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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한 번 쳐다보고
가교(가교출판) / 박완서 지음, 이종균 그림 / 2012.01.20
10,000원 ⟶ 9,000원(10% off)

가교(가교출판)명작,문학박완서 지음, 이종균 그림
좋은 그림동화 시리즈 23권.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박완서의 그림동화로, 박완서 서거 1주기를 추모하며 출간되었다. ‘맛’으로 비유되는 다양한 ‘경험’이 진정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진리를 담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반찬값도 아까워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밥 한 술 뜰 때마다 굴비를 쳐다보게 했다는 자린고비. 그런데 굴비 맛을 상상하며 밥을 먹어야 했던 자식들은 커서 어떻게 되었을까? 자린고비 이야기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돈’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맛’을 느끼며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자린고비의 새로운 버전, 고린재비 아들 삼 형제 이야기 『굴비 한 번 쳐다보고』는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박완서의 그림동화이다. 가교출판의 저학년 그림동화 시리즈인 ‘좋은 그림동화’ 스물세 번째 책으로, 박완서 서거 1주기를 추모하며 출간되었다. 41년 작가 생활 동안 보석 같은 작품을 남긴 박완서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반찬값도 아까워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밥 한 술 뜰 때마다 굴비를 쳐다보게 했다는 자린고비. 그런데 굴비 맛을 상상하며 밥을 먹어야 했던 자식들은 커서 어떻게 되었을까? 진짜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자린고비 이야기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돈’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맛’을 느끼며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래서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담백하고 유쾌한 박완서의 글과 이종균의 질박한 그림이 만나 아주 맛있게 읽힌다. “맛을 알아야 맛을 내지!” 다양한 경험이 진정한 결실의 밑거름이 된다는 이야기 옛날 어느 시골에 ‘고린재비’라 불리는 지독한 구두쇠가 살았다. 고린재비에겐 아들 삼 형제가 있었는데 한창 클 나이라 많이 먹어도 뒤돌아서면 배가 고팠다. 무엇을 더 먹일까 고민하는 게 부모의 마음이건만 고린재비는 반찬값도 아까워 어느 날 꾀를 내었다. ‘소금버캐가 허옇게 내솟은’ 굴비 한 마리를 사와서 천장에 매달아 놓고 밥 한 숟갈 먹을 때마다 반찬 삼아 굴비를 한 번씩 쳐다보게 한 것이다. 처음엔 울고 보채던 아이들은 차츰 적응하더니 나중엔 굴비 없이도 맨밥을 꿀떡꿀떡 먹게 되었다.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고 고린재비는 늙어 죽었지만 여전히 삼 형제는 반찬 없이 밥만 먹고 살았다. 반찬 없이 밥을 먹는 것에 길들여져 먹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큰아들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좋은 논과 밭에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 곡식이며 과일을 풍성하게 거둬들였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큰아들의 농산물을 사간 사람들은 두 번 다시 사러 오지 않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겉보기엔 탐스럽고 먹음직스럽네만 먹어 보면 정작 맛이 빠져 있으니 이런 허망할 데가 어디 있겠나.”하면서 수군거렸다. 마을에서 가장 나이 많은 노인은 ‘고린재비네 뒷간에서 나오는 뒷거름이 싱겁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분석했다. 먹은 게 밥 말고는 없으니 똥에도 영양가가 없고 그걸 비료로 써서 농사를 지으니 농산물도 당연히 맛이 없다는 얘기인 것이다. ‘맛’으로 비유되는 다양한 ‘경험’이 진정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진리를 담고 있는 이야기이다. 농사가 잘 안 되자 둘째와 셋째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러 길을 떠나는데……. 이들의 실력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얼이 빠진 것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 무엇이든 혼이 담겨 있어야 감동을 주는 법 둘째아들은 아무도 사가지 않는 농사에 싫증을 내고 소리꾼이 되기 위해 길을 떠났다. 천장에 매달린 굴비를 쳐다보면서 밥을 먹을 때 가장 많이 울고 보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목청이 트였던 것이다. 둘째는 유명한 소리 스승에게 신임을 얻어 부잣집 잔치에 스승 대신 명창 자격으로 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잔뜩 흥이 나 모여들었던 손님들은 “하품을 더럭더럭 하며 흩어”지는 것이다. 스승은 그제야 제자의 소리가 “기쁨과 슬픔, 노여움과 즐거움을 갖춘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살맛까지 달아나게 음산한 소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둘째는 소리꾼 노릇에 실패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셋째는 환쟁이가 되기 위해 대처에 나갔다. 먹고 싶은 걸 억지로 참으면서 굴비를 뚫어져라 관찰해온 덕분에 무엇이든 똑같이 그릴 수 있는 능력이 생겼던 것이다. 둘째는 그림 스승의 추천으로 어느 고을 장자의 초상화를 “장자와 조금도 틀리지 않게” 그려냈다. 초상화를 본 사람들은 처음에 깜짝 놀랐지만 곧 실망하며 수군댔다. 장자 또한 “이 얼빠진 얼굴이 어떻게 산 사람 얼굴이랄 수가 있느냐?”며 벌컥 화를 냈다. 그제야 그림 스승도 제자의 그림이 “얼을 빼먹고 그렸기 때문에” “가짜처럼 진짜하고 똑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셋째도 환쟁이 노릇에 실패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고향집에 모인 삼 형제는 마을에서 가장 나이 많고 지혜로운 노인의 조언에 따라 남들 다 아는 맛을 그제야 배우기 시작한다. 이제 삼 형제는 인생의 참맛을 알아가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할 것이다.
1억년 전 공룡오줌이 빗물로 내려요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강경아 글, 안녕달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3.09.12
12,000원 ⟶ 10,8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강경아 글, 안녕달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5권. 우리가 무심코 흘려버리는 빗물의 소중함에 대하여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쓴 지식 정보 그림책이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나무 심기, 분리수거 하기 등 작은 실천을 통해 빗물을 깨끗하게 보호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아울러 빗물을 깨끗하게 모으는 방법과 집에서 유용하게 쓰는 방법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 준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과정을 보여 준다.영원히 재활용해야 하는 자원, 물! 와이즈만 BOOKs의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버리는 빗물의 소중함에 대하여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쓴 지식 정보 그림책입니다. 지구상의 물은 어디서 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빗물, 강물, 수돗물, 구름 등으로 계속 모양을 바꾸며 돌고 돌기 때문에 지금 아껴서 사용해야만 다시 깨끗한 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어떤가요? 지하수를 마구 개발해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수도꼭지만 돌리면 물이 콸콸 쏟아지니 양치하거나 샤워할 때 물을 펑펑 써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강물에 더러운 물질을 서슴지 않고 버려 물을 오염시키기도 합니다. 소중한 빗물이 마구 버려지고 있어요 옛날에는 빗물을 받아서 그대로 마시기도 하고 밥을 지어 먹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빗물을 활용하는 경우가 거의 드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에 속합니다.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보유하고 있는 물의 양보다 많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물 부족 문제는 실제로 식수 부족, 가뭄 현상, 자연재해 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대체 자원이 바로 빗물입니다. 그러나 한 해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빗물의 양은 어림잡아 320억 톤에 이릅니다. 돈으로 치면 30조 원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지요. 수도박물관이 추천하는 책! 작은 실천으로 빗물을 지키고 환경보호에 앞장서요! 그런데 정작 빗물을 활용하려고 해도 빗물 오염 때문에 엄두를 못 내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 빗물이 오염될까요? 그것은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빗물 오염이 계속되면 동식물이 병들고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그렇다면 빗물 오염을 줄이거나 막을 수는 없을까요? 는 어린이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나무 심기, 분리수거 하기 등 작은 실천을 통해 빗물을 깨끗하게 보호할 수 있음을 알려 주지요. 아울러 빗물을 깨끗하게 모으는 방법과 집에서 유용하게 쓰는 방법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우리나라 상수도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고 상수도 보호에 앞장서는 ‘한국 수도박물관’이 추천하는 이 책으로 아이들이 빗물의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주는 책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연을 존중하고 아끼게 되지만,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경문제에 대해 기계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환경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전달보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 줍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과정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환경교육은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 오늘날 어린이들은 도시화, 산업화된 환경 속에서 자연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메말라가고, 다른 생명체에게 사랑을 느끼거나 모든 생명체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둔다면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자연을 인간의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는 어른으로 자랄지도 모릅니다. 환경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바른 생각과 태도를 심어 주어야 합니다.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이며, 기능이나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행동의 교육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경을 위해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으니까요.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특징 첫째, 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환경에 관해 아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문제가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게 합니다. 셋째, “왜?” “그래서?” “어떻게?” 같은 질문을 이끌어 내면서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넷째, 일방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다섯째, 우리의 행동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소개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우리 환경, 푸른 지구를 지켜 나가는 길을 초등학생과 함께 찾아가는 시리즈입니다. 환경문제를 단순한 지식의 습득으로 보는 게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을 심어주며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키워 줍니다. 또 대기오염, 지구온난화, 생태계 문제, 자연환경보전, 안전한 먹거리, 생활폐기물 문제, 깨끗한 물, 에너지 절약 같은 오늘날의 환경문제뿐만 미래에 벌어질 환경문제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쉽고 예쁜 손그림 그리기
티나 / 카모 지음, 김수희 옮김 / 2017.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티나소설,일반카모 지음, 김수희 옮김
