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사계절 생태놀이 - 여름
길벗어린이 / 붉나무 글.그림 / 2008.03.12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어린이자연,과학붉나무 글.그림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도서, 한국어린이도서상 등을 수상한 양장본 <사계절 생태놀이>를 계절별로 네 권으로 분권해서 펴냈다. 풀꽃과 나무, 곤충, 새, 물고기 등을 모두 다루면서 각각의 생태적 특징을 알려 주고 생물학적 관련 지식까지 폭넓게 다룸으로써, 야외에 나가 자연체험을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계절마다 자연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 주면서, 자연스런 계절의 흐름에 따라 현장감을 살렸다. 특히 그림은 동식물의 특징이 정확히 드러나면서도 정감있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있다. 입말체로 쓴 문장들은 이야기들을 들려 주듯 생생하고 간결하며 분량이 많지 않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생태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게다가 계절에 따른 변화와 동식물의 모습은 그림과 사진으로 생생하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있어 자연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다.나무야 놀자 ― 나무의 여름살이 광합성 놀이 | 잎 찾기 놀이 | 나뭇잎 물감 찍기 | 나뭇잎 탁본 뜨기 나뭇잎 무늬 종이 만들기 | 나뭇잎 도감 만들기 | 나뭇잎 가면 만들기 벌레야, 뭐 하니? ― 냇물에 사는 벌레 가재걸음 놀이 | 잠자리 애벌레 기르기 | 돌멩이 찾기 놀이 | 돌탑 쌓기 놀이 돌탑 무너뜨리기 놀이 | 잎사귀 뽑기 놀이 | 돌멩이 팽이 돌리기 물수제비 뜨기 | 돌가루로 얼굴 꾸미기 | 조약돌 공기놀이 | 조릿대 잎 배, 밤나무 잎 배, 소나무 껍질 배, 나무판자 배, 나뭇잎 배 만들기 | 종이배 접기 | 갈대 잎 물레방아, 참나무 잎 물레방아, 머위 줄기 물레방아 만들기 물고기야, 네 이름은 뭐니? ― 냇물에 사는 물고기 민물고기 관찰하기 | 물고기 그리기 | 인어 놀이 | 물속 보물찾기 | 물고기 종이 접기 물고기 낚시 놀이 | 멋진 수족관 만들기 | 민물고기 기르기알기 쉬운 자연 도감이자 자연물로 즐기는 생태놀이 백과 야외로 나가 아이들과 자연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려고 해도 마땅한 가이드가 없어서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아무 준비도 없이 나가면 얻는 게 없는 것 같고, 도감을 챙겨 가도 어느 정도 지식이 없이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생물들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계절별로 구성해서 자연에 대해 별다른 지식이 없어도 야외에서 찾아보고 관찰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풀꽃과 나무, 곤충, 새, 물고기를 모두 다루면서 각각의 생태적인 특징을 정확히 알려 줄 뿐 아니라 생물학적인 관련 지식까지 폭넓게 써서 자연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생물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그림과 사진도 많아서 자연 도감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 책에 실은 생태놀이는 모두 풀잎이나 나뭇잎, 꽃, 열매, 흙, 돌멩이 따위의 자연물을 가지고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자연을 체험하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또 놀이 방법을 그림으로 꼼꼼히 그려 놓아 누구나 책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만나고 노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느끼게 해 주고 바로 따라 해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생태 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선생님과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연 체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갖고 다니며 찾아보기 쉬운 계절별 구성 들고 다니며 관찰하기 좋게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권으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계절마다 자연을 만나고 즐길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 주면서, 자연스런 계절의 흐름에 따라 현장감을 살렸기 때문에 바로 밖으로 나가 관찰하고 놀 수 있지요. 봄에는 진달래와 민들레 꽃을 따 화전을 부쳐 먹고 담장에 핀 개나리꽃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보세요. 동글납작한 돌멩이를 주워 간단히 무늬를 그리고 나뭇가지로 더듬이를 붙여 벌레를 만들어도 재미있지요. 여름에는 조약돌을 주워 공기놀이도 하고 밤나무 잎을 주워 배를 만들어 띄워 보고요. 가을에는 강아지풀을 꺾어다가 서로 풀줄기를 걸고 당겨서 풀싸움하고 도토리로 팽이도 만들어 놀지요. 겨울에는 나뭇가지로 활을 만들어 활쏘기를 해 보고 알록달록 오리를 그려 모빌을 만들어 걸면 멋질 겁니다. 이 책을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생태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게다가 계절에 따른 변화와 동식물의 모습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 사진으로 생생하게 표현하여 자연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적이면서 정감 있는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글 이 책의 그림은 동식물의 특징이 정확하게 드러나면서도 정감 있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보는 이에게 더욱 친근감을 줍니다. 놀이하는 아이들 모습도 아주 자연스럽고 유머러스해서 금방이라도 그림 속 아이들처럼 놀고 싶어지게 합니다. 전래동요처럼 리듬감 있는 글도 한껏 흥미를 끕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입말체로 써서 분량이 많은 글을 읽는 데 익숙지 않은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3·3·3 감사 노트
좋은생각 / 좋은생각 편집부 (지은이) / 2020.03.01
11,000원 ⟶ 9,900원(10% off)

좋은생각소설,일반좋은생각 편집부 (지은이)
하루 삼 분간 세 가지 질문에 세 가지씩 써 내려가며 감사 습관을 기르는 노트다. 페이지마다 명사의 한마디가 수록돼 있어 오늘을 돌아보고 소소한 행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나와 주변을 되돌아볼 수 있는 간단한 활동과 따뜻한 일러스트도 곁들여 있다. 노트를 써 내려가는 동안 감사할 일이 없어 보이는 오늘도 사실은 기쁜 하루였음을 깨달을 것이다. 나아가 어느새 좋은 일에 집중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하루 삼 분, 백 일간 익히는 감사 습관! 《3·3·3 감사 노트》는 하루 삼 분간 세 가지 질문에 세 가지씩 써 내려가며 감사 습관을 기르는 노트다. 페이지마다 명사의 한마디가 수록돼 있어 오늘을 돌아보고 소소한 행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나와 주변을 되돌아볼 수 있는 간단한 활동과 따뜻한 일러스트도 곁들여 있다. 노트를 써 내려가는 동안 감사할 일이 없어 보이는 오늘도 사실은 기쁜 하루였음을 깨달을 것이다. 나아가 어느새 좋은 일에 집중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주는 습관! 자기 계발 강연가 데일 카네기는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고마운 일을 머릿속에 그리려고 노력했다. 그것은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주는 습관이었다.”라고 했다. 또 스트레스 연구의 대가로 불리는 한스 셀리에는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으로 감사를 꼽기도 했다. 이처럼 감사하는 일은 나를 더 좋은 일, 더 아름다운 관계, 더 행복한 시간으로 나아가게 한다. 《3·3·3 감사 노트》와 함께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주는 습관을 길러 보자. ▶ 평범한 일상도 쓰는 순간 반짝반짝 빛난다 노트 상단에는 좋은생각 편집부에서 엄선한 명사들의 한마디가 실려 있다. 레프 톨스토이, 오귀스트 로댕, 밥 말리……. 사랑과 희망,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명언을 곱씹어 보면서 일상의 빛나는 순간을 찾아보자. 하나, 나에게 고마운 일: 대개 고마운 일은 나보다 타인에게서 찾기 마련이다. 《3·3·3 감사 노트》는 가장 먼저 ‘나에게 고마운 일’을 적어 보게 한다. 작은 행동일지라도 긍정적인 면을 찾으며 스스로를 격려하자. 둘, 다른 사람에게 고마운 일: 나를 웃음 짓게 한 사람이나 용기를 준 한마디, 곤란한 상황에서 도움 받은 일 등을 적으며 곁에 있는 이들의 소중함을 되새겨 본다. 셋, 오늘 기억에 남는 일: 기쁘고 행복한 일뿐 아니라 아프거나 힘들었던 일도 나의 소중한 역사가 된다. 특별하거나 거창한 일을 써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을 내려놓고 사소한 일부터 적어 보자.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도 쓰는 순간 반짝반짝 빛날 것이다.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 초등 고학년 편
동아일보사 / 임미성 글 / 2009.09.11
12,800원 ⟶ 11,520원(10% off)

동아일보사학습법일반임미성 글
