담과 힐링 테라피 Chapter 1 상담이란? 1. 상담의 이해 2. 상담의 필요성과 목표 3. 상담가의 자세 4. 상담시 고려해야 할 사항 5. 도형 진단 후 해석하는 순서 6. 도형심리 상담자의 마음가짐 Chapter 2 힐링 테라피 포유 1. 정신분석학 - 자유연상으로 나에 대해 탐색하기 2. 인간중심 - 자기실현을 이루는 삶을 살자 3. 사회적 교환이론 - 계산적이지 않은 사랑의 교환 4. 인지행동 - 논리적 오류에서 벗어나자 5. 인생 태도 - 긍정적 태도로 삶을 디자인하자 Part 7 상담 사례 Chapter 1 개인 도형 상담 사례 Chapter 2 커플 도형 상담 사례 | 나가면서 | 나의 의식 상태를 알려주는 척도사람들은 자신의 확신, 신념을 소중히 여기지만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선 편견이나 고집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도형상담은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또한, 생활환경 가운데서 만들어진 자신의 성격을 발견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도형으로 그리면서 무의식중에 자리 잡은 사람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도구이다.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46) 봄 여름 가을 겨울 24절기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우리누리 글, 윤종태 그림 / 2006.07.15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사회,문화우리누리 글, 윤종태 그림
세계화의 첫걸음은 우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아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취지아래 출간된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시리즈의 46권이다. 조상들이 알아낸 자연의 과학, 신비로운 24절기 이야기를 통해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준다. 입춘 날 도둑질을 하는 선비 이야기, 피똥을 싸던 보릿고개 이야기, 황당하고 재미있는 기우제 이야기 등 흥미진진한 절기 이야기 등을 통해 입춘이 되면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곡우가 되면 볍씨를 담그고, 소만이 되면 모내기를 시작했던 우리 조상들의 전통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도둑이 될 뻐한 선비 - 입춘 (농사일을 준비하는 우수) 2. 비를 내리는 할아버지 - 경칩 (밤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 3. 신성한 불을 일으키는 날 - 청명 (나무에 물이 오르는 곡우) 4. 이 세상에서 가장 넘기 힘든 보릿고개 - 소만 (여름이 오는 입하) 5. 재미있는 기우제 - 하지 (거두고 뿌리는 망종) 6. 개와 개장국 - 소서 (장마가 오는 대서) 7. 옥황상제를 흉내 낸 백중 - 처서 (가을이 오는 입추) 8. 도끼로 제사를 지낸 나무꾼 - 백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 9. 산에 올라 단풍놀이를 즐기는 날 - 한로 (서리가 내리는 상강) 10. 옛사람들의 겨울 준비 - 입동 (땅이 얼기 시작하는 소설) 11. 서낭당 앞에 쌓아 두는 돌 - 대설 (팥죽을 쑤어 먹는 동지) 12. 일 년 중 가장 추운 날 - 소한 (일 년 중 가장 추운 대한)
키가 작아도 괜찮아
아이앤북(I&BOOK) / 유효진 지음, 지영이 그림 / 2009.02.05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유효진 지음, 지영이 그림
아이들의 키에 대한 동화. 동생보다도 키가 작은 다우는 꼬맹이라는 친구들의 놀림에 학교 가기가 싫다. 키가 작은 다우를 통해 키 작은 아이들의 고민을 들려주는 책이다. 자신의 작은 키를 당당하게 받아들여 자신감을 갖게 되는 다우의 이야기를 통해, 작은 키는 지금 잠시일 뿐이라는 것을 일깨우고자 했다. 단지 키가 작은 것뿐이지, 그렇다고 다른 것을 잘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는 마음가짐을 우리 아이에게 심어 주는 것이다. 다우처럼 키가 작아 속상하거나 아니면 다른 일로 의기소침해 있는 친구에게 다우와 새이의 이야기는 '그래도 괜찮아. 나는 괜찮아.' 하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되어 준다.불량품 키를 크게 하는 것들 메달 목걸이 전학생 박새이 딱정벌레 두 마리 놀라운 사건 키가 작아도 괜찮아꼬맹이라고 놀림 받는 다우! 동생보다도 키가 작은 다우는 꼬맹이라는 말이 무척 싫습니다. 다우가 어떻게 작은 키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는지 다우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초등학교 아이들 중에는 자기 몸집보다 큰 가방을 메고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의 부모님은 아이의 성장발달이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그러다 보니 키를 크게 하기 위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어떻게든 키를 크게 하려고 하지요. 하지만 부모님의 그러한 노력과 애씀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키가 작은 것보다도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앤북의 《키가 작아도 괜찮아》는 바로 이러한 키에 관한 우리 아이들의 동화입니다. 동생보다도 키가 작은 다우는 꼬맹이라는 친구들의 놀림에 학교 가기가 싫습니다. 키가 작은 다우를 통해 키 작은 아이들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작은 키를 당당하게 받아들여 자신감을 갖게 되는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작은 키는 지금 잠시일 뿐 더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자. 그럼 키 작은 다우의 큰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키가 큰 아이가 있으면 키가 작은 아이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키가 작고 몸집도 왜소하다면 부모님은 아이만큼이나 걱정이 되고 속상할 것입니다. 이 때 부모님은 아이의 작은 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는 분명 학교에서도 작은 키로 인한 고민이 상당할 테니까요. 키가 큰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하기도 하고, 3학년인데 1학년 꼬맹이로 보는 어른들의 시선에 속상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의 작은 키는 언제고 분명 자라게 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가짐입니다. 단지 키가 작은 것뿐이지, 그렇다고 다른 것을 잘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는 마음가짐을 우리 아이에게 심어준다면 친구들의 놀림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키가 작아도 괜찮아.’ 하는 마음가짐을 지닌다면 작은 키에 대한 고민도, 스트레스도 더 이상 받지 않게 되겠지요. 다우처럼 키가 작아 속상하거나 아니면 다른 일로 의기소침해 있는 친구에게 다우와 새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그래도 괜찮아. 나는 괜찮아.’ 하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엄마! 싫어요!"다우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엄마가 놀라 다우를 쳐다봐요."어마는 날마다 키, 키, 키! 지겨워!"우유 마셔라,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물 마시고 싶은데 물 대신 우유 마셔라!"할머니, 정우가 놀란 표정으로 다우를 쳐다봐요.- 본문 중에서
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카린 코흐 지음, 윤혜정 옮김, 앙드레 뢰슬러 그림 / 2007.11.06
7,500원 ⟶ 6,75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명작,문학카린 코흐 지음, 윤혜정 옮김, 앙드레 뢰슬러 그림
