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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생쥐 2
푸른날개 / 다니엘 커크 지음, 박선주 옮김 / 2009.06.01
8,500원 ⟶ 7,650원(10% off)

푸른날개창작동화다니엘 커크 지음, 박선주 옮김
ㆍ2009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인천시교육청 권장도서 ㆍ2007년 미국학부모출판문화상(National Publication Gold Award) ㆍ2008년 국제독서협회 교서추천상(International Reading Association Teachers Choice) 올해의 학부모 선정도서(Parenting magazine Book of the Year) 도서관에 사는 아주 특별한 생쥐와 친구의 이야기샘은 도서관에 사는 생쥐입니다. 어린이 참고서 칸 뒤쪽 벽에 난 구멍에서 살아요. 샘은 하루하루가 굉장히 즐거웠어요. 왜냐구요?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거든요. 어느 날 도서관 사서 선생님은 둘씩 짝을 지어 책을 만들어 보라고 숙제를 내 주셨어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둘씩 다 짝이 되었는데 톰만 짝이 없었지요. 사서 선생님이 톰의 짝이 되기로 하였지만 톰은 어떻게 숙제를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러다가 톰은 도서관에 살면서 많은 책을 쓰고 있는 비밀의 작가 샘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어요. 톰은 비밀의 작가 샘과 함께 책을 만들고 싶어졌어요. 그렇지만 비밀의 작가 샘이 생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곤란해질지도 몰라요. 톰은 샘과 함께 책 만들기 숙제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비밀의 작가 샘의 비밀을 지켜줄 수 있을까요? 비밀의 작가 샘과 도서관 친구 톰의 글쓰기를 통한 우정 이야기도서관 생쥐에 이어 도서관 생쥐 2(글짓기 친구)가 출간 되었습니다. 도서관 생쥐 1권에서는 도서관에 사는 비밀의 작가 샘을 통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글쓰기와 읽기에 대한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글을 쓰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닌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거나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써 보는 경험을 통하여 비밀의 작가 샘처럼 멋진 작가가 되기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생쥐 2권에서는 도서관에 오는 어린이 톰과 비밀의 작가 샘이 글쓰기 숙제를 함께 해결하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글쓰기와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친구간의 우정과 협동하는 보람 등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친구 간의 소중한 비밀을 지켜주며 전개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실적인 그림은 어린이 들에게 좋은 책에 대한 추억을 줄 것입니다.
알몸으로 학교 간 날
아름다운사람들 / 타이-마르크 르탄 지음, 이주희 옮김, 벵자맹 쇼 그림 / 2009.12.10
9,500원 ⟶ 8,55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그림책타이-마르크 르탄 지음, 이주희 옮김, 벵자맹 쇼 그림
차이와 배려에 대한 프랑스의 시각과 문화적 높이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아빠와 살고 있는 피에르는 어느 날 아빠와 함께 늦잠자게 되고 그만 깜빡 하고 옷을 못 입고 알몸으로 학교에 오게 된다. 이때부터 일어나는 피에르의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자신이 알몸으로 학교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된 피에르는 부끄럽고 창피하여 선뜻 학교 문을 들어서지 못한다. 하지만 아무도 피에르의 알몸을 놀리지 않는다. 친구들은 약간 당황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인사한다. 아이들은 피에르에게 옷차림이 좀 다르다든가, 장화가 멋있다는 등의 말로 인사를 한다. 피에르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배려 속에서도 자신이 남들과 다른 알몸으로 학교에 온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창피를 완전히 떨쳐내지는 못하고 일부러 활발하게 발표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보내지만 쉬는 시간이 되자 아이들의 관심이 부담스럽고 창피하여 혼자 숲 속으로 간다. 거기서 피에르는 어느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알몸으로 학교를 간다는 재미있는 발상, 곳곳에 숨겨둔 피에르에 대한 섬세한 심리적 묘사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배려해 가는 모습과 주인공이 겪는 소동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차이를 대하는 우리의 문화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차이를 이해하는 프랑스식 성숙한 배려! 알몸으로 학교에 간 피에르! 피에르는 왜 알몸으로 학교에 갔을까? 피에르, 알몸으로 학교에 가다! 아빠와 살고 있는 피에르는 어느 날 아빠와 함께 늦잠을 자게 되었다. 그래서 서둘러 등교하다가 그만 깜빡 하고 옷을 못 입고 알몸으로 학교에 오게 된다. 그리고 이때부터 일어나는 피에르의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과연 발가벗은 채 빨간 장화만 신고 학교에 온 피에르에게는 무슨 에피소드가 벌어질까? 친구들과 선생님의 반응은 어떨까? 만약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떻게 될까?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알몸으로 학교 간 날』은 차이와 배려에 대한 프랑스의 시각과 문화적 높이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우리 어른들에게 더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고 했다. 아이들 속에 나타나는 문화적 행위나 행동은 바로 그 나라 어른들의 거울과 같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을 통해 차이를 차별로 가지 않게 배려해 가는 모습과 그 배려 속에서도 주인공이 겪는 아픔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 차이를 감싸는 성숙한 배려란 무엇인가를 아이들의 시각을 통해 진지하게 우리에게 묻고 있다. 피에르의 알몸에 친구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나중에야 자신이 알몸으로 학교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된 피에르는 부끄럽고 창피하여 선뜻 학교 문을 들어서지 못한다. 그리고 오늘 같은 황당한 일이 있었던 때를 돌아보며 용기를 내려고 애를 쓴 뒤 학교 안으로 들어간다. 피에르가 교문을 들어서자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온다. 하지만 아무도 피에르의 알몸을 놀리지 않는다. 단지 그의 남다른 차림에 친구들은 약간 당황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인사한다. 아이들은 피에르에게 옷차림이 좀 다르다든가, 장화가 멋있다는 등의 말로 인사를 한다. 그렇지만 피에르는 당황하여 제대로 인사를 받지 못한다. 이 상황이 우리나라였다면 어떠했을까? 아마 아이들은 놀리거나 동정을 했을 것이고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일장 연설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친구들이 비록 피에르를 보고 당황하긴 했지만 오늘은 피에르가 평소와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 정도이다. 선생님은 평소와 다른 피에르가 주눅 들지 않도록 더 활발하게 발표를 시킨다. 동정하거나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다른 그대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작고 섬세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차이를 감싸는 성숙한 배려는 어설픈 동정이나 가르침이 아니라 누구나 다를 수 있고 소수일 수 있다는 문화적 공감대이다. 문화란 누구나 체화되어있는 몸과 정신의 높이이다. 이 책은 차이를 감싸는 배려란 베풀거나, 이러해야 된다고 가르치기보다 차이를 대하는 우리의 문화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피에르는 왜 혼자 숲 속으로 갔을까? 피에르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배려 속에서도 자신이 남들과 다른 알몸으로 학교에 온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창피를 완전히 떨쳐내지는 못하고 가슴 속에 담아두고 있다. 미술시간에는 여름해변에서 모두들 발가벗은 그림을 그릴 때 피에르는 혼자서 옷을 두껍게 입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그리는 것으로만 봐도 피에르의 마음의 상태를 잘 보여준다. 그렇지만 피에르는 그것을 이기려고 오히려 수업시간에도 활발하게 발표를 하고 적극적이었지만 결국 쉬는 시간이 되자 자신에게 쏠린 아이들의 관심이 부담스럽고 창피하여 그것을 피하려고 혼자 숲 속으로 간다. 이 장면은 타인이 아무리 노력하고 편견과 차별 없이 대해도 차별과 편견의 상태에 놓인 당사자만큼 힘든 사람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타인의 성숙한 배려에도 불구하고 차이를 가진 개인은 어떤 형식으로든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피에르, 같은 알몸의 여자아이를 만나다! 피에르는 숲 속에서 나뭇잎으로라도 자신의 알몸을 가려 창피함과 부끄러움에서 벗어나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숲 속에서 나뭇잎과 나무줄기를 찾는다. 피에르는 나뭇잎을 찾다가 자신처럼 똑같은 알몸의 옆 반 여자아이를 만나 기뻐 어쩔 줄 모른다. 둘은 숲 속에서 즐겁게 놀고 떠들면서 나뭇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고 시작종이 울리자 교실 안으로 들어온다. 피에르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여자아이를 만나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는 쉬는 시간이 끝나자 피에르는 창피함과 부끄러움을 떨치고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한다. 피에르는 그 여자아이를 통해 차이를 가진 사람이 나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간다. 그것은 내가 가진 차이만큼 다른 사람들도 차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것은 창피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피에르 마음의 문을 활짝 열다. 이제 피에르는 등교할 때의 모습이 아니라 완전히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하굣길이 체육시간처럼 즐겁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또한 알몸이 가벼워 좋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피에르는 날아갈 듯이 집으로 돌아간다. 처음 알몸으로 등교 할 때 피에르는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어색하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되자 주위 사람들의 미소가 진짜 미소로 보이고 자신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그것을 받아들이게 되는 장면이다. 편견 없는 배려는 주고받는 사람 모두가 열려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아무리 배려를 잘 해도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면 진정 어린 배려조차도 동정과 편견으로 보이기 마련이란 것을 말해준다. 차이를 이해하는 프랑스식 성숙한 배려 이 책은 차이를 가진 당사자와 그 차이를 대하는 성숙한 문화가 어떻게 서로 교감하는지, 그 교감을 통해 차이를 가진 개인이 어떻게 자신감을 회복하는지, 그리고 그런 교감과 개인의 노력이 그 차이를 오히려 장점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피에르의 일과를 통해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차이나 배려를 가르치려는 책은 많지만 이렇게 차이를 감싸는 성숙한 배려를 문화로 이해하게 하는 책은 흔치 않다. 우리의 마음을 뜨끔하게 하는 주제의식만큼이나 알몸으로 학교를 간다는 재미있는 발상, 글을 압도하는 수준 높은 그림 그리고 곳곳에 숨겨둔 피에르에 대한 섬세한 심리적 묘사는 이 책을 보는 누구든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더불어 주인공 피에르의 긍정적이고도 발랄한 캐릭터는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 준다.
