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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도와줄래?
비룡소 / 바이런 바튼 글,그림, 조은수 옮김 /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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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바이런 바튼 글,그림, 조은수 옮김
어느 날 작고 빨간 꼬꼬닭은 밀 씨앗을 발견한다. 빵을 만들려는 꼬꼬닭은 친구들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친구들은 들은 체 만 체 놀기만 한다. 빵을 먹을 때가 되어서야 도와주겠다고 하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꼬꼬닭은 병아리들과 맛있게 빵을 먹는다. 『작고 빨간 암탉 The Little Red Hen』이라는 원제로 알려져 있는 이 책은 반복적인 상황과 반복적인 질문과 대답으로 리듬감 있는 말의 묘미를 한껏 살린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정당한 과정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교훈과 함께 친구를 돕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강렬한 색채, 운율적인 텍스트의 옛이야기 그림책 『옛날에 공룡들이 있었어』, 『기계들은 무슨 일을 하지?』, 『와! 공룡 뼈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작가 바이런 바튼의 새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바이런 바튼은 오래전부터 구전되어 내려오는 유명한 옛이야기 두 편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선명한 그림과 간결한 글로 다시 쓰고 그렸다. 바이런 바튼의 그림은 단순한 선과 강렬한 색채를 특징으로 한다. 마치 아이들이 그린 듯한 단순한 형태의 그림은 사물과 등장인물들의 특징을 강렬하게 부각시킨다. 선명한 윤곽과 평면적인 그림은 유아들의 이해를 더욱 쉽게 한다. 또한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등의 원색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강하게 사로잡으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순화된 그림만큼이나 본문의 내용과 구성도 간결한 느낌을 준다. 반복되는 말과 운율이 살아 있는 짧은 텍스트는 엄마가 아이에게 옛이야기 들려주듯이 읽어 주기에 적합하다. 아이들 귀에 쏙쏙 들어가는 익숙한 내용과 간결한 글로, 아이들 역시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노래 부르듯 따라 읽을 수 있다. 반복의 묘미를 살린 부지런한 꼬꼬닭과 게으른 세 친구 이야기 어느 날 작고 빨간 꼬꼬닭은 밀 씨앗을 발견한다. 빵을 만들려는 꼬꼬닭은 친구들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친구들은 들은 체 만 체 놀기만 한다. 빵을 먹을 때가 되어서야 도와주겠다고 하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꼬꼬닭은 병아리들과 맛있게 빵을 먹는다. 『작고 빨간 암탉 The Little Red Hen』이라는 원제로 알려져 있는 이 책은 반복적인 상황과 반복적인 질문과 대답으로 리듬감 있는 말의 묘미를 한껏 살린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정당한 과정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교훈과 함께 친구를 돕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
할아버지의 안경
마루벌 / 김성은 지음, 윤문영 그림 / 20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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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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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김성은 지음, 윤문영 그림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쓰셨다는 오래된 안경 속에 숨어 있는 핏줄간의 따뜻함과 손때가 묻은 물건이 풍기는 정겨운 향기를 맡게끔 하는 그림동화이다. 어떤 강요나 직접적인 설교보다는 조그만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쓰여졌고,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사실적인 삽화들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게 한다. 작은 도시에서 따로 떨어져 사시던 할아버지는 정년퇴임을 하시면서 우리 집에 함께 살러 오신다. 마중나간 역에서부터 나를 향해 활짝 웃으시던 할아버지는 집안에 작은 변화를 가져온다. 할아버지는 아침마다 마당을 쓸고 재활용 쓰레기들을 정성스럽게 추리고 꽃과 채소들을 심으신다. 나도 그 옆에서 파씨앗을 뿌린다. 할아버지는 나를 업어도 주고, 책도 함께 읽어주고 일요일이면 함께 놀아주기도 한다. 나는 마냥 신나기만 하다. 그런데 바람이 씽씽 불던 겨울 날 연을 찾다가 할아버지가 소중히 아끼시는 낡은 안경을 깨고 만다. 나는 혼이 날까 봐 저녁 늦게 집에 들어오는데, 혼내실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우리 강아지 깼니?"하며 따뜻하게 대해주신다. 나는 고맙다는 말을 하려다가 엉겁결에 이렇게 말해버리고 만다. "이 다음에 나도 그 안경 쓰고 싶어요"라고. 이야기는 낡은 안경에 대한 자그마한 사건을 보여주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이 바쁘고 모진 세상에서 나이가 들어 낡고 쓸모 없어진 것 같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너무 큰 실수를 저지른 것 같아 마음 졸이는 손자에게 변함없는 사랑의 모습을 보여, 그 굳고 긴장했던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주실 줄 아는 '낡음의 향기'를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베이비 스티커북 : 옷입기
스마트베어 / 도희 지음, 미키빈 그림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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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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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도희 지음, 미키빈 그림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 장소, 계절, 상황에 맞는 옷을 붙이며 바른 옷 입기 습관을 길러 주는 스티커북이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모자, 안경, 스웨터, 바지 등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사물의 이름을 한 번씩 말해 주면 자연스럽게 인지력이 발달한다. 스티커 뒷면에는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을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베이비 스티커북! 두 살이 되면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기는 첫 돌이 지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고 버튼을 누르는 등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이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 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옷 입기>는 장소, 계절, 상황에 맞는 옷을 붙이며 바른 옷 입기 습관을 길러 주는 스티커북이에요.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자, 안경, 스웨터, 바지 등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사물의 이름을 한 번씩 말해 주면 자연스럽게 인지력이 발달합니다. 스티커 뒷면에는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을 구성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 놀이 하며 '바른 옷 입기 습관'을 익혀요! 워터파크에서는 어떤 옷을 입을까요?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의 옷은 무엇이 다른가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언제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비나 눈이 올 때는 무엇을 입어야 하는지 등 바른 옷 입기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모자, 안경, 가발 등도 붙이며 꼬마 패셔니스타를 꾸며 보세요.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베이비 스티커북 : 공룡
