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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
주니어김영사 / 함영연 지음, 강경수 그림, 심옥숙 도움글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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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함영연 지음, 강경수 그림, 심옥숙 도움글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 10권.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등으로 환생한 위인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평범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두었으며, 이 덕목들은 각 챕터의 소제목과 본문 안의 색깔 서체로 다시 한 번 강조되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10권에서는 ‘정신’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과 반성을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 헤겔이 사회 복지사로 변신해 어린이들의 인문학 멘토가 되어 준다. 헤겔 아저씨는 주인공 창대를 만날 때마다 ‘정신이 자신을 안다는 건 자신을 실현해 나가는 것.’,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등 창대의 상황에 맞는 교훈을 들려줌으로써, 창대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힌트를 준다. 헤겔 아저씨의 도움으로 창대는 친구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법, 엄마 때문이 아닌 스스로의 꿈을 위해 공부하는 법 등을 깨닫는다. 창대의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라는 헤겔 아저씨의 교훈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마음이 병든 날 [정신이 자신을 안다는 건 자신을 실현하는 것] _8 헤겔 아저씨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갖고 있어야 한다] _24 엄마 없는 애 [현실을 반영한 이성적인 생각을 하라] _34 답답한 마음 [열정 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일은 없다] _46 화장실 낙서 [모순은 모든 운동과 생명의 뿌리이다] _54 머피의 법칙 [변화만큼 영원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 _66 사과하라고? [마음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 안쪽에 있다] _76 조퇴를 하고 [휴식은 지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다] _90 최고의 자리 [긍정과 부정을 반복해 좋은 결론을 내려라] _100 미래 자서전 [이상을 높게 가져라] _114 독일 관념론 철학을 완성시킨 헤겔은 어떤 사람일까? _134 독후활동지 _152- 사회 복지사로 나타난 헤겔 아저씨에게 배우는 소통, 열정 가득한 삶! - 누적 15만 부 판매! 독자가 증명하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열 번째 이야기! -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등, 위인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는 출간 직후부터 줄곧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어 있으며,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2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2013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출간된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는 평범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녹여 두었으며, 이 덕목들은 각 챕터의 소제목과 본문 안의 색깔 서체로 다시 한 번 강조되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덕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 동화만으로 부족한 인문학적 지식은 인물의 생애 및 사상을 담은 부록으로 보충했다. '처음 인문학동화' 열 번째 인문학 멘토, 철학자 헤겔 아저씨! 독일 철학의 대명사인 헤겔은 《정신현상학》이라는 대표 저서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헤겔의 철학 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러나 우리도 생활 속에서 ‘정신 차려라’, ‘정신을 어디 두고 왔니’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것처럼, ‘정신’에 대해 연구한 헤겔의 철학 역시 우리의 일상생활과 멀리 있지 않다. 이렇게 ‘정신’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과 반성을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 헤겔이 《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에서는 사회 복지사로 변신해 어린이들의 인문학 멘토가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창대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공부를 하는 아이였다. 그만큼 엄마에 대한 애착이 강하던 창대는 엄마가 멀리 유학을 떠나자 혼란스러워지고, 더구나 친구 관계에도 문제가 생겨 힘든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우연히 사회 복지사인 헤겔 아저씨를 만나면서 창대는 조금씩 변해 간다. 헤겔 아저씨는 창대를 만날 때마다 ‘정신이 자신을 안다는 건 자신을 실현해 나가는 것.’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열정 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일은 없다.’ ‘마음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 안쪽에 있다.’ 등 창대의 상황에 맞는 교훈을 들려줌으로써, 창대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힌트를 준다. 헤겔 아저씨의 도움으로 창대는 친구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법, 엄마 때문이 아닌 스스로의 꿈을 위해 공부하는 법 등을 깨닫는다. 창대의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라는 헤겔 아저씨의 교훈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독후활동지’로 동화를 통해 배운 인성을 더욱 튼튼하게!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의 책 속 부록, ‘독후활동지’를 통해서는 동화를 읽으면서 배운 바른 인성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독후활동지는 동화 내용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인성 기르기’,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과 글쓰기를 해 볼 수 있는 ‘인성 다지기’, 동화의 주인공 헤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이렇게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독후활동지’를 통해 동화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비판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창대야,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해? 정신을 딴 데 두고 온 것 같다.”“네? 네에.”“상담을 하려면 어서 정신을 찾아 와야겠어.”“에이, 정신에 발이 달렸나요? 딴 데 두고 오게.”창대가 선생님의 농담을 받았다.“이제야 정신이 제자리를 찾았군.”선생님도 맞장구를 쳐 주었다. 그 덕분에 분위기가 편안해졌다. 창대는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이 힘에 부쳤다.“변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해 봐라.”“네? 변화요?”“그래, 변화 자체만큼 영원한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내면에 갈등이 생겼다는 건 생활이나 생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아저씨가 지긋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렇지만 전 지금이 고통스럽단 말이에요.”창대는 목소리에 힘이 들어갔다. 힘들다고 하는데 무슨 변화 타령인지 알 수 없었다.“세상에 변하지 않은 건 없어. 이번 기회에 네가 고여 있는 물이 아닌지 돌아봐라.”
이솝우화
효리원 / 이솝 원작, 이영호 역 /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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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이솝 원작, 이영호 역
『논리논술대비 저학년 세계명작』시리즈 제4권《이솝우화》. 이 책에는 기존에 알려진 이솝우화 중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50편을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글과 그림을 적절히 편집하였습니다. 뒷편에는 논술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부자와 가죽 공장 끝없는 욕심 고래와 멸치 농부와 사자 갈대와 박달나무 회초리와 아이들 구두쇠와 황금 토끼와 개 당나귀와 소금 종다리와 농부 토끼와 개구리 농부와 세 아들 말똥구리의 복수 겁 많은 사냥꾼 시계가 없던 시절 나귀를 사는 사람 역시 우정이야 부럽지 않아요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선물을 주는 순서 박쥐의 지혜 사향과 돌멩이 잘난 척하지 말걸 마음은 청춘 당나귀와 늑대 증거가 있는데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이솝의 설득 지금 필요한 것 독수리의 배신 여우와 두루미 나그네와 곰 우리 속에 갇힌 사자 초대받은 개 멸치 잡는 어부 야생마와 멧돼지 돼지와 양 욕심쟁이 개 표범의 가죽 사자와 여우 허영심 많은 까마귀 소년과 늑대 게으른 개구리 병이 든 까마귀 피장파장 도둑의 최후 늑대와 어린 양 아름다운 사슴 뿔 사람과 사자 늑대와 양 논리, 논술 Level Up!
