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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개 창의력 만들기
시원주니어 / 수잔 슈웨이크 (지은이), 안세라 (옮긴이)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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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주니어
예술,종교
수잔 슈웨이크 (지은이), 안세라 (옮긴이)
나만의 작품집 만들기. 예술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365가지의 다양한 미술 활동지가 들어 있어 일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작품을 남길 수 있다.?그리기는 물론 색칠하기, 끼적이기, 콜라주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을 때에는 언제든지 이 책을 펼쳐 나만의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자. 작품에는 작품을 만든 사람들만의 특별함이 있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시작해보자.1. 첫페이지는 여러분의 얼굴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2. 눈을 감았을 때 떠오르는 색깔과 모양을 표현해 보세요. 3. 네가지 색깔의 색연필을 골라 아래의 네모 칸 위에 그림을 그려보세요. 4. 오늘 점심에는 어떤 걸 먹었나요? 이곳에 그려보세요. 5. 완벽한 원을 그릴 수 있을까요? 이 곳에 연습해 보세요. ⋮ ⋮ 361. 그림을 보고 비어 있는 네모 칸 안에 연필로 따라 그려주세요. 362. 잡지에서 여러 가지 상징물이나 얼굴 또는 물체를 찾아 아래의 빈칸에 들어갈 많안 크기로 오린 뒤 풀로 붙여주세요. 363. 사인펜으로 아래의 문장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려주세요. 364. 색연필로 나뭇가지 사이의 빈 공간을 칠해주세요. 365. 여러분이 만든 모든 작품에 사인을 남겨 이 작품집을 완성해 주세요!하루에 한 개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해 보세요. 예술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만의 작품집 만들기 이 책은 예술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365가지의 다양한 미술 활동지가 들어 있어 일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작품을 남길 수 있습니다.?그리기는 물론 색칠하기, 끼적이기, 콜라주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을 때에는 언제든지 이 책을 펼쳐 나만의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작품에는 작품을 만든 사람들만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시작해보세요! 상상하여 적기, 관찰하여 그리기, 기존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변형시키기까지 하루 한 개 간단한 활동으로 창의력을 길러준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의 얼굴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 자신만의 사인을 만들어 보는 것으로 끝나는 365가지 활동을 담은 아트 저널입니다. 매일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활동으로 예술적인 자아를 끌어내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하루 한 개 활동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작품집을 만들어 보세요.17. 감정에 어울리는 색으로 빈 칸 채우기18. 지금 내 기분을 나타내는 색깔을 채우기27. 방에서 현관까지 가는 길을 그려보기45. 창밖을 본 뒤 발견한 색깔의 이름을 여섯 가지 적기 62. 오래된 신문이나 잡지를 이용해 콜라주 만들기82.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표현하여 그리기108. 공룡에 색깔 입히기116. 북으로 종이 위에 물감을 떨어뜨리는 ‘액션 페인팅’122. 좋아하는 재료를 그려 햄버거 속 채우기138. 도형 색칠하기141. 점을 선으로 연결해 그림 완성하기153. 색깔에 이름 지어주기160. 무인도의 지도를 상상하여 그리기222. 책의 표지 만들기223. 달걀 색칠하여 그리기238. 물감을 떨어뜨려 빨대로 불기267. 물체를 관찰하여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과 옆에서 바라본 모습 그리기270. 물건에 새로운 이름 지어주기...
먼나라 이웃나라 18 : 중동
김영사 / 이원복 (지은이)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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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역사,지리
이원복 (지은이)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돛을 올린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18권 '중동'편 출간. 현대 유럽문명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이슬람은 깊은 종교의 어둠 속에 있던 유럽에 예술·철학·자연과학 등 앞선 문명의 빛을 전해주었다. 사막에서 별을 보고 길을 찾던 아랍인들은 일찍부터 천문학을 발전시켰고, 이 때문에 수많은 별의 이름이 아랍어다. 이처럼 중동은 알고 보면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축복받은 땅이다. 평화롭던 이슬람세계가 지금은 테러와 폭력으로 피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타래처럼 엉킨 중동 문제는 그 역사를 통해 핵심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동을 이해하는 키워드를 통해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본다.왜 이슬람이 일어났을까? - 위대한 스승들의 등장 이슬람의 세계 이슬람의 역사 - 정통 칼리프 시대 - 옴미아드 왕조 - 아바스 왕조 - 파티마 왕조 - 스페인의 이슬람왕국들 - 몽골의 침입과 맘루크 - 오스만튀르크제국 - 후기 오스만튀르크제국 - 오늘의 이슬람세계 중동은 왜 불타고 있는가?‘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출발합니다. 《중동》편 출간! 알면 알수록 화려한 이슬람세계, 문명의 빛은 동방에서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돛을 올린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18권 《중동》편 출간. 현대 유럽문명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이슬람은 깊은 종교의 어둠 속에 있던 유럽에 예술?철학?자연과학 등 앞선 문명의 빛을 전해주었다. 사막에서 별을 보고 길을 찾던 아랍인들은 일찍부터 천문학을 발전시켰고, 이 때문에 수많은 별의 이름이 아랍어다. 이처럼 중동은 알고 보면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축복받은 땅이다. 평화롭던 이슬람세계가 지금은 테러와 폭력으로 피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타래처럼 엉킨 중동 문제는 그 역사를 통해 핵심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동을 이해하는 키워드를 통해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본다. 쿠란과 성경도 기록하지 못한 역사와 문화를 만난다! 중동(中東)은 일반적으로 아프리카 동북안과 지중해 동안 레반트 지역, 인도 사이를 일컫는다.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이슬람세계이다. 중동 지역을 이해하는 지름길로 이슬람교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이슬람교는 가장 늦게 일어나 가장 빠른 속도록 번진 종교로, 불과 100년 만에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다. 선진문화와 군사력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었던 이슬람세계는 오스만제국 이후로 해체를 맞이하게 된다. 그 후 중동 지역에서의 분쟁으로 인해 지금은 이슬람교까지 폭력적이고 잔인한 종교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 평화롭던 축복의 땅이 폭탄과 대포, 총소리가 그치지 않는 아수라장으로 바뀌게 된 이유는 뭘까?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같은 신을 섬기면서도 끝없이 피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실타래처럼 엉킨 중동 문제는 그 역사를 통해 핵심을 제대로 짚어보는 게 중요하다.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도 천지차이인 이슬람세계와 중동분쟁에 대해 그 어느 책보다도 정확하고 엄정한 균형감각을 가지고 역사문화적으로 해석했다. 이슬람은 현대 유럽문명의 어머니 이슬람교는 아라비아 반도에서 가장 무역이 발달한 도시 메카와 메디나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메카는 당시 번창했던 국제도시로 아랍인, 페르시아인, 인도인, 아프리카인 등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상인과 순례자로 들끓었다. 종교도 그만큼 각양각색이었는데 정작 그곳 아랍인들을 위한 종교는 없었다. 유대교는 민족종교로 제한적이었으며, 기독교는 신격과 인격을 동시에 지닌 ‘삼위일체’로 지나치게 인간을 강조했다. 이슬람교는 기독교와 유대교에 반발하여 발생하게 된 종교로, 아랍인들과 메카에 모여든 ‘세계인’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세계종교로 성장했다. 중세 유럽인들이 병을 악마의 장난이나 운명의 탓으로 돌려 기도와 주술에 의존하고 있을 때, 이슬람의 의사들은 이미 과학적인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유럽이 깊은 종교의 어둠 속에 파묻혀 있을 때, 이슬람세계는 앞선 문명을 이룬 세계의 중심이었고, 그 문명의 빛은 계속 서쪽으로 뻗어나갔다. “빛은 동방에서”라는 말이 이것을 증명한다. 이슬람문화의 가장 큰 공로는 예술, 철학, 자연과학 등의 보존이다. 이슬람세계의 기록과 문헌이 남아 있지 않았더라면 인류의 귀중한 정신적 재산도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서양 자연과학의 뿌리인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연구도 아랍인들의 기록이 없었더라면 영원히 망각의 세계에 묻혀버렸을 것이다. 만약 이슬람문화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기독교세계, 즉 유럽의 문명은 오늘날 훨씬 뒤떨어져 있었을 것이다. 11세기부터 13세기에 이르는 동안, 십자군전쟁을 치르면서 기독교도들은 훨씬 앞서 있던 이슬람 문명을 배워 유럽에 전했고, 이로써 유럽은 중세의 어둠을 걷어내고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중동은 왜 불타고 있는가? 공포와 공존 사이, 그 절박한 줄다리기 대다수의 무슬림들은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하며 관용과 사랑으로 이웃을 감사하는 성실하고 정의로운 삶을 누리고 신께 감사하는 경건한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 이슬람세계가 폭력적으로 세계에 비쳐지게 된 것은, 바로 이스라엘과 분쟁 때문이다. 실타래처럼 엉켜 전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중동 문제. 그 사이 폭력, 테러의 비극은 날로 격해져만 가고, 이유는 잊힌 채 서방의 언론에 의해 보도되고 있다. 이 땅은 과연 누구에게 속하는 것일까? 도대체 팔레스타인 문제에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60년간 팔레스타인 분쟁의 불길은 지속되고 있으며, 아랍세계와 이스라엘은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고 이 땅의 소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가 같은 신을 섬기면서 끝없이 흘리는 피와 눈물! 평화의 꿈을 하늘 가득 채우면서도 정작 하늘을 채우는 것은 불타는 검은 연기뿐이다. 평화롭던 중동, 평온하던 이슬람세계를 분쟁으로 물들이는 성경과 쿠란의 싸움, 종족과 문화의 싸움은 끝없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인류의 운명적인 싸움일까? 그림 진행 그림떼Grimmt? Illustrator group 어린이책 일러스트와 학습 만화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전문가 그룹이다. 역사,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와 일러스트로 엮어 독자들에게 보다쉽게 전달하기 위한 작업에 힘쓰고 있다. 대표 | 김승민(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일러스트레이터 | 송민선, 이성희, 이영인 이메일 | grimm4u@hanmail.net
