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 연산B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2014.01.29
10,000원 ⟶ 9,0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유아학습지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아이들은 이 책이 제공하는 이야기 속 문제 상황과 간단명료한 개념 설명, 원리 적용 학습을 통해 두렵기만 한 1학년 수학을 자신만만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정된 교과서의 가장 큰 핵심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수학을 생활 속에서 가깝게 느끼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한 것이다. 이 책에는 유아 시기부터 익숙하게 접해 온 옛이야기들이 7세 아이들로 하여금 초등 1학년 과정의 수학을 부담 없이 받아들이도록 안내한다.1. 짹짹, 파리 잡아먹자 미리 알고 가기 12 ·10개를 두 묶음으로 가르기 ·10을 두 수로 가르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13 실력 튼튼 문제 14 2. 네 잘못이 더 커! 18 미리 알고 가기 20 ·10이 되도록 모형 모으기 ·10이 되도록 두 수 모으기 ·10이 되도록 두 수 더하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21 실력 튼튼 문제 22 3. 까치네 재판소 26 미리 알고 가기 28 ·덜어내기로 10에서 빼기 ·비교하기로 10에서 빼기 ·합이 10이 되는 두 수를 이용한 세 수의 덧셈 이야기 속 문제 해결 29 실력 튼튼 문제 30 창의력 쑥쑥 문제 34 4. 까치의 판결 40 미리 알고 가기 42 ·뒤의 수를 갈라 (몇)+(몇)=(십 몇) 계산하기 ·앞의 수를 갈라 (몇)+(몇)=(십 몇) 계산하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43 실력 튼튼 문제 44 5. 애벌레 잡기는 힘들어! 48 미리 알고 가기 50 ·(몇)+(몇)=(십 몇) ·덧셈을 이용한 문장제 문제 해결 ·덧셈을 이용한 다양한 문제 해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51 실력 튼튼 문제 52 6. 알쏭달쏭 어려운 덧셈표 56 미리 알고 가기 58 ·덧셈구구표 완성하기 ·덧셈구구표의 규칙 찾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59 실력 튼튼 문제 60 창의력 쑥쑥 문제 64 7. 새콤달콤 앵두 한 입 72 미리 알고 가기 74 ·뒤의 수를 갈라 빼고 또 빼는 뺄셈 이야기 속 문제 해결 75 실력 튼튼 문제 76 8. 애벌레 꼭꼭 숨기기 80 미리 알고 가기 82 ·(십 몇)을 10과 몇으로 갈라 (십 몇)-(몇)=(몇) 계산하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83 실력 튼튼 문제 84 9. 참새네 재판소 88 미리 알고 가기 90 ·어떤 수(□)가 있는 (십 몇)-(몇)=(몇) 이야기 속 문제 해결 91 실력 튼튼 문제 92 10. 아이고, 분하다 분해! 96 미리 알고 가기 98 ·뺄셈구구표를 완성하고 규칙 찾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99 실력 튼튼 문제 100 창의력 쑥쑥 문제 104취학 전 7세의 입학 준비 교재 - 1학년 개정 수학교과서 완벽 대비!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유아시절 엄마와 함께한 수학 공부로 직관적 문제 풀이에 능한 아이들도 스토리나 텍스트가 가미된 문제들에는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더 요구됩니다. 수학적 기본 개념을 알고 있다 해도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 되어야만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아이들은 이 책이 제공하는 이야기 속 문제 상황과 간단명료한 개념 설명, 원리 적용 학습을 통해 두렵기만 한 1학년 수학을 자신만만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수학 동화가 문제 속으로 쏙! 개정된 교과서의 가장 큰 핵심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수학을 생활 속에서 가깝게 느끼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한 것입니다. 이 책에는 유아 시기부터 익숙하게 접해 온 옛이야기들이 7세 아이들로 하여금 초등 1학년 과정의 수학을 부담 없이 받아들이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스토리의 교훈적인 내용은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문제 유형!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은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고 있어서 익숙하고 친근합니다.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교과 수학 문제 유형은 물론, 사고력 문제도 다양하게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얻게 되는 즐거운 수학 학습의 경험은 아이들이 수학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하여 초등학교 입학 이후의 오랜 학교생활을 지탱해 줄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즐/깨/감 수학’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사명이 잘 반영된 책이지요. 아이들은 ‘즐깨감 수학’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학교 수학도 ‘즐/깨/감’으로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이제 학교 수학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목표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대폭 줄게 되고, 프로젝트 학습이나 토의 토론식 수업이 중심이 됩니다.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이른바 ‘STEAM’ 교육이 강조되어 수학과 타 교과간 통합 교수학습이 시도되고,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와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이제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_연산B>의 본문 구성과 특징 [수학 동화] 이야기 속에 재미있고 다양한 수학적 문제 상황이 숨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문제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수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리 알고 가기] 학습 전·후 개념을 익히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것들을 배워요]는 단원에서 꼭 알고 가야 하 는 학습 목표이며, [함께 알아봐요] 수학 원리 이해이며, [원리를 적용해요]는 원리를 적용하여 간단히 풀어 보는 유형 문제입니다. [이야기 속 문제 해결] 이야기 속에 숨은 수학적 문제 상황을 찾아 단계적으로 해결해 봅니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실력 튼튼 문제] 각 단원마다 기초 실력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사고력 문제를 제시합니다. 앞서 학습한 [미리 알고 가기]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문제 해결의 자신감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웁니다. [창의력 쑥쑥 문제] 앞서 배운 단원의 종합 문제로 3~4단원마다 학습 내용을 정리하며 사고력과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답과 풀이] 정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본문과 같은 이미지 위에 파란색으로 답을 표기하였고, 본문 바로 아래에는 [풀이] [생각 열기] [틀리기 쉬워요] [참고]를 따로 구성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 소개 1권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_ 수 2권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_ 연산A 3권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_ 연산B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비룡소 / 김미혜 글, 최현묵 그림 / 2010.05.14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미혜 글, 최현묵 그림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 3권. ‘작은 설’이라 불릴 만큼 주요한 명절로 삼아 왔던 동짓날의 풍습과 먹을거리들을 팥죽을 찾아 마을 곳곳을 다니는 꼬마 귀신 단단이의 시선을 따라 자연스레 전한다. 픽션을 가미한 본문 글에 이어 부록에서는 관련 정보들이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자세히 실려 있어 이야기를 통해 품었던 궁금증들과 미처 알지 못한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다. 귀신 단단이의 엉뚱하고도 호기심 많은 표정이 잘 표현된 캐릭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마을 곳곳을 여행하는 단단이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어느새 동짓날 마을 풍경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든다. 팥죽 냄새를 재미난 연기 문양으로 표현한 것과 은곰이와 장수가 팔씨름하는 장면을 그림자 처리한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붉은색, 자주색, 푸른색을 적절히 섞어 환상적인 공간을 풍부하게 표현해 냈다.“귀신이 무슨 팥죽이야!” 동짓날, 팥죽을 찾아 나선 귀신 단단이의 아슬아슬한 모험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나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은 설’이라 불릴 만큼 주요한 명절로 삼아 왔던 동짓날의 풍습과 먹을거리들을 팥죽을 찾아 마을 곳곳을 다니는 꼬마 귀신 단단이의 시선을 따라 자연스레 전한다. 우리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고, 또 이를 통해 명절의 소중함과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시리즈는 딱딱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동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픽션을 가미한 본문 글에 이어 부록에서는 관련 정보들이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자세히 실려 있어 이야기를 통해 품었던 궁금증들과 미처 알지 못한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다. 2010 볼로냐 라가치 픽션상을 수상한 동시인 김미혜의 재미난 입담으로 풀어낸 동지 이야기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인 동지는 많은 나라에서 축제를 하거나 한 해를 시작하는 날로 삼을 만큼 중시되는 절기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도 동짓날에만 볼 수 있는 다양한 풍습들이 조상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귀신을 쫓는 의미가 담긴 붉은색은 팥죽의 색과도 비슷해서 이날, 팥죽을 쒀 집 안 곳곳에 바름으로 액운과 귀신을 쫓았다. 은곰이네도 팥죽을 넉넉히 쑤어 집 안 곳곳에 뿌린다. 이를 무서워하기는커녕 구수한 냄새에 꼭 팥죽을 먹고 싶다며 마을로 덜컥 내려온 꼬마 귀신 단단이. 엄마가 말려도 소용없다. 단단이는 은곰이를 따라 호시탐탐 팥죽을 먹을 기회를 노리지만 실수로 아슬아슬하게 실패한다. 나이만큼 새알심을 넣고 끓인 팥죽을 먹은 은곰이와 친구 장수가 힘이 세어진 것을 본 단단이는 눈이 더욱 휘둥그레진다. 팥죽을 먹고 덕담과 새해 달력을 나누며 훈훈하게 보내는 동짓날 하루, 귀신 단단이는 결국 팥죽을 쫓아다니다 지쳐 집으로 돌아가고 만다. 팥죽을 먹고 싶다며 다시 엄마에게 떼를 부리기 시작한 단단이. 긴 긴 동짓날 밤 엄마와 단단이의 실랑이는 계속된다. 작가는 팥죽을 무서워하는 귀신이 아닌, 팥죽을 먹고 싶어 하는 꼬마 귀신을 주인공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재미난 입담을 통해 이야기 자체로도 아이들의 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엉뚱하고 재미난 귀신 캐릭터 귀신 단단이의 엉뚱하고도 호기심 많은 표정이 잘 표현된 캐릭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마을 곳곳을 여행하는 단단이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어느새 동짓날 마을 풍경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든다. 팥죽 냄새를 재미난 연기 문양으로 표현한 것과 은곰이와 장수가 팔씨름하는 장면을 그림자 처리한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붉은색, 자주색, 푸른색을 적절히 섞어 환상적인 공간을 풍부하게 표현해 냈다.