리만이 들려주는 적분 1 이야기
자음과모음 / 차용욱 지음 /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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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차용욱 지음
도형의 내부 넓이를 구하려는 옛사람들의 소박한 열망에서 탄생한 적분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가고 있는 책. 특히 400년 전 적분학의 탄생이 단순히 번뜩이는 한 수학자의 천재성 때문이 아니라, 2천년이라는 긴 역사 속의 수많은 수학자들의 노력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추천사 _ 박경미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수학콘서트》저자) 책머리에 길라잡이 리만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적분이란 무엇인가? 두 번째 수업 : 적분의 원리 세 번째 수업 : 넓이 구하기의 일반화 시도 네 번째 수업 : 적분기호 다섯 번째 수업 : 의 딜레마 - 더하는 것은 선분인가, 직사각형인가? 여섯 번째 수업 : 적분과 넓이 일곱 번째 수업 : 카발리에리의 원리《리만이 들려주는 적분 1 이야기》는 도형의 내부 넓이를 구하려는 옛사람들의 소박한 열망에서 탄생한 적분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가고 있다. 특히 400년 전 적분학의 탄생이 단순히 번뜩이는 한 수학자의 천재성 때문이 아니라, 2천년이라는 긴 역사 속의 수많은 수학자들의 노력이었음을 보여 줌으로써, 수학을 거부감 없이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적분의 필요성과 적분 기호 인테그럴 속에 담겨 있는 적분의 의미뿐 아니라, 네모난 피자와 동그란 피자 중 어느 것이 더 넓은지, 포물선의 넓이는 어떻게 구하는지, 적분 기호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카발리에리 원리란 무엇인지에 대해 실생활과 접목시켜 그림책을 보듯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어떤 도형의 내부가 차지하는 넓이가 얼마인지 알고 싶다고 합니다. 그 도형의 내부를 여러 개의 도형으로 채웁니다. 다 채워지면, 그 도형의 넓이를 직접 구하는 대신 열 개의 도형의 넓이를 구해 더합니다. 즉, 적분은 부분의 합으로 전체를 구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넓이를 구하는 방법입니다.-p31 중에서적분값의 계산은 미분을 이용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미분의 뜻조차 모르는 친구들이 많지만 어쨌든 미분이 적분보다 계산이 쉽다는 건 수학하는 사람들에겐 통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내용의 난이도는 오십보백보이지만요.-p177 중에서
염소 아저씨의 행복 가방
책속물고기 / 스기모토 미사키 글, 도리고에 마리 그림, 해밀뜰 옮김 / 2011.01.05
11,000
책속물고기
창작동화
스기모토 미사키 글, 도리고에 마리 그림, 해밀뜰 옮김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3권. 제9회 이야기천사 어린이 창작 콩쿠르 수상작. 편지를 전해 주는 우편집배원 염소 아저씨가 고마운 분이라는 것을 알고, 그런 아저씨를 위해 예쁜 가방을 준비하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2살 어린이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보답하는 마음을 배우는 훈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숲 속 동물 친구들의 편지와 물건을 배달해 주는 우편집배원 염소 아저씨. 배달을 하는데 주소가 지워진 물건 상자가 있자, 염소 아저씨는 보낸 동물을 찾아보기로 한다. 하지만, 물어 보아도 동물 친구들을 모른다고만 한다. 아저씨는 보낸 동물을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도깨비가 나온다는 숲으로 들어가는데….12살 어린이 작가의 첫 그림책 - 아이의 공손하고 꾸밈없는 감수성! - 제9회 이야기천사 어린이 창작 콩쿠르 수상작품! 어른들은 유아들이 언제나 자기중심적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유아들의 행동을 관찰해 보면 맛있는 건 혼자 먹으려고 하고 엄마, 아빠, 선생님의 사랑도 독차지하려고 하지요. 또 친구들이나 동생이 조금만 잘못하거나 실수하면 어찌나 흉도 잘 보는지.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이런 심성만 있는 게 아니에요. 사실 유아들은 누구보다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물론 그것이 표현이 될 때는 먼저 도움을 받고 먼저 사랑을 받고 먼저 배려를 받았을 때지요. 그러면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감사하는 마음, 이해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이 자극 되어 상대방과 똑같은 행동을 한답니다. 이런 면에서 에 나오는 동물 친구들은 아이들을 매우 닮았어요. 편지를 전해 주는 우편집배원 염소 아저씨가 고마운 분이라는 것도 알고 그런 아저씨를 위해 예쁜 가방을 준비하지요. 책을 읽고 고마운 사람에게 직접 편지를 쓰고 우체국을 찾아가 붙여 보는 활동을 해 보세요. 아이들에게 주는 기쁨이 무엇인지 직접 느끼게 해 줍니다. 이 그림책의 지은이는 12살 어린이랍니다. 제9회 이야기천사 어린이 창작 콩쿠르에서 상을 받은 글을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이 문장 저 문장에서 아이다운 감수성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어른의 간섭 없이 자발적으로 쓴 아이들의 글에는 그 아이 자신이 깊이 투영되어 있답니다. 평소의 말투와 사고방식, 자주 쓰는 어휘, 태도 등 글 자체가 아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아이의 글을 읽으면 진솔함과 깨끗함, 순수함, 꾸밈없음에 살며시 입 꼬리가 올라가지요. 이 책도 마찬가지예요. 지은이 스키모토 미사키는 고운 어휘를 즐겨 쓰고 공손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아이라고 해요. 그래서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자기도 모르게 그런 태도를 배우게 될 거예요. 한 번은 속으로 읽고 또 한 번은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보답하는 마음을 배우는 훈훈한 이야기 염소아저씨는 우편집배원입니다. 숲 속 동물 친구들의 편지와 물건을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배달해 주지요. 그런데 한창 배달을 하는데 주소가 지워진 물건 상자가 있는 거예요. 염소 아저씨는 누가 보냈는지 알면 누구에게 보낼지도 알 수 있으니까 보낸 동물을 찾기로 했어요. 그런데 모두에게 물어 보아도 다들 모른다고만 하는 거예요. 이제 어둡고 무서운 깊은 숲 속만 남았어요. 아저씨는 보낸 동물을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도깨비가 나온다는 그 숲으로 들어가요. 무슨 소리가 나자 아저씨는 진짜 도깨비가 나왔다고 생각해 땅에 바짝 엎드렸어요. 몸은 저도 모르게 덜덜 떨렸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소리의 주인공들은 숲 속 동물 친구들이었답니다. 동물들은 그 동안 아저씨의 수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예쁜 새 우편 가방을 준비했던 거였어요. 주소가 지워진 물건 상자에 바로 아저씨의 새 가방이 들어 있었던 거지요. 첫 장을 펼쳐보자마자 우리는 주인공 염소 아저씨가 어떤 일을 하는지 금방 알 수 있어요. 염소 아저씨는 바로 우편집배원이에요. 편지와 물건을 집집마다 직접 배달해 주는 일을 하지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말이에요. 요즘에는 택배 운송과 퀵 서비스가 발달하여 전보다 우편물로 소식이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우가 드물어졌어요.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더 훈훈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낡은 가방을 들고 편지를 전해 주는 아저씨의 모습을 보면 옛날 우리들이 나눴던 따뜻한 마음을 돌아볼 수 있지요. 아이들도 충분히 그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더 훈훈한 대목은 편지와 물건을 전해 주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성실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아저씨에게 동물 친구들이 선물을 드리는 장면이에요. 선물을 주는 방법도 참 재미있어요. 직접 주지 않고 아저씨의 우편가방 안에 몰래 넣지요. 여기에는 늘 전해 주기만 하는 아저씨가 이번엔 받는 기쁨을 누려 보기를 바라는 예쁜 마음이 담겨 있어요. 아저씨가 받은 선물은 아저씨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아저씨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었답니다. 책의 제목은 보면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염소 아저씨의 가방은 어째서 행복 가방일까?”라는 질문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엄마표 생활놀이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강다연 글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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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강다연 글
