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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Zap! 입문 1
이토피아(Etopia)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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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피아(Etopia)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문법 개념을 단순하고 쉬운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보면서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마스터하는 초등학생 맞춤형의 문법서다.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춰 입문-기본-심화의 3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개념 도입 ' 개념 학습 ' 기초 확인 ' 기초 쌓기 ' 실력 쌓기 ' 실력 확인 ' 핵심 개념 정리"의 7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문법 규칙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좀처럼 잡기 힘들었던 영문법, 단계별 연습과 문제로 확실하게 잡아 보자.Unit 01 알파벳과 수 세기 Unit 02 명사 (1) Unit 03 명사 (2) Unit 04 관사 Unit 05 인칭대명사와 지시대명사 Unit 06 인칭대명사의 주격과 목적격 Unit 07 인칭대명사의 소유격 Unit 08 be동사 am, are, is Unit 09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1) Unit 10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2) Grammar, Zap!은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문법 개념을 단순하고 쉬운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보면서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마스터하는 초등학생 맞춤형의 문법서 입니다.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춰 입문-기본-심화의 3단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개념 도입 ' 개념 학습 ' 기초 확인 ' 기초 쌓기 ' 실력 쌓기 ' 실력 확인 ' 핵심 개념 정리"의 7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문법 규칙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좀처럼 잡기 힘들었던 영문법, 단계별 연습과 문제로 확실하게 잡아 보세요. Grammar, Zap! 입문 단계 구성과 특징 - 짜임새 있게 구성된 커리큘럼 -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 쏙쏙 - 단계별 연습 문제를 통한 정확한 이해 - 간단한 문장 쓰기로 완성 (1) 초등 영어 교과서에서부터 중학교 문법까지 확실하게! 초등 학교 영어 교과서에 다룬 영문법부터 중학교 입문 과정의 영문법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2) 문법 항목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세분화, 짜임새 있게 구성된 커리큘럼 문법 항목을 세분화하고, 항목마다 수많은 연습 문제를 통해서 문법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스토리가 있는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새로운 문법 내용을 학습하기 전에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통해 문법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수준별로 세분화된 풍부한 연습 문제 Grammar Walk ' Grammar Run ' Grammar Jump ' Grammar Fly ' Review의 단계별 연습 문제를 통해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5) 미니 단어장 제공 Unit별로 본문에 나오는 핵심 단어들을 정리하여 시작 전 문법을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문제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찻길 옆동네 2
창비 / 김남중 지음, 류충렬 그림 / 2004.05.03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김남중 지음, 류충렬 그림
1977년 이리시 전체를 폐허로 만들었던 '이리역 폭발 사건', 수많은 청년들의 목숨을 앗아간 '광주민주항쟁'을 배경으로, 1970.80년대를 꿋꿋하게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 8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수상작으로, 인간과 사회에 대한 믿음을 진득한 이야기 속에서 풀어간다. 1권은 1970년대 이리의 작은 마을 현내를 배경으로, 2권에서는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의 광주를 배경으로,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온다. "광주민중항쟁과 정면대결을 벌인 드물게 보는 작품"이라는 심사평처럼, 어린이들이 읽기엔 다소 어둡고 무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시골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광주에서 이리의 작은 마을 현내로 이사 온 이 목사는 특유의 인내와 친화력으로 마을 사람들을 전도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목사에게 앙심을 품은 무당집 아들의 계략으로 목사의 딸 서경이가 다리를 다치게 되고, 곧 이리역 폭발사고가 터지면서, 교회는 물론 온 마을이 폐허가 된다. 이 목사는 광주로 돌아가 교회를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계엄령, 집회 및 시위 전면 규제 등 압제적인 독재를 펼치던 정권에 반해 광주민중항쟁이 일어난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총을 드는 것을 반대해 온 이 목사도 항쟁의 마지막 날, 도청에서 목숨을 잃는다. 현내의 가난한 이웃들, 행동하는 지식인 이 목사, 그의 딸 서경과 선학이네 가족, 활기차게 야학을 꾸려간 용일이와 은성, 그리고 이름없이 죽어간 대학생들 등 건강한 정신과 따뜻한 마음을 가졌던 사람들이 고통받아야 했던 그 역사의 현장으로 독자를 데리고 간다.11월을 며칠 앞둔 어느 날 대통령이 암살당했다. 십팔 년 동안 대한민국을 통치해 온 군인 출신 대통령은 결국 부하의 권총에 맞아 세상을 떴다고 한다. 며칠 후 애국 조회에 어린이회장이 나가 추모사를 읽었고 슬픔에 북받친 아이들은 아버지라도 돌아가신 것처럼 울음보를 터뜨렸다. 처음에는 여학생 몇이서 흑흑거렸지만 결국 열 맞춰 서 있던 전체학생들이 눈물을 흘리며 추모사를 들었다. 애국 조회 때마다 온몸을 비틀며 갑갑해하던 오륙 학년 남자 애들마저 반질반질한 소매로 눈물을 닦아냈다.오래지 않아 굵은 뿔테 안경을 쓴 새 대통령이 취임했다. 깡마르고 금방이라도 큰 소리로 구령을 터뜨릴 것 같던 전번 대통령보다 훨씬 자상해 보이는 새 대통령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관심 밖이었다.-2권 p.28 중에서 1권 머리말 : 지금은 어른이 된 옛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1. 낯선 남자 2. 달 뜨는 동네 3. 부활 4. 야학이 생기다 5. 야릇한 소문 6. 목숨을 건 시험 7. 전쟁 같은 밤 8. 쑥밭이 된 현내 9. 버티느냐 떠나느냐 10. 다시 빛고을로 11. 모현 아파트 2권 12. 매화 지면 봄이 오고 13. 은성이 14. 무등산의 이마가 푸르러지던 사월 15. 학생의 본분 16. 수상한 그림자 17. 서경이를 포기하게! 18. 총알 목걸이 19. 작전 명령 20. 총이다! 자유다! 21. 소중한 사람 22. 산 자여, 따르라! 23. 다시 푸른 무등산
곰돌이 푸, 신나는 하루를 시작해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캐서린 하프카 (지은이),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 2018.10.12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캐서린 하프카 (지은이),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곰돌이 푸 인성동화 1권. 원작의 특징을 바탕으로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총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각각 ‘나. 너. 우리’라는 테마로 나누어져 도전.인내.용기.자립.배려.이해.친절.믿음.나눔.포용.협동.규칙 등 총 열두 개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이야기 속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바른 인성의 씨앗을 마음속에 키우고, 다른 이들과 어우러져 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준다.“새로운 일들을 하는 건 좋은 거야. 그래야 네가 이전에 했던 일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거든.”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책! “곰돌이 푸”, 인성동화로 만나다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한 손에 꿀단지를 들고 있는 곰. 언제 보아도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의 모습입니다. ‘곰돌이 푸’는 영국의 작가 A.A 밀른이 쓴 원작을 바탕으로 디즈니에서 1977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원작의 출간 이후 100년이 가까운 시간동안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캐릭터는 최근 영화로까지 제작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100에이커 숲을 배경으로, 매일매일 펼쳐지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왁자지껄한 이야기는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소재와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의 이야기를 가만 들여다보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일상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지요. 주니어RHK에서 새롭게 출간한 는 이런 원작의 특징을 바탕으로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총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각각 ‘나 너 우리’라는 테마로 나누어져 도전 인내 용기 자립 배려 이해 친절 믿음 나눔 포용 협동 규칙 등 총 열두 개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바른 인성의 씨앗을 마음속에 키우고, 다른 이들과 어우러져 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시리즈를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길러 주세요. 우리 아이들은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니까요! 곰돌이 푸가 전하는 ‘나’를 사랑하는 법! 이 책에 나오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은 매일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다양한 감정을 느낍니다. 푸는 래빗을 도와 지금껏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정원 가꾸기에 도전했고, 래빗은 자신을 귀찮게 하는 친구들을 원망하기 보다 그들의 장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요. 또 겁이 많은 피글렛은 친구 이요르를 위해 두려움과 맞섰고, 루는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자립심을 키웠습니다. 이처럼 도전하고, 인내하며, 용기를 내고, 스스로 자립심을 키웠던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행동들은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해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그리고 책장 밖의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이지요! 푸와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진짜 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본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들이 그린 수준 높은 그림과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 수록!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디즈니는 그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그림과 스토리로 수십 년간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책 에 수록된 그림들은 모두 디즈니에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들이 손수 그린 것들로, 풍성하고 따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때문에 책을 읽는 동시에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지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환상적인 디즈니의 그림들은 이 책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 줍니다.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 안에 담았던 인성 가치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페이지이지요. 단순히 웃고 즐기는 동화가 아닌, 아이들의 마음까지 성장시켜 주는 ! 지금 만나 보세요!