일러스트의 기본을 쌓고 다양한 일러스트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일러스트레이터 카모가 독자들의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준다. 작고 귀여운 일러스트에서부터 캐릭터와 아이콘, 손글씨와 엽서.카드 만들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카모의 일러스트 세계가 펼쳐진다. 카모는 동그라미나 네모, 점과 물결 몇 가지를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손그림이 탄생할 수 있다고 독자들을 독려한다. 카모의 친절한 설명과 예시를 보며 차근차근 따라 그리다 보면, 일러스트의 무궁무진한 즐거움에 푹 빠져 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들어가기 전에 여러 가지 볼펜 일러스트를 잘 그리려면 PART 1 : 흉내 내면 쉬워요! 작고 귀여운 일러스트 일러스트-편지지와 봉투/메모지/레시피 수첩/책갈피/플라스틱 제품 꾸미기/천 제품 꾸미기/바다 모빌/핼러윈 장식/크리스마스트리/크리스마스 리스 기본 그리기와 색칠하는 법/인물/동물/꽃과 풀/음식/패션/잡화/집 주변/탈것·길거리/학교/사계절 일러스트/별자리·간지 칼럼-노래를 부르며 그려 봐요!/초상화를 그려 봐요!/후기1 카모의 염색 체험기 PART 2 :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캐릭터와 아이콘 일러스트-스티커/쪽지/다이어리/약도 캐릭터/아이콘 칼럼-일러스트 후기2 카모의 작업 일기 PART 3 : 장식 글씨로 엽서와 카드 만들기 일러스트-명함/감사 및 축하 카드/초대장/한여름 안부 인사/크리마스카드/연하장 글씨 꾸미기 칼럼-일러스트 후기3 카모의 작업실 일기볼펜 일러스트의 끝판왕! 카모가 알려주는 쉽고 예쁜 손그림 그리기 ‘재주는 없지만 예쁜 일러스트는 그리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일러스트레이터 카모가 나섰습니다. 동그라미, 네모, 점과 물결을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손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면 믿을 수 있나요? 볼펜 한 자루만 있으면 다이어리, 노트, 카드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예쁜 일러스트와 손글씨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작고 귀여운 일러스트에서부터 캐릭터와 아이콘, 손글씨와 엽서.카드 만들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카모의 일러스트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카모가 알려주는 꿀팁도 놓치지 마세요! 쉽고 예쁘게 그리는 볼펜 일러스트의 모든 것 《쉽고 예쁜 손그림 그리기》는 일러스트의 기본을 쌓고 다양한 일러스트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혹 재능이 없다고 포기하는 것은 이르다.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일러스트레이터 카모가 독자들의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테니까. 카모는 동그라미나 네모, 점과 물결 몇 가지를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손그림이 탄생할 수 있다고 독자들을 독려한다. 카모의 친절한 설명과 예시를 보며 차근차근 따라 그리다 보면, 일러스트의 무궁무진한 즐거움에 푹 빠져 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카모와 함께 떠나는 일러스트의 세계 PART 1 기본 그리기와 색칠하는 법을 배우고 인물, 동물, 꽃과 풀, 음식, 패션, 잡화, 사계절 등 다양한 생활 속 일러스트 기초를 익힌다. PART 2 작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익혔다면 이번에는 동작에 도전해 볼 시간이다. 지레 겁부터 먹는 것은 금물. ‘○’와 ‘|’를 이용해서 동작을 마스터할 수 있다. 스티커나 쪽지, 다이어리에 그릴 수 있는 캐릭터와 아이콘도 함께 배운다. PART 3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엽서와 카드를 만들어 본다. 카모의 비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손글씨를 연습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 보자. 각 파트에 들어 있는 일러스트 후기를 읽는 맛도 쏠쏠하다.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
하우매쓰앤컴퍼니 / 강미선 (지은이) / 2019.10.04
10,800원 ⟶ 9,720원(10% off)

하우매쓰앤컴퍼니수학동화강미선 (지은이)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한 초등학습서다.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숫자로 나타낸 것이 바로 분수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된다. 더불어 정사각형을 사용하여 분수 개념을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돕는다. 영역을 넘나들며 개념을 연결하며, 여러 학년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서 나온 <분수 비법: 개념편>에 ‘연속량’에 대한 분수 개념에서 시작해서 ‘이산량’, ‘자연수의 분수만큼’과 ‘부분은 전체의 얼마인지’에 대한 내용을 연결시켜 다룬다. 또한 <분수 비법 : 연산편(덧셈과 뺄셈)>과 함께 분수의 덧셈, 뺄셈, 곱하기 나눗셈까지 짜임새 있게 담겨있어 분수 개념과 연산에 대해 수월하게 터득할 수 있다.●분수 비법 시리즈의 특징 4 ●분수의 개념 6 ●분수 비법(개념편)에 담긴 수학적 원리 8 ●학부모님께 11 1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13 2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43 3단계 통분과 약분 69 4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97 ●정답 119“정사각형만으로 분수 개념부터 연산까지 내 손에!”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분수 비법: 연산편(곱셈과 나눗셈)』.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한 초등학습서다.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숫자로 나타낸 것이 바로 분수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된다. 더불어 정사각형을 사용하여 분수 개념을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돕는다. 영역을 넘나들며 개념을 연결하며, 여러 학년 내용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서 나온《분수비법: 개념편》에 ‘연속량’에 대한 분수 개념에서 시작해서 ‘이산량’, ‘자연수의 분수만큼’과 ‘부분은 전체의 얼마인지’에 대한 내용을 연결시켜 다룬다. 또한《분수비법: 연산편(덧셈과 뺄셈》과 함께 분수의 덧셈, 뺄셈, 곱하기 나눗셈까지 짜임새 있게 담겨있어 분수 개념과 연산에 대해 수월하게 터득할 수 있다. 아이들의 추천사 “분수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신기해요.” - 염동초 2학년 조○○ “내가 혼자 터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분수 비법! 재밌고 엄마 도움 없이도 풀 수 있는 분수 비법! 친구들에게 강추합니다.” - 신림초 4학년 신○○ “처음에 엄마가 문제를 풀라고 할 때는 싫었는데, 풀다 보니 재미있었어요. 곱셈은 너무 쉽고 재미있었는데 나눗셈은 조금 어려워요.” - 해솔초 5학년 김○○ “학교에서 배우는 방법이랑 달라서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방법을 알게 되니까 쉬워요. 곱셈할 때에 그림을 보고 하니까 편하고 이해하기 쉬웠어요.” - 송원초 5학년 정○○ 엄마의 추천사 “분수의 연산이 능숙하진 않지만 분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강미선 선생님의 분수 비법으로 해 봤던지라 연산편도 쉽게 이해하는 듯합니다. 아마도 일관성 때문인 듯해요.” - 조○○ 엄마 “직사각형의 넓이 개념을 통한 일관된 설명이 비법 시리즈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비법 시리즈를 풀어 본 딸아이가 일관된 접근에 스스로 풀어 갑니다. 아이에게 분수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감을 얻게 해 준 분수 비법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어요.” - 신○○ 엄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분수였는데, 강미선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정말 획기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딸이 5학년인데 분수의 곱셈에서는 굉장히 쉽게 이해하면서 풀었습니다. 사각형을 이용해서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을 모두 해결한다는 것이 신기하다면서 웃더라고요.” - 김○○ 엄마 『수학은 밥이다』, 『지금 하자, 개념 수학』시리즈, 『개념찬 수학 사전』등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수학교수학 박사인 강미선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분수 비법』을 만나 보세요! 를 왜 으로 계산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정사각형을 떠올려 봐! 분수 연산 답이 척척 나올걸! 정사각형 하나도 분수의 개념부터 연산까지 해결해요. 분수 전체의 맥락을 알 수 있어요. 구구절절 설명 없이 그림으로 연산이 돼요. 여러 학년에 걸친 분수 연산을 단기간에 파악할 수 있어요. 분수의 막힌 부분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요. 정사각형을 떠올려 봐! 분수 연산 답이 척척 나올걸! [분수 비법 - 개념편]에 이어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이 출간되었습니다! [분수 비법 - 개념편]에서는 분수 개념을 딱 한 가지 기준, 즉 ‘정사각형’만으로 풀어나가 분수의 기초인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는 물론이고 자연수의 분수, 혹은 분수의 자연수까지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었습니다. 이 책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에서는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뺄셈부터 통분과 약분, 그리고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뺄셈까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무엇이든 처음 경험이 중요합니다. [분수 비법 - 연산편 : 덧셈과 뺄셈]을 통해 처음 분수의 연산을 접한 아이들은 분수를 좋아하고, 나아가 수학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책의 특징 1.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에서는 직사각형의 넓이 개념을 사용해서 연산 과정을 설명합니다. 도형을 사용한 이런 시각적인 설명은 분수 연산 알고리즘에 숨어 있는 계산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분수 연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없애 줍니다. 2. 수학 개념끼리 연결을 통해 아이의 수학 지능을 높여 줍니다.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은 직사각형의 넓이 개념을 이용해 분수 곱셈과 나눗셈을 보여 줍니다. 그림을 통해 곱셈-나눗셈, 자연수 곱셈-분수 곱셈, 자연수 나눗셈-분수 나눗셈, 이러한 수학 개념 사이의 관계를 연결시켜 원리가 분명히 이해되고 수학이 쉬워져요. 3. 계산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수 나눗셈을 왜 곱셈으로 바꿔 계산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어른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어른들의 학창 시절, 원리를 분명히 이해하지 않고 당장 하기 쉬운 역수 곱셈으로 넘어갔기 때문일 것입니다. 애매하게 넘어가면 아이들의 수학 개념에 구멍이 생깁니다. 『분수 비법 - 연산편 : 곱셈과 나눗셈』은 분수 나눗셈을 왜 역수 곱셈으로 바꿔 계산하는지 그림과 번분수 개념을 통해 명확히 보여 줍니다. 이 책으로 분수 연산을 익힌 아이에게는 애매함이 전혀 남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권한다! -연산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분수 곱셈과 나눗셈을 어려워하는 아이들 -도형은 좋아하지만 연산을 싫어하는 아이들 -고학년 수학을 선행학습하려는 저학년 아이들
꼬마야 꼬마야
다섯수레 / 구전놀이노래 지음, 정순희 그림 / 2009.04.25
10,000원 ⟶ 9,000원(10% off)

다섯수레창작동화구전놀이노래 지음, 정순희 그림
구전 놀이노래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체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몸놀이 그림책. 빠른 속도로 신체적 변화를 이루는 1~3세의 아기는 매우 분주하고 변덕이 심하며 고집도 세다. 그런 아기에게 구전 놀이노래에 맞춰 다양하게 움직이게 함으로써 아기의 대근육 발달을 돕고자 엮은 책이다.구전 놀이노래를 아기의 신체 발달에 맞추어 재구성한 몸놀이 그림책 ● 구전 놀이노래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체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몸놀이 그림책 빠른 속도로 신체적 변화를 이루는 1~3세의 아기는 매우 분주하고 변덕이 심하며 고집도 셉니다. 이 책은 이런 아기에게 구전 놀이노래에 맞춰 다양하게 움직이게 함으로써 아기의 대근육 발달을 도와줍니다. ● 구전 놀이노래에 어울리는 친숙한 그림 ‘꼬마야 꼬마야’ 노래에 맞춰, 동양화를 전공한 정순희 씨의 그림이 정감 있게 펼쳐집니다. 아기는 그림을 보며 동작을 따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도록, 코팅되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습니다.꼬마야 꼬마야뒤로 돌아라돌아서 돌아서손뼉을 쳐라꼬마야 꼬마야발을 굴러라꼬마야 꼬마야소리를 질러라- 본문 중에서