스마트베어 / 이보늬 지음, 조준철 그림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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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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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이보늬 지음, 조준철 그림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 지구 곳곳에 살았던 공룡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스티커북이다. 날카로운 이빨을 자랑하는 티라노사우루스, 뿔이 멋진 트리케라톱스, 긴 목이 매력적인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생김새와 크기가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공룡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어 두 배의 재미를 선사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베이비 스티커북! 두 살이 되면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기는 첫 돌이 지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고 버튼을 누르는 등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이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 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공룡>은 지구 곳곳에 살았던 공룡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스티커북이에요. 날카로운 이빨을 자랑하는 티라노사우루스, 뿔이 멋진 트리케라톱스, 긴 목이 매력적인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생김새와 크기가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 보세요.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공룡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어 두 배의 재미를 선사하지요.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 놀이 하며 '공룡'에 대해 알아요! 가장 목이 긴 공룡은 누구일까요? 누구의 머리 모양이 가장 멋있나요? 스티커를 붙이며 공룡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크기는 얼마나 컸는지 등 공룡의 특징과 이름, 생태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요. 스티커를 붙이며 공룡이 살던 세계 속으로 탐험을 떠나 보세요.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한국사 탐험대 2
웅진주니어 / 최준식 글, 박은희 그림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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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역사,지리
최준식 글, 박은희 그림
다섯 명의 친구들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구체적인 문제의 답을 역사 속에서 직접 찾기 위해 가상 체험 캠프를 떠난다. 어린이들 스스로 답을 찾아 보는 프로젝트 수행 형식과 탐험 과정을 매일 매일 정리하는 일지 형식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어린이용 역사책들과는 달리 테마별로 주제사(분야사) 형식의 접근을 통해 역사 읽기의 재미와 효용성을 키워주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순히 역사, 사회 교과뿐 아니라 많은 교과내용이 녹아들 수 있는 '통합교과적'인 접근 방식을 택했다. 2권에서는 기원전 700년 전 청동기 시대 마을과 신라 불교의 현장, 그리고 19세기의 유교식 전인 교육의 현장에 찾아간다.01 신바람 문화 캠프 : 기원전 700년 청동기 시대 마을에서 첫째일정, 청동기 시대 마을을 돌아보다 - 무당이 마을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라고? - 솟대가 하늘의 신호를 받는 안테나래요 둘째 일정, 제천 행사에 참가하다 - 신이시여! 마을로 내려오소서! - 신바람 나게 놀아 볼거나 * 무당들의 조상신 바리 공주 02 불교 문화 캠프 : 서기 800년 토함산에서 첫째 일정, 불국사를 방문하다 - 어, 절 안에서 배를 타네 - 부처님이 많기도 많네! 둘째 일정, 야단법석 법회에 참가하다 - 스님이 마술도 하고 묘기도 부리네! - 탑이 부처님 무덤이라고? 셋째 일정, 석굴암에서 염불하다 - 석굴암 밑에는 물이 흐른대요 - 불상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아! * 불교 회화에 나타난 사후 세계 03 유교 문화 캠프 : 서기 1800년 안동 하회 마을에서 첫째 일정, 하회 마을 종갓집을 방문하다 - 제사는 왜 지낼까? - 유교는 온 세상을 가족처럼 본대요! 둘째 일정, 병산 서원을 가다 - 서원은 지방의 명문 사립 학교 - 책만 본다고 공부가 아니래요 옛 문화 탐방을 마치며 : 동서양의 문화가 평화적으로 공존하는 나라 찾아보기 자료 제공
조지 할아버지의 6.25
바우솔 / 이규희 지음, 시은경 그림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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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명작,문학
이규희 지음, 시은경 그림
미국에 살고 있는 영후가 6·25전쟁에 참전했던 조지 할아버지를 만나 6·25전쟁의 가슴 아픈 역사를 알아가는 이야기. 실제 6·25전쟁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한 창작동화이다. 사실에 가까운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참전용사들의 인터뷰를 거쳤고, 실제 리멤버 7·27 행사에 참석하고 주최측으로부터 자료를 받았으며, 현지 지명을 사용했다. 주인공 영후는 미국에서 자란 한국인 3세대이다. 미국에서 영어를 쓰며 사는 영후는 굳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할 이유도, 한국에 대해 알 필요도 없었다. 그랬던 영후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조지 할아버지를 통해 6·25전쟁을 알게 되고 자신의 뿌리를 돌이켜보게 된다. 영후는 조지 할아버지의 권유로 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쟁으로 전사한 용사들을 기리는 ‘리멤버7·27’행사에서 한국인 대표로 애국가를 부른다. 그날 행사에는 북한 군인이었던 꽃지 할아버지가 참석을 하게 되고, 같은 전쟁을 치렀던 할아버지들은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함께 기억한다. 1. 이상한 할아버지 2. 6·25전쟁이 뭐예요? 3. 조지 브라운 일병 이야기 4. 애국가를 부르라고요? 5. 리멤버 7·27 6. 꽃지 할아버지의 눈물 7. 슬픈 소식 8. 풍선에 띄우는 편지 잊을 수 없는 6·25전쟁-박종기(국민대학교 교수) 작년 여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세미나에 참가했다가 우연히 ‘리멤버 7·27’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었지만 식장은 군복을 갖춰 입은 80대 전후의 노병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목발을 짚고 온 사람도 있었고 누군가의 부축으로 들어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행사는 대한민국의 애국가를 부르는 한국인들의 하나 된 목소리 속에서 시작되었고, 양국의 국기로 만들어진 테이프 커팅 후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들은 참전했던 6·25전쟁을 기억하고 있었고, 7월 27일 휴전일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있었습니다. 비단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뿐만이 아니라 6·25전쟁에 참전했던 16개국의 나라에서도 7월 27일이 되면 각자의 위치에서 6·25전쟁을 기억하고 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7월 27일을 기념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전쟁을 다른 나라 국민들이 매년 기념하고 있다는 건 실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6·25전쟁의 의도와 목적이 무엇이었든 참전했던 사람들과 가족들에게는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아픈 경험이기도 하고, 역사의 일부분에 기여했다는 보람된 일이기도 할 테니까요. 