독일은 유럽의 다른 곳보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심한 나라이다. 이 작품은 독일의 초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지는 백인 소녀와 흑인 소년의 특별한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사람들은 자기와 조금만 달라도 편견을 갖고 집단에서 밀어 내려고 한다. 이것은 순수한 아이들이라고 해도 예외가 아니다. 백인 소녀 미아는 증조 할아버지의 모자를 쓰고 다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바디는 아프리카에서 전학 온 아이라는 이유로 반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하지만 미아는 윤기나는 머리카락에 반들반들한 피부, 별처럼 반짝이는 눈을 가진 아바디에게 호감을 느끼고, 둘은 서로 가까워 진다. 이미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 산업의 중요한 일꾼이 되었고, 국제결혼으로 태어난 많은 아이들이 우리 초등학교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앞으로 세계인으로서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외국인과 혼혈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을 배우게 하는 동화이다. 사립초등학교 4학년 논술 필독서로 선정되었다.모자를 쓴 미아 미아와 아바디 그리고 요술 피리 미아, 아무것도 하지 않다 외국인은 나가라! 모자를 쓴 두 아이사립초등학교 4학년 논술 필독서로 선정!! 눈 속에 별이 들어 있는 것처럼 눈이 반짝거리는 아바디! ‘썩은 모자’는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의 낡은 모자를 쓰고 다니는 백인 소녀 미아를, ‘까만 원숭이’는 아프리카에서 전학 온 흑인 소년 아바디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친구들은 자신들과는 조금 다른 두 아이를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피부가 검은 아바디를, 아이들은 쉽게 자신들의 세계에 끼워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순수하기에 더욱 잔인할 수 있는 아이들은 아바디를 보며 ‘까만 원숭이, 연탄장수, 깜둥이, 목욕도 안 하는 더러운 아이’라고 놀리지요. 하지만 미아는 다릅니다. 편견 없는 눈을 가진 미아는 아바디를 보고, 반짝이는 눈을 가진 멋진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두 아이는 서로에게 오해를 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며 둘의 우정은 더욱 단단해 집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백인 소녀 미아와 흑인 소년 아바디 사이에 진짜 우정이 시작된 것이지요. 외국인은 나가라! 어느 날 미아와 아바디는 공원 바닥에 쓰인 ‘외국인은 나가라!’라는 글귀를 발견합니다. 읽을 줄 몰라 적어둔 이 한 줄의 글귀가 미아와 아바디의 관계를 돈독히 만드는 매개체가 됩니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냉대는 미아와 아바디가 살고 있는 독일이나,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단일민족 국가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인종차별 문제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순수 혈통’, ‘혼혈’과 같은 용어와 그에 담겨 있는 인종적 우월 관념은 한국 사회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얼마 전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CERD. 위원장 레지 드 구테)는 인종차별철폐조약과 관련, “한국은 단일민족국가라는 이미지를 극복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27개항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민족단일성을 강조하는 것은 같은 영토 내에 살고 있는 서로 다른 민족, 국가 그룹들 간의 이해와 관용, 우의 증진에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인과 아시아인을 합성한 말, 코시안은 보통 외국인 노동자와 한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미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 산업의 중요한 일꾼이 되었고, 국제결혼으로 태어난 많은 혼혈아들이 우리 초등학교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이나 혼혈아들에 대한 우리의 나쁜 편견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편견 어린 시선은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집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서 편견이라는 장막을 걷어야 할 때입니다. 지구촌 안에서 더불어 살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 『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는 독일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난 집단 따돌림과 인종차별 사건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흑인 아이 하나를 두고 다수의 백인 아이들이 던지는 ‘까만 원숭이, 연탄장수’와 같은 질시어린 단어들이 멀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이런 사건이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세계의 사람들과 더불어 미래를 살아가야 합니다. 책 읽는 맛을 알아 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모음, ‘미래아이 저학년문고’의 첫 권인 『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주도 이유식 유아식 매뉴얼 세트
아퍼블리싱 / BLW 연구소, 안소정 (지은이) / 2021.08.31
23,500원 ⟶ 21,150원(10% off)

아퍼블리싱건강,요리BLW 연구소, 안소정 (지은이)
대한민국 아이주도 이유식 대유행의 주축이 되어왔던 'BLW 연구소'가 화제의 도서 [아이주도 이유식 유아식 매뉴얼]의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초창기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들은 물론, 새로운 핑거푸드 레시피가 추가되었고, 기존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초기 원물 스틱 가이드와 유아식 메뉴도 대폭 늘어났다. 어떻게 하면 요리와 육아가 처음인 부모도 아이주도 이유식을 수월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여 최대한 많은 팁을 담고자 했다. 지난 출간 이후 2년간 누적된 요리 초보 부모들의 레시피 후기를 바탕으로 모든 기존 레시피를 재검토하고 보완하였다. 또, 커뮤니티 개설 이래 3년간 10000개 이상 쌓인 아이주도 이유식 상담 사례들을 정리하여 100개의 문답 형식으로 수록했다. 프롤로그 개정판, 이렇게 달라졌어요 목차 용어정리 1. 아이주도 이유식이 뭐죠? 아이주도 이유식의 기본 원칙 아이주도 이유식의 장점 아이주도 이유식의 단점 절충식(온건한) 아이주도 이유식 2. 시작해요, 아이주도 이유식! 지금이 아이주도 이유식을 시작할 때! 아이주도 이유식 시작부터 항상 기억해야 할 것들! - 영유아 하임리히법 -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식품 생후 6개월에 시작하기 - 이유식을 주는 타이밍 돌 즈음에 아이주도식 시작하기 - 도구 사용 시작이 막막하신가요? 치아 개수와 아기 음식의 상관관계 - 0세 아기 먹이는 만화 : 아이주도 처음 하던 날 아이주도 이유식의 걸림돌과 대처 방법 영양을 잘 챙긴 식단 구성하기 아이주도 아기의 개월수별 플랜 다양한 식재료 이해하기 가염식 가당식을 늦춰 줄 유용한 재료 간편하게 영양가를 더해주는 재료 요리의 차원을 올려주는 +α 식재료 가공 식품 라벨 읽기 3. 아이주도 이유식 노하우 아이가 사용하는 도구 주방에서 사용하는 도구 알뜰한 장보기와 냉장고 관리 그 밖의 소소한 팁 4. 아이주도 이유식 유아식 Q&A - 0세 아기 먹이는 만화 : 이유있는 거부 5. 아이주도 이유식 만만세! 아이주도 이유식 에세이 나의 이야기 이 책을 함께 만든 사람들 원물스틱 브로콜리 & 브로콜리니 & 콜리플라워 / 단호박 / 감자 / 고구마 / 무 / 양파 / 애호박 / 당근 / 양배추 & 적채 / 비트 / 버섯 / 오이 / 파프리카 / 가지 / 아보카도 / 바나나 / 사과 & 배 / 여름 과일들(수박, 참외, 포도, 블루베리) / 소고기 / 닭고기 & 돼지고기 / 두부 / 아스파라거스 & 그린빈 / 토마토 / 셀러리 / 달걀 * 아이주도 식사 이렇게 차려요! 