직장맘들은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적다. 저자는 엄마가 집에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말에 아이와 함께 하는 짧은 시간을 가장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 속에서 아이들은 정서적, 인지적 발달의 효과를 얻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이를 통해 관심사와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맞춤형 장난감 만들기, 책 만들기, 독후놀이, 과학놀이, 수학놀이, 미술놀이, 한글놀이, 영어놀이 등 8가지 영역의 장난감 만들기와 놀이법이 소개되어 있다. 모든 놀이에는 기본 설명과 놀이 과정, 난이도가 설명되어 있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놀이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놀이를 이끌어가면서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은지,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과정을 어떻게 함께 하면 좋은지, 갖가지 만들기나 놀이 과정 속에서 어떻게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내야 할지 등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들어가는 글 자주 사용하는 재료 소개 Chapter 1 사랑 가득, 내 아이 맞춤형 장난감 염색 쌀 퍼즐 편지 교통 표지판 우체통 세차장 커피자판기 크리스마스 양말 고양이 인형 집 주방놀이 세트 가베로 만든 장난감 Chapter 2 세상에서 하나뿐인 책 만들기 나무를 찾아온 친구들 동물 친구들의 겨울 이야기 피자 책 병원 책 변기 책 엄마가 그린 그림책 엄마가 만들고 아이가 채우고 달님안녕 책 Chapter 3 이야기 꼭꼭 씹어먹는 즐거운 독후놀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무지개를 심어요 쪽빛을 찾아서 한지돌이 너도 나도 숟갈 들고 어서 오너라 초콜릿은 이제 그만 꽃이 핀다 칙칙폭폭 기다란 기차들 제니의 모자 거울 속으로 편지 팥죽할멈과 호랑이 기차와 물고기 참치에게 잡아먹히다 우산 씨실날실 꺽다리 물고기 꺼꾸리 물고기 털복숭이 신문이 나왔어요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냄새차가 나가신다 연아 연아 올라라 나의 사직동 Chapter 4 생활 속 새로운 발견, 과학놀이 화산 놀이 컵으로 악기 연주를 정전기 놀이 빨대 놀이 공기의 저항 물시계 놀이 열전도 놀이 물을 이용한 놀이 촛농 놀이 빗면 놀이 동물이 되어보자 풍선 놀이 그림자 놀이 얼음 놀이 방수 놀이 제습 놀이 씨를 심어봅시다 꿀벌과 문어 놀이 물과 기름 달걀 놀이 바퀴 암석의 강도 산과 염기성 탱탱볼 만들기 몸의 기관 몸 구석구석 탐험 계절 Chapter 5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놀이 부피 반의 개념 분류 색의 느낌 고무줄 교구로 도형 익히기 일 년의 개념 개구리 시계로 시계보기 시간의 흐름 익히기 측정 가베 놀이 앵커 블록과 입체 패턴 블록 빅레인보우 퍼즐블록 델타샌드 매직콘 Chapter 6 창의가득 미술놀이 그림이 나타나요 예쁜 무늬 종이 만들기 알록달록 편지 쓰기 밀가루 놀이 트로피와 메달 만들기 크레파스 놀이 종이컵 장난감 만들기 종이상자 만들기 음식으로 꾸미기 나뭇잎 놀이 판화 놀이 Chapter 7 웃다 보면 터득되는 한글놀이 통문자 익히기 글자 투입 수를 늘리기 문장 익히기 책 읽기와 읽기 독립 Chapter 8 별 것 아닌 영어놀이 노부영-Chicka Chicka boom boom 노부영-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노부영-My crayons talk English Time-Where are the colors? 노부영-The very hungry caterpillar English Time-Let\'s Count 노부영-Today is Monday 노부영-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노부영-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Learn to Read-It\'s Melting! Learn to Read-Cinderella dressed in yellow Learn to Read-Barney bear gets dressed English Time-Hello! Learn to Read-People say hello Learn to Read-Mr. Noisy builds a house Learn to Read-Who took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Learn to Read-Where do monsters live? Learn to Read-What do you see? Learn to Read-Five little monsters went to school 노부영-Rosie\'s Walk Learn to Read-The bear went over the mountain인기 파워 블로거 깡지의 유아놀이 완전정복! 아이가 어릴수록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함께 놀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아이와 마주하다 보면 실천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깡지의 보물창고』는 이런 부모들에게 알찬 놀이 정보와 도서 리뷰를 제공하면서 입소문을 탄 블로그로써, 이 책은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놀이들에 각종 정보를 덧붙여서 한데 모은 것이다. 사실 직장맘이었던 저자가 엄마표 장난감 만들기와 놀이를 실천하게 된 계기는 간단하다. 엄마가 집에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말에 아이와 함께 보내는 절대 시간의 부족을 깨닫고, 함께 하는 짧은 시간을 가장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 것이다. 실제로 아이는 엄마표 놀이를 시작한 후에 빠르게 정서적 안정을 찾았고, 놀라운 인지적 발달까지 이루었다. 이러한 정서적·인지적 발달의 효과를 체감한 저자는 엄마표 놀이의 전도사가 되었으며, 이 책을 통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유아놀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의 숨은 재능을 찾아내는 맞춤형 장난감 & 놀이 가이드 그렇다면 내 아이의 정서적·인지적 발달에 가장 효과적인 놀이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아이와의 놀이는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우선 이 책에는 맞춤형 장난감 만들기, 책 만들기, 독후놀이, 과학놀이, 수학놀이, 미술놀이, 한글놀이, 영어놀이 등 8가지 영역의 장난감 만들기와 놀이법이 소개되어 있다. 모든 놀이에는 기본 설명과 놀이 과정, 난이도가 설명되어 있으므로, 엄마표 놀이에 처음 도전한다면 난이도가 낮은 놀이를 중심으로 시작하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어릴수록 어느 한 가지에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영역의 놀이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8가지 영역의 놀이를 다양하게 시도해보면서, 내 아이의 특성에 대해 파악하도록 한다. 미술·수학·영어 등 여러 영역 중에서 아이가 특히 관심을 가지는 영역은 무엇인지, 자동차·인형·동물·음식 등 다양한 소재 중에서 어떤 소재를 가지고 놀 때 가장 흥미를 보이는지, 그리기?만들기?읽기?이야기 지어내기 같은 여러 활동 중에 어떤 쪽에 더 관심을 갖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의 관심사를 바로 알게 되면 아이의 숨은 재능을 찾아내어 개발함은 물론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채워줄 수 있는 두뇌개발 플랜을 짤 수 있게 될 것이다. 놀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각종 팁과 정보 수록 엄마표 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속에서 즐기며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아이와 놀아주는 일 자체가 아이의 두뇌개발 및 정서교육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놀이 과정 속에 조금의 노력이 더해지면 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놀이를 이끌어가면서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은지,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과정을 어떻게 함께 하면 좋은지, 갖가지 만들기나 놀이 과정 속에서 어떻게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내야 할지 등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를 응용하여 아이와 함께 놀다 보면, 내 아이만의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여러 가지 책 소개와 다양한 응용 놀이 방법, 체험전이나 전시회 같은 각종 체험학습 정보, 놀이를 할 때 알아두면 좋은 교구와 활동지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다. 수많은 부모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알짜배기 정보만 골라 소개하므로, 이를 잘 활용한다면 놀이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데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0 : 서울편 2
창비 / 유홍준 지음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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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유홍준 지음
누적 판매부수 380만, 명실상부한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전국토를 박물관으로 만들며 문화유산답사 붐을 이끌었던 유홍준의 가 돌아왔다. 1993년 '남도답사 일번지'부터 시작된 '답사기'가 제주, 북한, 일본을 돌아 드디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입성했다. 저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수도 서울의 문화유산과 역사, 사람에 얽힌 이야기를 특유의 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로 풍부하게 담아냈다. 제2권은 서울의 옛 경계인 한양도성을 시작으로, 자문밖, 덕수궁과 그 주변, 동관왕묘, 성균관 등 조선왕조의 계획도시 서울의 구석구석을 살핀다. 조선시대 건축의 아름다움, 왕부터 노비까지 한양에 살던 20만여 명의 애환, 각 거리와 건물마다 서린 수많은 사연 등을 그윽하게 풀어낸다. 특히 서울의 다양한 면모를 조망하는 데 집중하여 조선 국초 수도로 건설된 서울이 600여 년 동안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살피며, 고도 서울의 매력을 총체적으로 집약했다.