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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컬러링 : 바다동물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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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11
녹색지팡이 / 이현세 그림, 김기정 글, 정하현 감수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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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
역사,지리
이현세 그림, 김기정 글, 정하현 감수
이현세 만화의 주인공 까치와 엄지 등이 과거와 현재를 드나들며 역사 체험을 즐기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역사 만화. 11권에서는 서양 열강의 침략에 맞서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근대화와 민족 운동에 대해 다루고 있다. 산업 혁명으로 가장 먼저 공업화를 이룬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로 삼고 막대한 부를 챙기는 과정과 세포이 항쟁으로 시작된 인도의 민족 운동을 알아본다. 또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했던 오스만 제국이 세력을 잃은 뒤 그 지배 아래 있던 여러 민족들이 일으킨 독립의 움직임을 함께 다룬다. 역사지도를 중간 중간에 곁들여 어떤 사건이 어느 지역에서 펼쳐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고, 중요 제도나 왕조의 변천사 등은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도표로 만들었다. 세계사의 맥을 짚고 큰 흐름을 이해하는 세계사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다.1장 아편 전쟁, 대국을 무너뜨리다 세계사박물관 89 동아시아 삼국의 개항 2장 개혁의 기운이 청나라에 드리우다 세계사박물관 90 농민들의 이상 국가, 태평천국 3장 중화민국의 탄생 세계사박물관 91 황제에서 시민으로 4장 메이지 유신을 거쳐 제국주의로 세계사박물관 92 홋카이도에 세워진 최초의 공화국 5장 인도의 반영 운동과 민족주의 세포이 항쟁과 인도의 민족주의 운동 세계사박물관 93 영국을 삼킨 동인도 회사 6장 나에게 손대지 마라! 세계사박물관 94 시암의 독립 유지 비결 7장 서아시아에 부는 독립의 열풍 세계사박물관 95 와하브 운동이 불러온 아랍 민족주의서양 열강의 침략에 맞서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근대화와 민족 운동 19세기 이후, 산업 혁명에 성공한 서양 열강은 대량 생산된 자국의 상품을 내다 팔고 원료나 식량을 싸게 공급해 줄 시장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무력을 앞세워 다른 나라를 침략해 식민지로 삼고 정치·경제적으로 지배하는 제국주의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반대로 아시아와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은 이들 국가에 종속되어 경제적으로 심한 착취를 받고, 문화와 종교마저 말살되는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19세기에 이 지역에서는 식민 지배에 맞서 근대화 운동과 민족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습니다.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11권 《깨어나는 아시아와 민족 운동》에서는 산업 혁명으로 가장 먼저 공업화를 이룬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로 삼고 막대한 부를 챙기는 과정과 세포이 항쟁으로 시작된 인도의 민족 운동을 알아봅니다. 또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했던 오스만 제국이 세력을 잃은 뒤 그 지배 아래 있던 여러 민족들이 일으킨 독립의 움직임을 함께 지켜봅니다. 중국이 서양에 나라의 문을 열고 일본과 조선이 개항하는 과정과 각 나라의 차이점을 공부하며, 서양 열강이 동남아시아를 어떻게 분할 점령했고 이들은 이에 맞서 어떤 저항을 펼쳤는지 체험합니다. 이현세가 열어 가는 역사 만화의 새 지평! 열린 마음으로 치우침 없이 바라본 세계사! 세계사는 여러 나라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의 세계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인류가 쌓아온 경험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합니다.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는 3년의 준비와 기획 과정을 거쳐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세대를 초월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현세 만화의 주인공 까치와 엄지 등이 과거와 현재를 드나들며 역사 체험을 즐기는 내용으로 꾸몄습니다. 세계사라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어린이의 생각을 바꿔주는 책입니다. 또한 역사지도를 중간 중간에 곁들여 어떤 사건이 어느 지역에서 펼쳐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고, 중요 제도나 왕조의 변천사 등은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도표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의 맥을 짚고 큰 흐름을 이해하는 세계사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한국사를 바로 본다는 것! 이것은 5천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겨레 얼과 전통을 지켜온 우리 조상의 삶을 바르게 앎으로써 우리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넓게 본다는 것! 이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며, 그 나라들과의 관계와 교류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가 역사를 깊고 넓게 바라보며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질 때 당당한 한국인, 역사의 주인으로서 밝은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한솔 완벽한 연산 MA단계 8
한솔스쿨 / 한솔교육 편집부 엮음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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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스쿨
학습참고서
한솔교육 편집부 엮음
수학의 기초가 가장 필요한 초등 저학년의 연산 능력을 완성하기 위해 2~3학년 과정을 집중 편성했다. 연산 능력 향상과 학교 시험 대비를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신개념 연산 학습지이다. 충분한 학습을 위해 주별 40쪽에 이르는 풍부한 연산 문제와 함께 각 권마다 학교 시험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연산 UP’을 제공한다. ‘연산 UP’으로 연산 훈련과 학교 시험 대비 모두를 잡을 수 있다. 하루 8쪽씩, 5일 동안 4주분을 학습하고, 마지막 주에는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연산 UP’ 16쪽을 추가로 제공한다. 매일 꾸준한 연습으로 연산 실력을 키우기에 충분한 학습량이다. <한솔 완벽한 연산> 하나면 기초 연산도 학교 연산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1주 상황 속 뺄셈 2주 빼기 1 3주 빼기 2 4주 빼기 3 [연산 UP]기초 연산과 학교시험 대비를 완벽하게- 학교 시험에 강한 신개념 연산 학습지!! <한솔 완벽한 연산> 최강 비법 ①②③ ① 평생 수학 실력을 좌우하는 저학년 과정 집중 편성 초등 저학년은 수학의 기초를 세우고 튼튼히 다져가는 시기입니다. 학교 성적을 좌우하는 수학의 기초 연산 능력은 초등 저학년 시기에 결정 납니다. <한솔 완벽한 연산>은 수학의 기초가 가장 필요한 초등 저학년의 연산 능력을 완성하기 위해 2~3학년 과정을 집중 편성했습니다. ② 학교 진도까지 고려해 만든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제, 연산 따로 학교 시험 준비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전에 강한 학 습지가 진짜 강한 학습지입니다. 실전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시험에 자주 나 오는 다양한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한솔 완벽한 연산>은 연산 능력 향상과 학교 시험 대비를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신개념 연산 학습지입니다. ③ 다른 학습지보다 33% 더 많은 충분한 학습량 <한솔 완벽한 연산>은 완벽한 학습을 지향합니다. 충분한 학습을 위해 주별 40쪽에 이르는 풍부한 연산 문제와 함께 각 권마다 학교 시험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연산 UP’을 제공합니다. ‘연산 UP’으로 연산 훈련과 학교 시험 대비 모두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연산 훈련과 학교 시험 대비, ?한솔 완벽한 연산’ 하나면 충분합니다. 수학은 마라톤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출발 지점에 서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수학 마라톤을 잘 하기 위해 기초 체력을 튼튼히 길러야 합니다. <한솔 완벽한 연산>으로 시작하세요. 마라톤을 잘 뛸 수 있는 완벽한 연산 실력을 키워줍니다. | 책 사용하는 법 <한솔 완벽한 연산>을 200% 활용하는 법!! 왜 완벽한 연산인가요? 기초 연산은 물론, 학교 연산까지 이 책 시리즈 하나면 완벽하게 끝나기 때문입니다. <한솔 완벽한 연산>은 하루 8쪽씩, 5일 동안 4주분을 학습하고, 마지막 주에는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연산 UP’ 16쪽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매일 꾸준한 연습으로 연산 실력을 키우기에 충분한 학습량입니다. <한솔 완벽한 연산> 하나면 기초 연산도 학교 연산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몇 단계로 구성되고, 몇 학년이 풀 수 있나요? 모두 6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솔 완벽한 연산>은 한 단계가 1개 학년이 아닙니다. 연산의 기초 훈련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 초등 2~3학년에 집중하여 여러 단계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수학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길러야 하니까요. 단계 권장 학년 학습 내용 MA 6~7세 100까지의 수, 더하기와 빼기 MB 초등 1~2 학년 한 자리 수의 덧셈, 두 자리 수의 덧셈 MC 초등 1~2학년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MD 초등 2~3학년 두·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ME 초등 2~3학년 곱셈구구, (두·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두·세 자리 수)÷(한 자리 수) MF 초등 3~4학년 (두·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두·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분수·소수의 덧셈과 뺄셈 책 한 권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책 한 권은 모두 4주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주는 모두 40쪽으로 하루에 8쪽씩, 5일 동안 푸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지막 5주차에는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연산 UP’을 학습합니다. <한솔 완벽한 연산>도 매일매일 풀어야 하나요? 물론입니다.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연습을 해야 연산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8쪽씩, 4주 동안 규칙적으로 풀고, 마지막 주에 ‘연산 UP’16쪽을 다 풀면 한 권 학습이 끝납니다. 매일매일 푸는 습관이 잡히면 개인 진도에 따라 두 달에 3권을 푸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루 8쪽씩이라구요? 너무 많은 양 아닌가요? <한솔 완벽한 연산>은 술술 풀면서 잘 넘어가는 학습지입니다. 