중요한 건 지금의 성적이 아니다 수학으로 서울대에 입학한 김용균 공신의 어머니이자 20년 이상 사교육 현장에서 몸담으며 실제 수학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 임미성의 자녀 수학교육서이다. 가정에서 엄마가 할 수 있는 수학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초등 고학년만을 대상으로 하여 다 쓴 문제집을 활용하는 방법, 선행학습 방법, 100퍼센트 손해 보지 않는 수학경시대회 활용법 등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수학 교육에 대한 모든 것을 풀어냈다. 엄마는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닌, 아이가 계획에 따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코칭하는 \'매니저\'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수학 실력이 아니라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매사에 아이에게 수학적 관심이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엄마가 어떻게 아이 교육에 \'참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어, 자녀교육을 하려는 엄마들의 멘토가 되고 있다. 부록으로 초등 고학년 수학 친절한 공식집을 제공한다. 프롤로그 가르치려 하지 말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게 이끌기만 하라 Part Ⅰ 고학년, 엄마표 수학 사수 작전 1장. 고학년 수학 매니저가 꼭 알아야 할 것들 2장. 고학년 엄마에게 전수하는 공부 노하우 3장. 고학년 논리력을 기르는 7가지 구체적 테크닉들 Part Ⅱ 수학 실력을 쑥 끌어올리는 족집게 매니저 되기 1장. 공교육과 사교육 100퍼센트 중심 잡고 활용하기 2장. 아이에 따른 일대일 관리 비벚 3장. 역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방학 관리 4장. 문제집 똑똑하게 활용하기 Part Ⅲ 껑충 뛰어올라 고학년 문턱에 선 4학년 꼼꼼히 짚어보기 1장. 4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2장. 4학년, 뭘 배울까? 3장. 4학년이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Part Ⅳ 초등학교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5학년 마스터하기 1장. 5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2장. 5학년, 뭘 배울까? 3장. 5학년이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Part Ⅴ 중학교와 별 차이 없는 6학년 철통같이 다지기 1장. 6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2장. 6학년, 뭘 배울까? 3장. 6학년이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팬덤수학 일차함수 중2 (2020년)
중앙에듀북 / 안종윤 (지은이) / 2019.03.15
7,000

중앙에듀북학습참고서안종윤 (지은이)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고,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었다.IⅤ. 이차함수 1.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01함수와 함숫값 6 02. 일차함수의 뜻 7 03.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 8 04. 일차함수의 그래프와 절편 9 05. 일차함수의 그래프와 기울기 11 필수 문제 1 12 필수 문제 2 16 실력 문제 1 20 실력 문제 2 23 2.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성질 06.일차함수y=ax+b 그래프의 성질 26 07.일차함수 그래프의 평행과 일치 27 08.일차함수의 식 구하기 28 09.일차함수의 활용 30 필수 문제 1 31 필수 문제 2 35 실력 문제 1 39 실력 문제 2 43 3.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10.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47 11. 연립방정식 x=p, y=q의 그래프 48 12. 연립방정식의 해와 일차함수의 그래프 49 필수 문제 1 51 필수 문제 2 54 실력 문제 1 58 실력 문제 2 62 심화 문제 65 실전 평가 문제 1 67 실전 평가 문제 2 70 정답과 풀이 73 구성과 특징 교재의 특징 : 학교시험 완벽 준비 1. 단원별 개념 정리와 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2. 연습 문제들의 점층적 구성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 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3. 학교시험 빈출 문제 유형들의 선별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 었다. 4. 풍부한 연습문제의 양 이 교재는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점층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몸에 배게 하였다. 수학 못하는 머리는 없다. 문제는 반복 학습이다. 교재의 구성 개념 정리·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 본 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 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이책의구성과특징 필수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 는 대표적인 유형의 문제들을 실었다. 또 점점 더 중요시되는 서술형 문제의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서술형 문 제들을 엄선하여 제시하였다. 실력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익 혀야 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실었다. 서술형 문제 중에서도 만점을 원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서술형 논술 문 제들도 제시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심화 문제 내신 100점을 굳힌 학생들이 최종 점검하며 풀어봐야 할 심 화 문제들을 실었다. 만점대의 학생들이 알아야 할 서술형 논 술 문제들도 제시하였다. 실전 평가 문제 학교 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 곧 최종 리허설 문제들이다. 실전 평가 문제를 통해 필수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면서 익힌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자신의 실력을 예상할 수 있다.
사회 보드게임북
애플북스 / 박찬정, 박점희 (지은이) / 2020.09.23
16,500원 ⟶ 14,850원(10% off)

애플북스소설,일반박찬정, 박점희 (지은이)
교육의 게임화, 즉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은 따분하고 어려운 교과 수업을 게임적 사고와 게임 기법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즐거운 놀이나 활동으로 바꾸어 나가면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수업형태다. 하지만 수업 현장에서 재미와 배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문제로 고민 중인 교사와 강사들을 위해서 교과 학습에 재미 요소를 결합하여 각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수업을 재구성하고, 평가와 기록의 경험을 담아낸 보드게임 활동자료집 《사회 보드게임북》이 애플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박찬정 · 박점희 저자는 게이미피케이션의 대중화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온 국내 최고의 게임 수업 전문가로서 특히 이 책에서 소개되는 게임들은 단순한 오락이나 흥미 추구가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 활용과정을 거치며 지속적으로 다듬어지고 전국의 동료 교사들이 경험한 내용에 대해 피드백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집단지성의 산물이기도 하다.이 책에 대한 추천사 프롤로그 - 단순한 흥미 추구를 넘어 수업 교구로서 활용되길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장 교육에 게임을 더하다 2장 기후 게임 기후월드 게임 기후피자 게임 3장 국제사회 공존 게임 국제사회 공존 게임 활동자료 기후월드 게임 설명서 기후월드 게임 카드(80매) 기후피자 게임 설명서 기후피자 게임판 기후피자 게임 카드(130매) 국제사회 공존 게임 설명서 국가 카드(20매) 세계문제 카드(16매) 진행자용 점수 및 벌점표 백지수표 주사위(전개도) 카드 표지 세계 기후, 국가, 국제사회 공존 문제. . . 3가지 보드게임으로 즐기면서 배우는 사회 탐구 여행!! 게임을 활용한 수업, 즉 게이미피케이션의 궁극적인 목적은,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흥미진진하게 수업에 임하고, 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충분히 거두는 것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학습’이라는 게이미피케이션의 이상은 실제 현장에서는 구현되기가 어렵다는 점이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하고 싶어 하는 많은 교사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고하고, 수업에 참여하도록 각각의 요소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다. 기후, 지리, 세계시민, 국제사회 문제 등 다양한 사회과 과목의 주제를 게임으로 익힌다! 게임은 직접 하는 활동 즉 손과 발로 만져보고, 몸으로 접촉하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말로 해봄으로써 교육적 효과가 극대화된다. 《사회 보드게임북》은 이러한 게임의 장점을 활용하여 기후, 지리, 국제사회 공존 문제 등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하면서도 배움이 있는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각각의 게임은 학습자의 연령 및 수준, 참여 인원수에 맞추어 게임의 난이도와 방법을 다르게 할 수 있다. 또한 학습 목표가 명료하게 제시되며, 게임에 필요한 학습 절차와 준비물, 활동자료도 수록되어 있으므로, 독자들은 별도의 준비 없이도 곧바로 현장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새롭고 참신한 개념의 사회탐구 보드게임북 이 책에서 소개하는 3가지 게임은 크게 기후게임과 국제사회 공존 게임으로 나뉜다. 기후게임은 다시 기후월드 게임과 기후피자 게임으로 나뉜다. 두 가지 기후게임의 차이점은 게임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다. 즉 기후월드 게임은 획득한 카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역량이 필요한 반면, 기후피자 게임은 카드 배치에 창의적인 역량이 중요하다. 이처럼 비슷해 보이는 게임들도 목표하는 역량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다. 