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자두의 행복 일기장
채우리 / 이빈 원작, 박현숙 글, 최호정 그림 / 2016.03.25
9,000원 ⟶ 8,100원(10% off)

채우리생활,인성이빈 원작, 박현숙 글, 최호정 그림
작년에 썼던 일기장이나 시간이 좀 지난 일기장을 다시 펼쳐 읽어 보면 그때는 깨닫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하다. 그래서 지난 일기장을 읽으면 자꾸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런데 왜 그때는 그게 행복이라는 걸 알지 못했을까? 을 쓴 자두처럼 생활 속에서 행복을 찾아 행복 일기장을 써 보자.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생활 속에 있다.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고민 일기장, 비밀 일기장,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행복1 똥 두 덩어리 행복2 집에서 쫓겨난 날 행복3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행복4 애기를 본받아야겠다 행복5 머리가 터질 뻔한 날 행복6 햄버거가 머리 위로 쏟아진 날 행복7 내가 토했어요 행복8 하수구 막힌 날의 사건 행복9 그렇다고 친구끼리 싸우면 되겠니? 행복10 거지 아저씨와의 약속 행복11 선생님을 미행한 날 행복12 방귀 범인여러분은 어떨 때 행복하다고 느끼나요? 여러분도 가족들과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나, 생각지도 않았던 용돈을 받았을 때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나요? 혹시 착한 일을 하고 행복하다고 느낀 적은 없나요? 우리들의 친구 명랑 소녀 자두는 우연한 기회에 엄마의 집안일을 도울 때, 남자아이들이 서로 자두와 결혼하겠다고 다툴 때, 선생님이 떡볶이를 사 줬을 때처럼 사소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했을 때 행복하다고 느꼈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생활 속에 있다는 것을요. 여러분도 지금 행복을 찾아보세요.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파랑새처럼 바로 여러분 곁에 행복이 숨어 있을 거예요. [출판사 리뷰] 2015년 11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 SBS TV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의 주인공 자두가 일기장에 행복을 적어 놓았습니다! 작년에 썼던 일기장이나 시간이 좀 지난 일기장을 다시 펼쳐 읽어 보면 그때는 깨닫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지난 일기장을 읽으면 자꾸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따뜻해지지요. 그런데 왜 그때는 그게 행복이라는 걸 알지 못했을까요? 을 쓴 자두처럼 생활 속에서 행복을 찾아 행복 일기장을 써 보세요.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생활 속에 있답니다. 일기를 쓰면 하루를 되돌아보며 오늘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일기를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고민 일기장, 비밀 일기장,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5월 31일 화요일 날씨 : 바람이 쌩~ 하고 불어 불안한 날은희가 거울을 보고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하고 물었다. 윤석이가 ‘은희’라고 대답했다. 거울도 아닌 게 거울인 척했다. 나는 화가 났다. 그런데 돌돌이가 삼백 원 주면 은희 같은 눈으로 만들어 준다고 했다. 나는 깎아서 이백 원에 눈에 붙이는 테이프를 샀다. 테이프를 붙이니까 눈이 막 부었다. 나는 무서워서 기도했다. 기도했더니 내 눈으로 돌아왔다. 기분이 좋았다.♥자두 눈이 동그랗고 얼마나 예쁜데. 선생님은 자두 눈이 부러워.♥
잠의 비밀을 풀다
웅진주니어 / 이노우에 쇼지로 외 지음, 요코야마 미나코 외 그림, 안미연 옮김, 정재승 감수 / 2007.09.03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이노우에 쇼지로 외 지음, 요코야마 미나코 외 그림, 안미연 옮김, 정재승 감수
펭귄의 잘못된 계약
바다어린이 / 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박선희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박영욱 / 2008.02.18
8,500원 ⟶ 7,650원(10% off)

바다어린이명작,문학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박선희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박영욱
조그만 빙산에 모여 사는 펭귄들은 늘 배고픔에 시달린다. 바다 밑에 대합을 잔뜩 두고도 캘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펭귄들은 바다 속을 맘대로 오가는 바다코끼리와 계약을 맺게 된다. 이제 펭귄들은 맛있는 대합을 실컷 먹을 수 있을까? 주인공 스파키는 펭귄들이 미처 보지 못한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주위를 살펴보며 곰곰이 생각한다. 마침내 사물들이 어떻게 서로 관계가 있는지, 본모습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된다. 데이비드 허친스의 ‘learning fable’ 시리즈의 아동용 버전.1.빙산 위의 펭귄들 2.펭구니과 바다코끼리의 협정 3.성공을 망치지 마 4.우연한(?) 사고 5.빙산의 일각 '펭귄의 잘못된 계약' 철학적으로 읽기'바다코끼리들은 왜 자꾸 펭귄들을 깔고 앉을까?' 조그만 빙산에 모여 사는 펭귄들은 늘 배고픔에 시달렸어요. 바다 밑에 대합을 잔뜩 두고도 캘 수 없기 때문이에요. 마침내 펭귄들은 바다 속을 마음대로 오가는 바다코끼리들과 계약을 맺어요. 바다코끼리들은 대합을 따 와서 펭귄들에게 주고 펭귄들은 그 대합을 바다코끼리와 나눠 먹기로 한 것이죠. 이제 펭귄들과 바다코끼리들은 대합을 실컷 먹게 되었어요. 그런데 잠시 천국과 같던 빙산 위에 커다란 문제가 생기고 말지요. 육중한 바다코끼리들에게 펭귄이 깔려 죽는 끔찍한 일이 자꾸 생기는 거예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펭귄 스파키는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어요.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셈을 좋아하는 펭귄 주노는 혹시나 빙산이 작아서 펭귄들이 바다코끼리에게 깔려 죽는 것이 아닌지 계산해 보았어요. 주노가 정확히 계산해 본 결과, 빙산의 크기는 지금보다 백 배나 많은 펭귄과 바다코끼리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넉넉했어요. 그런데도 왜 자꾸만 펭귄이 희생되고 급기야는 하나 둘씩 빙산을 떠나는 것일까요? 정확한 원인을 찾으려면 각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해요. 펭귄이 더 많은 코끼리를 데리고 오면 더 많은 대합이 생기고, 더 많은 대합이 생기면 더 많은 펭귄이 모여들어요. 대합도 풍부하고 빙산도 충분히 넓으니 이 과정은 완벽해 보이지요. 하지만 이 완벽해 보이는 과정 중에 펭귄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한 가지가 있어요. 무거워진 빙산이 조금씩 가라앉고 있었던 거예요. 펭귄들은 더 많은 바다코끼리를 불러올 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음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죠. 펭귄들은 빙산의 크기 자체는 펭귄과 바다코끼리의 증가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이렇게 얼핏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이는 일들도 사실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 주제예요. 눈에 보이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이 책에서는 ‘빙산의 일각’과 같은 이야기를 찾을 수가 있어요. 주인공 스파키는 바다코끼리와 펭귄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자 사고를 우려해요. 하지만 헬싱키는 빙산의 크기가 충분하므로 예절과 질서를 가르치면 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해요. 그러고는 한스라는 상담가까지 데리고 와서 펭귄과 바다코끼리에게 감수성 훈련을 시켜요. 하지만 결과는 더욱 참담하기만 해요. 펭귄과 바다코끼리의 싸움은 더 심각해질 뿐이었지요. 이것은 눈에 보이는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원인을 판단한 결과예요. 물론 질서와 예절 교육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처방이 될 수는 없었던 거예요. 빙산의 실체를 보는 눈을 키워라! 스파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빙산의 커다란 덩어리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더 큰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바로 빙산이 가라앉고 있다는 사실이었지요. 이러한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결코 사고를 막을 수 없었던 거예요. 그것은 우리가 사는 현실의 문제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는 빙산의 일각이 아닌 그 밑에 감춰진 빙산의 본모습인 구조를 보는 법을 배워야 해요. 그래야 커다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임시방편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지요. 빙산의 일각이 아니라 본모습을 보는 방법은 바로 펭귄 스파키에게서 배울 수 있어요. 사건을 곰곰이 따져 보고 깊이 생각해서 한 사건이 다른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찾아내는 것이지요. 이런 생각법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니까 늘 사물이나 사건을 주의 깊게 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사물의 본모습을 볼 줄 안다면 커다란 문제가 생길 일을 하지 않거나 미리 예측해서 막을 수도 있어요. 또 설혹 커다란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생각해 낼 수도 있답니다.