그런데 정작 6·25전쟁이 일어났던 나라에 사는 우리는 그 역사적 사실을 너무 소홀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우리 아이들은 6·25전쟁을 오래 전 잘 알지 못하는 시대에 일어난 작은 전쟁 정도로 알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전쟁은 인간을 파괴합니다. 마무리되지 않은 전쟁은 계속된 긴장을 유지하게 하고 또 다른 희생과 파괴를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파괴된 인간성을 회복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길은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화해하는 방법뿐일 것입니다. 이런 이유와 소명을 바탕으로, 6·25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조지 할아버지의 6·25>를 기획, 출간합니다. ◆ 미국에 사는 영후와 6·25전쟁에 참전했던 조지 할아버지가 만나 나누는 ‘우리의 이야기’ <조지 할아버지의 6·25>는 미국에 살고 있는 영후가 6·25전쟁에 참전했던 조지 할아버지를 만나 6·25전쟁의 가슴 아픈 역사를 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영후는 미국에서 자란 한국인 3세대입니다. 미국에서 영어를 쓰며 사는 영후는 굳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할 이유도, 한국에 대해 알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랬던 영후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조지 할아버지를 통해 6·25전쟁을 알게 되고 자신의 뿌리를 돌이켜보게 됩니다. 영후는 조지 할아버지의 권유로 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쟁으로 전사한 용사들을 기리는 ‘리멤버7·27’행사에서 한국인 대표로 애국가를 부릅니다. 그날 행사에는 북한 군인이었던 꽃지 할아버지가 참석을 하게 되고, 같은 전쟁을 치렀던 할아버지들은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함께 기억합니다. ◆ 6·25전쟁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 동화 전쟁을 경험했던 세대들이 저물고 나면 누가 우리 역사를 기억할까요?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분단국가입니다. 6·25전쟁은 휴전 상태로, 아직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해마다 방송되는 이산가족 상봉 프로그램을 보며, 우리나라의 문제에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을 보며, 왜 우리는 북한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없는지 묻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며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설명을 해줘야 할까요? 과거의 사실을 이해해야만 과거와 화해할 수 있고, 현재의 과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는 60년 전 한반도에서 일어났던 안타까운 6·25전쟁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분명 그건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기 때문입니다. - 6·25전쟁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조지 할아버지의 6·25>에서는 6·25전쟁을 남한과 북한의 일이라고만 말하지 않습니다. 6·25전쟁에 참전했던 남한, 북한, 미국인 할아버지들의 시각과 이야기를 통해 6·25전쟁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6·25전쟁은 우리 모두에게 상처였기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하나된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 참전용사들의 이야기와 자료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6·25동화 <조지 할아버지의 6·25>는 실제 6·25전쟁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한 창작동화입니다. 사실에 가까운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참전용사들의 인터뷰를 거쳤고, 실제 리멤버 7·27 행사에 참석하고 주최측으로부터 자료를 받았으며, 현지 지명을 사용했습니다. - 동화와 함께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전달 <조지 할아버지의 6·25>는 우리에게 다양한 생각할 꺼리를 안겨줍니다. 무엇을 판단하거나 생각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동화 마지막에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박종기 교수님이 설명하는 6·25전쟁의 배경, 역사, 과정 등 역사적 사실을 함께 실어 아이들이 6·25전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세대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6·25전쟁 할아버지들의 삶에서 가장 큰 사건이었던 6·25전쟁은 이제 할아버지들의 손자 영후와 마이클, 꽃지에게 전해집니다. 이렇듯 과거와 현재의 우리는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조지 할아버지의 6·25>를 읽은 우리 아이들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재와 미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세대가 함께 승자도 패자도, 적도 존재하지 않았던 유일한 전쟁인 6·25전쟁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난 아직도 그때 피를 흘리며 죽어가던 동료들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네다. 지금도 밤마다 동무들이 살려 달라 외치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면 믿겠소이까? 전쟁은 그렇게 우리 모두에게 상처를 입힌 거외다. 당신들이나 우리 모두에게…….”꽃지 할아버지는 주름진 얼굴 가득 굵은 눈물을 주르르 흘렸습니다. 그리곤 비틀걸음으로 행사장을 빠져나가려고 하였습니다.“할아버지!”뒷자리에 오도카니 앉아있던 꽃지가 얼른 달려와 할아버지를 부축하였습니다.그때 조지 할아버지가 일어나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잠깐, 가지 마십시오. 가지 마세요. 잘 오셨습니다. 당신 말대로 우리 모두는 같은 사람들입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6·25전쟁 때문에 젊은 날 모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지요. 그러니 우리는 같은 전우인 겁니다. 큰 용기를 내어 이렇게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조지 할아버지는 꽃지 할아버지 곁으로 다가가 손을 덥석 잡았습니다.
우리 소리는 좋은 것이여
우리교육 / 송언 글, 김세현 그림 /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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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인물,위인
송언 글, 김세현 그림
사라져 가는 우리 판소리를 되살린 큰 소리꾼 박동진 할아버지 이야기. 전국 곳곳을 누비며 명창을 찾아다니면 소리를 배우는 이야기, 스승의 제자가 되기 위해 사흘 밤낮을 마당에 꿇어앉아 기다리던 이야기, 소리에 깊이를 더하려 100일 동안 동굴에서 홀로 소리 공부를 하다 똥물까지 마셔야 했던 이야기 등 흥미로운 후일담을 담았다. 할아버지가 걸어온 소리 인생을 통해서 판소리의 참맛과 우리 전통 문화를 이해해 본다. 명창 박동진은 1916년 충남 공주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중학시절 그 시절 명창으로 잘 알려진 이화중선을 비롯하여 여러 소리꾼이 나오던 협룰사 무대를 보고 우리 판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렸다고 한다. 그 뒤 집을 나와 춘향가의 대가인 정정렬 명창을 찾아 계룡산으로, 수궁가의 대가 유성준을 찾아 경주로, 심청가의 대가인 김창진 명창을 찾아 서천으로... 이렇게 전국 곳곳으로 명창을 찾아다니면서 소리를 배워 나갔다. 이때 박동진은 스승의 꾸지람도 매도 무서울 것이 없었지만 짐 싸서 집으로 가라는 소리가 나올까 봐 가장 무서웠다고 한다. 이렇게 하여 박동진 명창은 여러 스승에게서 배운 소리를 조합하여 한 가지만을 고집하지 않고 자기만의 소리로 재창조하여 판소리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늘 개성 있는 소리 세계를 이루었다.마지막 '닭아 닭아'를 끊지 않고, 숨 길이가 다할 때까지 길게 질러대자, 선생님 목구멍에서 울컥 핏덩어리가 넘어왔어. 그 사실을 구경꾼들은 알아차리지 못했지. 나와 북장단을 치던 할아버지는 소스라치며 알았는데, 그 순간 파르르 온 몸이 떨리더구먼. 선생님은 거기서 잠시 소리를 멈추었어. 그러고는 부채를 탁 내려놓으며 슬피 우시는 거야. 나도 따라 울었지. 어른들도 울고, 아이들도 울고, 국수를 말던 아낙네까지 치맛자락을 들어올리며 눈물을 훔치더구먼. 그러니까 선생님이 부채를 탁 내려놓는 순간, 죽게 된 것은 심청이가 아니라 심청이가 되어 버린 구경꾼들 자신이었던 거야. 소리꾼과 구경꾼들이 하나가 되어 목놓아 울음을 우는 소리판. 목에서 핏덩어리가 넘어오도록 혼신을 다하는 소리... 그날 나는 소리판의 한 절정을 보았던 거야. - 본문 중에서 - 핏줄은 못 속이나 봐 - 위대한 소리꾼들 - 꽃은 그냥 피는 게 아녀 - 소리 선생을 찾아서 - 혼이 깃들어 있는 소리 - 명창 김창진 - 김창진에게서 심청가를 배우다 - 소리를 하다가 피를 토하다 - 또다시 소리 선생을 찾아서 - 판소리 다섯 바탕을 다 배우다 - 백 일 동안의 소리 독공 - 인간문화재가 되다 - 지나는 길에 한번 놀러 와