기후게임이 주로 지식 함양에 중점을 둔다면, 국제사회 공존 게임은 공동체 역량이 중요시된다. 국제사회 공존 게임은 지구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곧 나의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각 나라가 국제 문제해결에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관해 흥미 있게 생각해보고 게임 참여자가 문제해결의 직접 주체가 되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의 게임들을 통해 참여자들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기는 적극적인 수업 참여자가 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언택트 시대, 게이미피케이션으로 새로운 수업 콘텐츠를 제시하다! 교실수업은 물론 온라인 수업에도 유용한 보드게임 카드 246장 수록 이 책은 특히 보드게임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하다는 편견을 깨고, 온라인 수업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온라인 수업에서는 기후카드를 보여주고, 기후 맞히기 게임을 할 수 있으며, 기후월드 카드 몇 장을 샘플로 보여주고, 학생들이 직접 기후의 특징을 조사하고 카드를 만들게 할 수도 있다. 또한 기후피자 카드 4~5장을 보여주고 공통점을 발견하게 하거나, 차이점을 바탕으로 다른 기후에 해당하는 카드를 찾도록 게임을 구성하면, 학생들의 사고력까지 키워줄 수 있다. 국제사회 공존 게임은 온라인에서 세계문제 카드를 선택하게 한 후에 국제적인 해결 노력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고 발표할 수도 있다. 또한 국가 카드로 선택된 나라가 해당 세계문제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에 대해서도 예측하고 토의해볼 수 있다. 이 책이 필요한 분 * 온 · 오프라인 교과 수업을 보다 재미있게 진행하고 싶은 교사 *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하는 보드게임 지도사 * 차별화된 방과 후 학습 자료가 필요한 강사 * 기후, 환경, 국제문제 등의 사회개념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학생그런데 왜 수업 활동으로 게임을 많이 활용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게임이 재미는 있지만, 의도된 학습 및 주제를 정확하게 다루거나 배움 주제와 딱 맞아 떨어지는 게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들이 게임을 만들어 보자고 생각한 것은 바로 이런 문제점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재미있으면서도 학습 주제를 배우기에 알맞은 활동으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면, 선생님과 학생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었다. - 프롤로그. 단순한 흥미 추구를 넘어 수업 교구로서 활용되길 보드게임은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하다고? 편견을 깨자. 온라인 수업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1. 온라인 수업에서 다양한 기후월드 카드를 보여주고, 기후 맞히기 게임을 해보자. 잘 맞힌다면, 난이도를 높여 구분되지 않은 기후피자 카드로도 게임을 해보자. 2. 기후월드 카드 몇 장을 샘플로 보여주고, 학생들이 직접 기후의 특징을 조사하고 카드를 만들게 하자. 3. 기후피자 카드 4~5장을 보여주고 공통점을 발견하게 하거나 차이점을 바탕으로 다른 기후에 해당하는 카드를 찾는 게임은 학생들의 사고력까지 키워줄 수 있다. 4. 온라인에서 세계문제 카드를 선택하게 한 후,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고 발표할 수 있다. 또한 국가 카드로 선택된 나라가 해당 세계문제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에 대해서도 예측하고 토의해볼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과 사용법 저자는 ‘공부는 재미가 없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그리고 ‘졸지 않고 수업에 참여할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학생중심 수업의 일환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저자들이 진행하는 게임의 성격은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업 활동의 일환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교과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학습 내용을 구조화하고 학습량을 적정화하여 학습의 질을 개선하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교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여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고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 1장 : 교육에 게임을 더하다
기적의 역사 논술 5권 : 일제 강점기~ 현대
길벗스쿨 / 이수민 (지은이), 신나라 (그림) / 2020.07.17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이수민 (지은이), 신나라 (그림)
기적의 역사 논술은 기적의 독서 논술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초등 고학년을 위해 한국사와 논술을 결합한 통합 사고력 프로그램이다. 초등 고학년에게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주입식으로 달달 외우거나 한번 보고 돌아서면 증발하는 파편적인 역사가 아니라 맥락이 보이는 스토리로 독서의 깊이를 더했다. 여기에 다양한 탐구형 논술로 쓰는 힘은 물론 사고력, 문제 해결력, 의사 결정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역사적 맥락 이해의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키워드와 용어 설명, 참고 자료도 친절하게 나와 있어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시대를 짐작하게 하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도 아이들의 역사 공부를 더욱 깊이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한국사 공부의 필수품 ‘줄줄이 한국사 연표’까지 부록으로 알차게 구성하였다.1 나라를 빼앗기다 2 3·1 운동, 대한 독립 만세! 3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4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우다 5 8·15 광복을 맞이하다 6 민족의 아픔, 6·25 전쟁 7 4·19 혁명이 일어나다 8 자유 민주주의가 발전하다초등 고학년을 위한 통합 사고력 성장 프로젝트 한국사 맥락 읽기로 초등 논술을 완성한다 길벗스쿨 은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초등 고학년을 위해 한국사와 논술을 결합한 통합 사고력 프로그램이다. 한국사는 이제 수능까지 이어지는 필수 교과로 자리 잡은 만큼 초등학생에게도 중요한 과목이 되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게 되는데, 사회 교과서로 처음 만나는 한국사는 단번에 소화하기 어렵다. 만화로 보는 역사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당기기에는 충분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각종 서술형 수행 평가는 볼 때마다 난감하지 않은가? 은 초등 고학년에게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주입식으로 달달 외우거나 한번 보고 돌아서면 증발하는 파편적인 역사가 아니라 맥락이 보이는 스토리로 독서의 깊이를 더했다. 여기에 다양한 탐구형 논술로 쓰는 힘은 물론 사고력, 문제 해결력, 의사 결정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역사적 맥락 이해의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키워드와 용어 설명, 참고 자료도 친절하게 나와 있어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시대를 짐작하게 하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도 아이들의 역사 공부를 더욱 깊이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한국사 공부의 필수품 ‘줄줄이 한국사 연표’까지 부록으로 알차게 구성하였다. 은 총 5권으로 시대별로 나뉜다. 1권 선사~남북국부터 2권 고려, 3권 조선1, 4권 조선2~대한 제국, 5권 일제 강점기~현대에 이르기까지 교과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다루는 40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학년이라면, 한국사는 재미를 넘어 의미를 찾는 로 똑소리 나게 공부해 보자. 출판사 리뷰 초등 고학년을 위한 통합 사고력 성장 프로젝트 시대를 연결하고 역사를 해석하는 연습은 통합 사고력을 키우는 지름길 은 매주 한 편씩 한국사 스토리를 통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면서 자기 생각을 써 보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통합 사고력 프로그램입니다. 1권 선사 시대부터 5권 현대사까지 교과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다루는 40가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선 한국사에서 꼭 기억해야 할 시대적 인물과 사건, 문화유산 등을 담은 이야기 한 편을 맥락을 파악하며 읽습니다. 다채로운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역사를 보다 실감 나게 전달합니다. 이때 이야기와 함께 제시된 핵심 키워드와 용어 설명, 참고 자료도 꼼꼼하게 읽어 본다면 역사의 흐름과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스토리를 읽은 후에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점검하는 퀴즈와 탐구형 논술 문제를 해결합니다. 다각도로 제시되어 있는 탐구형 논술은 시대를 연결하고 역사를 해석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생각의 폭을 크게 넓힐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역사 공부에 빠지면 섭섭한 연표까지 권별로 1장씩 제공합니다. 