설민석의 고사성어 대격돌 2
한솔수북 / 설민석, 스토리콘 (지은이), 김문식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 2021.04.12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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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외국어,한자
설민석, 스토리콘 (지은이), 김문식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고사성어를 낯설어하는 아이들도 쉽고 즐겁게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설쌤과 반려견 로빈, 귀여운 커플 온달과 평강과 함께 사라진 고사성어를 찾아 현대와 한국사의 명장면 속을 넘나들며 모험을 하다 보면, 고사성어가 머릿속에 쏙쏙 새겨진다. 마법과 시간 여행 등 판타지적 요소와 추리가 가득한 재미난 스토리와 그림, 고사성어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체계적인 학습 구성, 다양한 미션 해결 퀴즈, 초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별책 부록 고사성어 카드까지, 이 책을 읽고 나면 고사성어의 매력과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1화 용기백배 온달, 승리를 다짐하다! 2화 하늘이 내린 천생연분 커플 3화 고사성어 찾으러 방송국으로 출동! 4화 라이벌에서 동지가 된 온달과 공갈 5화 사극 촬영장에서 진짜 역사 속으로! 6화 악전고투! 전염병에 맞서 싸우다 에필로그 운명을 건 마지막 승부, 건곤일척!“고사성어로 지혜를 모아 전염병을 퇴치하라!” 사라진 고사성어를 찾아, 시공간을 뛰어넘는 모험과 대결이 펼쳐진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역사 선생님, 설민석 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고사성어 이야기 고사성어는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경험에서 생겨난 말입니다. 그 안에는 역사와 이야기가 녹아 있지요. 그래서 고사성어를 배우면 역사 속의 지혜와 교훈을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설민석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고사성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이유이기도 하지요. 《설민석의 고사성어 대격돌》은 고사성어를 낯설어하는 아이들도 쉽고 즐겁게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설쌤과 반려견 로빈, 귀여운 커플 온달과 평강, 설쌤과 온달과 함께 사라진 고사성어를 찾아 현대와 한국사의 명장면 속을 넘나들며 모험을 하다 보면, 고사성어가 머릿속에 쏙쏙 새겨집니다. 마법과 시간 여행 등 판타지적 요소와 추리가 가득한 재미난 스토리와 그림, 고사성어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체계적인 학습 구성, 다양한 미션 해결 퀴즈, 초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별책 부록 고사성어 카드까지, 이 책을 읽고 나면 고사성어의 매력과 재미에 푹 빠지게 됩니다. ‘역사와 지혜를 담고 있는 고사성어’ 설쌤과 함께라면, 고사성어도 재밌게 배울 수 있어요! 고사성어는 먼 옛날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신기할 만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사성어를 잘 활용하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생각과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지요. 또 고사성어를 알면 더 다양한 글을 쉽게 읽고, 교양과 지식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설민석의 고사성어 대격돌》은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고사성어를 쉽고 재밌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1. 단계별 스토리텔링 학습! 체계적인 어휘 학습!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고사성어부터 역사적 유래가 깊은 고사성어까지 백 개가 넘는 고사성어를 총 3권으로 나누어,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단계별로 배울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를 이루는 한자의 음과 뜻은 물론, 고사성어의 겉뜻과 속뜻, 활용과 유래 등을 편리하게 반복해서 볼 수 있게 구성하여 체계적인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손에 땀을 쥐는 스토리, 카드 모으는 재미까지! 사고뭉치 제자 온달의 실수로 세상 밖으로 뿔뿔이 흩어져 버린 고사성어들! 설쌤과 로빈, 온달, 평강은 현대와 과거를 넘나들며 사라진 고사성어를 찾아 모험을 합니다. 영원한 라이벌, 황 대감과 공갈의 등장으로 막상막하 긴장감 넘치는 승부까지 펼치게 되지요. 숨은 고사성어를 찾고 카드를 모으는 특별한 설정부터 판타지적인 요소와 추리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재미까지 쏠쏠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3. 고사성어는 물론, 역사 속 지혜와 교훈도 함께! 1권에서 설쌤 일행은 사라진 고사성어를 찾아 명량 해전을 앞둔 조선 시대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이순신 장군을 만나고 명량 해전을 경험하지요. 2권에서는 온달과 공갈이 고사성어 찾기 대결을 하다가,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한 조선 시대로 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픈 환자들을 돕고 정조대왕을 만나게 되지요. 그 과정을 통해 고사성어도 찾고, 정조대왕과 역사 이야기도 배우게 됩니다. 권별로 다른 한국사의 명장면 속으로 여행을 떠나, 고사성어는 물론 역사 지식과 위인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4. 고사성어로 미션 해결! 재밌는 고사성어 퀴즈 숨은 고사성어 찾기, 고사성어 스피드 퀴즈, 고사성어 카드 짝 맞추기 등 챕터별로 다양한 퀴즈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분한 암기식 학습이 아니라, 앞서 이야기를 읽으며 배운 고사성어를 떠올리고 스스로 미션 수행을 통해 고사성어를 깊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고사성어 카드’로 초성 게임을 즐겨요! 본문에 등장하는 고사성어 카드를 별책 부록으로 제공합니다. 고사성어의 초성이 적힌 카드의 앞면과 뜻풀이가 적힌 뒷면을 활용하여, 고사성어 초성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배운 고사성어를 혼자서 게임을 하며 되새겨 볼 수도 있고, 친구와 함께 고사성어 대결을 펼쳐도 좋습니다.
눈 다래끼 팔아요 (책 + 플래시 DVD 1장)
사파리 / 신민재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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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신민재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요즘 아이들은 아프면 병원부터 가지만 옛날 아이들은 아프면 할머니에게 뛰어간다. 국시꼬랭이 동네 아홉번째 권 <눈 다래끼 팔아요>는 할머니의 약손으로 눈 다래끼가 낫는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여자 아이가 주인공인 책답게 발랄하면서도 화사한 그림이 곱게 펼쳐진다. 속눈썹 뿌리에 세균이 들어가 눈시울에 생기는 부스럼. 남자 아이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다닐 수 있지만 여자 아이인 순옥이는 그렇지 않다. 개구장이 만수에게 놀림 당하고, 마을에 사진사 아저씨가 왔지만 다래끼 때문에 순옥이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속이 상하다. 그런 순옥이의 마음을 아는 할머니는 "눈 다래끼를 팔아 주마."로 약속한다. 민간에서 눈 다래끼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 몇가지 방법이 펼쳐진다. 치료방법도 치료방법이지만, "얼레빗에도 다래끼 나나?", "물고기 눈에도 다래끼 나나?" 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슬슬 달래고 재미있게 해주면서 다래기를 쓱 뽑아내는 할머니의 재치와 지혜가 멋지다.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할머니의 사랑을 잘 느끼게 해준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함께 제공한다.ㆍ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ㆍ2005 프랑크푸르크 도서전 "한국 그림책 100" 선정 ㆍ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플래시 DVD가 들어 있는 새로운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2003년에 첫 번째 권인 을 발간했던 국시꼬랭이 동네가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8년여에 걸쳐 18권까지 발간된 국시꼬랭이 동네는 어느덧 모두가 인정하는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담되, 그 모습은 늘 새롭고자 2011년 봄, 각 권마다 동영상과 구연동화를 담은 플래시 DVD를 넣고, 새 얼굴로 단장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국시꼬랭이 동네는 중심 문화에서 비껴선, 어쩌면 변방처럼 보이는 문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입니다.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이 언젠가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값진 유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 오롯이 담아 놓았지만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는 '온고지신'과 날마다 새롭고자 하는 '일신우일신'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놓치지 않아야 할 덕목이라 생각됩니다. 국시꼬랭이 동네가 처음 발간되었던 그때와 지금은 세상도 사람도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게임에 익숙한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구식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친숙하고도 정겨운 그림책으로 늘 거듭나고자 합니다. 손녀의 눈 다래끼를 없애기 위한 할머니만의 특별한 비법! 눈에 생기는 부스럼인 '다래끼'는 아이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자 아이에게는 큰 고민거리였어요. 이 책은 할머니가 눈에 난 다래끼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사진도 못 찍게 된 손녀 순옥이를 위해 할머니만의 비법으로 눈 다래끼를 치료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얼레빗, 물고기 그림, 돌멩이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래끼를 치료하고, 의기소침해 진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었던 옛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이 귀하던 그 시절에는 사진사 아저씨가 손수레 가득 사진기, 모자, 가발, 안경, 옷 등을 들고 동네에 왔어요. 호기심과 설렘의 대상이었던 사진사 아저씨와 사진에 대한 옛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그때 곱게 차려입은 만수 엄마가 마당으로 들어섰어요. "순옥이 할머니, 사진 찍으러 가세요.""사진이라니?" 할머니가 달갑잖게 물었어요. "사진사가 온 걸 모르셨어요? 이참에 순옥이도 사진 한 방 찍어 주세요."한껏 달뜬 만수 엄마가 할머니와 순옥이의 손을 잡아끌었어요. 드디어 순옥이와 할머니가 사진기 앞에 섰어요. "아이코, 하필이면 예쁜 눈에 다래끼가 났네."사진사 아저씨는 순옥이를 보며 안타까운 듯 고개를 저었어요. "사진사 양반, 눈 다래끼는 빼고 찍어 주시구려.""허허~ 할머니도 참, 콧구멍을 빼고 코만 찍을 수 있나요?"사진사 아저씨 말에 동네 사람들이 한바탕 웃었어요.