시골 밥, 서울 밥!
꿈소담이 / 남인숙 지음 / 2012.04.23
8,000원 ⟶ 7,2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남인숙 지음
꿈소담이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16권. 서울 아이 찬이는 벼농사 초보인 아빠를 따라 농촌에서 살게 된다. 서울과는 너무 다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통을 부려 보기도 하지만, 우연히 들어간 논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바로 벼와 허수아비였다. 그 일을 계기로 찬이는 엄마 아빠를 도와 김매기도 하고, 가뭄과 홍수에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병에 걸린 벼를 돌보기도 하는 열혈 농사꾼이 되는데…. 부록 ‘벼는 이렇게 커요’, ‘논에는 이런 생물들이 살아요’에는 벼의 생장과 논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우리 아빠 직업은요 이웃을 아끼는 마음 농사 논두렁 새 친구 해충과 익충 관찰 학습 물 돼지는 싫어 벼가 물에 빠져, 어푸어푸! 구멍 난 하늘 도열병과 튼실이 허수아비 아저씨의 수난 쓰러진 친구 도둑이야!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부록 - 벼는 이렇게 커요 - 논에는 이런 생물들이 살아요고슬고슬, 쫄깃쫄깃, 윤기가 자르르~ 찬이네 밥맛에는 특별한 비결이 있대요! 서울에서 과장님이던 아빠가 시골 농부가 되었어요. 찬이는 그런 아빠도, 햄버거 가게 하나 없는 동네도, 새로운 친구들도, 벼농사도 모두모두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러던 찬이가 초보 농부 아빠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한 그릇을 짓기 시작했어요. 찬이 눈물 한 방울, 아빠 정성 한 아름. 찬이네 논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서울 아이 찬이는 벼농사 초보인 아빠를 따라 농촌에서 살게 됩니다. 서울과는 너무 다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심통을 부려 보기도 하지만, 우연히 들어간 논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납니다. 바로 벼와 허수아비였지요. 그 일을 계기로 찬이는 엄마 아빠를 도와 김매기도 하고, 가뭄과 홍수에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병에 걸린 벼를 돌보기도 하는 열혈 농사꾼이 됩니다. 찬이네 논에서 여문 알곡이 추수와 도정을 거치고 따뜻한 밥 한 공기가 되어 식탁에 올랐을 때, 그 맛은 과연 어땠을까요? 부록 ‘벼는 이렇게 커요’, ‘논에는 이런 생물들이 살아요’에는 벼의 생장과 논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두뇌개발을 위한 최고의 퍼즐게임 스도쿠 고급편 (스프링북)
백만문화사 / 백만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2.15
8,000원 ⟶ 7,200원(10% off)

백만문화사취미,실용백만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만화 검정고무신 2
형설아이 / 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 2014.09.23
9,800원 ⟶ 8,820원(10% off)

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기영이네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과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엄마 아빠 세대에 아름다웠던 추억과 지금보다도 더 돈독했던 정을 들려주고자 한다. 자라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아울러 그 윗세대의 어른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첫눈 오는 날 * 10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 이유 * 18 기영이가 꾀병을 피운 이유 * 30 빵탄 특공 대작전 * 42 국산품 애용 * 54 대통령 하사품 * 66 도시락 잊어 먹고 간 날 * 78 혼식합시다 * 90 착한 일 하기 * 102 월남에서 가져온 영사기 * 114 조회시간에 쓰러진 기영이 * 138 보리밥이 좋아요 * 150 17년 전 교복(1) * 156 17년 전 교복(2) * 174 기철이의 방위성금 * 186추억의 그 시절! 응답하라 7080 ‘검정 고무신’ 2권 《난로 위의 도시락》 가난했지만 따뜻했던 시절의 이야기 난로 위의 도시락이 모락모락 익어 가요.요즘처럼 학교에 난방 시설이 없었던 옛날, 가난했던 시절에는 겨울이 올 때마다 교실 한가운데에 난로를 놓았어요. 추운 겨울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기영이와 친구들은 교실 중앙에 놓인 석탄 난로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앉곤 했습니다. 그 철제 고물 난로 위에는 도시락을 층층이 쌓아놓기도 했어요. 그 때는 학교 급식이라는 것이 없어서 집에서 싸온 밥을 따뜻하게 데우는데도 난로가 유용하게 사용되곤 했답니다. 그러면 수업 시간 내내 구수한 냄새에 침이 꼴깍 넘어갔지요. 연료조차 풍족하지 못해 난로도 마음껏 지피기 어려워 늘 추위와 배고픔에 떨었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넉넉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정겨웠던 우리 이웃을 떠올려요. 우리 엄마, 우리 집, 우리 선생님… 우리말은 ‘나’보다 ‘우리’를 더 익숙하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막상 주위를 둘러보면 무조건 내가 먼저인 이기적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입니다. 언제부터였을까요…사회가 도시화되고 닫힌 공간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세상은 더 단절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영이의 어린 시절은 요즘과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배가 고파도 참아야 할 때가 많았지만 마음은 훨씬 더 풍요로웠어요. 서로를 가족처럼 위해주는 다정한 이웃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은 기영이네 가족과 이웃, 친구들의 유쾌한 일상과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감동을 안겨드릴 거예요. 가슴을 덥히는 감동과 유머 대한민국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스마트 폰이 친숙한 장난감처럼 여겨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 세대에서 보기에 이런 아이들의 모습이 바람직해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대화를 하고 살을 맞대며 장난치며 쌓던 정이 요즘의 아이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요? 형설아이 7080 검정고무신 시리즈(『그래, 그땐 그랬지』『그땐, 참 좋았었지』/『검정고무신① 보고 싶은 순님이 누나』『검정고무신② 난로 위의 도시락』)는 엄마 아빠 세대에 아름다웠던 추억과 지금보다도 더 돈독했던 정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아름아이들에게 자라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 아울러 그 윗세대의 어른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8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08.01.23
14,000원 ⟶ 12,60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홍선호 지음
‘규칙성 찾기’는 문제 해결을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략 중의 하나로, 어떠한 사실에 따라 시행한 결과나 변화의 상태, 모양을 기록하고 그 관계로부터 규칙성을 찾음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예상, 추론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책은 인류가 자연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연의 현상을 관찰하면서 규칙을 발견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수와 도형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면서 발견한 규칙을 세상의 질서와 동일시한 피타고라스학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 수의 배열, 모양의 배열, 교점과 영역, 도형의 개수, 달력, 바둑알 게임, 생활 주변에서 원리를 통해 일정한 규칙을 찾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의해 규칙성 찾기 전략을 공부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본편과 익히기의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편 1교시_규칙은 왜 필요한가? 2교시_규칙 찾아 사칙연산하기 3교시_수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 4교시_모양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 5교시_교점과 영역에서 규칙 찾기 6교시_규칙 찾아 도형의 개수 세기 7교시_달력에서 규칙 찾기 8교시_바둑알 게임에서 규칙 찾기 9교시_생활 주변에서 규칙 찾기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수학자처럼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문제 해결의 힘 규칙 찾기 일정한 규칙에 의해서 나열된 수들을 큰 수까지 계산해야 할 경우 일일이 계산한다면 번거롭고, 계산 과정에서 틀리기 쉽다. 