5장의 연표를 줄줄이 이어서 내 방에 붙여 두면, 한국사가 한눈에 보인답니다. ★ 초등 고학년이라면 한국사는 통사로 배워야 해요! 만화만 봐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고학년이면 역사는 통사로 깊이 있게 배워야합니다. 역사는 그 자체로 아주 재미있고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읽기 어렵다는 이유로 흥미 위주의 단편적인 역사로만 접하면 금방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또 주입식으로 달달 외우는 역사는 지루하기 마련이지요. 역사는 꼬리에 꼬리를 물듯 시대순으로,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맥락을 이해하고 의미를 파악하면서 통으로 배워야 오래 기억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단군 이야기 속에서 곰이 진짜 사람으로 변한 것일까요? 고려 시대 팔만대장경은 왜 만들었던 것일까요? 세종대왕도 성군이셨지만, 정조대왕도 그에 못지않은 성군이었다는 사실. 일제 강점기 누구는 나라를 팔아 버리고, 또 누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렸을까요? 전쟁은 어떤 결과를 낳았나요?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가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게 역사는 스토리로 만나야 합니다. ★ 논술은 ‘생각 훈련’, 쓰기 중심 시대에 꼭 필요한 학습입니다. 쓰는 것을 너무 힘들어하는데, 논술까지 하는 것은 무리 아닐까요? ‘논술’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내 생각을 정리해서 짧게나마 표현해 보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글로 쓰기 힘들 때는 말로 먼저 생각을 드러내야 합니다. 아이들은 보통 읽고 돌아서면 까먹어 버리죠. 이해한 것을 직접 말이든 글이든 표현해 봐야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이고,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일단 써 봐야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야 하는 역사 용어, 사건명이나 인물의 이름을 꼭 한 번씩 써 보게 하세요. 인류는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왜 양반들은 한글 창제를 그토록 반대했는지 생각해 보고, 애국심을 가득 담아 태극기도 직접 그려 보고, 문화유산 홍보지도 만들어 봅시다. 눈으로 보는 것과 손으로 쓰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그 시대 인물이 되어 역사의 한 장면을 다시 써 볼 수 있다면 사고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과 의사 결정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역사와 논술이 만날 때, 읽고 생각하면서 쓸 때 공부가 되고 실력이 늡니다. ★ 은 이런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한국사 만화 읽기에만 푹 빠져 있는 초보 독서가(만화와 비교하면서 봐도 좋습니다.) ·암기 위주로 무미건조하게 한국사를 공부했던 초등학생(역.알.못 부모님이 함께 봐도 좋아요!) ·서술형 수행 평가에 취약한 초등학생(걱정 말아요! 자꾸 써 보면 생각도 커지고, 실력도 늘어요!) ·한국사를 반드시 정리해 보고 가야 하는 예비 중등(중학교 때는 세계사도 배워요. 미리 정리해 놓지 않으면 막 엉켜 버리겠죠?) 아직도 단편적인 역사 공부를 반복하고 있나요? 한국사는 수능까지 이어집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 책으로 한 주에 한 편씩 한국사를 만나 보고,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써 보세요. 역사 실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 의사 결정력, 통합 사고력이 폭풍 성장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내가 언제 동생 낳아 달랬어
보림출판사 / 마사 알렉산더 글, 서남희 옮김 / 2007.01.10
7,500원 ⟶ 6,750원(10% off)

보림출판사창작동화마사 알렉산더 글, 서남희 옮김
어린이의 내면을 잘 이해하고 탁월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그림책 작가 마사 알렉산더가 네 살 어린이들의 불안 심리와 욕구, 감정을 섬세하고 진솔하게 그려냈다. 단순하고 평온할 것 같은 어린아이들의 내면세계가 얼마나 격렬한지, 성장하기 위해 수많은 관문을 넘어야 하는 아이들의 삶이 얼마나 치열한 것인지를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도, 따스한 눈길과 유머를 잊지 않는다. 정확한 심리 묘사와 사려 깊은 결론에 어린 독자는 깊이 공감하고 안심하며, 부모님은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생활그림책. 사람들이 갓 태어난 여동생에게만 관심을 보이자, 올리버는 샘이 난다. 올리버가 고민 끝에 생각해 낸 방법은 아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동생을 줘 버리는 것. 올리버는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 끌고 나가고 만나는 이웃 사람마다 아기를 데려다 키우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다들 입을 모아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던 아기를 선뜻 키우겠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다. 드디어 친구네 가족이 아기를 키우기로 했는데, 아기는 올리버가 떠나려고 하자 막무가내로 울기 시작하고, 울음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올리버뿐이다. 자, 이제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동생에 대한 질투심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한 그림책.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2 : 자신감
채우리 / 이빈 원작, 윤희정 글, 김정진 그림 / 2015.09.10
9,000원 ⟶ 8,100원(10% off)

채우리명작,문학이빈 원작, 윤희정 글, 김정진 그림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이다. 2권 '자신감' 편에는 자두가 겪은 자신감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는 자신감에 관한 이야기,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자신감에 관한 이야기, 발표를 잘할 수 있는 자신감에 관한 이야기, 외모에 대한 자신감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감은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1.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는 자신감 - 안녕, 미노야! 2.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자신감 - 딱지 왕, 공부 왕이 되다 3. 발표를 잘할 수 있는 자신감 - ‘용감한 나’야 나와라, 뚝딱! 4. 외모에 대한 자신감 - 세상에 하나뿐인 ‘자두’꽃 ‘요정’꽃자신감은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거예요! 여기 자두가 겪은 자신감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는 자신감에 관한 이야기,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자신감에 관한 이야기, 발표를 잘할 수 있는 자신감에 관한 이야기, 외모에 대한 자신감에 관한 이야기까지……. 주인공 자두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을 때, 정말로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스스로 당당해질 때 주변 사람들도 비로소 인정해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공부에 자신이 없는 친구는 어제보다 딱 30분만 더 공부하는 계획을 지켜 보세요. 친구를 사귀기가 힘든 친구는 먼저 다가가 딱 한마디만 말을 걸어 보세요. 이렇게 작은 것을 해내다 보면, 그런 나 자신이 대견해서 자신감이 새싹처럼 쏙쏙 올라온답니다. 이제 [안녕 자두야]의 명랑 소녀 ‘자두’를 인성 동화로 만나요!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교육 활동에 인성 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 교육 진흥법’이 시행됩니다. 이제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에서 인성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안녕 자두야]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세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계속해서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용기, 리더십 등의 인성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래, 꼭 해내고 말 거야!’자두는 다시 시간을 정해 놓고 공부를 했어요. 조금씩 아는 게 늘어나니 수학 시간도 재미있었어요. 어떤 날은 창피함을 무릅쓰고 선생님께 손을 들어서 질문도 했어요.마침내 선생님이 기말고사 시험지 채점한 것을 나눠 주시는 날이 왔어요.“자두가 요즘 학습 태도가 좋더니 성적이 많이 올랐구나.”애들이 선생님 말씀에 수군대기 시작했어요.“자두가 만점 받았나 봐.”자두는 떨리는 가슴으로 시험지를 보았어요. 시험지에 빨간 펜으로 커다랗게 쓰인 점수는 바로 80점! 애들은 자두 점수를 보고 피식 웃었지만, 자두는 기뻐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우와, 목표에 도달했어! 도달했다고!”그날 밤, 자두는 엄마를 기다릴 수 없어 엄마가 일하는 곳으로 달려갔어요. 엄마가 나오자마자 시험지를 흔들며 자랑했지요.“엄마, 나 공부 조금밖에 안 했는데 이만큼 올랐어!”“수학 80점 받고 저렇게 좋아하는 아이는 우리 자두밖에 없을 거야. 호호호!”엄마의 환한 웃음에 다른 아주머니들도 웃음을 터뜨렸어요.자두는 머리에 띠를 두르고 이번에는 더 큰 목표를 세워 붙였어요.수학 90점 넘기!이 목표도 어쩐지 금방 넘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80점도 금방 넘었는데 90점을 못 넘겠어? 이러다 수학 왕까지 되는 거 아냐?’자두는 어느새 수학 왕이 되는 상상을 하며 씨익 웃었답니다.