기본템 과일조림 & 퓨레 & 잼 / 양파잼 / 멸치육수 / 채수 / 만능 소고기볶음 / 철분잼 핑거푸드 티딩러스크 / 2가지 분유빵 / 오트밀 분유쿠키 / 소고기 단호박 매시스틱 / 단호박 콩스틱 / 브로콜리 소고기스틱 / 감자 당근 고기스틱 & 부침 / 감자 적채 고기스틱 / 감자달걀찜 / 단호박 코코볼 / 소고기 시금치스틱 / 소고기 애호박스틱 / 비트 두부볼 & 스틱 / 완두콩 소고기완자 & 크로켓 / 가지 소고기스틱 & 부침 / 단호박 소고기 쿠키 & 부침 / 아보카도 사과 오트밀볼 / 아보카도 노른자볼 / 치즈까까 / 오트밀 사과구이 / 감자치즈볼 / 감자 오이 달걀볼 / 율란(밤볼) / 닭밤볼 & 스틱 / 고구마 닭고기볼 & 스틱 / 파프리카 닭고기스틱 / 아주 부드러운 미트볼 & 스틱 / 셀러리 미트볼 / 초록잎 대추쿠키 / 당근 두부쿠키 / 옥수수 두부볼 / 밥볼 / 돼지고기 연근볼 & 부침 / 돼지고기 미나리볼 & 부침 / 새우구름 / 새우 부추볼(완자) & 크로켓 / 새우 콜리볼 & 크로켓 / 콜리플라워 치즈볼 & 스틱 / 대구 감자볼 & 크로켓 / 슈렉소세지 / 콩가루 고구마 볼 & 쿠키 / 노계란 팬케이크 / 블루베리 팬케이크(노계란) /시금치 팬케이크 / 요거트 팬케이크 / 당근 팬케이크 & 머핀 / 검은콩 팬케이크 / 비트 팬케이크 / 딸기 오트밀 납작떡 / 브로콜리 피넛쿠키 / 미역쿠키 / 김쿠키 / 슈퍼곡물쿠키 / 검은콩 바나나쿠키 & 머핀 / 바나나 두부머핀 / 요거트 쌀찐빵 / 고구마 우엉머핀 & 부침 / 콩가루 찐빵 & 팬케이크 / 당근빵 / 애호박 브레드 / 흑임자 바나나 쿠키 & 머핀 / 두부 감자빵 / 슈렉 머핀 / 비트 닭고기머핀 / 사과머핀 / 퐁신머핀 / 꼬꼼마키쉬(고구마키쉬) / 브로콜리 가자미키쉬 / 토마토 가지키쉬 / 식빵을 사용한 키쉬 / 통밀빵 / 쌀크래커 1타N피 바나나 후무스 / 바후쿠키 / 바후팬케이크 / 애호박 소고기퓨레 / 애호박 소고기진밥 / 애호박 소고기부침 / 서리태 사과퓨레 / 서리태 사과볼 & 스틱 / 서리태 사과 오트밀쿠키 / 단호박무스 / 단호박 오트밀죽 / 단호박머핀 / 대파스프 / 대파스프 팬케이크 / 대파스프 리조또 / 완두콩 스프레드 / 완두콩스프 / 완두콩 치즈빵 / 바나카도 매시 / 바나카도 스무디 / 바나카도 머핀 & 팬케이크 / 당근 퓨레 / 당근 치즈소스 / 당근 치즈국수 & 비빔밥 / 밥머핀 & 밥전 / 유부초밥 / 밥크로켓 / 볶음밥 / 볶음밥머핀 & 볶음밥전 / 볶음밥김밥 / 만두소 & 만두 / 굴림만두 / 만두랑땡 & 누드만두 / 양파볶음 / 양파스프 & 양파 크림소스 / 양파오믈렛 / 코티지치즈 / 치즈머핀 / 토마토 콩스튜 / 콩또띠아롤 / 토마토 콩파스타 / 채채볶음 / 김밥 / 월남쌈 / 비빔밥 & 비빔국수 & 잔치국수 / 밀전병 채소말이 / 잡채 / 탕평채 / 팥소 / 팥죽 / 팥칼국수 / 팥머핀 / 팥고물 경단 / 낫또비빔밥 / 오이낫또김밥 / 낫또찌개 / 낫또샌드위치 / 그래놀라 / 요거트볼 / 콥샐러드 퍼먹&찍먹템 브로콜리스프 / 가지스프 / 시금치 고구마스프 / 밤스프 / 버섯스프 / 옥수수 감자스프 / 병아리콩 토마토스프 / 단호박스프 / 아스파라거스 감자스프 / 콜리플라워스프 / 연근 버섯 들깨스프 / 우엉 당근 크림스프 / 토마토 오이 콜드스프 / 라구소스 / 비트 토마토소스 / 로제소스 / 애호박 크림소스 / 비트 양파퓨레 & 비트 크림소스 / 페스토소스 / 소고기 가지 치즈소스 / 파프리카잼 / 무염케첩 / 토마토 두부 비빔장 / 과카몰리 / 두부 들깨소스 / 콩가루소스 / 오렌지 발사믹소스 / 비트 사과소스 반찬&사이드 나물 : 시금치, 숙주, 콩나물 / 브로콜리무침 & 두부무침 / 브로콜리볶음 / 브로콜리튀김 / 가지튀김 / 가지 김무침 / 가지볶음 / 웨지감자 / 감자볶음 / 감자샐러드 / 셀러리 감자무스 / 감자채전 & 감자채피자 / 감자 우유조림 / 당근볶음 / 당근라페 / 가지전 & 애호박전 / 애호박볶음 / 애호박 팽이전 / 청포묵무침 & 도토리묵무침 / 무나물 / 무전 / 소고기 배추볶음 / 버섯 양파볶음 / 당면 달걀부침 / 오코노미야키 / 감자 당근전 / 감자 당근조림 / 옥수수 채소전 / 옥수수 치즈범벅 / 달걀말이 / 달걀찜 / 채소 달걀볶음 / 프리타타 / 두부인절미 / 토마토 두부샐러드 / 두부부침 / 두부조림 / 무염 불고기 / 육전 & 소고기까스 / 양배추 소고기 치즈롤 / 양배추 밥새우볶음 / 아스파라거스 소고기롤 / 아스파라거스 소고기볶음 / 생선전 & 생선까스 / 생선 파피요트 / 생선조림 / 콩가루 생선구이 / 장조림 / 연근조림 / 잔멸치조림 / 순한 닭조림 / 발사믹 윙조림 / 치킨텐더 / 돼지숙주 빈대떡 / 고구마 큐브돈까스 / 양배추 새우찜 / 시금치 새우전 / 찹스테이크 / 무염 피클 / 방울토마토 절임 / 첫 김치 밥&국&한그릇 무표고밥 / 비트연근밥 / 가지밥 / 감자밥 / 고구마 퀴노아밥 / 콩나물밥 / 채소밥 / 멸치 미나리밥 / 콩밥 & 팥밥 / 옥수수 완두콩밥 / 아기약밥 / 첫 된장국 / 첫 미역국 / 소고기 뭇국 / 새우 애호박국 / 유부 콩나물국 / 해물 맑은탕 / 김국 / 달걀국 / 콩탕 / 묵사발 / 등갈비탕 / 비트 토마토 치킨스튜 / 상냥한 고기스튜 / 슈렉 갈비찜 / 치킨 커리스튜 / 토마토 해물스튜 / 치킨 누들스프 / 가지 소고기 그라탕 / 오트밀 포리지 & 오나오 / 새우 오트밀죽 / 단호박 누룽지죽 / 소고기 채소죽 / 소고기 미역죽 & 리조또 / 버섯 들깨죽 & 리조또 / 토마토 두부리조또(노밀크) / 소고기 브로콜리 리조또 / 두부카레 / 요거트카레 / 고구마카레 / 새우 가지덮밥 / 토마토 달걀덮밥 / 된짜덮밥 / 콩국수 / 수제비 & 칼국수 / 떡볶이 / 떡국 / 파스타 / 뇨끼 / 피자빵 / 브레드푸딩 / 3가지 크레페 / 미트파이 & 과일파이 / 프렌치 토스트 / 노계란 프렌치 토스트 디저트&스무디 생일 케이크 / 과일푸딩 / 과일타르트 / 과일떡 화채 / 스무디&과일주스어려워만 보이는 아이주도 이유식에 보다 쉽고, 즐겁게 접근하는 방법! 더욱 탄탄해진 가이드와 방대한 레시피를 2권으로 분리한 획기적인 개정증보판! 지난 3년간 대한민국 아이주도 이유식 대유행의 주축이 되어왔던 'BLW 연구소'가 화제의 도서 [아이주도 이유식 유아식 매뉴얼]의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초창기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들은 물론, 새로운 핑거푸드 레시피가 추가되었고, 기존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초기 원물 스틱 가이드와 유아식 메뉴도 대폭 늘어났다. 어떻게 하면 요리와 육아가 처음인 부모도 아이주도 이유식을 수월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여 최대한 많은 팁을 담고자 했다. 지난 출간 이후 2년간 누적된 요리 초보 부모들의 레시피 후기를 바탕으로 모든 기존 레시피를 재검토하고 보완하였다. 또, 커뮤니티 개설 이래 3년간 10000개 이상 쌓인 아이주도 이유식 상담 사례들을 정리하여 100개의 문답 형식으로 수록한 Q&A 모음은 아이주도 이유식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해소하기에 충분하다. 이론 편은 어디서나 가볍게 볼 수 있도록 콤팩트한 작은 책자로, 레시피 편은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은 스프링 제본을 적용, 2권 세트로 구성하여 육아인을 세심하게 배려한 파격적인 기획이 돋보인다. 이유식 유아식 노동자들의 힐링 방앗간, 'BLW 연구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이유식 유아식 노동자의 삶이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고 즐거워질 수 있을지 고민하는, 대한민국 최초 최대 '아이주도 이유식'전문 커뮤니티 'BLW 연구소'의 첫 출판 프로젝트였던 [아이주도 이유식 유아식 매뉴얼]이 놀라운 퀄리티의 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 수많은 독자가 극찬한 책, 더 좋은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기존의 레시피를 정리 및 보완하고 새로운 메뉴를 추가해 메뉴 가짓수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원물 스틱으로 시작하는 6개월 아기부터 6살 어린이의 유아식이 한층 더 풍성해집니다. 또한 '맛 더하기'팁으로 온 가족이 더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식사 준비, 보다 쉬워질 수 있어요! 메뉴 하나를 여러 가지 형태로 변주해서 한 번 거부한 음식도 다른 질감과 맛으로 도전해볼 수 있게 해주는 '1타 N피'레시피 모음, 모든 재료를 다 갖추지 않아도 냉장고 사정에 따라 유연하게 요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체 재료'표기, 비슷한 조리법으로 재료만 달리 하여 다른 메뉴를 만들어낼 수 있게 하는 '메뉴 +1 팁' 등으로 식습관을 다지는 데 가장 중요한 영유아기에 아이를 보다 수월하게 다양한 맛의 세계로 이끌어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체질의 아이들을 배려한 레시피! 달걀, 유제품, 밀가루 의존도를 최소화하여 아토피나 알레르기 고민을 안고 있는 가정에도 따라 할 수 있는 메뉴의 범위를 늘리고자 했습니다. 기존 책의 밀가루 레시피는 99% 쌀가루로 대체하여 레시피를 개량하였고, 정제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사용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재료들로 요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영유아기의 건강과 성장을 생각하며 최대한 고민하고 다듬어진 레시피들입니다. 어떤 책에도 없는 상세하고 방대한 Q&A 모음! 아이주도 이유식을 진행하며 생기는 수많은 고민과 의문을 100개 문답 모음으로 미리 해소해 드립니다. 카페 개설 이래 3년간 누적된 회원들의 고민 상담 사례들을 정리하여 가장 잦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테마별로 모았습니다. 술술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아이주도 이유식의 세계! 육아 정보 플랫폼에서 아이주도 이유식 가이드를 연재 중인 이 책의 대표 저자이자 'BLW 연구소' 공동 운영자인 안소정 작가가 꼭 필요한 정보만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아이주도 이유식을 시작하는 초보 부모의 첫 걸음마를 함께합니다.