바닷가 아이들
창비 / 권정생 (지은이), 이혜란 (그림) / 1988.12.01
12,000

창비명작,문학권정생 (지은이), 이혜란 (그림)
머리말 제1부 만구 아저씨가 잃어버렸던 돈지갑 늦가을 소나무와 굴뚝새 중달이 아저씨네 연이의 5월 장군님과 농부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 제2부 바닷가 아이들 앵두가 빨갛게 익을 때 진구네가 겪었던 그해 여름 이야기 빼떼기 끈 팥죽 할머니(동극) 제3부 새앙쥐 귀신이 되어 돌아오다 약장수들 초밭 할머니 해설/사람답게 사는 길_김권호한국 어린이문학의 빛나는 별 권정생! 그가 동화로 남긴 '사람답게 사는 길' 1988년 출간돼 25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권정생 대표 동화집 『바닷가 아이들』 개정판 출간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책교실 권장도서 ● 어린이평화책선정위원회 선정 어린이 평화책 이 책은 소년소설 『몽실 언니』와 동화 「강아지똥」으로 이름난 한국 어린이문학의 대표 작가 권정생(1937∼2007)의 동화 모음집이다. 『몽실 언니』와 「강아지똥」은 명실공히 현대 우리 어린이문학의 가장 빛나는 성취로 인정받으며 특정 독자층에 한정되지 않고 널리 읽히는 살아 있는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 밖에 권정생의 대표적인 동화 15편을 3부로 구성해 담은 것으로,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흔인 전쟁의 고통과 함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작품들이 비중 있게 실려 있다. 이 책은 1988년 처음 창비아동문고로 출간된 이래 장장 23년 동안 많은 독자로부터 세대를 넘어 끊임없이 사랑받아왔다. 본 책은 어린이들이 읽기 편하도록 가독성 높은 디자인으로 새롭게 꾸미고 새 삽화를 넣은 개정2판이다(초판은 1988년, 개정1판은 1991년에 출간되었다). 시대를 앞서고 세대를 넘어 읽히는, 살아 있는 고전 이 책은 반공 독재정권의 폭압정치로 엄혹했던 1980년대에 남과 북의 어린이와 민중을 모두 동등하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평화와 통일에 관해 이야기한 '위험한 책'으로 출간되었다. 표제작 「바닷가 아이들」은 더 폭압적이던 1970년대 말에 씌어진 것이나 이승복 군의 반공 이야기가 널리 퍼지던 시절이라 발표되지 못했다. 남쪽 바닷가로 떠내려온 북녘 어린이와 남녘 어린이가 만나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10여 년이 흘러 이 책에 담겨 독자와 만날 수 있었다. 이렇듯 '위험한 책'이지만 25년 가까이 흐른 오늘날까지 독자들이 계속해서 찾는 이 책은 전쟁과 평화, 가난과 인권, 억압과 저항 등 어린이문학으로는 쉽게 담기지 않던 주제들을 빼어난 이야기로 담아냄으로써 시대와 불화했지만 시대를 앞선 책으로서 세대를 넘어 읽히는 살아 있는 고전이 되었다. 전쟁이 가른 남북의 고통에 관한 절절한 이야기 큰 전쟁을 두 번이나 겪은 권정생은 전쟁의 고통과 폐해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해왔다. 이 책에서도 수록작 15편 중 6편이 전쟁을 다룬 이야기다. 그중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는 한국전쟁 때 죽어 치악산 골짜기에 묻힌 남녘 아이 곰이와 북녘 인민군 오푼돌이 아저씨의 이야기로,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이색적으로 변형해 액자식으로 집어넣어, 무지하게 다투다 갈라진 남과 북을 아프게 바라보면서 그 때문에 고통받은 민중의 슬픔을 절절하게 그려낸 수작이다. 이 작품은 한국전쟁을 다룬 어린이문학 작품 가운데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 밖에 「앵두가 빨갛게 익을 때」는 한국전쟁 때 인민군으로 남쪽에 내려왔다가 포로가 되어 남은 두 사내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표제작 「바닷가 아이들」과 함께 낯선 북녘 사람을 편견 없이 비추고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고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전쟁의 상흔을 아프게 어루만지고자 하는 이 작품들은 어린이 세대에게 다시는 전쟁을 되풀이하지 않고 평화를 일구어가기를 염원하는 권정생의 바람을 오롯이 전해준다. 권정생이 동화로 남긴 '사람답게 사는 길' 이 책에는 전쟁을 다룬 이야기뿐 아니라 가난하고 보잘것없이 살아가는 약한 존재들을 그린 작품이 많다. 이 작품들은 그들을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들의 절망과 고통을 때로는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삶을 망가뜨리는 시대와 구조에 대해 인식하게 하고, 그들 특유의 활력과 인정이 모여 얼마나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내는지를 들려준다. 그럼으로써 '사람다운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그리로 향하려면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넌지시 통찰하게 하는 것이다. 옛이야기인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동극'으로 각색한 「팥죽 할머니」는 힘없는 존재들이 연합해 폭압자인 호랑이를 물리치는 이야기로 탈바꿈하였다. 그렇다고 이 책이 시종일관 딱딱하고 무겁고 진지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생동감 넘치는 대화, 풍부한 익살과 능청, 해학과 풍자의 어조 등이 한껏 발휘되어 재미있는 이야기의 세계로 어린이 독자를 이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색다른 이야기의 세계를 맛보고 더 나은 세상을 이루려는 희망과 꿈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깊은 감동과 함께 새기길 기대한다.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 3
도서출판 북멘토 / 장용준 지음, 서은경 그림 / 2017.10.02
16,000원 ⟶ 14,4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청소년 역사,인물장용준 지음, 서은경 그림
10년 동안 청소년 독자들의 역사 해갈에 도움을 주었던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가 3권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 낼 수 있도록 '문답식' 구성과 '주제별' 접근으로 친절하게 서술한 청소년 역사 교양서이다. 저자는 이번 개정증보판 작업 역시 '읽기 쉬운 역사', '질문과 답변이 있는 역사', '이해하기 편한 역사'에 주안점을 두었다. 현행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문화사와 생활사, 현대사의 최근 이슈를 꼼꼼하게 첨가하여, 3권은 근대 사회 시작에서 현대 사회까지로 구성했다. 저자가 직접 찍어온 역사 현장 사진과 유물 사진을 대폭 추가하여 보다 더 생생하고 가까운 역사로 느끼게끔 하였다.1 위기의 조선, 근대 국가 건설로 나아가다 01 흥선 대원군이 가슴속에 품은 야망은? 02 강화도 조약으로 조선의 문은 열리는가? 03 흔들리는 조선, 개화냐 척사냐? 04 동학 농민 운동은 왜 일어났는가? 05 갑오개혁의 내용과 한계는? 역사돋보기 - 해외에 떠도는 우리 문화유산은 얼마나 될까?|강화도 조약의 굴욕, 그 내용은?|우리나라 국기 ‘태극기’가 탄생한 이야기|동학 농민군을 이끈 세 명의 지도자|갑오개혁 추진으로 달라진 조선 사회 한눈에 정리 - 흥선 대원군의 고민과 선택은? 2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어서다 06 을미년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07 독립 협회가 만민 공동회를 개최한 까닭은? 08 조선이 대한 제국으로 나라 이름을 바꾼 까닭은? 09 을사조약 체결에 목숨 바쳐 저항한 까닭은? 10 애국 계몽 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었나? 11 개화기에 들어온 신문물들은? 역사돋보기 - 민비는 누구인가?| 서재필 다시 보기|대한 제국 때 여학교의 생활 모습|외국인 기자 매켄지가 본 대한 제국의 의병들|애국 계몽 운동기 때의 베스트셀러|이것이 한국 최초! 한눈에 정리 - 삼국 간섭과 을미사변 3 우리 민족은 일제에 어떻게 대항했을까? 12 일제의 통치 방식이 세 번 변한 까닭은? 13 기미년 3월 1일, 대한 독립 만세! 14 1920년대 국내의 민족 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었나? 15 중국과 만주에서 무장 투쟁을 전개한 까닭은? 16 민족 문화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어떻게 전개되었나? 역사돋보기 - 위안부 협상과 평화의 소녀상|독립 만세 운동에 참여한 제암리 사람들|이슈! 물산 장려 운동|청산리 전투의 영웅, 김좌진은 누구인가?|우리의 독립 의지를 고취시킨 두 편의 시 4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 17 조국 광복은 어떻게 찾아왔는가? 18 대한민국 정부는 어떻게 수립되었는가? 19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노력들은? 20 6·25 전쟁이 우리에게 남긴 상처는? 21 1960~70년대 우리나라는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 22 1980년대 이후의 우리나라는 어떤 변화 속에 살고 있나? 23 평화 통일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나? 역사돋보기 - 조국 광복을 맞이하던 날, 우리 민족은?|대한민국 헌법 전문|세계 각국의 민족 배신자 처벌|6·25 전쟁!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들|제4공화국 시절 금지곡이 된 노래들|제1공화국부터 문재인 정부 출범까지|6·15 남북 공동 선언 에필로그 역사를 위한 변명-역사 공부가 필요한 이유 묻고 답하며 한국사를 단박에 꿰다! 청소년 역사서 서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믿고 찾는 브랜드 ‘장콩 선생’이 돌아오다 역사 교사로 현장에서 20년 넘게 학생들과 호흡한 저자는 역사 분야에 스테디셀러를 여러 권 선보였다. 그중 대표작은 단연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이다. ‘장콩’은 역사 교사들이 믿고 선택하는 저자이며, 일반 독자들에게는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쓰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책이 처음 발행된 10년 전에는 청소년 역사서 분야에 통사를 입말체로 들려주듯 서술한 역사책이 흔하지 않았다. 대체로 딱딱한 교과서적 기술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발행 이후 청소년 역사서의 서술도 쉽고 편한 문체를 채택하는 경향이 늘어났다. 이 책은 저자가 학생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던 수업 방식을 글로 옮긴 것으로, 초판 발행 10년에 맞추어 한국사의 큰 줄기 아래 촘촘하게 뻗어 있는 가지들을 하나하나 탐색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개정증보판을 펴내게 되었다. 청소년 역사서 부분 부동의 스테디셀러!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는 2008년 초판 발행 이후 “2008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도서”를 비롯해서 한우리독서운동본부와 어린이도서연구회 등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1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국사 분야 부동의 스테디셀러인 이 책은, 교과의 부교재로 채택되거나 한국사 독서토론 교재로 널리 사용되면서 한국사 입문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만큼 학부모와 청소년 독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수행 평가나 서술형 시험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꼭 내게 던지는 질문처럼 느껴지고, 나의 궁금증에 대한 설명인 것 같아 지루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가르치는 듯한 느낌이다.” “한국사의 흐름을 따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어 보면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이후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중고등학교 역사(한국사) 교과서가 개정되었다. 개정된 교과서들을 살펴보며 장콩 선생은 집필진에 따라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 서술의 결이 다름을 느꼈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서술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될까? 저자는 개정된 중고등학교 역사(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샅샅이 훑고 현대사의 민감한 쟁점들을 더하여 ‘장콩’만의 호흡으로 원고를 다시 쓰고자 마음먹었다. 그러는 사이 건국절 논란과 박근혜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가 불거졌다. 다행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국정화 시도는 무산되었고, 잠시 멈춰졌던 원고 작업을 재개할 수 있었다. 저자는 살아 숨 쉬는 역사란 전체주의의 시각으로 단 하나의 관점에서 서술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해석이 역사의 생명줄’이란 전제로 이 책을 엮어 내었다. 내용은 더욱 충실하게 시각 자료는 한층 참신하게 저자가 개정증보판을 펴내며 고민한 것은 크게 세 가지이다. 1. 현행 중학교에 교과서들의 주요 내용을 한 권에 융합시키자. 2.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읽히지 않는 책은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한자어를 최대한 풀어쓰며 쉬운 역사 서술이 되도록 노력하자. 3. 오랫동안 지켜 온 수업 방식인 질문과 답변을 더욱 알차게 활용하자. 이 원칙에 따라, 질문만 읽어도 한국사의 흐름이 잡히도록 기존의 형식을 유지하면서 큰 제목은 주제와 관련된 선생님의 질문, 작은 제목은 주제를 접한 학생들의 질문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보완하였다. 2권 52개의 주제를 3권 67개의 주제로 확장하여 시기별 생활사와 문화사 서술의 밀도와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와 친일파 청산 등의 과거사 문제, 통일 및 남북 관계 문제는 물론 저출산과 취업난 같은 현대사의 쟁점과 사회적 문제까지 정치사회문화 전반을 꼼꼼하게 짚어 냈다. 더 나아가 이미지로 읽는 역사책을 모토로, 권마다 200여 개의 사진과 지도, 도표를 수정추가하였다. 