개구리랑 같이 학교로 갔다
보리 / 밀양 상동 초등학교 어린이 20명 쓰고 그림, 이승희 엮음 / 2004.12.05
8,500원 ⟶ 7,650원(10% off)

보리동요,동시밀양 상동 초등학교 어린이 20명 쓰고 그림, 이승희 엮음
밀양의 작은 농촌 마을에 자리잡은 '상동초등학교'에서 2003년과 2004년 5학년, 6학년 두 해를 이승희 선생님과 공부한 한 반 아이들의 시 모음집. 스무 명 모두가 쓴 시 121편이 들어 있고, 같은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31점이 들어 있다. 맑고 따뜻한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다. 학교 생활, 식구들과 밥 먹는 이야기, 깻잎 따기, 고추 다듬기, 콩타작, 벼타작 같이 농촌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풍경에 대한 솔직한 시선이 담백한 시어를 낚어낸다. 꾸밈없이 자신의 느낌을 서술하는 동시를 읽노라면, 아이들의 순수함에 절로 웃음이 난다. 때로, 기특해서 머리라도 쓰다듬어 주고 싶다. 또, 어떻게 평범한 사물을 가지고 이토록 비범한 시를 썼는지 감탄도 한다. 이 동시집에 글을 쓴 어린이들은 김병섭, 김영훈, 김준혁, 김창희, 나영광, 박용외, 박재용, 박정환, 서동진, 성준호, 신아름, 안은지, 오수근, 이민혁, 이지유, 임하정, 장재원, 정찬규, 최호철, 하상우 등 모두 20명으로 2003년에 5학년 한 반으로 만나 두 해 동안 이승희 선생님과 함께 공부했다.개가뒷발로얼굴을 긁는다.먼지가바바박일어난다.개 몸을퍼벅털어 주고 싶다.-'개' 전문 추천하는 말 ㅣ 자연이 키운 아이들의 시 - 권정생 1부 살구꽃이 살짝 피었어 봄 ㅣ 박용외 살구꽃 ㅣ 하상우 내 감자 ㅣ 신아름 비 ㅣ 이민혁 비 1 ㅣ 하상우 비 2 ㅣ 하상우 살아 있는 수세미 ㅣ 김준혁 자두 ㅣ 이민혁 태풍 민들레 ㅣ 서동진 소나기 ㅣ 하상우 해 ㅣ 박재용 별 ㅣ 하상우 보름달 ㅣ 정찬규 홍시 ㅣ 신아름 새와 감 ㅣ 박용외 오늘 아침 ㅣ 박용외 서리 ㅣ 장재원 겨울 아침 ㅣ 오수근 하늘이 그린 그림 ㅣ 임하정 하늘 ㅣ 최호철 새봄 ㅣ 김창희 2부 개구리랑 같이 학교로 갔다 소리 ㅣ 오수근 참새 ㅣ 정찬규 개구리 ㅣ 김병섭 자전거가 좋은 개구리 ㅣ 장재원 개구리 ㅣ 김창희 청개구리 ㅣ 최호철 청개구리 ㅣ 하상우 청개구리 ㅣ 김병섭 오리 ㅣ 서동진 물오리 ㅣ 김준혁 매미 소리 ㅣ 장재원 매미 ㅣ 최호철 모기 ㅣ 안은지 배추애벌레 ㅣ 임하정 지렁이 ㅣ 박용외 개미 ㅣ 장재원 지네 ㅣ 장재원 쥐 ㅣ 박용외 불쌍한 햄스터 ㅣ 박용외 노루 ㅣ 오수근 복실이 ㅣ 하상우 개 ㅣ 김영훈 우리 집 개 ㅣ 김병섭 개 ㅣ 오수근 비 오는 날 개 ㅣ 박정환 고양이 ㅣ 김준혁 불쌍한 고양이 ㅣ 성준호 3부 어린 모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다 모 ㅣ 정찬규 논 갈기 ㅣ 하상우 풀뽑기 ㅣ 성준호 풀뽑기 ㅣ 서동진 그만 하고 싶지만 ㅣ 나영광 일 잘 하는 호철이 ㅣ 최호철 일 ㅣ 장재원 비 ㅣ 최호철 마당 쓸기 ㅣ 김영훈 태풍 ㅣ 나영광 밭에서 비닐 줍기 ㅣ 김준혁 우리 엄마 ㅣ 김준혁 할머니 ㅣ 최호철 할머니 발 ㅣ 하상우 깻잎 따기 ㅣ 박정환 엄마 냄새 ㅣ 박정환 깻잎 따기 ㅣ 안은지 깻잎 따기 ㅣ 성준호 들깨 터는 아줌마 ㅣ 하상우 콩 터는 할머니 ㅣ 안은지 콩타작 ㅣ 하상우 콩대 나르기 ㅣ 정찬규 땅콩을 캐고 따고 ㅣ 이지유 선생님과 일하기 ㅣ 최호철 고추 갈캐기 ㅣ 이민혁 고추 거두기 ㅣ 김병섭 고추 ㅣ 김병섭 고추 따기 ㅣ 김병섭 감 따기 ㅣ 하상우 고구마 식구들 ㅣ 박용외 고구마 ㅣ 김준혁 벼타작 ㅣ 박정환 벼 ㅣ 김병섭 아버지 ㅣ 최호철 저녁 소리 ㅣ 박용외 저녁 소리 ㅣ 하상우 4부 나는 혼자 놀았다 영훈이 ㅣ 김준혁 숨쉬기 명상 ㅣ 나영광 꽹과리 ㅣ 장재원 6.25 ㅣ 김준혁 우리 형 ㅣ 성준호 뒷집 민구 형 ㅣ 하상우 게임 ㅣ 김준혁 유민이 샌달 ㅣ 김준혁 우리 아버지 ㅣ 김병섭 용천 어린이 돕기 ㅣ 신아름 죄도 없는데 ㅣ 박정환 김선일 아저씨 ㅣ 나영광 우리 어머니 ㅣ 김창희 김치 ㅣ 신아름 열무김치 ㅣ 김준혁 저녁에 ㅣ 박정환 내 방 청소 ㅣ 김창희 벌초 가는 길 ㅣ 김준혁 아빠 표정 ㅣ 김준혁 김밥 ㅣ 김준혁 싸움 ㅣ 박정환 아버지 엄마 싸움 ㅣ 김병섭 우리 아빠 ㅣ 신아름 담배 ㅣ 박재용 부채 ㅣ 하상우 앞집 할매 ㅣ 이민혁 우리 할매 ㅣ 김병섭 우리 알배 ㅣ 이민혁 내 꼬치 ㅣ 이민혁 오줌 ㅣ 오수근 상민이 형 고추 ㅣ 하상우 할 일 없이 ㅣ 하상우 동진이 집 빨래 ㅣ 장재원 가게 할머니 ㅣ 신아름 장날 ㅣ 김영훈 우리 동네 ㅣ 안은지 그리운 우리 마을 ㅣ 임하정 엮은이의 말 ㅣ '사람다운 마음'을 가지게 해 주는 시 쓰기 - 이승희
황제와 연
다산기획 / 제인 욜런 지음, 에드 영 그림, 홍연미 옮김 / 2008.06.12
8,800원 ⟶ 7,920원(10% off)

다산기획명작,문학제인 욜런 지음, 에드 영 그림, 홍연미 옮김
칼데콧 영예상 수상작품. <황제와 연>은 아주 오래 전부터 중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다시 쓴 책이다. 새로이 글을 다듬고 전통 방식으로 그림을 덧붙여 고대 중국의 신비한 이야기 속으로 여행하게 한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큰 자인 황제였지만 포로로 갇히게 되자 가장 작은 딸의 용기와 하늘을 나는 연만이 황제를 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아무리 작고 하찮게 보여도 모든 존재는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또 아무리 큰 어려움이 닥쳐도 진정한 용기와 사랑은 이를 극복할 수 있게 함을 일깨운다. 아울러 중국의 옛이야기와 중국 전통 민간예술기법인 젠즈(剪紙)를 이용한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젠즈는 종이공예의 일종으로, 종이를 오려 여러 가지 형상을 만드는 방법. 종이 한 장을 그림이 끊어지지 않게 연결하여 오려낸 것이다.칼데콧 영예상 수상 미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선정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책 선정 루이스 캐롤 문학상 수상 높이 날아라, 연아! 날개에 황제를 싣고서…… 옛날 옛적 중국에 한 공주가 살았습니다. 공주의 이름은 드조 소로 황제의 넷째 딸이었어요. 드조 소는 아주 작았어요. 너무 조그매서 아무도 공주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지요. 해님처럼 빛나는 오빠들과 달님처럼 환한 언니들은 아버지 황제를 도와 나라를 다스렸어요. 하지만 공주는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이야기하고 혼자 연을 날리고 놀았어요. 하루는 사악한 무리들이 반역을 꿈꾸며 황제를 높은 탑에 가두고 황제가 죽었다고 선포했어요. 아무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없었지만, 아주 작아 눈에 띄지 않았던 공주만이 모든 일을 지켜보았어요. 오빠와 언니들은 이웃나라로 달아났어요. 그곳에서 눈물과 한숨으로 세월을 보낼 뿐 아무 일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아주 작은 드조 소 공주는 달랐어요. 공주는 탑이 있는 벌판 가장자리에서 지내면서 연에 음식바구니를 매달아 날려서 황제의 목숨을 구했어요. 하루는 공주의 곁을 지나가던 스님의 시를 듣고 황제를 구할 방법을 깨달았어요. 공주는 풀과 덩굴줄기, 머리카락을 엮어 밧줄을 만들었어요. 연에 황제를 구할 밧줄을 매단 공주는 하늘 높이 연을 날렸어요. 황제는 연에 매단 밧줄을 이용해 탑에서 탈출했어요. 아주 작지만 크나큰 용기와 지혜를 지닌 공주가 황제인 아버지를 구한 거지요. 땅에 내려온 황제는 조그만 딸 앞에 무릎을 꿇었어요. 공주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어요. 공주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겠노라 결심했지요. 공주가 원한 것은 단 한 가지, 사랑이었지만요. 황제는 공주와 함께 궁으로 돌아와 사악한 반역자들을 물리쳤어요. 소식을 들은 오빠와 언니들이 허겁지겁 돌아왔어요. 돌아와 보니 가장 작은 드조 소 공주가 황제의 곁에 있었어요. 황제는 공주를 귀하게 여기며 사랑했어요. 다시는 크건 작건 누구도 업신여기지 않았지요. 가장 작은 딸이 황제인 아버지를 구하다 『황제와 연』은 아주 오래 전부터 중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다시 만든 것입니다. 새로이 글을 다듬고 전통 방식으로 그림을 덧붙여 고대 중국의 신비한 이야기 속으로 여행하게 합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큰 자인 황제였지만 포로로 갇히게 되자 가장 작은 딸의 용기와 하늘을 나는 연만이 황제를 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작고 하찮게 보여도 모든 존재는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또 아무리 큰 어려움이 닥쳐도 진정한 용기와 사랑은 이를 극복할 수 있게 함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이솝]이라고 극찬을 받는 작가 제인 욜런의 글에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받은 에드 영의 그림이 어우러진 책입니다. 중국의 옛이야기와 중국 전통 민간예술기법인 젠즈(剪紙)를 이용한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젠즈는 종이공예의 일종으로, 종이를 오려 여러 가지 형상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종이 한 장을 그림이 끊어지지 않게 연결하여 오려낸 것이지요. 이 독특한 방식의 그림은 이야기와 어우러져 한 편의 긴 서사시를 읽는 듯한 운치를 자아냅니다. 또 과감하게 비워둔 여백 속에서 상상이 날개를 펼치고 연처럼 날아오릅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칼데콧 영예상을 수상했습니다.
