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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땡!
웅진주니어 / 강풀 글.그림 /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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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강풀 글.그림
강풀이 선보이는 두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강풀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 만나게 될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을 쓰고 그렸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기 힘든 아빠들이 편하게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아빠가 직접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성을 취했다. 특히 지금은 사라진 놀이문화 중 ‘깍두기’라는 소재를 강풀만의 해석으로 접근한 점이 무척 인상적이다.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작은 존재가 때론 누군가의 삶에서 커다란 의미가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독자들은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된다. 작가는 주인공이 꼭 주인공일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강풀은 마치 아빠가 주인공일 것 같은 이야기에서 마지막 반전을 통해 비록 주인공이진 못했지만 누군가의 삶에서 큰 의미를 보여주었던 보잘 것 없었던 아빠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인생에서 누군가에게 깍두기였던 사람이 또 다른 삶에서, 또 다른 누군가에겐 주인공이 되기도 아니기도 하니까. 짧은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강풀 그림책만의 힘을 이 책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단다.”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딸 바보 아빠 강풀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깍두기는 있었지만 왕따는 없었던 아빠의 어린 시절, 잘나든 못나든 모두가 함께 어울려 놀았던 친구들과 펼치는 우정 이야기가 가슴 따뜻한 반전과 함께 전해진다. 혹시 깍두기라고 들어 봤니? 아니 아니, 엄마가 만든 무 김치 말고. 친구들끼리 놀다가 편을 나누려고 하면 마지막에 한 명이 남게 될 때가 있잖아. 아빠 어릴 적엔 그 친구를 깍두기라고 불렀어. 조금 모자라거나 나이가 어리더라도 아무 팀에나 끼워주며 같이 놀았지. 이기면 함께 기뻐하고 지더라도 탓하지 않았어. 우린 모두 친구였으니까.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어른들에게 신 나게 놀았던 유년의 추억을 선물하는 강풀의 아이들은 놀면서 성장합니다. 놀이를 통해 여럿이 함께 하는 정서와 질서를 배우고, 신체 놀이를 즐기며 몸을 튼튼하게 하지요. 넘어져도 툭툭 털고 다시 자기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힘, 때론 싸우고 편을 나눠 서로 이기려고 눈을 부라리기도 하지만 금방 쉽게 어울리며 진한 우정을 맛볼 수 있는 경험… 이 모든 것은 놀이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옛날에는 골목마다 아이들 노는 소리로 저녁 늦게까지 시끄러웠지요. 하지만 요즘 골목은 참 조용합니다. 학교를 마치고도 학원이다 과외다 바쁘고, 놀 틈이 나더라도 혼자 텔레비전이나 스마트 폰만 보는 것이 일상적입니다. 만화가 강풀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은 동네 공터에서 친구들과 뛰노는 한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딱지치기, 비석치기, 얼음 땡, 술래잡기… 지금은 어느덧 사라진 옛 놀이들이지만 그림책을 보여주는 엄마아빠는 꽤 신이 납니다. 아이에게 놀이를 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기도 하고, 잠시 옛 추억에 빠져 잊고 살았던 친구들을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할 것입니다. 새삼 요즘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저녁 늦도록 친구들끼리 어울려 이 놀이 저 놀이를 경험해가며 또래와 우정을 쌓는 경험이 예전처럼 쉽지는 않으니까요. 은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에 대한 잔잔한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쌓았던 친구들과의 우정과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아빠, 깍두기가 뭐예요?” 깍두기는 있었지만 왕따는 없었던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가 함께 어울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예전에는 아이들의 놀이 문화에 ‘깍두기’가 있었습니다. 놀이에 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도록 고안된 방법으로, 깍두기는 그 놀이를 제일 잘하거나, 반대로 가장 못하는 아이에게 시켰지요. 하지만 대부분 잘하는 친구보다는 덩치가 작거나 어려서, 혹은 팀을 다 짠 후에 도착해서 정식으로 어느 편에 속하지 못한 친구들이 깍두기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깍두기는 게임을 공정하게 만드는 도구인 동시에 모두가 한데 어울릴 수 있게 해 주는 묘책이었습니다. 깍두기가 있었기에 남자아이 놀이에 여자아이가 깍두기로 끼거나, 장애가 있는 아이도 함께 놀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에는 깍두기를 잘 찾아볼 수 없습니다. 팀을 나눠야 할 때도 꼭 짝수만을 고집하거나, 못하는 친구들은 아예 빼버리지요. 그렇게 소외된 아이들은 왕따가 되기도 합니다. 함께 놀이하는 법을 터득하기보다는 게임에서 이기거나 쉽게 놀이하기 위한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에서는 깍두기의 활약이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에서 반전으로 펼쳐집니다. 그림책을 보는 내내 잘 보이지도 않았던 깍두기는, 모두가 까맣게 잊고 있었을 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며 아이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아이는 그동안 무시하고 존재조차 잊고 있었던 친구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었을 때, 진정한 우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곤 다시 그림책의 첫 장으로 돌아가 깍두기의 모습을 확인하면서, 나도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혹시 무시하거나 인정해주지 않은 적이 있지 않았을까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혹은 때론 깍두기처럼 소외되기도 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던가 하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친구와 함께 하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그 속에서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배려하고 보듬어줄 줄 아는 지혜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배울 수 있길 기대합니다. 주인공이 꼭 주인공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은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아빠들이나 편하게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이야기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꼭 주인공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풀 감성적 소재와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만화로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라 불리는 강풀. 작년 1월에 선보인 첫 번째 그림책 는 출간과 동시에 큰 인기를 얻으며, “역시 강풀의 이야기는 놀랍다!”라는 반응으로 그림책 작가로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은 강풀이 선보이는 두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강풀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 만나게 될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을 쓰고 그렸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기 힘든 아빠들이 편하게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도록, 아빠가 직접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성을 취했습니다. 특히 지금은 사라진 놀이문화 중 ‘깍두기’라는 소재를 강풀만의 해석으로 접근한 점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작은 존재가 때론 누군가의 삶에서 커다란 의미가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독자들은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작가는 주인공이 꼭 주인공일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강풀은 마치 아빠가 주인공일 것 같은 이야기에서 마지막 반전을 통해 비록 주인공이진 못했지만 누군가의 삶에서 큰 의미를 보여주었던 보잘 것 없었던 아빠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인생에서 누군가에게 깍두기였던 사람이 또 다른 삶에서, 또 다른 누군가에겐 주인공이 되기도 아니기도 하니까요. 짧은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강풀 그림책만의 힘을 이 책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강풀 작가만이 가진 스토리의 힘, 만화와 그림책의 절묘한 조합 작가는 이야기의 처음부터 깍두기의 존재를 일부러 감추고 있습니다. 이야기 화자를 ‘아이’로 등장시키고, 사건의 핵심이 되는 깍두기의 모습을 처음 보는 독자들은 쉽게 눈치 채지 못할 만큼 감춰 놓지요. 항상 곁에 있지만 미처 알지 못하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인 깍두기는 그림책 자체에서도 그렇게 묘사됩니다. 하지만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 다시 한 번 처음부터 그림책을 읽어나가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깍두기가 어떻게 아이들과 놀고 있는지 저절로 눈에 들어옵니다. 표지에서 어딘가로 신 나게 뛰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여주는 것에도 작가의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만들어 놓고 있지요. 강풀 작가는 그림책 안에서 적절한 분절 컷과 펼침 컷을 활용하여 강풀만의 그림책 스타일을 고집해 나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분절 컷들로 생생한 놀이 현장을 재현하고, 아이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합니다. 또한 색연필로 그린 듯한 자연스러운 채색 덕분에, 아빠의 어린 시절을 아이와 함께 잔잔하게 추억할 수 있습니다.