그림의 힘
8.0 / 김선현 글 / 2015.03.02
18,800원 ⟶ 16,920원(10% off)

8.0소설,일반김선현 글
즐겁게 그림을 감상하며 누구나 그 힘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책. 책에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영역 - 일, 사람 관계, 돈, 시간, 나 자신 - 을 향상시키는 그림들이 실려 있다. 이 부문 권위자이자 세계미술치료학회장이기도 한 저자는, 이 그림들을 보고 느끼다보면 일의 만족을 높이고, 사람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덜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림은 돈과 시간에 대해서도 한결 더 편안한 마음을 지니게 한다.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짚어주는 것은 물론이다. 독자는 아무 페이지나 펴서 자신의 마음과 상황에 따라 그림을 고르고 책을 읽어 가면 된다. 명화를 손수 변형하는 작업이나, 스스로를 더 잘 알아보기 위한 명화 테스트도 마련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인상적인 것은 색칠을 하거나 많은 글을 읽지 않아도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약 20년간의 연구와 임상 현장을 바탕으로, 가장 효과가 좋았던 명화들 중에서 89장의 그림들을 엄선했다. 직장인, CEO, 임산부, 가정주부, 치매.우울증.투병 환자, 청소년, 아동 등 다양한 사람들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치유의 힘을 발휘해 온 명화들이다. 이 특별한 그림들에 마음을 놓으면서, 등교 거부를 하던 학생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치매환자가 밝고 활발해지고, 자살을 생각하던 사람이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1. Work 일의 행복을 위하여 ‘사람들이 일에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일이 적성에 맞아야 하고, 일을 너무 많이 해서는 안 되며, 일에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존 러스킨John Ruskin 세 가지 조건 모두를 충족시키기 쉽지 않기에, 우리는 일로부터 잦은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이 파트의 그림은 지친 머리를 맑게 하고 일의 집중력과 에너지, 의욕을 자극해 일의 행복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01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을 위한 밤의 테라스 02 둥근 원, 빨강, 그리고 체력 에너지 03 아무것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을 자유 04 손과 마음이 가는대로 05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 06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07 짜증을 풀려면 붉은 방에 가라 08 나도 의욕적으로 일하고 싶다 09 배움에 대한 열정 10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림이 필요한 이유 11 하기 싫은 일로부터의 스트레스 12 집중력을 위한 최상의 분위기 13 긴장을 풀어주는 노랑의 힘 14 에너지가 쏟아지는 순간을 맞이하라 15 나의 감정을 이해해주세요 16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는 방법 2. Relationship 부드러운 사람 관계를 원한다면 사랑하고 또 동시에 미워하게도 되는 존재, 어렵다고 등한시할 수 없는 영원한 삶의 과제. ‘사람’. 외로움과 상처와 같이 사람으로부터 오는 결핍들을 치유하고, 나의 사람 관계를 돈독히 꾸려나갈 수 있는 그림들을 담았습니다. 01 아름다운 그림은 구체적으로 어떤 힘을 지닐까 02 우리들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던져주는 그림 03 사교적 활동과 대인관계에 좋은 색깔 04 한 번쯤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는 그림 05 나 혼자만이 갖는 시간의그림은 과연 어떤 힘을 갖고 있을까? 수 세기 동안 사람과 소통하며 다른 내일을 선물한 그 그림들! 보는 순간, 내 몸은 느낀다 보는 만큼, 일상이 살아난다 『그림의 힘』은 즐겁게 그림을 감상하며 누구나 그 힘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책에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영역 - 일, 사람 관계, 돈, 시간, 나 자신 - 을 향상시키는 그림들이 실려 있다. 이 부문 최고 권위자이자 세계미술치료학회장이기도 한 저자는, 이 그림들을 보고 느끼다보면 일의 만족을 높이고, 사람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덜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림은 돈과 시간에 대해서도 한결 더 편안한 마음을 지니게 한다.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짚어주는 것은 물론이다. 독자는 아무 페이지나 펴서 자신의 마음과 상황에 따라 그림을 고르고 책을 읽어 가면 된다. 명화를 손수 변형하는 작업이나, 스스로를 더 잘 알아보기 위한 명화 테스트도 마련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인상적인 것은 색칠을 하거나 많은 글을 읽지 않아도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은 무엇일까? 미술치료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특별한 명화들, 우리는 그림의 힘을 믿습니다! 사람들이 사랑한 좋은 그림은 오랜 세월의 검증을 거쳐 ‘명화’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이미 이 명화들은 전 세계 사람들의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어루만져주며 우리와 함께했다. 저자는 약 20년간의 연구와 임상 현장을 바탕으로, 가장 효과가 좋았던 명화들 중에서 89장의 그림들을 엄선했다. 직장인, CEO, 임산부, 가정주부, 치매.우울증.투병 환자, 청소년, 아동 등 다양한 사람들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치유의 힘을 발휘해 온 명화들이다. 이 특별한 그림들에 마음을 놓으면서, 등교 거부를 하던 학생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치매환자가 밝고 활발해지고, 자살을 생각하던 사람이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 그림 한 점의 가치가 수천억 원에 이르는 그림들을 그린 밀레, 모네, 고흐, 마티스 등의 거장들이 나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믿을 수 없다면 지금 『그림의 힘』을 펼쳐라. 보고, 느끼고, 변화하다 내 몸과 마음이 최상의 리듬을 찾는 시간!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표지이다. 단 하나의 미사여구 없이 오직 클림트의 명화만이 우리를 맞이하는 새로운 시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그야말로 독자가 그림의 힘을 온전히 느끼는 데 집중한다. 그림은 눈으로 보자마자 무언가를 느끼게 되는 ‘느낌의 매체’라고 한다. 이런 느낌의 힘은 마음 구석구석에 포개어져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준다. 그림은 내 몸 또한 변화시킨다. 좋은 그림을 보면 뇌파가 달라진다. 눈으로 들어온 시각적 자극이 뇌로 전달되어 도파민 등 행복의 호르몬을 생성하는 것이다. 표지에 쓰인 클림트의 그림은 실제 많은 이들이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 작품으로 꼽은 그림이기도 하다. 이제 독자들은 내 몸과 마음이 최상의 리듬을 찾게 되는 그림들을 손 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8
비룡소 /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 2011.01.15
9,500원 ⟶ 8,5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건망증 대장 괴짜 탐정과 호기심 왕성한 세쌍둥이 자매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시리즈 의 여덟 번째 이야기. 영국 에든버러를 시작으로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8권에는 표제인 ‘호리병 공동 주택의 비밀’를 비롯하여 ‘괴도 구인은 최후에 웃는다’와 ‘레치의 도보 여행’ 세 편의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호리병 공동 주택에서 꽃놀이를 하러 간 날, 같은 장소에 에도 전체를 들썩이는 괴도 구인이 나타났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호리병 공동 주택 사람들은 괴도 구인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먹고 마시며 그 자리를 즐기기에 바쁘다. 단, 그 자리에 온 지체 높은 무사만이 괴도 구인에게 해를 당할까 전전긍긍한다. 한편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무사들과 시대를 바꾸려는 신 정부군 사이에서 일어나는 분쟁으로 교수님의 친구 우메타로 씨가 살해당했고, 에도는 곧 불바다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 빠졌다. 사람이 죽고, 사람들의 터전이 사라지게 되는데도 그저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 고위층을 향해 괴짜 탐정은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는데….주요 등장인물 프롤로그 두 번째 사건_괴도 구인은 최후에 웃는다. 1. 꽃구경 하시렵니까? 2. 금강산도 식후경 3. 괴도 구인은 꽃구경보다 도둑질 4. 수수께끼 괴도, 그 정체는…… 번외 편_레치의 도보 여행 마지막 사건_호리병 공동 주택의 비밀 1. 샤미센을 든 철새 2. 교수님이 울던 날 3. 호리병 공동 주택의 비밀 회의 4. 다쿠미노스케 대 에도 성의 정원지기 5. 3월 12일, 에도 성이 사라지다 6. 가쓰와 사이고 대 교수님 7. 에도 성이 사라진 이유 8. ‘아라부유’의 나라로 엔딩_그 후건망증 대장 괴짜 탐정과 호리병 공동 주택 사람들 그리고 말괄량이 세쌍둥이가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유쾌한 코믹 사건 파일 “모든 이가 행복해지는 시대를 만듭시다!” 건망증 대장 괴짜 탐정과 호기심 왕성한 세쌍둥이 자매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시리즈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의 여덟 번째 이야기 『호리병 공동 주택의 비밀』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권은 지난달에 출간된 7권과 내용이 이어진다. 세쌍둥이가 소유한 ‘호리병 공동 주택’의 주민이 된 괴짜 탐정은 여전히 상식과 예의 없는 나날을 보낸다. 한편 이 공동 주택에는 괴짜 탐정에 만만치 않는 인물들이 살고 있다. 사람은 그리지 않는 괴짜 노화가, 밤낮없이 사건을 뒤쫓아 뛰어다니는 가와라반 제작자, 검술이 신의 경지에 이른 무예인, 뭐든 척척 만들어 내는 건축사에 탐정 탐정을 따라 에도에 올라온 나가사키의 햇병아리 형사 등 개성 강한 사람들이 모였다. 그리고 이들이 괴짜 탐정과 함께 행복한 시대를 만들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이번 권에서는 표제인 ‘호리병 공동 주택의 비밀’를 비롯하여 ‘괴도 구인은 최후에 웃는다’와 ‘레치의 도보 여행’ 세 편의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행복하게 살기 위한 혁명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호리병 공동 주택에서 꽃놀이를 하러 간 날, 같은 장소에 에도 전체를 들썩이는 괴도 구인이 나타났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호리병 공동 주택 사람들은 괴도 구인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먹고 마시며 그 자리를 즐기기에 바쁘다. 단, 그 자리에 온 지체 높은 무사만이 괴도 구인에게 해를 당할까 전전긍긍한다. 한편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무사들과 시대를 바꾸려는 신 정부군 사이에서 일어나는 분쟁으로 교수님의 친구 우메타로 씨가 살해당했고, 에도는 곧 불바다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 빠졌다. 사람이 죽고, 사람들의 터전이 사라지게 되는데도 그저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 고위층을 향해 괴짜 탐정은 눈물을 흘리며 분노한다.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 괴짜 탐정은 미래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것에 의문을 품는다. 즉 지금 당장 눈앞에서 사람이 죽고, 삶의 터전이 불바다가 되는데도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불행을 감수해야 하는 것을 부정한다. 괴짜 탐정은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아무리 이해할 수 없고, 화합할 수 없는 상대더라도 무조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다는 서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괴짜 탐정은 그와 그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혁명을 일으킨다. 그로써 높은 지위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현재를 소중히 여겨야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는 곁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알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배가 고파요