꼬질이와 뭉치의 떠들썩한 하루
웅진주니어 / 아니 슈미트 글, 핍 베스텐도르프 그림, 김희정 옮김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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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아니 슈미트 글, 핍 베스텐도르프 그림, 김희정 옮김
이 책에는 아무리 목욕을 해도 삼십 분도 안 되어 온몸이 지저분해지는 여자아이 꼬질이와 강아지 뭉치가 벌이는 유쾌한 사건들이 담겨 있다.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소동들은 읽는 독자에게 커다란 웃음을 선사한다. 총 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는 1973년에 네덜란드에서 발표된 작품이지만,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어색하거나 유치하지 않고,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모든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인물의 행동과 표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이 인상적이며, 지은이 아니 슈미트는 1988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작가이기도 하다.다락방에 갇혔어요 거품 홍수가 났어요 까까머리가 되었어요 결혼식에 갔어요 엄마가 아파요 이모의 생일이에요
(인권 그림책 2) 좀 다를 뿐이야
미래아이(미래M&B) / 이와카와 나오키 글, 기하라 치하루 그림, 김선숙 옮김 /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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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
사회,문화
이와카와 나오키 글, 기하라 치하루 그림, 김선숙 옮김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소중한 우리! 우리가 처음 만나는 인권. 시리즈는 인권을 존중하는 사람과 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도서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인권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인권 그림책』시리즈 제2권《좀 다를 뿐이야》. 본 시리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권리인 \'인권\'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줍니다. 총 5권의 그림책은 \'나\'에 대한 정체성을 시작으로 인권이 자리잡기까지의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2권 에서는 나와 다른 생김새와 생활 방식, 그리고 생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다르다는 것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모두가 똑같다면 똑같은 사과를 보고도 중요한게 달라요 서로 다른 점을 대할 때 다른 점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편견이 뭐예요? 다르다고 차별하면 뭐가 정상이죠? 꼭 남과 달라야 하나요? 다르다고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해요 \'나다움\'이란? 입장 바꿔 생각해 봐요 서로 다른 까닭 서로 다르다고 상관없나요? 부족함을 채우는 나눔 모두와 연결된 오직 하나뿐인 매듭좀 다를 뿐이야(2권) -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 나이와 성별, 생김새, 종교, 성격, 가치관 등 우리가 날마다 경험하는 다양한 차이를 소개하며, 편견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차별이 어떤 구조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태도가 필요한지 이야기합니다. 정답을 제시하거나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학지 않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짤막한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어떻게 해야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존중해서 풍성한 사회가 될 수 있는지 스스로 풀어나가게 합니다.
원주율로 떠나는 오디세우스의 수학 모험
뭉치 / 노영란 (지은이), 김창희 (그림)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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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수학동화
노영란 (지은이), 김창희 (그림)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5권.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호메로스의 고전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속 주인공인 오디세우스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원주율·겉넓이·부피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다. 고전 속 주인공인 오디세우스가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 해결사 에우리마커스와 함께 온갖 역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평면도형의 넓이,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원주와 원의 넓이 등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수학 문제를 풀면서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8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 1. 정예부대 50인이 들어갈 거대 목마를 만들어라! 인물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2. 외눈박이 거인과의 싸움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3. 바다 괴물 스킬라와 카리브디스와의 싸움 역사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4. 세이렌과의 대결 예술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5. 오디세우스의 귀환 역사에서 수학 읽기학교 성적은 물론 융합 사고력까지 쏙쏙! 초등 5, 6학년 수학동화로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교과서 개정이 순차적으로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2017년 초등 1, 2학년 교과서가 바뀌었고 2018년에는 초등 3, 4학년, 2019년에는 초등 5, 6학년 교과서가 변경됩니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의 방향에 따라 문제 해결, 추론, 창의·융합, 의사소통, 태도 및 실천 능력 6가지를 핵심 역량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수학 교과서의 경우 20% 정도 학습량을 줄이고, 난이도를 조정하여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고전 속 주인공들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이러한 수학 교육의 변화에 맞춰 기획되었습니다. 현직 교사 및 교수 등 수학 전문 저자들이 모여, 초등 5·6학년 수학뿐 아니라 중학교 수학까지 미리 학습함으로써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예습 및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원주율로 떠나는 오디세우스의 수학 모험』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호메로스의 고전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속 주인공인 오디세우스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원주율·겉넓이·부피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오디세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으로 이타카의 왕입니다. 특히 트로이 전쟁에서 그리스군 최고의 꾀돌이 지략가로 이름을 날리고, 전쟁 후 귀향길에서 여러 바다를 떠돌며 온갖 신기하고 위험천만한 일들을 겪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고전 속 주인공인 오디세우스가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 해결사 에우리마커스와 함께 온갖 역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평면도형의 넓이,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원주와 원의 넓이 등 새로운 수학 개념과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면서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고전보다 재미있는 수학동화!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원주율로 떠나는 오디세우스의 수학 모험』은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속 주인공인 오디세우스와 그리스 신들, 그리스 영웅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원주율·겉넓이·부피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일리아드와 오디세이』는 B.C. 8세기 중엽에 호메로스가 쓴 장편 서사시입니다. 주인공인 오디세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으로 트로이 전쟁에서 그리스군 최고의 꾀돌이 지략가로 이름을 날리고, 전쟁 후 귀향길에서 여러 바다를 떠돌며 온갖 신기하고 위험천만한 일들을 겪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오디세우스는 전쟁에서 승리한 후 고향에 돌아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만나기 위해 험난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해결사 에우리마커스와 함께 외눈박이 거인, 바다 괴물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님프 세이렌 등 강적에 맞서 평면도형의 넓이,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원주와 원의 넓이 구하기 등을 구하며 수많은 난관을 헤쳐 나가게 되지요. 동화 속 주인공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원주율·겉넓이·부피’를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재미있는 고전을 활용해 수학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해 줍니다. 재미있는 고전 속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재미를 붙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에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중간중간마다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오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중요한 내용을 정리한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예술에서 수학 읽기’ 등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황금비’ 1:1.618의 수학적 원리, 아름다움의 기준 8등신, 바닷물의 농도와 배추를 절일 때 소금의 농도, 축척의 원리, 음계와 건축물에서의 비례, 국회의원 비례대표제 등 다양한 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친숙해진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원주율로 떠나는 오디세우스의 수학 모험』 줄거리 그리스군이 트로이와 싸운 지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그리스군은 10년간의 긴 싸움에 지칠 대로 지쳐 있었지요. 아테네 신전에서 오랜 전쟁을 끝내기 위한 열쇠는 ‘아폴론 석상과 목마’라고 신탁을 받은 오디세우스는 10일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고 선포했어요. 정예 군사 50명을 거대 목마에 몰래 싣고 퇴각한 후, 트로이군이 신들이 보낸 선물이라 생각하고 목마를 성 안에 들이면 밤에 궁을 함락시키는 것이 계획이었지요. 오디세우스는 곧장 막사로 돌아와 거대 목마를 설계하기 시작했어요. 성 건축에 재주가 있었던 에우리마커스의 도움으로 정예부대 50인이 들어갈 거대 목마의 가로 세로 높이를 재어 부피를 구할 수 있었지요. 작전은 성공했어요. 목마 안에 조용히 숨어 트로이 국민이 모두 잠들기만을 기다렸던 오디세우스와 50명의 정예 병사들은 순식간에 성을 함락시켰지요.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아폴론 석상을 가져 오라는 신탁을 어겨, 고향에 언제 돌아갈지 기약할 수 없게 되었어요. 식량이 부족해 어느 섬에 정박한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은 먹을 것이 풍부한 동굴을 발견하고는 주인의 허락 없이 실컷 집어먹고 잠에 빠져들었어요. 그런데 눈을 뜨니 동굴 입구에 거대한 외눈박이 거인이 서 있지 않겠어요? 화가 난 거인은 삼각형 모양의 땅을 똑같이 넷으로 나누는 문제를 풀면 내보내 주겠다고 약속했지요. 가까스로 문제를 푼 오디세우스 일행은 무사히 외눈박이 거인이 살고 있는 섬을 떠날 수 있었어요. 다시 항해에 나선 오디세우스와 그의 부하들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바다 괴물 스킬라와 카리브디스를 맞닥뜨렸으나, 다행히도 원심력을 이용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적막 속에 망망대해에 떠 있던 오디세우스호는 희미하게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흠뻑 취해 배가 점점 더 암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누구 하나 인지하지 못했어요. 눈을 떠 보니 이미 배는 암초에 걸린 후라 옴짝달싹할 수 없었지요. 그곳에서는 님프 세이렌이 눈을 빛내며 오디세우스와 그의 부하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디세우스는 미모만큼이나 지략도 뛰어나 퀴즈로 겨루는 것을 좋아하는 세이렌과의 수학 대결에서 승리해 무사히 암초를 빠져나올 수 있었답니다. 드디어 고향 땅을 밟게 된 오디세우스는 에우리마커스를 데리고 자신을 키워 준 유모 에우리클레이아를 찾아갔어요. 오디세우스를 알아본 에우리클레이아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그간의 사정을 알려주었지요. 오디세우스가 없는 동안 이타케를 노리는 주변 국가들의 왕이며 왕자들이 몰려와 주인 없는 궁을 차지하고서는 밤낮으로 연회를 열어 그의 재산을 축내고 있었던 거예요. 오디세우스는 사랑하는 아내 페넬로페와 감격의 재회를 하고, 아들 텔레마커스와 믿을 만한 장정 20명을 메넬라오스에게 보내 이타케의 상황을 알렸어요. 그리고 거지로 변장해 페넬로페가 낸 수학 문제를 맞히지 못한 구혼자들 앞에서 당당히 문제를 맞히고 구혼자들을 집에서 내쫓았답니다. 여러분은 평면도형의 넓이,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원주와 원의 넓이 구하기 등을 오디세우스와 함께 해결함으로써 수학의 바다는 생각보다 깊지도, 넓지도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자, 다 함께 수학의 바다에 한 번 풍덩 빠져 보시겠어요?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27 : 동굴