수리수리마수리 암호 나라로!
토토북 / 고희정 지음, 김영곤 그림 / 2011.09.02
15,000원 ⟶ 13,500원(10% off)

토토북수학동화고희정 지음, 김영곤 그림
토토 수학 놀이터 시리즈. 덧셈과 뺄셈은 물론이고, 수열과 도형, 파스칼 삼각형과 프랙털, 글자의 회전 변환과 반전 변환 등의 수학 원리가 흥미로운 암호 속에 녹아 있다. 기초적인 수학 지식이 없어도 수 요정의 힌트를 좇아 문제를 파헤치다 보면 누구나 암호를 풀 수 있고 더불어 수학 실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수학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 마수리. 어느 날 수학 문제를 풀며 머리를 쥐어뜯던 마수리는 장난으로 ‘수리수리마수리’ 주문을 외우고 그만 무시무시한 일곱 명의 쌍둥이 거인이 지키고 있는 암호 나라로 빠지고 만다. 암호 나라를 탈출해서 집으로 돌아가려면 일곱 개의 암호를 풀고 거인들이 지키고 있는 문을 통과해야만 하는데….작가의 말 3 암호 나라로 들어가기 전에 4 첫 번째 암호 벽돌 방의 비밀 8 두 번째 암호 무서운 동물을 깨워라! 20 세 번째 암호 숫자 삼각형의 사라진 숫자 28 네 번째 암호 돌문에 새겨진 주문 36 다섯 번째 암호 별빛 속에 숨은 숫자 44 여섯 번째 암호 퍼즐에 갇힌 친구 52 일곱 번째 암호 집으로 만든 나무 60 암호 나라를 빠져나와서 68 도전! 우리도 수학 박사 72 암호 속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80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그림책 수학 공식을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식으로 풀어쓴 교과 과정이 초·중·고등학교에 도입된다고 합니다. 단지 답을 맞히고 좋은 점수를 얻는 것에 목표를 두는 수학이 아니라, 생각하고 응용하며 실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학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교과 과정에 발맞춰 ‘글로 읽고 생각하며 사고력을 키우는’ 재미있는 수학 그림책입니다. 일곱 개의 암호에 숨은 수학 규칙을 찾아라! 암호는 수학적 논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수학 개념을 이용하면 여러 가지 재미난 암호를 만들 수 있지요. 그리고 문제에 숨은 규칙을 발견하고 그 규칙에 따라 답을 풀어가야 한다는 점에서도 암호와 수학은 닮아 있습니다. 일곱 명의 쌍둥이 거인이 다스리는 암호 나라는 바로 이러한 수학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덧셈과 뺄셈은 물론이고, 수열과 도형, 파스칼 삼각형과 프랙털, 글자의 회전 변환과 반전 변환 등의 수학 원리가 흥미로운 암호 속에 녹아 있습니다. 기초적인 수학 지식이 없어도 수 요정의 힌트를 좇아 문제를 파헤치다 보면 누구나 암호를 풀 수 있고 더불어 수학 실력도 훌쩍 키울 수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마수리와 함께 꼬마 탐정이 되어 보세요. 주변을 관찰하여 규칙을 찾아내고 규칙에 따라 답을 풀어 나가다 보면 저절로 논리적인 사고력과 추리력이 자란답니다. 또한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적인 추론 과정도 쉽고 재미있게 밟아 나갈 수 있지요.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지만, 공식을 암기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벗어나 추리를 하듯 답을 찾아 나간다면 수학만큼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 없답니다. 마수리를 소개합니다 마수리는 수학이 세상에서 제일 싫습니다. 숫자만 봐도 머리가 빙글빙글 돌면서 멀미가 나니, 어떻게 수학을 좋아할 수 있겠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수학 문제를 풀며 머리를 쥐어뜯던 마수리는 장난으로 ‘수리수리마수리’ 주문을 외우고 그만 무시무시한 일곱 명의 쌍둥이 거인이 지키고 있는 암호 나라로 빠지고 맙니다. 암호 나라를 탈출해서 집으로 돌아가려면 일곱 개의 암호를 풀고 거인들이 지키고 있는 문을 통과해야 하지요. 마수리는 과연 모든 암호를 풀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관찰하고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수학과 친해지는 마수리의 모습을 기대하세요! 규칙만 찾으면 누구나 수학 박사! 수학의 모든 영역은 약속과 규칙에서 시작합니다. · 100이 10개면 1000이라 쓰고 ‘천’이라고 읽는다. · 한 각이 직각인 삼각형을 직각 삼각형이라 한다. · +는 ‘더하기’라고 읽고, 앞뒤의 수를 덧셈한다.
동영상과 함께하는 30일에 한글떼기 (동영상 별매)
이지교육 / KBS 한국어진흥원.이지교육 편집부 엮음 / 2013.10.16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교육유아학습책KBS 한국어진흥원.이지교육 편집부 엮음
귀국자 자녀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중 한글 맞춤법이 부족한 학생은 물론, 재외교민 2세 및 이주여성과 한국어에 관심 있는 외국인, 또 외국인 산업연수생들이 한글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언어에는 의사전달과 정보의 기록, 보존수단으로써 뿐만 아니라 민족의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의 많은 언어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으며, 우리의 한글이 지구상의 지배적 언어의 위치에 설 수 있도록 국어 사랑하는 마음과 한글의 보급 및 발전에 다 같이 힘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 국력의 신장으로 해외생활을 경험하게 되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재외교민 2세나 귀국자 자녀들의 모국어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모국어인 한글 교육이 부진할 경우 정체성에 혼란을 겪게 되며, 귀국 후 자녀들이 국내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게 됨은 물론 학습부진으로 이어질 수 도 있습니다. 귀국자 자녀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중 한글 맞춤법이 부족한 학생은 물론, 재외교민 2세 및 이주여성과 한국어에 관심 있는 외국인, 또 외국인 산업연수생들이 한글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글 보급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저희 KBS 한국어 진흥원에서는 이지교육과 공동으로 연구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이 교재는 소리글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동영상과 함께 학습한다면 30일 안에 한글을 읽고 쓰는데 어려움이 없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교재가 한글의 세계화에 이바지 할 수 있고, 한글교육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이 단기간에 한글을 깨우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동영상파일 다운로드 (유료) www.easyhangeul.com
마리산 : 레벨 3
시공주니어 / 우봉규 글, 송진헌 그림 / 2001.04.10
6,500원 ⟶ 5,850원(10% off)

시공주니어우리창작우봉규 글, 송진헌 그림
강화도 마리산을 배경으로 한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민우와 절집의 아이 재희의 우정과 이별, 재회를 따뜻하고 애잔한 감동의 물결로 전해 준다.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마리산을 중심으로 강화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잔잔하고 섬세하게 묘사해 줄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의 소중함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특유의 연필 그림으로 따스하면서도 정감어린 느낌의 그림 솜씨를 보여 주었던 송진헌의 그림 또한 글의 재미와 감동을 한껏 돋보이게 해준다. 강화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선하게 떠올려지는 글과 그림의 조화가 뛰어나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으로부터 2001년 문예진흥기금을 받은 작품이다.한국문화예술진흥원으로부터 2001년 문예진흥기금을 받은 《마리산》은 강화도 마리산을 배경으로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강화도의 마리산 기슭, 화개암에 임시로 지어진 컨테이너 집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민우에게 정수사에 사는 절집 아이 재희는, 때론 엄마 같고 때론 누나 같은 둘도 없는 친구이다. 그런 재희가 몽연스님을 따라 강원도 가리왕산으로 떠나자 민우는 재희가 없는 마리산에서의 생활은 상상할 수가 없는데……. 《금이와 메눈취 할머니》, 《훈이와 장산곶 할아버지》 등 서정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선보였던 작가 우봉규는, 이번에는 한층 더 깊이 있는 서정성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마리산》은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민우와 절집 아이 재희를 통해 우정과 이별,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따뜻하고 애잔한 감동의 물결로 전해 준다. 또한 《돌아온 진돗개 백구》, 《너도 하늘말나리야》, 《괭이부리말 아이들》 들의 작품에서 특유의 연필 그림으로 따스하면서도 정감 어린 느낌의 그림 솜씨를 보여 주었던 송진헌의 그림 또한 글의 재미와 감동을 한껏 돋보이게 해 준다. 강화도의 정취가 물씬 풍겨나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은 한번쯤 강화도에 가자고 부모님을 조를 듯 싶다.