공부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빡빡한 문제를 4쪽 푸는 것보다 술술 넘어가는 문제를 8쪽 푸는 것이 훨씬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솔 완벽한 연산>은 학생의 연령을 고려해 쪽당 학습량을 전략적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부담을 덜 느끼면서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학교 진도와 맞추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이 책은 한 권을 한 달 동안 푸는 것을 권장합니다. 각 단계별 학교 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계 MA MB MC MD ME MF 권 수 8권 5권 7권 7권 7권 7권 학교 진도 초등 이전 초등 1학년 초등 2학년 초등 3학년 초등 3학년 초등 4학년 초등학교 1학년이 3월에 MB 단계부터 매달 1권씩 꾸준히 푼다고 한다면 2학년이 시작될 때 MD 단계를 풀게 되고, 3학년 때 MF 단계(4학년 과정)까지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시리즈로 꼼꼼히 학습하게 되면 일반 방문학습지 못지 않게 충분한 연산 실력을 쌓게 되고 조금씩 다음 학년 진도까지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성실하게 학습한다면 학년 구분 없이 원하는 진도를 스스로 계획하고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연산 UP’ 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연산 UP’은 4주 동안 훈련한 연산 능력을 확인하는 과정이자 학교에서 흔히 접하는 계산 유형 문제까지 접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연산 UP’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주 학습 총정리 문제 연산력 강화를 위한 연산 활용 문제 연산력 강화를 위한 문장제 ‘연산 UP’은 모두 16쪽으로 구성되었으므로 하루 8쪽씩 2일 동안 학습하고, 다음 단계로 진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 책 구성 MA단계 (6~7세) 1권 20까지의 수 1 2권 20까지의 수 2 3권 20까지의 수 3 4권 50까지의 수 5권 1000까지의 수 6권 수 가르기와 모으기 7권 덧셈의 기초 8권 뺄셈의 기초 MB단계 (초등 1·2학년 ①) 1권 덧셈 1 2권 덧셈 2 3권 뺄셈 1 4권 뺄셈 2 5권 덧셈과 뺄셈의 완성 MC단계 (초등 1·2학년 ②) 1권 두 자리 수의 덧셈 1 2권 두 자리 수의 덧셈 2 3권 두 자리 수의 덧셈 3 4권 두 자리 수의 뺄셈 1 5권 두 자리 수의 뺄셈 2 6권 두 자리 수의 뺄셈 3 7권 덧셈과 뺄셈의 완성 MD단계 (초등 2·3학년 ①) 1권 두 자리 수의 덧셈 2권 세 자리 수의 덧셈 1 3권 세 자리 수의 덧셈 2 4권 두·세자리 수의 뺄셈 5권 세 자리 수의 뺄셈 1 6권 세 자리 수의 뺄셈 2 7권 덧셈과 뺄셈의 완성 ME단계 (초등 2·3학년 ②) 1권 곱셈구구 2권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 3권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2 4권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5권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 6권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2 7권 (두·세 자리 수)÷(한 자리 수) MF단계 (초등 3·4학년) 1권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권 (두·세 자리 수)×(두 자리 수) 3권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4권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5권 혼합 계산 6권 분수의 덧셈과 뺄셈 7권 소수의 덧셈과 뺄셈
H마트에서 울다
문학동네 / 미셸 자우너 (지은이), 정혜윤 (옮긴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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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미셸 자우너 (지은이), 정혜윤 (옮긴이)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두 번 오른 인디 팝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가수이자 기타리스트인 미셸 자우너의 가슴 뭉클한 성장기를 담은 에세이. 출간 즉시 미국 서점가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21년 유수의 언론 매체와 온라인 서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버락 오바마의 추천을 받았다. 한인 2세로 태어나, 여느 미국 엄마들과는 다른 엄마를 이해할 수 없던 딸은 뮤지션의 길을 걸으며 엄마와 더 멀어진다. 글쓴이가 25세 때 덜컥 찾아온 엄마의 암 투병과 갑작스러운 이별. 한국 문화를 접하게 해준 엄마를 떠나보내고 자우너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마저 희미해져가는 걸 느끼지만, 한인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해 먹으며 엄마와의 추억을 되찾고, 엄마를 그리는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진정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성장한다.H마트에서 울다 울긴 왜 울어 쌍꺼풀 뉴욕 스타일 와인이 어딨지? 암흑 물질 약 언니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살아가기와 죽어가기 당신이란 사람에게 황겁할 정도로 도저하지 않은 점이 대체 무엇이겠습니까! 법과 질서 묵직한 손 사랑스러운 내 사랑은 계속될 거예요 잣죽 작은 도끼 망치 여사와 나 김치냉장고 커피 한 잔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엄마가 이제 내 곁에 없는데 내가 한국인일 수 있을까?” 2021 뉴욕 타임스, 타임, 아마존, 굿리즈 올해의 책 버락 오바마 추천도서 뉴욕 타임스 29주 이상 베스트셀러 세계를 사로잡은 신예 록 뮤지션의 가족, 음식, 슬픔과 사랑에 관한 강렬한 이야기 미 전역을 사로잡은 화제의 베스트셀러 『H마트에서 울다』는 인디 팝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의 보컬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미셸 자우너의 뭉클한 성장기를 담은 에세이다. 출간 즉시 미국 서점가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2021년 뉴욕 타임스, NPR 같은 유수의 언론매체와 아마존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버락 오바마 추천도서에 꼽히기도 했다. “우리 엄마만 왜 이래?” 여느 미국 엄마들과는 다른 자신의 한국인 엄마를 이해할 수 없던 딸은 뮤지션의 길을 걸으며 엄마와 점점 더 멀어지는데…… 작가가 25세 때 엄마는 급작스레 암에 걸리고 투병 끝에 죽음에 이르고 만다. 어렸을 적부터 한국 문화를 접하게 해준 엄마를 떠나보내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마저 희미해져감을 느끼던 어느 날, 작가는 한인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해 먹다 엄마와의 생생한 추억을 되찾는데, 『H마트에서 울다』는 그로부터 얻은 위안과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에 대해 담담하게 적어나간 섬세하고 감동적인 에세이다. 엄마 생각에 눈물부터 나오는 곳, H마트 이 책은 한 편의 절절한 에세이에서 시작되었다. 미셸 자우너가 한인 마트에서 장을 보며 엄마를 향한 추억과 그리움을 쓴 글 「H마트에서 울다」가 『뉴요커』에 실리자마자 수많은 독자의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 H마트는 미국에서 아시아 식재료를 전문으로 파는 대형 식료품 할인점으로, H는 ‘한아름’의 줄임말이다. ‘두 팔로 감싸안을 만큼의 크기’라는 의미처럼 그곳에는 만두피, 김, 뻥튀기, 죠리퐁, 갖가지 밑반찬 등 없는 한국 먹거리가 없다. 미국 14개 주 70여 곳에 있는 H마트는 그러므로 한국계 미국인에게 ‘고향의 맛’을 찾게 해주는 보물창고와도 같다. 2층 식당가에는 뚝배기에 찌개가 담겨 나오고 떡볶이를 파는 한국 음식 전문점과 탕수육, 짬뽕, 볶음밥과 짜장면을 파는 한국식 중국 음식점이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추억과 사연을 안고 이곳을 찾는다. 엄마를 잃고 찾아간 그곳에서, 자우너는 딸과 함께 해물짬뽕을 먹는 할머니를 보고 울컥한다. H마트에서, 엄마는 어디에나 있다. 비빔밥에 고추장 많이 넣지 말라던 엄마의 잔소리도, 달콤한 짱구 과자를 손가락에 끼고 흔들던 엄마의 모습도, 엄마와 내가 조금씩 베어물던 동그란 뻥튀기의 추억도 이곳에선 생생하기만 하다. 그렇게 H마트에서 자우너는 엄마가 미각에 강렬하게 새긴 맛을 되찾으며 위안을 얻고 회복해나간다. 지독한 잔소리꾼인 엄마가 사랑을 전하는 방법 누구보다 애틋한 모녀였지만 깊은 사랑은 때론 애증이 된다. 한 살짜리 아기를 데리고 한국인이라곤 찾을 수 없던 미국 오리건주 유진으로 이민 온 엄마는 딸을 엄하게 키운다. 어린 자우너가 보기에 미국인 엄마들은 자식에게 스스로 결정할 자유를 주고 자존감을 지켜주기 위해 애쓰는 듯했지만, 자신의 엄마는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저 딸을 최상의 버전으로 만드는 데 잔소리를 아끼지 않을 뿐이었다. 딸의 외모, 화장, 옷차림, 공부 등 사사건건 간섭을 하는 엄마. 다치기라도 하면 엄마는 불같이 화를 내며 흉터 걱정부터 했다. 꺼이꺼이 흐느끼는 자신을 위로해주기는커녕 “울긴 왜 울어. 네 엄마가 죽은 것도 아닌데”라며 다그쳤다. 자우너는 엄마의 그런 엄하고 매정한 말들이 도통 이해되지 않았다. 하지만 엄마는 말 대신 음식으로 사랑을 보여주었다. 생일날에는 미역국을 끓여주고, 테라스에서 뜨거운 철판 위에 두툼한 삼겹살을 굽고 삼겹살 쌈을 만들어주었다. 자우너가 간장게장을 쪽쪽 빨아먹거나 산낙지를 초고추장에 푹 찍어 입에 넣을 때면 엄마는 감탄했다. “넌 진짜 한국 사람이야.” 이제 엄마를 겨우 이해할 것 같은데… 덜컥 찾아온 엄마의 암 투병 운명은 이해하기 힘들다. 작가가 비로소 엄마를 이해하기 시작한 스물다섯 살에, 엄마도 조금씩 예술가의 길을 걷는 딸을 응원하기 시작하던 그때, 건강하던 엄마에게 암 진단이 내려진다. 작가는 절박한 마음에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는 심정으로 매일같이 엄마가 복용하는 약과 먹은 음식을 기록하고, 머리숱도 거의 사라지고 몸집도 줄어든 엄마에게 한국 음식을 해주려 한다. 살아생전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사랑하던 남자친구와 결혼식도 올리기로 한다. 엄마는 딸의 결혼식을 보려는 듯 기적적으로 그 순간까지 버텨준다. 하지만 운명을 피할 순 없었다. 다만 엄마가 해주던 음식의 기억만은 생생히 남았다. 이제 엄마는 없지만 자우너는 인터넷과 유튜브를 찾아보며 된장찌개, 잣죽, 김치를 직접 만들어 먹는다. 엄마의 한국 음식을 통해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달래며 회복해간다. 상실과 회복, 그리고 사랑의 노래 작가는 어릴 적에 엄마가 2년에 한 번씩 자신을 데리고 간 한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 마치 엄마가 자신에게 한국 문화에 대해 알려준 것처럼 남편을 데리고 한국을 경험한다. 생일날 이모가 끓여준 미역국을 먹고, 엄마와 못다 한 추억을 친척들과 공유하며 슬픔을 받아들이고 그로부터 회복하며 점차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간다. 이 책은 한 예술가의 성장담으로 읽기에도 모자람이 없다. 이 책을 번역한 정혜윤 번역가는 “자우너는 음악과 처음 사랑에 빠진 풋풋한 시절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수많은 젊은 예술가가 겪는 시련, 이를테면 부모의 극심한 반대, 생활고, 기약 없는 미래로 불안에 떨던 경험도 솔직하게 들려준다. 미국이란 나라에서 아시아계 혼혈인 여성 예술가라는 겹겹의 소수자로 살아가면서 맞닥뜨린 또다른 종류의 좌절과 혼란에 대해서도”라고 평한다. 자우너가 이끄는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는 2021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과 ‘베스트 얼터너티브 앨범’ 부문 후보에 올랐다.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나는 H마트에만 가면 운다. (…) 이제 전화를 걸어, 우리가 사 먹던 김이 어디 거였냐고 물어볼 사람도 없는데, 내가 여전히 한국인이긴 할까? 음식은 엄마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었다. (…) 내 입맛에 꼭 맞춰 점심 도시락을 싸주거나 밥상을 차려줄 때만큼은 엄마가 나를 얼마나 끔찍이 여기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지난 5년 사이 이모와 엄마를 모두 암으로 잃었다. 그러니 내가 H마트에 가는 것은 갑오징어나 세 단에 1달러짜리 파를 사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두 분에 대한 추억을 찾으려고 가는 것이기도 하다. 두 분이 돌아가셨어도, 내 정체성의 절반인 한국인이 죽어버린 건 아니라는 증거를 찾으려는 것이다.