페르디의 가을나무
느림보 / 줄리아 로린슨 글, 티파니 비키 그림, 선우미정 옮김 / 2008.09.22
13,000원 ⟶ 11,7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줄리아 로린슨 글, 티파니 비키 그림, 선우미정 옮김
가을이 되어 낙엽이 지는 모습을 처음 본 꼬마 여우 페르디는 나무가 병이 났다고 생각한다. 엄마는 가을이라서 그런 거라며 괜찮다고 말해주지만, 페르디는 나무가 몹시 걱정스럽다. 그러나 페르디도 계절의 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이게 되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어린 시절을 농장에서 보냈다는 일러스트레이터 티파니 비키는 자신의 기억을 복원해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감동적인 가을나무를 묘사해냈다. 주변 세계와 사물에 대해 끊임없는 호기심을 드러내는 꼬마 페르디가 가을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깜찍하게 그려지는 작품이다.꼬마 여우 페르디에게 찾아온 첫번째 가을! 어린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주변 세계와 사물에 대해 끊임없는 호기심을 드러냅니다. 이 호기심을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려면 무엇보다도 주변 환경과 활발하게 접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적용시켜 보면서 시행착오를 겪게 해주는 방법이지요. 머리로 익히는 지식이 아니라 몸으로 체득하고 가슴으로 느낀 경험은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으니까요. 가을이 되어 낙엽이 지는 모습을 처음 본 꼬마 여우 페르디는 나무가 병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에는 푸르고 싱싱했던 나뭇잎들이 갈색으로 변해버렸으니까요. 엄마는 가을이라서 그런 거라며 괜찮다고 말해주지만, 페르디는 나무가 몹시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페르디도 계절의 변화를 기쁘게 받아들이게 되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어린 시절을 농장에서 보냈다는 일러스트레이터 티파니 비키는 자신의 기억을 복원해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감동적인 가을나무를 묘사했습니다.그런데 다시 바람이 불어와페르디의 털을 헝클어요.작은 나뭇잎도팔랑이며 떨어졌어요.나뭇잎을 주워 든 페르디는곰곰히 생각했어요.이번에는 나뭇잎을 낮은 가지에 꽂고꼭꼭 눌렀어요."꼭 붙잡고 있어. 자꾸 날아다니 마."페르디가 단단히 일렀어요.작은 나뭇잎은 알았다는 듯이바스락거리지요.
체리나무 할아버지
주니어김영사 / 안젤라 나네티 지음, 유혜자 옮김 / 200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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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안젤라 나네티 지음, 유혜자 옮김
토니노에게는 네 분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다. 친할아버지, 친할머니는 도시에 있는 토니노의 집에서 함께 지내시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약간 떨어진 시골에 살고 계신다. 외할아버지 댁에는 알퐁지나라는 거위와 펠리스라는 체리나무가 있다. 얼마뒤 외할머니는 돌아가시지만, 토니노는 한 달 정도 외할아버지와 단 둘이 살게 될 기회를 얻는다. 여느 어른들과는 다른 외할아버지의 생활은 한참 자라나는 시기에 있는 토니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아름다운 상상력을 가질 수 있는 법, 주위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는 법 등. 그러나 즐거운 기억을 오래 계속되지 않는다. 외할머니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던 외할아버지는, 시에서 도시계획을 이유로 할아버지네 밭에 도로를 만든다고 하자 너무 상심한 나머지 정신이 혼미해지고 만다.- 오타비아노 할아버지 ... 9 - 테오돌린다 할머니 ... 21 - 외할아버지의 텃밭 ... 35 - 가슴에 박힌 가시 ... 58 - 마지막 카니발 ... 77 - 외할아버지의 입원 ... 97 - 하늘나라로 떠나신 외할아버지 ... 132 - 체리나무 할아버지 ... 147넉넉하고,따뜻한 할머니 할아쩌지의 모습을 찾아서 요즘 아이들에게 눈을감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머릿속에 떠올려 보라고 하면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요? 아마 시골집에서 텃밭을 일구거나, 누런 소를 끌고 논으로 향하는 모습을 떠올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농촌 자체의 모습도 많이 변했을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농촌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기회도 점점 줄어들었 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아직도 할아버지, 할머니는 시골에서 함박 웃음을 지으시며 넉넉한 마음으로손자, 손녀들을 기다려 주셔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렇게 점점 잊혀져 가는 할01해지 활머니의 따뜻한 모습을 어린 토니노는 시골에 사시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통해서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경험들은 토니노가 평생동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만약 우리 아이들에게도 토니노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넉넉하고 감동적인 기억이 있다면 좀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흠뻑 느껴 보세요. 체리나무 할아버지 도시에 사는 토니노는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보다 시골에 사시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했던 추억이 더 많습니다. 시골에서 텃밭도 가꾸고, 닭과 거위도 기르면서 살고 계시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들. 외할머니는 거위에게 이름까지 붙여 주면서 자식처럼 사랑을 했고, 외할아버지는 예쁜 딸이 태어나던 날 정원에 체리나무를 심어 딸과 함께 자라도록 했습니다. 그 딸이 이제 엄마가 되었고, 외할아버지는 튼실하게 자란 체리나무 타는 법을 손자인 토니노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는 토니노를 위해 체리나무를 네온사인으로 장식해 마치 하얀 꽃이 핀 것 같은 멋진 트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시골집의 땅과 거위들에게 의지하면서 사시던 외할아버지에게 어려운 일이 닥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에서 도시계획을 이유로 외할아버지의 땅을 요구한 것입니다. 외할아버지는 결국 병을 얻으시고 체리나무가 있는 시골집에 가보지도 못한 채 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사람처럼 숨을 쉰다고 느낄 정도로 체리나무를 나무 이상으로 사랑하신 외할아버지의 가슴에 커다란 상처를 남긴 채···. 그 후 법원의 최종 판결을 알지 못한 채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엄마가 시를 상대로 싸웠지만 허사였습니다.결국 시에서는 체리나무를 베어 내고, 땅을 파기 위해 포크레인을 몰고 외할이해지의 땅으로 들어오는데... 각박한 현대 생활에 잔잔한 감동과 위을을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외할아버지에게서 나무 타는 법을 배운 토니노에게 체리나무는 더없이 좋은 친구이자 놀이터입니다. 또한 외할아버지를 따라 눈을 감고 체리나무가 숨쉬는 것까지 느낄 수 있었던 토니노에게 체리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어쩌면 외할아버지의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체리나무를 베어 내려고 하자 가슴 에 가시가 박힌 듯한 아픔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체리나무 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외할아버지가 살아 계시는 동안 받았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체리나무를 아니 외할아버지를 지킨 토니노!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메마르기 쉬운 우리의 마음에 토니노의 돌발적인 행동은 잔잔한 감동과 위안을 전해 줄 것입니다. 아이의 눈에 바친 가족간, 세대간의 갈등, 삶의 기쁨과 고통을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표현 아빠와 엄마의 다툼, 외할아버지·외할머니와 엄마가 겪는 갈등, 친할아버지·친할머니와 엄마 사이의 갈등 등 어린 토니노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다툼이 처음에는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었지만 결국에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의 잘못을 감싸안는 가족의 힘을 보여 줍니다. 그러는 동안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죽음이 고통이 되기도 했지만, 동생 코리나가 태어남으로 해서 토니노 가족에게 또 다른 기쁨을 안겨 줍니다.언젠가 꿈에서 내가 코리나와 함께 나뭇가지 위에서 재주를 넘었다 나무가 너털웃음을 웃는 것처럼 몸을 떨었다. 물론 그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나무가 숨을 쉴 수 있다면 웃을 수도 있지 않을까? - 본문 중에서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