윌리의 신기한 모험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서애경 옮김 / 2014.06.16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서애경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145권. 한국 어린이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앤서니 브라운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윌리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로, 책 속으로 모험을 떠난 윌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책 속 여행’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고전 명작 속의 장면을 패러디한 그림을 통해 독자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윌리의 신기한 모험>은 앤서니 브라운이 엄선한 10가지 고전 명작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겐 다소 생소한 작품도 실려 있지만 저마다 삶의 지혜가 숨어 있는 명작들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에 대한 작가만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직접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을 하라는 것이다. 앞으로 수많은 책을 만나게 될 아이들에게 관찰자로서 무작정 책을 읽지 말고,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상상하며 생생하게 읽으라는 것! 그것이 앤서니 브라운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이다.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윌리 시리즈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떠나는 신 나는 상상 모험! 윌리는 날마다 상상의 문을 열고 신기한 여행을 떠나요. 그 문으로 들어가면 로빈슨 크루소처럼 무인도에 혼자 살거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토끼 굴로 굴러떨어지기도 하지요. 또 피터팬이 되어 해적선에서 후크 선장과 대결을 펼치기도 하고, 라푼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리는 탑에 오를 수도 있어요. 새로운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아슬아슬 스릴 넘치는 모험이 펼쳐지는 <윌리의 신기한 모험> 속에는 10편의 동화가 들어 있어요. 윌리와 함께 <로빈슨 크루소>, <보물섬>, <로빈 후드>, <부싯깃 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라푼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피노키오>의 주인공이 되어 신기한 모험을 펼쳐 볼까요? 그림책 거장 앤서니 브라운이 선보이는 그림책 <윌리의 신기한 모험>에서는 엄선한 고전 명작 10편이 펼쳐집니다. 모든 동화의 주인공은 바로 윌리! 윌리와 함께 주인공이 되어 신비하고 놀라운 모험을 떠나 보세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 캐릭터 ‘윌리’ 시리즈의 야심찬 신작 한국 어린이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윌리의 신기한 모험>이 웅진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앤서니 브라운은 영국 그림책 중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고, 세계 어린이 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은 명실공히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다. 국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외국 번역 그림책으로는 드물게 <돼지책><미술관에 간 윌리>가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 선정되었고, 2011년 출간된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한국 독자들의 이러한 사랑에 힘입어 국내에서 원화 전시회를 열어 세 차례 방한하기도 했다. <윌리의 신기한 모험>은 10년 만에 선보이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 캐릭터 ‘윌리’시리즈이다. 2000년 출간 된 <미술관에 간 윌리>에서는 윌리가 밀레, 다빈치, 보티첼리 등 우수한 화가들의 작품을 패러디한 그림을 감상하는 기쁨을 표현하여 아이들에게 명화를 보는 즐겁고 유쾌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 바 있다. 2003년 작 <윌리와 악당 벌렁코> <축구선수 윌리> <윌리와 휴>에서는 윌리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이 처한 현실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감정과 또래와의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감정과 욕망을 흥미롭게 그려냈으며, 2004년 <꿈꾸는 윌리>에서는 영화 배우, 발레리노, 탐험가, 가수 등 다양한 모습으로 멋지게 변신하거나 초현실주의 명화를 패러디하여 고정관념을 깨고 자유롭게 발상하는 기쁨에 대해 표현하였다. 윌리 시리즈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아이들이 자신과 동일시여기며 공감하는 캐릭터인 윌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고 있다. 이것이 윌리 시리즈만의 장점으로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이유이다. 10년 만에 선보이는 윌리 시리즈 여섯 번 째 이야기 <윌리의 신기한 모험>은 책 속으로 모험을 떠난 윌리의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책 속 여행’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고전 명작 속의 장면을 패러디한 그림을 통해 독자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엄선한 10가지 고전 명작을 책 속의 책으로 만나다 <윌리의 신기한 모험>은 앤서니 브라운이 엄선한 10가지 고전 명작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겐 다소 생소한 작품도 실려 있지만 저마다 삶의 지혜가 숨어 있는 명작들이다. ★ <윌리의 신기한 모험>에 실린 고전 명작 10가지 <로빈슨 크루소> (Robinson Crusoe) 1719년 작, 영국의 작가 다니엘 디포가 60세 가까운 나이에 처음 쓴 모험 소설로, 발표되자마자 큰 명성을 안겨 준 작품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용기와 의지, 뛰어난 지혜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물섬> (Treasure Island): 1883년 작, 스코틀랜드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모험 소설로, 악당의 모략과 간계 속에서 지혜를 발휘하여 보물을 찾는 소년 짐 호킨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흥미 있는 줄거리와 뛰어난 성격 묘사로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로빈 후드> (Robin Hood): 1883년 작, 미국의 작가 하워드 파일의 소설로, 포악한 관리와 욕심 많은 귀족, 성직자들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영국의 전설적인 영웅 로빈 후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부싯깃 통> (The tinder box): 1835년 작, 덴마크의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쓴 이야기로, 소원을 들어 주는 부싯깃 통을 얻은 병사가 어려움을 딛고 결국 공주와 결혼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안데르센의 첫 번째 동화집에 첫 단편으로 수록되어 있다. <피터 팬> (Peter Pan): 1911년 작, 스코틀랜드의 소설가이며 극작가인 제임스 매튜 배리의 대표적인 소설로 네버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피터 팬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유년 시절의 마음을 일깨우며 사회 속 어른들의 역할에 맞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1865년 작, 영국의 작가 루이스 캐럴이 쓴 환상 동화로, 시계를 차고 있는 토끼에게 끌려 신기한 나라에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이 펼쳐진다. 환상의 세계와 논리의 세계가 절묘하게 만나는 말장난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15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고전이다. <오즈의 마법사> (The Wonderful Wizard of Oz): 1900년 작, 라이먼 프랭크 바움이 쓴 동화로 총 14편의 이야기 중 첫 번째 이야기이다. 캔자스에 사는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환상의 나라 오즈에 떨어진 후 일어나는 신비한 모험이 담겨 있다. <라푼젤> (Rapunzel): 1812년 작, 그림 형제의 동화집에 수록되어 있는 독일 동화로, 마녀로 인해 탑에 갇힌 아름다운 여인 라푼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The Wind in the Willows): 1908년 작, 영국인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작가 케네스 그레이엄이 쓴 소설로, 사고뭉치 두꺼비와 영리한 물쥐, 호기심 많고 맘씨 착한 두더지, 그리고 오소리 아저씨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했던 아들에게 들려 준 이야기를 엮은 작품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이 책을 꼽은 바 있다. <피노키오> (Pinocchio): 1883년 작, 이탈리아의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소설로, 생명이 없던 나무 인형이 사람처럼 말도 하고 말썽도 부리지만 여러 어려움과 유혹을 거쳐 마침내 착한 진짜 어린이가 된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앤서니 브라운이 제시하는 아주 특별한 독서법 첫 페이지 윌리가 가지고 있는 책 제목은 <윌리의 신기한 모험>이다. 다음 장을 펼치면 알록달록 신비하게 보이는 책 옆으로 글이 펼쳐지고. 제법 무거운 가방을 멘 윌리가 문을 열고 나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윌리는 독자를 향해 이야기한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상상하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 나와 함께 가 보지 않을래?” 마치 마법에 이끌리듯 윌리와 함께 문 밖 세계로 나가면 윌리는 엉뚱한 장소에 도착해 있다. 그곳은 혼자만 있는 무인도거나, 거친 파도 속의 배 안, 어둡고 고요한 숲속이기도 하다. 새로운 문으로 들어설 때마다 윌리는 새로운 상황을 맞닥뜨리는 새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있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섬에서 커다란 발자국을 발견해 두려움을 느끼거나, 보물을 찾아 나선 배의 사과 통 속에서 우연히 비밀을 엿들었다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악명 높은 후크 선장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순간도 있다. 이야기가 위기로 치달을 때, 윌리는 독자를 향해 묻는다.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너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싶지 않니?” 아주 극적인 순간, 윌리의 질문을 받게 된 독자들은 갑자기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다시 모험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제 윌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만의 상상 세계가 펼쳐진다. 이 책 속의 10가지 이야기에는 아무런 결말이 나와 있지 않다. 모든 결말은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의 상상 속에서만 끝맺을 수 있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 세계를 확장시켜 주는 그림책 “키가 작다고 했으니까 아마 손이나 발도 짧을지도 몰라.” “그 하얀 토끼가 나를 향해 오고 있었을 것 같아!” “그렇게 높은 곳을 어떻게 올라가! 나라면 무서워서 못할 텐데!” 책을 읽고 난 후, 다양한 질문을 통해 내가 이 상황의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상상해 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앤서니 브라운은 <윌리의 신비한 모험>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에 대한 작가만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직접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하라는 것이다. 앞으로 수많은 책을 만나게 될 아이들에게 관찰자로서 무작정 책을 읽지 말고,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상상하며 생생하게 읽으라는 것! 그것이 앤서니 브라운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이다. 이 책은 부모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덮지 말고, 아이와 함께 질문과 답을 하며 소통의 장을 펼쳐나갈 수 있다. 그림책은 어른과 아이의 소통에도 매우 좋은 매개체가 된다. 아이가 말할 땐 귀를 기울여 열심히 들어 주고, 아이가 질문을 하면 성심성의껏 엄마의 생각을 말해주는 게 좋다. 질문과 답을 하며 자연스럽게 아이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윌리의 신기한 모험>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숨은 그림 찾기 앤서니 브라운은 명화를 패러디하거나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아이의 심리나 이야기의 주제를 드러내기를 좋아한다. <윌리의 신기한 모험>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이야기의 각 장면마다 작가가 숨겨 놓은 유쾌한 장치들을 발견할 수 있다. <로빈슨 크루소>에서 등장하는 나무는 줄기가 온통 책으로 만들어져 있다. 또 <보물섬>에 등장하는 해적의 지팡이는 사실 연필이고, <오즈의 마법사>의 날아가는 집, <라푼젤>의 성 역시 벽돌이나 나무가 아닌 온통 책이다.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끊임없이 밑으로 떨어지는 윌리의 손에는 책이 들려 있고, 선반에는 책들과 사자, 이상한 손, 토끼, 열쇠, 물약이 든 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물건들이 그려져 있다. 갖가지 책이 숨은 그림처럼 들어가 있는 그림을 살펴보노라면, 책 속의 책을 찾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림 속에서도 책을 찾고, 이야기 속에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은 <윌리의 신기한 모험>이 주는 또다른 재미이다.
