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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독 3
좋은책어린이 / 앤드류 코프 글, 크리스 몰드 그림, 신혜경 옮김 / 2009.05.20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앤드류 코프 글, 크리스 몰드 그림, 신혜경 옮김
영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쿡 씨 가정에 입양된 강아지 라라는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강아지 같지만, 독특한 힘을 지닌 강아지다. 라라의 진짜 이름은 최고의 비밀 첩보 요원 'GM451'. 라라는 맨손으로 싸우기, 휘파람 불기뿐 아니라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고, 무려 5개 국어를 구사한다. 영국 비밀 정보부로부터 고도의 훈련을 받고 세계 곳곳의 위험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마약 밀수 조직의 두목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벤, 소피, 올리 오누이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서. 사랑스러운 애완견인 동시에 비밀 정보부의 첩보 요원인 라라, 이 세상에 악당과 범죄가 살아 숨 쉬는 한, 스파이독 라라의 작전은 계속된다.1권 1. 구사일생 2. 대기 작전 3. 휘파람 부는 개 4. 명령 수행 중 5. 초보자를 위한 스파이 학교 6. 상급반으로 7. 행복한 우리 집 8. 정착 9. 추적 중 10. 개들의 가장 나쁜 친구 11. 무서운 녀석들 12. 익숙한 일 13. 잠복근무 14. 아슬아슬한 엇갈림 15. 즐거운 가족 여행 16. 휴일의 대모험 17. 좁혀 오는 포위망 18. 치명타 2권 1. 최고의 선수 2. 완벽한 하루 3. 은밀한 감시 4. 고성능 특수 장비 5. 모험 속으로 6. 휴일의 임무 7. 즐거운 파도타기 8. 스핀들 섬에서의 야영 9. 심각한 저글링 쇼 10. 동굴 탐험 11. 무시무시한 맥스 12. 믿기지 않는 이야기들 13. 작전 개시 14. 뜨거운 추격전 15. 오토바이 타는 개 16. 화려한 탈출 17. 당황스러운 일들 18. 계속되는 모험 3권 1. 휴가는 즐거워 2. 교활한 계획 3. 완벽한 수비 4. 대탈출 5. 소시지 숯불구이 6. 긴급 뉴스 7. 마을 순찰대 8. 위험한 개 9. 꼬리를 무는 범죄 10. 지독한 함정 11. 봉사 명령 12. 가짜 라라 13. 함정 14. 면회 시간 15. 탐정 벤 16. 독약 17. 환상의 짝꿍 18. 폭탄 처리반 19. 범죄 현장 20. 불꽃 튀는 경쟁 21. 멋진 생각 22. 벌칙 23. 소중한 선물 4권 1. 생애 최고의 순간 2. 디스코 챔피언 3. 천재적인 두뇌가 필요해 4. 애완동물 가게의 모험 5. 일급비밀 6. 무시무시한 새 학기 첫날 7. 도청 8. 수상한 청소부 9. 척척박사 10. 백만장자 퀴즈 쇼 11. 총을 든 사내 12. 비밀을 지켜라 13. 벤을 위해서라면 14. 새로운 계획 15. 코텍스 교수 구출 작전 16. 무임승차 17. 염탐 18. 드러난 진실 19. 새로운 과학 선생님 5권 0. 우주 이야기 1. 너무너무 궁금해! 2. 발명품 천국 3. 비밀 서류 4. 치밀한 계획 5. 베일에 싸인 전설 6. 정해진 마음 7. 행복한 꿈 8. 반가운 소식! 9. 아빠, 어디 계세요? 10. 거짓말쟁이 레오 11. 나쁜 녀석들 12. 사악한 음모 13. 랑데부 14. 어쩌면 좋아 15. 외로운 산행 16. 진정한 영웅 17. 생사를 건 줄다리기 18. 로켓 발사! 19. 좋아, 한번 해보자고! 20. 기쁜 소식 21. 새로운 시작 6권 1 아주 번거로운 일 2 비밀 작업실 3 낮도둑 4 꼬마 광부 5 느닷없는 여행 6 유령 이야기 7 정전 8 침입자! 9 비밀 동굴 10 황금 사냥꾼 11 막다른 길 12 부엌 대소동 13 성 여인숙 14 그들의 정체 15 전깃줄 미끄럼 16 글씨 쓰기 17 침입 18 강아지의 결단 19 관심 끌기 20 함정 21 행운의 충돌 22 임무 보고 7권 1 24시간 2 못생긴 똥개 3 생일 선물 4 커스터드 비스킷 5 사악한 계획 6 달리기경주 7 불길한 목소리 8 기막힌 계획 9 불타는 금속 10 불가능한 탈출 계획 11 중요한 면회 12 낙하산 강아지 13 비스킷 암호 14 악당과의 만남 15 위기의 순간 16 탈출 17 백 퍼센트의 위험 18 비행기 몰래 타기 19 비상사태 20 치명적인 실수 21 한 줄기 희망 22 지름길 23 슈퍼마켓 대소동 24 트랙터 꼬마 25 놀라운 해독제 그리고…… 미스터 빅은 8권 1 피라니아의 먹이 2 체스의 도사 3 K9XLR8R 4 머리 깎이 5 일생일대의 모험 6 잠입 7 결전의 날 8 퍼레이드 9 박쥐 강아지 10 비밀 작전! 11 대저택 12 줄타기 13 안전한 장소 14 탈출한 사자 15 미끼! 16 추격전 17 신선한 살코기 18 영광의 순간 9권 1 연례행사 2 캐럴 부르기 3 조심해! 4 이상한 스탠리 5 사십삼 쪽 6 비밀 무기 7 끝나는 집 8 산타의 집 9 도시를 방황하는 스퍼드 10 비밀 첩보원 CV89 11 소매치기 12 런던아이 13 이상한 산타 14 달려라, 라라! 15 불이야! 16 용감한 라라 17 대탈출 18 목숨을 건 멀리뛰기 19 해피 뉴 이어! 10권 1 깊은 바다에서 나온 괴물 2 8월은 우울해 3 최고의 개 4 오투포유(O24U) 5 유독물 테러범 6 앞발 굽히기 선수 7 물 강아지 8 동굴 속의 남자 9 커다란 계획 10 호텔 11 가능성 백만 분의 일 12 작전 투입 13 대탈출 14 뒤를 쫓다 15 가라앉는 느낌 16 잠수함 강아지 17 쇠다리 18 배트맨 19 진정한 작전 수행 20 다시 만나다 21 수상한 남자 22 시속 백 킬로미터로 달리는 개 23 색다른 물고기 24 특별한 상영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 UK 아마존 베스트셀러 얼마 전 쿡 씨 가정에 입양된 강아지 라라. 이 녀석은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강아지 같지 만, 조금은 독특한 외모-한쪽은 쫑긋 올라가고, 한쪽은 축 처진 귀-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훨씬 독특함을 지닌 강아지다. 비밀을 너무 일찌감치 알려 주는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라라의 진짜 이름은 최고의 비밀 첩보 요원 ‘GM451’이다! 강아지가 무슨 비밀 첩보 요원이냐고 생각한다면, 상상력을 좀 더 키운 후에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라라는 맨손으로 싸우기, 휘파람 불기뿐 아니라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고, 무려 5개 국어를 구사한다. 또 게임의 여왕이며, 이밖에도 라라의 특기는 무궁무진하다. 라라는 영국 비밀 정보부로부터 고도의 훈련을 받고 세계 곳곳의 위험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마약 밀수 조직의 두목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리하여 라라는 비밀 작전 수행을 위해 평범한 강아지로 위장한 채, 현재 쿡 씨 가정에 입양되어 평범하게, 아니 평범해 보이기 위해 무진장 애쓰며 살아가고 있다. 벤, 소피, 올리 오누이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서……. 사랑스러운 애완견인 동시에 비밀 정보부의 첩보 요원인 라라! 이 세상에 악당과 범죄가 살아 숨 쉬는 한, 스파이독 라라의 작전은 계속될 것이다. <스파이독 1-밀수 조직 소탕 작전>에 이은 <스파이독>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스파이독 2-인질 구출 대작전> 전직 비밀 정보부의 요원으로 활동하다, 은퇴해 현재 쿡 씨 가정에서 애완견으로 살아가고 있는 개 ‘라라’! 외모는 아주 조금 독특할 뿐이지만,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진 개다. 라라의 원래 이름은 최고의 비밀 첩보 요원 ‘GM451’! 개가 무슨 비밀 첩보 요원이냐며 라라를 얕봤다간 큰코 다친다! 라라는 맨손으로 싸우기, 휘파람 불기뿐 아니라 컴퓨터로 메일도 쓰고, 무려 5개 국어를 이해할 수 있다. 또 게임의 여왕이며, 자전거도 탈 수 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악당을 소탕하는 일에 매진하던 라라는 큰 부상을 입고, 쿡 씨 집에 입양되어 애완견으로 살게 된다. 평범한 애완견이 되어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즐거움을 깨닫게 된 라라. 라라는 스파이독계의 전설적인 존재로 추앙 받는 삶보다 조금은 지루해도 평범한 행복을 즐기며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한 개의 존재를 뒤쫓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파파라치’! 라라의 존재를 세상에 알려 큰돈을 벌려는 속셈으로 쿡 씨 집 근처에서 감시를 시작한다. 설상가상 비밀 정보부의 코텍스 교수는 라라에게 중요한 비밀 임무를 맡긴다. 가족들에게도 비밀로 해야 하는 일급 비밀 임무를! 라라는 파파라치의 끈질긴 추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라라만이 해결할 수 있는 일급 비밀 임무란 과연 무엇일까? 전편보다 더 강력해진 재미와 이야기로 찾아온 스파이독 라라의 두 번째 모험이 시작된다. 3권 비밀 정보부의 첩보 요원으로 활동하다 은퇴해, 쿡 씨네 집에서 애완견으로 살아가고 있는 개 ‘라라’! 세계 최초의 스파이독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에 맞게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쿡 씨 가족에서 사랑 받으며 사는 행복한 삶에 푹 빠져,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평범한 개가 되려고 애쓴다. 하지만 정의에 불타는 라라에겐 언제나 비밀 임무와 모험이 끊이질 않는다. 재치 있는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묘사로 주목 받고 있는 창작동화 <스파이독>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가 출시되었다. <스파이독 3-사라진 악당을 찾아라!>에서는 늘 번뜩이는 지혜와 자신만만한 태도로 악당들을 소탕하던 라라 앞에 엄청난 시련이 닥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을 가장한 ‘가짜 스파이독’이 등장한 것!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범죄와 소동을 일으키고 쏜살같이 사라지는 가짜 스파이독 때문에 우리의 영웅, 스파이독 라라는 철창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악당 ‘빅’이 감옥을 탈출해 라라 앞에 나타난다. 라라를 향해 복수의 칼을 겨눈 빅은 라라 앞에서 자신의 어마어마한 계획에 대해 말하는데……. 과연 악당 빅의 어마어마한 계획이란 무엇일까? 라라는 억울한 누명을 벗고 자신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종횡무진 펼쳐지는 라라의 통쾌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그 세 번째 이야기도 게임과 텔레비전에 푹 빠진 아이들을 책과 마주하게 하는 놀라운 흡입력을 발휘할 것이다. 4권 그동안의 공을 인정받아 영국 여왕으로부터 상을 받게 된 라라와 쿡 씨 가족. 그곳에서 부인 작위를 받는 한 여자 교장 선생님을 우연히 보게 된다. 그녀가 무시무시한 악당일 줄 꿈에라도 알았겠는가! 그녀는 총명 물약을 개발하여 똑똑한 아이에게 투여하고, 이를 통해 엄청난 부자가 되려는 야심을 가졌던 것이다. 그런데 하필 그녀는 벤이 새로 입학한 중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부임한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을 들들 볶아 쉴 틈 없이 공부만 하도록 만든다. 총명 물약의 마지막 열쇠는 똑똑한 아이의 두뇌 조직에서 뽑은 성분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학생이 다름 아닌 벤이라는 사실인데……. 한편 코텍스 교수는 신발명품을 소개하기 위해 라라와 쿡 씨 가족을 비밀 연구실에 초대한다. 