불교입문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지음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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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출판사
소설,일반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지음
불교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불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전 세계 수많은 종교 중 불교만이 가지는 특징은 무엇인지, 부처님간행사 1장. 왜 종교를 가져야 하는가 (종교의 의미와 불교의 특징) 1. 삶의 의미와 종교 2. 현대사회에서의 종교 1) 종교의 의미와 가치 2) 종교에 미혹되는 사람들 3) 종교의 세 가지 유형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 3. 불교를 믿는 이유 1) 불교의 특징 2) 나는 왜 불교를 찾는가 2장. 불교에서 무엇을 믿고 이룰 것인가 (믿음의 중요성과 불보살님들) 1.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믿음 2. 믿음은 무엇이며, 무엇을 믿어야 할까 3. 불보살님은 어떤 분인가 1) 지혜와 자비를 완벽하게 갖춘 부처님 2) 중생 구제에 매진하는 보살님 3) 이로움을 베푸는 신중님 3장. 석가모니 부처님은 어떤 분이고, 어떻게 사셨는가 (부처님의 생애와 전법) 1. 부처님의 생애 1) 안락한 왕자 시절 2) 인생의 문제에 직면하다 3) 출가하다 4) 스승을 찾아 나아가다 5) 보리수 아래에서 수행하다 6) 깨닫다 7) 세상으로 나아가다 8) 완전한 열반에 들다 2. 부처님의 제자들 4장.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무엇을 배울 것인가 (부처님의 가르침과 삶의 방향) 1. 법에 깃들어 있는 의미 2. 우리가 알고 실천해야 할 부처님의 가르침들 1) 세상이 지니고 있는 세 가지 속성(삼법인) 2)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사성제와 팔정도) 3) 행복과 불행은 누가 주는가(업과 인과법) 4) 세상은 서로 의지해서 존재한다(연기법) 5)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삶(중도) 6) 걸림 없는 삶(공과 마음) 5장. 불자로서 지켜야 할 계율과 윤리란 무엇인가 (불자의 계율과 윤리) 1. 삼귀의계, 불자로 살겠다는 다짐 2. 오계, 불자가 지켜야 할 다섯 가지 계율 3. 칠불통계게, 악을 멈추고 선을 행하라 4. 참회, 업장을 씻고 새로운 인생을 살다 5. 불자의 윤리와 도덕 6장. 삶의 평온을 위한 신행 생활, 어떻게 할 것인가 (수행의 종류와 방법) 1. 신행, 믿음과 수행이 함께하다 2. 계율 2017년 개정판 불교입문 불교를 처음 만나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담은 필독서 평생 동안 하루 한 권씩 읽어도 다 읽지 못할 만큼 수많은 경전, 그 속에 담겨 있는 이해하기 어렵고 오해하기 쉬운 , 평소 들어보지 못했던 용어들과 수많은 사찰의 상징물…. 2,6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넓고도 깊게 발전한 불교는 그 역사만큼이나 알아야 할 것이 많은 종교다. 그래서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종교 중에는 신을 매개로 하는 종교와 그렇지 않은 종교가 있다. 불교는 신의 존재를 전적으로 부정하지 않지만, 신에게 의존한다고 인생의 궁극적이고 근원적인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지 않는다. 진리를 통찰하고 진리에 맞게 실천 수행하며 살아갈 때, 고통으로부터 해탈한다. 구원의 주인공은 진리를 자각한 자기 자신인 것이다. 그렇다면 불교에서 신앙의 대상인 불보살님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부처님은 지혜와 자비의 손길로 우리의 눈을 뜨게 해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보여 주며 그 길을 잘 따라갈 수 있게 이끌어 주고 도와주며 두려움을 없애 주신다. 보살님 또한 각자 맡은 영역에서 우리들을 도와주고 이끌어 주며 힘과 평화를 주신다. 1장 ‘왜 종교를 가져야 하는가’ 중 부처님이 세상에 나셨다는 것은 아주 커다란 의미가 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지지 않고, 잘살아 보려고 애를 써도 괴로움만 커져서 언제나 막연한 불안을 품고 사는 이들이 세속을 뛰어넘어 맑고 깨끗한 경지로 나아가는 데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생은 부처님을 의지해서 자신도 부처님이 얻은 경지를 얻기 위해 길을 떠나야 한다.그렇다면 부처님은 오직 한 분뿐일까? 그렇지 않다. 부처라는 말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깨달은 자’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누구나 부처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다. 지금은 번뇌에 시달리기도 하고, 악업을 짓기도 하는 우리도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수행 정진하며 부처님처럼 살면 부처라는 이름을 얻을 수 있다. 2장 ‘불교에서 무엇을 믿고 이룰 것인가’ 중 자신이 지은 업이 원인이 되어 과보를 받는다는 이치가 바로 인과법(因果法)이다. 자신에게 즐거운 과보가 생기기를 바란다면 선업을 지어야 한다는 것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세상을 살다 보면 선업을 지은 착한 사람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악한 사람이 잘사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에 대해 부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악의 열매가 맺기 전에는 악한 자도 복을 받는다. 그러나 악의 열매가 익었을 때 악한 자는 재앙을 입는다. 선이 열매 맺기 전에는 선한 이도 이따금 화를 만난다. 그러나 선의 열매가 익었을 때 선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 『법구경』 119, 1203장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무엇을 배울 것인가’ 중
위대한 동양유산에 담긴 8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배수원 지음, 오정아 그림 /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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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사회,문화
배수원 지음, 오정아 그림
[중국과 인도] 수를 표기하고 0을 발견하다 - 숫자의 발견 [중국] 지식을 후대에 전달할 수 있게 되다 - 제지술의 발명 [중국] 망망대해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게 되다 - 나침반의 발명 [중국] 지식을 널리널리 전하게 되다 - 인쇄술의 발명 [중국] 달에서도 보인다는 건축물 - 만리장성의 건설 [한국] 세계 최초의 우량계 - 측우기의 발명 [한국]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 - 훈민정음의 창제 [한국] 세계 최초의 철갑선 - 거북선의 발명
거꾸로 임금님
비룡소 / 안노 미쓰마사 지음, 고향옥 옮김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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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안노 미쓰마사 지음, 고향옥 옮김
위아래가 뒤바뀐 집, 올라가도 내려가기만 하는 계단, 상류와 하류를 구분할 수 없는 물 등 마치 에셔의 그림처럼, 현실에는 존재할 수 없는 기묘한 풍경을 세밀하게 그려낸 '눈속임' 그림책. 안데르센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특별상,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그래픽 대상 등을 수상한 안노 미쓰마사의 그림책으로, 과 함께 출간되었다. '너희들은 거꾸로다!' '무슨 소리야, 너희들이 거꾸로지!' 거꾸로 나라의 병정들이 몇 백 년째 다투고 있다. 바로 또 거꾸로 두 번 읽어야 하는 책으로, 상대방이 거꾸로라며 다투던 병정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곧 싸우던 병정들의 세계가 결국 하나의 원으로 이어지게 되는 부분에서는 작가의 재치의 느낄 수 있다.