더 정확한 지도와 도표는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고, 최근 발굴 자료를 포함한 저자가 직접 찍어 온 사진 등을 교체하여 역사의 생생함을 더했다. 이들 시각 자료에는 설명을 충실히 달아, 보조 자료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또한 한자에 능숙하지 못한 요즘 청소년들을 위하여 한자어를 최대한 풀어쓰고 쉬운 역사 서술이 되도록 노력했다. 연대기적 흐름을 바탕으로 주제별 각 시대의 주요 이슈를 파악한다 이 책은 역사를 시대순으로 나열하되, 단순한 연대기적 서술과 왕조 중심의 서술을 지양하였다. 저자는 시중의 중학교 역사 교과서 6종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교과서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각 시대별 주요 이슈를 그물망처럼 엮어 냈다. 독자는 지구의 탄생부터 삼국의 성장 과정을 지나 가야와 발해의 잊힌 역사를 조망하고,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변화와 더불어 사회문화적 변화를 꿰뚫어 볼 수 있다. 아울러 ‘역사는 오래된 미래’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제를 선별함에 있어 ‘오늘, 우리’의 입장에서 짚어 보아야 할 주제를 다수 첨가하였다.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 이후의 상황을 오늘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60년대 이후 격변하는 사회상과 민주화 과정, 최근 가장 큰 이슈였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부 출범에 이르기까지 현대사의 주요한 이슈를 빠짐없이 담아냈다. 쉬운 질문과 명쾌한 답변으로 흥미와 깊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흔히 좋은 ‘질문’이 좋은 ‘대답’을 이끌어 낸다고 한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수업 방식으로 ‘질문과 답변’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질문’을 잘 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건이나 인물에 관심을 갖고 적확하게 이야기를 파악한다는 뜻이며,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67개의 큰 질문 아래 다시 세부적인 ‘질문과 답’을 통한 서술 방식을 취했다. 한 꼭지씩 짬짬이 읽기에 유용할뿐더러 질문 하나하나가 역사의 흐름을 좇아가고 있으므로 질문만 읽어 보아도 한국사에서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각 시대별 주요 쟁점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적확한 질문과 명쾌하고 깊이 있는 대답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제대로 역사를 접하고자 하는 성인, 자녀의 역사 공부에 관심 높은 학부모에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독자들에게 맞춤한 책이 될 것이다. 충실한 부록으로 한국사의 맥을 한눈에 쏘옥! 10주년 개정증보판의 새 옷을 입는 만큼 그림을 새롭게 보충하고, 자료 사진도 보강하였다. ‘역사돋보기’는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나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아야 할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으며, 본문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한눈에 정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국사 연표를 수록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3권 말미에는 장콩 선생님의 역사관과 학생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에필로그를 실었다. 이는 한 개인의 사담이 아닌, 역사를 바라보는 자세에 관한 소중한 글이다. 묻고 답하며 한국사를 단박에 꿰다! 청소년 역사서 서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믿고 찾는 브랜드 ‘장콩 선생’이 돌아오다 역사 교사로 현장에서 20년 넘게 학생들과 호흡한 저자는 역사 분야에 스테디셀러를 여러 권 선보였다. 그중 대표작은 단연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이다. ‘장콩’은 역사 교사들이 믿고 선택하는 저자이며, 일반 독자들에게는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쓰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책이 처음 발행된 10년 전에는 청소년 역사서 분야에 통사를 입말체로 들려주듯 서술한 역사책이 흔하지 않았다. 대체로 딱딱한 교과서적 기술이었다. 하지만 이 책의 발행 이후 청소년 역사서의 서술도 쉽고 편한 문체를 채택하는 경향이 늘어났다. 이 책은 저자가 학생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던 수업 방식을 글로 옮긴 것으로, 초판 발행 10년에 맞추어 한국사의 큰 줄기 아래 촘촘하게 뻗어 있는 가지들을 하나하나 탐색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개정증보판을 펴내게 되었다. 청소년 역사서 부분 부동의 스테디셀러!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는 2008년 초판 발행 이후 “2008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도서”를 비롯해서 한우리독서운동본부와 어린이도서연구회 등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1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국사 분야 부동의 스테디셀러인 이 책은, 교과의 부교재로 채택되거나 한국사 독서토론 교재로 널리 사용되면서 한국사 입문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만큼 학부모와 청소년 독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수행 평가나 서술형 시험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꼭 내게 던지는 질문처럼 느껴지고, 나의 궁금증에 대한 설명인 것 같아 지루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가르치는 듯한 느낌이다.” “한국사의 흐름을 따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어 보면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이후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중고등학교 역사(한국사) 교과서가 개정되었다. 개정된 교과서들을 살펴보며 장콩 선생은 집필진에 따라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 서술의 결이 다름을 느꼈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서술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될까? 저자는 개정된 중고등학교 역사(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샅샅이 훑고 현대사의 민감한 쟁점들을 더하여 ‘장콩’만의 호흡으로 원고를 다시 쓰고자 마음먹었다. 그러는 사이 건국절 논란과 박근혜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가 불거졌다. 다행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국정화 시도는 무산되었고, 잠시 멈춰졌던 원고 작업을 재개할 수 있었다. 저자는 살아 숨 쉬는 역사란 전체주의의 시각으로 단 하나의 관점에서 서술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해석이 역사의 생명줄’이란 전제로 이 책을 엮어 내었다.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 - 10주년 개정증보판 내용은 더욱 충실하게 시각 자료는 한층 참신하게 저자가 개정증보판을 펴내며 고민한 것은 크게 세 가지이다. 1. 현행 중학교에 교과서들의 주요 내용을 한 권에 융합시키자. 2.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읽히지 않는 책은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한자어를 최대한 풀어쓰며 쉬운 역사 서술이 되도록 노력하자. 3. 오랫동안 지켜 온 수업 방식인 질문과 답변을 더욱 알차게 활용하자. 이 원칙에 따라, 질문만 읽어도 한국사의 흐름이 잡히도록 기존의 형식을 유지하면서 큰 제목은 주제와 관련된 선생님의 질문, 작은 제목은 주제를 접한 학생들의 질문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보완하였다. 2권 52개의 주제를 3권 67개의 주제로 확장하여 시기별 생활사와 문화사 서술의 밀도와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와 친일파 청산 등의 과거사 문제, 통일 및 남북 관계 문제는 물론 저출산과 취업난 같은 현대사의 쟁점과 사회적 문제까지 정치사회문화 전반을 꼼꼼하게 짚어 냈다. 더 나아가 이미지로 읽는 역사책을 모토로, 권마다 200여 개의 사진과 지도, 도표를 수정추가하였다. 더 정확한 지도와 도표는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고, 최근 발굴 자료를 포함한 저자가 직접 찍어 온 사진 등을 교체하여 역사의 생생함을 더했다. 이들 시각 자료에는 설명을 충실히 달아, 보조 자료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또한 한자에 능숙하지 못한 요즘 청소년들을 위하여 한자어를 최대한 풀어쓰고 쉬운 역사 서술이 되도록 노력했다. 연대기적 흐름을 바탕으로 주제별 각 시대의 주요 이슈를 파악한다 이 책은 역사를 시대순으로 나열하되, 단순한 연대기적 서술과 왕조 중심의 서술을 지양하였다. 저자는 시중의 중학교 역사 교과서 6종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교과서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각 시대별 주요 이슈를 그물망처럼 엮어 냈다. 독자는 지구의 탄생부터 삼국의 성장 과정을 지나 가야와 발해의 잊힌 역사를 조망하고,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변화와 더불어 사회문화적 변화를 꿰뚫어 볼 수 있다. 아울러 ‘역사는 오래된 미래’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제를 선별함에 있어 ‘오늘, 우리’의 입장에서 짚어 보아야 할 주제를 다수 첨가하였다.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 이후의 상황을 오늘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60년대 이후 격변하는 사회상과 민주화 과정, 최근 가장 큰 이슈였던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부 출범에 이르기까지 현대사의 주요한 이슈를 빠짐없이 담아냈다. 쉬운 질문과 명쾌한 답변으로 흥미와 깊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흔히 좋은 ‘질문’이 좋은 ‘대답’을 이끌어 낸다고 한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수업 방식으로 ‘질문과 답변’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질문’을 잘 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건이나 인물에 관심을 갖고 적확하게 이야기를 파악한다는 뜻이며,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67개의 큰 질문 아래 다시 세부적인 ‘질문과 답’을 통한 서술 방식을 취했다. 한 꼭지씩 짬짬이 읽기에 유용할뿐더러 질문 하나하나가 역사의 흐름을 좇아가고 있으므로 질문만 읽어 보아도 한국사에서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각 시대별 주요 쟁점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적확한 질문과 명쾌하고 깊이 있는 대답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제대로 역사를 접하고자 하는 성인, 자녀의 역사 공부에 관심 높은 학부모에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독자들에게 맞춤한 책이 될 것이다. 충실한 부록으로 한국사의 맥을 한눈에 쏘옥! 10주년 개정증보판의 새 옷을 입는 만큼 그림을 새롭게 보충하고, 자료 사진도 보강하였다. ‘역사돋보기’는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나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아야 할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으며, 본문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한눈에 정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국사 연표를 수록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3권 말미에는 장콩 선생님의 역사관과 학생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에필로그를 실었다. 이는 한 개인의 사담이 아닌, 역사를 바라보는 자세에 관한 소중한 글이다. 강화도 조약이 불평등 조약이라면서요?강화도 조약은 국제법에 따라 조선과 일본이 대등한 주권 국가의 입장에서 체결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야. 하지만 이 조약은 일본의 무력 행위에 굴복하여 반강제적으로 맺은 조약이었고, 조약 내용 또한 조선에게 지극히 불리한 불평등 조약이었어. 강화도 조약이 얼마나 불평등했냐 하면 조선은 일본 사람들이 무역할 수 있는 항구를 일본의 요구대로 열어 줘야 했으며, 그곳에 일본인들이 거주하는 공간까지 마련해 줘야 했어. 조선이 황제의 나라가 되었다고요?고종은 러시아 공사관으로 들어간 지 1년 만에 경운궁으로 돌아왔어. 이때 고종은 땅에 떨어진 나라의 위신을 드높이고 청과 대등한 나라임을 선포해 자주독립 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자 했어. 그래서 국호를 대한 제국으로, 연호를 광무로 정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원구단을 만들어 이곳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했어. 친일파 청산이 왜 가장 시급했나요?조국 광복 이후에 우리 민족이 해결해야 했던 핵심 과제 중의 하나가 친일파를 처단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일이었어. 왜 그랬냐고? 광복 이후 3년간 우리 땅을 관할했던 미군정은 친일파 처단 문제에 있어서 무척 미적지근했어. 과거 일제 치하에서 관리와 경찰을 했던 친일 세력 대부분을 원활한 행정 처리와 치안 유지를 명분 삼아 그대로 두었으며, 친일파를 처단해야 한다는 우리 민족의 정당한 요구에는 미온적으로만 대처했어.