아울북 / 손영운.지노 지음, 주주드로잉 그림, 권석민 감수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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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자연,과학
손영운.지노 지음, 주주드로잉 그림, 권석민 감수
1 세 가지 보물을 찾아라! 2 인어의 눈물을 찾아라! 3 골드배트를 무찔러라! 4 천 개의 얼굴을 가진 요괴 5 빼앗긴 보물 6 바다의 날개를 찾아라! 7 갈루아 부활하다! 8 갈루아를 무찔러라! 별책부록 - 과학 학습 워크북
니가 어때서 그카노
사계절 / 남찬숙 지음, 이혜란 그림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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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남찬숙 지음, 이혜란 그림
벽촌이라 인터넷도 자주 못하고, 최신 영화도 꼭곡 찾아보지 못하지만 요즘 시골 아이들의 희망과 꿈, 삶의 결이 오롯이 살아 있는 동화이다. 송연이와 서연이, 경순이, 기철이, 정식이 다섯 아이들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다양한 삶의 면면들이 총천연색으로 다채롭게 빛난다. 송연이가 살고 있는 동네는 안동에서도 한참 들어가는 시골이다. 마을 전체 가구도 적고 같이 놀 또래 아이들도 별로 없다. 삼학년까지 다니던 학교는 폐교가 되어 면에 있는 학교까지 통학을 해야 한다. 송연이네는 재래식 화장실을 아직까지 쓰고 있고, 속도가 느려 컴퓨터 게임도 실컷 못 하는 그런 집이다. 송연이는 어른들이 하는 말을 엿듣고, 날마다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는 아이다. 그렇지만 주눅들거나 기죽는 일은 좀체 없다. 시골에 산다고 도시 아이들을 부러워하지도 않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보며 자신을 책망하지도 않는다. 공부로 출세하고 싶은 송연이의 언니 서연이, 재래식 화장실에도 못가는 서울내기 기철이, 서울 생활이 쓸쓸한 경순이, 늘 반장을 도맡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정식이, 못 배우고 가난하지만 정성껏 자식을 뒷바라지하고 할머니를 모시고 조카를 자기 자식처럼 아껴주는 송연이네 엄마 아빠의 이야기가 편안하고 막힘없는 문체로 담겼다."기철이 자만 외딴 섬 같네."경순이는 다시 안타까운 얼굴로 날 보며 말했다. 경순이 말대로 기철이는 원래 있던 우리 반 아이들과도, 폐교에서 온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못했다. 아이들은 기철이가 말을 할 때마다 킥킥거렸고, '서울 촌놈'이라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본문 107쪽에서 - 글쓴이의 말 1. 자는 와 왔는데? 2. 다 저거 집때메 아이가 3. 니는 자만 불쌍하나? 4. 엄마, 난 아부지가 밉다 5. 언니야 참 대단테이 6. 아부지, 그게 아입니더 7. 자가 우리 학교에 잘 댕길랑가? 8. 암만캐도 마실에 마가 꼈는갑다 9. 자만 외딴 섬 같네 10. 큰아부지는 정말 쫄딱 망한 거가 11. 기철이는 더 이상 고독한 아가 아이다 12. 니가 그걸 우예 알았노? 13. 아이라요, 와 아부지가 창피항교? 14. 니도 내가 한심하제? 15. 니가 어때서 그카노?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6-1 세트 (전6권)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22
46,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두꺼비와 마법사
승산 / 샤론 모리세트 지음, 승영조 옮김, 필로메나 오닐 그림 / 2012.11.27
7,800
승산
명작,문학
샤론 모리세트 지음, 승영조 옮김, 필로메나 오닐 그림
영어와 함께 배우는 영재수학동화! 「영재수학동화」 제10권 『두꺼비와 마법사』. 아이들이 수학 개념을 이해하면서 문제해결력을 키우도록 구성한 수학동화를 담고 있다. 제10권에서는 베드힐다가 부탁한 구두를 만드는 과정에서 가죽 한 장으로 자투리 없이 구두를 만드는 방법을 찾는다. 위대한 천문학자, 수학자, 물리학자가 쓴 책을 두루 읽어두었던 엔초를 통해 마법이 아닌 수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풀리지 않을 것 같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수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생활 속 문제도 수학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뒷부분에는 영어로 된 원문을 담았다.“내가 보기엔 이것도 꼭 마법 같아.” 엔초가 말했어요. “조각들을 이리저리 돌리고 뒤집어서 빈틈없이 맞붙일 수가 있어. 한 점을 중심으로 해서 계속 조각을 맞붙이면 중심점의 각도가 마침내 360도, 곧 주각이 되는 거지.” “이것 좀 봐.” 아이다가 외쳤어요. “이렇게 계속 붙이면 육각형이 돼. 타일을 붙이듯이 이런 모양을 계속 되풀이해서 맞붙이면, 조각들이 아귀가 딱 맞아서 가죽을 낭비하지 않게 될 거야.”“맞아. 근데 이런 조각들만 가지고 신발 열두 켤레를 만들 수 있을까?” 엔초가 물었어요.
해법 급수 한자 6급 2 실전대비과정
천재교육(학습지) /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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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학습참고서
한자능력검정시험 안내 8.7급 배정 한자 6급Ⅱ배정한자 6급Ⅱ한자어 필순 한자성어 반의어.상대어 6급Ⅱ 쓰기배정 한자 6급Ⅱ 시험 유형 안내 답안 작성 요령 기출유형 문제 1회 기출유형 문제 2회 기출유형 문제 3회 나는야 멋진 채점위원4회 기출유형 문제 5회 기출유형 문제 6회 기출유형 문제 7회 나는야 멋진 채점위원8회 기출유형 문제 9회 기출유형 문제 10회 오답노트 쪽지시험 정답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 1
웅진주니어 / 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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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이웃 나라인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기원전 1세기 무렵,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100년 전쯤에 기록한 중국의 역사책인 <사기>를 바탕으로 해서 지금의 초·중학생들이 읽기 쉽도록 이야기로 풀어 썼다. 오늘날의 중국을 이야기하자면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는 것이 인구가 많고, 땅덩어리가 넓고, 오랜 세월 자기의 문화적 전통을 이어 온 나라라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그토록 인구가 많으며, 땅이 넓고,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가 되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까닭을 찾아 짚고자 하는 이야기책이다.1권 들어가는 글|춘추 시대,다섯 패자가 천하를 호령하다 1부| 제나라 환공에게는 명재상 관중이 있었다 화살 한 방으로 운명이 바뀌다 관포지교라는 말에 얽힌 이야기 빼앗은 땅을 도로 내주니 . . . 2부| 귓밥이 두터운 진나라 문공 떠돌이 신세가 된 공자 중이 구십 리를 물러나 주겠소 고향을 그리는 노래 . . . 3부| 갓끈을 끊고 마신 술 날개를 접은 새, 삼 년 만에 다시 날다 솥은 덕을 담는 그릇이라 때 아닌 활 솜씨 내기 . . . 4부| 쓸개를 핥고 섶을 깔고 잔 까닭 서로가 관상을 보다 생선 뱃속에 감춘 비수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새다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2_동아시아의 지혜 보따리,고사성어 2권 들어가는 글|춘추 시대,다섯 패자가 천하를 호령하다 1부| 제나라 환공에게는 명재상 관중이 있었다 화살 한 방으로 운명이 바뀌다 관포지교라는 말에 얽힌 이야기 빼앗은 땅을 도로 내주니 . . . 2부| 귓밥이 두터운 진나라 문공 떠돌이 신세가 된 공자 중이 구십 리를 물러나 주겠소 고향을 그리는 노래 . . . 3부| 갓끈을 끊고 마신 술 날개를 접은 새, 삼 년 만에 다시 날다 솥은 덕을 담는 그릇이라 때 아닌 활 솜씨 내기 . . . 4부| 쓸개를 핥고 섶을 깔고 잔 까닭 서로가 관상을 보다 생선 뱃속에 감춘 비수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새다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2_동아시아의 지혜 보따리,고사성어 3권 들어가는 글 / 싸우는 나라들의 시대 1부 / 변법, 부국강병의 지름길 사람을 잡아먹는 강물을 다스리다 병사의 고름을 빨아내는 장수 귀족들의 땅을 빼앗았으나 거문고를 타는 것과 나라를 다스리는 것 임금을 세 번 만나고 나서야 패도를 말하다 세자라고 벌을 피해 갈 수는 없다 밖으로 눈을 돌리는 위앙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려들다니 2부 / 천하를 날실과 씨실로 꿰는 계책 식구들의 푸대접을 뒤로하고 소진, 마침내 지도를 펼쳐 들다 장의를 끌어들이다 소진, 한나라와 위나라를 넘어뜨리다 마침내 여섯 나라를 꿰다 고향으로 돌아간 소진 마침내 장의는 진날에 붙어서 장의, 초나라 희왕을 가지고 놀다 죽어서도 원수를 갚는 소진 마침내 여섯 나라를 손안에 넣다 3부 / 사랑채가 늘 붐비는 네 사람 맹상군 집에는 식객이 삼천 개도 되고 닭도 되는 식객 걸핏하면 칼을 가는 사내 평원군과 식객 모수 초나라에는 춘신군이 있다 위나라에도 신릉군이 있다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_베이징 올림픽 휘장이 의미하는 것 4권 들어가는 글| 크게 하나가 되는 천하 1부| 장사꾼 여불위 진기한 물건 화양 부인을 녹여라 이왕 내친김에 . . . 2부| 둘레를 정리하는 진왕 정 여불위의 첫 번째 걱정거리 두 번째 걱정거리도 사라지다 여불위, 스스로 목숨을 끊다 . . . 3부| 진왕의 목을 노리는 자객 모욕을 당하고 이를 무는 태자 단 전광이라는 늙은이 떠돌이 두 사람 . . . 4부| 이제부터 나를 시황이라 하라 왕전이 쌩테를 쓴 까닭 구리를 거두어 종을 만들고 장님이 된 고점리 . . . 5부| 수레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진시황 첫 번째 순행 솥을 들어 올리다 죽은 무왕 끝내 찾을 수 없었던 솥 하나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4_'사기'의 애독자 연암 박지원 5권 들어가는 글| 용과 호랑이의 싸움 1부| 진시황의 모습을 훔쳐보는 두 젊은이 친구를 잘 사귀는 재주 글을 배워서 뭘 한단 말인가 평원을 태우는 작은 불씨 . . . 2부| 제풀에 무너지는 진나라 진나라를 쥐락펴락하는 내시 다시 나타난 초나라 임금 이사의 뒤늦은 깨달음 . . . 3부| 유방이 한중으로 쫓겨 가는 까닭 뒤늦게 함양성에 도착한 항후 홍문의 술자리 그리고 세 장수의 칼춤 불타는 아방궁 . . . 4부| 마침내 용이 승자가 되다 항우의 토벌에 나섰으나 항우의 색다른 제안 이간책이 먹혀들다 . . . 5부| 황제 자리에 오르는 유방 천하를 얻은 비결 한산에게 씌워지는 역모의 올가미 사냥개는 솥에 삶기는 신세가 되고 구름 타고 하늘로 오르는 용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5_양보해서 스스로 몸집을 불린 비결중국이란 나라의 주춧돌을 놓다! 중국이라는 나라를 한 채의 집이라고 비긴다면, 그 집의 밑둥치를 이루는 주춧돌의 몫을 하는 것이 바로 사마천의 <사기(史記)>라는 역사책이다. 그것은 <사기>에는 아주 오랜 옛적 중국 사람들의 정신과 영혼이 깃들어 있으며, 살과 뼈대 같은 것들이 몸을 이루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곧 중국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의 원형질이라 할 만한 것, 중국인들의 삶의 DNA와도 같은 것들이 듬뿍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성인으로 일컬어지는 공자가 중국 사람이면서 동시에 우리 조상들의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이루는 데 커다란 몫을 했듯이, <사기>도 정신의 뼈대를 이루는 데 끼친 영향은 그에 못지않다. 다시 말해 <사기>라는 책은 동아시아 사람들의 아주 오랜 옛적 원형질을 찾아내는 역사의 기록인 셈이다. 이 책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는 이웃 나라인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기원전 1세기 무렵,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100년 전쯤에 기록한 중국의 역사책인 <사기>를 바탕으로 해서 지금의 초·중학생들이 읽기 쉽도록 이야기로 풀어 쓴 것이다. 오늘날의 중국을 이야기하자면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는 것이 인구가 많고, 땅덩어리가 무지 넓고, 오랜 세월 자기의 문화적 전통을 이어 온 나라라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그토록 인구가 많으며, 땅이 넓고,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가 되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까닭을 찾아 짚고자 하는 이야기책이다.