아이들은 ‘총명 물약’과 감시 카메라의 일종인 강아지 응가 모양을 한 ‘응카’ 등을 보고 날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는 교수님의 발명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라라는 이 약을 먹고 똑똑해진 동물들을 지켜보며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애완견으로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만, 스파이독 시절이 그립기도 하기 때문이다. 흥미진진한 모험이 부른다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스파이독 라라! 이번에도 라라와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나 보자! 5권 스파이독 5권이 나왔다. 독특한 외모(한쪽은 쫑긋 올라가고, 한쪽은 축 처진 귀), 천재적인 두뇌 그리고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으로 전 권에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스파이독 라라의 상상 초월 모험이 또다시 시작된다. 전 권(1-4권)에서 라라는 마약 범죄 조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출하고, 천재를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에 나온 5권에서는 은퇴 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스파이독 라라가 아빠를 찾아 나서며 우연히 오존층을 파괴하려는 로켓 발사 음모를 파헤치고 새로운 모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라라는 아빠를 찾던 도중, 지구를 파괴해 위험에 빠뜨리고 백만장자가 되려는 악당 지미의 사악한 계획을 알게 된다. 프레온 가스통이 실린 로켓을 대기층으로 쏘아 올려 오존층을 파괴하고 선크림을 팔아먹으려는 계획이 바로 그것이다. 라라는 이런 사악한 계획을 막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로켓 발사 지점을 찾고, 가스통을 로켓에서 떼어 내기로 작전을 세우고 이를 실행한다. 특히 로켓 발사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상황에서, 스패너를 입에 물고 로켓에 매달려 가스통을 떼어 내는 라라의 모습에서 긴박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카운트다운 숫자가 ‘0’이 되고 로켓이 발사되는 위기일발 직전, 드디어 라라는 프레온 가스통을 모두 떼어 내는 데 성공한다. 다급한 상황에서 작전을 세우고 그대로 이행하는 라라의 능력은 가히 웬만한 사람보다 탁월하다. 라라가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 속에서 라라가 최초의 우주개 라이카의 증손녀라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라라의 천재적인 두뇌도 베일을 벗는다. 또 라라가 산악 구조대 출신의 아빠를 찾아 나서며 눈보라 속에서 재회하는 장면은 매우 감동적이다. 자전거도 탈 줄 알고, 트럭도 운전할 줄 알며, 연필을 입에 물고 타자를 칠 줄 아는 천재 강아지 라라의 잘난 척하는 혼잣말도 즐거움을 주는 귀여운 매력 포인트. 6권 스파이독 6권이 나왔다. 독특한 외모(한쪽은 쫑긋 올라가고, 한쪽은 축 처진 귀), 천재적인 두뇌 그리고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으로 전 권에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스파이독 라라가 또다시 일을 벌였다. 귀여운 꼬마 강아지들을 낳은 것이다. 전 권(1-5권)에서 라라는 마약 범죄 조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출하고, 천재를 보호하고, 로켓 발사를 막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에 나온 6권에서는 라라의 귀여운 아가인 강아지 스퍼드와 스타가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펼친다. 스퍼드와 스타는 엄마 라라와 가족들과 함께 금방이라도 유령이 튀어나올 것처럼 낡고 우중충한 북부 해안가의 애기 숙모네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엄마 라라처럼 스파이독이 되고 싶은 스퍼드와 스타는 그 동네에 황금이 있다는 전설을 듣고는 오래된 성으로 황금을 찾아 나선다. 스퍼드와 스타는 코텍스 교수가 만들어 준 광부 헬멧을 쓰고 애기 숙모네 집에 숨어 있는 비밀 동굴을 통해 황금이 숨겨져 있는 성으로 들어간다. 황금을 찾으려는 악당들과 맞닥뜨리게 된 스퍼드와 스타는 이 위기를 엄마 라라 못지않은 스파이 강아지의 지혜로 빠져 나온다. 또한 엄마 라라와 힘을 합쳐 황금을 악용하려는 악당들을 잡는 데 성공한다. 엄마 라라 못지않게 영리한 강아지들의 모험은 전 권보다 아기자기한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먹을 것을 좋아해 엉뚱한 일을 저지르는 스퍼드의 엉뚱한 행동과 엄마를 빼닮은 스타의 작전이 재미를 더한다. 10권 스파이독 10권 '바다 오염을 막아라!'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천재적인 두뇌와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자랑하는 스파이독 라라는 전 권(9권)에서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가짜 산타의 사악한 계획을 밝히고, 불타는 런던 백화점에 갇힌 딸 스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 스파이독 10권 에서는 해안을 핵폐기물로 오염시키려는 사악한 악당들에 맞서 잠수와 추격전도 마다하지 않는 꼬마 스파이독 스타, 스퍼드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새파란 해안을 자랑하던 헤븐 비치는 기름 유출 때문에 새까만 해안으로 변하고 만다. 헤븐 비치뿐 아니라 여러 해안에서 줄지어 벌어진 기름 유출 사고는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테러였다. 청정 해역은 단 세 군데만 남아, 해안에서 보내는 평범한 휴가가 이제는 과거로 묻힐 위기에 처한다. 쿡 씨 가족과 코텍스 교수, 그리고 라라, 스타, 스퍼드는 편안한 휴가를 바라며 마지막 남은 청정 해안 중 하나인 ‘즐거운 섬’ 리조트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즐거운 섬 이외의 해안을 모두 오염시키려 음모를 꾸미는 악당들이었다. 우연히 이들의 계획을 알게 된 스퍼드는 라라와 스타, 코텍스 교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악당들의 잠수함에 몰래 들어가 핵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는데…. 육지와 바닷속을 넘나들며 갈수록 박진감을 더하는 꼬마 스파이독의 모험! 스퍼드는 과연 잠수함에서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빠져나올 수 있을까? 그리고 스타는 오빠를 도와 사악한 악당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을까? 엄마 못지않게 용감한 꼬마 스파이독 스타와 스퍼드가 정식 스파이독으로 성장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한다.라라는 사람의 언어로 말하는 법을 꼭 배우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스파이 학교 특수 훈련 프로그램’의 범위를 넘어서는 일이었다.라라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하지만 난 컴퓨터로 메일을 쓸 수 있어. 입에 연필만 물면 자판을 두드릴 수 있으니까. 또 운동도 아주 잘하지. 축구, 체조, 수영, 그리고 태권도는 나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또 자동차 운전, 배나 비행기 조종, 말타기, 폭탄 제거도 할 수 있어. 숨은그림찾기, 장기 두기, 시 짓기도 문제없지. 도대체 이런 일을 척척 해낼 수 있는 개가 얼마나 되겠냐고! 게다가 난 수학, 영어, 과학에서 모두 최고 성적을 받았다고. 내가 시험에서 떨어져 본 과목은 오로지 음악뿐이야. 그리고 그건 모두 이 발 때문이었지.’라라가 앞발을 들어 올렸다. ‘요 녀석들로 어떻게 멋지게 피아노를 칠 수 있겠어?’라라는 발가락을 이리저리 꼬무락거리면서 한숨을 푹 내쉬었다. 앞발이 좀 더 사람 손같이 생겼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라가 아쉬움을 달래며 앞발로 리모컨을 꾹 눌렀다. 텔레비전 화면이 뉴스에서 ‘퀴즈 쇼’로 바뀌었다. ‘너무 쉽군.’라라는 ‘백만장자 퀴즈 쇼’에 나오는 모든 문제의 답을 맞힐 수 있었다. 덕분에 코텍스 교수의 ‘전화 찬스 때 도움을 청할 친구 목록’에는 라라의 이름도 올라 있었다.라라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교수님은 말씀하셨지. 1번, 2번, 3번, 4번 중에서 정답인 보기가 나올 때 컹컹 짖기만 하면 된다고 말이야.’라라는 잰걸음으로 부엌으로 가 과자가 든 깡통을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비밀 정보부 일을 그만두었던 그날을 생각했다.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어. 비밀 요원으로 일하는 것도 좋았지만, 가족에게 사랑을 받으면 사는 건 훨씬 더 멋진 일이거든.’(본문 20~22쪽 중에서) 드디어 신발을 다 신은 올리가 엄마에게 얘기했다. “엄마, 우리 라라랑 산책하고 올게요.”엄마가 주의를 주었다. “목줄을 꼭 묶어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라라가 멀리 달아나 버릴지도 모르거든. 그리고 항상 잘 돌봐 줘야 해. 다른 개들 때문에 놀라거나 다칠 수도 있으니까.”라라는 어처구니가 없었다.‘저기, 제가 잘못 들은 것 같아서 그러는데요. 혹시 지금 제가 다른 개들 때문에 놀랄 수도 있다고 하셨나요? 제가 이래 봬도 전문적인 싸움의 기술에 대해서도 많이 배운 개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개들이 저를 훨씬 더 무서워할 거라고요!’몇 분 뒤에 라라와 아이들은 공원에 도착했다.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에 공원은 아직 한산했다. 소피가 코트 주머니에서 파란색 고무공 하나를 꺼내며 말했다.“이것 봐, 라라. 네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아주 멋진 공을 가져왔어.”‘우아, 이거 정말 근사한걸. 아주 신이 나서 기절할 지경이야! 내가 저 공을 가지고 도대체 뭘 하고 싶겠어? 얘들은 내가 무슨 축구 선수인 줄 아나?’소피가 라라의 목줄을 풀고는 벤에게 고무공을 던졌다. 공을 받아 든 벤은 그것을 힘껏 던지며 라라를 격려했다.“공을 물어 와, 라라.”‘기꺼이 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겠지? 무엇보다도, 평범한 애완견처럼 행동해야 하니까.’라라는 공을 찾기 위해 쫄랑쫄랑 걸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라라는 고무공의 냄새를 맡았다. 라라는 앞발로 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물고 와야 한다는 것을 되새기면서 공을 향해 걸어갔다. 라라는 공을 물고 벤에게 돌아갔다. 벤은 기쁨에 들떠서, 라라가 무슨 황금 왕관이라도 찾아온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 본문 중에서 라라는 푹신한 의자에 앉아 입에 펜을 물었다. 그리고 펼쳐 두었던 십자말풀이를 계속했다.‘16번 가로를 풀 차례군. 영화 속 비밀 요원이고, 모두 다섯 글자라……. 뭐야, 너무 쉽잖아.’라라는 빈칸에 ‘제임스 본드’라고 적어 넣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그래, 이 사람도 비밀 요원이었지.’라라는 자신의 원래 이름인 ‘GM451’을 떠올렸다. 그것은 영국 정부 소속의 ‘비밀 정보부’에서 붙여 준 것이었다. 고도의 학습 훈련을 통해 라라를 특수 요원으로 만들어 준 것도 비밀 정보부였다.사실 ‘라라’라는 이름은 ‘공격과 구출이 허가된 동물’이라는 영어 문장의 머리글자였다. 한마디로 라라는 애견계의 제임스 본드 같은 존재였다. 물론 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처럼 세련되고 근사한 외모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라라는 생각했다.‘사실 내가 그렇게 못생긴 건 아니잖아. 그냥 좀 독특할 뿐이지.’라라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만 한 크기였다. 몸통은 흰색이었지만, 등과 배 그리고 얼굴에 검은 점이 몇 개 있었다. 언뜻 보면 꼭 젖소의 얼룩무늬 같기도 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할 때마다 라라는 거세게 항의했다.‘세상에, 젖소라니! 그 녀석들은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멍청한 데다, 꼬리에 진흙까지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는데 어떻게 나랑 비교할 수가 있지? 알다시피 난 매일 아침 깨끗하게 샤워하고, 무지무지 똑똑한데 말이야. 게다가 난 볼일은 꼭 화장실에서 본다고. 그러니까 비슷하다는 얘기는 꺼내지도 마.’ (본문 16~18p 중에서)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