씽크씽크 첫 수.셈
키움 / 키움 편집부 엮음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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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유아학습책
키움 편집부 엮음
만 1세부터 4세까지의 나이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한 씽크씽크 워크북 시리즈 만 1세용. 수·셈의 기초가 되는 개념들을 배울 수 있다. 변별·비교·분류하는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크고 작음, 많고 적음, 길고 짧음 등의 수학 개념을 익힌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또는 “무엇이 무엇이 더 많을까?”와 같이, 본문과 관련된 동요를 부르며 아이에게 재미있게 수학적 개념을 들려준다. 학습이 하나 끝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 주자. 아이의 성취감에 도움을 준다.목차가 없는 책입니다.씽크씽크 워크북 시리즈! 신나게 생각하고 신나게 공부하자, 씽씽! 만 1세부터 4세까지의 나이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한 씽크씽크 학습지는 유아기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신 나고 흥미롭게 이끌어 주는 기초 지능 계발 학습지입니다. 씽크씽크 첫 수·셈 수·셈의 기초가 되는 개념들을 배워요. 변별·비교·분류하는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크고 작음, 많고 적음, 길고 짧음 등의 수학 개념을 익히는 학습. 수학은 모든 학문의 인지적 논리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학문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짝 짓기, 선 긋기 등의 활동을 토대로, 같고 다름, 크고 작음, 많고 적음, 길고 짧음, 하나, 둘 등의 수학 개념을 배워 봅니다. Tip1.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또는 “무엇이 무엇이 더 많을까?”와 같이, 본문과 관련된 동요를 부르며 아이에게 재미있게 수학적 개념을 들려주세요. Tip2. 학습이 하나 끝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아이의 성취감에 도움을 줍니다.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1-1
솔빛길 / WSOY pro., Ltd 지음, 양숙희 옮김 /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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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길
학습참고서
WSOY pro., Ltd 지음, 양숙희 옮김
수많은 그림과 원리를 알기 쉽도록 안내하는 가이드로서의 수학책이다. 자기 주도를 통한 능동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이 핀란드 수학을 바탕으로, 기초적인 연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하면서도 연산을 연습하도록 만들었다. 수학을 하면서 관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수학을 통한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워준다. 창의력과 자기 결정능력을 키우는 수학 단원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스스로 해 보기(Decide for yourself)는 학생들에게 수학을 통해 창의력과 수동적인 공부가 아닌 능동적인 자기주도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1단원 숫자 0부터 5까지의 수 1단원 숙제 1단원 심화 학습 2단원 덧셈과 뺄셈 2단원 숙제 2단원 심화 학습 3단원 숫자 6부터 9까지의 수, 덧셈과 뺄셈 3단원 숙제 3단원 심화 학습 4단원 숫자 10부터 16까지의 수 4단원 숙제 4단원 심화 학습 5단원 숫자 17부터 20까지 수의 덧셈과 뺄셈 5단원 숙제 5단원 심화 학습한국의 수학 공부 즐거운가요? 집합론의 창시자인 칸토어는 “수학의 본질은 자유이다.”라고 했는데, 수학을 오래 공부한 한국의 어른들은 저 말에 공감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한국의 초등학생은 끝없는 연산으로 수학은 지겹고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인상을 갖기 쉽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끝없이 공식을 외우고 문제풀이의 요령을 배우는 과목이 수학입니다. 이것은 자유와는 거리가 먼 우리의 수학교육의 실상입니다. 그렇게 재미없는 과목 때문에 이과를 가고 싶었으나, 수학 때문에 많은 학생이 결국 고등학교 때 문과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어릴 때부터 각종 학습지에 학원에 과외에 가장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도 창의적이고 재능 있는 학생들이 결국 수학에 흥미를 잃게 되는 것은 한국의 수학이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주지 못하고 그것은 곧 한국의 수학교육 방식의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유를 납득하기도 전에 그저 공식 외우기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문제풀이 중심의 수학 교습법이 결국 많은 학생들의 재능을 사장시켜버리는 것입니다. 1. 핀란드와 한국의 차이 “PISA, 2003 수학 세계 1위, 2009 세계 2위 핀란드 수학”이 왔습니다. 2003 PISA 수학 세계 2위, 2009 PISA 수학 세계 1위는 한국 이었습니다. 그러나 PISA 수학 1위 핀란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학 흥미도 1위가 핀란드”인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핀란드는 사교육도 거의 없고, 수업시간도 세계에서 가장 짧습니다. ‘수학 숙제 있으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 한국은 33.2%, 핀란드는 6.7%입니다. 2003 PISA 수학에 대한 흥미도와 학습 동기가 한국은 전체 41개 나라 중 각각 31위와 38위를 기록했습니다. 2. 핀란드의 수학은 어떻게 다른가? ① 생애 첫 지식활동의 차이 -“□+□=10”과 “1+9=□”의 차이 - 기초적인 수학을 처음 시작할 때, ‘문제의 답이 여러 개일 수 있다’는 생각은 훗날 다양성의 존중과 창의적인 사회를 만드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른이 되어서 겪는 문제들은 대부분 답이 모호하거나 무수히 많은 문제들인데, 답이 하나인 문제를 푸는데만 능해서는 좋은 어른이 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답이 하나인 문제를 내는 것은 평가가 용이하기 때문인데, 이제 우리도 평가를 위한 수학이 아니라, 수학 자체를 좋아서 하는 수학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3. 핀란드 초등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의 장점 - 연산과 관찰력, 논리적 사고능력, 창의력, 자기 결정능력을 함께 추구하는 수학 - 기본과정과 숙제, 그리고 심화학습으로 이루어진 체계적이며 깊이 있는 수학 ① 연산을 공부해도 흥미를 잃지 않도록 - 수많은 그림과 원리를 알기 쉽도록 안내하는 가이드로서의 수학책입니다. 그림을 통해서 덧셈의 개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또한 기초적인 연산능력을 키우기 위한 배려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 주도를 통한 능동적 학습이 가능한 수학이 핀란드 수학입니다.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하면서도 연산을 연습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② 수학을 하면서 관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③ 수학을 통한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워줍니다. ④ 창의력과 자기 결정능력을 키우는 수학 단원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스스로 해 보기(Decide for yourself)는 학생들에게 수학을 통해 창의력과 수동적인 공부가 아닌 능동적인 자기주도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⑤ 마냥 쉽지만은 않은 심화학습 사실 이 책의 심화과정(Additional task)는 쉽지 않은 상당한 난이도의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냥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어렵지만 생각을 많이 요구하는 이 문제들은 학생들의 탐구욕을 북돋울 수 있도록, 또한 많은 실력의 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핀란드 초등수학교과서 Laskutaito 시리즈의 구성 ① 기본과정 - 각종 이미지들과 간결한 설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게 합니다. - 이미지로 주어지는 문제와 수식의 문제를 통해서 이해와 연습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 각 장의 마지막에는 스스로 해 보기(Decide for yourself)가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학생이 직접 문제를 만들고 그것을 풀게 함으로써 자기 결정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 관성으로 문제를 풀 수 없게끔 문제에서 변형이 자주 나타납니다. ② 숙제 - 핀란드에서 숙제를 내주도록 고안된 부분인데,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들로 보통은 구성됩니다. 물론 간혹 어려운 문제들도 있습니다. 앞에서 배운 것들을 반복해서 풀어봄으로써 개념을 숙지하게 하지만, 양을 많이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즉 학생들이 수학에 질리지 않게끔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③ 심화 학습 - 조금 더 어려워지는 단계로서 상당한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이 단순히 문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다는 사고력을 많이 요구한다는 점에서 끝없이 학생들의 두뇌를 자극한다는 점이 한국의 책과 다른 특징입니다. 창의력과 깊은 관찰력, 높은 사고력 등을 요구하는 문제들인데, 어렵지만 흥미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입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0