율리시스 무어 8
웅진주니어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2009.07.07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2006년 첫 출간 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판타지동화.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설정이다. 독자들은 인터넷 동호회 등에서 킬모어 코브와 율리시스 무어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런 독자들을 반영한 듯, 7권 이후부터는 독자들과 비슷한 아이들이 모험에 뛰어든다. 8권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니타, 릭 그리고 제이슨은 네스터의 도움으로 킬모어 코브를 떠나 프랑스로 향한다. 잔혹한 평론가 보이니치 회장의 명령을 받은 가위 형제가 피레네 산맥까지 세 아이를 추적하는데... 한편 베네치아에서는 보이니치의 또 다른 부하 에코가 톰마소를 감금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원숭이들 때문에 톰마소는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톰마소는 재의 백작 망토와 가면, 그리고 자동 곤돌라를 이용해 숨겨진 시간의 문을 찾아내고……. 죽음의 나라를 코앞에 두고 도저히 뛰어 넘을 수 없는 절벽에 도착한 아니타 일행. 셋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제1장 모험 상자 제2장 런던의 두 소년 제3장 위험한 거짓말 제4장 기적의 묘약 제5장 프랑스의 추적자 제6장 망토와 가면 제7장 빌라 아르고의 도서실 제8장 여관의 촛불 제9장 원숭이들의 계절 제10장 모리스 모로의 친구 제11장 파괴자 제12장 물의 경계 제13장 칼립소의 집으로 제14장 바람의 꽃 데이지 제15장 우주 라디오 제16장 이피게니아 부인 제17장 표범, 허공을 날다 제18장 피터의 자동 곤돌라 제19장 보이니치의 여행 가방 제20장 비밀의 철문 제21장 해변의 괴물 제22장 고양이 아니타 제23장 나도 한때 아르카디아에 있었다 제24장 블룸 씨 부부 제25장 사그라지는 불씨들 제26장 까마귀 열쇠 제27장 번개의 여신허구와 실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다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설정이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며 킬모어 코브와 율리시스 무어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런 독자들을 반영한 듯, 7권부터는 독자들과 비슷한 아이들이 모험에 뛰어든다. 『율리시스 무어』를 읽고 킬모어 코브와 빌라 아르고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곳에 가고 싶어 하는 아니타와 톰마소는 독자들의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두 아이는 결국 번역가에게서 얻은 단서로 킬모어 코브를 찾아내는데 성공하고, 급기야는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독자들은 킬모어 코브에 가 보고 싶어 하는 수많은 독자들은 아니타와 톰마소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마치 자신이 책 속으로 들어간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역사와 고고학을 바탕으로 한 치밀한 구성이 빛나는 판타지 “도와줘요. 난 죽음의 나라의 마지막 사람이에요.” 모험은 아니타의 머릿속에 울린 낯선 여인의 목소리 때문에 시작된다. 엄마가 복원 중인 프랑스 화가 모리스 모로의 저택에서 발견한 낡은 수첩. 아니타가 수첩의 어떤 페이지에 손가락을 대자 그림 속의 여인이 아니타에게 말을 건넨 것이다. 수첩은 종이를 발명한 중국의 채륜이 기원전 105년 신비의 나무로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창이 있는 책’이다. 황제와 측근 관리들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이 수첩은 같은 수첩을 가진 사람과 시공간을 초월해 대화를 할 수 있다. 작가는 이와 같은 설정을 잔니 과달루피와 알베르토 망구엘의 저서 『상상의 장소들에 관한 안내서』(1982)에서 얻었다고 한다. 이처럼 역사와 고고학에서 영감을 얻어 정교한 설정을 보여 주는 작가의 놀라운 필력이 이번 작품에서도 빛나고 있다. 상상의 힘이 더 강한가, 현실의 힘이 더 강한가?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는 수많은 판타지에서 다루는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진부한 구도 대신 ‘상상과 현실의 대결’을 보여 준다. 율리시스 무어를 필두로 하는 ‘상상의 여행자 클럽’은 상상을 통해 가상의 공간으로 여행을 떠났던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상상력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로 무한한 상상의 힘을 가지고 상상의 세계를 더 넓히려고 한다. 반대로 애연가 클럽의 회장 보이니치는 오직 현실에만 존재하는 것만 믿는 문학평론가로 현실에 없는 것, 자신이 믿지 못하는 것은 모두 파괴하려 한다. 그런 보이니치 회장에게 율리시스 무어는 눈엣가시와도 같다. 그는 지도에 존재하지 않는 마을 킬모어 코브와 모리스 모로의 수첩의 정체를 알아내려고 에코와 가위 형제를 시켜 아니타를 추적한다. 모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율리시스 무어』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프랑스 화가의 수첩에 남겨진 암호를 해독하려고 도서실에 처박혀 어려운 책들과 씨름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의 뜻을 풀기 위해 갖가지 단서를 늘어놓고 생각하고 추리해서 나름의 결론을 내린다. 또한 아이들은 내린 결정에 대해 과감한 실행력을 보여 준다.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로 건너가 끈질긴 감시와 추적을 받으면서도 수첩 속 여인이 있는 곳을 찾아 계속해서 나아간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모험심과 탐구심, 열정으로 가득 찬 주인공들에게서 무언가 하나씩 배울 점을 얻게 될 것이다.꽃잎이 왼쪽을 향했다. 아니타는 벌떡 일어나 외쳤다.“뛰어, 제이슨! 뛰어!”제이슨이 재빨리 뛰기 시작했다.2~3초 만에 제이슨은 열 발짝 정도 뛰어 테라스를 지났다. 그리고 4초에 이미 도약을 했다. 그리고 5초에…….5초에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제이슨의 티셔츠와 바지가 부풀어 올랐다. 바람이 뒤에서 불어와 제이슨을 밀어 주고 받쳐 주었다.제이슨은 허공에 두 팔을 휘둘렀다. 1미터, 2미터, 3미터를 날았다.4미터를 날았다. 릭은 배를 땅에 대고 엎드렸다. 바람이 더 세졌다.5미터……. 6미터……. 7미터…….아니타가 비명을 질렀다. 제이슨은 이미 다른 쪽 절벽 가장자리 근처에 도달해 있었다. 제이슨은 아슬아슬하게 그곳에 도착했다. 순식간이었다. 제이슨은 손을 뻗었고 절벽에 손이 닿았다.하지만 제이슨의 손은 절벽을 스치기만 했다. 곧 제이슨은 허공으로 떨어져 버렸다. -- pp.178-179마지막 번개가 모든 것을 하얗게 만들었다. 그 순간, 아니타는 제이슨의 손을 놓쳤다.“제이슨!”아니타가 비명을 질렀다. 갑자기 거센 바람이 휘몰아쳤다. 상아 문이 쾅 닫혀 버렸다. 릭은 아니타의 팔이 문에 끼지 않게 하려고 재빨리 아니타를 뒤로 잡아당겼다.“문을 다시 열어! 네 열쇠로 다시 문을 열어!”릭이 아니타에게 소리쳤다. 아니타가 자물쇠를 돌려 문을 활짝 열었다. 릭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문 밖에서 사람의 형체가 보였다.릭은 제이슨의 이름을 부르려 했다.“제이…….”하지만 친구의 이름은 목구멍에서 사라져 버렸다.문 너머에 있는 사람은 키가 적어도 2미터는 되어 보였기 때문이었다. --pp.287-288
박지원의 친구들
한겨레아이들 / 장주식 글, 노을진 그림 / 2009.02.27
8,500원 ⟶ 7,65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장주식 글, 노을진 그림
연암 박지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네 친구의 사연을 들려주는 책. 괴짜 이야기꾼 민옹, 거지패 두목이자 광대였던 광문, 양반을 사려다 만 부자 오행수, 종일 똥을 퍼 나르는 예덕선생, 네 명 모두 남들이 부러워할 번듯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하지만 박지원은 이 사람들이 우리가 본받아야 할 좋은 친구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네 사람은 자기 소신에 따라 자유롭고 씩씩하게 사는 사람들이였기 때문이다. 스스로 제 사람의 주인이 되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말을 맘껏 하면서 살아간 그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민옹이야기 광문 이야기 오행수 이야기 예덕선생 이야기 해설스스로 제 삶의 주인이 되었던 사람들 박지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네 친구의 사연을 들어 볼까요? 괴짜 이야기꾼 민옹, 거지패 두목이자 광대였던 광문, 양반을 사려다 만 부자 오행수, 종일 똥을 퍼 나르는 예덕선생, 네 명 모두 남들이 부러워할 번듯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지요. 하지만 박지원은 이 사람들이 우리가 본받아야 할 좋은 친구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네 사람은 자기 소신에 따라 자유롭고 씩씩하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제 사람의 주인이 되어,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말을 맘껏 하면서 살아가지요. 주위에 그런 친구가 몇 명만 있다면 세상에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민옹이 몸을 부르르 떠는 척해 보였어. 우리를 웃기려는 몸짓 같았으나 아무도 웃지 않았지. 모두 뭔가를 깊이 생각하는 눈빛으로 크게 고개를 끄덕이기만 했어. 여러 사람이 민옹에게 어려운 질문을 많이 했지만, 마치 산속의 소리가 메아리로 되돌아오듯 척척 받아넘겨서 끝내 민옹의 말문을 막지 못했지. 민옹은 말투와 목소리가 재미있을 뿐 아니라, 말에 재치가 넘쳐서 듣는 사람이 모두 허리를 꺾으며 웃었어. 하지만 민옹은 얼굴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지. 그게 더 사람을 웃겼고 말이야.p39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01
휴먼어린이 /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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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역사,지리전국역사교사모임 글