작은 숲지기의 꿈
씽크스마트 / 이홍래 (지은이)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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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스마트
소설,일반
이홍래 (지은이)
추억과 오늘이 교차하는 한 조각 노래 같은 순간이 있다. 우연히 들려오는 노래를 듣고 아주 오래 전 일이지만 갑자기 지금처럼 생생하게 추억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이 책은 34년 평생 교단에서 국어교사로서 재직하고 여전히 ‘작은숲두레학교’에서 독서와 토론으로 청소년, 청년들을 만나는 이홍래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다. 추억을 회상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추억을 그저 지나간 이야기라고 덮어두지 않는다. 저자는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함께 했던 모든 만남과 순간들을 마치 노랫말처럼 고이 담아 틈이 날 때마다 기억하고 즐겨 부른다. 저자는 그것을 ‘나의 발자국을 더듬어 정신적 주름을 펴고 그 시절 젊음의 열정을 되찾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작은 숲지기의 꿈』은 철부지 소년 시절부터 중고등학교 시절, 가족들과 함께 맞이하고 이겨낸 희노애락, 친구들과 함께 했던 숱한 우정의 순간들, 격변하던 80년대 군 시절, 교사로서 정체성과 가치관을 세운 대학 시절, 지금도 소중하고 정감어린 연애 시절 등 그저 추억이라 생각했던 옛 시절들이 여전히 지금 마음 한복판에서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준다.머리말 5 제1장 철부지 시절 흔적 따라 11 제2장 떠남과 슬픔의 뒤안길을 보듬으며 55 제3장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97 제4장 젊음의 열정과 마주하며 137 제5장 아름다운 공동체를 품었던 날들 181 제6장 인연의 보고(寶庫)와 해후하는 시간 219 제7장 한 울타리 뜰을 서성이며 271 맺음말 310삶의 열정을 다시 지피다 추억과 오늘이 교차하는 한 조각 노래 같은 순간이 있다. 우연히 들려오는 노래를 듣고 아주 오래 전 일이지만 갑자기 지금처럼 생생하게 추억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이 책은 34년 평생 교단에서 국어교사로서 재직하고 여전히 ‘작은숲두레학교’에서 독서와 토론으로 청소년, 청년들을 만나는 이홍래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다. 추억을 회상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추억을 그저 지나간 이야기라고 덮어두지 않는다. 저자는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함께 했던 모든 만남과 순간들을 마치 노랫말처럼 고이 담아 틈이 날 때마다 기억하고 즐겨 부른다. 저자는 그것을 ‘나의 발자국을 더듬어 정신적 주름을 펴고 그 시절 젊음의 열정을 되찾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작은 숲지기의 꿈』은 철부지 소년 시절부터 중고등학교 시절, 가족들과 함께 맞이하고 이겨낸 희노애락, 친구들과 함께 했던 숱한 우정의 순간들, 격변하던 80년대 군 시절, 교사로서 정체성과 가치관을 세운 대학 시절, 지금도 소중하고 정감어린 연애 시절 등 그저 추억이라 생각했던 옛 시절들이 여전히 지금 마음 한복판에서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준다. 낱말 하나하나 허투로 사용하지 않고 조심조심 귀한 보배를 다루듯 추억에 대한 서정적인 묘사가 빛나는 이 에세이는 읽는 이로 하여금 지친 일상에서 만난 한 모금 물과 같은 시원한 힘을 줄 것이다. 시리즈 소개 스토리 인 시리즈 소소하지만 열정적인 당신의 일상을 공감과 위안, 힐링을 담아 응원합니다. 어떤 말들보다 큰 힘이 되어주고 당신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당신의 스토리와 함께합니다. 추억의 노래가 가지는 특별한 힘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의 순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추억은 그저 추억일 뿐이라 치부하기 십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버린 줄 알았던 추억이 불쑥 떠올라 열정이 되고, 설렘이 되고 감동이 된다. 『작은 숲지기의 꿈』은 바로 그 생생한 예시가 되는 책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 덕유산 줄기 두류봉 아래 자리잡은 고향집의 추억부터 시작해 뜻하지 않게 떠나보내야 했던 형님 이야기, 선생님께 반항하기도 했던 학창 시절, 국어교사로서 배우고 성장했던 대학 시절 등 찰나처럼 지나간 줄 알았던 추억들이 사실은 지금을 살아가는 힘이 되는 순간들을 노래하고 있다. 특히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르는 20세기 후반의 이야기들은 단지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2023년인 지금 우리가 서 있던 자리를 돌아보게 해준다. 그 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었고, 그때와 똑같은 설렘과 열정과 감동이 다시 밀려올 때, 우리는 추억이 단지 추억이 아닌 지금을 살아가는 힘임을 깨닫게 된다.장년기로 접어드니 아쉬운 마음으로 공허의 뜰을 서성일 때가 많았다. 결실은 부족하고 남은 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엄습해 왔다. 가슴 뛰던 열정은 점점 사라지고 사소한 일에 희비(喜悲)하는 소시민으로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지 않나 하는 부끄러운 모습이 어른거렸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인가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일깨웠다. 한 시절을 반영했던 노래는 우리 삶의 한 부분이고 위안이었다. 이러한 기억들이 나의 의식 깊숙한 곳에 화석과 같이 뚜렷한 흔적을 남겨놓았는데, 노래와 함께했던 나의 발자국을 더듬어 정신적 주름을 펴고 그 시절 젊음의 열정을 되찾고 싶었다. 이 글은 이러한 바람으로 진솔하게 기록한 글이다. 반주도 없고 박자도 잘 모르는 어린 초등학생이 키에 비해 높고 투박해 보이는 마이크 앞에서 박자도 무시하고 부끄럽게 불렀던 노래다. 깊어가는 산골 마을의 초겨울 밤, 고요했던 마을을 각양각색의 목소리로 들쑤셔 놓았던 노래자랑 끄트머리에 불렀던 나의 노래는, 생애 처음으로 공개 장소에서 부른 노래였다.
조선 역사 속 숨은 영웅들
뜨인돌어린이 / 김은빈 지음, 이종은 그림 /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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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인물,위인
김은빈 지음, 이종은 그림
조선 시대에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처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런 위인들은 아니었지만, 어렵고 힘들었던 역사 속에서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살려 낸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안정복, 이지함, 강빈, 안용복, 홍순언, 그리고 김만덕의 이 여섯 인물은 왕자의 아내부터 어부, 천한 기생이었다가 대상인으로 성공한 여인까지 제각각 소중한 교훈을 전한다.글만 읽으면 기분이 좋다, 책을 만지기만 해도 행복하다 역사학자 안정복 ? 8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지 못하면 벼슬을 해서 무엇 하리! 선비 이지함 ? 34 고난 앞에서도 절대 희망과 긍지를 포기할 수 없다 세자의 아내 강빈 ? 70 불쌍한 사람을 외면하는 건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통역관 홍순언 ? 102 내 나라의 바다를 지키는 데 목숨을 아까워하랴 어부 안용복 ? 134 나 혼자 잘살고 배부르면 무슨 보람이 있는가! 객줏집 주인 김만덕 ? 162 부록 6인의 영웅과 조선의 역사 연표 ? 186'조선 역사 속 숨은 영웅들'은 어떤 책일까? ‘조선 시대에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처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런 위인들만 있었을까? 비록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어렵고 힘들었던 역사 속에서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살려 낸 영웅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 보고 싶다!’ 이런 바람에서 출발한 조선 시대의 숨은 영웅들 찾기는 6명의 위인들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냈다. 안정복, 이지함, 강빈, 안용복, 홍순언, 그리고 김만덕! 왕자의 아내부터 어부, 천한 기생이었다가 대상인으로 성공한 여인까지 그들은 제각각 소중한 교훈을 전해준다. 어린이들은 그 교훈을 통해 삶의 중요한 가치를 깨닫고,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조선 역사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살려 낸 영웅들의 숨은 이야기! 조선 최고의 역사책 을 쓴 역사학자 안정복, 시대를 앞선 정신으로 백성을 가난에서 구하고자 한 토정 이지함,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갔지만 희망과 긍지를 잃지 않았던 세자의 아내 강빈, 불쌍한 중국 여인을 도와준 인연으로 나라를 구한 통역관 홍순언, 왜인들로부터 동해를 지켜 낸 어부 안용복, 천한 신분을 극복하고 대상인이 되어 굶주린 제주도민을 구한 김만덕 등 위기와 고난에서 나라를 구하고 백성을 살려낸 숨은 위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재와 과거를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1987년 서울의 한 헌책방에서 책의 여백에 빽빽이 참고 문안이 적혀 있는 옛 서적이 발견되었다. 대체 누구의 책이며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 책을 샅샅이 연구했을까? 책의 주인은 바로 공붓벌레 선비였던 안정복, 그 책은 조선 역사상 최고의 책으로 칭송받는 을 완성하기 위한 참고 도서였다. 역사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했던 한 선비의 신념은 과거를 지나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그 밖의 새해운수를 점치는 책, 토정비결에 이름이 붙은 토정 이지함의 이야기와 김만덕 기념사업회의 아름다운 쌀 나눔 이야기 등 숨은 영웅들의 삶은 현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와 과거를 뛰어넘은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야기 속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 소현 세자가 독살당했다고? 소현 세자와 세자빈 강빈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 속에 병자호란, 정묘호란 등 당시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 분쟁과 관련하여 조선 시대 동국여지승람에 이를 어떻게 기록했고, 일본이 독도를 어떻게 우리나라 땅으로 인정했는지도 알 수 있다.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그 당시의 시대 배경과 꼭 알아야 할 역사 상식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 주관과 통찰력이 있는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들어있는 , 를 통해 중요한 역사를 쉽게 정리해 놓았고, 부록으로 조선 연표를 넣어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사계절 생태놀이 - 겨울