이런 경우 숨어 있는 규칙을 찾아낸다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주어진 사실이나 관계에서 어떤 규칙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규칙성 찾기’ 방법이라고 한다. ‘규칙성 찾기’는 문제 해결을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략 중의 하나로, 어떠한 사실에 따라 시행한 결과나 변화의 상태, 모양을 기록하고 그 관계로부터 규칙성을 찾음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예상, 추론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책은 인류가 자연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연의 현상을 관찰하면서 규칙을 발견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수와 도형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면서 발견한 규칙을 세상의 질서와 동일시한 피타고라스학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 수의 배열, 모양의 배열, 교점과 영역, 도형의 개수, 달력, 바둑알 게임, 생활 주변에서 원리를 통해 일정한 규칙을 찾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의해 규칙성 찾기 전략을 공부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수와 도형뿐만 아니라 자연까지, 일상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규칙들을 찾아봄으로써 수학의 진정한 즐거움 깨닫는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덧셈이나 뺄셈 또는 곱셈, 나눗셈에 따라 일정하게 변하는 수들 사이에서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간단한 경우에서 표를 이용하여 규칙을 찾아내고, 이를 이용하여 복잡한 경우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차례대로 늘어나는 수들의 합은 처음의 수와 마지막 수를 차례대로 짝지어 합이 얼마인지 알아보고, 그러한 쌍들이 모두 몇 쌍인지 알아보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문제의 자료에 어떤 규칙이 있는지를 찾아 그것을 문제 상황에 적용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규칙성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때 답을 직접 구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나누면 행복해요
문학동네어린이 / 엘렌 사빈, 최윤미 / 2010.01.15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학습일반엘렌 사빈, 최윤미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 세번째 편 <나눔- 나누면 행복해요>는 어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나눔의 습관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나는 돈이 없는데 어떻게 기부를 하지? 기부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적은 돈이라도 기쁘게 나누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기부는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이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다. 예를 들어 따스한 말을 건네고, 집안일을 돕고, 내가 다 본 책은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기증하는 것,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고 무언가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 이 모두가 나눔이다.나누면 행복해요! 나눔이란 무엇인가요? 내가 할 수 있는 나눔은 무엇인가요?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우리의 바람 기부금을 모아요! 함께하면 더 즐거워요! 나는 나눔 천사예요!나는 돈이 없는데 어떻게 기부를 하지? 기부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적은 돈이라도 기쁘게 나누는 마음이 더 중요하지요. 기부는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입니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따스한 말을 건네고, 집안일을 돕고, 내가 다 본 책은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기증하는 것,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고 무언가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 이 모두가 나눔입니다. 나눔은 생활이며 문화이자, 즐거운 습관입니다 나눔은 ‘함께 살아야 모두 살 수 있다’는 깨달음이며, ‘함께 살아야 즐겁다’는 가치입니다. 어릴 적부터 몸에 익혀 나눔이 생활이 되고, 다양하고 창조적인 문화가 되고, 즐거운 습관이 되면 가장 좋겠지요. 이 책이 어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나눔의 습관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모이면 세상은 더욱 재미있고 신이 나는 곳이 될 것입니다. 『나누면 행복해요』와 함께, * 나눔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나눔은 도움과 응원,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나 대상을 외면하지 않고 돕기 위해 뭔가를 실천하는 걸 말합니다. 나는 어떤 나눔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나눔은 가까이 있으며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가족과 친구,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어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세계의 여러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신나게 놀고 공부하는 대신, 하루 종일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생명을 잃는 사람들도 있고, 배우고 싶어도 배울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 나눔의 한 방법인 기부에 대해 배웁니다. 기부금 저금통을 만들고, 저축 그래프도 작성해 보고, 모은 돈은 어디에 쓸지 생각해 봅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을 알아보고 어떻게 기부할지 생각해 봅니다. *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른 재미있는 나눔의 방법들을 생각해 봅니다. * * * * * * * * *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 공존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의 힘을 믿습니다. 문학동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는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생명과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눈을 키워 주고자 합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생명을 향한 감수성을 갖아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존만이 살 길인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는 사람뿐 아니라 여린 풀과 작은 벌레처럼 지구에 기대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하고,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나와 다르게 생겼고 나와 소통 방식이 다른 사람이라 해도 나와 똑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친구를 바라는 소중한 존재임을 ‘장애’와 ‘자폐’를 통해 생각해 봅니다. 내가 가진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그것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지를 ‘기부’를 통해 배웁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힘(잠재력)’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키워 나갑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뤄냅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지금 나부터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에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활동을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향한 중요한 시작입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분명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의 힘을 우리는 믿습니다.
삐뽀삐뽀 119 우리 아가 모유 먹이기
그린비 / 정유미, 하정훈 글 / 2009.05.25
12,900원 ⟶ 11,610원(10% off)

그린비건강,요리정유미, 하정훈 글
모유를 먹이면 아기에게나 엄마에게 더 없이 좋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나라의 모유 수유율은 선진국의 반에 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오죽하면 TV 프로그램에서 ‘캠페인’을 벌였을까. 이 책은 단지 모유 수유를 하면 아기나 엄마에게 좋다고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엄마들이 모유 수유를 하면서 겪게 되는 실전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과 현재 우리나라의 모유 수유율이 낮은 원인에 대한 근본적 처방을 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모유 수유도 아가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사회적 배려와 변화가 필수적인 모유 수유. 그 방법과 문제의 실제적인 해결을 다룬 책으로, 소아과 전문의와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가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쓴 모유 수유 지침서이다.추천사 머리말 제1부 모유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들 1_모유가 좋은 이유 젖을 먹이면 아기에게 좋습니다 젖을 먹이면 엄마에게도 좋습니다 젖을 먹여 키우면 사회적인 이득 또한 엄청납니다 국내 모유수유율과 앞으로의 모유수유증진운동 반향 2_모유수유, 이것만은 꼭! 모유, 적어도 돌까지는 먹이자! 6개월 동안은 젖만 먹입니다 출산 전 모유수유 교육이 중요합니다 모유수유 중에 문제가 생기면 모유, 함부로 짜서 먹이지 마십시오. 한 번만 짜서 먹여보겠다구요? 그거 고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3_모유수유에 성공하려면 신생아 모유수유에 성공하기 이해 꼭 알아야 할 14가지 모유수유에 성공하기 위해 해서는 안 될 것 17가지 4_ 모유의 성분과 특성 모유에는 최상품의 영양이 충분히 들어 있습니다. 초유란 뭘까요? 전유 후유 불균형이란 게 뭔가요? 사출반사란 뭘까요? 