역사 교사들의 손끝에서 정통 사료가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다. 5000년 한국사의 시대와 인물, 사건들이 실감나게 펼쳐지고,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진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 사료들이 걸어 나온다! 아이들이 역사의 바다에 행복하게 빠진다! 아이들이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본격적인 역사를 다루는 이 책의 방식은 초등학생들에게 역사란 먼 옛날의 일이나 어른들의 일, 남의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며, \'역사가 왜 재미있고 의미 있는가?\'에 대하여 나름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곧 역사를 읽고 즐기는 법, 역사와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 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은 나와는 전혀 다른 시공간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소박한 공감에서 출발해서, 그들의 이야기가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하나의 깨달음, 내가 살고 있는 시공간과 나 자신의 삶이 지닌 역사성에 대한 이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행복한 초등학교’를 펴내며 초대하는 글 1. 우리 역사의 시작 역사의 새벽을 열다 청동기가 나눈 세상 우리 겨레 첫 나라, 고조선 만약에 / 연도를 세는 방법이 없어진다면? 2. 세 나라가 서다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와 가야 왕권을 강화하라 삼국 시대 사람들의 삶 문화재를 찾아서 / 영원의 미소, 금동 미륵 보살 반가 사유상 3. 한강의 마지막 주인 백제, 영광을 드날리다 고구려, 천하의 주인이 되다 신라, 날아오르다 세계 속의 한국인 / 세계와 교류한 삼국의 사람들 연표 사진 자료 제공 찾아보기 집필 후기■ 2000여 역사 교사가 함께 만든 본격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회장 김종훈)에서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책을 펴냈다. 휴먼어린이 출판사에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10권의 책으로 발행할 예정인 가 그것인데, 이번에 1, 2권이 먼저 출간되었다. 1988년에 결성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은 2002년에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 2005년에 세계사 대안 교과서인 를 펴내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 같은 작업의 연장선에서, 꼬박 3년에 걸친 기획과 집필 과정을 거쳐 연초에 첫 선을 보인 는 초등학생용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셈이다. 교사 모임과 출판사가 \'어린이들이 흠뻑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한국사책을 만들어 보자\'며 뜻을 모은 것은 2005년 초였다. 김선옥(서울 상경중), 김육훈(서울 태릉고), 남정란(서울 태릉고), 박선희(서울 고명중), 방지원(서울 대영고) 교사가 책임 집필을 맡았고 윤종배(서울 온곡중), 이성호(서울 배명중), 홍석주(경기 양서고) 교사가 원고 검토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렇게 구성된 팀이 지난 3년 동안 글을 쓰고, 같이 읽으며 토론하고, 다시 고쳐 쓰는 공동 작업을 통해 거둔 결실이 바로 이 책이다. 교사들이 만든, 대안 교과서를 지향하는 어린이 역사책은 역사학자나 아동 작가들이 만든 역사책과 어떻게 다를까? 의 남다른 점은 \'우리 역사를 가지고 어린이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하는 교사들의 오랜 집단적 고민과 현장 경험이 녹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 방식을 취하면서도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다루어서, 읽는 재미와 교육적 목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하였다. 시중에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 많이 나와 있지만, 사실 초등학생들에게 옛날이야기가 아닌 \'본격적인 역사\'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관한 지식을 일정한 체계를 갖추어서 내용 있게 전달한다는 것이 웬만해선 풀기 힘든 숙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어린이 역사책은 아이들에게 지루한 정보의 연속으로 여겨지거나, 반대로 단순한 호기심을 채워 주고 순간적인 즐거움을 주는 데 그치는 양 극단의 함정에 빠지곤 했다. 는 구성과 집필, 편집에서 일관되게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본격적인 역사책\'이라는 자기 성격을 지켜 가고 있다. \'처음 만나는\' 역사책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받는 것이야말로 평생 역사책을 즐기는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시간의 흐름을 타고 흐르듯 계기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방식으로 역사를 서술했다. 풍부한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나 일화를 이야기에 끌어들이고, 사실 관계에서 큰 무리가 없는 한 새로운 일화를 구성하는 데도 힘썼다. 꼭 필요한 역사적 설명도 이야기에 녹이려고 하였다. 궁극적으로 역사는 인간의 이야기라는 전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내어, 아이들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 방식을 취하면서도, 대중을 위해 집필된 역사서를 어린이에 맞는 말랑한 언어로 풀이해 놓는다거나 구어체 서술의 친근한 느낌에 호소하는 책들과는 달리 \'본격적인 역사책\'의 성격을 뚜렷이 살리고 있다. 흥미로운 사건의 흐름만으로 이어지는 역사 이야기는 재미있고 쉽게 읽힐 수 있겠지만, 책을 덮는 순간 아무런 역사상을 남기지 못하고 파편화된 이미지만을 남긴다. 그래서 이 책은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어떤 시대를 잠시 다녀온 느낌을 갖거나 \'아, 이렇게 살았구나, 이런 시대였구나.\'라는 생각을 갖도록 하기 위해 그 사회의 구조와 성격을 이야기의 바탕에 담아내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역사가 재미없다고? 그래 맞아. 너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역사 속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대신 이름만 남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외워야 할 제도만 남은 역사책은 재미없는 게 당연하단다. 하지만 역사야말로 수많은 사람들이 얽히고설키면서 만들어 간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가장 극적인 울트라 수퍼 드라마란다. 우리는 옛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묻어나는 살아있는 역사를 들려주고 싶었단다. 딱딱한 제도와 이름에 숨결을 불어넣어서 너희들과 생생하게 만나게 하고 싶었어. 그래서 우리들은 옛날 사람들이 남긴 책과 유물, 유적, 다양한 흔적을 열심히 살펴보았단다. 이러한 것들을 사료라고 하지. 옛 사람들의 숨결과 생각이 담긴 사료들은 아주 생동감 있고 진실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서 너희들에게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실감나게 보여 줄 거야.(……) 지금부터 우리 조상들이 살아 온 5000년의 이야기, 꿈을 꾼 사람들, 희망을 노래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과 좌절한 사람들, 실패한 듯 보였지만 역사 속에서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그 속에서 너희가 주인공이 될 멋진 미래를 꿈꾸어 보렴. - 중에서 ■ 기획 취지와 집필 의도 - \"역사책을 읽으며 웃고 우는 너희들을 보고 싶다\" \"엄마,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다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만약 초등학생인 아이가 한국사 책을 읽다가 이렇게 말한다면 부모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러나 현실은 어른들의 상상과 너무나 거리가 멀다. 아이들은 대부분 \"역사책은 내용이 다 비슷비슷해요.\" \"지루하고 따분해요.\" \"도대체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고 푸념한다. 아이들의 말이 맞다. 지금까지 나온 역사책들은 거의 다 참고 읽어야 하는 책들이었다. 항상 무언가를 알아야 한다고 강요하는 책이었다. 특히 역사 교과서는 지루하고 욀 것이 많은 끔찍한 책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역사를 참 부담스러워한다. 초등학생 시절에 그렇게 역사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역사란 외울 거리만 잔뜩 쌓여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해 버리곤 한다. 특히 이 책의 필자들은 이 같은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그들이 바로 그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기 때문이다. 함께 이 책을 쓴 다섯 사람은 다 역사 교사이다. 물론 집에 가면 초등학생 아들딸이 있는 부모이기도 하다. 아이가 책에 흠뻑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나고 행복해지는 그런 부모 말이다. 어느 날, 이들이 속해 있는 역사 교사들의 모임에서 본격적인 어린이 한국사 교양서를 만들어 보자고 결의했고, 이들은 자연스레 대표 집필을 맡았다. \"내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역사책을 쓰자.\"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고 꿈이었다. \'하나하나 외우지 않아도 역사를 죽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 \'사람과 삶이 묻어나서 그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역사책\'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그들은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생생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애를 썼다. 그래야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역사를 읽으면서도 역사에 대한 올바른 안목과 정확한 지식을 키워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10권의 책 가운데서 먼저 1, 2권을 내놓으면서 다섯 명의 필자들은 이렇게 입을 모은다. \"우리는 너희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바다에 행복하게 빠져 들었으면 해. 웅장하면서 아름답고, 때론 슬프지만 더 큰 희망이 살아 있는 우리 역사 오천년 이야기를 즐겁게 만나고, 역사에서 배운 지혜를 바탕으로 너희들이 주인공이 될 미래를 멋지게 꿈꾸기를 간절히 바란단다.\"
소원을 들어주는 카드
주니어김영사 / 빌 브리튼 지음, 김선희 옮김, 이선민 그림 / 2008.04.20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빌 브리튼 지음, 김선희 옮김, 이선민 그림
1984년 뉴베리 수상작인 <소원을 들어주는 카드>는 폴리, 로위나, 애덤 세 아이에게 일어난 무섭고도 신기한 사건들을 그린 동화책이다. 마을 축제에 나타난 낯선 남자. 오묘한 눈빛을 가진 남자는 마을 사람들에게 오 센트만 내면 무엇이든 들어준다고 설명한다. 오 센트와 바꾼 것은 가운데 빨간 점이 그려진 하얀 카드 한 장. 그 카드에 소원을 빈 아이들에게는 생각지 못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아이들에겐 위기가 닥친다.·코븐트리 마을에 나타난 낯선 남자 1부 목소리가 사라진 소녀 폴리는 아무도 못 말려 개구리 소리가 멈추지 않아! 음모를 꾸미는 두 소녀 평생 개구리 소리를 내면 어쩌지? 2부 나무로 변해 버린 남자 사랑에 빠진 로위나 땅속에 뿌리를 내린 헨리 온몸을 뒤덮은 나무껍질 새로운 깨달음 3부 물,물,온 세상에 물 타들어 가는 메마른 농장 마당에서 솟구치는 다섯 개의 물기둥 끝없이 뿜어 나오는 물 뗏목에 살림살이를 싣고 ·다시 한자리에 모인 네 사람 ·옮긴이의 말마을 축제에 나타난 낯선 남자. 고양이 같은 눈빛을 가진 남자는 마을 사람들에게 오 센트만 내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준다고 설명한다. 오 센트와 바꾼 것은 가운데 빨간 점이 그려진 하얀 카드 한 장. 그 카드에 소원을 빈 아이들에게는 생각지 못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폴리, 로위나, 애덤 세 아이에게 일어난 무섭고도 신기한 사건들. 과연 아이들은 어떻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비룡소 / 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김경미 옮김,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 2009.02.27
18,000원 ⟶ 16,200원(10% off)