블루래빗 / 신상준 그림 / 2017.05.20
6,800원 ⟶ 6,12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신상준 그림
가위 없이도 전개도를 손으로 톡톡 뜯어서 에펠 탑, 빅 벤, 만리장성, 피사의 사탑, 풍차, 타워 브리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콜로세움, 개선문, 숭례문까지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 11가지를 접고, 풀칠로 만들 수 있다. 평면적인 전개도를 손으로 접고 붙이면서 입체물을 만드는 사이 두뇌가 발달하고,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 또한 종이를 접고 만지는 과정을 통해서 성취감을 경험하게 되고, 정서적 안정과 미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다.톡톡 뜯어서 만드는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 완성! 가위 없어도 전개도를 손으로 톡톡 뜯어서 에펠 탑, 빅 벤, 만리장성, 피사의 사탑, 풍차, 타워 브리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콜로세움, 개선문, 숭례문 까지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 11가지를 접고, 풀칠로 만들 수 있어요. 나만의 작은 지구촌 마을을 만들어 보세요. 세계에 대한 관심을 키워요! 프랑스의 에펠 탑과 개선문, 영국의 타워브리지와 빅 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과 콜로세움, 미국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중국의 만리장성, 네덜란드의 풍차, 우리나라의 숭례문을 만들면서 각 나라의 위치와 다양한 문화도 알아 보세요. 내 방에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을 만들어 세계 여행을 떠나 보세요. 창의력, 집중력이 쑥쑥! 평면적인 전개도를 손으로 접고 붙이면서 입체물을 만드는 사이 두뇌가 발달하고, 창의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또한 종이를 접고 만지는 과정을 통해서 성취감을 경험하게 되고, 정서적 안정과 미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똥이 싫어 올라간 하늘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지음, 김정한 그림 / 2004.08.18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김진경 지음, 김정한 그림
사람들은 어떻게 농사를 짓게 되었을까? 비밀은 바로 신화에 있다. 이 책은 동북아 농경기원신화에 바탕을 둔 옛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똥'이란 소재로 '한국형 판타지' 를 만들었다. 작품 속에서 '똥'은 자연을 대표하는 상징인 동시에 농경문화의 가장 중요한 생산 원천이다. 중국 광서성에 사는 인구 9만의 소수 민족인 '머로 족'의 옛이야기에서 뼈대를 가져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썼다. 수렵과 채취에 의존하던 사람들이 어떻게 농사를 짓고 목축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농작물의 씨앗은 대체 어디에서 난 것인지, '똥'이라는 흥미 있는 소재로 농작물의 유래, 농경과 목축의 기원을 재미있게 보여 준다. 더불어 지금은 잊혀진 하늘 사람들 종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인간과 자연의 '하나 됨'을 강조한다. 우리가 하늘 사람들처럼 지구에서 사라져 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야 한다고, 똥냄새가 싫다고 하늘을 들고 높이 올라가 버린 하늘 사람들이 결국 땅에서 잊혀진 존재가 된 것은 자연을 거스른 행위였기 때문이다.기획의 말 - 동아시아 주체인으로 거듭나기 1.뒷간은 싫어요! 2.아빠와 고욤나무 3.하늘에서 내려 준 세 개의 자루 4.하루 세 끼를 먹게 된 이유 5.똥이 싫어 올라간 하늘 6.사라진 하늘 사람들 작가의 말 - 아직도 똥이 더럽게 보이나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창비 / 김남중 (지은이), 허태준 (그림) / 2024.12.20
13,800원 ⟶ 12,4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김남중 (지은이), 허태준 (그림)
50만 독자를 사로잡으며 국내 창작동화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불량한 자전거 여행』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무너진 가족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한여름 11박 12일, 1,100킬로미터 자전거 여행을 이어 가는 한 소년의 뜨거운 성장기는 2009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으며, 2019년 후속작이 출간되면서 시리즈 탄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개정판은 첫 출간 후 달라진 시대상과 감수성을 꼼꼼히 반영하여 초판보다 더한층 섬세해졌다. 김남중 작가는 작품의 고유한 영역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문장을 세심하게 다듬고 변화한 지명, 교통 정보를 철저히 확인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자전거 여행을 만끽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청쾌하게 표현한 새 표지도 눈길을 끈다.1. 밤 열한 시 마지막 기차 2. 여자친구의 이상한 여행 3. 섬진강을 따라가며 지리산을 보다 4. 거지 떼 5. 불지옥과 물 천국 6. 모닥불, 그리고 열네 번째 참가자 7. 아! 미시령 8. 출발 준비 작가의 말|자전거 도둑과 자전거 여행★시리즈 누적 판매 5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불량한 자전거 여행』 출간 15주년 기념 개정판 뜨거운 여름 1,100킬로미터 자전거 여행 페달을 밟아 스스로 길을 연 한 소년의 분투기 어린이가 사랑하는 자전거 여행 이야기! ‘한 학기 한 책 읽기’ 베스트셀러 『불량한 자전거 여행』 개정판 출간 2009년 출간 이후 1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만난다.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굳건히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 온 이 작품은 주인공 ‘신호진’의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2019년 10년 만에 2권이 출간되었고, 이후 후속작이 발표될 때마다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 학기 한 책 읽기’ 대표 도서로 주목받으며 지금도 전국의 수많은 초등학교에서 작품을 읽고, 실제로 교사와 학생 들이 자전거 여행을 떠난 경험을 작가에게 들려주기도 한다. 호진이와 함께 울고 웃으며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 준 독자들을 위해 출간 15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개정판에서 작가는 굵직한 서사를 수정하지 않는 선에서 달라진 시대감각을 반영하고 문장이 더 매끄럽게 읽힐 수 있도록 꼼꼼히 다듬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직접 자전거 여행을 나설 독자들을 위해 15년 전과 달라진 지명, 교통 정보를 검토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길 바라는 작가의 진심 어린 노력이 엿보인다. 허태준 화가가 그린 새 표지 그림 속 자연 풍광은 산길을 달리는 자전거 여행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이번 개정판이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시리즈를 사랑해 온 독자들은 물론 호진이의 여행에 새롭게 함께하게 될 독자들 모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자전거 위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이야.” 삶의 체취가 진한 로드무비 같은 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파탄 직전의 엄마 아빠와 6학년 호진이의 가족 이야기면서 호진이가 12일 동안 자전거 여행 참가자 9명과 함께한 여행 이야기다. 호진이는 이혼을 결정한 부모에 반발해 광주로 가 삼촌을 만나고, 얼결에 자전거 여행을 떠나 부산을 거쳐 강원도 끝까지 달린다. 뜨거운 8월의 자전거 여행은 한 편의 로드무비 같다. 쏟아지는 에피소드들이 독자를 웃기고 울리며 여행 안으로 끌어들인다. 왕따였던 청소년, 알코올 중독 실업자, 자전거 세계 일주 중인 외국인 커플, 초등 예비교사, 말기 암 환자 등 가지각색의 여행자가 저마다의 문제와 아픔에 부딪쳐 가며 페달을 밟는 여정은 다양한 삶의 체취를 진하게 담아낸다. 호진이도 그들과 복작이며 차츰 ‘엄마, 아빠, 나’를 여유롭게 바라보게 된다. 이 변화는 호진이가 그동안 ‘엄마’와 ‘아빠’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보지 못했던 그들의 외로움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잘하는 것 하나 없이 문제투성이로 여겨지던 자기 자신에게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 호진이가 낯선 여행을 통해 나, 가족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듯 어린이 독자들 또한 호진이의 여정을 따라가며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 나갈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내가 페달을 구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았다." 여행길 위에서 성장해 아이 스스로 준비한 또 다른 여행 호진이는 여행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또 다른 여행을 계획한다. 바로 가족 여행이다. 엄마 아빠가 함께 비도 맞고 더워서 고생도 하면 서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달라질 것이라 믿는 것이다. 긴 여행길을 혼자 힘으로 달려온 호진이에게는 어떤 어려움이든 그것을 넘어설 힘과 용기가 있다. 호진이네 가족이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할지, 어떻게 변화할지 알 수 없지만 자기의 길을 꿋꿋이 걸어 나갈 당찬 호진이가 있기에, 그리고 그 곁을 함께할 자전거가 있기에 우리는 그들의 다음 이야기를 응원하게 된다. 끝없이 긴 길을 두 다리로 걷고 자전거로 달리며 성장하는 중인 호진이에게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뭐야 뭐야? : 동물1