사출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젖이 잘 나오게 하는 방법 제2부 신생아와 그 이후 아기 모유 먹이기 1_모유수유에 성공하려면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알아둬야 할 것들 임산부가 보충할 것들 출산 과정과 모유수유 아기가 태어난 후 엄마가 알아둬야 할 것들 모유수유에 실패하는 가장 흔한 케이스 2_신생아 모유 먹이기 신생아 수유 시 엄마가 신경 써야 할 것들 초기 모유수유 시 엄마가 알아둘 것들 유두혼동이란 뭘까요? 젖먹이는 올바른 자세 및 방법 젖 물리기 젖 빨기 모유수유아 트림시키기 수유 중 젖 압박하기 컵으로 모유 먹이기 먹는 습관은 신생아 때부터 충분히 먹은 아기와 모유가 부족한 아기 신생아 시기에 모유가 부족할 땐 이렇게 혹시 모유수유를 이렇게 하고 있진 않나요? 모유 먹는 아기에게 보충해 줄 것들 3_밤중수유에 대하여 신생아는 밤에도 먹여야 합니다 개월별 밤중수유 밤중수유를 줄이는 법 먹이기와 잠자기에 대해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 4_혼합수유에 대하여 모든 엄마가 모유만으로 아기를 키울 수는 없습니다 보충식의 필요성과 먹이는 법 이런 아기는 보충식을 먹이기 전에 이렇게 해보세요 5_모유수유아의 성장과 발달 모유 먹는 아기의 몸무게가 적을 때 몸무게가 잘 늘지 않는 모유수유아 신생아 시기에 몸무게가 적을 때 모유와 이유식, 모유수유아 고형식 먹이기 재수유에 성공하려면 6_모유수유아의 변 모유 먹는 아기의 대변의 특징 대변, 이런 경우는 주의하세요 제3부 엄마에게 문제가 있을 때의 모유수유 1_엄마 유방에 문제가 있을 때 모유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유두 동통, 모유수유 시 젖이 아플 때 이스트감염 때문에 아플 수도 있습니다 유방 울혈 때문에 젖이 아플 때 유선염에 대해 알아봅시다 유선염에 대한 흔한 질문들 유방 수술을 했거나 손상된 적이 있을 때 함몰 유두 엄마의 모유수유 2_젖 분비 양상에 문제가 있을 때 한쪽 젖이 잘 안 나올 때 젖이 샐 때 젖이 너무 많을 때 3_젖먹이는 엄마가 약을 먹어야 할 때 기본적인 주의사항 모유수유 중 먹을 수 있는 약, 먹어서는 안 되는 약 다음 몇 가지 약들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4_엄마가 간염 보유자이거나 당뇨병이 있을 때 B형간염 보유자 엄마의 모유수유 B형간염과 모유수유에 대해 궁금한 것들 C형간염에 걸린 엄마의 모유수유 당뇨병 있는 엄마의 모유수유 제4부 아기에게 문제가 있을 때의 모유수유 1_아기가 젖을 거부하거나 보챌 때 아기가 거부한다고 젖을 끊지 마세요 수유 시 보채는 데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엄마와 아기의 증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원인 수유 시 보채는 아기의 원인별 대책 2_모유수유 트러블 아기의 다양한 유형 젖먹다가 졸려 하는 아기 제대로 젖을 빨지 못하는 아기 약하게 빠는 아기 젖을 조금씩 자주 먹는 아기 엄가 젖을 깨무는 아기 밥 안 먹고 젖만 빨려는 돌 지난 아기 갑자기 많이 먹으려는 아기(성장급증기) 3_모유수유와 아기의 질병 빈혈, 모유수유아가 더 많다구요? 설사하는 아기 모유 먹이기 황달과 모유수유 황달 때문에 모유를 중지할 때 꼭 알아둘 것들 아토피 질환과 모유수유 4_미숙아 모유 먹이기 미숙아에게도 모유는 최고의 음식입니다 직접 젖을 물리기 힘든 경우에는 이렇게 캥거루 케어 제5부 엄마가 모유수유 중 부딪히는 문제들 1_모유수유와 엄마의 일상생활 식사와 모유수유 음주와 모유수유 흡연과 모유수유 커피 등의 음료와 모유수유 모유수유 엄마의 운동과 다이어트 임신과 모유수유 2_직장 나가는 엄가가 모유수유에 성공하려면 엄마가 직장에 나가면 모유를 끊게 되는 이유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준비할 일들 아기가 태어난 후 준비할 일들 위생적으로 젖을 짜고 보관했다 아기에게 먹이는 방법 3_모유 짜기와 보관법 젖을 짜주어야 하는 경우 젖 짜기 준비는 이렇게 하세요 손으로 젖 짜기 유축기로 젖 짜기 모유 보관, 이렇게 하세요 냉동 모유를 녹이는 법 해동된 모유의 상태 해동한 모유를 아기가 거부할 때 먹이는 방법 4_모유를 우유병에 담아 먹이기 우유병으로 모유를 주는 방법 우유병을 거부하는 모유수유아 대처법 5_모유를 끊을 때는 이렇게 모유수유 잘 끊기가 중요한 이유 젖 떼는 바람직한 시기는? 젖을 잘 끊는 방법 억지로 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젖을 끊을 때 이렇게 해보세요 젖 떼기도 젖먹이처럼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야 제6부 모유수유에 대해 엄마들이 흔히 하는 질문들 모유와 분유에 대해 모유의 양에 대해 수유 자세와 시간에 대해 아기의 질병과 모유수유에 대해 엄마의 유방과 모유수유에 대해 엄마와 모유수유에 대해 모유수유와 약에 대해 모유수유하는 엄마의 먹거리에 대해 그밖에 자주 하는 질문들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 단설소대 수술 병원 & 대한모유수유의사회 상담실 선생님 명단 세계보건기구의 모유대체품 판촉에 관한 국제 규약 미국소아과학회의 신생아황달에 관한 보호자 안내문 2006년 세계보건기구 영유아 성장 기준 찾아보기
조지의 우주보물찾기
랜덤하우스코리아 /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 2009.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자연,과학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스티븐 호킹과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이 공동으로 쓴 과학모험소설. 어렵고 딱딱한 물리학 이론들을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속에 훌륭하게 녹여낸 책이다. 아울러 저명한 과학자들이 직접 쓴 에세이를 수록하여, 외계 생명체와 인류의 우주 진출에 대한 수준 높은 과학지식을 접할 수 있다.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주인공 조지와 애니는 외계인이 보냈다고 짐작되는 메시지를 받고 또다시 위험한 우주모험을 감행한다. 두 사람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를 시작으로 화성으로, 알파 센타우리로, 게자리55A라는 별의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의 달로, 외계 생명체의 단서를 좇아간다. 또한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과학상자는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이 등장할 때마다 해결사처럼 등장한다. 심각하게 오염된 지구를 왜 금성에 비유했는지, 2진법은 무엇이고, 유인 우주비행은 언제 시작됐는지, 소설 속에서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프롤로그 … 13 1장 … 27 2장 … 50 3장 … 65 4장 … 92 5장 … 120 6장 … 138 7장 … 170 8장 … 198 9장 … 224 10장 … 242 11장 … 269 12장 … 284 13장 … 298 14장 … 309 15장 … 324 16장 … 335 17장 … 348 18장 … 357 에필로그 … 377 감사의 글 … 390 옮긴이의 글 … 393★전 세계 29개국 수출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동시 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퀸메리대학교, 미국 SETI, 프랑스 우주론연구소, 버클리대학교의 권위 있는 석학들이 보내온 최신 과학에세이 수록! 21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 공동 저작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에 이은 조지의 우주 시리즈 2탄! 스티븐 호킹의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첫 번째 과학모험소설‘조지의 우주 시리즈’2탄,『조지의 우주보물찾기』가 출간됐다. 1탄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에서와 마찬가지로 칼럼니스트이자 동화작가인 루시 호킹이 스릴 넘치는 SF소설의 스토리를 맡았고, 케임브리지대학교 루카시언 석좌교수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졌다. 이 분업만으로 ‘조지의 우주 시리즈’는 집필 단계부터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소설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 세계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자신의 아홉 살 된 손자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은 루시 호킹과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작업을 통해 어렵고 딱딱한 물리학 이론들을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속에 훌륭하게 녹여냈다. 더욱 특별한 것은 저명한 과학자들이 직접 쓴 에세이를 통해 외계 생명체와 인류의 우주 진출에 대한 수준 높은 과학지식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우주인들의 우주여행 사진을 보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우주에 진출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지의 우주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우주물리학 수업이며,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까지 우주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소설이다. 총 3권의 시리즈로 기획되어 2008년 4월, 1탄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가 출간됐고, 2탄『조지의 우주보물찾기』에 이어 2010년에 3탄이 출간될 예정이다. 외계에서 날아온 정체불명의 메시지,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있는 걸까?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한 조지와 애니의 두 번째 모험이 시작된다! 『조지의 우주보물찾기』는 조지와 애니가 우주의 보물인 새로운 생명체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1탄에서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 방식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달하는데, 첫째는 이 책의 큰 줄기인 조지와 애니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이고, 둘째는 과학에세이, 셋째는 과학상자들이다. 