길벗어린이 / 붉나무 글.그림 /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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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붉나무 글.그림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도서, 한국어린이도서상 등을 수상한 양장본 <사계절 생태놀이>를 계절별로 네 권으로 분권해서 펴냈다. 풀꽃과 나무, 곤충, 새, 물고기 등을 모두 다루면서 각각의 생태적 특징을 알려 주고 생물학적 관련 지식까지 폭넓게 다룸으로써, 야외에 나가 자연체험을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계절마다 자연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 주면서, 자연스런 계절의 흐름에 따라 현장감을 살렸다. 특히 그림은 동식물의 특징이 정확히 드러나면서도 정감있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있다. 입말체로 쓴 문장들은 이야기들을 들려 주듯 생생하고 간결하며 분량이 많지 않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생태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게다가 계절에 따른 변화와 동식물의 모습은 그림과 사진으로 생생하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있어 자연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다.콩새야 팥새야 - 산새 들새 겨울나기 신발 숨기기, 새 걸음 뛰기, 오래 버티기, 깃털 모자 만들기, 깃털 펜 만들기 새 모이 만들기, 새 밥상 차리기, 새집 만들기, 새똥 뒤져 보물 찾기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 나무의 겨울나기 싹 틔우기, 나무껍질 무늬 탁본 뜨기, 나무껍질 수집함 만들기, 나무껍질로 만들기 얼굴에 그림 그리기, 투호 놀이, 자치기, 활만들기, 불 피우기, 솔잎 놀이 소나무 껍질로 만들기, 나의 나무 친구 기록장 만들기 물새야, 안녕 - 겨울 철새 보내기 오리 궁둥이 씨름, 닭싸움, 솟대 만들기, 훨훨 나는 오리 모빌 만들기 끄덕끄덕 움직이는 오리 만들기, 오리 종이 접기 찾아보기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2005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2006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도서 숲과문화연구회 선정 2005년 올해의 저술상 알기 쉬운 자연 도감이자 자연물로 즐기는 생태놀이 백과 야외로 나가 아이들과 자연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려 해도 마땅한 가이드가 없어서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잦습니다. 아무 준비도 없이 나가면 얻는 게 없는 것 같고, 도감을 챙겨 가도 어느 정도 지식이 없이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생물들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계절별로 구성해서 자연에 대해 별다른 지식이 없어도 야외에서 찾아보고 관찰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풀꽃과 나무, 곤충, 새, 물고기를 모두 다루면서 각각의 생태적인 특징을 정확히 알려 줄 뿐 아니라 생물학적인 관련 지식까지 폭넓게 써서 자연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생물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그림과 사진도 많아서 자연 도감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 책에 실은 생태놀이는모두 풀잎이나 나뭇잎, 꽃, 열매, 흙, 돌멩이 따위의 자연물을 가지고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자연을 체험하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또 놀이 방법을 그림으로 꼼꼼히 그려 놓아 누구나 책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만나고 노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느끼게 해 주고 바로 따라 해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생태 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선생님과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연 체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갖고 다니며 찾아보기 쉬운 계절별 구성 들고 다니며 관찰하기 좋게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권으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계절마다 자연을 만나고 즐길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 주면서, 자연스러운 계절의 흐름에 따라 현장감을 살렸기 때문에 바로 밖으로 나가 관찰하고 놀 수 있지요. 봄에는 진달래와 민들레 꽃을 따 화전을 부쳐 먹고 담장에 핀 개나리꽃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보세요. 동글납작한 돌멩이를 주워 간단히 무늬를 그리고 나뭇가지로 더듬이를 붙여 벌레를 만들어도 재미있지요. 여름에는 조약돌을 주워 공기놀이도 하고 밤나무 잎을 주워 배를 만들어 띄워 보고요. 가을에는 강아지풀을 꺾어다가 서로 풀줄기를 걸고 당겨서 풀싸움을 하고 도토리로 팽이도 만들어 놀지요. 겨울에는 나뭇가지로 활을 만들어 활쏘기를 해 보고 알록달록 오리를 그려 모빌을 만들어 걸면 멋질 겁니다. 이 책을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생태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게다가 계절에 따른 변화와 동식물의 모습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 사진으로 생생하게 표현하여 자연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적이면서 정감 있는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글 이 책의 그림은 동식물의 특징이 정확하게 드러나면서도 정감 있고 따뜻하게 표현되어 보는 이에게 더욱 친근감을 줍니다. 놀이하는 아이들 모습도 아주 자연스럽고 유머러스해서 금방이라도 그림 속 아이들처럼 놀고 싶어지게 합니다. 전래동요처럼 리듬감 있는 글도 한껏 흥미를 끕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입말체로 써서 분량이 많은 글을 읽는 데 익숙지 않은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자원봉사
토토북 / 김하늘 지음, 박영찬 그림, 김성춘 봉사 멘토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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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교양,상식
김하늘 지음, 박영찬 그림, 김성춘 봉사 멘토
즐겁게 봉사 활동을 하면서 봉사에 대한 오해와 고정 관념을 깬 김하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늘이가 봉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라기보다는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원봉사 활동이 스펙 쌓기의 수단이 아니라, 세상을 폭넓게 이해하는 채널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어린이들이 함께 활동해 주기를 바라며 유엔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어린이 국제기구인 ‘프리 더 칠드런’의 한국 지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과정도 책 속에 소개하고 있다. ☞ 조선일보 기사보기추천의 글 - 여러분은 어떤 길을 가게 될까요? / 마음속에 봉사의 씨앗을 뿌려요 머리말 - 한 방울의 물이 되리라는 희망을 안고 어머나! 이런 것도 봉사란 말이야? / 조금만 더 기다리는 거야 / 쑥스러워 하지 마, 도우려는 마음만 있으면 돼! / 뭐든지 배우는 것도 봉사 활동이야! / 아이큐 모아 3500! / 대단하지 않아도 꾸준히 한다면 큰 봉사야! / 실수는 더 큰 것을 배우는 기회! /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자 / 봉사는 습관이야 / 봉사를 하면 꿈이 보여! 부록 - 프리 더 칠드런 한국 지부, 함께 만들어요!자원봉사는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니라 미래 인재의 자질을 판단하는 기본입니다 사회의 어느 곳이든지 소외되는 구성원이 많으면 처음 목표로 삼은 일을 잘해내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구성원이 서로 독려하면서 함께 성공의 열매를 맛봐야 사회 전체가 앞으로 나아갈 의지와 힘이 생기지요. 21세기 사회가 바라는 인재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법을 고민하고, 이웃과 공감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닌 사람인 것이지요. 어릴 때부터 인재의 마음을 키우는 훈련을 위해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학교에서 시켜서 봉사 점수에 들어간다니까 시작한 활동이지만, 아이는 봉사 활동을 계속하면서 왜 자원봉사를 하는지, 이웃과 나눈다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의미를 깨닫게 된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자원봉사》는 자원봉사 활동이 스펙 쌓기의 수단이 아니라, 세상을 폭넓게 이해하는 채널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21세기 인재가 갖춰야 할 공감 능력, 함께 알아볼까요? 자원봉사는 즐기면서 성장하는 활동입니다 봉사라고 하면, 자신의 것을 포기하거나 희생해야만 하는 것으로 인식해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전의 봉사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자선의 의미가 강해서 참여하려면 부담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함께 사는 세상을 조금 더 즐겁게 만들어가기 위한 사회 활동으로 바뀌었어요. 재산이 많지 않아도 특별한 재주가 없더라도, 남을 돕고 싶은 마음이나 우리 동네에 필요한 것이 없나 살피는 마음만 있다면 쉽고 즐겁게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봉사는 더 이상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더불어 즐겁게 노는 활동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자원봉사》는 즐겁게 봉사 활동을 하면서 봉사에 대한 오해와 고정 관념을 깬 김하늘 학생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하늘이가 봉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라기보다는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내 꿈도 키워요! 하늘이는 우연한 기회에 봉사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어 봉사에 관심이 생겼고, 봉사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은 평범한 소녀입니다. 처음에는 봉사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고, ‘내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강했지요. 하지만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길을 가르쳐 주는 것, 다른 사람을 조금 더 기다려 주는 것, 서툴러도 다른 사람을 돕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 어떤 것이든지 배워 두는 것 등 평소에는 사소하게 여기던 일 모두가 봉사 활동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봉사 활동이 단순히 남을 돕기만 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을 더 많이 성장시킨다는 것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알게 되지요. 하늘이는 어린이 친구들이 함께 활동해 주기를 바라며 유엔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어린이 국제기구인 ‘프리 더 칠드런’의 한국 지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과정도 책 속에 소개했습니다. 함께 봉사 활동도 하고 우리도 꿈을 찾아볼까요? [봉사할 때 잊지 말아요, 봉사 10계명] 1.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요 2. 너무 부담되게는 하지 않아요 3. 먼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요 4. 약속은 반드시 지켜요 5. 시간과 에너지를 잘 배분해요 6. 가족에게 이해를 구해요 7. 비밀을 꼭 지켜요 8. 종교나 신념을 강요하지 않아요 9. 봉사 활동의 대가로 돈이나 물질을 받지 않아요 10. 봉사 활동을 하면서 배워요
퇴근길 인문학 수업 : 관계
한빛비즈 / 백상경제연구원 (지은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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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소설,일반
