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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웅진지식하우스 / 버락 H. 오바마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 2021.07.28
33,000원 ⟶ 29,7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버락 H. 오바마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에 입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임기 첫 2년 반 동안의 고군분투를 놀랍도록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례적일 만큼 내밀하게 자신의 선택과 사고과정을 곱씹는다. 덕분에 독자들은 오바마가 내각을 꾸리고, 역사상 가장 친근한 백악관을 만들고, 세계 금융 위기로 씨름하고, 블라디미르 푸틴의 심중을 떠보고, 오바마케어를 통과시키고, 파병 문제로 4성 장군들과 논쟁하고, 기름 유출 사고에 대응하고, 넵튠의 창 작전을 승인하여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하고……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어떤 내막이 있었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백악관 내부뿐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내면까지 가까이 들여다보게 된다. 머리말 1부. 내기 2부. 우린 할 수 있어 3부. 레니게이드 4부. 선한 싸움 5부. 세계의 실상 6부. 통 속에서 7부. 줄타기 감사의 글 사진 설명 찾아보기 미국 제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퇴임 후 첫 회고록 한국어판 출간 “마치 미국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에서 일하는 듯한 압도적 현장감!” * 빌 게이츠 2021 여름 추천 도서 “이 책을 읽고 그가 더더욱 좋아졌다” * 역대 대통령 회고록 중 가장 많이 팔린 책 * 출간 첫날 90만 부 판매, 전 세계 500만 부 돌파 * 《뉴욕 타임스》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종합 1위 역대 대통령 회고록 중 최다 판매와 최고 선인세, 출간 첫날 90만 부 판매, 예약판매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26개 언어 출간 계약 등 여러 기록을 남기며 전 세계 화제작으로 떠오른 미국 제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회고록 『약속의 땅』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된다. 오바마는 이 책에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에 입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임기 첫 2년 반 동안의 고군분투를 놀랍도록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례적일 만큼 내밀하게 자신의 선택과 사고과정을 곱씹는다. 덕분에 독자들은 오바마가 내각을 꾸리고, 역사상 가장 친근한 백악관을 만들고, 세계 금융 위기로 씨름하고, 블라디미르 푸틴의 심중을 떠보고, 오바마케어를 통과시키고, 파병 문제로 4성 장군들과 논쟁하고, 기름 유출 사고에 대응하고, 넵튠의 창 작전을 승인하여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하고……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어떤 내막이 있었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백악관 내부뿐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내면까지 가까이 들여다보게 된다. 그가 서두에서 밝힌바 “이 모든 이야기를 500쪽 안에 담을 수 있을 줄 알았다. 1년이면 다 쓸 거라 예상했”지만, 책은 결국 두 권으로 나뉘었고 『약속의 땅』은 그중 1권이며 920쪽에 달한다. 압도적 두께는 제 값을 하고도 남았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치밀한 디테일과 우아한 문장이 어우러진 이 책에 언론과 평단은 “최고의 대통령 회고록” “유례없이 잘 쓰인 책” “현실 정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빌 게이츠는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며 “끝내주는 읽을거리”로 강력 추천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공식 회고록 지극히 내밀하고 유례없이 흥미진진한 살아 있는 역사의 기록 전 세계가 주목한 책 『약속의 땅』은 미국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재임 시절에 관해 쓴 회고록의 첫 권(전 2권)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던 청년이 자유세계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놀라운 여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정치에 입문하고 성장해간 과정과 극적인 전환과 혼돈의 시기였던 대통령 임기 첫 4년에 일어난 기념비적 사건들이 놀랍도록 세세하게 묘사된다. 오바마는 자신이 처음 정치에 열망을 품은 순간에서 출발하여, 풀뿌리 운동의 힘을 보여준 아이오와 코커스의 결정적 승리를 거쳐, 마침내 대선에서 승리함으로써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로 국가 최고위직에 오른 2008년 11월 4일의 역사적 밤에 이르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로 독자를 이끈다. 재임 시절을 되짚으면서는 대통령 집무실과 백악관 상황실은 물론이고 모스크바, 카이로, 베이징 등 세계 곳곳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나아가 대통령의 권한이 지닌 어마어마한 힘과 근원적인 한계를 독특하고도 깊이 있게 탐구하고, 미국의 당파적 정치와 국제 외교의 역학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보여준다. 덕분에 우리는 오바마가 내각을 꾸리고, 세계 금융 위기로 씨름하고, 블라디미르 푸틴의 심중을 떠보고, 불가능하게만 보이던 부담적정보험법(오바마케어)을 통과시키고,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두고 장군들과 논쟁하고, 월 스트리트 개혁을 위해 분투하고, 딥워터 호라이즌호 폭발 사고에 대응하고, 넵튠의 창 작전을 승인하여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하고……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어떤 내막이 있었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백악관 내부뿐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내면까지 가까이 들여다보게 된다. “이따금 ‘지도자 개개인의 성격이 역사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라는 유서 깊은 질문을 곱씹는다. 권력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들은 깊고 무정한 시간이 흘러가는 수로에 불과할까, 아니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부분적으로나마 저자로서 참여하는 것일까? 우리의 불안과 희망, 어릴 적 트라우마나 뜻밖의 도움을 받은 기억이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 궁금하다.” (803) 『약속의 땅』은 놀라울 만큼 내밀하고도 반성적이다. 역사를 상대하기로 한 어느 개인의 무모한 도전이자, 지역사회 조직가가 자신의 신념을 세계라는 무대로 가져가 시험해본 이야기이다. 오바마는 흑인 후보자로 출마해 선거를 치르고, ‘희망과 변화’라는 메시지에 한껏 고무된 세대의 기대에 부응하고, 중차대한 의사결정에 따른 도덕적 딜레마에 직면해 사실상 얼마나 휘청거렸고 가까스로 균형을 잡았는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자신과 상대한 국내외 세력에 대해서 거리낌 없이 발언하는가 하면, 백악관 생활이 아내와 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진솔하게 밝힌다. 스스로에 대한 회의와 실망 역시 에두르지 않는다. 그럼에도 미국의 위대한 실험과 진보는 계속되고 있으며 언제까지나 가능하다는 그의 믿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누가 하사해주는 선물이 아니라 공감과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하루하루 쌓아 올리는 것이라는 버락 오바마의 신념을 유려하고 힘 있는 언어로 담아낸 이 책은, 격변하는 역사를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독자에게 묵직한 감동과 용기를 선사한다. “평결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이 책이 출간될 즈음이면 미국 대선이 치러질 것이다. 이번 선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믿지만, 선거 하나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내가 희망을 간직할 수 있는 이유는 동료 시민, 특히 다음 세대를 신뢰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는 확신을 제2의 천성처럼 지닌 듯한 그들은 부모와 교사가 입으로는 참이라고 말하면서도 어쩌면 온전히 믿은 적 없는 원칙들을 실현하자고 촉구하고 있다. 이 책은 누구보다 그 젊은이들을 위해 썼다. 세상을 다시 한번 새로 만들어보자고, 노고와 결단과 크나큰 상상력으로 우리 내면의 모든 최선인 것과 마침내 부합하는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그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이다.” (머리말에서)
포켓몬이랑 놀자! 점잇기 &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8.25
8,500원 ⟶ 7,6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점잇기는 물론, 색칠놀이, 미로, 퍼즐, 사다리 잇기 등 다양한 놀이가 수록되어 있다. 점잇기에서는 1번 점에서 2번 점, 3번 점으로 순서대로 선으로 연결해 가며 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번호 없이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는 점잇기를 통해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선 나누기 퀴즈, 글자 잇기 퀴즈, 사다리 잇기 등 여러 가지 놀이를 하다 보면 점점 생각하는 힘이 커진다. 그리고 다양한 색칠놀이를 통해 소근육은 물론 색에 대한 이해,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피카츄는 즐거워~! 1 이브이와 피카츄 2 복슬복슬 포니타(가라르의 모습) 3 얌전한 흥나숭 4 울머기가 나타났다! 5 염버니를 그리자! 6 폭신폭신 마휘핑 7 오랭열매를 모으자 8 동굴 미로 9 우르를 가두자! 10 노래하는 꼬모카 11 파라꼬를 그리자! 12 으쓱으쓱 멍파치 13 그림자가 닮은 포켓몬들 14 고래고래 파오리(가라르의 모습) 16 나무열매를 나누자 17 심술쟁이 미로를 빠져나가자! 18 같은 그림을 찾아보자! 19 피카츄와 이브이 덧그리기&색칠놀이 20 래비풋 등장! 21 레돔벌레를 찾아라~! 22 수풀을 빠져나가자! 23 얼음 바다를 건너자 24 어둠 속의 팬텀 26 사랑스러운 손지브림 27 찌로꼬치를 노리는 윽우지 28 뿔을 맞대고 정보 교환 29 고릴타, 에이스번, 인텔리레온! 30 숨어있는 것은 누구? 31 거다이맥스의 모습은 뭘까? 32 금세 배고픈 모르페코 38 루카리오와 리오르 덧그리기&색칠놀이 34 숨어 있는 것은 누구? 35 다른 그림 찾기 색칠놀이 36 이름 완성하기 38 규칙 미로 39 울타리 만들기 40 진흙 속 메더(가라르의 모습) 41 몸 찾기 미로 42 이브이와 진화한 친구들 44 가라르의 포켓몬을 다 모여라! 46 전설의 포켓몬을 만나러 가자! 48 피카츄가 한가득 50 나란히 그네놀이 52 정답 53 [포켓몬 미니북]을 만들어요! 56 포켓몬 미니북 57실내 놀이에도!! 사고력 향상에도 안성맞춤!! 사고력과 집중력, 상상력을 키워주는 [포켓몬이랑 놀자! 점잇기 & 색칠북]!! [포켓몬이랑 놀자! 점잇기 & 색칠북]에서는 점잇기는 물론, 색칠놀이, 미로, 퍼즐, 사다리 잇기 등 다양한 놀이가 수록돼 있습니다. 점잇기에서는 1번 점에서 2번 점, 3번 점으로 순서대로 선으로 연결해 가며 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번호 없이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는 점잇기를 통해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선 나누기 퀴즈, 글자 잇기 퀴즈, 사다리 잇기 등 여러 가지 놀이를 하다 보면 점점 생각하는 힘이 커집니다. 그리고 다양한 색칠놀이를 통해 소근육은 물론 색에 대한 이해, 관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드는 [포켓몬 미니북]도 수록. 이 책에 등장하는 포켓몬의 이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미니북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이 놀이북의 특징 *다양한 점잇기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상상력,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미로찾기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퍼즐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추리력, 논리력을 기를 수 있어요. *선 나누기 퀴즈를 통해 공간감각과 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꿈을 꾸렴, 아빠가 너를 응원할게
토토북 / 안상헌 지음, 천소 그림 / 2010.06.25
9,500원 ⟶ 8,550원(10% off)