제1부 서울 한양도성 한양도성의 건설 한양에 도읍을 정하기까지의 긴 여정 「한양도성도」와 「경조도」 / 서울의 랜드마크 / 이방인의 한양 예찬 / 무학대사 전설의 진실 / 신도읍을 위한 자리 물색 / 한양 신도읍의 건설 / 한양도성의 건설 / 세종대왕의 한양도성 완성 한양도성의 변천 한양도성 순성길이 다시 열렸다 ‘서울성곽’에서 ‘서울 한양도성’으로 / 도성과 산성 / 한양도성 순성길 / 도성의 철거와 복원 / 북악산 개방 이야기 / 숙정문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하여 제2부 자문밖 탕춘대와 홍지문 조선시대 군사구역, 자문밖 자문밖 / 창의문 / 장의사 / 조지서터 / 탕춘대터 / 탕춘대성 / 홍지문 / 오간수문 세검정과 석파정 유주학선 무주학불 홍제천의 개나리 / 총융청터 / 세검정 / 세초연과 차일암 / 손재형과 석파랑 / 석파정 / 석파의 난초 그림 부암동의 별서들 한양의 옛 향기가 오히려 여기 있네 부암동 산책길 / 무계원 / 이병직의 오진암 / 현진건 집터 / 윤웅렬 별서 / 백석동천 제3부 덕수궁과 그 외연 덕수궁 전사(前史) 시청 앞 광장은 이렇게 변해왔다 궁궐 공원인 덕수궁 / 정릉 / 흥천사 / 3층 사리전의 역사 / 태평관 / 흥천사 범종 / 신기전 경운궁·인경궁·경희궁 선조, 인목대비, 광해군의 역사 단막극 덕수궁의 명칭 / 월산대군 / 선조의 행궁 / 석어당과 즉조당 / 『계축일기』 / 광해군과 궁궐 / 아관파천과 경운궁 덕수궁 대한제국의 ‘구본신참(舊本新參)’ 법궁 대한문 / 환구단 / 함녕전 / 정관헌 / 석조전 / 중명전 제4부 동관왕묘 동관왕묘의 역사 관왕묘의 기구한 역사 동묘 / 유커와 관왕묘 / 관왕묘의 등장 / 남관왕묘 / 동관왕묘 / 명나라 사신들의 현판 / 숙종의 동관왕묘 참배 / 영조의 비문과 현판 / 정조의 묘비 건립 / 고종시대 관왕 숭배 / 관왕묘의 폐사와 합사 / 성주·안동·남원의 관왕묘 / 고금도 충무사 동관왕묘와 그 주변 관왕묘의 부활과 도시 재생을 위하여 황학동 벼룩시장 / 동관왕묘의 건축 / 6070 홍대 앞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이간수문 / 박수근 살던 집 / 백남준 살던 집 제5부 성균관 성균관 장래의 선비를 소홀하게 대접할 수는 없다 은행나무 / 조선시대의 교육 / 성균관의 공간 배치 / 성균관의 부속 건물들 / 명륜당 / 동재와 서재 명륜당 「반중잡영」, 혹은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들 숭교방 / 「반중잡영」 / 동재와 서재 / 진사식당 / 성균관 유생들의 생활 풍속도 / 성균관 사람들 이야기 대성전과 탕평비 천리마 꼬리를 잡고 가는 파리도 천리를 간다 문묘 배향 동국 18현 / 외삼문 / 대성전 / 한석봉의 현판 / 동무와 서무 / 율곡 이이와 동국 18현의 문묘 배향 과정 / 대성전 앞뜰과 전사청 / 석전대제 / 문묘제례악 / 탕평비독보적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백미 유홍준, 마침내 서울을 말하다! 한국 인문서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시리즈로서 38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돌아왔다. 햇수로 25년 동안 8권의 국내편과 4권의 일본편이 출간된 ‘답사기’가 드디어 수도 서울에 입성하여 서울편 1권 ‘만천명월 주인옹은 말한다’와 2권 ‘유주학선 무주학불’을 선보인다. 저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거대 도시 서울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로 바라보는 한편, 그와 얽힌 이야기들을 특유의 편안한 입담으로 풀어냈다. 특히 ‘서울편’에서는 ‘답사기’가 한 단계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는 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역사, 예술, 문화를 아우르는 방대한 정보를 절묘하게 엮고 쉽게 풀어내는 저자의 솜씨가 절정에 다다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우리 역사가 한눈에 보인다. 오랜 세월 갈고 닦아 유려해진 문장은 생생한 현장감을 담고 있어 독자의 눈앞으로 문화유산을, 그에 얽힌 인물과 사연들을 소환해낸다. 지나치게 학술적이거나 비평적이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재미와 지식의 절묘한 균형감이 돋보인다. 이미 ‘답사기’는 수준 높은 문화교양서이자 기행문학의 백미라고 할 수 있지만, ‘서울편’에서는 그간 쌓은 공력이 빛을 발하여 새로운 정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오늘날 서울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대도시로서 최고와 최하가 공존하는 모순을 품고 있다. 저자는 이처럼 복잡한 서울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서울의 이야기를 자랑과 사랑을 담아 써냈다. 이번에 출간된 서울편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고도(古都) 서울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며 그간 안다고 생각했으나 실은 제대로 알지 못하던 서울의 내력과 매력을 깨우쳐줄 것이다. ‘궁궐의 도시’ 서울의 매력을 말하다 서울편 1권 ‘만천명월 주인옹은 말한다’는 조선왕조의 상징적 문화유산인 종묘를 시작으로 창덕궁, 창덕궁 후원, 창경궁의 구석구석 살피며 조선 건축의 아름다움, 왕족들의 삶과 애환, 전각마다 서린 수많은 사연 등을 그윽하게 풀어낸다. 여기서는 특히 미(美)를 보는 저자만의 ‘안목’에 우리 문화유산에 쏟아진 세계인들의 찬탄을 더하여 ‘사찰의 도시’ 교토(京都), ‘정원의 도시’ 쑤저우(蘇州)에 견줄 ‘궁궐의 도시’ 서울의 매력을 총체적으로 집약했다. 서울 답사의 첫번째 목적지는 조선의 왕조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종묘’다. 저자는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로마의 판테온, 중국의 천단 등에 비견되는 세계적인 문화유산 종묘의 가치를 정작 우리 국민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종묘가 지니는 역사적·상징적 의미에 프랭크 게리, 승효상 등 세계 유명 건축가들의 감상을 덧붙여 뜨거운 종묘 예찬을 펼친다. 특히 정전의 월대 위에서 펼쳐지는 종묘제례의 장엄한 광경을 그린 대목에서는 저자가 왜 서울 답사의 시작으로 종묘를 꼽았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창덕궁’ 답사의 묘미는 한옥 종합 전시장을 방불케 할 만큼 다양한 형태와 구조를 지닌 전각들을 둘러보는 데 있다. 창덕궁의 하이라이트인 인정전부터 유일한 청기와 건물인 선정전, 정면 캐노피로 화려함을 극대화한 희정당과 문인들의 사랑채를 본뜬 낙선재까지, 조선 건축의 모든 것이 여기에 다 있다. 또 승화루의 효명세자, 희정당의 순종황제, 낙선재의 덕혜옹주 등 각 전각과 관련된 역사 인물들의 삶과 애환이 생생하게 그려져 창덕궁이 조선의 왕과 그 가족들이 실제로 삶을 영위했던 생활공간이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정원의 백미라는 ‘창덕궁 후원’에서는 아름다움을 읽어내는 저자의 예리한 안목이 빛을 발한다. 비원(祕苑)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창덕궁 후원은 10만 평에 이르는 골짜기 네 곳을 그대로 정원으로 삼고 계곡 곳곳에 건물과 정자를 지어 만든 한국 고유의 정원이다. 후원은 자연이 만든 경계에 따라 부용정과 규장각, 관람지와 존덕정 주변, 옥류천 일대, 연경당의 네 권역으로 나뉘는데, 창건 주체와 시기, 건물의 기능과 형태 등이 제각각이어서 그 이야기를 따라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16개나 되는 후원 정자의 형태와 장식을 상세히 비교·분석한 대목에 이르러서는 우리 정원 건축의 미학에 절로 눈뜨게 된다. 마지막은 항시 자유 관람이 가능해 느긋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고궁 공원 ‘창경궁’이다. 경복궁·창덕궁처럼 법궁으로서의 위상도 없고 덕수궁 같은 별격도 없지만 저자에 의해 재구성된 창경궁은 그 어느 궁궐보다 특색 있고 매력적이다. 장희빈 사건과 사도세자의 죽음 등 굵직한 역사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가 하면 동물원 구경하고 연못에서 보트놀이 하던 창경원 시절의 아픈 역사가 담담하게 그려지기도 한다. 과거와 현재, 엄숙함과 친근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창경궁의 특별한 매력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조선왕조의 계획 도시 서울의 다양한 면모 서울편 2권 ‘유주학선 무주학불’은 궁궐에 집중했던 1권에서 범위를 넓혀 서울의 옛 경계인 한양도성, 자문밖, 덕수궁과 그 주변, 동관왕묘, 성균관 등 조선왕조가 남긴 문화유산들을 다룬다. 사람들이 즐겨 찾던 곳,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곳을 두루두루 답사하며 현재진행형 수도 서울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그 과정에서 조선 국초 계획도시로서 건설된 서울의 내력 역시 차근차근 짚어본다. 답사는 서울의 옛 경계인 ‘한양도성’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수도 한양을 상징하며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등 굴곡진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한양도성은 낙산, 인왕산, 남산, 북악산 등의 산줄기를 타고 서울을 둘러싸기에 도시 전체를 조망하는 답사지로 탁월하다. 청와대 경호를 명목으로 수십 년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었던 북악산을 노무현 대통령 시절 문화재청장이던 저자가 주도하여 일반에 개방한 속사정을 자세하게 풀어내기도 했다. 한양도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청을 한 차례 철회하고 다시금 준비 중인데, 저자는 한양도성이 시민들의 삶과 어우러져야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다며 문화유산을 보전하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간 의견을 제시한다. ‘자하문(창의문) 바깥’을 일컫는 ‘자문밖’ 답사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한양 최고의 별서(別墅) 터’ 부암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자문밖의 아름다운 계곡에는 안평대군의 무계정사, 흥선대원군의 석파정, 반계 윤웅렬의 별서, 추사 김정희의 별서 등이 있었다. 잊히거나 관리되지 않던 별서들이 뒤늦게나마 복원되고 정비된 덕에 조선시대 상류층의 풍류와 한옥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청와대 경호구역으로 묶여 베일에 싸여 있던 추사의 백석동천 별서 터가 발견되고 공개된 과정은 언젠가 북악산이 전부 개방되어 더욱 다양한 서울의 문화유산을 만나게 되길 고대하게끔 한다. 조선왕조의 궁궐 중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덕수궁’은 저물어가던 왕조의 쓸쓸한 역사를 상징하는 곳으로, 또는 본래 모습을 잃은 채 몇몇 서양식 건물들이 눈에 띄는 궁궐 공원으로 인식되고는 한다. 저자는 덕수궁에 대한 이런 인식을 바로잡고자 조선 초기부터 덕수궁 자리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짚으며 덕수궁의 내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또한 저자는 덕수궁이 대한제국의 궁궐로서 근대적인 독립국가를 세우려 했던 고종의 바람이 깃든 곳이라고 역설한다. 이를테면 을사늑약을 강요당한 장소로 알려진 중명전에서 고종이 헤이그 특사를 파견하기도 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덕수궁과 대한제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네번째 답사지인 ‘동관왕묘’는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관우를 모시는 무묘라는 점이 이채롭다. 