논장 /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지음, 에드워드 고리 그림, 이주희 옮김 /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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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지음, 에드워드 고리 그림, 이주희 옮김
어느 날,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몸이 줄어들기 시작한 트리혼이라는 아이가 이 동화의 주인공이다. 하이드는 이 기묘한 이야기를 무덤덤한 문체로 천연덕스럽게 풀어놓는다. 은밀한 익살, 무표정한 얼굴로 어린이들의 '소망'을 대변한다. 기괴하고 우스꽝스러운 세계 안에 ‘사랑’과 ‘관심’과 ‘이해’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소통의 어려움과 무관심의 부조리를 익살스럽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다룬 솜씨 있는 이야기와 재치 있는 그림이 어우러진 순수한 재미를 주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출간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도 읽혀지고 있으며, 발표 당시 뉴욕 타임스 최고 어린이 그림책, 독일 청소년도서상 최고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적이 있으나, 국내 최초 정식 계약을 맺어 출간했다.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갑자기 자기 몸이 줄어들거나 커지거나 몸 색깔이 변한다거나 하는 등의 기발한 상상이 펼쳐지는 동화. 트리혼에게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어느 날 아침 늘 손이 닿던 벽장 속 선반에 손이 닿지 않더니 다음에는 옷이 너무 커져 버린다. 소매는 손을 덮고 바지는 발에 걸려 넘어질 정도다. 트리혼은 몸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소연하지만, 엄마는 케이크 반죽에 더 신경을 쓰고 아빠는 이 세상에 줄어드는 사람이란 없다고 잘라 말한다. 담임선생님 역시 우리 반에서는 줄어들면 안 되니 내일까지는 해결하라고 하고, 교장 선생님도 상담을 했으니 문제가 해결되었다고만 한다. 결국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트리혼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한다. 우연히 침대 밑에 밀어 넣고 잊어버린 ‘아이들이 쑥쑥 크는 키다리 놀이’ 게임을 발견하고 다시 게임을 시작했는데 어느새 점점 키가 커지는 것이다. 트리혼은 이제 본래의 키로 돌아온다. 그날 저녁 트리혼은 온몸이 연두색으로 변한 것을 알아차린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쉰여섯 개나 될 정도로 텔레비전 보기를 좋아하고, 선물 때문에 시리얼 한 상자를 다 먹어치우고, 그렇게 받은 온갖 선물을 벽장이 미어터질 정도로 모아두는 트리혼. 쓸모도 없는 경품에 집착하고, 엎드려서 이리저리 채널을 돌려가며 재미없어도 끝까지 텔레비전을 보는 엉뚱한 아이 트리혼. 트리혼의 상식을 벗어난 이야기에 어른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그것에 별로 개의치 않아 보이는 트리혼에게는 한 가지 문제가 해결되고 나니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정말로 트리혼의 몸 색깔이 변한 걸까? 아니면 아버지 말대로 튀고 싶어서 하는 행동일까? 마치 공포 영화의 엔딩처럼 새로운 불안감을 조성하며 오래도록 생각이 머물게 한다. 이 책을 쓴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는 100권이 넘는 책을 쓴 미국의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로 어린이의 생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기묘한 유머 감각이 뛰어난 작가다. 그림을 그린 에드워드 고리는 음산하면서도 유머가 담긴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이자 작가로 신비롭고 기묘한 분위기에 등골이 서늘해지거나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느낌이 드는 그림으로 유명하다. 이 두 작가가 힘을 합쳐 내놓은 걸작 은 출간된 지 30년이 넘은 지금까지 어린이들의 ‘소망’을 대변하는 고전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이 작품이 인기를 끌자 잇달아 <트리혼의 보물>, <트리혼의 소원>이 나왔고, 이렇게 이루어진 트리혼 3부작에서는 익살스러운 글과 재치 있는 펜화를 통해 번번이 무시당하는 아이 트리혼이 겪는 희한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전설의 세계가 아니라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아무 신비로운 계기도 없이, 평범한 아이 트리혼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하루아침에 몸이 줄어들기 시작한 것이다. 하이드는 이 기묘한 이야기를 무덤덤한 문체로 천연덕스럽게 풀어놓는다. 일상적인 배경과 문체 때문에 트리혼이 처한 비정상적인 상황이 더욱 초현실적이면서도 기괴하게 다가온다. 게다가 이렇게 이상한 사건을 등장인물들은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주인공 트리혼조차 불가사의한 증상에 겁을 먹기 보다는 자신이 줄어들고 있다는 믿기 힘든 사실을 누군가가 알아주기만을 바랄 뿐이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나 친구들이나 누구라도. 그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특이한 모습이 한편으로는 웃음을 자아내기까지 한다. 이야기와 어우러지는 고리 특유의 정적인 흑백 그림도 오래도록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무표정한 인물들이 보는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지만, 한편으로는 오래된 흑백 영화의 표정 없는 희극 배우들처럼 상황을 더욱 희극적으로 보이게도 한다. 트리혼이 작아지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도 각자의 생각에 빠져 알아보지 못하거나 알아보고도 무시하는 부조리한 상황이 극대화되는 내용은 ‘이해의 어려움’과 ‘소외의 고통’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어린이와 어른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상처를 입거나 가해자는 아니다. 트리혼이 줄어드는 상황은 어린이가 느끼는 왜소화를 상징하지만, 작품 특유의 숨겨진 유머는 이런 부조리한 상황을 역설적이게도 희극으로 다가오게 만든다.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어린이들의 특별한 세계와 그 세계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어른들의 합리성을 추구하는 세계가 부딪치면서 그 접점에 비극과 희극이 창출되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라면 트리혼에게 공감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발견하면서 열광하며 기쁨의 탄성을 지를 것이다. 앞표지에는 예전에 키를 잰 자국에 닿지 않게 작아진 트리혼을, 뒤표지에는 배경 벽과 같은 연두색이 된 트리혼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책의 판권까지도 디자인할 정도로 꼼꼼하게 작업했던 그린이가 앞표지부터 뒤표지까지 작품 전체를 치밀하게 구상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이처럼 글과 그림이 한 사람의 창작물처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 작품이 미국의 고전으로 사랑받게 되었을 것이다. 특히 논장 <줄어드는 아이 트리혼>은 작가의 문체를 살리는 번역에 공을 들였다. 최근 번역서 출판 경향이 원문 내용보다는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문장 다듬기에 주력하는 상황에서, 짧은 원문을 보태거나 빼지 않고 신중하게 우리말로 옮겼다. 특히 이렇게 고전으로 알려진 책일수록 정식 계약을 맺지 않고 국내에 소개되면서 단지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는 이유로 내용에 과장과 오역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특별히 이 책은 작가의 건조한 문체와 숨어있는 기발한 유머 감각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우리 독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어린이라면 트리혼처럼, 어른들이 이해해 주지 않아 속상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어른들은 어른들만의 생각에 빠져 어린이의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지 못할 때가 많으니까. 사실은 어른들끼리도 서로의 말을 잘 귀담아 듣지 못하지만. 그럴수록 서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사랑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중요한 명제를 이 책은 가리키고 있다. 이제 어린이와 어른이 이 책을 함께 보고, 서로에게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인테리어 원 북