토토북생활,인성안상헌 지음, 천소 그림
<내 삶을 만들어준 명언노트>의 저자 안상헌이 어린이들이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명언을 알려 준다. 실제로 두 딸을 키우는 아빠이기도 한 저자는, 앞으로 두 딸이 겪게 될지 모르는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가 힘겨운 벽에 부딪혀 좌절하려는 순간,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자신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지만 계획을 잘 실천하지 못했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을 때면, 꿈을 포기하고 싶고 처음의 목표(꿈)도 자꾸만 줄이게 된다. 이럴 때 자신을 무한히 믿어 주는 가족이 옆에 있다면 아이는 난관에 무릎을 꿇지 않고 한 번 더 도전할 힘을 얻을 것이다.부모님께 드리는 글 _ 꿈꾸는 사람의 행복을 우리 아이에게도 나누어 주세요 꿈이란 왜 소중한 것일까요? 첫 번째 명언 노트 _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꿈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빠의 응원 ① 네가 잘하는 것, 바라는 것은 뭐니? 두 번째 명언 노트 _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아요. 꿈을 하나만 가져야 하나요? 아빠의 응원 ② 네 꿈의 1, 2, 3루를 정해 보렴 세 번째 명언 노트 _ 내 꿈을 사람들에게 말하면 비웃을까 봐 겁나요. 특별한 사람만 꿈을 이룰 수 있나요? 아빠의 응원 ③ 꿈을 갖고 있는 사람은 모두 특별하단다 네 번째 명언 노트 _ 내가 정말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꿈을 이루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아빠의 응원 ④ 계획을 세워 보면 알 수 있지 다섯 번째 명언 노트 _ 계획을 세우고 나니 할 일이 너무 많아요.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아빠의 응원 ⑤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하기만 하면 돼 여섯 번째 명언 노트 _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는데, 자꾸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요. 뭐든지 처음부터 잘할 수 있는 비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아빠의 응원 ⑥ 내일 더 잘하리란 믿음을 가지는 것이 바로 비법이야 일곱 번째 명언 노트 _ 아무리 노력해도 발전하는 것 같지 않고 힘들어요. 포기하고 싶을 땐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빠의 응원 ⑦ 착한 마음이 이길 수 있도록 주문을 외워 보자 여덟 번째 명언 노트 _ 결정적인 순간에 자꾸 실수해요. 그럴 때마다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 어떡하면 실수하지 않을까요? 아빠의 응원 ⑧ 실수는 네 꿈을 더 튼튼하게 만든단다 미래에는 꿈을 이룬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베스트셀러 <내 삶을 만들어준 명언노트>의 작가 안상헌이 어린이가 자신의 꿈을 찾고 그것을 이루는 방법을 명언으로 알려 줍니다 <꿈을 꾸렴, 아빠가 너를 응원할게>의 작가 안상헌 선생님은 대학교에 다닐 때부터 읽어 온 책이 3,000권이 훌쩍 넘는 다독가입니다. 자신이 읽은 방대한 분량의 지식을 자신만의 지혜로 정리하고픈 마음에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시절 그의 글을 읽은 주위 사람들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고,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 삶의 태도 등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두 딸을 키우는 아빠이기도 한 안상헌 선생님은, 앞으로 두 딸이 겪게 될지 모르는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에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지금은 꾸준히 책을 집필하면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 생생한 목소리로 지혜와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는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자신감》,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안상헌의 내 삶을 만들어준 명언노트》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네 꿈이 뭐니?”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니?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뭘까? 바로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다는 거야. 꿈을 갖고 있으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무엇이든 행동하고 싶어지지. 행동하면 습관이 달라지고, 습관이 달라지면 미래도 달라진단다. 꿈을 갖는 게 소중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꿈을 찾느냐고? 아빠는 위대한 인물들의 명언을 책에서 읽고 그대로 따라해 봤어. 그랬더니 정말 내 꿈을 찾을 수 있었고, 결국 이루었단다. 이제부터 아빠가 차곡차곡 모은 명언을 들려줄게. 아빠랑 함께 네 꿈을 찾아보자. 꿈을 이룬 선배로서 아빠가 옆에서 응원해 줄게. 파이팅! 부모님께 자신을 믿어 주는 사람만 있으면 아이는 도전할 용기를 얻습니다 자신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지만 계획을 잘 실천하지 못했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을 때면, 꿈을 포기하고 싶고 원대했던 처음의 목표(꿈)도 자꾸만 줄이게 됩니다. 이럴 때 자신을 무한히 믿어 주는 가족이 옆에 있다면 아이는 난관에 무릎을 꿇지 않고 한 번 더 도전할 힘을 얻습니다. [아빠의 응원]에는 아이가 힘겨운 벽에 부딪혀 좌절하려는 순간,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은 지쳐 있을 때 아빠의 마음을 담아 큰 소리로 응원해 주세요. 아이에게 새로운 도전 에너지가 생겨납니다.
주머니 속 풀꽃 도감
황소걸음(광개토) / 이영득, 정현도 글 / 2006.10.25
22,000원 ⟶ 19,800원(10% off)

황소걸음(광개토)도감,사전이영득, 정현도 글
늘 우리 주변에 있지만 너무나 흔하고 가까이 있어 오히려 더 모르는 것이 풀꽃입니다. 어쩌다 눈에 들어와 아는 척이라도 할라치면 이름부터 콱 막혀 더 다가가지 못합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알아보려 해도, 크고 무거운 도감을 들고 다닐 생각을 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생태 탐사의 길잡이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은 작으면서도 많은 풀꽃이 담겨 있어 언제든지 들고 다니며 눈앞에 있는 풀꽃의 이름과 특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특수 제본(PUR 제본)을 적용하여 잘 펼쳐지고 튼튼합니다. 아마추어와 어린이들에게 풀꽃 친구를 소개하는 데 손색이 없는 야외용 풀꽃 도감입니다. 자연이 먼저 말을 걸어요 봄 여름 가을수생식물 찾아보기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풀꽃을 829종을 실었습니다. 크고 두꺼운 도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많은 양입니다. 봄, 여름, 가을, 수생식물 등 계절과 장소에 따라 나누고, 비슷한 풀꽃들은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모아 실었으며, 뿌리잎, 어린잎, 꽃과 열매 등을 함께 다뤄 어느 때 봐도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풀꽃의 특징은 물론 눈여겨봐야 할 것과 자라는 곳, 꽃 빛깔, 꽃 피는 때, 크기 등 풀꽃 관찰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야생화 도감’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도감들을 보면, 주로 꽃을 다루거나 지나치게 클로즈업한 사진을 싣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기에는 예쁠지 모르나 꽃이 피지 않은 모습을 보고는 구분하기 어렵고, 현장에 나가면 실물을 찾아보기조차 어려워 야외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기도 합니다.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은 예쁜 꽃 사진보다 풀꽃의 전체 모습과 주변 환경까지 담은 사진을 주로 싣고, 여백을 최소화해서 큰 도감에 견주어도 사진 크기가 작지 않도록 편집하여 야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책이 잘 펼쳐지지 않거나 다시 접혀 보기에 불편한 일반 제본의 단점과 잘 펼쳐지기는 하나 시간이 지나면 꿰맨 종이가 떨어지는 양장 제본의 단점을 보완한 제본 방식이 PUR 제본입니다. 『주머니 속 풀꽃 도감』에는 PUR 제본 방식을 적용하여 잘 펼쳐지고 튼튼해 야외에서 보기 편리합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 1~4 세트 (전4권)
창비교육 / 최영환 (지은이) / 2020.12.10
36,000

창비교육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은이)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한글 학습서. 한글의 조합 원리를 자주 쓰는 글자부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전작보다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익힐 수 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모음 글자를 배워요, 자음 글자를 배워요, 받침 글자를 배워요, 복잡한 글자를 배워요’로 총 네 권이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입으로 글자를 소리 내고, 글자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소리와 문자를 자연스럽게 대응시킬 수 있도록 했다. 처음에는 낱자 위주로 자음과 모음을 반복하고 점차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글자를 만드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만들었다.아하 한글 배우기 1 모음 글자를 배워요 ‘ㅏ’를 배워요 / ‘ㅑ’를 배워요 / ‘ㅏ, ㅑ’를 비교해요 ‘ㅓ’를 배워요 / ‘ㅕ’를 배워요 / ‘ㅓ, ㅕ’를 비교해요 ‘ㅗ’를 배워요 / ‘ㅛ’를 배워요 / ‘ㅗ, ㅛ’를 비교해요 ‘ㅜ’를 배워요 / ‘ㅠ’를 배워요 / ‘ㅜ, ㅠ’를 비교해요 ‘ㅡ’를 배워요 / ‘ㅣ’를 배워요 / ‘ㅡ, ㅣ’를 비교해요 아하 한글 배우기 2 자음 글자를 배워요 ‘ㄱ’을 배워요 / ‘ㄴ’을 배워요 / ‘ㄷ’을 배워요 / ‘ㄹ’을 배워요 / ‘ㅁ’을 배워요 / ‘ㅂ’을 배워요 / ‘ㅅ’을 배워요 / ‘ㅈ’을 배워요 / ‘ㅊ’을 배워요 / ‘ㅋ’을 배워요 / ‘ㅌ’을 배워요 / ‘ㅍ’을 배워요 / ‘ㅎ’을 배워요 아하 한글 배우기 3 받침 글자를 배워요 받침 ‘ㄱ’을 배워요 / 받침 ‘ㄴ’을 배워요 / 받침 ‘ㄹ’을 배워요 / 받침 ‘ㅁ’을 배워요 받침 ‘ㅂ’을 배워요 / 받침 ‘ㅅ’을 배워요 / 받침 `ㅇ’을 배워요 아하 한글 배우기 4 복잡한 글자를 배워요 ‘ㅐ’를 배워요 / ‘ㅔ’를 배워요 / ‘ㅐ, ㅔ’를 비교해요 ‘ㅘ’를 배워요 / ‘ㅢ’를 배워요 / ‘ㅘ, ㅢ’를 비교해요 ‘ㅟ’를 배워요 / ‘ㅚ’를 배워요 / ‘ㅟ, ㅚ’를 비교해요 ‘ㅙ’를 배워요 / ‘ㅝ’를 배워요 / ‘ㅞ’를 배워요 / ‘ㅙ, ㅝ, ㅞ’를 비교해요 ‘ㅒ’를 배워요 / ‘ㅖ’를 배워요 / ‘ㅒ, ㅖ’를 비교해요 ‘ㄲ’을 배워요 / ‘ㄸ’을 배워요 / ‘ㅃ’을 배워요 / ‘ㅆ’을 배워요 / ‘ㅉ’을 배워요자주 쓰는 글자부터 먼저, 원리로 재밌게 배우는 아하 한글 출간! ‘기적의 한글 학습’의 저자 최영환 교수가 14년 만에 내놓은 새로운 한글 학습서 <아하 한글 배우기>(총 4권)가 출간되었습니다. 한글의 조합 원리를 자주 쓰는 글자부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전작보다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모음 글자를 배워요, 자음 글자를 배워요, 받침 글자를 배워요, 복잡한 글자를 배워요’로 총 네 권입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입으로 글자를 소리 내고, 글자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소리와 문자를 자연스럽게 대응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낱자 위주로 자음과 모음을 반복하고 점차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글자를 만드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함께 출시된 <아하 한글 만들기>(총 5권)와 함께 기본 자모, 받침 글자, 복잡한 글자 순의 3단계로 구성됩니다.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 한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 한글 완성을 눈앞에 둔 아이까지 학습 상태에 따라 섬세히 교재를 골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재밌다!] 입으로, 몸짓으로 다채롭게 반복하며 배워요! <아하 한글 배우기>에는 다채로운 활동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자에 해당하는 소리를 내며 소리와 글자를 대응합니다. 그런 다음, 몸으로 글자 모양을 따라 하며 글자 모양을 한 번 더 익힙니다. 