달빛 마신 소녀
양철북 / 켈리 반힐 지음, 홍한별 옮김 / 2017.07.08
17,000원 ⟶ 15,300원(10% off)

양철북명작,문학켈리 반힐 지음, 홍한별 옮김
‘이 소설 자체가 순수한 마법’이라는 최고의 극찬을 받으며 2017년 뉴베리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작품이다. 고요하지만 위험한 숲속에 해마다 아기가 버려진다. 또한 매년 그런 아기를 구하러 오는 마녀가 있다. 그런데 이상하다. 마녀 잰은 유독 이번 아기에게 눈길을 빼앗긴다. 그러다가 그만 실수로 아기에게 달빛을 먹이고 만다. 사실 달빛에는 어마어마한 마법이 깃들어 있다. 잰은 어쩔 수 없이 분화구 가장자리 늪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아기를 데려간다. 그렇게 마법 아기 루나는 기억을 꽁꽁 감추고 사는 마녀 잰, 시를 사랑하는 늪 괴물 글럭, 망상 속에 사는 용 피리언과 함께 이상한 가족의 일원이 된다. 마법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온갖 말썽을 부리며 자라는 루나와 그런 루나에게 무한한 사랑과 우정을 보여주는 가족들. 하지만 루나는 점차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이런저런 의문에 시달린다. 또한 미쳐서 탑에 갇힌 한 여자의 환영에 아련한 향수마저 느끼는데…. 사실 가족 모두에겐 저마다 묻어둔 아픔이 있고 그것은 ‘보호령’이라는 도시와 깊은 연관이 있다. 해마다 숲속 마녀에게 아기를 갖다 바쳐야 한 해가 무사하다고 믿는 슬픔의 도시 보호령의 진짜 비밀은 무엇일까? 과연 달빛 마신 소녀 루나와 이상한 가족들은 보호령의 검은 장막을 걷어내고 사람들을 무겁게 휘감은 슬픔과 두려움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이들이 펼치는 사랑과 모험의 환상적인 달빛 마법이 시작된다.1장 이야기를 하다∥2장 불행한 여자가 미쳐 버리다 ∥ 3장 마녀가 실수로 아기에게 마법을 걸다 ∥ 4장 그냥 꿈일 뿐인 이야기 ∥ 5장 늪 괴물도 결국 사랑에 빠지다 ∥ 6장 앤테인이 곤경에 처하다 ∥ 7장 마법의 아이가 좀 지나치게 골칫거리다 ∥ 8장 이야기에 일말의 진실이 있다 ∥ 9장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다 ∥ 10장 마녀가 문을 찾고 기억도 찾다 ∥ 11장 마녀가 결단을 내리다 ∥ 12장 아이가 습지에 관해 배우다 ∥ 13장 앤테인이 미친 여자를 만나러 가다 ∥ 14장 행동에 결과가 따르다 ∥ 15장 앤테인이 거짓말을 하다 ∥ 16장 종이가 너무나 많다 ∥ 17장 호두알에 갈라진 틈이 있다 ∥ 18장 마녀가 발각되다 ∥ 19장 자유도시에 다녀오다 ∥ 20장 루나가 이야기하다 ∥ 21장 피리언이 장화를 발견하다 ∥ 22장 다른 이야기가 있다 ∥ 23장 루나가 지도를 그리다 ∥ 24장 앤테인이 해결책을 내놓다 ∥ 25장 루나가 새로운 세상을 배우다 ∥ 26장 미친 여자가 종이를 만들다 ∥ 27장 루나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배우다 ∥ 28장 여러 사람이 숲으로 가다 ∥ 29장 화산이 나오는 이야기 ∥30장 계획보다 일이 더 꼬이다 ∥ 31장 미친 여자가 나무 집을 발견하다 ∥ 32장 루나가 종이 새를 아주 많이 발견하다 ∥ 33장 마녀가 오래전에 알던 이를 만나다 ∥ 34장 루나가 숲에서 한 여자를 만나다 ∥ 35장 글럭이 불쾌한 냄새를 맡다 ∥ 36장 지도가 별 쓸모가 없다 ∥ 37장 마녀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다 ∥ 38장 안개가 서서히 걷히다 ∥ 39장 글럭이 피리언에게 진실을 말하다 ∥ 40장 장화를 두고 다툼이 벌어지다 ∥ 41장 몇 개의 길이 만나다 ∥ 42장 세상이 파랗고 은빛이고 은빛이고 파랗다 ∥ 43장 루나가 처음으로 의도를 갖고 마법을 걸다 ∥ 44장 마음이 움직이다 ∥ 45장 거대한 용이 거대한 결단을 내리다 ∥ 46장 몇 가족이 다시 만나다 ∥ 47장 글럭이 여행을 떠나며 시를 남기다 ∥ 48장 마지막 이야기를 하다2017년 전 세계가 주목한 뉴베리 수상작! 25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26개국 언어로 출간, 폭스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확정 ★ 2017년 뉴베리 수상작 ★ 베스트셀러 ★ 뉴욕공공도서관이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 시카고공공도서관이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 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 이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 서평지 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 어린이 편집자가 선정한 2017년 추천도서 “달빛은 마법이다, 사랑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물어보라” 슬픔을 이겨내는 마음에 관한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이야기 숲에 버려진 아기를 구한 마녀가 그만 실수로 아기에게 달빛을 먹였다. 누구나 알다시피 달빛에는 어마어마한 마법이 깃들어 있다! 어쩔 수 없이 마녀는 분화구 가장자리 늪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아기를 데려간다. 그렇게 마법 아기 루나는, 슬픔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해 기억을 꽁꽁 감춘 마녀 잰과 시를 사랑하고 마법을 싫어하는 늪 괴물 글럭 그리고 자신이 거대하다는 망상 속에 사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용 피리언과 함께 이상한 가족의 일원이 된다. 마법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온갖 말썽을 부리며 자라는 루나와 그런 사춘기 소녀에게 무한한 사랑과 우정을 선사하는 가족들. 하지만 루나는 점점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이런저런 의문에 시달린다. 특히 미쳐서 탑에 갇힌 어느 여자의 환영에 아련한 향수마저 느끼는데. 사실 가족 모두에겐 저마다 묻어둔 아픔이 있다. 기억 속 슬픔을 떠올리고 몸서리치는 잰, 마법이 빠져나가는 잰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글럭, 죽은 엄마 용을 그리워하는 피리언까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보호령’이라는 도시와 깊은 연관이 있다. 해마다 아기를 숲속 마녀에게 갖다 바쳐야 한 해가 무사하다고 믿는 슬픔의 도시 보호령의 진짜 비밀은 무엇일까? 마침내 13살 봉인된 마법이 풀린 루나는 어김없이 버려진 아기를 구하러 가는 할머니 잰의 뒤를 쫓고, 두 사람이 걱정된 글럭과 피리언까지 늪을 벗어나 보호령 근처 숲속으로 향하는데…. 과연 달빛 마신 소녀 루나와 이상한 가족들은 보호령의 검은 장막을 걷어내고 사람들을 무겁게 휘감은 슬픔과 두려움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이들이 펼치는 사랑과 모험의 환상적인 달빛 마법이 시작된다! 가슴속에 마법을 품은 작가 켈리 반힐, 네 번째 소설로 뉴베리상을 거머쥐다! 최고의 어린이 책에 수여하는 뉴베리 2017년도 수상작은 출간되자마자 온갖 매체의 극찬이 이어진 켈리 반힐의 《달빛 마신 소녀》에게 돌아갔다. 는 이 책을 《오즈의 마법사》나 《피터팬》같은 고전에 비유했고, 수많은 매체에서 저자의 능숙한 스토리텔링과 아름다운 문장, 감성적인 등장인물들이 그려내는 따듯한 유머에 열광했다. 가히 ‘켈리 반힐이 일으킨 돌풍’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뉴베리 위원회로부터 ‘이 소설 자체가 순수한 마법’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뉴베리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달빛 마신 소녀》는 저자 켈리 반힐의 네 번째 소설이다. 이미 마법을 소재로 한 세 권의 완성도 높은 판타지 소설을 발표해 출판계의 지각 변동을 예고한 저자였지만 다음 소설을 집필하기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렸다. 