길벗어린이 / 곽상주 글, 그림 / 2012.03.10
8,500원 ⟶ 7,65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곽상주 글, 그림
배가 고픈 상황과 먹는 모습을 서로 대비하여, 가장 기본적이고 본능적인 먹는 욕구가 채워진 만족감을 표현한 아기 그림책 아기들은 생활 대부분을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데 보냅니다. 아직 말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할 수 없기에 배가 고프면 울면서 보채고 잠이 오면 칭얼대지요. 아기들에게 배를 채우거나 잠을 자는 것은 당장 해결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욕구이기에 아기들은 절실하게 신호를 보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기와 강아지, 앵무새, 물고기는 모두 한집에서 살고 있고, 누군가 밥을 주고 돌봐 주어야만 합니다. 혼자서는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고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지요. 맨 마지막 장을 보면 아기는 엄마 품에서, 강아지는 마당에서, 앵무새와 물고기는 새장과 어항 속에서 만족스럽게 웃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배고픈 아기에게 젖을 주는 것은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큰 사랑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젖을 먹는 아기의 모습이 자신의 욕구를 말로 하지 못하는 아기들에게 기분 좋은 충족감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배고픈 욕구를 채운 만족감을 표현한 아기 그림책 앵무새가 힘없이 앉아 있어요. 물고기는 헤엄을 치지 않고, 강아지는 꼬리를 흔들지 않아요. 아기는 앙앙 울고 있지요. 왜 그럴까요? 모두 ‘배가 고파’ 그렇습니다. 아기가 꼴깍꼴깍 젖을 먹고 강아지와 물고기, 앵무새도 밥을 먹어요. 모두 배가 부르고 나니, 이제 방긋 웃습니다. 《배가 고파요》는 이런 배가 고픈 상황과 먹는 모습을 서로 대비하여, 가장 기본적이고 본능적인 먹는 욕구가 채워진 만족감을 표현한 아기 그림책입니다. 아기들은 생활 대부분을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데 보냅니다. 아직 말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할 수 없기에 배가 고프면 울면서 보채고 잠이 오면 칭얼대지요. 아기들에게 배를 채우거나 잠을 자는 것은 당장 해결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욕구이기에 아기들은 절실하게 신호를 보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기와 강아지, 앵무새, 물고기는 모두 한집에서 살고 있고, 누군가 밥을 주고 돌봐 주어야만 합니다. 혼자서는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고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지요. 맨 마지막 장을 보면 아기는 엄마 품에서, 강아지는 마당에서, 앵무새와 물고기는 새장과 어항 속에서 만족스럽게 웃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배고픈 아기에게 젖을 주는 것은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큰 사랑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젖을 먹는 아기의 모습이 자신의 욕구를 말로 하지 못하는 아기들에게 기분 좋은 충족감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대비 효과를 잘 살린 구성과 밝고 평온한 그림 이 책은 크게 배가 고픈 모습과 먹는 동작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앞의 정적인 장면과 뒤의 동적인 장면을 대비하여 먹는 기쁨과 만족감을 표현했는데, 특히 뒤의 먹는 장면에는 왼쪽에 작은 그림을 더 넣어, 먹는 행위에 대한 기대감과 즐거움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아기가 손뼉을 치는 모습이나 동물들이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모습이 마치 먹을 것을 앞에 두고 기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밝고 선명한 색깔과 간결하고 분명한 동작 표현이 대비되는 두 상황을 효과적으로 드러내 줍니다. 마지막 장면의 엄마와 아기, 앵무새와 물고기와 강아지가 한자리에 있는 모습은 차분한 초록 색조를 배경으로 하여 충만하고 평온한 상황을 한눈에 느끼게 해 줍니다. 둥그런 의자에 앉아 아기를 앉고 있는 엄마 품은 더없이 넉넉해 보이고, 엄마를 바라보는 아기의 모습은 무척 만족스러워 보이지요. “모두 배가 불러요.” 하는 짧은 글 속에 아기를 사랑하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글의 품격
황소북스 / 이기주 (지은이) / 2019.05.29
14,500원 ⟶ 13,050원(10% off)

황소북스소설,일반이기주 (지은이)
입소문이 만든 밀리언셀러『언어의 온도』작가 신작으로, 글과 인생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적은 인문 에세이다. 마음, 처음, 도장, 관찰, 절문, 오문, 여백 등 21개의 키워드를 통해 글과 인생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낸 책이다.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이기주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특히『언어의 온도』,『말의 품격』,『한때 소중했던 것들』로 200만 부를 판매한 이기주 작가의 글쓰기 철학과 일상에 건져 올린 문장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봄 햇살이 온누리에 내려앉을 무렵 어머니가 수술대에 누웠다. 서문 삶에서 글이 태어나고 글은 삶을 어루만진다 1강 좌우봉원(左右逢源) 일상의 모든 것이 배움의 원천이다 마음 생각과 감정이 싹트는 곳 처음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순간 도장 깨달음이 솟아나는 장소가 있는가 관찰 글감을 찾고 본질을 캐내는 과정 기억 누구나 과거를 되씹으며 살아간다 존중 소중한 사람에게 말을 건네듯 욕심 손잡이가 없는 칼 2강 본립도생(本立道生)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 습관 내면의 리듬 개성 문장을 날아오르게 하는 날개 문체 비수를 꺼내야 하나 검을 휘둘러야 하나 제목 독자가 가장 먼저 읽는 글 주제 때론 글을 떠받치는 기둥이 필요하다 결말 매듭을 지어 마무리하다 여백 가장 본질적인 재료 3강 두문정수(杜門靜守) 밖으로 쏠리지 않고 나를 지킨다 산고 글쓰기의 감옥에서 느끼는 고통 능동 스스로 문장의 물결을 일으키다 절문 간절히 질문을 던지다 오문 세상의 더러움에 오염된 문장 성찰 내면을 들여다보고 지키는 일 퇴고 삶과 글이 그리는 궤적은 곡선이다 지향 마음이 향하는 방향
열린 마음 다문화 세트 (전10권 + 세계유산 사진 꾸러미)
한솔수북 / 서해경 외 지음, 이남지 외 그림 / 2012.09.07
110,000원 ⟶ 99,000원(10% off)

한솔수북사회,문화서해경 외 지음, 이남지 외 그림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 전10권 세트. 우리 이웃을 바라보는 편견없는 시선을 일깨우는 책으로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문화 가치를 배울 수 있고, 여러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유네스코에 등록되어 있는 세계유산 890곳 가운데 꼭 알아 두어야 할 세계유산들을 생생한 사진 100장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 <세계유산 사진 꾸러미>를 함께 구성하였다.01 쑤어쓰데이 캄보디아 내 이름은 쏘카 02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 03 신 짜오 베트남, 태권팥쥐와 베트콩쥐 04 마부하이 필리핀, 우정의 섬 일로일로 05 니 하오 중국, 쿵후 소년 장비 06 곤니치와 일본, 낫토와 비빔밥 07 앗살람 알라이쿰 파키스탄, 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 08 즈드라스트부이쩨 러시아, 마법 인형 마트료시카 09 너머스떼 네팔, 히말라야 환상 여행 10 단야바드 인도, 가네샤 신의 선물나와 다른 '타(他) 문화가 아니라 다양하고 아름다운 '다(多) 문화!' 세계화에 앞서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 입니다 이 시리즈가 소개하는 나라는 '엄마의 나라'와 '아빠의 나라'를 더해 모두 열 나라입니다. 먼저 '엄마의 나라'는 혼인 이민자들이 온 나라 가운데 그 수가 많은 여섯 나라로, 캄보디아 , 몽골 , 베트남 , 필리핀 , 중국 , 일본이다. '아빠의 나라'는 대한민국에서 직업을 가진 외국인 가운데 그 수가 많은 네 나라로, 파키스탄 ,러시아 ,네팔 ,인도이지요. 중국과 일본, 러시아, 인도를 뺀 나머지 나라들은 지금까지 어린이 책에서는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나라들은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 가는 이웃 나라들로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나라들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여섯 나라의 역사와 언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자세하고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행복한 강아지 뭉치
푸른책들 / 이미애 지음, 이정규 그림 / 2006.07.25
10,500원 ⟶ 9,45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이미애 지음, 이정규 그림