백상경제연구원 (지은이)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멈춤〉〈전환〉〈전진〉편에 이르기까지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하루 30분씩 5일이면 하나의 인문학 강의를 완독하는 구성! 이처럼 다양한 소재와 짧은 호흡, 쉬운 언어로 풀어낸 인문학 책은 만나보기 어려웠다는 평가다. 독자들의 호응과 후속 출간 요청에 따라 드디어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즌2가 시작됐다. 시즌2는 ‘인문학은 어떻게 내 삶이 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중 먼저 출간되는 〈관계〉편은 ‘1인 생활자’ ‘개인과 사회’ ‘소확행’이라는 큰 카테고리 아래 나와 사회를 탐구하는 12개의 강의로 구성됐다. 바로 지금, 이 사회 속의 ‘나’를 가리키는 이야기들이다.프롤로그│꿈을 꾸게 만드는 별빛, 인문학 PART1│1인 생활자 제1강 자존감의 뿌리를 찾아서 │전미경 월요일 | 시대적 사명, 자존감 화요일 | 무수리 씨와 나잘난 씨, 정신과에 가다 수요일 | 합리적으로 의심하며 살고 있나요? 목요일 | 존중의 문화가 없는 별 금요일 |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제2강 내 길은 내가 간다 │안나미 월요일 |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되다 화요일 | 일생을 추위에 떨어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수요일 | 홀로 빈 방을 지키리 목요일 | 천지에 진 빚을 갚으며 금요일 | 산속에 숨어 세상을 바꾸다 제3강 다름의 심리학 │노주선 월요일 | ‘다름’에 대한 건강한 이해 화요일 | 무엇이 우리를 다르게 만드나 수요일 | 나와 너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 목요일 | 소통은 습관이다 금요일 | 인정과 존중의 자세 제4강 1인 가구 보고서 │김광석 월요일 |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변천사 화요일 | 가치 소비를 지향합니다 수요일 | 다양한 욕구가 이끄는 공간의 변화 목요일 | 솔로 이코노미 시대 금요일 | 개인 지향형 사회와 기술 PART2│개인과 사회 제5강 과식사회 │이장주 월요일 | 과식, 굶주린 조상이 물려준 유산 화요일 |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수요일 | 가짜 허기 목요일 | 과식을 부르는 숨은 유혹자들 금요일 | 과식사회에서 미식사회로 제6강 똑똑한 사람들이 가족에게는 왜 그럴까 │권수영 월요일 | 가족은 유기체 화요일 | 아버지, 두 얼굴의 사나이 수요일 |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 목요일 | 세상에 못된 아이는 없다 금요일 | 이별의 원인은 내게 있다 제7강 콤플렉스의 시대, 신화와 비극에서 위로를 찾다 │김은정 월요일 | 콤플렉스는 인간의 본질 화요일 | 팜므 파탈의 비애, 페드르 수요일 | 괴물이 된 여자, 메데이아 목요일 | 사과 한 알에서 시작된 사건, 오쟁이 진 남편 금요일 | 신화, 여전히 콤플렉스를 말한다 제8강 노동인권: 이건 제 권리입니다 │문승호 월요일 | 참아가며 일하는 세상 아니잖아요 화요일 | 너와 나의 일상, 노동 그리고 노동인권 수요일 | 노동법을 아시나요 목요일 | 파업하면 나쁜 사람들 아닌가요 금요일 | 새 시대의 노동인권 PART3│소확행 제9강 취향의 발견 │김동훈 월요일 | 자유와 관용 화요일 | 위장과 전치 수요일 | 순간과 영원 목요일 | 매몰과 항거 금요일 | 취향과 감각 제10강 뇌로 인간을 보다 │권준수 월요일 | 성격과 행동을 좌우하는 뇌 화요일 | 우울할 때는 뇌를 자극하세요 수요일 | 현대인의 노이로제, 강박증 목요일 | 창조성과 정신병의 관계 금요일 | 행복하려면 도파민하라 제11강 현대인을 위한 여행인문학 │박일호 월요일 | 사람들은 왜 떠나려고 하는 걸까 화요일 | 유통기한을 늘리는 인문여행법 수요일 | 읽고 쓰기 위해 떠나는 여행 목요일 | 인도에서 만난 책 그리고 여운 금요일 | 여행을 부르는 책들 제12강 키워드로 알아보는 북유럽 │하수정 월요일 | 휘게를 아세요? 화요일 | 신화의 땅, 북유럽 수요일 | 이케아의 정신, 이케아의 유산 목요일 | 평화를 추구했던 정신, 노벨상 금요일 | 권력에 의문을 제기하라 참고문헌★★ 화제의 인문학 시리즈 시즌2 오픈! ★★ 《퇴근길 인문학 수업》 4권 〈관계〉 편 “나를 바라보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심리의 첫걸음” 시즌1(전 3권)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하루 30분, 원할 때 듣는 친절한 인문학 강의’ 하루 30분 인문학 수업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즌2, 〈관계〉 편 출간! “바쁜 현대인의 삶에 생각을 심어주는 책!” “쉬운 설명, 깊이 있는 내용. 공부를 했다는 느낌이 든다!” “깊이 있게 파고들고 속도감이 있다!” “읽은 내용을 나도 모르게 내 삶에 대입시켜 보게 된다!”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멈춤〉〈전환〉〈전진〉편에 이르기까지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하루 30분씩 5일이면 하나의 인문학 강의를 완독하는 구성! 이처럼 다양한 소재와 짧은 호흡, 쉬운 언어로 풀어낸 인문학 책은 만나보기 어려웠다는 평가다. 독자들의 호응과 후속 출간 요청에 따라 드디어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즌2가 시작됐다. 시즌2는 ‘인문학은 어떻게 내 삶이 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전 2권/5권은 2019년 9월 출간 예정). 그중 먼저 출간되는 〈관계〉편은 ‘1인 생활자’ ‘개인과 사회’ ‘소확행’이라는 큰 카테고리 아래 나와 사회를 탐구하는 12개의 강의로 구성됐다. 바로 지금, 이 사회 속의 ‘나’를 가리키는 이야기들이다. * 시리즈 구성 커리큘럼1 〈멈춤〉 생존과 공존 / 대중과 문화 / 경제와 세계 / 철학과 지혜 커리큘럼2 〈전환〉 역사와 미래 / 심리와 치유 / 예술과 일상 / 천체와 신화 커리큘럼3 〈전진〉 문학과 문장 / 건축과 공간 / 클래식과 의식 / 융합과 이상 커리큘럼4 1인 생활자 / 개인과 사회 / 소확행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인문학 하루 30분 ‘생각하는 책 읽기’ 집까지 45분이 소요되는 주5일 근로자는 3달이면 45시간을 퇴근 혹은 출근에 소모한다. 1년이면 180시간. 하지만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달리는 순간이나 집에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퇴근 후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길지 않다. 이 시리즈가 ‘퇴근길’이라는 길 위의 시간에 맞춰 독서 패턴을 제안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호흡으로 이뤄진 단단한 커리큘럼이다. 한 개의 주제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섯 번의 강의로 나눴다. 하루 30분씩 5일이면 하나의 인문학 강의를 완독할 수 있다. 책의 앞뒤에 주제별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지만,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그만이다. 부담 없이 시작하고 멈출 수 있다. 적당한 분량에 쉬운 설명. 그러나 책장을 넘기다 보면 멈추게 되는 지점들이 있다. 뒤통수를 맞은 듯 세상과 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생각의 지점들이다. 책장 속에 손을 파묻고 멍하니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매력.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그동안 속도를 중시해온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책 읽기’를 유도한다. 인문학과 실제 내 삶이 맞닿은 지점, ‘나와 우리’에 주목하는 편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즌2는 ‘인문학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라는 큰 주제 아래 전 2권으로 기획됐다. 먼저 출간되는 네 번째 《퇴근길 인문학 수업》의 키워드는 〈관계〉다. ‘나 자신과의 관계’ ‘나와 사회의 관계’를 되짚어보는 12개의 강의들이 담겼다. 생각을 부추기는 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인문학과 내 삶이 맞닿은 지점’이 드러난다. 〈관계〉편에서 다루는 12개의 강의는 자연스럽게 ‘나’를 향하도록 구성됐다. ‘나’를 되돌아보는 사람에게만 ‘너’가 보이는 법. 그래서 ‘나를 바라보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심리의 첫걸음’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인문학이 내 삶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를 묻는 독자들에게 건네는 ‘나를 중심으로 한 교양’이다. 시즌2의 차별점도 여기에 있다. 첫 번째 파트 ‘1인 생활자’는 ‘자존감’과 ‘다름’에 주목한다. 정신과전문의와 임상심리전문가가 전면에 나서 무엇이 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지 이야기한다. 두 번째 파트 ‘개인과 사회’는 과식과 콤플렉스, 가족 갈등처럼 구체적으로 삶에서 맞닥뜨리는 현상들을 다룬다. 마지막 파트 ‘소확행’은 취향과 뇌, 여행처럼 지금 나를 움직이는 주제들을 논한다. ★★★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찬사! “적당한 분량에 쉬운 설명, 그리고 깊이 있는 내용. 그래서 공부를 했다는 느낌이 든다. 다 읽고 나니 ‘더 두꺼워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알차다.” - 까만** “신기하다. 한 주제가 끝나갈 무렵에는 읽은 내용을 자연스럽게 내 삶에 대입시켜 생각을 키워보게 된다.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 생각을 심어줄 수 있는 책.” - an** 86 “틈틈이 읽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다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책을 읽기 전과는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 뒤통수를 딱 때리는 내용들이 있어 나도 모르게 멍하니 책과 세상 사이를 바라보게 된다.” - green***36자존감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의심하는 데서 시작한다. 신은 존재하는가? 나에게 종교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회사는 내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곳인가? 지금 하는 일은 내 적성에 맞는가? 나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우리 가정의 의사소통은 합리적이고,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고 있는가? 나와 배우자는 서로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인가? 나의 현재 욕구와 감정은 무엇인가? - 〈자존감의 뿌리를 찾아서〉 1823년 61세 환갑의 나이에 서유구는 복권되어 다시 영예로운 관직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82세에 세상을 떠나면서 손자 서태순에게 “내가 죽은 뒤에 큰 비석은 세우지 말고, 다만 작은 비석에 ‘5가지를 허비한 달성 서씨 아무개의 무덤’이라고 적는 게 좋겠다”라며 소박한 유언을 남겼다. 서유구는 몸소 농사짓고 이를 바탕으로 농학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하늘과 땅에 진 빚을 다 갚고도 남은 것 같다. 농업사회가 아닌 요즘 내 손으로 쌀 한 톨 길러낸 적 없이 꼬박꼬박 밥을 먹으며 살고 있는 우리다. 서유구의 비판이 조선시대 양반에게만 해당하지는 않는 듯하다. - 〈내 길은 내가 간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나에게 큰 위안이 되고 언제나 나를 지지해주던 친한 동료가 팀장으로 승진한 뒤 이전과 다른 모습, 다른 관계 패턴을 보여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동일한 사람이라고 해도 가족이나 친구 같은 개인적 관계에서 보이는 행동과 회사 같은 목적 집단 내에서의 행동은 다를 수밖에 없다. - 〈다름의 심리학〉
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 1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글.그림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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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만화,애니메이션
디지털터치 글.그림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테일즈런너>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수학 학습 콘텐츠를 결합한 학습만화이다. 만화의 스토리를 따라 초등수학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전 과정을 따라 배울 수 있도록 했다.신나는 만화 1장 전설의 마법카드 2장 수학킹왕짱 3장 모험의 시작 4장 초원, 밍밍과 마키를 만나다! 5장 왕개구리와 공주 쏙쏙 수학 이야기 첫 번째 수의 탄생 두 번째 덧셈과 뺄셈 세 번째 세 자릿수 덧셈 네 번째 나눗셈 다섯 번째 단위
나의 첫 별자리 자수 : 천칭자리 (도서 + 자수 키트)
솜씨컴퍼니 / 솜씨연구소 지음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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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컴퍼니
취미,실용
솜씨연구소 지음
2023 EBS 겨울방학생활 2학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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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고마워 친구야!