우리 엄마 최보임 씨
채우리 / 윤희정 지음, 김진령 그림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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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윤희정 지음, 김진령 그림
마음을 열두 살인 씩씩한 수민이의 엄마 최보임 씨의 이야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털털한 보통 엄마가 아들과 함께 벌이는 일상 속의 작은 사건들이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살면서 만나게 되는 온갖 어려움을 엄마라는 이름으로 극복하는 최보임 씨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는 아들 수민이의 이야기가 따뜻하다."엄마, 나처럼 좀 잘해봐."나는 72점 받은 시험지를 자랑스럽게 흔들며 말했어요."으이고, 엄마랑 4점 차이밖에 안나면서 자랑은..."엄마는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어요. 그러고는 이렇게 말하는 걸 빼먹지 않았어요."시험 못 치는 사람의 심정은 어떤 걸까 싶어서 일부러 떨어졌는데, 그 기분 별로 안 좋대? 헤헤..."-본문 p.58 중에서 엄마는 개구쟁이 1. 열두살 우리 엄마 2. 엄마는 못 말려 3. 수민아 '비'가 온대! 4. 첫눈이 내리네 엄마도 사람이야 5. 엄마는 어릴 때 항상 일등만 했단다 6. 나에게도 예쁜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7. 엄마 꿈은 간호사 8. 신경질 대마왕 엄마는 엄마다 9. 엄마는 철인 10. 아빠는 휴가 중 11. 두통약 엄마 최보임 씨 12. 다시 눈이 내리네
세계의 모든 집 이야기
상수리 / 올리비에 미뇽 지음, 오렐리 르누아르 그림, 이효숙 옮김 /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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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학습일반
올리비에 미뇽 지음, 오렐리 르누아르 그림, 이효숙 옮김
이 책에는 가장 오래된 도시인 카탈후유크(터키의 아나툴리아반도),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으로 발전한 한국의 한옥, 그리고 목재로 집을 짓는 게 금지되고 돌이나 벽돌로 집을 짓던 르네상스 시대의 집, 유럽의 집, 아시아 몽골의 유르트, 미국 시카고의 마천루와 아프리카 적도 지방의 피그미족의 움막집 그리고 세계 예술가들의 집까지 집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실려 있다. 또한, 신석기시대 움집부터 고대, 중세, 근세, 현대까지 집에 대한 발달사를 세계의 문화사와 생활사까지 연결해 다룬 이 책에서는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와 극지방의 집과 '집 건축하고 꾸미기', '집 주변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집을 어떻게 짓고, 우리가 살 미래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호기심을 그림과 퀴즈로 풀어낸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집이 인류 역사와 함께 해 왔으며, 우리나라의 한옥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집 또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는 것을 일깨워 줌으로써, 집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사회 과목과 연계되어 있어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 집의 역사 피난처에서 첫 번째 도시까지 / 고대에서 중세 말까지 / 르네상스에서 근대까지 / 최초의 건물에서 마천루까지 / 주택과 일터가 동시에 / 세계 예술가들의 집 / 상상의 집 2. 유럽의 집 지중해 연안의 집 / 동유럽의 집 / 북유럽의 집 / 섬의 집 / 프랑스 북부 지방의 집 / 프랑스 중부 지방의 집 3. 세계의 집 흥미로운 아프리카의 집 / 아메리카의 집 / 아시아의 집 / 한국의 한옥 / 오세아니아의 집 / 출렁거리고 춤추고 녹아내리는 집 / 산꼭대기와 극지방의 집 4. 집 건축하고 꾸미기 집 짓기 / 집을 짓기 위한 재료 / 물, 전기, 쓰레기와 정보로 연결된 집 / 단열과 난방 / 생활 공간의 종류 / 지하실에서 다락까지 제2의 공간들 / 미래의 집 4. 집 주변 이야기 세계의 정원 / 동네와 역사 / 상업시설 / 공공시설 / 문화공간 / 스포츠와 공연을 위한 시설 낱말 풀이 / 퀴즈로 풀어보는 세계의 집 ‘집’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이며, 세계의 문화사이고, 생활사입니다. 세계 모든 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집에 대한 모든 이야기 사람이 사람답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의, 식, 주) 요소 중에 하나인 ‘집’은 단순히 벽과 지붕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편안하게 묵게 해 주는 건물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같은 집이라고 해도 그 구조는 나라마다 지역마다 또는 땅, 기후, 사용 가능한 재료들, 집 짓는 사람들의 기술과 생활 풍습 등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집인데 왜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른 모양일까? 에서는 이런 호기심을 풀고자 세계 모든 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집까지 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낸 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오래된 도시인 카탈후유크(터키의 아나툴리아반도),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으로 발전한 한국의 한옥, 그리고 목재로 집을 짓는 게 금지되고 돌이나 벽돌로 집을 짓던 르네상스 시대의 집, 유럽의 집, 아시아 몽골의 유르트, 미국 시카고의 마천루와 아프리카 적도 지방의 피그미족의 움막집 그리고 세계 예술가들의 집까지 집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실려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집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집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또한, 신석기시대 움집부터 고대, 중세, 근세, 현대까지 집에 대한 발달사를 세계의 문화사와 생활사까지 연결해 다룬 이 책에서는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와 극지방의 집과 ‘집 건축하고 꾸미기’, ‘집 주변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집을 어떻게 짓고, 우리가 살 미래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호기심을 그림과 퀴즈로 풀어냄으로써, 생생하고 의미 있는 지식을 재미있게 전해 주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집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할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집’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하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으로 마당이 있는 집이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야 하는 아파트이거나 아니면 더 나아가 전통 가옥 등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매일매일 가족과 함께 머물면서 자고, 먹고 휴식을 취하는 집이 오랜 문화와 역사를 통해 만들어져 왔다는 것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집이 인류 역사와 함께 해 왔으며, 우리나라의 한옥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집 또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는 것을 일깨워 줌으로써, 집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사회 과목과 연계되어 있어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집 이야기》 초등 교과서 연계 학습 사회 3-1 (2우리 고장 사람들의 생활 모습), 3-2 사회 4-1 (1우리 시? 도의 모습, 3 새로워지는 우리 시? 도), 4-2 사회과 탐구 4-1, 4-2 (1.문화재와 박물관), 사회 5-1 (1.우리나라의 자연 환경과 생활, 2.우리가 사는 지역, 3.환경 보전과 국토 개발) 사회과 탐구 5-1 사회 5-2 (2.정보화 시대의 생활, 3.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 사회과 탐구 5-2 사회 6-1 (1.우리 민족과 국가의 성립), 사회과 탐구 6-1 사회 6-2 (2.함께 살아가는 세계), 사회과 탐구 6-2르네상스에서 근대까지유럽의 르네상스 시기에는 목재로 지은 집이나 돌출된 집들은 점차 짓는 게 금지되었고, 대신 돌이나 벽돌로 집을 짓기 시작했지요. 화재가 나도 버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답니다. - 15쪽 최초의 건물에서 마천루까지미국 시카고에서는 엘리베이터를 발명하면서부터 점점 더 높은 건물들이 세워졌습니다. 이른바 하늘을 찌를 듯한 고층 건물인 ‘마천루’를 짓게 된 것이지요. - 18쪽 지중해 연안의 집지중해와 프랑스 남부 지방의 집은 석회암을 구워서 얻은 석회 가루로 하얗게 칠해져 있습니다. 흰색은 햇빛을 반사시켜서 집 안을 최대한 시원하게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 30쪽
지도는 보는 게 아니야, 읽는 거지!