디자인하우스 / 윤소연 지음 / 2015.04.05
16,000원 ⟶ 14,400원(10% off)

디자인하우스집,살림윤소연 지음
리모델링, 인테리어, 스타일링 등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자신의 취향대로 고쳐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자 안내서이다. 집이 부동산적 가치가 아니라 내 삶을 꾸려가는 현장이자 자신의 삶을 담아내는 곳으로 생각이 바뀌면서 산 집이든 빌린 집이든 '집'이라는 공간을 자신의 생각과 취향에 맞게 고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우선 수많은 사진들을 대비해보며 한국 아파트가 유럽 아파트를 흉내 낼 수 없는 이유를 분석한다. 그리고 나만의 집을 만들기 위한 컨셉을 잡고,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리모델링 방법을 찾아나간다. 저렴하지만 고급스러워 보이는 마감재 고르기, 아파트 뼈대를 바꿔주는 목공사의 비밀, 카페 같은 공간을 위한 조명 계획, 북유럽 침구 최저가로 직구 법, 오리지널 디자인 못지않게 감각적인 국내 브랜드 가구 탐방 등 셀프 리모델링에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가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셀프 리모델링이 지금 당장 우리가 실현 가능한 일이라 설득한다. 지극히 현실적인 대안에서 시작한 그녀의 솔직 담백한 첨삭 지도를 받는다면 태생적인 미적 감각이 없는 사람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 동안 아무도 속 시원하게 알려주지 않았던 리모델링 공사에 대한 해답이 360여 페이지에 달하는 두툼한 책 안에 가감 없이 담겨있다.Introduction 이 책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010 Prologue 주거 불안 청춘의 로망, 내 집 꾸미기 열 번의 이사, 알록달록 페인트와 이케아로 꾸민 집 014 칼슘 history 하숙집부터 아파트까지 집 꾸미기의 흑역사 015 자취 합산 25년 차 PD 부부에게 결혼이란? 016 하우스 푸어의 길, 아파트 사고 아홉 평 오피스텔에 신혼집 꾸린 사연 018 국민 견적 평당 100만 원, 고작 하이글로시에 강화마루라니! 019 예기치 않은 북유럽 여행, 인생을 바꾸다 022 PART 1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찾은 아파트 인테리어의 해답 내가 원하는 집을 깨닫게 한 특별한 북유럽 여행 027 칼슘 tip 북유럽 여행, 이건 알고 가자 029 포울헤닝센 조명이 걸린 공항, 디자인 왕국의 위엄 030 크리스티안의 너무 멋진 아파트 034 하얀 벽, 나무 바닥, 검은색 식탁으로 꾸민 다이닝 룸 036 일상의 물건으로 채운 책장이 있는 거실 038 적재적소에 가미한 색감으로 공간에 생기를 040 머리맡에 아름다운 도심 풍경이 펼쳐지는 침실 042 스트뢰에 거리에서 만난 진짜 북유럽 브랜드 046 북유럽의 다이소라 불리는 타이거 047 매일 아침 출근한 일룸스볼리거스 048 북유럽 브랜드의 젊은 피, 네오 스칸딕 브랜드 헤이 052 칼슘 list 일룸스볼리거스에서 '알현'할 수 있는 북유럽 디자인의 할배들! 056 칼슘 list 북유럽에 부는 세대교체의 바람, 뉴노르딕 스타일 대표 브랜드 057 진짜 북유럽 사람처럼 살아보기 058 PART 2 한국 아파트에 북유럽 디자인을 옮겨 오는 다섯 가지 비법 숨은그림찾기 끝에 도출한 한국 아파트 분석 066 셀프리모델링을 위한 베이스캠프 구축하기 074 칼슘 list 셀프리모델링을 위한 필수 코스! 인테리어 기술 중개소 3 075 셀프리모델링을 위한 기술자 중개소 076 칼슘 tip 셀프리모델링에 꼭 필요한 업무와 작업 범위 081 칼슘 tip 직거래 방식 리모델링 예상 견적서 작성하기 083 PART 3 14일간의 셀프리모델링개척기 바쁜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셀프리모델링 087 2주 완성 셀프리모델링을 위한 준비와 계획 089 칼슘 tip 인테리어 VS 스타일링 VS 리모델링 어떻게 다를까? 090 공기 단축하고 예산 절약하는 셀프리모델링 스케줄 091 칼슘 tip 한눈에 보는 셀프리모델링스케줄표 작성하기 094 DAY 1 철거 셀프리모델링의 첫걸음, 주민 동의서 받기 097 철거는 남길 것과 버릴 것을 선별하는 과정 098 칼슘 tip 칼슘두유가 결정한 철거 범위 099 철거에도 ABC가 있다 100 벽면 아트 월과 천장도 뜯어낼 수 있을까? 102 칼슘 tip 철거 반장님에게 조공을 하라! 104 칼슘 tip 모든 공사 비용은 현금 결제가 원칙! 105 DAY 2~5 목공사 헐벗은 우리 집에 든든한 보정 속옷을 입혀주자 109 33평 아파트 목공사 비용만 800만 원이라고? 110 칼슘 tip 목공사 견적 내는 법 111 "네 가능합니다. 원하는 건 다 가능합니다." 112 목공사의 목적과 작업 범위를 파악하자 114 칼슘 tip 목공사의 작업 범위와 내용 알아보기 115 간접조명을 위한 천장 구조물 뼈대 구축하기 116 시사시 작업에도 정확한 목적이 필요하다 118 칼슘 tip 갤러리처럼 은은한 조명을 위한 시사시의 종류 119 술맛 나는 베란다 다이닝 룸이 필요해! 120 온전히 독립적인 침실이 필요해! 122 붙박이 가구 제작하기 123 내 마음대로 디자인 한 아일랜드 식탁 124 칼슘 tip 목공사에서 해결하는 합리적인 빌트인 가구 127 엄마는 작업 반장님! 128 칼슘 tip 목공 과정에서 해결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작업 130 4년 같던 4일, 슈퍼맨 목수 팀장님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 131 칼슘 interview 이안 인테리어 황봉연 목수 팀장님 132 DAY 6 인테리어 필름 시공 적은 비용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내는 인테리어 필름 135 천편일률적인 무늬목 대신 그레이 컬러 필름지 138 인테리어 필름만큼은 전문 시공자가 필요하다 140 DAY 7~10 페인트 시공 12년간 찾아 헤맨 심플한 무지 벽지는 대체 어디에? 145 제 색을 내는 페인트 시공법 찾기 146 화이트라고 다 같은 화이트가 아니다 148 칼슘 interview 벤자민무어블로그지기 151 페인트 미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3단계 마감 152 '노출'과 '안 노출'의 중간 질감으로 마감한 천장 153 전체 페인팅과 감동의 뿜칠 시공 154 칼슘 interview 루엔 도장 최용식 사장님 159 DAY 11~13 타일 공사 타일이냐 헤링본 마루냐, 그것이 문제로다 161 삼고초려가 아닌 사고초려 끝에 고른 타일 162 시공비 포함 평당 15만 원 선에서 타일 고르기 163 칼슘 tip 대한민국 대표 타일가게 3 166 타일을 시공할 때 무엇이 필요할까? 167 칼슘 tip 타일 공사의 기본 '헤베' 168 레미탈, 평탄 작업, 줄눈 등 타일 시공에 대한 모든 것 170 칼슘 interview 오리온타일 고대건 사장님 172 칼슘 tip 헤링본 바닥을 깔아보고 싶다면? 173 DAY 13 폴딩 도어 설치 거실을 확장할 때 생각해볼 몇 가지 175 커피스미스의 스르르 접히는 문, 우리 집에 설치하기 176 이영돈PD로 빙의해 착한 폴딩 도어 감별하기 178 최소 세 번의 과정이 필요한 폴딩 도어 설치 179 칼슘 tip 폴딩 도어 설치 과정 알아보기 181 DAY 14 조명 공사 카페처럼 은은한 조도를 연출하기 위한 조명 계획 183 LED보다 T5, 불빛에도 취향과 무드가 있다 185 시사시에 삽입한 우리 집 조명 계획 186 동선을 고려해 설계도 그리듯 차근차근 조명 시공하기 188 칼슘 tip 조명 공사를 위해 기억해야 할 몇 가지 189 칼슘 tip 형광등의 대안! 카페처럼 아늑한 조명 연출법 191 DAY 15~16 입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193 집 안 분위기 살려줄 일등 공신 펜던트 조명 고르기 194 30만 원이면 충분하다, 북유럽 디자인 조명 직구하기 195 칼슘 list 내 마음속의 위시 리스트, 북유럽 디자인 조명 197 한눈에 반한 톰딕슨의 'BEAT the light' 198 총 100만 원으로 조명 설치 완료! 200 을지로 조명 거리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조명등 202 칼슘 tip 을지로 조명 거리 조명 가게 BEST 3 203 감각은 입구부터 드러난다, 현관 중문 설치하기 204 잊지 말자, 투 도어에 망입 유리! 205 셀프리모델링의 화룡점정, 현관 중문 206 칼슘 tip 작은 디테일이 집의 완성도를 결정한다 208 14일간의 셀프리모델링을 마치며 210 칼슘 tip 셀프리모델링 견적 비교 212 칼슘 review 청개구리 인테리어에 대한 솔직한 평가 PART 4 셀프 홈 스타일링 개척기 성공적인 셀프 홈 스타일링을 위한 준비 일관된 톤&매너를 유지해주는 '그레이' 223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226 칼슘 list 북유럽 현지에서 활동하는 대표 인테리어 블로그 TOP 5 228 CAD, 3D MAX 대신 오직 '그림판'을 활용하자 230 가구 고르기 집 안의 주연배우인 가구, 어떤 것으로 고를까? 233 북유럽 오리지널 브랜드에서 찾은 패브릭 소파 234 주연배우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내사랑 '거스 소파' 236 칼슘 list 오리지널 브랜드의 그레이 소파 추천 리스트 238 베란다 다이닝 룸을 완성해 준 시크한 6인용 식탁 242 칼슘 list 네오 노르딕 스타일의 블랙 식탁 리스트 244 명품 백보다 아름답다, 족보 있는 북유럽 의자 컬렉션 246 칼슘 list 샤넬 백보다 갖고 싶은 네오 노르딕 브랜드의 의자 리스트 250 잘만 고르면 수입 가구 못지 않은 국산 가구 브랜드 제품 253 헤드보드 없는 침대 찾아 삼 만 리 254 기품 넘치는 1960~1970년대 빈티지데니시 AV장 256 까사미아에서 찾은 가성비 최고의 AV장 258 100만 원으로 북유럽풍 서재 만들기 260 적재적소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맞춤 제작 가구 264 칼슘 list 북유럽 오리지널 가구 숍 BEST 3 270 칼슘 list 을지로 가구 거리의 리프로덕트 가구 숍 BEST 3 271 패브릭 고르기 동대문 원단 시장에서 구입한 심플 커튼 276 칼슘 tip 취향 따라 고르는 커튼 연출법 281 영국 존 루이스 백화점에서 득템한호텔식 침구 282 칼슘 tip 커버렛 교체만으로 새로운 침실 데커레이션 284 칼슘 tip 모노톤 침실에 생기를 더하는 커버렛 리스트 285 오리지널 브랜드 꼭 하나만 고른다면? 