한림출판사 / 후쿠자와 유미코 글 그림, 서혜영 옮김 /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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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후쿠자와 유미코 글 그림, 서혜영 옮김
폭풍우 치는 어느 날, 천둥소리에 겁먹은 곰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벌벌 떨고 있다. 이때 일곱 빛깔 골짜기에 핀 수국을 보러 가자며 겨울잠쥐가 찾아오지만, 천둥소리가 무서운 곰은 거절하고 만다. 하지만 거울잠쥐는예쁜 꽃을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맘에 수국꽃을 가지러 밖으로 나간다. 개울물이 넘쳐서 곰의 집으로 물이 들어오자, 곰은 겨울잠쥐가 걱정이 되어 천둥소리가 무서운 것도 잊고 친구를 찾으러 빗속으로 뛰어나간다. 서로 판이하게 다른 몸집과 성격을 가진 두 친구. 하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친구를 위한 용기, 우정을 엿볼 수 있다. 빗줄기가 점점 거세지고, 천둥이 꽝꽝 울려대는 폭풍우 치는 모습을 큰 폭의 화면에 실감나게 담았다. 주인공인 곰과 겨울잠쥐의 표정이 생생하게 표현되었으며, 연보랏빛 수국과 일곱 색깔 무지개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사라진 마을
미래아이(미래M&B) / 앤 그리팔코니 글, 카디르 넬슨 그림, 이선오 옮김 /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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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
창작동화
앤 그리팔코니 글, 카디르 넬슨 그림, 이선오 옮김
이 그림책은 아프리카의 한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들려주기는 옛날 아프리카에서 지식을 전달하는 고유한 방법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런 이야기나 우화를 들려주는 사람은, 마을의 나이 많은 어른이나 \"그리오트\"라고 하는 전문 이야기꾼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밤이면 집 밖에 피워 놓은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이야기꾼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들이 들려주는 수수께끼나 지혜로운 말, 옛날이야기는 대개 비슷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청중들은 마법에 걸린 듯 이야기에 빠져들곤 합니다. 아이들은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기 부족의 역사와 신화를 알게 되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우게 된답니다.
나비의 꿈
웅진주니어 / 이현숙 지음, 이형진 그림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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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인물동화
이현숙 지음, 이형진 그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이야기이다. 윤이상은 1995년 독일의 한 방송사가 뽑은 20세기 백 년을 이끈 세계의 음악가 20인에 선정된 유일한 동양인이다. <나비의 꿈-작곡가 윤이상 이야기>는 '웅진 인물그림책' 네 번째 책으로, 윤이상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하나 된 조국에 대한 꿈 이야기를 담았다. 윤이상은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유학을 떠나 세계적인 작곡가가 되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음악을 사랑하고 그를 존경했다. 하지만 고국은 그에게 누명을 씌우고 돌아오지 못하게 했다. 그는 마음이 아팠지만 한순간도 한국인임을 잊지 않았다. 음악을 통해 동양 음악과 서양 음악, 남한과 북한의 편 가름도 다툼도 없는 세상을 꿈꾸었던 윤이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윤이상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음악을 사랑하지만 한국 사람들만 오랫동안 윤이상을 몰랐다. 음악으로 남과 북, 동양과 서양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었던 작곡가, 윤이상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꿈 이야기를 들어보자. 서양 음악의 역사가 짧은 한국에서 태어났다.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유학을 떠나 세계적인 작곡가가 되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음악을 사랑하고 그를 존경했다. 하지만 고국인 한국은 그에게 누명을 씌우고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했다. 그는 마음이 아팠지만 한순간도 한국인임을 잊지 않았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이야기이다. 윤이상은 1995년 독일의 한 방송사가 뽑은 20세기 백 년을 이끈 세계의 음악가 20인에 선정된 유일한 동양인이다. ‘현존하는 현대 음악의 5대 거장'으로도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작곡가이나, 정작 그가 태어난 조국인 한국에는 크게 알려져 있지 않다. 윤이상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하나 된 조국에 대한 꿈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동양과 서양, 남과 북의 다리가 되고자 했던 현대 음악의 거장, 윤이상! -통영을 가슴에 품고 세계로 비상한 작곡가 윤이상은 통영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대부분을 통영에서 보냈다. 바다에서 들려오는 바람 소리,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 어부들의 노랫소리는 윤이상 음악의 밑거름이 되었다. 음악가가 되고자 했던 윤이상은 마흔이 되던 해 유럽으로 유학을 떠났다. 윤이상에게 음악가로서 첫 번째 성공을 안겨 준 것은 독일 다름슈타트 현대 음악제에서 초연된 이다. 이 곡은 동양의 음을 서양 현대 음악으로 완벽하게 조화시킨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이상은 그 후에도 등을 발표해 현대 음악의 거장으로 우뚝 서게 된다. 그는 피리는 오보에, 가야금은 하프, 해금은 바이올린을 대신하게 하는 등 한국 전통 악기의 음색을 서양 악기로 옮기려고 했다. 또한 음을 떨리고 미끄러지고 끌어올려지게 하는 등 전통 음악의 기법을 시험하곤 했다.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조국, 조국을 위해 노래하다 세계 어디에서나 존경과 환호를 받았던 윤이상이었지만, 오직 조국인 한국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1967년 일어났던 동베를린 사건 때문이다. 동베를린 사건은 한국 정부가 윤이상을 포함한 해외 동포들이 동베를린을 통해 간첩 활동을 했다는 죄를 씌워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사건이다. 윤이상은 억울하게 끌려와 고된 옥살이를 하고 무기징역을 선고받기도 했다. 몸은 비록 옥중에 있었지만 마음까지 갇혀 있지는 않았다. 그는 옥중에서도 작곡을 했고 오페라 을 완성하게 된다. 세계적인 음악가와 학자들이 발 벗고 구명운동에 나선 결과, 1969년 윤이상은 독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한국은 이제 윤이상에게 ‘갈 수 없는 나라’가 되었고, 아무리 윤이상이 해외에서 세계적인 작곡가로 이름을 떨쳐도 오랫동안 대한민국에서 그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간첩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기까지 40년의 세월이 걸려야 했다. 한국은 윤이상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지만, 윤이상은 조국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특히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에 앞장섰다. “작곡가는 예술가이자 세계 속의 한 인간이기 때문에 세상일을 무관심하게 바라볼 수만은 없다.” 이것이 윤이상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가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을 하면 할수록 한국으로 돌아갈 길은 점점 멀어져만 갔다. 1994년 한국 음악계가 대대적으로 윤이상 음악축제를 기획하면서 윤이상의 귀국을 준비했지만 결국 무산되었다. 윤이상은 독일로 돌아가 생의 마지막 작품을 준비한다. 혼신을 다해 쓴 마지막 작품은 와 였다. 항상 고향을 그리워했던 그의 마지막 꿈은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조상님들 무덤에 술 한 잔 올리고 고향 바닷가에서 파도 소리 들으며 눈을 감는 것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꿈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했다. 윤이상은 1995년 11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눈을 감았다. 윤이상의 묘비에는 처염상정(處染常淨)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어디에 있어도 물들지 않고 늘 깨끗하다’는 뜻이다. 편 가름도 없고 다툼도 없는 세상을 꿈꾸며 세상 사람들은 동양 음악과 서양 음악은 어울릴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이상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 묵묵히 자신의 음악 세계를 열어 나갔다. 결국 서양 음악으로 동양의 소리를 훌륭하게 표현해, 현대 음악을 더욱 풍부하게 했다. 방향을 찾아 헤매던 서양 현대 음악계는 윤이상 음악에서 새로운 방향을 보았다. 세상 사람들은 말했다. 남한과 북한은 화해할 수 없다고. 하지만 윤이상은 남과 북은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다고 외쳤다. 그리고 자신의 음악 속에 남과 북의 화해를 담고 전쟁을 반대하는 소리를 담고 평화를 바라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 나갔다. 남과 북이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남북통일음악제도 열었다. 윤이상은 편 가름도 없고 다툼도 없는 세상을 꿈꾸며 한 발 한 발 내딛었다. 숱한 고난이 와도 간절한 꿈을 향해 걸음을 멈추는 법이 없었다. 은 경계를 넘나드는 나비가 되는 꿈을 꾸는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음악을 통해 동양 음악과 서양 음악, 남한과 북한의 편 가름도 다툼도 없는 세상을 꿈꾸었던 윤이상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키우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 2010년 3월, 2010 통영국제음악제가 열린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음악제이다. 윤이상과 그의 음악을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올해도 통영 하늘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채울 것이다. 2010년 봄, 인간 윤이상을 되돌아보기 좋은 때가 아닌가 싶다. 아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우리 시대의 인물 이야기 유아기에는 점차 특정한 분야에 흥미를 느끼며,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다고 꿈꾸기도 한다. 이때 어떤 역할 모델을 찾느냐에 따라 미래의 청사진은 변화무쌍하다. 아이들이 올바른 역할 모델을 찾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것이 시리즈이다. 은 도전과 열정, 헌신으로 인간애를 실현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헐벗고 버림받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아름다운 인류애를 실천하는 사람 이야기, 도전과 열정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한 분야에 새로운 장을 연 사람 이야기, 어려운 장애와 불우한 환경을 딛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사회에 아름다운 빛을 발현한 사람들의 이야기. 은 아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고, 참 역할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뿐만 아이라 사회, 경제, 문화·예술, 학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생각과 시야를 넓혀 주는 역할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했던 인물들을 통해 가장 소중한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를 굶주림에서 구한 농학박사 한상기 이야기/ 소외된 이웃을 참사랑으로 보살핀 의사 장기려 이야기/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이룬 화가 윤석남 이야기/ 평화를 꿈꾼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한국 최초의 비행사 권기옥 이야기/ 사람을 사랑한 사진작가 최민식 이야기가 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어둠 속에서 빛을 보고 감옥 속에서 자유로우며 죽음에 직면해서도 아름다운 음악을 쓰고 불구덩이 속에서 노래한다는 것, 다시 말해 일견 모순되는 것들이 하나로 될 수 있다는 것을 윤이상은 증명해준다. 루이제 린저(1911~2002)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직업의 세계 편