과학에세이와 과학상자들은 다른 SF소설들처럼 자칫 허무맹랑해 보일 수 있는 두 어린 주인공의 우주여행을 과학적 이론들로 탄탄하게 뒷받침해 준다. 1탄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에서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거대행성과 소행성들, 달, 태양,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저자는, 2탄『조지의 우주보물찾기』에서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주인공 조지와 애니는 외계인이 보냈다고 짐작되는 메시지를 받고 또다시 위험한 우주모험을 감행한다. 두 사람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를 시작으로 과거에 생명체가 존재했을 거라고 추측되는 화성으로, 또 생명체가 시작되기 직전의 지구와 가장 흡사한 모습을 갖고 있는 타이탄으로, 그와 가까운 항성계인 알파 센타우리로, 게자리55A라는 별의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의 달로, 외계 생명체의 단서를 좇아간다. 과학에세이에도 외계 생명체에 대한 저명한 과학자들의 호기심과 상상, 과학적 근거들이 담겨 있다. 케임브리지, 버클리, SETI 등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물리학/수학/천문학 박사들이 직접 쓴 과학에세이들은 조지와 애니가 도착했던 행성들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 만한 환경을 가졌는지, 그 행성의 특징은 무엇인지, 한층 수준 높은 우주지식을 들려주며, 약 140억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은하계의 신비를 경험하게 한다. 또한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과학상자는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이 등장할 때마다 해결사처럼 등장한다. 심각하게 오염된 지구를 왜 금성에 비유했는지, 2진법은 무엇이고, 유인 우주비행은 언제 시작됐는지, 소설 속에서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 뿐만 아니라 우주탐사선이 직접 촬영한 59컷의 컬러우주사진들은 직접 눈으로 우주인과 우주로봇, 우주왕복선, 우주정거장들을 보여주며 이제 우주에 대한 상상이 결코 환상이 아님을 눈으로 확인시켜 준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이 총동원된 조지의 우주 시리즈는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과학에 대한 모든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고 우주로 진출할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재능을 키워줄 과학모험소설 과학은 우주를 탐험하고 더 넓은 미래 세계를 갖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학문이다. 우주에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지만 지구처럼 멋진 곳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우리는 우주로 진출하는 한편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호킹 부녀는 환경운동가인 조지의 부모님을 통해 점점 뜨거워지고 혼란스러운 지구의 해수면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태평양의 많은 섬나라 사람들이 집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실제로 투발루 제도를 이루는 다섯 개의 환초는 매우 오래전부터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있었지만 최근 10년 동안 그 속도가 엄청날 정도로 빨라졌다. 그리고 향후 5년의 급속한 변화들도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 스티븐 호킹과 루시 호킹은 이런 진실을 보여주며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약하고 병들기 쉬운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친다. 우리 인류가 우주로 뻗어나가는 것은 인류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사건이며, 우리가 미래를 갖게 될지 멸망할지의 여부도 바로 그것이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스티븐 호킹은 말한다. 우주로 뻗어나가려는 시도와 연구들이 지금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보도록 도와줄 것이다. 호기심을 잃어버리면 삶을 지탱하는 열정도 사라진다. 미지의 우주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갖고 열정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과학을 통해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으로서 더없이 좋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조지는 애니와 함께 혜성을 타고 태양계를 여행했을 때 주머니에 넣어왔던 토성의 작은 암석을 생각했다. 공교롭게도 조지의 학교 선생님은 그 귀중한 돌멩이를 한 줌의 먼지라고 생각해서 조지에게 쓰레기통을 버리게 했다. '만약에!' 그는 생각했다. 만약 그 작은 돌멩이를 여기로 가져올 수 있었다면, 그들이 토성의 작은 조각으로부터 우주에 대한 어떤 단서를 발견할 수 있었을까?p200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조선북스 / 황선미 지음, 우지현 그림 / 2012.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조선북스명작,문학황선미 지음, 우지현 그림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 땅 시리즈 2권. 독도 문제를 황선미 작가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동화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이를 읽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게 펴낸 책이다. 독도에 가보지 않고 만들어진 독도 책이 아닌, 며칠 밤을 독도에서 묵으며 가슴 속에 담았던 이야기들이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으로 버무려진 동화로 탄생했다. 역사나 생태에 치우친 기존의 도서와는 달리 독도를 삶, 안보, 역사, 생태, 개발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어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시각으로 독도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곳, 독도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통해 그곳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작가의 말?독도를 아는 일은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 추천의 말?경북도지사 김관용 / 전 울릉독도 경비대장 유단희 할아버지 댁으로 환이의 독도 이야기 독도는 어디인가요? / 울릉도보다 크고 한라산보다 높은 독도 / 하늘과 바다가 허락해야 갈 수 있는 곳 /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1 - 지리적 근거 독도에 깃든 사람들 이장 할아버지의 독도 이야기 독도에 사람이 산다고요? / 있어야 할 건 다 있고요 / 일본은 왜 독도를 노릴까요? 아랫집 독관사 아저씨 키다리 아저씨의 독도 이야기 독도관리사무소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2 - 국제법상 근거 / 외로운 빨간 우체통 신라 이사부에서 경비대까지 강 대원 형의 독도 이야기 독도경비대는 어떤 일을 하나요? / 독도를 지킨 사람들 /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3 - 역사적 근거 다시 살아난 주인공 주영이의 독도 이야기 독도파수꾼, 독도와 지킴이 / 그 많던 강치들은 어디로 갔을까? / 해양 동식물의 천국 외로운 등대 아저씨 등대장 아저씨의 독도 이야기 밤바다 지킴이 / 나도 등대장! / 독도에 오를 수 없는 독도지킴이 할아버지랑 독도 한 바퀴 우리들의 독도 이야기 독도의 미래 / 논리적으로 말하고 행동하기 부록?이곳부터 가 봐요!황선미 작가의 따뜻하지만 힘찬 목소리. 독도를 아는 것은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만 독도를 바라볼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고,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마음으로 머리로 입으로 분명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에는 어린이 여러분이 독도에 대해서 배우고 실천해야 할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 - 경북도지사 김관용 독도를 누구에게나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준 책이 발간되어 무척 기쁩니다.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마음은 무엇보다 올바로 아는 데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를 통하여 독도가 곧 대한민국의 꿈과 미래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전 울릉독도경비대장 유단희 일본은 매년 몇 번씩이나 독도가 일본의 소유라는 문서를 만들어 외국에 보내곤 합니다. 어이없는 행동이지요. 그때마다 우리는 분노하고 목청껏 비난하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보여 주는 문서를 근거로 이성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든. 고달프고 외로운 섬 독도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이지요. 이는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는 일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황선미는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은 겪었을 법한 일을 소재로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삶과 사람과 꿈의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비무장지대 DMZ이어 그의 시선이 닿은 두 번째 장소는 바로 독도! 우리가 아는 독도는 안용복과 홍순칠이 지켰고, 괭이갈매기와 삽살개가 사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곳이고, 때만 되면 망언을 일삼는 일본에 대해 그저 감정적으로 우리 땅이라고 외치면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독도를 알기만 하는 것도, 배우기만 하는 것도 아닌 머리로 가슴으로 입으로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 작가는 독도의 안보도, 생태도, 역사도 아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사람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독도에 가보지 않고 만들어진 독도 책이 아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 년을 기다리고 준비하고, 며칠 밤을 독도에서 묵으며 가슴 속에 담았던 이야기들이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으로 버무려진 동화로 탄생했습니다. ‘왜 독도는 우리 땅인가!’