입으로 소리 내고, 손으로 써 보고, 몸으로 따라 하는 <아하 한글 배우기>의 입체적인 활동들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에게는 흥미롭게, 단순 반복 쓰기 활동에 쉽게 싫증을 내는 아이는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 것입니다. 개별 자모의 모양과 소리를 익혔으면, 다른 자모와 결합하는 원리를 학습합니다. 사물이나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배우고 있는 글자가 어떤 단어 속에 들어 있는지 깨닫고 글자를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쉽다!] 조합 원리를 깨우쳐 글자를 술술술 읽어요! <아하 한글 배우기>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 학습서인 훈몽자회(1527년)의 원리에 따라 학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글자와 소리의 중심이 되는 모음을 먼저 배우되, 모음 중에서도 기본이 되는 모음 10개를 가장 먼저 배우도록 한 점은 훈몽자회를 따른 것입니다. <아하 한글 배우기>는 자음이나 받침을 결합하는 원리도 섬세히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받침 ‘ㄱ’을 글자가 가지고 있는 소리값 ‘윽’으로 처음부터 알려 줍니다. 이런 연습을 거듭하며 아이들이 받침 ‘ㄱ’을 읽을 때 다른 모음과 자연스럽게 결합하며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글 결합 원리까지 깨칠 수 있게 되는 합니다. [체계적이다!] 자주 쓰는 글자부터 먼저! <아하 한글 배우기>는 한글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1권 ‘모음 글자를 배워요’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모음 10개만을 배웁니다. 2권 ‘자음을 배워요’에서는 쌍자음을 제외한 기본 자음을 배웁니다. ‘ㄱ’을 ‘기역’이 아니라 ‘그’라고 발음하며 글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소리에 집중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자음을 배우면 자음이 모음의 결합 원리를 쉽게 깨닫기 때문입니다. 3권 ‘받침 글자를 배워요’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7개 받침을 배웁니다. 소리와 글자가 같아 익히기 쉬운 받침 7개만 익혀도 받침이 들어가는 글자 중 92%를 익힐 수 있어, 한글을 쉽고 빠르게 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쌍자음과 복잡한 모음은 4권 ‘복잡한 글자를 배워요’에서 모아 한꺼번에 배웁니다. 사용 빈도가 낮고 형태가 복잡해 쓰기 어려운 글자만 모아 효율적으로 공부합니다.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연결하고, 글자가 들어간 단어를 통해 글자를 익히고 반복해서 써 보면 어려운 글자도 손쉽게 뗄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친구 상하
비룡소 / 이청해 지음, 허구 그림 / 2004.09.30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이청해 지음, 허구 그림
소설가 이청해가 쓴 성장 동화. 엄마가 유학을 떠나게 되면서 가족이 맞게 되는 상황을 번하의 눈으로 그려냈다. 처음에는 아빠를 도와 잘 해내겠다고 생각한 번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아빠의 어설픈 도시락, 지저분한 집에서 엄마의 빈 자리가 크게 느끼기 시작한다. 번하의 고독은 앞집의 엄마 잃은 강아지를 지켜보면서 정점에 달한다. 그러다 '상하'라고 이름 붙여준 강아지를 키우면서 씩씩하게 외로움과 엄마의 빈자리를 극복한다.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돌보며 훌쩍 성장한 번하를 통해 사랑과 책임이 모든 관계의 근본이 됨을 조용히 일러준다.털이 누런 북슬북슬한 강아지를 잊을 수 없긴 하지만, 그 녀석은 지금 하늘나라에 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해도 번하의 힘으로 그놈을 다시 이리로 데려올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강아지라도 키워 볼까?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이 번하의 머릿속을 스쳐갔습니다. 그렇지만 엄마를 향해 목이 터져라 짖던 그 녀석은 어떻게 하지요? 그 녀석에 대한 번하의 마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앞발을 절룩거리다 죽어 간 부숭부숭한 강아지.형에게 죽도록 걷어차이던 불쌍한 강아지.그 강아지에게 번하는 미안했습니다.-본문 pp.142~143 중에서 엄마와 아빠의 말다툼 엄마의 출발 아빠와 둘이서 외로운 나날 집짓기 다가오는 정 고집쟁이 친구 손짓 바람의 흔적 새 연인 작은 생명 한 식구가 되어 보살핌 귀여운 말썽꾸러기 세상에서 처음 맛보는 기막힌 떡국 맛 먹는 것에는 귀신 아빠의 출장 불자동차 사랑 모든 개들은 얼굴이 이쁘다 준다는 것의 기쁨
리더스뱅크 Reader's Bank Level 3
비상교육 / 이장돌 (지은이) / 2019.12.01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이장돌 (지은이)
Level 1 ~ Level 9 시리즈로 단계별 구성하여 자신의 실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독해 시리즈로, 타 교과목의 배경지식이 되는 알찬 영어 지문 36개를 수록하였으며, 학교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서술형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수능 독해 문제 유형도 풀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한 문제 해설과 지문 끊어 읽기 코너, 구문 풀이 등을 수록하였으며, QR코드로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문 MP3를 바로 청취할 수 있다.[Unit 01] 01 인기 있는 사람의 비결 02 오디션에 참가하세요! 03 전쟁에서 활약한 원숭이 Review Test [Unit 02] 04 하모니카는 최고의 선물 05 자기 얼굴도 못 알아보는 동물들 06 전쟁터에서 유래된 넥타이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3] 07 눈으로 말해요 08 처음 본 것을 엄마로 아는 동물 09 몰디브에 무슨 일이? Review Test [Unit 04] 10 사랑에 빠지면 이렇게 행동한다 11 실내 식물은 공기 청정기 12 충치 없는 마을의 비결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5] 13 곤충이 맛을 보는 법 14 별의 일생 15 축구 기술, 저글링 Review Test [Unit 06] 16 내용만 바꿨을 뿐인데 17 지구의 마지막 날 18 고양이로 이긴 전쟁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7] 19 피자의 탄생 20 그 아이 앞에만 서면 떨려! 21 우리 몸의 세포 재생 주기 Review Test [Unit 08] 22 새로운 바비 인형을 만나봐! 23 식당에서 진주를 발견했다고? 24 영원히 죽지 않는 해파리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9] 25 동서양의 용 이야기 26 위치를 추적하는 교복 27 후식으로 과일은 그만! Review Test [Unit 10] 28 시험에 떨어진 소년의 위트 29 수컷 물고기들이 사라지고 있어! 30 한글을 문자로 사용하는 나라가 있다고?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11] 31 개가 빗소리를 싫어하는 이유 32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법 33 자연 최고의 건축가, 흰개미 Review Test [Unit 12] 34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어! 35 매일 새로 나는 상어의 이빨 36 친구에게 이렇게 사과하세요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1 Level 1부터 Level 9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춰 선택하는 9단계 맞춤형 독해 시리즈 2 지식과 상식을 풍부하게 만드는 36개 지문 3 지문의 교과서 연계 핵심 문법과 예문을 담은 Grammar Link 4 최신 내신 서술형 및 어휘, 문법 문제까지 풀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 5 지문 내용과 함께 알아두면 좋은 배경지식을 담은 Did you know? 코너 6 흥미로운 단어 퍼즐 Word Hunter와 단원을 마무리하며 쉬어가는 한 컷 만화 Laugh & Think 7 지문의 주요 어휘와 핵심 문장을 해석해보는 Workbook 8 한글 발음기호로 쉽고 정확하게 단어를 외울 수 있는 미니 단어장 9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문을 쉽게 청취할 수 있는 QR코드 제공 1985년 초판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400만부를 기록한 리더스뱅크 시리즈가 2020년 새로운 시리즈로 전면 개정되었다. Level 1 ~ Level 9 시리즈로 단계별 구성하여 자신의 실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독해 시리즈로, 타 교과목의 배경지식이 되는 알찬 영어 지문 36개를 수록하였으며, 학교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서술형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수능 독해 문제 유형도 풀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한 문제 해설과 지문 끊어 읽기 코너, 구문 풀이 등을 수록하였으며, QR코드로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문 MP3를 바로 청취할 수 있다. Reader's Bank는 초 · 중 · 고등학생 들을 위한 9단계 영어 독해 시리즈로, 대한민국 영어 학습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어 독해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Reader's Bank의 최대 강점은 학생들의 관심사를 고려한 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문을 통해 엄선한 소재로 만든 흥미롭고 유익한 지문으로 독해의 자신감을 키워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대별왕 소별왕
한림출판사 / 한태희 글 그림 / 2008.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한태희 글 그림
세상을 창조한 천지왕 아버지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 대별이와 소별이는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여러 가지 난제를 해결한다. 천지왕에게 이승과 저승을 다스리게 되는 권한을 부여 받은 대별왕, 소별왕. 소별왕이 다스리는 세상은 완전하지 않아 사람들은 힘들지만, 이 세상의 고난을 참고 선하게 살려는 건 대별왕이 다스리는 저승에서의 희망을 기억하며 위로를 받기 때문. 창세신화에 걸맞는 거대한 스케일과 역동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보여주며, 일러스트를 통해 신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주고 있다. 붓의 역동적인 터치와 어둡고 밝음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신화의 맛을 살리며, 창세신화의 강인함을 웅장하게 묘사한다. 창세신화 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창조했기에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천지왕. 그러나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해 도전하는 정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 겨레의 정체성을 천지왕이 아들들에게 부여한 일들을 통해 발견해 보자. 우리에게도 신화가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서양의 정신이 담겨 있듯, 우리나라에도 우리 겨레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신화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 테마, 창세신화 『대별왕 소별왕』은 우리 조상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했기에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천지왕. 그러나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해 도전하는 정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 겨레의 정체성을 천지왕이 아들들에게 부여한 일들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 겨레의 창조에 대한 호기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한 천지왕 아버지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 대별이와 소별이는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여러 가지 난제를 해결합니다. 천지왕에게 이승과 저승을 다스리게 되는 권한을 부여 받은 대별왕, 소별왕. 소별왕이 다스리는 세상은 완전하지 않아 사람들은 힘들지만, 이 세상의 고난을 참고 선하게 살려는 건 대별왕이 다스리는 저승에서의 희망을 기억하며 위로를 받기 때문입니다. 창세신화의 느낌을 살려주는 일러스트 창세신화에 걸맞는 거대한 스케일과 역동적인 인물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보여주며, 일러스트를 통해 신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붓의 역동적인 터치와 어둡고 밝음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신화의 맛을 살리며, 창세신화의 강인함과 웅장함을 있는 그대로 젖어들게 합니다.