길벗스쿨 / 송은영 지음, 송향란 그림 /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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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자연,과학
송은영 지음, 송향란 그림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생물, 지구과학, 물리, 화학의 네 분야로 정리한 다음, 동물, 식물, 전기와 자기, 우주 지구 등 큰 주제별로 묶어 큰 흐름 안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시리즈. 교과서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켜 지식의 체계를 잡았다. 이 책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전기와 자기에 대해 궁금한 여러 가지를 다룬다. 전자레인지, 라디오와 TV, 컴퓨터와 휴대 전화 등의 전자제품에서 볼 수 있듯이 전기와 자기의 원리는 오늘날 우리 생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기와 자기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깊이 있는 지식까지 초등 전학년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전기와 자기에 대한 부분들을 한 권 속에 담았다.들어가는 이야기 12 비비기만 해도 전기가 생겨요 14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3. 전구에 불켜기 : 전기를 사용하는 기구 알기 더 알아보기_데모크리토스가 처음으로 원자라고 부르다 34 옷에서 빠지직, 하늘에서 번쩍 36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3. 전구에 불켜기 : 전기가 통하는 물질 찾기 더 알아보기_번개가 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54 전기가 흐르고, 안 흐르고 56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3. 전구에 불켜기 : 전기가 통하는 물질 찾기 더 알아보기_반입자 세상 72 전기를 가두어요 74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 _ 3. 전구에 불켜기 : 전기를 사용하는 기구 알기 (관련 교과) 5학년 2학기 _ 8. 에너지 : 전기 에너지와 에너지의 전환 더 알아보기_전선에 앉은 새가 무사한 이유 92 나침반은 길을 찾아 주어요 94 (관련 교과) 3학년 1학기 _ 2. 자석놀이 : 자석이 가리키는 방향에 대해 알기 더 알아보기_바다 속 지구 자기도 뒤바뀌다 114 전기와 자기는 쌍둥이 같은 사이예요 116 (관련 교과) 3학년 1학기 _ 2. 자석놀이 : 자석의 극에 대해 알기 (관련 교과) 6학년 1학기 _ 7. 전자석 : 전류가 흐르는 에나멜선 주위 나침반의 움직임 더 알아보기_네 가지로 압축되는 세상의 힘 136 전류를 유도해요 138 (관련 교과) 5학년 2학기 _ 6. 전기 회로 꾸미기 : 전기 회로에서 전류가 흐르는 길 조사 (관련 교과) 6학년 1학기 _ 7. 전자석 : 전류가 흐르는 에나멜선 주위 나침반의 움직임 더 알아보기_직류와 교류, 직렬과 병렬 152 전자기파를 널리 이용해요 154 (관련 교과) 4학년 1학기_3. 전구에 불켜기 : 전기를 사용하는 기구 알기 (관련 교과) 6학년 1학기_7. 전자석 : 전자석의 특징 알기 더 알아보기_김구를 살린 전화 174 마치는 이야기 176 부록 : 한눈에 펼쳐 보는 전기와 자기 178 찾아보기 184전기가 없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밤에도 전깃불을 켤 수 없어서 촛불을 켜고 지내야 하고, 텔레비전도 볼 수 없고, 전화도 쓸 수 없을 거예요. 헤어드라이어도, 에어컨도, 전기밥솥도... 정말 상상만 해도 불편하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전기가 자기와 무척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전기와 자기는 마치 쌍둥이처럼 비슷한 면도 많지만 다른 점도 있답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전등이 환하게 켜지는 것을 보거나 자석 주위에 철가루를 뿌리면 둥그렇게 선을 나타내는 것을 보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전기와 자기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전기와 자기'는 어떻게 비비기만 해도 전기가 생기는지, 자석을 둘로 나누면 어떻게 되는지 등 ‘전기와 자기’에 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줘요. 과학 전문 저자로 제17회 한국 과학기술 도서상을 받기도 한 송은영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어린이 책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김명진 선생님이 꼼꼼히 그림을 그렸어요. 즐겁게 읽다 보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전기와 자기’에 관한 모든 내용이 하나로 정리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움직여 봐!
웅진주니어 / 스티브 젠킨스 글 그림, 로빈 페이지 글, 유정칠 옮김 /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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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스티브 젠킨스 글 그림, 로빈 페이지 글, 유정칠 옮김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정보 그림책. 여러 가지 질감의 종이를 오려 붙여 동물들의 생김새, 색깔, 몸의 질감까지 섬세하고 정확하게 담아낸 그림이 돋보인다. 2006년도 뉴욕타임스가 최우수 그림책으로 선정했다. 누런 털이 폭신하게 덮인 긴팔원숭이, 뾰족하고 기다란 발가락을 가진 자카나, 울퉁불퉁 거친 가죽을 가진 악어, 보송보송한 하얀 털이 섞인 눈토끼, 몸통에 9개 주름이 잡힌 아홉줄아르마딜로를 만나본다. 그 밖에도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고래, 북극곰, 펭귄과 신기하게 볼 만한 깡충거미, 경주뻐꾸기 등 다양한 동물이 등장한다. 동물의 겉모습과 함께 어떻게 움직이는지 다양하게 보여 준다. 또한 이렇게 다양하게 움직이는 것은 각각의 생태 특징인 생김새, 사는 환경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긴팔원숭이가 흔들흔들 이동하는 것은 정글 속 나무가 많은 환경에 적합하고, 악어가 껑충 뛰어오르는 것은 숨어 있다가 먹이를 빠르게 낚아채기 위함이다. 풀잎을 기어오르는 사마귀는 몸 색깔이 풀색과 비슷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동시에 먹이도 잘 잡을 수 있고, 눈토끼와 깡충거미가 멋지게 춤을 추는 것은 좋아하는 짝을 유혹하기 위함이다. 이와 같이 동물들이 움직이는 방식은 그들 나름대로 자연에 적응하기 위한 수단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동물이 꼭 한 가지 방식으로만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흰수염고래는 잠수하고 헤엄도 치고, 아홉줄아르마딜로는 헤엄치고 껑충 뛰어오르기도 하며, 악어는 껑충 뛰어오르고 미끄러진다. 이처럼 동물들의 움직임은 공통된 구석이 있는가 하면 다채롭기도 하다.
다름이의 남다른 여행
우리교육 / 최유성 지음, 김중석 그림 /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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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최유성 지음, 김중석 그림
생각을 통제받는 미래 사회에서 자유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 그리 멀지 않은 미래 사회, 어른들이 생각을 읽는 기계 '이루미'를 아이들의 머릿속에 이식시켜 경쟁에서 이기도록 만든다. 이에 맞서 생각의 자유를 지키려고 '이루미'를 만든 고겸 박사를 참아가는 다름이의 모험을 담았다. 다름이는 과연 생각의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 과학 동화는, 낯선 미래의 현장에서 자유를 찾아 여행에 나선 다름이를 통해 기계문명으로 파생한 문제와 참다운 교육을 생각하게 한다."남의 생각을 통제하는 게 가능한가요?""그러니까 어렸을 때부터 길들이는 거란다. 그리고 각종 특권을 주면서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는 거지.""그런데 왜 하필 아사달 지구만 그런 거예요?""아사달 지구에는 돈이나 권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모여 산단다. 반대로 그런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쉽게 지배당하지. 그래서 지금의 아사달 지구가 만들어진 거야.""그럼 아사달 지구만 변하면 되는 건가요?""사실 아사달 지구에 사는 사람들도 실험 쥐와 다름 없어.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통제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한 실험 쥐 말이야." - 본문 162~164쪽 중에서 1. 접속이 끊기다 2. 사실일까? 3. 말하는 개 4. 공원에서 만난 아이 5. 특별한 삶을 꿈꾸는 엄마 6. 생각을 읽는 기계와 고겸 박사 7. 여행 계획 8. 도들 마을에 가다 9. 우연한 만남 10. 아빠에게 보내지다 11. 사라진 유건이 12. 소리 없는 여행 13. 새로운 세상 14. 마침내 고겸 박사를 만나다 15. 밝혀진 진실 16. 엄마의 첫 수업 17. 우리들의 전쟁
지구야 아프지 마!