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책 환이는 여름방학을 맞아 독도에 갑니다. 독도 이장님인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이지요. PC방도, 친구도 없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의 고깃배를 타고 독도를 한 바퀴 휘 돌고, 이웃집 독도관리사무소 아저씨와 배드민턴도 치고, 삽살개 ‘지킴이’와 놀 수도 있으니까요. 독도경비대원 형들과 등대지기 아저씨도 환이를 반겨 주지요. 방학마다 가던 독도이지만 올해는 좀 다릅니다. 환이는 독도에 사는 사람들을 통해 독도에는 오래된 역사가, 아름다운 자연이, 힘찬 삶이, 뜨거운 애국심이, 부푼 꿈이, 눈부신 미래가 함께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이제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책의 특징 * 간결하고 무겁지 않은 구성 독도 문제를 황선미 작가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동화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이를 읽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합니다. * 균형 있는 시각 역사나 생태에 치우친 기존의 도서와는 달리 독도를 삶, 안보, 역사, 생태, 개발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어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시각으로 독도를 알 수 있도록 합니다. * 현장감 넘치는 사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곳, 독도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통해 그곳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4
김영사 / 이원복 글 / 2011.09.23
11,900원 ⟶ 10,710원(10% off)

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이원복 글
당대 주요 인물, 사건들을 통해 바라보는 파란만장한 중국 근대사! 유럽 6개국,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우리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 우리나라, 세계 최강대국 미국까지 모두 아홉 개 나라를 소개하며 국민 교양 만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진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이원복 교수는 그 열 번째 나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G2로 불리기까지 급성장한 중국을 선택했습니다. 청나라 후기에서 중화민국의 성립까지의 ‘근대 편’과 중국 내 공산당 창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현대 편’(2011년 출간 예정),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현대사는 이념파와 실용파의 대립과 투쟁으로 5,000만에 가까운 중국의 인민들이 살해당하거나 굶어 죽는 대재앙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1978년 덩샤오핑에 의한 극적인 대개혁을 단행하면서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하여 드디어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을 건설하기에 이르렀습니다.1 군벌의 시대 2 국민당과 공산당 3 중일 전쟁과 대륙의 통일 4 이념(紅)과 실용(專)의 대립 5 개혁과 개방으로 어려운 역사를 꼭꼭 씹어 알기 쉽게 해설하는 \'지식 크리에이터\' 이원복 교수 필생의 역작 [먼나라 이웃나라] 최신간 중국 현대 편! 이원복 교수의 대표작이자 필생의 역작 [먼나라 이웃나라] 최신간 14권 \'중국 2 현대 편\' 출간! [먼나라...] 시리즈는 우리보다 정치?경제적으로 선진국이었던 유럽 6개국,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우리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 우리나라, 세계 최강대국 미국까지 모두 아홉 개 국가를 소개하며 국민 교양 만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1981년 첫 연재 이후 약 30년이 흘렀다. 그동안 세계는 많은 변화를 겪었고, 수천만 명이 아사하던 중국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로 불리기까지 급성장했다. 이원복 교수는 [먼나라...] 시리즈의 열 번째 국가로 중국을 선택해 저자만의 탁월한 통찰력과 분석력으로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약 100년의 역사를 날카롭지만 이해하기 쉽게 그려냈다. 150년이 넘도록 외세의 침략을 받았지만 끝까지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켜낸 중국! 오늘날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 대국 중국의 저력을 파헤쳐 한반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먼나라 이웃나라 HISTORY] 세계 시민의 마인드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대를 열어준 국민 교양 만화! 전국의 집집마다 적어도 한 권씩, 학교 도서관마다 한 질씩은 가지고 있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먼나라 이웃나라]! \"역사는 항상 새로이 쓰여진다\"는 명제하에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도 매 5년마다 다시 쓰여졌다. [먼나라...] 시리즈는 1981년부터 \'소년한국일보\'에 연재됐던 유럽 6개국 편이 사실상 시작이라고 보면 작업에만 29년이 걸린 셈이다. 당시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했던 국내 독자들을 전세계 역사, 문화에 눈 뜨게 만든 최초의 대중 교양서 역할을 했으며, 1987년 고려원에서 단행본으로 네덜란드, 도이칠란트, 프랑스, 스위스, 영국, 이탈리아의 유럽 6개국이 출간되었다. 1998년 김영사에서 [새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이름으로 개정 출판되면서 2000년 일본 편(2권)과 2002년 우리나라 편이 추가되었고, 2004년 미국 1, 2권과 2005년 미국 3권(대통령 편)이 추가되었다. 마침내 2010년, 13권 중국 1 근대사 편이 출간되며 10개국 시리즈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14권 중국 2 2011년 출간 예정). 1987년 초판 출간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1,400여만 부 이상 판매된 국민만화이자, 글로벌 시대 세계의 어제와 오늘을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일본, 중국, 대만, 태국에 수출되어 전세계인이 함께 읽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 2001년 일본 편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수출되기 시작한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아시아인들은 물론 영미와 유럽 전역에서 읽혀지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 일본 수출 : 아사히 출판사가 [일본-일본인 편]을 [코리아 놀랐다! 한국에서 본 일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 중국, 대만, 태국 수출 : 시리즈 전체를 수입하여 출간. · [우리나라 편] 영문판 출간 : 2002년 뜨겁게 몰아쳤던 \'Korea\' 열풍에 힘입어 그해 10월에 영문판으로도 출간되어 전 세계인이 한국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 제공.
길 위의 소년
한길사 / 페터 헤르틀링 지음, 페터 크노르 그림, 문성원 옮김 / 2002.02.15
10,000원 ⟶ 9,000원(10% off)

한길사명작,문학페터 헤르틀링 지음, 페터 크노르 그림, 문성원 옮김
2001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독일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던 작가 페터 헤르틀링의 동화. 헤르틀링은 , , 등을 통해 전쟁, 죽음 등을 소재로 진지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로 이미 소개된 바 있다. 역시 아이들의 아픔을 솔직하게 드러낸 책이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어떻든 간에, 마음 속에 하나씩 저마다의 사연과 괴로움을 간직하고, 거기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아이의 모습이 가감없이 표현되어 있다. 억센 머리결에 안짱다리를 가진 테오는 언뜻 보기에는 그저 익살맞은 아이일 뿐이다. 그러나 테오에게도 남모르는 고민은 있다. 아빠가 술을 드시기만 하면 엄마와 다투신다는 것. 이 때문인지 테오는 집에만 오면 말없는 아이가 되어 버린다. 어느 저녁, 아빠와 엄마가 다시 싸움을 시작하자 테오는 집을 떠나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음 날 수업이 끝나자 이를 실행에 옮긴다. 그 때부터 테오가 겪는 사흘 간의 여행, 집에 돌아왔다가 떠나는 두번째의 여행이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헤르틀링은 사실을 미화하여 전달하거나 그럴싸하게 포장하지 않는다. 집을 나가겠다고 결심할 정도로 절박한 아이의 괴로운 심정도, 아이들은 미처 모르지만 그 길에 있는 여러가지 실제적인 어려움도 결코 숨기지 않는다. 그렇기에 읽는 아이들마저 한층 성숙해질 수 있는 동화. '간접경험'이라는 동화의 임무에 무척이나 충실하다.테오는 책상 앞에 앉아 흐느껴 울었다. 늘 불화가 끊이지 않는 집에서 살 바에는 차라리 죽어 버리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엄마 아빠가 방으로 들어왔다가 테오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테오는 그 광경을 네 준으로 직접 보고 싶었다. 아빠와 엄마가 얼마나 슬퍼할지 직접 보고 싶었다.-본문 p.19 중에서 테오 가출 파파 슈누프 히치 하이킹 노숙 귀가 또 한 번의 가출 제키 케이수스 로타 재회 옮긴이의 말
대화가 필요해!