여기 좀 보세요. 우리 강아지 '뭉치'예요. 이름이 이상하다구요? 으음~, 그렇다고 "사고뭉치"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얼마나 똑똑하고 의젓한 강아지인데요. 한 번은 저와 친구들이 함께 길을 잃은 적이 있었는데요, 바로 이 뭉치 덕에 헤매지 않고 집에 찾아갈 수 있었다구요. 물론 아빠가 우리를 찾으러 오긴 했지만요. 그래도 그 때, 뭉치가 아니었다면 우린 아마 미아가 되었을 거예요. 뭉치는 원래 엄마와 함께 살았었는데, 지금은 헤어져 살아요. 엄마 이름은 '라라'구요, 얼마전부터 버섯공장 하시는 아저씨네 집에서 살고 있지요. 그건 개를 2마리나 기르기에는 우리 엄마가 힘에 부치시기 때문이에요. 뭉치가 라라와 헤어지던 날, 우리 가족은 정말이지 너무나 슬펐답니다. 뭉치도 며칠동안 밥도 먹지 않았구요. 그런데 다행히도 옆집 빛나·탐나(애들은 쌍둥이예요) 집에도 강아지를 기르게 되었죠. 그 덕에 뭉치는 '돌탱이'라는 좋은 친구를 얻게 되었답니다. '돌탱이'는 돌을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해서 붙여진 이름이예요. 돌탱이는 착하고 순해서 뭉치하고 밥도 같이 나누어 먹구요, 또 맨날 얼굴만 보면 '히죽히죽' 잘 웃는 답니다. 제가 빛나·탐나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처럼 뭉치도 돌탱이와 잘 어울려요. 돌탱이는 개줄에 묶여 있어서 주로 뭉치가 찾아가게 되지만요, 정말 보기 드문 친구랍니다. 잘 되었지 뭐예요? 엄마와 헤어져 슬퍼하던 뭉치가 그나마 기운을 내게 되었으니까요. 그 뿐인 줄 아세요? 앞집 아줌마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우리 엄마도 어느새 이웃 사촌이 되어버렸어요. 사실 그 동안은 몇 가지 일들 때문에 큰 소리가 몇 번 났었거든요. 한 번은 우리 뭉치가 앞집 아주머니네 닭을 잡아먹었다고 하지 않겠어요? 사실은 '뭉치 아빠'(아빠는 떠돌이 개예요)가 뭉치에게 주려고 잡았던 건데요, 그걸 죄다 뭉치가 뒤집어 쓴 거였죠. 그 바람에 우리 뭉치만 흠씬 매를 두드려 맞았고, 또 우리 엄마는 앞집 아주머니에게 배상을 해드려야 했답니다. 그 일만 말고도 앞집에서 기르는 벌떼 때문에 수난 받았던 일이며, 빛나 ·탐나가 처음에 저를 따돌리던 일 등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그래도 이젠 다 지난 일인 걸요. 앞집 아저씨가 무너진 담벼락에 깔려 다치신걸 우리 부모님께서 도와주신 이후로는 정말로 좋은 이웃이 되었답니다. 그러니 '뭉치와 돌탱이', '저와 빛나 ·탐나', '우리 엄마와 앞집 아주머니'는 모두 다 한 식구처럼 다정할 수밖에요. 생각해 보니 책이름을 "행복한 강아지 뭉치"라고 하지 말고, "행복한 우리집"이라고 해야겠어요. 그럼, 우리 책 속에서 만나요~!닭을 잡아죽인 건 아마 아빠였을 거예요. 아빠는 집개가 아니라 떠돌이 개니까 사냥을 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난 내가 사고뭉치가 되어 두드려 맞은 게 차라리 나았어요. 아빠가 욕먹는 건 싫었어요. 그래요, 내가 사고뭉치예요. 저녁에 주인집 식구들은 새로 설치한 파라솔 테이블에 둥글게 모여 앉았어요. 즐겁게 웃고 떠들었어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요. 난 아직도 여기저기 욱신거리는데.노을이가 멸치를 듬뿍 가져다 주었어요. 난 엄마와 멸치를 나눠 먹었어요. 목이 메었어요. - 그래, 노을아, 너밖에 없다(「그래요, 난 사고뭉치예요」중에서) 1. 노을아, 뭉치 여기 있어 2. 신발 속에 날 낳아대요 3. 아빠도 짝귀 나도 짝귀 4. 그래요, 난 사고뭉치예요 5. 엄마, 가지 마 6. 으악, 벌떼다 7. 고래는 싸우고 새우는 뭉쳐요 8. 돌탱아, 노올자 9. 출세한 똥개 10. 꾹꾹 참을 거야 11. 이쪽이야. 날 따라와 12. 우리 모두 착한 강아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북로드 / 넬레 노이하우스 글, 김진아 옮김 / 2011.02.11
16,800원 ⟶ 15,120원(10% off)

북로드소설,일반넬레 노이하우스 글, 김진아 옮김
폐쇄적 분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과 그 속에 숨은 인간 내면의 추악한 본성. 이를 파헤치는 매력적인 형사 콤비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냉철한 카리스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감성 형사 피아 콤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 이 시리즈로 인기 작가 반열에 올라선 넬레 노이하우스는 그 네 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통해 자신이 사는 독일의 작은 마을 타우누스를 배경으로 긴장감 있고 밀도 높은 미스터리를 그려낸다. 작가는 철저하게 사건을 풀어가면서도 인간미를 잃지 않는 형사 캐릭터를 통해 무거운 이야기 속에서도 웃음을 찾을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한 남자가 10년 간의 감옥살이를 마치고 출소한다. 여자친구 둘을 죽였다는 죄목으로 복역한 토비아스는 자신이 정말 살인을 했는지, 억울하게 누명을 썼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마을 사람들의 괴롭힘을 당한다. 그는 죽은 여자친구와 닮은 소녀 아멜리와 함께 11년 전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우연히 그 사건을 접한 형사 보덴슈타인과 피아 콤비도 그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폐쇄적인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풀어가며 그들이 만들어놓은 작은 세상을 통해 인간 사회 전반에 팽배해있는 문제들을 꺼내어 보여준다. 그는 토비아스를 향한 마을 사람들의 냉대, 사건의 중심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숨길 수 없는 진실을 그대로 보여주며 질투와 권력욕, 복수와 증오 등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추악한 이면을 밝힌다. 출간 즉시 33만 부 판매! 32주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No. 1 기록! 미스터리의 본고장 유럽을 열광시킨 바로 그 소설이 이제 당신을 찾아간다 2010년 독일 아마존이 선정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자 시리즈 전체가 6개월 이상 판매 순위 50위 안에 머무르며 주목을 받고, 전 세계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는 등 독일뿐 아니라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의 미스터리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북로드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자신이 사는 독일의 작은 마을 타우누스를 배경으로, 냉철한 카리스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감과 감성으로 곧장 사건의 핵심을 파고드는 당찬 여형사 피아 콤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이 작품은 시종일관 독자로 하여금 누구를 믿어야 하고 누구를 경계해야 할지 알 수 없게 만드는 밀도 높은 수작이다. 오직 트릭에만 매달리는 기존 미스터리에 질린 독자들은, 외지인의 출입이 거의 없는 폐쇄적 분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감출 수 없는 추악한 본성을 목도하는 동시에 ‘책에서 손을 뗄 수 없다’는 그 흔한 말의 참뜻을 느끼게 될 것이다. 차가운 비밀이 내리던 날, 눈꽃처럼 아름다운 소녀가 실종된다 이야기는 여자친구들을 죽였다는 죄명으로 10년 동안 감옥살이한 토비아스가 출소하며 시작된다.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순전히 정황증거만으로 재판이 이루어졌던 데다 당사자인 토비아스조차 사건 당일의 기억이 마치 블랙홀처럼 텅 비어 있어 자신이 정말 살인을 했는지, 아니면 억울한 누명을 썼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마을 사람들의 괴롭힘을 당한다. 여기에 엄마의 남자친구에게 대들다가 촌 동네로 쫓겨 온 아멜리, 그리고 형사 보덴슈타인과 피아 콤비가 11년 전 사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마을은 또다시 차갑게 얼어붙기 시작한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작품은 웬만한 책 두 권 분량을 너끈히 넘긴다. 그러나 독자는 지루해할 틈이 없다. 때로는 토비아스의 입장이 되어 그가 정말 살인을 저질렀는지 고민하는 한편 마을 사람들의 냉대에 슬기롭게 대처해나갈 수 있도록 그를 응원해야 하고, 때로는 불량스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현명하고 정 많은 여고생 아멜리가 되어 11년 전 사건을 수사해야 한다. 그리고 드디어 보덴슈타인, 피아와 함께 사건의 진실을 목도해야 하는 그 순간이 찾아왔을 때, 독자의 마음은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병적인 질투, 권력욕, 복수와 증오 등 인간 세상의 모든 추악한 이면도 함께 마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력 가득한 형사 캐릭터 보덴슈타인과 피아, 그들의 과거와 미래가 궁금해진다 이 작품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를 꼽으라면 단연 보덴슈타인과 피아 콤비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내연 관계라는 소문에 ‘우리도 아직 몰랐다’는 말로 웃어넘기는 찰떡궁합 파트너로, 이들의 사생활이 사건 수사와 함께 작품의 한 축을 이룬다. 보덴슈타인은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면서 그녀와 마지막으로 잠자리를 함께 한 것이 언제인지 달력을 뒤적이기도 하고, 아내 몰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훔쳐봤다가 다음 날 내내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기도 한다. 피아의 일상도 평탄치만은 않다. 애인과 살림을 합치는 과정에서 그녀의 농장이 무허가 건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여기에 끊임없이 싸우는 성질 고약한 동료 형사와 신참 여형사의 중재자 역할도 해야 한다. 독자들은 시종일관 차가운 진눈깨비 흩날리는 11월의 분지 마을을 종횡무진하다가도, 인간미 넘치는 형사들의 일상에서 온기와 웃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을 즈음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를 또 하나 발견했다는 사실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들의 과거와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줄거리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것 하나 없는 전도유망한 청년 토비아스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여자친구 둘을 살해하고 그 시체를 은닉했다는 죄목으로 감옥에 들어간다. 10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그는 자신 때문에 쇠락한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과 마을 사람들의 냉대로 하루하루가 힘들기만 하다. 그런 그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죽은 여자친구와 닮은 소녀 아멜리뿐이다. 아멜리 역시 잘생기고 매너 좋은 그에게 이끌리면서 홀로 11년 전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한편 피아, 보덴슈타인 형사 콤비 역시 괴한의 공격으로 중태에 빠진 여인이 토비아스의 어머니임을 알고 11년 전 사건에 흥미를 느낀다. 살인 전과자와 형사들의 등장으로 마을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이번에는 아멜리가 실종되는데…….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93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2017.12.20
8,900원 ⟶ 8,01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 만화책이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퀘스트 456 백신 프로그램에게 쫓기다! 001 퀘스트 457 부활한 수호신 037 퀘스트 458 죽음의 도시를 날다 075 퀘스트 459 슈미를 만나다! 117 퀘스트 460 여행이 끝나고 길이 시작되다 161<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13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1800만 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 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책입니다.