토토북 / 김향금 지음, 방정화 그림, 박경 감수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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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학습일반
김향금 지음, 방정화 그림, 박경 감수
토토야 놀자 시리즈 1권. 지도의 개념, 지도의 필수 구성 요소, 지도의 약속, 일반도와 주제도의 종류와 쓰임새, 지도가 하는 거짓말(지도의 생략과 왜곡)을 비롯해 지도에 담긴 세계관까지 한 권에 담았다. 또한, 학교 교육에서도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실제로 ‘지도를 펼쳐서 정보를 읽을 수 있는 능력=독도법’에 대해 친절하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지도 활용법(길을 찾을 때 방향에 맞춰 지도를 돌려 보는 법, 축척 표시를 보고 실제 거리를 알아내는 방법 등), 지도의 약속을 읽는 법(지도 속 다양한 기호.등고선 읽기, 지리용어 익히기), 지도의 종류와 쓰임새(지형도, 주제도 - 관광 지도, 통계 지도, 역사 지도, 해도 등)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부록으로 ‘지도 읽는 법과 친해져요’ 워크북이 들어 있다.작가의 말 1. 내 머릿속의 꼬물꼬물 지도 2. 우리 동네 골목골목을 알아! 3. 지도에서는 왜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을 그릴까? 4. 동서남북 4방향과 8방향! 5. 방향에 맞춰 지도를 빙빙 돌려라! 6. 축척에 따라 땅모양이 작게, 더 작게 줄어들었네! 7. 축척을 알면 실제 거리를 알 수 있다고? 8. 지구에서 난 어디에 있을까? 지구의 주소, 위도와 경도 9. 위도와 경도에 숨은 재미난 사실! 10. 지도를 읽으면 세상이 생생하게 보여! 11. 지도에는 땅의 생김새가 어떻게 그려졌을까? 12.지도가 하는 말, 기호 13. 울퉁불퉁 등고선 완전 정복! 14. 자연과 사회를 잘 보여주는 주제도 15. 바다의 안내도, 해도 16. 지도에 그린 역사, 역사 지도 17. 사회를 거울처럼 비추는 통계 지도 18. 지도가 하는 참말! 거짓말? 19. 옛날에는 세상의 중심이 어디였을까? 20. 오늘날 세계 지도의 중심은 어디일까? 21. 누구나 어디나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어! 별책 부록 _ 지도 읽는 법과 친해져요지도와 친해지자! 지도를 읽자! 지도 책, 사회과부도 몇 번이나 펼쳐보나요? 교실 안에서 사회과부도에 담긴 정보를 차근차근 배울 시간이 별로 없는 터라 그 안에 담긴 유용하고 재미난 정보를 어떻게 읽어야 할 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땅에 관한 갖가지 정보와 그 정보를 통해 사회와 역사를 읽어내는 데 도움을 주는 지도 책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도와 친해지고, 지도 읽는 법을 배우면 됩니다. 이 책에는 지도의 개념, 지도의 필수 구성 요소, 지도의 약속, 일반도와 주제도의 종류와 쓰임새, 지도가 하는 거짓말(지도의 생략과 왜곡)을 비롯해 지도에 담긴 세계관까지 담았습니다. 이미 지도에 관한 어린이 책은 수없이 많이 출간되어 있습니다만, 대개 다종다양한 지도를 보여주거나, 세계 지리를 다루는 정도였습니다. 이 책은 학교 교육에서도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실제로 ‘지도를 펼쳐서 정보를 읽을 수 있는 능력=독도법’에 대해 친절하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유용한 지도 정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든 그림지도 책입니다. 지도 읽는 법을 배우자! 지도에서 풍부한 정보를 얻으려면 ‘지도 읽는 법’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는 지도를 만들어왔는데, 3차원인 공간을 2차원인 종이 위에 옮기기 위해, 또 작은 종이 한 장에 수많은 정보를 압축하기 위해, 지도에 수없이 많은 암호와 약속과 거짓말을 숨겨 놓았기 때문이지요. 이래서, 지도는 그저 슬쩍 눈으로 보아서는 제대로 정보를 알아낼 수 없습니다. 세세한 지도의 약속을 익혀야 하지요. 이 책 안에는 일상생활에서의 지도 활용법(길을 찾을 때 방향에 맞춰 지도를 돌려 보는 법, 축척 표시를 보고 실제 거리를 알아내는 방법 등), 지도의 약속을 읽는 법(지도 속 다양한 기호· 등고선 읽기, 지리용어 익히기), 지도의 종류와 쓰임새(지형도, 주제도 - 관광 지도, 통계 지도, 역사 지도, 해도 등)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지도 읽는 법과 친해져요’ 워크북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빛 김만덕
푸른숲주니어 / 김인숙 지음, 정문주 그림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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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인물,위인
김인숙 지음, 정문주 그림
김만덕은 18세기에 태어난 제주의 여성이자, 제주에서 으뜸가는 부자였다. 평민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고아가 되어 기생의 수양딸로 들어가 천민의 신분을 갖게 되기도 한다. 신용과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제주 최고의 거상으로 거듭난 그녀는 전 재산을 털어 가뭄과 재난으로 굶주리는 백성들의 목숨을 구했다. 만덕은 입지적인 성공담의 주인공일뿐 아니라, 다른 이들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껴안고 다독여 준 사람, 평생 모은 재산을 아낌없이 나눌 수 있었던 마음 큰 사람이었다. 여성들이 끼어들기조차 힘든 상업 활동에 투신한 '조선 최초의 CEO'이자 '마음까지 큰 부자'였던 만덕의 일생을 담았다. '책 속의 책'에는 우리가 관광지, 휴양지로만 생각하는 제주의 고단한 역사를 소개했다. 몽골 지배를 받았으며 '이재수의 난', '4.3 항쟁'등을 겪어온 제주의 아픈 역사가 담겼다."얘야 눈을 떠 보아라!"아이는 힘겹게 눈꺼풀을 밀어 올렸다. 숟가락을 보는 눈에 생기가 도는가 싶더니 이내 눈을 감았다. 만덕은 아이가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너무 늦었다. 그걸 알면서도 만덕은 아이의 입에 국물을 떠 넣었다. 국물이 그대로 흘러내렸다. -본문 중에서 바람 부는 섬 제주 고아가 된 만덕 기생의 수양딸 나는 기생이 아니다 포구에 차린 객주 여자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 소금으로 절여진 들녘 곡식 오백 석 금강산 일만 이천 봉 김만덕 할머니 책 속의 책: 제주에 깃든 작은 역사
거짓말 세 마디
시공주니어 / 이용포 글, 김언희 그림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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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이용포 글, 김언희 그림
거짓말 세 마디에 딸을 준다는 재상과 총각의 이야기. 사실 재상은 '단순한 거짓말들'을 바라는 것이 아니었다. 그랬다면 태어나면서부터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던 사내가 나타났을 때 재상이 마다하지 않았을 것이다. 재상은 자신을 꼼짝 못하게 만들 '기지 있는 사람'을 기다린 것이다. 즉 이 이야기에서 거짓말은 '상식을 넘어선 특별한 기준'을 뜻한다. 또 거짓말로 재상을 꼼짝 못하게 하는 떠꺼머리총각 역시 대단하다. 거짓말들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뿐 아니라 권세 높은 재상 앞에서 당당하고 배짱 있게 행동해낸다. 극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옛이야기 주인공의 모습 그대로이다. 이렇게 개성 있는 두 인물이 대결을 하는 구도로 되어 있어, 긴장감 있게 전개된다. 작가 이용포는 예스러운 입말체를 사용하여, 구수한 우리말의 묘미를 살렸다. 절로 긴장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읽을수록 리듬감 넘치는 글은 아이들에게 우리말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상식을 넘어선 잣대로 생각해 보는 진정한 행복 거짓말 세 마디에 딸을 준다니, 재상은 왜 그런 조건을 내건 것일까? 사실 재상은 ‘단순한 거짓말들’을 바라는 것이 아니었다. 그랬다면 태어나면서부터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던 사내가 나타났을 때 재상이 마다하지 않았을 것이다. 재상은 자신을 꼼짝 못하게 만들 ‘기지 있는 사람’을 기다린 것이다. 즉 이 이야기에서 거짓말은 ‘상식을 넘어선 특별한 기준’을 뜻한다. 남들과 똑같은 기준을 넘어선,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결국 재상은 그러한 자신만의 조건에 딱 맞는 재치 있는 총각을 사위로 삼을 수 있었다. 이야기 속에 이런 깊은 뜻을 담은 옛사람들의 지혜가 대단하다. 그림책으로는 잘 소개되지 않았던 이야기의 신선함 ‘거짓말’은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워하는 소재이다. 더구나 거짓말로 내기를 하는 것은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 ‘거짓말 세 마디’는 경북, 충남, 전북, 경기도, 평북 할 것 없이 널리 퍼져 있는 옛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동안 그림책으로 잘 소개되지 않았다. 이에 재미와 해학은 물론이고 의미까지 내포한 대표적인 옛이야기 ‘거짓말 세 마디’를 신인 화가의 유쾌하고 새로운 시각의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개성 넘치는 두 주인공의 대결!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둘 다 특이하다. 우선, 재상은 남들과 다른 시각을 가진 인물이다. 서로 다른 신분의 결혼이 금기시된 옛날, 거짓말만 잘하면 아무에게나 딸을 주겠다니, 분명 괴짜임에 틀림없다. 그냥 딸도 아니고 금지옥엽 키운 외동딸이니 말이다. 또 거짓말로 재상을 꼼짝 못하게 하는 떠꺼머리총각 역시 대단하다. 거짓말들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뿐 아니라 권세 높은 재상 앞에서 당당하고 배짱 있게 행동하는 것을 보면, 예사 인물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옛이야기 주인공의 모습 그대로이다. 더구나 이렇게 개성 있는 두 인물이 대결을 하는 구도로 되어 있어, 긴장감이 넘친다. 최고의 거짓말을 향해 점점 고조되는 이야기 구조 재상의 조건은 모두 세 번의 거짓말을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떠꺼머리총각의 거짓말은 마치 하나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뒤로 갈수록 분위기가 점차 고조된다. 그리고 재상을 무릎 꿇게 만든 최고의 세 번째 거짓말을 향한다. 총각이 과연 재상의 사위가 될 수 있을 것인지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여기에는 두 사람이 주거니 받거니 주고받는 말의 재미가 한몫을 한다. 작가 이용포는 예스러운 입말체를 사용하여, 구수한 우리말의 묘미를 살렸다. 절로 긴장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읽을수록 리듬감 넘치는 글은 아이들에게 우리말의 참맛을 느끼게 할 것이다. 신인 그림 작가의 새로운 시각 - 모노와 컬러 장면들의 조화 신인 그림 작가 김언희는 두 인물의 특징을 잘 잡아냈다. 뾰족한 얼굴에 구불구불한 수염, 입가의 점은 짓궂은 재상의 성격을 드러낸다. 총각은 동글동글한 얼굴에 다부진 입매를 하고 있어 영리하면서도 배짱 있게 보인다. 두 인물이 끌고 가는 이야기인 만큼 캐릭터를 중요하게 여겨 표현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총각의 거짓말 장면은 모노톤 배경에 주소재가 되는 ‘만리풍’, ‘대추’ 부분에만 색을 넣어 현실 장면과 구별을 하고, 클라이맥스 장면에서는 재상의 얼굴을 뒤집어 배치하여 ‘아차!’ 싶은 재상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또 원경 그림에서는 구석구석 자잘한 재미 요소가 숨어 있다.총각은 재상에게 계약서 한 장을 보여 주며 말했어."재상 어르신의 증조할아버지와 제 증조할아버지게서 절친한 사이셨는데."총각의 말에 재상은 하마터면 '거짓말하지 말게!'하고 말을 할 뻔했어."어르신의 증조할아버지께서 제 증조할아버지로부터 돈 십만 냥을 꿔 가셨지요.여기, 증서에 돈을 갚지 못하겠거든 집을 내놓아야 한다고 적혀 있사옵니다.돈으로 주시렵니까? 아니면 집을 주시려는지요?"