마법망치의 내장 목수 교과서
하움출판사 / 이일헌 (지은이) / 2022.02.28
38,000원 ⟶ 34,200원(10% off)

하움출판사집,살림이일헌 (지은이)
내장 목수 일을 처음 시작하거나 인테리어와 관련된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집필한 책이다. 내장 목수 일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공구부터 작업에 자주 사용하는 자재의 종류와 기본적인 특성을 정리했으며, 작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수학 공식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해를 돕고자 항목마다 사진을 넣었으며 인테리어 작업 도중 흔히 할 수 있는 실수까지 소개했다.내장 목수의 공구와 도구 1 수공구와 도구 2 전동 공구 및 부속 날물 3 측정 공구 4 에어 공구 및 도구 5 기타 부속 장비 내장 목수 자재 1 목재 2 각재, 판재 및 용어 3 합판, MDF, 집성판재 4 석고 보드 5 데크재 6 플로어링(후로링) 7 루바 8 사이딩 9 계단재(집성판) 10 흡음재 11 단열재 12 몰딩, 걸레받이, 코너 비드 13 PVC 14 무늬목 15 접착제 목수의 수학과 응용 1 삼각함수 2 원과 원의 분할 3 원의 반지름값 구하기 4 타원 공식과 가공법 5 칸의 분할 6 원뿔과 공식 작업과 기술 1 먹 작업 2 마루 및 데크 작업 3 벽체 작업 4 문틀 및 문짝 5 천장 작업 6 몰딩 7 현장 가구 제작 및 설치 8 목계단 9 계단 난간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장 목수 실전서 ○ 내장 목수 일에 관해 A부터 Z까지 정리한 교과서 《마법망치의 내장 목수 교과서》는 내장 목수 일을 처음 시작하거나 인테리어와 관련된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집필한 책입니다. 내장 목수 일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공구부터 작업에 자주 사용하는 자재의 종류와 기본적인 특성을 정리했으며, 작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수학 공식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해를 돕고자 항목마다 사진을 넣었으며 인테리어 작업 도중 흔히 할 수 있는 실수까지 소개했으니 부디 초보 목수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테리어 작업에서 실수가 일어나는 이유는 자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거나 분야별로 기본이 되는 작업 방법을 잘 알지 못해서일 것입니다. 이것만 미리 알아 두어도 흔하게 일어나는 실수의 90% 이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내장 목수 작업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요구하는 작업 중 할 수 있는 한 가장 튼튼하고 정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 책에 들어 있는 내용을 꼭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현장에 적용해 보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직에 종사하는 그리고 앞으로 종사하실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마법망치의 내장 목수 교과서》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같은 것을 설명하더라도 오랫동안 업계에서 종사한 '마법망치'의 노하우가 한가득 담겨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똑같이 일할 때 필요한 공구를 설명하더라도 그냥 소개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실전에서 정말로 많이 사용하고 필요한 것, 다른 공구를 사면 끼워서 주는 경우가 많아서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것 등 초보자들이 잘 모르는 현장 사정을 하나하나 짚어 주기 때문에 돌발적인 상황이나 실수 등을 대처하기에 아주 좋다. 이일헌 작가는 많은 현장을 다니며 터득한 것들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보완하고, 그것을 통해 뒤를 이을 후배들이 '좋은 목수'가 되도록 안내하려는 의지로 책을 썼다. 그러나 저자는 책에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없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는 것을 여러 번 강조한다. 책을 참고하여 기초적인 것을 배우되, 현장에서 여러 작업을 해 보면서 본인만의 방법과 원칙을 만들어 간다면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목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첫걸음을 《마법망치의 내장 목수 교과서》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우리 아기 눈맞춤책 (전3권)
보림 / 안상수.이상희 지음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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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창작동화안상수.이상희 지음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 전3권 세트. 특출한 감수성을 가진 타이포그래퍼로 혁신적인 한글 글자체, ‘안상수체’를 개발한 안상수 교수가 만든 아기들을 위한 초점책. 생애 처음으로 그림책을 만나 보게 될 내 아이에게 우리의 것, 아름다운 전통 문양과 전통 색을 보여 주고자 한 작가의 노력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 책은 수차례의 아기 엄마들과의 워크숍과 수십 차례의 내부회의와 조정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기획 단계부터 출간까지 3년의 작업 과정이 걸렸고, 손으로 붓을 잡고 직접 그린 스케치는 250장에 달한다. 워크숍에서 아기 엄마들을 모시고 가제본을 직접 보여주면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작업에 보태기도 했다. 기존의 초점책과 엄마가 아기와 ‘함께’ 책을 보면서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 엄마의 역할이 책장을 넘겨주는 데 그치지 않고 아기에게 이야기를 건네며 아기의 청각 발달을 돕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에까지 나아갈 수 있다.해님 달님 우리 아기 아롱다롱 우리 아기 우리 아기 보러 와요보림의 양심 초점책 초점책은 저자가 있어야 합니다. 저자가 없는 초점책은 만드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없어야 합니다. 저자는 책의 어머니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 열정과 창작혼을 오롯이 책에 쏟아 붓습니다. 저작 없이 단순한 짜깁기만으로 책이 될 수 없습니다. 제작비 절감을 위해 편집부가 지어낸 눈요기 초점책 대신 보림의 신념을 우리 아기 첫 책으로 선물하세요. 소중한 우리 아기 태어나서 처음 보는 그림책 3년 동안 250장을 그리고 다시 그려 완성한 점 하나 우리 아기의 첫눈을 사로잡다 아기가 이 세상에 오기로 약속한 날부터 엄마 아빠는 1년 동안 설렘과 환희로 생명 탄생의 고귀한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그 마음을 닮아 정성을 다한 책. 기획부터 출간까지 3년, 엄마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뛰어 다닌 독자 조사, 붓으로 직접 그린 스케치만 250장에 달하는 땀의 과정이 [우리 아기 눈맞춤]책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포근하라고 한 땀, 따사롭도록 한 땀 아이의 옷을 손수 지어 올리는 엄마의 정성으로 점 하나, 선 하나를 이어 나간 책. 우주처럼 넓고 깊게 펼쳐질 아기의 마음을 채우는 웅숭깊은 책 한 권이 될 것입니다. 시각 디자인의 거목 안상수 아기 사랑의 품을 아름드리 뻗어가다 “첫 손녀가 처음 태어났을 때 무엇인가 끼적였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아기를 보내 주신 하늘에 고마움을 보답하고 싶었지요. 이 그림책에 그 마음을 담았습니다.”-안상수 세상이 말하는 거장도 손자 아기의 탄생 앞에서는 그냥 ‘날개할아버지’가 되고 싶은 모양입니다. 날개할아버지는 아기에게 날개를 달아 훨훨 꿈꾸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오랫동안 고민합니다. 아파트 숲의 우뚝우뚝함을 닮은 날카로운 도형 대신 산과 강의 여유를 닮은 따스한 선을 보여 주었으면……. 그래서 우리 전통 문양집과 조선 시대 민화에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아기들의 시각 발달 단계에 맞춰 재현하였습니다. 숨소리가 들릴 듯 살아 있는 문양, 수묵화처럼 번져나가는 붓 선의 여유, 공간을 넉넉히 채우는 여백의 아름다움까지 안상수 교수가 전 생애를 걸고 다듬어 온 전통미의 우아함이 눈맞춤책으로 태어나 세상과 조우합니다. “우리나라에 초점책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 도형이 나열되어 있거나 외국 것의 변형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시기에 이루어지는 부모와의 교감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만드는 초점책은 영아와 부모와의 교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적 정서를 담은 초점책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선 시대 민화와 한국전통문양집을 참고해 그래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안상수 왜 〔우리 아기 눈맞춤책〕이어야 하는가? 생명 탄생의 완전무결함을 닮은 단 하나의 눈맞춤책 아기가 세상에 와 귀가 트이고 눈이 열리는 일은 사람의 몸에 온기 가득한 피가 흐르듯 자연스럽고 따뜻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그 안정된 흐름의 일에 ‘두뇌 자극’이나 ‘두뇌 개발’이라는 말로 욕심을 부립니다. ‘두뇌 개발’과 ‘두뇌 자극’이라는 말을 앞세워 지은이도 없고, 창작의 근거도 담보되지 않은 채 쏟아져 나온 초점책들이 놀라운 인기를 누리며 유통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 아기들은 날카로운 송곳에 찔린 듯 두뇌 자극 대신 두뇌 충격을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아기 눈맞춤책〕은 이런 어른들의 욕심에 대한 도전이자 혁명입니다. 아기의 시간을 헤아리고 아기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그린 저자의 진정성 있는 결단과 노력은 우리 아기들이 태어나 처음 만나는 책의 참의미를 발견하게 합니다. 초점책의 역사를 새로 쓴 〔우리 아기 눈맞춤책〕은 기쁨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장인 안상수가 전하는 혼신의 보답이며, 생명 탄생의 완전무결함을 닮은 단 하나의 눈맞춤책입니다. 우유를 고를 땐 유통 기한 확인, 초점책을 고를 땐 “지은이가 누구야?”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초점책은 모두 지은이가 없습니다. 창작자가 따로 없이 ‘편집부 저서’로 나온 눈요기에 불과한 책들이지요. 초점책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 엄마의 눈길과 목소리에 교감하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지은이도 없는 이 책들의 혼과 정신은 누가 담보할까요? 보림의 눈맞춤책은 다릅니다.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은 안상수 교수가 평생 쌓아 온 예술혼을 책의 정신으로 끌어올린 국내 최초의 ‘장인 초점책’입니다.- '해님 달님 우리 아기' 중에서- '아롱다롱 우리 아기' 중에서- '우리 아기 보러 와요' 중에서
두근두근 세계 여행
베틀북 / 베아트리스 베이용 글.그림, 김주경 옮김 / 2011.10.15
13,000원 ⟶ 11,70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베아트리스 베이용 글.그림, 김주경 옮김
세계 문화가 보이는 찾기 그림책 시리즈 1권.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도시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찾기 그림책이다. 발레의 도시 모스크바, 튤립으로 유명한 암스테르담, 빽빽한 빌딩 숲의 도쿄, 전통과 문화를 사랑하는 런던,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 등 각 나라의 사회, 지리, 문화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고 호기심도 키우게 된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며 새로움으로 가득한 세계 여러 도시를 마주하게 된다. 곳곳에 숨어 있는 레오 가족과, 그 도시만의 특별한 풍경들을 찾으며 커다란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숨은 그림을 찾으며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좌충우돌 엉뚱한 우리 가족, 세계 여행을 떠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빠, 수다쟁이 엄마, 왈가닥 누나, 귀염둥이 나. 재미있는 우리 가족이 세계 여행을 떠나요.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만난 새롭고 신기한 것들을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며 온몸으로 느끼지요. 옷을 벗고 차디찬 눈밭에서 구르기도 하고, 징그러운 뱀을 목에 감기도 하고, 꼬불꼬불한 골목을 다니다가 길을 잃기도 해요. 집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가는 곳마다 그곳의 모습을 가득 담은 엽서도 보내지요. 시끌벅적 제멋대로인 우리 가족과 함께 신 나는 세계 여행을 떠나 볼까요? 숨은 그림을 찾다 보면 세계 문화가 보여요! 이 책은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도시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찾기 그림책이에요. 발레의 도시 모스크바, 튤립으로 유명한 암스테르담, 빽빽한 빌딩 숲의 도쿄, 전통과 문화를 사랑하는 런던,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며 새로움으로 가득한 세계 여러 도시를 마주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곳에 숨어 있는 레오 가족과, 그 도시만의 특별한 풍경들을 찾으며 커다란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요. 더불어 각 나라의 사회, 지리, 문화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고 호기심도 키우게 되지요.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더 멀리, 더 넓게, 더 깊이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7차 교육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추가된 내용 가운데 하나가 바로 ‘세계 문화’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7차 교육 과정에서는 세계화 시대에 세계 시민으로서의 국제적 소양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 문화나 자연 환경, 그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등을 다루고,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세계 문화가 보이는 찾기 그림책 시리즈>는 숨은 그림을 찾으며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신 나는 문화 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마음을 자라게 합니다. 앞으로 <오지 탐험>, <주말 여행>, <가족 나들이> 편이 출간 될 예정입니다.