신통방통 독도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음, 조현숙 그림 / 2011.10.17
8,500

좋은책어린이역사,지리박현숙 지음, 조현숙 그림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2권. 독도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이유를 알려주고, 독도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 주는 동화이다. 민우는 재일 교포 3세로 불고기집을 하는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땅따먹기 놀이를 하다가 내 땅, 네 땅 시비가 붙게 된다. 순식간에 민우는 학교에서 우기기 대장이 되고, 한국 사람들은 다케시마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면서 어떤 아이가 독도 이야기를 꺼냈다. 꼭 도둑으로 몰린 것처럼 속이 상한 민우는 집으로 돌아와 할아버지에게 독도에 대해 묻는다. 할아버지는 안용복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도는 아주 오래전부터 한국 땅이라고 알려 준다. 하지만 민우는 친구들에게 보여 줄 마땅한 증거가 없자 학교에 가기 싫다며 떼를 쓴다. 민우 아빠는 민우와 할아버지의 불편한 마음을 풀어 주기 위해 고민하던 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를 통해 독도 방문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데….불고기 대장 땅따먹기 안용복의 후손 증거가 필요해 독도에 가다 독도야, 보고 싶을 거야! - 박현숙 선생님이 들려주는 독도 쏙쏙 정보 - 독도에 다녀온 조현숙 선생님민우는 지금 할아버지의 고향,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낯설기만 하던 ‘독도’에서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었지요. 집에 돌아가면 금세 독도가 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요시아키는 보통의 아이들처럼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공부도 잘하는 평범한 어린이이다. 그런데 요시아키에게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에 사는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다. 아주 오래전 한국에서 건너온 할아버지가 재일 교포 1세, 일본에서 태어난 아빠가 재일 교포 2세, 그리고 요시아키가 재일 교포 3세이다.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집에서는 항상 민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매일 한국말 연습을 한다. 하지만 민우는 자기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만 알 뿐, 할아버지의 고향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독도에 대해 알게 된 것도, 독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우연히 학교에서 친구와 땅따먹기 놀이를 하다 다툼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에 사는 보통의 우리 어린이들은 독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일까? 독도는 분명 우리나라, 대한민국 땅인데 자꾸 다케시마란 이름으로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 대는 일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만약 아이들이 왜 독도 문제가 자꾸 뉴스에 나오는지 물으면, 심지어 정말 독도가 우리 땅이냐고 묻는다면 조목조목, 차근히 설명해 줄 수 있는 어른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관심과 열정이 커진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의심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겠지만, 무조건 '그냥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칠 수는 없는 일이다. 아직도 많은 외국인들이 독도를 일본 땅으로 잘못 알고 있고, 세계 여러 나라의 지도 속에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된 경우가 허다한 현실이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이고,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지금과 앞으로의 모습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세계의 사람들에게 독도를 비롯해 우리나라와 관련해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신문에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고 광고한 것을 시작으로 한글, 비빔밥이 우리 고유의 글과 음식이라는 광고가 실리게 된 것도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개인의 노력으로 시작한 작은 불씨지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실을 알려 주는 불꽃같은 계기가 되었다. 독도 인구 일곱 명 vs 오천만 국민의 열정 현재 독도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일곱 명이라고 한다.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독도의 오랜 역사에 비하면 참 적은 인구수이다. 그동안의 무관심은 뒤로 하더라도, 앞으로 독도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높이고 실효적 지배를 강화해 나간다면 오천만 국민의 사랑과 열정을 등에 업은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로서 영원한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그 어떤 책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감을 주는 책 『신통방통 태극기』에 이어 『신통방통 독도』가 출간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얼핏 제목만 보아서는 자칫 딱딱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신통방통 태극기』를 읽은 독자라면, 혹은 『신통방통 독도』의 책장을 한두 장만 넘기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말 재미있는 창작동화 한 편을 읽는 느낌이다.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가 내건 목표랄까, 취지에 썩 어울리는 책이다.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와 민족 자존감을 드높이고,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신통방통한 동화책이다. 《추천 포인트》 · 학습자료로 활용하기에 그만인 동화책입니다. - 독도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이유를 알고, 독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 독도의 가치를 알고,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 재미있는 창작동화를 읽는 느낌 그대로입니다. ·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국어(읽기) 2. 알고 싶어요 2학년 2학기 바른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땅따먹기 놀이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내 땅이 점점 커지고 있어.” 사토시는 신이 났어요.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온 힘을 다해 돌멩이를 튕기며 땅을 넓혀 갔어요. 땅이 넓어질 때마다 사토시는 ‘와아!’하고 소리쳤어요. 그 소리에 아이들이 우리 주위로 몰려들었어요. “이제 내 차례야.” 나는 돌멩이를 들고 정신을 집중했어요. 내 땅이 사토시 땅보다 작아지니까 은근히 약이 올랐어요. 내가 튕긴 돌멩이가 또르르 굴러서 사토시 땅으로 들어갔어요. 나는 돌멩이가 멈춘 자리까지 길게 줄을 그었어요. “뭐야, 요시아키. 여기는 내 땅이야! 내 땅 안으로 들어오면 어떻게 해.” 사토시가 내 앞을 막아섰어요. “네 땅 안으로 들어가도 되는 거야. 너도 내 땅으로 들어와도 상관없고.” “누가 그래? 내 땅에 들어와도 된다고?” 사토시가 화를 냈어요. 아차, 깜박 잊고 그 규칙을 말해 주지 않았어요. 땅따먹기 놀이를 할 때 돌멩이가 상대편 땅에 들어가게 되면 그 땅도 따먹을 수 있거든요. 나는 사토시에게 차근차근 규칙을 설명했어요. “독도에 대해 알고 싶어 왔다면서? 독도에 대해 좀 알고 있니?” 미영이가 물었어요. 절레절레, 나는 또 고개로 대답했어요. “내가 아는 만큼 가르쳐 줄까? 독도는 화산 폭발로 만들어졌어. 460만 년 전에 말이야. 화산 폭발이 뭔지 알아?” 참, 나를 뭘로 보는 건지, 일본에 사는 사람이 화산 폭발을 모를까 봐요? 그런데 460만 년 전이라니 독도는 정말 오래된 섬이네요. “독도는 바닷속에 잠긴 큰 산의 봉우리야. 산꼭대기란 말이지. 산이 바다 위로 나타나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니? 그런 일은 세계적으로 드물대. 그래서 독도는 바다산의 진화 과정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했어.” 미영이는 또박또박, 천천히 말했어요. 빨리 말하면 내가 알아듣지 못할까 봐 걱정이 되나 봐요. “산봉우리면 뾰족하겠네. 넓지도 않겠다.” 나는 처음으로 미영이 말에 반응을 했어요. 미영이가 활짝 웃었어요. “너는 말귀도 잘 알아듣네. 내 친구들은 내가 말하면 잘 못 알아듣거든. 나야 워낙 똑똑하니까 어려운 것도 잘 알고 있지만 말이야. 독도는 작은 바위섬이야. 경사가 심해서 비가 와도 바로 흘러내려서 금세 메마르지.” 잘난 척깨나 하게 생겼다 싶더니 내 느낌이 딱 맞았어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기 자랑이에요. 하지만 똑똑하다는 말은 사실인 것 같아요. 미영이를 일본으로 데리고 가면 분명 도쿠지를 이길 수 있겠어요.
주문에 걸린 마을
조선북스 / 황선미 지음, 김영미 그림 / 2014.02.10
13,000원 ⟶ 11,700원(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황선미 지음, 김영미 그림
황선미 작가의 작품으로, 2008년 출간된 <주문에 걸린 마을>에 두 편의 이야기를 더해 만든 개정판이다. 건망증 작가의 유럽 동화마을 여행이라는 현실의 공간에 창작 노트 속 그림이었던 쥐가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가상의 설정이 맞물리고, 여행기인 줄만 알았는데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꽃피우는,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동화이다. 황선미는 뒤집어 보기, 비틀어서 생각하기에 능한 작가다.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을 낯설거나 특별하게 만드는 재주가 특별하다. 게다가 도무지 닿을 것 같지 않은 인물이나 사건을 기막히게 버무려놓아 중견 작가임에도 매 작품이 신선하다. 특히나 이번 작품에서는 진정한 이야기꾼의 면모를 드러내 독자들이 이야기의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피터 팬의 작가인 제임스 배리와 피터 팬이 만나는 설정, 티기 윙클 부인의 입을 통해 듣는 비아트릭스 포터 이야기, 미처 몰랐던 피노키오의 속사정 등의 이야기를 현실과 가상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넘나든다. 작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에 ‘깜지’라는 쥐를 등장시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건망증 작가의 노트에서 튀어나온 깜지는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하나씩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피터 팬에게서 손수건을, 티기 윙클 부인에게서 끈 바지를, 피노키오에게서 공책을, 하멜른의 이야기꾼에게서 가죽 신발을 받는 등등의 요소를 찾아보는 재미와 함께 작가가 끼적거린 낙서에 불과했던 쥐가 당당한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성장의 과정도 발견할 수 있다.머리말 두근두근 여행 떠나자 4 첫 번째 여행 피터 팬, 피리를 불어 줘! 8 두 번째 여행 티기 윙클 부인의 선물 40 세 번째 여행 주문에 걸린 마을 64 네 번째 여행 뒷골목 피노키오 94 다섯 번째 여행^ 외톨이도 멋지다! 122 여섯 번째 여행 사라진 소포와 까만 쥐 150 일곱 번째 여행 깜지의 모험 178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동화 황선미, 동화 속 주인공을 찾아 유럽 동화마을로 떠나다! 누구나 어릴 적 좋아했던 동화 주인공이 있게 마련이다. 내가 좋아했던 동화 속 주인공, 이야기는 끝났지만 그 뒤에 어떻게 됐을까? 그들을 만난다면 정말 신 나지 않을까? 이런 상상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황선미 작가도 비슷한 상상을 했단다. “피터 팬은 아직도 나이를 먹지 않았을까?”, “어쩌다 삐삐처럼 괴상한 아이가 생겨났을까?”, “비아트릭스 포터의 동네에 사는 동물들은 정말 사람처럼 옷 입고 차를 마실까?” 작가가 된 뒤에도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큰 가방에 짐을 꾸렸다. “그래,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거야. 작가들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뭐든 찾게 되겠지.” 하면서. 이렇게 작가는 여행 책자에도 나오지 않는 유럽의 작은 동화마을을 찾아 떠난다. 《피터 팬》이야기가 탄생한 ‘영국 런던의 켄싱턴 공원’, 《티기 윙클 이야기》를 쓴 비아트릭스 포터가 살았던 ‘영국 윈더미어’, 《삐삐 롱스타킹》을 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마을 ‘스웨덴 빔메르뷔’, 《피노키오의 모험》을 쓴 작가의 마을 ‘이탈리아 콜로디와 피렌체’, 《미운 오리 새끼》의 작가인 안데르센이 사랑한 ‘덴마크 오덴세’, 《브레멘 음악대》와 《피리 부는 사나이》가 전해지는 ‘독일 브레멘과 하멜른’, 마지막으로 《닐스의 모험》의 배경이 된 스웨덴 스코네까지. 황선미 작가는 유럽의 동화마을을 여행하면서 동화 속 주인공들의 탄생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 작가의 삶을 이해하게 된다. 피터 팬이 왜 나이를 먹지 않고 영원한 아이로 남았는지, 안데르센이 어쩌다 《미운 오리 새끼》를 쓰게 됐는지, 왜 네 마리 동물이 브레멘에 가려고 했는지에 대해 특별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동화를 읽는 독자 또한 작가의 여행길에 동참하면서 지금까지 명작 동화를 제대로 감상했는지 되돌아보며 누구나 알고 있는 작품이지만 얼마든지 새로운 시선으로 읽어낼 수 있다는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주문에 걸린 마을》은 건망증 작가의 유럽 동화마을 여행이라는 현실의 공간에 창작 노트 속 그림이었던 쥐가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가상의 설정이 맞물리고, 여행기인 줄만 알았는데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꽃피우는,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동화이다. 어릴 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를 다시 읽어보고 싶은 부모와 명작을 새롭게 감상하고 싶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이다. 최고의 이야기꾼이 빚어낸 노련한 스토리텔링! 황선미는 뒤집어 보기, 비틀어서 생각하기에 능한 작가다.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을 낯설거나 특별하게 만드는 재주가 특별하다. 게다가 도무지 닿을 것 같지 않은 인물이나 사건을 기막히게 버무려놓아 중견 작가임에도 매 작품이 신선하다. 특히나 이번 작품에서는 진정한 이야기꾼의 면모를 드러내 독자들이 이야기의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피터 팬의 작가인 제임스 배리와 피터 팬이 만나는 설정, 티기 윙클 부인의 입을 통해 듣는 비아트릭스 포터 이야기, 미처 몰랐던 피노키오의 속사정 등의 이야기를 현실과 가상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넘나든다. 작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에 ‘깜지’라는 쥐를 등장시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건망증 작가의 노트에서 튀어나온 깜지는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하나씩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피터 팬에게서 손수건을, 티기 윙클 부인에게서 끈 바지를, 피노키오에게서 공책을, 하멜른의 이야기꾼에게서 가죽 신발을 받는 등등의 요소를 찾아보는 재미와 함께 작가가 끼적거린 낙서에 불과했던 쥐가 당당한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성장의 과정도 발견할 수 있다. 많은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하나로 뀌어가는 힘과 빈틈없이 맞물리는 짜임새로 읽는 내내 감탄을 자아낸다. 진정한 스토리텔링을 경험한 독자의 독서 수준 또한 당연히 높아질 것이다. 이야기는 정보와 달리 세월의 힘을 이긴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는 그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다른 이야기로 뻗어 나간다. 《주문에 걸린 마을》은 이야기의 본질과 세월의 힘을 이기는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는 참으로 신선한 작품이다. 황선미 작가처럼 되고 싶은 어린이, 모두 모여라! “깜지, 넌 아직 모르는구나! 네 엄마가 쓰려는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았어도, 너 자신의 이야기는 이미 시작되었는걸. 오늘만 해도 넌 엄청난 일을 겪었잖아. 그게 바로 네 이야기야.” 《주문에 걸린 마을》은 건망증 작가와 깜지가 동화마을을 여행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황선미 작가 스스로 작가의 자세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특별한 눈과 귀를 가진 이야기꾼. 그래서 세상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의 자리를 고민하는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서 수많은 글쓰기 숙제의 첫머리를 어떻게 열어야 할지 몰라 괴로운 어린이, 글을 잘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어린이들은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거기에 황선미 작가의 창작 노하우가 담긴 ‘나만의 창작 노트’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나만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나만의 이야기가 있다면, 바로 당신이 주인공이다. * 이 책은 기 출간된 《주문에 걸린 마을》에 두 편의 이야기를 더해 만든 개정판입니다.