비룡소소설,일반케이트 디카밀로 지음, 김경미 옮김,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2006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 몸과 마음이 모두 차가운 도자기 토끼 인형, 에드워드 툴레인이 여행을 통해 사랑만 받고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던 교만한 삶에서 벗어나 진정 누군가를 사랑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게 된다는 감동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화와 우화, 그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 속에는 생생하고 현실적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캐릭터들과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자신을 사랑하던 소녀와 헤어진 뒤, 다양한 인생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한 에드워드 툴레인의 내적 성장기로 어른들이 함께 읽기에도 깊이가 충분한 작품이다. 또한 물 흐르는 듯한 시적 언어는 에드워드 내면의 아픔과 슬픔, 그리움, 희망 등을 잔잔하게 담아냈다. 책 속에는 러시아 출신으로 모스크바 국립예술학교에서 공부한 화가 배그램 이바툴린의 그림이 담겨 있다. 원화 10점과 그 밖의 펜 드로우잉 삽화를 통해 고풍스럽고도 세련되고 세밀한 자신의 작품 세계를 활짝 펼쳐 보였다.하트우드 시리즈 모든 세대를 위한 마음의 페이지, 하트우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 출간되었다. 하트우드(Heartwood) 시리즈는 아이에서 어른까지, 마음에 위안과 즐거움의 숲이 되어 줄 작품들로 엄선된 모든 세대를 위한 성인 동화 시리즈다. 2006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 ‘뉴베리 상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가 전하는 사랑과 감동의 메시지 “케이트 디카밀로처럼 그렇게 빠르고 화려하게 주목받은 미국 아동 작가는 없을 것이다. 특히 이 작품은 최고의 작품이다. 단 한 번으로는 그 안에 담겨 있는 철학적 메시지를 모두 감미하기란 어렵다.” - 뉴욕 타임스 화제의 애니메이션 「작은 생쥐 데스페로」의 원작 『생쥐 기사 데스페로』로 2004년 뉴베리 상을 수상하며 미국 아동 문학계의 큰 별로 떠오른 케이트 디카밀로의 신작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006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은 이 작품은 몸과 마음이 모두 차가운 도자기 토끼 인형, 에드워드 툴레인이 여행을 통해 사랑만 받고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던 교만한 삶에서 벗어나 진정 누군가를 사랑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게 된다는 감동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화와 우화, 그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 속에는 전형적인 캐릭터와 틀에 박힌 구성이 아닌, 생생하고 현실적이며 역동적인, 그렇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캐릭터들과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자신을 사랑하던 소녀와 헤어진 뒤, 다양한 인생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한 에드워드 툴레인의 내적 성장기로 어른들이 함께 읽기에도 그 재미와 깊이가 충분하다. 또한 물 흐르는 듯한 시적 언어는 에드워드 내면의 아픔과 슬픔, 그리움, 희망 등을 담아 잔잔하게 독자의 마음속으로 파고들어 큰 여운을 남긴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최고의 작가.”라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의 평이 결코 과장이 아닌 이유이다. 인류 공통의 그리움, 사랑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여정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라는 격언이 있다. 흔히들 사랑을 받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정 우리를 만족케 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 이 책은 에드워드의 여행을 통해 우리에게 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도자기로 잘 만들어진 토끼 인형 에드워드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 뒤돌아볼 정도로 우아한 모습으로 비싼 옷을 걸친 제 모습을 보고 흡족해하며 살아간다. 애빌린은 에드워드를 친구로 생각하고 넘치는 사랑을 베풀지만 거만한 에드워드에게 그것은 그저 당연한 것. 그런 에드워드가 예기치 않게 세상의 거친 세파 속으로 들어가 이런저런 쓰라린 경험을 하면서 변하기 시작한다. 바다 바닥에 처박혀 있다가 늙은 어부 내외의 소박하고 따뜻한 삶 속에, 쓰레기 더미에 파묻혀 지내다가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방랑자들의 삶 속에, 그리고 어린 고아 남매의 삶 속에 들어가 삶과 죽음, 이별과 만남, 그리움과 가난 등을 몸소 겪으면서, 에드워드의 관심은 자신에게서 주변 사람들의 인생과 아픔까지로 넓어져, 그들의 인생을 보듬을 줄 아는 깊고 넓은 사랑을 하게 된다. 변화된 에드워드가 또다시 나타날 누군가, 즉 ‘자신을 사랑할 누군가’를 너머서 ‘자신이 사랑할 누군가’를 기다리는 순간, 그때 나타난 건 바로 훌쩍 커 버린 애빌린이다. 이제야 비로소 에드워드는 옛 사랑의 빚을 갚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듯 사랑에 대한 반성과 성찰이 담긴 이 작품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각박한 사회 속에서 건조하게 살아가는 어른 독자에게도 잃어버린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여정이 될 것이다.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향연 주인공 에드워드는 도자기로 만들어졌고 귀와 꼬리는 다른 동물의 털로 되어 있다. 즉, 그저 토끼 모습의 인형일 뿐이다. 그러나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말을 밖으로 내뱉지만 못할 뿐, 생각할 수도, 느낄 수도 있다.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자신이 움직이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끝없이 슬퍼하기도 한다. 에드워드의 이런 수동성은 결국 차가운 마음의 에드워드를 질곡 같은 삶의 현장으로 내몰아 변하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한다. 그래서 교만하고 거만하며 자기중심적이던 에드워드는 남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희생할 줄도 알고 기다릴 줄도 아는 따뜻한 에드워드로 탄생한다. 에드워드의 첫 주인이었던 10세 소녀 애빌린은 토끼 인형을 장난감 이상의 진정한 친구로 여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밥을 먹으며 한 침대에서 잠을 잔다. 에드워드가 창밖을 내다볼 수 있도록 옆으로 누일 줄 아는 따뜻한 소녀이다. 이는 어른인 어부 내외와 방랑자 불, 그리고 고아 남매인 브라이스와 사라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작품에 등장하는 에드워드 주변의 인물들은 모두 각기 다른 삶의 역사를 지녔으며 자신들만의 아픔과 사랑의 색깔로 에드워드에게 인간의 영혼을 부여하고 그를 진심으로 대하며 삶의 동반자로 여긴다. 이는 이야기에 한층 더 생생하고 역동적인 숨을 불어넣으며 책 읽는 흥미를 돋운다. 시적 언어가 전하는 울림 “에드워드 툴레인은 기다렸어요.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었어요. 에드워드 툴레인은 기다렸어요. 마침내 머릿속에 부드러운 희망의 문구가 새겨졌어요. ‘누군가 올 거야. 누군가 널 위해 올 거야.’” - 본문 196페이지 중 이 작품의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시적 언어이다. 그렇다고 비유와 은유가 많은 글이라기보다는 에드워드와 주변 인물들의 내면의 심리 묘사와 상황 설명이 간결하면서도 다정하고, 직접적이면서도 함축적이어서 그 울림이나 여운이 독자로 하여금 깊은 생각과 감동으로 이끌어 준다. 아동 도서 전문 번역가의 손에 의해 재탄생된 한국어 번역본도 이와 같은 장점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렇기에 더욱 아이들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면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는 동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느낌을 담은 배그램 이바툴린의 삽화 책 속에는 러시아 출신으로 모스크바 국립예술학교에서 공부한 화가 배그램 이바툴린의 그림이 담겨 있다. 안데르센 동화나 『마르코 폴로의 모험』등에서 세밀하고도 화려한 그림을 선보여 온 이바툴린은 이 작품에서 원화 10점과 그 밖의 펜 드로우잉 삽화를 통해 고풍스럽고도 세련되고 세밀한 자신의 작품 세계를 활짝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슬픔과 고통, 그리움, 희망 등 에드워드가 각기 처한 상황에서 느끼는 심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빠 열 살 적에
주니어MBA / 사토 카즈아키 글, 황소연 역 / 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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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MBA외국창작사토 카즈아키 글, 황소연 역
30년 전 아빠의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 1970년대에 열 살, 여섯 살이던 형제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를 지난날의 추억을 멋진 그림과 함께 담아냈다. 추억의 소리를 그리며 __ 5 오줌싸개 기념식 __ 13 마법의 돌 __ 37 멍멍 멍텅구리 소동 __ 54 난 겁쟁이가 아냐 ! __ 71 누가 나빠 ? __ 90 코흘리개 찔찔이 __ 107 추억의 소리를 접으며 __ 129 1970년대 고도성장기, 도시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시절 도시 어린이의 일상을 그린 에피소드 형식의 이야기 글이다. 두 형제, 켄과 카쿠의 독특한 눈으로 당시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렸다. 오줌싸개 기념식 어느 날, 카쿠에게 \'오줌싸개 기념식\'에 초대한다는 엽서가 배달된다. 카쿠는 자신이 오줌싸개라는 사실을 누가 소문냈기에 이런 엽서가 날아왔는지 씩씩대며 범인을 물색한다. 갈까말까 망설이던 기념식에 도착한 순간 저 쪽에 앉아있는 아버지와 형의 모습을 보고는 \'아빠, 형도 오줌싸개였었구나\' 하는 생각에 \'큭큭\'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한다. 마법의 돌 켄과 카쿠는 옆집 사는 나오, 시게와 말싸움을 벌인다. 이 때, 우연이 집어든 돌멩이에 손이 철썩 달라붙게 되고 이를 떼 내려던 여러 사람들 마저 모두 손이 달라붙게 된다. 사람들은 모두 우왕좌왕 혼란에 빠지고 서로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본 켄, 카쿠, 시게, 나오는 터져 나오는 함박웃음을 참지 못한다. 그들이 서로 화해하자 스르르 마법이 풀린다. 멍 멍 멍텅구리 소동 공놀이를 하던 켄과 카쿠는 서로 \'멍텅구리\'라며 말다툼을 하기 시작한다. 화가 난 카쿠는 돌멩이를 걷어차고, 돌멩이는 담벼락에 앉아있던 고양이에게 날아가고, 깜짝 놀란 고양이는 담 아래 있던 강아지의 등에 떨어진다. 놀란 강아지는 담배를 사는 아저씨의 바지에 오줌을 누고 아저씨는 강아지를 걷어차고, 아저씨의 신발은 \'휙\'하고 날아가 야채가게 아저씨의 머리에 떨어진다. 아저씨는 무심고 \'멍텅구리\'라고 소리를 지르고 이 소리를 들은 한 아주머니는 자신에게 그러는 것이라 오해를 하고, 결국 켄과 카쿠의 어머니도 이 소동에 말려들게 된다. 켄과 카쿠는 이미 화해를 하고 집에 돌아와 TV를 보고 있지만 시장가신 어머니는 멍텅구리 소동에 얽혀 돌아오실 줄 모른다. 난 겁쟁이가 아냐! 카쿠는 잠자리에 들기 전 대문 앞 화장실에 가기가 너무 무섭다. 켄은 그런 동생을 겁쟁이라며 놀려댄다. 카쿠는 \'난 겁쟁이가 아냐!\'라고 소리치며 화장실로 간다. 화장실에는 \'그 녀석\'이라는 귀신이 살고 있는데 카쿠가 화장실로 가자 \'그 녀석\'이 불쑥 나타난다. 카쿠는 무서움을 누르고 \'그 녀석\'에게 말을 걸고, 카쿠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그 녀석\'은 자신을 무섭게 생각할 다른 아이를 찾아 카쿠네 집 화장실을 떠난다. 누가 나빠? 카쿠는 켄의 공책에 낙서를 한다. 화가 난 켄은 카쿠를 한 대 쥐어박고 엄마는 그런 켄을 꾸짖는다. 이 일이 빌미가 되어 형제는 말다툼을 벌이게 되고 켄이 하는 말을 카쿠는 그대로 따라하며 약을 올린다. 켄은 지혜롭게 동생을 설득하고 형제는 서로의 잘못을 하나씩 꺼내면서 화해를 한다. 코흘리개 찔찔이 예전에는 유난히도 콧물을 대롱대롱 매달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았다. 켄과 카쿠네 학교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어느 날, TV에서 \'황금가면\'이라는 만화영화가 방영됐다. 황금가면은 콧물괴물이 뿌린 콧물 때문에 곤경에 빠진다. 이 때. 하늘에서 날아온 휴지조각부대는 황금가면의 몸에 묻은 콧물을 닦아주고 위험에서 탈출하게 된다. 이 만화를 본 아이들은 더 이상 코를 흘리지 않고 휴지로 깨끗이 콧물을 닦기 시작한다.