단연 쿠션 286 사계절 내내 쓰는 북유럽 스타일 돗자리, 러그 290 칼슘 list 북유럽산 '돗자리 러그'의 대표 3인방 291 칼슘 list 패브릭과 소품을 구입하기 좋은 유럽 직구 사이트 BEST 3 292 수납 가구과 소품 고르기 적재적소에 놓인 소가구로 스타일링 유지하기 296 칼슘 list 전천후 쓰임새를 자랑하는 감각파 소가구 리스트 300 패션 액세서리처럼 감각을 높이는 스탠드 조명등 302 칼슘 list 존재 자체로 빛나는 대표 수납 가구 브랜드 304 예술적 감수성을 더하는 아트 프린팅 액자 308 칼슘 list 어떤 프레임도 제작 가능한 표구사 은화방 312 칼슘 list 최저가 아트 프린팅 직구 사이트 아트닷컴 313 칼슘 list 인스타그램에서 지금 가장 핫한 북유럽 브랜드 314 꽃과 화분이 있어야 리얼 북유럽 스타일 318 칼슘 list 지금 가장 사랑받는 모던한 화분 BEST 5 319 화훼 시장계의셀렉트숍, 고속버스터미널 꽃 시장 탐방 322 칼슘 list 북유럽 사람들이 사랑하는 꽃병 리스트 325 위트와 재미를 더하는 소소한 소품 326 칼슘 list 간편하게 온라인 주문할 수 있는 감각파 소품 숍 BEST 5 327 이왕이면 디홍치마! 가전제품도 분위기에 맞춰보자! 328 칼슘 list 마트에서 고른 가격 대비 최고의 인테리어 소품 리스트 330 PART 5 인생에 풍요를 가져다준 북유럽 집, 그 6개월간의 기록 매일 저녁 북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다 336 북유럽 사람들처럼 느리고 낭만적이게 338 우리만의 스토리로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집 342 소연 씨, 2박3일 숙박권은 판매하지 않나요? 348 집이 변화하면서 바뀐 우리의 삶, 그리고 친구들의 삶 350 칼슘 interview 원부술집 대표 원부연 354 모두의 사랑으로 거듭난 상암 살롱 356 칼슘 interview '바쁜 남편'의 대명사 칼슘두유의 남편 손창우 360 Epilogue 칼슘두유가 독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전문가 없이 직접 집 고치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인테리어 원 북>은 리모델링, 인테리어, 스타일링 등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자신의 취향대로 고쳐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자 안내서이다. 집이 부동산적 가치가 아니라 내 삶을 꾸려가는 현장이자 자신의 삶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생각이 바뀌면서 산 집이든 빌린 집이든'집'이라는 공간을 자신의 생각과 취향에 맞게 고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셀프리모델링'이 최근 집과 관련된 뜨거운 단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집 고치기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친절한 스케줄부터 비용까지 하나하나 첨삭지도를 하는 과외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00일의 준비와 2주간의 공사, 꼼꼼하고 집요하게 기록한 인테리어 완전정복기 이 책의 저자 윤소연은 '칼슘두유'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12년 동안 하숙집, 오피스텔, 아파트를 전전하며 겪은 내 집 꾸미기에 대한 열망을 100일의 준비기간을 거쳐 2주동안 직접 고친 집 이야기 연재로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블로거다. 사람들이 셀프리모델링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나만의 개성을 살린 근사한 집을 갖고 싶지만 비용을 최소화 하고 싶다는 것. 하지만 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생각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다. 저자 역시 실제 공사 기간은 2주지만 직영공사를 실행하기 위한 100일 간의 준비기간을 거치게 된다.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그녀의 개척기는 인테리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걸러 낸 가장 합리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준다. 철거에서 목공사, 페인트, 타일, 조명, 스타일링까지 14일간의 일정과 예산이 빽빽하고 섬세하게 짜여진 이 책은 제목처럼 한 권으로 끝내는 인테리어 완전정복기다. 인생도 사는 집을 닮아간다 북유럽 여행을 통해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원형을 찾은 저자는 나만의 집을 만들기 위한 콘셉트를 잡고,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리모델링 방법을 찾아나간다. 이 책은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마감재 고르기, 아파트 뼈대를 바꿔주는 목공사의 비밀, 카페 같은 공간을 위한 조명 계획, 북유럽 침구 최저가로 직구 법, 오리지널 디자인 못지않게 감각적인 국내 브랜드 가구 탐방 등 셀프리모델링에 필요한 보석 같은 정보를 집요하고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 인생도 사는 집을 닮아간다. 이 책은 셀프리모델링이 단지 집을 예쁘게 고치는 것뿐만 아니라 셀프리모델링을 통해 자신이 사는 집에 애착을 갖고, 그 집에서의 생활이 삶도 바꾼다는 경험이 고르란히실려있어 집에 대한 생각, 집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까지 더불어 생각하게 만든다. 지극히 현실적인 대안에서 시작한 그녀의 솔직 담백한 첨삭 지도를 받는다면 태생적인 미적 감각이 없는 사람도 자신의 집을 어렵지 않게 집을 고칠 수 있다. 전문가 없이 리모델링에 도전하는 사람,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오래 쓰고 좋은 북유럽 가구를 착한 가격에 구입하고 싶은 사람, 리모델링을 맡기면서 현실적인 단가가 궁금한 사람, 신혼 집 인테리어를 위한 참고도서를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 할 것. 그 동안 아무도 속 시원하게 알려주지 않았던 리모델링 공사에 대한 해답이 360여 페이지에 달하는 두툼한 책 안에 가감 없이 담겨있다.
코딩미술 언플러그드1(오조봇버전)
키드잡아동문화협회 / 김정민 (지은이) / 2018.12.10
20,000

키드잡아동문화협회자연,과학김정민 (지은이)
01. 다양한 선 그리기 02. 갈 수 있는 길 03. 스킨 만들기 04. 삼원색 05. 색상 코드 배우기 06. 이름 쓰기 07. 가위 바위 보 08. 가족 그리기 09. 산타 선물 주기 10. 도깨비 방망이 11. 땅속 채소 그리기 12. 줄기 연결 시키기 13. 명화 따라 그리기 14. 자동차 경주 15. 퍼즐 만들기 16. 나만의 퍼즐 17. 케첩 뿌리기 18. 거미가 줄을 타요 19. 입체 집 만들기 20. 우리 동네 꾸미기2019년부터 초등학교도 소프트웨어 의무교육이 시작됩니다. 이제 코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럼 코딩이란 무엇일까요? 코딩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는것인데요 세계적으로 코딩이 주목 받는 이유는 논리력, 사고력, 문제해결등을 키워 주기 때문 입니다. 과거에는 자바나 C언어같이 복잡한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야 했기에 배우기도 어려웠고 일반인이 접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스크래치나 엔트리 같은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가 나와 초등학생도 쉽게 배울수가 있습니다.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모든 국민이 코딩을 배워야 한다" 고 말할 정도로 코딩은 깊게 생각하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강의와 가장 잘 매칭이 되는 것이 바로 미술 수업입니다. 미술 수업만큼 끝없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과목은 없을겁니다. 과거의 미술은 그리고 그린 그림을 그대로 종이에 보관하거나 사진을 찍어 보관하는 방식 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그린 그림을 움직이게 하고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코딩과 연계해서 말이죠. 해리포터 영화를 보면 움직이는 마술처럼 그림들이 나오는데 이제 영화속에 일어나는 일들이 실제 만들어 지는 현실입니다. 코딩과 미술을 같이 배우는 융합 창의프로그램과정 그림으로 배우는 코딩미술 4차 산업을 대비하기 위한 유치부 초등학생 교재입니다.