심봤다
사파리 / 김명희 지음, 한태희 그림, 임재해 감수 / 2006.12.19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김명희 지음, 한태희 그림, 임재해 감수
심마니들의 열정적인 삶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삼을 하늘이 점지해 주어야 얻을 수 있는 신성한 약초로 여기고, 심몽(삼에 관한 꿈)을 꾸기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이렇듯 삼을 캐기 전부터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염격하게 다스렸던 심마니들의 삶과 철학을 담았다. 책은 삼을 캐러 나선 어인마니와 소장마니의 이야기와 하늘님의 명령을 받고 땅에 내려와 오랜 시간 잠을 자며 심마니를 기다리는 동자마니 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인마니와 소장마니 이야기에서는 삼을 캐는 과정을, 동자마니 삼 이야기에서는 삼의 생태와 심마니들이 가졌던 자연관을 알 수 있다. 동자마니 삼은 어인마니를 구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소장마니의 기도를 듣고 오랜 잠에서 깨어난다. 그러고는 흑구조(심마니들이 길조라고 여기는 까마귀)에게 소장마니가 자신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라 간청한다. 결국 소장마니는 삼의 선택으로 삼을 발견하게 된다. 맑은 영혼과 사람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하늘을 울릴 때만이 진짜 삼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책은 빨강, 파랑, 노랑이 어우러진 강렬한 색채가 눈길을 끈다. 토종일꾼 심마니들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민화적인 색감을 살리고, 물감의 퍼짐과 흩뿌림 방식을 이용해 하늘이 내린 선물인 동자마니 삼의 신비로운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오래 전 어느날, 하느님이 귀한 씨앗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으로 내려가 때를 기다려야. 언젠가 맑은 기운을 가진 심마니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를 따라가 아프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거라." - 본문 중에서
한 달 전 동물 병원
창비 / 이가을 지음, 남은미 그림 / 2004.01.10
10,000원 ⟶ 9,0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이가을 지음, 남은미 그림
애완동물의 죽음을 통해 '생명'의 의미를 되묻는 동화. 근호와 선경이, 그리고 희주가 한 달 전 동물 병원에서 한 달 전 아저씨를 만나면서, 모든 생물이 유한한 시간을 살면서 그 시간에 충실해야 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가 수채화처럼 투명하게 펼쳐진다. 근호는 쥐 때문에 선경이네 고양이를 빌려오게 된다. 그런데, 어쩌다 고양이가 그만 세상을 떠나게 되고, 근호는 한 달 전 아저씨의 도움으로 선경이네 고양이를 되살리게 된다. 근호는 계속해서 죽은 동물들을 되살려 달라고 아저씨를 찾아간다. 그러나 근호는 무엇이 죽은 동물을 되살리는지 알지 못한다. 아이들은 오늘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생명들이 자신의 생명만큼이나 가치를 지닌 것도 알지 못한다. 마지막 반전처럼 등장하는 아저씨의 비밀을 통해 근호가 천금만큼 귀하고 무거운 생명의 가치를 깨닫는 순간 독자 역시 함께 이해하게 된다.우리는 우리가 타고난 명이 얼마일까 생각해 보았지만, 그것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다."우리 생명이 얼마만큼인지 알면 참 좋겠다. 그치?"희주가 말했다."좋긴 뭐가 좋냐? 그건 언제 죽는지 아는 건데."순원이가 시큰둥하게 말했다."언제 죽는지 안다... 그것 참 이상한 기분이겠다."윤중이가 말했다."그러면 의지가 약한 사람은 아마 미리 죽을걸? 반대로 의지가 강한 사람은 멋지게 마무리를 할 거고."하는 기태의 말에 윤중이가 큰소리르 말했다."야야, 뭐 그렇게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생각하냐? 지금 이대로도 참 좋은데. 언제 죽는지 알아봐라. 맘 놓고 놀 수가 있나, 그렇다고 맘 놓고 공부를 할 수가 있나."우리가 한참 뒤죽박죽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해 대는 걸 듣고 있던 한 달 전 아저씨가 말했다."억울한 죽음만 없으면 세상은 그런 대로 평화롭다고 할 수 있는 거란다. 그래서 자기 명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많은 사람이지."-본문 pp.91~92 중에서 머리말 / 내가 나눌 수 있는 것 1. 고양이 줄줄이 2. 은색 비늘 숭어 3. 황삽사리 노래 4. 고양이 해탈이 5. 한 달 전 아저씨 6. 이별 7. 타고난 명 8. 한 달 전 아저씨의 한 달 후 이야기
김미경의 마흔 수업
어웨이크북스 / 김미경 (지은이) / 2023.02.15
18,000원 ⟶ 16,200원(10% off)

어웨이크북스소설,일반김미경 (지은이)
전 국민이 힘겨워하는 불황에 여느 세대보다 더 많이 흔들리는 이들이 있다. 가족을 짊어지고 커리어의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40대들이다. 마흔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았았는데, 삶이 좀 더 안정될 거라 믿었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대기업과 금융권에서 올해 만 40세가 된 1982년생을 희망퇴직 대상자에 포함시킨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40대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금의 40대는 10~20대 시절 IMF 외환위기로 부모가 실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대학에 진학해 ‘취업용 스펙’을 처음 쌓기 시작한 세대다. ‘안정’을 추구하는 공무원 열풍과 ‘오늘만 산다’는 욜로(YOLO) 열풍 사이에서 ‘나다운 삶’은 뭔지 고민하기 시작한 첫 세대, 젊은 시절부터 100세까지의 삶을 준비하는 첫 세대도 지금의 마흔이다. 이처럼 마흔이 살아가는 세상은 매일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40’이라는 나이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 불혹, 중년. 퇴사, 창업 등 우리가 떠올리는 40대의 이미지는 이들의 부모 세대인 60~70대가 40대였던 시절에 만들어진 마흔의 이미지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은 대한민국 자기계발 멘토이자 160만 구독자를 보유한 MKTV 크리에이터이며,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 MKYU 대표인 김미경이 ≪김미경의 리부트≫ 이후 3년 만에 출간하는 단독 저서다. 30대 여성들에게 독한 코칭과 인생 솔루션을 제안하며 김미경에게 국민 멘토, 국민 강사, 국민 언니라는 타이틀을 안겨주었던 ≪언니의 독설≫을 펴낸 지 12년 만이다. 당시 서른의 불안과 두려움을 다독이며 30대의 10년을 열심히 살아온, 하지만 여전히 사는 게 어렵고 미래를 불안해하는 40대를 위해 김미경이 다시 한번 나선 것. 이 책은 뭔가를 시작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마흔이 되도록 이룬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4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성장 매뉴얼이다. 마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금 필요한 마음가짐을 익히고, 여러 역할 속에서 인생의 균형을 찾으며 50대 이후의 인생 후반전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생 힌트’를 주는 김미경의 응원과 솔루션이 가득하다.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갈, 자기 인생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모든 마흔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프롤로그 | 괜찮다, 이만하면 잘했다. 당신이 맞다 1부 | 오늘도 불안에 지친 마흔에게 지금 당신이 불안하고 우울한 이유 : 마흔, 희망이 현실로 드러나는 나이 | 당신은 잘못 살지 않았다 마흔인데 이룬 게 없다고? 정상입니다 : 마흔 즈음의 내 인생 성적표 | 이룬 게 없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 함부로 인생을 정산하지 마라 | 마흔은 잘못이 없다 두 번째 인생, 세컨드 라이프가 온다 : 다 내려놓으라는 거짓말 | 인생의 황금기를 언제로 정의할 것인가 | 당신의 마흔은 아직 오전이다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는 법 : 어떻게 자존감과 품격을 지키며 살 것인가 | 단단한 철학을 만드는 연습 |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리얼 미 리추얼 10년 후를 즐겁게 기대하는 법 : 기대가 없으면 현재를 열심히 살 수 없다 | 삶이 더 이상 가슴 뛰지 않는다면 마흔이 낀 세대? 갓생 1세대! : 아래위를 끌어당기는 중심 | 늘 증명해야 하는 삶 | 실력과 내공으로 빛나는 시작을 2부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가짐 비교하는 마음 때문에 힘들어요 : 비교를 재해석하는 법 | 그 사람도 자기만의 밑바닥이 있음을 | 스스로 내는 상처가 더 아프다 | 부러운 마음은 딱 10분만 마음이 크는 나이, 마흔 : 더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 죽어도 못 할 일은 없다 아이를 대하듯 나를 대하라 : 더 이상 나를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 내 안의 어린아이를 보살피는 법 | 최선의 답은 나만이 안다 나만의 인생 해석집을 만들자 : 당연한 것들을 나답게 해석하기 | 기록하면 내가 된다 | 누구도 아닌, 나에게 정직한 사람들의 특징 나를 끌어내리는 것들과 싸워라 : 가장 가까운 존재에게 상처받은 사람들 | 감히 그 누구도 끼어들지 못하게 내 공간과 시간을 반드시 확보하자 : 누구나 자기만의 책상을 가져야 한다 | 투자하지 않는데 성장하는 사람은 없다 | 내 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법 3부 | 인생의 균형을 유지하는 연습 이제라도 결혼해야 할까 : 나에게 최선일까 물어볼 기회 | 결혼이 해결해주지 않는 것 | 혼자여도 당당해야 둘일 때 행복하다 관계에도 밸런스가 필요해 : 네 가지 사랑, 네 가지 관계 | 사람에게 부지런한 좋은 사람 부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만들어라 : 마흔에 아내의 조력자가 된 남편 | 파트너십을 재조정하는 법 | 마흔 넘으면 50점이 만점이다 내 방식이 아이의 표준값이 된다 : 내 삶의 방식은 대물림된다 | 자녀 교육의 필수과목 ‘How’ | 아이에게 태도의 선물을 주자 마흔도 아직 인재다 : 끝나지 않는 뒷바라지의 함정 | 투자가 도박이 되지 않으려면 | 교육비 때문에 ‘흑자도산’ 하지 마라 | 아이 말고 어른에게 투자하자 용돈 30만 원에 지친 남자들에게 : 허리끈을 조이는 40대 남자들 | 고독사로 내몰리는 50대 남자들 | 위기와 고립감에서 탈출하는 법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유일한 방법 : 달라진 나를 발견하게 해주는 습관 | 좋은 습관을 ‘미라클’이라 부르는 이유 | 하루 1시간만 진짜 나로 살아보자 4부 | 두 번째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법 퇴사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1 : 40대가 회사 밖을 대비하지 못하는 이유 |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가여운 퇴사 | 퇴사 전 ‘임대 마인드’를 갖자 퇴사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2 : 회사를 그만두면 잃는 일곱 가지 | 퇴사 준비란 축적의 시간을 버는 것 | 가치가 시키는 일을 하기 위하여 불황을 기회로 만드는 세 가지 힘 : 금리를 따라잡는 ‘나’라는 고금리 상품 | 씨종자를 버리는 농사꾼은 없다 | 줄이는 대신 채우고 따라잡자 | 결국 버텨내는 사람들의 비밀 나는 오늘부터 1인 스타트업이다 : 슈퍼 프리랜서가 등장하자 달라진 것들 | 야생의 사자가 되려면 필요한 네 가지 나만의 ‘원씽’으로 성장 근육을 키워라 :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줄 단 하나, 원씽 | 생활 근육 쓰지 말고 성장 근육 키우자 | 지금 내가 몰입할 원씽을 찾는 법 | 원씽이 에브리씽이 되는 기적 미래의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 : 생계형 공부가 만들어준 놀라운 변화 | 세상의 작동법을 알아야 돈 벌기 쉬워진다 | 세상의 돈은 언제나 미래로 흐른다 | 마흔,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 자본금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 : 꾸준히 하면 브랜드가 된다 | 커뮤니티가 무한 확장되는 시대가 온다 | 나를 최고의 전문가로 만드는 법 꼴찌를 두려워 말고 거침없이 연결하라 : 시작은 누구나 초라하다 | 확장의 씨앗을 뿌리기 | 당신을 두 번째 세상과 연결하라 에필로그 | 당신의 마흔이 나의 마흔보다 빛나길 160만 구독 MKTV 국민 멘토 김미경, ≪김미경의 리부트≫ 이후 3년 만의 단독 신작 출간 100세 시대에 ‘갓생 1세대’, 40대를 재해석하다 마흔 이후 펼쳐질 진짜 인생을 나답게 사는 법 전 국민이 힘겨워하는 불황에 여느 세대보다 더 많이 흔들리는 이들이 있다. 