예쁜 공주 첫 수수께끼
글송이 / 글송이 편집부 엮음, 김명자 그림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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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유아학습책글송이 편집부 엮음, 김명자 그림
핑크북 시리즈 7권. 동물, 식물, 인체, 인물, 자연 등에 관한 재미있는 수수께끼들을 모아 엮었다. 소리나 끝 글자를 이용한 수수께끼가 많아 말에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다양한 낱말들을 접할 수 있어 어휘력도 자라나게 도와준다.1. 와글와글'동물'수수께끼 2. 파릇파릇'식물'수수께끼 3. 왁자지껄'인물'수수께끼 4. 두근두근'인체'수수께끼 5. 뚝딱뚝딱'생활'수수께끼 6. 알록달록'자연'수수께끼 7. 새콤달콤'음식'수수께끼 8. 알쏭달쏭'사물'수수께끼 9. 유머가득'재치'수수께끼 10. 재미가득'장소'수수께끼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수수께끼! 동물, 식물, 인체, 인물, 자연 등에 관한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모았어요. 예쁜 공주가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을 보며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상상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창의력과 재치를 키워 주는 수수께끼! 수수께끼의 답이 무얼까 곰곰이 생각하는 동안 우리 머리 속에는 상상력이 퐁퐁 샘솟아요. 또 소리나 끝 글자를 이용한 수수께끼가 많아 말에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다양한 낱말들을 접할 수 있어 어휘력도 자라나게 해 주지요. 무엇보다 수수께끼는 우리를 즐겁게 하는 '웃음 선물', '재치 친구'예요.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집에 웃음이 가득하고 친구들과의 놀이 시간도 훨씬 재미나지요. 《예쁜 공주 첫 수수께끼》로 똑똑하고 밝은 미소가 넘치는 예쁜 공주로 키워 주세요.
EBS 당신의 문해력
EBS BOOKS / 김윤정 (글), EBS <당신의 문해력> 제작팀 (기획)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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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학습법일반김윤정 (글), EBS <당신의 문해력> 제작팀 (기획)
2021년 3월 총 6부작으로 방영된 EBS 특별기획 프로그램 이 책으로 만들어졌다. 은 그동안 한 번도 제대로 논의된 적 없었던 문해력의 본질적 속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문해력의 충격적인 현실을 보여주면서 학생, 직장인,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화제가 되었다. 방영 이후에도 후속 프로그램과 책 출간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면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EBS 당신의 문해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의 문해력을 아우른다. 문해력이 학교 공부와 대학 진학뿐 아니라 직장에서의 업무 능력을 비롯한 우리 인생 전반에 걸쳐서 왜 중요하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영유아기, 학령기, 청소년기의 연령대별 문해력 격차의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했으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해법도 제시한다. 그림책 소리 내어 읽어주기, 초등 읽기 따라잡기 수업, 중등 어휘력 향상 수업, 책맹 탈출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 아이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교사와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었을 때 실질적으로 문해력이 향상되는지 그 과정들을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기록으로 전하고 있다.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을 도우려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림책 읽어주며 말놀이’ 내용도 추가했다. 여기에 ‘성인 문해력 테스트’를 해설과 함께 실었고, ‘중학교 3학년 학습도구어 목록’도 실어서 유용성을 높였다.기획의 글 | 지금, 당신의 문해력이 중요한 이유 작가의 글 |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을 도우려는 부모님들에게 제1장 지금 왜 문해력에 주목해야 하는가 문해력은 미래 경쟁력이자 권력이다 문해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문해력은 운명이 아니라 노력이다 # 당신의 문해력은 어떻습니까? 제2장 영유아기, 문해력 기초 단단하게 다지기 글자를 배우기 전에 먼저 친해져야 한다 문해력은 소릿값 이해에서 출발한다 문해력을 키워주는 ‘소리 내어 읽어주기’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상호작용이 관건이다 # 그림책 읽어주며 말놀이하기 제3장 학령기, 문해력 격차를 따라잡을 골든타임 초등학교 교실에서 만난 문맹자들 초등 문해력 격차, 조기 개입이 답이다 읽기 부진, 개별화 교육으로 접근하자 ‘읽기 따라잡기’ 수업이 가져온 변화들 제4장 청소년기, 어휘력이 늘면 공부가 쉬워진다 10대의 어휘력 수준, 이대로 괜찮을까? 빈어증으로 교과서에서 멀어지는 아이들 어휘력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공부가 즐거워지는 어휘 학습법 제5장 디지털 키즈, 책 읽기의 즐거움 발견하기 24시간 디지털에 노출된 아이들 책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아이들 디지털 시대에도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디지털 키즈의 책맹 탈출 프로젝트 부록 | 중학교 3학년 학습도구어 목록EBS 화제의 프로그램 을 책으로 만난다! 지금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분명한 자산,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바로 문해력이다! 2021년 3월 총 6부작으로 방영된 EBS 특별기획 프로그램 이 책으로 만들어졌다. 은 그동안 한 번도 제대로 논의된 적 없었던 문해력의 본질적 속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문해력의 충격적인 현실을 보여주면서 학생, 직장인,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화제가 되었다. 방영 이후에도 후속 프로그램과 책 출간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면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EBS 당신의 문해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의 문해력을 아우른다. 문해력이 학교 공부와 대학 진학뿐 아니라 직장에서의 업무 능력을 비롯한 우리 인생 전반에 걸쳐서 왜 중요하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영유아기, 학령기, 청소년기의 연령대별 문해력 격차의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했으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해법도 제시한다. 그림책 소리 내어 읽어주기, 초등 읽기 따라잡기 수업, 중등 어휘력 향상 수업, 책맹 탈출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 아이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교사와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었을 때 실질적으로 문해력이 향상되는지 그 과정들을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기록으로 전하고 있다.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을 도우려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림책 읽어주며 말놀이’ 내용도 추가했다. 여기에 ‘성인 문해력 테스트’를 해설과 함께 실었고, ‘중학교 3학년 학습도구어 목록’도 실어서 유용성을 높였다. 대한민국 부모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아이들의 문해력 위기! 교과서를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선생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해 수업을 못 따라가는 아이들, 공부가 싫어지고 자신감마저 잃은 아이들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전국 중학교 3학년 학생 2,4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해력 진단평가’ 결과 10명 중 3명은 또래인 중학교 3학년 수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심각한 문제는 초등학교 수준에 해당하는 아이들의 비율도 11퍼센트나 된다는 점이었다. 뿐만이 아니었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휘력 진단평가’에서는 10명 중 9명의 아이들이 어휘력 부족으로 인해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교과서의 내용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해력 격차는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1학년 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기 문해력’ 진단평가에서 10명 중 2명 이상의 아이들이 ‘기초 미달’ 수준에 머물렀다. 코로나19로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하는 상황에서는 문해력 수준이 낮은 아이일수록 더 크게 학습 결손이 발생하고 이를 만회하는 것도 더 어렵다. 현장의 교사들은 여러 가지 환경 요인으로 혼자서 온라인 수업을 해야 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의 학습 격차를 크게 걱정하고 있다.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는 일시적인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다. 교과 내용이나 선생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니 수업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고, 그러다 보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공부 자신감마저 떨어진다. 자신감이 부족해지면 학습 동기를 잃어버리고 다시 공부를 해보려는 시도도 하지 않게 된다. 읽기와 쓰기부터 어휘력과 독서법까지 아이의 문해력 발달을 도우려는 부모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 공부의 기초체력을 키워주고 학습 격차를 만회할 결정적 열쇠, 문해력을 높이는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어요!”라고 하면 부모들 대다수는 한숨을 내쉬거나 야단을 친다. 하지만 아이들은 공부가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태일지도 모른다. 제 나이에 맞는 문해력을 갖추지 못한 아이들은 국어를 비롯한 모든 과목에서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다. 