나무가 자라는 물고기
사계절 / 김혜리 글.그림 / 2009.01.22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김혜리 글.그림
불교문화유산인 '목어'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그 뜻을 전하는 그림책. 사람살이에 대한 진실한 생각이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못된 짓을 하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생각, 그래도 진심으로 뉘우치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쉼 없이 마음을 닦으며 살겠다는 생각 등이 그것이다.기획 의도 불교문화유산인 목어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그 뜻을 전하는 그림책 우리나라에는 절이 참 많습니다. 오래 전인 삼국시대에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널리 퍼졌고, 고려시대에는 나라의 종교 구실까지 한데다, 그 뒤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과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쳐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 가운데 절반 이상이 불교와 관련된 문화유산인 것도 그런 까닭이고요. 절에 가면 신기하고 재미난 것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나무로 된 커다란 물고기도 있지요. 이것을 ‘목어’라고 하는데, 통나무를 물고기 모양으로 깎은 뒤에 배 쪽에서 속을 파내어 만듭니다. 목어는 대개 범종루라는 건물의 들보에 매달아 놓는데 아침저녁으로 승려가 나와서 나무 채 두 개로 비어 있는 뱃속을 두드립니다. 목어에 담긴 뜻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 아니라 꾸며낸 이야기지요. 등에 나무가 자라는 물고기란 있을 법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그 속에는 사람살이에 대한 진실한 생각이 담겨 있어요. 못된 짓을 하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생각, 그래도 진심으로 뉘우치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쉼 없이 마음을 닦으며 살겠다는 생각이요. 그러니 절을 찾는 사람들이나 수행하는 승려들은 목어를 보고 멋대로의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그러한 생각들을 되새길 수 있을 겁니다. 중국 당나라 때 지어진 또 다른 승려 생활규범인 『백장청규』라는 책은 목어에 대해, ‘물고기는 언제나 눈을 뜨고 깨어 있으니 나무로 그 모양을 만들어 두드려서 수행하는 이의 잠을 쫓고 정신을 맑게 하고자 하는 뜻으로 만들었다’라 전하고 있어요. 한편, 승려들이 불경을 욀 때 두드리는 목탁은 바로 이 목어가 변화하여 된 것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문화그림책 시리즈는 사계절출판사의 ‘우리 문화 그림책’ 시리즈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 그리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일은 자기 존재의 정체성과 가치를 확인하는 일일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토대를 갖추는 일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 문화를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흔히 “예전에는 이러이러했는데 참 좋았지” 식의 회고나 “요즘 사람들은 도통 우리 걸 몰라” 식의 개탄, “우리 것은 중한 것이니 되살려내야 해.” 식의 구호를 앞세우곤 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 문화를 다루는 어린이책에도 반영되어 책 자체의 재미와 완성도, 예술성보다는 우리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힘주어 말하는 정보가 앞서는 책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그래가지고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게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 문화를 생기 없는 박제나 고리타분한 학습 대상으로 여기게 할 우려가 큽니다. 우리문화그림책 시리즈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 문화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읽을 것을 강요하는 책이 아니라, 그림책 자체로서 즐겁고 매력이 있기 때문에 읽히는 책, 잊혀져가는 것에 대한 찬사나 우리 것이니 마땅히 알아야 하는 정보가 담긴 책이 아니라, 우리 문화와 우리네 삶과의 맥락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담긴 책, 우리 문화의 원리와 내력, 그리고 그 의미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제시하여 아이들 스스로 이해의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게 하는 책, 바로 그러한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문화그림책’ 시리즈는, 과거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단절된 것이든 계승된 것이든, 오늘날 우리네 삶과 생각에 대하여 유의미한 모든 문화적 소재들을 다룰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 삶의 맥락에서 의미 있는, 즐기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서술 방식이라면 어떤 형식이든 취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한 권 한 권마다 새롭고 독자성 있는 책으로 이 시리즈를 채워 나가고자 합니다. 부디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보아 주시기 바랍니다.큰스님은 멋대로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커다란 나무 물고기를 만들었어요.그러고는 절의 누각에 높이 달아맸지요."멋대로야, 다음 생에서는 눈을 감지 않는 물고기처럼쉬지 말고 마음을 닦으려무나."- 본문 중에서
꼴찌라도 괜찮아!
휴이넘 / 유계영 지음, 김중석 그림 / 2010.03.30
11,000원 ⟶ 9,900원(10% off)

휴이넘명작,문학유계영 지음, 김중석 그림
지루한 어른들의 말이 아니라 해가 넘어가는 줄도 모르고 신이 나는 놀이처럼 아이들을 신나게 하는 이야기들로 세상의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전하는 [가치만세] 아홉번째 이야기. 이 책에서는 운동회를 다룬 이야기로 자신감이 가진 커다란 힘을 전하고 있다.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데다 잘하는 운동도 없는 기찬이는 운동회가 너무 싫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제비뽑기로 어떤 사람이 어느 종목을 뛸지 결정하자고 하신다. 달리기를 제일 못하는 기찬이가 이어달리기 주자로 뽑히자 모두들 불만을 터뜨린다. 이호는 나만 믿으라며 거드름을 피워대고, 기찬이는 달리기 잘하는 이호가 그저 부럽기만 하다. 그런데 운동회 날 아침, 자신만만하던 이호가 배탈이 나버린다. 기찬이네 청군은 백군을 이길 수 있을까? ‘마음의 힘이 자라는 그림책’ 가치 만세 시리즈 -9권 꼴찌라도 괜찮아! ‘내일 비 안 오게 해주세요.’ 하고 소원을 빌며 잠들던 날이 누구에게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날들 중 하나가 운동회입니다. 하지만 모든 친구들이 운동회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지요. 가치만세 아홉 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기찬이는 운동회가 너무 싫습니다.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데다 잘하는 운동도 없거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제비뽑기로 어떤 사람이 어느 종목을 뛸지 결정하자고 하십니다. 달리기를 제일 못하는 기찬이가 이어달리기 주자로 뽑히자 모두들 불만을 터뜨립니다. 거북이 기찬이가 주자로 나가면 백군에게 질 것이 뻔하다는 것이지요. 함께 이어달리기 주자로 뽑힌 이호는 나만 믿으라며 거드름을 피워댑니다. 기찬이는 달리기 잘하는 이호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운동회 날 아침, 자신만만하던 이호도 배탈이 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어달리기 주자로 나선 기찬이는 열심히 달려보지만 세 번째 주자인 기찬이가 뛰는 동안, 백군 마지막 주자가 벌써 바통을 받고 달려가기 시작했지요. 기찬이네 청군은 백군보다 한바퀴나 뒤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나란히 달리고 있는 기찬이와 백군 주자가 결승전을 벌이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신이 나서 기찬이를 열심히 응원했어요. 처음 받는 응원에 기찬이는 기운이 나서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달립니다. 1등만 좋아하는 어른들을 따라 아이들도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1등만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세상엔 1등보다 더 중요한 가치들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면 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일도 해낼 수 있게 됩니다. ‘자신 없어, 난 못해!’ 라는 말은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달아나게 합니다. 꼭 잘해야만 자신감이 생기는 게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이 있고, 옆에서 격려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1등이 아니어도 자신감이 절로 생깁니다. 가치만세 아홉 번째 이야기에서는 이런 자신감이 주는 힘을 전하고 있습니다.운동회 날 아침,친구들은 머리에 힘껏 청군 띠를 묶었어요.그런데 어제까지 신나게 뛰어다니던 이호의 표정이 이상했어요.다리를 배배 꼬며 안절부절못했지요.‘아, 어제 떡을 너무 많이 먹었나 봐.......’“탕!”출발 신호가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