두근두근 우쿨렐레 입문
음악세계 / 설명희, 이인애 (지은이) / 2020.10.30
7,000원 ⟶ 6,3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설명희, 이인애 (지은이)
악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 학생들부터 음악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인들까지 누구나 우쿨렐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입문서다. 기본리듬만으로 연주할 수 있는 과정을 시작으로 응용리듬을 적용하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기초이론들에 대해 저자 선생님이 직접 보여주는 영상과 연습곡을 학생이 연주하며 노래하는 영상이 QR코드로 삽입되어 학습자가 가장 쉬운 방법으로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기초이론 우쿨렐레 알아보기 6 우쿨렐레 명칭과 구조 7 우쿨렐레 줄이름ㆍ음계 8 우쿨렐레 운지모양ㆍ손가락번호와 기호 9 우쿨렐레 자세ㆍ다운 스트로크 10 음표와 쉼표 11 4비트 리듬 4비트 스트로크ㆍC코드 익히기 12 비야 오지마 13 어린 송아지 13 악센트 익히기 14 동물흉내 15 맛있는 간식 15 F코드 익히기 16 새 신 17 Are You Sleeping? (Brother John?) 17 C7코드 익히기 18 달 19 뚱보아저씨 19 새 달력 20 올라가는 눈 21 훌랄라 폴카 21 G7코드 익히기 22 어느 날 23 돌아 돌아 24 잉잉잉 25 나처럼 해봐요 26 모두 제자리 26 The Bare Necessities (정글북 OST) 27 간다 간다 28 도토리 28 통통통 29 사모하는 마음 30 싹트네 싹터요 31 보물 32 요기여기 32 산 할아버지 33 젓가락송 34 타브(TAB)악보 타브(TAB)악보 익히기 36 멜로디 연습해보기 37 거미 38 작은 별 39 다운 업 스트로크 40 8비트 스트로크 (응용1 ) 41 영어 인사 노래 42 곰 43 씨앗 44 가을바람 45 8비트 응용 리듬 - 2 8비트 스트로크 (응용2) 46 산중호걸 47 털보영감 48 그냥 두고 나갔더니 49 숲 속의 음악가 50 괜찮아요 51 8비트 응용 리듬 - 3 8비트 스트로크 (응용3) 52 작은 동물원 53 파란나라 54 창밖을 보라 56 I Have A Dream 58 누이 60 Hey Jude 62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63 8비트 응용 리듬 - 4 8비트 스트로크 (응용4) 64 우쿨렐레 노래해요 65 개구리 노총각 66 배가 아파요 67 수박파티 68 허수아비 아저씨 69 쁘띠 피노키오 70 3비트 리듬ㆍ6비트 리듬 3/4박자, 6/8박자 72 연습하기 73 고요한 밤 거룩한 밤 74 둘이 살짝 76 실버벨 78 어린이 왈츠 80 아리랑 81 섬집아기 82 오빠생각 83 반달 84 꽃밭에서 85 이 교재에서 배운 코드 86 우쿨렐레 계이름 익히기 87은 악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 학생들부터 음악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인들까지 누구나 우쿨렐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입문서입니다. 기본리듬만으로 연주할 수 있는 과정을 시작으로 응용리듬을 적용하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기초이론들에 대해 저자 선생님이 직접 보여주는 영상과 연습곡을 학생이 연주하며 노래하는 영상이 QR코드로 삽입되어 학습자가 가장 쉬운 방법으로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혼자 우쿨렐레 연주를 익히는 독학자들에게는 물론 방과 후 수업, 문화센터 등의 단체수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교본입니다. [이 책의 특징] · 단기간에 배울 수 있는 짧은 구성 · 배우기 쉽도록 컬러로 구분된 오선위의 코드 운지표 · 간단한 코드를 각 리듬별로 배울 수 있도록 난이도 배열 · 동요부터 가요, O.S.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 수록 · 이론 예제와 연습곡을 선생님과 학생이 직접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QR코드 수록
얼어붙은 산을 넘어라!
얼리틴스(자음과모음) / 베어 그릴스 (지은이), 김미나 (옮긴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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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틴스(자음과모음)명작,문학베어 그릴스 (지은이), 김미나 (옮긴이)
세계 최고의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쓴 모험소설,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 2편 『얼어붙은 산을 넘어라!』에서 벡은 인류학자인 알 삼촌, 친구 티카아니와 함께 알래스카 원주민의 거주지인 아나캇 마을을 방문하러 간다. 그러나 날씨가 좋지 않아 그들이 탄 소형 비행기는 알래스카의 깊은 숲 속에 불시착한다. 그들은 겨우 살아남았지만 삼촌은 심한 부상을 입었고, 비행기는 망가져 곧 폭발할지도 모른다. 더구나 삼촌은 구조대를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위급한 상태이다. 결국 벡과 티카아니는 알래스카의 얼어붙은 산을 넘어 구조 요청을 하러 간다. 그들은 풀 한 포기 살아남지 못할 것 같은 냉혹한 땅에서 온갖 위험을 뚫고 무사히 살아나갈 수 있을까?이 책의 등장인물 1~18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팁★★★★★ 세계 최고의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쓴 모험소설! 열세 살 벡 그랜저에게 주어진 새로운 미션, 알래스카의 얼음산을 넘어라!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좋아하는 세계적인 모험가 베어 그릴스! 그는 6년간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에 출연하며 놀라운 살아남기 기술을 선보였다. 그가 쓴 어린이 모험소설 <베어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는 베어 그릴스의 생존 기술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 벡 그랜저가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벡은 겨우 열 세 살이지만 다양한 생존 기술을 익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은 또래 독자들에게 용기와 모험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시리즈 2편 『얼어붙은 산을 넘어라!』에서 벡은 인류학자인 알 삼촌, 친구 티카아니와 함께 알래스카 원주민의 거주지인 아나캇 마을을 방문하러 간다. 그러나 날씨가 좋지 않아 그들이 탄 소형 비행기는 알래스카의 깊은 숲 속에 불시착한다. 그들은 겨우 살아남았지만 삼촌은 심한 부상을 입었고, 비행기는 망가져 곧 폭발할지도 모른다. 더구나 삼촌은 구조대를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위급한 상태이다. 결국 벡과 티카아니는 알래스카의 얼어붙은 산을 넘어 구조 요청을 하러 가는데……. 그들은 풀 한 포기 살아남지 못할 것 같은 냉혹한 땅에서 온갖 위험을 뚫고 무사히 살아나갈 수 있을까?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 어른도 좋아하는 서바이벌 달인! 세계 15억이 시청한 다큐멘터리 <인간과 자연의 대결> 베어 그릴스의 어드벤처 시리즈 탄생! 거미, 벌레, 뱀, 심지어 코끼리 똥까지! 놀라지 마시라. 이것은 탐험가 베어 그릴스가 살아남기 위해 먹는 것의 극히 일부분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해내는 탐험가, 베어 그릴스.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을 통해 극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는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그는 세계적인 ‘생존왕’으로 등극했다. TV에 나오는 베어 그릴스는 거의 맨손으로 험한 자연 속에서 생활하지만, 사실 그는 이튼스쿨과 런던대학 석사과정을 마친 영국 엘리트이다. 또한 방송 진행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도 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스턴트 활동도 하고 있다. 그에게는 특별한 이력이 있는데, 바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소설 시리즈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Mission Survival 1~8)>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그만의 생존 기술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영국과 미국, 중국 등지에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모험소설로 소개된다. <인간과 자연의 대결>에서 베어 그릴스는 극한 자연 환경에 스스로 뛰어든다. 칼 한 자루에 의지해 일주일을 버티고, 결국에는 살아남는다. 그것이 사막 한복판이든, 알래스카의 얼음 벌판이든, 호주의 광활한 산맥 어느 구석이든, 아마존의 밀림 속이든 말이다. 인간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음식과 물, 잠자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일 텐데, 그는 언제나 자연의 원리를 훤히 알고 있다. 이는 베어 그릴스가 영국의 공수특전단에서 생존 전문가로 고도의 훈련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는 여러 책과 TV 프로그램에서 다루지만 베어 그릴스가 특별한 이유는 그가 무턱대고 자연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학창 시절부터 철저한 전문성으로 무장했다는 데 있다. 열세 살 벡 그랜저와 함께 떠나는 서바이벌 탐험! 주의! 절대 절대 따라하지 말 것! 소설의 주인공 열세 살 벡 그랜저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바다와 산에 대해 배우며 자란 베어 그릴스처럼, 벡 그랜저 역시 그린포스의 특수작전담당관을 지낸 아버지에게 다양한 생존 기술을 배운다. 풍랑을 맞은 바다에서, 거대한 상어의 공격에서, 콜롬비아의 열대 정글에서 그는 과학 교과서 같은 지식을 활용하며 위험을 헤쳐 나간다. 모험을 떠난 벡과 친구들은 거듭되는 위험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으며 모험을 계속한다. 그러나 그런 벡에게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닥치고, 생존이 가능한 시간은 줄어든다. 벡은 과연 위험 속에서 무사히 탈출하고 거대 기업 루모스의 계략을 밝혀낼 수 있을까? <베어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는 벡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예상을 뛰어넘는 생존 방법들이 계속 이어진다. 베어 그릴스가 어린이를 위한 모험 소설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세계 2800만 대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역대 최연소 수석 지휘관을 역임할 만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어린이를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극에서 북극에 이르는 모험에 끊임없이 도전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등산과 항해 등을 익혀온 베어 그릴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세계 어린이에게도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자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를 집필했다. 