임진왜란 중 중국에서 건너온 관왕묘가 전국 각지에 들어서고 왕부터 백성들까지 관왕을 숭배한 모습에서 조선시대 신앙의 일면을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이루어진 종합조사를 통해 동관왕묘에 잠들어 있던 막대한 유물들이 알려졌는데 현판, 주련, 조각, 회화 등을 세세히 설명하는 덕에 마치 현장에서 안내받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나아가 동관왕묘를 비롯해 주변 문화유산들을 정비하면 도시재생까지 이뤄낼 수 있다는 대목에서는 문화유산을 일상에 간직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저자의 지론이 드러난다. 마지막 답사지는 유교사회이던 조선왕조의 이데올로기를 상징하는 ‘성균관’이다. 저자는 강학(講學)공간인 명륜당과 향사(享祀)공간인 대성전을 차례로 둘러보며 조선시대 교육 체제와 문묘 제례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무명자집』에 수록된 장편시 「반중잡영」을 토대로 성균관에서 공부하던 유생들의 진짜 나날을 소개한다. 엄격한 규칙 속에서도 잠시 숨 돌릴 틈을 찾던 유생들의 일상은 오늘날 학생들과 그리 다를 바 없어 흥미를 자아낸다. 저자는 성균관 입구의 탕평비를 보고 영ㆍ정조시대를 잇는 새로운 문예부흥을 오늘날에 일으켜야 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종묘에서 시작한 서울 답사를 마무리한다. 오직 유홍준만이 쓸 수 있는 서울 답사기 이번에 출간된 ‘답사기’ 서울편은 저자의 경험과 남다른 시선 덕에 기존 도서들과 다른 서울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문화재청장 재직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대한 정보와 내밀한 사정들을 능숙하게 버무려서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끔 도와준다. 그래서 건축물을 돌아보는 천편일률적인 기행에서 나아가 그 공간의 내력, 그곳에 머물렀던 사람들의 이야기 등 좀더 밀도 높은 답사를 안내한다. 저자의 서울 답사는 서울 전역을 구석구석 훑는 것을 목적하지 않는다. 독자들이 서울에 자부심을 지니고, 생활공간으로서 서울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널리 알려졌던 지역과 배제되었던 지역을 아우른다. 서울편 셋째 권에서 인사동, 북촌, 서촌, 성북동 등 묵은 동네들을 다루고, 넷째 권에서는 한강과 북한산 이야기를 담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답사기’ 서울편이 완간되는 그날, 사람들은 비로소 세계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수도 서울의 진면목을 알게 될 것이다.
역사도둑 3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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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역사,지리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아동학습만화 베스트셀러인 <수학도둑>, <한자도둑>, <과학도둑>을 잇는 새로운 메이플 학습만화 도둑시리즈 5탄 <역사도둑>. 초등.중등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시대별 핵심 내용과 유물을 중심으로 각권마다 '핵심개념 100가지'를 만화와 콘텐츠, 퀴즈와 워크북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학교 수업뿐 아니라,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도 대비하도록 하였다. 사파와 한편이자 미로팀을 배신한 자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미로팀 4명 모두에게 쪽지를 건넨 익후 앞에 나타난 인물은 다름 아닌 리아. 리아는 사파를 악당으로 생각하는 익후에게 화를 내며, 기원전 57년 무렵 에서 있었던 옛 일을 추억한다.history 11 익후, 식당을 세우다 1. 신라이야기 history 12 독도는 우리땅 2. 신라의 전성기 history 13 어디선가 개 부르는 소리 있어 3. 가야 이야기 history 14 꽃보다 아름다워~ history 15 나는 악사다! 4. 가야의 사회 모습과 문화 5. 삼국 시대 ll[추천사] 콘텐츠 및 감수: 이운우(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재 집필) 역사는 현재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며 비판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나아가 현재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선조의 유산입니다. 하지만 한동안 한국사에 대한 교육이 매우 소홀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국가 차원에서 을 만들고, 내년부터 고등학교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바뀌는 등 한국사의 중요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가 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직접 시행하는 시험으로, 행정?외무 고시와 각종 공기업 입사에 반영됨은 물론, 대학 입학과 특목고 전형에도 적용되어 많은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험입니다. 이 같은 사회변화에 발맞춰 출간된 은 ‘역사’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중심의 핵심 내용만을 알기 쉽게 전달하므로, 재미있는 역사공부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초등·중등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시대별 핵심 내용과 유물을 중심으로 각권마다 를 만화와 콘텐츠, 퀴즈와 워크북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학교 수업뿐 아니라, 에도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태극천자문 21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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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첫 번째 이야기/ 정령의 마을! 두 번째 이야기/정령들의 대결! 세 번째 이야기/천자문 경연 대회! 네 번째 이야기/최후의 승부! 『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2010년 5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KBS1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재방영하고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멋쟁이 낸시의 학교생활 100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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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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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학교를 알아가는 시간, 100일! 학교생활을 시작한지 100일이 된 낸시. 100일을 기념해 뭔가 상상력 넘치는 것을 가져가고 싶은 낸시의 고민이 재미나게 그려지고 있어요. 남들보다 더 멋진 걸 가져가고 싶은 낸시의 마음은 친구들보다 더 잘하고 싶고, 더 독보이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보여 주지요.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훌륭히 해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낸시! 낸시의 모습은 몸도 마음도 한층 성장한,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학교생활 100일을 기념할 근사한 물건 없을까요? 멋쟁이 낸시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100일 되는 날을 기념해서 뭘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친구들은 벌써 다양한 물건들을 가져오기 시작했는데 말이에요. 뭔가 상상력 넘치는 멋진 게 없을까요? 학교생활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멋쟁이 낸시! 《멋쟁이 낸시의 학교생활 100일》은 100일을 기념해 뭔가 상상력 넘치는 것을 가져가고 싶은 낸시의 고민이 재미나게 그려지고 있어요. 남들보다 더 멋진 걸 가져가고 싶은 낸시의 마음은 친구들보다 더 잘하고 싶고, 더 독보이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보여 주지요.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훌륭히 해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낸시! 낸시의 모습은 몸도 마음도 한층 성장한,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학교를 알아가는 시간, 100일! 6월이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닌 지 100일이 됩니다. 그동안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하지만 그 시간을 잘 이겨낸 아이들은 점점 성장해 갑니다. 처음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100일이란 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교가 어떤 곳인지, 학교생활은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배우게 되니까요. 100일 동안 열심히 학교에 다닌 아이들을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멋쟁이 낸시가 포스터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듯, 우리 아이들에게도 100일을 기념할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시루스 박사 11
비룡소 / 크리스티안 뒤셴 외 / 199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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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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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크리스티안 뒤셴 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지구, 동물, 식물, 생명 같은 과학 상식들을 동화 형식으로 술술 풀어내고 있다. 과학과 친해지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늘리려는 어린이의 필독서이다. 읽기 편하게 분권 형식을 취했다.