길벗어린이 / 박현진 지음, 윤정주 그림 / 2007.04.13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박현진 지음, 윤정주 그림
'어린이를 위한 심리학' 시리즈 제3권으로, 내 마음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방법'을 소개한다. 이 대화의 방법은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인 마셜 로젠버그 박사가 개발한 '비폭력 대화법'에 기초를 두고 있다. 글쓴이는 어린이 심리 상담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아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 주고 있어서 어린이들도 쉽게 그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그린이 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그림으로 친숙하게 다가선다. 어린이는 물론이고 부모에게도 한번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으로, 특히 책 말미의 연습카드를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활용함으로써, 느낌이나 마음을 나타내는 낱말들을 풍부하게 익힐 수 있고, 가족 간의 부드러운 대화를 이끌어내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말하기와 듣기를 4단계로 구분해서 살펴볼 거예요. 좀더 평화롭고 서로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첫째는 '관찰'하기예요. (... ...) 둘째는 '느낌(감정)' 확인하기예요. (... ...) 셋째는 '마음(욕구)' 알아보기예요. (... ...) 넷째는 '부탁(요청)'하기예요. 1장 서로 얘기가 통하지 않아요! - 대화법 소개 2장 엄마는 거짓말쟁이예요! - 관찰 3장 나도 내 느낌을 모르겠어요! - 느낌(감정) 4장 내 마음을 알고 싶어요! - 마음(욕구) 5장 엄마가 우리에게 할 말이 있대요! - 부탁(요청) 6장 이제는 이렇게 얘기해 보세요! - 대화법 사례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시공주니어 /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 2013.08.0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31권. 2013년 칼데콧 상 수상작으로, <내 모자 어디 갔을까?>의 작가 존 클라센이 선보이는 두 번째 모자 이야기다. 이 작품은 또한 ‘2013 이르마 제임스 블랙상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2012~2013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2012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계속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커다란 물고기의 모자를 훔쳐 달아나는 깜찍한 작은 물고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물고기 혼자서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이야기 속에는 하늘색 모자를 슬쩍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커다란 물고기를 우습게 보는 자만심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글을 읽으며 그림을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커다란 물고기가 오랫동안 잠에서 안 깰 거라고 말하는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는 달리, 커다란 물고기는 눈을 번쩍 뜬다. 그리고 모자가 사라진 걸 알지도 못하고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를 거라고 예상하는 작은 물고기의 말과는 반대로 커다란 물고기는 재빨리 알아차리고 작은 물고기의 뒤를 쫓는다. 이 책은 계속 글과는 정반대로 흘러가는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 커다란 물고기의 행동이 절묘하게 어긋나는 독특한 재미를 안겨 준다. 이런 점에서 칼데콧 심사위원장인 산드라 임디에케는 “존 클라센의 거장다운 그림은 작은 물고기가 모르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라고 평했다.2013 칼데콧 상 수상작! “존 클라센의 작품은 절제된 색감과 이야기의 절묘한 반전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칼데콧 심사평 《내 모자 어디 갔을까?》의 작가 존 클라센이 선보인 두 번째 모자 이야기! 첫 작품 《내 모자 어디 갔을까?》를 내놓음과 동시에 독특한 발상과 과감한 구성으로 눈길을 끌며 미국 그림책의 신예로 떠오른 존 클라센은 신작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2013년 칼데콧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또한 ‘2013 이르마 제임스 블랙상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2012~2013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2012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올라 계속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3 칼데콧 상 수상작글과 그림을 절묘하게 비틀어 반전의 묘미를 주는 작품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는 커다란 물고기의 모자를 훔쳐 달아나는 깜찍한 작은 물고기의 이야기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물고기 혼자서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이야기 속에는 하늘색 모자를 슬쩍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며 커다란 물고기를 우습게 보는 자만심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글을 읽으며 그림을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커다란 물고기가 오랫동안 잠에서 안 깰 거라고 말하는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는 달리, 커다란 물고기는 눈을 번쩍 뜬다. 그리고 모자가 사라진 걸 알지도 못하고 누가 가져갔는지도 모를 거라고 예상하는 작은 물고기의 말과는 반대로 커다란 물고기는 재빨리 알아차리고 작은 물고기의 뒤를 쫓는다. 이 책은 계속 글과는 정반대로 흘러가는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작은 물고기의 생각과 커다란 물고기의 행동이 절묘하게 어긋나는 독특한 재미를 안겨 준다. 이런 점에서 칼데콧 심사위원장인 산드라 임디에케는 “존 클라센의 거장다운 그림은 작은 물고기가 모르는 또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라고 평했다. 글이 작은 물고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그림은 커다란 물고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2013 칼데콧 상 수상작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물고기가 대비를 이루는 숨 막히는 추격전 이 책의 등장 캐릭터는 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물고기, 그리고 잠깐 나오는 붉은 게뿐이다. 하지만 이야기의 긴장감이 추리소설 못지않다. 그 이유는 작은 물고기와 커다란 물고기의 선명한 캐릭터 대비 때문일 것이다. 작은 물고기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변명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커다란 물고기는 말이 아닌 눈빛과 행동으로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작은 물고기는 자신이 똑똑하다고 여기며 완전 범죄를 꿈꾸지만, 사실 어리숙하고 어설프기 그지없다. 반면 커다란 물고기는 큰 덩치 때문에 조금 둔해 보이긴 해도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데 매우 예리하고 민첩하다. 작은 물고기의 엄청난 착각, 커다란 물고기의 조용하고 재빠른 추격, 그리고 작은 물고기가 숨은 장소를 알고 있는 붉은 게의 배신은 사건의 흐름을 더 긴장되고 급박하게 전개시킨다. 2013 칼데콧 상 수상작캐릭터의 눈동자의 움직임과 배경 요소로 완성시킨 구성의 치밀함 먹색으로 칠해진 어둡고 깊은 바닷속 배경과 갈색의 물고기들···. 이 책은 색이 화려하지 않고 매우 절제되어 있다. 존 클라센은 색감을 많이 쓰지 않고, 단순한 구성으로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 어두운 배경색은 으스스한 느낌을 자아내게 하고, 물고기가 뽀글뽀글 내뿜는 공기 방울과 하늘거리는 물풀은 캐릭터의 움직임과 속도를 가늠하게 한다. 작은 물고기는 여유 부리며 살랑살랑 움직이고, 커다란 물고기는 그 큰 몸집 때문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킨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눈동자가 전체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특히 커다란 물고기의 의뭉스러운 눈동자가 움직일 때마다 우리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물고기를 안타깝게 여기면서 말이다. 군더더기 없는 치밀한 구성, 작은 요소들의 변화로 이야기의 긴장감과 유머를 극대화시키는 작가의 재주에 탄성을 지르게 된다. “글과 그림의 단순함이 이 책의 매력이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이 책은 아이들을 계속 즐겁게 만들 것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2013 칼데콧 상 수상작다양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열린 결말 구조 두 물고기가 물풀 속으로 사라지고, 작은 물고기의 조잘대는 이야기도 거기서 끝이 난다. 한동안 적막이 흐르고, 커다란 물고기는 이전처럼 하늘색 모자를 쓰고 잠이 든다. 그렇다면 작은 물고기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작가 존 클라센은 어떠한 결말이나 교훈도 제시하지 않는다. 오로지 읽는 이의 상상에 맡길 뿐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읽을수록 흥미와 신선함이 배가되며, 더 풍성한 여러 버전의 이야기로 재창조될 수 있다.