벡 그랜저가 이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생존법은 그럴 듯하게 꾸며낸 이야기가 베어 그릴스의 ‘진짜’ 생존 기술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함께 유용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 또래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 이 시리즈를 먼저 읽은 독자 반응 “정신 놓고 읽다 보면 어느새 대자연!” “아이들이 푹 빠져서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 “두꺼운 책인데도 끝까지 흥미진진해요.” “게임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니!”만약 티카아니가 아무 이상이 없다면 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에 하나 뇌진탕이라면 오히려 최대한 휴식을 취하도록 그를 도와야 한다. 당장 양단간에 결정을 내려야 했다. 벡은 티카아니에게로 다가가 그의 머리를 꼭 쥐고 자신의 얼굴을 향해 돌렸다. 눈을 들여다보았다. 양쪽 동공이 같은 크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좋은 신호다. 신경 증상을 체크하는 첫 번째 테스트인 것이다. “이름이 뭐야?” 벡이 물었다. 의식의 혼란을 체크하는 것이다. “아…… 티카아니.”벡은 세 번째 테스트인 집중력으로 넘어갔다. “열두 달 이름을 하나씩 대봐. 십이월부터 시작해서 거꾸로.”“아…….”생각을 모으느라 티카아니의 얼굴에 잔뜩 주름이 잡혔다. “십이월…… 십일월…… 구월…… 아니, 시월…….” 아주 엄청난 놈이지. 지금은 우리가 아직 땅 위를 걸어가고 있지만 여기서 더 올라가면 얼음으로 바뀔 거야. 눈 밑에 얼음이 깔려 있을 때는 크레바스를 조심해야 해. 크레바스는 얼음이 갈라지면서 난 거대한 좁은 틈인데, 그 안에 빠졌다가는 죽는…… 잠깐, 멈춰!”티카아니가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 즉각 발을 멈췄다. 벡이 공포에 질린 얼굴로 바닥을 찬찬히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그들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았다. 매끄러운 눈 위로 발자국들이 나란히 줄지어 찍혀 있었다.지나치게 매끄럽다. 벡은 주위를 재빨리 살펴보았다. 그리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이제껏 행여나 크레바스를 만날까 봐 주의하며 걸었더니 그보다 더 순식간에 그들을 집어삼킬 수 있는 더 큰 위험을 그만 못 보고 지나친 것이다. 시험 삼아 눈 위를 발끝으로 콕콕 찍어보았다. 그리고 지팡이로 눈 속을 이리저리 헤치다보니 그 끝이 무언가 단단한 것에 부딪쳤다. 둔탁하고 낮은 소리가 났다. 바위가 긁히는 소리는 아니었다. “우리, 얼음 위에 서 있어.” 어쨌든 사람은 두 명이고 늑대는 한 마리다. 그리고 그들은 지팡이도 가지고 있다. 겁을 줘서 쫓아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확실한 한 가지는 이곳에 앉아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가자.” 벡이 말하고 조심스럽게 안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게 그 길이 맞는 것 같아.” 걷기 시작한 지 일 분이 지나자마자 티카아니가 말했다. 그들은 늑대의 공격에 대비해서 지팡이를 단단히 움켜쥔 채 양쪽으로 높이 솟은 암벽 사이를 한 줄로 걸었다.
뜨거운 사막을 건너라!
얼리틴스(자음과모음) / 베어 그릴스 (지은이), 김미나 (옮긴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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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틴스(자음과모음)명작,문학베어 그릴스 (지은이), 김미나 (옮긴이)
세계 최고의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쓴 모험소설,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 3편 『뜨거운 사막을 건너라!』에서 최악의 환경, 사하라 사막에서 펼쳐진다. 벡과 친구 피터는 낙하산 하나 덜렁 매고 다이아몬드 밀수꾼들의 총알을 피해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떨어진다. 그 거대한 사막을 건너 문명 세계로 돌아가지 못하면 그들은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게 될 위기에 놓였다. 가진 것이라고는 엉성한 응급상자가 전부. 오로지 생존 지식과 경험에 모든 것을 의지해야 한다. 게다가 그들을 위협하는 것은 사막의 뜨거움만이 아니다. 밀수꾼들이 그 뒤를 이어 벡과 피터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갈증과 열사병, 굶주림으로 그들은 수시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넘나든다. 그리고 결국 벡은 대자연의 무자비한 힘 앞에 무릎을 꿇고 ‘이제 나 혼자서는 이 사막을 헤쳐 나갈 수 없다’며 두 손을 든다. 모든 역경을 뚫고 벡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광활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그의 놀라운 생존 기술은 어떻게 빛을 발할 것인가?이 책의 등장인물 1~18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팁★★★★★ 실제상황 100%의 세밀하고도 놀라운 생존기술 열세 살 벡 그랜저가 사하라 사막에서 펼치는 대모험! 어떠한 조건에서도 목숨을 지키며 탈출하는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는 최악의 환경, 사하라 사막에서 펼쳐진다. 벡과 친구 피터는 낙하산 하나 덜렁 매고 다이아몬드 밀수꾼들의 총알을 피해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떨어진다. 그 거대한 사막을 건너 문명 세계로 돌아가지 못하면 그들은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게 될 위기에 놓였다. 가진 것이라고는 엉성한 응급상자가 전부. 오로지 생존 지식과 경험에 모든 것을 의지해야 한다. 게다가 그들을 위협하는 것은 사막의 뜨거움만이 아니다. 밀수꾼들이 그 뒤를 이어 벡과 피터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상황은 결코 만만치 않다. 1편 콜롬비아의 정글에서 절벽 사이에 걸린 구름다리가 끊어졌을 때도, 2편 알래스카에서 급류에 휩쓸려 폭포에서 떨어지기 직전의 위기에 몰렸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맹렬한 태양과 가혹한 생존 조건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다. 갈증과 열사병, 굶주림으로 그들은 수시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넘나든다. 그리고 결국 벡은 대자연의 무자비한 힘 앞에 무릎을 꿇고 ‘이제 나 혼자서는 이 사막을 헤쳐 나갈 수 없다’며 두 손을 든다. 모든 역경을 뚫고 벡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광활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그의 놀라운 생존 기술은 어떻게 빛을 발할 것인가? 열세 살 벡 그랜저와 떠나는 흥미로운 모험의 세계!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과 생존 기술의 진수가 다시 시작된다.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 어른도 좋아하는 서바이벌 달인! 세계 15억이 시청한 다큐멘터리 <인간과 자연의 대결> 베어 그릴스의 어드벤처 시리즈 탄생! 거미, 벌레, 뱀, 심지어 코끼리 똥까지! 놀라지 마시라. 이것은 탐험가 베어 그릴스가 살아남기 위해 먹는 것의 극히 일부분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해내는 탐험가, 베어 그릴스.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을 통해 극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는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그는 세계적인 ‘생존왕’으로 등극했다. TV에 나오는 베어 그릴스는 거의 맨손으로 험한 자연 속에서 생활하지만, 사실 그는 이튼스쿨과 런던대학 석사과정을 마친 영국 엘리트이다. 또한 방송 진행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도 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스턴트 활동도 하고 있다. 그에게는 특별한 이력이 있는데, 바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소설 시리즈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Mission Survival 1~8)>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그만의 생존 기술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영국과 미국, 중국 등지에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모험소설로 소개된다. <인간과 자연의 대결>에서 베어 그릴스는 극한 자연 환경에 스스로 뛰어든다. 칼 한 자루에 의지해 일주일을 버티고, 결국에는 살아남는다. 그것이 사막 한복판이든, 알래스카의 얼음 벌판이든, 호주의 광활한 산맥 어느 구석이든, 아마존의 밀림 속이든 말이다. 인간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음식과 물, 잠자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일 텐데, 그는 언제나 자연의 원리를 훤히 알고 있다. 이는 베어 그릴스가 영국의 공수특전단에서 생존 전문가로 고도의 훈련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는 여러 책과 TV 프로그램에서 다루지만 베어 그릴스가 특별한 이유는 그가 무턱대고 자연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학창 시절부터 철저한 전문성으로 무장했다는 데 있다. 열세 살 벡 그랜저와 함께 떠나는 서바이벌 탐험! 주의! 절대 절대 따라하지 말 것! 소설의 주인공 열세 살 벡 그랜저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바다와 산에 대해 배우며 자란 베어 그릴스처럼, 벡 그랜저 역시 그린포스의 특수작전담당관을 지낸 아버지에게 다양한 생존 기술을 배운다. 풍랑을 맞은 바다에서, 거대한 상어의 공격에서, 콜롬비아의 열대 정글에서 그는 과학 교과서 같은 지식을 활용하며 위험을 헤쳐 나간다. 모험을 떠난 벡과 친구들은 거듭되는 위험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으며 모험을 계속한다. 그러나 그런 벡에게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닥치고, 생존이 가능한 시간은 줄어든다. 벡은 과연 위험 속에서 무사히 탈출하고 거대 기업 루모스의 계략을 밝혀낼 수 있을까? <베어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는 벡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예상을 뛰어넘는 생존 방법들이 계속 이어진다. 