어린이 훈민정음 5-1
시서례 / 성정일 엮음 /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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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
학습참고서
성정일 엮음
1. 인물의 말과 행동 2. 토의의 절차와 방법 3. 상황에 알맞은 낱말 4. 작품에 대한 생각 5. 대상의 특성을 살려 6. 말의 영향 7. 낱말의 뜻 8. 문장의 구조 9. 추론하며 읽기 10. 글쓰기의 과정 11. 여러 가지 독서 방법 12. 문학에서 찾는 즐거움 부록 정답과 해설
(위드북스 035) 충치 도깨비들의 대반란
삼성당 / 디미티르 잉키오프 글, 볼프강 후라이탁 그림, 안영란 옮김 / 20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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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창작동화
디미티르 잉키오프 글, 볼프강 후라이탁 그림, 안영란 옮김
아이들의 이를 제일 좋아하는 충치 도깨비에 대해 들어보았나요? 갈갈이와 구멍이, 막부셔 그리고 막파네는 사람들의 이를 갉아 먹는 충치 도깨비들이에요. 사람들이 양치질을 열심히 하면서부터 충치 도깨비들은 먹고 살 게 없어졌다고 투덜거리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닦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이튼튼 박사는 충치 도깨비가 얼마나 위험한지 그림책으로 그리기로 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충치 도깨비들이 세상 밖으로 도망을 쳤어요. 충치 도깨비들은 어쩌면 우리들 입 속에 들어와 있을 지도 모른대요. 아이 스스로 충치 도깨비의 위험성을 깨닫고 이닦기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그림책입니다.기획의도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청결입니다. 그 중에서도 입 속 청결이 아주 중요하지요. 그런데 아이들은 아무 것이나 손에 잡히는 대로 입에 넣습니다. 땅에 떨어진 음식도 입으로 곧잘 들어가곤 하지요. 또 아이들은 과자, 아이스크림, 사탕, 초콜릿 등 단 맛이 나는 간식을 먹고 이를 잘 닦지 않습니다. 이런 간식들을 먹고 제대로 이를 닦지 않는다면 금세 충치 병균이 생겨 약한 아이들의 이를 상하게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닦기를 싫어합니다. 치약의 화~한 맛도 싫고... 또... 귀찮거든요. 그래서 달콤한 향기와 맛이 나는 어린이용 치약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이들은 이 닦기를 싫어하지요. 그렇다면, 이 닦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싫다고 우는 아이를 억지로 달래가며 닦게 할 수도 없고 말이지요. 이 책 은 이 닦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은 아닙니다. 이 닦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도 좋겠지만 그 전에 이를 왜 닦아야 하는지를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뽀득뽀득, 반짝반짝 새하얀 이를 선물하기 위해 을 발행하게 되었답니다. 책의 장점 1. 시험관 속에 갇힌 갈갈이와 구멍이, 막부셔와 막파네는 충치 도깨비지만 혐오 스럽지 않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습 니다. 2. 충치 도깨비들을 통해 옛날 사람들은 이를 어떻게 닦았는지, 이가 아프면 어 디로 갔는지, 충치 도깨비들은 왜 사람의 이를 좋아하는지 등의 재미있는 이 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3. 왜 이를 닦아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고, 치과에 대한 어린이들의 두려움을 씻어 주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기초 한자 부수떼기 6과정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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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유아학습책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기탄 급수한자 7급 빨리따기 2과정
기탄교육 / 기탄한자교육연구소 / 200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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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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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외국어,한자
기탄한자교육연구소
초등학생들만을 위한 국내 유일의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전문 학습 프로그램으로, 눈과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7급 한자 150자가 수록되어 있으며, 7급 한자 능력검정시험 기출 및 예상문제 20회 수록, 실제 시험지와 똑같은 모양과 유형의 7급 한자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문제 및 답안지 3회를 수록하였다.(전2권)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
창비 / 이지유 지음, 이지유.조경규 그림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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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자연,과학
이지유 지음, 이지유.조경규 그림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 9권. ,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별똥별 아줌마가 이번에는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운 ‘공룡’이라는 이야깃거리를 들고 돌아왔다. 공룡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지구 생태계의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이다. 과학자들의 발굴 이야기와 공룡 및 고생물 연구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공룡들의 전성시대와 시대별 대표 공룡들 그리고 그들의 멸종 원인 등을 별똥별 아줌마의 목소리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50점 이상의 그림, 54점의 사진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을 기반으로 솜씨 좋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이지유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과 내공이 곳곳에 담겨 있다. 단순하면서도 예리하게 특징을 짚어 낸 설명 그림은 정확한 정보 전달을 도우며, 따뜻하고 위트 있게 표현한 장면 묘사는 즐겁게 책을 읽고 내용을 더 쉽게 받아들이게 한다.머리말 1부 공룡이 나타났다! 1. 맨텔 2. 맨텔과 버클랜드 3. 맨텔과 오언 4. '아는 것'을 넘어서 5. 베르니사르의 이구아노돈 6. 유치한 싸움 덕분에 발전한 고생물학 7. 공룡의 엉덩이 8. 세계 곳곳에 공룡이 공룡이란? 2부 수(SUE) 1. 수 찾기 2. 수 데려오기 3. 수 깨우기 4. 수 세우기 지질시대란? 3부 우리는 공룡이에요! 1. 쥐라기 말 북아메리카 2. 쥐라기 말 졸른호펜 발자국도 화석 3. 백악기 말 고비사막 4. 백악기 말 북아메리카 몬태나 바닷속 세상 5. 북아메리카 공룡 최후의 날 4부 공룡이 사라졌다! 1. 불을 토하는 지구 2. 우주에서 온 불길한 손님 3. 새가 지구를 접수하다 5부 요기를 봐, 요기! 요기로 가 봐 요 책을 봐 요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봐 찾아보기 참고자료깊이, 재미, 감동이 있는 과학책!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특별한 공룡 이야기 4년 만의 신작으로 별똥별 아줌마가 돌아왔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2001)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2003) 등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별똥별 아줌마가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운 ‘공룡’이라는 이야깃거리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는 공룡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지구 생태계의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입니다. 과학자들의 발굴 이야기와 공룡 및 고생물 연구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공룡들의 전성시대와 시대별 대표 공룡들 그리고 그들의 멸종 원인 등을 별똥별 아줌마의 목소리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은 참 많습니다. 학습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생각해서인지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쏟아지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가운데 읽는 재미와 깊이를 두루 갖춘 책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자연과학대학원에서 공부한 작가 이지유는 그동안 ‘꼭 필요한 과학 정보를 깊이 있으면서 재미있게 설명하는 어린이 논픽션 작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과 삶이 어우러진 과학책을 쓰는 작가’라는 평을 들어왔습니다. 이러한 그가 공룡이라는 주제에 도전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사고의 깊이와 감동의 여운이 있는 공룡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초등학생이 보는 쉽고 깊이 있는 공룡 책 “공룡은 유치원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님과 어린이 들이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룡에 대한 책 대부분이 공룡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과 함께 공룡의 크기, 무게, 먹이 종류 등을 요약해 놓고 있습니다. 실제 이런 책들은 주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열광하고 즐겨 봅니다. 5~7세 정도의 남자아이들 가운데 공룡에 한번 빠지지 않은 아이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정작 공룡의 그런 특성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알려 주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공룡에 대한 관심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져야 나중에는 공룡을, 더 나아가서는 고생물을 연구하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나올 텐데 말입니다. 