출동! 반바지 부대
시공주니어 / 초란 드벤카.빅토어 캐스팩.이브 라누아 지음, 문성원 옮김, 올레 쾨네케 그림 / 20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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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초란 드벤카.빅토어 캐스팩.이브 라누아 지음, 문성원 옮김, 올레 쾨네케 그림
독일 작가 초란 드르벵카는 를 출간하며 '빅토어 캐스팩'과 '이브 라누아'라는 가상의 두 인물을 작가로 위장했다. 진짜 글을 쓴 이는 드르벵카이지만 표지에는 이 두 인물의 이름이 표기되어 있다. 혼란을 막기 위해 한국어판에는 작가의 인터뷰를 발췌해 실었다. 이들은 드르벵카의 전작 속 등장인물로, 독일어판 에는 두 사람의 사진을 비롯해(물론 가짜 사진) 이들이 독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 작가 악력까지 빠짐없이 들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이들이 글을 쓴 것처럼 꾸몄다. 독자를 속이는 유쾌한 깜찍 쇼. 예전부터 늘 비밀에 싸인 책을 내고 싶었고, 재미 삼아 아동문학계를 골탕 먹여 보고 싶었다는 후문. 밉지 않은 사기 행각이다. 내용. 캐나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네 소년이 등장한다.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 번갈아가며 겪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책은 진행된다. 이야기는 모두 과장되어 있으며 그래서 흥미롭다. 허리케인으로 학교가 송두리째 날아가 버리고, 눈보라 때문에 차 안에 갇힌 여자에게서 아기를 받고, 거대한 곰이 거실에 불쑥 나타나는가 하면, 방송국으로 가던 기차는 탈선의 위기에 처한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여러 사건들, 그리고 아이들만이 떠올릴 수 있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사건들을 해결해가는 과정은 유쾌하고 유머러스하다. 이야기에 흠뻑 빠져 책을 읽다 보면 왜 책 제목이 '출동! 반바지 부대'인지, 또한 네 소년은 어떻게 하여 '반바지 부대'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재미있으면서도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각주를 쓴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의 이야기 루돌프 아일랜드 스니커즈 시멘트 작가들이 전하는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초란 드르벵카와의 인터뷰
김형석의 인생문답
미류책방 / 김형석 (지은이)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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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책방소설,일반김형석 (지은이)
'영원한 현역' 김형석 교수가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질문 31가지에 대해 답하는 형식의 글이다. 20~60대 일반인 100명에게 궁금한 점을 받아 공통된 질문 31가지를 추리고 노철학자의 답변을 녹취해 육성을 최대한 살려 기록했다. 살아보니까 알게 되는 것일까? 31개의 답변 안에는 한 세기를 살아온 삶의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다. 답변 하나하나가 마치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과 같다. 그렇다고 어떤 정답을 강요하진 않는다. "내가 살아봤더니 이렇던데, 여러분도 그렇게 한번 살아보면 어떨까요?"라고 다정한 어투로 권할 뿐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그 점들을 이어가며 우리는 어쩌면 인생의 사막을 건너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게 된다. 들어가는 글 Q1. 인생을 후회 없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2. 행복한 노년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Q3. 일은 왜 하는 걸까요? Q4.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Q5. 돈은 얼마큼 가져야 행복할까요? Q6. 내가 나답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7. 인격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Q8. 젊은 시절 큰 영향을 준 '나의 스승'이 있다면? Q9.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Q10. 자녀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Q11. 부부 사이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12. 부모보다 자식을 더 위하는 세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Q13. 노년의 고독은 피할 수 없는 건가요? Q14. 나이 들수록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Q15. 노년에 재혼하는 게 맞을까요? Q16.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직장이 행복의 터전이 될 수 있을까요? Q17. 성공과 행복 중 한 가지를 택하라면? Q18. 왜 책을 읽어야 하나요? Q19. 기계 문명이 발달한 21세기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Q20. 우리 사회의 갈등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21. 건강의 비결이 궁금해요. Q22. 나이 들어도 정신적으로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을까요? Q23.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해질 수 없는 사람도 있나요? Q24. 운명이란 게 정말 있을까요? Q25. 기독교는 어떤 종교인가요? Q26.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Q27. 종교 없는 사회는 가능할까요? Q28. 종교는 왜 필요한가요? Q29. 살면서 찾아오는 고통의 순간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Q30. 죽음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Q31. 인생의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은 103세 철학자가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질문 31가지에 대해 답하는 형식의 글이다. 20~60대 일반인 100명에게 궁금한 점을 받아 공통된 질문 31가지를 추리고, 노철학자의 답변을 녹취해 육성을 최대한 살려 기록했다. 누구나 살면서 품게 되는 질문들이 있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일은 왜 하는가 등등. 정답도 없지만 인생의 현자가 있다면 옷자락이라도 붙잡고 답을 듣고 싶은 심정이다. 막막한 우리의 심정을 알아채기라도 하듯 노철학자가 인생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100년의 지혜를 담아 다정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일러준다. 저자인 김형석 교수는 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사유로 우리를 일깨우는 시대의 지성이며, 103세의 나이에도 한해 200회 이상의 강연과 방송 출연, 신문 칼럼을 집필하는 '영원한 현역'이다. 이 책에 실린 31가지 질문들은 우리 모두의 고민을 대변하고 있다. 삶과 죽음, 운명, 종교, 과학, 성공과 행복, 인생의 의미 등 삶의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총망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법, 부부 관계를 좋게 하는 비결, 돈은 얼마큼 가져야 행복한지 등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들도 묻고 있다. 나이 들어서도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이나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 건강의 비결에 대해서도 묻는다. 질문은 언뜻 쉽고 간단해 보인다. 그러나 거기엔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들의 무수한 고민이 담겨있다. 살아보니까 알게 되는 것일까? 우리 모두의 인생 멘토인 김형석 교수는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비밀들을 이 답변을 통해 인생 후배들에게 들려준다. 그렇다고 어떤 정답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내가 살아봤더니 이렇던데, 여러분도 그렇게 한번 살아보면 어떨까요?"라고 다정한 어투로 권할 뿐이다. 31개의 답변 안에는 한 세기를 살아온 삶의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다. 책을 읽다보면 자꾸 울컥하게 된다. 필사하고 싶은 구절이 한두 개가 아니다. 답변 하나하나가 마치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과 같다. 반짝반짝 빛나는 그 점들을 이어가며 우리는 어쩜 인생의 사막을 건너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게 된다.일의 목적을 소유에 둔 사람은 모든 걸 잃어버리지만, 일의 가치를 찾아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산 사람은 영원한 기쁨을 얻게 됩니다. 인생은 더 많이 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주는 것까지가 내가 내 인생을 완성하는 길이에요. 많은 재물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정신적으로 빈곤한 사람은 마치 한여름에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 즐기는 것 같은 어색한 인생을 살도록 되어 있어요. 사람의 인생이라는 게 뭔가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내가 사과나무면 이제 사과나무 하나를 심어놓고서 그 나무를 키워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0대와 통하는 정치학
철수와영희 / 고성국 지음, 배인완 그림 / 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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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청소년 인문,사회고성국 지음, 배인완 그림