베어 그릴스가 어린이를 위한 모험 소설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세계 2800만 대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역대 최연소 수석 지휘관을 역임할 만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어린이를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극에서 북극에 이르는 모험에 끊임없이 도전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등산과 항해 등을 익혀온 베어 그릴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세계 어린이에게도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자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를 집필했다. 벡 그랜저가 이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생존법은 그럴 듯하게 꾸며낸 이야기가 베어 그릴스의 ‘진짜’ 생존 기술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함께 유용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 또래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 이 시리즈를 먼저 읽은 독자 반응 “정신 놓고 읽다 보면 어느새 대자연!” “아이들이 푹 빠져서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 “두꺼운 책인데도 끝까지 흥미진진해요.” “게임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니!”그는 거미의 몸통을 입 속에 던져 넣고 아작아작 씹었다. 혓바닥 위로 뜨뜻한 액체가 톡 터져 나오더니 마치 콧물덩어리를 머금고 앞뒤로 뱅뱅 돌리고 있는 것처럼 이빨 사이로 끈적거리는 내장들이 스며 나왔다. 맛은 더 역겨웠다. 그는 거미의 내장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입술을 꼭 다물고 힘을 줘야 했다. 잔가지 같은 다리들이 혓바닥을 긁어댔다. 꿀꺽 삼키자 그것들이 목구멍 아래로 쭉 밀려 내려가는 생생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어쨌든 30초 전에 비하면 약간이지만 뭔가를 먹은 것 같긴 했다. “타라후마라족이 물을 아껴 쓰는 법은 한 입 가득 물을 머금고 가만히 있는 거야. 코로만 숨을 쉬면서 말이야. 물은 아주 천천히 몸속으로 스며들어가면서 그냥 꿀꺽 삼키는 것보다 한모금의 효과가 훨씬 오래 가지. 우리도 한 번 시도해보자. 쉽지는 않을 거야. 아무리 간절하게 목구멍으로 꼴딱 넘겨버리고 싶어도 15분 정도는 버틸 수 있어야만 해.” 그는 방금 말한 대로 물을 한 입 가득 마시고 입 속에 조심스럽게 머금었다. “모래는 최악의 단열재야.” 잠시 생각을 정리한 뒤에 피터가 입을 열었다. “열을 유지하는 능력이 없어. 낮 동안에는 열을 흡수하니까 그렇게 뜨거워지는 거고 해가 지면 식어버려. 열이 그냥 빠져나가버리는 거지.”물론이야, 벡이 생각했다. “그리고 열은 언제나 뜨거운 것에서 차가운 것으로 이동을 해. 지금 이 순간 모래보다 우리의 체온이 높지.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온 사막이 우리 몸에서 열기를 쪽쪽 빨아들이고 있다는 얘기야. 와우. 이렇게 추운 게 당연하잖아.” “그게 바로 우리가 걸음을 멈추고 잠이라도 자려면 밑에 아무 거라도 깔아야 하는 이유지.”
내 몸은 나의 것
문학동네어린이 / 린다 월부어드 지라드 글, 로드니 페이트 그림, 권수현 옮김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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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린다 월부어드 지라드 글, 로드니 페이트 그림, 권수현 옮김
'어린이 성폭력 예방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줄리라는 아이가 화자로 등장하여 자신의 몸과 감정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자신의 것임을 배운다. 또 줄리가 가족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겪는 다양한 신체 접촉 상황을 통해, 기분 좋은 신체 접촉과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을 구분하며, 원하지 않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이 책은,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은 그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든지 관계없이 "싫다"라고 이야기해야 하며, 만약 상대방이 듣지 않을 경우 그건 상대방의 잘못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여, 아이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조심해”라는 말보다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길러 주세요 문학동네 ‘어린이 성폭력 예방 시리즈’ 제4권『내 몸은 나의 것』은 자신의 몸과 신체 접촉에 대한 올바른 개념 정립을 통해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길러 주는 그림책이다. 상황별 대처법을 다룬『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 성폭력 피해의 비밀을 깨는 어려움을 그린『슬픈 란돌린』, 성폭력 발생 후 치유 과정에 초점을 맞춘『말해도 괜찮아』에 이어, 신간『내 몸은 나의 것』에서는 주인공 줄리의 일상을 따라 가면서, 자신의 몸과 감정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자신의 것임을 배우고, 줄리가 가족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겪는 다양한 신체 접촉 상황을 통해, 기분 좋은 신체 접촉과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을 구분하며, 원하지 않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거기’ ‘아래’ ‘밑’ 아니라 ‘고추’ ‘잠지’ ‘성기’ - 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하세요 성폭력 예방 교육의 핵심은 개방된 대화다. 줄리의 가족처럼 ‘성기’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언급할 수 있는 환경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올바른 어휘부터 정립하자. 더 이상 ‘거기’ ‘아래’ ‘밑’ 같은 추상적인 말이 아니라 어깨, 팔, 다리처럼 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하자. 고추, 잠지, 성기와 같은 구체적인 단어의 사용은 성기에 대한 인지와 함께 자기 몸에 대한 통제 감각을 부여해 주기 때문이다. 성기가 이름이 없는 모호한 곳으로 남아 있는 한 어린이는 성기와 관련해서 일어나는 일들을 인지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우며, 성기가 부끄럽고 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남아 있는 한 성폭력이 발생하더라도 도움을 요청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내 몸은 나의 것’ - 어린이의 몸과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해요 줄리는 엄마에게서 자기의 성기나 엉덩이는 다른 사람이 함부로 만져서는 안 되는 ‘자신만의 것’임을 배운다. 이는 아이에게 소유 개념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감정을 존중하는 훈련이며 다른 이의 몸과 감정을 존중하는 교육인 것이다. 의사 선생님의 진찰을 받아야 할 경우처럼, 성기나 엉덩이를 보여 주어야 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줄리의 엄마는 의사 선생님께 부탁하여 미리 줄리에게 이야기해 달라고 한다. 쉽게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서도 아이의 감정과 인격을 존중해 주는 배려인 것이다. “처음엔 좋았는데, 싫어지면 어떡하죠?” - 기분 좋은 신체 접촉과 원치 않은 신체 접촉 구분 엄마와 꼭 끌어안기, 아빠와 춤추기, 강아지 안아주기, 선생님 곁에 바짝 붙어 앉아 이야기 듣기. 모두 기분 좋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신체 접촉이다. 그렇다면 좋았던 신체 접촉이 싫어질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싫다고 말해도 될까? 많은 어린이 성폭력 사례에서 아이들이 갈등하고 심지어 죄책감까지 느끼는 지점이다. 이 책은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통해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해 준다. 줄리는 오빠와 재미있게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놀이가 고통스럽기만 하다. 그만 하라고 말해 보지만 오빠는 ‘함께 시작한’ 이 ‘놀이’를 그만 두지 않는다. 줄리의 외침을 듣고 나타난 줄리의 아빠는 단호한 목소리로 아무리 함께 시작한 놀이라도 한 쪽이 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그것을 반드시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런 예를 통해 이 책은,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은 그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든지 관계없이 “싫다”고 이야기해야 하며, 만약 상대방이 듣지 않을 경우 그건 상대방의 잘못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여, 아이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삼촌 무릎에 앉기 싫어요. 뭐라고 얘기해야 하죠?” - 가까운 관계 속에서의 어려움 아이들의 경우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 “싫다”고 말하는 것이 아주 어렵다. 줄리의 삼촌은 줄리를 무릎에 앉히고 등을 토닥이거나 팔을 문지르는데, 줄리는 영 그 느낌이 싫다. 그러나 삼촌 무릎에 앉기 싫다고 하면 삼촌이 섭섭해 하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다. 이런 줄리에게 엄마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해야만 상대방도 이해해 줄 수 있으니 “싫다”고 한번 말해 보라고 응원한다. 용기를 낸 줄리는 “이제 무릎에 앉기 싫어요”라고 말하는데, 삼촌이 자신을 금세 이해해 주는 것에 오히려 놀라고 만다. 삼촌은 줄리가 싫어하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우리 나라 어린이 성폭력의 70% 이상이 아는 사람(동네사람-37.4%, 친척-18.57%, 유치원이나 학원 관계자-17.4%)에 의해 발생하는 현실을 보면, 줄리처럼 가까운 사람에게도 “싫다”고 말하는 훈련이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필요한 ‘안전 교육’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해요 - 아이들이 존중받는 환경이 바로 예방 말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이 존중받는 환경이 갖추질 때 어린이 성폭력은 예방될 수 있다.
황금 도시를 찾아라!