그림으로 창의력 키우기
보물창고 / 앤드루 파인더 지음, 신형건 옮김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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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예술,종교
앤드루 파인더 지음, 신형건 옮김
마음껏 그려 보자 시리즈 3권. 이야기의 모티프가 될 만한 문장과 그림의 씨앗이 될 만한 부분 그림이 알맞게 들어 있어, 아이 스스로 창의력을 펼쳐 마음껏 그림을 그리며 ‘스케치북’이자 ‘워크북’이자 ‘놀이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부라면 질색인 아이들도 다디단 당의정을 살짝 입혀 쓴 맛을 감춘 ‘창의력 학습’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장단을 맞춰 주며 칭찬을 쏟아 주면 창의력 향상 효과는 배가될 것이다.창의력이 세상을 바꾼다! - 제목부터 정말 솔직한 『그림으로 창의력 키우기』 요즘 세상은 창의력 있는 사람을 원한다. 기업들 역시 기술개발 능력 못지않게 개인의 창의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채용 면접에서 돌발 상황을 만든다거나 돌발 질문을 해서 면접자를 당황시키는 이유도 면접자의 창의력과 순발력을 확인해 보려는 의도일 것이다. 창의력은 기업의 경쟁력일 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가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창의력이 세상을 바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불가분의 관계에 놓인 상상력과 창의력은 어떤 것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를 따지기 어렵다. 마치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느 하나에만 집중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기름칠 잘 된 체인으로 앞바퀴와 뒷바퀴가 연결되어 있어야만 자전거가 부드럽게 굴러가는 것처럼, 상상력과 창의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창의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그림으로 창의력 키우기』는 윤활유와도 같은 고마운 존재이다. 앞서 출간된 <마음껏 그려 보자> 시리즈의 『그림으로 상상력 키우기』가 ‘상상력’만으로 힘겹게 아이들의 두뇌를 움직이게 했다면, 이제 ‘창의력’이 보태져 아이들의 두뇌를 좀더 부드럽게 움직이게 해 보다 자유롭게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림으로 창의력 키우기』를 끝으로 <마음껏 그려 보자> 시리즈가 완결되었다. <마음껏 그려 보자> 시리즈를 갖추는 것만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기본 준비는 끝난 셈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계발이 늘 걱정이라는 부모들은, 이제 그 걱정과 수고로움을 슬그머니 내려놓아도 좋다. 학원에서도 배울 수 없는 창의력, 스스로 홈스쿨링으로 쑥쑥! 두뇌계발 학습을 위한 ‘특별해 보이는’ 학원이나 학습지들이 최근 몇 년 사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그런데 주목해야 할 점은 따로 있다. 그것을 배우려는 사람들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대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 뒷바라지만 하던 소극적인 부모들이 이젠 적극적으로 발벗고 나선 것이다. 아이가 커 갈수록 점점 더 절실해지는 두뇌계발 학습을 위해 직접 공부하며 아예 지도사가 되려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 아이가 옆집 아이보다 한 가지라도 더 잘하고, 1점이라도 더 받기를 바라는 것은 부모들의 당연한 욕심일테니 아이만 믿고 또는 학원만 믿고 아이를 맡기는 일만으로는 불안감이 가시지 않을 법도 하다. 그러나 ‘두뇌계발 학습’이란 것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학원에서 배운다고 해서 과연 학습이 될까? 집에서 즐기면서도 그 어떤 학원이나 선생님보다 똑 소리 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그림으로 창의력 키우기』이다. 쓸데없이 옆집 아이를 견제할 필요도 없고, 쉬쉬 감출 필요도 없다. 누가 얼마나 더 즐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테니 오히려 옆집 아이와 경쟁을 붙이는 편이 더 유리할지도 모른다. 전작 『그림으로 똑똑한 아이 키우기』와 『그림으로 상상력 키우기』와 마찬가지로, 이야기의 모티프가 될 만한 문장과 그림의 씨앗이 될 만한 부분 그림이 알맞게 들어 있어, 아이 스스로 창의력을 펼쳐 마음껏 그림을 그리며 ‘스케치북’이자 ‘워크북’이자 ‘놀이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부라면 질색인 아이들도 다디단 당의정을 살짝 입혀 쓴 맛을 감춘 ‘창의력 학습’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장단을 맞춰 주며 칭찬을 쏟아 주면 창의력 향상 효과는 배가될 것이다.
11마리 고양이와 돼지
꿈소담이 / 바바 노보루 지음, 이장선 옮김 /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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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창작동화
바바 노보루 지음, 이장선 옮김
일본에서 ‘100쇄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유명한 이 시리즈는 대장 고양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다루고 있는 ‘11마리 고양이’의 이야기이다. 호기심 많고, 욕심쟁이에 조금은 약삭빠른 11마리 고양이들은 언제나 아이들의 인기 친구! 2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를 만나 보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알찬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여행 중 오두막집을 발견한 고양이들은 마음대로 들어가 주인행세를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기는 우리 할아버지 댁이야.’ 라며 돼지가 찾아오면서 일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돼지는 고양이네 집 옆에 자신의 집을 짓기 시작하고, 고양이들은 그 모습을 보고 수근거립니다. 집을 둘러싼 이상한 소동! [출판사 서평] 일본에서 ‘100쇄 돌파’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유명한 이 시리즈는 대장 고양이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을 다루고 있는 ‘11마리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호기심 많고, 욕심쟁이에 조금은 약삭빠른 11마리 고양이들은 언제나 아이들의 인기 친구! 2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알찬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독자 리뷰 (일본)] *동화 읽어 주는 모임에서 조금 산만할 때 읽으면, 모두가 집중하는 불가사의한 책이죠.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어야 하는 책이랍니다. (교토 H.M) *이 시리즈는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합니다. 첫 번째보다 두 번 세 번 읽으면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를 느끼고, 큰 소리로 웃기도 합니다. 컬러도 예쁘고 선명하여 좋습니다. (N.R씨) *저는 유치원 때 <11마리 고양이>를 선물받고 너무 좋았어요. 물론 지금은 모두 읽었지요. 저는 어른이 되어도 이 책은 아무에게도 안 줄 거예요. 저의 보석이니까요. (치바시 R.M군 초등학생)
천년의 질문 1
해냄 / 조정래 (지은이)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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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소설,일반
조정래 (지은이)
'대한민국 근현대 삼부작'인 대하소설 으로 1천 5백만 독자들에게 우리 역사의 참모습을 소설로 알린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장편소설 (전3권)와 (전2권)를 3년 간격으로 발표한 작가가 어김없이 3년 만에 발표하는 이 작품은, 1970년 등단 이후 49년 동안 줄곧 그래왔듯이 매일 11시간을 집필에 몰두한 결과물이다. 작가는 자신의 이름이 인쇄된 원고지에 펜으로 힘 있게 써내려서 원고지 3,612매를 완성했는데, 메모와 그림으로 채워진 취재노트만도 130여 권에 이른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수천 년에 거쳐 하나의 거대한 집단, 즉 국가에 소속되어 살아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되물었을 법한 질문인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기본적이고도 치열한 질문에 대한 뜨거운 응답을 던진다. 국가의 정체를 밝히고자 한 동서양의 연구서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국가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자 했을 뿐 아니라,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직접 만나 심층적으로 취재함으로써 21세기 국가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했다. 소설은 21세기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본과 권력에 휘말려 욕망을 키워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월급 통장에 매달 '0원'을 찍으며 사건 취재에 고군분투하는 기자의 노력,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동료들이 낙엽 떨어지듯 일자리를 잃자 자신이 낳은 두 아이의 눈빛까지 무서워졌다는 만년 시간강사의 고뇌가 술회되는 동시에, 비자금 장부의 행방을 추적하는 재벌 그룹 구성원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그려진다.작가의 말_ 응답 내일의 대화 인맥 포위망 세상의 빛과 어둠 더불어 어깨동무 길 거대한 탐욕의 탑돈 = 독 쥐도 새도 모르게 새로운 숙제들 법정의 물과 술오늘, 당신에게 대한민국이란 무엇입니까? 『태백산맥』『정글만리』의 작가 조정래 신작 국내 최초 ‘출간 전 오디오북 연재’ 기간 동안 30만 이상의 네티즌이 함께 들으며 출간을 간절히 기다려온 작품!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질스러운 정치인들에게 지배당한다.” - 플라톤 지금 돌아보지 않는다면, 결코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거대 자본에 휘둘려 인간을 소외시킨 현 상황을 통찰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재편하는 조정래 장편소설 국민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국회의원들을 뽑았더니 오히려 정쟁 속에서 이권 찾기에 혈안이고, 잘잘못을 공명정대하게 따질 법관들을 양성했더니 변호사로 개업해 전관예우를 마다하지 않으며, 시간강사들의 처우를 개선하자고 강사법을 제정하니 오히려 이 법이 강사들의 밥줄을 끊는 시대! 