10대를 위해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쉽게 풀어쓴 책. 사회 교과서에 나와 있는 내용 뿐 아니라, 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더라도 꼭 알아야하는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이 어려워하는 정치학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쓴 본격 정치학 책이다. 우리나라 정치상황과 관련한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담았다. "민주주의가 좋은데 왜 독재를 하나요?", "시위는 무조건 막나요?", "국민을 위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요?", "국가에는 무조건 충성해야 하나요?", "'낙하산 인사'가 뭐예요?" 등 정치와 관련된 중요한 11개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꾸며졌으며, 10대 뿐만이 아닌 정치와 민주주의에 낯선 이들이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자 할 때 요긴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서문 교실에서 시작하는 작은 민주주의 1.정치가 뭐예요? 태양 가까이 날아간 이카로스/ 불완전한 인간이어서 만든 정치, 경제, 사회 관계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규칙과 원칙/ 두 사람만 모여도 발생하는 권력관계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다른가요? 정치학은 무엇을 연구하는 학문인가요? 2.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 뭐가 다른가요? 나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나 한 사람인데 어때 민주주의가 좋은데 왜 독재를 하나요? 우리 나라는 왜 항상 중국을 섬겨 왔나요? 우리 나라는 왜 가난했나요? 우리 나라가 전쟁에서 이긴 적이 있나요? 3. 좋은 정치,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 권력은 독점되어서는 안된다 옛날엔 왜 왕위를 이어받았나요? 연산군 같은 폭군이 많았나요? 우리 나라에서는 언제 왕이 없어졌나요? 아직도 왕이 있는 나라가 있나요? 4. 민주주의가 뭐예요? 민주주의는 어려워/ 최악을 피해 차악을 선택한다 / 법에서의 다수결, 배심원제 전문성이 특권화되어서는 안된다 민주주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국회의원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국회의원 중에는 왜 변호사가 많은가요? 공부를 못해도 국회의원을 할 수 있나요? 5. 민주 정치,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열 마디를 들어야 해 / 국민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해 / 관용이 필요해 다수결과 다수의 횡포 국회의원을 뽑아야만 민주주의가 이뤄지나요? 정치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나요? 민주 시민의 올바른 태도는 무엇인가요? 6. 기본권이 뭐예요? ??기본권이 밥 먹여 주냐”/ 자유권 / 평등권 / 사회권 / 청구권/ 권리가 있는 곳엔 책임이 따른다 시위는 무조건 막나요? 세금은 어디에 쓰나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뭔가요? 7. 민주주의에 대해 좀더 쉽게 알려 주세요 민주주의라는 보물 / 민주주의는 공짜가 없습니다/ 자의적 통치와 법치주의 국민을 위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요? 자유주의는 어떤 사상인가요? 왜 여자 정치인이 적을까요? 8. 권력을 정당화하는 이론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어느 날 신께서 내게 왕이 되라고 했다/ 권력은 국민 개개인이 약속에 의해 위임했다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요? 대통령은 무슨 일을 하나요? 힘든 일인데 왜 서로 대통령을 하려고 하나요? 대통령은 왜 양복만 입나요? 정치에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따로 있나요? 9. 우리 나라 민주주의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세요 4.19 혁명 / 5.16 쿠데타와 유신 정권/ 전두환의 쿠데타와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실질적 민주주의 우리 나라는 언제부터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나요? 국가에는 무조건 충성해야 하나요? 10. 정당과 시민 단체, 지방 자치에 대해 알려주세요 정치의 기본단위, 정당 / 중앙보다 지방이 우선한다/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시민 단체 조선 시대 당파와 지금의 정당은 어떻게 다른가요? 어떻게 하는 것이 정치 개혁인가요? 청와대 사람들은 무엇을 하나요? ??낙하산 인사??가 뭐예요? 세계화가 되면 지방도 세계화되나요? 11. 지구촌 민주주의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아마존 밀림과 지구의 허파 / 지구촌 민주주의의 시작/ 정보화 사회 양극화 해소, 평화 정착, 생태 환경 보존/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깨끗한 옷??을 입자 왜 국제 사회를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라고 하나요?10대가 꼭 알고 실천해야 할 정치와 민주주의 이야기 민주주의와 자유는 결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누리고 있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그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였을 것입니다. 똑같은 논리로, 만약 여러분이 지금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면 20년 후 여러분의 자식들이 여전히 민주주의와 자유를 누리며 살 것이라는 어떠한 보장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10대와 함께 이야기하는 본격 정치학 책 10대를 위해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이 책은 사회 교과서에 나와 있는 내용을 단지 쉽게 서술한 책은 아닙니다. 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더라도 꼭 알아야하는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이 어려워하는 정치학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쓴 본격 정치학 책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상황과 관련한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10대가 가장 궁금해 하는 정치와 관련된 36가지 질문에 답하는 책 민주주의가 좋은데 왜 독재를 하나요?, 시위는 무조건 막나요?, 국민을 위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요?, 국가에는 무조건 충성해야 하나요?, ??낙하산 인사??가 뭐예요? 등 정치와 관련된 중요한 질문에 대해 10대가 알기 쉽게 서술한 책입니다.완전한 사람이 없다면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의 의견이, 두 사람보다는 네 사람의 의견이 더 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40명 중 최대 다수가 동의한 것이 틀릴 가능성이 제일 적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수결의 원리입니다.-p65 중에서국가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법의 보수적 역할이 꼭 필요하지만 이와 동시에 법은 변화되는 현실을 따라가기 위한 개방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변화와 발전을 억제하는 힘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p133 중에서
분수와 소수
어스본코리아 / 로지 디킨스 지음, 베네데타 죠프레, 엔리카 루시나 그림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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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수학동화로지 디킨스 지음, 베네데타 죠프레, 엔리카 루시나 그림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시리즈.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다.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2권에서는 플랩 곳곳을 열어 보며 ‘분수’와 ‘소수’, ‘백분율’의 개념부터 쓰임새, 비교법까지 차근차근 알아간다. '분수'란 무엇인지, 분수는 어떻게 읽고, 분류하고 비교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한 '소수'로 표현하는 방법과 소수도 덧셈과 뺄셈 방법을 이해한다. 그런 다음, %(퍼센트)라는 단위를 쓰는 ‘백분율’로 바꾸어 수를 비교하는 방법도 짚어 간다. 플랩 겉면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준다. 따라서 개념과 원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 다음, 퀴즈를 풀어 보자. 이해한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면 부족한 점도 스스로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1쪽 전체를 부분으로 나누어요! 2쪽 분수란 무엇일까요? 4쪽 분수 읽기 6쪽 분수를 분류해요! 8쪽 분수를 비교해요! 10쪽 소수란 무엇일까요? 12쪽 백분율이란 무엇일까요? 14쪽 문제를 풀어 보아요! 15쪽 변환표초등 수학의 핵심, 초등 3-1 완전 정복! 130개 플랩을 열고 퀴즈를 풀면 나도 수학왕!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수학이 지루하고 어렵기만 하다고요?’ 130개 플랩을 열어 수학을 재밌게 배워요! 플랩 곳곳을 열어 보며 ‘분수’와 ‘소수’, ‘백분율’의 개념부터 쓰임새, 비교법까지 차근차근 알아가요. '분수'란 무엇인지, 분수는 어떻게 읽고, 분류하고 비교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지요. 또한 '소수'로 표현하는 방법과 소수도 덧셈과 뺄셈 방법을 이해해요. 그런 다음, %(퍼센트)라는 단위를 쓰는 ‘백분율’로 바꾸어 수를 비교하는 방법도 짚어 간답니다. 플랩 겉면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줘요. 따라서 개념과 원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하지요.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 다음, 퀴즈를 풀어 보세요. 이해한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면 부족한 점도 스스로 보완할 수 있답니다. ◆ 생활 속에서 ‘분수와 소수’를 이해하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이 Up! 스토리텔링형 수학 학습에 대비하세요! ‘전체를 부분으로 나눈다’는 개념을 이해하고 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은 초등 수학의 핵심 중 하나예요. 이 책은 이러한 수학적 지식을 단순히 설명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맞닥뜨리는 현상과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아이들의 수학적 이해를 도와요. 자연수만으로 수를 나눌 수 없을 때, 가령 피자 조각을 나눠야 할 때 분수가 필요하고, 무게나 길이, 부피를 세밀히 잴 때 소수가 쓰이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비교할 때 백분율이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수학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수학을 친숙하게 여기게 되지요. 또한 ‘내가 얼마만큼 먹고 마셨을까?’, ‘해적은 각각 얼마만큼씩 보물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등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시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스토리텔링형 수학 학습에 도움을 얻을 뿐더러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더불어 자신감도 쑥쑥 자랄 거예요. ◆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명확하고 깊이 있는 설명은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기본 이해가 전혀 없던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도 구체적인 설명이 돼요. 반면 이미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주지요. 그림 속에서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책을 보는 아이들과 대화하듯 말을 걸어요. 마치 만화처럼 말풍선으로 구성되어 더욱 흥미롭지요. 책에 폭 빠져 읽어 나가는 사이 쏙쏙 이해가 될 거예요.