사계절 / 신혜은,차보금 글, 김재홍,한병호,조광현 그림 / 2003.12.30
18,000원 ⟶ 16,200원(10% off)

사계절유아학습책신혜은,차보금 글, 김재홍,한병호,조광현 그림
『뭐야 뭐야?』시리즈는 뭐든지 궁금한 점이 많은 우리 아기들을 위한 책으로, 아기에게 대답해 줄 수 있는 답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질문을 통해 주변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가는 아기들은 이 책으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묻고 답해 보세요. (양장 겉표지의 끝을 둥글려 아기들이 다치지 않게 배려하였습니다.) 1. 사람과 친한 동물 : 누구 소리지? 2. 민물 동물 : 어디 어디 숨었니 3. 동물원에서 보는 동물 : 엄마처럼 할 거야♣ 자연과 나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책 저명한 어린이 문학 연구자인 폴 아자르는 그의 저서 ‘책. 어린이. 어른’에서, 좋은 지식 그림책이란 ‘너무 많은 내용을 과다하게 담아 어린이의 마음을 압도하지 말고, 하나의 씨앗을 뿌려 어린이의 마음 속에서 자랄 수 있게 하는 책’이라 하였다. ‘뭐야 뭐야’ 시리즈 각 권의 마지막 부분은 자연, 나, 그리고 자연 속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아기에게 사물 그림책을 보여 주세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아기에게 그림책은 세계를 볼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한다. 특히, 사물 그림책은 아기가 주변을 탐색 할 때, 사물의 이름이나 아기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명확하게 해 준다. 세계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확장시켜 주는 것이다. 또한, 사물 그림책은 아기에게 세계를 설명하고, 생각을 표현해 줄 단어를 제공한다. ☞ 7가지 특징 ☜  1-3세 아기와 부모가 이야기를 나누며 볼 수 있게 하였다.  아기의 물음에 엄마가 대답하는 구성으로 입말을 살렸다.  처음으로 동물과 식물을 접하는 아기들을 위해 사물을 왜곡하지 않고 사실적인 표현을 하는 데 힘을 쏟았다.  기존 아기 그림책에서 동물이나 식물을 표현할 때 많이 채택됐던 세밀화 방식도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뭐야 뭐야 시리즈는 화가들 각자의 개성이 반영된 다양한 표현 방식과 생물이 저마다 다르게 가지고 있는 느낌을 그림에 충분히 담으려고 애썼다. 아기의 심미감과 정서를 풍부하게 해 주고, 아기에게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보여 주는 데 이런 방식이 적절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포유동물 학자, 민물동물 학자, 토종종자 연구학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글과 그림에 대한 감수를 하여 내용에 과학성을 더하였다. ‘이야기해 주세요 들려 주세요’ 쪽은 엄마가 읽고 사물들에 대해 아기가 풍부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책 끝에 떼어 낼 수 있는 화보를 실어, 벽에 붙여놓고 아기와 놀 때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자가 되고 싶을 때 읽는 동화
기탄교육 / 김민정 글, 한차연 그림 / 2007.12.17
8,000원 ⟶ 7,200원(10% off)

기탄교육우리창작김민정 글, 한차연 그림
요즘, 어린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 주는 책들을 여럿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의 책처럼 돈을 버는 방법론을 다룬 따분하고 어려운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른들 또한 어린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어떻게 심어 주어야 하는지 어려워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때는 이론적이고 딱딱한 설명보다 친근한 이야기로 깨우침을 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이 책에는 이솝 이야기, 탈무드, 전래 동화 등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돈을 버는 법, 절약하는 방법, 부자가 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부지런히 일하고, 욕심을 앞세우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운 진정한 부자들의 모습을 통해 경제의 기본 개념, 투자 방법, 돈을 쓰는 자세 등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되새겨 봅니다. 올바르게 돈을 벌고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을 생각하여, 어린이들이 자기만의 가치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지은이의 말 : 부자는 나누어 줄 것이 많은 사람 1.아버지가 묻어 둔 보물 부지런히 일해야 부자가 돈다 2.새끼줄에 꿴 엽전 성실한 사람이 부자가 된다 3.소 한 마리와 양 백 마리 바꾸기 욕심만 앞서면 부자가 될 수 없다 4.부자의 푼돈 적은 돈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 5.조선 최고의 구두쇠 뚜렷한 목표와 굳은 의지가 있어야 한다 6.구두쇠와 금덩이 돈은 투자를 해야 불어난다 7.부자에게 돈 빌리기 신용이 최고의 재산이다 8.인삼을 불태운 큰 상인 임상옥 9.사기꾼과 농부 돈은 정직하게 벌어야 한다 10.며느릿감 시험 지혜로워야 부자가 된다 11.농부의 가시철조망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12.평양 최고의 부자 백선행 할머니 베풀 줄 알아야 정말 멋진 부자가 된다 부록 : 마음 박사님의 톡톡 클리닉* 어린이 성장 클리닉은? ‘어린이 성장 클리닉’은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낯선 감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슬기롭게 이겨 내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전래 동화, 위인 동화, 창작 동화 등의 이야기 속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감정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마음의 키가 훌쩍 자란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1차분으로 《공부가 지겨울 때 읽는 동화》, 《부자가 되고 싶을 때 읽는 동화》, 《울고 싶을 때 읽는 동화》가 출간되었고, 앞으로 총 10권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어린이 성장 클리닉 기획 의도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친구를 사귀고, 학교에 가고, 단체 활동을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하다 보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됩니다. 몸이 쑥쑥 자라는 만큼 감정도 자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때 느끼는 감정들이 옳은지 그른지, 어떻게 표현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속 시원히 알려 주기 힘들었습니다. 최근에서야 어린이들의 감정 교육, 심리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를 다룬 어린이 책들이 여럿 출간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림책이나 동화책 형식이다 보니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어린이들의 복합적으로 얽힌 심리를 꿰뚫고 지도해 주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복합적인 감정의 세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꼭 필요했습니다. * 어린이 성장 클리닉을 읽으면? ① 감정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화, 외로움, 샘, 자신감 등 여러 가지 감정과 공부, 부자, 따돌림 등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는 관심사를 10권으로 엮었습니다. 각 권마다 다양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자기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표출하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같은 감정이라도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를 푸는 과정 역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② 재미있는 이야기로 책 읽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솝 이야기, 탈무드, 전래 동화, 위인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문학 등 다양한 형식의 이야기를 주제에 맞게 재구성하여 수록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에 담긴 주제를 접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위인의 훌륭한 자세를 본받고, 전래 동화에서 교훈을 얻으며, 창작 동화 속 주인공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③ 다양한 부록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어린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마음 박사’가 감정을 느낄 때 나타나는 기분의 변화, 몸의 변화를 설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이겨 내도록 도움말을 전합니다. 각각의 감정에 대한 분석과 설명, 감정을 해결하는 다양한 조언들을 전해 주어 어린이들이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자기의 감정을 짚어 보는 재미있는 테스트 등 주제를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④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소통하게 됩니다. 요즘, 자기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부모님과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감정을 낯선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부모님에게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어린이들의 급격한 감정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인성 교육의 지도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는 책입니다.