동물 아빠들
마루벌 / 스니드 칼러드 글, 스티브 젠킨스 그림, 이한음 옮김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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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자연,과학
스니드 칼러드 글, 스티브 젠킨스 그림, 이한음 옮김
동물 세계의 아빠들은 어떤 모습일까? 동물 아빠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씻겨 주는 아빠, 놀아 주는 아빠, 사냥하는 아빠, 새끼를 돌보는 아빠, 게다가 새끼를 낳는 아빠까지. 신기하고 놀라운 아빠들의 역할을 살펴본다. 인간 세계의 아빠들처럼 동물 세계의 아빠들도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모든 아빠들이 나름대로의 방법과 사랑으로 새끼를 돌코고 키우는 것은 동일하다. 동물 아빠들의 역할은 간결하고 함축적인 문장으로 제시되고 좀 더 관심있는 독자를 위해 자세하고 구체적인 실례가 작은 글씨로 설명된다. 2004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가의 정밀하고 유익한 콜라주 삽화는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끈다. 물고기, 새, 영장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의 수컷 동물들이 제시된다.
1.3 1.3 송가네 공부법
북스타 / 송하성 글 / 2010.12.22
12,000
북스타
학습법일반
송하성 글
평범한 머리의, 성실한 공부법, 그리고 놀라운 결과 1.3 1.3 기적의 공부법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현재의 교육 제도는 \'제3의 물결\'의 사회에 맞추어 다양성과 창조성에 기반을 두고 개혁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우리나라의 교육 현황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나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가는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말이었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단연 세계 제일을 자랑한다. 학생들이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은 세계 최고이며, 사교육 시장은 연간 22조 원에 달하고 있어 학부모들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있다. 경기대 송하성 교수는 교육 현장에 있으면서 이러한 교육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뼈저리게 인식하여 우리나라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공부법을 전수하기 위해 『송가네 공부법』을 발간하였다. 그는 돈 안 들이고 자식을 공부 시켜 실제로 광역시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형제와 아들을 포함하여 5명을 고등고시에 합격시키고 하버드대학 조지타운대학 졸업생을 냈다. 그가 말하는 비결인 \'1.3 1.3 공부법\'은 단순하다. 1시간 예습하고 쉬는 시간에 방금 배운 과목을 3분 복습한 다음 집에 와서 1시간 복습을 하여 하루 3시간 집중 공부를 하라는 이야기이다. 공부하려고 생각하는 것도, 공부를 하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도, 그날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도, 배우게 될 것을 미리 예습하는 것도, 이 모두가 \'행동\'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돈 적게 들고 공부 잘하는 방법은 누구에게 눈이 번쩍 뜨일만한 비법이다. 하지만 그 비법은 결국 다름아닌 실천하는 \'행동\'에 달려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추천의 글 ■ 머리말 1장. 공부를 잘하기 위한 고민 행동과학 공부법이란? 어떻게 하면 행동이 바뀔까 2장. 목표화 학부모! 당신을 먼저 기소한다 노예근성으로부터 탈출 구하라! 줄 것이다 5단계 꿈 이루기 꿈을 꾸어야 꿈을 이루지 생생하게 꿈을 그려라 사람은 누군가를 닮아간다 말한 대로 기대한 대로 박지성의 꿈·목표 오로지 축구! 3장. 계획화 우등생은 시간관리도 잘한다 공부 계획표 만들기 작은 계획부터 만들어 실천해보자 잠깐의 휴식은 능률적이다 ■ 필기시험에 임하여 공부하는 자세 4장. 동작화 태초에 행동이 있었다 행동하라, 지금 바로! 시작을 하면 이미 절반은 이룬 것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 계획표대로 실천하는 버릇 공부할 때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라 학교 수업에 올인! 5장. 버릇화 버릇들이기 100일 작전 부모가 바뀌어야 자녀도 바뀐다 부모와 함께 공부환경 만들기 내 자녀 공부방 만들기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 없애기 최고의 두뇌 활동 요소는 아침밥이다 반복 학습이 최고다 1.3 1.3 공부 전략 (망각곡선) 6장. 몰입화 몰입하기 위한 호흡과 명상 몰입 단계에 이르는 법 집중력 있게 공부하기 한 가지 일에 몰입하는 스티브 잡스 오직 오므라이스! 7장. 논리화 논리적인 사고의 기본 수평적 사고로 지평을 열라 이해하면서 공부하기 핵심을 찾는 공부법 공부 비교법 공부도 자신감이다 (자기암시법) 1.1.1 활용 공부법 암기를 잘하는 방법 기억력을 높이는 비밀 연상 기억법 스트레스 해소법 ■ 수재와 둔재의 차이 8장. 국제화 영원히 오를 수 없는 산, 영어 영어로 과감하게 말하라 영어를 잘할 수 있는 5가지 방법 이 방법의 결과는? ■ 독자에게 보내는 격려의 말 ■ 송가네 공부법 책을 펴내면서돈 안 들이고 자식을 공부 잘하게 하는 필수 지침서! “그 누구도 이처럼 생생한 경험과 생각을 통한 공부법을 보여주지 못했다!” 광역시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형제와 아들을 포함하여 5명을 고등고시에 합격시키고 하버드대학 조지타운대학 졸업생을 낸 宋家네 공부법 앨빈 토플러가 지적한‘한국 교육의 문제점’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현재의 교육 제도는 ‘제3의 물결’의 사회에 맞추어 다양성과 창조성에 기반을 두고 개혁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우리나라의 교육 현황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시스템 개혁이 필수적이며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한국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나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가는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또한, 토플러는 우리나라의 과도한 사교육 열풍에 대해 “학생들을 오후 10시까지 묶어두지 말이야 한다. 미국도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한국이 미국보다 잘못하는 게 있다면 그건 교육이다.”라며 신랄한 비판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단연 세계 제일을 자랑한다. 학생들이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은 세계 최고이며, 사교육 시장은 연간 22조 원에 달하고 있어 학부모들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있다. 하성 교수의 교육 철학 : 돈 적게 들고 공부 잘하는 방법을 널리 퍼지게 하는 것이 교육 혁명이다. 경기대 송하성 교수는 교육 현장에 있으면서 이러한 교육 현안과 문제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뼈저리게 인식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공부법을 전수하기 위해 『송가네 공부법』을 발간하였다. 송하성 교수는 공부법을 발간하게 동기를 그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교육에 돈이 드는 한국! 이러한 교육비 때문에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져 민족 또한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네. 가히 국가적 재앙이라 할 수 있어. 그러다 보니 돈 적게 들고 공부 잘하는 방법을 널리 퍼지게 하는 것이 교육 혁명이, 애국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네.” 저자 송하성 교수는 누구인가? 『송가네 공부법』의 저자인 송하성 교수는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학으로 대학을 다니면서 행정고시에 합격하였다. 행정고시 합격 후 국가 공무원으로서 경제기획원, 청와대 비서실, 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주미대사관에서 근무하였으며, 미국 조지타운대학 로스쿨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대학(소르본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기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 집안 고시합격자 5명을 배출한 송가네 하지만, 송하성 교수의 명성을 더욱 유명하게 한 것은 그의 집안에서 고시합격자 5명을 배출한 것이다. 송가네 장남인 송하성 교수는 행정고시, 차남인 송영천 前 고법 부장판사는 사법고시, 4남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사법고시, 장녀 송경희 방송통신위원회 서기관은 행정고시를 합격하였다. 그리고 송하성 교수의 장남인 송승환 군이 사법고시를 합격하였다. 송하성 교수의 장남 송승환 군의 사법고시 합격으로 ‘한 집안 고시합격 5명’이란 기사가 보도되어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화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송 교수는 “장남의 합격으로 또다시 고시 집안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고시 합격이 자랑이라고 볼 수는 없다. 나라가 발전하려면 우수 인재들이 과학, 기업 등 여러 분야에 진출해야 한다.”라고 신문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나라 발전이 잘될 수 있도록 심부름 하는 것이 공직의 역할이니 아들이 자기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송가네 공부법』이란? 『송가네 공부법』은 송하성 교수와 그의 동생들, 그리고 아들들이 공부한 ‘공부법’이다. 송하성 교수는 책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수많은 공부법이 있지만 나는 ‘어떤 공부법을 써야 청소년들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네. 그러다가 이론보다는 실천으로 자신의 꿈을 성공시킨 사례를 찾아 이를 일반화시켜 이론을 도출하였어. 누구의 자녀를 막론하고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한 것이지. 결국 보통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여 우등생이 되는 방법을 찾아냈지. 물론 이 방법에는 특별히 우수한 데가 없이 보통 학생이었던 내가 열악한 환경을 이기고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공부했던 실전 경험과 동생들과 아들들에게 전수해준 나의 공부법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 이런 방법, 즉 공부법을 정리해서 『송가네 공부법』이라고 한 것이야.” 행동과학에 근거한 『송가네 공부법』 『송가네 공부법』은 철저하게 청소년들의 행동과학에 근거하여 수립된 공부법이다. 자녀가 공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려는 행동을 해야 한다. 공부하려고 생각하는 것도, 공부를 하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도, 그날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도, 배우게 될 것을 미리 예습하는 것도, 이 모두가 ‘행동’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개개인마다 ‘행동’에 따른 ‘결과’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어 있다. 결과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모두가 다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행동에 따른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행동이라는 측면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그 행동에 따른 습성과 행태를 분석하여 가장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내게 하는 방법, 이것이 바로 ‘행동과학’이다. 『송가네 공부법』은 이러한 행동과학에 의거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공부하고, 또 공부하는 것을 버릇화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요즈음 교육 현장에서 추구하는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송가네 공부법』이 추구하는 목표 『송가네 공부법』의 기본 철학은 효과적으로 공부하려면 반드시 재미가 있어야 하고 지적, 신체적, 인격적 발달이 모두 이루어져야 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배우는 사람은 스스로 반드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학생들에게 원대한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을 이루어나가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송가네 공부법』이 추구하는 목적이자 목표이다. 『송가네 공부법』은 다르다! 시중에는 공부법에 관한 많은 서적들이 발간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천재들의 공부이야기이다. 