쟁선계 18
로크미디어 / 이재일 지음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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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소설,일반이재일 지음
이재일 장편소설. 백척간두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나브로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니 세상의 일인자가 되고자 하는 여러 호걸들이 앞다투어 강호의 전면에 나선다. 사회의 아름다운 전복을 꿈꾸는 자들과 추한 욕망과 명예, 패권을 노리는 자들이 충돌하니 일반 백성들은 힘 아래 굴복하여 숨을 죽이고 무림은 온갖 협잡과 칼바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간다. 하지만 난세는 영웅을 탄생시키고 유토피아는 강호 안에 존재하니 결코 희망 없다 말하는 이 없으리…동맹 섬서대회전 1 섬서대회전 2 호집아무도 감히 상상치 못했던 십 년 가까운 집필 기간 이미 전설이 되어 버린 무협 소설 《쟁선계》 2013년, 로크미디어에서 그 맥을 잇다! 백척간두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나브로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니 세상의 일인자가 되고자 하는 여러 호걸들이 앞다투어 강호의 전면에 나선다 사회의 아름다운 전복을 꿈꾸는 자들과 추한 욕망과 명예, 패권을 노리는 자들이 충돌하니 일반 백성들은 힘 아래 굴복하여 숨을 죽이고 무림은 온갖 협잡과 칼바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간다 하지만 난세는 영웅을 탄생시키고 유토피아는 강호 안에 존재하니 결코 희망 없다 말하는 이 없으리…… 용대운(무협 작가) 이재일의 작품은 씹을수록 절묘한 맛이 우러나온다. 쟁선계는 특히 그러하다. 석대원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머릿속에 나만의 강호가 그려진다. 좌백(무협 작가) 40년 한국 무협사에 기억될 만한 걸작을 들라고 하면 몇 개로 제한해도 반드시 꼽혀야 할 책이 쟁선계다. 몽강호(무협 작가) 명 정통제 연간, 다양한 군호들이 제각각의 꿈과 야망을 이루기 위해 천하를 무대로 벌이는 무한 쟁투. 박대일(파란미디어 대표이사) 쟁선계를 읽는다. 눈물이 난다. 통쾌해진다. 박장렬(독자) 급한 볼일이 있다면 이 책 읽기는 미루는 것이 좋다. 한번 잡으면 시간의 흐름은 잊혀 버린다. 박근우(독자) 누군가에게 책을 권한다면 주저 없이 쟁선계를 꼽겠다.
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CD 2장 + 손악보책 1권)
보리 / 임길택 시, 백창우 곡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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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동요,동시임길택 시, 백창우 곡
언제부터인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노래를 주고, 온 세상이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 권정생, 이오덕, 임길택 작가의 시에 하나하나 곡을 붙여, 새로 만든 노래까지 모두 112곡을 한자리에 모았다. CD 01 우리마을에 눈이 내리면 영미의 손 봄이 오는 소리 정숙이네 논둑 도랑가 수경이, 그 가시나 영미 해바라기 혼자 집을 본다 뭐 어때요 갈치사이소 아침숲 부추꽃 나무 꼭대기 까치네 집 별 매 맞은 날 나 혼자 자라겠어요 완행버스 초저녁별 막장 CD 02 바람아, 바람아, 저 건너 토끼 온다 종달새는 슬프다 다닥다닥 붙은 집 다 까매요 강아지 꽃 동태 옷 사줘 나도 하늘을 날고 싶다 사과나무를 심었지 봄 오면 고추 따기 가을비야, 가을비야 맞고 맞고 맞고 시험지 매미 잡기 모르겠다 딱지 따먹기 아버리 월급 콩알만 하네 술술술 아버지 얼굴 예쁘네요 온 세상이 아이들 노랫소리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어야 한다는 뜻에서 만든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모두 6세트)〉에 이어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를 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동요를 부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주었던 동요들이 아이들 마음을 하나도 담지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노래를 주고, 온 세상이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삶이 담긴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따뜻한 마음과 풍부한 감성을 키워 갈 것입니다. 삶과 글쓰기가 하나였던 권정생, 이오덕, 임길택 선생님 백창우 선생님은 1980년대 말 이오덕 선생님을 처음 만나면서 권정생 선생님, 임길택 선생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세 분 선생님은 삶과 글쓰기가 일치했던 분들입니다. 이때부터 세 분 선생님 시에 하나하나 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만든 노래까지 모두 112곡을 한자리에 모아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임길택 노래상자]에 담았습니다. 한 곡 한 곡이 모두 아이들 마음을 담아 만든, 아이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아이들의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까지 아울러 꽃피워낸〈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에 담긴 노래들을 듣다 보면, 노래들이 마치 깊은 산속에서 샘물처럼 솟아나서 이 산골 저 산골 계곡을 타고 흐르다가 깊고 넓은 강물로 흘러 큰 바다로 이르는 듯합니다. 아이들 마음속에서 들끓는 온갖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들을 모두 아울러 꽃피워낸 힘, 바로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에 담긴 노래들입니다. 일상의 소리까지 음악으로 담아낸〈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오보에,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해금, 아코디언, 트라이앵글, 탬버린 같은 다양한 악기들을 써서 노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또 밥그릇, 숟가락, 냄비 뚜껑, 엿장수 가위, 주판, 워낭 같은 것으로 일상의 소리까지 음악으로 담아냈습니다. 포크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만들어 더욱 풍성합니다. 백창우 아저씨랑 함께 노래한 사람들 음반 녹음에는 백창우와 함께 스무 해 넘게 우리 빛깔이 담긴 노래를 불러온 ‘굴렁쇠 아이들’과 함께 굴렁쇠아이들 중 가장 많은 공연에 참여한 제제, 첫번째 굴렁쇠아이들 주연, 여섯 살 때부터 굴렁쇠아이들에서 노래한 안성화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나팔꽃 동인이자 어린이음반사 ‘삽살개’에서 낸 많은 음반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이숲, 노래모임 ‘새벽’에서 활동한 윤선애, 여성트리오 ‘소풍 가는 날’의 가수 방기순, 독집 음반 [잘 지내시나요]를 낸 조경옥, 생명.평화.온난화 문제를 가지고 세계를 돌며 공연하는 홍순관이 함께했습니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요정 편
아르고나인 / 레오니 프랫 글, 스텔라 바고트 그림, 김지연 옮김 / 2011.10.31
8,800원 ⟶ 7,9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놀이책레오니 프랫 글, 스텔라 바고트 그림, 김지연 옮김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요정 편]에서는 마법 나라의 사랑스러운 요정 헤이즐, 로지 그리고 윌로우가 등장해 요정들의 특별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귀여운 요정을 각 캐릭터에 맞는 스타일로 꾸며가며 자연스럽게 디자인 감각과 색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요정의 동작에 맞는 옷인지, 비 오는 날을 즐기는 요정이나 곡식을 수확하는 요정에게 어울리는 꾸미기인지를 생각하며 판단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자그마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다 보면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되어 집중력이 높아지고 섬세한 손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작은 근육이 발달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공주 스티커 시리즈는 후속편이 차례차례 출간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센스와 매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꾸준히 시리즈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요정들을 만나보세요 4 나무 위의 집 6 폭포 앞에서 8 꽃들의 정원 10 파티에 가요 12 비 오는 날 13 아침이슬 14 밤하늘을 날아요 16 요정들의 티타임 18 수확의 계절 20 마법의 궁전 22 눈꽃을 담아 24 소원을 말해요마법 나라의 패셔니스타 요정들을 소개할게요! 지금부터 사랑스럽고 귀여운 요정들과 함께 마법의 여행을 떠나 볼까요?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패션을 쉽게 접하고, 어린 나이에도 자기를 꾸미는 일에 열중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에 관심을 갖죠. 그래서 귀여운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예쁘게 꾸미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가지고 있는 인형 옷이 지겨워지면 다른 옷을 사달라며 조르기도 하죠.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요정 편]은 이런 여자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낡은 인형 대신 예쁜 요정에게 여러 가지 스티커 옷과 장신구를 꾸밀 수 있게 만든 패션 스티커북입니다. 아동 분야에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출판사 책으로 한껏 높아진 아이들의 눈을 충족시킵니다. 실제처럼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된 스티커 의상과 장신구들은 다른 스티커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입니다. 화려한 패턴에서 작가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고 세련된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아이에게 실제로 입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또 기존의 한 번 쓰고 버리는 스티커북과는 달리 붙였다 뗐다를 쉽게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되어 마치 실제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듯 다양하게 꾸밀 수 있죠.