The Giver 더 기버 (영어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롱테일북스 / 로이스 라우리 (지은이), 김보경, 이수영, 매건 맨리 (감수) / 2022.09.19
17,000원 ⟶ 15,3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로이스 라우리 (지은이), 김보경, 이수영, 매건 맨리 (감수)
모두 똑같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감정과 기억이 철저히 통제된 유토피아 사회에서 유일하게 감정을 느끼게 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청소년 소설로는 극히 드문 공상 과학적인 독특한 소재를 담고 있으며 한 번 들면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흡인력과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전 세계 530만부 이상 판매된 이 책은, 국내에서도 원서 독자가 극히 드물던 10년 전부터 읽기 좋은 원서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지금은 원서읽기를 시작하면 한번쯤은 반드시 거치는 필독서로 자리 잡았으며, 국제중·특목고 등에서 추천도서에 가장 많은 오르는 책이기도 하다.Vol 1. (영어원서 본문 텍스트) * Chapter 1 ~ 23 Vol 2. Workbook -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뉴베리 상이란?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 ~ 23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엄마표 영어 필수 코스, 국제중·특목고 추천도서, 전국 대학 영문과·영어교육과 강독 교재, 외국도서 분야 초장기 베스트셀러! 번역서보다 더 잘 팔리는 영어 원서, 뉴베리 수상작!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과 3만원 상당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된 풀 패키지로 만나보자! 이 책은 모두 똑같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감정과 기억이 철저히 통제된 유토피아 사회에서 유일하게 감정을 느끼게 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청소년 소설로는 극히 드문 공상 과학적인 독특한 소재를 담고 있으며 한 번 들면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흡인력과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소설입니다. 전 세계 530만부 이상 판매된 이 책은, 국내에서도 원서 독자가 극히 드물던 10년 전부터 읽기 좋은 원서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지금은 원서읽기를 시작하면 한번쯤은 반드시 거치는 필독서로 자리 잡았으며, 국제중·특목고 등에서 추천도서에 가장 많은 오르는 책이기도 합니다. 뉴베리 상(Newbery Award)이란? 그리고 「뉴베리 컬렉션」이란? 뉴베리 상(Newbery Award)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입니다. 1922년에 시작된 이 상은 ‘아동도서계의 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와 권위만큼이나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심사단은 책의 주제의식은 물론 정보의 깊이와 스토리의 정교함, 캐릭터와 문체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뉴베리 수상작들은 ‘검증받은 원서’로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뉴베리 수상작은 어렵지 않은 어휘를 사용하면서도 ‘문학상’을 수상한 만큼 문장의 깊이가 상당하며, 깊이 있는 문장으로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영어 초보자부터 실력자까지 모든 영어 학습자들이 읽기에 좋아 영어 공부에 탁월한 교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뉴베리 수상작은 강남에서는 엄마표 영어 교재로, 국제중·특목고에서는 입시 필독서로, 대학교에서는 영어 강독 교과서로, 다양하고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수상 작품들이 한글 번역판보다 오히려 원서의 판매가 훨씬 높은 기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되는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수상 작품,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 중에서 한국의 영어 학습에 적합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맞춤형 어학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구성 「뉴베리 컬렉션」은 뉴베리 메달 및 아너 수상작, 그리고 뉴베리 수상 작가의 유명 작품들을 엄선하여 한국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최적의 교재로 재탄생시킨 영어원서 읽기 시리즈입니다. 1. 영어 수준과 문장 난이도, 분량 등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습니다. 2. 기존 원서 독자들의 인기도까지 감안하여 최적의 작품들을 선별하였습니다. 3. 판형이 좁고 글씨가 작아 읽기 힘들었던 원서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여, 판형을 시원하게 키우고 최적화된 영문 서체를 사용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4.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은 어려운 어휘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이해력을 점검하는 퀴즈를 덧붙여 독자들이 원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기존에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구하기 쉽지 않았던 오디오북까지 부록으로 제 공하여 리스닝과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원서를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The Giver(기억 전달자)』는 롱테일북스 「뉴베리 컬렉션」의 두 번째 책으로 1994년 뉴베리 메달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로이스 로리의 작품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원서읽기를 시작하면 한번쯤은 반드시 거치는 필독서로 자리 잡았으며, 국제중·특목고 등에서 추천도서에 가장 많은 오르는 책이기도 합니다. * 뉴베리 컬렉션으로 만나보세요! 롱테일북스의 「뉴베리 컬렉션」으로 출간된 이 책은, 뉴베리 메달 수상 작가 루이스 로리의 ‘The Giver 기억 전달자’를 영어 학습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킨 ‘맞춤형 원서’입니다. - ‘원서’와 함께 정리된 어휘와 퀴즈가 담긴 ‘워크북’이 분권으로 제공됩니다. - 완벽하게 정리된 워크북의 단어장으로 사전 없이 원서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원서 본문에는 단어장에 나온 어휘들이 볼드 처리되어 있어 문맥에 따른 자연스런 어휘 암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미국 현지에서 $28(3만원 상당)에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디오북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아래와 같은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국제중·특목고를 입학을 준비하는 초중학생 - 읽을 만한 쉽고 재미있는 원서를 찾고 있던 영어 학습자 - 영어원서 읽기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학습자 - 뉴베리 수상작에 입문하려는 영어원서 독자
엘머의 모험 3
비룡소 / 루스 스타일스 개니트 글, 루스 / 2001.05.01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외국창작루스 스타일스 개니트 글, 루스
뉴베리 상 수상작. 어린이문학의 세계적 베스트, 모험 이야기의 고전 엘머의 모험 3 : 푸른 나라의 용 , 에 이른 엘머 시리즈 완결편. 엘머는 엄마아빠가 기다리는 집으로 마침내 돌아왔어요. 엘머를 집에까지 데려다 준 아기용도 푸른 나라의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돌아와 보니 큰일이 일어났어요. 엄마아빠와 일곱 형들과 여섯 누나들이 용을 잡으로 온 사람들 때문에 동굴 안에 그만 갇혀 버린 거예요. 엘머가 이번에는 어떤 꾀를 내어 못된 사람들을 물리칠까요? "신선하고 기발한 구성, 황당하지만 충분히 논리적이고 유쾌한 줄거리, 유머가 묻어나는 이야기에 친근감을 주는 주인공이 잘 어우러진 작품." - 뉴욕 타임스 (The New York Times) "유머러스하고, 풍부한 이야기 소재, 독창적인 구성에다 현실에 근거를 둔 판타지 그리고 크리스만 개니트의 그림이 즐거움을 더한다. 추천할 만하다."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작품이 나오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낸 ‘어린이책의 고전’ 1948년 랜덤 하우스에서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50여 년 간 세대를 이어 온 ‘어린이문학의 백미’ 엘머 시리즈 연작 세 작품이 비룡소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반세기라는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덴마크 스웨덴 등에 소개되어 여전히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의 시작점은 바로 ‘가족’이다. 루스 스타일스 개니트는 직장을 구하던 중 장마 기간에 재미 삼아 엘머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을 썼다. 쓰고 나서 가족들에게 읽어 줬는데 가족들이 의외로 아주 좋아하자, 한 번도 자신이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지 않았던 개니트도 조금씩 출판의 기회를 생각하게 된다. 뜻밖에 랜덤 하우스로부터 출판 제안이 들어오자, 개니트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 책을 출판하기에 이른다. 작가의 (새)어머니인 루스 크리스만 개니트가 그림을 그리고, 출간 준비 중 만나 결혼하게 된 화가이자 디자이너인 남편이 지도의 글자 작업과 디자인을 담당했다.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책이 출간된 만큼 작품 전반에 가족 사랑이 듬뿍 묻어난다. 이 작품이 1권의 성공에 이어 2,3권 후속 이야기를 내면서 할아버지가 엄마아빠에게 엄마아빠가 다시 그 아이들에게 읽어 주는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반세기 동안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가족 사랑에서 비롯된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홉 살 소년 엘머와 아기용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 엘머 시리즈는 이야기 구성, 주인공, 소재 3박자가 한 그릇에 잘 버무려져 있는 작품.이야기 주된 기둥은 판타지에 뿌리를 둔 ‘모험’이다. 집을 떠나 펼치는 모험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꿈꾸도록 하는 재미를 준다. 재미와 더불어 온갖 위험을 헤치고 무사히 모험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가족에게 안기는 모습은 여섯 살 이후의 아이들 즉, 엄마 품을 떠나 학교에 들어가 이제 막 세상을 향해 팔을 뻗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주인공 엘머가 모험을 떠나는 이유는 매번 어려운 상황에 처한 친구를 도와 주기 위해서다. 심보 나쁜 동물들에게 붙잡힌 아기용을 구하기 위해서 모험을 하고(1권), 궁금증 전염병에 걸린 깃털 섬 카나리아들을 위해 보물을 찾아주는가 하면(2권), 아기용 가족들이 사냥꾼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자 푸른 나라로 기꺼이 떠난다.(3권) 아무런 조건 없이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기꺼이 남을 도와 주는 엘머의 모습은 이기적이고 자기 것부터 먼저 챙기기려고만 하는 아이들에게 “친구란 이런 것이야.” 하고 일러 주고 있다. 힘든 상황에 처해도 절대 눈물을 보이거나 실망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꿋꿋하고 지혜로운 아이 엘머는 바로 아이들이 꼭 닮았으면 하는 친구다. 엘머 시리즈에서 또 하나 반짝이는 점은 아이들이 겪는 일상생활에서 찾은 소재의 퍼레이드이다. 엘머 시리즈를 이끌어 가는 상상력의 뿌리는 판타지에서 흔히 쓰이는 마법이나 마술이 아니다. 엘머가 모험 중에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사용하는 것들은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 예를 들면 고무줄, 칫솔이랑 치약, 돋보기, 머리 빗, 리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껌과 막대 사탕 같은 것들이다. 누런 뿔을 가진 코뿔소에게 칫솔질로 코뿔소의 뿔을 하얗게 만들어 주고 위험에서 벗어나는가 하면, 헝클어진 갈기 ‹š문에 화가 난 사자를 머리빗과 머리끈으로 갈기를 단정하게 묶어 주어서 달랜다. 색깔 변하는 풍선껌으로 호랑이를 따돌리고, 막대 사탕을 악어들 꼬리에 묶어 막대 사탕을 먹으려는 악어들이 다리를 만들게끔 한다. 총이나 칼 같은 무기를 이용한 싸움이나 무력 없이 평범한 물건으로 멋지게 위기에서 탈출하는 엘머의 모습은 영리하면서도 기상천외하다. 어떻게 읽을까 - 지도를 보면서 엄마아빠가 읽어 줘요 엄마아빠가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아이들더러 무작정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게 대부분 부모들의 모습이다. 읽기책의 경우 특히 그러하다. 글자 분량이 많아지는 책을 보기 시작하는 여섯 살 이후의 아이들에게 두께가 꽤 있는 책을 읽게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과 태도 길러 주려면 엄마아빠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이른바 “story telling"만큼 좋은 방법도 없을 것이다. 엘머 시리즈 세 권은 엄마아빠가 아이들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기 적당한 “읽기책”이다. 따라가기 쉬운 이야기 흐름, 빠른 진행, 글을 충분히 뒷받침해 주면서 상상력도 길러주는 재밌는 그림은 처음 읽기책을 접하는 아이들의 주의를 쉽게 끌어 책에 몰두할 수 있게 도와 준다. 특히 각 권 표지 안에 있는 지도는 이야기의 진행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이해하도록 이끌어 준다. 즉 주인공 엘머가 가는 모험의 여정을 지도에서 짚으면서 또는 엘머의 발자취를 연필로 그리면서 따라갈 수가 있다. 인내심이 있고 책읽기에 어느 정도 익숙한 아이라면 한 자리에서 다 읽어 줄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하다면 한 번에 한 장(章)씩 끊어서 읽어 줘도 좋다.