민주국가에서 1인 1표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국민은 이런 현실 속에서 과연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대한민국 근현대 삼부작’인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1천 5백만 독자들에게 우리 역사의 참모습을 소설로 알린 조정래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전3권)을 세상에 내놓는다. 장편소설 『정글만리』(전3권)와 『풀꽃도 꽃이다』(전2권)를 3년 간격으로 발표한 작가가 어김없이 3년 만에 발표하는 이 작품은, 1970년 등단 이후 49년 동안 줄곧 그래왔듯이 매일 11시간을 집필에 몰두한 결과물로 2019년 6월 11일 종이책과 전자책 그리고 오디오북으로 동시 출간된다. 작가는 자신의 이름이 인쇄된 원고지에 펜으로 힘 있게 써내려서 원고지 3,612매를 완성했는데, 메모와 그림으로 채워진 취재노트만도 130여 권에 이른다. 이번 작품의 첫 공개는 네이버 오디오클립 사이트를 통해 국내 최초로 ‘오디오북 선공개’를 진행함으로써 변화하는 독자들의 눈높이에 발맞추고자 했다. 『천년의 질문』의 1권을 30회로 분할해 매회 약 20분 분량으로 녹음 제작해, 전체 600여 분으로 완성한 오디오북은 국내 최고의 성우 9인이 드라마 형식으로 낭독한 작품이다. 연재 기간 동안 30만 회 이상 조회되었고, 3천여 명의 구독자, 1천 건 이상의 독자 리뷰가 게재되면서 ‘네이버 오디오클립 베스트’ 5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정도로 네티즌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오디오북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수천 년에 거쳐 하나의 거대한 집단, 즉 국가에 소속되어 살아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되물었을 법한 질문인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기본적이고도 치열한 질문에 대한 뜨거운 응답을 던진다. 국가의 정체를 밝히고자 한 동서양의 연구서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국가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자 했을 뿐 아니라,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직접 만나 심층적으로 취재함으로써 21세기 국가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했다. 소설은 21세기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본과 권력에 휘말려 욕망을 키워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월급 통장에 매달 ‘0원’을 찍으며 사건 취재에 고군분투하는 기자의 노력,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동료들이 낙엽 떨어지듯 일자리를 잃자 자신이 낳은 두 아이의 눈빛까지 무서워졌다는 만년 시간강사의 고뇌가 술회되는 동시에, 비자금 장부의 행방을 추적하는 재벌 그룹 구성원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그려진다. ‘개천에서 승천한 용’인 서울대 출신 수재는 재벌가 사위로 발탁된 후 온몸을 다 바쳐 신분 상승을 꿈꾸지만, 결국 죽어도 진골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비자금 장부를 훔쳐 잠적하고, 재벌의 유화정책으로 굳게 입 닫은 언론에 좌절한 기자와 그를 회유하기 위한 재벌 정보원의 전방위적 시도가 긴박하게 연출된다. 눈앞의 이익을 챙기기에 혈안인 국회의원과 사업가, 변호사 등의 아귀다툼은 치열하기만 하다. 작가는 수십 명에 달하는 등장인물들에게 생생한 캐릭터를 부여해 정경유착의 실태와 비정규직 문제, 급격한 사회 양극화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드러낸다. “입법.사법.행정이라는 국가권력에 재벌·언론이라는 사회 권력이 야합하여 온갖 비리를 조장하고 있”는 현실에서 작가는 불법 비자금, 전관예우 문제 등 관행처럼 벌어지고 있는 권력 범죄의 실태를 소설로 형상화함으로써 상위 10퍼센트가 전체 국민 소득의 절반을 독식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유지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한다. 국권상실, 동족상잔, 군부독재의 뼈아픈 역사를 건너온 국민의 애환을 소설에 담아내며 그동안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반드시 피어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조정래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서도 한 걸음 내디딜 변화의 길을 그려냈다. 나와 내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만이 거대 권력의 독재를 막을 수 있으며, 우리 모두 함께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머지않은 때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믿음은 작가가 오늘도 원고지 앞에서 당당할 수 있게 해주는 밑거름이다. 자본과 권력에 빼앗긴 국민으로서의 권한을 찾는 일이 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일임을 일깨워주는 『천년의 질문』은, 무거운 현실에서도 국민 스스로 깨어나야 국민으로서의 자격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국민 깨우기의 자명종이 될 것이다. 양극화의 파고 속에 휩쓸려 좌충우돌하는 현대인의 욕망과 갈등, 조정래 장편소설 『천년의 질문』이 좌초된 사회를 바로 세울 희망의 탈출구를 찾는다! 등장인물 소개 장우진 ‘일제강점기 김원봉 열사 독립운동하듯이’ 기사 쓰기에 몰두하고 있는 40대 후반 언론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시사주간지 심층추적팀에서 일하며 제보자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고, 가진 자의 회유와 협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열혈 기자. 고석민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십여 년 동안 이 대학, 저 대학을 전전하며 밥벌이 중인 시간강사로, 믿었던 모교에서조차 교수 자리를 잡지 못한 현실에 고통 받는다. 아내가 다니던 출판사가 부도 처리되자 평소 권유받았던 대필 작가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이유영 19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장우진의 아내. 초등학교 동창인 남편과의 사이에 중3 아들이 하나 있다. 취재를 이유로 매달 월급통장에 0원을 찍는 남편의 행동을 묵묵히 감당해 왔으나, 어느 날 취재 무마를 이유로 거금을 제안받자 깊이 갈등한다. 윤현기 보좌관일 때 모셨던 국회의원에게 충성을 바치고 그 지역구를 물려받은 후 당당히 재선에 성공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현직 국회의원. 도청과 감청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철저한 자기 관리로 실속 있게 이권을 챙기고 보좌관들에게 사랑받는다. 최민혜 거대 로펌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직접 법무법인을 세워 일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활동하는 30대 변호사. 힘없고 약한 이들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도와주는 일에 보람과 긍지를 갖는다. 김태범 서울대 상대 재학 시 성화 그룹 회장의 사윗감으로 발탁된 후, 회사의 안위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헌신했으나 한 핏줄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장 자리에는 결국 앉지 못하는 불우한 수재. 수조 원의 비자금 서류를 챙겨 잠적함으로써 그룹의 추적을 받는다. 한인규 성화 그룹의 미래 전략을 세우는 창조개발실 사장으로 대외 로비와 비자금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회장의 사위인 김태범이 잠적하자 평소의 수완을 유감없이 발휘해 언론의 보도를 막고 정보원을 동원해 그의 행방을 추적한다.장우진은 고석민의 말꼬리에서 문득 물기를 느꼈다. 생활 여건에 무슨 어려움이 생긴 것인가……, 그의 머리를 스친 생각이었다. 떠돌이 시간강사 생활 12~13년……, 그 생활의 고달픔을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이런 섬뜩한 말까지 입에 올릴 일은 없었던 것이다. 그는 늘 “그냥 견딜 만해요” 하며 얼버무리고는 했었다. 그 얼버무림에는 “집사람이 좀 버니까요” 하는 말이 담겨 있었다.장우진은 ‘집에 무슨 일 있는 건가?’ 하는 말이 혀끝까지 밀려 나왔지만 위아랫입술을 입안으로 꾹 맞물었다. 어차피 술집이 멀지 않았고, 그런 무거운 이야기는 노상에서 어울리지 않았던 것이다.도시의 빌딩들은 새로 생기는 것일수록 거대하고 우람하고 호화스러워졌다. 크기와 높이와 치장미를 다투듯 하고 있는 빌딩들은 내가 얼마나 부자인지 보라며 저마다 거드름을 피우고 있었다. 서울 도심의 대로상의 땅값이 평당 2~3억씩 호가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니 그 비싼 땅 수백 평씩을 깔고 앉은 대형 빌딩들의 값이 얼마일 것인가. 그런데 서울 시내에 어지럼증 일으킬 만큼 드높은 빌딩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결국 서울 시내 대로들은 부자들이 노골적으로 부를 과시하는 부의 향연장이었던 것이다. 이 나라 부의 60퍼센트 이상이 서울에 몰려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처럼.―「내일의 대화」 중에서 ‘20억 얘기를 규원이한테 하면 뭐라고 할까……?’ 퍼뜩 머리를 스친 생각이었다. 그때 잇따라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중고등학생 몇십 명에게 물었다. ‘만약 10억이 생긴다면 1~2년 감옥살이해도 상관없다.’ 이 도발적인 설문에 90퍼센트 이상이 ‘그렇다’에 응답했다. 도발적인 설문에 더 도발적인 응답에 세상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었다. 아무리 돈, 돈 하며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라지만 애들까지 어찌 그리됐느냐는 우려고 한숨이었다. 그러나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이라고 했다. 어른들이 벌써 TV 화면에서 그런 행태를 보여주었던 것이다. 어느 TV에서 젊은 여성들 300명을 모아놓고 비밀 전자 투표를 하는 게임이었다. ‘애인은 가난한데, 10억을 가진 남자가 나타났다. 애인을 바꿀 것인가?’ 다음 순간 자막에 숫자가 나타났다. 210. 그리고 ‘우와아아……’ 하는 여자들의 놀란 외침이 공개홀을 가득 채웠다.두 가지 다 10억이었는데, 아들은 20억 질문을 받고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이런 엉뚱한 생각까지 하고 있는 자신에게 이유영은 신음했다. 20억의 접착력은 끈덕지게 의식에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았다.―「인맥 포위망」 중에서 윤현기의 손을 두 손으로 받쳐 잡은 사장은 허리가 반으로 접히도록 깊게 인사했다.좀 과한 듯한 상대의 그런 태도가 겸손도 아니고, 국회의원에 대한 존경은 더욱 아니라는 것을 윤현기는 빤히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건 사태의 급박성을 드러내는 것이었다.“여기서 시간을 너무 오래 보냈습니다.” 윤현기는 무게 잡히게 누른 목소리로 잘라 말했고, “아 예, 알겠습니다. 정 상무한테 사정 다 들으셨으니 저는 결론만 딱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장이 기민하게 대응하며 입술을 훔쳤다.“그 일만 확실하게 해결해 주시면……, 저희가 의원님을 확실하게 모시겠습니다.”사장은 짧은 말을 하면서 ‘확실하게’를 두 번이나 반복했다.윤현기는 그 ‘확실하게’를 곱씹어보았지만 ‘확실한 것’은 없고 ‘불확실’이 있을 뿐이었다. 그런 건 언제나 하나 마나 한 소리일 뿐이었다.“글쎄에에……, 확실하게라…….”느릿하고 묵직한 윤현기의 중얼거림은 ‘이 새끼야, 어물거리지 말고 확실하게 말해’ 하며 상대방의 면상을 후려치는 주먹질이었다.―「세상의 빛과 어둠」 중에서