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총명하고 영특했으며, 명문학교를 졸업하고, 항상 학교에서는 1등을 놓치지 않았으며, 시험이란 시험은 응시하면 합격했다는 ‘공부 영웅담’이다. 머리가 보통인 아이들로서는 따라가기 힘든 공부법이다. 하지만, 『송가네 공부법』은 다르다. 평범한 농촌 소년들의 꿈과 성공을 담은 공부 이야기이다. 송하성 교수는 다음과 같이 회고하고 있다. “머리가 보통인 내가 이 공부법으로 수재가 되었다. 그의 동생들도 이 방법으로 모두 수재가 되었다. 이 가르침을 전수 받은 그의 아들들도 또한 수재가 되었다. 한 집안에서 5명의 고시 합격자가 나왔다.” 추천평 \"당시 송하성 부장은 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진력했다. 그가 열정적으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 각 시도별 \'엑스포의 밤\' 행사가 생각난다. 108개국, 33개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1,400만 명이 참관한 성과를 이루어낸 주역이었던 송 교수가 이 책을 통해 교육계에 일으킬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 - 오명 전자공학박사 (前 부총리, 건국대 총장, 대전엑스포조직위원장) \"머리 좋은 사람이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내가 아는 송하성 교수는 일을 즐기는 사람이었다. 저자가 삶으로 말하는 살아 있는 공부법이 청소년들로 하여금 공부를 즐기게 해줄 것이다.\" - 이남기 법학박사 (前 공정거래위원장) 송가네 공부법은 돈 안 들이고 공부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감동적이다. 또한, 믿음이 간다. 송하성 교수 자신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부했고, 동생들이 공부 잘하도록 이끈 것은 물론 두 아들 또한 보란 듯이 잘 키웠기 때문이다. - 임현모 교수 (前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이 책은 추상적인 꿈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보통 학생이 수재가 될 수 있는가.\" 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 임내현 변호사 (前 대구 광주고검장, 법무연수원장) \"돈 안 들이고 자녀를 공부 잘하게 하는 필수 지침서. 그 누구도 이처럼 생생한 경험과 생각을 통한 공부법을 보여주지 못했다.\" - 이정우 변호사 (前 서울대 총학생회장, 사법,행정.외무고시 합격)
나는 약속을 지켜요
FIKAJUNIOR(피카주니어) /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은이), 하야시 유미 (그림), 김보혜 (옮긴이)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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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동화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은이), 하야시 유미 (그림), 김보혜 (옮긴이)
똥장군 토룡이 실종 사건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권혜정 글, 소노수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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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권혜정 글, 소노수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2013 환경책 큰잔치 권장도서 2013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미래창조과학부 2013 우수과학도서 선정도서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2권. 사라진 지렁이를 찾아 나선 탐정이 토양 오염의 비밀을 밝혀 나가며, 땅속 청소부 지렁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환경과학 그림책이다. 지렁이가 싸는 똥인 ‘분변토’에 초점을 맞춰 지렁이가 어떻게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지를 알려 준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흥미로운 단서들과 작가 특유의 유머 감각은 어린이들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집중력 있게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탐정과 함께 이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지렁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환경 문제에 대한 해박한 상식까지 저절로 얻게 될 것이다.‘땅속의 용’이라 불리는 똥장군, 지렁이가 사라졌다! 밤늦은 시각, 누군가 탐정 사무소의 문을 두드립니다. 커다란 선글라스로 얼굴을 반이나 가린 의뢰인. 그는 비에 젖은 사진 한 장을 탐정 손에 쥐어 주고 사라집니다. 물에 번진 사진 속의 실종자는 바로 지렁이였습니다. 과연 무슨 사건이 일어난 것일까요? 『똥장군 토룡이 실종 사건』은 사라진 지렁이를 찾아 나선 탐정이 토양 오염의 비밀을 밝혀 나가며, 땅속 청소부 지렁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환경과학 그림책입니다. 자기 몸무게만큼 먹는 대식가. 먹은 양의 2배가량 똥을 싸는 똥장군. 지렁이는 낙엽이나 썩은 음식물 등 영양가 없는 쓰레기를 먹고도 식물들이 마음껏 먹고 자랄 수 있는 영양 만점의 똥을 누지요. 지렁이가 눈 똥인 ‘분변토’는 일반 토양에 비해 2배의 칼슘, 2.5배의 마그네슘, 11배의 칼륨을 포함한 비옥한 흙입니다. 실제로 지렁이 양식 공장에서는 3,000만 마리의 지렁이로 하루에 약 10톤가량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렁이가 싸는 똥인 ‘분변토’에 초점을 맞춰 지렁이가 어떻게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끈질긴 추적으로 밝혀지는 의뢰인과 지렁이의 정체전작에서 퀴즈나 추리물 형식을 통해 실험적인 시도를 계속해 왔던 작가 권혜정은 골프장 건설과 침출수 범람으로 지렁이가 사라졌다는 데 주목하고 ‘실종 사건’이라는 플롯을 만들었습니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흥미로운 단서들과 특유의 유머 감각은 어린이들이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집중력 있게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탐정과 함께 이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지렁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환경 문제에 대한 해박한 상식까지 저절로 얻게 되지요. 이 책의 그림 또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창작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소노수정은 지렁이의 분변토를 콜라주 형식으로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지렁이의 특징이 담긴 탐정 수첩, 지렁이의 일상이 담긴 일기장, 이야기 사이에 넣은 토막 만화를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들로 덧칠해 코믹한 웃음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킥킥대며 책장을 넘기는 사이 어린이들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스스로 문제점을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주는 책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스스로 자연을 존중하고 아끼게 되지만,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환경문제에 대해 기계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환경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전달보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능력을 심어줍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저지른 생태계의 파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배려와 양보를 하면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해결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환경교육은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 오늘날 어린이들은 도시화, 산업화된 환경 속에서 자연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메말라가고, 다른 생명체에게 사랑을 느끼거나 모든 생명체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둔다면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자연을 인간의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는 어른으로 자랄지도 모릅니다. 환경문제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바른 생각과 태도를 심어주어야 합니다.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의 교육이며, 기능이나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행동의 교육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환경을 위해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으니까요.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특징 첫째, 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도록 합니다. 환경에 관해 아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을 균형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 문제가 나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알게 합니다. 셋째, “왜?” “그래서?” “어떻게?” 같은 질문을 이끌어 내면서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넷째, 일방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환경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다섯째, 우리의 행동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 소개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우리 환경, 푸른 지구를 지켜 나가는 길을 저학년들과 함께 찾아가는 시리즈입니다. 환경문제를 단순한 지식의 습득으로 보는 게 아니라 태도와 가치관을 심어주며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키워줄 것입니다. 또 대기오염, 지구온난화, 생태계 문제, 자연환경보전, 안전한 먹거리, 생활폐기물 문제, 깨끗한 물, 에너지 절약 같은 오늘날의 환경문제뿐만 미래에 벌어질 환경문제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셜록 홈즈 02 : 셜록 홈즈의 모험
비룡소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김석희 옮김, 조승연 그림 /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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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김석희 옮김, 조승연 그림