신사임당
랜덤하우스코리아 / 정지아 지음, 이정규 그림 / 2006.02.15
8,000원 ⟶ 7,2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인물,위인정지아 지음, 이정규 그림
현모양처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신사임당을 예술적 재능과 그 시대에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겪었을 인간적 고뇌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했다. 여자가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던 조선 시대에 살았던 신사임당은 여성 특유의 유연함과 끈기로 세상의 편견에 맞선다. 신사임당은 그림뿐만 아니라 학문에서도 여느 남자들보가 깊이가 있었다. 그녀의 아들 율곡 이이가 대학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한계에 절망하지 않고, 꽃과 벌레, 풀꽃 등 작은 세계를 그린 섬세한 화조도과 어머니를 그리워한 시를 남긴 사임당의 생애가 펼쳐진다.신명화가 중국에서 건너온 그림 교본의 쏘가리와 조선 화가가 그린 것을 비교해 보니 과연 그 모습이 퉁퉁하고 닮았습니다. 반면 인선이 직접 보고 그린 쏘가리 그림은 좀더 작고 날렵한 모습이었습니다."그렇구나. 네가 그린 것이 진짜 조선의 쏘가리 그림이구나. 교본을 보니 이런 식으로 사물을 직접 보지도 않고 그대로 베낀 경우가 많이 있더냐?""그러하옵니다."스승으로 삼은 화가들의 그림이 남의 그림을 베낀 것이라는 사실은 인선에게 실망과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인선이 자신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본문 p.37 중에서 글쓴이의 말 1. 오죽헌의 신동 2. 글공부를 하는 이유 3. 자연과 태임을 스승으로 삼다 4. 아내를 키워 줄 남편 5. 치마폭에 열린 포도 6. 서까래에 감긴 용 7. 가서는 안 될 길 8. 자신을 완성한 조선 여성 신사임당의 생애
내가 좋아하는 새
호박꽃 / 이장호.김은주 글, 김재환 그림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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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도감,사전이장호.김은주 글, 김재환 그림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가운데 '새'편. 아파트 마당, 큰 도시 골목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우리 새 36종을 다루고 있다. 오랫동안 새를 관찰하며 정성껏 그린 세밀화와 100여 점의 다채로운 삽화로 구성하였다. 그림이 풍부하고 설명이 쉬워서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어린이를 위한 조류학 입문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풍부한 정보가 돋보인다. 참새, 까치, 박새, 직박구리, 멧비둘기, 어치, 황조롱이 등 새마다 지닌 생태 특징을 100여 점의 풍부한 삽화로 표현해냈다. 새의 몸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새들은 어떻게 둥지를 짓고 저마다 어떤 알을 낳는지도 알아 볼 수 있다. 새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도, 글자를 모르는 어린이도 그림책처럼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치밀하게 조사한 조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알차게 엮었다.독수리 / 매 / 황조롱이 / 꿩 / 멧비둘기 / 뻐꾸기 / 수리부엉이 / 올빼미 / 소쩍새 / 쏙독새 / 파랑새 / 후투티 / 오색딱따구리 / 종다리 / 제비 / 직박구리 / 때까치 / 황여새 / 굴뚝새 / 딱새 / 개똥지빠귀 / 휘파람새 / 붉은머리오목눈이 / 곤줄박이 / 박새 / 동고비 / 동박새 / 노랑턱멧새 / 방울새 / 콩새 / 참새 / 찌르레기 / 꾀꼬리 / 어치 / 까치 / 까마귀 / 새는 하늘을 날아요 / 새는 부리가 딱딱해요 / 새는 봄에 둥지를 지어요 / 새는 알에서 깨어나요아파트 마당, 큰 도시 골목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우리 새 36종을 다루고 있다. 오랫동안 새를 관찰하며 정성껏 그린 세밀화와 100여 점의 다채로운 삽화로 구성하였다. 그림이 풍부하고 설명이 쉬워서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어린이를 위한 조류학 입문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보가 많다. 새를 좋아하는 어른이 함께 봐도 좋다.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운데 ‘새’편. 세상은 새들로 가득 차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새가 많아요. 철 따라 잠시 거쳐 가는 철새까지 보태면 450종이 넘는 새가 살아요. 큰 도시의 아파트 마당으로 날아오는 새만 해도 수십 종이 넘을 거예요. 참새, 까치, 박새, 직박구리, 멧비둘기, 어치, 황조롱이 ... 검은 깃털의 작은 새들이 포르르 날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요? 가슴에 검정 넥타이 무늬가 있던가요? 그렇다면 그 새는 박새예요. 앙상한 겨울나무 가지에서 유난히 많이 보이지요. 아침마다 새빨간 홍시를 찾아서 감나무로 날아오는 회색 새가 있다구요? 까치보다 작던가요? 꼬리는 길고요? 그렇다면 직박구리일 거예요. ‘삐익 삐익’하고 운다면 틀림없어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새 이 새들은 아파트 꽃밭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나는 반가운 얼굴, 낯익은 이름들이지요. 새가 산다는 것은 그 지역의 생태계가 그만큼 파괴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줘요. 어렸을 때부터 새를 알고, 가까이 느끼고 산다면 어린이의 삶은 한결 풍부해질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오는 어린이 새 도감 새는 부리면 부리, 다리면 다리, 날개면 날개, 새는 그 모든 것이 관찰 포인트예요. 그래서 새 관찰에는 이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춰 섬세하게 그린 세밀화 도감이 꼭 필요해요. 이 책은 화가가 오랫동안 새를 관찰하면서 정성껏 그린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새의 다양한 생태 정보 이 책은 새마다 지닌 생태 특징을 100여 점의 풍부한 삽화로 표현했어요. 새의 몸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새들은 어떻게 둥지를 짓고 저마다 어떤 알을 낳는지도 알 수 있지요. 새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도, 글자를 모르는 어린이도 그림책처럼 즐겁게 볼 수 있을 거예요. 는 유아 및 어린이용으로 개발했지만 치밀하게 조사하여 고증했어요. 세밀화와 삽화는 화가가 오랫동안 직접 관찰을 하면서 그렸지요.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새를 좋아하는 어른이 봐도 될 만큼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가 많아요.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에서는 우리 곁에서 흔히 보는 정겨운 동물과 식물 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호박꽃 출판사가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펴내며 출발합니다. 자연 공부는 모든 학문의 기초입니다. 인류 문명이 시작될 때부터 수많은 철학자, 과학자들이 생명은 어디서 왔으며,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자연과학은 물론이고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조차도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 없이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 자연을 이해하는 데는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예요. 호박꽃이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펴내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림책처럼 보는 세밀화 도감 누구나 무엇을 좋아하면 행복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생명의 기운을 함께 얻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면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어집니다. 나아가서 알고 싶어집니다. 따뜻한 감성은 인지 발달의 밑바탕을 이루지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책마다 수십 점의 세밀화와 백여 점의 삽화로 이루어져서 그림책처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동물, 식물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연을 분류하고 학습하게 될 것입니다. 호박꽃의 세밀화는 수준 높은 기록입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정성을 다해서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밀화 한 점에는 수많은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초점을 한 곳에 맞추는 사진과 달리 세밀화는 사물의 형태와 색채를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더러는 사람 눈으로도 찾기 어려운 곳까지 샅샅이 드러내 줍니다. 그래서 자연이나 과학을 주제로 한 연구에는 반드시 세밀화 자료가 필요합니다. 어린이가 볼 과학책도 마찬가지입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 실린 세밀화는 모두 하나하나 섬세하게 관찰하고 치밀하게 취재하여 제작했습니다. 풍부하고 깊이 있는 생태 정보가 담겨 있어서 두고두고 볼 수 있습니다. 호박꽃의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는 한글을 깨우친 어린이면 누구나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짧고 리듬 있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썼기 때문입니다. 식물학이나 동물학에서 널리 알려진 지식을 쉬운 문장으로 다시 썼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책에 글을 쓴 분들은 해당 동식물을 오랫동안 관찰해 온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두고두고 읽어도 될 만큼 풍부하고 깊이 있는 정보가 글귀 사이사이에 숨어 있습니다.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이야기