문해력이 모든 학습의 기초체력이자 가장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EBS 당신의 문해력》은 영유아기, 학령기, 청소년기의 연령대별 문해력 격차의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했으며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해법도 제시한다. 우선 영유아기는 문해력의 뿌리가 자라고 싹을 틔우는 시기인데,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소리 내어 책을 읽어줌으로써 문해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한글과 친해지도록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부모가 아이에게 매일 조금씩 소리 내어 책을 읽어주는 12주간의 ‘소리 내어 읽어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는 놀라웠다. 참여한 23명의 아이들 모두가 음운론적 인식 능력은 물론 이야기를 이해하는 능력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책 읽기를 싫어하던 아이들이 책 읽는 시간을 즐거워하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 그다음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령기에는 ‘읽기 능력’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당연히 글자를 읽을 줄 아는 상태에서 입학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한글 교육이 이루어진다. 그러다 보니 글자를 읽을 줄 모르거나 글자를 읽어도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출발선에서부터 낙오자가 된다. 전문가들은 초등 2학년을 ‘문해력 발달의 골든타임’으로 보는데, 그 이유는 3학년부터 본격적인 학습을 위한 읽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늦어도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읽기 능력 수준을 점검해서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별도의 읽기 교육을 지원해야 한다. 안타까운 것은 아직까지 공교육 시스템에서는 문해력 수준이 뒤처지는 아이들을 체계적으로 도우려는 시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다음은 중학교 아이들을 만나보았다. 사회, 역사, 영어 시간인데 선생님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 의미를 설명하느라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어휘인 ‘학습도구어’를 몰라서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중학교 아이들에게는 어휘력이 학업성취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휘력 진단평가’를 실시해 낮은 평가를 받은 아이들과 함께 ‘어휘력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수업 시간에 교과 내용을 설명하기 전에 주요 어휘에 대한 설명을 먼저 했더니 아이들이 선생님 설명을 이해하면서 수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밖에 다양한 형태의 어휘력 수업을 통해 10주간 300여 개의 어휘를 공부했는데, 아이들은 수업 이해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이고 공부 자신감도 부쩍 커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책의 제5장에는 하루 24시간 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와 함께하느라 책을 읽지 않는 ‘책맹’이 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전두엽 활성화 실험을 통해서 ‘책 읽기’가 인지 능력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냄으로써 디지털 시대에도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초등학교 이후로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다는 아이들이 ‘책맹 탈출 프로젝트’ 이후에는 책 읽기를 즐거워하게 되었다. 문해력 향상 실험과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른 아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아이들도 적절한 교육과 기회가 제공되면 얼마든지 문해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당신은 문해력은 바로 당신의 지금에 달려 있다! 문해력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핵심적인 능력이며, 미래에는 문해력이 높은 사람에게 더 많은 권력이 집중될 것이다. 《EBS 당신의 문해력》은 오은 시인이 추천사에 쓴 것처럼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낮은 문맹률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논의된 적 없고 존재하지 않는 문제에 가까웠던” 문해력의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사흘’이나 ‘가제’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고, 아이들이 공부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진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해준다. 왜 공교육 시스템에서 문해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기획의 글’에서 프로그램을 공동기획한 담당 PD는 “문해력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면서 “2년 넘게 문해력에 대해 취재하면서 제작 PD로서 느낀 공포는 사실 생각보다 크다”라고 말한다. 위기 진단에서 끝나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정확하게 문제를 인식하고 그 중요성을 인지하는 것이 개선의 시작이 될 수 있다”라며 긍정적인 희망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인 말은 이렇다. “문해력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든 그 능력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꾸준히 노력하면 문해력은 당신의 품은 반드시 들어온다. 당신의 문해력은 지금도 바뀌고 성장하고 있다.” 문해력은 우리 삶의 전반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 핵심이 되는 자산이자 능력이다. 심지어 건강이나 경제적 소득과 같은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들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문해력은 운명이 아니라 노력이다’라는 것이다. 즉 적절한 교육과 훈련을 받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문해력이다. 세계 각국에서 비문해자들을 돕기 위해 진행한 훈련의 결과들이 보여준 사실이다. 이제 우리의 아이들에게, 직장인들에게, 그리고 부모들에게 묻는다. “당신의 문해력은 어떻습니까?”2018년 2월에 발표된 보고서에서 영국문해력재단의 연구진은 글을 읽고 쓰는 문해력 수준이 낮은 지역의 사람들이 대개 소득이 더 낮고 건강에 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을 밝혀내기도 했다. 문해력이 낮은 지역에 사는 소년과 그렇지 않은 지역에 사는 소년의 기대수명은 각각 64세와 90.1세로 26년의 차이가 났다. 연구진은 문해력 수준을 높이는 것이 삶의 질을 개선하고 불평등을 해소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중에서 연우, 지우, 하윤이, 예준이 이외에도 대부분 아이들이 12주간의 ‘소리 내어 읽어주기’ 프로젝트를 통해 이야기 이해도와 음운론적 인식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보였다. 부모가 아이에게 매일 잠깐씩 책을 읽어주고 함께 말놀이를 해보는 것만으로도 이와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문해력의 뿌리가 튼튼해지는 이 시기에 많은 자극을 주면 확실히 눈에 띄는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걸 아이들이 직접 증명해 보여준 것이다. ― 중에서 문해력 발달의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가장 큰 위험은 악순환에 빠지는 상황이다. 문해력 수준이 낮으면 학습 기회를 상실하고 학습 의욕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다시 글 읽기의 양이 감소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러면 아이들은 “나는 글을 못 읽는 사람이구나”라면서 자포자기하게 되고 공부에 대한 의지마저 잃어버린다. ― 중에서
시민의 한국사 2
돌베개 / 한국역사연구회 (지은이)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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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한국역사연구회 (지은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선사시대부터 2022년 초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총 8편으로 나눠 충실하게 담아낸 전형적인 통사서다. 각 편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공통적으로 ‘정치’ 부문을 제일 앞에 두었다. 한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정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후 이어질 경제·사상·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려는 의도다. 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책을 펴내며 제6편 개항기 1. 근대화 정책의 전개와 갈등 1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변화 | 2 왕권 강화와 반침략 투쟁 | 3 개항과 근대화 정책 | 4 동학농민전쟁의 전개 2. 근대 국가의 수립과 좌절 1 갑오개혁과 근대 국가체제 도입 | 2 근대 국가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 | 3 황실 중심의 근대화 정책 | 4 일제의 국권 침탈 3. 자본주의 경제의 출발과 식민지적 재편 1 국제 무역의 확대와 국내 상공업의 변화 | 2 농업 변동과 대한제국의 토지조사 | 3 광공업·금융업·교통운수업의 발달 | 4 한국 경제의 식민지적 재편 4. 신분제 폐지와 사회구조의 변동 1 근대적 교육제도와 인재 양성 | 2 신분제 폐지와 언론 매체의 발간 | 3 행정제도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변동 | 4 근대적 재판제도의 도입과 민사·형사법규의 제정 5. 서양문화의 유입과 변용 1 서양 근대사상과 학문의 도입 | 2 근대적 과학기술과 의료 | 3 서양 종교와 신흥 종교 | 4 문학과 예술의 변화 제7편 식민지기 1. 일제의 식민지배 1 식민지배의 유형과 일제 식민지배의 특성 | 2 식민지배체제의 형성 | 3 식민지 개발과 민족 억압·차별·수탈 | 4 전시 통제와 강제 동원 | 5 친일협력 세력의 육성 2. 민족해방운동의 전개와 분화 1 1910년대 국내외 민족운동 | 2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 3 독립군의 무장투쟁과 의열단 | 4 민족해방운동의 분화 | 5 민족협동전선운동 3. 민족통일전선운동과 해방의 준비 1 1930년대 전반 국내외 민족운동 | 2 통일전선운동과 무장투쟁 | 3 해방의 준비와 새로운 사회 건설 구상 4. 경제와 생활 1 식민지 자본주의체제의 형성 | 2 식민지 지주제와 농민생활 | 3 식민지 공업화와 노동자생활 | 4 해외 이주와 이주 동포들의 삶 5. 사회와 대중운동 1 새로운 사회변화 | 2 도시화와 농촌사회 | 3 언론·출판활동과 교육의 확대 | 4 대중운동의 등장과 전개 6. 