샤를마뉴 대왕의 위대한 보물
문학과지성사 / 드보라 클라인 그림, 나디아 웨트리 글, 이경혜 옮김 / 200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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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그림책
드보라 클라인 그림, 나디아 웨트리 글, 이경혜 옮김
유럽에서 아시아에 거친 대제국을 이룩하고, 수많은 보물을 가진 샤를마뉴 대왕. 그런데 왕은 외롭고 따분해 좀이 쑤신다. 왕은 평생토록 자신을 행복할 수 있는 보물을 가져오는 사람에게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주겠다고 약속한다. 신성로마제국 전체로 왕의 약속은 퍼져나가고, 사람들은 샤를마뉴 대왕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보물을 찾기 위해 난리 법석을 떤다. 아름다운 여인, 멋진 말,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기적의 발톱, 터키 카펫... 보물이 계속해서 쌓이고, 꿈틀거리고, 첨벙거리고, 울부짖어도 대왕은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할 수 없다. 그런데, 한구석에서 미소짓고 있던 초라한 남자가 왕에게 다가온다. 알킨은 왕에게 책을 읽게 되면 다시는 외롭고 따분한 일이 없을 거라고 말하며 글자를 가르쳐준다. 인간의 알고 싶은 욕구와 책 읽는 즐거움을 고스란히 담은 그림책. 유럽사에 대한 기본지식이 전혀 없어도 책을 읽는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내게 가져온 책인가?"선물 받는 데 익숙한 샤를마뉴 대왕이 물었어요."아닙니다, 폐하."알킨이 대답했어요. 알킨은 황제의 명령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어요.단지 도서관 지붕을 씌울 돈을 좀 부탁해 보려고 오늘 궁전에 왔거든요.원래 책을 좋아하니까 여행길에 책을 가져온 것이고요.알킨은 책이 없이는 아무 데도 가지 않는 사람이었어요."아니라고?"왕은 자시의 귀를 믿을 수가 없었어요.왕이 지금까지 살아올 동안 감히 왕 앞에서 '아니'라는 말을 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으니까요.목을 치는 사형 집행관은 날이 넓은 도끼를 쓰윽쓰윽 갈기 시작했어요."자네가 분명 아니라고 말했나?"샤를마뉴 대왕이 다시 물었어요.가엾은 알킨! 그는 이제 막 그 책의 아주 재미난 부문을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누구한테도 그 책을 주고 싶지 않았어요.-본문 중에서
툴툴 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진선아이 / 김정신 지음, 김준영 그림, 강미선 감수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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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명작,문학
김정신 지음, 김준영 그림, 강미선 감수
개정 교과의 스토리텔링 수학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신개념 수학 동화이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분수 등 수와 연산부터 도형, 그래프를 통해 알아보는 통계, 서술형 문제의 해결 방법까지 초등 수학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수학 개념을 모두 담았다. 딱딱하고 어려운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 방식의 단순 반복적인 구성을 버리고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수학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마법 세계에서 인간 세계로 내려온 툴툴 마녀에게는 생활 속 모든 것들이 수학 공부의 소재이다. ‘왜 덧셈보다 곱셈이 간단하지?’,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은 뭘까?’, ‘1000ml 물통에 든 물을 600ml만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 툴툴 마녀의 질문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생활 수학’을 접하게 된다. 수학 개념들을 생활 속 이야기로 배우는 이 책은 수학을 싫어했던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 준다. 새로운 수학 학습에 적응한 아이들은 교과 수학에 쉽게 적응할 뿐만 아니라 한발 앞서 수학적 사고력과 이해력, 문제 해결력을 쌓아갈 것이다.등장인물 시작하며|제1마법을 위해 인간 세계로 1. 샤샤가 발견한 햄스터 수와 연산 10 2. 툴툴 마녀 수학왕을 만나다 자릿값과 받아 올림 16 3. 밤새도록 해야 하는 무시무시한 셈 가우스의 원리 22 4. 마법 같은 암산의 비밀 받아 내림 28 5. 수학 실력으로 풀어낸 영수증 사건 덧셈과 뺄셈 34 6. 흰둥이와 샤샤의 수염 대결 곱셈 40 7. 엄마로 변신한 툴툴 마녀 곱셈과 부등호 48 8. 갑작스런 버스 사고 나눗셈 56 9. 할머니는 나눗셈의 왕! 나눗셈과 나머지 64 10. 툴툴 마녀 각도를 알다 각도와 도형 70 11. 얼음이 된 툴툴 마녀 시간과 시각 78 12. 마법 빗자루보다 신 나는 자전거 길이 84 13. 엄마의 다이어트 무게 90 14. 살이 빠지는 마법 물의 비밀! 들이 98 15. 엄마가 최고야! 분수 104 16. 특명! 마법의 풍선껌을 얻어라 분수 크기 비교 110 17. 툴툴 마녀가 알려 준 마음의 크기 소수 116 18. 감쪽같이 사라진 마법 빗자루 막대그래프와 그림그래프 122 19. 제1마법을 위해 출발! 예상과 확인으로 문제 해결하기 128 20. 제1마법을 전수받은 툴툴 마녀 추리 문제 해결하기 132개정 교과의 스토리텔링 수학에 맞춘 수학 동화! - 툴툴 마녀의 모험을 통해 수학을 배우자! 《툴툴 마녀는 수학을 싫어해!》는 개정 교과의 스토리텔링 수학에 맞춘 신개념 수학 동화입니다. 마왕의 제1마법을 전수받기 위해 수학 공부를 결심한 툴툴 마녀는 고양이 샤샤와 함께 수학왕을 찾아 인간 세계로 내려옵니다. 수학왕 민준이를 만난 툴툴 마녀는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 분수와 서술형 문제까지 척척 해결하게 됩니다. 수학 개념들을 생활 속 이야기로 배우는 이 책은 수학을 싫어했던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 줍니다. 개정 교과의 스토리텔링 수학에 맞춘 수학 동화 2013년 새 학기부터 개정 교육 과정의 반영으로 초등학교 1, 2학년의 교과서가 바뀝니다. 기존의 10과목이었던 교육 과정이 국어, 수학, 통합교과 등 3과목 군으로 대폭 줄어들고, 교육 방식도 암기식에서 벗어나 논리력과 이해력, 통합적 사고력 위주로 바뀝니다. 이번 교육 과정 개정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과목은 ‘수학’입니다. 기존의 문제 해결식 교육 방식에서 ‘스토리텔링’을 통한 원리와 개념 이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상황 속에서 수학 원리를 풀어내는 ‘생활 수학’의 교육 방식으로 바뀝니다. 《툴툴 마녀는 수학을 싫어해!》는 이러한 개정 교과의 스토리텔링 수학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신개념 수학 동화입니다. 인간 세계에서 좌충우돌 수학을 배우는 툴툴 마녀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 기초 개념의 이해는 물론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통계, 서술형 문제까지 스토리텔링을 통해 생활 수학을 배우자! 《툴툴 마녀는 수학을 싫어해!》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분수 등 수와 연산부터 도형, 그래프를 통해 알아보는 통계, 서술형 문제의 해결 방법까지 초등 수학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수학 개념을 모두 담았습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 방식의 단순 반복적인 구성을 버리고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수학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의 구성이 개정 교과의 선행 학습을 돕고 수학에 재미를 불어넣습니다. 마법 세계에서 인간 세계로 내려온 툴툴 마녀에게는 생활 속 모든 것들이 수학 공부의 소재입니다. ‘왜 덧셈보다 곱셈이 간단하지?’,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은 뭘까?’, ‘1000ml 물통에 든 물을 600ml만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 툴툴 마녀의 질문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생활 수학’을 접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수학 학습에 적응한 아이들은 교과 수학에 쉽게 적응할 뿐만 아니라 한발 앞서 수학적 사고력과 이해력, 문제 해결력을 쌓아갈 것입니다. 툴툴 마녀와 샤샤의 좌충우돌 수학 모험 마법 세계의 마녀라면 누구나 마왕의 제1마법을 전수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제1마법을 전수받기 위해서는 마왕이 내는 어려운 수학 문제를 척척 풀 수 있어야 합니다. 툴툴 마녀는 인간 세계에 수학왕이 있다는 샤샤의 말을 듣고 수학을 배우기 위해 인간 세계로 내려옵니다. 인간 세계에서 수학왕 민준이를 만난 툴툴 마녀는 마트 직원의 실수로 잘못 계산된 영수증을 통해 덧셈과 뺄셈을 배우고, 외할머니께 떡을 갖다 드리며 나눗셈을 배웁니다. 자전거를 타며 길이의 개념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민준이 가족과 우정도 쌓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끈질기게 툴툴 마녀를 괴롭히는 검은 마녀가 인간 세계에 나타났습니다. 툴툴 마녀를 얼음으로 만들고 툴툴 마녀로 변신해 민준이를 속이려 합니다. 툴툴 마녀는 위기를 극복하고 풀려날 수 있을까요? 무사히 수학 공부를 마치고 마왕의 제1마법을 전수받을 수 있을까요?