풀과바람(영교출판) / 프랑스와 미셀 지음, 박창호 옮김 / 2002.06.10
6,500원 ⟶ 5,85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프랑스와 미셀 지음, 박창호 옮김
마치 놀이를 하듯 책을 읽으면서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주는 책. 가능한 한 군더더기 글을 배제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재미있는 삽화를 함께 삽입 하였다. 뒷편에는 환경 관련 퀴즈를 실어 아이들이 책에서 읽는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볼 수 있다. 특히, 가로세로퀴즈로 풀어보는 방식이 매우 흥미롭다. 환경과 함께 다루어질 수 밖에 없는 과학상식도 함께 소개하는 책이다.오늘날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답니다. 환경 오염, 공해, 숲의 파괴, 무분별한 사냥과 낚시 등으로 인해 해마다 약 3만 종의 생물들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러다간 21세기 중반까지 전 생물종의 4분의 1이 멸종될 수도 있답니다.1930년에 20억 명이던 인구가 2000년에는 60억 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40년에는 그 두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많은 인구를 위한 물과 식량, 에너지 등등 과연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전자 변형 식품을 개발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미리 예방하고 지구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환경 보호에 대한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답니다.p.64-65 쓰레기를 통과한 빗물도 지하수를 오염시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 있는 반 이상의 강들이 심하게 오염되어 있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제한하고 곳곳에 물을 깨끗이 하는 정화 시설을 만들지 않는다면 몇 년 안에 상황은 더욱 나빠질 것입니다.화학 비료, 세제 등에 들어 있는 인과 질소라는 물질 때문에 물 속에 사는 아주 작은 식물인 조류가 갑자기 늘어나는 현상을 '부영양화'라고 합니다. 부영양화로 조류가 물을 뒤덮으면 물 속 생물들은 산소가 부족해서 매우 위험하게 된답니다.송어나 하루살이의 유충이 살고 있으면 물이 깨끗하다는 증거입니다. 반대로 물이 오염되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벌레들도 있답니다.농촌에서 울타리를 뽑거나 경작지를 다시 만들게 되면 땅이 깎이거나 좁고 험한 골짜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강물을 불어나게 해서 큰 재난이 일어나기도 하지요.p.32-33 환경이 뭐예요? 150년 동안 완전히 바뀐 자연환경 환경이 살아야 사람도 삽니다 큰 위험에 처한 생태계 우리를 살리는 고마운 땅 돌고 도는 먹이 사슬 물의 순환 공기가 지구를 감싸고 있어요 환경 오염, 심각해요 엄청나게 많지만 부족한 물 수질 오염, 무서워요 물의 오염을 어떻게 막을까요? 바다는 정말 쓰레기장일까요? 대기 오염, 조심해요 쓰레기 산 쓰레기 재활용하기 소음 공해 방사능은 아주 위험해요 유전자 변형 숲에서 사막으로! 우리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어요 환경을 다시 살립시다 환경 관련 퀴즈 가로로 빈 칸을 채우세요 환경 관련 단어 모음
런던은 정말 멋져!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 2012.07.31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39권. 영국의 문화와 역사를 6~8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이다. 영국인들이 높이 사는 시민 의식을 잘 보여 주는 넬슨 제독 기념비와 전 세계 시간과 공간의 측정법이 시작된 곳인 그리니치 천문대, 7000만 점을 넘는 공룡 화석과 생물 표본으로 유명한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국립 초상화 미술관까지, 런던의 명소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여행 준비는 다 했니?”라고 묻는 찰리. 여행을 떠나기 전 챙겨야 할 준비물과 아이들이 여행하면서 꼭 잊지 말아야 할 안전 문제, 구경한 곳의 특징을 알아보고, 여행을 하며 느낀 점을 기록하는 찰리와 롤라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여행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것이다.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 베스트셀러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주인공 사랑스러운 영국 남매 찰리와 롤라가 소개하는 런던 이야기! 전 세계 어린이들을 설레게 하는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 런던! 영국의 수도, 여왕이 사는 도시인 런던은 어떤 도시일까요? 런던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런던에도 한강처럼 멋진 강이 있을까요?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랑스러운 남매 찰리와 롤라가 여러분에게 런던을 소개합니다! 《런던은 정말 멋져!》는 영국의 문화와 역사를 6~8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입니다. ★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국 문화와 역사! 런던은 2,000년이 넘는 영국의 전통과 현재를 오롯이 담고 있는 도시입니다. 영국 왕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버킹엄 궁전과 런던 타워, 2000년 두 번째 밀레니엄을 기념해 지어진 런던 아이는 전 세계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지요. 영국인들이 높이 사는 시민 의식을 잘 보여 주는 넬슨 제독 기념비와 전 세계 시간과 공간의 측정법이 시작된 곳인 그리니치 천문대, 7000만 점을 넘는 공룡 화석과 생물 표본으로 유명한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국립 초상화 미술관까지 《런던은 정말 멋져!》한 권에 런던의 명소를 모두 담았습니다. ★ 여행에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책 “여행 준비는 다 했니?”라고 묻는 찰리. 여행을 떠나기 전 챙겨할 준비물과 아이들이 여행하면서 꼭 잊지 말아야 할 안전 문제, 구경한 곳의 특징을 알아보고, 여행을 하며 느낀 점을 기록하는 찰리와 롤라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여행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것입니다.
내 방 찾기 전쟁
푸른숲주니어 / 로버트 킴멜 스미스 지음, 남궁선하 그림, 이승숙 옮김 / 2007.08.05
9,800원 ⟶ 8,8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로버트 킴멜 스미스 지음, 남궁선하 그림, 이승숙 옮김
할아버지와 손자가 서로 방을 차지하기 위해 벌인 황당하고 유머스러운 이야기를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화자가 되어 서술하고 있다. 어른들의 모습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린아이의 눈으로 상상력있고 기발하게 그려져 있다. 미국에서 마크 트웨인 상을 비롯 11개의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피터 스토크스에게 정말로 일어났던 이야기 시작 어둡지 않은 방 비참한 저녁 식사 시간 시퍼런 하늘처럼 슬프고 우울한 날 나의 맹세 이런저런 내 물건들 무시무시한 한밤중의 공포 잭 할아버지 또 다른 밤 그리고 또 다른 두려움 얼간이들만 넋을 놓고 있는다 친구들의 작은 도움 다락방의 한 줄기 빛 전쟁을 선포하다! 전쟁도 손바닥을 마주쳐야 일어난다 첫 번째 전략 회의 한밤중의 공격 첫 번째 평화 회담 휴전 깃발 슬리퍼 사건 심리전 강타 제니퍼가 가져다준 휴식 비열한 속임수 그리고 비열한 말 흔들의자 손잡이 낚시 여행 적극적으로 임하다 공격을 기다리면서 탐정 제니퍼 드디어 공격을 받다! 마지막 작전 회의 최후의 공격 전쟁이 끝나다 축배 들기"그건 내 방이라고!" 결코 물러설 수 없는 할아버지와의 한 판 승부! 솔직히 말해서, 정말 할아버지에게 이렇게까지 해아 하는 건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하지만 내 방을 되찾으려면, 전쟁을 해야 했다. 사랑과 전쟁에 있어서는 모든 게 정당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그 사람들이 어른을 존경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기만 바랐다. 본문 중에서
쥐 둔갑 타령
시공주니어 / 박윤규 지음, 이광익 그림 / 2008.12.25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박윤규 지음, 이광익 그림
손톱을 먹는다는 쥐 이야기는 예로부터 구전되어 오는 '쥐 둔갑 설화'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그놈의 쥐가 어떤 짓을 저지르고 다녔기에 밤에 손톱을 깎으면 쥐 걱정을 해야 했던 것인지 이야기의 사정을 알 수 있는 동화책이다. 의 쥐는 자신을 키워 준 주인공을 오히려 곤경에 빠뜨린다. 주인공인 서 첨지 영감이 손톱 발톱 주며 키웠는데, 어느 날 서 첨지와 똑같은 모습으로 둔갑해 사랑방을 꿰차고 진짜를 내쫓으니 말이다. 이 이야기는 황당한 사건 자체만으로도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통쾌함을 준다. 또한 있는 행세깨나 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서민들의 신명 난 옛이야기 한 편으로 볼 수도 있다. 불가능이 가능이 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함께 읽어 낸다면, 옛이야기의 풍요로움을 더욱 만끽할 수 있다.“밤에 손톱 깎으면 쥐가 물어 간다!” 모두가 궁금했던 손톱 먹는 쥐 이야기의 전말 손톱 깎는 일은 계획적으로 하기보다는, 길게 자란 손톱을 무심코 보다가 깎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럴 때 가족 중에 한 사람이 꼭 이런 말을 한다. “밤에 손톱 깎으면 쥐가 와서 먹는다.” 그 말 한마디에 하던 일을 멈칫하게 되지만, 생각난 김에 해치우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는 일이 손톱 깎는 일이기도 하다. 결국 찜찜한 기분을 애써 잊으며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손톱을 먹는다는 쥐 이야기는 예로부터 구전되어 오는 ‘쥐 둔갑 설화’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그놈의 쥐가 어떤 짓을 저지르고 다녔기에 밤에 손톱을 깎으면 쥐 걱정을 해야 했던 것인지 이야기 내면을 해석해 보자.