근대문화의 확산 1 근대 예술·체육의 보급과 종교활동 | 2 생활양식의 변화와 근대 소비문화 | 3 근대 학술의 발달과 조선학운동 | 4 가족문화와 여성 제8편 현대 1. 해방과 분단, 1945~1953 1 해방과 점령 | 2 자주적 통일국가 건설의 좌절 | 3 남북의 사회·경제·문화 | 4 6·25전쟁과 분단의 고착 2. 전후~1987년 한국의 정치·대외관계·남북관계 1 민주화 | 2 국제 정세와 대외관계의 변화 | 3 남북관계의 변화 3. 1987년 이후 한국의 정치·대외관계·남북관계 1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 2 탈냉전 이후의 한반도 정세 변화와 G-2 시대의 신냉전체제 | 3 1987년 이후 남북관계 4. 현대 한국의 경제 1 1950년대 원조경제 | 2 1960~1970년대 경제개발정책의 추진과 공업화 | 3 1980~1990년대의 한국 경제 | 4 IMF 사태 이후의 한국 경제 5. 현대 한국의 문화 1 1950년대: 한글세대와 대중사회 | 2 1960~1970년대: 대중문화와 검열, 영화와 텔레비전의 시대 | 3 1980~1990년대: 문화운동과 대중문화의 성장 | 4 21세기: 문화 산업과 세계 속의 한국문화 6. 전후의 북한사회 1 전후 복구와 김일성 중심의 권력구조 확립 | 2 유일체제 확립과 자립 경제 노선 | 3 북한식 사회주의의 전개와 침체 | 4 김정일체제하의 북한사회와 대외관계 | 5 김정은체제하의 북한사회 시각자료 소장처 및 출처 참고문헌 534 찾아보기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대한민국 시민을 위한 한국사 통사 기획부터 출간까지 10여 년에 걸친 한국역사연구회의 역작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가 출간됐다. 1988년 창립한 이래, 국내 역사학계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며 학술과 교양 각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축적해온 한국역사연구회의 공동 작업물이다.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구성 확정, 필자 섭외, 집필, 교열 그리고 편집과 디자인 작업 등에 필요한 인내와 노력이 따르는 동안 애초의 이슈는 점점 사그라들었으나, 편찬위원회 내부의 출간 목적은 더욱 분명해졌다. 짧지 않은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사실 확인과 정보 면에서 아쉬운 자료들을 연이어 접했고, 이에 ‘교과서’를 넘어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적확한 ‘우리 역사 이야기’를 남기자는 사명감으로 확장됐던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 원고 5,000매, 개념어 각주와 부연 박스부터 엄선한 유물, 도표, 지도까지 두 권으로 만나는 실용적인 한국사 한국사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주목받는 분야다. 필요와 요구에 따라 다양하고 새로운 형식의 책이 꾸준히 출간되는 것도 그 때문일 테다. 그러나 한국사 공부를 해나갈수록 같은 사건을 보는 여러 시각 앞에 머뭇거려지거나 익숙한 유물을 보는 일에 진부함을 느끼면서 신뢰할 만한 정통 통사가 있는지 찾아본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시민의 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2022년 초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총 8편(제1편 선사/ 제2편 고대/ 제3편 통일신라·발해/ 제4편 고려/ 제5편 조선/ 제6편 개항기/ 제7편 식민지기/ 제8편 현대)으로 나눠 충실하게 담아낸 전형적인 통사서다. 각 편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공통적으로 ‘정치’ 부문을 제일 앞에 두었다. 한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정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후 이어질 경제·사상·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려는 의도다. 이는 각 편의 목차만으로도 충분히 드러난다. 또한 이해를 돕는 개념어들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하단에,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흥미로운 일화나 논쟁적인 지점 등을 실은 박스를 곳곳에 삽입했다. 기본적으로 ‘글’을 중심에 둔 역사서이기에 읽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시각자료를 넣는 것을 원칙으로 삼되, 대표라는 이름 아래 관습적으로 수록되던 자료를 배제하고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역사 속 유물과 관련 사진을 골라 넣었다. 그럼에도 각 시기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만큼은 전면을 할애해 배치하기도 했다. 수록한 지도 역시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들만 취한 것으로, 천리장성 등과 같은 주요 지표들을 비롯해 시기마다 변경됐던 지명도 꼼꼼히 신경 써서 표기했다. 방대한 분량을 두 권으로 모으기 위해 판단과 선택을 거듭한 결과이기도 한 ‘시민의 한국사’가 무엇보다 독자들의 서재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전문 연구자들로 구성된 집필진과 교열위원 70명 정확한 사실과 정보, 최신 논의를 담보한 신뢰할 만한 한국사 한국사는 비문 속 희미했던 한 글자가 밝혀지고, 익명으로 여겨지던 인물의 친분관계가 드러나면서 그간의 논의가 뒤바뀌며 역사가 새로 쓰이는 학문이다. 엄중함과 치밀함, 그리고 언제든 틀릴 수 있다는 겸손을 전제 삼아 가장 사소한 것이 가장 위대한 일일임을 증명하는 역사학의 특징은 이번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먼저 ‘시민의 한국사’는 한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박사 이상의 전문 연구자들로 필진을 채웠다. 신진 연구자보다는 축적된 연구 목록을 지닌 중견 이상의 연구자 비중이 높은 편으로 이는 각 시기의 각 분야에 전문성을 답보하자는 데 근거한다. 필자가 소절 단위로 세분화되어 나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가령 이 책에서는 각 시기마다 ‘문화’ 부문이 다른 정치·사회·경제 부문과 거의 동일한 분량으로 쓰였는데 특히 ‘제5편 조선’에서는 전기의 문화 부문과 후기의 문화 부문을 담당한 필자가 다르다. 조선 전기의 경제 부문도 과전법을 맡은 필자와 신분제를 맡은 필자가 각기 다르다. 또한 그간 한국사 통사에서 소홀하게 다뤄졌던 고대의 ‘부여사’에 지면을 할애한 점이나 고려의 ‘동북 9성’과 관련해 벌어지는 논의의 현주소를 상세히 서술한 것도 전문 연구자가 맡은 부분을 책임질 수 있기에 가능한 결과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집필을 마친 후에는 사실관계를 재점검하고 혹시라도 담겨 있을 주관적인 해석을 재확인하기 위해 각 시기마다 교열위원을 따로 두어 검수 과정을 거쳤다. 이후 공저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문체를 정돈하고 논문투 전달방식을 덜어내기 위해 편집부에서 여러 번의 리라이팅을 진행했다. 정확한 사실부터 최신 논의까지, 한국사 통사라면 일견 당연히 갖춰야 할 것 같은 이 과정을 위해 필자 50명, 교열위원 20명이 함께했고 기획부터 출간까지 10년에 가까운 수고가 한 문장, 한 단어에 고스란히 새겨졌다. 클릭 한 번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시민의 한국사’를 준비하는 과정은 손쉽게 유통되는 역사 정보 속에서 어떻게 차별화된 텍스트를 만들어낼 것이냐는 질문을 거듭 마주하는 일이기도 했다. 언제 어디서나 클릭 한번이면 원하는 내용을 얻을 수 있는 작금의 시대에 600여 쪽에 달하는 큼지막한 두 권이 독자들에게 가닿을 수 있을까? 그럼에도 긴 맥락 안에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며 우리 역사를 이해할 때만 얻는 배움이 있다고 이 책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단언한다. 그 어떤 사건도 원인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발 딛고 있는 현실이 앞으로 다가올 나날을 결정짓는다는 명징한 사례들이 이 책에는 빼곡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교양서 작업 경험이 적지 않은 한국역사연구회가 이번 책에서 ‘쉽고 재미있는’ 교양서를 가장 우선한 목표를 삼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런 점에서 오늘과 가장 가까운 시간을 기록한 2권의 ‘제8편 현대’를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연이은 촛불집회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2000년대 이후의 정치, 예측하기 어려운 남북관계, 드라마에서 음악·문학·그림책 등으로 뻗어나가는 한류문화는 한국사가 어디까지 쓰였으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또한 다가올 날들은 어떠할지 상상해보게 한다. 이 과정은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같은 인문학적 물음과 맞닿아 있기도 하다. 단순히 과거를 전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그려나가게 하는 일이 역사 공부의 힘이라는 점, ‘시민의 한국사’가 독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라고 할 수 있다. 『시민의 한국사』 편찬위원회 상세 제1권(전근대) 기획 권내현(고려대), 김종복(안동대), 박재우(성균관대), 여호규(한국외대), 이익주(서울시립대) 오종록(전 성신여대), 하일식(연세대, 위원장) 교열, 감수 고영진(광주대), 권내현(고려대), 김창석(강원대), 박재우(성균관대), 박진훈(명지대), 여호규 (한국외대), 임기환(서울교대), 정동준(성균관대), 정연식(전 서울여대), 정요근(서울대), 정재 훈(경북대), 채웅석(가톨릭대), 하일식(연세대) 집필 강재광(한국학중앙연구원), 강호선(성신여대), 권내현(고려대), 김재홍(국민대), 김종복(안동 대, 김창석(강원대), 김창수(전남대), 박진훈(명지대), 박현순(서울대), 송호정(한국교원대), 여 호규(한국외대), 오영찬(이화여대), 윤경진(경상대), 이근호(충남대), 이명미(경상대), 이승호 (동국대), 이익주(서울시립대), 이정란(충남대), 이정호(목원대), 이정훈(서울과기대), 이종서 (울산대), 임기환(서울교대), 장지연(대전대), 전덕재(단국대), 정동준(성균관대), 정요근(서울 대), 정재훈(경북대), 채웅석(가톨릭대), 최연식(동국대), 최주희(덕성여대), 하일식(연세대), 한정수(건국대), 허태용(충북대) 편찬간사 장병진(연세대) 제2권(근현대편) 기획 김정인(춘천교대), 도면회(대전대), 박윤재(경희대), 박찬승(전 한양대), 서영희(한국공학대) 왕현종(연세대),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울대), 하일식(연세대, 위원장) 교열, 감수 김정인(춘천교대), 김태우(한국외대), 도면회(대전대), 박은숙(동국대), 오제연(성균관대) 정숭교(사회평론), 이기훈(연세대),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울대), 조재곤(서강대) 한모니까(서울대), 홍종욱(서울대) 집필 기광서(조선대), 김보영(인천가톨릭대), 김정인(춘천교대), 김제정(경상대), 김종준(청주교대), 김태우(한국외대), 노영기(조선대), 도면회(대전대), 류시현(광주교대), 박성준(경희대), 박윤 재(경희대), 박종린(한남대), 박태균(서울대), 신주백(독립기념관), 심철기(연세대), 염복규(서 울시립대), 오제연(성균관대), 왕현종(연세대), 이기훈(연세대), 이송순(고려대), 이은희(가천 대), 이태훈(연세대), 이하나(연세대), 이현진(국사편찬위원회),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 울대), 정진아(건국대), 한모니까(서울대), 한성민(세종대), 한승훈(건국대), 홍석률(성신여대), 홍종욱(서울대) 편찬간사 장병진(연세대) * 가나다 순서(교수, 강사, 연구원 구분 없이 소속만 표시)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 프렌즈 대모험!