가족을 짊어지고 커리어의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40대들이다. 마흔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았았는데, 삶이 좀 더 안정될 거라 믿었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대기업과 금융권에서 올해 만 40세가 된 1982년생을 희망퇴직 대상자에 포함시킨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40대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금의 40대는 10~20대 시절 IMF 외환위기로 부모가 실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대학에 진학해 ‘취업용 스펙’을 처음 쌓기 시작한 세대다. ‘안정’을 추구하는 공무원 열풍과 ‘오늘만 산다’는 욜로(YOLO) 열풍 사이에서 ‘나다운 삶’은 뭔지 고민하기 시작한 첫 세대, 젊은 시절부터 100세까지의 삶을 준비하는 첫 세대도 지금의 마흔이다. 이처럼 마흔이 살아가는 세상은 매일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40’이라는 나이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 불혹, 중년. 퇴사, 창업 등 우리가 떠올리는 40대의 이미지는 이들의 부모 세대인 60~70대가 40대였던 시절에 만들어진 마흔의 이미지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은 대한민국 자기계발 멘토이자 160만 구독자를 보유한 MKTV 크리에이터이며,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 MKYU 대표인 김미경이 ≪김미경의 리부트≫ 이후 3년 만에 출간하는 단독 저서다. 30대 여성들에게 독한 코칭과 인생 솔루션을 제안하며 김미경에게 국민 멘토, 국민 강사, 국민 언니라는 타이틀을 안겨주었던 ≪언니의 독설≫을 펴낸 지 12년 만이다. 당시 서른의 불안과 두려움을 다독이며 30대의 10년을 열심히 살아온, 하지만 여전히 사는 게 어렵고 미래를 불안해하는 40대를 위해 김미경이 다시 한번 나선 것. 이 책은 뭔가를 시작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마흔이 되도록 이룬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4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성장 매뉴얼이다. 마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금 필요한 마음가짐을 익히고, 여러 역할 속에서 인생의 균형을 찾으며 50대 이후의 인생 후반전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생 힌트’를 주는 김미경의 응원과 솔루션이 가득하다.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갈, 자기 인생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모든 마흔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160만 구독 유튜브 채널 MKTV의 국민 멘토 김미경 ★ ≪김미경의 리부트≫ 이후 3년 만의 단독 신작 ★ 방송인 이금희, 코미디언 송은이, 배우 한가인 추천 마흔이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 마흔이면 안정될 거라 믿었다는 이 시대의 여전히 불안한 40대를 향해 김미경이 들려주는 위로의 문장 마흔을 앞두었다면, 마흔을 지나왔다면 가슴에 박힐 빛나는 응원의 말 학창 시절 IMF를 겪으며 부모의 고통을 지켜보았고, 20대엔 취업용 스펙을 쌓느라 치열하게 보냈고, 지금은 사회 곳곳에서 기성세대와 Z세대를 연결하며 가장 열심히 일하는 세대, 마흔. 가장 많이 벌고 가장 많이 쓰며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마흔은 1990년대 후반부터 급변하는 세상을 경험하고 시시각각 적응하며 최선의 삶을 살아내온 ‘대한민국 갓생 1세대’다. 그런데 마흔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 ‘불혹’이란 단어가 주는 무게 때문인지, 100세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마흔’ 하면 퇴사, 은퇴, 노후, 치킨집 창업 같은 이미지를 떠올린다. 한창 열정적으로, 신나게 일하던 사람들도 30대 후반이 되면 자연스레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점검하며 인생 성적표를 매기기 시작한다. 평생 공부하며 자기 영역을 확장해온 국민 멘토 김미경. 누구보다 치열하게 40대를 보낸 덕분에 60세가 되어서도 계속해서 도전하고 꿈꾸는 그는, 판에 박은 듯 똑같은 고민을 토로하는 3040 세대가 안타까워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지금의 마흔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 알려주고, 어디서도 들려주지 않은 40대를 향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서다. 최악의 경제 불황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급변하는 세상이 두려운 사람들, 당장 해내야 하는 여러 의무 속에서도 내 인생을 나답게 살고자 고민하는 30~40대라면 이 책이 귀중한 만남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가져왔던 마흔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신의 진짜 인생을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인생 성적표를 들여다볼 때가 아니다.” 모든 걸 완성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40대는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다. 일은 넘쳐나고, 아이는 아직 어리고,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전 국민 공통과목인 내 집 마련, 재테크, 육아, 직장생활까지 해내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잊어버린다. 40대에는 저마다 크고 작은 인생의 숙제가 수시로 쌓인다. 가족이 아프거나, 집안에 돈 문제가 생기거나, 사고를 당하는 등 상상도 해본 적 없는 굵직한 사건도 수시로 벌어진다. 누구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내 인생만 뒤처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밖에 없다. 우울감이든 번아웃이든 마음의 병을 앓기도 너무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김미경은 이것이 “정상”이라고, 그러니 자책하지 말라고 말한다. 자기 방도 없는 좁은 집에서 무명 강사로 일하며 세 아이를 키워온 워킹맘으로서, 자신 역시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의 마음으로 40대의 10년을 살아왔다고. 원래 40대는 이룬 게 없는 것이 정상이라고 말이다. “당신은 잘못 살지 않았어요. 자신의 꿈을 좇아 성실히 잘 살아왔으니 스스로를 의심하지 마세요. 잘못된 건 딱 하나, 마흔에 모든 걸 이루고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고정관념뿐이에요. 그 생각 때문에 지금 이렇게 우울하고 힘든 거예요. 안 해도 될 좌절을 굳이 하고 있는 거라고요.” “마흔에는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뭐라도 완성될 것처럼 보이지만, 소리만 요란할 뿐 막상 들여다보면 내실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데 왜 여전히 돈이 없지? 내가 바보같이 살고 있나? 더 열심히 달렸어야 했나? 40대 때 나도 스스로에게 수없이 던졌던 질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나만큼 분주히 사는 사람도 드물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하나의 커리어가 무르익어 프로페셔널이 되고 돈을 벌기까지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10년 내내 선배 강사들을 따라다니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강의가 없는 날에는 혼자서 강의 자료를 만들고, 독학으로 영상 편집을 배우고,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돈이 벌리지 않았던 30대의 강사 김미경. 그는 돈을 못 벌면 경험이라도 벌겠다는 생각으로 일한 덕분에, 당시로서는 뭐가 될지 알 수 없는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자신만의 ‘실패 창고’에 가득 쌓아갔다. 이 경험들이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내기 시작한 것은 그가 40대 중반이 되었을 무렵의 일이다. 그제야 그는 당장 쓸모도 없고 돈도 안 될 것 같았던 십수 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사실 자기만의 자산이었음을 깨닫는다. 이 자산들은 마치 구슬과 같아서 따로따로 들여다보면 뭐가 될지 모르지만, 일단 꿰기 시작하면 너무나 귀한 자신만의 보물이 된다는 사실도. 그는 열심히 살았는데 뭐 하나 이룬 게 없다고 불안해하는 마흔에게 이렇게 말한다. 고작 몇 년 모은 구슬로 성공하려고 하는 것은 욕심이라고. 자신이 15년의 무명 생활 끝에 40대 후반에서야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듯, 내 구슬을 만드는 데 15년, 꿰는 데 15년, 30년 이상 멀리 보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당신의 마흔은 잘못이 없다.” 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말하고, 손으로 쓰며 외우는 40대를 위한 ‘김미경식 성장 매뉴얼’ 나만 빼고 다들 잘 사는 것 같아 속상하다면? ★ 누구나 자기만의 밑바닥이 있다 ★ 오늘이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 지금껏 성실히 살아온 나를 의심하지 말자 이미 늦은 것 같아 불안하다면? ★ 40대도 아직 인재다, 자신에게 투자하자 ★ 100세 시대에 인생의 황금기는 60대부터다. 아직 20년이 남았다 ★ 마흔은 구슬을 꿰기 시작하는 나이, 벌써 인생 정산하지 말자 주변에서 내 꿈을 무시한다면? ★ 내 공간과 내 시간부터 확보하자 ★ 내가 성장하겠다는데, 감히 누구도 끼어들게 두지 말자 ★ 나를 가장 잘 아는 내 안의 진짜 나, ‘리얼 미’에게 묻자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오늘도 불안에 지친 마흔에게”에서는 사람들이 왜 마흔이 되면 우울하고 불안한지, 마흔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이 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보여준다. “2부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가짐”에서는 타인과의 비교 멈추기부터 나 자신과 친해지기, 나만의 인생 해석집을 만들기, 나의 가능성을 가로막는 주변의 소리를 차단하기, 나만의 공간과 시간 확보하기 등 불안을 버리고 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빨리 가져야 할 습관과 자세를 소개한다. “3부 인생의 균형을 유지하는 연습”에서는 결혼 생활과 자녀 교육을 중심으로 40대 이후의 인간관계를 재정립하는 법을 안내한다. 