초록개구리 / 실비 지라르데 글, 푸이그 로사도 그림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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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자연,과학
실비 지라르데 글, 푸이그 로사도 그림
[더불어 사는 지구]시리즈는 우리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이 지구에서 더불어 잘 살기 위해 생각해 보아야 할 환경과 생태, 그리고 평화 등의 주제를 다루는 시리즈입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지구야 아프지 마!』는 지구의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깃털 빠진 새들, 물을 찾아 떠나는 오리, 더러운 물에서 사는 물고기들, 숲에서 내쫓긴 원숭이들이 지구 온난화와 황폐해지는 숲과 물 오염, 동물들의 멸종에 맞서 싸움을 벌입니다. 공기, 물, 숲, 바다, 생물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재미있는 우화로 구성하였습니다. 우화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아픈 지구를 돌보는 일, 아직 늦지 않았어요!새들은 왜 깃털이 빠졌을까요? 오리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나무는 다 어디로 갔나요? 바닷물이 더러워졌어요! 누가 지구를 망가뜨리나요? 환경 정보는 여기에서!
(우리아이 첫 사전) 우리아이 첫 한자사전 : 급수별 필수 한자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펴냄 /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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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도감,사전
홍진P&M 편집부 펴냄
아이들에게 친근한 기본 낱말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그림으로 표현하였으며, 한자가 만들어진 과정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자의 총획수와 급수를 제시하여 한자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한자를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하여 그림만 보고도 자연스럽게 각 한자의 뜻을 이해할 수 있고, 그림과 함께 한자를 인식하게 유도함으로써 아이가 더욱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한자의 쓰임을 알 수 있도록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를 예문으로 제시하여 어휘를 확장시키도록 구성하였습니다.요일,시간 방향 수량 자연 계절 식물 동물 신체 가족 생활 학교 - 부록 - 찾아보기
심스 태백 아기 놀이책 2세트
베틀북 / 해리엣 지퍼트 글, 심스 태백 그림, 정해왕 옮김 / 200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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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유아학습책
해리엣 지퍼트 글, 심스 태백 그림, 정해왕 옮김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심스 태백이 선물하는 아기 놀이책 익살 넘치는 그림과 재미있는 말놀이로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놀이를 특유의 익살 가득한 그림으로 아울러 내는 작가 심스 태백. 책을 처음 접하는 영유아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시리즈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적 개념들과 세계적인 작가 심스 태백만의 유쾌한 그림이 어우러진 재미있는 아기 보드북이다. 는 시끌벅적한 숲 속과 바닷가를 무대로 진행된다. 날개를 넘기며 “음매!”하고 운 친구가 누군지 생각해 보고, 주변에서 들리는 재미난 의성어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날개를 넘기기 전에 동물들이 어떤 소리를 낼지 상상해서 말해 보고, 바다 동물들의 재미있는 움직임을 따라하는 동안 아이들의 창의적인 사고 능력과 표현력이 자라난다. 4. 닭이 꼬끼오! 닭이 “꼬끼오!” 하고 울자, 누군가 “음매~”하고 대답을 했어요. 과연 어떤 친구가 그렇게 울었는지 날개를 넘기며 생각해 보세요.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줍니다. 5. 이런 소리 들어 봤니? 숲 속 동물들이 내는 다양한 소리를 듣고,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재미난 의성어도 찾아보세요.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고 우리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6. 나처럼 할 수 있니? 바닷가에 사는 동물들이 모두 모래밭으로 나왔어요. 동들의 재미있고 다양한 움직임을 따라해 보세요! 균형 감각과 표현 능력이 키워집니다. ■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즐거운 아기 그림책!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와《옛날 옛날에 파리 한 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로 두 번이나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 심스 태백은 아이들을 키운 아버지이자 여러 손자들을 둔 할아버지답게 아이들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오랫동안 전해 오던 옛 노래와 이야기들을 특유의 알록달록한 색깔과 익살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해 많은 찬사를 받았던 전작들처럼, 작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펼쳐 보이며 흥겹고 유쾌한 분위기를 창조해 낸다. 영유아를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에서도 우리는 심스 태백만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그대로 만나 볼 수 있다. 선명하고 다양한 색깔들로 그려진 그림들은 첫 장부터 우리의 시선을 잡아끌고, 마치 개구쟁이 아이가 펜을 들고 직접 그린 것 같은 삐뚤빼뚤한 검정색 테두리와 손으로 직접 쓴 것 같은 익살스러운 글씨체는 보는 이를 자연스레 웃음 짓게 만든다. 하지만 장난기만으로 대충 빚어낸 그림이 아니라는 것은 그림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금세 눈치 챌 수 있다. 동물들의 몸에 꼼꼼히 그려 넣은 얼룩무늬나 줄무늬는 물론 호랑이부터 가젤까지 제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의 얼굴을 보면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만들어 주기 위한 작가의 섬세한 노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짧고 간단한 문장은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언어적 즐거움을 주고,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각권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행진 모습을 보며 각각의 동물들이 어떤 이름을 가졌는지 아이와 함께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된다. 여러 동물의 형태와 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모두 달아났네
사계절 / 초 신타 그림, 기시다 에리코 글, 유문조 옮김 /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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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초 신타 그림, 기시다 에리코 글, 유문조 옮김
알록달록 색색가지 벌레들을 한 면에 가득 실은 그림책. 또 옆장의 나비가 달아나버린 장면에는 텅 빈 파란 하늘이 가득, 메뚜기가 달아나버린 장면에는 초록 풀밭만 가득하다. 막 말문을 연 어린 아기부터 종알종알 말하는 재미를 알아가는 아기까지, 우리 아기들이 놀면서 보고, 들으면서 즐거워할 수 있도록 엮었다. 말문이 틜 시기에 있는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간결한 내용을 다루며 '잠자리가 휭', '나비가 팔랑', '메뚜기가 폴짝' 같이 벌레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묘사한 의성어 등을 통해 언어습득기 아기들의 사고력과 감수성을 길러 준다.엄마랑 나랑 들판에 다녀왔어요. 예쁜 벌레들을 잔뜩 보고 왔어요. 휭 달아나는 잠자리, 팔랑 달아나는 나비, 폴짝 달아나는 메뚜기……. 그래도 내가 다른 벌레들을 많이 찾았어요. 들판을 걷다가 문득 나비를 봤어요. “어, 잡아 볼까?” 하지만 나비는 팔랑! 잘도 달아납니다. 아이가 풀이 죽어 있을 바로 그때, 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의 마음을 알고 갖가지 알록달록한 귀여운 벌레들을 아이의 마음 밭으로 가득 데려다 줍니다. 어떤 벌레가 있나 함께 찾아볼까요? 나타났다 달아나는 예쁜 벌레들과 벌레를 쫓아다니며 설레고 실망하다 또 기뻐하는 아이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말하기가 즐거워지는 말문틔기 그림책 막 말문을 연 어린 아기부터 종알종알 말하는 재미를 알아가는 아기까지, 우리 아기들이 놀면서 보고, 들으면서 즐거워할 그림책입니다. 말문이 틜 시기에 있는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간결한 내용을 다루며 ‘잠자리가 휭’, ‘나비가 팔랑’, ‘메뚜기가 폴짝’ 같이 벌레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묘사한 의성어 등을 통해 언어습득기 아기들의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워 줍니다. 아이의 마음으로 그려낸 아이의 시선 초록빛 들판이 한 가득 펼쳐진 이 그림책 속에 주인공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 보인다고 없는 것은 아니지요. 책을 펼치는 동시에 주인공이 살아 움직입니다. 그는 바로 어린 독자니까요. 작가는 벌레들이 달아난 장면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나비가 달아나버린 장면에는 텅 빈 파란 하늘이 가득, 메뚜기가 달아나버린 장면에는 초록 풀밭만 가득합니다. 그렇습니다! 아이의 눈에는 다른 것이 보일 틈이 없습니다. 벌레를 발견했을 때는 벌레만이, 벌레가 달아났을 때는 텅 빈 자리만이 가득 보일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의 눈으로 장면을 그릴 때 그림이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아주 잘 보여주는 예가 될 것입니다. 상상과 기대에 마음이 설레는 그림책 아이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궁금해 합니다. 이 책은 이런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했습니다. 벌레들이 나타났다 달아나곤 하는 장면에서 아이는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과 기대로 마음이 설렙니다. 긴장감까지 느끼게 되지요. 벌레들이 나타났다가 책장을 넘기는 순간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게 달아나 버린 장면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합니다. 글자를 모르는 아기들도 혼자 책을 넘기면서 “있다” “없다”를 반복하며 얼마든지 즐길 수 있지요. 엄마랑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읽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꼬물꼬물 벌레를 찾아보아요 알록달록 색색가지 벌레들이 한 면에 가득 찬 모습은 아이의 흥미를 끌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놓쳐 버린 벌레에 대한 아쉬움을 대신하기에 충분합니다. 여러 가지 벌레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아이는 벌레의 이름을 가르쳐달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 때 아이와 함께 도감을 펼쳐보는 것도 좋겠지요."뭐, 잡을 게 없을까?......앗, 메뚜기다!이번에는 꼭 잡을 테야!"메뚜기가 폴짝 달아났어요.메뚜기도 달아나는 데 일등이에요.
분이네 살구나무
리젬 / 김용희 엮음, 장민정 그림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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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젬
동요,동시
김용희 엮음, 장민정 그림