얼리틴스(자음과모음) / 베어 그릴스 (지은이), 김미나 (옮긴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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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틴스(자음과모음)명작,문학베어 그릴스 (지은이), 김미나 (옮긴이)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1권. 세계적인 모험가 베어 그릴스의 실제 생존 기술을 담은 어린이 모험소설이다. 최악의 조건에서도 어떻게든 생명을 지키며 탈출하는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베어 그릴스 자신의 생존 기술을 고스란히 담았다는 데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 벡 그랜저가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겨우 열 세 살이지만 다양한 생존 기술을 익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은 또래 독자들에게 용기와 모험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그 첫 번째 이야기 <황금 도시를 찾아라!>는 벡 그랜저가 콜롬비아 정글에서 길을 잃으며 시작한다. 가진 것이라고는 낡은 지도 한 장과 우왕좌왕하는 친구들. 설상가상으로 알 삼촌과 라파엘 시장이 납치를 당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납치범보다 먼저 황금 도시를 찾아야 하는데…. 열세 살 벡 그랜저와 떠나는 흥미로운 모험의 세계!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과 생존 기술의 진수가 펼쳐진다.이 책의 등장인물 프롤로그 1~20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팁★★★★★ 세계적인 모험가 베어 그릴스의 실제 생존 기술을 담은 어린이 모험소설 전 8권 완간! 세계 15억 명 이상이 시청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6년간 방영된 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 프로그램의 출연자인 베어 그릴스는 ‘생존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놀라운 생존 능력을 보여 주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모험가 베어 그릴스. SBS 김병만 족장은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그를 꼽기도 했다. 베어 그릴스는 대학을 졸업하고 영국의 공수특전단에서 3년간 고도의 생존 기술을 배웠다. 불의의 낙하산 사고로 척추가 부러졌으나 기적적으로 몸이 회복되었고 곧바로 세계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사하라 사막 횡단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위험한 탐험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최악의 조건에서도 어떻게든 생명을 지키며 탈출하는 시리즈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베어 그릴스 자신의 생존 기술을 고스란히 담았다는 데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 벡 그랜저가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겨우 열 세 살이지만 다양한 생존 기술을 익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은 또래 독자들에게 용기와 모험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그 첫 번째 이야기 『황금 도시를 찾아라!』는 벡 그랜저가 콜롬비아 정글에서 길을 잃으며 시작한다. 가진 것이라고는 낡은 지도 한 장과 우왕좌왕하는 친구들. 설상가상으로 알 삼촌과 라파엘 시장이 납치를 당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납치범보다 먼저 황금 도시를 찾아야 하는데……. 열세 살 벡 그랜저와 떠나는 흥미로운 모험의 세계!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과 생존 기술의 진수가 이제 펼쳐진다.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 어른도 좋아하는 서바이벌 달인! 세계 15억이 시청한 다큐멘터리 베어 그릴스의 어드벤처 시리즈 탄생! 거미, 벌레, 뱀, 심지어 코끼리 똥까지! 놀라지 마시라. 이것은 탐험가 베어 그릴스가 살아남기 위해 먹는 것의 극히 일부분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해내는 탐험가, 베어 그릴스.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을 통해 극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는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그는 세계적인 ‘생존왕’으로 등극했다. TV에 나오는 베어 그릴스는 거의 맨손으로 험한 자연 속에서 생활하지만, 사실 그는 이튼스쿨과 런던대학 석사과정을 마친 영국 엘리트이다. 또한 방송 진행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도 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스턴트 활동도 하고 있다. 그에게는 특별한 이력이 있는데, 바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소설 시리즈 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그만의 생존 기술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영국과 미국, 중국 등지에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모험소설로 소개된다. 에서 베어 그릴스는 극한 자연 환경에 스스로 뛰어든다. 칼 한 자루에 의지해 일주일을 버티고, 결국에는 살아남는다. 그것이 사막 한복판이든, 알래스카의 얼음 벌판이든, 호주의 광활한 산맥 어느 구석이든, 아마존의 밀림 속이든 말이다. 인간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음식과 물, 잠자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일 텐데, 그는 언제나 자연의 원리를 훤히 알고 있다. 이는 베어 그릴스가 영국의 공수특전단에서 생존 전문가로 고도의 훈련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는 여러 책과 TV 프로그램에서 다루지만 베어 그릴스가 특별한 이유는 그가 무턱대고 자연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학창 시절부터 철저한 전문성으로 무장했다는 데 있다. 열세 살 벡 그랜저와 함께 떠나는 서바이벌 탐험! 주의! 절대 절대 따라하지 말 것! 소설의 주인공 열세 살 벡 그랜저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바다와 산에 대해 배우며 자란 베어 그릴스처럼, 벡 그랜저 역시 그린포스의 특수작전담당관을 지낸 아버지에게 다양한 생존 기술을 배운다. 풍랑을 맞은 바다에서, 거대한 상어의 공격에서, 콜롬비아의 열대 정글에서 그는 과학 교과서 같은 지식을 활용하며 위험을 헤쳐 나간다. 모험을 떠난 벡과 친구들은 거듭되는 위험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으며 모험을 계속한다. 그러나 그런 벡에게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닥치고, 생존이 가능한 시간은 줄어든다. 벡은 과연 위험 속에서 무사히 탈출하고 거대 기업 루모스의 계략을 밝혀낼 수 있을까? 시리즈는 벡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예상을 뛰어넘는 생존 방법들이 계속 이어진다. 베어 그릴스가 어린이를 위한 모험 소설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세계 2800만 대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역대 최연소 수석 지휘관을 역임할 만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어린이를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극에서 북극에 이르는 모험에 끊임없이 도전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등산과 항해 등을 익혀온 베어 그릴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세계 어린이에게도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자 시리즈를 집필했다. 벡 그랜저가 이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생존법은 그럴 듯하게 꾸며낸 이야기가 베어 그릴스의 ‘진짜’ 생존 기술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함께 유용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 또래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 이 시리즈를 먼저 읽은 독자 반응 “정신 놓고 읽다 보면 어느새 대자연!” “아이들이 푹 빠져서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 “두꺼운 책인데도 끝까지 흥미진진해요.” “게임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니!”원숭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천천히 멀어지자 오래 참았던 긴 한숨이 터져 나왔다. 죽은 척하는 것은 벡 그랜저가 평소에 사용하는 생존 전략이 아니다. 특히나 이렇게 시건방을 떠는 젊은 원숭이 무리를 만났을 때는 말이다. 하지만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힘들 만큼 지친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조그마한 에너지라도 아껴야 했다. 가까운 곳에 훨씬 무서운 위협이 도사리고 있었다. 콜롬비아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정글을 다스리는 제왕은 인간이 아니었다. 어둠이 시작되면 정글의 왕 중의 왕인 재규어가 영 토를 돌아보기 위해 나설 것이다. 하루 종일 비와 정글의 열기와 굶주림에 시달린 벡은 몸도 마음도 기진맥진이었다. 그나마 남아 있는 힘을 간신히 쥐어짜고 어린 시절 터득한 생존의 지식들을 낱낱이 되새기며 여 기까지 왔다. 그 모든 역경을 넘어 어쨌든 살아남았다. 그가 찾아 헤매던 것이 이곳 어딘가에 있을 것이었다. “우리는 코기족 제사장들을 믿어야 해. 나침반 없이 정글에서 길을 찾는 방법은 한 가지뿐이야. 강을 찾아내는 거지. 보통은 입구가 아니라 출구를 찾을 때 쓰는 방법이긴 하지만. 일단 고원에 도착하고 나면 숲의 꼭대기를 내려다볼 수 있을 거야. 그러면 자연히 강이 흐르는 계곡도 찾을 수 있을 거고. 그리고 그걸 거슬러서 산속으로 따라 올라가다보면 잃어버린 도시가 나오겠지.” “그런데 잃어버린 도시를 찾은 다음엔 뭘 하지? 납치범들을 우리가 어떻게 상대할 수 있을까? 그 사람들은 분명히 총을 갖고 있을 텐데.” 크리스티나가 몸을 떨며 물었다. 벡은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우리는 상어의 공격으로부터도 살아남았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어. 절대 희망을 놓지 마. 생존의 제1법칙이야. 그리고 그거 알아?” ‘아빠, 아빠를 위해서라도 전 꼭 살아남을 거예요.’벡은 손아귀에 힘을 주고 덩굴을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오른손, 왼손, 오른손, 다시 왼손. 다른 생각을 할 여력도 없었다. 살아남아야 한다, 오로지 그것 하나뿐이었다. 팔이 떨어져나가는 것처럼 고통스러웠지만 손을 바꿔가며 덩굴 계단을 하나씩 잡아챌 때마다 그의 몸은 조금씩 위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도서관을 구한 사서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마크 앨런 스태머티 지음, 강은슬 옮김 /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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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그림책마크 앨런 스태머티 지음, 강은슬 옮김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3만 권이나 되는 책들을 지켜낸 바스라 중앙도서관 관장 알리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화 형식의 그림책이다. 알리아의 영웅적인 이야기는 전쟁이 한창이었던 2003년 8월, 뉴욕타임스에 실렸고,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알리아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3만 권의 책은 바스라 중앙도서관에 소장된 책의 70퍼센트에 달하는 양이었다. 그 어떤 도구나 단체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손과 발, 그리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이루어낸 결과였다. 알리아의 이야기는, 책의 중요성과 도서관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현재 알리아는 재건축이 완료되어 2004년에 새로이 문을 연 바스라 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관장으로 복직해 일하고 있다.1. 이라크 바스라 도서관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숨 막히는 책 구출 작전 이 책은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3만 권이나 되는 책들을 지켜낸 바스라 중앙도서관 관장 알리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화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알리아의 영웅적인 이야기는 전쟁이 한창이었던 2003년 8월, '바스라의 책 구출 작전'이라는 제목으로 뉴욕타임스(당시 뉴욕타임스에 실렸던 기사는 보도자료의 마지막에 실어 놓았습니다)에 실렸고,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미국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워싱턴포스트 등을 통해 시사만화가로 활동하던 마크 앨런 스태머티 역시 그 중 한 사람으로, 알리아의 이야기를 하나의 문학 작품으로 되살려 한 사람의 용기와 노력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해낼 수 있는지 그려냈습니다. 시사만화가로서의 특성을 살려 사건의 핵심을 날카롭게 포착하면서도 등장인물의 동작 하나하나에 특유의 재치를 담아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와 긴장을 잃지 않았습니다. 또한 책의 뒤쪽에는 아이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이라크와 중동의 도서관 역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실어 놓았습니다. ▶ 줄거리 이라크의 바스라 중앙도서관 관장인 알리아는, 어린 시절부터 책에서 행복과 모험을 찾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책은 이라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값진 보물이었지요. 2003년 이라크에 전쟁이 임박하자 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던 책들이 파괴될 것을 염려한 알리아는, 정부 관리에게 도서관의 책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길 수 있게 허가를 내 달라고 요청하지만 거절당하고 맙니다. 그러나 알리아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곧 전쟁이 시작되고 이라크 군이 도서관에 작전본부를 차렸지만, 알리아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해서 매일 저녁마다 숄 안에 책을 숨겨 집으로 가져갑니다. 영국군이 바스라에 들이닥치고 정부군이 도서관을 떠나자, 위급함을 느낀 알리아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도서관 옆에 있는 식당으로 책을 옮기는 대작전을 펼칩니다. 밤낮없이 일했지만 책을 다 옮기기도 전에 까닭을 알 수 없는 화재로 도서관은 잿더미가 되어 버리지요. 참혹하게 불타는 도서관을 바라보던 알리아는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맙니다. 그러나 알리아가 마을 사람들과 함께 구해낸 책은 무려 3만 권이나 되었답니다. 건강을 회복한 알리아는 트럭을 빌려 식당에 쌓아 놓았던 책들을 집으로 옮긴 뒤,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도서관의 설계와 건축을 감독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전쟁의 포화 속에서 목숨 걸고 구해낸 3만 권의 책! 바스라는 이라크 제2의 도시이자 첫째가는 무역항으로, 오랫동안 학문과 문예의 중심이었던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알리아 무하마드 베이커는 이라크 전쟁이 일어났던 2003년, 이라크 바스라 중앙도서관의 관장으로 일하고 있었지요. 알리아와 바스라 사람들에게 있어 도서관에 보관된 책들은 단순히 한번 읽고 즐기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기록유산이었습니다. 알리아는 도서관 책을 외부로 대출하지 못한다는 규칙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몰래 대출을 해 주는가 하면, 도서관을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나룰 수 있는 편안한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알리아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3만 권의 책은 바스라 중앙도서관에 소장된 책의 70퍼센트에 달하는 양이었지요. 그 어떤 도구나 단체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로지 손과 발, 그리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이루어낸 결과였습니다. 고대 도서관 중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도서관과 고대 중동의 에블라 도서관처럼 다른 민족의 침략이나 전쟁, 혁명의 와중에 파괴된 도서관은 많이 있습니다. 약 50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던 알렉산드리아도서관에 비하면 알리아가 몸담고 있던 바스라 중앙도서관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없을 정도로 작고 초라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리아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두드린 것은, 알리아가 구해낸 책의 양 때문이 아닙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권력과 세상의 흐름에 맞선 알리아의 이야기 속에서 희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전쟁 중에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국립도서관의 책이 모두 파괴된 것과 비교해 보면 알리아의 행동은 더욱 돋보입니다. 이미 우리나라 도서관 사서들 사이에서도 도서관 사서의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알리아의 이야기는, 책의 중요성과 도서관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현재 알리아는 재건축이 완료되어 2004년에 새로이 문을 연 바스라 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관장으로 복직해 일하고 있습니다.