마지막 “4부 두 번째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법”에서는 나의 존엄을 지키며 50대 이후의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해 마흔부터 준비해야 할 경제 습관과 커리어 확장에 대해 말한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4가지 주제는 마흔부터 준비해야 할 ‘세컨드 라이프를 위한 인생 매뉴얼’의 필수 키워드나 다름없다. 막연한 은퇴 준비, 노후 대비가 아닌 50대 이후 내가 살고 싶은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계획을 실천하고 싶은 30~40대라면 뜨거운 위로와 응원뿐 아니라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00세가 밤 12시라면, 마흔은 겨우 오전 9시 36분 다시 뜨거운 인생을 살고 싶은 40대에게 결코 늦지 않았음을, 그리하여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책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산다. 100세를 기준으로 인생을 24시간에 빗대어 계산하면 1년은 대략 14분 24초, 그렇다면 40세는 오전 9시 36분이다. 이제 막 출근해서 일에 집중할 시간이다. 문제는 마흔에 덧씌워진 ‘중년’, ‘불혹’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대다수가 40대를 ‘꽤 먹은 나이’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퇴사하면 뭐 먹고 살지, 관심도 없는 카페 창업을 해야 할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50~60대, 70~80대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지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고 나에게 시간과 예산을 투자하며 미래를 설계할 시간이 마흔이어야 한다. 스무 살 무렵, 김미경의 꿈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해외에서 살아보는 것이었다. 그때는 돈이 없어 포기해야 했던 꿈. 하지만 그는 한 번도 이 꿈을 놓지 않았고 30년이 지나 50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영어로 강의하기’를 꿈꾸기 시작했다. 이제 60세가 된 그는 마침내 꿈에 한발 가까이 다가가 있다. 세 아이가 장성했고, 회사도 안정되고, 해외에서 강의를 요청할 만큼 커리어도 탄탄하게 쌓았다. 무엇보다 55세부터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한 덕분이다. 자주 잊어버리고 발음도 만족스럽지 않지만, 매일 성장 근육을 찢는다는 마음으로 꿈에 몰입한 결과다. 모두가 극심한 불황기를 살아내고 있는 요즘, 어디를 둘러보아도 한숨이 가득하고 움츠러드는 일이 다반사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코로나19가 그랬듯 이 불황이 끝나면 우리는 또다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것이다. 그때 지금보다 더 많이 불안해하며 후회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진짜 인생을 살아볼 준비를 할 것인가. 끝까지 나를 사랑하며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하자. 이 책이 당신의 빛나는 마흔을 힘껏 응원해줄 것이다.나에게 돌아가고 싶은 나이가 있다면 바로 40대다. 사느라 힘들어 미처 못 해준 위로와 칭찬을 마흔의 나에게 마음껏 해주고 싶어서다. 이 책은 그런 마흔들을 위해 썼다. 지쳐 있는 마흔은 따스하게 안아주고, 포기하고 싶은 마흔에게는 삶의 힌트를 주고, 모든 것을 다 그만두고 싶다는 마흔에게는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내 마흔을 진심으로 대하듯 당신의 마흔을 뜨겁게 안아주고 싶었다. 이제 나를 위한 특별한 인생 수업을 시작하자. 한 번의 마흔 수업이 끝날 때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더 뜨겁게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생 절반의 문제를 풀어낸 실력으로 마흔 이후의 인생도 행복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마흔은, 당신의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프롤로그 “괜찮다, 이만하면 잘했다. 당신이 맞다” 중에서 마흔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 30대에 시달렸던 불안과 초조함, 타인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열등감도 한결 잦아들 줄 알았다. 마흔이 되면 커리어도 탄탄해지고, 무엇보다 내 인생이 ‘안정’될 거라 믿었다. 경제적으로도 조금 더 여유롭고 마음도 단단해져서 쉽게 흔들리지 않으리라 믿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열심히 살아왔지만 여전히 40대의 나는 하루하루 흔들리고 있었다. 마흔이 넘도록 나잇값을 못 하는 것 같아 우울했고, 이제는 정말 늦은 것 같아 불안했다.―“지금 당신이 불안하고 우울한 이유” 중에서 마흔은 원래 완성되는 나이가 아니라 뭐든지 되다 마는 나이다. 과정의 나이지 결과의 나이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마흔은 곧 ‘안정’이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버리자. 마흔에게는 격렬하게 구슬을 만들고 용감하게 꿰어보는 ‘도전’이나 ‘성장’이란 꼬리표가 훨씬 더 현실적이다. ― “마흔인데 이룬 게 없다고? 정상입니다” 중에서
개념 잡는 초등과학사전
주니어김영사 / 김현빈 외 지음, 신명환 그림, 손영운 추천 / 2008.10.27
17,000원 ⟶ 15,3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도감,사전김현빈 외 지음, 신명환 그림, 손영운 추천
초등학생 알아야 할 과학 용어 512개를 뽑아 정리한 책. 특히 지은이들이 중·고등학교에서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현역 과학 선생님들로 이루어져 있어 설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중.고등학교 때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들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더욱 유용하다. 자연과 생태와 물리 현상, 실험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주고,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 설명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가나다 순 구성으로 찾아보기 쉽도록 배려했다. 과학 용어들의 개념을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엮은 책이다.서문 추천글 ㄱ ~ ㅎ 주기율표 읽는 법 여러 가지 과학 실험 기구스스로 찾아보며 교과서를 이해하는 자기 주도 학습의 시작! 갈릴레이, 뉴턴, 다윈,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 과학자들이 수백 년 동안 연구해온 과학! 어떻게 공부해야 잘할 수 있을까? 어려운 교과목 과학,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개념 잡는 초등과학사전》을 추천한 손영운(과학 전문 작가) 선생님은 과학 공부에 왕도는 없지만 지름길은 있다라고 말한다. 사실 과학은 쉬운 학문은 아니에요. 가장 똑똑한 천재 과학자들이 발전시킨 학문이니 우리들에게는 얼마나 어렵겠어요? 하지만 과학을 배우지 않을 수는 없어요. 현대는 첨단 과학시대로 과학의 힘이 곧 나라의 힘이 되거든요. 과학을 공부하는 데 왕도는 없지만 지름길은 있어요. 과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과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이에요. 특히 초등학교나 중학교 수준의 과학은 용어의 개념만 이해한다면 공부를 다 한 셈이니까요. 최근 세계물리학협회가 주최한 물리논문대회 ‘노벨 물리학상을 위한 첫걸음’에서 금상을 받은 이지수(인천과학고 3) 군은 과학 공부법이 바로 과학 개념과 원리 이해라고 말했다. 호기심이 생기면 그걸 풀기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게 최고의 과학 공부법 같아요. 꼬리에 꼬리를 물며 정보를 찾아가다 보면 과학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게 되거든요. -조선일보 2008.7.16- 과학 공부의 시작과 끝은 결국 용어의 개념과 원리의 이해이다. 용어의 개념을 모르는 채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과학을 공부할 때 용어의 개념 이해를 소홀히 한 채, 암기 과목처럼 달달 외우다가 이해가 안 되면 재미없고 어렵다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과학은 쉬운 학문이 아니지만 초등학교나 중학교 수준의 과학은 용어 개념만 이해해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 과학 공부는 과학용어사전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과학 교과서는 글씨도 크고 한 페이지에 담긴 내용이 많지 않다. 그림이나 사진이 많이 실려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고 또 실험이나 관찰이 주로 다루어지므로 공부하는 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주로 생활과 관련되어 있어 비교적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과학 교과서는 많이 달라진다. 다루는 내용도 많아지고 어려운 개념들이 새롭게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과학 용어들을 백과사전이나 국어사전으로 찾아보자면, 찾기도 힘들고 겨우 찾는다 하더라도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거나, 어떤 경우에는 교과서와는 방향이 다르게 정의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한두 번 찾다가 포기하고 사전 찾아 공부하는 것에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의 교과 과정에 맞는 교과목별 용어사전이 필요한 것이다. 《개념 잡는 초등과학사전》은 초등학생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용어 512개를 뽑아 정리한 책이다. 특히 저자들이 중?고등학교에서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현역 과학 선생님들로 이루어져 있어 설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중.고등학교 때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들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두고두고 책꽂이에 꽂아 둘 만한 책이다. ▶이 책의 구성 특징 1. 지구과학, 화학, 물리, 생물 각 분야 과학 교사들이 뽑은 우선순위 과학 용어 512개 2. 자연과 생태와 물리 현상, 실험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줌 3.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 설명 4. 가나다 순 구성으로 찾아보기 쉬움아세트산알코올을 발효하면 만들어지는 약한 산(화학식 CH3COOH)식초에서 신맛을 내는 물질인데, 보통 식초에는 3~5% 정도 들어있어요. 세균을 죽이는 힘이 있어요. 초산이라고도 해요. 공장에서 매우 순수하게 만든 아세트산은 어는점이낮아서 얼음처럼 보여요. 그래서 농도가 매우 높은 아세트산은 빙초산이라고 해요.p.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