동시조는 우리나라의 전통 가락인 시조의 형식에 재치 넘치는 동심적 상상력을 시적 이미지로 빚어낸 것입니다. 『분이네 살구나무』에는 우리나라 최초 동시조 동인회 '쪽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의 동시조 64편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동시조 뿐만 아니라 현대 동시조까지 엄선하여 우리나라 동시조가 걸어온 길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동시조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말의 소중함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가르쳐 줍니다. 또한 시적 이미지와 비유 등의 표현기교가 뛰어나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줍니다. 시조와 동시, 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우리나라 문학의 우수함을 드러내고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운율이 살아있는 동시조를 읊조리면서 어린이들은 옛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머리말 - 우리 가락으로 노래하는 동심의 세계 1부 동전 다섯이 이발소를 지나서 가을 - 이병기 나도 같이 시를 쓴다 - 이은상 산길에서 / 초원 - 이호우 봉숭아 / 으능잎 - 김상옥 한 경치 - 박재삼 추석 바람 / 눈 오는 날 / 연을 날리며 - 박경용 분이네 살구나무 / 고추잠자리 / 받아 든 엽서 - 정완영 잠자리 - 이근배 구두 - 유성규 풀 한 잎 생각 한 잎 - 서벌 요리 갔다 조리 갔다 - 전의홍 들길 산길 - 진복희 가을 하늘 - 조규영 일기장 - 이상룡 유리창 - 권오훈 물총새 - 조주환 소금쟁이 - 허일 2부 아파트에 사는 아이 운동회 - 김몽선 까치네 이층집 - 김승규 초승달 / 입김 - 김용희 수술실 앞에서 / 봄맞이 - 김종헌 강가에 앉아 - 김향기 소식 1 / 눈길 - 김효안 발자국 1 / 징검다리 3 - 박경용 눈 - 박방희 넷째 시간 - 서벌 딱따구리 / 낙타 - 서재환 우물 - 손동연 청둥오리 - 송길자 장터 국밥 - 송선영 복더위 / 어머니 - 송재진 첫 눈 - 신현득 화석 / 봄산 2 - 신현배 아파트에 사는 아이 - 오순택 저녁노을 - 유성규 소리 - 유영애 눈썹달 2 - 윤삼현 겨울 골목 - 이준관 팽이 - 임형선 정류장에서 / 몽돌 - 전병호 감나무 속잎 좀 봐 - 정완영 지하철 갈아타는 곳 / 떡볶이 - 조두현 전봇대 - 조주환 방울토마토 / 쑥국 - 진복희 우리 집 철쭉꽃은 - 최숙영 꽃신 / 아침 - 허일 항아리 - 홍오선 해설 - 동시조 이야기시조와 동시조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시조라고 하면 초장, 중장, 종장의 3장 6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소 지루했던 학창시절의 기억이 한두 번은 있을 것입니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조의 형식에 동심의 내용이 담겨진 것이 동시조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락에 재치 넘치는 동심적 상상력을 시적 이미지로 빚어낸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 동시조 동인회 〈쪽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의 동시조 64편이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동시조뿐만 아니라 현대 동시조까지 엄선하여 엮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우리나라 동시조가 걸어온 발자취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동시조는 우리에게 친숙한 가락에 짧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외울 수 있는 낭송의 매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에게 우리말의 소중함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대 동시는 어린이들이 시를 기피하는 현상 때문에 재미나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비해 동시조는 시적 이미지와 비유 등의 표현기교가 뛰어납니다. 따라서 뛰어난 동심적 상상력이 요구되며, 함께 읽고 쓰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동시조의 가장 큰 장점은 시조와 동시, 시에서 결핍된 부분을 상호 보완하여 우리나라 문학의 우수함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동시조를 통해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키워나갈 수도 있습니다. 짧은 글속에 감정, 묘사, 비유, 진실, 순수, 동경, 소박한 꿈 등 많은 것이 담겨져 있어 살아 있는 문학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생활의 소재를 통해 어린이, 성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천진한 동심으로 빠져들면서 동시조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운율을 느끼며 짧은 동시조 한 편 한 편을 읊조릴 때마다 옛것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시조의 가락으로 빚어낸 동시조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학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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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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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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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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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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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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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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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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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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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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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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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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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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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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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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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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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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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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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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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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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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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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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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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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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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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미디어숲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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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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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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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열다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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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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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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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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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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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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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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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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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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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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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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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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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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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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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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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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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