해피북스투유 / 다카세 미에 (지은이),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현승희 (옮긴이) / 2022.08.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해피북스투유명작,문학다카세 미에 (지은이),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현승희 (옮긴이)
4,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함께 닌텐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의 어린이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새로운 소설이 출간될 때마다 일본 아마존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상단에 고정될 만큼, 흥행성과 작품성이 보장된 소설임을 여러 차례 입증했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으로 출간되는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 프렌즈 대모험!>과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2 : 우주의 대위기!>는, 일본 출간 당시 인기 어린이 소설 <전천당>과 <엉덩이 탐정>을 뛰어넘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도약했던 작품이다. 닌텐도 대표 캐릭터 커비와 그의 친구들이 푸푸푸랜드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팝스타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좌충우돌 대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화로운 나날들이 이어지던 푸푸푸랜드에 갑자기 보랏빛 구름이 몰려들고, 보라색 조각들이 땅으로 떨어져 내린다. 디디디 성 테라스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던 디디디 대왕은 하늘에서 떨어진 보라색 조각을 맞고 난폭하게 변해 버렸다. 같은 시각, 언덕 위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던 커비는 하품을 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하늘에서 떨어진 분홍색 조각을 삼키고 마는데….프롤로그 1. 보랏빛 하트 조각 2. 디디디 성의 대결전! 3. 팝스타의 위기 4. 모두의 마음을 되찾아라! 5. 가면의 검객 6. 문지기 퐁과 콩 7. 삼사신의 등장! 8. 강적투성이 자마르다 9. 마지막 싸움! 10. 평화로운 나라, 푸푸푸랜드 에필로그〈별의 커비〉 탄생 30주년 기념!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의 소설판! 전 세계 4,000만 장 이상 판매된 메가 히트작! 〈별의 커비〉 시리즈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4,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함께 닌텐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의 어린이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새로운 소설이 출간될 때마다 일본 아마존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상단에 고정될 만큼, 흥행성과 작품성이 보장된 소설임을 여러 차례 입증했습니다. 이번에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으로 출간되는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프렌즈 대모험!》과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2: 우주의 대위기!》는, 일본 출간 당시 인기 어린이 소설 《전천당》과 《엉덩이 탐정》을 뛰어넘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도약했던 작품입니다. 닌텐도 대표 캐릭터 커비와 그의 친구들이 푸푸푸랜드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팝스타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좌충우돌 대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들어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소설 속에서 펼쳐지는 커비와 친구들의 요절복통 활약상을 읽다 보면,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커비의 볼에 손가락을 대고 싶은 충돌을 참을 수 없을 지경입니다. 커비와 친구들이 펼치는 즐겁고 놀라운 대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별의 커비〉 30주년 기념,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엄마, 아빠, 자녀 모두가 사랑하는 최애 캐릭터 등장! 〈별의 커비〉 시리즈의 최대 강점은 아이들은 물론, 엄마와 아빠 모두가 좋아하는 ‘커비’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점입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1992년부터 시작돼, 30년 동안 닌텐도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성장하며 수많은 유저들을 거쳐 갔습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가 처음 발매됐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유저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 동글동글 말랑말랑 핑크핑크한 커비는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닌텐도 역시 〈별의 커비 슈퍼디럭스〉, 〈털실 커비 이야기〉, 〈도팡 일당의 습격〉,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등의 베스트셀러를 연이어 출시하며 전 세계 커비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엄마, 아빠가 된 유저들은 아이들과 함께 〈별의 커비〉 게임을 즐기고, ‘커비와 친구들’ 피규어를 모으고, 동글동글 말랑말랑 핑크핑크한 커비 이야기를 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책을 읽으며 게임 속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커비를 생각하고, 커비와 친구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대모험을 따라가며, 커비와 친구들이 나누는 대화를 엿듣는 행복 가득한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창 아래에서 하트가 희미하게 고동쳤다.조금씩, 조금씩. 아득해질 만큼의 시간을 들여, 오래전 잃어버린 힘을 되찾기 위해서…….로브를 두른 사내가 중얼중얼 주문을 읊었다.그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진 그 순간.보랏빛 하트에 박혀 있던 창 하나가 쩌적 소리를 냈다.순식간에 보랏빛 하트의 힘이 강해지면서 네 개의 창이 차례차례 튕겨져 나갔다.“……!”로브를 입은 사내는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다.그의 눈앞에서 보랏빛 하트가 산산이 조각났다. 그 순간이었다.보랏빛 하트 조각이 디디디 대왕의 눈동자 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다.그와 동시에 디디디 대왕의 눈이 하트 조각과 같은 사악한 보랏빛으로 물들었다.반다나 웨이들 디가 벌벌 떨며 입을 열었다.“어, 어라? 하트 조각이 사라졌어……. 무슨 일일까요, 대왕님…….”디디디 대왕의 얼굴을 올려다본 반다나 웨이들 디는 헉, 하고 숨을 삼켰다.“대…… 대왕님……?”디디디 대왕의 표정이 달라져 있었다.조금 전과 같은 따분한 듯한, 나른한 듯한 표정은 온데간데없었다.대신 디디디 대왕의 얼굴에는 탐욕스러운 미소가 어려 있었다.
엄마 등에 업혀서
비룡소 / 에머리 버나드 지음, 박희원 옮김, 더가 버나드 그림 / 2008.03.28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에머리 버나드 지음, 박희원 옮김, 더가 버나드 그림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교양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시리즈 21번이다. 과테말라, 콩고, 태국 등 세계 11개 나라의 가족들이 어린아이를 업는 법에 담긴 그 지역의 풍습, 신앙, 자연환경 같은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려 준다. 그 지역의 생활 방식을 잘 보여주는 방식으로 그림을 구성했다. 본문 아래쪽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풍습이나 특산품을 나타내는 작은 그림과 설명이 추가했다. 책의 앞뒤 면지에는 세계 지도를 넣어 본문에서 다룬 11개 나라가 어느 곳에 위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문 뒤에 실려 있는 부록에는 각 부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담겨 있어, 더 궁금한 점을 찾아볼 수 있다.아기를 업는 법을 통해 보는 세계 곳곳의 독특한 문화와 환경 차가운 북극과 무더운 파푸아뉴기니에서 아기를 업는 법은 어떻게 다를까? 엄마 품에서 바라보는 신기하고 재미난 세상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교양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시리즈 21번『엄마 등에 업혀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과테말라, 콩고, 태국 등 세계 11개 나라의 가족들이 어린아이를 업는 법에 담긴 그 지역의 풍습, 신앙, 자연환경 같은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려 준다.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지닌 사람들이지만 평소 일을 하는 동안 아기를 데리고 다니고, 아기는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세상을 배워 나간다는 공통점에서 출발하여 각 지역의 문화를 설명해 나간다. 이 책을 함께 만든 에머리 버나드와 더가 버나드 부부도 실제로 두 아이를 등에 업고 엄마 아빠가 작업하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게 했다고 한다. 작가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보고 어디에 흥미가 있을까를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듯한 말투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 이해를 돕는다. 또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가족과 아기’의 따듯하고 친밀한 관계에 초점을 맞춘 설명을 통해 지식 전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 준다. 세계의 문화에 대한 지식이 그림과 면지, 부록에까지 가득 이 책의 그림은 그 지역의 생활 방식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경 사회인지, 수렵 사회인지, 그리고 열대 지방인지, 극지방인지 그 지역의 생활 방식과 자연 환경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특징을 잘 잡아 표현해 놓았다. 본문 아래쪽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풍습이나 특산품을 나타내는 작은 그림과 설명이 추가되어 있다. 예를 들어 사하라 사막 남부에 사는 유목민 투아레그 족에 대한 내용 밑에는 쟁반 위에 놓인 빵과 주전자 그림이 나와 있다. 그리고 빵은 수수와 대추야자 열매로 만든 것이고, 투아레그 족은 손님이 오면 차를 석 잔씩 마신다고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그 지역의 주식과 풍습을 알 수 있다. 책의 앞뒤 면지에는 세계 지도를 넣어 본문에서 다룬 11개 나라가 구체적으로 어느 곳에 위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문 뒤에 실려 있는 부록에는 각 부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담겨 있어, 더 궁금한 점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제주도 절대가이드 (개정판)
삼성출판사 / 김정철, 서범근 글 / 2015.03.10
12,800원 ⟶ 11,520원(10% off)

삼성출판사소설,일반김정철, 서범근 글
바다면 바다, 오름이면 오름, 올레면 올레.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까지 뭐 하나 놓칠 수 없는 당신을 위한 완벽 제주 가이드를 소개한다. 파워블로거인 작가가 팍팍한 서울살이를 접고 제주도에 새 둥지를 틀면서 발로 뛰어 진정한 제주의 속살을 보여 준다. 는 제주를 지역별, 테마별, 코스별로 나눠 최적의 여행 코스와 볼거리, 맛집, 잠잘 곳을 알차게 담았다. 파워블로거인 작가의 수려하고 유머러스한 말솜씨와 생생한 사진, 그리고 알짜배기 정보가 모여 제주도가 한결 가깝고 또 재미있게 느껴진다. 작가가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 나만의 여행 계획을 짤 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제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제주 전체 지도 12 #1 제주도를 이해하는 10가지 키워드 01 제주도 그리고 섬 16 02 바다 18 03 오름 20 04 올레길 22 05 음식 24 06 바람 26 07 돌 28 08 말 30 09 제주 방언 32 10 한라산 34 #2 10개의 테마가 있는 여행 코스 일정 짜기 39 01 여유롭게 즐기는 럭셔리 코스 40 02 20대를 위한 짠돌이 코스 42 03 조용하지만 낭만적인 나 홀로 코스 44 04 오름을 따라 떠나는 오름 집중 코스 46 05 제주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48 06 비 올 때는 로맨틱 코스 50 07 아이와 함께하는 아이 좋아 코스 52 08 부모를 위한 세대 공감 코스 54 09 남는 것은 사진뿐! 포토제닉 코스 56 10 계절에 따른 시즌 테마 코스 58 #3 제주 북부 GUIDE MAP 제주 62 북부 상세 지도 64 제주 북부 볼거리 01 용두암 66 02 용두암~이호 해안 도로 68 03 사라봉/ 별도봉 70 04 도두봉 72 05 동문 시장 74 06 탑동 광장 76 07 이호테우 해변(이호테우 해수욕장) 78 08 한담 해안 산책로(한담 공원) 80 09 곽지과물 해변(곽지 해수욕장) 82 10 삼양 검은 모래 해변84 11 함덕 서우봉 해변(함덕 해수욕장) 86 12 신비의 도로 88 13 1100고지 휴게소90 14 삼성혈 92 15 제주 민속 자연사 박물관93 16 한라 수목원94 17 제주 도립 미술관 95 18 러브랜드 96 19 테지움 97 20 프시케월드 98 21 퀸즈하우스 99 22 제주 공룡랜드100
리더
아이앤북 / 김현민 글, 나일영 그림, 공병호 감수 / 2007.07.30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앤북생활,인성김현민 글, 나일영 그림, 공병호 감수
리더들을 이끌어 준 7가지 성공 법칙을 그들이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었던 특별한 과정을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풀어 주어 어린이들이 리더십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장에서는 리더들의 일화와 함께 리더를 성공으로 이끈 7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자신을 계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자신감 넘치는 얼굴 표정을 만드는 법,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계획표 짜는 법, 친구를 배려하는 습관 기르기,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법,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법, 많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등 리더의 성공 법칙을 배워 어린이들이 미래의 인생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1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자신감 제2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시간 관리 제3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배려 제4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화술 제5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습관 제6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친구 관계 제7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긍정의 힘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계발하고 자신의 미래를 계획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책 『리더』편이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최고의 리더들이 들려 주는 특별한 성공 법칙이 담겨 있습니다. 우연히 만들어지는 리더는 없습니다. 성공한 리더들에게는 그들이 지키고 노력해 온 성공의 기본 원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입니다. 이 책은 꿈 많은 어린이들이 리더들이 들려 주는 성공 법칙을 실천하며 멋진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행복한 돼지