피아노 아카데미아 뮤직 스터디 1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지음, 이현정 그림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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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효정 지음, 이현정 그림
귀여운 캐릭터와 신나는 게임을 통해 음악개념과 독보를 감각적으로 흡수시키는 신개념 교재. 기존의 이론 교재들과 달리 악보 분석력과 포괄적 음악 능력까지 골고루 키워 주며, 해석의 즐거움을 아는 ‘자립적인 음악가’로 성장시킨다.- 손가락 번호 - 슈퍼 미션 ‘불량 장갑을 찾아라!’ - 흰 건반 & 검은 건반 - 끝세로줄 - 세로줄 - 4분음표 & 4분쉼표 - 다이내믹 f,p - 악보 탐험 《얌전이 유령》 - 슈퍼 미션 ‘까불이 유령의 그릇을 찾아라!’ - 2분음표 & 2분쉼표 - 음이름 C?D?E - 악보 탐험 《옆집 강아지 DD Dog》 - 온음표 & 온쉼표 - 박자표 4/4박자 - 악보 탐험 《Mary Had a Little Lamb》 - 음이름 F?G?A?B - 슈퍼 미션 ‘퍼즐 맞추기’ - 악보 탐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 슈퍼 미션 ‘파솔라시 주차장’ - 다카포 알 피네 - 슈퍼 미션 ‘음이름 딱지를 찾아라!’ - 악보 탐험 《Big & Small》 - 악보 탐험 《캥거루 선수》 - 스타카토 - 레가토, 이음줄 - 건너뛰기 - 악보 탐험 《우리 아빠》 - 오선 -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큰 보표 - 가이드 음: 높은음자리 G - 가이드 음: 가운데 C - 가이드 음: 낮은음자리 F - 가이드 음: 낮은음자리 C - 슈퍼 미션 ‘신나는 아카데미아 파티!’ - My Gallery - 슈퍼 미션 피라미드 스티커 판 시리즈 ‘뮤직 스터디’는 귀여운 캐릭터와 신나는 게임을 통해 음악개념과 독보를 감각적으로 흡수시키는 신개념 교재입니다. 기존의 이론 교재들과 달리 악보 분석력과 포괄적 음악 능력까지 골고루 키워 주며, 해석의 즐거움을 아는 ‘자립적인 음악가’로 성장 시킵니다. 만 6세부터 전 연령 사용 가능하며 피아노뿐 아니라 모든 악기 교육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뮤직 스터디’의 통합 학습 시스템 Musical Term - 음악개념 소개 Sticker & Writing - 독보 연습: 좌뇌 개발 Art & Game - 명화 & 음악 게임: 우뇌 개발 Analysis - 악보탐험: 해석력 개발 Super Mission - 슈퍼미션: 패턴 학습 ‘뮤직 스터디’만의 특징 1. 레슨 교재와 병행 페이지가 같아 효과적인 레슨을 할 수 있습니다. 2. 귀여운 캐릭터와 신나는 게임을 통해 감각적으로 독보를 배웁니다. 3. 다양한 셀프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습관과 메타인지 능력을 키워 줍니다. 4. 글로벌 시대에 맞춰 음악용어를 영어로도 소개합니다. 5. 레슨 교재에서 배우는 곡으로 독보 연습과 악보 탐험을 하므로 효율적이며, 해석법을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6. 피아노뿐 아니라 다른 악기 병행교재로도 효과적입니다.
비가 와도 괜찮아!
시공주니어 / 류호선 지음, 박정섭 그림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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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류호선 지음, 박정섭 그림
비가 오는 날 데리러 올 사람이 없는 아이의 현실을 천진한 상상력과 가족의 사랑으로 위로해 주는 유쾌하고 발랄한 그림책. 주인공은 비가 오지 않는 곳으로 이사 가는 상상, 또 비를 피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상상하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결국 한계에 부딪혀 현실로 되돌아오는 아이. 하지만 꿋꿋하게 계속해서 우산을 대신할 여러 가지를 상상하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며, 이야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아이의 현실을 ‘엄마의 결핍’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비를 피해야 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이끌어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에 더 집중하고 있다. 구름 위로 올라가면 비를 피할 수 있다든가, 비가 오지 않을 법한 사막, 북극, 남극 등을 생각하는 모습이 천진하다.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우산 없이 집에 갈 나를 걱정해 주는 가족이 어딘가에 있다면 비가 와도 문제없어요. 우리의 마음속에 특별한 우산이 있는 것과 같으니까요! 상상과 현실이 절묘하게 만난 재미있는 이야기. 비가 오는 날 데리러 올 사람이 없는 아이의 현실을 천진한 상상력과 가족의 사랑으로 위로해 주는 유쾌하고 발랄한 그림책! 일기 예보에도 없던 비가 갑작스럽게 내리면, 걱정이 앞서요. 이런 걱정조차 하지 않게 아예 비가 오지 않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막에도 비가 올까요? 아니면 북극이나 남극은 어떨까요? 우산 대신 쓸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내 머리를 가려 줄 커다란 나뭇잎이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어요. 가방을 머리 위로 쓰면 어때요? 비닐을 뒤집어쓰면? 무엇이 나만의 특별한 우산이 될 수 있을지 비가 오는 날 한번 찾아보세요. ▶ 작품 특징 현실의 허전한 마음을 극복하게 해 주는 유쾌하고 발랄한 상상력 누구나 한 번쯤은 갑작스러운 비 때문에 집에 전화를 걸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엄마 혹은 아빠, 또는 형제자매 중 누군가가 집에 있기를 기대하면서……. 동생들은 투덜대며 어쩔 수 없이 우산을 가지고 나오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렇게 투덜대면서라도 우산을 가지고 마중 나올 누군가가 집에 없다면 어떻게 할까. 학교가 끝나기 전까지, 또는 버스에서 내리기 전까지 비가 그치기를 바랄 뿐이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말이다. 책 속의 주인공은 비가 오지 않는 곳으로 이사 가는 상상, 또 비를 피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상상하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린다. 아이가 비를 피하기 위해 상상하는 내용 중에는 “아빠가 일하는 중간에 나를 데리러 나온다면?” 이란 것은 없다. 아빠가 수영복 만드는 일을 하기 때문에 추운 북극이나 남극으로 이사 갈 수 없다는 내용에서 아빠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만 언급될 뿐이다. 엄마에 대한 이야기는 아예 없다. 여기서 엄마의 부재를 짐작할 수 있는데, 엄마의 부재는 여러 형태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엄마가 돌아가셨을 수도 있고, 이혼 가정의 아이일 수도 있고, 아니면 흔한 경우처럼 엄마가 일하는 여성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내용 전반에는 엄마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아이의 현실을 ‘엄마의 결핍’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비를 피해야 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이끌어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에 더 집중하고 있다. 구름 위로 올라가면 비를 피할 수 있다든가, 비가 오지 않을 법한 사막, 북극, 남극 등을 생각하는 모습이 천진하다. 그러다가도 결국 한계에 부딪혀 현실로 되돌아오는 아이. 하지만 꿋꿋하게 계속해서 우산을 대신할 여러 가지를 상상하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며, 이야기의 폭을 넓히고 있다.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푸른 수족관의 해파리’ 비를 맞고 가는 아이에게 나타난 해파리는 그냥 해파리가 아니라 ‘푸른 수족관에서 봤던’ 해파리이다. 이제 보니 아이가 손에 가지고 있는 연필도 아마 푸른 수족관에서 구입한 기념품인 듯싶다. 여기서 푸른 수족관은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자신을 데리러 올 가족이 없는 상황 속에서, 아이는 가족과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린다. 바로 가족들과 함께 갔던 푸른 수족관, 그리고 그곳에서 봤던 해파리인 것이다. 이렇듯 아이의 머리 위로 펼쳐진 커다란 해파리의 등장은 아이의 상상에 불과할 수도 있다. 비를 맞고 가다가 가족과의 가장 소중했던 추억인 푸른 수족관의 해파리가 우산으로 펼쳐지는 상상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림 속에서는 아이의 상상을 현실과 접목시켰다. 해파리의 모습에 아빠의 얼굴이 보일 뿐만 아니라, 마지막 장면에서 아빠의 작업실에 아직 물기가 마르지 않은 우산을 보여 주어, 실제로 아빠가 우산을 가지고 아이를 데려간 설정으로 표현하고 있다. 비가 오는 것을 발견한 아빠가 해파리가 그려진 우산을 가지고 아이를 데리러 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둔 것이다. 아이의 상상력과 현실을 잘 접목시킨,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가족애를 동시에 이 책은 사소한 일에 대한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일깨워 주는 동시에, 엄마의 부재로 남들처럼 우산을 가지고 마중 나올 사람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나만의 특별한 우산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쁨과 위로를 준다. 비를 맞더라도 어딘가에서 이 비 때문에 나를 걱정해 줄 누군가가 있고 생각한다면, 마음속에는 이미 특별한 우산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아이들은 주인공의 현실에 공감하기보다는 비를 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방법과 상상에만 초점을 맞출 수도 있다. 물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일상에서 찾아낸 재미와 독특함을 유쾌하게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처럼 글과 그림에서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는 것이 《비가 와도 괜찮아!》의 매력이다. ▶ 책의 내용 3교시가 끝나고, 맑은 하늘에서 굵은 빗방울이 뚝뚝 무섭게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아침마다 일기 예보를 꼭 보고 나오는데, 가끔은 날씨 언니가 말해 주지 않은 비가 와요. 뒷문에는 엄마들이 색색의 우산을 들고 우리 반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나는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상상을 해요. 하늘 위 검은 비구름 위로 올라가면 비를 맞지 않고 집에 갈 수 있을 텐데. 비가 안 오는 북극이나 남극으로 이사를 갈까요? 사막으로 가면 우산이 필요 없을까요? 이제 끝날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나는 또 마음이 조마조마해져요. 우산 대신 쓸 수 있는 게 없을까요? 아주 커다란 나뭇잎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닐봉지는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책가방은 너무 무거워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푸른 수족관에서 봤던 크고 투명한 해파리가 내 머리 위로 올라왔어요. 그러고는 숨을 크게 쉬더니 우산처럼 활짝 펴졌답니다. 비가 마구마구 쏟아지는데 난 한 방울도 맞지 않고 집으로 왔어요. 아마도 누군가가 보내 준 특별한 우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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