어린이 직업백과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0.08.09
17,000원 ⟶ 15,3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생활,인성글공작소 지음
창의력이 넘쳐 나는 피카소 같은 문화 예술가, 호기심 넘치는 에디슨 같은 과학자, 경제에 밝은 빌 게이츠 같은 사업가, 뛰어난 언어 능력을 가진 오프라 윈프리 같은 엔터테이너, 리더십으로 똘똘 뭉친 링컨 같은 지도자, 도전 정신으로 뭐든 해내는 존 고다드 같은 모험가…….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을 열 명의 성공한 인물을 바탕으로 분류해 부모님들이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책은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을 10가지로 분류하였다. 그 분류는 제인 구달형(자연 친화형), 빌 게이츠형(사업가형)이나, 존 고다드형(모험가형), 오프라 윈프리형(엔터테이너형)처럼 미래 직업에 대한 요구를 다양하게 반영하는 동시에 현재성을 띠도록 했다. 그리고 각 분류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행동 패턴이나 사소한 습관들도 놓치지 않고 잡아내어 아이들이 쉽게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맞는 직업을 찾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가 어떤 성격과 기질의 소유자인지를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그 기질들이 어떤 직업에 가장 큰 재능으로 발휘될 수 있는지 찾게 되고, 서로 다른 기질들에 대한 이해와 활용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다양성에 눈뜨도록 할 것이다.1. 이순신형 책임감이 강하고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는 공직자형 판사ㆍ검사ㆍ변호사/ 직업 군인/ 교사ㆍ대학교수/ 특수학교 교사/ 유치원 교사/ 행정 공무원/ 경찰관/ 소방관/ 경호원 이색 직업: 거짓말탐지검사관/ 사이버범죄수사관/ 위폐감식 전문가 2. 제갈 공명형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전략가형 헤드헌터/ 평론가/ 변리사/ 세무사/ 노무사/ 도서관 사서/ 전문 비서/ 웹 마스터/ 시스템 관리자/ 통계학자/ 역사학자 이색 직업: 프로게이머/ 연예인 매니저/ 도청탐지 전문가/ 보석감정사 3. 피카소형 상상력과 창의력, 미적 감각이 뛰어난 문화 예술가형 영화감독/ 방송연출가/ 큐레이터/ 만화가/ 작가/ 음악가/ 무용가/ 사진작가/ 패션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번역가/ 출판 기획 전문가/ 헤어 디자이너/ 포크 아티스트 이색 직업: 비디오 저널리스트/ 캘리그라퍼/ 푸드 스타일리스트/ 네일 아티스트 4. 에디슨형 호기심이 넘치는 발명가ㆍ과학자형 로봇 연구원/ 항공우주공학 기술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디지털 영상처리 전문가/ 치과 기공사/ 안경사/ 건축가/ 측량 기술자/ 토목공학 기술자/ 문화재 보존가/ 자동차 정비원 이색 직업: 가상현실 전문가/ 시계 부품 개발자/ 조향사/ 정보 보안 전문가 5. 빌 게이츠형 경제ㆍ경영에 관심이 많은 사업가형 경영자(CEO)/ 경영 컨설턴트/ 외환 딜러/ 감정평가사/ 회계사/ 금융 사무원/ 보험 계리사/ 부동산 중개사/ 바이어/ 전자상거래 전문가/ 텔레마케터 6. 슈바이처형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자형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임상 병리사/ 영양사/ 비정부기구 활동가/ 상담 전문가/ 사회복지사/ 성직자/ 베이비시터 이색 직업: 퍼스널 쇼퍼/ 장기 이식 코디네이터/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장례 지도사/ 점역사 7. 오프라 윈프리형 언어 능력과 사교성이 뛰어난 엔터테이너형 연예인/ 기자/ 아나운서/ 통역사/ 모델/ 마술사/ 리포터/ 쇼핑 호스트/ 파티 플래너/ 웨딩 플래너 이색 직업: 버블리스트/ 경주장 아나운서/ 병원 코디네이터/ 의료 관광 코디네이터 8. 링컨형 열정과 리더십이 가득한 지도자형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국회의원/ 외교관/ 국제회의 전문가/ 호텔리어/ 광고 기획자/ 게임 기획자/ 음반 기획자 9. 제인 구달형 자연과 지구를 사랑하는 자연 친화형 곤충학자/ 수의사/ 동물 사육사/ 생명공학자/ 물리학자/ 환경영향평가사/ 기상 연구가/ 해양 수산 기술자/ 농업 기술자/ 요리사/ 제과 제빵사/ 바리스타 이색 직업: 플로리스트, 애완동물 트레이너, 애완동물 장의사 10. 존 고다드형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모험가형 우주비행사/ 항공기 조종사/ 항공기 승무원/ 운동선수/ 항해사/ 철도 및 전동차 기관사/ 여행 상품 개발자/ 여행 가이드/ 호텔 컨시어지 이색 직업: 스턴트맨/ 산업 잠수사/ 번지마스터/ 카레이서백 마디 잔소리보다 이 한 권의 책을! 1. 우리 아이 장래 직업 어떻게 찾아 줄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 모두 아주 어린 시절 우연한 기회에 발견한 재능을 살려서 성공한 경우입니다. 그만큼 아이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고 계발해 주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보다 일찍 자신의 꿈을 정하고 출발하면 성취동기에서 월등해지기 때문에 학습의 집중력·끈기 같은 것들이 남달라집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와 똑같은 재능과 능력을 가졌더라도 일찍 출발한 아이가 원하는 바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성취하는 것입니다. 장래 희망이나 직업 역시 성취동기에서 다른 아이와 월등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요? 2. 아이의 재능은 무엇으로 발견할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모든 면에서 저능아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아인슈타인이 받아 온 성적표에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없을 것 같음 이처럼 아인슈타인은 평범한 학생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에디슨은 어려서부터 너무 창의성을 드러내어 엉뚱하다고 미움을 받아 초등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하지만 이 두 경우의 공통점은 모두 부모님이 선생님보다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잘 알고 있었기에 끝까지 아이를 믿고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지 않고 자기실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의 예로 보듯이 부모가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잘 이해하는 것은 장래 우리 아이 성공 여부와 결부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3. 성격과 기질이란 무엇일까? 성격과 기질은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성격(personality)은 개인을 특징짓는 지속적이며 일관된 행동양식이고 기질(temperament)은 성격의 유전적·생물학적 기반이라고 합니다. 성격은 인격의 의지적 측면을 말하고 기질은 인격의 생물학적·감정적 측면을 말합니다. 즉 기질이 굳어지면 성격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 융의 에 따르면 인간 행동은 그 다양성으로 인해 종잡을 수 없는 것 같이 보여도, 사실은 아주 질서정연하고 일관된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 일관된 경향이 바로 성격과 기질입니다. 다시 말해 아이마다 또렷이 구분되는 자신만의 개성과 특징을 드러내는 차별적 성격과 기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살펴서 아이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한다면 같은 노력을 하고도 효과를 배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성취도와 만족감, 그리고 지속성도 배가 됩니다. 4. 아이의 직업을 찾는 최고의 방법, 기질과 성격 성격과 기질을 이해하게 되면 성격과 기질은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단지 아이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서로 다른 특징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아이에게 자신이 가진 다양한 성격과 기질이 모두 밖으로 표현되기는 어렵습니다. 타고난 기질상 논리성이 강한 아이라면 상대적으로 창의성이 부족하게,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면 다소 산만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즉 어른들의 눈으로 못마땅한 그 기질의 뒷면에는 반드시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와 기질적 특성을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아이의 장점을 살려주는 긍정적 방향으로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가 산만하다면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논리적이지 못하다면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일수 있습니다. 말이 많은 아이라면 언어력이 뛰어난 아이일수 있습니다. 융통성이 없다면 책임감이 강한 아이일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마다 그 기질과 성격에 따른 서로 다른 장점과 능력을 부여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단점이라고 생각되던 것까지도 하나의 재능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소한 기질과 성격조차도 어떤 직업에 있어서는 그 기질들이 꼭 필요한 쓰임새라는 것도 느끼게 됩니다. 5. 백 마디 잔소리보다 이 한 권의 책을! 훌륭한 부모는 아이가 가진 기질의 특성을 살려 주고 어리석은 부모는 반대의 부분만 보고 아이를 질책하고 나무라게 됩니다.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의 부모는 전자의 경우입니다. 둔재이고 말썽꾸러기라 학교에서 쫓겨났지만 그 부모는 아이의 기질을 잘 알고 있었기에 아이가 위축되지 않고 자기 재능을 발휘하도록 고무하고 기다려줬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 같은 성격과 기질이라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자기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을 10가지로 분류하였습니다. 그 분류는 제인 구달형(자연 친화형), 빌 게이츠형(사업가형)이나, 존 고다드형(모험가형), 오프라 윈프리형(엔터테이너형)처럼 미래 직업에 대한 요구를 다양하게 반영하는 동시에 현재성을 띠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각 분류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행동 패턴이나 사소한 습관들도 놓치지 않고 잡아내어 아이들이 쉽게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오프라 윈프리형(엔터테이너형)은 남을 기쁘게 해 줄 깜짝쇼를 준비하는 것이 즐겁고 좋아요, 내 이야기를 상대를 가리지 않고 잘 털어놓아요, 어떤 상황이든 잘 적응하는 편이에요, 흥분을 잘하고 목소리가 커요, 분위를 잘 띄우고 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요. 이처럼, 분류마다 조목조목 밝혀 놓은 항목을 보기만 해도 바로 ‘내 이야기야, 아하, 내가 이런 성격과 기질의 소유자구나’ 하고 무릎을 칠 겁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맞는 직업을 찾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가 어떤 성격과 기질의 소유자인지를 이해하게 합니다. 두 번째로 그 기질들이 어떤 직업에 가장 큰 재능으로 발휘될 수 있는지 찾게 됩니다. 세 번째로 서로 다른 기질들에 대한 이해와 활용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다양성에 눈뜨도록 합니다.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구체적으로 세운다는 것은 어른도 잘 하지 못하는 최고의 성장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동기부여를 하게 되고 목표를 향해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결국 부모님의 백 마디 잔소리보다 이 책 한 권이 아이의 행동을 바꾸어 줄 것입니다.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파란자전거 / 김영숙 지음, 홍우리 그림 / 2009.01.05
8,900원 ⟶ 8,0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김영숙 지음, 홍우리 그림
아파트 재개발 붐을 타고 여기저기 파헤쳐진 땅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풍납토성의 유적 발견과 발굴 그리고 보존의 과정을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사 교양동화. 현재 우리가 밟고 생활하는 땅에서 몇 만 년 전의 우리 선조들도 방식은 다르지만 똑같이 생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했다. 고고학과 교수님의 이야기로 전반적인 역사를 풀어내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별면을 이용해 고고학이란 무엇인지, 발굴이란 무엇인지, 발굴 도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발굴은 어떻게 하는지 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또한, 이해를 돕는 데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들도 함께 구성된다.글쓴이의 말 고고학, 땅속 역사를 읽어요! 우리 집 밑에 이상한 물건이… 사라진 동네 백제 왕성을 구하라! 땅을 열겠습니다! 발굴, 왜 하는 걸까? 과거를 여는 비밀 열쇠 한성 백제의 최후, 7일 전쟁 역사의 수수께끼, 하남 위례성을 찾아라! 을축년 대홍수, 풍납토성을 깨우다 사라진 또 한 번의 기회 백제의 왕성으로 떠오른 몽촌토성 지하 4미터에 숨겨진 한국의 폼페이 놀라운 세 가지 단서 잠든 한성 백제를 깨우다 부록 나도 고고학자가 될래요 하나 꼬마 고고고학자 ○×퀴즈 둘 쓱싹쓱싹 발굴 놀이1천 5백 년 땅속에 깊이 잠든 우리 역사를 깨우다! 꼬마 고고학자 혁이와 함께하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풍납토성 고고학 체험동화 고고학, 땅속 역사를 읽어요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는 아파트 재개발 붐을 타고 여기저기 파헤쳐진 땅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풍납토성의 유적 발견과 발굴 그리고 보존의 과정을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사 교양동화입니다. 1997년 처음 발굴을 시작하여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계속되고 있는 풍납토성 발굴 현장. 오랜 발굴 기간이 이야기하듯이 풍납토성은 규모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가치 또한 매우 큽니다. 이렇듯 역사는 지나간 과거이기는 하지만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집 밑에, 우리 삶 속에, 우리 생각 속에 영원히 살아서 숨 쉬고 있는 것이지요. 현재 우리가 밟고 생활하는 땅에서 몇 만 년 전의 우리 선조들도 방식은 다르지만 똑같이 생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보여 주는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그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고고학’이라는 학문의 개념이 결코 멀고 어려운 것이 아니며, 우리 생활 속에서도 작지만 소중한 역사 지키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주인공 혁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도 우리가 남겨 놓은 이 땅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미루어 짐작하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도 있지요. 이러한 학습 과정은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중요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리도 역사 속에 길이 남게 됨을 앎으로써 돌 하나 나무 하나를 아끼는 마음은 물론, 과거에 대한 본질적인 호기심과 탐구심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앗, 우리 집 밑에 백제 왕궁이! 