웅진주니어 / 헬렌 옥슨버리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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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헬렌 옥슨버리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무소유' 정신을 재치있게 구현한 그림책. 행복한 돼지가 되기를 꿈꾸는 베르타와 브릭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진다. 그런 무겁고 교훈적인 주제에도 불구하고, 간결한 우화를 통해 표현해 놓은 형식 덕택에 주제의식은 쏟아지는 웃음 뒤에서 천천히 다가온다. 남편인 브릭스와 부인 베르타는 날마다 투덜투덜 꿀꿀 불평 뿐이다. 여물통 안에는 먹을 게 가득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초가집도 있고, 신나게 뛰어 놀 과수원도 있고, 뒹굴뒹굴 서늘한 진흙탕도 있건만, 둘은 돈 많은 부자가 되어야만 멋진 일도 많이 할 수 있고, 그제서야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느 햇빛 환한 날, 번쩍번쩍 빛나는 보물이 가득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한 둘은 이제껏 소원했던 대로 엄청난 부자가 된다. 날렵한 모양의 새 차도, 그동안 부러워하며 쳐다보기만 했던 예쁜 집도, 이제는 모두 브릭스와 베르타의 것이 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혹은 다행히도 그 행복은 얼마 가지 못한다. , , 에서 밝은 그림을 보여줬던 영국 작가 헬린 옥슨버리가 글과 그림을 모두 맡았다. 지은이는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바에 따라 글과 그림 양쪽을 자유자재로 오간다. 그림은 때로 글이 이야기하는 바를 나타내 주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글로 쓰지 못한 자질구레한 상황을 한 눈에 펼쳐보여 주기도 한다. 이렇게 호흡이 착착 맞는 글과 그림 덕분에 이야기는 훨씬 간결해졌다. 이 돼지들의 모습이 얼마나 생생하고 익살스럽게 그려졌는가에 대해서는 지은이의 다른 책들을 보증으로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확실하다는 뜻이다.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비룡소 / 캐서린 패터슨 지음, 이다희 옮김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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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캐서린 패터슨 지음, 이다희 옮김
세 살 때 엄마에게 버려지고 위탁 가정을 전전하며 살아가던 질리가 새 위탁모 트로터 아줌마와 함께 살면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에 눈뜨게 된다는 내용의 동화. 정든 아이를 떠나보내야 하는 위탁모, 친부모에 대한 그리움으로 어디에서도 뿌리내리지 못하는 아이, 작가는 이 둘의 연약하고 불투명한 관계가 부딪히고 얽히면서 단단하게 맺어지는 과정을 주인공 질리의 톡 쏘는 시선으로 담았다. 질리는 '진짜' 엄마를 만나야 자신도 '위탁' 꼬리표를 뗀 '진짜'가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고대하던 만남에서 엄마가 자신과 함께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감당하기 힘든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제야 진짜 엄마가 누구인지 발견하게 된다. 두 아이를 입양해서 키운 '양엄마' 작가 캐서린 패터슨이 쓴 이 작품은 1979년 뉴베리 명예상과 함께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질리는 울고 있었다. 참을 수가 없었다."아줌마, 다 잘못됐어요.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생각대로 되다니? 사는 건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만만치 않은 일들 뿐이야.""하지만 전 항상 엄마가 오면 다...""우리 아가, 아무도 말해 준 적 없니? 난 네가 그 정도는 알 줄 알았지.""뭘요?""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하고 끝나는 거, 그건 거짓말이야. 세상에 끝이 있다면 그건 죽음뿐이란다. 오래오래 행복하든 그렇지 않든 계속 살아야지. 죽을 수는 없지 않겠니?""아줌마, 죽겠다는 게 아니라 집에 가겠다는 말이예요."하지만 아줌마는 질리의 말을 무시하는 듯했다."때로는 이 세상에서 우연히 좋은 일이 생길 때가 있단다. 그러면 사람들은 편안히 기대어 앉아 이렇게 말해. '마침내 행복한 결말을 맺었구나. 내 생각대로 잘 됐어.' 삶이 마땅이 주어야 할 것을 받았다는 듯이 말이야.""아줌마...""물론 좋은 일도 많이 있어. 네가 지난 가을 우리에게 온 일처럼. 나와 윌리엄 어니스트에게는 엄청 좋은 일이었지. 하지만 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면 그건 어리석은 거야. 좋은 일은 날마다 일어나는 게 아니야. 누구한테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본문 237~238쪽 중에서 톰슨파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녁 식사에 초대 받은 남자 이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들 사르사파릴라에서 마법까지 윌리엄 어니스트와 보잘것없는 꽃들 해리스 선생님 괴롭히기 간정한 먼지 털기 캘리포니아행 버스표 쉭 손님 깨져 버린 약속 이별 외할먼니집 여인은 여섯 마리 백마를 몰고 오리라 귀향 옮긴이의 말
흙으로 만든 귀
바우솔 / 이규희 지음, 이춘길 그림 /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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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명작,문학이규희 지음, 이춘길 그림
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5 : 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 기원전 3세기~서기 13세기
가나출판사 / 김상훈 지음, 이창섭 그림, 남동현.나상집 감수 / 2016.08.12
12,000원 ⟶ 10,800원(10% off)

가나출판사역사,지리김상훈 지음, 이창섭 그림, 남동현.나상집 감수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이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꼼꼼히 정리하여 시대별, 주제별로 엮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그림, 사진, 이야기, 지도 등을 수록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수 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만든 세계사 통사 시리즈이다. 5권에서는 7세기부터 13세기까지 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에 대해서 알아본다.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후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슬람교가 아라비아 반도를 비롯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이베리아 반도까지 정복한 과정이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종파인 수니파와 시아파가 왜 갈라졌는지, 두 종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지도 연표로 한눈에 정리 쏙! 용어로 한번에 정리 쏙! 1장. 이슬람교의 탄생 메카가 동서 무역의 중심지로 떠올랐어요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이슬람교를 창시했어요 이슬람 공동체가 세력을 키웠어요 이슬람 왕조 시대가 열렸어요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했어요 이슬람 세력이 프랑크 왕국에게 패했어요 이슬람교는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예요 지도 위 세계사 | 이슬람교가 시작된 사우디아라비아 2장. 이슬람교의 팽창과 분열 아바스 왕조가 들어섰어요 탈라스에서 당과 싸워 이겼어요 아바스 왕조가 번영을 누렸어요 아바스 왕조가 혼란스러워졌어요 시아파가 나라를 세웠어요 셀주크 튀르크가 이슬람 세계의 지배자가 됐어요 아프리카에도 여러 나라가 세워졌어요 지도 위 세계사 | 무슬림을 따라 만나는 이슬람교 3장. 최대의 종교 전쟁, 십자군 전쟁 예루살렘은 크리스트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성지예요 십자군 전쟁이 터졌어요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되찾았어요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또다시 빼앗겼어요 십자군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았어요 십자군 전쟁이 마침내 끝났어요 십자군 전쟁은 유럽 세계를 크게 바꾸어 놓았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이스라엘에서 만나는 십자군 전쟁 4장. 중세 유럽의 발달 게르만 족의 침입으로 중세 유럽이 시작됐어요 영국과 프랑스의 왕실은 얽혀 있어요 영국에서 민주주의의 첫걸음이 시작됐어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는 권력이 강하지 않았어요 중세 유럽에서 길드가 발전하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길드가 만들어졌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유럽에서 만나는 중세 5장. 수·당의 발전과 동아시아 당 태종이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어요 수와 당이 고구려를 쳐들어갔어요 당은 귀족 문화가 발달했어요 당과 통일 신라가 흔들렸어요 고려와 요, 송, 금의 역사는 서로 얽혀 있어요 여진과 몽골이 북송과 남송을 정복했어요 고려와 일본에 무신 정권이 들어섰어요 동남아시아에 여러 나라가 세워졌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일본에서 만나는 막부 시대 세계사 정리 노트 찾아보기한국사까지 저절로 공부되는 역사 이야기《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는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따로따로, 각 나라의 역사를 따로따로, 인물과 사건들을 개별적으로 공부하고, 역사를 이해하는 과목이 아닌 외우는 과목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의 아들 또한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여 역사를 싫어했습니다. 이에 저자는 아들을 위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통째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역사책을 썼습니다. 수많은 연도, 낯선 이름, 어려운 용어는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꼼꼼히 정리하여 시대별, 주제별로 엮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그림, 사진, 이야기, 지도 등을 수록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수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만든 세계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5권에서는 7세기부터 13세기까지 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후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슬람교가 아라비아 반도를 비롯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이베리아 반도까지 정복한 과정이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종파인 수니파와 시아파가 왜 갈라졌는지, 두 종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또한 약 200년 동안이나 계속된 십자군 전쟁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크리스트교를 믿는 서양 세계와 이슬람교를 믿는 이슬람 세계의 갈등이 왜 시작되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중세 유럽의 각 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봅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오랜 갈등이 왜 생겼는지, 합스부르크 가문이 어떻게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문이 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혼인 관계로 얽혀 있는 유럽 왕실의 이야기는 소설처럼 흥미진진합니다. 이와 함께 중국 역사상 가장 국제적이었던 당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서술되어 있습니다. 또 송과 유목 민족과의 관계, 고려와 유목 민족과의 관계, 일본의 무사 정권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읽기만 해도 술술 이해되는 이야기로 배우는 역사 책 이 책은 아버지가 아이에게 들려주듯이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세계를 주름잡은 인물 등 옛이야기들을 역사적 사실에 맞추어 실감나게 서술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사실을 익히게 되고 역사적 사실과 연관된 이야기가 술술 생각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암기하는 역사는 이제 끝!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반복학습 역사 책 이 책은 주요 내용을 세계 지도로 정리한 과 주요 내용을 용어로 정리한 ,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역사 유적지를 소개한 , 지역 · 인물 · 사건 · 유물을 정리한 코너를 수록하여 반복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림 지도, 연표, 사진으로 배우는 입체적인 역사 책 이 책은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도, 만화,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설명 방식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각 장이 시작할 때마다 지도와 연표를 통해 어느 시대의 어떤 지역의 이야기인지 알려줍니다. 또한, 세계 지도 속 위치를 함께 표시하여 역사적 사실의 지리적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각 장의 이야기와 관련 있는 유명한 장소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세계 지리 문화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