아르고나인 / 에밀리 본 글, 스티븐 우드.비키 애로우스미스 그림, 김지연 옮김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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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유아놀이책
에밀리 본 글, 스티븐 우드.비키 애로우스미스 그림, 김지연 옮김
베키와 케이티, 레일라가 미래의 직업에 대해 상상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접해볼 수 없었던 자동차 엔지니어가 되어 자동차 경주팀의 멤버로 활약하거나, 해양 생물학자가 되어 바닷속 생물들을 연구하기도 합니다. 유명한 스타들을 인터뷰하고 방송에 출연하는 리포터를 상상하기도 합니다. 미래에 어떤 일을 하며 멋지고 즐겁게 살아가고 싶은지, 자녀들과 대화하면서 함께 스티커북을 완성시켜 보는 것도 아주 즐거울 거예요! 2 꿈꾸는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4 출근길 6 아프리카의 수의사 8 안무가 10 자동차 엔지니어 12 스노보드 선수 13 패션잡지 기자 14 의상 디자이너 16 요리사 17 헬리콥터 조종사 18 법의학자 20 해양 생물학자 22 의사 23 방송 리포터 24 성공!화제의 베스트셀러 공주 스티커 시리즈 17탄, 한국-영국 동시 출간!! 다양하고 멋진 직업의 세계를 고품격 스티커북으로 만나보세요! 2011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17번째 작품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직업의 세계 편]이, 영국 원서 출간과 동시에 한국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아르고나인의 공주 스티커 시리즈는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패션과 일러스트,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여자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실제 옷감 패턴을 사용하여 정교하고 섬세하게 디자인한 스티커와 예쁜 일러스트로 꾸며진 스티커북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여러 가지 스티커 의상과 액세서리로 꾸미면서 스토리를 만들고, 각 권마다 다양하게 구성된 주제를 통해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 붙이면 다시 붙이기 힘든 기존의 스티커북과 달리, 여러 번 붙였다 떼고 다시 붙일 수 있도록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하여, 손가락 조작이 능숙하지 않은 유아들도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직업의 세계 편]은 베키와 케이티, 레일라가 미래의 직업에 대해 상상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접해볼 수 없었던 자동차 엔지니어가 되어 자동차 경주팀의 멤버로 활약하거나, 해양 생물학자가 되어 바닷속 생물들을 연구하기도 합니다. 유명한 스타들을 인터뷰하고 방송에 출연하는 리포터를 상상하기도 합니다. 미래에 어떤 일을 하며 멋지고 즐겁게 살아가고 싶은지, 자녀들과 대화하면서 함께 스티커북을 완성시켜 보는 것도 아주 즐거울 거예요! 2012년 새해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는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직업의 세계 편]은, 새로운 공주 스티커 시리즈를 기다려온 국내 독자들을 더욱 즐겁게 해드릴 것입니다. [어스본 출판사는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사의 자회사로, 1973년 설립되어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출판사입니다.]
한국사 탐험대 8
웅진주니어 / 김향금 지음, 이상미 그림, 한필원 감수 /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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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역사,지리
김향금 지음, 이상미 그림, 한필원 감수
우리가 서양식이라고 생각하는 아파트에는 한옥의 특징인 온돌과 마루가 다 들어 있다. 아파트 생활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주거 문화를 찾기 위해 옛날 집들로 역사 탐험을 떠나본다. 먹을거리를 따라 이리저리 떠돌이 생활을 했던 구석기 시대에 가서 동굴 생활을 체험해 보고, 신석기 시대 속 땅속의 움집 짓는 광경을 지켜보기도 한다. 이어 선사시대, 삼국시대, 조선시대까지 우리의 주거환경을 살펴본다."여기가 바닷가잖니? 이 마을 사람들은 농사도 지었지만 가장 중요한 생업이 고기잡이였거든. 몸에 뭇닝르 해 두면 조개나 물고기를 잡을 때 사람을 위협하는 큰 물고기나 큰 새한테 겁을 준대. 그러면 몸을 보호할 수 있잖아?"가야의 여자아이한테 물어보니 먹을 묻힌 바늘로 살갗에 한땀 한땀 문신을 새겼다고 한다. 아무리 생업을 위한 것이었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온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 본문 63~64쪽 중에서 옛 주거 탐험을 떠나며 01 최초의 집을 찾아서 : 선사 주거 캠프 02 온돌과 마루의 유래를 찾아서 : 삼국시대 주거 캠프 03 완성된 한옥의 모습을 찾아서 : 조선시대 주거 캠프 옛 주거 탐험을 마치며 찾아보기 자료제공
위티위니 나는야, 미래의 CEO! 미래직업 카드
씨마스 / 씨마스 진로교육연구회 (지은이)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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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
청소년 자기관리
씨마스 진로교육연구회 (지은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가 궁금하고, 미래 사회에 적합한 진로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에서 진로 과목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는 새로운 자율 활동 수업과 연구 수업에 도움을 주는 좋은 교구로 활용될 수 있다. 미래직업 카드와 연계된 수업 자료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받아 활용하면 학습 효과를 배로 높일 수 있다.『나는야, 미래의 CEO! 미래직업 카드』는 청소년이 가지게 될 미래 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실사 이미지와 해시태그, 채용정보 형식,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직업 카드와 차별성을 가진다. 미래직업 카드를 통해 청소년들은 쉽고 재미있게 미래 직업을 접하고 배울 수 있으며,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자녀의 진로 설계를 고민하는 학부모님이나 학교 현장에서 진로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이다. 학습자료 무료 다운로드는 씨마스에듀(www.cmassedumall.com) · 수업지도안 :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수업지도안과 활동지 제공 · 상세설명서 : 각 직업의 상세 정보 소개
따뜻한 그림백과 세트 1 (전5권)
어린이아현(Kizdom) / 재미난책보 글, 전진경 외 그림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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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창작동화
재미난책보 글, 전진경 외 그림
어린이아현 출판사의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가 나왔다. 첫 다섯 권은 생활 영역의 , , , , 이다.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다섯 가지 주제들. 5권을 함께 묶은 세트 상품이다.『옷』 『밥』 『잠』 『집』 『책』 어린이아현과 디자인하우스가 손잡고 3~7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그림백과 출간!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된다. 글도 쉽고 그림과 사진이 많은 어린이용 그림백과도 예외는 아니다. 또 지식정보책 역시 ‘가’ 하면 가방, ‘나’ 하면 나비처럼 번한 단어나 개념만을 나열한 책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이 최근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어린이아현과 디자인하우스가 손잡고 만들어낸 가 바로 그것이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 《옷》《밥》《잠》《집》《책》은 생활 영역의 첫 다섯 권이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는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아동서였고, 번역서의 비중도 아동서가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의 내용 몇 가지를 살펴보자. 《옷》 “옷은 사람만 입어요. 가금 옷을 입은 강아지도 있지만, 그건 사람 흉내를 낸 거예요.”, “사람마다 얼굴이 다 다르듯, 좋아하는 옷도 어울리는 옷도 모두 달라요. 비싼 옷,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보다 어울리는 옷을 입은 사람이 돋보이지요.” 《밥》 “손님이 오면 먹을 것을 대접해요. 먹을 것을 나누면 정도 오가요.”, “날마다 맛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건 고마운 일이에요.” 《잠》 “자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도 많아요. 새우잠, 나비잠, 말뚝잠...”, “두 다리를 쭉 펴고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다면, 지금 행복하다는 거예요.” 《집》 “사람들은 언제나 집으로 돌아와요. 가족이 있어서 집으로 돌아와요.” 《책》 “돈을 주고 샀다고 해서 내 책이 아니에요. 내 이름을 썼다고 해서 내 책이 되는 것도 아니지요. 내가 읽는 책이 내 책이에요.”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는 《옷》《밥》《잠》《집》《책》이라는 첫 다섯 권을 시작으로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과 디자인하우스가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나누고 만지고 다듬어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 한국지리편
주니어중앙 / 박정애 지음, 지영이 그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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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역사,지리
박정애 지음, 지영이 그림