이 책은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려 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 스스로 과학적 사실을 유추해 볼 수 있도록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먼저 공룡을 찾은 ‘사람’에 주목합니다. 산업혁명 이후 새로운 지식에 대한 열기가 뜨겁던 19세기 서구 사회. 그 속에서 최초로 공룡의 이빨 화석을 발견한 맨텔을 비롯해 마시와 코프 등 공룡 화석을 찾아 헤매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공룡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더욱 넓혀 줍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공룡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끔 오늘날 살아 있는 동물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목이 긴 용각류 공룡에는 기린을, 덩치 큰 초식공룡에 코끼리를, 육식공룡의 습성을 파악하는 데는 사자나 코모도 도마뱀을, 익룡의 생활을 유추하는 데는 나그네알바트로스 등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아이들이 과학적 사고와 더불어 창의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감동과 철학이 있는 공룡 책 어떤 시대든 끝이 있기 마련이야. (…) 역사 속에서 되풀이되는 모든 사건은 그것이 자연 때문이든 사람 때문이든 반드시 끝이 있단다. 영원히 계속될 것 같던 로마제국의 영광도 끝이 났고, 온 지구를 다 식민지로 만들 것 같던 제국주의 시대도 끝났잖아. 이건 당연한 일이야. 지구 역사상 가장 성공했던 동물인 공룡이 사라진 것을 봐. 어떤 생명체도 혼자서 영원히 세상을 지배할 수는 없는 거야. (203~204면) 공룡을 비롯해 오래전 지구에 살았던 생물을 탐구하는 과정은 요즘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을 탐구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에는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을 기반으로 솜씨 좋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이지유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과 내공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공룡이 멸종한 이유를 추론하며 인간과 지구환경을 돌아보고 미래 우리의 모습이 어떠할지 혹은 어떠해야 할지 아이들이 생각해 보는 데 이 책이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풍부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있는 공룡 책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에는 50점 이상의 그림, 54점의 사진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실려 있습니다. 이 자료들은 정확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층 북돋아 줍니다.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 작가가 단순하면서도 예리하게 특징을 짚어 낸 설명 그림은 정확한 정보 전달을 도우며, 따뜻하고 위트 있게 표현한 장면 묘사는 즐겁게 책을 읽고 내용을 더 쉽게 받아들이게 합니다. 특별히 ‘3부 우리는 공룡이에요!’에서는 각 글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화가 조경규의 그림 5컷을 펼침으로 구성해 공룡이 살았던 쥐라기와 백악기의 환경을 시각적으로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내용 소개: 최초의 이빨 화석부터 공룡 멸종의 비밀까지 1부 ‘공룡이 나타났다!’에서는 맨텔과 그의 아내 메리 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빨 화석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버클랜드, 오언, 돌로, 마시와 코프 등 19세기의 과학자들이 지금은 볼 수 없는 공룡이라는 동물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과 사뭇 다른 공룡의 모습을 재치 있는 글과 자료를 통해 알려 줍니다. 2부 ‘수(SUE)'에는 현재 미국 필드박물관에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수’를 예시로 들어 공룡 화석을 발굴해서 자연사박물관에 전시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주로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공룡 화석만 보아 온 아이들에게 2부의 내용은 돌에 불과하던 화석에서 공룡이 생생히 살아나는 과정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할 것입니다. 3부 ‘우리는 공룡이에요!’에서는 디플로도쿠스, 알로사우루스, 아르카이오프테릭스, 오비랍토르, 트리케라톱스 등 쥐라기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들과 당시의 자연환경을 두루 짚어 이야기합니다. 또한 공룡들의 습성을 코끼리, 기린, 코모도 도마뱀 등 현존하는 동물의 습성과 비교해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6,500만 년 전에 사라진 공룡을 알기 위한 과학자들의 기발한 상상을 따라가며 과학적 추론의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4부 ‘공룡이 사라졌다’에는 공룡 멸종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1억 8,000만 년 가까이 번성했던 공룡이 멸종한 원인에 대해 현재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정보들을 다양한 자료를 이용해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그 밖에 ‘공룡이란?’ ‘지질시대란?’ ‘발자국도 화석’ ‘바닷속 세상’과 같은 정보 꼭지를 따로 구성하여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을 보충하였고, 책 뒤에 가 볼 만한 국내외 자연사박물관, 공룡에 관한 책과 영화 들을 소개하는 부록, ‘5부 요기를 봐, 요기!’를 실어 공룡과 고생물에 대한 관심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는 공룡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머물지 않고,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통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지구 생태계의 역사에 관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특별한 과학책입니다. 그리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양인으로 자라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변신
보림출판사 / 로렌스 데이비드 글, 델핀뒤랑 그림, 고정아 옮김 / 2000.11.06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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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창작동화
로렌스 데이비드 글, 델핀뒤랑 그림, 고정아 옮김
1999년 페어런츠 초이스 상 수상. 자신의 몸이 벌레로 변한다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될까? 그 변신을 통해서 무슨 경험을 하고 싶어하고 어떤 고민을 하게될까? 『변신』은 어느 날 아침 딱정벌레로 변신한 꼬마 아이가 집과 학교에서 경험하는 일들을 코믹하면서도 풍부한 상상력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딱정벌레로 변신한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일들 아무도 자신의 변신을 몰라보는 데 대한 아쉬움 엄마 아빠는 자신이 어떤 모습을 하든 늘 사랑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 등을 재치 있는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변신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일도 있지만 벌레가 됐으니 평소 가졌던 비행사가 꿈은 버려야 하는 것인지 하는 의문이나 길거리의 작은 벌레를 밟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모습 등 아이 마음속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줄거리 초등학교 2학년인 그레고리 라는 사내아이는 어느 날 아침 진한 밤색의 몸통 여섯 개의 다리 길다란 더듬이 등등 처음에는 딱정벌레로 변한 자신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삐죽삐죽 돋아난 송곳니를 칫솔질하고 새로 생긴 두 팔을 넣으려고 셔츠에 구멍을 내기도 합니다. 학교 체육시간에는 축구를 하면서 더듬이를 이용해 강슛을 넣기도 하고 수학시간에 자기 다리를 세어 곱셈을 맞추는 등 모든 일들이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친구 한 명 외에는 그 누구도 자신이 벌레로 변했다는 사실을 몰라봅니다. 가족들에게도 자신의 변신을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아빠는 그렇다면 나는 하마지. 엄마는 너야 늘 엄마 아빠의 귀여운 애벌레지. 라는 대수롭지 않다는 대답뿐입니다. 마음이 상한 아이는 방으로 들어가 몇 시간이고 천장에 달라붙어 있기만 합니다. 저녁이 되서야 식구들이 방으로 들어와 드디어 그레고리가 변한 걸 알아봅니다.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며 말합니다. 저한테 벌레 약을 뿌리실 건가요? 엄마는 그럴 리가 있니 네가 어떻게 변해도 우린 늘 너를 사랑한단다. 라고 말해줍니다. 다음 날 아침 모든 것은 원래대로 돌아왔답니다. 이 그림책은 카프카의 소설 변신을 어린이 시선에 맞추어 만든 그림책입니다. 1999년 페어런츠 초이스 상 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할머니 농사일기
소나무 / 이제호 (지은이)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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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그림책
이제호 (지은이)
원주시 귀래면 용암리에 사는 김용학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한 해 농사 이야기. 봄에는 밭 갈아 씨 뿌리고, 여름에 감자 캐고 소 꼴 먹이고, 가을에 고추 따고 벼 베고, 겨울에는 장 담그는 생활을 아름다운 세밀화로 그려냈다. 농촌 생활에 대한 정보와 고된 농사일을 꾸려가는 할머니의 모습을 함께 담았다. 벼농사.고추농사 이야기, 된장.간장 담그기, 농기구 이야기, 절기와 세시 이야기까지 농사와 농촌 생활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실존 인물인 김용학 할머니의 삶이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그려져 있으며, 커다란 판형에 담아 사실감을 살렸다.