120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 만화의 탐정 캐릭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아서 코난 도일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 국내 최고의 번역가로 자리잡은 김석희가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맞춤 번역으로 한 자 한 자 공들여 작업해 셜록 홈즈의 결정판을 탄생시켰다. 기존에 작품이 갖고 있던 텍스트의 강점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어린이도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풀었을 뿐 아니라, 펜화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조승연 화가가 삽화를 그려 미적인 생동감까지 더했다. '비룡소 셜록 홈즈' 시리즈는 7권으로 기획되었으며, 장편과 단편을 고루 섞었다. 주홍색 연구, 셜록 홈즈의 모험,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의 사건, 바스커빌 가의 개, 셜록 홈즈의 귀환, 네 개의 서명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속에서 흥미진진하고 명쾌한 셜록 홈즈의 추리와 사건 해결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2권 은 셜록 홈즈의 날카로운 추리와 활약이 돋보이는 다섯 편의 단편 모음집이다. 얼룩 끈의 비밀, 다섯 개의 오렌지 씨, 빨강 머리 연맹, 죽어 가는 탐정, 경주마 은별이 실종 사건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놀랍고도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얼룩 끈의 비밀 다섯 개의 오렌지 씨 빨강 머리 연맹 죽어 가는 탐정 경주마 은별이 실종사건 작품 해설이보다 더 읽기 안성맞춤인 셜록 홈즈는 없었다! 이 시대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글로 읽는 어린이 셜록 홈즈의 결정판! 120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 만화의 탐정 캐릭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아서 코난 도일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답게 국내에도 이미 수많은 판본이 존재하고 있지만, 막상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읽기에 접합한 셜록 홈즈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중론이었다. 이에 「로마인 이야기」와 「모비 딕」, 「초원의 집」 시리즈 등으로 국내 최고의 번역가로 자리잡은 김석희가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맞춤 번역으로 한 자 한 자 공들여 작업해 셜록 홈즈의 결정판을 탄생시켰다. 기존에 작품이 갖고 있던 텍스트의 강점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어린이도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풀었을 뿐 아니라, 펜화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조승연 화가가 삽화를 그려 미적인 생동감까지 더했다. ‘셜록 홈즈’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이고, 이미 다른 책을 통해 셜록 홈즈를 만나본 어른들의 눈길까지도 사로잡는 매력적인 책이다. 비룡소 셜록 홈즈 시리즈는 7권으로 기획되었으며, 장편과 단편을 고루 섞었다. 주홍색 연구, 셜록 홈즈의 모험,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의 사건, 바스커빌 가의 개, 셜록 홈즈의 귀환, 네 개의 서명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속에서 흥미진진하고 명쾌한 셜록 홈즈의 추리와 사건 해결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어릴 때 읽고 성인이 되어 또 읽는 영원한 꿈의 세계” 영원한 추리소설의 고전, 셜록 홈즈 시리즈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등장하며 탐정의 대명사가 되었다. ‘셜록 홈즈’는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의 대학 은사인 조지프 벨 박사를 모델로 만든 인물이다. 뛰어난 관찰력, 추리력, 행동력을 고루 갖춘 완벽한 탐정일 뿐만 아니라 냉철하고 차가운 면과 정의롭고 신중한 면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인물로 그려진 셜록 홈즈는 소설 속 가상의 인물이지만 발표되자마자 마치 실존 인물처럼 유명해졌고, 실제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의뢰가 쏟아질 정도로 독자들에게 매력적이고, 생생히 살아 있는 캐릭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셜록 홈즈와 그의 조력자 왓슨 박사의 상상 초월 기상천외한 사건 파일인 ‘셜록 홈즈’ 시리즈는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과 개연성 있는 사건 전개,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대를 뛰어 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건이 모두 그려진 뒤에야 추리의 과정을 밝히는 홈즈만의 설명 방식은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독자들을 추리 과정에 동참하게 한다. ‘어릴 때 읽고 성인이 되어 또 읽게 된다’는 어느 독자의 리뷰처럼, 셜록 홈즈 시리즈는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 읽었던 추리 소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처음으로 추리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셜록 홈즈의 놀랍고 날카로운 추리가 번뜩이는 5편의 단편들 『셜록 홈즈의 모험』은 셜록 홈즈의 날카로운 추리와 활약이 돋보이는 다섯 편의 단편 모음집이다. 쌍둥이 언니가 죽던 날 들리던 낮은 휘파람 소리가 다시 들리는 것으로 무시무시한 사건의 서막이 열리고(「얼룩 끈의 비밀」), 오랜지 씨 다섯 개가 들어 있는 의문의 봉투를 받고 의문의 죽음이 이어진다(「다섯 개의 오렌지 씨」). 불타는 새빨간 머리카락을 가진 제이베스 윌슨 씨의 갑작스러운 실직을 당해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셜록 홈즈를 찾아오고(「빨강 머리 연맹」), 셜록 홈즈는 사건 수사를 하던 중 몹쓸 전염병에 걸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죽어 가는 탐정」). 경마 대회를 앞두고 경주마 은별이가 실종되고 그 조교사가 살해된 미스터리한 사건까지(「경주마 은별이 실종 사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놀랍고도 박진감 넘치는 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무덤 속의 그림
문학동네 / 문영숙 (지은이), 윤종태 (그림)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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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명작,문학
문영숙 (지은이), 윤종태 (그림)
작가의 말_ 새 역사의 꽃을 피우기 위해 1. 장백산의 두 사람 2. 사무랑이 되고 싶어 3. 동맹제 4. 신비로운 목소리 5. 빗나간 인연 6. 메뚜기 떼의 습격 7. 음모 8. 마지막 순장자 9. 하늘을 닮은 눈동자 10. 헤어짐 11. 악연의 그늘 12. 불길한 꿈 13. 타오르는 분노 14. 진인 처사 15. 악연의 고리를 끊고 16. 무덤 속의 그림 심사평_ 시간과의 대화 (유영진)'내게 그런 말을 해 줄 사람이 어디 있어. 스승님이라면 또 몰라도. 쳇, 화공이 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긴장이 되지?'무연은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았다. 구름 몇 조각이 한가로이 떠 가고 있었다. 무연은 주저 없이 붓을 들어 구름처럼 하늘을 나는 비천문을 그렸다. 아래에는 연꽃이 가득 핀 듯한 연화문을 그렸다. 한가운데에는 해를 상징한다는 세발까마귀를 그렸다. 날개를 활짝 편 까마귀는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했다. 무연이 붓을 내려놓자마자 종료를 알리는 병사의 외침이 들렸다."자, 시간이 다 되었소. 이제, 화폭에서 손을 떼시오." 병사들이 그림을 걷었다. 무연은 그림을 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곁에서 그림을 그렸던 사람이 무연에게 말을 걸었다. "자네, 오늘은 더 신비로운 그림을 그리더군. 세발까마귀는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것 같았네." -본문 70, 71쪽에서
보이지 않는 아이
책과콩나무 / 트루디 루드위그 글, 패트리스 바톤 그림, 천미나 옮김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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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그림책
트루디 루드위그 글, 패트리스 바톤 그림, 천미나 옮김
콩닥콩닥 시리즈 1권.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브라이언이 친구를 사귀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쾌하게 풀어 낸 그림책이다. 있는 듯 없는 듯 생활하는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주변의 관심과 작은 친절이라는 것을 독특한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이 작품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자신이 무심코 한 행동이 다른 아이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친한 친구들끼리 어울려 즐겁게 놀 때에도 그 놀이에 끼지 못한 아이는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브라이언은 친절하고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다. 하지만 친구들 눈에는 그런 브라이언이 보이지 않나 보다. 아무도 브라이언을 신경 쓰거나, 놀이에 끼워 주거나,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 않았다. 브라이언은 마치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저스틴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 저스틴은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불고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브라이언은 저스틴에게 쪽지를 보내 위로하고, 저스틴은 브라이언이 그린 그림을 칭찬해 준다. 저스틴의 눈에는 친절하고 그림을 잘 그리는 브라이언이 보인 것인데….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콩닥콩닥 1권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아이가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책과콩나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 ‘콩닥콩닥’은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그림책 가운데 초등학생들이 볼 만한, 재미있고 깊이 있는 작품들을 골라 담았습니다. 콩닥콩닥 시리즈 1권인 『보이지 않는 아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브라이언이 친구를 사귀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쾌하게 풀어 낸 작품입니다. 브라이언은 친절하고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친구들 눈에는 그런 브라이언이 보이지 않나 봅니다. 심지어 선생님조차도 다른 아이들을 챙기느라 브라이언을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언제나 브라이언은 친구들과 함께하기를 고대하지만 아이들은 브라이언을 놀이에 끼워 주거나,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 않습니다. 브라이언은 아이들 사이에서 마치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 같습니다. 우리네 교실도 브라이언네 교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집단생활을 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 소외되거나 따돌림을 받는 아이들이 생깁니다. 소외되거나 따돌림을 받는 아이들은 자존감을 잃게 되고, 서서히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리고 교실에서 보이지 않는 아이가 되고 맙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주변의 관심과 작은 친절! 콩닥콩닥 1권인 『보이지 않는 아이』는 있는 듯 없는 듯 생활하는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주변의 관심과 작은 친절이라는 것을 독특한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새로 전학 온 저스틴은 ‘보이지 않는 아이’ 브라이언의 모습을 볼 줄 아는 아이입니다. 불고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자신을 위로해 주려고 브라이언이 일부러 쪽지를 보내 줄 만큼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저스틴은 브라이언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 줍니다. 결국 브라이언도 저스틴의 손을 맞잡고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현실세계로 한걸음 내딛을 용기를 내게 되지요. 이렇듯 브라이언은 저스틴의 관심과 작은 친절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되찾게 됩니다. 이 작품 안에서 브라이언의 모습은 흑백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다들 화려한 칼라로 존재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지만, 브라이언만은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리고 투명인간으로 살아갑니다. 면지에서부터 저스틴을 만날 때까지 브라이언은 색깔이 없습니다. 저스틴이 처음으로 말을 걸어 줄 때, 그때서야 브라이언은 반쯤 자신의 색깔을 되찾습니다. 그리고 저스틴과 에밀리오와 함께 어울려 특별과제를 하면서 투명인간 같은 흑백 그림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색깔을 온전히 되찾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한 브라이언은 이제 더 이상 칙칙한 투명인간, 보이지 않는 아이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독후활동자료가 들어 있어요! 이 작품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자신이 무심코 한 행동이 다른 아이에게 크나큰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친한 친구들끼리 어울려 즐겁게 놀 때에도 그 놀이에 끼지 못한 아이는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이 속한 반이나 학년, 학교에서 투명인간처럼 취급받는 아이가 있는지, 만약 있다면 그 친구들이 더 소중하고 환영받는 느낌을 들게 하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반, 우리 학년, 우리 학교에서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아이’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 봅니다.
(실감나는 입체북) 자동차가 쌔앵!