기존의 지식.정보책의 형식을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사회 개념을 알려주는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시리즈 한국지리편.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가려 뽑고, 핵심을 추려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하는 것까지 현직 선생님이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만들었다. 집필자와 편집부가 함께 교과서를 분석하고,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가려 뽑아 키워드로 제시하고, 도입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이용해 흥미를 유도했다.1장 우리나라의 지도 지도가 뭐예요?_지도 지도는 모두 똑같이 생겼나요?_지도의 종류 지도는 왜 필요한가요?_지도의 필요성 방위가 뭐예요?_방위 어디가 동쪽이고 어디가 서쪽인지 어떻게 알아요?_방위 찾는 방법 축척이 뭐예요?_축척 축척이 크다, 작다는 어떻게 구분하나요?_축척의 크기 기호가 뭐예요?_기호 등고선이 뭐예요?_등고선 등고선은 어떻게 그려요?_등고선 그리기 지도를 보면 실제 거리를 알 수 있나요?_거리 계산하기 내가 있는 곳의 실제 높이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_등고선 읽기 지도에서 색깔 구분이 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_고도의 색깔 구분 그래프(도표)는 수학에서 필요한 것 아니에요?_그래프 꺾은선 그래프와 원그래프는 언제 사용하나요?_그래프의 종류 2장 우리나라의 기후 날씨와 기후는 어떻게 달라요?_기후 우리 집 온도계의 온도가 기온인가요?_기온 내리는 비를 모두 모은 것이 강수량인가요?_강수량 기후를 그래프로 나타낸다고요?_기후 그래프 우리나라의 기후에는 어떤 특색이 있나요?_우리나라 기후의 특색 왜 남부 지방과 해안 지방이 겨울에 더 따뜻한가요?_기온의 남북 차이 계절에 따른 날씨는 어떤가요?_계절 구분 울릉도에는 왜 눈이 많이 내리나요?_다설지 기후가 다르면 입는 옷이 달라지나요?_기후와 의생활 기후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_기후와 식생활 남부 지방에서는 짜게, 북부 지방에서는 싱겁게 먹는 이유가 뭐예요?_음식의 지역 차이 남부 지방과 북부 지방의 집 모양은 왜 달라요?_기후와 주생활 온돌을 왜 최고의 난방 기법이라고 하나요?_온돌 이상 기후는 이상한 기후라는 뜻인가요?_기후의 변화 지구 온난화가 대량 살상 무기라고요?_지구 온난화 3장 우리나라의 지형 얼마나 높아야 ‘산’이라고 하나요?_산 산지는 어떤 곳이에요?_산지 하천이 뭐예요?_하천 평야는 처음부터 평평했나요?_평야 분지는 어떻게 생긴 땅이에요?_분지 해안은 어떤 곳이에요?_해안 갯벌을 왜 ‘바다의 밭’이라고 하나요?_갯벌 우리나라 산지에는 어떤 특색이 있나요?_우리나라 산지의 특색 우리나라 하천에는 어떤 특색이 있나요?_우리나라 하천의 특색 넓은 평야를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_우리나라 평야의 분포 낙동강 삼각주는 정말 삼각형 모양인가요?_삼각주 제주도와 울릉도는 쌍둥이인가요?_화산섬 동해안과 서해안은 왜 다르게 생겼어요?_동ㆍ서해안의 차이 4장 우리나라의 산업 농업은 어떤 활동을 말하나요?_농업 고도가 높은 산지에서도 농사를 짓나요?_고랭지 농업 대도시 근처에서는 왜 벼농사를 짓지 않나요?_근교 농업 농산물에도 상표가 있나요?_특산물(농산물) 우리 집 어항에 금붕어를 키우는 것도 어업인가요?_어업 대게를 먹으려면 동해로 가야 한다고요?_특산물(수산물) 공업은 어떤 활동을 말하나요?_공업 공장은 어떤 곳에 세워야 하나요?_공장의 입지 조건 상업과 서비스업은 서로 사촌인가요?_상업과 서비스업 1차, 2차, 3차 산업은 어떻게 달라요?_산업의 분류 5장 우리나라의 인구 인구가 뭐예요?_인구 인구 피라미드는 사람을 피라미드처럼 쌓은 건가요?_인구 피라미드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과 적게 사는 곳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_인구 분포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_인구 이동 남자와 여자의 인구수가 다른 것도 문제가 되나요?_인구 문제 우리나라의 인구는 어떻게 변해 왔나요?_인구 변화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에 많이 살고 있나요?_우리나라 인구 분포의 특색 우리 국토의 모습이 머리만 큰 가분수 같다고요?_수도권 인구 집중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왜 심각한 거예요?_인구 고령화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나요?_인구 문제 해결 방안 6장 우리나라의 도시 도시는 어떤 곳이에요?_도시 사람만 많이 살면 도시가 되나요?_도시화 도시가 되면 행정 구역 이름도 바뀐다고요?_행정 구역 구분 가장 면적이 큰 도시를 뭐라고 부르나요?_도시의 종류 우리나라에서 도시가 많은 곳은 어디예요?_도시 분포 위성 도시와 인공위성은 어떤 사이예요?_위성 도시 도시 문제는 왜 나타나나요?_도시 문제 7장 우리나라의 촌락 촌락은 어떤 곳이에요?_촌락 농사짓는 마을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나요?_농촌 바닷가 마을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나요?_어촌 산간 마을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나요?_산지촌 촌락에는 왜 할머니, 할아버지만 계실까요?_촌락 문제1 왜 사람들이 촌락을 떠나고 있나요?_촌락 문제2 촌락을 ‘살고 싶은 곳’으로 바꿀 수는 없나요?_촌락 문제 해결 방안 질문을 하면 사회가 쉬워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언제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선생님이 질문은 꿀꺽 삼키고 속~시원한 대답을 내놓는답니다. 초등학생이 많이 어려워하는 과목 가운데 하나가 사회입니다. 사회 과목을 암기 과목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회는 사회 현상을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지요. 그래서 무엇보다 개념 정리가 중요합니다.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시리즈는 기존의 지식.정보책의 형식을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사회 개념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 사회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하나부터 열 까지 철저하게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만든 책입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지 않기 위해 한번 더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사회를 처음 접한 초등학생이 보던 책을 중학생이 되어서도 여전히 찾는 책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와 같은 생각 아래 여러 학부모님과 현직 학교 선생님, 출판사가 하나가 되어 만들었습니다. * 현직 학교 선생님이 썼습니다. 교과서의 흐름과 개념, 내용을 현직 학교 선생님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을 초.중.고등학교의 현직 선생님이 직접 가려 뽑고 썼습니다.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가려 뽑고, 핵심을 추려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하는 것까지,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현직 학교 선생님의 손에서 태어나고 만들어졌습니다. * 그래서 교과 연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집필자와 편집부가 함께 교과서를 분석하고,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가려 뽑아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각 장을 시작할 때마다 학년별 교과 연계를 표시해 필요한 부분을 교과서에서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개정된 교과서를 모두 반영해 초등 전학년에 흩어진 사회의 여섯 영역을 알기 쉽게 역사, 경제, 정치, 한국지리, 세계지리, 민속의 각 권에 모았습니다. * 초등학생의 입장에서 만든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읽고 보는데 재미를 느끼도록 호흡이 긴 글 대신, 도입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이용해 흥미를 유도했습니다. 현직 학교 선생님과 아이의 실제 캐릭터를 등장시켜 중요한 내용을 아이들이 직접 질문을 하고, 선생님이 대답해 주는 묻고 답하기를 사용해 강조했습니다. 선생님이 주요 내용을 직접 밑줄을 그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시 한 번 잡아주었습니다. 볼거리가 풍성한 본문으로 인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더 알아야 할 내용을 Tip으로 정리해줬습니다. 교과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모르는 낱말을 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한국지리>는 꿀꺽 교과서의 네번째 시리즈입니다. 외울 것이 많아 힘들다고요? 무겁고 어려운 내용에 책을 덮는다고요? 핵심 키워드를 보면서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답을 읽고, 선생님의 밑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경제가 내 머릿속에 쏙쏙!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선생님이 알려주는 사회 공부 노하우 꿀꺽 ! 교과의 흐름과 개념을 가장 잘 아는 초.중.고등학교 현직 선생님이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직접 가려 뽑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필했습니다. 현직 교사가 짚어주는 알짜배기 핵심으로 초등 교과 과정은 물론 중학교 교과 내용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 공부를 즐겁게 만드는 만화로 꿀꺽 ! 재미난 만화로 도입을 시작해 학습 효과를 배로 높였습니다. 만화만 훑어봐도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만화 덕분에 사회 공부가 지루하다는 생각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 알짜배기 정보만 다시 알려주는 묻고 답하기로 꿀꺽 ! 꼭 알아야 할 주요 교과 내용을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 캐릭터가 등장해 중요한 부분에 대한 것을 묻고, 현직 교사가 직접 대답합니다. 글줄을 읽을 때 느끼는 지루함을 없애 머릿속에 중요 개념을 쏙쏙 넣어줍니다. * 중요 내용을 콕콕 핵심 키워드와 밑줄로 꿀꺽 ! 중요 용어를 핵심 키워드로 만들어 제목과 함께 배치했습니다. 핵심 키워드만 짚어내도 교과서 내용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회 공부의 완성은 용어의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각 내용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 내용에 현직 교사가 직접 밑줄을 좍~그어 강조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핵심 키워드와 밑줄만 읽어도 사회가 쉬워집니다. * 교과 연계가 한방에 꿀꺽 ! 각 장마다 학년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에 흩어져 있는 교과서를 이 책 한권에 모두 모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장이 시작할 때마다 교과서와 함께 공부해 보세요. * 친절한 낱말 풀이와 덤으로 얻는 지식 정보로 교양도 꿀꺽 ! 아이들이 사회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의 하나인 어려운 용어를 해결했습니다. 모르는 낱말 때문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풀었습니다. 또한 본문에서 더 알아야 할 내용을 Tip으로 정리했습니다. 본문에 있으면 복잡하고 어려워질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알맹이만 추렸습니다. 정보가 지식인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둥둥둥 북 치고 노래하고 (사운드북)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음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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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 편집부 엮음
어린송아지 릿자로 끝나는 말은 통통통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곰 세마리 우리 모두 다 같이 시계 작은 별
지구를 담은 지도
보물창고 / 잭 놀튼 지음, 해리엇 바턴 그림,임문성 옮김 /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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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보물창고
학습일반
잭 놀튼 지음, 해리엇 바턴 그림,임문성 옮김