깊은 늪지대를 벗어나!
얼리틴스(자음과모음) / 베어 그릴스 (지은이), 김미나 (옮긴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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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틴스(자음과모음)명작,문학베어 그릴스 (지은이), 김미나 (옮긴이)
최악의 조건에서도 어떻게든 생명을 유지하며 탈출하는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깊은 늪지대를 벗어나!>에서는 화산 폭발로 인도네시아 정글 한복판에 벡과 피터가 발이 묶인다. 가이드는 죽고 벡은 오른팔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글과 늪지대를 지나는 수밖에 없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정글과 늪지대의 밀실공포,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포식자들이 그들을 노리는데…….이 책의 등장인물 1~17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팁 ★★★★★ 세계 최고의 생존왕, 베어 그릴스가 쓴 모험소설! 영국, 중국, 브라질 등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흥미진진한 서바이벌 미션! 지구촌 정글과 오지를 누비고 있는 <정글의 법칙> 김병만 족장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바로 세계 최고의 생존왕 베어 그릴스다. 그는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6년간 방영된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최악의 조건에서도 어떻게든 생명을 유지하며 탈출하는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베어 그릴스의 생존 기술을 고스란히 담았다는 데 있다. 대자연에서 살아남는 것은 나와는 거리가 먼 일로 생각할 수 있다. 내가 가 보지 못한 세계, 쉽게 해 볼 수 없는 경험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는 재미가 있기에 이 시리즈의 의미가 남다르다. 이 시리즈를 접한 독자들은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질 것이다. 하늘과 공기와 나무를 새롭게 느끼고, 씩씩한 주인공 벡 그랜저처럼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생길지도 모른다. 네 번째 이야기 『깊은 늪지대를 벗어나!』에서는 화산 폭발로 인도네시아 정글 한복판에 벡과 피터가 발이 묶인다. 가이드는 죽고 벡은 오른팔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글과 늪지대를 지나는 수밖에 없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정글과 늪지대의 밀실공포,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포식자들이 그들을 노리는데……. 벡 그랜저와 떠나는 흥미로운 모험의 세계!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과 생존 기술의 진수는 이번 편에서도 계속된다.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 어른도 좋아하는 서바이벌 달인! 세계 15억이 시청한 다큐멘터리 <인간과 자연의 대결> 베어 그릴스의 어드벤처 시리즈 탄생! 거미, 벌레, 뱀, 심지어 코끼리 똥까지! 놀라지 마시라. 이것은 탐험가 베어 그릴스가 살아남기 위해 먹는 것의 극히 일부분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해내는 탐험가, 베어 그릴스.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을 통해 극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는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그는 세계적인 ‘생존왕’으로 등극했다. TV에 나오는 베어 그릴스는 거의 맨손으로 험한 자연 속에서 생활하지만, 사실 그는 이튼스쿨과 런던대학 석사과정을 마친 영국 엘리트이다. 또한 방송 진행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도 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스턴트 활동도 하고 있다. 그에게는 특별한 이력이 있는데, 바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소설 시리즈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Mission Survival 1~8)>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그만의 생존 기술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영국과 미국, 중국 등지에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모험소설로 소개된다. <인간과 자연의 대결>에서 베어 그릴스는 극한 자연 환경에 스스로 뛰어든다. 칼 한 자루에 의지해 일주일을 버티고, 결국에는 살아남는다. 그것이 사막 한복판이든, 알래스카의 얼음 벌판이든, 호주의 광활한 산맥 어느 구석이든, 아마존의 밀림 속이든 말이다. 인간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음식과 물, 잠자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일 텐데, 그는 언제나 자연의 원리를 훤히 알고 있다. 이는 베어 그릴스가 영국의 공수특전단에서 생존 전문가로 고도의 훈련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는 여러 책과 TV 프로그램에서 다루지만 베어 그릴스가 특별한 이유는 그가 무턱대고 자연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학창 시절부터 철저한 전문성으로 무장했다는 데 있다. 열세 살 벡 그랜저와 함께 떠나는 서바이벌 탐험! 주의! 절대 절대 따라하지 말 것! 소설의 주인공 열세 살 벡 그랜저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바다와 산에 대해 배우며 자란 베어 그릴스처럼, 벡 그랜저 역시 그린포스의 특수작전담당관을 지낸 아버지에게 다양한 생존 기술을 배운다. 풍랑을 맞은 바다에서, 거대한 상어의 공격에서, 콜롬비아의 열대 정글에서 그는 과학 교과서 같은 지식을 활용하며 위험을 헤쳐 나간다. 모험을 떠난 벡과 친구들은 거듭되는 위험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으며 모험을 계속한다. 그러나 그런 벡에게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닥치고, 생존이 가능한 시간은 줄어든다. 벡은 과연 위험 속에서 무사히 탈출하고 거대 기업 루모스의 계략을 밝혀낼 수 있을까? <베어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는 벡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예상을 뛰어넘는 생존 방법들이 계속 이어진다. 베어 그릴스가 어린이를 위한 모험 소설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세계 2800만 대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역대 최연소 수석 지휘관을 역임할 만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어린이를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극에서 북극에 이르는 모험에 끊임없이 도전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등산과 항해 등을 익혀온 베어 그릴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세계 어린이에게도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자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를 집필했다. 벡 그랜저가 이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생존법은 그럴 듯하게 꾸며낸 이야기가 베어 그릴스의 ‘진짜’ 생존 기술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함께 유용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 또래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 이 시리즈를 먼저 읽은 독자 반응 “정신 놓고 읽다 보면 어느새 대자연!” “아이들이 푹 빠져서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 “두꺼운 책인데도 끝까지 흥미진진해요.” “게임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니!” "벡, 덥지 않니"뒷자리에 앉아 있던 그레이 씨였다. 아침에 호텔을 떠나기 전에 사소한 감정 충돌이 있었다. 그레이 씨의 생각은 이랬다. '날이 여름처럼 무더우니 애들한테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혀야겠어.' 그리고 벡의 생각은 이랬다. '우리가 갈 곳은 정글이고, 난 정글이 어떤 곳인지 잘 알아. 그러니 긴 바지와 긴 소매 셔츠를 입고 피터에게도 똑같이 입도록 주의를 줘야겠어.' 물론 옷은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여야 했다. 그리고 가시나 벌레처럼 정글에서 언제 닥칠지 모르는 것들로부터 충분히 보호되도록 튼튼해야 한다. 특별히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는 얘긴 아니지만 앞날의 일을 누가 알겠는가. 마지막으로 도마뱀의 꼬리를 잘랐다. 몸통에서는 별로 먹을 만한 곳이 없지만 꼬리는 통째로 고깃덩어리다. 거의 방화복 수준인 질긴 껍질은 그대로 굽고 나서 나중에 벗겨내면 된다. 그는 남은 몸통을 야영지에서 멀리 내던졌다. 개미 군단이 꼬일 것이 뻔한데 그와 피터의 잠자리로 그것들을 끌어들이고 싶지는 않았다.벡은 피터가 만들어놓은 긴 꼬챙이에 도마뱀의 꼬리와 간을 꿰고 모닥불 위로 쓰러지지 않도록 잘 걸쳐놓았다. 그러고 나서 둘은 나란히 나무 막대를 들고 땅바닥의 잎사귀들과 행여 어딘가 숨어 있을지도 모를 것들을 말끔하게 쓸어냈다. 마침내 둘은 모닥불의 양쪽에 둘러앉아 고기가 익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피터가 눈을 질끈 감고 유충을 베어 물었다. 몇 번 서둘러 씹고 꿀꺽 삼키는 동안에도 눈은 뜨지 않았다.벡은 그가 처음으로 유충을 입에 넣었을 때를 기억해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였다. 입속에 각인된 그 느낌은 결코 지워 지지 않았다. 약간의 저항과 함께 이빨 사이에서 유충의 통통한 몸통이 톡 터지자 마치 썩은 생선처럼 끈적거리는 것이 흘러나왔다. 물론 옆에는 아버지가 계셨다. 그때 아버지가 해주신 말씀이 있었다."잘했어, 벡. 손에 넣을 수 있는 영양분은 다 섭취하고 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