호기심 많은 주인공 혁이는 재개발로 파헤쳐진 자기네 집터를 찾아가 땅속을 들여다보다, 토기 조각 하나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현장 감독 아저씨에게 쫓겨나, 언덕 위로 도망친 혁이는 고고학과에서 현장 학습을 나온 대학생들과 교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아파트 공사는 중단되고 풍납토성 전면 발굴이 시작되지요. 혁이가 주운 작은 토기 조각이 백제의 첫 왕성인 ‘하남 위례성’의 흔적과 백제의 역사를 되살리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듣게 됩니다. 혁이와 교수님 딸 민정이는 발굴하는 동안 매일매일 발굴장을 찾으며 발굴은 왜 하는 것인지, 발굴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발굴이 왜 중요한지 등을 하나하나 배우게 되지요. 그러다 혁이는 사라져가는 역사를 되살리는 고고학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고, 고고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된답니다. 결국 풍납토성 발굴에서는 백제의 첫 왕성인 하남 위례성의 흔적들이 수없이 발견되고, 그곳이 그렇게 찾아 헤매던 ‘하남 위례성’ 터라는 확신을 갖게 되지요. 하지만 성벽 이외에 대부분의 성터가 문화재로 관리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었기에 안타깝지만 그곳에 다시 아파트 공사가 재개됩니다. 그리고 혁이와 민정이는 다짐합니다. 더 이상 개발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역사가 땅속에서 잊혀져 가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요. 퀴즈도 풀고 놀이도 하면서 역사의 현장 속으로 고고고~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는 역사를 동화로 풀어낸 고고학 체험동화입니다. 고고학과 교수님의 이야기로 전반적인 역사를 풀어내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별면을 이용해 고고학이란 무엇인지, 발굴이란 무엇인지, 발굴 도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발굴은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해를 돕는 데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들도 크게 한몫하지요. 마지막에는 ‘나도 고고학자가 될래요’라는 부록을 마련했습니다. 앞의 내용에서 익힌 발굴과 고고학, 그리고 백제의 역사에 대해 ○× 퀴즈를 풀면서 점검해보는 코너를 통해서는 고고학자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놀이로서 발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쉽게 할 수 있는 발굴 놀이 방법도 제시해 놓았지요. 쉽지만 깊이 있게, 흥미롭지만 진지하게, 우리 역사를 살리는 신나는 고고학의 세계!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우리 역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본문 속으로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3 : 좋은 습관
채우리 / 이빈 원작, 정민지 글, 김정진 그림 / 2015.10.20
9,000원 ⟶ 8,100원(10% off)

채우리명작,문학이빈 원작, 정민지 글, 김정진 그림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이다. 3권 '좋은 습관' 편에는 자두가 겪은 습관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를 통해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공부 습관이 잘못되어 있으면 공부를 잘할 수가 없다는 것을,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경제 습관이 잘못되어 있다면 빚을 지고 살게 된다는 것 등을 알게 된다.1.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좋은 습관 - 공부야, 나랑 좀 친해지자! 2.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 - 강철 체력의 소녀, 자두 양을 소개합니다! 3. 정리하는 좋은 습관 - 방에서 보물 찾기 4. 부자가 되는 좋은 습관 - 자전거야, 100일만 기다려!작은 습관들이 모여 미래의 나를 만들어요! 여기 자두가 겪은 좋은 습관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좋은 습관에 관한 이야기,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에 관한 이야기, 정리하는 좋은 습관에 관한 이야기, 부자가 되는 좋은 습관에 관한 이야기까지……. 우리의 주인공 자두는 습관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를 겪으며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공부 습관이 잘못되어 있으면 공부를 잘할 수가 없다는 것을,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경제 습관이 잘못되어 있다면 빚을 지고 살게 될 거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지요? 이렇듯 별것 아닌 작은 습관이 모이고 모여 우리 인생을 빛나게, 혹은 후회하게 만든답니다. 이제 [안녕 자두야]의 명랑 소녀 ‘자두’를 인성 동화로 만나요!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교육 활동에 인성 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 교육 진흥법’이 시행됩니다. 이제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에서 인성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안녕 자두야]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세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계속해서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끈기, 리더십 등의 인성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자두는 수업 시간 종이 울리기 전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어요. 그런데 반장 윤석이는 이미 자리에 앉아 교과서를 보고 있었어요.“너 뭐 해?”“응. 수업 시작하기 전에 미리 훑어보고, 수업 끝난 다음 다시 훑어보면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오거든.”“아!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자두는 알고 보면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험을 앞두고서야 전과목을 몰아서 공부하니 지겹고 어렵고 힘들고 했던 거예요.“최자두! 너 꼴찌 면하려고 요즘 공부 좀 한다며?”은희가 다가와 자두에게 말했어요. 은희의 말에 자두는 속이 부글부글 끓었어요.“공부는 테스트가 중요해! 자기 실력을 체크해 가면서 해야 내가 얼마큼 아는지, 뭘 모르는지 알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거든. 그래서 난 공부가 끝나면 한번씩 문제집을 풀어 보기도 하고 그래. 자, 그럼 내가 문제 내 볼게. 맞춰 봐!”“좋아! 얼마든지!”자두는 은희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어요.“식물은 잎에 있는 이곳으로 숨을 쉬지! 이곳의 이름은 뭘까?”“음…….”자두는 생각이 날 듯 말듯, 가물가물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어요.“기공이야! 기공! 자두 너 공부하는 척만 했구나! 그럼, 그렇지. 공부를 잘하는 건 최자두가 아니지.”자두는 화가 나서 코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어요. 이것을 본 민지가 자두를 달랬어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아이세움 /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유수아 옮김 / 2015.12.30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그림책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유수아 옮김
아이세움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의 깊은 속마음을, 어른들에게는 옛 은사님들의 소중한 가르침을, 교사들에게는 참된 교사의 모습을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마음이 담긴 글쓰기를 통해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패트리샤와 깐깐한 켈러 선생님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인 패트리샤가 성격이 고약하기로 소문난 켈러 선생님의 글쓰기 반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패트리샤는 켈러 선생님만의 깐깐한 교육 방식을 어렵게 따라가면서 옆집에 사는 어른이자 절친한 친구인 슐로스 할아버지와 마음을 나누며, 글쓰기 실력과 마음의 키를 함께 키워 나간다. 이러한 아름다운 과정이 패트리샤 폴라코만의 인상적인 글과 독창적인 그림으로 충실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에게 ‘깐깐하고 고약한 선생님의 지도 방식 이면에는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가득하다.’라는 내용을 감동적으로 전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당신에게는 존경할 만한 선생님이 있습니까?”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의 깊은 속마음을, 어른들에게는 옛 은사님들의 소중한 가르침을, 교사들에게는 참된 교사의 모습을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마음이 담긴 글쓰기를 통해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패트리샤와 깐깐한 켈러 선생님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해외 추천사 패트리샤 폴라코는 그녀의 어린 시절 속 또 다른 이상적인 선생님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탄생한 이 이야기는 패트리샤 폴라코 특유의 스타일인 펜과 마커를 이용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진정한 글쓰기란 무엇인지 알려 주면서 깊은 감동과 매력을 선사한다. -북 리스트 ‘학교 붕괴’, ‘교권 추락’ 같은 말은 이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 되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선생님을 향한 아이들의 존경심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를 되새기는 날인 ‘스승의 날’ 역시 그 의미가 퇴색한 지 오래다.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났는지 이유를 묻는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존경할 만한 선생님이 없다.” 그렇다면 생각해 보자. 과연, 존경할 만한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일까?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 《존경합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물음에 답이 되어 주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점차 잊혀져 가는 ‘존경받는 선생님’ 상을 제시해 주는 작품이다. 이야기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인 패트리샤가 성격이 고약하기로 소문난 켈러 선생님의 글쓰기 반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패트리샤는 켈러 선생님만의 깐깐한 교육 방식을 어렵게 따라가면서 옆집에 사는 어른이자 절친한 친구인 슐로스 할아버지와 마음을 나누며, 글쓰기 실력과 마음의 키를 함께 키워 나간다. 이러한 아름다운 과정이 패트리샤 폴라코만의 인상적인 글과 독창적인 그림으로 충실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에게 ‘깐깐하고 고약한 선생님의 지도 방식 이면에는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가득하다.’라는 내용을 감동적으로 전한다. 저자의 실제 경험에 기반하여 창작한 의미 있는 작품 저자 패트리샤 폴라코는 책 말미에 “언제나 켈러 선생님을 떠올릴 때면 내 가슴이 아릿하게 저려 온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존경합니다, 선생님》은 저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고약하기로 소문난 켈러 선생님의 글쓰기 반 수업 첫날, 너희를 완전히 뜯어 고쳐 놓겠다는 켈러 선생님의 엄포에 패트리샤는 잔뜩 기가 죽는다. 첫 번째 글쓰기 과제는 바로 ‘수필’. 패트리샤는 지금까지 자신이 쓴 글 중 단연 최고의 글을 썼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 앞에서 과제를 발표하지만, 돌아온 것은 켈러 선생님의 혹평이었다. 패트리샤는 자신의 친구이자 멘토인 제빵사 슐로스 할아버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슐로스 할아버지는 패트리샤에게 유의어 사전을 건넨다. 하지만 켈러 선생님의 수업은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다양해진다. 게다가 다음 과제에서도 패트리샤는 켈러 선생님에게 글에 감정이 부족하다는 충격적인 평을 듣는다. 어느새 글쓰기 수업은 막바지로 향한다. 마지막 과제 하나를 남겨 둔 채 계속되는 혹평으로 좌절하던 패트리샤는 우연히 슐로스 할아버지에게 켈러 선생님의 일화를 듣는다. 그러던 어느 날, 패트리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만한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책 속에 담긴 모든 일화 하나하나가 꾸며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전한다. 또 아무리 노력해도 칭찬은커녕 꾸중만 듣는 패트리샤의 복잡 미묘한 감정들은 현실적이면서도 세밀하게 묘사되어 독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낸다. 그리고 마침내, 고민과 노력을 거듭하던 패트리샤가 마지막 과제에서 받게 되는 점수는 ‘아이들이 고기 낚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 주고, ‘존경받는 선생님 상’이 어떤 모습인지를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한 글쓰기 방법 1, 2, 3 켈러 선생님은 성질이 고약하고 오래 꽁하는 사람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또 아이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이 책은 켈러 선생님의 글쓰기 수업 시간을 면밀히 보여 주면서 진실한 감정이 잘 드러나는 ‘진짜 글’을 쓰기 위한 기본기를 다지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켈러 선생님과 주인공 패트리샤가 만들어 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낱말 하나하나가 가진 차이를 이해하기’, ‘유의어 찾아보기’, ‘숲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감각 예민하게 다듬기’ ‘사물의 원래 쓰임새와는 다른 용도를 생각해 보기’ 같은 글쓰기 팁을 녹여 어린이 독자들이 살아 있는 글쓰기 방법과 훈련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패트리샤 폴라코의 신간 동화를 쓰기 위해 주로 자신과 식구들의 이야기 주머니를 뒤지는 작가, 패트리샤 폴라코. 2001년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저자의 작품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출간 이후 누적 판매가 19만부를 넘어선 베스트셀러다. 《존경합니다,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저자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폴커 선생님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될 때까지 글을 읽지 못하는 트리샤를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격려하여 마침내 트리샤가 글을 읽고 이야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도록 이끌었다는 줄거리로 많은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리고 이 책, 전작의 뜨거운 감동과 인기를 이어 갈 패트리샤 폴라코의 후속작 《존경합니다, 선생님》 역시 많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작가의 꿈’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저자의 자전적 경험을 살린 이 그림책은 분명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 될 것이다.