도대체 지도는 누가 만들었으며, 왜 만들었고, 어떻게 지도를 만들 생각을 하게 됐을까? 또 어떤 종류의 지도가 있을까?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사회 시간과 사회 교과서, 사회과부도를 떠올리며 막연히 '지도는 지겨운 것', '지도는 외워야 할 공부' 쯤으로 여기기 쉽다. 이 책은 단순하지만 정확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인류 최초의 지도, 지도의 변천사, 지도의 종류, 지도를 읽는 방법, 그리고 축척까지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또한 우리 나라 중심의 지도, 독도와 동해를 둘러싼 일본과의 영토 분쟁, 좀더 가깝게는 우리 동네 그림지도까지 우리 나라의 정보를 담고 있는 부록 역시 아이들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수천 년 전, 우리 조상들이 지도를 발명했어요 인류 문명이 발전할수록 더 좋은 지도가 필요했어요 해도는 넓은 바다를 항해할 때 쓰는 지도예요 고대의 세계 지도는 불완전해서 믿을 수 없었어요 콜럼버스의 항해, 탐험의 시대가 시작되었어요 마젤란의 항해,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했어요 지구본은 아주 작은 지구예요 지도는 지구를 종이에 펼쳐 놓은 것이에요 지구본은 가장 사실적인 세계 지도예요 지도의 언어, 누구나 배울 수 있어요 적도는 지구를 반으로 나누는 선이에요 큰 나라를 작은 종이에 쏙 담을 수 있어요 실 한 가닥으로 지구의 크기를 잴 수 있어요 내가 있는 곳은 정확하게 어디일까요? 산은 얼마나 높을까요? 바다는 얼마나 깊을까요? 자연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 주는 자연 지도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적인 특징을 알려 주는 정치 지도 우리 동네를 자세히 알려 주는 지역 지도 애리조나 주를 살펴보는 여러 가지 방법들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부록 - 세상을 한눈에 알아보는 아주 특별한 눈 작가 소개
인생수업
이레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글, 류시화 역 / 2006.06.06
18,000
이레
소설,일반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글, 류시화 역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인터뷰해, 삶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정리한 책. 2004년에 사망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마지막 책으로,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얻은 삶의 진실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죽음과 마주한 사람들이 삶이라는 학교의 교사들이며, 삶이라는 학교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정체성, 사랑, 인간관계, 시간, 두려움, 인내, 놀이, 용서, 받아들임, 상실, 행복이라고 말한다. 때로는 부조리하고, 하찮고, 무의미한 삶 속에서 즐겁지 않은데도 웃고, 마음이 맞닿지 않는데도 관계를 맺고, 절망적이지만 밥을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것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저자들이 인터뷰한 사람들은 삶이 기회이자, 아름다움이며, 놀이라고 말하면서, 삶을 붙잡고, 감상하고, 누릴 것을 권한다. 또한 삶에서는 배워야 할 것들이 있고, 한 번의 삶으로 그것을 전부 배울 수는 없지만, 진정으로 살아 보기 전에는 죽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살고(Live), 사랑하고(Love), 웃으라(Laugh). 그리고 배우라(Learn).'라는 위대한 가르침을 남기고 있다.배움과 깨달음의 책- 인생 수업에는 행복하라는 숙제뿐 / 류시화 1.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2. 사랑 없이 여행하지 말라 3. 관계는 자신을 보는 문 4. 상실과 이별의 수업 5.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말라 6. 가슴 뛰는 삶을 위하여 7. 영원과 하루 8. 무엇을 위해 배우는가 9. 용서와 치유의 시간 10.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말 데이비드 케슬러의 말 저자에 대하여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누구나 죽음을 마주하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배움은 삶을 더 의미 있게 해줍니다. 그 배움을 얻기 위해 꼭 삶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만 할까요? 지금 이 순간 그 배움을 얻을 수는 없을까요?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배움들은 무엇일까요? 그것들은 두려움, 용서에 대한 배움입니다. 사랑과 관계에 대한 배움입니다. 놀이와 행복에 대한 배움입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마지막 인생 수업 은 죽음에 대한 세상의 생각을 바꿔 놓은 여성, 역사상 가장 많은 학술상(70여 개)을 받으며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라 불렸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2004년 눈을 감기 전에 남긴 마지막 저서이다. 평생 인간의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한 연구에 열정을 바쳐 미국 시사 주간지 이 ‘20세기 100대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192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쌍둥이 중 첫째로 태어나 자기만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일찍부터 하게 된다. 그녀는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평생 놓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열아홉의 나이로 자원 봉사 활동에 나선 엘리자베스는 폴란드 마이데넥 유대인 수용소에서 인생을 바칠 소명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사람들이 지옥 같은 수용소 벽에 수없이 그려 놓은, 환생을 상징하는 나비들을 보고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취리히 대학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하고, 이후 뉴욕, 콜로라도, 시카고 등의 병원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정신과 진료와 상담을 맡는다. 그녀는 의료진들이 환자의 심박수, 심전도, 폐기능 등에만 관심을 가질 뿐 환자를 한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 것에 충격을 받는다. 그녀는 앞장서서 의사와 간호사, 의대생들이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세미나를 열고, 세계 최초로 호스피스 운동을 의료계에 불러일으킨다. 그녀가 말기 환자 5백여 명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은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될 만큼 큰 주목을 받았고, 그녀는 ‘죽음’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명성을 떨친다. 이후 20여 권의 중요한 저서들을 발표하며 전 세계의 학술세미나와 워크숍들로부터 가장 많은 부름을 받는 정신의학자가 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역사상 가장 많은 학술상을 받은 여성으로 기록된다. 말년에 이르러 온몸이 마비되며 죽음에 직면하는 경험을 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70세가 되던 해에 쓴 자서전 를 이렇게 시작한다. “사람들은 나를 죽음의 여의사라고 부른다. 30년 이상 죽음에 대한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나를 죽음의 전문가로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내 연구의 가장 본질적이며 중요한 핵심은 삶의 의미를 밝히는 일에 있었다.” 그녀는 죽음에 관한 최초의 학문적 정리를 남겼을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비할 바 없이 귀한 가르침을 주었다. 은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얻은 인생의 진실들을 담은 책이다.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은 위대한 가르침을 주는 삶의 교사들이다. 삶이 더욱 분명하게 보이는 것은 죽음의 강으로 내몰린 바로 그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들려주는 교훈은 인간의 삶에 대한 진실이다. 이 책을 통해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는 누구도 하지 못할 일을 해냈다. 두 사람은 죽음 직전의 사람들 수백 명을 인터뷰해, 그들이 말하는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할 것들’을 받아 적어 살아 있는 우리에게 강의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우리가 삶이라는 학교에서 배워야 할 과목들은 정체성, 사랑, 인간관계, 시간, 두려움, 인내, 놀이, 용서, 받아들임, 상실, 행복이라고 말한다. 때로 부조리하고, 하찮고, 무의미한 것투성이인 이 삶에서 추구할 것은 많지 않다. 사람들은 즐겁지 않은데도 웃고, 가슴이 맞닿지 않는데도 관계를 맺고, 절망적이지만 밥을 먹는다. 죽음은 이 삶의 가장 큰 상실이 아니다. 가장 큰 상실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우리 안에서 어떤 것이 죽어가는 것이다. 죽음을 눈앞에 둔 이들은 우리에게 거듭 말하고 있다.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가지 말라’고. 이 책의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말을 빌리면, 삶은 하나의 기회이며, 아름다움이고, 놀이다. 그것을 붙잡고, 감상하고, 누리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린 일이다. 행복해지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엇인가를 시도한 적이 언제였는가? 마지막으로 멀리 떠나 본 적이 언제였는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껴안아 본 적이 언제였는가? 삶에는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단 한 번의 생으로 그것들을 모두 배울 수는 없지만, 진정으로 살아 보기 전에는 죽지 말아야 한다. 살고Live, 사랑하고Love, 웃으라Laugh. 그리고 배우라Learn. 이것이 이 책의 가르침이다. † 20세기의 가장 훌륭한 정신의학자로 불리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료하는 영혼의 연금술사였다. 삶의 본질과 궁극적인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 그는 언제나 진지한 영적 교사였다. 은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깨달은 ‘삶과 죽음’의 참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 뉴욕 타임스 북리뷰 † 사람이 살아가는 의의는 무엇인가? 인간의 위엄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이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배움이고 진지한 수업이다. 저자는 삶과 죽음에 관한 한 모든 이들의 교사였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이다. | 워싱턴 포스트 † 인간의 죽음에 대해 가장 뛰어난 저서들을 쓴 저자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쓴 ‘삶’에 대한 명저. 이 책은 단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전 생애를 바쳐 죽음에 직면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전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공로는 그가 받은 수십 개의 학술상으로도 부족할 것이다. 그 자신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눈물과 웃음의 마지막 수업으로 우리를 초대했다. 수업의 제목은 놀랍게도 이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 한 인간이 살아가면서 위대한 배움을 얻을 기회는 많지 않다. 그러나 행운처럼 찾아오는 어떤 배움을 계시의 빛이 되어 삶을 변화시킨다. 적어도 단 한 번은 너의 삶에 열광하라고 이 책은 역설한다. | 더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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