구상 중인 네 번째 소설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하던 와중에 저자는 15년 결혼 생활을 기념해 남편과 코스타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요동치는 활화산의 숲속에서 유독 가스와 싱크홀, 증기를 내뿜는 분출공을 피해 다니며 스릴 넘치는 산행을 경험한 저자는 바로 다음날 잠에서 깨자마자 글을 쓰기 시작한다. 바로 그 이야기가 ‘달빛 마신 소녀’이다. 별빛처럼 반짝이는 생생하고 아름다운 문장이 엮어낸 희망과 긍정의 소설 ‘달빛 마신 소녀’가 책장에서 솟아오를 것 같다는 어느 리뷰처럼 이 소설은 주인공 루나뿐만 아니라 모든 등장인물들이 독자의 눈앞에서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인다. 이것은 무엇보다 저자가 구사하는 자연스러운 문장 덕분인데, 한 인터뷰에서 저자는 적절한 문구를 찾기 위해 스스로 여러 등장인물이 되어 수없이 입 밖으로 문장을 내뱉어 가며 소설을 써 내려갔다고 밝혔다. 이처럼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문장은 소설 전체를 받쳐 주는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달빛 마신 소녀》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개별 이야기가 교차하는 얽히고설킨 복선적 구조를 지녔고 분량도 묵직한 편이다. 그럼에도 이야기 구조가 톱니바퀴 맞물리듯 정교하고 등장인물들이 매 순간 처한 상황과 감정의 흐름이 워낙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독자는 쉽게 감정을 이입해가며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더욱이 판타지임에도 소설 곳곳에 보이는 현실감 있는 소재와 상황은 더욱 독자의 흥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자신들의 사리사욕만 챙길 수 있다면 가장 어린 생명조차 숲속에 갖다 버리는 잔인한 권력층, 지식을 독점하고 슬픔을 먹이로 삼는 종교 지도자, 슬픔과 두려움에 빠져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등 현실 속으로 눈을 돌리면 쉽게 발견되는 부조리한 상황이 소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물론 많은 독자들의 예상과 바람대로 주인공 루나와 이상한 가족들은 아주 멋진 마법으로 이런 상황을 헤쳐 나가는데, 사실 소설 안에는 현실감 있는 진짜 비법이 가득하다. 자신은 이미 상대를 기쁘게 만드는 하나의 특별한 마법을 지녔다고 확신하며 얘기하는 저자 켈리 반힐이 소설 속에 펼쳐놓은 진짜 마법은 과연 무엇일까? “00는 우주에서 가장 심오하지만 가장 알려지지 않은 요소다.”(본문 219쪽) 하도 말썽을 부려 마법이 봉인되었던 루나가 마침내 마법이란 두 단어를 힘겹게 떠올리는 시점에 나오는 말이다. 과연 저 두 개의 동그라미 안에 들어가는 말은 ‘마법’뿐일까? 어른 독자들이 이 소설을 읽는다면 삶이라는 숲속에 자신이 떨어뜨려 놓고도 잊어버렸던 희망이란 빵조각을 줍는 즐거움이 상당할 것이다. 물론 이 책의 주 독자층인 사회성을 막 갖추기 시작한 아이들은 저자가 《달빛 마신 소녀》곳곳에 뿌려놓은 진짜 마법을 단박에 알아채고 쏙쏙 빨아들일 테지만. 아기 루나가 마법이 깃든 달빛을 먹성 좋게 빨아마시듯 말이다. 그들은 마녀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마녀라는 것은 존재한 적이 없었다. 위험한 숲과 하나뿐인 길과 장로들이 세대를 이어 부를 누리게 해 준 연약한 삶의 의지만이 있을 뿐. 마녀 때문에, 정확히 말하면 마녀가 있다는 믿음 때문에 사람들은 겁에 질렸고 억눌려 순종했다. 사람들은 슬픔의 안개 속에서 살았다. 비탄의 구름이 감각을 무디게 하고 정신을 흐릿하게 했다. 덕분에 장로들은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아주 편하게 사람들을 지배했다. 물론 불쾌한 일이기는 하지만 감수해야 하는 일이었다. 물론 별빛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별빛은 너무 먼 곳에서 오기 때문에 그 안의 마법은 가늘디가는 실처럼 늘어져 약하게 희석되어 있다. 그래도 아기 배를 불리고 울음을 달래기에는 충분하다. 별빛을 더 많이 먹이면 아기 마음과 영혼과 머릿속에서 가장 좋은 부분을 일깨운다. 축복하기에는 충분하지만 그런다고 마법에 걸리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달빛은 또 전혀 다르다. 달빛은 그 자체가 마법이다. 길 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라.
크라바트
비룡소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음, 박민수 옮김 / 2000.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음, 박민수 옮김
는 수백 년 전의 유럽을 무대로 하여 14살의 어린 소년 크라바트가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겪는 환상적인 이야기이다. 꿈속에서 마술사인 방앗간 주인의 부름을 받고, 방앗간에서 일하게 된 소년 크라바트는 금요일마다 다른 11명의 직공들과 함께 까마귀로 변신하여 마술을 배운다. 크라바트는 마술을 이용하면 작게는 방앗간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 크게는 권력이나 부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등의 즐거움과 유혹도 느끼지만,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방앗간 주인의 소유가 되어 굴종적인 생활의 고통도 경험하며 조금씩 성장한다. 그러면서 우정과 사랑과 자유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방앗간에서 일한 지 삼 년째 되던 해 섣달 그믐, 크라바트는 주인의 편에 서서 평생의 안락함을 누릴 것인가 아니면 자신에게 소중한 가치(자유)를 지키고 억울하게 죽어간 친구들의 복수를 할 것인가의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때 그는 우정과 사랑의 힘, 그리고 굳센 의지로 방앗간 주인의 압제에서 벗어나 진정한 어른으로서의 길을 택한다. 1981년 가 독일 티네만 출판사에서 출간되자 비평계는 프로이슬러의 가장 탁월한 작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 작품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의 대표작으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이 책에서 프로이슬러는 민담의 여러 모티프를 엮어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창조해 내었다. 인간의 자유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마술 대결에 관한 이야기, 는 그 단순 명료한 언어와 탁월한 구성으로 강한 호소력과 높은 문학적 수준을 획득하고 있다.첫번째 해 1. 코젤브루흐의 방앗간 2. 열한 사람과 한 사람 3. 꿀맛은 아니지 4. 꿈속에서 본 길 5. 닭 깃털을 꽂은 남자 6. 훠이, 횃대에 올라라! 7. 비밀 결사의 표시 8. 내가 스승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9. 카멘츠에서 온 황소 블라슈케 10. 군악대 11. 기념 선물 12. 목사님도 십자가도 없는 장례식 두번째 해 13. 방앗간의 규정과 조합의 관례 14. 포근한 겨울 15. 아우구스투스 폐하 만세! 16. 부활절 촛불의 빛 17. 품푸트 이야기 18. 말이 된 크라바트 19. 물과 포도주 20. 닭싸움 21. 맨 끝자리의 무덤 세번째 해 22. 무어 족의 왕 23. 날개를 달고 나는 법 24. 실패한 도망 25. 씨앗 위에 내린 눈 26. 나는 크라바트 27. 이 세상이 아닌 곳 28. 놀라운 일들 29. 힘에 겨운 훈련 30. 술탄의 독수리 31. 머리카락 반지 32. 주인의 제안 33. 섣달 그믐의 저녁 옮긴이의 말 / 박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