나는야, 늙은 5학년
비룡소 / 조경숙 지음, 정지혜 그림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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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조경숙 지음, 정지혜 그림
국내 아동문학에서 그다지 다뤄지지 않았던 탈북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대한민국에 탈북 아이들이 어떻게 적응해 가는지 그들이 가지는 꿈과 애환, 그리고 희망을 담백하고도 담담한 어조로 그려내고 있다. 중국을 거쳐 탈북한 두 형제가 서울에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 동생 명우는 먼저 탈북하여 서울에 정착한 형의 힘으로 서울에 오게 된다. 우선 하나원에서의 생활을 거쳐, 초등학교 5학년에 편입하게 된 명우는 못 먹어서 키도 작고 낯선 서울 생활이 힘들지만, 자신을 경계하는 낯선 눈동자 속에서 또 다른 우정의 힘을 느끼며 행복한 자신의 미래를 꿈꾸어간다. 명우가 다양하게 접하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명우는 때로는 사람에게 실망하고 때로는 사람에게 희망을 얻고 그런 과정 속에 넘어져도, 쓰러져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독자들에게까지 전달한다.“삐이익, 행복의 호루라기를 불어요.” 열다섯 살 탈북 소년 명우의 달콤 쌉싸래한 서울 이야기 동화작가 조경숙의 장편동화『나는야, 늙은 5학년』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조경숙의 데뷔작 『만길이의 봄』은 조선 시대의 거장 단원 김홍도와 시골 소년 만길이의 마지막 우정을 담은 역사 동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히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데뷔작 때부터 새로운 영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풀어냈던 작가의 이력답게 이번 작품에서도 국내 아동문학에서 그다지 다뤄지지 않았던 탈북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명우는 조금 특별하다. 키 130센티미터, 몸무게 27킬로그램, 아직도 가지고 있는 유치. 이것이 열다섯 살 명우의 모습이다. 명우는 스무 살 형을 따라 중국을 거쳐 북에서 온 탈북자다. 먼저 서울로 건너간 형이 브로커를 통해서 명우를 데려왔고, 아직 부족한 돈 때문에 엄마와 누나는 여전히 중국에 머물고 있다. 자신을 잡으러 오는 소리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공포를 이겨내고 도착한 서울은 배불리 먹을 수 있지만, 마음 한곳을 허기지게 하는 곳이다. 가난 때문에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명우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 못 먹어서 키도 작고 낯선 서울 생활이 힘들지만, 스스로 단단해지기로 한다. 자기 이익에 따라 얼굴을 바꾸는 남한 사회의 어른들, “굶어죽는 걸 구해 줬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엎드려 있어야지 건방지게 어디 우리랑 같아지려고 하는 거야?”, “가서 구걸이나 하고 살아!” 하고 소리치며 어른들보다 더 잔인하게 따돌리는 아이들, 굶어 죽다시피 하는 북한 주민들과는 달리 강아지 죽음조차 대접받는 남한 사회의 모습 등 작가는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탈북 소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동시에 이는 자기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무관심해지는 편견으로 똘똘 뭉친 우리 사회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작가는 오래전 우연한 기회에 서울에 있는 탈북청소년 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곳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학교 행사나 갖가지 이야기들을 들으며 탈북 어린이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자료를 모으면서 아이들이 겪은 끔찍한 상황과 경험들에 눈을 돌리고 싶었지만 이미 우리 사회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한 번은 써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세계화, 국제화의 이름에 걸맞게 아이들은 세계 곳곳에서 앞다투어 색다르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아주 가까운 주변을 돌아보는 데는 소홀하기도 하다. 작가는 대한민국에 탈북 아이들이 어떻게 적응해 가는지 그들이 가지는 꿈과 애환, 그리고 희망을 담백하고도 담담한 어조로 그려내고 있다. “명우는 죽음을 넘어 이곳으로 왔습니다. 명우는 이제 더 이상 배가 고프지도 춥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따뜻한 겨울이 오기까지 명우는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겨왔습니다. 앞으로도 이겨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이 있다면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작가는 북한을 탈출하면서 극한의 경험을 체험한 명우의 이야기를 통해서 탈북 아이들의 이야기가‘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생활 곳곳에서 숨쉬는‘우리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길 바라고 있다. ■ 넘어져도, 쓰러져도, 결코 포기하지 않아 탈북자들이 교육을 받으며 생활하게 되는 하나원을 나오면서 명우는 남한 사회 내 다양한 인물들을 만난다. 무조건적이면서도 따듯한 사랑을 보여 주는 자원 봉사 선생님처럼 친근하게 명우를 도와주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탈북자인 처지를 이용하려는 형의 애인과 같은 존재도 있고 같은 탈북자 신세지만 이득을 서로 다투는 브로커 아저씨도 만난다. 아이들 세계도 마찬가지다. 철이 없긴 하지만 해맑게 명우를 친구로 받아들여 주는 은지가 있는 반면, 못 먹고 헐벗었던 시절을 놀려대는 동진이와 같은 아이도 있다. 또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 않게 도와주다가도 막상 자기에게 누를 입히게 될까 봐 몸을 사리게 되는 옆 반 담임인 비행접시 선생님과 같은 캐릭터도 있다. 명우가 다양하게 접하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명우는 때로는 사람에게 실망하고 때로는 사람에게 희망을 얻고 그런 과정 속에 넘어져도, 쓰러져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독자들에게까지 전달한다. ■ 너희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들 작품 곳곳에는 주인공 명우가 남한 사회에서 겪는 온갖 어려움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무조건적으로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아이들의 모습, 학교 급식 때 밥반찬을 투덜거리며 음식을 버려 버리는 모습, 북한에서는 사람의 죽음이 남한의 강아지의 죽음만큼도 안 되는 데서 오는 비애 등 명우는 큰 문화 차이를 경험한다. ‘너희에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명우에겐 너무나도 큰 것이다. 하지만 이런 차이가 있기에 서로에 대한 이해는 더욱 커질 수 있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서로 함께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임을 반 친구들과 우정을 통해 보여 준다. 작품 내용 중국을 거쳐 탈북한 두 형제가 서울에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 동생 명우는 먼저 탈북하여 서울에 정착한 형의 힘으로 서울에 오게 된다. 우선 하나원에서의 생활을 거쳐, 초등학교 5학년에 편입하게 된 명우는 못 먹어서 키도 작고 낯선 서울 생활이 힘들지만, 자신을 경계하는 낯선 눈동자 속에서 또 다른 우정의 힘을 느끼며 행복한 자신의 미래를 꿈꾸어간다.
동에 번쩍
사파리 / 유다정 글, 권문희 그림 /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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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10% off)
사파리
우리창작
유다정 글, 권문희 그림
이 책은 기와를 장식하고 악귀를 물리치기 위해 올리는 귀면기와(도깨비 기와) 이야기를 통해 기와장이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설기만 한 우리 전통 건축 양식인 기와의 의미와 그것을 만들어 낸 기와장이의 역할과 열정을 맛깔 나는 문장과 재미있는 이야기, 정감 있는 그림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책 표지를 비롯해 곳곳에서 보이는 기와의 모습은 웅장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기와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또한 도깨비기와에 사는 도깨비 “동에번쩍”의 귀엽고 익살스런 모습은 책 읽은 재미를 더 합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김홍도의 “기와이기” 그림에 나타난 기와장이의 모습과 시대별로 달라진 도깨비기와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삶을 가꾸는 사람들 꾼 ㆍ 장이” 시리즈 소개 오랜 세월 온 마음을 다해 한 가지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 꾼˙장이라 부릅니다.“꾼?장이”는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우리 문화의 원동력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이야기입니다. 부와 명예를 떠나 자신의 일에 평생을 바친 꾼?장이들,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물질문명 속에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가 배워야 할 삶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기와를 올리던 기와장이의 정신은 오늘날 초고층 빌딩을 만드는 힘이 되었고, 궁장의 피와 땀은 양궁 신화를 만들어 내고, 신나는 놀이판에서 흥을 돋우던 놀이꾼의 신명은 오늘의 한류를 만드는 힘이 되었습니다.“꾼?장이”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꿈과 노력을 담아가는 방법과 옛 사람들의 소중한 장인 정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문제아에서 천재가 된 딥스
효리원 /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은이), 강원희 (엮은이)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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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은이), 강원희 (엮은이)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은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 3권. 이 책은 마음에 병이 들어 바보 취급을 당하던 딥스가 액슬린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액슬린 선생님의 친절함과 참을성 있는 교육을 통해 서서히 닫힌 마음을 열고 훌륭한 소년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상한 아이 액슬린 박사와의 첫 만남 딥스의 엄마 선생님, 도와 주세요 목요일의 놀이방 서서히 다가온 변화 딥스의 아빠 슬픈 비밀 노래를 부르는 딥스 병정놀이 정원사, 제이크 아저씨 선생님의 편지 어두운 기억 나는 지금 행복해요 미움과 용서 둘만을 위한 방 사랑을 찾은 소년 마지막 목요일 안녕, 딥스! 논리 논술 Level Up! [세계 명작 시리즈 특징]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 책의 내용]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마음에 병이 들어 바보 취급을 당하던 딥스! 딥스에게 진정한 자신을 되찾게 해 준 액슬린 선생님의 가슴 저린 사랑의 기록! 문제아는 없대요. 다만 문제 가정이 있을 뿐이죠. 딥스가 마음의 문을 여는 감동적인 과정 속에서 사랑을 전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워 보세요. 마음의 문을 연 딥스! 문제아에서 천재가 되다!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생각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어른들도 어린 시절을 거쳤을 텐데 왜 어린이를 이해하지 못할까요? 가끔 어린이들은 그런 어른들의 마음에 맞추기 위해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하고 싶은 일도 못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어린이들은 어른들과 큰 벽으로 가로막힌 듯한 답답함을 느낍니다. 딥스도 바로 이런 답답함 때문에 마음의 병을 얻은 어린이입니다. 너무나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완벽하고 빈틈없는 소년으로 자라기를 강요받은 딥스는 이런 고통을 이겨 내지 못하고 그만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사실은 영리하지만 바보처럼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지요. 마침내 딥스는 부모나 학교로부터 거의 포기당한 아이가 되어 액슬린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딥스는 액슬린 선생님의 친절함과 참을성 있는 교육을 통해 서서히 닫힌 마음을 열고 훌륭한 소년으로 성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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