스스로 공부해 일등하는 아이 억지로 공부해 꼴찌하는 아이
글송이 / 노정미 지음, 이경신 그림 / 2015.12.3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만화,애니메이션노정미 지음, 이경신 그림
텐텐북스 26권. 이 책은 '자기주도 학습법'의 원리를 만화 속에 풀어낸 학습법을 소개하는 만화로, 아이로 하여금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노하우를 담았다.1장 공부가 즐거워지는 스스로 공부 비결·21 2장 실전에서 성공하는 공부 비결·75 3장 과목별 성적을 올리는 공부 비결·119 4장 성적을 유지하는 공부 비결·163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법! "넌 머리도 좋으면서 왜 노력을 안 하니?", "조금만 더 노력하면 성적이 오를 텐데." 부모님께 이런 말을 들으면 억울한 마음이 들고 섭섭하지요? 학교에, 학원에, 숙제에 치여서 제대로 놀 시간도 없는데 말이에요. 하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곰곰이 떠올려 보세요. 공통으로 들어가는 단어가 있지요? 그래요, 바로 '노력'이에요. 노력이란 내가 무엇을 위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의미해요. 노력이 들어가면 지금까지 학교와 학원 수업시간에 그저 시간 때우듯이 앉아만 있고 억지로 숙제만 해 갔던 '시켜서 하는 공부'에 큰 변화가 일어나요. 내가 공부 계획을 세우고 예습·복습을 하고 숙제 정도는 금방 해 내는 '스스로 하는 공부'를 하게 되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은비도 여러분처럼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답니다. 그래서 우등생 친구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법을 하나하나 배워 나가요. 은비와 함께 우등생이 되기 위한 힘찬 한 걸음을 내딛어 볼까요?
딱지, 딱지, 코딱지
아이세움 / 조성자 지음, 오영아 그림 / 2005.03.20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조성자 지음, 오영아 그림
딸 셋의 막내로 집안의 귀여움을 가득 받는 아이 기쁨이는 누구 못지 않게 씩씩한 말괄량이. 그런 기쁨이의 버릇은 바로 코딱지 파기이다. 가끔씩은 먹어 버리기도 한다. 기쁨이도 이 것이 좋은 버릇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있을 때에는 조심하려 하지만, 버릇이라는 것이 늘 그렇듯 자신도 모르게 코로 손이 가곤 한다. 어느 날, 학교에서 선생님 이야기를 듣던 기쁨이는 너무나 재미있게 듣다가 그만 손을 콧 속에 넣어 버린다. 게다가 코딱지를 슬쩍 입 안에 넣어버리는 엄청난 실수까지 저지른다. 이 장면을 본 짝꿍 호강이는 벌떡 일어나 큰 소리로 이 사실을 말해 버리고, 기쁨이는 졸지에 '더러운 버릇 2호'라는 명예롭지 못한 별명을 갖게 된다. 기쁨이는 자기를 놀린 호강이에게도 이상한 버릇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 비밀 찾기에 골몰한다. 그러나 밝혀진 호강이의 버릇은 너무도 엄청난 일! 기쁨이는 이 사실을 아이들에게 밝힐 것인가 갈등한다. 천진난만한 아이, 동시에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알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통해 자신을 반성할 줄도 아는 아이 기쁨이의 이야기가 경쾌한 동화책이다.1. 딸만 셋이에요 2. 웃음소리, 싸움 소리 3. 부끄러운 비밀 4. 아이들이 모두 나만 쳐다봐! 5. 조롱에 갇힌 새 6. 호강이는 오줌싸개 7.우리 식구 모두 버릇이 있어요 8. 우리 반 왕칠석 9. 우리는 모두 친구
레이디버그 두들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8.06.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이다.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된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파리를 구하기 위해서, 선택된 마리네뜨와 아드리앙! 마법의 귀걸이와 마법의 반지로 슈퍼히어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마법의 힘으로 슈퍼 히어로가 된 평범한 소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친구들을 두들 색칠북으로 만나 보세요!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 IQ를 향상시켜 주세요! 하나,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동할 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색칠놀이,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
바이킹 / E. 리처드 처칠 외 지음, 강수희 옮김, 천성훈 감수 / 2015.04.15
14,800

바이킹자연,과학E. 리처드 처칠 외 지음, 강수희 옮김, 천성훈 감수
레몬, 빨대, 우유팩, 동전과 같은 일상 속의 재료로 직접 실험을 해보면서 과학을 더욱 쉽고 가깝게 느끼게 한다. 실험마다 제목 아래에 간단한 소개를 덧붙여 실험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실험 방법은 따라 하기 쉽게 단계를 나누어 자세히 실었으며, 컬러 삽화도 함께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실험의 원리를 설명할 때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었고 더 알고 싶은 낯선 개념은 비슷한 실험을 해보며 파악할 수 있도록 찾아보기를 실었다. 개정된 새 교과과정에 맞추어 실험마다 교과단원을 연계했다. 실험을 마친 후 교과서에서 관련 있는 단원을 찾아보며 학교에서 추가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무엇인지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실험에서 다루는 중요한 개념을 핵심 용어로 정리해 두었다. 핵심 용어를 보고 아이와 학부모는 실험의 학습 목표를 뚜렷이 세울 수 있다.이 책의 활용법 1 빨대의 무한 변신 빨대로 물 옮기기 / 빨대 스포이트 / 빨대 분무기 / 빨대 오보에 / 물 트롬본 / 손 안 대고 빨대 꺾기 / 빨대 양팔 저울 / 감자 뚫기 / 빨대 바퀴 2 신기한 종이 마술 모양의 마술 / 체중을 버티는 종이 / 튼튼한 골판지 / 무거운 신문 / 젖지 않는 신문지 / 쏟아지지 않는 물 / 종이 냅킨 마술 / 외팔보 다리 / 번개 만들기 / 몸으로 종이를 통과하기 / 춤추는 종이 뱀 / 춤추는 종이 인형 / 마법의 색깔 분리 / 손대지 않고 색 섞기 / 늘어나는 뫼비우스의 띠 / 팽이의 변신 3 레몬의 변신은 무죄 투명 잉크로 쓴 비밀 편지 / 동전을 새것처럼 만들기 / 글씨를 지우는 레몬 세제 / 못의 색깔 바꾸기 / 잘라 놓아도 신선한 사과 / 적채로 만든 지시약 시험지 / 독극물 해독제 / 음식의 산성·염기성 테스트 / 입 안 대고 풍선 불기 / 전기가 통하는 레몬 / 검류계 만들기 / 전기 놀이 / 암석 시험장비 / 레몬 소다수 / 레몬 로켓 발사 / 아기 레몬 / 레몬 페니실린 4 우유 · 버터 · 기름 · 달걀 커드 만들기 / 플라스틱 장난감 만들기 / 완숙 달걀 찾기 / 물에 뜨는 달걀 / 병 속에 달걀 넣기 / 달걀의 힘 / 달걀 그림 / 물과 기름 / 액체 샌드위치 / 지방 탐지기 / 간이 밝기 측정기 / 물 돋보기 5 끈과 함께 떠나는 모험 손 안 대고 줄 끊기 / 물의 외줄타기 / 작은 염전에서 소금 얻기 / 얼음 구출하기 / 균형 잡는 바다 괴물 / 막대의 관성 / 끈의 수평 잡기 / 공중제비를 넘는 공 / 시끄러운 실 / 돌멩이를 들어 올리는 단추 / 이중 도르래의 힘 / 입김으로 책 흔들기 / 줄의 널뛰기 / 줄 저울 / 줄 괘종시계 6 비누 거품 피가 나오는 드라큘라 비누 / 비누로 침핀을 물속에 가라앉히기 / 물 위의 배를 움직이는 비누 모터 / 물 위에서 움직이는 이쑤시개 / 연못의 오리 행방 / 비눗방울 기구 만들기 / 손으로 만드는 비눗방울 / 비눗방울 이중창 / 초대형 비눗방울 / 비눗방울 속 무지개 / 비눗방울 속에 비눗방울 만들기 / 비눗방울로 종이 돌리기 / 비눗방울 춤 7 시작은 느리게, 끝은 빠르게 작용하는 관성 관찰 / 동전 더미에서 맨 아래 동전 빼내기 / 팔꿈치로 동전 잡기 / 실 특이하게 끊기 / 비누 다이빙 / 동전 다이빙 / 병 밑에서 종이만 빼내기 8 균형 잡기 떨어질락 말락 하는 망치 / 스스로 균형을 잡는 30cm 자 / 날쌘돌이 짧은 자와 느림보 긴 자 / 포크의 묘기 / 두 배의 균형 9 운동의 비밀 페트병 경주 / 종이 고리 경주 / 동전 균형 묘기 / 돌아가는 대접 / 초강력 손가락 / 옷걸이로 만든 고정 도르래 / 힘이 두 배인 도르래 10 소리의 과학 수다쟁이 종이 / 셀로판지의 비명 소리 / 풍선 확성기 / 숟가락으로 종소리 내기 / 나무 자 확성기 / 소리가 커지는 나무 책상 / 노래하는 사발 / 포크 연주 / 유리컵 조율 / 음파를 눈으로 확인하기 11 스트레스 받는다고요 물 앞에서 그런 말 마세요 움직이는 물 / 물을 흘리지 않고 넘치게 붓기 / 물 위의 코르크 마개 움직이기 / 물 위에서 모양을 바꾸는 실 고리 / 체에 물을 담는 방법 / 식용유와 물의 위치 바꾸기 / 물 위에서 도망가는 베이비파우더 / 신개념 저울 / 위대한 물의 탈출 / 물을 먹고 키가 자라는 판지 / 줄어드는 화장지 / 움직이는 성냥 / 사이다 속에서 춤추는 단추 / 뒤집혀도 쏟아지지 않는 물병 12 빛과 공기의 팽창 햇빛에서 무지개 색 찾기 / 숟가락으로 내 모습 뒤집기 / 물방울 돋보기 / 포일에서 사라진 내 모습 / 뜨거운 물이 새는 속도 / 해저 분수 / 잘라도 여전히 하나인 얼음 / 돌고 도는 바람개비 / 공기의 흐름과 압력 / 숨어도 소용없어 / 떨어지지 않는 탁구공 / 청개구리 종이 고리 / 동전과 종이의 경주 / 동전과 종이의 패자부활전 / 컵 가장자리에서 움직이는 동전 / 뚜껑이 없어도 쏟아지지 않는 물병 / 음료를 빨아들일 수 없는 빨대 / 병목에서 꿈쩍도 하지 않는 종이뭉치 / 입으로 불어 유리컵 비우기 / 대단한 실험 아니면 물장난 14 지구 알기 지진과 단층 / 간이 연필 지진계 / 산이 생기는 원리 / 지진 해일의 생성 원리 / 간이 사진기 / 판지 화산 / 뜨거운 철사가 양초에 남긴 흔적 / 간이 석회암 동굴 실험 / 충격 받은 조개껍데기 / 빙하 녹이기 15 지구와 태양계 해시계 관찰 / 내 손안의 시계 / 햇빛의 흔적 따라가기 / 내 위치의 위도 / 유성 재현하기 / 내 손안의 별자리 / 움직이는 연필 / 시차 퍼즐 / 별의 색 / 손전등으로 알아보는 계절 변화 16 식물학 산소의 탈출 / 굴광성 / 식물도 땀을 흘려요 / 화분 없이 싹 틔우기 / 수경 재배 / 필로덴드론 대가족 만들기 / 온실 토마토 17 여러 이름을 가진 흙 흙 칵테일 / 공기를 만드는 흙 / 공기를 만드는 돌 / 모래 구덩이 함정 / 화분 정수기 / 흙의 물 빠짐 / 모래 언덕의 지표 변화 / 흙 상자로 배우는 경작법 18 왠지 끌리는 중력과 자기력 용수철저울로 무게 재기 / 중력을 비웃는 깡통 / 고속 전철 / 춤추는 코브라 / 나침반의 시초 / 바늘 없는 나침반 / 자화된 침핀 / 나침반이 된 막대자석 / 철수세미 가루의 움직임 변화 / 가짜 동전을 걸러 내는 자판기 19 하나뿐인 천연자원 온실 만들기 / 열을 가두는 유리병 / 오존층 파괴범 찾기 / 태양열 집열병 / 열 받은 병 20 날씨 우리를 따뜻하게 하는 것들 / 봄이 오는 속도 / 열의 파동 / 어떤 색깔이 열을 잘 흡수할까 / 눈을 녹이는 검은 천 / 흙과 물의 온도 대결 / 따뜻하고 시원한 해안 도시 /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 이유 1 /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 이유 2 / 그림자 온도계 만들기 / 적도는 왜 북극보다 더울까요 / 그림자 길이의 변화 / 집이 움직여요! / 정말 아침에 해가 뜰까요 / 푸코의 진자 / 지고 난 후에도 보이는 태양 / 돌고 도는 세상 / 움직이는 창문 그림자 / 사계절이 생기는 이유 / 온실 효과 21 회오리바람과 산들바람 공기가 머문 자리 / 공기의 무게 / 뜨거운 공기는 뚱뚱해 / 기류와 바람 / 공기 중 산소의 양 / 주변 공기의 오염도를 알아보자 / 역전층과 대기 오염 / 소용돌이 바람 / 편서풍 / 기단과 전선 / 대기압과 일기예보 / 요술 깡통 / 토네이도의 위력 1 / 토네이도의 위력 2 / 허리케인의 눈 22 물은 어디에나 있어요 물의 증발 / 증발 경주 1 / 바람과 물 / 증발 경주 2 / 시원한 증발 / 비를 만들어 봐요! / 물방울 만들기 / 주방에서 구름 만들기 / 눈과 진눈깨비 차이 / 스모그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 우박 전격 해부 / 번개 만들기 / 천둥은 왜 칠까요 / 나만의 무지개 만들기 23 기상관측소 세우기 빨대 온도계 / 병 기압계 / 풍선 기압계 / 빨대 풍향계 / 컵 풍속계 / 우유팩 습도계 / 이슬점 관측 / 우량계 / 산성비 검사 24 공기, 물, 그리고 물질들 원자 궤도 / 움직이는 분자 / 분자의 확산 / 물질의 삼단 변신 / 물 공장 / 용액이란 무엇일까요 / 크로마토그래피 : 색소 분리 / 소금과 밀가루가 만나면 / 소금과 밀가루의 원상 복귀 / 물과 기름의 차이 / 종이 벌레 경주 / 액체 비중계 만들기 / 액체 비중계 미세 조정 / 여기 봐 C ! / 빙산의 일각 / 공기를 보여 줘 / 병뚜껑 로켓 / 바나나 킥 / 공기의 힘 / 젖지 않는 종이 / 풍부한 비누 거품 25 화합물의 변신 딸기 지시약 시험지 / 산성과 염기성 확인 / 레몬주스와 유리 세정제 시험 / 녹말 찾아 삼만 리 / 산소 탈출 목격 / 식빵 지우개 / 레몬 표백제 / 세제의 역할 / 얼룩을 말끔히 / 세탁은 세탁 전문가에게 / 우리 집 소화기 / 달걀 탱탱볼 / 물렁뼈를 만들어요! / 천연 입욕제 / 직접 만드는 은 세정제 / 산화 경쟁 : 누가 먼저 녹슬까 / 동전 목욕시키기 / 물 먹는 가스 / 킹콩 손 / 뜨거운 화학 반응 / 차가운 화학 반응 / 소용돌이무늬 포장지 / 뚝딱뚝딱 침전물 26 소금과 설탕 각설탕이 잘 녹는 물의 온도 대결 / 각설탕과 설탕 가루의 대결 / 군것질의 최후 / 물에 소금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찾아보기교과서 속 과학실험이 더 재미있고 쉬워진다 에디슨도 깜짝 놀랄 과학실험이 한가득! 