처음 만나는 클래식
우리교육 / 제네비프 헬스비, 임정은, 게리 챕맨 / 2010.05.31
11,000원 ⟶ 9,900원(10% off)

우리교육예술,종교제네비프 헬스비, 임정은, 게리 챕맨
CD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모차르트, 바흐, 스트라빈스키 같은 작곡가들과 그들이 쓴 곡이 어떻게 나왔는지 들려준다. 책을 통해 서양 악기를 종류별로 나누어 구별할 수 있으며, 악기 하나하나가 어떤 소리가 나고 어떤 느낌을 주는지도 알 수 있다. 무심코 지나친 악기 소리가 조금씩 조금씩 귀에 들어 올 것이다. 또한, CD에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윌리엄스의 <해리포터>,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홀스트의 <행성>,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를 포함해 이름난 클래식 음악 28곡이 담겨있다.클래식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음악은 언제, 어디서? 텔레비전과 영화 출출 때 공연장 결혼식장 무대 작곡가 헨델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차이콥스키 스트라빈스키 아담스 악기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기타 리코더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튜바, 프렌치 호른 북 실로폰과 글로켄슈필 피아노 오케스트라 목소리 CD 정보 퀴즈 정답 CD 수록곡 목록 존 윌리엄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가운데 <해리의 놀라운 세계>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칼 데이비스 지휘 오펜바흐 <지하세계의 오르페우스> 가운데 <캉캉> 슬로바키아 스테이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요한네스 윌드너 지휘 모차르트 <소나타 K.545> 다장조 1악장 예노 얀도 : 피아노 하이든 <현악4중주 Op.33 No.5> 3악장 스케르초 코달리 콰르텟 그리그 <페르 귄트> No.1 가운데 <산의 왕이 사는 성에서> 노르쾨핑 심포니 오케스트라 : 마츠 론딘 지휘 헨델 <왕궁의 불꽃놀이> 가운데 <환희> 아라디아 앙상블 : 케빈 말론 지휘 바흐 <토카타와 푸가> 라단조 볼프강 뤼브삼 : 오르간 모차르트 <마술피리> 가운데 <파파게노의 노래> 파파게노 역 : 게오르크 티치, 부다페스트 파일로니 체임버 오케스트라 : 미하엘 할라스 지휘 베토벤 <전원 교향곡> 가운데 4악장 <천둥번개> 니콜라우스 에스터하지 신포니아 : 벨라 드라호스 지휘 브람스 <헝가리 무곡 No.5> 부다페스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 이스트반 보가르 지휘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가운데 <사탕 요정의 춤>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 온드레이 레너드 지휘 스트라빈스키 <러시아 무곡> 가운데 <페트루슈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 로버트 크래프트 지휘 아담스 <빠른 기계를 타고 짧은 여행을> 본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 마린 알솝 지휘 파가니니 <바이올린 카프리스 No. 16> 일리아 칼러 : 바이올린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가운데 <백조>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 온드레이 레너드 지휘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가운데 <코끼리>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 온드레이 레너드 지휘 그라나도스 <스페인 무곡 No.5> 가운데 <안달루시아> 노버트 크라프트 : 기타 텔레만 <리코더 슈트 가단조5> 가운데 <환희> 다니엘 로터트 : 리코더, 쾰른 체임버 오케스트라 : 헬무트 뮐러­브륄 지휘 모차르트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1악장 알레그로 패트릭 갈로아 : 플루트, 파브리스 피에르 : 하프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 가운데 <고양이>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 온드레이 레나드 지휘 글라주노프 <알토색소폰과 현을 위한 합주곡> 테오도르 케르케조스 : 색소폰,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 마틴 브라빈스 지휘 베르디 <아이다> 가운데 <개선 행진곡>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 올리버 도흐나니 지휘 바그너 <탄호이저> 가운데 <서곡>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 올리버 도흐나니 지휘 수자 <셈퍼 피델리스 행진곡> 로얄 아틸러리 밴드 : 케이스 브리온 지휘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가운데 <화석>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 온드레이 레너드 지휘 라흐마니노프 <이탈리안 폴카> 발라즈 조콜라이 : 피아노 홀스트 <화성, 전쟁을 불러오는 자> 로얄 스코티시 내셔널 오케스트라 : 데이비드 로이드 존스 지휘 헨델 <메시아> 가운데 <우리 위해 나셨다> 스콜라 바로크 앙상블 전체 곡 제목과 작곡가 총 69:05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클래식은 따분하거나 졸립고 어렵기만 할까요? 꼭 그렇지는 않답니다. 처음에는 밉던 사람도 관심을 갖고 알아가다 보면 좋아지듯, 클래식도 그렇답니다. 오른쪽에 있는 이 새와 함께 CD를 들으면서 이 책을 읽다 보면 환상적인 클래식 음악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음악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어요. 차 안에서건, 집에서건, 텔레비전에서건 ….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보니 우린 음악이 나온다는 걸 못 느낄 때도 많지요.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볼 때 나오는 음악에 귀를 기울여 본 적 있나요? 이 음악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으며, 이 장면에서 왜 이 음악이 나올까 궁금해 한 적이 있나요? 그건 상황에 맞는 음악을 골랐기 때문이지요. 어떤 상황에 어떤 음악이 잘 어울릴지를 알려면 먼저 음악을 작곡한 작곡가를 잘 알아야 하고, 서양 악기 하나하나가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느낌이 나는지도 잘 알아야 해요. ≪처음 만나는 클래식≫을 딸린 CD와 함께 읽다 보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즐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모차르트, 바흐, 스트라빈스키 같은 작곡가들과 그들이 쓴 곡이 어떻게 나왔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또한 서양 악기를 종류별로 나누어 구별할 수도 있고, 악기 하나하나가 어떤 소리가 나고 어떤 느낌을 주는지도 알 수 있어요. 이제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무심코 지나친 악기 소리가 조금씩 조금씩 귀에 들어올 거예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마음에 드는 악기 하나쯤은 배우면 더욱 좋겠지요? 딸려 있는 시디(CD)에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윌리엄스의 <해리포터>,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홀스트의 <행성>,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를 포함해 이름난 클래식 음악 28곡이 담겨 있답니다. 클래식 음악은 정말 멋져서 어쩌면머리카락이 삐죽 설지도 몰라요.또 흥겨워서 춤을 추고 싶을 수도 있어요. 음악은 언제 어디에서?음악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어요. 언제나 곁에 있어서 음악이 나온다는 걸 못 느낄 때도 있죠.그럼 한번 생각해 봐요. 음악이 들리거나, 일부러 음악을 틀어놓는 곳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