대교출판 / 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0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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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유아놀이책
출판사 편집부 펴냄
탈것을 좋아하나요? 여기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탈것을 입체 그림으로 볼 수 있어요. 책을 열어 보세요. 트럭, 견인 트랙터, 소형차, 스포츠 카, 불도저, 굴착기, 증기 기관차, 화물열차, 소방차, 요트, 우주 왕복선 등 여러 가지 탈것들이 튀어나와요. 실감나는 입체 그림으로 보면서 탈것들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입체 그림책이에요. 각 쪽마다 입체 모양으로 만들어진 탈것들이 하나씩 튀어나와요.트랙터/견인 트랙터/삽이 달린 트랙터 소형차/개조 자동차/스포츠카/비포장 도로용차 불도저/굴삭기/굴착기 증기기관차/초고속 열차/화물 열차/지하철 소방차/소방대원과 구조장비/고가 사다리차/공항 소방차 쾌속선/저인망 어선/요트/구조 보트 우주왕복선/경비행기/헬리콥터/제트기 대형 트럭/덤프트럭/레미콘
벽이
낮은산 / 공진하 지음, 오승민 그림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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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명작,문학
공진하 지음, 오승민 그림
재현이는 다섯 살 때 열병을 앓은 이후 혼자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엄마가 늘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며, 방에도 텔레비전, 냉장고, 컴퓨터 등을 놓아주지만 정작 재현이의 이야기는 들어주지 않는다. 재현이의 병이 나을 날만을 기다린다. 재현이의 쌍둥이 동생 다현이는 이런 엄마가 불만이다. 오빠를 그대로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한편 재현이가 다니는 특수학교의 선생님은 전동 휠체어 연습을 통해 재현이를 자립시키려 하지만, 엄마의 거센 반대에 부딪친다. 12년간 특수학교 교사로 일해온 작가가 쓴 책이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도와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 자체로 인정하는 시선이 눈에 띈다.아이고 영감 생일날 즐거운 생일잔치 신나는 방학 숙제 초보 운전 가을이 가장 좋다 가족사진 말 없는 벽이 벽이와 헤어지다
제3인류 03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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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으로 축조한 장대한 스케일의 과학 소설. 작품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첫머리에서 소설의 시간적 무대를 "당신이 이 소설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는 순간으로부터 정확히 10년 뒤의 오늘"이라는 상대적 시점으로 선언하고, 현 인류가 문명을 이룩한 첫 번째 인류가 아니라는 설정을 깔고 시작한다. 첫 번째 인류는 키가 17미터에 달하는 초거인들이었으며, 고도의 문명을 이룩했던 그들이 오늘의 우리, 현재의 인류를 창조했다는 것. 남극에서 시작되는 소설의 첫 장면은 그 증거가 드러나는 현장이다. 저명한 고생물학자 샤를 웰즈의 탐사대가 남극의 만년빙 아래에서 8천 년 전에 소멸한 거인들의 유골과 벽화 기록을 발굴한다. 그러나 인류사를 다시 쓰게 만들 이 중대한 발견은 발굴 현장의 사고와 함께 곧바로 파묻히고 만다.한편, 파리에서는 대통령 직속 비밀 기관의 지원을 받는 과학자들이 황폐한 환경과 방사능 속에서도 살아남을 신종 인간을 탄생시키려는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진화가 소형화의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믿는 생물학자 다비드 웰즈, 여성화가 인류의 미래라고 믿는 내분비학자 오로르 카메러가 그 연구의 중심에 서 있다. 이들이 탄생시키려 하는 인류는 크기로는 초소형, 성적으로는 여성이 대다수인 새로운 인간이 될 것이다. 이름하여 '에마슈'. 베르베르는 이 에마슈들이 인간의 손에 의해 창조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들의 사회는 어떤 모습이 될지, 인간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거대한 규모의 상상세계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제1막 번데기의 시대급증의 시기동화(同化)의 시기반항의 시기특유의 상상력으로 축조한 장대한 스케일의 과학 소설『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제3인류』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2년 만의 신작인 이 작품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축조한 장대한 스케일의 과학 소설이다.핵무기의 무분별한 사용, 자연재해와 환경 재앙, 자원 고갈, 대전염병, 야만적 자본주의, 종교적 광신…… 인류가 끝없이 어리석은 선택으로 자멸을 향해 치닫는 미래의 어느 시점, 기상천외한 시도로 그 위기를 넘어서려는 일군의 과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물학적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들은 마침내 생명 공학의 힘으로 새로운 인류를 창조하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기에 이르는데……. 『개미』 주인공의 증손자 다비드 웰즈, 그리고 <에마슈>가 주인공작품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첫머리에서 소설의 시간적 무대를 <당신이 이 소설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는 순간으로부터 정확히 10년 뒤의 오늘>이라는 상대적 시점으로 선언하고, 현 인류가 문명을 이룩한 첫 번째 인류가 아니라는 설정을 깔고 시작한다. 첫 번째 인류는 키가 17미터에 달하는 초거인들이었으며, 고도의 문명을 이룩했던 그들이 오늘의 우리, 현재의 인류를 창조했다는 것. 남극에서 시작되는 소설의 첫 장면은 그 증거가 드러나는 현장이다. 저명한 고생물학자 샤를 웰즈의 탐사대가 남극의 만년빙 아래에서 8천 년 전에 소멸한 거인들의 유골과 벽화 기록을 발굴한다. 그러나 인류사를 다시 쓰게 만들 이 중대한 발견은 발굴 현장의 사고와 함께 곧바로 파묻히고 만다.한편, 파리에서는 대통령 직속 비밀 기관의 지원을 받는 과학자들이 황폐한 환경과 방사능 속에서도 살아남을 신종 인간을 탄생시키려는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진화가 소형화의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믿는 생물학자 다비드 웰즈, 여성화가 인류의 미래라고 믿는 내분비학자 오로르 카메러가 그 연구의 중심에 서 있다. 이들이 탄생시키려 하는 인류는 크기로는 초소형, 성적으로는 여성이 대다수인 새로운 인간이 될 것이다. 이름하여 <에마슈>. 초소형 인간을 가리키는 Micro-Humains의 두문자 M(엠), H(아슈)를 프랑스식으로 읽은 작명이다.베르베르는 이 에마슈들이 인간의 손에 의해 창조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들의 사회는 어떤 모습이 될지, 인간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거대한 규모의 상상세계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이 에마슈들의 아버지 다비드 웰즈는 베르베르의 대표작 『개미』의 중심인물 에드몽 웰즈의 증손자다. 작은 생물의 시각으로 인간을 바라본 작품과 묘한 내적 연결을 만들어 낸 점이 의미심장하게 읽힌다. 유머 속에 담아낸 인류 문명에 대한 반성적 성찰<다른 시선으로 인간을 바라보기>라는 베르베르의 줄기찬 문학적 지향은 이 작품에서도 나타난다. 베르베르는 이 작품 속에서, 여전히 미성숙한 존재인 인간을 창조주, 불완전한 신의 위치에 놓음으로써 방황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노출하게 만든다. 또 에마슈들의 사회에 타락과 범죄, 종교와 제도, 자유의지의 문제가 발생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데, 그것은 인간 사회와 문명사의 시뮬레이션이나 다름없다. 이런 장면들을 보노라면 독자는 야릇한 웃음을 짓게 된다. 유머를 통해서 인류 문명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어둡지 않게 유도한다는 것이 이 작품의 미덕이다. 과학 소설에 우화적 수법을 접목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작가는 지구를 의식 있는 존재로 인격화한 가이아를 요소요소에 등장시킨다. 가이아는 독백의 형태로만 등장하며, 3인칭 시점으로 서술되는 전체 소설에서 가이아의 독백은 1인칭 서술로 독립되어 흐른다. 이 독특한 작법으로 인해, 인류 멸망 전야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암울한 묵시록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가 뚜렷한 메시지를 담은 우화의 색채를 띤다. 인류가 지금처럼 지구 행성을 소모하는 자기 파괴적 생활 방식을 계속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9
단꿈아이 /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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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여포는 우연히 마주친 초선에게 첫눈에 반하고, 초선 역시 늠름한 여포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다. 혼란스러운 나라를 보며 근심하던 왕윤은 초선을 이용해 동탁과 여포 사이를 갈라놓을 방법을 떠올린다. 왕윤의 계책을 듣게 된 초선은 자신을 키워 준 왕윤의 은혜와 여포를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눈물을 흘리며 힘겨운 선택을 하는데…! 과연 초선의 운명은 어디로 향하게 될 것인가! 한편 사마르 왕국에서는 사라진 마람카를 찾기 위해 온 나라를 샅샅이 뒤지지만 흔적조차 찾을 수 없고, 이에 황제는 의심스러운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잡아들이는데…! 과연 황제는 마람카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까?머리말 4 이 책의 특징 5 등장인물 6 제1화 꽃피는 봄이 오면 11 제2화 못다 핀 꽃 한 송이 51 제3화 꽃으로 만든 함정 93 역사 알기 : 삼국지 역사 속으로 141 이야기 Q&A : 질문 있어요! 144 비교 읽기 : <삼국지연의>와 비교해요! 146 비교 읽기 : 한눈에 보는 삼색 삼국지 147 <삼국지 대모험> 1~8권 몰아 보기 148 삼국지 쓱쓱 컬러링 150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이 들려주는 만화 삼국지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지요.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습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줍니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습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지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얻길 바랍니다. 1.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처음 만나는 삼국지 삼국지를 난생 처음 읽는 독자를 위해, 방대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담았습니다. 복잡한 이름, 반복되는 사건은 간결하게 정리하여 삼국지를 그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 선생님이 들려드립니다. 2. 눈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그림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스튜디오 담’이 각색과 작화에 참여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만화 <삼국지 대모험>이 탄생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림이 요즘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3.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 ‘유비, 관우, 장비’ 같은 영웅뿐만 아니라, 삼국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이 이름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을 지켜보며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해 보세요. 4.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 삼국지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는 ‘마람카’, 그 이야기에 점점 빠져드는 어린 황제 ‘아자드’! 마람카와 아자드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또 다른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5. 꼼꼼하게 담은 권말 역사 정보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실제 인물과 사건 등 배경 지식과 정보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삼국지연의>와 비교하여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사 삼국지> 내용까지 간략하게 비교한 표를 수록하여, 방대한 내용의 삼국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6. 삼국지 속 명장면을 한번에 정리! 지금까지 읽었던 삼국지 대모험 1~8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명장면을 멋진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앞선 내용들을 시간의 흐름대로 정리하고, 앞으로 펼쳐질 삼국지 대모험의 이야기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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