질문이 많은 어린 시절에 호기심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학업성취도는 물론 아이의 미래에 영향을 준다. 문손잡이를 잡다가 파직 하고 정전기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누와 물이 만나면 왜 깨끗하게 씻기는 걸까? 이러한 질문을 놓치지 말고 아이가 품은 호기심을 직접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자. 아이가 일상에서 품는 질문은 대부분 과학 현상과 연결되어 있다. 아이들은 과학을 공부할 때 눈으로 읽기만 한 교과서 내용보다 직접 해본 경험을 더 잘 기억한다. 자신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 중에서도 직접 해보고 오감으로 깨달은 실험 원리는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아이가 집에서 실험을 해보며 스스로 해답을 찾는 습관을 길러주자. 저학년 아이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으로 부모와 함께 실험하면서 과학이라는 새로운 과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 고학년 아이는 교과 단원 연계와 심화 학습까지 다루는 이 책으로 학교 수업을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낄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 : 공부가 쉬워지는 탐구활동 교과서》는 이런 점이 다르다! 1. 멋진 실험 도구로 변하는 우리 집 간단 재료 아이들은 간혹 과학실험을 과학자나 대학생만 할 수 있는 어려운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레몬, 빨대, 우유팩, 동전과 같은 일상 속의 재료로 직접 실험을 해보면 과학을 더욱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재료별, 주제별로 나눈 차례를 보고 흔한 재료로 매일매일 간단하게 실험을 해보며 아이가 과학을 좋아할 수 있도록 해주자. 2. 상세한 실험 방법과 700여 개의 삽화 실험마다 제목 아래에 간단한 소개를 덧붙여 실험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실험 방법은 따라 하기 쉽게 단계를 나누어 자세히 실었으며, 컬러 삽화도 함께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실험의 원리를 설명할 때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었고 더 알고 싶은 낯선 개념은 비슷한 실험을 해보며 파악할 수 있도록 찾아보기를 실었다. 3. 교과 단원 연계로 쉽게 깨치는 과학 개념과 용어 개정된 새 교과과정에 맞추어 실험마다 교과단원을 연계했다. 실험을 마친 후 교과서에서 관련 있는 단원을 찾아보며 학교에서 추가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무엇인지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실험에서 다루는 중요한 개념을 핵심 용어로 정리해 두었다. 핵심 용어를 보고 아이와 학부모는 실험의 학습 목표를 뚜렷이 세울 수 있다. 4. 중학교 과학까지 한 번에 잡는 심화 학습 초중고 교육과정은 저학년 때 배운 개념을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반복 학습하되 개념을 확장하며 난이도를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 역시 과학실험을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것에만 한정하지 않고 상급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개념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심화 학습으로 다루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과학실험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준다 소년 시절 실험을 좋아했던 것으로 유명한 에디슨은 커서 발명가와 사업가가 되었다. ‘줄의 법칙’을 발견한 제임스 줄 역시 어려서부터 실험을 즐겨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일류 과학자로 성장했다. 발명왕 에디슨과 과학자 줄처럼 아이가 어릴 때부터 실험을 통해 호기심을 풀어 나가도록 도와주자. 실험의 목표를 세우고 결과를 기다리며 끈기를 기른 아이는 학업 성취도가 높다. 또한 실험 과정에서 기른 창의력과 사고력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집에서 부모님의 격려를 받으며 수행하는 실험의 개수가 늘수록 자신감도 커진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호기심을 풀어주고,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윔피 키드 10
아이세움 /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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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이다.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10권에서 그레그는 예기치 않게 옛날 사람들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가게 된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놓지 않는 요즘 아이답게 그레그도 첨단 기술이라면 무조건 좋다고만 생각하는데, 엄마가 전자 기기를 쓰지 않기 운동을 펼치고, 할아버지와 갑자기 한집에서 살게 되면서 일상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플러그를 뽑고 주말을 보내고, 아빠가 어릴 때 한 것처럼 레모네이드를 직접 만들어서 이웃들에게 팔고, 무서운 전설의 농부가 산다는 오래된 농장으로 캠프를 가게 되면서 포복절도할 사건들이 펼쳐진다. 캠프 생활의 위기에서 할아버지가 물려준 책의 도움을 받고, 농부 괴담과 아버지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깨닫게 되는 과정에서, 다른 세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태어나서 한번 꼭 읽어 봐야 할 책, 1억 5천만 독자가 기다리던 그레그가 돌아왔다!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 있을까요? 평범한 중학생 친구 '그레그'가 쓴 그림일기 속에는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우리가 궁금해하는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신간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세계를 사로잡은 '윔피 키드' 시리즈 · 출간 이후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된 책, 3편의 영화 제작 · 영국 '블루 피터 북 어워드'의 어린이책 부문 '해리포터'를 제치고 1위로 선정 · 책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까지 사로잡은 놀라운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청소년들의 친숙한 모습만 훌륭하게 집어 엮어 낸 저자의 능력이 놀랍다.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견고한 디딤돌이다. - 커커스 리뷰 · 출판 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시리즈 - 워싱턴 포스트 ·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아마존 · 늘 당하고 사는 한 아이의 억울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 - 피플 매거진 (이하 인터넷 서점 서평) · 그레그는 평범한 내 친구 같다. 그러니까 나와도 비슷하다. 그레그처럼 내 일기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 인천부일초 3학년 조* · 아이뿐 아니라 저도 기다려 온 책이에요, 나아가 생동감 넘치는 일기를 아이가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youngmin97 · 시리즈는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신간을 기다렸다 사는 유일한 책이다. - 58 윔피 키드 시리즈 10번째 책! 그레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신간 《윔피 키드⑩ 시간 탐험 일기》에서 그레그는 예기치 않게 옛날 사람들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놓지 않는 요즘 아이답게 그레그도 첨단 기술이라면 무조건 좋다고만 생각하는데, 엄마가 전자 기기 쓰지 않기 운동을 펼치고, 할아버지와 갑자기 한집에서 살게 되면서 일상에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플러그를 뽑은 채 주말을 보내고, 아빠가 어릴 때 했던 것처럼 레모네이드를 직접 만들어서 이웃들에게 팔고, 무서운 전설의 농부가 산다는 오래된 농장으로 캠프를 가게 되면서 포복절도할 사건들이 펼쳐집니다. 할아버지가 물려준 책의 도움을 받아 캠프 생활의 위기를 벗어나고, 농부 괴담에 숨겨진 비밀을 깨닫는 과정 속에서 다른 세대를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시리즈!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는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는 찬사를 받게 됩니다.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영국 블루피터 북어워드 선정 '최고의 책' 등 수많은 매체의 추천도서이기도 하며, 이 책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영화 3편이 제작되어 수십 개 국에서 흥행했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의 정체는?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평범한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께는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도 실패하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닌 사고를 치고 마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을 꼭 닮고 있습니다. 어딘가에 존재하는 평범한 중학생의 일기장을 들추어 보는 것처럼 눈높이가 딱 맞는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은 대리만족을 하는 듯한 속 시원한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사춘기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일상의 사건들을 다루어, 포복 절도하는 재미는 물론, 따듯한 위로와 교훈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읽기와 쓰기를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책 숙제여서가 아니라, 재미가 있어서 글을 읽고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어린 시절 써 둔 글을 통해서 먼 훗날 자신의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면 얼마나 값진 일일까요? 독서와 논술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지만 학습 부담에 쫓기는 아이들에게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시리즈는 세계적인 서평 매체인 '컬커스 리뷰','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로부터 독서를 싫어하는 어린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해 왔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독서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몸소 체험하고, 일기 형식의 글을 읽으면서 글쓰기 또한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보아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만한 유머가 담겨 있는 이 책은, 성인들도 어린 시절 겪었던 매일의 소소한 실패와 성공,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이 먼저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었는데, 막상 부모가 보아도 너무 재미있어 서로 읽겠다고 다투게 되는, 세대를 공감하게 하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더욱 완성도 높고 새로워진 신간! 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만큼, 국내에서도 '윔피 키드' 시리즈의 팬 카페가 생기는 등 신간을 손꼽아 기다려 온 열혈 독자가 많습니다. 이번 신간 《윔피 키드⑩ 시간 탐험 일기》 는 69년 전통의 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에서 출간하였습니다. 소장하고 싶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후가공, 읽는 재미를 더 해줄 완성도 높은 번역, 독서의 재미를 생활로 연결해 줄 다양한 프로모션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