울보 바보 이야기
휴먼어린이 / 윤구병 글, 홍영우 그림 / 2010.05.04
13,500원 ⟶ 12,150원(10% off)

휴먼어린이창작동화윤구병 글, 홍영우 그림
‘울보 바보’를 통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세상을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울보 바보의 눈물은 반딧불이 꽁무니 불도 초롱초롱 되살리고 할아버지, 노새, 반딧불이조차 울보로 만든다. 모두가 흘리고 흘린 눈물은 개울을 이루고 강물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 온 세상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풀과 나무와 짐승과 생명들에게도 생기를 주게 된다.울보 바보는 지나는 마을마다 마음이 얼어붙은 사람을 만나면 불쌍해, 불쌍해 하면서 울음보를 터뜨렸어. 그러면 온 마을 사람들이 덩달아 목 놓아 울었어. 그 눈물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녹아서 흐르는 눈물은 개울을 이루고, 강물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가면서 온 세상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풀과 나무와 짐승과 바닷물고기에게도 생기를 주었어. 세상을 치유하는 울보 바보 이야기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때 울기도 하고, 헤어진 사람과의 만남에 기뻐 울기도 합니다. 또 상처를 받아 슬픔에 젖을 때 울기도 하고, 그 상처를 보듬어 안아주고 잘못을 용서해줄 때 펑펑 울기도 합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앙 하고 울고 태어나지요. 60년이 다 되어가도록 헤어진 가족을 만나지 못해 슬픔의 울음을 간직한 채 살아온 사람들이 헤어진 가족을 만나는 자리는 울음의 장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처럼 울음은 제각각 슬프고도 기쁜 사연을 간직하고, 여러 의미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울보 바보 이야기》는 배움이 삶이 되고, 삶이 배움의 터전이 되는 변산공동체를 일구어온 윤구병 선생님이 ‘울보 바보’를 통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세상을 치유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윤구병 선생님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더불어 함께 사는 일, 그 일의 중차대함을 한 편의 우화 같은 이야기를 빌려 풀어놓았습니다. 포근하고 정겨운 홍영우 선생님의 그림과 만나 따스한 이야기 세상으로 인도합니다. 윤구병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서 걸어나온 울보 바보는 언제부터인가 울지 말고 버티고 일어서 남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고 배워온 우리 아이들의 돌덩이 같은 가슴을 녹여내고, 차가워진 어른들의 마음을 보듬어줍니다. 마음이 얼어붙은 무서운 돌림병을 고친 울보 바보의 ‘눈물’ 어느 마을에 무서운 병이 돌았습니다. 서로 쳐다보기도 싫어하고 이야기도 안 나누고 누가 곁에 오기만 해도 싫어서 몸서리가 나는 돌림병이 온 마을을 덮친 겁니다. 마을 어르신 할아버지가 걱정 끝에 달집보다 더 크고 높은 섶나무를 쌓아올려도 마을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해님을 불러 모셔 땡볕이 내리쬘 만큼 해를 비춰도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은 풀리질 않습니다. 진짜 큰일입니다. 할아버지는 별 수 없이 사람들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약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절름발이 늙은 노새와 외톨이 반딧불이가 함께 나서지요. 언제나 서로 돕는 것은 약하고 외로운 존재들이까요. 다니는 마을마다 약은 고사하고 무서운 돌림병이 퍼진 건 매한가지였지요. 그래도 계속 길을 가던 할아버지 일행은 마침내 깊은 산속에서 툭 터진 곳에 이르게 됩니다. 그곳에는 아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라, 할아버지가 노새에서 내리자마자 그 애가 두 팔을 벌리고 달려오더니 늙은 노새의 절름거리는 다리를 꼭 붙들어 안고 앙 하고 울음을 터뜨리는 거야. 그러면서 조그맣게 부르짖어. 불쌍해, 불쌍해.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 - 본문 26쪽 아이는 ‘불쌍해, 불쌍해’를 외치며 울음을 터뜨리는 울보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울보 바보의 눈물은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노새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싶을 만큼 기운이 빠져 있었는데, 그 애 눈물이 다리를 적시자마자 기운이 솟아나는 거야. 그리고 절름거리던 다리도 멀쩡해졌어. - 본문 27쪽 그뿐이 아닙니다. 울보 바보의 눈물은 반딧불이 꽁무니 불도 초롱초롱 되살리고 할아버지, 노새, 반딧불이조차 울보로 만듭니다. 모두가 흘리고 흘린 눈물은 시냇물을 이루고 아래로 흘러흘러, 마을 빨래터 아주머니들도 고기 잡던 남자 어른들도 웃고 울게 만듭니다. 할아버지가 고생 끝에 돌림병 약을 찾기라도 한 걸까요? 울보 바보를 따라 울던 사람들이 흘린 눈물은 개울을 이루고 강물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 온 세상 얼어붙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풀과 나무와 짐승과 생명들에게도 생기를 주었답니다. 뜨거운 눈물로 사랑의 마음을 되찾아 마음이 얼어붙은 무서운 돌림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은 바로 울보 바보의 눈물이었지요. 그 눈물은 사람들 마음을 녹이고 온갖 다른 생명들에게도 기운을 주었습니다. 울보 바보의 눈물이 어떻게 무서운 돌림병을 고칠 수 있었을까요? 가슴이 얼어붙은 사람들은 서로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나누는 마음을 잊어버렸습니다. 문을 닫아걸고 틀어박혀 있고, 말을 붙여도 노려보고 고개를 돌려 버립니다. 그런데 울보 바보는 다치고 가엾고 여리고 외롭고 늙고 성내고 쌀쌀한 마음을 불쌍하게 여기는 귀한 마음을 온전히 갖고 있는 아이입니다. 세상에서는 잊어버린, 첫 마음 같은 순진한 마음을 갖고 있었던 것이지요. 불쌍한 마음에 흘리는 뜨거운 아이의 눈물은 얼어붙은 것들을 다 녹입니다. 아이들은《울보 바보 이야기》 속에서 희미하게나마 사람들이 그리는 이상향, 낙원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공부를 하느라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버틸 때가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살기보다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애쓰다 마음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아이들에게 ‘울보 바보’가 가졌던 마음을 불어넣으면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는 엄마 아빠의 마음도 어느새 스르륵 풀어져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겁니다. 정겹고 익살스러운 만화경 같은 그림 이 우화 같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낸 이는 일본에서 그림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영우 화백입니다. 홍영우 선생님은 농익은 선을 호탕하고 쾌활하게 휘둘러 따뜻하고 화려한 빛깔들로 채우고 구불구불 아기자기 만화경 같은 풍요롭고 익살스러운 풍경들을 만들어냅니다. 똘망똘망 눈빛의 아기동자 모습 울보 바보, 근심스런 얼굴로 길을 떠나는 할아버지, 다리를 저는 노새와 외톨이 반딧불이,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과 흐물흐물 풀린 마음까지 정겨운 사람들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풀어내는 완숙한 일러스트는 훨훨 날아갈 듯 흥겹기만 합니다. 마음이 얼어붙는 무서운 돌림병조차 전혀 무섭지 않을 만큼 말입니다. 보기만 해도 흥겨운 그림책은 아이들한테는 더욱 반가운 책입니다. 《울보 바보 이야기》는 그런 반가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