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지닌 옛이야기의 통쾌함 대부분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쥐는 나약하고 보호해 주어야 할 대상이다. 그러나 의 쥐는 자신을 키워 준 주인공을 오히려 곤경에 빠뜨린다. 주인공인 서 첨지 영감이 손톱 발톱 주며 키웠는데, 어느 날 서 첨지와 똑같은 모습으로 둔갑해 사랑방을 꿰차고 진짜를 내쫓으니 말이다. 이 이야기는 황당한 사건 자체만으로도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통쾌함을 준다. 또한 있는 행세깨나 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서민들의 신명 난 옛이야기 한 편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쥐가 손톱 발톱을 먹고 사람으로 둔갑하다니,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여기서 불가능이 가능이 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함께 읽어 낸다면, 옛이야기의 풍요로움을 더욱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꿈꾸는‘일탈’을 이야기하다 바쁜 일상에 쫓길 때면 우린 흔히 “내 몸이 둘이라면 좋겠다.”라는 실현 불가능한 말을 하곤 한다. 요즘은 어린이들조차도 자신이 바쁘다고 느끼며 자신의 생활을 힘겨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서 첨지 영감이 쥐에게 자신의 몸의 일부인 손톱과 발톱을 주는 것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특히 서 첨지가 한 집안의 ‘가장’이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은 더욱 강하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가장들은 위엄 있게 집안을 이끌어 가야 하는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책임과 의무가 강한 사람일수록 일탈에 대한 욕망은 더욱 큰 법이다. 주인공은 어쩌면 자신의 의무를 대신할 누군가를 마음속에서 간절히 원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게다가 측간에 갈 때 주인공의 지위나 신분과도 같은 감투와 덧저고리를 스스로 벗어 놓고 갔으니 말이다. 주인공은 어쩌면 자신을 대신할 누군가를 남겨 놓고 홀가분하게 자유로운 몸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풍자와 해학의 진면목 _ 허를 찌르는 진짜 가짜 가려내기 주인공은 측간에서 돌아왔을 때, 또 다른 자신을 보고는 놀라 나자빠진다. 게다가 식구들까지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 못 알아보니, 이처럼 억울한 경우가 또 어디 있을까? 아비가 둘이 된 가족들은 진짜를 가리기 위해 문제를 낸다. 집 안의 농기구 수가 어떻게 되는지, 장독 수는 어떻게 되는지를 묻는데, ‘첨지’랍시고 사랑방에만 앉아 있는 주인공이 이런 것을 알 턱이 있나! 그러나 광이고 장독이고 제 집인 양 나돌아 다니는 쥐는, 괭이는 자루가 부러진 것까지 다섯 개고, 삼태기는 구멍이 난 것까지 세 개, 그리고 간장독, 된장 독, 고추장 독 개수까지 줄줄이 꾀고 있으니, 가족들은 결국 가짜를 진짜로 오해하고는 진짜 아비를 내쫓는다. 가족들의 질문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가장 역할의 허를 찌른다. 식구들이 원하는 가장은 어깨에 힘만 주고 있는 것이 아닌, 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역할을 해내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가장이 살림에는 별로 도움이 되고 있지 않음을 보여 준다. 그것이 당연했던 옛날에도 가부장제도에 억눌려 있던 사람들의 재치가 이야기 속에 묻어나 웃음이 절로 난다. 옛이야기의 풍자와 해학을 제대로 보여 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과욕은 시련을 낳고, 시련은 고난을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다 가족들에게 가짜라는 소리를 들으며 쫓겨난 주인공은 ‘동냥질로 떠도는 비렁뱅이’가 된다. ‘도무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라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한다. 이와 같은 주인공의 역경은 그림책에서는 세 쪽으로 묘사되어 있지만, 그사이 수삼 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되어 있다. 이 시련은 헛되게 일탈을 꿈꾸던 주인공이 행복을 되찾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대목이다. 인간의 욕망이 너무 앞서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처절하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역경 끝에 결국 해답을 찾는다. 한 스님의 말씀대로 집에 돌아와 가슴에 품었던 고양이를 꺼내어 가짜가 쥐였음을 밝혀낸다. 그리고 가짜를 진짜로 알고 지낸 가족들을 겸연쩍게 만들고는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다. 인간의 환상과 욕망이 지나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또 다른 나에 대한 지나친 욕망을 잠재우고 현실에 만족하게 해 준다. 옛이야기 그림책 콤비, 박윤규와 이광익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작품 세계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만을 엄선하여 소개해 온 시리즈는 옛이야기의 원형을 충실히 살리면서 옛이야기 세계를 더욱 풍요롭게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8번 째 출간된 역시 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노제운 자문위원과 함께 원형의 중요 화소들을 살려 가며 작업하였다. 이번 작품은 무엇보다 해학과 풍자가 가득한 이야기의 특성과 어울리게 우리 고유의 ‘타령’ 리듬을 살려 낸 글맛이 일품이다. , 등 각 권의 특징을 살려 글을 작업해 온 작가 박윤규의 글이 옛이야기 재화의 독특한 멋을 재창조해 낸 것! 여기에 , 를 작가와 함께 작업하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화가 이광익의 그림이 다시 한 번 어우러져, 또 하나의 개성 있는 옛이야기 그림책이 탄생했다. 화가는 중심이 되는 인물들에게 컬러의 포커스를 두고, 나머지는 검은 실루엣, 또는 모노톤의 색감을 주었다. 그 효과는 무대 위의 조명이 한 곳을 집중시키듯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자에게 긴장감을 준다. 화가는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바라보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이런 채색 구성을 택했다고 말한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글 작가가 흥겨운 타령을 읊조린 것을, 화가가 청객이 되어 무대 위로 이야기를 풀어 놓고, 독자들은 그 무대를 바라보는 관객이 된 듯한 완벽한 조화를 읽어 낼 수가 있다. 또한 곳곳에 쥐가 갉아 먹은 흔적들을 남겨 놓은 것이나, 가짜가 처음엔 맨발이었다가 나중에는 진짜의 버선까지 빼앗아 신는 모습 등은 독자에게 숨은 그림을 찾아내는 재미를 선사한다."장독간에 장독들은 어찌 되오?"마누라 물음에 진짜 첨지 황당하고 답답하여붉으락푸르락 이마 주름만 꿈틀거리는데가짜는 희희낙락 잘도 주워섬기는구나."큰 장독이 일곱인데간장독이 둘이요, 도니장 독이 둘이요,고추장 독이 하나요, 나머지는 김칫독이요,작은 항아리는 뚜껑이 깨진 것까지 다섯이니,모두 열둘이렷다!"
황금알을 낳는 돼지저금통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어린이문화진흥회 엮음, 민들레 그림 / 200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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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사회,문화어린이문화진흥회 엮음, 민들레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저학년 생활 경제 동화' 시리즈. 모두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저학년 어린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동화를 통해 골치아픈 경제 지식과 올바른 경제 생활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 준다. '용돈 관리', '세뱃돈', '저축' 등 생활 속에서 이야기거리를 찾아내 경제 원리로 연결시키고 있다. 각 권은 모두 광범위한 연광성을 가지고 있는 경제 원리를 노동, 화폐, 시장, 일, 저축, 세금, 기업, 자원이라는 여덟 가지 주제로 나누고 그 주제에 알맞는 두 편의 동화를 실었다. 또, 이야기 끝에 '동화 이해하기'와 '생각 나누기'를 실어 동화에 나온 경제 개념을 정리하도록 했다. 1권 에서는 모든 생산은 노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가르쳐주는 '심부름을 안했더니', '경제가 뭐예요?', 생활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지만 정신적 가치를 더 소중히 여겨야 함을 보여주는 '준이의 세뱃돈', '설이가 받은 심부름값' 등이 실려 있다. 2권 에서는 경제 활동의 무대인 시장의 역할을 가르쳐주는 '춤추는 크레파스', '깎아 주세요', 산업이 발달하면서 직업이 자꾸 늘어나는 것을 보여주는 '장미 한 다발, 향기 한 수레', '삼촌의 취직' 등이 실려 있다. 3권에서는 저축과 보험이 나라의 산업을 발전시키는 자본이 되고, 개인의 미래에도 보탬이 되는 것을 알려주는 '보험 엄마네 가족', '남희의 저금 통장', 생산을 이익을 남기는 기업 활동을 보여주는 '무역선과 축구장', '찬희는 광고 모델' 등이 실려 있다. 노동과 경제 심부름을 안 했더니 경제가 뭐예요? 화폐와 경제 준이의 세뱃돈 설이가 받은 심부름값 시장과 경제 꼭 필요한 것만 사 왔구나 모자 공장 우리 엄마 일과 직업 가난한 아빠 부자 아빠 아빠는 빵집 사장님 보험과 저축 한족이와 복돌이 동글이의 은행 기업과 경제 흙투성이 아이 옷 공장 은미 누나 세금과 경제 아빠와 롤러브레이드 세금으로 놓은 다리 자원과 경제 물도 돈이에요 해기의 우주선 노동과 경제 곰순이의 노랫소리 뚱이의 심부름 화폐와 경제 동전의 웃음 심부름값으로 산 동화책 시장과 경제 춤추는 크레파스 깎아 주세요 일과 직업 장미 한 다발, 향기 한 수레 삼촌의 취직 보험과 저축 엄마는 우리 집 재무부 장관 내 통장의 무게 기업과 경제 장난감과 사장님 정아의 몽당연필 세금과 경제 맘대로 임금님의 눈물 지하철이 지켜 준 약속 자원과 경제 덕팔이의 꿈 망둥이 낚시 노동과 경제 준이가 키운 상추 배불뚝이 내 돼지 화폐와 경제 돌고 돌면서 사랑받는 동전 바꾸는 건 힘들어! 시장과 경제 할머니와 백화점 어시장에 간 인어 공주 일과 직업 말총머리 아저씨 회사 즐거운 비행기 여행 보험과 저축 보험 엄마네 가족 남희의 저금 통장 기업과 경제 무역선과 축구장 찬희는 광고 모델 세금과 경제 잘못된 자동차세 세금은 왜 내나요? 자원과 경제 천년의 영광, 신라의 금관 우리의 보물, 도자기